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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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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콘소프트-으뜸정보기술, 지역 클라우드 네이티브 지원

아콘소프트(대표 김진범·이영수)가 시장에서 소외되기 쉬운 지방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도입 지원을 본격화한다. 아콘소프트는 으뜸정보기술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양사는 지역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아콘소프트는 '칵테일 클라우드' 솔루션 및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으뜸정보기술은 해당 솔루션을 바탕으로 지역 내 비즈니스 확산을 진행한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공동 개발 ▲지역 비지니스 협업 추진 가능 사업 발굴 및 지원 ▲상호 서비스 판매 및 유통 ▲지역기반 새로운 비즈니스 풀 창출 등이 포함된다. 으뜸정보기술은 광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공공기관 및 대학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전환 및 시스템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관리 및 IT 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으뜸정보기술은 아콘소프트의 솔루션을 활용하여 지역 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풀(Pool)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나무기술 자회사로 출발한 아콘소프트는 국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문 기업으로서,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지방을 중심으로 국내 클라우드 네이티브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영수 아콘소프트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칵테일 클라우드'의 국내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며 서로 상생하는 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지역 기반 기업 및 기관 디지털 전환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옥상경 으뜸정보기술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으뜸정보기술이 지역 내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아콘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기술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지역 내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30 15:13남혁우

나무기술, 클라우드 서비스 관리 솔루션 '스페로' 공개

나무기술(대표 정철)이 메타클라우드를 적용한 클라우드 서비스 관리 솔루션 '스페로(SPERO)'를 공개했다. 나무기술은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DTF) 2024'에서 스페로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페로는 메타클라우드 기술을 도입하여 복잡성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기능을 차별화하면서, 기존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에서 운영의 복잡성을 해결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메타클라우드는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고급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처다. 이 기술은 공개 클라우드, 개인 클라우드, 그리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포함한 다양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관리의 복잡성을 줄이고, 자동화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다양한 클라우드 제공업체 간의 호환성을 보장하며, 중앙집중식 보안 정책을 적용하여 모든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와 앱을 보호한다. 이를 통해 스페로는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통합 관리 솔루션으로 애플리케이션 이동성과 호환성, 유연한 구조, 신속한 운영, 비용 절감 등의 장점을 제공한다. 더불어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MSA) 기반 구조로 설계되어 고객의 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페로는 IaaS와 PaaS의 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빠른 문제 분석과 조치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고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 전환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며, 오픈스택, 쿠버네티스와 같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뿐만 아니라 퍼블릭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통합 UI/UX 제공, 서비스 디자인 프레임워크, 사용자 인증 관리, API 게이트웨이, 로그 관리, 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 등이 있다. 이러한 기능들은 스페로의 강력한 통합 관리 역량을 뒷받침하며, 기업의 클라우드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스페로를 통해 기업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구축에 필요한 모든 기능과 컴포넌트를 제공해 개발 및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면서, “기업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초기 도입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며, 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슈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4.08.29 09:10남혁우

아콘소프트, 디지털 혁신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아콘소프트(대표 김진범·이영수)가 디지털 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아콘소프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디지털 혁신기업 글로벌 성장 지원사업' 솔루션 바우처 공급 기업 풀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개발 및 서비스 실증을 ICT 전문기업(기관)과 연계(매칭)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혁신 제품·서비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솔루션 바우처 지원사업 과제 신청 시 공급기업 풀 로 등록된 기업사만이 솔루션 과제 수행이 가능하다. 선정된 아콘소프트 칵테일 클라우드는 업계 표준으로 인정받는 오픈소스, 쿠버네티스를 기본 엔진으로 장착하고, 멀티 클라우드와 멀티 클러스터 환경에서의 데브옵스 서비스를 탑재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이다. ▲멀티 클러스터 통합 관리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지원 ▲CI/CD 파이프라인 기술 ▲풀스택 통합 로그/모니터링▲원클릭 어플리케이션 패키징 기술 등을 제공한다. 아콘소프트는 2016년부터 축적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문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3년도부터 일본 현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왔다. 이번 풀 선정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4.05.28 16:46남혁우

나무기술 ”뉴타닉스·시트릭스와 협력해 VDI 생태계 확대”

나무기술(대표 정철)이 뉴타닉스, 시트릭스와 가상 데스크탑 인프라스트럭처(VDI) 생태계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나무기술은 가상화,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DaaS 등 VDI 기술을 선보이는 'VDI 커넥트+(Connect+)'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나무기술이 주최하고, 뉴타닉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그룹이 주관하는 'VDI 커넥트+'는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차세대 VDI 솔루션을 살펴보고 최신 기술 업데이트와 성공적인 구축 사례를 공유하는 이벤트다. 기조연설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그룹의 이동운 지사장이 '시트릭스의 새로운 비전'을 소개하고, 이어서 뉴타닉스 전한승 SEATHK(동남아시아, 대만, 홍콩, 한국) 지역 총괄 사장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ECI) 연구 결과 및 클라우드 비전'을 발표했다. 나무기술은 가상화·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전문기업으로 대기업과 금융권, 공공기관을 포함한 국내 800개 이상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VDI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나무기술은 VDI 전략 업데이트 및 우수구축 사례와 함께 VDI 통합 관리솔루션 NCC와 DaaS 환경 운용에 최적화된 NCC DaaS, 그리고 퍼블릭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NCC 워크스페이스 등 VDI 통합 관리 솔루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NCC는 가상화된 데스크탑 자동 생성 및 배포를 통한 PC 설치 자동화 및 모니터링, 로그분석 등의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제품으로 통합해 VDI의 관리성과 편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NCC 워크스페이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데스크톱(VDI)을 운영하기 위한 서비스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빠르고 쉽게 VDI 서비스를 자동화해 관리한다. 나무기술 정철 대표는 “업무생산성과 보안을 최적화시키는 가상 데스크탑 인프라스트럭처(VDI) 솔루션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필수요소”라며, “나무기술은 앞으로도 데스크톱 가상화에 최적화된 통합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기술을 고도화시켜 최적의 가상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4 15:07남혁우

