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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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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노조 "사외이사 '부정 청탁' 내부 조사···사퇴 촉구"

KT 한 사외이사가 김영섭 최고책임자(CEO)에게 부정 인사와 계약 청탁을 요구해 사내 조사가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KT 노동조합은 부정행위를 저지른 인사의 사퇴와 이사회 운영 체계 전반의 개선을 요구했다. KT 노동조합은 23일 "일부 이사회 인사가 CEO에게 부정 인사, 계약 청탁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있으며, KT 컴플라이언스 위원회가 이 내용을 조사해 보고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어 "경영 안정성을 훼손하는 일부 이사회 인사의 사퇴를 포함한 책임 있는 모습을 촉구한다"며 "향후 이사회는 선임 과정과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이사회 운영 방식도 꼬집었다. CEO가 조직개편과 부문장급 인사를 단행할 때 이사회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한 규정이 CEO의 인사권을 무력화시킨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인사와 조직개편이 지연되고 있다"며 "이사회 규정을 재정비하고 정기 주총 외 임시 주총을 열어 인사, 경영 부재를 해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KT 노조는 임직원 1만 명 이상이 가입, 대부분의 직원이 속해있다.

2026.01.23 19:04홍지후 기자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 다음달 이통3사 CEO 만난다

현재 방미통위 위원 구성이 완료되지 않으면서 단통법 폐지 관련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 고시 폐지 및 신설 등 후속 조치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출범 후 처음으로 김종철 위원장과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가 만난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내달 11일 정재헌 SK텔레콤 CEO, 김영섭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 14일 열린 과학기술·신년인사회에 이통3사 CEO가 불참한 가운데 이재명 출범 이후 장관급 인사인 김종철 위원장과 CEO들의 회동은 공식적으로 만나는 첫 자리가 될 전망다. 방미통위와 함께 통신 산업을 관장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도 지난해 통신 3사 CEO와 회동 자리를 추진했으나 여러 일정에 따라 연기된 상황이다. 김 위원장과 3차 CEO 회동의 주요 의제로는 단말기유통법 폐지 이후 후속 제도 안착이 꼽힌다. 단통법이 폐지된 뒤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 등의 작업이 이뤄져야 하는데 합의제 조직인 방미통위에 여전히 상임위원 구성이 완료되지 않아 관련 내용에 대한 심의 의결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방미통위는 그런 가운데 이동통신 유통시장에 대한 이해관계자를 모아 여러 정책 방향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데,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이통 3사에 향후 시장에 대한 협조 요청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 보이스피싱과 스팸 등 민생과 관련한 통신사의 역할에 대해 주문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대해 범부처 단위의 정책으로 추진되는 만큼 방미통위가 각별히 신경쓰고 있는 분야다. 또 김 위원장이 민생 분야 소통에 신경을 쓰고 있는 만큼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밖에 본격적인 AI 시대에 접어들면서 정보통신사업법, 전기통신사업법 등에 따른 AI 서비스 사업자의 이용자 보호를 비롯해 여러 디지털 분야의 이용자 보호가 광범위하게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영섭 KT 대표의 경우 3월 말에 임기를 마치게 되는 만큼 새 CEO가 취임하면 추가적인 상견례도 예상된다. 업계 일각에서는 임기 종료를 두달여 앞둔 김 대표와 회동을 갖는 점도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

2026.01.23 15:02홍지후 기자

김영섭 KT "우리 일상의 모든 업무가 정보보안 대상"

김영섭 KT 대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전방위적 보안 인식 전환과 AICT 역량 강화를 통한 시장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네트워크, 마케팅, CS 등 우리가 하고 있는 일상의 모든 업무가 침해 공격의 대상이자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정보보안의 대상”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러한 인식의 전환 없이는 일상화되고 지능화된 침해, 정보보안 리스크를 방어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장기간의 조사와 대책 마련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많은 임직원께 각별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 고객 신뢰회복 과정에서도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또 “지금까지 우리 모두는 AICT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사업과 기술 역량 강화, 경영인프라 혁신을 쉼 없이 추진해 왔다”며 “그 과정에서 KT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고객과 시장의 큰 기대와 응원도 확인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앞서 강조한 전방위 보안 혁신 노력과 더불어 AX 역량 강화와 이를 기반으로 한 혁신·과감한 도전을 이어 나간다면 CT와 IT 분야에서 고객과 시장이 인정하는 최고의 AX 혁신 파트너로 지속 성장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1.02 15:16박수형 기자

