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김해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행안부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전북특별자치도 '대통령상'

전북특별자치도가 자체 구축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스템 '전북AI'로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16일 '제43회 지역정보화(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 시상 결과를 발표했다. 대통령상은 전북특별자치도, 국무총리상은 서울특별시 광진구가 각각 받았으며 부산광역시·대구광역시 수성구·인천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충북 청주시·경남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북도가 출품한 사례는 '기술과 조직을 함께 혁신하다 - 오픈소스로 직접 만든 저비용·고성능·고보안 생성형 AI 및 직원 주도 AI 행정 혁신 연구회'다. 전북AI는 외부 업체에 개발을 맡기지 않고 오픈소스를 활용해 도가 직접 구축한 생성형 AI 시스템이다. 한글 문서 작성, 자료 검색, 회의 녹음·요약, 이미지·영상 생성 등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99종의 기능을 제공한다. 전북도는 약 3억원을 투입해 GPU 11개를 탑재한 서버 2대를 구축하고,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완성했다. 특히 데이터 처리가 도청 내부 서버에서 이뤄지는 폐쇄망 구조를 적용해 민감한 행정정보의 외부 유출 우려를 낮췄다. 새로운 AI 모델이 나오면 담당자가 성능과 행정 활용 가능성을 직접 검증해 적용할 수 있는 구조도 갖췄다. 외주 개발 없이 기능을 계속 고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용 절감과 기술 자립 측면의 평가를 받았다. 도는 전 직원이 상용 AI 서비스를 개별 구독하는 방식과 비교할 경우 연간 약 25억원의 구독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체 AI를 활용한 도 금고 자금운용 최적화, 보고서 작성 자동화 등도 추진하고 있다. 직원 참여형 운영체계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전북도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AI 행정 혁신 연구회'를 운영하며 실제 업무 담당자가 필요한 기능을 발굴하고, 개발과 개선 과정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광진구는 '정부 AI 챔피언 육성정책의 현장 성과 - 행정직 공무원이 직접 개발한 AI 도구 6종으로 공공 AX 확산' 사례를 발표했다. 광진구는 AI 챔피언을 중심으로 부서 간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실무자 주도의 상향식 AI 전환 절차를 정립했다. 공무원들이 바이브코딩 방식으로 지방행정의 병목 업무를 해결할 AI 도구 6종을 직접 개발한 것이 핵심이다. 광진구는 자체 개발을 통해 약 15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으며, 전사 AI 플랫폼 이용자는 25.6% 증가했다고 밝혔다. 개발한 AI 도구를 오픈소스로 공개해 공공정보에 대한 국민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했다. 장관상 수상기관들도 행정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AI 서비스를 선보였다. 부산시는 RAG 기반 행정지식 검색과 문서 초안 생성, OCR, 공동편집 등을 제공하는 'AI부기주무관'을 구축했다. 대구 수성구는 부동산 거래 과정의 오류와 분쟁을 사전에 줄이기 위한 AI 기반 공공서비스 3종을 예산 없이 개발했다. 인천시는 지하철 역사 화재 발생 때 AI가 실시간으로 최적 피난경로를 안내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종시는 재난·사건 상황 인지부터 전파까지를 초 단위로 처리하는 AI 플랫폼 '세종 SIREN'을, 청주시는 재난 위험·신고·관리·통제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재난안전 지도 플랫폼 '상당맵'을 각각 선보였다. 김해시는 공무원 전방배치 개발(FDE) 모델을 기반으로 자체 AI 플랫폼과 AI 에이전트 6종을 개발해 확산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대회는 지방정부 공무원들이 AI를 활용해 행정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업무 방식을 혁신한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5개 시·도가 총 24개 사례를 제출했으며 사전심사를 통과한 8개 사례가 본선에서 경쟁했다. 최종 수상작은 외부 전문가 평가와 현장 참가자 투표를 합산해 선정됐다. 황규철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이번 발표대회는 지방정부 공무원들이 AI를 활용해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일하는 방식을 바꾸어 나가는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자율적인 AI 실험은 과감히 지원하고, 검증된 우수 사례는 안전한 보안·관리 체계 아래 범정부적으로 공유·확산될 수 있도록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17:42남혁우 기자

