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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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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벚꽃 1일 개화…평년보다 7일 빨라

서울 벚꽃이 1일 개화했다. 지난해 3월 25일보다 7일 늦고 평년인 4월 8일보다 7일 빨랐다. 기상청은 서울 벚꽃 개화 기준인 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에 지정된 왕벚나무에서 벚꽃이 개화했다고 1일 밝혔다. 역대 다섯 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가장 빠른 개화는 2021년 3월 24일이다. 또 서울 대표적 벚꽃 군락 단지인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 개화 기준이 되는 관측표준목은 지난달 31일 개화했다. 지난해(3월 26일)보다 5일 늦고, 평년(4월 6일)보다 6일 빠른 개화다. 기상청은 2000년부터 여의도 윤중로를 벚꽃 군락지로 지정하고 영등포구 수목 관리번호 118~120번 벚나무를 기준으로 벚꽃 개화를 관측하고 있다. 벚꽃 개화 기준은 표준목 임의의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다. 한편, 기상청에서는 날씨누리에서 전국 주요 벚꽃과 철쭉 군락지 개화 현황을 제공하고 있다.

2024.04.01 14:57주문정

[인사] 기상청 승진

◇3급 승진 ▲대변인 김회철 ▲기상서비스정책과장 조남산 ◇4급 승진 ▲예보정책과 김강하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임장호 ▲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기획과 김성우 ◇수석전문관 승진 ▲대구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이동희

2024.04.01 14:24주문정

中 화웨이, '3km 반경' 상세 날씨 예보 AI 모델 발표

중국 화웨이가 선전시와 손잡고 3km 구역에 대해 상세한 기상 예보가 가능한 인공지능(AI) 모델을 내놨다. 23일 중국 언론 콰이커지에 따르면 '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열린 행사에서 화웨이클라우드와 선전시 기상청이 인공지능 지역 예보 모델 '즈지 1.0'을 공동 출시했다. 지역 예보 모델의 강점은 좁은 범위 기상 세부 특징에 대해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지역별 기상 예보에 대해 더 정확한 데이터를 지원할 수 있다. 소개에 따르면 이 즈지 지역 모델은 화웨이클라우드 판구 기상 초거대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고품질 기상 데이터 세트를 통합해 향후 5일 간의 선전과 주변 지역 3km 지역에 대해 기온, 강우, 풍속 등 기상 요소 예보가 가능하다. 이를 위해 반년 간 화웨이클라우드가 AI 컴퓨팅 성능을 지원하고 기상 전문가와 협력해 모델을 개발했다. 특히 중국 남부의 기상 데이터 세트를 재분석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 앞서 지난해 7월 화웨이클라우드의 '판구' 기상 초거대 모델이 '네이처' 매거진에 게재된 바 있다. 올해 '2023년 중국 10대 과학 발전' 중 하나로 선저오디기도 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화웨이클라우드는 선전시 기상청과 협력해 지역 일기 예보 모델을 구축했다. 폭우 등 기상 요소를 예측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을 탐색하고 선전과 주변 지역에 대한 고해상도, 중장기 일기 예보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화웨이는 올해 2월 시험 운행 이후, 지역 예보 모델이 예보관에서 여러 한파 과정에 대한 온도 예측에 있어 참고 자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획기적인 한파 예보 서비스 위험 알림 툴이 제공된다는 게 화웨이의 설명이다. 또 과거 기상 자료의 마이닝 및 분석을 통해 3km 구역 데이터 특성을 이해하고 지역 예보 모델에 통합함으로써 모델의 예측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였다. 기상 예보에서 강수량 예측의 어려움이 있는 즈지 1.0 모델 아고리즘을 더욱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수력, 풍력, 지능형 운전, 항공, 해운 등 분야에서의 재해 예방과 감소를 위해 보다 정교한 기상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중국 남부의 홍수 시즌이 다가오고 있어, 화웨이클라우드가 선전 기상청과 협력해 검증과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2024.03.25 08:39유효정

[인사]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승진 ▲부산지방기상청장 이은정 ◇고위공무원단 전보 ▲기상서비스진흥국장 김현경 ◇4급 전보 ▲지진화산정책과장 김동수

2024.03.11 02:36주문정

[인사] 기상청

◇4급 전보 ▲총괄예보관 조경모 ▲강원지방기상청 예보과장 김충기

2024.02.05 00:30주문정

한파 속 2023년 겨울 한강 첫 결빙…평년보다 16일 늦어

기상청은 북쪽 찬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한파가 지속된 가운데, 26일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한강이 결빙됐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은 22일부터 서울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르는 한파가 지속하면서 26일 아침, 2023년 겨울 한강 첫 결빙이 관측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한강 결빙은 평년(1월 10일)보다 16일, 작년 겨울(2022년 12월 25일)보다 32일 늦게 나타났다. 최근 5년간(2019~2023년) 한강이 결빙되기 전 5일 동안 서울 일 최저기온과 일 최고기온을 분석해보면, 5일 이상 일 최저기온은 영하 10도 이하이고, 일 최고기온도 영하에 머물 때 한강이 결빙되는 경향을 보였다. 한강 결빙 관측은 1906년 시작됐다. 노량진 현 한강대교 부근에서 관측을 계속하고 있다. 한강대교 두 번째와 네 번째 교각 상류 100m 부근의 띠 모양 구역이 완전히 얼음으로 덮여 강물이 보이지 않을 때 결빙으로 판단한다. 1906년 노량진(당시 노들나루)은 한강 주요 나루 가운데 하나로, 관측을 위해 접근하는 데 가장 적합했기 때문에 관측 기준 지점으로 선정됐다. 한강 결빙은 1906년 관측 이래 1934년 겨울(12월 4일)이 가장 빨랐고, 1963년 겨울(1964년 2월 13일)이 가장 늦었다. 관측되지 않은 해는 9차례(1960, 1971, 1972, 1978, 1988, 1991, 2006, 2019, 2021)가 있었다. 이번 결빙은 2000년대 들어 2007년 겨울(2월 8일)과 2016년 겨울(1월 26일) 이후 두 번째로 늦은 결빙이다.

2024.01.26 17:45주문정

[인사] 기상청

◇4급 전보 ▲영향예보지원팀장 정혜훈 ▲기상서비스정책과장 조남산 ▲광주지방기상청 전주기상지청장 임덕빈 ▲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분석과장 백선균 ▲기상레이더센터장 김정희 ▲기상레이더센터 레이더운영과장 박성찬 ▲수도권기상청 관측과장 류수호

2024.01.22 05:35주문정

日 새해 첫날 규모 7.6 지진 발생..."동해안 지질해일 주의보"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일본에서 규모 7.6 지진이 발생했다.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4분께 이시카와현 노토 지역에서 규모 7.6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시카와현을 비롯해 야마가타, 니가타, 후쿠야마, 후쿠이, 효고현 등 일본 북부 연안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일본의 지진에 따라 국내에서도 지진해일 발생 우려가 나온다. 기상청은 일본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한반도 동해안 일부에 지진해일이 도달해 해수면이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지진해일 도달 예상 시점은 강릉 오후 6시 29분, 양양 오후 6시 32분, 고성 오후 6시 48분, 고성 오후 6시 48분, 경북 포항 오후 7시 17분이다. 해일의 최대 높이는 0.5m 미만일 것으로 예상된다.

2024.01.01 17:31박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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