'박윤영 KT 새 수장으로'...김영섭 연임 포기 42일 만에 선출

11월4일 김영섭 KT 사장이 대표이사직 연임을 포기하면서 42일 만인 12월16일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을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자로 택했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박윤영, 주형철, 홍원표 등 3인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 심사를 거친 뒤 내년 정기 주주총회에 대표이사 선임 안건에 이름을 올릴 차기 CEO 후보로 박윤영 전 사장을 선임했다. 박윤영 KT 대표이사 후보자는 내년 3월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새로운 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KT의 새로운 대표를 찾는 과정은 무단 소액결제가 이뤄지는 등 사이버 침해사고에서 비롯됐다. 국회를 중심으로 김영섭 대표에 책임을 묻기 시작했고, 김 대표는 지난달 이사회에서 차기 대표 공개모집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대표의 연임 포기 결정에 따라 KT 이사회는 즉각 새로운 대표 후보자 찾기에 나섰다. 이사회가 열린 11월4일 다음 날부터 11월16일까지 차기 대표 공모에 나섰다. 공개 모집과 함께 주주 추천, 써치펌을 통한 외부 전문기관 추천, 부사장 직급 이상의 사내 후보자로 후보군을 꾸리기로 했다. 공모 결과 주요 주주의 추천 없이 33명이 몰렸고 이들에 대한 서류심사가 시작됐다. 서류심사는 이사회가 선임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선자문단이 맡았다. 서류 심사 과정부터 후보군 압축이 이뤄졌는데 11월21일 16명의 후보자가 추려지고 이달 3일 7명의 후보로 압축됐다. 7명의 롱리스트 명단은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으나 김철수 전 KT스카이라이프 사장, 김태호 전 서울교통공사 사장, 남규택 전 KTcs 사장,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 이현석 현 KT 커스터머부문장, 주형철 전 국정기획위원, 홍원표 전 SK쉴더스 대표 등으로 확인됐다. 지난 9일 KT 광화문 사옥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7명에 대한 화상 면접이 진행됐고, 사외이사들은 후보군을 소거하는 방식으로 재압축 논의를 거쳐 박윤영, 주형철, 홍원표 등 대면 면접 대상자 3인 발표가 이뤄졌다. 최종 면접 대상자 3인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개별 면접을 거쳤다. 면접은 공모 과정에서 제출한 직무수행계획서에 따른 회사 경영 방침 발표로 이뤄졌다. 심사가 종료된 이후 같은 장소에서 이사회가 열렸고, 정기적인 안건부터 논의를 시작한 뒤 마지막 안건으로 박윤영 대표이사 최종 후보자 선임을 의결했다. 이사회가 끝난 뒤 기자와 만난 김용현 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은 만장일치로 이뤄진 결정이냐는 물음에 “의견을 모았다”고만 답했다.

2025.12.16 17:42박수형 기자

[유미's 픽] 김영섭 대표 연임 포기…MS·팔란티어, KT와 협업 전략 바꿀까

김영섭 KT 사장이 연임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마이크로소프트(MS), 팔란티어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이 향후 어떻게 이뤄질 지를 두고 관심이 쏠린다. 특히 MS와 '한국형 인공지능(AI)'을 개발하고 올해 AX 전문기업도 출범키로 공약했던 김 사장이 그간 큰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사업 방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전날 KT 이사회에서 차기 대표이사 공개모집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최근 벌어진 무단 소액결제 사건이 연임 포기의 결정적 계기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10월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경영 전반의 총체적 책임을 지는 CEO로서 이번 KT 사고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및 소액결제 피해 발생에 대한 합당한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수 차례 언급한 바 있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전날 대표이사 후보군 구성 방안 논의를 시작으로 차기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공식 개시했다. 공개 모집은 5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새 사장 후보는 정기 주주총회 공고 전까지 확정될 예정으로, 이후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최종 선임된다. 사내 후보는 회사 또는 계열회사 재직 2년 이상, 부사장 이상의 직급 혹은 경영 전문성 보유 등의 필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에 따라 KT와 함께 사업을 추진해왔던 MS도 난감해졌다. MS는 지난 해 10월 KT와 5년간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AI·클라우드·IT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키로 했다. 당시 한국어 특화 AI 모델과 서비스 개발, 한국형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AX 전문기업 설립 등을 추진키로 공약하고 결과물을 최근 내놨으나, 시장 내 영향력은 미미하다. 특히 KT와 구상했던 AX 전문 법인 설립 계획도 올해 1분기 별도 법인 설립 대신, 지난 달 'KT 이노베이션 허브' 개소로 축소돼 업계는 실망감을 드러냈다. 당초 올해 2분기로 예정됐던 KT와의 GP4o 기반 한국형 AI 모델 '소타 K(소타 K built on GPT-4o)'도 올해 9월에 공개했으나, 아직까지 실질적 성과가 없다는 점에서 아쉽다는 평가가 나왔다. 양사 공동 투자 규모만 2조4천억원에 달한다는 점에서 향후 추가 자금 확보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최근에는 KT 이사회에서 MS와 체결한 계약이 불공정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받은 상태다. 이사회는 MS의 계약 의무사항이 모호하고, KT만 법적 책임을 지게 되는 구조라고 보고 있다. 국회에서도 "KT가 MS와 약속한 클라우드 물량을 다 사용하지 않아도 KT가 전액 지불해야 한다는 얘기가 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지난 달 29일 과방위 종합감사에 참석해 "(해당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MS와 계약한) 5년 동안 (약속한 클라우드 물량을) 다 사용하지 못하더라도 추가로 기간을 연장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김 대표가 MS와 팔란티어 간 협력 성과 극대화를 위해 시스템에 큰 변화를 준 상태라는 점도 문제다. KT는 내부에 기존에 사용하던 자체 클라우드 시스템 대신 MS 애저를 도입했고, 개발 등 관련 직군에게도 MS 관련 자격증 취득을 고과에 반영하며 관련 역량 증대를 장려했다. 또 MS가 MS 애저 클라우드를 공급할 수 있는 간접 파트너 지위를 KT에게 제시했는데, KT가 이를 기반으로 한 MSP 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조직 변경과 인력 충원을 했던 것도 골칫덩이로 전락했다. 팔란티어와도 협력을 위한 별도 전문인력을 공개 채용해 대거 보강한 상태다. 내부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는 "KT가 MSP 사업을 한다고 하면서 경쟁사 전문 기술자들을 영입해 업계에서 불만이 많이 제기됐던 상황"이라며 "하지만 해킹 사건 여파로 몇 달 전부터 김 대표의 입지가 약화되면서 영입된 인력뿐 아니라 MSP 사업을 위해 투입된 인력과 조직이 갈피를 잡지 못했던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몇몇 직원들은 '어차피 대표 교체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업무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얘기들도 많았다"며 "이런 상황에서 실제 김 대표가 교체되면서 KT와 MS의 협업도 갈피를 잡지 못하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2025.11.05 10:02장유미 기자

