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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투싼 완전변경...새해 신차 쏟아진다

국내 완성차와 수입차 업계가 새해 신차 출시를 이어갈 전망이다. 업계는 올해 종료될 것으로 예상됐던 개별소비세 인하(5%→3.5%)가 한 차례 더 연장되면서 신차 구매 수요가 확대되는 '황금사이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5사(현대자동차·기아·르노코리아·한국GM·KG모빌리티)는 새해 1분기부터 신차를 출시한다. 현대차는 대표 모델인 아반떼와 투싼의 완전변경을 상반기 중 출시하고 대형 레저용차(RV) 스타리아의 전기차 버전을 선보인다. 아반떼는 2020년 7세대(CN7) 출시 이후 약 6년 만에 완전변경된다. 국내 대표 준중형 세단인 아반떼는 2020년부터 연평균 6만7천대 수준의 판매량을 기록해왔다. 이번 8세대에서 플레오스 커넥트 탑재 등 현대차 차세대 기술이 대거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글로벌 완성차 업계의 전기차 전환 속도가 조절 국면에 들어서면서 상품성과 가격대비 성능을 갖춘 아반떼가 주목된다.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투싼도 5세대 완전변경으로 출시된다. 현대차는 스타리아 전기차 버전도 출시한다. 스타리아는 디젤, 가솔린, 하이브리드로 출시돼 왔다. 이번 전기차 출시로 RV 풀라인업을 갖출 전망이다. 또 그랜저와 싼타페의 부분변경과 제네시스 GV90, GV80 하이브리드도 국내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전해진다. 기아는 새해 1분기 소형 SUV '셀토스' 완전변경 모델을 6년만에 출시할 계획이다. 신형 셀토스는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다. 2세대 셀토스는 1.6 하이브리드와 터보 가솔린으로 운영되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등 고객 중심의 상품성을 갖췄다. 르노코리아는 1분기 중 준대형 SUV 오로라2(프로젝트명)를 국내 시장에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4년 만에 출시한 그랑 콜레오스가 높은 판매 성과를 기록하며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5만대를 달성하고 올해까지 6만대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인기를 신차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KG모빌리티는 차세대 픽업 'Q300'의 명칭을 '무쏘'로 확정하고 1분기 내 출시할 예정이다. 신형 무쏘는 '무쏘 스포츠&칸' 후속 모델로, 디젤과 가솔린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구성했다. 현재 출시를 앞두고 양산 준비 마지막 단계에 돌입했다. 한국GM은 새해 GMC '허머 EV'를 출시할 계획이다. 허머 EV는 GM의 첨단 EV 플랫폼을 바탕으로 최신 EV 기술이 집약됐으며, 공차중량 약 4톤, 최대 출력 1천160마력에 달한다. 한국GM은 GMC 브랜드 강화를 위해 새해 신차 3종을 발표하고, 뷰익 브랜드를 신규 출범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수입차도 신차 출시에 힘을 더한다. BMW코리아는 '노이어클라쎄(뉴클래스)' 전략의 첫번째 모델인 'iX3 50 xDrive'를 하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BMW는 740, i7 등 부분변경 모델도 연내 출시한다. 미니는 폴 스미스 에디션을 먼저 선보이고 한정판 모델 중심의 판매 전략을 갖춘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9월 세계 최초로 공개한 중형 전기 SUV 'GLC EQ테크놀로지'를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보다 앞서 신형 CLA를 먼저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 CLA는 차세대 메르세데스모듈러아키텍처(MMA)를 기반으로 85kWh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를 탑재했다. GLC EQ는 AI를 활용한 4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역대 벤츠 스크린 중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하는 99.3㎝(39.1인치) 심리스 MBUX 하이퍼스크린이 탑재됐다. 10분 충전으로 300㎞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94kWh 니켈·망간·코발트(NMC) 배터리가 탑재된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푸조와 지프로 각각 신차를 출시한다. 푸조는 올 뉴 5008 완전변경 모델을 1분기 내 출시하고 지프는 그랜드 체로키 부분변경을 선보인다. 올 뉴 5008은 마일드히아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폴스타코리아는 폴스타3와 폴스타5를 출시한다. 이를 통해 쿠페형 SUV부터 대형 SUV, 준대형 스포츠카까지 프리미엄 전기차 라인업을 구성한다. 폴스타는 현재 폴스타4를 중심으로 전기차 시장에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다. 새해 중국 전기차 브랜드도 출범한다. 지리 산하 고급 전기차 브랜드 지커는 내년 본격적인 판매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가장 유력한 신차는 중형 전기 SUV '7X'다. 7X는 폴스타4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중형 전기차로 최고출력은 645마력,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약 500㎞ 수준으로 알려졌다.

