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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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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28년 자기자본이익률 10% 목표"

KT는 중장기 재무 목표와 달성방안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 프로그램)을 공시했다고 5일 밝혔다. KT는 2028년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 9~10%를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AICT 기업으로의 사업구조 전환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혁신 ▲재원 확충 ▲자사주 소각 등 세부 달성방안을 제시했다. KT는 과거 재무지표와 국내외 동종업계 기업을 분석해 ROE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중장기 재무 목표로 설정했다. ROE는 당기순이익을 자본총계로 나눈 값으로 기업이 자기자본을 통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이다. KT는 현재 약 6%대인 ROE를 오는 2028년까지 9~10%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우선 KT는 재무 목표 달성을 위해 'AICT 컴퍼니'로 사업구조 전환을 추진한다. KT는 향후 통신, 미디어, 네트워크, IT 등 각 사업분야의 구조적 혁신으로 B2B AX(AI Transformation) 분야에서 성장을 도모한다. KT는 2023년 별도 기준 서비스매출의 6%를 차지하는 AI와 IT분야의 매출 비중을 오는 2028년까지 약 3배 수준인 19%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KT는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혁신한다. 저수익, 저성장 사업은 AICT 전략과의 부합 정도 및 개선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효율화를 추진한다. 회사측은 사업구조 혁신을 통해 2023년도 기준 6%대에 머무르고 있는 연결 기준 영업이익률이 오는 2028년에는 9%대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핵심 자산 유동화를 통해 재원 확충에 나선다. KT가 보유한 유휴 부동산과 매도가능증권 같은 비핵심 자산을 보유목적, 수익성, 장래성 등을 검토해 매각 및 개발하고 현금흐름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개선된 현금흐름은 신규 사업투자, 주주환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KT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28년까지 누적 1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추진한다. 장민 KT CFO는 “KT는 AICT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중장기 재무 목표와 달성방안을 성공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이에 따른 성과와 이행 여부 등을 자본시장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17:30최지연

리밸런싱 SK "최소 배당금 주당 5천원 보장"

SK㈜가 주주환원의 안정성과 규모를 키우고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사업재편) ▲재무 건전성 강화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기업가치 제고 (밸류업) 계획'을 공시했다. 금융권을 제외한 지주회사 중에서는 SK가 처음으로 공시에 참여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영문 공시도 포함했다. SK는 우선 주주환원 정책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밝혔다. SK는 경영실적이나 경상 배당수입의 변동과 상관 없이 주당 최소 배당금을 5천원(보통주 기준)으로 설정해 배당금의 안정성을 보장했다. 연간 약 2천800억원 규모 최소 배당을 약속한 셈이다. 또, SK는 연초부터 진행 중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산매각 이익, 특별배당 수입 등을 활용해 시가총액의 1~2% 규모 자기주식을 매입·소각하거나 추가 배당키로 해 주주환원 규모의 확장성도 열어뒀다. SK는 2021년 SK바이오팜 상장, 2022년 물류회사 ESR 지분 일부 매각 등을 통한 투자 성과를 특별 배당으로 지급한 바 있다. SK 관계자는 “금번 주주환원 정책 업그레이드로 지난 2022년 발표한 경상배당 수익의 30% 이상 현금 배당과 시가총액 1% 이상 자기주식 매입·소각 계획과 비교해 주주환원의 예측 가능성과 폭이 모두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SK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재무 건전성 강화, 운영 효율화 등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본원적 경쟁력 강화 작업에 박차를 가해 장기적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을 10% 수준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ROE는 기업이 투입한 자본 대비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특히, SK는 자회사들의 사업 모델 혁신과 제품∙기술 차별화, 공정 혁신 등 운영 효율화를 지속 지원해 수익성을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동시에 포트폴리오 통합을 통해 우량 자산을 내재화하고 시너지를 높이는 한편, 적극적인 자산 유동화로 AI(인공지능), 통합에너지솔루션 등 미래 성장 사업 투자를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 재무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SK는 SK이노베이션-SK E&S 통합, SK에코플랜트-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에센코어 통합이 예정돼 있으며, SK스페셜티 매각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주주환원 정책 업그레이드와 자본 효율성 제고를 통해 SK는 2027년 이후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수준 기업가치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지난 5년간 국내 지주회사 평균 PBR(0.5배)의 두배 수준이다. PBR은 시가총액을 순자산가치로 나눈 것으로 장부상 순자산가치 대비 주가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다. SK 관계자는 “이번 밸류업 계획 공시에는 SK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담았다”며 “주주의 의견을 경청하고 성과를 적극 공유함으로써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기업가치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17:07류은주