새로운 KT CEO 후보자 찾기 시작됐다

KT가 새 대표이사를 찾기 위한 절차에 다시 돌입하게 됐다. 사이버 침해사고 이후 정치권의 거센 사퇴 압박을 받은 김영섭 대표가 공식적으로 연임 포기 의사를 밝혔고, KT 이사회는 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CEO 후보 공모에 나서기로 했다. 김영섭 대표는 4일 열린 KT 이사회에서 차기 대표이사 공개 모집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경영 전반의 총체적 책임을 지는 CEO로서 KT 사고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과 소액결제 피해 발생에 대한 합당한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다. 다만, 회사 대표직을 이어가지 않겠다는 뜻을 국회에서 밝히는 게 부적절하다며 이사회에서 공식적인 의사를 내놓겠다는 뜻을 강조해왔다. 지난 윤석열 정부에서 구현모 전 KT 대표의 연임을 두고도 정치권이 거세게 반대하면서 김영섭 사장이 대표에 오른 가운데 재차 정치권의 외부 입김에 회사 대표가 바뀌게 된 셈이다. 5일부터 16일까지 KT CEO 후보 공모 KT 이사회는 사외이사로만 구성된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공식 개시하기로 했다. KT 이사회는 대표를 포함한 사내이사 2인과 사외이사 8인으로 구성되는데, 사내이사를 제외하고 사외이사들이 차기 후보를 선정하기 위한 절차를 개시하게 된다. 회사 정관에 따라 대표이사 임기 만료 최소 3개월 전까지 차기 후보군을 구성해야 한다. 김 대표의 임기는 내년 3월말 열릴 예정인 주주총회 전까지다. 이에 따라, 연임 포기 의사를 밝힌 김 대표가 남은 경영 임기를 메우는 사이에 KT 이사회는 차기 대표 최종후보를 올해 안에 확정해 리더십 공백 우려를 해소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뜻이다. 차기 KT 대표 후보 공개모집은 11월5일 오전 9시부터 11월1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공모 전부터 잠재 후보자 각축전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공개모집과 함께 주주 추천, 외부 전문기관 추천, 사내 후보자 등으로 후보군을 꾸릴 예정이다. 공개모집에는 자기 추천 인사들이 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주주 추천은 전체 주식 0.5% 이상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주주가 자격을 얻는데 최대 주주인 현대차그룹이 직접 인사 추천에 나설지가 관심을 끄는 대목이다. 사내 후보자는 공모 개시 시점에서 전무급 이상의 임원이 해당한다. KT 이사회의 차기 대표 후보 공모 개시 이전부터 여러 인물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박윤영 전 KT 사장과 김태호 전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꼽힌다. 이들은 구현모 전 사장에 대표에 오를 당시 CEO 후보 심사 대상자 9인에 이름을 올렸다. 박 전 사장은 김영섭 대표 선임 과정에서도 최종 3인 후보에 올랐고, 김태호 전 사장은 KT 전직 CEO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연결과 이동의 AI 혁신'이란 책을 발간했다. KTH 부사장 출신인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의 이름도 차기 KT 대표 후보 물망에 오래전부터 꼽혔다. 현재 대통령소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서 공공AX 분과장을 맡고 있다. 홍원표 전 SK쉴더스 부회장, 주형철 전 SK컴즈 사장도 KT 대표 후보 자리를 두고 거론되는 인물인데 최근 들어 관련 이야기가 부쩍 늘었다는 평이다. 홍원표 전 부회장은 이전 KT 대표 공모 과정에서도 이름이 자주 오르내렸다. 주형철 전 사장은 경기연구원장을 지내고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분과 위원으로 활동했다. KT에서 전무까지 지낸 오석근 부산대 대외협력부총장도 거론된다. 아울러 노무현 정부에서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진대제 전 장관과 노준형 전 장관의 이름도 KT 안팎에서 들린다. KT 대표 선임 과정에서 꾸준히 이름이 꼽히는 인물들이다. 이밖에 구현모 전 사장과 윤경림 전 사장을 차기 후보로 점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이전 사장 공모 과정에서 낙마했고 지난달 국회 국정감사에서 지난 KT 대표이사 선임 과정을 두고 증인과 참고인으로 출석하기도 했다.

