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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문화'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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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2025년 임단협 체결…평균 인상률 5.1%

삼성디스플레이 노사가 10일 2025년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하며 4년 연속 무분규로 협약을 타결지었다.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은 5.1%(기본 인상률 3%, 성과 인상률 2.1%)로 결정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날 오전 기흥캠퍼스 SDR(삼성디스플레이 리서치)에서 한준호 People팀장(부사장)과 유하람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디스플레이 열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 노사는 임단협 체결을 위해 지난 1월부터 협상을 시작, 10여 차례의 교섭 끝에 3월 27일 임금단체협약안에 잠정 합의했으며 10일 체결식을 통해 최종 확정지었다. 이날 체결식에 참석한 한준호 People팀장은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4년 연속 분규 없이 임단협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며 "상호 발전적인 노사문화가 어려운 경영환경을 이기고 회사의 경쟁력을 키우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10 12:04장경윤 기자

구광모 "최우선 가치는 언제나 고객"...LG어워즈 명예의 전당 공개

9일 LG는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2025 LG 어워즈(LG Awards)'를 열고 고객가치 혁신 우수 사례를 시상했다. 올해는 역대 수상자를 기념하는 '명예의 전당'이 처음 공개돼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LG 어워즈는 고객의 삶을 바꾼 제품과 서비스 혁신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로, 지난 2019년 첫발을 뗀 이래 총 492개 팀, 4천여 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광모 ㈜LG 대표를 비롯해 LG 최고경영진과 고객 대표, 수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온라인 생중계에도 1천여 명의 임직원이 접속해 시상 순간마다 응원을 보내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구 대표는 수상자들에게 “그동안의 혁신의 노력을 모아 이곳 인화원에 명예의 전당을 만들었다”며 “앞으로 여기에 새겨질 여러분의 이름과 노력은 많은 LG인들에게 도전과 열정의 가이드북이자 촉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차별적 미래가치를 향한 여정은 계속될 것이며 언제나 최우선에 두어야 할 가장 중요한 기준은 고객”이라며 “LG의 도전과 변화의 DNA를 더욱 진화시켜 또 다른 최초·최고의 차별적 가치로 이어가고, 고객에게 더욱 사랑받는 LG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LG 관계자는 “최근 관세장벽 등 사업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고려해야 할 여러 사업 전략이 있겠지만 그중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둬야 하는 것은 고객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임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LG 인화원에 '명예의 전당' 열어 LG는 올해 처음으로 LG어워즈 '명예의 전당'을 만들었다. 명예의 전당에는 지금까지 고객감동대상을 받은 이들의 이름과 수상작이 새겨진 명패가 전시된다. 명예의 전당은 LG인화원 연암홀 로비에 마련됐다. 인화원이 LG의 핵심가치와 경영이념, 직무 역량 등을 교육하는 인재 육성의 중심지인 만큼, 신입사원부터 임원까지 모든 LG 구성원이 고객을 위한 도전과 성과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대상 수상자 3개 팀 31명은 직접 명패를 걸며 고객가치 실천의 순간을 기념하기도 했다. LG는 각 계열사에도 전용 공간을 마련해 계열사별 LG어워즈 수상자들의 명패를 전시하고, 주요 회의실에는 대상 수상자의 이름을 붙여 구성원들의 고객가치 실천 동기와 자부심을 높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수상자는 상금과 해외 워크숍 참가 기회를 받는다. 2025 LG어워즈는 고객과 구성원이 함께 참여한 열린 심사로 운영됐다. 올해 고객 평가 범위는 개인에서 단체 부문까지 확대돼, 주부·전문가·외국인·MZ세대 등 다양한 소비자 의견이 고르게 반영됐다. 심사에 참여한 LG 임직원은 지난해 1만 명에서 올해 1만 4,000여 명으로 크게 늘어, 어느 해보다 뜨거운 관심 속에 심사가 이뤄졌다. 클린뷰 에어컨, 보이스피싱 차단 AI 등 87팀의 고객경험 혁신 성과 집약 2025 LG어워즈에서는 고객감동대상(개인/기반혁신/미래혁신 부문) 3팀, 고객 만족상 39팀, 고객 공감상 45팀 등 총 87팀, 68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기준은 기대를 넘어선 고객 경험을 제공했는지, 고객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사례인지, 실제 제품 프로세스나 표준 사례로 도입될 수 있는지 등에 초점을 맞췄다. 문성국 LG전자 책임은 에어컨 위생 관리의 불편을 해결한 '클린뷰' 기능을 개발해 개인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기능은 버튼 하나로 에어컨 내부를 열어 위생 상태를 쉽게 점검하고 청소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이다. 고객들은 평소 느껴온 에어컨 내부 위생에 대한 불안감과 직접 제품을 분해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됐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 제품 하단에는 책이나 액자 등을 진열할 수 있는 '뷰케이스' 구조도 적용해, 거실에 놓이는 에어컨의 심미적 기능까지 배려했다. 해당 기능들은 실제 에어컨에 적용돼 판매 중이다. 단체에 주는 기반혁신 부문 대상은 LG에너지솔루션 인프라FA 기술담당 조직이 받았다. 이들은 잦은 설비 변경과 물동 변화가 많은 2차 전지 공장에 자율이동 로봇을 활용한 물류 혁신 솔루션을 만들어 냈다. 미래혁신 부문 대상은 카메라 모듈 기술 발전에 기여한 LG이노텍 광학솔루션사업부 팀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고객만족상에는 생성형 AI 모델 '엑사원(EXAONE 3.5)'을 개발한 LG AI연구원을 비롯해 실시간으로 보이스피싱을 탐지하고 전화를 대신 받아주는 통화 기술 'ixi-O(익시오)'를 선보인 LG유플러스 등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LG화학에서 개발한 '차량용 선루프 투명도 조절 필름'이 세계 최초로 검은색 구현과 분할 구동을 동시에 실현해 고객공감상 수상 과제로 선발됐다. HSAD도 광고 업계 처음으로 프로젝트 계약 종료 후에도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추가 제안하는 '후(後) 제안 활동'으로 고객공감상을 받으며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2025.04.10 10:58장경윤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노사, 2025년 임단협 잠정 합의…임금 5.1% 인상

