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기아 2026년 1분기 실적발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컨콜] 기아 "유럽 인센티브 부담 지속…원자재 상승도 수익성 압박"

기아가 유럽 시장 인센티브 확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비용 요인이 당분간 수익성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 전무는 24일 컨퍼런스콜에서 "인센티브 증가분은 대부분 유럽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중국 업체들의 저가 전기차 공세로 가격 경쟁이 심화되면서 단기간 내 인센티브를 줄이기는 쉽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1분기 수준의 인센티브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일부 시장에서는 기아 차량과 약 25% 수준의 가격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며 인센티브 확대 배경을 설명했다. 그럼에도 현재 유럽 지역 이익률은 한 자릿수 중후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재 가격 상승도 주요 리스크로 꼽혔다. 김 전무는 "현재와 같은 원자재 가격 수준이 지속될 경우 연간 영업이익 기준 약 5% 수준의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아가 제시한 연간 영업이익 10조2000억원의 약 5%에 해당하는 5000억원 안팎 규모다. 알루미늄 등 주요 소재 가격 상승 영향이 큰 가운데, 반도체 등 전장 부품 가격도 일부 상승하며 비용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반도체 영향은 유가나 주요 원자재 대비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부품사 화재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 전무는 "모닝과 스토닉 등 일부 차종에서 약 2만대 수준의 물량 차질이 있었지만, 생산 전환 등을 통해 실제 영향은 절반 이하로 줄였고 5월 이후 정상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환율 영향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입장을 유지했다. 그는 "환율 상승은 긍정적 요인이지만 이를 전제로 사업을 운영하지는 않는다"며 "신차 가격과 목표 수익률은 보다 보수적인 환율 기준으로 설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판매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전무는 "연간 335만대 도매 판매 목표를 제시했으며, 1분기 기준으로는 사업 계획을 초과 달성한 상황"이라며 "특정 지역이 아닌 전 권역에서 고르게 성장하고 있어 목표 달성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인한 중동 리스크에 대해서는 "일부 물량 차질은 불가피하지만 다른 지역 수요로 충분히 만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인도 시장에서는 가격 인상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현재로서는 인위적인 가격 인상을 계획하고 있지 않으며, 인플레이션에 따른 자연스러운 가격 상승 수준에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 사업과 관련해서는 로보틱스와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전략을 지속 추진한다. 김 전무는 "로보틱스 생산 법인 참여 방향성은 확정됐으며, 출자 규모와 방식은 검토 중으로 하반기 중 구체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SDV는 2026년 페이스카 공개, 2027년 개발 완료, 2028년 초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도심 자율주행 기능까지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2026.04.24 16:10김재성 기자

[컨콜] 기아 "1분기 글로벌 점유율 4% 돌파…특정 지역 아닌 고른 성장"

기아가 글로벌 자동차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 전무는 24일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글로벌 시장 점유율 4.1%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4%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김 전무는 "과거 반도체 부족 시기에 일시적으로 4%를 넘긴 적은 있었지만, 이번에는 특정 지역이 아닌 전 지역에서 고르게 성장하며 달성한 것"이라며 "판매 성장의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익성은 관세 영향이 가장 컸다. 그는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약 8000억원 감소했는데, 이 중 7500억원이 관세 영향"이라며 "이를 제외하면 전년과 큰 차이는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김 전무는 "지난해 3분기 5.1%를 저점으로 4분기 6.6%, 올해 1분기 7.5%로 상승했다"며 "점진적인 개선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2분기 이후에는 신차 효과와 친환경차 확대가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다. 북미에서는 셀토스 하이브리드와 텔루라이드 판매가 본격화되고, 유럽에서는 EV2~EV6로 이어지는 전기차 라인업 확대가 추진된다. 기아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연간 영업이익 10조2000억원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김 전무는 "2분기 이후 실적 전망은 기존 사업 계획을 그대로 유지한다"며 "연간 영업이익 10조2000억원 달성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원자재 가격 상승과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는 변수로 꼽았다. 그는 "알루미늄, 니켈 등 원자재 가격 상승과 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이 존재한다"며 "중동 물량 일부 차질이 예상되지만 다른 지역에서 충분히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4 14:55김재성 기자