2025.11.04 17:34박수형 기자

김영섭 KT 사장, 대표이사직 연임 포기

김영섭 KT 사장이 회사 대표이사직에 대한 연임에 도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4일 KT 안팎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직 연임을 포기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앞서 지난달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연임과 관련해 최근 벌어진 침해사고 등에 대한 최고경영자로서 책임을 져야 한다며 회사 이사회에서 공식 입장을 내놓겠다며 연임 포기를 시사했다. KT의 정관에 따라 김 대표의 임기는 차기 주주총회까지다. 아울러 대표이사 임기 만료 최소 3개월 전까지 차기 후보군을 구성해야 하기 때문에 새 대표를 찾기 위한 절차가 시작돼야 한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5일부터 새 대표 후보 공모에 나서는 안건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5.11.04 16:35박수형 기자

김영섭 "KT 대표 연임 여부, 이사회서 말하겠다"

김영섭 KT 대표가 차기 회사 CEO 직에 응모 여부는 회사 이사회에서 입장을 밝히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김 대표는 29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11월 초에 차기 대표를 선임하는 절차를 시작하는 것으로 안다”며 “(국회서)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고, 이사회에서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KT 대표직 연임을 묻는 질의에 대한 답변이다. 김 대표는 “경영의 총체적인 책임은 CEO에 있고, 여러 가지 사고도 생겨 합당한 책임을 지는 것이 지난 번에도 마땅하다고 말씀 드렸다”며 “(차기 CEO 후보) 응보 여부에 대한 제 생각을 여기서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2025.10.29 17:35박수형 기자