중고 로봇 고쳐쓴다…김해시, 전국 첫 리퍼브센터 열어

김해시는 진례면 김해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에 전국 최초 공공 로봇리퍼브센터인 '한국로봇리퍼브센터'를 준공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센터는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중고로봇 재제조 로봇리퍼브센터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작년 4월부터 약 1년간 공사 기간을 거쳤다. 총 사업비 221억원이 투입됐다. 김해시는 78억원의 건축비를 부담해 지상 3층, 연면적 2천33㎡ 규모에 장비실, 회의실, 입주사무실 등을 조성했다. 운영은 주관연구개발기관인 한국로봇사용자협회에서 맡는다. 중고로봇 재제조 로봇리퍼브센터 기반구축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개년에 걸쳐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국로봇사용자협회를 비롯해 고등기술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4차년도 사업이 진행 중이다. 오는 9월까지 시범 운영과 4차년도 장비 구축을 마친 뒤 오는 10월 중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로봇 리퍼브는 중고로봇의 분해·정비·부품 교체와 시험, 인증 과정을 거쳐 신품 수준으로 재제조하는 기술이다. 신품 대비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탄소중립과 첨단 고가자원 재자원화를 통한 순환 경제 활성화에 부합하는 미래 지향적 필수산업이다. 사업 1~3차년도(2022년~2024년)에는 ▲2024년 4월 중고로봇 재제조 로봇리퍼브센터 신축공사 착공 ▲장비구축 5종 도입 ▲기술지도(자문) 30건 ▲선행기술개발지원 20건 ▲시험성적서 발급 56건 ▲네트워킹 21건 ▲세미나 및 설명회 5건 개최 등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4차년도는 ▲장비구축 3종 ▲기술지도(자문) 44건 ▲로봇재자원화공동기술개발 15건 ▲시험성적서 발급 16건 ▲네트워킹 3건 ▲세미나 및 설명회 2건 등을 목표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성과 확산과 거점 역할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로봇리퍼브센터는 통합성능분석 장비인 ▲3D 로봇동작 정밀측정추적장치 ▲로봇 전류안전시스템(전자파 적합성 검증) ▲구동계(모터, 감속기 등) 내구성능 검증시스템과 함께 역설계 검증 장비인 ▲로봇·부품 형상추출용 3D스캐너 ▲로봇 정밀진단 산업용CT장비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해왔다. 올해는 내환경 성능 검증을 위한 ▲열충격시험챔버(온도변화 충격시험) ▲항온항습챔버(온습도 극한 시험) ▲복합부식시험기(부식 환경 모사 시험) 등이 추가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센터는 운영기관과 로봇 리퍼브 기업 간 체계적인 소통을 위한 '로봇리퍼브플랫폼'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련 기업들은 지원 사업 정보 제공, 재제조 로봇 판매·보급, 이력 관리 서비스, 사후 유지보수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다. 이달부터 KOLAS 인증기관 지정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해 재제조 로봇의 표준규격시험인증서비스를 제공, 리퍼브 로봇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부품 공급망을 다변화해 기업들의 리퍼브 시험 인증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 문의는 한국로봇사용자협회 또는 로봇리퍼브플랫폼 FAQ를 활용하면 된다. 박종환 김해시 경제국장은 "한국로봇리퍼브센터 준공으로 김해가 로봇 재제조 산업의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향후 센터를 통해 리퍼브 기술 이전, 업종전환 지원, 공동 기술개발 등 지역 제조업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1 14:15신영빈 기자

쿠팡, 경남 김해서 약 1천450명 추가 고용

쿠팡은 김해 스마트물류센터에서 약 1천45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한다고 4일 밝혔다. 신규 채용 인원의 40%를 2030 청년층으로 채용해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정착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지난 3일 김해시청에서 김해시, 고용노동부 양산지청과 함께 일자리 창출 및 인력 채용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종환 김해시 혁신경제국장, 이정웅 CLS 채용부문 상무, 김명환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김해고용센터소장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2월 CLS는 경상남도·김해시와 함께 1천93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김해시 안동 일원에 AI 기술 기반 스마트물류센터를 구축할 계획을 밝혔다. 이번 MOU는 인재 발굴과 인력 채용 등을 위한 후속 절차의 일환이다. 김해시 안동에 들어서는 AI 기술 기반 스마트물류센터는 이달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개시하며 전체 가동이 완료되면 경남도 내 새벽·당일배송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쿠팡은 김해 지역 청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수도권으로의 인구 유출을 방지하는 데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쿠팡은 2019년 처음 김해에 물류센터를 열고 현재까지 약 1천900명을 고용했다. 이번 추가 채용을 포함하면 김해 지역 내 쿠팡 고용 인원이 3천300명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는 김해시 단일 기업 중 최다 일자리 창출 기록이다. 이정웅 CLS 채용부문 상무는 “쿠팡은 AI와 자동화를 활용한 스마트물류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최적의 근로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와 고용센터 역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쿠팡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구직자와 기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박종환 김해시 경제국장은 “이번 협약이 기업과 구직자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김해시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4 09:44김민아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SK그룹, 부회장 승진 없었다…최창원 체제 후 달라진 인사 공식

신세계는 롯데가 파는 백화점 왜 살까

이통 3사, 아이폰듀오 추가 물량 '깜깜'...크랙게이트에 고객 불편↑

삼성·SK하이닉스 분기 영업익 100조 '뉴노멀' 시대 연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