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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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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글로벌 이스포츠 리그 '마스터스' 마무리

올해 4분기 개최될 메인 무대 'E7WC'를 향한 관문인 '에픽세븐 마스터스'가 초대 우승자를 배출하며 막을 내렸다.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의 신규 글로벌 온라인 이스포츠 리그 '에픽세븐 마스터스'가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 4월4일 조 추첨식으로 시작된 이번 마스터스 대회는 총상금 3만 4000달러와 '에픽세븐 월드 챔피언십'(이하 E7WC) 시드권을 두고 월드 아레나 스프링 시즌의 최강자들이 경쟁을 펼쳤다. 32명의 참가자로 출발한 대회는 그룹 스테이지와 녹아웃 스테이지를 거쳐 지난 5월30일 최종 결승전을 진행했다. 결승전에서는 아시아 그룹의 '하자마레이' 선수와 글로벌 그룹의 '매직치' 선수가 맞붙었다. 두 선수 모두 E7WC 등 기존 대회에서 꾸준히 성적을 내온 만큼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대회 초대 우승의 영예는 하자마레이 선수에게 돌아갔다. 이번 마스터스 우승으로 상금 1만 5000달러와 함께 올해 4분기에 열릴 E7WC 상위 시드가 제공됐다. 결승전을 포함한 대회 전 경기는 에픽세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회사는 시청자를 위해 방송 중 5성 영웅 소환권과 게임 내 이모지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쿠폰 코드를 공개하고 승부 예측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마스터스 리그를 개최해 이용자들의 이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혀갈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4분기에는 실시간 아레나 글로벌 최강자를 가리는 메인 대회 E7WC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6.02 21:39진성우 기자

라이엇게임즈, 2026 롤드컵 티켓 예매 '팬 퍼스트 인증' 도입

라이엇 게임즈가 부정 예매를 방지하고 팬들의 원활한 관람을 돕기 위해 2026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티켓 사전 판매에 '팬 퍼스트 인증'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팬 퍼스트 인증은 티켓 부정 예매에 활용되는 봇을 차단하고 팬들에게 구매 기회를 우선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등록 기간 동안 라이엇 ID를 등록한 팬에 한해 티켓 사전 판매 권한이 부여되며, 이메일 주소가 라이엇 ID에 등록된 주소와 일치해야 인증이 완료된다. 사전 등록은 다음달 2일 0시부터 7월 1일 0시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팬 퍼스트 인증 완료자 대상 사전 판매는 오는 7월 23일 0시부터, 일반 판매는 이틀 뒤인 7월 25일 0시부터 시작된다. 2026 롤드컵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LoL 이스포츠 최대 국제 대회다. 한국(LCK), 북미(LCS), 아시아태평양(LCP), EMEA(LEC), 중국(LPL) 등 5개 지역에서 각 3개 팀, 브라질(CBLOL)에서 2개 팀이 출전하며, 2026 MSI 우승 팀과 2위 지역 1개 팀이 추가 합류해 총 19개 팀이 우승 트로피를 두고 맞붙는다. 대회는 현지 시간 기준 오는 10월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개막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LA에서, 스위스·토너먼트 스테이지는 텍사스주 앨런의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진행된다. 결승전은 11월 14일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다.

2026.05.29 17:50진성우 기자

"데이터 분산 해결해야"…기업 AI 혁신, 플랫폼이 좌우한다

데이터 분산과 운영 체계 부재로 한계를 겪는 기업을 위한 실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구현 사례를 소개하는 세미나가 개최했다. 오브젠(대표 유용희·전배문)은 '나임(KNIME)으로 연결하는 데이터와 AI'을 주제로 데이터와 AI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기업들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업계는 데이터를 연결하고 운영하는 플랫폼 체계를 핵심 경쟁력으로 본다. 나임은 데이터 수집부터 AI 연계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최근에는 AI 에이전트 기능과 결합해 업무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나임 기반의 AI 에이전트 구현 사례가 소개됐다. 현대자동차는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활용한 워크플로우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현업 중심의 데이터 분석으로 업무 효율을 높인 결과다. 나임 독일 본사는 시티은행 사례를 공유했다. 개별 부서의 분석 환경을 기업형 분석 체계로 전환한 경험이다. SK하이닉스는 분석 환경을 클라우드 기반 나임 환경으로 전환한 사례를 다루었다. 데이터 전처리부터 시각화까지 통합한 차세대 분석 환경이다. 오브젠은 금융과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분산된 데이터를 연결하는 '엔터프라이즈 AI 데이터 플랫폼'에 집중한다. 김명석 오브젠 부사장은 "AI 시대에는 데이터를 실제 업무와 연결하고 운영하는 체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5.22 13:20남혁우 기자

