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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카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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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기프트카드, GS25서 산다…10월 전국 매장으로 확대

쿠팡이 추석을 앞두고 실물 기프트카드의 오프라인 판매처를 확대한다. 편의점 GS25에서 원하는 금액만큼 충전해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 현금 결제뿐 아니라 신용카드 결제도 지원한다. 쿠팡은 GS25에서 쿠팡·쿠팡이츠 실물 기프트카드 판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서울·경기·인천 지역 GS25에서 판매하고 다음 달 중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GS25는 전국에 약 1만800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기프트카드는 최소 1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1000원 단위로 원하는 금액을 정해 충전할 수 있다. 추석 선물이나 기업 복지, 축하 선물 등 용도에 따라 금액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결제 수단도 확대했다. GS25에서는 삼성·KB국민·신한·하나·비씨 등 5개 카드사의 신용카드로 쿠팡 기프트카드를 구매할 수 있다. 기존 오프라인 기프트카드가 현금 결제만 가능했던 불편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구매한 기프트카드는 쿠팡 앱에서 쿠팡캐시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로켓배송 상품을 비롯해 럭셔리 뷰티 서비스 알럭스(R.LUX), 신선식품, 쿠팡이츠 배달 주문 등에 이용할 수 있다. 쿠팡은 기프트카드 판매 채널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디지털 기프트카드와 카카오 선물하기에 이어 올해 초 세븐일레븐에서 실물 기프트카드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달에는 로켓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는 실물 기프트카드도 출시했다. 쿠팡 관계자는 "GS25 입점을 통해 추석을 비롯해 다양한 상황에서 기프트카드를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3 19:20안희정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 기프트카드 B2B 확대…상반기 취급고 33%↑

CJ올리브네트웍스가 기업의 고객 보상과 마케팅, 임직원 복지 등에 활용되는 B2B 리워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해 상반기 기프트카드 취급고가 전년 동기 대비 33% 이상 증가해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취급고도 전년 대비 약 27% 늘었다. 회사는 모바일 결제 확산과 함께 기프트카드가 개인 간 선물을 넘어 기업의 고객 보상과 마케팅, 직원 복지 등을 위한 리워드 수단으로 활용되는 점에 주목해 B2B 공급을 확대 중이다. 사용처와 상품 선택의 폭을 넓히면서 기업 고객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최근에는 통신 분야로 공급처를 확대했다. 지난 7월부터 LG유플러스 홈서비스 리워드로 CJ기프트카드와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를 신규 공급하고 있다. LG유플러스의 인터넷·인터넷TV(IPTV)·전화 등 홈서비스에 신규 가입하거나 재약정하는 소비자는 이용 상품과 가입 조건에 따라 최대 40만원대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받을 수 있다. 홈서비스는 세대주가 대표로 가입하는 경우가 많아 고객의 연령대와 가구 구성이 다양하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번 공급을 통해 기프트카드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LG유플러스는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홈서비스 리워드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프트카드 사용처도 늘리고 있다. 올해 초에는 전국 5700여 개 이마트24 매장에서 통합형 CJ기프트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휴 범위를 확대했다. CJ기프트카드는 올리브영과 뚜레쥬르, CGV, 온스타일, CJ더마켓 등 CJ 주요 브랜드를 비롯해 메가MGC커피, 폴 바셋, 이마트24, 랭킹닭컴 등 30개 이상의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외식·쇼핑·문화부터 편의점까지 일상생활과 밀접한 영역으로 사용처를 넓힌 것이다. CJ그룹 계열사의 특성을 반영한 브랜드별 기프트카드도 운영한다.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는 전체 사용자 가운데 10~30대 비중이 88%에 달한다. 기업 고객은 리워드 대상과 캠페인 목적에 따라 통합형 또는 브랜드 특화형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신규 가입이나 재약정 보상, 임직원 복지처럼 폭넓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할 때는 통합형 상품을 활용하고 특정 연령대나 관심사를 겨냥한 멤버십 보상에는 브랜드 특화형 상품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이같은 상품 확대를 바탕으로 기업 고객도 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기업·대량구매 전용 선물하기 서비스 '원콘 비즈몰'은 대기업과 중견기업 등을 포함해 2000곳 이상의 기업 고객사를 확보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앞으로 기업 고객의 리워드 대상과 캠페인 목적에 맞춘 상품 구성과 디자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생활과 밀접한 신규 사용처를 추가하고 다양한 산업군에서 공급처를 확보해 B2B 리워드 사업 기반도 확대한다는 목표다. 임아진 CJ올리브네트웍스 CJ 원 담당은 "기업 고객의 리워드 운영 목적이 세분화되면서 상품 브랜드 경쟁력과 활용 범위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 고객 수요에 맞춰 상품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기프트카드의 활용 가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2 14:31한정호 기자