2025.12.29 15:32김재성

기아 "향후 2년간 신차 쏟아낼 것…한 단계 점프 기회"

"저희 기아가 역사적으로 2025년, 2026년에 나오는 신차의 종류가 가장 많을 듯 싶습니다. 2025년도에 나온 신차 효과와 2026년에 나올 차종들을 고려하면 저희가 한 단계 점프할 기회가 되지 않겠나, 다른 성장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지 않겠나 합니다." 주우정 기아 재경본부장 부사장은 25일 양재 본사에서 컨퍼런스콜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내년 1월 인도 현지 시장에 초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출시하고 픽업트럭 타스만과 텔루라이드 후속 모델, 셀토스 완전변경, EV4와 PBV 등 2년간 신차를 쏟아낸다는 것이다. 주 부사장은 "지금 경기로 인한 시장 위축과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둔화)을 동시에 맞고 있는 전체 시장으로 올해도 다소 판매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인데 내년은 올해 사업 계획 이상의 물량에 아마 도전할 예정이라고 보여진다"고 진단했다. 다만 그는 "시장의 어려움은 있겠지만, 전기차 캐즘이라든지, 시장 수요에 조금 위축되는 부분을 저희가 잘 견뎌 나가면 또 다른 성장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지 않겠나 하고 보여진다"고 강조했다.

2024.10.25 15:22김재성

상반기 내수 부진 깰까…하반기 출격하는 신차는

올해 상반기 내수 시장이 전년 대비 크게 줄어들면서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해가 유독 신차 판매량이 많았던 것도 있었지만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전환 추세에도 판매가 줄어들자, 업계는 하반기 신차 출시에 희망을 걸고 있다. 31일 국내 완성차 5사 판매집계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통계를 집계한 결과 올해 상반기(1월~6월) 국내 신차 판매량은 79만5천244대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88만9천565대)과 비교하면 10.6% 감소한 수치다. 올 상반기는 전반적으로 판매량이 감소했다. 지난해 판매량은 코로나19 이전 실적을 회복한 수준을 보이면서, 업계는 올해도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해 왔다. 하지만 생각보다 판매량이 저조하면서 위기감이 부상하고 있다. 이에 국내 완성차 업계와 수입차 업계는 신차 출시와 프로모션 강화 등으로 남은 하반기 반등을 노리겠다는 전략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자동차는 '캐스퍼 일렉트릭'을 내달 8월 출시할 예정이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기존 경형차 캐스퍼를 전기차로 바꾼 것으로 배터리 탑재를 위해 전장을 늘리고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는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 합작사 'HLI그린파워'가 인도네시아에서 생산한다. 현재 사전계약에 들어간 캐스퍼 일렉트릭은 49kWh급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최대 315㎞를 달린다. 가격은 인스퍼레이션 트림 기준 3천150만원으로 책정됐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7월 고객 인도가 시작된 기아 EV3와 전기차 대중화를 이끈다. 기아는 전기차 대중화 모델 EV3 고객 인도에 이어 3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준대형 세단 K8을 다음 달 중 출시할 예정이다. 기아 K8은 견고한 국내 세단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국내 세단 1위는 그랜저였는데, 국산 브랜드 중 대체제가 없었기 때문이다. 르노코리아는 신차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를 9월에 본격 인도를 시작한다. 업계에 따르면 그랑 콜레오스는 사전 계약 대수가 누적 1만대를 돌파했다. 이와 함께 세계 최고 강판과 스테인리스 기술력을 가진 포스코 기술이 적용된 것을 기념하며 공동 전시와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KG모빌리티는 토레스 쿠페 버전이자 국내 최초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액티언'을 계승한 2세대 액티언을 출시할 예정이다. 신형 액티언은 국내 디자인 공개부터 사전 알림 신청까지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한국GM은 하반기 쉐보레 신형 콜로라도 고객 인도와 이쿼녹스EV를 출시할 예정이다. 수입차도 기대작 출시에 나선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투아렉을 다음 달 6일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투아렉은 3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1억99만원부터 시작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신차 출시와 함께 특별 금융 혜택도 제공해 국내 고객 구매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지프는 '2022년 파리모터쇼'에 처음 소개됐던 순수전기 SUV 어벤저 사전계약에 들어갔다. 9월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어벤저는 두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5천290만원부터 시작한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푸조 전기차 가격을 최대 1천400만원 인하해 판매를 늘리겠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하반기 기대작은 올해 4월 전세계 최초로 공개된 G580 위드 EQ 테크놀로지다. 부분변경만 거치던 G클래스의 가장 큰 변화인 전동화 모델로 메르세데스-벤츠가 중국과 미국에서 각각 최초 공개했다. G클래스의 유산과 전동화가 시너지로 고성능 전기차 시장의 아이콘이 될 전망이다. BMW는 완전변경된 '뉴 X3' 2025년형을 연말에 출시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터보 차저 4기통 엔진을 결합한 새로운 모델은 두가지 트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상반기 국내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자동차 업계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프로모션부터 가격 인하 등 다양한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차량 장기 고객과 중고차 구매 고객을 위한 '워런티 플러스 엑스트라' 상품을 출시하는 등 시장 상황을 유연하게 살피고 있다. 워런티 플러스 엑스트라 상품은 차량의 최초 등록일로부터 7년 및 적산거리 15만㎞ 이내라면 공식 서비스 보증기간이 종료됐더라도 원하는 시점에 가입이 가능한 상품으로 기존 신차 보증 연장과 동일하게 혜택을 제공한다.

