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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기후 인공지능(AI) 글로벌 테크포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79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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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무진장 AI 광고제' 개최...1등 상금 800만원

무신사가 오는 6월 '무신사 무진장 여름 블랙프라이데이(이하 무진장 여름 블프)' 개최 5주년을 맞아 역대급 스케일의 할인 행사를 예고하며, 고객이 직접 광고 모델과 제작자가 되는 '무진장 성공 기원 AI 광고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광고제는 최근 대중화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직접 무신사의 대표 캠페인인 무진장 여름 블프의 흥행을 기원하는 광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무신사는 단순히 할인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들이 무진장 여름 블프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공모전은 AI에 관심 있는 만 14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무신사가 제공하는 '무진장 키비주얼 이미지'를 1회 이상 활용해 5초에서 30초 내외의 AI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면 된다. 예선 접수는 5월 15일 오전 11시부터 6월 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업로드한 후, 무신사 앱 내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무신사는 전문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역대급 심사위원단과 협업한다. 독보적인 크리에이터 유병재, 위트 있는 전략가 유규선, 감성적인 스토리텔러 원의독백이 직접 심사에 나서며, 고래잇·배틀그라운드 등 고난도 AI 크리에이티브 영상을 선보여온 전문 프로덕션 '베이커스(BAKERS)'가 참여해 독창성과 기술 완성도를 면밀히 평가할 예정이다. 총상금 규모는 약 2000만 원이다. 최종 1등에게는 상금 800만 원과 무신사머니 200만 원 등 총 1000만 원의 혜택이 수여된다. 특히 본선에 진출한 5팀의 작품은 무진장 여름 블프의 본행사 기간인 6월 14일부터 6월 24일까지 무신사 앱 내 투표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되며, 무신사 공식 광고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성수, 강남, 한남에 위치한 무신사 빌보드 광고를 통해 송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본선 진출팀 외에도 예선 통과자 중 스페셜 심사위원이 선정한 2팀에게는 '무진장 특별상'으로 무신사머니 50만 원 상품권을, 나머지 20팀에게는 '무진장 참가상'으로 무신사머니 3만 원 상품권을 각각 증정한다. 아울러 참여자 선착순 1000명에게는 무신사머니 5000원 상품권을 지급하며, 본선 진출 5팀에게는 공식 수상 인증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진장 블랙프라이데이는 무신사가 매년 두 차례 전개하는 핵심 캠페인이자 연중 최대 규모의 패션 축제로, 5주년을 맞이해 고객과 함께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가고자 이번 광고제를 기획했다"라며, "AI에 관심 있는 무신사 회원들의 창의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와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2026.05.15 10:01안희정 기자

"풀스택으로 디지털주권 확보"...SKT, 국가대표 '소버린AI' 통신사 꼽혀

SK텔레콤이 GPU 클러스터, 가상화 플랫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아우루는 '풀스택' 전략으로 한국형 AI 생태계 구축을 주도하는 가운데, 국가대표 디지털 주권을 아우르는 회사로 꼽혔다. 영국 텔레콤TV는 최근 '디지털 주권, 통신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Digital Sovereignty, What it Means for Telcos)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서는 SK텔레콤이 유일하게 소버린AI를 구축하는 아시아 지역의 통신사로 꼽혔다. 세계 주요 통신사가 단순 데이터 저장을 넘어선 자국 데이터와 인프라, 기술을 독립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이 디지털 주권의 필수 요건을 내세우는 가운데 보고서에서 지목된 글로벌 9개 통신사 가운데 아시아 지역의 통신사는 SK텔레콤이 유일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벨 캐나다, 영국 BT, 독일 도이치 텔레콤, 스위스 스위스콤, 노르웨이 텔레노르, 북유럽 텔리아, 북미 텔러스, 영국 보다폰 등 전 세계 주요 통신사가 '소버린 AI'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은 가운데 '데이터 저장 위치만으로는 디지털 주권(소버린)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공통된 의견을 보였다. 크리스티네 크낙푸스 니콜리치 도이치텔레콤 최고주권책임자(CSO)는 소버린을 데이터, 운영, 기술 3단계로 정의했다. 미국 클라우드법의 역외 적용 가능성을 감안할 때, 유럽 내 인프라라도 미국 관할권 사업자가 운영하면 완전한 소버린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 헤샴 파미 텔러스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소버린 바이 디자인' 개념을 들어 하드웨어부터 운영 인력까지 자국 통제 속에 두는 게 완전한 소버린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도 김태윤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AI 모델, 한국 인프라, 국가 법체계 하 데이터 통제를 소버린 서비스의 핵심 요건으로 제시했다. 김 담당은 "SK텔레콤의 '디지털 주권' 개념은 '소버린 AI'라는 더 큰 전략과 근본적으로 연결돼 있다"며 "주권적 AI란 한 국가가 자체 인프라, 데이터, 모델, 인재를 활용해 AI를 독립적으로 개발, 배포,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신사는 전국 네트워크, 데이터 센터, 엣지 플랫폼과 보안 연결을 포함한 신뢰할 수 있는 국가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이런 경험은 현지 제어, 복원력, 보안, 규정 준수가 필요한 주권 디지털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고서가 주목한 부분은 SK텔레콤의 풀스택 전략이다. 자체 GPU 클러스터 '해인'과 AI 데이터센터 가상화 플랫폼 '페타서스 AI 클라우드',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AX K1'을 수직 통합해 GPUaaS부터 모델, 서비스까지 자국 내에서 완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김 담당은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와의 협력은 인프라 확장에 활용할 수 있지만, 컴퓨트 관리, 데이터 핸들링, 서비스 운영이라는 핵심 통제 계층은 반드시 한국에 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SK텔레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 진출 사업자로 선정됐다. AX K1은 오픈소스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고,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SK AX, SK브로드밴드 등 그룹사와 최종현학술원, 한국고등교육재단 등 연구 기관이 검증, 적용에 참여하고 있다. 김 담당은 "소버린 AI는 단순한 기술 선택이 아니라 국가 차원의 전략적 과제이며, 모든 시민과 기업이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디지털 생태계의 토대"라고 말했다.

