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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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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프리미엄 간편식 라인 '특식선언' 출시

편의점 CU가 프리미엄 간편식 'PBICK 더 키친 특식선언' 2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보이는 '특식선언'은 그동안 편의점에서 보기 어려웠던 고급 식재료를 메인 반찬으로 한다. 직접 조리하기 번거로워 편리함을 추구하는 고객층, 2인분 이상을 취급하는 식당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1인 고객층 등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킬 것이란 기대다. CU는 첫 특식선언 상품으로 LA 갈비 도시락과 매콤 쭈꾸미 도시락 2종을 선보인다. LA갈비 특선 도시락은 미국산 소고기를 활용한 LA 갈비와 호주산 소불고기가 포함된다. 반찬으로는 무생채, 백김치, 호두 진미채, 단호박 샐러드, 김을 제공한다. 매콤 쭈꾸미 특선 도시락은 쭈꾸미와 함께 쌈무를 제공해 식당에서 먹는 한 끼 식사처럼 구성했다. 반찬으로는 백김치, 고추장 견과 멸치 볶음, 단호박 샐러드, 김을 함께 담았다. CU는 편의성을 높인 한입 쏙 김밥 등도 함께 출시한다. '피빅 한입 쏙 스팸 계란 김밥'은 기존 김밥 지름인 5㎝보다 1㎝ 줄인 4㎝로 제공해 한입에 먹기 편리하다. '피빅 참치 샐러드 5조각 김밥'은 기존 8알보다 적은 5알 구성으로, 컵라면 등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양을 줄였다. 김배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나날이 고객 수요가 다양해지는 만큼 편의점 간편식도 진화를 거듭해 선택 폭 확대와 편의성 개선을 이루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CU는 다양한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는 상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6 09:57김민아 기자

GS25, 김밥 토핑 늘리니 매출 30% 상승

GS25가 김밥 카테고리 개편 이후 매출과 고객 지표가 동시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GS25에 따르면 김밥 카테고리 개편 직후인 지난달 11일부터 한 달간 김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1% 상승했다. 같은 기간 고객 수 역시 20% 증가했다. 이번 개편은 GS25가 간편식 품질 혁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풀체인지 리뉴얼'의 일환이다.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원재료 전반의 개선을 진행 중이며 김밥과 삼각김밥을 시작으로 연내 도시락, 햄버거, 샌드위치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밥 개편은 밥과 토핑의 최적의 맛 비율을 맞추는 데 중점을 뒀다. 속 재료의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도록 토핑 비중을 확대했으며, 맛살·계란 등 핵심 부재료의 공정을 바꿔 식감과 풍미 등을 개선했다. 조미 에센스를 적용해 밥의 감칠맛을 높이고, 참깨와 참기름 사용량을 약 1.5배 늘려 풍미를 강화했다. 현재 총 16종을 대상으로 개편을 완료했으며 향후 출시되는 김밥 신상품에도 동일한 품질 기준을 적용할 예정이다. GS25는 이번 성과에 대해 고객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품질 개선에 집중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토핑, 맛, 식감 등 눈에 보이고 직접 느낄 수 있는 요소의 변화를 강화하면서 만족도가 높아졌고 이는 재구매 및 신규 고객 유입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외식 물가 상승과 새 학기 시즌이 맞물리며 편의점에서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찾는 수요가 증가한 점 역시 매출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GS25는 향후 셰프 협업 김밥과 헬시플레저 콘셉트 상품 등 신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15일 감칠맛을 더한 일식 계란말이와 유부조림, 표고조림을 담은 최강록 셰프 협업 '일식 계란말이 김밥'을 출시한다. 상반기 내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한 고단백 김밥 등도 출시한다. GS25는 줄김밥 인기 4종과 셰프 협업 상품 2종에 대해 4월 한 달간 네이버페이 결제 시 30%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안진웅 GS리테일 FF팀 김밥 MD는 “토핑과 밥 등 고객 관점에서 편의점 김밥의 본질적인 품질 개선에 집중한 리뉴얼이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주요 간편식 전반에 걸쳐 품질 혁신을 지속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4 09:24김민아 기자

