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글로벌 7000만 다운로드 기록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출시 2년 반 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7000만건을 넘어섰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최근 진행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가 7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성과와 서비스 2.5주년을 기념해 헌터 및 전용 무기 선택권을 지급하는 감사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2.5주년을 맞아 선보일 대규모 업데이트 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주요 콘텐츠로는 신규 스토리 라인을 비롯해 주인공 성진우의 최대 레벨 170 확장 및 신규 전직 '레퀴엠', 4인 파티 기반 헌터 콘텐츠 '심층 격리 구역', 제한 시간 동안 몬스터를 격파하는 '무한의 전장', 능력치 강화를 돕는 '조각상' 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새로운 캐릭터 라인업도 추가한다. 수속성 버스터 포지션의 신규 헌터 '수호의 성벽 고건희'와 화속성 계승자 '송곳니 계승자 벨벳'을 도입해 전투 선택지를 넓힐 예정이다. 진성건 넷마블네오 PD는 "2년 반동안 매 순간 함께 플레이해 주시고 다양한 의견을 내주신 이용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향후 업데이트도 더 쾌적한 플레이 환경과 더 즐거운 콘텐츠, 성장한 만큼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게임으로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