롯데칠성, 밸류업 공시에도 주가 하락

롯데칠성이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공시를 내놨지만 주가는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롯데칠성은 지난 16일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시했다. 하지만 이날부터 롯데칠성 주가는 내리막을 탔다. 공시 당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8% 내린 12만4천600원을 기록했다. 이어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22일 종가 11만8천원을 기록했다. 밸류업 공시 전인 15일 종가와 비교하면 6.8% 내렸다. 밸류업 공시에는 ▲2028년까지 매출 5조5천억원 ▲자기자본이익률(ROE) 10~15% ▲부채비율 100% 이하 ▲주주환원율 연결 기준 30% 이상 등의 목표 수치가 담겼다. 하지만 구체적인 실행 방법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대부분의 내용이 지난해 연간 실적 발표 IR 자료에서 공개했던 올해 사업 전략과 유사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음료나 주류 트렌드가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2028년 중장기 로드맵에 환경적 변수를 예측해 담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원부자재 가격 흐름을 예측하기 어렵고 날씨나 시장 상황 트렌드도 변수로 구체적인 중장기 전략은 고민 중이다”고 답했다. 롯데칠성은 성장동력을 위한 전략 중 음료 부문에서는 '노 슈가'를 키우는 것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식물성 우유·프로틴·프로바이오틱스 등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주류 부문에서는 새로와 크러쉬를 중심으로 소주·맥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증류주·RTD·논알콜 등 신규 트렌드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주 환원 정책으로는 중간배당을 실시해 주주환원율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일각에서는 롯데칠성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밸류업 공시 효과가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투자증권은 롯데칠성의 3분기 매출액이 1조984억원, 영업이익 83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8.4% 내린 수치다. 강은지 연구원은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음료 가격 인상 효과가 반영되고 있음에도 국내 소비 둔화와 비우호적인 날씨 영향으로 음료 출고량이 감소했고, 성수기 시즌 주류 판매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IBK투자증권도 롯데칠성이 3분기 매출액 1조1천134억원, 영업이익은 884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 기대치인 매출 1조1천370억원, 영업이익 960억원을 하회하는 수치다. 김태현 연구원은 “우호적 날씨 환경에도 불구하고 내수 소비 위축 및 경쟁사의 프로모션 확대 영향으로 제로와 에너지 음료를 제외한 대부분 품목 판매량이 감소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8월부터 실질적인 판가 인상 효과가 발생했지만 투입 원가 상승 등으로 영업마진율도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2024.10.22 17:17김민아