데우지 않아도 맛있다…세븐일레븐, 삼각김밥 10종 재단장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라이스 프로젝트 기술이 반영된 '올 뉴(All New) 삼각김밥'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1~3월) 삼각김밥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했고 김밥과 도시락도 각각 16%, 14% 올랐다. 지난해에도 심각김밥 등이 포함된 전체 간편식 카테고리 매출이 14% 증가했다.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간편식 수요가 계속 커질 뿐만 아니라 브랜드 경쟁력 측면에서의 중요성도 높아질 것으로 판단하고 품질 개선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1년여간 라이센서인 세븐일레븐 인터내셔널, 국내 협력사인 '롯데웰푸드', '롯데중앙연구소'와 함께 라이스 프로젝트에 착수해 '냉장밥 노화 방지 및 수분 보존 기술'을 완성했다. 라이스 프로젝트는 편의점 푸드의 근원적 경쟁력인 밥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것으로 렌지업 없이 냉장 상태에서 그대로 먹어도 바삭한 김 맛과 함께 촉촉한 밥의 찰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게 됐다. 세븐일레븐은 신상품 '새우마요삼각김밥'과 기존 스테디셀러 3종(참치마요삼각김밥, 더커진참치마요삼각김밥, 더커진제육볶음삼각김밥)을 8일 출시한다. 다음 주에는 '소고기전주비빔삼각김밥'과 '더커진소고기고추장삼각김밥'을 재단장하고, 4주차에는 '더커진반숙계란장삼각김밥', '핫쏘이치킨삼각김밥', '비빔참치마요삼긱감밥' 등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출시를 기념해 8일부터 이달 말까지 올 뉴 삼각김밥을 카카오페이머니, 토스페이로 결제시 20% 할인 판매한다. 모바일앱에서 '신상품 반값 체험가 이벤트'를 통해 주차별로 올 뉴 삼각김밥을 당일픽업 구매 시 반값에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라이스 프로젝트 기술을 김밥, 초밥 등 전반적인 미반 간편식에도 확장할 계획이다. 올해 김밥류(삼각김밥 등)를 중심으로 샌드위치, 베이커리, 치킨, 퀵커머스를 5개 중점 카테고리로 선정하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PB 리뉴얼, 글로벌소싱, IP 콜라보 등도 강점 강화 전략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흥식 세븐일레븐 상품1부문장은 “라이스 프로젝트와 올 뉴 삼각김밥은 편의점 간편식의 새로운 세대를 알리는 신호탄이며 고객들에게 집밥 수준의 높은 만족도를 줄 수 있도록 더욱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7 09:27김민아 기자

CU, 4월 한 달간 아침·주말 간편식 50% 할인

편의점 CU가 이달 도시락 등 간편식 전 상품을 대상으로 아침, 주말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4월 한 달 동안 아침 시간대인 평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간편식 모든 상품을 50% 할인(할인 한도 5000원)한다. 토스 페이스페이로 결제 시, 횟수 제한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켓CU 멤버십 QR 스캔 후 카카오페이 머니로 결제 시에도 동일한 혜택(1일 1회)이 적용된다. 주말에는 시간 제약 없이 간편식 전 상품의 50% 할인(할인 한도 5000원, 1일 1회)을 제공한다. 시간, 요일과 상관없이 도시락과 김밥은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결제 시 30% 할인을, 샌드위치와 샐러드는 카카오페이 머니 결제 시 40% 할인한다. CU는 아침 식단의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해 'get모닝 가쓰오어묵 꼬마김밥'과 'get모닝 충무 꼬마김밥' 등 2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김배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식재료 및 외식 물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합리적 가격과 다양한 구성의 편의점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올해도 지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면밀한 고객 니즈 분석을 통한 맞춤형 상품 기획과 프로모션으로 실질적 고객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6 09:05김민아 기자

GS25, 삼각김밥 싹 바꾼다…토핑 10% 늘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삼각김밥 전면 재단장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면 재단장은 GS25의 간편식 품질 혁신 프로젝트로 김밥에 이은 두 번째다. 연간 5000만개 이상 판매되는 참치마요 메뉴를 필두로 재단장이 이뤄진다. GS25는 속 재료 맛을 첫 입 베어 물었을 때부터 느낄 수 있도록 참치 토핑 중량을 기존 대비 10%가량 증량했다. 특제 양념과 다시마 농축액 등을 추가로 적용해 밥의 감칠맛을 올리고 조미김에 들기름을 발라 풍미를 극대화했다. 들기름 조미김의 경우 품질 완성도 검증 일환으로 '구운 김' 대가로 알려진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를 통한 품질 테스트를 거치기도 했다. GS25는 다음 달 9일까지 '참치마요'와 더불어 '베이컨참치마요', '묵은지김치제육', '닭갈비깻잎쌈밥' 등 총 15종을 대상으로 재단장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재단장이 완료된 메뉴는 '더큰 삼각김밥' 시리즈로 운영된다. 고물가 등을 고려해 가격은 기존 판매가 그대로 유지된다. GS25는 삼각김밥, 김밥에 이어 도시락, 샌드위치, 햄버거 등의 재단장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김지수 GS25 FF팀 MD는 “편의점을 넘어 온전한 한 끼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풀체인지 리뉴얼 추진 목표”라며 “베스트셀러 상품의 경우 역대 최고 스펙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최근의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신메뉴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1 10:00김민아 기자