아콘소프트, KT클라우드와 SaaS 지원사업 추진

아콘소프트(대표 김진범, 이영수)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수적인 클라우드 지원사업에 집중한다. 아콘소프트는 KT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육성을 위한 클라우드관리사업(MSP)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월 AI 시대의 필수 산업인 클라우드 분야 육성을 위해 올해 1천2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SaaS 등 국내 클라우드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2024년도 클라우드 지원사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올해부터 'CSP-MSP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SaaS 개발사들의 지원 단계에서 전략 수립까지 대상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콘소프트는 KT클라우드와 손잡고 ▲올인원 컨테이너 플랫폼 기반 편리한 통합환경 구현 ▲멀티 클러스터·멀티 클라우드 자원 활용 ▲KT클라우드의 인프라제공 ▲CASP 보안 컨설팅 ▲ MSA 컨설팅 ▲클라우드 비즈니스 컨설팅 ▲MSA전환 개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축적된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과 클라우드 컨설팅 서비스를 CSP와 결합하여 SaaS 전환을 위한 최적의 기술지원 및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에 앞장선다는 전략이다. 컨테이너 기술 기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PaaS 플랫폼인 '칵테일 클라우드'는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에 따라 맞춤화된 클라우드 구축 환경을 지원한다. 단일한 제어 포인트 화면에서 멀티 클러스터에 배포된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물리 서버 및 클라우드 인프라의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 이영수 아콘소프트 대표는 “오랜 기간 동안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기술력을 쌓아온 아콘소프트는 KT 클라우드와 함께 CSP와 결합한 독보적인 클라우드 플랫폼기술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수한 국산 소프트웨어의 SaaS화를 통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콘소프트는 나무기술의 자회사로 2016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금융, 공공, 제조 엔터프라이즈 기업 및 해외에서 다양한 형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및 공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4.03.25 16:37남혁우

아콘소프트, 칵테일 클라우드 SaaS 서비스 출시

나무기술 자회사 아콘소프트(대표 김진범·이영수)는 칵테일 클라우드의 SaaS형 PaaS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SaaS형 PaaS 서비스는 기존 온프레미스(설치형) 형태로 공급하던 클라우드 네이티브 PaaS 플랫폼 '칵테일 클라우드'를 SaaS 기반의 PaaS 서비스로 전환한 서비스다. 스타트업부터 엔터프라이즈까지 고객이 전문가 없이도 사용할 수 있도록 UI/UX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제적인 가격으로 쉽게 SaaS 서비스의 구현 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지원한다. 애플리케이션의 배포 및 운영을 자동화하고 프라이빗 클러스터, EKS, AKS, GKE, NKS와 같은 멀티 클러스터 환경을 지원하며, 또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노드 그룹, 스토리지, 노드 오토스케일 등을 UI를 통해 설치 및 업그레이드 기능 제공한다. 아콘소프트는 ▲합리적인 가격 정책 ▲종량제 (Pay-as-you-go) ▲국내 Top 기술지원조직 및 개발조직 보유 ▲CSAP 표준 보안 인증 획득(2022년) ▲다수의 SaaS 서비스 운영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문 컨설팅 조직 보유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내부 시스템 연계 개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CI/CD 파이프라인 기능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을 자동화하여 통합 및 서비스 관리 기능과 클러스터간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백업/복구 기능을 제공한다. 조직 또는 팀별 독립적인 작업 공간을 제공하고, 작업공간별 컴퓨팅 자원을 할당/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멀티 클러스터 인프라 자원, 애플리케이션 상태, 네트워크 등 실시간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아콘소프트 이영수 대표는 “칵테일 클라우드 SaaS 서비스는 2023년부터 공공 SaaS 전환 사업 및 민간 SaaS 기업 등에 컨설팅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많은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SaaS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SaaS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전세계의 모든 IT 서비스가 SaaS형으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정부도 2024년부터 많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사업을 발주하고 있는 시점에서 아콘소프트는 SaaS형 PaaS 플랫폼 서비스로 클라우드 시장을 주도하고 큰 변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4.02.02 10:19남혁우

[인사] 아콘소프트, 이영수 대표 신규 선임…공동대표 전환

아콘소프트는 이영수 비즈니스 총괄 대표를 공동대표로 신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단독 대표체제를 유지해온 김진범 대표가 개발에 집중하고 영업과 사업 제반을 이영수 대표에게 맡겨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영수 신임 대표는 30년 이상의 경험을 지닌 IT전문가로 삼성SDS를 시작으로 세일즈포스 지사장, 피보탈 지사장, 오라클 부문대표를 역임하며 다수의 SaaS, Platform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아콘소프트는 다양한 IT 비즈니스를 주도해 성장을 이끈 이영수 공동대표 영입을 통해 PaaS 플랫폼 영업을 강화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에 특화된 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이영수 공동대표는 아콘소프트 비즈니스를 이끄는 수장으로 앞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축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모회사인 나무기술의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여 고객이 가진 다양한 종류의 IT 고민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2024.01.10 15:24남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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