[지디브리핑] 경주 오는 트럼프·시진핑…李 대통령, 'APEC 슈퍼위크'서 존재감 드러낼까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이번 주는 글로벌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경북 경주에서 진행돼 우리나라를 향한 전 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협상을 이어 온 한·미 관세 논의의 최종 타결 여부, 미·중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등 굵직한 이슈가 예고된 만큼 이번에 어떤 결과물들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삼성SDI, SK텔레콤, 삼성SDS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은 이번 주에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덕분에 실적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반도체 업체들은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반면, 관세 직격타를 맞은 자동차 업계는 수익성이 악화될 것으로 보여 우려도 제기됩니다. 국회에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종합감사가 진행됩니다. 문재수 홈앤쇼핑 대표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김영섭 KT 대표, 김태호 삼성SDS 부사장 등 기업인들이 줄줄이 국감장에 불려 나올 것으로 예정돼 어떤 말을 내 뱉을지 주목됩니다. APEC 정상회의 '주목'…반도체·배터리 등 주요 기업 실적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오는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다음달 1일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연쇄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동 의지를 밝히면서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APEC 정상회의에 앞서 오는 28~31일 열리는 최고경영자(CEO) 서밋에는 APEC 21개 회원국 중 정상급 인사 16명과 기업인·경제인 등 약 1천700명이 참석합니다. 대한상의와 딜로이트 공동 분석에 따르면 이번 APEC의 경제효과는 약 7조4천억원, 고용 창출은 2만2천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주에는 국내 주요 전자부품, 배터리, 자동차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집니다. 먼저 HBM 바람을 타고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SK하이닉스와 최근 반등에 성공한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가 주목됩니다. 이 외에도 LG전자, 삼성전기,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의 실적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또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배터리셀3사를 비롯해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등 주요 소재 기업들도 오는 29일 실적 발표를 예고했습니다. 전기차 OEM들이 미국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폐지를 앞두고 재고조정에 들어가면서 전기차 배터리 수요는 다소 얼어붙은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3분기 실적은 ESS 사업 비중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오는 30일과 31일 3분기(7~9월) 실적을 발표합니다. 올해 4월부터 미국 수출 차량에 25%의 관세가 부과되면서 양사의 수익성에 큰 부담이 이어졌는데요. 그럼에도 현대차·기아는 3분기 미국 시장에서 역대 분기 최대 규모인 48만175대를 판매하며, 매출 역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업계는 양사의 관세 손실 규모를 최대 2조4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면서 영업이익을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적 회복은 4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미 양국 간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르면 11월부터 25%의 대미 수출 관세가 15%로 인하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달러당 1천439원의 우호적인 환율 효과가 더해지면서 관세 손실분을 상당 부분 보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관세율이 연내 25%로 유지될 경우 손실 규모를 약 8조4천억원, 15%로 인하될 경우 5조3천억원 수준으로 추산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지 생산과 판매 비중 확대 등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현대차와 기아의 4분기 경영 전략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010년 이후 15년만에 한국을 공식 방문합니다. 젠슨 황 CEO는 31일 'APEC 2025 CEO 서밋'에서 오후 4시경부터 약 30분간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디지털 트윈, 자율주행 기술 등을 소개하는 기조연설을 진행합니다. 이어 같은 날 5시부터 1시간 동안 국내 기자단 대상 간담회도 진행합니다. 방한 기간 중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산업 전시회 '2025 푸드위크 코리아'가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전시는 42개국 950개 사, 1천532부스 규모로 개최됩니다. 간편식·건강식·비건식품 등 프리미엄 식품부터 푸드테크·스마트유통·팜테크 등 미래 식품산업 전반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김영섭 KT 대표·김태호 삼성SDS 부사장, 종합감사 증인 출석 '주목'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 대상 종합감사는 이달 29일 진행됩니다. 30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대상 종합감사가 예정됐습니다. 지난 감사에서 여야의 정쟁으로 질의가 많이 이뤄지지 않아 29일에는 우주항공청에 대한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해킹에 집중한 ICT 공공기관 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던 김영섭 KT 대표가 증인으로 다시 출석하는 점이 주목됩니다. 또 김태호 삼성SDS 부사장은 국가AI컴퓨팅센터 입지와 관련해 증인 출석 요구가 이뤄졌습니다. R&D와 관련해 김형숙 한양대 교수, 심순 전 한국연구재단 감사가 증인 명단에 올랐습니다. 방미통위 감사는 여전히 차관급 이상의 기관장 인사가 이뤄지지 않은 점에 따라 위원장과 사무처장 직무를 대리하는 공직자들이 기관 증인을 맡게 됩니다. 지난 감사에서 논란이 된 이상록 한국TV홈쇼핑협회 회장, 문재수 홈앤쇼핑 대표가 증인으로 다시 질의를 받게 됩니다. 인앱결제와 유튜브 댓글 삭제와 관련해 윌슨 화이트 구글 아태 정책총괄 부사장, 이상헌 구글코리아 정책 부문 디렉터, 황성혜 구글코리아 부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넷플릭스와 메타에서도 증인 출석 요구를 받았고, YTN 매각과 그 이후 상황에 대하 YTN 인사들이 대거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SK텔레콤은 오는 30일 3분기 실적 발표에 나섭니다. 통상적인 실적 발표 일정보다 2주 정도 빨리 진행됩니다. 지난 2분기에 겪은 사이버 침해사고 수습과 관련한 비용이 3분기에 인식되면서 증권가에서는 적자전환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문체위 종합국감...넥슨 신작 게임 '아크 레이더스' 출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와 신작 게임 출시, 게임 관련 행사 개최 등도 이번 주에 예정돼 있습니다. 먼저 문체위는 오는 29일 종합 국정감사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산하 공공기관, 국가유산청 등에 대한 추가 감사 내용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앞서 문체위 소속 여야 국회의원은 각 감사 일정에 따라 대형 연예기획사의 갑질과 과잉경호, 공연장 안전사고 대책 미흡, 불법 웹툰, 해외게임사 대리인 제도 실효성 등에 지적을 했습니다. 또 국가유산청 국정감사일에는 김건희 종묘 차담회와 일감 몰아주기, 윤 정권 말기 알박기 인사, 유산 관리 부족 등에 질타를 하기도 했습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경기게임커넥트 2025' 행사를 개최합니다. 판교 경기창조혁신셍터 국제회의장에 마련하는 이 행사는 '2025년 플레이엑스포(PlayX4)' 후속 세미나·취업 프로그램·비즈니스 상담회 등으로 꾸민 것이 특징입니다. 이와 함께 오는 30일에는 넥슨코리아의 신작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출시됩니다.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즐길 수 있는 해당 게임은 극사실적인 그래픽 연출과 전술적 요소를 극대화한 PvPvE 익스트랙션 장르입니다. 