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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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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장학생 3000명→1만 명으로…기초연구 지역할당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대우할 국가과학기술자(리더급/차세대) 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국가과학기술자는 향후 5년간 총 1,100명을 뽑아, 지원한다. 과학장학생은 현행 3,000명 수준에서 1만 명으로 3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9회 심의회의'를 열고, 3대 전략 10대 대과제로 구성된 '제5차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 기본 계획에 따르면 향후 과학기술 인재 정책 방향은 '인재 양성'에서 '성장과 역량' 발휘로 패러다임이 전환된다. 비전은 '과학기술인이 되고 싶은 나라, 과학기술인이 존중받는 나라'를 제시했다. 우선 출연연구기관 연구 인력이 늘어난다. 또 4대 과기원 정원도 확대한다. 양쪽 합쳐 100명 전후 늘릴 방침이다. '국가과학기술자(리더급/차세대)' 육성도 한단계 도약한다. 리더급은 국내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만 55세 이하)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매년 20명(총 100명), 차세대는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할 잠재력을 따져 2027년부터 매년 200명씩 총 1,000명을 선발한다. 선정자에게는 연구활동비(리더급 연 1억원/차세대 연 5,000만원)를 3+2년간 지원한다. 기초연구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장기적으로 전체 교원의 30%, 전임교원의 50%가 혜택을 보도록 했다. 내년부터는 초·중등 학생 수·과학 역량제고를 위해 교육과정 개선 검토를 추진한다. 특히, 전국 학교에 '지능형 과학실'을 구축, 탐구·실험 중심의 교육환경을 확충한다 우수 인재 조기 확보를 위해선 학·석·박사 연계형 패스트트랙도 도입한다. 학사 3년, 석박사학위는 통합으로 4년 등 총 7년 이내에 학위 습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연구생활장려금(한국형 스타이펜드) 지원 대학을 오는 2030년까지 70개교 내외로 확대하고, 대통령과학장학금 등을 포함한 현재 3,000여명 수준의 과학 장학생 지원 규모도 1만 명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군 대체 복무를 위한 전문연구요원 제도의 경우 AI・AX 분야 석・박사 학위 취득자(240명)는 대기업 및 출연연에도 복무할 수 있도록 개선, 이공계 대학원생이 군 복무와 연구를 연계할 수 있도록 한다. 또 과기원과 지역대학 간 산학 AX 공동연구소(4개 과기원, 9개 분야 구축)를 구축, 지역 교육·연구 역량을 산업 수요와 긴밀히 연결한다. 기초연구사업 중 기본연구의 40% 이상을 지역에 우선 할당하고 지역 대학 우수 연구소를 육성(기초연구실 지역할당제 등)하는 한편, 블록펀딩형 지역 자율 R&D를 확대한다. 해외 인재 유치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오는 2030년까지 해외 우수 연구자 2,000명을 유치한다. 이를 위해 톱티어 비자 적용 대상과 K-STAR 트랙을 확대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부존자원 없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선도 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결국 '사람'”이라며 "연구자들이 마음껏 성장하고 활약할 수 있는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방점을 찍어 '과학자를 꿈꾸는 나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31 19:39박희범 기자

한미, 양자+AI 사업…지역혁신 프로그램 교류

한국과 미국 간 양자+AI 사업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NRF)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옴니 올란도 리조트에서 '상상에서 혁신으로 : 현실 속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2026년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UKC, 제39회)에 참석, 한-미간 과학기술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UKC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및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한미과학협력센터(KUSCO)가 공동 주최했다. 재미한인 과학기술인 등 관련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NRF는 UKC 내 'NRF 양자-AI 워크숍'에서 국내 양자 기술 정책 및 R&D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양자-AI 융합 신규 연구 사업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 이와함께 NRF는 한미 양국의 대표 지역혁신프로그램을 소개하는 'NRF 앵커–NSF(미국립과학재단) RIE(지역혁신엔진)' 세션을 개최했다. 앵커(ANCHOR)는 우리나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다. 지자체 주도 일자리 확보와 인재 양성을 위한 '지·산·학·연 동반성장' 재정지원 사업이다. 또 RIE는 미국 지방정부가 산학연 연계로 R&D 투자를 확대하고 기술혁신 경제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10년간 16억 달러(한화 약 2조 2,904억 원)를 투자하는 지역 기반 프로그램이다. 이외에 NRF는 우수 재미 한인 대학원생 20명에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 이들과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오는 9월부터 시행될 미국 유학생 비자 체류기한(최대 4년)관련 타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개회식 및 AI 및 우주 시그니처포럼, 양자-AI 응용 포럼 등에 참석했다. 또 7일엔 케네디 우주센터를 방문했다.

