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반도체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낙화놀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주말 문화지도] 부산은 불꽃, 서울은 아트북…풍성한 11월 첫 주말

11월 첫 주말 역대급 추위가 예고됐지만, 전국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놓치기 아쉬운 주요 문화행사를 모았다. 우선 7일에는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제21회 부산불꽃축제가 열린다. 광안대교와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부산의 대표 가을 축제로, 올해도 대규모 불꽃 연출을 선보인다. 본격적인 불꽃 공연은 오후 7시 시작된다. 약 1시간 동안 광안대교를 활용한 불꽃쇼가 펼쳐지며, 다양한 색채와 형태의 불꽃이 부산의 밤하늘을 장식할 예정이다. 광안리해수욕장뿐 아니라 이기대와 동백섬 일대에서도 불꽃을 감상할 수 있다. 행사 당일 광안대교와 광안리 일대 도로가 단계적으로 통제되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충남 부여에서는 전통 불꽃놀이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 백제문화단지는 7일 오후 6시 30분부터 능사 일원에서 2026 백제문화단지 낙화놀이를 개최한다. 낙화놀이는 숯가루 등을 넣은 낙화봉에 불을 붙여 불꽃이 아래로 떨어지도록 하는 전통 불꽃놀이다. 폭죽을 하늘로 쏘아 올리는 현대식 불꽃놀이와 달리, 수많은 불씨가 꽃잎처럼 흩날리며 장관을 연출한다. 이번 행사는 백제문화단지의 전통 건축물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낙화놀이가 진행되며, 오후 8시 30분부터는 사비궁 광장에서 천문캠프가 이어진다. 관람료는 백제문화단지 입장료를 포함해 1만원이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매 물량이 매진된 상태이므로 취소표를 확인해야 한다. 서울에서는 책과 미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는 6일부터 8일까지 제18회 언리미티드 에디션-서울아트북페어 2026이 개최된다. 2009년 시작된 언리미티드 에디션은 독립출판물과 아트북을 중심으로 창작자와 독자가 만나는 행사다. 올해는 국내 204팀과 해외 50팀 등 총 254팀이 참여해 사진집과 아티스트북, 독립잡지, 인쇄물 등 개성 있는 출판물을 선보인다. 평소 서점에서 만나기 어려운 독립출판물을 살펴보고 제작자와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다. 올해 처음 공개되는 신간 100권 이상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신간의 전당도 마련된다. 참가팀이 직접 제작한 책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북토크와 워크숍, 드로잉 퍼포먼스 등 창작 활동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이번 주말이 마지막 관람 기회인 전시도 있다.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열리는 이대원: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오는 8일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대원(1921~2005)은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로, 자연을 선명한 색채와 독창적인 표현으로 담아낸 풍경화로 잘 알려져 있다. 과수원과 산, 연못 등 친숙한 자연 풍경을 자신만의 화풍으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다. 이번 전시는 약 70년에 걸친 작가의 화업을 조망하는 대규모 회고전이다. 회화와 아카이브 자료를 통해 초기 작품부터 독자적인 화풍을 완성한 후기 작업까지 살펴볼 수 있다. 관람료는 2000원이며 덕수궁 입장료 1000원은 별도다. 덕수궁의 가을 풍경을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 전남 여수에서도 국가유산을 무대로 한 미디어아트가 마지막 관람객을 맞는다. 진남관과 고소대, 이순신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여수는 8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직관적인 미디어아트 답게 10년간의 해체·보수를 마친 진남관을 배경으로 거북선의 탄생과 승전 역사를 빛과 영상으로 풀어냈다. 전라좌수영 가상현실(VR) 체험도 마련돼 역사와 디지털 기술이 어우러진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가유산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마지막 기회다.

2026.11.06 14:03이선민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미국, AI 투자 제동 걸리나…규제 우려에 나스닥 급락

[AI 고속도로] "규제 강화에도 투자 강행"…구글, 美 데이터센터에 170억 달러 베팅

기아, 전남광주서 PBV 생태계 구축…2029년까지 3조원 투자

외부 개발사와 손잡는 韓 게임사…신작 라인업 확대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