과방위·행안위, 종합 국감 실시...주요 IT 대기업, 3Q 실적 발표 돌입 네이버클라우드는 오는 27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테크 밋업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네이버클라우드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인 각 세종 투어와 함께 자사 AI 인프라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깃허브는 이달 28~2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포트 메이슨 센터에서 '깃허브 유니버스 2025'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AI 기반 개발 혁신을 주제로, 전 세계 개발자와 기술 리더들이 모여 AI 시대의 소프트웨어 개발 패러다임 전환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올해 연사로는 깃허브 셰라냐 도다파네니 엔지니어링 부사장을 비롯한 레드햇 알렉스 올라델 수석 엔지니어, 마이크로소프트 덴 델리마르스키 제품총괄, 허브스팟 브리 홀 개발자 옹호자 등이 참여합니다. 행사에선 ▲AI 개발 주기 혁신 ▲깃허브 코파일럿의 활용 및 내부 운영 사례 ▲LLM 기반 개발 자동화 ▲시큐리티 인증 프로그램 등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어도비도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온라인에서 '어도비 맥스 : 더 크리에이티비티 컨퍼런스(Adobe MAX – The Creativity Conference)'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창의성의 미래를 탐색하고 크리에이터들이 최신 창작 및 협업 기술을 습득하여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어도비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를 비롯한 자사의 솔루션을 통해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업계의 영감을 주는 리더들, 어도비 제품 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혁신가들이 참여해 창의성과 혁신의 힘, 어도비 제품의 미래, 최신 창작 기술 및 워크플로우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레드햇 서밋 커넥트 2025도 이달 28일 서울 강남구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됩니다. 레드햇 서밋 커넥트는 아태지역 최대 규모의 오픈소스 이벤트로 급변하는 IT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직면한 복잡한 기술 과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비즈니스 성장과 혁신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레드햇 APAC 최고기술책임자 빈센트 칼데이라와 한국레드햇 김경상 대표가 복잡해지는 엔터프라이즈 IT의 변화 속에서 오픈소스 기술이 어떻게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지, AI 시대를 준비하는 한국레드햇의 기술 전략·방향성은 무엇인지에 대해 공유할 예정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인공지능안전연구소·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오는 28~29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앰배서더에서 '2025 인공지능 안전 서울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AI 안전 거버넌스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국가·분야 간 AI 기반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29~30일 종합 국정감사를 진행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를 대상으로 사이버 해킹 침해 사고 관련 질의와 미디어 규제 등에 관한 질의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행정안전위원회도 이달 30일 행정안전부 대상 종합 국정감사를 진행해 수습 한 달째에 들어선 국정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화재 관련 질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굿모닝아이텍은 오는 29일 여의도 63빌딩 백리향에서 런앤다인 IT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아카마이·테너블·네오아이앤이·레드팬소프트 등이 참여해 사이버 위협 현황과 최신 보안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국내 주요 IT 서비스 업체들은 이번주부터 3분기 실적 발표를 진행합니다. 먼저 포스코DX는 오는 27일, 삼성SDS와 LG CNS는 30일, 현대오토에버는 31일에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컨퍼런스콜을 진행합니다. 국내 IT 서비스 기업들의 클라우드·AI 등 사업 현황과 성장 전략이 공개됩니다. '직무정지' 문재수 홈앤쇼핑 대표, 국감서 대주주 특혜 논란 잠재울까 직무정지 상태인 문재수 홈앤쇼핑 대표는 다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과방위는 30일 홈앤쇼핑의 대주주 특혜 논란과 함께 문 대표의 출장비 부풀리기 의혹에 대한 추가 질의를 예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회는 이상록 한국TV홈쇼핑협회 회장도 함께 소환했습니다. 이 협회장은 법인카드로 특급호텔과 고급식당에서 100여차례 결제를 한 게 드러나 논란이 됐습니다. 이달 28일 정무위 종합국감에는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명륜당의 이종근 대표가 출석해 일부 가맹점주를 상대로 한 불법 대부업 의혹에 대한 질의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어 30일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국감에는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증인으로 나서 지역 축제 운영과 식품위생법 위반 논란과 관련한 질의에 답변할 것으로 보입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오는 10월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우아한테크콘퍼런스 2025'을 개최합니다. 우아콘은 우아한형제들의 기술적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대표 기술 행사입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콘퍼런스는 '딜리버링 더 퓨처(Delivering the Future)'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행사에서는 총 40여 개의 발표 세션이 열리며 개발자와 엔지니어를 위한 다양한 기술 교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또 AI, 클라우드, 데이터 인프라 등 주요 기술 트렌드와 우아한형제들의 개발 문화가 집중 조명될 예정입니다. 컬리는 오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컬리뷰티페스타 2025'를 개최합니다. 올해 슬로건은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순간'으로, 외형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자신만의 취향과 자신감을 찾는 순간의 가치를 담았습니다. 보건복지위 국감 '마무리'…尹 정부 기관장 자진사퇴 압박 눈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2025 국정감사가 오는 28일 복지분야 산하기관과 30일 종합감사로 마무리됩니다. 이번 국정감사는 예년과 다르게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에 대해 보건분야와 복지분야로 묶어 진행되며 감사일이 크게 줄었습니다. 올해 국감에서는 보건의료분야에서 의료대란 관련 건강보험 재정 악화와 비대면진료 축소, 보건복지백서 등에 대한 질의가 많았고, 외국인 건강보험 무임승차와 의료사고, 의료불균형 등의 문제도 지적됐습니다. 또 비만ADHD·성장보조제 등 치료제 오남용, 의약품 품절사태,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에 대한 불법 유통 및 불법 광고, 제약바이오 및 화장품 산업 발전에 대한 질의도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기관장에 대한 자진사퇴 압박과 특혜의혹에 대한 질타도 있었습니다. 시큐아이, '맥스 서밋 2025' 개최…차세대 보안 기술 공유 시큐아이는 오는 23일 웨스틴 조선 호텔 서울에서 차세대 보안 기술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시큐아이 맥스 서밋(MAX SUMMIT) 2025'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큐아이의 프리미엄급 방화벽 '블루맥스 NGF 프로(BLUEMAX NGF PRO)'와 신규 보안 서비스 '트랩(TARP)'을 최초로 공개합니다. 아울러 보안 산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혁신적인 비전과 전략을 소개합니다. 관련 세션도 공개하며 서비스를 사전에 기자들에게 공개하고 Q&A 시간도 진행됩니다.