2026.05.15 09:30홍지후 기자

클로드 따라잡자…xAI, AI 코딩 에이전트 출시

xAI가 소프트웨어 개발 효율화 분야에서 앤트로픽의 클로드를 따라잡기 위해 첫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 '그록 빌드'를 출시한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현재 초기 시험 단계에 있는 그록 빌드는 유료 구독자만 사용할 수 있다. xAI가 전문 코딩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첫 시도로, 해당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명령에 따라 복잡한 코딩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xAI는 AI 업계의 핵심 수익 시장 중 하나인 코딩 분야에서 다른 AI 기업들을 빠르게 추격하는 중이다. 마이클 니콜스 xAI 사장은 직원들에게 클로드 수준의 성능을 다양한 작업에 구현하는 것을 단기 목표로 제시하며 성능 향상을 독려하고 있다. 머스크는 올해 말 예정된 모회사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AI 회사를 재정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xAI는 구조조정과 고가의 신규 협력 체결, 대규모 채용 등을 진행한다. 이는 회사를 창립했던 핵심 멤버들이 모두 회사를 떠난데 따른 공백을 메우기 위한 조치다. xAI는 지난달 AI 기업 커서와 코딩 및 컴퓨팅 자원 분야 협력을 위한 계약도 체결했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몇 주 동안 커서 엔지니어들이 xAI와 함께 작업을 진행해왔다.

2026.05.15 09:15박서린 기자

패션 플랫폼 수혈전 치열...임원 인사에 전략 담았다

최근 패션 플랫폼들이 잇따라 C레벨과 임원급 인사를 단행하며 하반기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무신사는 글로벌 사업 강화에 조직 역량을 집중하고, W컨셉은 스포츠웨어를 포함한 패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에이블리는 글로벌 확장과 뷰티 자체브랜드(PB) 사업을 키우기 위해 외부 전문가 영입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29CM 출신 김항래 CMO, W컨셉으로…본업 강화에 집중 15일 플랫폼업계에 따르면 W컨셉은 이달 4일 29CM 크리에이티브 총괄을 역임한 김항래 크리에이터 디렉터를 신규 마케팅담당(CMO)로 새롭게 영입했다. 그는 W컨셉에서 마케팅 분야를 총괄하며 비주얼 디자인과 브랜드·콘텐츠 마케팅을 맡게 된다. 김 CMO는 29CM에서 이구위크, 이구홈위크 등 주요 캠페인의 브랜딩을 담당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W컨셉은 이지은 상품2담당 상무를 지난 3월 신임 대표로 선임하며 패션 본원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그 중에서도 스포츠·액티브웨어를 강화한다. 이에 발맞춰 신진 디자이너 발굴·육성 조직 'KAM'을 부활시키고, 상품 1·2담당의 조직 명칭을 패션 1·2 담당으로 변경하기도 했다. W컨셉 관계자는 “디자인 경쟁력과 팬덤을 보유한 브랜드 입점을 지속 확대해 상품 다양성을 확보하고 플랫폼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강점을 가진 컨템포러리 외에도 캐주얼, 스포츠웨어, 잡화 등 다양한 패션 카테고리를 키우기 위해 브랜드 입점을 확대하고 고객의 쇼핑 편의를 위해 사용성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IPO 추진' 무신사, 성장성 입증 과제…해답은 글로벌서 무신사는 IPO를 염두에 두고 있는 만큼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성을 입증하기 위해 하반기 글로벌 사업에 집중한다. 지난달 말 C레벨 책임제를 도입하며 임명된 9명의 C레벨 가운데 박준영 최고글로벌책임자(CGO)가 글로벌 사업의 조타기를 쥔다. 지난달 신규 선임한 글로벌 패션 전문가 박창진 사외이사는 업계에서 쌓아온 비즈니스 노하우와 경험, 네트워크를 활용해 회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기반으로 무신사는 올해 하반기에는 중국과 일본 시장에 역점을 둔다. 중국에는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을 추가로 개점할 예정이며, 1선 도시 위주로 출점지를 물색한다. 현재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은 상해에 3개, 항주에 1개가 위치해 있다. 일본은 도쿄 팝업스토어 흥행에 힘입어 다음에는 오사카에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에 있을 동남아 진출을 위해 현지 파트너를 찾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글로벌 스토어에서 꾸준한 수요가 확인되는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블리 하반기 전략 키워드는?…'글로벌·뷰티PB' 에이블리는 올해 3월 임진성 잇츠한불 대표를, 지난해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패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유지하면서 사업무대를 국내에서 글로벌로,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넓히고, 뷰티 자체브랜드(PB) 출시 등 취향 기반의 카테고리 고도화에 주력하는 에이블리의 시장 전략과 궤를 같이 한다. 뷰티 PB 출시를 위해 지난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강임규 총괄을 영입하기도 했다. 에이블리는 지난달 선보인 쿠션, 쿠션 리필샷에 이어 내달에는 '3·3 마스카라' 등 뷰티 PB 상품을 출시할 방침이다. 마스카라를 시작으로 향후 색조 라인업을 확대하며 본격적으로 PB 상품군을 늘려갈 계획이다. 아울러 회사는 상품 기획, 운영, 마케팅 등 뷰티 PB 전 과정에 참여할 인력을 채용 중이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패션 카테고리와 연계한 기획, 입점 브랜드와의 협업 상품 등 기존 입점 셀러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있는 협업형 PB 상품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사가 단순 조직 개편을 넘어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신호라는 분석이 나온다. 패션 플랫폼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각 사가 글로벌, 카테고리 확장,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차별화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또 패션 플랫폼들이 주력 사업과 관련해 임원급들을 대거 수혈하는 것은 인적 투자와 함께 의사결정의 품질을 높이기 위함이라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도 있다.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는 "성장을 위해 사람에 투자하는 것"이라며 "최고경영자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고자 그 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해 의사 결정의 품질을 높이는 조치"라고 말했다.

