•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난방'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6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공정위, 중기 기술자료 해외 법인·경쟁업에 넘긴 두원공조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차량용 냉난방 장치 제조업체인 두원공조를 기술유용행위 등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시정명령과 3억9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정위 조사에 따르면 두원공조는 차량용 냉난방 장치 제조에 필요한 금형 제작을 수급사업자에게 위탁하면서, 금형도면을 받아 중국·인도 등 해외법인에 제공했다. 두원공조는 또 대금 정산 갈등을 빚고 있던 수급사업자의 금형도면 1건을 수급사업자 동의 없이 경쟁 수급사업자에 보내 금형을 수정하게 하는 방식으로 기술자료를 유용하기도 했다. 공정위는 두원공조가 수급사업자들에 금형도면을 요구하고 제공받으면서 요구목적 등이 기재된 기술자료 요구 서면을 교부하지 않은 행위와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하지 아니한 행위도 함께 적발해 조치했다. 기술자료 요구서 제공과 비밀유지계약서 체결 의무는 정당한 사유 없는 원사업자 기술자료 요구, 기술자료 제공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유용행위 등을 예방하는 한편, 기술자료 관련 권리 의무 관계와 비밀 보호 조치 등을 명확히 해 사업자 간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한 하도급법상 안전장치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금형업계에 대한 대대적인 직권조사를 통해 기술유용행위 등을 적발·제재한 것으로, 메일 제목이나 내용으로 단순히 제3자 제공 사실을 수급사업자에 알렸다고 하더라도 '기술자료 목적 외 사용'에 해당해 부당성이 인정된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2025.06.09 10:20주문정 기자

위성으로 보니 '딱 걸렸어'···北 개성공단 가동하고 中 원전수 배출

위성으로 보니 한국 몰래 북한이 개성공단을 가동하거나 중국이 원자력발전소 오염수를 내보낸 정황이 드러났다. 정성학 한국우주안보학회 우주안보연구소 박사는 9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우주안보학회 '2025 춘계학술대회'에서 위성 정보를 활용한 사례를 이같이 발표했다. 정 박사는 “한국 열적외선 위성은 세계 5위권”이라며 “미국에서 한반도 전문가로 꼽히는 빅터 차가 세운 북한 전문 매체가 이처럼 평가한다”고 전했다. 빅터 차는 한국계 미국인 정치학자다. 미국 조지타운대 교수이자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부소장 겸 한국석좌다. 정 박사는 “북한 함경북도 증평온실농장을 열적외선 위성으로 살펴봤더니 가운데만 난방이 돌아가고 가장자리는 불량했다”며 “기술이나 비용이 부족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성공단은 뜨거운 빨간색으로 보였다”며 “한국 모르게 공장이 돌아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해와 맞닿은 중국 랴오니성 원전을 살펴봤더니 한겨울에도 바다 수온이 뜨거웠다”며 “원자로에서 뜨거운 폐수를 내보냈다는 증거”라고 짚었다. 이어 “서해에 배출된 폐수가 사흘이면 인천 앞바다까지 온다”며 “환경 문제를 푸는 데 위성을 쓸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25.05.09 16:52유혜진 기자