넥스쳐, 카페 게임 '마루는강쥐' 신규 업데이트…동물 잠옷 및 무인 스튜디오 추가

넥스쳐(대표 이대훈)는 카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마루는 강쥐: 나 카페 사장됐다? 짱이지!'(이하 마루는 강쥐 카페 게임)에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코스튬을 비롯해 시즌 콘텐츠와 무인 스튜디오 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약 3주간 진행된다. 이번 업데이트의 첫 번째 변화는 신규 코스튬 '복실복실 동물 친구 동물 잠옷'이다. 마루는 강쥐 지식재산권(IP) 특유의 귀여운 분위기에 어울리는 동물 잠옷 콘셉트로 기획됐다. 신규 시즌 메뉴 '폭신폭신 아인슈페너'와 '가득가득 햄치즈 베이글' 2종도 함께 출시된다. 코스튬과 연계된 업데이트 퀘스트는 1·2차로 나눠 순차 오픈되며, 최종 단계 완료 시 한정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주목할 만한 두 번째 변화는 신규 콘텐츠 '무인 스튜디오' 추가다. 기존 카페 경영과는 별개로 운영되는 독립 공간으로, 방치형 플레이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인테리어 꾸미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무인 스튜디오 내 모든 아이템을 완전히 해금하면 해당 공간을 실제 카페에 배치 가능한 소형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전환할 수 있어, 수집과 성취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한 시즌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시즌 퀘스트 완료 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특별 메뉴 '연꽃 음료'가 한정 출시된다. 기능 개선도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됐다. 기존 도감 시스템에 이벤트 도감이 새롭게 추가돼 한정 코스튬 등을 별도로 기록할 수 있게 됐다. 초반 튜토리얼이 전면 개편돼 신규 이용자가 핵심 시스템을 보다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이 개선돼 접근성을 높였다. 넥스쳐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시즌 콘텐츠와 함께 꾸미기의 재미를 한층 깊게 즐길 수 있는 신규 시스템을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함께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21 08:57진성우 기자

KT, 2026 나는 솔로런' 마라톤에 체험형 부스 운영

KT는 9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2026 나는 솔로런' 마라톤 행사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KT와, 더 가벼워 GYM'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2026 나는 솔로런'은 ENA, SBS플러스, 촌장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10km 코스로 진행됐으며 약 5000명이 참가했다. KT는 'KT와, 더 가벼워 GYM' 테마 아래 마라톤 참가자뿐 아니라 고객과 일반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부스와 현장 이벤트를 운영했다. 체험형 부스는 '가볍게'를 콘셉트로 KT 대표 유무선 서비스인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요고 인터넷 ▲지니 TV 모든G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부스에서는 '오직 KT에서만! 추가 요금 없이 가볍게'라는 메시지와 함께 멀리뛰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요고 인터넷 부스에서는 '품질은 그대로, 요금은 가볍게' 콘셉트의 스피드 게임을 통해 빠른 인터넷 속도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지니 TV 모든G 부스에서는 '260여 개 채널과 16만여 편 VOD를 가볍게'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AI가 얼굴을 분석해 '나는 솔로' 캐릭터로 매칭해 주는 '나는 솔로 캐릭터 매칭 AI 포토' 체험을 제공했다. KT는 현장 방문객에게 스포츠 손목 보호대, 스포츠 타월 등 러닝용품을 선착순 증정했다. 또한 완주자 대상 '메달 매칭 이벤트' 참여자에게 커피 교환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했으며, SNS 인증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후 추첨을 통해 호텔 식사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상품 상담을 신청한 뒤 상담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온 러닝 벨트, 온 러닝 조끼, 애플 무선 이어버드 등 인기 러닝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T는 브랜드 컬러인 '레드'를 적용한 페이스메이커 헬퍼를 운영하며 마라톤 참가자들의 완주를 응원했다. 김영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은 “KT는 러닝 트렌드에 맞춰 KT 그룹 ENA의 대표 예능 콘텐츠 '나는 솔로' IP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고객들이 KT 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참여형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0 09:52박수형 기자

