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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게임 체인저 없인 대중화 없다

'매년 세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던 전기차 시장이 정체기에 접어들면서 성장통을 의미하는 '캐즘(Chasm)'에 빠졌다는 진단이 나온다. 아직은 사용성과 가격 측면에서 내연차를 대체할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점이 원인으로 꼽힌다. 지디넷코리아가 전기차와 배터리 업계가 전기차 대중화를 이루기 위해 어떤 대응 전략을 준비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전기차가 시장의 주류인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신해 대중적인 폭발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현 성능 한계 극복이 절대적이다. 핵심은 결국 배터리다. 합리적인 가격대라는 조건, 그리고 획기적 용량과 안정성을 갖춘 배터리가 보급돼야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충전 인프라 확충은 물론이다. 전기차 확산이 어차피 가야할 길이라는 낙관론은 내연차 대비 친환경적이기 때문이다. 각국 정부는 인류가 직면한 기후 위기에 대응해 탄소 발생을 줄이고 보다 생산적이고 안전한 모빌리티 질서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동화 전환을 독려하고 시장을 연착륙 시켜야 한다. 전기차가 우수한 성능을 갖추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되고, 강력한 경제 사회적 지원 정책이 전기차 '캐즘'을 해소할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 LFP가 세운 '가성비' 기준 맞추거나 성능으로 압도하거나 현재 시장에서 각광을 받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의 경우 전기차 주행 거리가 300~400km 수준으로 평가된다.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가 500km 이상의 주행 거리를 지원하는 데 반해 장거리 주행이 어렵다. 저온 환경에서는 주행 거리가 더 짧아진다. 고온 환경에선 NCM 배터리보다 저항이 우수하지만, 영하 20도 밑으로 기온이 하락하면 일반적으로 주행 거리가 50~70%로 줄어든다. LFP 배터리로 가격의 허들은 해결하더라도, 장거리 주행이 필요하거나, 혹한기가 있는 지역에서는 전기차 사용에 한계가 있다. 기술과 경제성 문제로 재활용이 어렵다는 점도 거론된다. 배터리 업계는 이런 성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여러 대안 중 하나인 미드니켈 배터리는 니켈이 40~60% 함유된 배터리다. 국내 배터리사의 주력 제품인 하이니켈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가 더 높지만, 가격이 비싸 최근 원가 절감에 주력하는 전기차 업체들의 수요와 맞지 않다. 이에 중저가의 고성능 미드니켈 배터리를 개발해 에너지 밀도, 열 안전성, 재활용 가능성 등 LFP·NCM 배터리 양측의 단점을 충족한다는 구상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런 전략 하에 고전압 미드니켈 배터티를 내년께 본격 양산할 계획이다. 기존 하이니켈 배터리보다 10% 싸면서도 에너지 밀도는 700와트시리터(Wh/L)로 크게 뒤지지 않도록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나트륨이온 배터리도 중저가 배터리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나트륨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에너지 밀도는 낮지만 안정성과 저온 환경에서의 성능 유지에 강점을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오는 2035년엔 LFP 배터리보다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최대 24%까지 저렴하게 생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에선 이미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가 출시되기도 했다. LFP를 비롯한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우월한 성능을 낼 것으로 기대되는 전고체 배터리도 게임체인저로 주목받는다. 고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구조 상 안전성이 뛰어나고 에너지 밀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충전 속도도 급격히 높일 수 있다. 다만 상대적으로 기술 진척이 더디고, 우수한 성능을 감안하더라도 시장에서 수용 가능한 가격대를 형성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국내 배터리셀사 중에선 삼성SDI가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라인을 가동해 샘플 생산을 시작했고, 사업 전담 팀을 신설하는 등 집중 투자하고 있다. 오는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도 전고체 배터리 관련 투자를 진행 중이다. ■보조금 정책 지속 강화로 수요 확대해야…성능 좋고 저렴한 전기차 유도 아직까진 내연차 대비 전기차의 성능 한계가 뚜렷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전기차 구매가 확산되려면 비용 측면에서 이점이 제공돼야 한다. 이를 위해선 전기차 보급을 지원할 보조금 제도가 동반돼야 한다. 각 국은 이 때문에 보조금을 강화해 기업이 소비자가 구매할 만한 가격대의 전기차를 만들어 내도록 유도하고 있다. 전기차가 얼리어답터의 영역에서 다수의 소비자 시장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보조금이 강화되는 추세다.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 전환이 유럽 국가 중에서 느린 편인 이탈리아는 연소득이 3만유로(4천336만원) 미만인 시민이 20년된 노후화 차량을 전기차 모델로 바꾸도록 유도하고자 최대 1만3천750유로(1천987만원) 상당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규정을 논의하고 있다. 이탈리아가 이 같은 정책 수정에 나선 것은 폭발적으로 전기차의 판매 수요가 올라간 이후 둔화하는 조짐이 들자, 폭스바겐, 아우디, 메르세데스-벤츠 등 주요 자동차 기업들이 전기차 출시 계획을 늦추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전기차가 더 저렴해지지 못한다면 각국이 내세운 전기차 판매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점점 더 적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전기차 주요 시장인 미국도 전기차 보조금과 업계 할인 경쟁이 화두가 될 전망이다. 콕스오토모티브는 올해 전기차 시장을 "더 많은 모델, 더 많은 인센티브, 더 많은 할인"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자동차 기업이 저렴한 전기차를 내놓도록 보조금 제도를 설계하는 노력도 나타나고 있다. 올해 우리나라 보조금 제도도 이같은 평가를 받고 있다. 환경부가 최근 발표한 전기차 국고 보조금은 5천500만원 차량에 최대 650만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판매사가 자체적으로 가격을 할인하면 환경부가 인센티브로 최대 1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올해 국내 전기차 보조금을 이처럼 설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 "환경부는 제작사와 수입사가 성능이 더 좋고 저렴한 전기차를 국내에 내놓을 것으로 기대하고 유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과 인도네시아는 전기차 성장을 위해 지난달 새로운 보조금 정책을 공개했다. 태국은 전기차 제조 시설을 현지에 설립하면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투자 유치안을 밝혔다. 인도네시아도 배터리 공급망을 현지 유치하고자 투자를 받고 있다. 두 국가는 각각 전기차 보조금과 수입세 인하 등을 내세워 전기차 판매 장려도 하고 있다.