지역냉난방 요금 부담 낮아진다…열 요금 구간 신설

지역냉난방 요금이 올해 기준사업자인 한국지역난방공사 요금의 98%를 시작으로 내년 97%, 2027년 95%로 단계적으로 낮아진다. 또 효율향상·안전관리 비용 지원범위도 확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다믄 '지역냉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및 상한 지정' 일부 개정 고시안을 마련, 7일부터 21일까지 행정예고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열 요금은 지역냉난방 사업자의 총괄 원가를 보상하는 수준에서 결정된다. 사업자들은 시장 기준 사업자(시장 점유율 50% 이상)인 한난과 동일 요금(100%)을 택하거나 총괄 원가가 한난 보다 높은 경우 한난 요금의 최대 110%까지 받을 수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열 요금제도는 2025년에 마련돼 최근 연료도입 방식 다변화와 열병합 발전기 대형화 추세에 따른 난방비 인하요인을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LNG 직도입 사업자가 등장하고 가스공사가 개별요금제를 도입하면서 사업자별 연료비 격차가 확인되고,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는 열병합 발전기 대형화로 전기 매출이 늘어난 측면을 고려해 한난 보다 낮은 총괄 원가 수준을 반영한 요금 상한 구간을 신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시 개정은 사업자 의견을 수렴해 ▲열 요금 상한구간 신설 ▲누적적자 고려 ▲효율향상·안전관리 지원에 중점을 뒀다. 요금 상한 구간은 그동안 기준 사업자인 한난 요금의 100%, 110% 구간만 있었으나 올해부터 한난 요금의 98% 상한 구간을 신설한다. 올해 98%를 시작으로 내년 97%, 2027년 95%로 단계적으로 인하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난방비 인하로 소비자 편익이 증진할 것으로 기대했다. 지역냉난방 사업은 신도시 개발과 맞물려 열 배관망 건설 등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지만 아파트 입주는 순차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사업 초기에 적자가 발생한다. 요금으로 회수되지 못한 '미회수 총괄원가'가 있는 사업자는 한난과 동일 요금을 받을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또 그동안 비동일요금 사업자(한난 요금의 110%)에만 효율향상·안전관리 지출 비용을 지원하던 것을 앞으로는 '신청한 사업자'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사업자들의 저가 열원 확보, 노후화된 열 수송관 교체를 촉진함으로써 지역냉난방 사업의 경제성을 높이고 겨울철 열 공급 중단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줄일 전망이다. 총괄원가 중 '고정비' 재산정 주기를 2년에서 1년으로 줄이고, 사업자가 제출한 자료의 용도외 사용금지를 고시 개정안에 반영했다. 또 중소 사업자의 경영 여건을 고려해 투자보수율을 현실화하는 방안(한국에너지공단 지침 개정)도 마련한다. 산업부는 행정예고 기간 의견수렴을 거쳐 규제개혁위원회를 통해 고시 최종안을 확정 후 상반기 중 개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고시 개정안에 의견이 있으면 21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의견을 제출하거나, 산업부 신산업분산에너지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2025.04.06 22:05주문정 기자

삼성전자, 獨 냉난방공조 전시 'ISH 2025'서 디자인플러스 상 수상

삼성전자는 냉난방공조 전시회 ISH서 '디자인플러스 어워드(Designplus Award)'의 '물 & 효율성 플러스(Water & Efficiency+)'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ISH가 주관하는 '디자인플러스 어워드'는 냉난방공조설비 분야 제품의 기술∙혁신∙지속가능 디자인 등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 제품은 ▲200L 전용 물탱크가 탑재된 '슬림핏 클라이밋허브 모노(Slim Fit ClimateHub Mono)'와 ▲콤팩트한 사이즈의 벽걸이형 '하이드로 유닛 모노(Hydro Unit Mono)'로 EHS 실내기 2종이다. 특히 두 제품은 7형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고, 600mm 깊이의 슬림핏 사이즈로 집 안 빌트인 가구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갖췄다. 벽걸이 타입인 '하이드로 유닛 모노'의 경우, 보일러실 등 별도 공간이 없어도 주방∙세탁실 등 다양한 공간에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한편 삼성전자는 17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ISH 2025'에 참가해 AI로 한층 강력해진 냉난방 공조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2025.03.18 09:38장경윤 기자