GS25, 상품 전략 공유회 개최…김밥·주먹밥 싹 바꾼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26년 상품 전략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부터 진행되는 상품 전략 공유회는 가맹점과 최신 유통 트렌드, 성장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2000년 첫 시작됐으며 올해로 27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서울 광진구 소재 '파이팩토리', 대전 유성구 소재 '컨벤션센터'를 시작으로 경기, 부산, 광주, 제주 등에서 4월 10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전국 1만 8000여 가맹 경영주의 접근 편의성을 위해 올해 '상품 전략 공유회'의 개최 기간, 지역을 대폭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간은 전년 대비 9일 늘린 13일간, 지역은 7개 확대한 9개 거점 지역에서 개최된다. GS25는 올해 '상품 전략 공유회'를 통해 ▲차별화 MD 전략 ▲신성장 특화 콘셉트 확산 ▲O4O 기반 매출 활성화 전략 ▲AI 기반 최적화 운영 솔루션 도입 등 가맹점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혁신 전략을 제시한다. 차별화 MD 전략으로는 매출 리딩 카테고리 상품의 고도화 방안이 핵심 내용으로 공유된다. GS25는 프레시푸드, 기능성 음료, 우유, 베이커리 등 9개 핵심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표 사례 중 하나로 김밥, 주먹밥 등 프레시푸드에 대한 '풀체인지 리뉴얼' 전략이 안내된다. '풀체인지 리뉴얼'은 편의점 먹거리의 품질 혁신 프로젝트다. 편의점을 넘어 '온전한 한 끼 식사'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변경, 토핑 확대는 물론 원재료 단위의 '프레시푸드' 품질 혁신을 전면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GS25는 신상 PB 상품, 대형 IP 협업 상품, 해외 소싱 상품 등 카테고리별 히트 예감 상품 등을 이번 '상품 전략 공유회'를 통해 미리 선보이며, 매출 리딩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한 시간대별 전략 상품과 상권별 최적화 MD 구성 및 진열 전략도 첫 공개한다. '신선식품', '뷰티', '건기식'을 필두로 한 특화 콘셉트의 전개 성과 및 육성 전략도 주력 콘텐츠로 안내된다. 특히 GS25의 신선강화형 편의점은 검증된 매출 포텐셜, 콘셉트 확장성 등 모든 측면에서 업계 가장 주목받는 특화 편의점으로 꼽힌다. 1인 가구 장보기 트렌드 및 급증한 수요 대응 솔루션 안내가 예정돼 있어 가맹 경영주들의 관심이 가장 크게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외국인 관광객 2000만 시대에 맞춰 GS25가 본격 전개에 돌입한 'K스테이션' 특화 콘셉트도 대대적으로 소개된다. 차별화 O4O 전략도 공유된다. '우리동네 GS'와 연계한 O4O 서비스로 상권을 확장하며 가맹점 매출 극대화를 꾀하고 있다. GS25는 ▲퀵커머스 ▲GS페이 ▲와인25플러스 ▲사전예약 ▲마감할인 등 O4O 매출 활성화 최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점포 진단을 통한 맞춤형 성장 전략을 가맹 경영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가맹점의 AX 전환을 위한 청사진도 공개된다. AI 기반의 자동 발주 시스템과 모바일 POS(계산기) 등이 AX 전환, 운영 최적화를 위한 핵심 솔루션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박민근 GS25 프로모션팀 팀장은 “올해 상품 전략 공유회는 급변하는 유통 트렌드를 리딩하고 동시에 가맹점이 매출과 수익을 증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상품 경쟁력 강화, O4O 서비스 확대, AX 전환을 꾀하며 가맹점 매출 1위 브랜드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7 09:22김민아 기자

이마트, 두 줄 김밥 398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가 고물가 속 외식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반전가격 3980원 두 줄 김밥'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2월 서울 기준 김밥 한 줄 가격은 3800원이다. 이번 신상품은 '매콤 어묵김밥'과 '원조김밥'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매콤 어묵김밥은 매콤달콤한 양념장에 촉촉함을 더한 어묵볶음이 메인인 김밥으로, 어묵볶음을 김밥 전체 중량의 18%가량 할애했다. 단무지와 당근채를 활용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균형 잡힌 맛이 특징이다. 원조 김밥은 스모크햄, 계란지단, 당근채, 시금치무침, 우엉조림 등 기본 김밥의 재료들을 넣었다. 이마트는 반값김밥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31일까지 '봄동 겉절이 비빔밥(238g)' 키트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정상가 7980원에서 2000원 할인한다. '프리미엄 모둠초밥(18입)'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만 3980원에서 4000원 할인하고 '생생치킨(10호)'은 26일 하루만 2600원 할인한다. '소이소스 윙봉(팩)'은 3000원 할인한다. 이슬 이마트 키친델리 바이어는 “높아진 고객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초저가 상품은 통상 가장 기본형 메뉴로만 구성한다는 한계를 넘어, 알찬 상품성은 물론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반전김밥 상품을 기획했다”며 “가격 부담은 덜고 만족도는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반값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6 06:00김민아 기자