2026.05.15 09:14박서린 기자

DJI, 칸 영화제서 'Osmo Pocket 4P' 공개… 핸드헬드 시네마 촬영의 새로운 시대 연다

- DJI Osmo Pocket 4P, 산업의 선구자에서 시네마틱 혁신가로 진화하며 포켓 시네마의 새로운 기준 제시 칸, 프랑스, 2026년 5월 15일 /PRNewswire/ -- 민간용 드론 및 창의적인 카메라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DJI가 올해 2026년 칸 영화제에서 신제품 Osmo Pocket 4P를 공개하며 핸드헬드 시네마 촬영 분야의 새로운 전환점을 선언했다. DJI는 2015년 짐벌 카메라 분야를 개척한 이후, 2018년 세계 최초 수준의 포켓형 짐벌 카메라 중 하나를 선보인 이후 크리에이터들의 움직임 포착과 스토리텔링 방식을 지속적으로 재정의해 왔다. 오늘날 DJI는 Osmo Pocket 4P를 통해 전문가급 영화 제작 역량과 진정한 포켓 사이즈 휴대성이 결합된 핸드헬드 짐벌 시스템의 새로운 시네마틱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Exclusive DJI Osmo Pocket 4P Preview at Cannes DJI는 세계 영화 제작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무대 중 하나인 칸 영화제에서 Osmo Pocket 4P를 공개함으로써, Pocket 시리즈가 단순 크리에이터 도구가 아닌 전문가급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시네마틱 이미징 장비로 진화했음을 증명했다. DJI Ronin과 Inspire 등 프로 레벨 시네마 장비의 노하우를 담은 Osmo Pocket 4P는 차세대 이미지 시스템과 10비트 D-Log2 컬러를 지원해 영화급 다이내믹 레인지와 색 보정을 구현한다. 또한, DJI의 뛰어난 안정화 기술로 언제 어디서나 전문 영화 촬영 환경을 지원한다. Osmo Pocket 4P는 칸 현장의 제작자, 다큐멘터리스트, 비주얼 스토리텔러들 사이에서 컴팩트하면서도 고품질인 제작 툴로 주목받았다. 작은 크기와 뛰어난 영상 성능 덕분에 독립 영화 및 다양한 콘텐츠 창작에 최적의 파트너로 평가받고 있으며, 대형 장비 없이도 영화를 제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Osmo Pocket 4P는 실제 촬영 환경을 고려한 혁신 기능을 다수 탑재했다. 고급 인물 촬영 기능은 보다 자연스러운 피부톤과 입체감 있는 영상미를 구현하며, 향상된 줌으로 먼 피사체도 고화질로 담아낸다. 저조도 환경에서도 첨단 센서와 이미지 알고리즘으로 선명하고 세밀한 영상을 만든다. 이를 통해 Osmo Pocket 4P는 접근성과 시네마 품질의 경계를 허문 진정한 전문가급 촬영 장비로 자리잡았다. 전작 Osmo Pocket 3의 글로벌 흥행에 이어 Osmo Pocket 4P는 스토리 창작과 공유 방식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다. Osmo Pocket 4P의 이번 칸 영화제 데뷔는 시네마틱 브이로그, 뉴미디어 제작 트렌드, 인물 중심 비주얼 스토리텔링의 미래를 보여준다. 또한, DJI의 오디오 및 짐벌 등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생태계과 연동돼, 초소형 장비 구성만으로도 보다 전문적인 제작 워크플로우를 완성할 수 있다. DJI 생태계는 이제 시네마 카메라, 시네마 드론, 전문가용 스태빌라이저, 짐벌 카메라, 휴대용 전원 솔루션까지 아우르며 현대 영화 및 콘텐츠 제작에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Osmo Pocket 4P의 전원 솔루션으로 지난 4월 출시된 DJI Power 1000 Mini와 DJI Power 2000도 소개됐다. 이를 통해 DJI의 폭넓은 제품군이 창작자들에게 유연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작 워크플로를 지원한다는 점이 입증됐으며, 스토리텔러를 위한 완전하고 전문적인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DJI의 비전이 강조됐다. Osmo Pocket 4P는 DJI 공식 채널 및 공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 및 구성 옵션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 #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tinyurl.com/yck5ju8b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미지 및 관련 자료는 https://tinyurl.com/mrxe9tns에서 확인 가능하다. DJI 소개 DJI는 2006년부터 비행을 처음 시도하는 일반인,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비저너리, 그리고 작업을 효율적으로 하고 싶은 전문가를 위해 민간용 드론의 혁신을 주도해 왔다. 오늘날 DJI는 인류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솔루션 지향적인 사고방식과 진정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DJI는 농업, 공공 안전, 측량 및 매핑, 인프라 점검과 같은 분야로 그 꿈을 확장해 왔다. 모든 응용 분야에서 DJI 제품은 그 어느 때보다 깊이 있게 전 세계인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더 자세한 정보웹사이트: www.dji.com/kr온라인 스토어: www.store.dji.com/kr페이스북: www.facebook.com/DJIKorea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DJIGlobalX: www.x.com/DJIGlobal링크드인: www.linkedin.com/company/dji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www.youtube.com/DJI