2024.03.04 17:39김윤희

슬관절강내 주입용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 본인부담률 90%로 상향

슬관절강내 주입용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 본인부담률이 90%로 상향 조정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선별급여 적합성 평가에 따른 슬관절강내 주입용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 본인부담률을 80%에서 90%로 상향키로 의결했다. 선별급여는 치료효과성 또는 비용효과성 등이 불확실한 경우 본인부담률을 높여 급여화하는 제도로 선별급여 항목은 주기적으로 적합성 평가를 받게 된다. 적합성 평가는 일차적으로 적합성평가위원회 논의를 거치며, 본인부담률, 치료재료 상한금액 등의 변경이 필요한 경우 전문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건정심에서 최종 결정한다. 슬관절강내 주입용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은 무릎관절염(방사선학적으로 중등도 이하 슬관절 골관절염) 환자의 무릎관절에 주입해 기계적 마찰과 통증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2019년 1월 신의료기술평가를 거쳐 2020년 3월 본인부담률 80%의 선별급여로 등재된 항목이다. 당시 신의료기술평가에서 사용 대상은 전체 관절염 환자로 신청됐으나 관절 부위에 따라 유효성이 달라질 개연성, 슬관절 외 부위에 동 기술 적용 문헌 확인되지 않은 점 고려해 슬관절로 제한 권고됐다. 사용 횟수는 문헌상 1주 간격 3~5회 주입해 최대 6개월 추적관찰을 시행하거나, 방문, 1‧3‧6개월 투여 결과만 보고한 점을 고려해 6개월 내 3~5회 투여가 적절한 것으로 판단됐다. 2021년에는 등재 당시 예상 대비 사용량이 급증한 점, 필수급여 항목과 비교해 환자의 비용 부담이 높은 점 등을 고려해 2021년 7월 열린 적합성평가위원회에서 평가주기 조정(5년→3년)을 결정했던 바 있다. 이번 적합성평가 과정에서는 신의료기술평가 당시와 비교해 치료효과 개선 등에 대한 임상 근거 축적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으로 치료효과성 등의 척도는 변동이 없으나, 사회적 요구도 척도는 높음에서 낮음으로 변경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본인부담률을 80%에서 90%로 상향 조정키로 결정했다. 보건복지부는 “슬관절강내 주입용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에 대한 임상근거 등이 아직 축적되지 않은 점에 대한 논의와 보완 방법에 대한 의견제시 등이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본인부담률 조정 결정이 있었고, 향후 건강보험 재정 지속가능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자 안전 관련 사항 등 이번 건정심 논의 과정에서 제기된 내용을 반영해 급여기준 개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1.25 15:20조민규