이용자 피드백 '무게'…크래프톤·드림에이지, 신작 테스트로 담금질 지속

신작 출시를 앞둔 게임사들이 '밀실 개발' 관행을 벗어던지고 이용자들과 직접 호흡하는 담금질에 매진하고 있다. 단순히 완성된 결과물을 내놓는 것을 넘어, 개발 초기 단계부터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으로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9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드림에이지와 크래프톤은 개발 중인 신작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이용자 테스트를 전개하며 라이브 서비스 전부터 탄탄한 팬덤과 게임성을 동시에 구축하고 있다. 드림에이지가 국내와 일본 서비스를 맡은 신작 '알케론(개발사 본파이어 스튜디오)'은 지난 3월 13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FNF(Friday Night Fights)' 테스트를 이어오고 있다. FNF는 이용자와 함께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가려는 개발사의 철학이 짙게 담긴 소통 창구이자 실험의 장이다. 실제로 알케론은 FNF를 통해 2인 1팀 '듀오 모드', 2층부터 시작하는 '터보 어센션', 3층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블리츠' 등 다양한 기간 한정 모드를 선보였다. 지난 8일 진행된 테스트에서도 3대3 전투에서 승리한 팀이 즉시 다음 팀과 겨루는 속도감 넘치는 '스파이어스(Spires)' 모드를 새롭게 공개해 호응을 얻었다. 한국 이용자를 위해 플레이 후기를 남기면 게임 콘셉트를 살린 '타워 버거'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등 친화적인 커뮤니티 이벤트도 병행하고 있다. 개발진의 소통 의지도 확고하다. 본파이어 스튜디오의 롭 팔도 창업자는 지난 7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여러분의 모든 피드백을 소중히 확인하고 있으며, 매주 더 나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피드백을 주시는 것이 게임을 개선해나가는 원동력"이라고 한국 이용자들에게 각별한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크래프톤 역시 자회사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제타'의 '오픈 디벨롭먼트(Open Development)'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와 위클리 테스트를 거쳐온 프로젝트 제타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한국 지역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 제타는 3명의 플레이어가 한 팀을 이뤄 총 5개 팀(15명)이 전장의 '프리즘'을 두고 경쟁하는 액션 MOBA 장르다. 순간적인 판단과 회피, 팀워크 중심의 설계가 특징이다. 특히 지난 3월 중국 테스트에 이어 이번 한·중 테스트에서는 서로 다른 지역의 플레이 성향이 충돌하며 한층 다이내믹한 전장 데이터가 축적되고 있다. 크래프톤은 그간의 테스트 피드백을 허투루 넘기지 않았다.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조준 모드를 친화적으로 개선하고 공격 조작감을 끌어올렸으며, 캐릭터 개편 및 시각·음향 효과 보강을 단행했다. 밀도 높은 전투를 위한 대대적인 전장 개편도 예고된 상태다. 김남석 너바나나 스튜디오 대표는 “프로젝트 제타는 예측 불가능한 흐름 속에서 매 판 새로운 재미가 터지는 게임”이라며 “더 많은 지역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빌드를 정교하게 다듬어, 전 세계 이용자들이 함께 즐기는 새로운 전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프로젝트 제타는 올해 하반기 글로벌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5.09 10:15정진성 기자

넷마블 '나혼자만레벨업: 어라이즈', 대규모 2주년 업데이트…신규 SSR 헌터 등장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에 신규 SSR 헌터 '앙투안 마르티네즈'를 추가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신규 헌터 앙투안 마르티네즈는 명속성 스태커로 도끼를 주무기로 활용하는 전투 스타일을 지니고 있다. 보유 스킬로는 ▲적을 양쪽 도끼로 내려찍는 '슬픔을 으깨는 빛' ▲도끼를 적에게 던진 후 되돌아오는 도끼를 받아 강하게 올려베는 '운명을 가르는 심판' ▲도끼에 힘을 불어넣어 지면을 강타, 퍼져나가는 충격파로 적을 공격하는 '천사가 머무는 시간' 등이 있다. 출시 2주년을 맞아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개선이 진행됐다. 챕터3에서 챕터20까지의 메인 스토리 중 일부 반복 전투 스테이지가 삭제됐다. 이에 따라 배틀 미션 제거 및 챕터 보상 조정도 진행됐다. 아울러 단계별 미션 클리어 시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군주의 이정표 시스템'도 추가됐다. 이 밖에도 ▲스토리 노말 난이도 특정 챕터에 '스페셜 스테이지' ▲성진우 신규 전직 그림자 군주: 처단자 ▲성진우 최대 레벨 150까지 확장 및 활동 지원금 최대 단계 73단계까지 확장 ▲게이트·폐쇄 던전·혼돈의 전장 리뉴얼 및 입장 열쇠 통합 ▲군주의 힘을 계승하는 계승자로부터 전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승자 시스템' ▲백염의 계승자 '미로' 등의 신규 콘텐츠가 도입됐다.