2026.05.15 04:10글로벌뉴스

캐나다 왕립 조폐국, FIFA 월드컵 2026(TM/MC) 캐나다 개최 기념 새 1달러 유통 주화 공개

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 2026년 5월 15일 /PRNewswire/ -- FIFA 월드컵 2026TM/MC의 캐나다 개최를 맞아 캐나다 왕립 조폐국(Royal Canadian Mint)에서 이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를 기념하는 1달러 유통 주화를 새로 발행하며 수많은 축구 팬들과 함께 기대감 높이기에 나섰다. FIFA 월드컵TM/MC 역사상 처음으로 캐나다, 멕시코, 미국 3개국이 공동 개최국으로 FIFA 월드컵 2026TM/MC을 개최한다. 캐나다에서는 토론토와 밴쿠버에서 경기가 열리며, 캐나다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도 두 도시 모두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에 조폐국과 FIFA 관계자들은 오늘 밴쿠버 BC 플레이스(BC Place)에서 FIFA 월드컵 2026TM/MC 기념 1달러 유통 주화를 공개했다. 이번 주화는 일반 주화와 컬러 주화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으며 5월 14일부터 유통된다. 프랑수아-필리프 샹파뉴(François-Philippe Champage) 재무국가세입부 장관은 "FIFA 월드컵 2026은 우리나라에 역사적인 순간이며, 이번 1달러 유통 주화는 전 세계를 우리 지역사회로 맞이하는 자부심과 연대감을 담고 있다"며 "캐나다 국민은 스포츠가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힘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회는 최근 20년 사이 최대 규모인 7억 5500만 달러가 투자됐다. 이번 주화는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고 차세대 캐나다 국민을 고양시키는 세계적 행사를 캐나다다운 방식으로 기념하기에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사이먼 카멜(Simon Kamel) 캐나다 왕립 조폐국 임시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캐나다 왕립 조폐국은 오랫동안 캐나다의 장엄한 스포츠 순간들을 주화에 담아 온 기관으로 캐나다에서 사상 최초로 열리는 FIFA 월드컵 남자 대회 경기를 기념하는 유통 주화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캐나다 팬들이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자국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대표팀을 응원하며 하나 될 때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기념품을 제작하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캐나다 예술가 글렌 그린(Glen Green)이 디자인한 주화 뒷면 중앙에는 FIFA26 CAN 메이플 리프 모자이크 상단이 배치됐다. 컬러 주화에서는 주황색과 붉은색 사각형 음영으로 표현돼 축구 영웅들을 응원하기 위해 하나로 모인 팬 공동체를 상징한다. 왼쪽에는 FIFA 월드컵 2026TM/MC 공식 엠블럼이 새겨져 있으며, 오른쪽에는 움직이는 축구공이 표현됐다. 그 아래에는 캐나다 개최 도시인 'Toronto'와 'Vancouver'가 새겨져 있다. 이 모든 요소는 'FIFA WORLD CUP 26TM/MC'와 'COUPE DU MONDE DE LA FIFA 26MC/TM'이라는 문구로 둘러싸여 있다. 주화 앞면에는 캐나다 예술가 스티븐 로사티(Steven Rosati)가 제작한 찰스 3세 국왕의 초상이 담겼다. 비토리오 몬탈리아니(Vittorio Montagliani) FIFA 부회장 겸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회장은 "오늘 우리는 FIFA 월드컵 2026이 공식적으로 캐나다 역사 속에 주조되며 국가 역사에 새 장을 추가하게 됐다"며 "캐나다 온 국민이 이 특별한 주화를 직접 손에 쥘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작은 물건에는 큰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는 단순한 대회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개최국으로서 캐나다 역할과 올여름 전 세계를 맞이할 준비를 하며 느끼는 공동의 기대감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2026년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토론토와 밴쿠버에서는 FIFA 월드컵 2026TM/MC 경기가 총 13회 열린다. 캐나다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도 본선 진출을 확정하면서 캐나다 팬들은 역사상 처음으로 자국 대표팀이 두 개최 도시에서 경기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게 됐다. 총 300만 개 한정으로 발행되는 이번 1달러 기념 새 유통 주화는 컬러 버전이 총 200만 개이며 2026년 5월 14일부터 유통이 시작된다. 캐나다 국민은 은행 지점과 기업들이 1달러 주화 재고를 확보하면 거스름돈으로 손에 쥘 수 있다. 컬러 및 일반 버전은 모두 5종 세트로도 출시된다. 세트에는 'Canada Welcomes the World', FIFA 월드컵TM/MC 공식 마스코트, 'The Match' 테마를 담은 니켈 도금 강철 소재 25센트 주화 3종이 포함된다. 패키지에는 FIFA 공식 색상 팔레트를 활용한 가변 인쇄 방식이 적용돼 같은 세트가 두 개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일반 및 컬러 버전 주화가 25개씩 들어 있는 스페셜 랩 롤(Special Wrap Roll)도 출시되며, 두 종류의 롤과 일반 및 컬러 기념 유통 주화가 모두 들어 있는 스페셜 랩 롤 박스 세트도 판매된다. 조폐국은 올해 초 FIFA 월드컵 2026TM/MC을 기념하는 귀금속 수집용 주화 컬렉션도 대대적으로 출시한 바 있다. 정교하게 제작된 이 기념 주화 제품과 FIFA 월드컵TM/MC 관련 흥미로운 정보는 www.mint.ca/socc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FA 월드컵 2026TM/MC 기념 주화는 캐나다 내 전화 1-800-267-1871, 미국 내 전화 1-800-268-6468 또는 온라인 www.mint.ca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캐나다 왕립 조폐국 매장과 캐나다 포스트 참여 지점을 포함해 전 세계 조폐국 딜러와 유통망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캐나다 왕립 조폐국 소개 캐나다 왕립 조폐국은 캐나다 유통 주화의 제조 및 유통을 담당하는 국영 기업이다. 조폐국은 세계 최대이자 하는 일이 많기로 손에 꼽히는 기관으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수집용 주화와 시장 선도형 금괴 제품은 물론 캐나다의 권위 있는 군·민간 훈장도 제작하고 있다. 또한 런던 금시장협회(London Good Delivery) 및 COMEX 인증 정련 기관으로서 최고 수준의 금, 은 정련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조폐국은 환경 보호 강화, 안전하고 포용적인 근무 환경 조성, 운영 지역사회에 대한 긍정적 기여를 목표로 하는 조직으로서 운영 부문 전반에서 환경, 사회, 거버넌스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조폐국과 제품·서비스에 관해 자세한 사항은 www.mint.c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링크드인(LinkedIn),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에서도 조폐국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주화 이미지는 여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79602/Royal_Canadian_Mint__RCM__ROYAL_CANADIAN_MINT_CELEBRATES_FIFA_WO.jpg?p=medium600

2026.05.15 03:10글로벌뉴스

"사이버공격 속도전...AI, 하루에 취약점 1000개 이상 찾아"

"미토스(Mythos) 등 AI발 공격 고도화로 이제는 사이버 공격이 속도전과 물량전의 시대가 됐습니다. AI는 하루에도 취약점을 1000개 이상씩 찍어내고 있습니다. 반면 사람이 고급화된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가정하면 통상 4주 정도 소요됩니다. 이미 현격한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휘강 AI스페라 공동참업자 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14일 AI스페라(대표 강병탁)가 개최한 '크리미널IP 컨퍼런스(CIPC) 2026' 세션 발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진단했다. 김 교수는 이날 '규제 변화에 따른 공격 표면 관리(ASM) 기반 모의해킹서비스'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2027년 시행하는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개정고시에 387개 주요시스템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취약점 점검과 모의해킹이 의무화됐다"면서 "공공기관의 입장에서는 반년 만에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또 어떤 인원이 컨설팅에 투입돼 모의해킹을 했느냐에 따라 품질이 상당히 많이 달라진다는 한계도 있다"고 현 시점 공공기관이 맞닥뜨린 문제에 대해 짚어냈다. 그는 이어 "모의해킹 과정이 총 4주라고 가정하면 대부분 1주일 정도는 자산 식별과 스캐닝에 많은 시간이 투입된다. 소프트웨어에 탑재된 취약점은 어떤 것인지 파악하는 업무이기 때문"이라며 "이 자산 식별 및 스캐닝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면 우리는 양질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교수는 "결국 AI 에이전트를 이용해 자동화된 취약점 진단 분석에 초점을 맞추고, 사람은 전략과 검토에 최종적으로 집중을 하는 구조가 트렌드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며 "AI스페라는 ASM 솔루션을 통해 취약점 상시 스캔을 지원하며, 자산 식별에 투입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AI스페라의 ASM인 크리미널IP의 역량을 모의해킹 영역에 적용시켜 고도화되는 AI발 위협과 부각되는 모의해킹 중요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교수는 "ASM을 통해 취약점을 상시 스캔해놓고 AI를 통해 취약점을 어떻게 패치해야 하는지까지 자연어로 질문하면 대책을 제시한다"며 "보안 담당자가 한땀한땀 CVE(공개 취약점)을 어떻게 패치할지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보안 담당자는 거시적 관점에서 보안 전략을 어떻게 가져갈지 고민하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정책 흐름이 침해사고 발생 시 징벌적 과징금 등 제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지만, 반대로 취약점 상시 진단, 성실한 모의해킹 등 적절한 보안조치를 취했을 때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며 "설령 침해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크리미널IP ASM을 통해 공격 표면의 취약점 제거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고 정부부처에 경감 사유로 반영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근거로 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05.15 00:11김기찬 기자

