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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통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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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원안위, 원전수출-규제협력 연계…공동대응 체계 구축

산업부와 원안위가 원전수출과 규제협력을 위한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산업통상부는 13일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형 원전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업부와 원안위는 원전수출 대상국의 규제협력 수요에 공동 대응해 해당 국가가 요구하는 안전규제체계 구축과 규제역량 강화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조체제를 결성했다. 두 부처는 앞으로 해외 원전 사업 추진 현황과 국가별 규제 여건, 협력 수요를 상시 공유하고, 우리나라가 원전 설계·건설·운영 등 전주기에 걸쳐 축적한 규제경험을 바탕으로 수출 대상국 여건과 사업단계에 맞춤형으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산업부와 원안위 협약과 함께 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원전수출협회·원자력안전기술원·원자력통제기술원도 별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부처가 정부 차원의 협력방향을 정립하고, 관계기관이 국가별 수요에 맞는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추진하는 체계가 마련됐다. 산업부는 해외 원전사업과 규제협력이 사업 초기부터 연계되고, 수출 대상국의 규제협력 수요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협약 체결 이후 열린 산업부-원안위 간 협의회에서는 베트남·체코·필리핀 등 주요 수출 프로젝트 현황과 UAE·체코 규제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국가별 여건에 맞는 원전수출·규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원전수출과 규제협력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양 부처와 관계기관의 전문역량을 결집하는 공식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원안위와 원자력안전기술원·원자력통제기술원을 팀코리아의 핵심 동반자로 삼아 베트남 등 신규 원전 도입국의 다양한 협력 수요에 종합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원호 원안위원장은 “앞으로 산업부, 원전수출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나라의 축적된 규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전수출 대상국의 여건과 수요에 맞는 규제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우리나라 원전의 해외 수출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3 16:19주문정 기자

한강홍수통제소, KISTI와 도시침수예보 고도화 협력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이식)과 11일 도시침수예보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은 한강홍수통제소의 도시침수예보 운영 역량과 KISTI의 인공지능(먀)·고성능컴퓨팅 역량을 연계해 도시침수 예보·대응기술 현장 적용과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강홍수통제소와 KISTI는 협약에 따라 ▲한강홍수통제소 도시침수예보체계와 KISTI 현안해결 지원플랫폼 연계·활용 ▲AI·고성능컴퓨팅 기반시설 및 지능형 기술 현장 지원 ▲도시침수 대응기술 실증·검증 및 현장 적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KISTI는 AI 기반 고해상도 강우분석, 고성능컴퓨팅 기반 초고속 시뮬레이션, 설명가능한 인공지능(XAI·eXplainable AI) 기반 CCTV 침수인지 등 도시침수 예보·대응 기술을 개발해 왔다. 두 기관은 이들 기술이 실제 관측자료와 호우사례를 활용해 정확도와 안정성, 현장 활용성을 충분히 검증하고 홍수예보관의 판단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도시침수예보체계와 연계할 계획이다. 한편, 한강홍수통제소는 올해 강남역과 신대방역 일원에서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방지대책법'에 따른 도시침수예보를 운영하고 있다. 도시침수예보는 강우와 침수예측 결과, 하천·하수도·노면 등의 실시간 관측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침수위험을 사전에 알리고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는 제도다. 도시침수예보 정보는 도시침수예보 플랫폼에 접속해 제도 운영과 발령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김구범 한강홍수통제소장은 “도시침수예보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예측과 신속한 현장 상황인지, 홍수예보관의 전문적 판단이 유기적으로 연계돼야 한다”며, “KISTI와의 협력을 통해 첨단 과학기술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도시침수예보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식 KISTI 원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과 정책, 그리고 현장이 긴밀하게 연결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강홍수통제소와 긴밀히 협력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성과를 확보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 16:31주문정 기자