CJ제일제당, 김밥 자동화 생산시설 구축...냉동김밥 더 키운다

CJ제일제당이 식품업계 최초로 김밥 자동화 생산시설을 구축하며 글로벌 냉동김밥 사업 확대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25일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에 냉동김밥 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이번 생산라인은 속재료 투입부터 김밥 커팅, 트레이 포장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약 1년 6개월에 걸쳐 설비를 개발했으며, 생산 속도 향상과 제품 중량 편차 최소화, 위생 수준 개선 등을 동시에 확보했다. 맛 품질도 강화했다. 밥 취반 기술을 고도화해 제품별 최적 식감을 구현하고, 재료별 전처리 조건을 세분화해 식감과 색감을 끌어올렸다. 급속 냉동 기술을 적용해 유통 과정에서도 품질을 유지하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2023년 '비비고 냉동김밥'을 출시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누적 판매량은 800만개를 넘었고,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130% 수준이다. 현재 미국, 유럽, 일본 등 25개국에서 6종 제품을 판매 중이다. 회사는 이번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과 유럽, 호주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올해 하반기 미국 현지 유통채널 입점도 늘린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단순 증설이 아닌 K-푸드 확산을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비비고 김밥을 대표 'K-김밥'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5 10:46류승현 기자

전문점보다 맛있게…GS25, 김밥 전면 재단장 추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소비자 입맛을 반영해 김밥 제품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전면 재단장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재단장은 김밥 전문점 수준 이상의 맛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100여 명의 고객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서베이를 통해 리뉴얼 포인트를 도출하고 이를 상품 개발에 반영했다. 가장 먼저 적용된 변화는 밥과 토핑의 균형이다. 밥의 비중을 약 10% 축소하고 토핑 구성을 강화했다. 밥의 감칠맛을 강화하기 위해 콩 추출물을 활용한 에센스(조미액)를 새롭게 적용했으며, 고소한 풍미를 살리기 위해 참깨와 참기름 사용량도 약 1.5배 확대했다. 집에서 만든 김밥처럼 토핑 개별의 맛을 살리기 위해 맛살을 튀기거나 계란 굽는 시간을 늘리는 등 재료별 조리 공정을 추가해 맛 완성도를 높였다. 패키지도 새롭게 변경했다. 100% 국내산 쌀과 우리 바다에서 난 햇김 사용 등 원재료의 품질을 강조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제품명을 크게 표기했다. GS25는 3월부터 4월 1주차까지 재단장을 완료한 상품과 새로운 콘셉트의 신상품을 주차별로 선보일 예정이다. 가장 먼저 오는 11일 '튀김유부참치김밥'과 'THE근본김밥' 등 신상품 2종을 출시한다. '튀김유부참치김밥'은 잘게 썬 햄과 유부 튀김을 섞은 밥에 참치마요를 메인 토핑으로 더해 감칠맛과 고소함이 특징이다. 'THE근본김밥'은 두툼한 구운 계란과 고소짭짤한 맛살 튀김을 핵심 재료로 활용했다. 이후 국내 1위 김치 브랜드 '종가'와 협업한 김치 김밥 시리즈 3종을 출시하는 등 3월 한 달간 총 10여 개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GS25는 3월 새로 출시하는 김밥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결제 시 40% 페이백 혜택을 제공하며, 튀김유부참치김밥, THE근본김밥, 종가김치참치김밥, 스팸김치볶음김밥 등 4종에 대해서는 1000원 QR 할인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안진웅 GS리테일 FF팀 MD는 “밥과 재료의 밸런스부터 조리 공정까지 전반적인 개선을 통해 김밥 전문점 수준 이상의 맛을 구현하고, 다양한 콘셉트의 상품 라인업을 늘려 김밥 카테고리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09 09:32김민아 기자