로크웰 오토메이션, 새로운 모터 제어 및 전원 연결 기능으로 EtherNet/IP 인캐비닛 솔루션 확장

더 많은 모터 제어 구성요소 통합, 진단 개선 및 제어 패널 설계 간소화 위스콘신주 밀워키, 2026년 5월 14일 /PRNewswire/ -- 세계 최대의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기업인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Inc., NYSE: ROK)은 오늘 EtherNet/IP™ 인캐비닛 솔루션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모터 제어 및 보호 장치에 대한 지원을 확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제조업체들은 기존 아키텍처를 재설계하지 않고도 제어 패널 내부에 더 많은 구성요소를 연결하고, 배선을 단순화하고, 더욱 심층적인 진단 정보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Rockwell Automation expands EtherNet/IP In-cabinet Solution with new motor control and power connection capabilities 제조업체들은 생산성을 높이고 가동 중단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제한적인 데이터 접근성과 복잡한 패널 설치 작업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EtherNet/IP 인캐비닛 솔루션은 패널 내부 장치 간 통신을 간소화하고 실시간 데이터 가용성을 개선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며, 모터 제어 시스템을 보다 쉽게 설치, 확장 및 유지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보조 전원 탭이 추가되었으며, 100-E 컨택터 통신 모듈을 통해 140ME 모터 보호 스위칭 장치와 E100 전자식 과부하 릴레이를 포함한 추가 모터 제어 구성요소까지 EtherNet/IP 연결을 확장합니다. 제조업체들은 향상된 기능을 통해 더욱 스마트하고 연결된 제어 패널을 구축하면서 진단 및 전체 시스템 가시성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제품 매니저인 켈리 패시노(Kelly Passineau)는 "EtherNet/IP 인캐비닛 솔루션은 고객들이 제어 패널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습니다. 보조 전원 탭과 추가 패널 구성요소용 연결부를 추가함으로써 설치 시간을 단축하며, 진단 기능을 개선하고, 복잡하지 않은 지능형 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새로운 버전의 주요 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조 전원 탭: 장치 수가 증가하더라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도록 지원하여 대용량 전원 공급 장치나 추가적인 중간 릴레이의 필요성을 줄여주고 확장 가능한 모터 제어 아키텍처의 구현을 지원합니다. 스마트 모터 제어 기능 확장: 100-E 컨택터 통신 모듈을 사용하여 140ME 모터 보호 스위칭 장치와 E100 전자식 과부하 릴레이까지 EtherNet/IP 통신을 확장합니다. 설치 시간 단축: 특정 사례 연구에서 EtherNet/IP 인캐비닛 솔루션은 권장 표준에 따라 구축했을 때 기존의 하드와이어 방식 설치에 비해 배선 시간을 최대 80% 단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간 최적화: 컴팩트한 구성요소를 통해 동일한 설치 면적 내에 더 많은 장치를 배치할 수 있어 전체 패널 크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접근성 향상: 장치 간 실시간 통신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더 스마트한 의사 결정을 지원합니다. 더 많은 구성요소로 확장된 연결성을 통해 사용자는 보다 많은 데이터와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확장성: 대대적인 재설계나 인프라 변경 없이도 향후 네트워크 요구사항에 맞춰 쉽게 조정이 가능합니다. "EtherNet/IP 인캐비닛 솔루션은 단순한 하나의 제품이 아니라 고객의 시스템과 함께 발전하도록 설계된 확장형 포트폴리오입니다."라고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포트폴리오 및 사업 관리 부문 디렉터 지미 알바레즈(Jimmy Alvarez)는 말합니다. "이번 버전은 추가적인 패널 구성요소에 대한 지원 확대, 심층적인 데이터 접근 그리고 향상된 진단 기능을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시성과 성능을 강화하는 로드맵의 다음 단계입니다. 이 솔루션은 운영상의 요구사항이 변화함에 따라 고객과 함께 확장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더 스마트하고 연결된 인캐비닛 아키텍처를 향한 유연하고 장기적인 경로를 제시합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웹사이트에서 EtherNet/IP 인캐비닛 솔루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최신 EtherNet/IP 인캐비닛 솔루션 버전의 새로운 기능은 무엇인가요? 새로운 버전에는 보조 전원 탭이 추가되었고, 140ME 모터 보호 개폐 장치와 E100 전자식 과부하 릴레이를 포함한 추가 모터 제어 및 보호 장치에 대한 연결성이 확장되었습니다. 이 솔루션의 대상은 누구인가요? 이 포트폴리오는 산업용 네트워크를 간소화하고, 패널 내 배선을 단순화하고, 더 많은 장치를 연결해 제어 패널에서 향상된 진단 정보를 얻고자 하는 패널 제조업체, 제조업체 및 OEM을 위한 솔루션입니다. 이 솔루션이 제조업체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 EtherNet/IP 인캐비닛 솔루션은 배선 시간과 복잡성을 줄여주고, 실시간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며, 제조업체가 대대적인 재설계 없이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정보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Inc., NYSE: ROK)은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의 잠재력을 연결하여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함으로써 더욱더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25년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2만 6,000명의 전담 직원이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고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산업 전반에 걸쳐 어떻게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려면 www.rockwellautomation.com을 방문하십시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78451/Rockwell_EtherNet_IP_In_cabinet_Solution.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87262/Rockwell_Automation_Logo.jpg?p=medium600