LG전자, '고효율 HVAC' 앞세워 유럽 공조 시장 공략 가속화

LG전자가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을 비롯한 유럽 고객 맞춤형 HVAC(냉난방공조) 솔루션으로 유럽 공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 LG전자는 현지시간 17일부터 21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냉난방공조 전시회인 'ISH(International trade fair for sanitation, heating and air) 2025'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유럽연합(EU)은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탈탄소∙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는 그린딜 정책을 도입했다. 각국 정부와 기업들은 목표 달성을 위해 고효율 제품 구매 시 세금 혜택과 보조금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LG전자는 '혁신적 난방의 개척자(Pathfinder for Innovative Heating)'를 슬로건으로 주거용부터 상업용까지 유럽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고효율 히트펌프를 앞세워 현지 공조 시장을 공략한다. 유럽은 주거용 에어컨 보급률이 낮고 난방기 보급률이 높은 편이다. 북유럽과 중부유럽 지역은 겨울철 기온이 매우 낮아 난방이 필수적이다. LG전자의 대표적인 주거용 히트펌프는 '써마브이(Therma V)'다. 이 제품은 외부 공기에서 얻는 열에너지를 활용해 실내 냉난방 및 온수를 공급하는 '공기열원 히트펌프(AWHP)'다. 화석연료를 태운 열로 난방하는 기존 보일러에 비해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으며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고효율 인버터 스크롤 컴프레서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도 우수하다. '써마브이 R290 모노블럭'은 유럽 단독주택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중소형부터 대용량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3에 불과한 자연냉매(R290)를 적용했다. 유럽 ErP(Energy-related Products) 에너지등급 중 가장 높은 A+++를 충족한다. 블랙톤의 색상에 컴팩트한 크기로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세계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동상을 받으며 디자인 경쟁력도 입증했다. LG전자는 다세대 주택을 위한 고효율 히트펌프 '써마브이 모노블럭 G(Therma V Monobloc G)'도 함께 전시해 주거형태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상업용 솔루션으로는 기존 냉매(R410A)보다 GWP가 30% 수준인 R32 냉매를 적용한 '인버터 스크롤 칠러'와 '멀티브이 아이(Multi V i)' 등을 소개한다. 멀티브이 아이는 고성능 AI엔진을 통해 사람이 없을 땐 알아서 절전하고 상황에 따라 냉방 세기를 조절해 실내를 쾌적하게 해주면서 전기료 절감에 도움을 준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글로벌 탑티어(Top-Tier) 종합 공조업체로의 보다 빠른 도약을 추진하기 위해 ES사업본부를 신설했다. 지난 7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에어솔루션연구소를 설립하고, 6월에는 노르웨이 오슬로에 히트펌프 컨소시엄을 구축했다. 유럽 현지 기후와 주택구조 등 환경을 반영한 고효율 공조솔루션 연구를 통해 유럽 냉난방공조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LG전자의 차별화된 코어테크를 앞세워 고효율 냉난방공조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며, 탈탄소∙에너지 전환에 따라 성장하고 있는 유럽 HVAC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7 10:28장경윤 기자

삼성전자, 美 '2025 AHR 엑스포'서 하이브리드 실외기 선봬

삼성전자는 10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에 참가해 HVAC 시장을 공략한다고 10일 밝혔다. 'AHR 엑스포'는 미국 난방냉동공조학회(ASHRAE)가 주최하는 행사로, 1,800여개 이상의 글로벌 업체가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350㎡(약 10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고효율 하이브리드 인버터 실외기 '하이렉스(Hylex) R454B' ▲가정용 히트펌프 'EHS' ▲고효율 시스템에어컨 R32 'DVM' 라인업 등 가정용∙상업용 공조 솔루션을 다양하게 전시한다. 특히 삼성전자는 북미 가정용 유니터리(Unitary) 시장을 새롭게 공략하기 위해 실내기와 호환성이 뛰어나고 설치가 용이한 고효율 하이브리드 하이렉스 실외기를 전시해 차별화된 솔루션을 선보인다. 하이렉스 실외기는 제품 교체 시 기존 냉매 배관과 전선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크기의 배관 연결이 가능해 설치 편의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가정용 유니터리 제품은 북미 특화형 공조 방식으로 주택이나 중소형 빌딩에 사용되며 덕트를 통해 찬바람을 내보내 냉방을 구현한다. 삼성전자는 200L 전용 물탱크가 탑재된 EHS 제품인 ▲ '클라이밋허브 모노(ClimateHub Mono)'를 비롯해 ▲콤팩트한 사이즈의 벽걸이형 '하이드로 유닛 모노(Hydro Unit Mono)' 실내기 ▲'모노 R32 HT 콰이어트(Mono R32 HT Quiet)' 실외기도 전시한다. 가정용 히트펌프 EHS는 바닥 난방과 급탕에 적용되는 솔루션으로, 공기열과 전기를 이용해 온수를 만들 수 있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보일러보다 효율이 높고 탄소 발생이 적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 냉매인 R410A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32% 수준인 R32를 적용한 상업용 DVM 대용량 시스템에어컨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무풍에어컨 라인업과 스마트싱스(SmartThings) 연결로 기기 경험을 소개하는 전시존도 마련했다. 최항석 삼성전자 DA사업부 상무는 "삼성전자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스마트싱스 연결 경험이 결합된 혁신적인 공조 솔루션을 선보여 왔다"며 "앞으로도 북미시장을 비롯해 글로벌 공조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0 10:33장경윤 기자

  Prev 1 2 3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AI 의인화 괜찮나…"AI도 보호해야" vs "사람처럼 대하면 위험"

"지디·조앤프렌즈 꽃길만 걸어요"...IPX-피마원 첫 팝업 가보니

'전기차 충전기' 2.5만기 관리 부실…"수백억 보조금 낭비"

독파모 평가위원 중복 논란 재점화…국감서 심사 공정성 도마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