"김밥부터 두쫀쿠까지"…아이파크몰, 두바이 디저트 7종 선보여

HDC아이파크몰은 용산점 리빙파크 3층 도파민 스테이션에 위치한 7개 디저트 브랜드에서 두바이 이슈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은 브랜드별 베이킹 철학에 두바이 초콜릿과 카다이프 식재료를 접목해 기상천외한 조합을 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다. 우선 '아모르나폴리'는 이탈리아 전통 디저트에 풍미를 더한 두바이 칸놀리를, '부창제과'는 국민 간식의 화려한 변신을 보여주는 두바이 호두과자를 내놓는다. '비포블루밍'은 두바이롤을 선보이며 '프랑스루브르바게트'는 두바이 디저트를 미니김밥 모양으로 재해석했다. '이웃집통통이'는 두바이 쫀득빵을 출시한다. 마지막으로 '아벡쉐리'는 피스타치오를 듬뿍 채운 두바이 소금빵을 공개했으며 '포동푸딩'은 두바이 쫀득쿠키를 선보인다. 아이파크몰은 도파민 스테이션 외에도 몰 내 디저트 전용 팝업스토어 공간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두바이 쫀득쿠키를 추가로 배치했다. 김윤호 HDC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이사)은 “단순히 음식을 사 먹는 행위를 넘어 전 세계적인 디저트 트렌드를 아이파크몰만의 감각으로 탐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코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6.02.06 10:07김민아 기자

"붉은 말의 해 온다"…CU, 당근 간편식 시리즈 출시

CU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당근을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 4종을 한정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붉은 말 당근 간편식은 말의 주식인 당근을 주재료로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도시락, 삼각김밥, 김밥, 샌드위치 4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붉은말 킬바사 정식'은 당근을 넣은 당근계란밥 위에 말발굽 모양의 킬바사 소시지 한 개를 통째로 올렸다. '붉은말 당근 명란마요 삼각김밥'은 마늘당근밥에 명란마요 토핑을 넣었고 김에 당근 모양으로 구멍을 냈다. '붉은말 당근 라페 김밥'과 '붉은말 당근 라페 샌드위치'는 푸짐한 당근 라페와 담백한 닭가슴살 조합으로 연초 건강 관리 니즈까지 함께 반영했다. 김배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새해를 맞아 상징성과 재미를 함께 담은 간편식을 통해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전하고자 했다”며 “콘셉트와 스토리가 있는 상품에 대한 소비가 두드러지는 트렌드에 맞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은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0 09:10김민아 기자

"참치마요 제쳤다"…GS25 '에드워드 리' 간편식 매출 1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에드워드 리 간편식'이 주요 3개 카테고리에서 모두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초 출시된 ▲폭립갈비함박 도시락 ▲고추장바베큐 풀드포크 김밥 ▲버번소스돈목살덮밥 등 3종의 간편식이 각각 도시락, 김밥, 냉장밥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에 올랐다. 단일 시리즈가 여러 간편식 카테고리에서 동시에 매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S25는 이번 흥행의 배경으로 저녁 시간대 수요를 공략한 점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기존 간편식 소비가 점심시간대에 집중돼 있는 점에 착안해 기획 초기 단계부터 저녁 식사 대체가 가능한 외식형 정찬 메뉴로 차별화하고 메인 구성과 볼륨을 강화했다. 그 결과 에드워드 리 도시락과 김밥의 저녁 시간대(18~21시) 구매 고객률이 동 카테고리 내 기존 상품보다 25% 이상 신장했다. '폭립갈비함박 도시락'은 2주 간 판매수량 25만 개를 돌파했으며 판매율은 약 95.3% 수준이다. '고추장바베큐 풀드포크 김밥'은 출시 일주일 만에 15만 개가 판매되며 참치마요 김밥을 제치고 전체 매출 1위에 올랐다. GS25는 ▲K-체다치즈쫄떡볶이 ▲스모크떡갈비 김밥 ▲김치전 스낵 ▲통다리치킨도시락 등 에드워드 리 셰프와 협업한 후속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민정환 GS25 FF팀 도시락 MD는 “에드워드 리 간편식이 출시와 동시에 주요 카테고리를 모두 석권하며, GS25 간편식의 위상을 다시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협업을 통해 편의점 간편식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09:26김민아 기자