삼성디스플레이 노사가 2025년 임금단체협약에 잠정 합의를 이뤄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노사 협의를 통해 올해 평균 임금인상률 5.1%(기본 인상률 3%, 성과 인상률 2.1%)에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경쟁우위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현금성 복지 포인트 150만원도 지급하기로 했다. 삼성디스플레이 노사는 지난 1월 '25년 임금단체협약을 위한 협상을 시작, 10여 차례의 교섭 끝에 지난 27일 임금단체협약안에 잠정 합의했다. 이로써 삼성디스플레이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대화를 통한 무분규 타결을 이뤄냈다. 특히 이번 타결은 신임 대표이사 취임 후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사가 함께 화합의 토대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삼성디스플레이 노사는 다음 달 노조원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임금단체협약을 최종 확정 지을 예정이다.

2025.03.28 14:20장경윤 기자

SK하이닉스,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선정

SK하이닉스가 국내 반도체 기업 최초로 글로벌 윤리경영 평가기관 에티스피어가 주관하는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에티스피어는 기업의 윤리 관행을 정의하고 연구하는 세계적 윤리경영 평가 기관이다. 매년 글로벌 기업들의 윤리경영 수준을 평가해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은 에티스피어가 글로벌 경영 환경을 고려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윤리지수'를 기반으로 선정한다. 윤리지수는 '윤리정책·법령 준수', '기업지배구조', '윤리문화', '환경·사회 영향', '공급망 정책' 총 5개 항목에서 240개 이상의 세부 문항을 평가해 측정한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19개국, 44개 산업 분야에서 총 136개 기업이 선정됐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SK하이닉스를 포함해 총 4개 기업이 선정됐다. SK하이닉스는 “수년간 회사가 자체적으로 윤리경영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진단하며 실행해 온 결과를 세계에서 인정받았다”며 “이해관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윤리경영 체계를 바탕으로 회사와 고객들의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번 수상의 원동력을 구성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윤리경영 참여로 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매년 '윤리실천 서약'과 '윤리실천 서베이'를 실시해 구성원 스스로가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개선하도록 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윤리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SK하이닉스의 윤리경영제도 운영 방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다. 에리카 새먼 바이른 에티스피어 회장은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된 SK하이닉스에 축하를 전한다”며 “이번 수상에는 비즈니스 완결성을 높이기 위한 회사의 진정한 헌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회사의 윤리경영 원칙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기까지 노력해 온 구성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당사는 이해관계자들이 보내준 신뢰에 부응하고 AI 메모리 선도기업으로서 윤리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12 08:57장경윤 기자

삼성전자 노사, 임금·단체협약 체결…평균 임금인상률 5.1%

삼성전자는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과 2025년 임금·단체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인식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삼성전자 DS부문 피플팀 최완우 팀장(부사장) 및 손우목 전삼노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2월 24일 삼성전자와 전삼노는 2025년 임금·단체협약에 대한 잠정합의를 이뤄냈다. 이후 전삼노는 28일부터 3월 5일 13시까지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했고, 합의안이 최종 가결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평균 임금인상률 5.1%, 자사 제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넷몰 200만 포인트와 자사주 30주를 전직원에게 지급하고 성과급 제도 개선을 위해 노사 공동으로 TF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3자녀 이상의 직원을 정년 후 재고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제도화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이번 합의로 2023년과 2024년 임금협약까지 완료해 의미를 더했다. 최완우 삼성전자 DS부문 피플팀 팀장은 "이번 임금·단체협약 체결은 노사 화합으로의 전환점이며, 이를 계기로 노사가 힘을 합쳐 사업 경쟁력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손우목 전삼노 위원장은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처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 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2025.03.05 15:30장경윤 기자

