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작가 GIST서 AI 주제 특강
GIST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3시 50분까지 오룡관 303호에서 김영하 작가를 초청하는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김 작가는 이날 '인공지능 시대의 창의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영하 작가는 지난 1995년 '거울에 대한 명상'으로 등단했다. 장편소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로 제1회 문학동네 작가상을 수상했다. 역사, 스파이, 범죄, SF까지 다양한 소설을 썼다. 이날 강연회에는 총 270명만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