KINAC 핵안보교육센터, 사상 첫 교육·대외확산상 수상…VR기반 콘텐츠 확보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교육훈련실이 운영하는 국제핵안보교육훈련센터(INSA)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제67차 국제핵물질관리학회(INMM) 연례회의에서 VR(가상현실) 기반 교육 등으로 '교육·대외확산상(Education and Outreach Award)'을 수상했다. 연례회의는 지난 2일 개막돼 오는 6일(현지시간)까지 열린다. 교육·대외확산상은 핵물질 관리 분야 교육과 인식 확산에 탁월하게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단체에게 수여된다. 미국 이외 지역 국가가 수상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역대 수상자가 모두 개인이었으나, 처음으로 조직이 수상했다. 국제핵물질관리학회는 1958년 미국에서 출범한 비영리 전문 학술 단체다. 국제 핵비확산, 핵안보·물리적방호 등 핵물질 관리 전반을 다루고 있다. 회원은 60개국. 회원은 1,300명이 넘는다. 센터는 실습·시연 교육훈련설비와 가상현실(VR) 기반 교육콘텐츠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환경을 구축·운영 중이다. 올해 7월 말 기준 국제교육 68회(78개국 1,380명), 국내교육 768회(3만 5,413명)를 실시했다. 한재준 교육훈련실장은 "센터가 지난 2014년 설립 이후, 핵비확산 및 핵안보 분야 전문가 교육을 심도있게 수행해 왔다"고 말했다. 이나영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원장은 “우리나라가 원자력 협력의 범위와 수준을 넓혀가는 과정에서 핵비확산에 대한 신뢰는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자 협력의 가능성을 넓히는 전략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2026.08.04 19:20박희범 기자

네이버클라우드, 고려대와 국방 AI 맞손…합참 AX 거점사업 착수

네이버클라우드가 고려대학교 C5ISRT융합연구센터와 손잡고 국방 인공지능(AI)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AI·클라우드 기술과 국방 연구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지휘통제체계와 국방 AI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군·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국방기술경영학과 C5ISRT융합연구센터와 국방 C5ISRT(지휘·통제·통신·컴퓨터·사이버·정보·감시·정찰·표적처리)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측은 약 200억원 규모의 국방 AI 관련 핵심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고려대 C5ISRT융합연구센터는 국방기술경영 분야에서 40년 가까이 연구를 이어온 강석중 교수가 이끄는 국방기술 전문 연구조직이다. 강 교수는 국방획득체계와 지휘통제체계, 방산안보 등 국방 기술과 정책 전반에 대한 연구와 자문을 수행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클라우드는 AI·클라우드 기술에 연구센터의 국방 전문성을 접목해 국방 환경에 특화된 AI 기술 확보와 차세대 지휘통제체계 개발에 필요한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국방부가 추진하는 국방 AX 거점 중 '합참 군·산·학 협력센터'를 비롯해 초거대 AI 기반 지휘통제체계 기술 공동 연구와 2027년 합동지휘통제체계(KCCS) 사업 선행 연구개발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합참 군·산·학 협력센터는 국방 데이터를 활용한 민·군 AI 협력 거점으로 서울 용산(합참), 판교·대전(육군), 양재(공군), 부산(해군·해병대) 등 전국 5개 권역에 구축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고려대와 함께 합참 AX 거점 구축에 참여해 군과 공동 연구 체계를 마련하고 국방 특화 AI 기술 발굴과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방 공용·표준 플랫폼 구축 연구와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방 AI 생태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국방 분야는 뛰어난 기술력뿐 아니라 연구기관과 산업계, 군이 긴밀하게 연결된 협력 생태계가 중요한 분야"라며 "국방 연구를 이끌어온 고려대 C5ISRT 연구센터와 협력해 국방 핵심사업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대한민국 국방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강석중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최근 전장 환경은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C5ISRT체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우리 군도 이러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선 첨단 AI 기술과 한반도 군사안보 환경에 대한 전문성이 융합된 사업 추진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력은 대한민국 국방 AX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연구개발·실증·사업화·전문인력 양성을 아우르는 국방 대표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7.21 09:36한정호 기자

[동정]IAEA와 핵비확산 신뢰성 위한 17개국 교육

이나영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장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국제핵안보교육훈련센터(INSA)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추가의정서(AP) 확대신고 이행에 관한 국제교육'을 개최했다. 대상은 아시아·태평양을 비롯한 유럽, 북미 등 원자력도입 잠재국 및 이용국 17개국 30여 명이다. 이들에게는 원자력 평화적 이용을 위해 국가가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정보 취득과 보고를 위한 기술적 조치에 관한 강의와 실습이 진행됐다.