아성다이소, 자립준비청년 300명 지원…기프트카드 제공

아성다이소가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아성다이소는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인 '온:청년 프로젝트'에 참여해 대상자 300명에게 다이소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거나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된 뒤 5년 이내인 청년을 말한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에서 보호체계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은 7395명으로, 매년 1000명 이상이 자립을 시작하고 있다. 온:청년 프로젝트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해 이들의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활뿐 아니라 주거와 위생, 건강, 관계망 등 자립 과정에서 필요한 분야를 함께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107개 지역에 주소지를 둔 보호종료 5년 이내 자립준비청년 300명이다. 아성다이소는 생활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 정해진 물품을 일괄 지급하는 대신 청년들이 각자 필요한 상품을 직접 골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회사가 가진 자원과 역량을 활용한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9 14:08안희정 기자

쿠팡, 실물 기프트카드 5종 로켓배송 한다

쿠팡은 로켓배송으로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도록 앱에서 실물 기프트카드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기프트카드는 ▲1만원 ▲3만원 ▲5만원 ▲10만원 ▲30만원권 등 5종이다. 디자인은 선물 목적이나 상황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세 가지로 구성했다. 추석을 앞두고 직접 메시지를 적어 전달할 수 있는 카드형 봉투도 함께 제공한다. 기프트카드를 받은 고객은 쿠팡 앱에서 쿠팡캐시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로켓배송 상품을 포함해 ▲럭셔리 뷰티 서비스 알럭스 ▲신선식품 서비스 프리미엄 프레시 ▲쿠팡이츠 등에서 결제할 때 활용할 수 있다. 쿠팡은 고객이 기프트카드를 구매하고 전달할 수 있는 경로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지난해에는 새로운 e-기프트카드를 선보이고 카카오 선물하기에 입점했으며, 기업 고객을 위한 대량 구매 채널도 마련했다. 올해 초에는 세븐일레븐 전국 매장에서 실물 형태의 기프트카드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는 온라인에서 주문한 실물 카드를 로켓배송으로 받을 수 있도록 구매 방식을 추가하면서 접근성을 넓혔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피드백을 꾸준히 반영해 탁월한 선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고객들이 쿠팡 기프트카드를 통해 다양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소중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10:29박서린 기자

스타벅스 '선불충전금' 환불...투썸·메가커피 "나 떨고 있니?"