2026.05.07 18:50진성우 기자

AI·디지털 스타트업 왕중왕전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양한 AI 디지털 분야 경진대회 우승팀이 참여해 올해 최고의 혁신 기업을 선발하는 '2026년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본 대회는 민간과 정부가 협력해 AI 디지털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하고 성장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왕중왕전' 성격의 통합 경진대회다. 이 대회를 통해 뤼튼테크놀로지스, 반프, 허드슨AI 등의 해외 진출이 이뤄졌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8개가 늘어난 총 38개 민관 경진대회에서 참여한다. 최종 수상팀에는 부총리상 등 시상과 함께 1억 5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전국 각지의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동참하고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 구글 등 14개 민관기관에 더해 엔비디아는 매년 국내 100여개 스타트업이 경쟁하는 '인셉션 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의 우수 성과 기업을 이번 챔피언십에 추천하기로 했다. 11월 중순 통합 본선을 개최해 결선 무대에 오를 최종 7개 팀을 선발한다. 이후 최종 결선에서 2026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디지털 혁신기업의 영예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된다.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어느덧 5년차가 된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은 참여대회의 다양성 측면에서 명실상부한 AI·디지털 분야 대표 왕중왕전으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대회 전까지 유망 스타트업을 위한 후속 지원책을 추가로 발굴해 이 대회를 거친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2:00박수형 기자

SOOP, '포켓몬유나이트' 부문 한국 대표 선발전 예선 생중계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은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2026'(이하 WCS 2026)의 '포켓몬 유나이트' 부문 한국 대표 선발전 예선을 생중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주식회사 포켓몬이 주최한다. 이번 선발전은 WCS 2026 본선 진출을 위한 지역 예선으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진행된다. 각 지역 우승팀은 오는 8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WCS 2026 포켓몬 유나이트 부문 본선에 진출한다. 대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예선은 다음달 17일 진행되며, 이를 통해 선발된 8개 팀은 5월24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 대표 선발전에 진출한다. 총상금은 2만 5000달러 규모로, 예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정판 라이선스 아트가 참가 보상으로 제공된다. 또 온라인 예선에 참가한 선수 가운데 한국 대표 선발전 오프라인 현장을 방문한 선수에게는 별도 현장 특전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픈 예선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접수는 다음달 13일까지 가능하다. 참가 신청 및 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포켓몬 유나이트 공식 X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OOP에서 대회 생중계를 시청하는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공식 방송국을 통해 경기를 시청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드롭스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4.27 13:55진성우 기자

넷마블 '나혼렙: 어라이즈', 2026 챔피언십 본선 관람 티켓 조기 완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 본선 관람 티켓이 조기 완판됐다고 7일 밝혔다. 이 대회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넷마블은 지난 세 차례의 오프라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넷마블은 지난 6일 티켓링크에서 대회 본선 관람 티켓 판매를 시작했고,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개최된다. 대회 종료 이후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2주년 업데이트 관련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티켓을 구매하지 않은 관람객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모든 관람객에게는 마정석 5000개와 시스템 미스터리 박스 10개를 지급한다. 티켓을 구매한 관람객은 해당 혜택을 추가로 획득 가능하다. 또 넷마블은 현장 관람객을 위해 ▲응원 머플러 ▲LED 부채 ▲키캡 LED 키링 등의 다양한 굿즈를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럭키 드로우를 통해 게이밍 헤드셋과 모니터 등 풍성한 경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는 그림자 군단 포토존, 하퍼의 포크 커틀릿 해머!, 성진우의 그림자 밟기, 유진호의 장비 수집 등 현장 체험형 미니게임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2026.04.07 16:00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카드게임', 2026 월드 챔피언십 서울서 개최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하 쿠키런 카드 게임)의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쿠키런 카드 게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대회로, 각 지역 선발전을 거친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모여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첫 월드 챔피언십이다. 대회뿐만 아니라 각종 체험형 콘텐츠와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TCG 플레이어는 물론 쿠키런 지식재산권(IP) 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별도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대기를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월드 챔피언십에는 한국, 미국, 캐나다, 대만, 동남아 등 전 세계 10개 지역에서 선발된 18명의 플레이어가 참가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열린 '북미 챔피언 컵' 초대 우승자인 캐나다의 윈스턴 싱 선수도 출전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대회는 행사 첫날인 11일 랜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황금 코인 5돈, 챔피언 전용 기념품이 수여된다. 본경기 외에 쿠키런 카드 게임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대 경기도 진행된다. 일반 이용자들이 1대1로 실력을 겨루는 '브레이브 리그'와 2인 1조 형식의 '2온2'가 열린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월드 챔피언십 한정 레거시 팩이 무료로 제공된다. 경기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쿠키런 카드 게임을 잘 모르더라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함께 운영된다. 로블록스 기반 3D 공간에서 카드 수집과 상호 작용을 즐길 수 있는 '쿠키런 카드 컬렉션' 체험존을 비롯해, 부스터 팩 수집과 카드 교환 미션을 수행하는 '카드 컬렉팅 이벤트존', 관람객이 직접 카드를 그려볼 수 있는 '쿠키 그리기 존' 등이 마련된다. 게임의 기초 룰과 플레이 방식을 배울 수 있는 강습회도 진행된다. 무대에서는 '쿠키런 골든벨'과 '부스터 팩 오픈 가챠 이벤트'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현장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완료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랠리 미션'도 즐길 수 있다. 쿠키런 카드 게임과 쿠키런 IP 관련 각종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쿠키런 스토어와 TCG 공인 매장 두 곳의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이번 월드 챔피언십을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에인션트 및 비스트 쿠키들의 스페셜 일러스트가 담긴 플레이매트 등 현장 한정 굿즈가 판매될 예정이다.