2026.08.09 14:00박희범 기자

특구 내 기업 기술이전 고도화…2030년까지12,000건 달성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특구 내 기업 매출 총액을 150조원으로 잡았다. 기술이전 12,000건과 글로벌 진출 기업 100개 목표도 눈길을 끌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26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이경수 부의장 주재로 제7회 심의회의를 개최했다. 상정된 안건은 모두 4개로 ▲제5차 연구개발특구육성종합계획(26~30) 보고와 ▲제2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종합계획(26~30) ▲2027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배분·조정 ▲제6차 과학기술기본계획(26~30)」 등 3건을 각각 심의·의결했다. 특구 육성계획 보고에 따르면 연구개발특구를 5극 3특 균형성장을 선도하는 혁신거점으로 육성한다. 중심 축은 △딥테크 기업 창출·성장 △성장 생태계 고도화 △ 특구 혁신성장 3대 정책과제다. 2030년 목표는 특구 내 기업 매출 규모를 150조원까지 키울 계획이다. 지난 2024년 특구내 기업 총 매출액은 85조9,000억원이다. 또 딥테크 창업은 5년간 350개, 코스닥 등록기업 400개, 기술이전 12,000건, 글로벌 진출 100건을 각각 목표로 제시하고 이날 자문회의에 보고했다. 제2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종합계획(26~30)은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하는데 방점을 찍었다. 이를위해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을 지역특화작목에 본격 적용하기로 했다. 또 생산 중심 연구개발을 넘어 가공·상품화·유통·수출까지 연계되는 지역 농산업 생태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농촌진흥청은 제2차 종합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지역특화작목 생산액 13조 원, 가공판매액 4.3조 원, 평균 농업소득 690만원/10a 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정과제 26번 과학기술 5대강국 실현을 위한 시스템 혁신 일환으로 '국민주권정부 제6차 과학기술기본계획(26~30)'도 의결했다. '과학기술혁신과 AI대전환으로 모두가 누리는 새로운 성장'을 비전으로 △과학기술혁신체계, △AI대전환, △기술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등 4대 전략, 12개 핵심과제, 40개 세부과제를 제시했다. 심의안건 3번째는 2027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안)이다. 본래는 이날 내년도 국가R&D 예산 총액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8월 말까지 R&D 투자 확대 기조 및 재정여건 등을 고려한뒤 8월 말 '2027년도 정부R&D 예산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2026.06.26 17:33박희범 기자

행안부, 인공지능정부 기술자문단 출범…산·학·연 최고 전문가 101명 참여

행정안전부가 민간 전문가 1백여명과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기술자문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행정안전부는 서울 광화문 KT빌딩에서 '인공지능정부 기술자문단' 발대식을 열고 민관 협력 중심의 AI 행정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정부는 민간의 최신 AI 기술과 현장 경험을 정책과 시스템 구축에 반영해 행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자문단은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산학연 전문가 1백1명으로 구성됐다. 조직은 공공 AX 컨설팅, AI 기술, AI 데이터, AI 인프라, 보안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각 분과는 정기 회의를 통해 정책 과제에 대한 기술 검토와 실행 방안을 제시하고, 필요 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정부는 최신 AI 기술 흐름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기술 세미나도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산학연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포럼을 열어 공공 AI 전환 과정에서의 주요 이슈와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성과를 점검할 방침이다. 민간 측 대표 단장은 카카오 김세웅 부사장이 맡는다. 김 부사장은 "산업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기술 역량이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정책과 기술 간 간극을 줄이고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정부는 생성형 AI 확산으로 국민의 행정 서비스 기대 수준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실제로 챗GPT, 제미나이 등 AI 서비스가 일상화되면서 행정 서비스 역시 보다 지능적이고 개인화된 형태로 발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다만 정부 내부 역량만으로는 이러한 변화에 즉각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인공지능정부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행정 서비스 전반을 혁신하는 국가적 과제"라며 "이번 자문단이 정책과 기술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행정 혁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자문단 운영을 통해 정책 수립 단계부터 시스템 구축, 서비스 개선까지 전 과정에 민간 전문성을 적극 반영하고, AI 기반 정부 전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16:43남혁우 기자

중기부, '소부장' 기업 140개사에 168억 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소재·부품·장비 기업 140개사에 168억원을 지원한다.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술 자립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중기부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5일까지 '26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소부장 분야에 참여할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신규 140개를 선정해 총 168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수도권 쏠림 현상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별로 물량을 배정하여 운영한다. 이를 위해 전체 지원 대상(140개) 중 절반이 넘는 82개(약 58%)를 비수도권 기업으로 할당했다. 아울러 각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별 특화산업 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평가지표를 기획할 수 있는 '지역특화' 지표 비중을 평가항목의 20%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지역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우대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글로벌 공급망의 무기화 추세에 맞춰 지원 범위도 대폭 넓혔다. 기존 113개였던 소부장 지원 품목을 137개로 확대했으며, 최근 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방산과 희토류 분야를 신규 추가했다. 국가 안보와 직결된 핵심 자원 및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복안이다. 황영호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소부장 산업은 기술자립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대한민국이 기술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한 생존 전"이라며 "유망 중소기업들이 혁신 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3.16 15:14김기찬 기자