이마트24, 간편식 전면 개편…양 늘리고 맛·품질 높인다

이마트24는 지난달 샌드위치 새단장에 이어 주먹밥, 김밥, 도시락, 햄버거 등 편의점 주요 FF(프레시푸드)를 대상으로 맛 양 품질 패키지까지 모두 업그레이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마트24는 고물가 속 편의점 간편식이 식사대용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맛과 품질을 모두 갖춘 '가심비'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개편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재단장의 핵심 중 하나는 '밥의 품질'이다. 이마트24는 고품질 햅쌀을 레시피를 통해 밥의 식감과 신선도를 높였고 해당 밥을 활용한 주먹밥, 김밥, 도시락 등을 선보인다. 또 나트륨 저감 기술지원사업으로 개발된 상품을 리뉴얼한 '햄참치마요삼각'도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편의점 주먹밥 인기 재료인 햄참치마요 샐러드를 토핑했음에도 일반적인 삼각김밥의 나트륨 평균값 대비 23% 줄였다. 이와 함께 밥, 반찬 등을 기존보다 평균 20% 늘린 도시락을 선보여 포만감을 높였고, 용기 색상도 검정에서 흰색으로 변경해 토핑이 돋보이도록 했다. 김밥은 '올바른(ALL바른)' 시리즈로 새롭게 선보이며, 향후 스타 셰프 및 관계사와의 콜라보를 통해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햄버거는 두툼한 패티와 프리미엄 소스로 맛과 불륨을 모두 높였으며, 조리면은 메인 토핑을 강화해 '한끼 식사형'으로 개편한다. 이 밖에도 세계 각국의 재료와 소스를 활용한 간식 안주류, 투명용기에 칼로리를 직관적으로 디자인한 샐러드 등 다양한 즉석식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새로운 김밥과 조리면은 다음 달 5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이마트24는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FF 간편식 전품목을 대상으로 11월 한 달간 'CJ ONE 포인트 100배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마트24 앱 내 CJ ONE 정보 연동한 고객이라면 행사 대상 상품을 구매 시 100배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프로모션을 통해 지급되는 포인트는 1만 포인트까지 추후 적립된다. 손주현 이마트24 FF팀 팀장은 “고물가 속 편의점 간편식 인기에 힘입어 지난달 샌드위치에 이은 다른 주요 카테고리로 개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마트24만의 고품질의 차별화된 Fresh Food로 편의점 간편식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09:39김민아 기자

"제주흑돼지도 간편하게"…세븐일레븐, '제주흑돼지' 간편식 2종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제주흑돼지 간편식 '제주흑돼지불백도시락'과 '제주흑돼지김밥'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100% 제주산 흑돼지만을 사용한 '제주흑돼지불백도시락'은 쫄깃한 제주흑돼지의 식감을 고스란히 살린 점이 특징이다. 메인 메뉴는 마늘향의 고추장불고기와 짭조름하고 감칠맛 넘치는 굴소스 흑돼지구이 두 가지로 구성됐다. 기존 도시락 고기 대비 1cm 확대된 큼직한 컷팅으로 제주산 흑돼지의 씹는 맛을 살렸으며 두부김치, 간장 고추채, 부드러운 계란말이 등으로 영양까지 고려해 완성했다. 함께 출시되는 '제주흑돼지김밥'은 제주산 흑돼지에 불향을 가득 입혀 매콤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고추장소스 베이스의 깊은 풍미를 자랑하며 흑돼지제육볶음, 당근볶음, 우엉조림, 계란지단, 단무지로 속을 채웠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도시락 4종(한도초과 의성마늘햄&고추장불고기도시락, 한도초과 고민할필요없는도시락, 이정후 멘치카츠&미트홈런볼도시락, 오색찬란풍성한상도시락) 구매 시 카카오페이머니 또는 농협카드로 결제하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정돈까스 콜라보 간편식 2종 구매 고객에게는 2% 레몬라임제로페트 500ml를 무료 증정한다. 임이선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라면, 우유, 가공식품 등 편의점 인기 아이템을 통해 확인되는 K-푸드의 매력이 간편식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어 제주흑돼지를 활용한 간편식 2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은 우수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맛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2 09:23김민아 기자

"참치마요 제쳤다"…GS25, 묵참김밥 두 달 만에 누적 120만개 판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와 함께 선보인 '들기름묵은지참치김밥'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20만 개를 돌파하며, 김밥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GS25가 지난 7월 출시한 '들기름묵은지참치김밥'은 '종가'의 백볶음김치에 참치마요와 GS리테일 식품 연구원이 개발한 들기름 배합을 더한 제품이다. '들기름묵은지참치김밥'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며 누적 판매량 120만 개를 돌파하고, 김밥 카테고리 1위였던 '참치마요듬뿍김밥'을 제치고 두 달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외국인에게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명동·홍대·성수 등 외국인 관광객 방문 비중이 높은 점포 37곳 분석 결과, 출시 초기 일주일(7월 23일~29일) 대비 최근 일주일(10월 1일~7일) '들기름묵은지참치김밥' 매출이 3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GS25는 종가 김치를 활용한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한다. 지난 7월 ▲들기름묵은지참치김밥 ▲김치제육삼각김밥을 선보인 데 이어, 이달 ▲들기름묵은지참치삼각김밥 ▲대패삼겹깍두기볶음밥 ▲묵은지대패삼겹김밥 등을 순차 출시한다. GS25는 백볶음김치, 배추김치, 깍두기 등 다양한 종가 김치를 활용해 K-푸드 연계 간편식 라인업을 확장하고 외국인 방한객들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한식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안진웅 GS리테일 FF팀 매니저는 “GS25는 김치 명가 대상과 협업해 다양한 김치를 활용한 간편식을 선보여 고객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면서 “K-푸드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김치를 활용한 다채로운 간편식으로 내·외국인 고객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2025.10.17 09:30김민아 기자