스타벅스코리아 선불충전금 환불 논란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의 약관 리스크로 번지는 분위기다. 커피 브랜드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자체 앱·선불카드 기반 결제가 확산되는 가운데, 환불 조건과 회원 탈퇴 절차가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설계됐을 수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이른바 '5·18 탱크 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멤버십 탈퇴와 선불충전금 환불 요구가 이어지면서 관련 약관 문제가 수면 위로 올랐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도 스타벅스의 선불충전금 환불 기준과 회원 탈퇴 약관 등을 살펴보고 있다. 커지는 커피 결제 시장…선불충전금도 핵심 결제 수단으로 선불충전금은 소비자가 향후 사용할 목적으로 사업자에게 미리 맡겨둔 돈으로 볼 수 있다. 커피 프랜차이즈에서는 모바일 앱이나 선불카드에 일정 금액을 충전한 뒤 음료·푸드 구매 시 차감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사업자 입장에서는 고객의 반복 방문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소비자가 브랜드 앱 안에 금액을 미리 충전해두면 해당 브랜드를 다시 이용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선불카드와 멤버십은 커피 프랜차이즈의 대표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 실제로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의 신용카드·체크카드 결제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2026년 4월 주요 커피 브랜드 합산 결제추정금액은 1조 19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8975억원보다 14% 증가한 수치다. 최근 3년간 증가율은 32%, 연평균 성장률은 10%로 나타났다. 문제는 환불과 탈퇴 절차다. 스타벅스를 비롯한 상당수 사업자는 공정위의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을 준용해 일정 금액 이상을 사용한 뒤 잔액을 환불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 통상 충전금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잔액 환불이 가능하다. 예컨대 소비자가 5만원을 충전했다면 3만원 이상을 사용해야 남은 금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소비자가 서비스를 더 이상 이용하지 않거나 멤버십을 탈퇴하려 해도 일정 금액을 먼저 써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스타벅스코리아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이 커지면서 스타벅스 카드 잔액 환불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스타벅스는 6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 충전 금액 사용 비율 조건과 관계없이 고객이 요청할 경우 예외 환불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스타벅스 카드 이용약관에 따라 최종 충전 잔액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40% 이하에 해당하는 잔액을 환불해 왔다. 그러나 이번 예외 환불 기간에는 스타벅스 카드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60% 이상 사용 조건 없이 모바일 앱을 통해 환불을 신청할 수 있다. 환불은 신청 후 7영업일 이내 이뤄질 예정이다. 주병기 “60% 기준 검토…전액 환불은 다행” 공정위는 스타벅스 선불카드 자체가 곧바로 공정거래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다만 선불충전금 환불 기준과 소비자 권익 보호 문제는 살펴보겠다는 계획이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스타벅스 선불카드와 관련해 “현재로서는 스타벅스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할 이유는 없고, 새로 협의할 이슈도 없다”고 설명했다. 선불충전금 환불 기준에 대해서는 검토 가능성을 열어뒀다. 주 위원장은 “60% 수준의 조건은 검토할 예정”이라면서도 “기준을 너무 낮추면 카드가 원래 취지인 상품 재구매보다 현금성으로 활용되는 빈도가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60%가 적정하냐는 문제는 검토하고 있다”며 기준 완화에 따른 긍정적 효과와 부작용을 함께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업계 “가맹점 많은 브랜드는 기준 변경 쉽지 않아” 다른 커피 프랜차이즈도 비슷한 기준을 두고 있다. 메가커피는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은 메가선불카드에 대해 충전액의 60% 이상 사용 시 환불 신청이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도 부분 사용한 모바일 쿠폰 잔액권에 대해 최초 유효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권면금액의 60% 이상, 1만원 이하인 경우 80% 이상 사용했을 때 남은 잔액을 환불하는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스타벅스뿐만이 아니라 주요 커피 브랜드들이 비슷한 환불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만큼, 공정위 판단에 따라 업계 전반의 약관 점검으로 번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선불카드와 앱 충전금이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운영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은 만큼, 환불 기준이 흔들릴 경우 마케팅 전략 전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 커피 프랜차이즈들은 자체 앱을 통해 쿠폰, 적립, 선불 결제 기능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절차가 수정될 경우 업계 전체에 혼란이 올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특히 스타벅스처럼 결제 규모가 큰 사업자는 사회적 논란이 발생했을 때 환불 문제가 더 크게 부각될 수밖에 없다. 스타벅스코리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미사용 선불충전금은 4275억 6311만원으로, 지난해 회사 영업이익(약 1730억 3958만원)의 247%에 달한다. 한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선불카드나 앱 충전금은 고객을 묶어두는 효과가 있어 많은 업체가 활용하고 있다”며 “스타벅스 사안에서 약관 문제가 본격적으로 다뤄지면 다른 브랜드들도 환불과 탈퇴 절차를 다시 살펴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스타벅스는 직영점 중심 구조라 비교적 빠르게 정책을 조정할 수 있지만, 다른 커피 프랜차이즈들은 가맹점 비중이 높아 가맹점주들과 협의하고 시스템을 정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실제 환불 기준이나 운영 방식을 바꾸려면 일정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고 내다봤다.