2026.04.07 15:40진성우 기자

투썸플레이스, 바리스타 챔피언십 개최…신영재 점장 1위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SEP(Store Excellence Program) 센터에서 '2026 투썸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사내 커피 인증을 취득한 바리스타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총 113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이 결선에서 커피 제조와 창작음료를 직접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존 제조 과정 평가에 더해 올해는 창작음료 미션이 새롭게 도입돼 바리스타의 창의성과 상품성을 함께 평가했다. 심사 결과 1위는 인천공항 T2B1F점 신영재 점장이 차지했으며, 2위는 김용욱 매니저, 3위는 김옥길 매니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신 점장은 '에스프레소 크림 차이 티 라떼'를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투썸플레이스는 SEP 센터를 중심으로 바리스타 교육과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커피 품질 관리와 인재 육성을 위한 내부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07 10:32류승현 기자

컴투스, 일본 애니 'A랭크 파티' IP 게임화 확정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A랭크 파티를 이탈한 나는, 전 제자들과 미궁 심부를 목표로 한다'(이하 A랭크 파티)를 기반으로 신작 게임을 개발한다고 30일 밝혔다. 컴투스는 지식 재산권(IP) 판권사인 코단샤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애니메이션 A랭크 파티의 게임 개발 및 글로벌 퍼블리싱을 추진한다. 아울러 작품 핵심 매력을 살리고 고유의 플레이 재미를 더해 IP 경험을 게임 콘텐츠로 넓혀갈 계획이다. A랭크 파티는 라이트 노벨로 시작해 코믹스로도 출간되며 시리즈 누계 180만부를 돌파한 인기 IP로 TV 애니메이션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해당 IP는 현재 TV 애니메이션 2기로 제작 중이다. 이번 게임 제작 소식은 전날(2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애니메 재팬 2026' 현장에서 발표됐다. 컴투스 부스 중앙 무대에 애니메이션 성우진이 출연한 가운데,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게임 개발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함께 선보인 약 1분 분량의 티저 영상에는 애니메이션 주인공 유크와 그의 제자인 레인, 마리나가 등장해 게임에서 펼쳐질 세 캐릭터의 새로운 여정을 예고한다. 컴투스는 현재 준비 중인 애니메이션 기반의 신작 라인업을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순차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A랭크 파티를 이탈한 나는 전 제자들과 미궁 심부를 목표로 한다

2026.03.30 11:00진성우 기자

라이엇게임즈, 2026 LoL MSI 6월 대전서 팡파르…월즈 결승은 11월 뉴욕서 개최

라이엇 게임즈는 2026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 국제 대회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과 '월드 챔피언십'의 개최 장소 및 일정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MSI는 오는 6월 말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리며,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은 11월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2022년 부산 이후 4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MSI는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전시 유성구 DCC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 장소는 지난 2023년 LCK 서머 결승전이 치러진 곳으로, 당시 전폭적인 지원을 했던 대전광역시가 이번 대회에도 지원을 약속했다. 대회에는 전 세계 6개 지역 총 11개 팀이 참가한다. LCK(한국), LCS(북미), LCP(아시아태평양), LEC(EMEA), LPL(중국)에서 각각 두 팀, CBLOL(브라질)에서 한 팀이 출전한다. 브래킷 스테이지에는 6개 지역 1시드와 퍼스트 스탠드 우승 지역인 LPL의 2시드를 포함해 7개 팀이 직행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에는 LCK, LCS, LCP, LEC의 2시드 4개 팀이 참가해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1개의 생존 팀을 가린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되며, 3일 시작하는 브래킷 스테이지를 거쳐 12일 결승전이 열린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해외 티켓(여권 필요)은 일부 수량에 한해 4월 21일 마스터카드 선예매, 23일 일반 예매를 진행하며, 국내 티켓은 5월 21일부터 판매된다. 이어 2022년 이후 4년 만에 북미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에는 총 19개 팀이 출전한다. LCK, LCS, LCP, LEC, LPL에서 각 세 팀, CBLOL에서 두 팀이 나서며 MSI 결과에 따라 남은 두 자리가 결정된다.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플레이-인은 로스앤젤레스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5전 3선승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져 단 한 팀만 스위스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스위스 스테이지와 녹아웃 스테이지는 텍사스주 댈러스 북쪽 앨런에 위치한 크레딧 유니온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다. 2009년 개관해 여러 이스포츠 대회를 유치한 이 경기장에서 스위스 스테이지는 10월 23일부터 31일까지, 녹아웃 8강은 11월 3일부터 6일, 4강은 7일과 8일에 진행된다. 결승전은 오는 11월 14일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개최된다. 1만 5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미국 프로농구 브루클린 네츠의 홈 구장이다. 월드 챔피언십의 티켓 판매는 오는 7월 중순 이후 진행될 예정이며 상세 내용은 추후 공개된다.