케데헌 인기에 편의점 김밥도 들썩…CU, 김밥 매출 231% 급증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인기에 편의점 김밥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에 따르면 해당 애니메이션이 방영된 이후 최근 두 달 간(7~8월) 해외 결제 수단 이용 건수는 전년 대비 185% 급증했다. 해외 결제 수단 매출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김밥 매출은 전년 대비 231%나 증가했다. 이는 김밥의 전체 매출 신장률(29%) 대비 7배나 높은 수치로 방한 관광객들 사이 K푸드의 대표 메뉴인 김밥에 대한 높은 인기를 보여주는 대목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공항, 호텔, 관광지 등 외국인 관광객 방문 빈도가 높은 점포 30곳의 김밥 판매를 살펴본 결과 ▲불고기 ▲뉴 듬뿍 소불고기 ▲오일컷 담백 참치마요 ▲압도적 참치 마요 ▲압도적 치즈 불고기 등 불고기와 참치마요 제품이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압도적 치즈 불닭, 전주 비빔 불고기, 화끈 불제육 등 매운맛 제품도 상위권에 자리했다. 이외에도 ▲상온즉석식 143% ▲라면 99% ▲스낵 53% ▲김치 38% ▲김 23% 등도 매출이 크게 늘었다. 한강라면, 편의점 치킨 등 특별한 K컬처를 경험하고자 하는 수요 덕에 후라이드(181%), 즉석라면(159%), 군고구마(119%) 등 즉석 조리 상품들의 인기도 높았다. CU는 이달 김밥 한 줄을 통째로 베어 먹는 '케이-통 소불고기' 김밥을 출시했다. 영화 속 주인공이 한 줄짜리 김밥을 통째로 들고 먹은 것이 '김밥 한입 먹기 챌린지'와 각종 밈으로 인기를 끌면서 편의점을 찾는 고객들이 해당 장면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김밥 속에는 외국인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불고기를 넣어 만들었으며, 패키지에는 통김밥 제품을 인지할 수 있도록 'No-cut beef bulgogi kimbap'이라는 문구도 명기했다. CU는 농심과 함께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이 그려진 등신대와 K푸드 전용 진열대를 명동역점, T2인천공항1호점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30여 점포에 도입했다. 정재현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최근 K컬처를 다룬 글로벌 화제작 덕에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편의점 김밥이 한국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CU는 앞으로도 국내외 메가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해 특별한 소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상품과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5 09:39김민아 기자

"케데헌 속 김밥이 GS25에"…협업 상품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와 손잡고 K-푸드를 기반으로 한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7일 출시되는 이번 상품은 ▲참치마요&전주비빔 반반김밥 ▲전주비빔&제육 커플 주먹밥 ▲모둠 분식세트 등이다. 김밥·주먹밥은 'K-Flavor(맛)'를 대표하는 전주비빔, 참치마요, 제육을 반반·커플 콘셉트로 구성했으며, 모둠 분식세트는 닭강정, 메추리알, 야끼만두, 김말이 튀김 등 K-푸드 대표 상품으로 구성했다. 아이스크림에서는 올해 GS25 판매 우수 상품으로 꼽힌 '아이스 브륄레'를 케데헌과 결합해 새롭게 선보인다. 망고 맛으로 구현한 '아이스 브륄레 골든망고', 소다맛으로 표현한 '아이스 브륄레 소다팝' 등 2종이다. 출시되는 모든 상품에는 케데헌 씰(스티커)'이 랜덤으로 1개 동봉된다. 총 42종으로 구성된 이번 한정판 씰은 글로벌 팬덤을 겨냥한 수집형 굿즈다. GS25는 본격 출시 전인 10일 단 하루 GS리테일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사전 예약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이번 예약 행사를 통해 고객은 원하는 점포에서 출시일에 상품을 바로 수령할 수 있다. 이어 냉장·냉동간편식·캔디·젤리·초콜릿·교통카드 등으로 상품군을 확장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함께 선보이는 이번 협업은 콘텐츠 속 K-FOOD를 실제 간편식 상품으로 구현해 고객들이 작품 속 경험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며 “GS25는 앞으로도 글로벌 팬덤이 사랑하는 K-콘텐츠와 협업을 확대해, 단순한 편의점이 아닌 K-컬처를 즐길 수 있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0 09:43김민아 기자