양 많고 값싼 나트륨이온배터리 온다...2035년 19兆 규모

나트륨이온 배터리(SIBs)가 향후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보다 높은 가격경쟁력으로 중저가 이차전지 시장에 침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4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나트륨이온 배터리와 리튬이온 배터리(LIBs)의 가격 차이가 2035년 최대 24%까지 벌어질 전망이다. 이는 리튬이온배터리 중에서도 가격이 낮은 중국산 리튬인산철 배터리와 비교한 것으로, 국내 기업의 주력 제품인 니켈·코발트·망간 기반의 삼원계(NCM) 배터리와의 가격 차이는 더 벌어질 것으로 관측했다.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주류인 이차전지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가진 차세대 배터리로 꼽힌다. 나트륨을 원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밀도는 낮지만, 전기화학적 안정성이 높고 저온에서도 성능 저하가 심하지 않다는 평가다. 내년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들어서며 향후 이륜차, 소형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의 산업에 사용될 전망이다.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 것은 2021년 중국의 배터리 기업인 CATL이 차세대 배터리로 나트륨이온 배터리 개발과 생산을 발표하면서다. 2022년 나트륨이온 배터리 핵심 원재료인 탄산리튬 가격은 최고 톤 당 60만위안(한화 약 1억1천100만원)에 거래됐다. 이 때문에 LIBs의 가격이 치솟았고, 리튬 대신 나트륨을 사용하는 나트륨이온 배터리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나트륨이온 배터리 가격은 향후 2035년 LFP 배터리 대비 최소 11%, 최대 24% 저렴하게 생산될 전망이다. SNE리서치는 이를 바탕으로 중저가 배터리의 새로운 레이아웃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평가했다. 또 나트륨 이차전지 시장은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라 리튬인산철 배터리와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계속해서 가격 경쟁력을 평가받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향후 원자재 가격으로 인한 가격 경쟁력이 증가할 경우 2035년 최대 254.5GWh 시장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금액기준 시장 규모는 매년 142억달러(한화 약 19조원)에 달한다. 중국은 이미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이용한 이륜차와 전기차 출시가 시작됐다. 중국의 대표적인 전기 오토바이 업체인 야디는 자회사 화유를 설립해 지난해 말 전기 오토바이 '지나 No.1' 모델을 출시했고, 이달 중국 전기차 브랜드인 JAC는 하이나배터리의 원통형 나트륨이온배터리를 사용한 화시앤즈 전기차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중국 기업들이 계획한 나트륨이온 배터리 생산능력은 2035년 464GWh이다. 중국 외에는 영국의 파라디온, 스웨덴의 알트리스, 프랑스의 티아마트, 미국의 나트론 에너지가 SIB 양산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국내에서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제조하겠다고 발표한 기업은 에너지11이 유일하며, 애경케미칼은 나트륨이온 배터리용 음극재를 생산 중이다.

2024.01.24 15:02류은주

中 JAC, 세계 첫 '나트륨 이온 배터리' 전기차 인도

중국 자동차 기업 JAC가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를 내놓고 하반기엔 300km 항속 모델도 출시겠다고 밝혔다. 7일 중국 언론 안후이르바오에 따르면 JAC가 세계 첫 나트륨 이온 배터리 전기차를 정식 인도했다. '이웨이' 브랜드로 인도된 JAC의 나트륨 이온 배터리 전기차에는 중국 하이나배터리(HiNa Battery)가 공급한 32140 나트륨 이온 원통형 배터리 셀이 장착됐다. 이 베터리 셀은 단일 용량이 12Ah이고 에너지 밀도가 130Wh/kg이다. 구리계 층상 산화물과 하드 카본 기술을 채용했다. JAC에 따르면 높은 안전성, 높은 에너지 밀도, 우수한 저온 성능 및 긴 수명 등 장점을 가졌다. 이웨이는 JAC의 친환경 에너지 차량 신규 브랜드다.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이 차량은 벌집형 배터리 안전 구조를 채택했다. 벌집형 배터리 구조를 탑재한 차량에서는 자연 발화 사고가 발생한 적이 없는 만큼 진정한 의미의 '영원한 자연발화 불가능'을 실현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전체 배터리 팩의 용량은 23.2kWh, CLTC 기준 항속 거리는 230km, 전력 소비량은 100km 당 거의 10kWh다. JAC는 하반기에 주행거리 300km의 나트륨 이온 전기차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 나트륨 이온 배터리는 리튬인산철(LFP)에 비해 저온 성능에서 큰 장점을 가지는 데, 영하 20도씨의 저온 환경에서도 용량 유지율이 92% 이상이다. 동시에 차량의 고속 충전 성능 SOC 10~80%가 20분 밖에 걸리지 않으며 SOC 30~80%는 15분 밖에 얼리지 않는다. 이는 주류 LFP 배터리 충전 속도의 2배 수준이다. 특히 나트륨 이온 배터리는 원리와 구조가 리튬 이온 배터리와 유사하면서 리튬 배터리 생산장비와 호환이 가능하다. 풍부한 자원 매장량도 강점이다. 지각의 나트륨 함량은 2.74%에 달하며, 이는 0.0065%에 불과한 리튬과 크게 비교된다. 널리 분포돼 있으면서 비용이 저렴하다. 이 회사는 앞서 지난해 2월 업계 최초 나트륨 이온 배터리 테스트 차량을 내놓은 바 있다. 이어 4월엔 상하이 오토쇼에서 나트륨 이온 배터리 전기차 첫 모델인 '이웨이 3'을 전시했다. 이웨이 측은 나트륨 이온 배터리가 향후 중요한 전기차 배터리 유형이 될 것이마 LFP 전기차와 보완적 산업 구조를 형성하면서 전기차 대중화를 촉진하는 저비용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2024.01.08 08:42유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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