2026.05.24 10:45박희범 기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핵안보 이행 강화 논의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은 3~4일 이틀간 '2026년도 물리적방호·사이버보안 관계기관 연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핵안보 관련 물리적방호·사이버보안 규제 방향을 논의하고, 원자력 사업자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행사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비롯한 한국수력원자력(KHNP),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한전원자력연료(KNF),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 등 물리적방호·사이버보안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2025년도 물리적방호·사이버보안 심·검사 및 훈련평가 결과와 2026년도 추진 계획 △방사능방재법 및 하부 규제체계 개선 방향 △법정교육 운영 결과 및 향후 계획 △드론 위협 등 신규 위협에 대응한 물리적방호 전략과 핵안보 분야 최신 동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지난해 연례 워크숍에서 제기된 사업자별 애로·건의사항에 대한 이행조치 및 올해 주요 현안,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별도 협의 세션을 통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KINAC은 이번 워크숍에서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물리적방호·사이버보안 심·검사, 훈련평가, 교육훈련 및 제도 개선 과제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02.04 17:31박희범 기자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ISACA, 모빌리티 보안 강화 맞손

국방 분야와 민간 정보보안 전문가 단체가 손을 잡고 모빌리티 보안 강화와 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대표 김승주)와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이하 ISACA 한국지부)는 서울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회의실에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론 등 국방 모빌리티 기술의 보안 체계 강화와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양 협회의 전략적 협력 차원에서 이뤄졌다. 체결식에는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에서 김승주 협회장을 대신해 지영관 교육원장, 박춘석 사무총장, 이창길 기업협력본부장이 참석했으며, ISACA 한국지부에서는 나재훈 협회장과 조경재 학술부문 부회장이 자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모빌리티 보안정책 공동 제언 및 보안감사 체계 연구·표준화 추진 ▲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 ▲ 합동 세미나 개최 및 성과 공유 등이다. 양 협회는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지영관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교육원장은 "사이버 위협이 점점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IT 감사·통제·보안 분야에서 30년 이상 전문성을 축적해온 ISACA와 협력하게 돼 국방 모빌리티 기술과 보안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재훈 ISACA 한국지부 협회장은 "최근 정부기관과 군 인터넷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급증하고 있으며 드론 등 유무인 전술체계 보안 위협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국가와 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보안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8.29 16:49남혁우 기자

무보, 기술보증기금과 감사업무 협력…정책금융 신뢰 높인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28일 서울 종로 본사에서 기술보증기금과 보증·보험기관 감사 전문성 강화와 내부통제 선진화를 위한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중소·중견기업의 자금난 심화로 정책금융 지원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원활한 금융지원에 필요한 적극행정 환경 조성과 투명성 제고 등을 위한 감사 전문성 강화와 내부통제 선진화를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금융지원 업무 대상 감사기법 공유 ▲내부통제 시스템 운영 우수사례 공유 ▲전문분야 교차감사를 위한 전문인력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무보와 기보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투명한 금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감사 품질과 내부통제 수준 향상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무보는 지난해 12월 감사원 주최 '2024년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와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주관 '2024년 한국공공기관 감사인 대회'에서 감사 모범사례를 인정받아 각각 최우수상과 청백리상을 수상하는 등 투명하고 효율적인 감사체계 구축에 힘써오고 있다. 신범수 한국무역보험공사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감사업무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을 공유함으로써 정책금융의 신뢰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감사 품질과 내부통제 수준 향상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감사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8 10:40주문정 기자

한-미 원자력 수출·협력 원칙에 관한 기관 간 약정 체결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는 8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부 및 국무부와 '한·미 원자력 수출 및 협력 원칙에 관한 기관 간 약정(MOU)'을 체결했다. 서명식은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제니퍼 그랜홈 미국 에너지부 장관 임석한 가운데 이호현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과 권기환 외교부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 앤드류 라이트 에너지부 국제협력 차관보, 엘리어트 강 국무부 국제안보·비확산 차관보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날 약정 체결은 지난해 11월 양국 기관이 가서명한 내용을 최종적으로 확정한 것이다. 이날 MOU는 양국 간 원자력 평화적 이용 촉진을 위한 원전 협력 원칙을 재확인하고 제3국으로 민간 원자력 기술 이전 시 정보 공유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양국 간 수출통제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미 양국은 70년 넘게 민간 원자력 분야에서 협력해 왔으며, 이러한 협력의 초석은 최고 수준의 원자력 안전·안보·안전조치와 비확산 기준에 따라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양국의 상호 헌신을 반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MOU는 민간 원자력 기술에 대한 양국의 수출통제 관리를 강화하는 가운데 제3국의 민간 원자력 발전 확대를 위한 양측 기관 간 협력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또 양국이 원자력 분야 새로운 기술 등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경로가 될 전망이다. 산업부 측은 이번 MOU 서명은 '글로벌 포괄 전략동맹'으로서 양국 간 깊은 신뢰에 기반해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양국 간 호혜적 협력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2025.01.09 15:23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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