기아,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에도 美관세 여파로 영업익 26% 급감

기아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관세와 환율 영향 등으로 수익성은 크게 악화됐다. 기아는 24일 1분기(1월~3월) 실적발표를 열고 지난 1분기(1월~3월) 매출 29조501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조205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6.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조8302억원으로 23.5% 줄었다고 밝혔다. 기아는 글로벌 판매 증가와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 평균판매가격(ASP) 상승 등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실제 연결 기준 ASP는 전년 대비 상승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도매 판매는 77만9741대로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 수요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기아는 주요 시장에서 판매를 유지하며 점유율 확대를 이어갔다. 현지 소매 판매는 3.7% 증가했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4.1%로 사상 처음 4%를 돌파했다. 친환경차 판매 확대도 실적을 뒷받침했다. 1분기 친환경차 판매는 23만2천대로 전년 동기 대비 33.1%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HEV)는 32.1%, 전기차(EV)는 54.1% 각각 늘었다. 전체 판매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29.7%로 전년 대비 6.6%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수익성은 크게 악화됐다. 기아 관계자는 "미국의 수입차 관세 영향이 온전히 반영된 가운데 북미와 유럽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증가, 환율 급등에 따른 판매보증충당부채 증가 등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1분기 관세 영향은 약 7550억원에 달했으며, 인센티브 증가와 환율 상승에 따른 비용이 동시에 반영되며 영업이익 감소 폭이 확대됐다. 비용 구조도 악화됐다. 매출원가율은 관세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포인트 상승한 80.3%를 기록했고, 판매관리비율 역시 환율 영향으로 1.2%포인트 오른 12.2%로 집계됐다. 그럼에도 기아는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중심의 파워트레인 전략을 통해 주요 시장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고수익 차종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다. 지역별로는 미국에서 텔루라이드와 카니발 등 고수익 차종 판매를 확대하고,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강화해 수익성 방어에 나선다. 유럽에서는 EV2, EV3, EV4, EV5 등 전기차 풀 라인업을 기반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한다. 신흥 시장에서는 인도와 중남미를 중심으로 현지 맞춤형 전략 차종을 확대하고 공급 물량을 늘려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기아 관계자는 "관세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고부가가치 차량 중심의 판매 전략과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기아의 1분기 매출이 약 29조41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영업이익은 2조2938억원 수준으로 23.76%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당기순이익 역시 1조9490억원으로 18.54% 감소를 예측한 바 있다. 매출은 예측대비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900억원 하회했다.

2026.04.24 14:18김재성 기자

[1보] 기아, 1분기 영업익 2.2조원…전년比 26.7% ↓

기아는 지난 1분기(1월~3월) 매출 29조501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조205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6.7% 감소했다. 순이익은 1조8302억원으로 23.5% 줄었다. 기아는 매출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26.7%, 23.5% 감소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특히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약 900억원 하회하며 기대치를 밑돌았고, 순이익 역시 전망치를 크게 하회했다. 앞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기아의 1분기 매출이 약 29조41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영업이익은 2조2938억원 수준으로 23.76%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당기순이익 역시 1조9490억원으로 18.54% 감소를 예측한 바 있다.

2026.04.24 14:03김재성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갤S26' 오래 쓸수록 안다…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의 진가

[현장] 애교 부리는 로봇개부터 에어택시까지…모터쇼 달군 이색 기술들

상사 눈치 보지 않고 직장서 힐링...엔피 마인드케어 '무아홈' 해보니

"공개 미룬 앤트로픽 '미토스', 위험성 과장됐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