2026.03.24 14:23정진성 기자

넷마블 '세븐나이츠리버스', 애니메이션 '나 혼자만 레벨업' 협업 예고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애니메이션 '나 혼자만 레벨업'과의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마물이 넘나드는 게이트와 헌터가 존재하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며, 주인공 성진우가 특별한 계기로 레벨업 능력을 얻어 최강의 헌터로 거듭나는 성장기를 담고 있다. 첫 공개된 이번 영상에서는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등장할 협업 캐릭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 전까지 공식 채널을 통해 콜라보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협업을 기념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8일까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 계정에 공유한 영상을 네이버 라운지 및 공식 포럼 내 이벤트 게시판에 인증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해당 영상의 공유 수가 200회 이상을 달성할 경우, 해당 이용자에게는 업데이트 후 열쇠 상자 및 영웅 소환 이용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2026.03.10 15:20진성우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 2027 롤드컵 '녹아웃 스테이지' 개최 희망 도시 모집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와 함께 내년에 개최될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월드 챔피언십 '녹아웃 스테이지' 개최 희망 도시를 9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LoL 월드 챔피언십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공식 국제대회다. 각 지역 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8개 클럽 팀이 참가해 세계 챔피언 자리를 두고 경쟁하며, 총상금은 500만 달러 규모다. 2023년 대회 이후 4년 만에 2027년 대회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며, 대회는 10월 말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녹아웃 스테이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녹아웃 스테이지는 플레이-인과 스위스 스테이지를 거쳐 올라온 상위 8개 팀이 대결하는 단계로, 8강과 4강, 결승전으로 구성된다. 개최 방식으로는 8강과 4강을 한 장소에서 진행하고 결승전을 별도 장소에서 개최하는 방안과 8강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를 단일 장소에서 운영하는 방안 등을 다양하게 제안할 수 있다. 이번 대회의 개최 지자체와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스포츠 팬은 물론 일반 대중도 이스포츠 문화를 경험하고, 개최 도시의 문화 콘텐츠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지역에 대한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공개 모집은 다음달 5일 오후 6시까지 공식 이메일을 통해 받는다. 이후 협회는 모집에 응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유치 제안서를 접수 받아 심사를 진행한다. 올해 8월 중 최종 개최 도시를 선정한다. 한편, 2024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4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T1과 BLG의 경기는 전 세계 5천만명이 동시 시청했으며, 현장에는 약 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바 있다.

2026.03.09 15:30진성우 기자

넷이즈, 나고시스튜디오 자금 지원 중단…게임 사업 축소 일환

넷이즈게임즈는 나고시 스튜디오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할 예정이다. 이는 중국 기업인 넷이즈가 게임 사업을 축소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넷이즈는 오는 5월부터 나고시 스튜디오에 자금 지원을 중단한다. 이러한 결정의 배경에는 넷이즈가 최소 70억엔(약 659억원) 규모의 추가 자금을 투입해야한다는 사실을 인지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고시 스튜디오는 일본 유명 게임 개발자인 나고시 토시히로가 세가를 떠난 뒤 2021년에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현재 이들은 한국 배우 마동석이 주연으로 나오는 '갱 오브 드래곤'을 첫 번째 프로젝트로 개발 중이다. 넷이즈는 창립자 겸 CEO인 윌리엄 딩의 주도 하에 최근 몇 년간 게임 투자 규모를 줄이기 시작했다. 이는 전 세계적인 구조조정과 스튜디오 폐쇄로 이어졌다. 앞서 2024년 말 일본에서는 넷이즈의 해외 진출을 개척했던 오우카 스튜디오가 문을 닫은 바 있다. 당시 나고시 스튜디오는 개발 중이던 첫 게임을 완성할 시간을 부여받았다. 그러나 추가 자금이 필요한 상황에 자금 지원이 중단되는 위기를 맞이했다. 이로 인해 나고시 스튜디오 경영진은 새로운 스폰서를 찾고 있으며, 이미 개발된 게임과 관련해 넷이즈와 협의 중이다.