2026.05.14 22:10글로벌뉴스

파인그로브 크레딧 파트너스, 테마섹과 전략적 제휴로 벤처 부채 통한 혁신 지원 나선다

샌프란시스코, 2026년 5월 14일 /PRNewswire/ -- 파인그로브 크레딧 파트너스(Pinegrove Credit Partners)가 브룩필드(Brookfield)와 HRTG 파트너스(HRTG Partners)의 지원을 받아 테마섹(Temasek)과 벤처 부채를 겨냥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혁신 경제 분야 성장 단계 기업을 위한 벤처 부채 금융 지원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테마섹과 파인그로브는 성장 단계 기술 및 생명과학 기업에 유연하고 지분 희석을 최소화하는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파인그로브 크레딧 파트너스는 파인그로브의 벤처 부채 및 사모 신용 사업부다. 테마섹과 파인그로브의 파트너십은 벤처 부채가 차세대 혁신 자금 조달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견해가 일치된 데서 나온 것이다. 자본시장이 진화하고 지분 금융이갈수록 선별적으로 이뤄지는 가운데, 벤처 부채는 소유권과 재무제표 유연성을 유지하면서 규모 확대를 모색하는 우량 기업을 지원하는 데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파인그로브 크레딧 파트너스는 벤처캐피털 지원 기업에 담보 대출을 제공하며, AI 및 컴퓨팅 인프라, 방위, 우주, 에너지, 로봇 기술은 물론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헬스케어, 생명과학 등 혁신의 최전선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파인그로브는 벤처 뱅킹 분야에서 입지가 확고하기로는 최고를 다투는 기관인 퍼스트 시티즌즈 뱅크(First Citizens Bank) 소속 실리콘밸리은행(Silicon Valley Bank·SVB)과 오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파인그로브는 2012년부터 SVB의 벤처 대출 플랫폼과 협력해 왔으며, 2024년 12월 양측은 전략적 대출 관계를 공식화했다. 파인그로브 크레딧 파트너스의 펀드는 여러 벤처 및 신용 사이클을 거치며 2012년 설립 이후 대출 약 580건을 통해 450곳이 넘는 성장 단계 기업에 45억 달러가 넘는 자금을 집행했다. 2025년 3월 이후 기존 펀드 비히클(vehicle)은 총 약 7억 달러 규모의 약정에 해당하는 대출 37건을 마감했거나 조건서에 서명했다. 짐 엘리슨(Jim Ellison) 파인그로브 크레딧 파트너스 매니징 파트너 겸 대표는 "파인그로브의 플랫폼은 은행 파트너, 스폰서, 기업 경영진과의 장기적 관계를 포함해 혁신 생태계 전반에 걸친 깊은 연결성을 바탕으로 구축됐다"며 "이 같은 입지에 힘입어 차별화된 딜 소싱을 견인하고, 수준 높은 선별성을 바탕으로 자본을 배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파인그로브 크레딧 파트너스 소개파인그로브 크레딧 파트너스는 파인그로브 벤처 파트너스(Pinegrove Venture Partners, '파인그로브')의 벤처 부채 및 사모 신용 사업부다. 브룩필드와 HRTG 파트너스의 지원을 받아 운용자산이 120억 달러가 넘으며 혁신 경제 전반에서 활동하는 다각화된 벤처 투자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업 분야로는 벤처 부채(파인그로브 크레딧 파트너스), 펀드 프라이머리 및 공동 투자(파인그로브 스트래티직 파트너스), 벤처 세컨더리(파인그로브 오퍼튜니티 파트너스)가 있다. 파인그로브 크레딧 파트너스에 관해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info@pinegrove.vc로 문의하면 된다. 테마섹 소개테마섹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투자회사로, 2025년 3월 31일 기준 순포트폴리오 가치가 4340억 싱가포르 달러(미화 3240억 달러)에 달한다. 테마섹의 목적 '모든 세대가 번영하도록(So Every Generation Prospers)'은 현재와 미래 세대를 위해 변화를 만들어 가도록 이끈다. 테마섹은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수익을 제공할 회복력 있고 미래지향적인 포트폴리오 구축을 추구한다. 전 세계 9개국에 13개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에는 베이징, 하노이, 뭄바이, 상하이, 선전, 싱가포르에, 아시아 외 지역에는 브뤼셀, 런던, 멕시코시티, 뉴욕, 파리,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에 사무소가 있다. 테마섹에 관해 자세한 사항은 www.temasek.com.s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79577/Pinegrove_Venture_Partners__Pinegrove__Logo.jpg?p=medium600

2026.05.14 21:10글로벌뉴스

에이아이모티브, L2+에서 L4까지 자동차 AI 워크로드를 위한 비할 데 없는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하는 aiWare5 발표