2025.10.26 15:56장유미 기자

김영섭 KT "침해사고 수습 후 책임지겠다"

김영섭 KT 사장이 끝내 대표이사직 사퇴를 시사했다. 김 사장은 21일 국회서 열린 ICT 공공기관 대상 국정감사에서 “(사이버 침해 사고가) 수습되면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이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묻는 질의에 김 사장은 “일정 수순 수습이 되고 나면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같은 발언 이후 민주당 노종면 의원이 “책임을 지겠다는 말은 사퇴를 뜻하는 것이냐”고 물었고, 김 대표는 “사퇴를 포괄하는 책임이라고 말씀 드리겠다”고 답했다. KT의 사이버 침해사고 발생 이후 민주당 의원들은 거듭 김 대표에 사퇴 의사를 밝힐 것을 요구했다. 또 여야 의원들은 수사당국의 조사 결과 발표 이전에 전체 가입자 대상 위약금 면제에 대해 거듭 질의했다. 김 사장은 위약금 면제와 피해 보상 등은 최종 조사 결과 이후 검토하겠다는 뜻을 고수했으나 사퇴와 관련한 질의에서는 다소 입장이 변화한 모습을 보였다.

2025.10.21 16:43박수형 기자

김영섭 KT "무단 소액결제 책임 통감...고개 숙여 사과"

김영섭 KT 대표가 최근 발생한 무단 소액결제와 관련, 국민과 관계기관에 불편과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했다. 김 대표는 11일 오후 광화문 사옥에서 간담회를 열어 “고객 신뢰와 직졀된 중대 사안으로 인식하고 책임을 통감한다”며 “조사 결과에 따른 합당한 보상 절차와 제도 개선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KT는 사고 읺식 이후 추가 피해를 방지하고 고객 보호를 위해 비정상 결제의 자동 차단, 본인인증 수단을 강화했다. 또 비정상 소액결제 발생 여부를 전수 조사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하며 소액결제 청구를 면제했다. KT는 자체 조사 결과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한 일부 고객의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 유출 정황을 확인하고, 이를 11일 목요일 오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KT는 조사 과정에서 불법 초소형 기지국의 신호를 수신한 고객을 파악했고, 이 중 일부 고객의 IMSI 값이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했다. 불법 초소형 기지국의 신호 수신 이력이 있는 고객 중 IMSI 유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고객은 총 5천561명이다. KT는 이날 오후 해당 고객에게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한 사실과 피해 사실 여부를 조회할 수 있는 기능, USIM 교체 신청 및 보호서비스 가입 링크에 대해 문자 메시지(SMS)로 안내했다. 또 불법 초소형 기지국 신호 수신 이력이 있는 고객 전원에게 무료 유심 교체와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을 지원한다. 해당 고객은 KT의 온라인 채널과 고객센터, 전국의 KT 대리점을 통해 관련 안내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KT는 원활하게 유심 교체가 진행될 수 있도록 충분한 유심 물량을 확보했다.

2025.09.11 15:35박수형 기자

김영섭 KT "AI를 잘 활용하는 국민이 있는 나라가 AI 강국"

김영섭 KT 대표가 9일 “AI 강국은 LLM 기술만 보유한 나라가 아니라 AI를 본업에 가장 잘 활용하는 국민이 있는 나라라 믿는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1분기 실적 박표 이후 열린 코퍼레이트데이에서 “KT는 그런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KT는 실적발표 이후 단방향 소통인 컨퍼런스콜 대신 기관 투자자와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코퍼레이트데이를 열어 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통신만으로는 성장이 어렵다는 문제의식 아래 AI와 IT를 더한 AICT 전략을 추진해왔다”며 “단순히 통신기술(CT)만 해서는 안 되고 IT도 해야 한다는 고민 속에서 방향을 잡아왔다”고 했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 팔란티어 등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하면서 우리도 배우고 고객에게도 더 나은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들이 방향성과 노력 자체를 높게 평가해준 데 대해 감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해야 하며 혁신 없이는 성장도 없고 성장이 없으면 과실도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 과실을 주주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좋은 인재를 키우고 영입해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5.09 15:48박수형 기자

김영섭 KT "올해 AICT회사로 완전한 변화"...AX매출 300% 증가 예고

KT가 올해 B2B AX, AI 기반 CT, 미디어 사업 혁신 등을 통해 'AICT 기업으로의 완전한 변화'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섭 KT 대표는 31일 우면R&D센터에서 열린 제4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AICT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이후, KT는 빠르게 변화하며 혁신과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올해는 B2B AX, AI 기반 CT, 미디어 사업 혁신 등을 통해 'AICT 기업으로의 완전한 변화'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AI, IT 분야에서 미래 성장의 근본 동력을 확보하였고 내부적으로는 역량 인력 사업 혁신에 집중했다”며 “본질적 변화와 혁신 가운데 기업 가치에도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장기 밸류업 계획을 통해 AI IT 중심의 성장 비중이 구체화되면서 KT 기업 가치 또한 향상됐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또 “KT의 혁신은 이제 시작”이라며, “AI, IT 신시장을 개척해 성장의 파이를 키우고, 경영 체계 고도화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에 이어 박효일 KT 전략실장은 “지난해 주가 상승률은 연말 기준 연초 대비 28% 정도 성장했다”며 “주주가치 제고 방향의 가장 큰 축은 AICT 매출 성장과 구조적 이익 개선이라고 생각하고 이 부분에 대해 중점적으로 노력하고 자사주 매입이나 분기배당 절차 개선, 중기배당 정책 수립을 차질없이 이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우진 KT 전략사업컨설팅부문장은 'AX 토털 서비스 프로바이더' 전략을 소개하며 AI와 클라우드 사업을 바탕으로 중장기 AX 매출을 2023년 기준으로 2028년까지 300% 늘리겠다고 밝혔다. 정 전무는 “KT가 계속 기업 가치를 혁신하고 AICT 컴퍼니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AX 사업 체계를 가지고 올해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어진 주주 질문에 “한국적 AI 모델과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SPC),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양사 협력 역량 기반으로 KT가 주도적으로 시장을 이끌겠다”며 “단순한 상업적 계약이 아니라 진정한 기술과 역량, 산업을 이끌 수 있는 혁신 파트너십”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43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 상정된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는 연간 매출 26조4천312억원, 영업이익 8천95억원으로 승인됐다. 4분기 주당 배당금은 500원으로 확정했으며, 내달16일 지급될 예정이다. KT는 지난해 2천59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완료한 데 이어, 오는 2025년 8월까지 약 2천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로 매입 및 소각할 계획이다. KT는 정관 일부를 변경해 분기배당 시 이사회가 분기 말일로부터 45일 이내에 배당액과 배당기준일을 설정할 수 있도록 배당 절차를 개선했다. 이같은 배당 절차 개선으로 투자자들은 KT의 배당규모를 사전에 확인한 후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배당 절차의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 회사채 발행 의결 방식 변경 안건도 승인됐다. KT는 전문성과 향후 기여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곽우영 포스코청암상 기술상 선정위원, 김성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이승훈 한국투자공사 운영위원회 민간 운영위원, 김용헌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 등 임기가 만료된 사외이사 4인을 재선임했다.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는 김성철, 이승훈, 김용헌 이사를 선임했다. 전년도 수준을 유지하는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한편, KT는 올해 정기 주총부터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의안 의결에 앞서 전략발표 세션을 신설하고 온라인 생중계를 도입했다. 또 최근 수년 동안 개최한 주총 가운데 최장 시간인 2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주총에 참석한 주요 경영진 외에 김영섭 대표가 약 35분에 걸친 추가 질의응답에 나서면서 지난해 진행된 구조조정이나 자산 매각, 경영 철학 등에 대해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2025.03.31 11:43최이담 기자