삼성전기,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

삼성전기가 안전보건 분야에서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수준이 뛰어나고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으로 선정됐다. 삼성전기는 협력사 안전보건 지원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주관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참여기업 협약식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최태호 산재예방감독정책관, 임승용 삼성전기 글로벌안전센터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안전보건 수준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중소기업이 자율적으로 연대 후 안전보건 상생 해법을 마련해 실천한다. 삼성전기는 2023년부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사업에 참여하여 중소규모 협력사에 위험성 평가, 전기, 소방, 안전보건 등 관련분야의 사내 전문가를 파견해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삼성전기는 협력사의 재해예방과 안전보건관리 개선을 위해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고, 2024년까지 총 123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을 위한 컨설팅을 했다. 이를 통해 협력사 11곳이 위험성 평가 인정을 받았고, 2곳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에 성공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산업안전보건관리 국제표준으로,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춘 조직에 부여된다. 또한 삼성전기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폭발장소 위험성 평가기법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유해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도록 지원했고, 협력사 근로자의 폭염 및 한파 대비를 위한 안전용품을 비롯하여 혈압계 등 건강물품을 제공하며 사고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안전과 건강이 경영의 최우선 가치"라며 “숨어있는 1%의 불안전 요소까지 찾아 임직원과 협력사 모두가 완벽하게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삼성전기는 다양한 상생협력 지원 활동을 통해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삼성전기는 ▲상생펀드 및 스마트공장 등 자금지원 ▲생산성 향상, 품질혁신, 안전환경 등 현장개선 ▲전문기술 및 계층별 맞춤형 역량 향상 등 협력사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5.02.27 08:41장경윤 기자

ST, 2025 '글로벌 최고의 직장'에 첫 선정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는 2025년 글로벌 '최고의 직장(Top Employer)'에 처음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ST는 탁월한 인사 정책과 관행을 인정받아 우수고용협회(Top Employers Institute)로부터 2025년 글로벌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된 17개 기업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 인증에는 ST의 41개국 법인이 모두 포함됐다. 우수고용협회의 이 프로그램은 인사 부문에 대한 우수관행 조사(HR Best Practices Survey)에 대한 참여와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에 대한 인증을 진행한다. ST는 지속적인 개선을 위한 접근방식에서 높은 점수로 주목을 받았으며, 특히 윤리 및 청렴, 목적 및 가치, 조직 및 변화, 비즈니스 전략, 성과 등의 항목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라지타 드수자 ST 인사(HR) 및 기업 사회적 책임(CSR) 부문 사장은 “몇 년 전부터 ST는 직원들의 여정과 경험을 가장 중요한 지향점으로 세우고, 리더십 문화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직원들의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디지털화기 위해 사람 중심의 혁신을 추진해왔다"며 "글로벌 최고의 직장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이러한 노력이 올바른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ST가 경력 단계나 관점에 관계없이 모든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곳임을 입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플링크 우수고용협회 CEO는 “ST가 처음으로 글로벌 최고의 직장 인증을 받았다는 점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ST는 특히 조직 및 변화, 윤리 및 청렴, 목적 및 가치, 비즈니스 전략 등의 부문에서 강점을 보여주었다. 이번 인증으로 ST는 41개국의 동료들을 지원하는 방식을 보여주면서, 인사 이니셔티브와 관행을 통해 보다 나은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매진하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우수고용협회의 조사 과정은 검증 및 감사를 거치게 되며, 인사 전략과 업무 환경, 인재 확보, 학습, 다양성 및 포용성, 웰빙 등 20개의 주제로 구성된 6개의 인사 관련 영역을 다루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5개 대륙에 걸쳐 125개 국가 및 지역에서 2,400개 이상 최고의 직장을 선정하고 인증한 바 있다.

2025.01.24 10:36장경윤 기자

에스아이씨이노베이션, 여가부 가족친화인증 기업 선정

에스아이씨이노베이션(SIC이노베이션)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4년 가족친화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지원·운영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자녀 출산·양육 및 교육 지원 ▲탄력적 근무제도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다양한 평가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 인증이 주어진다. 에스아이씨이노베이션은 가족친화경영의 일환으로 ▲자녀 학자금 지원 ▲배우자 출산 휴가 지급 ▲유연근무제 확대 ▲가족돌봄휴가 등을 시행하고 있다. 에스아이씨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사내 가족친화제도가 도입된 이후 직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꾸준히 받고 있다”며 “이러한 복지가 직원들의 만족도는 물론 업무 몰입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에스아이씨이노베이션은 가족친화제도 외에도 ▲교육비 지원 ▲해외 박람회 참관 기회 제공 ▲개별 면담 등을 통해 직원들의 개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임종혁 에스아이씨이노베이션 대표는 “이번 가족친화인증은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복지 정책으로 실현하려는 노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과”라며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를 선도하는 모범적인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아이씨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서울아이씨는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와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해 여성 전문 인재의 발굴과 육성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여성 인력 활용과 성평등한 직장 문화 조성에 기여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2025.01.23 14:42장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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