"속재료를 토핑으로"…GS25, 통토핑 삼각김밥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속재료를 밖으로 꺼내 토핑처럼 전면에 배치한 '통토핑 삼각김밥'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삼각김밥 속재료가 밥 안에 담겨 겉으로 보이지 않던 것과 달리 이번 상품은 토핑으로 올리거나 볶음밥 재료로 활용해 풍성한 내용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투명 비닐만 뜯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편리한 포장 형태를 적용해 취식 편의성도 높였다. GS25는 하루 세끼 식사를 가벼운 간식으로 해결하는 '스낵키피케이션' 트렌드에 맞춰 풍부한 내용물과 원터치 개봉 패키지로 취식 편의성을 높인 '통토핑 삼각김밥'을 기획했다. 실제 올해 상반기 FF간편식(도시락, 김밥, 삼각김밥, 햄버거, 샌드위치 등) 매출 분석 결과 삼각김밥이 전년동기 대비 34.6%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소비자 조사 결과도 이번 신상품 개발에 반영됐다. 상반기 GS리테일 고객 설문에 따르면 삼각김밥 구매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내용물'을 꼽은 응답이 76%에 달했으며 내용물이 패키지에 이미지로 표시될 경우 구매 의욕이 높아진다는 응답도 88%에 이르렀다. 이번 시리즈의 첫 번째 상품은 지난 2일 출시된 '스팸참치마요 통토핑 삼각김밥'이다. 참치마요와 스팸을 동시에 올려 극대화된 맛과 풍성한 토핑을 구성했다. GS25는 이번 상품을 시작으로 이달 중 반숙간장, 계란전복, 문어주먹밥, 크랩게살볶음밥, XO새우볶음밥 등 토핑 주먹밥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박세현 GS리테일 FF팀 매니저는 “최근 변화하는 식사 트렌드와 고객 선호도에 맞춰 기존 삼각김밥 속재료를 토핑으로 올리거나 밥에 활용해 풍성한 양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신규 상품을 개발했다”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트렌드와 고객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간편식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9.04 09:17김민아 기자

풀무원, 2분기 매출·영업익 동반 성장…국내·중국이 견인

풀무원이 국내 B2C 신제품 출시와 단체급식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풀무원은 14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8천391억원, 영업이익 19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 16.1% 늘어난 수치다. 국내 식품제조유통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6.1% 늘었고, 영업이익은 87.1% 증가했다. 회사는 이에 대해 B2C 신제품 판매 효과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식품서비스유통부문 매출도 대형 사업장 및 사업체 단체급식과 공항 라운지·휴게소 매출 증가로 9.5% 늘었다. 해외 식품제조유통부문에서는 중국 법인이 냉동김밥과 상온 파스타 등 신제품이 판매 호조를 보여 매출이 29.6% 증가했지만, 미국 법인이 현지 경기 부진 등의 영향으로 전체 매출이 0.9% 감소해 적자가 소폭 확대됐다. 풀무원은 “3·4분기 국내에서는 두부, 상온·HMR, 지구식단 등 혁신 신제품을 지속 출시하고, 해외에서는 미국 법인 두부 채널 확대와 중국 법인 상온·냉동 신제품 출시를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 개선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4 15:44류승현 기자

CU, 진도 '곱창김' 삼각김밥 180만개 한정 출시

CU가 진도 해역에서 자란 '곱창김'을 활용한 삼각김밥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삼각김밥은 총 2종이다. 먼저 '곱창김 갓 참치마요' 삼각김밥에는 여수의 특산물인 돌산 갓으로 절임을 만들어 넣고 특유의 톡 쏘는 맛으로 풍미를 강화했다. '곱창김 참 닭갈비' 삼각김밥에는 매콤달콤한 닭갈비에 통깨로 만든 참기름을 활용해 고소한 맛과 향을 더욱 높였다. 곱창김은 진도 앞바다에서 생산된 품종으로, 일반 김 대비 더욱 두툼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식이섬유와 미네랄, 비타민, 단백질 등 다양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품질 또한 우수하다. CU는 이번 상품을 출시하기 위해 진도군청과 손을 잡았다. 고품질의 김을 대량 수매하기 위해 직접 남도 해역을 돌며 협의를 진행했고, 진도군의 제안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곱창김을 매입해 180만 개의 곱창김 삼각김밥을 만들 수 있게 됐다. 김진훈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우수한 원재료를 앞세운 로코노미 상품들이 좋은 반응을 이끌면서 편의점 간편식이 지역 특산물의 브랜딩 창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특산물 홍보는 물론 농가 소득 증대, 판로 확대에 기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2025.08.10 09:18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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