2026.03.09 10:23진성우 기자

넷마블 '나혼렙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 4월25일 잠실 DN콜로세움서 개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글로벌 공식 대회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25일 잠실 DN콜로세움에서 열린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은 게임 내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넷마블은 지난해 첫 공식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대회 예선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시간의 전장 시즌15'에서 1000점 이상을 달성한 이용자들이 참가 중이다. 예선의 경우 아시아, 글로벌 리그로 참가 권역에 따라 구분되며 '에실 라디르', '저주받은 거인 아이베르크', '개미의 왕', '바루카' 등 4개의 스테이지 클리어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각 권역별 상위 3명의 참가자는 다음달 25일 한국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당일에는 1부에서 6명 진출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며, 2부에서는 정식출시 2주년을 앞두고 준비 중인 대규모 업데이트 및 향후 운영 방향성 등을 소개하는 내용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공식사이트 및 포럼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지식재산권(IP) 최초의 게임이다. 정식출시 약 10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6000만 이용자를 달성했으며, 202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6.03.06 14:40진성우 기자

김남석 너바나나 대표 "'프로젝트 제타', 관성적 개발 탈피…이용자와 함께 만든다"

크래프톤 산하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완전히 새로운 문법의 액션 MOBA 신작 '프로젝트 제타'를 선보인다. 너바나나 스튜디오의 김남석 대표와 권준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는 지난 3일 지디넷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기존 흥행 공식을 답습하지 않는 혁신적인 게임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약 70명의 직원이 프로젝트 제타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김남석 대표는 "바닥에서 살아남기 위한 중요한 키워드인 '평정심(Nirvana)'을 담아 두 번째 창업에 나섰다"며 "전작에서 경험한 다팀 구조 MOBA의 독특한 재미를 글로벌과 콘솔 시장에 제대로 녹여내고 싶었다"고 설립 배경을 밝혔다. 권준성 CD 역시 김 대표가 그리는 분명한 게임의 비전에 깊이 공감해, 기획자로 일하던 중 디렉터 제안을 흔쾌히 수락하며 합류했다. 프로젝트 제타는 총 15명의 플레이어가 3인 1팀으로 나뉘어 5개 팀이 하나의 전장에서 '프리즘'이라는 오브젝트를 두고 경쟁하는 게임이다. 전통적인 탑뷰 방식을 탈피해 3인칭 백뷰 시점을 채택해 캐릭터 몰입감을 높이고 콘솔 이용자도 쉽게 즐기도록 했다. 일반적인 슈팅 게임의 에임 조준에 따른 피로도를 덜어내기 위해 스킬 인디케이터 시스템을 도입, 무빙과 심리전의 묘미를 극대화했다. 치열한 MOBA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이유로 김 대표는 '장르의 정체'를 꼽았다. 그는 "최근 슈팅 장르는 발로란트 등을 통해 많은 혁신이 있었지만, MOBA는 뚜렷한 변화가 없었다"며 "다자 다팀, 3인칭 액션 뷰, 배틀로얄이 아닌 승리 조건, 완벽한 컨트롤러 지원 등을 통해 기존 MOBA가 채우지 못한 갈증을 해소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다자 간 경쟁에서 문제로 지적되는 'ABC 법칙(A와 B가 교전 할때 C가 끼어들어 어부지리로 승리하는 패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권 CD는 "'투혼'이라고 부르는 체력회복, 버프 등을 통해 A와 B의 불리함을 최대한 잡아보려한다"며 "실제로 승리 결과가 많이 달라졌고, 연속 교전을 통해 여러 팀을 잡아내는 상황도 다수 연출됐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요소를 통해 권 CD는 "이용자들은 평범하지 않은 플레이로 희열을 느끼고 스스로를 증명하려 한다"며 "다소 어렵게 느끼는 분들도 있겠지만, '너 그 게임 되게 잘해'라는 칭찬과 함께 서로 존중받고 멋지게 보일 수 있는 PVP 게임을 만들겠다"며 나이스 플레이가 돋보이는 환경을 약속했다. 이러한 혁신적인 시도의 배경에는 모회사 크래프톤의 전폭적인 신뢰가 자리 잡고 있다. 김 대표는 "과거 전작 개발 당시 수많은 퍼블리셔를 만났지만 모두 다 실패할 것이라고 평가했다"며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로 100명 매칭이라는 낯선 장르를 개척하고 성공시켜 본 DNA가 있었기에, 레퍼런스가 없는 우리 프로젝트에 굳건한 신뢰를 보내줬다"고 강조했다. 룰부터 전투까지 모든 것이 다르고 벤치마킹할 대상이 없는 게임임에도, 크래프톤의 전폭적 지지 덕분에 오랜 기간의 시행착오를 묵묵히 견뎌낼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이에 너바나나 스튜디오는 이용자와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가는 '오픈 디벨롭먼트' 방식을 채택해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당장 6일부터 새로운 커뮤니티 테스트에 돌입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위클리 테스트도 상시 운영 중이다. 김 대표는 오픈 디벨롭먼트의 장점에 대해 "개발진끼리는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고 여겼던 장르적 관성들을 이용자들의 피드백이 확실하게 깨주고 있다"며 "출시 후 수정해야 할 부분들을 지금 당장 바꿀 수 있도록 명확한 실용적 근거를 제공해 주는 것이 테스트의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용자들에게 지금보다 쓴소리와 욕을 10배, 100배는 더 듣고 싶다"며 강한 소통 의지를 드러내며 "이용자와 함께 진흙탕에 발을 딱 붙이고 빌드와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만이 리스크를 줄이고 리턴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역설했다. 장기적인 라이브 서비스 계획도 탄탄하게 준비 중이다. 김 대표는 BM(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스킨과 코스메틱 위주가 될 예정이며, 크래프톤 동료들과 깊게 고민해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BM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전작처럼 치열하게 한 달에 캐릭터 1종과 스킨을 꾸준히 출시하는 업데이트 리듬을 만드는 것"이라며 "프리즘 기믹이나 레벨의 변화를 통해 이용자들이 픽을 바꿔가며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프로젝트 제타는 2026년 하반기 스팀과 플레이스테이션5를 통해 글로벌 얼리 액세스 출시를 목표로 담금질에 한창이다. 김 대표는 "'액션 MOBA의 새로운 표준'은 우리가 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들이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이라며 "인내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신다면 친구와 함께 꼭 해보고 싶어지는 훌륭한 전장을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26.03.06 11:12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글로벌 이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마무리