LG전자, '2024 한국IR대상' 최고상 영예...안정적 투자기반 확보

LG전자가 한국IR협의회가 주관하는 '2024 한국IR대상'에서 기업부문 최고상에 해당하는 '금융위원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기업 밸류업이 자본시장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LG전자가 체계적이면서도 진정성 있는 시장 소통을 이어가며 안정적 투자기반을 확보하는 데 노력하고 있는 그간의 공로를 자본시장 관리기관 및 각계 전문가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것이라 의미가 있다. 한국IR대상은 한국거래소 산하 한국IR협의회가 지난 2001년부터 매년 효과적인 IR활동을 통해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개인에게 시상한다. 애널리스트, 기관투자자 등의 추천을 받은 기업 및 개인을 대상으로 전문 평가단 및 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LG전자는 17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4 한국IR대상 행사에서 대상(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LG전자 김창태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가 참석했다. LG전자는 중·장기 전략방향 '2030 미래비전'을 투자자 소통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이를 통해 일관되면서도 진정성 있는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행보를 이어가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LG전자는 가전 등 주력사업에서 지난 수십여 년간 쌓아온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과 노하우를 계승해 미래 지향적 사업구조로 변화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7월 LG전자는 '2030 미래비전' 발표를 시작으로 주주총회, 해외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인베스터 포럼(Investor Forum) 등 주요 IR 행사마다 CEO, CFO 등 최고경영진이 직접 나서 시장과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도 IR담당 및 사업본부 경영관리담당 임원 주도로 진행하던 것에서 CFO 주관으로 격상해 진행하고 있다. 또 올 초에는 ▲배당성향 상향 ▲연간 최소배당액 설정 ▲반기배당 실시 등 주주가치 제고 차원의 3개년 신규 배당정책을 발표하는가 하면, 지난 8월에는 10대 그룹 계열사 가운데 처음으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밸류업 참여 예고공시를 진행하는 등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도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진정성 있는 행보를 꾸준하게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국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IR활동을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IR활동관리시스템 개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거나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연관된 IR활동 방향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는 등 한국IR협의회와 협업해 자본시장 발전에 꾸준하게 기여하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LG전자는 이에 앞서 지난 2021년에도 한국IR대상 기업부문 대상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우수상에 해당하는 IR협의회장상을 수상하는 등 적극적인 IR활동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김창태 LG전자 CFO는 “회사는 '2030 미래비전'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기반으로 미래 지향적 사업구조 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활동 전반에 걸쳐 적극적이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지속하며 투자자 신뢰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7 14:00이나리

LG전자, '열린 주주총회' 추진…소통·알림·나눔 강조

LG전자는 이달 26일 열리는 제 22기 정기 주주총회를 소통, 알림, 나눔을 앞세우는 '열린 주주총회'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올해부터 주주총회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진행한다. 보다 많은 주주들과 소통하며 비전을 나누기 위함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주들은 18일 오전 9시부터 LG전자 홈페이지 내 회사소개 및 전자공고 페이지에 마련되는 사전신청 안내에 따라 25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주주총회는 조주완 CEO가 단독 대표이사로서 의장을 맡는다. 조 CEO는 본안 의결에 앞서 참석한 주주들에게 전년 경영실적과 올해 사업전략에 대해 직접 나서 설명하고 주주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경영진과 주주간 소통을 강화하고 책임경영 의지를 공고히 하는 차원이다. 특히 가전을 넘어 고객의 삶이 있는 모든 공간에서 경험을 연결·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전환이라는 중·장기 지향점을 두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모델과 방식의 혁신, 이를 통해 최종 전달하고자 하는 고객경험에 이르기까지 집중적으로 설명하며 주주들과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주주들의 관심이 큰 ESG 경영현황에 대해서도 투명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열린 주주총회' 콘셉트에 맞춰 주주총회에 참석하는 경영진의 규모도 대폭 확대한다. 의장인 조 CEO와 사외이사를 포함한 필수 참석 인원 외에도 사업본부장 4명과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전략책임자(CSO),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현장에 참석한다. 경영전략에 대한 주주들의 질문에는 CEO뿐 아니라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최고경영진이 함께 답하며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LG전자는 금번 주주총회를 통해 3개년 신규 주주환원정책도 발표한다. '2030 미래비전' 발표를 통해 중·장기 관점의 기업가치 제고 전략과 재무 목표(CAGR/영업이익률 7%, 기업가치 7배)를 제시한 데 이어, 주주환원정책의 지속적인 강화를 통해 주주들과 경영성과를 나누고 주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높여 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주주총회는 LG전자 본사가 위치한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26일 오전 9시 개최된다.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LG전자는 현장에 방문하는 주주들을 위해 주주총회장 입구에 전시존도 마련한다. 도전과 실험정신을 대표하는 LG랩스(Labs)의 다양한 제품은 물론이고, 제품에 사용되는 재활용 소재나 가전 접근성을 높이는 컴포트 키트(Comfort Kit)와 같이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는 ESG 전시를 중점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는 주주 의결권 강화 차원에서 지난 2021년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고 있다. 전자투표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하고자 하는 주주들은 25일 오후 5시까지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시스템에서 각 의안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2024.03.17 10:00장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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