부다페스트, 헝가리, 2026년 5월 14일 /PRNewswire/ -- 자동차 AI 기술의 선도 제공업체 에이아이모티브(aiMotive)가 5월 14일, 최신 세대 자동차 NPU IP인 aiWare5의 공식 출시를 발표했다. CES에서의 성공적인 소프트 런칭과 글로벌 티어 1(Tier 1) 및 OEM 파트너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소시오넥스트(Socionext)와의 전략적 관계를 통한 aiWare 생태계의 상당한 확장에 이어, aiWare5는 이제 일반 라이선싱이 가능하다. aiWare는 항상 모든 자동차 AI 워크로드를 가속화하도록 설계되었지만, 이번 최신 릴리스는 최근 일반 라이선싱이 가능하다고 발표된 최신 에이아이드라이브(aiDrive)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택을 완전히 지원한다. 시장 내 많은 범용 NPU와 달리 aiWare는 처음부터 자동차 추론을 위해 특별히 설계됐다. aiWare5는 업계 최고의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차세대 시스템에 필요한 대규모 처리량을 크게 확장해 생산 현장에서 입증된 aiWare4 대비 많은 중요 개선사항을 제공한다. aiWare4가 이미 넥스트칩(Nextchip) APACHE6와 같은 비용 효율적인 플랫폼에서 완전한 L2+ 주행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그 역량을 입증한 반면, aiWare5는 다음을 포함한 많은 새로운 기능과 업그레이드를 도입한다. LLM, 비전 트랜스포머(Vision Transformers) 및 SSM과 같은 AI 워크로드의 미래 도약에 대한 지원 강화 동적 FP8 스케일링 지원 첫 번째 실리콘 제작 전 실시간보다 빠른 비트 정확도 모델링을 구현하는 고유한 GPU 최적화 에뮬레이터를 통해 툴링 분야의 리더십 추가 확장 성능 확장성과 시스템 모델링에서의 사용 편의성의 이 독특한 조합은 엣지 센서 프로세서부터 중앙 집중식 고성능 차량 컴퓨팅 플랫폼까지 더 빠른 설계 주기를 구현한다. 세계 최초의 ISO 26262 ASIL B 인증 NPU IP로서 aiWare는 생산 자동차 프로그램을 위한 안전 우선 기반을 제공한다. 콘텍스트 외부 안전 요소(Safety Element out of Context, SEooC)로서 개발된 aiWare는 포괄적인 안전 문서와 규정 준수 지원으로 뒷받침되어, ASIL B 및 더 높은 규정 준수 시스템으로의 통합을 간소화한다. 하드웨어를 넘어 aiWare5는 업계 선도적인 개발 도구로 보완된다. 독특한 aiWare GPU 최적화 에뮬레이터는 대상 실리콘 없이 최종 AI 기반 ADAS 소프트웨어 스택의 대규모 소프트웨어 인 더 루프(Software-in-the-Loop, SiL) 검증을 구현한다. 최종 실리콘의 5% 이내에서 오프라인 신경망 최적화와 성능 추정을 실현하는 aiWare 스튜디오(aiWare Studio)와 결합해, 개발팀은 하드웨어 가용성 이전에 워크로드 최적화의 대부분을 완료할 수 있어 개발 일정과 통합 위험을 크게 줄인다. 아키텍처의 결정적 설계는 인증 노력을 추가로 지원하고, 안전이 중요한 자동차 배포 전반에서 예측할 수 있고 생산 준비가 된 성능을 보장한다. 반도체 엔지니어링 부문의 마르톤 페헤르(Márton Fehér) 수석부사장은 "aiWare5는 확장할 수 있고 생산 준비가 된 자동차 AI 가속화에서 중요한 진전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부터 우리는 자동차 네이티브 추론에 전념해 왔다. 다른 업체들이 범용 설계를 적응시키는 반면, 차량 환경의 특정한 엄격함에 대한 우리의 집중은 OEM과 반도체 파트너들에게 비할 데 없고 안전 인증을 받았으며 미래의 경쟁력을 갖춘 NPU IP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한다"고 덧붙였다. aiWare5는 즉각적인 라이선싱 및 IP 제공이 가능하며, 차세대 자동차 SoC, 전용 AI 가속기 코프로세서, 또는 칩렛으로의 통합에 적합하다. www.aimotive.com을 방문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 벤스 보다(Bence Boda)마케팅 디렉터bence.boda@aimotive.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578790/aiMotive_Logo.jpg?p=medium600

2026.05.14 21:10글로벌뉴스

휴먼랩스, 글로벌 사우스 언어 전반에 걸친 AI 음성 벤치마킹 보고서 출시

최대 독립 벤치마킹 보고서인 브릿지, 7개 지표 점수 스택을 사용해 22개 비영어 언어에서 15개 상용 모델 평가 벵갈루루, 인도, 2026년 5월 14일 /PRNewswire/ -- 물리적 및 음성 AI 데이터 인프라 기업 휴먼랩스(Humyn Labs)가 5월 13일,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전반의 비영어권 언어에서 실제 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상용 AI 음성 인식 도구를 위한 최대 독립 벤치마크인 브릿지(Benchmark of Regional & International Data for Global Evaluation, BRIDGE)를 발표했다. 라틴 아메리카 스페인어 방언, 브라질 포르투갈어, 베트남어 등 22개 언어에서 15개 모델을 테스트하는 이 벤치마크는 55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언어를 평가한다. 전체 보고서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Founder Ishank Gupta (L) and Co-Founder Manish Agarwal (R), Humyn Labs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글로벌 순위는 지역 성능의 신뢰할 수 있는 지표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일레븐랩스 스크라이브 v2(ElevenLabs Scribe v2)가 10.6%의 단어 오류율로 전체 1위를 차지했지만, 베트남어에서는 어셈블리AI 유니버설(AssemblyAI Universal)이 글로벌 순위 12위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좋은 성과를 내며 3위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또한 베네수엘라 스페인어, 브라질 포르투갈어, 지역 간 화자 쌍에서 주요 성능 격차를 발견했다. 휴먼랩스의 마니시 아가르왈(Manish Agarwal) 공동 창업자는 "모델들이 자신의 작업을 스스로 채점하고 있다. ASR 제공업체들은 독립적인 검증이 거의 없이 영어를 우선으로 하고 인터넷으로 학습된 데이터 세트로 구축된 벤치마크를 사용하여 자체 정확도 점수를 발표했다. 한편 기업들은 글로벌 사우스의 사용자들이 실제로 말하는 방식을 거의 반영하지 못하는 수치를 기반으로 수백만 달러의 배포 결정을 내리고 있다. 브릿지 이전에는 비영어 시장 전반의 실제 대화 오디오에 대한 독립적인 벤치마크가 없었다"고 말했다. 브릿지는 표준 단어 및 문자 오류율 외에 의미 유사성(Semantic Similarity), 코드 스위치 F1(Code-Switch F1), 외래어 단어 오류율(Loan Word WER), 음소 기반 오류율(Phoneme-Informed Error Rate), 단어 정보 손실(Word Information Lost)을 포함한 7개의 지표를 적용한다. 이 벤치마크는 베트남어에서 높은 단어 오류율을 가진 모델들이 여전히 93% 이상의 의미 정확도를 유지했음을 발견했다. 휴먼랩스의 이샨크 굽타(Ishank Gupta) 공동 창업자는 "문제는 모델만이 아니라 지표이기도 하다. 영어 음운론을 위해 설계된 채점 시스템으로 비영어권 음성을 평가하고 그것을 엄밀하다고 할 수 없다. 스페인어에 대한 성능 리더보드가 베트남어에 대한 리더보드는 아니다. 단일 집계 벤치마크 점수는 지역 간 배포 결정을 지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벤치마크는 대본화되거나 인터넷에서 수집한 오디오가 아닌, 여러 지역에서 수집된 실제 두 사람 간의 대화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각 지표는 표면적인 정확도 수치가 가리는 모델 품질의 차원을 드러내며, 이들을 종합하면 현재 글로벌 최고 순위를 차지하는 도구들이 음성 AI 도입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 반드시 적합한 도구는 아님을 보여준다. 전체 데이터 세트는 허깅 페이스(Hugging Face)에서 이용할 수 있다. 문의처 정보: 샤르밀리 다루(Sharmilee Daru) | sd@4wdtechpr.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77812/Humyn_labs.jpg?p=medium600