2026.05.28 17:02류승현 기자

윈큐브마케팅, 토스티 새 이름 '기프트로넛'

윈큐브마케팅(대표 김성필)이 디지털 기프트카드 플랫폼 '토스티'를 '기프트로넛'으로 리브랜딩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은 서비스의 확장된 방향성과 글로벌 사업 전략을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프트로넛(Giftronaut)은 'Gift(선물)'와 'Astronaut(우주비행사)'를 결합한 이름이다. 국경을 넘어 디지털 기프트카드가 자유롭게 이동하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프트로넛은 기업이 전 세계 어디로든 디지털 기프트카드를 발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현재 91개국에서 사용 가능한 3만 종 이상의 기프트카드 상품을 제공하며, 국가 간 대량 발송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기업이 다른 국가로 디지털 기프트카드를 발송하려면 국가별 사용 가능 여부, 통화, 브랜드 조건 등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해외 송금 및 현지 리워드 조달 과정에서도 운영 부담이 발생한다. 기프트로넛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플랫폼으로, 국가·통화·브랜드를 아우르는 기프트카드 상품과 대량 발송 자동화 시스템을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별도의 현지 계약이나 복잡한 운영 없이 해외 임직원 및 고객에게 디지털 기프트카드를 빠르고 안전하게 발송할 수 있다. 이미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대기업과 스타트업들이 기프트로넛을 활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전 세계 지사 및 해외 법인의 임직원과 파트너사에게 보상과 복지를 제공하는 대기업을 비롯해 ▲ 해외 유저 대상 이벤트 리워드 및 토너먼트 보상을 지급하는 게임·콘텐츠 기업 ▲ 글로벌 캠페인을 수행하는 마케팅 에이전시 ▲ 해외 고객 대상 리워드 기반 마케팅을 운영하는 미디어 커머스 기업 등이 주요 고객이다. 기프트로넛은 수신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초이스 카드'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초이스 카드는 기업 담당자가 일정 금액을 발송하면 수신자가 원하는 기프트카드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능으로, 기업은 상품 선택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수신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기업 고객의 발송 목적과 요구사항에 맞춰 맞춤형 발송 솔루션을 제공하며, 신속한 대응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글로벌 운영을 지원한다. 지난해 기프트로넛은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전년 대비 거래금액은 678% 증가했으며, 유료 고객 수는 1491%, 신규 가입자 수는 806% 늘어났다. 윈큐브마케팅 관계자는 “기프트로넛은 전 세계 기업 고객이 겪고 있는 디지털 기프트카드 발송 운영의 복잡성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AI 기반 VOC 분석을 통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04.09 08:54백봉삼 기자

U+tv "최신 영화보고 경품 받아가세요"