2024.07.31 15:28김재성

새해에도 신차 '풍성'…키워드는 '하이브리드·전기차'

지난해 치열한 출시전(戰)을 펼친 자동차 업계 신차 전쟁이 새해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새해 신차 키워드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관측된다. 기업들은 전동화 전략 아래 선 하이브리드 후 전기차 계획을 펼치는 복안을 뒀는데, 새해에도 동일한 전략을 추진할 것으로 분석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기업과 수입차 브랜드는 2024년 새해에도 최소 1종 이상 신차 출시 계획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현대자동차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이오닉7 출시 준비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연말부터 새해동안 공장 설비 공사를 준비할 계획으로 전해진다. 이와 함께 경형차 캐스퍼의 전기차 버전인 캐스퍼 일렉트릭도 출시할 예정이다.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위탁생산하는 캐스퍼 EV는 기아 레이 EV와 비슷하게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탑재돼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기아는 전기차 브랜드 전환에 가속할 전망이다. EV6와 EV9으로 중대형 SUV 라인업을 갖춘 기아는 지난해 10월 '기아 EV데이'에서 발표한 EV3와 EV4로 중소형 전기차 시장까지 노릴 방침이다. 두 모델의 골자는 저렴한 가격이다. EV3는 SUV, EV4는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CUV)로 개발 중인데, 이 모델 모두 보조금 적용 시 3천만원대 가격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최근 반값전기차라고 표현하는 가격경쟁력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르노코리아는 올해 하반기 중 '오로라 프로젝트'의 전략 모델인 하이브리드 SUV를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KG모빌리티는 작년 10월 출시한 토레스EVX에 집중하면서 새해 중순쯤에는 코란도EV로 택시와 승용차 모두 챙기는 투트랙전략을 채택했다. 코란도EV는 코란도 이모션의 상품개선 모델이다. GM한국사업장(한국GM)은 글로벌 전기차 모델 수입 위주로 전략을 구성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가장 확실한 수입 모델은 쉐보레 이쿼녹스EV다. 중형 전기SUV인 이쿼녹스EV는 최신 전기차 플랫폼 얼티엄(Ultium)을 기반으로 제작돼 GM의 선진 기술이 집약돼 있다. 국내에서는 현대차 아이오닉5, 기아 EV6와 경쟁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GM은 전기 픽업트럭 실버라도EV도 추진하고 있으나 전세계적 인기로 어려움이 예상된다. 지난해 수입차 브랜드 중 눈에 띄게 많은 신차를 출시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올해 하반기 중 11세대 캠리 하이브리드를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다만 토요타 전기차 bZ4X는 아직 확정된 사안이 없는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렉서스도 최소 1개 모델 출시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매년 최고 판매량을 갱신하고 있는 볼보자동차코리아도 지난해 11월 공개한 소형 프리미엄 전기 SUV 'EX30'을 상반기 안에 출시한다. EX30은 작년 6월 공개 이후 전세계에서 수상행진을 이어가는 볼보 전동화의 정점에 선 모델이다. EX30은 국내 공개 이틀만에 사전계약 1천대를 넘기기도 했다. 새해 신차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위주로 재편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전동화 열풍이 거세지고 고수익을 창출하는 하이브리드차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신차 라인업에서 내연기관은 점차 퇴출당하고 있다. 전기차도 최근 부진을 겪지만 업계는 '상저하고'를 그릴 것으로 내다봤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전기차 인프라가 많이 개선되는 상황에서 보조금 영향 등으로 연초에는 전기차가 부진하더라도 하반기로 갈수록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라며 "반값 전기차 등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01.01 09:04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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