위메이드는 글로벌 이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은 위메이드의 대표 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핵심 콘텐츠 서버대전을 활용해 선보인 첫 이스포츠 대회다.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태국 이용자들이 주축으로 참여한 ASIA1(xaou)가 초대 월드 챔피언에 올랐다. 대회는 전장 중앙의 '승리의 탑'을 파괴해 왕관을 획득하고, 이를 지정된 목적지까지 운반하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규모 PvP 전투 특유의 전략성과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졌다. 경기는 위메이드 글로벌 공식 유튜브, 트위치, 디스코드, 페이스북 게이밍, 빌리빌리 등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생중계됐으며 1만 5000명 이상의 시청자가 경기를 함께했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12월부터 아시아, 북미·유럽, 남미 등 권역별 온라인 리그를 통해 월드 챔피언십 진출 서버를 선발했다. 글로벌 6개 권역 우승 서버와 한국 챔피언 클랜이 합류해 총 35개 클랜이 참가했으며, 경기당 약 600명이 참여하고 하루 최대 1200명이 경쟁하는 대규모 전투가 펼쳐졌다. 준결승은 3개 서버가 한 조를 이뤄 A조와 B조로 나눠 진행됐다. A조에서는 ASIA1 우승 서버 'xaou'가 B조에서는 ASIA4 우승 서버 'PROSGARD'가 접전 끝에 북미·유럽 및 남미 권역 서버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맞붙은 ASIA1(xaou)과 ASIA4(PROSGARD)는 최근 서버대전에서 여러 차례 격돌한 라이벌 구도였다. 결승에서 ASIA1(xaou)은 뛰어난 조직력과 정교한 전술을 앞세워 전장 내 3개 기지를 선점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이어 승리의 탑을 파괴하고 왕관 운반까지 성공시키며 ASIA4(PROSGARD)를 제압, 초대 월드 챔피언에 올랐다. 레전드 매치에서는 한국 챔피언 5개 클랜(새콤·너구리반·호랑이반·디젤·별무리)이 초대 월드 챔피언 ASIA1(xaou)과 맞붙어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쳤다. 경기 초반 한국팀이 개인 기량을 앞세워 PvP 점수를 쌓았지만, ASIA1(xaou)은 승리의 탑을 곧바로 공략하는 과감한 선택으로 판세를 흔들었다. 이어 승리의 탑 막타에 성공한 뒤 왕관 운반까지 완수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전 세계 레전드 오브 이미르 이용자들이 보내주신 아낌없는 응원 덕분에 첫 번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는 이용자 간 오프라인 유대를 강화하고 MMORPG 대규모 전투의 이스포츠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위메이드는 이번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영 체계를 고도화해, 더욱 완성도 높은 이미르컵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 영상은 위메이드 글로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5 17:40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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