LG유플러스가 추석 연휴를 맞이해 IPTV U+tv에서 최신 영화 구매 시 추첨을 통해 기프트카드·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U+tv에서 9천900원 이상 최신 영화 1편 이상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대한항공 50만원 기프트카드(2명), 3만원 백화점 상품권(100명)을 증정한다. 또한 3편 이상 구매한 전원에게 1만원 쿠폰을 제공한다. 추석 대표 신작으로는 ▲좀비딸 ▲전지적 독자시점 ▲킹 오브 킹스 ▲F1 더 무비 ▲슈퍼맨 ▲엘리오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 ▲컨저링: 마지막 의식 ▲노바디2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등이 있다. 상반기 인기작은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할인 대표작으로는 ▲야당 ▲거룩한밤: 데몬 헌터스 ▲마인크래프트 무비 ▲28년 후 ▲소방관 ▲하얼빈 ▲검은 수녀들 등이 있다. 해외드라마는 최대 88% 할인된 가격으로 시청할 수 있다. 시청 가능한 드라마는 ▲하우스 오브 카드 ▲브레이킹 배드 ▲장심 ▲아츠히메 ▲아웃랜더 ▲블랙리스트 ▲더보이즈 등이 있다. U+tv의 영화·해외시리즈 구독 상품인 '유플레이'에서는 10월2일부터 13일까지 대표작을 시청하면 추첨을 통해 배달앱 상품권 3만권을 선물한다. 응모 방법은 주요 콘텐츠인 '옐로우스톤, 셜록, 헤일로, 군사 칸베에, 열화요수, 장가행, 스콧과 베일리, 테이큰' 등 총 20여개의 해외시리즈를 시청하면 자동 응모된다. 키즈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뽀로로 정규 시즌1~8 총 657편을 무료로 제공한다. 연중에는 정규 시즌1~4까지만 무료로 시청할 수 있었지만 추석 연휴 한정으로 시즌8까지 모두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2025.10.02 10:31진성우 기자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쿠팡이 '쿠팡 기프트카드'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공식 입점하고, 기업 고객을 위한 B2B 판매 채널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쿠팡 기프트카드는 금액을 선물해 받는 사람이 직접 원하는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하는 선불형 온라인 상품권이다. 선물을 받은 사람이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받은 선물을 수락하면, 해당 금액이 '쿠팡캐시'로 즉시 충전돼 현금처럼 사용하는 방식이다. 쿠팡 기프트카드는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선물'이라는 가치를 핵심으로 내세우고 있다. 사용처가 제한적이거나 유효기간이 짧은 다른 기프트카드와 차별화되는 것이 장점이다. 수백만개에 달하는 로켓배송 상품부터 명품 뷰티 '로켓럭셔리', 신선식품 '로켓프레시', 음식배달 서비스 '쿠팡이츠'까지 사실상 쿠팡의 모든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입점을 통해 카카오톡 선물하기 고객들은 '쿠팡 기프트카드' 또는 '쿠팡이츠 기프트카드'를 검색해 1만원부터 20만원까지 원하는 금액을 선택해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게 됐다. 선물을 받은 사람은 쿠팡 앱에 캐시로 쉽게 등록해 5년 동안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쿠팡페이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기프트카드 B2B 판매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GS엠비즈, 11번가, 쿠프마케팅 등 국내 주요 상품권 유통사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유통사가 운영하는 기업 전용 상품권 플랫폼(비즈몰) 등을 통해 쿠팡 기프트카드를 다음 달 1일부터 대량으로 공급한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임직원 복지, 마케팅 프로모션, 제휴 리워드 등 다양한 용도로 쿠팡 기프트카드를 손쉽게 구매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 기프트카드의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과 B2B 채널 확대를 통해 개인 고객들에게는 '선택의 즐거움'을, 기업 고객에게는 '편리한 솔루션'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2025.08.31 09:32김민아 기자

"세뱃돈 대신 선물하세요"…GS25, 실물형 기프트카드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오는 21일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실물형 'GS25 기프트카드'를 전국 GS25 매장에서 출시한다. 기프트카드는 1·3·5만원으로 구성된 금액형과 최소 1만원 단위로 최대 50만원까지 충전할 수 있는 충전형 등 총 2종이다. 2종 모두 전국 GS25 매장에서 구매 및 사용 가능한 GS25 전용 기프트카드다. 충전형 기프트카드의 경우 일부 행사 품목에 대해 결제 시 1+1, 2+1,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S25는 자사 캐릭터 '무무씨와 친구들' IP를 디자인에 녹였다. 설 명절을 맞아 한복을 차려 입은 무무씨와 친구들이 그려진 한정판 기프트카드 2종도 출시했다. 실물 형태의 GS25 전용 기프트카드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물이나 용돈을 기프트카드로 대체하는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어 관련 수요를 선점하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GS25는 설 명절에 가족, 지인들을 위한 선물용으로 기프트카드를 찾는 고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GS25에서 판매되는 선불카드(POSA카드) 월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명절(설, 추석)이 있던 달인 작년 2월과 9월의 매출 비중이 25.1%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인숙 GS리테일 서비스상품팀 매니저는 “현금 없는 사회 기조에 고물가까지 겹쳐 기프트카드를 선물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면서 “다가오는 설 명절에 가족과 지인들에게 기프트카드로 고마움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7 10:19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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