디지털 전환 가속에 SW 기술자 몸값 ↑…올해 평균 임금 4.7% 인상

디지털 전환 가속으로 소프트웨어(SW) 기술자에 대한 직무 가치가 높아지며 처우 수준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발표한 '2025년 소프트웨어(SW)기술자 임금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SW 기술자의 일 평균임금은 41만4천762원으로 전년(39만6천307원) 대비 4.7% 증가했다. 평균임금에는 기본급, 제수당, 상여금, 퇴직급여충당금, 법인부담금(4대보험)이 포함된다. SW 기술자 임금실태조사는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에 근거해 SW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내 SW기술자의 실지급 임금을 파악하기 위한 통계 조사다. 올해 조사는 9월부터 10월까지 1천100여 개 SW기업 상시 근로자 3만7천436명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KOSA는 ITSQF 기반의 IT 직무 특성과 역량을 기준으로 17개 직무별 실지급 임금을 조사했다. ITSQF(IT Sectoral Qualifications FRAMEwork)는 IT 분야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직무역량 기준을 수립하고 직무역량관련 여러 요소를 상호 연계해 SW 기술자의 보유 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평가할 수 있는 직무·역량 중심 체계다. 17개 직무 중 임금 상승률은 IT품질관리자(14.5%)가 가장 높았다. 또 IT테스터(14.1%), IT감리(14.0%)가 그 뒤를 이었다. IT컨설턴트(10.9%), ITPM(10.8%), 데이터 분석가(10.2%)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2026년 적용 SW 기술자 평균임금은 통계법 제27조에 따라 공표되며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상승의 배경으로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IT 시스템의 복잡성 증대가 꼽힌다. 2023년부터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품질과 안정성을 책임지는 직무의 가치가 상승했고, IT 전략 수립에 필수적인 전략적 관리 직무의 가치도 동반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조준희 KOSA 협회장은 "SW 산업의 빠른 기술 변화 속에서 정확한 임금 정보 제공은 공공·민간 SW사업의 적정 대가 산정과 인력 수급 안정화의 핵심"이라며 "향후에도 협회는 직무체계 고도화와 임금 데이터의 정확성 및 신뢰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10:24장유미 기자

"SW 경력 인증, 무료로 받으세요"…KOSA, 청년·취약계층 수수료 지원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우수한 국내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발굴을 위해 실질적인 혜택 지원에 나선다. KOSA는 청년과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SW 기술자 경력관리 신청 수수료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SW기술자 경력관리 제도는 SW 기술자가 일정한 요건과 공적 증빙서류를 바탕으로 본인의 근무이력을 공식적으로 확인받고 이를 취업·사업 참여·기술역량 입증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경력 등록 후 폐업이나 휴업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경력이 지속적으로 유효하게 인정돼 경력 단절 없는 활용이 가능하다. KOS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SW 기술자 경력관리 기관으로 지정받아 SW 산업계 종사자를 위한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는 경력 확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25만여 명의 SW 기술자와 1만9천여 개 기업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사회적 약자들이 SW 산업 진입의 첫 관문인 기술자 경력 확인 제도를 통해 취업 활동을 이어 나가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은 수수료 전액을 지원받고 취업 예정자와 청년 사병은 수수료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SW 기술자 경력관리시스템 웹사이트에서 경력 등록 시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로 일부 서류 제출을 생략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조준희 KOSA 회장은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의 유입과 체계적인 경력관리가 필수"라며 "청년들과 사회적 취약계층이 경제적 부담 없이 SW 업계에 진출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5 15:01한정호 기자

정부, R&D 예산 검토 전문가 165명 신규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운영위원회 산하 10개 기술분야별 전문위원 165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임기는 오는 2027년 6월까지 2년이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운영위원회 산하 전문위원회는 매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 기술분야별 투자전략 마련, 정부연구개발사업 예산 검토 등 정부의 연구개발 정책 및 투자 안건과 사업 자문 및 검토를 수행한다. 이번에 새로 구성한 전문위원회는 인공지능, 첨단바이오, 양자 등 기술 발전 심화에 따른 기술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했다. 특히, 현행 ICT·융합 전문위원회에서 인공지능·ICT전문위원회, 양자·반도체전문위원회 등으로 세분화(기존 8개 → 변경 11개)했다. 이로 인해 전문위원 수도 기존 131명에서 165명으로 대폭 늘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5일 서울 엘타워에서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운영위원회 산하 기술분야별 전문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기술패권시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기술경쟁에 직면해 있지만, 딥시크처럼 대한민국도 빅테크에 맞서 언제든지 기술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류 본부장은 또 "혁신을 위해서는 국가 전략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필요한 곳에 선택과 집중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발휘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5.02.05 10:30박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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