김영섭 KT "부동산 자산으로 통신·AI 투자하겠다”

[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KT가 부동산을 본업으로 하겠습니까, 또 해야 되겠습니까? 부동산 중에서도 호텔을 본업으로 삼아야 할까요?” 김영섭 KT 대표가 호텔 자산 매각과 관련해 MWC25 현장에서 열린 경영진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최종 의사 결정은 이사회에서 이뤄질 텐데 분명히 검토하고 있고 자산 매각을 시작한 게 맞다”고 밝혔다. 현재 매각 검토가 이뤄지는 자산은 호텔과 같은 부동산이다. 매각 규모나 시기는 결정된 점이 없으나 최적의 가격으로 적기에 자산 유동화를 하겠다는 방침은 변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KT의 부동산 자산은 주로 정부 공공기관 시기에 지니고 있던 전화국 부지다. 유선 통신이 중심이던 시절에는 대형 교환기를 두던 곳이다. 무선 통신으로 바뀌며 기지국, 통신구 등이 필요했는데 네트워크 고도화에 따라 과거와 같은 부동산 부지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다. 호텔 자산 매각 추진을 두고 자기자본의 투자 효율성을 따지는 것이란 이유가 꼽혔다. 김 대표는 “KT의 본업이 호텔이라면 (통신과 같은) 다른 자산을 정리해 호텔에 투자해야 한다”면서 “통신에 1조를 투자하면 1.6조의 매출이 생기는데 호텔에 같은 돈을 투자하면 잘 해야 2천억 정도의 매출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호텔은 영업이익률이 좋아 지난해처럼 사업이 잘된 시기에 10%가 조금 넘고, 통신은 약 8~9%가 되면서 호텔업이 좋아보인다”면서도 “호텔은 투자 자본 대비 영업이익률을 보면 통신업의 6분의 1밖에 안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영자는 한정된 재원으로 어떻게 가장 효과적으로 운영해 본업을 발달시켜 훨씬 앞서나가고 그 다음에 성장하며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기본적인 사명이 아니겠냐”며 반문했다. 김 대표는 또 “앞으로 우리는 주파수도 받아야 하고 위성 분야도 고민해야 하고 6G 시대에 네트워크 인프라고 해야 하고, AI도 있다”며 “본업에서 1등을 하려면 투자를 엄청나게 해야 하고, M&A를 해야 할 수도 있다”며 “KT에스테이트는 호텔을 운영하기 위해 만든 회사가 아니라 유휴 또는 저수익 부동산을 가치 있게 만드는데 집중하는 회사”라고 했다. 이어, “호텔 자산 유동화 시점이 언제가 합리적인지 따지는 일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며 “오늘 매각하겠다고 내일 자산으로 돌아오는 것은 아니고 M&A도 오늘 하겠다고 해서 내일 이뤄지는 게 아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른 통신사보다 KT가 유휴 부동산이 많아서 매각 추진이 이슈가 되는 것 같은데, 제 입장에서는 이런 것(자산 효율화)을 안 하면 논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투명한 프로세스에 따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05 17:25박수형 기자

김영섭 KT "AI B2B 사업에서 괄목할 성과 내자"

김영섭 KT 대표가 2일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업을 바탕으로 B2B 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자”고 밝혔다. 김영섭 대표는 2일 임직원 대상 타운홀미팅을 열고 신년 매세지를 통해 “2025년은 AICT 컴퍼니로 도약하는 실질적 원년으로 KT에 매우 중요한 한 해”라며 이같이 말했다. AI 기반 B2B 사업과 함께 미디어 사업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KT의 잠재력 기반으로 혁신해 미디어를 통신과 IT에 이은 핵심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나가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영 관리 시스템 등을 혁신해야 한다”며 “AI와 IT를 접목해 현대화된 시스템 만들어 변화의 속도 높여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또 “KT가 통신과 IT를 가장 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 산업 영역에서 혁신을 선도하고 국가에도 기여하는 기존과 다른 수준의 성과를 내는 한 해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KT 구성원들이 역량을 높이고 협력의 고수가 되는 한편, 사명감을 가지고 함께 화합해 달려가야 한다”고 했다.

2025.01.02 12:59박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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