2026.05.14 19:10글로벌뉴스

파일러, '에이드' 글로벌 업데이트..."글로벌·로컬 이중 기준 체계화"

파일러(대표 오재호)가 자사 브랜드 세이프티 솔루션 '에이드(AiD)'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해외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에이드는 광고주가 부적절한 콘텐츠에 광고를 노출해 브랜드 이미지가 훼손되고 예산이 낭비되는 것을 방지하는 AI 브랜드 세이프티 솔루션이다. 삼성전자·하나금융지주·KT 등 각 산업군의 주요 대기업이 에이드를 통해 광고 집행비 비효율을 평균 80% 이상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에서도 유해 지면 노출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상시 브랜드 안전 체계를 가동할 수 있게 됐다. 에이드 글로벌 업데이트에 맞춰 민감 유형을 글로벌 공통 기준과 로컬 기준으로 체계화했다. 가령 대한민국을 타깃으로 하는 캠페인에서는 전 세계에 공통 적용되는 '글로벌 5대 민감 유형'(선정성·정치편향·혐오·폭력·논란)과 국내 특수성을 반영한 '로컬 3대 카테고리'(종교·썰·해외 콘텐츠)를 각각 차단하는 방식이다. 타깃 국가 및 지역에 최적화된 특성에 맞는 안전 기준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이를 통해 다양한 캠페인 유형에 맞는 정밀한 브랜드 세이프티 가이드라인을 실행할 수 있다. 공통 민감 항목 차단 외에도 각 브랜드가 직접 민감 유형을 정의해 탐지 및 차단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원하는 카테고리를 지정하면 플랫폼 내 영상을 분석해 해당 목록을 생성하고, 이후 매일 신규 영상을 AI가 자동 탐지해 대시보드에 반영한다. 브랜드별 맞춤 민감 콘텐츠 풀을 구성하고 해당 지면 노출을 사전 차단해 브랜드 평판을 보호하는 구조다. 파일러는 영상을 장면과 컷 단위로 분석·이해해 단순히 드러나는 정보뿐 아니라 맥락과 의미까지 사람처럼 이해하는 독자 개발 AI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하루 약 180년 분량의 영상을 학습하며, 잘못된 정보가 유입되더라도 학습된 판단 기준을 스스로 유지하는 검증 구조를 갖춰 실제 운영 환경에서도 일관된 신뢰도를 보장한다. 파일러는 에이드의 글로벌 확장을 기점으로 북미·유럽 시장의 글로벌 광고주 및 대행사를 대상으로 세일즈 리드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3분기를 목표로 실질적인 광고 시청 및 전달률이 낮은 지면의 광고 노출을 사전 차단하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으로, 브랜드 세이프티를 넘어 영상 광고 효율 전반을 관리하는 기술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오재호 파일러 대표는 "플랫폼의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AI 기술을 통한 정밀한 필터링은 광고주와 플랫폼이 공존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다. 에이드가 유해 콘텐츠를 정교하게 가려낼수록, 창작자들은 과도한 규제의 피해 없이 자신의 콘텐츠로 정당한 수익을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상 이해 기술을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나 작동하는 상시 가동 브랜드 세이프티 인프라를 구축하고, 나아가 영상 생태계 전체의 안전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18:34백봉삼 기자

ADGM, 밀컨 2026 참가하며 운용자산 4조 4000억 달러 규모 기업들의 금융센터 합류 약속 확보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6년 5월 14일 /PRNewswire/ -- 아부다비의 국제금융센터(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 IFC)인 ADGM(Abu Dhabi Global Market)이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밀컨 연구소 글로벌 콘퍼런스 2026(Milken Institute Global Conference 2026, 5월 3일~6일)에 성공적으로 참가하며, 4조 400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8개 주요 글로벌 금융기관이 아랍에미리트에 설립 계획을 발표하는 우수한 한 달을 마무리했다. ADGM 의장 아흐메드 자심 알 자비(Ahmed Jasim Al Zaabi) 각하가 이끄는 대표단은 방문 기간 동안 아부다비의 '자본의 수도(Capital of Capital)'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노스와 사우스 간 자본을 잇는 핵심 연결자로서 아랍에미리트의 역할을 강조했다. 알 자비 각하와 함께 ADGM의 고위 경영진은 콘퍼런스 부대 행사에서 글로벌 정책 입안자, 기관 투자자 및 최고 글로벌 자산 운용사들과 교류하며 금융의 미래, 글로벌 투자 흐름, 국경 간 협력에서 아부다비의 전략적 역할을 논의했다. 기관의 관심을 장기 파트너십과 시장 진입으로 전환하려는 ADGM의 전략적 집중을 강조하며, 알 자비 각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ADGM의 미국 내 활동은 세계 선도 자본 배분가 및 금융 기관과의 관계를 심화하기 위한 의도적인 전략을 반영한다. 오늘날 글로벌 자본은 예측 가능성, 제도적 강점 및 글로벌 연결성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점점 더 집중되고 있다. ADGM이 세계 5대 금융센터 중 하나가 되겠다는 야망을 추진하면서 규제 명확성, 미래 지향적 거버넌스, 지역 및 국제 기회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기반으로 구축된 글로벌 신뢰 생태계를 계속 강화하고 있다. 지역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IFC로서 ADGM의 선도 글로벌 자산운용사 유치 모멘텀은 빠르고 탁월했다. 이러한 수요는 전 세계적으로 약 4조 400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기업들이 ADGM을 확장 거점으로 선택하는 것에 반영돼 있다. 글로벌 파트너십을 심화함에 따라 자본 활성화, 혁신 육성, '자본의 수도'로서 아부다비의 위상 강화에 집중하는 동시에 글로벌 금융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밀컨 콘퍼런스 기간 동안 알 자비 각하는 구겐하임 파트너스(Guggenheim Partners)의 앨런 슈워츠(Alan Schwartz) 이사회 의장과 함께 무대 위 파이어사이드 챗에 참가했다. '글로벌 금융 혁신 주도(Driving Global Financial Innovation)'라는 제목의 대화에서 그는 아부다비의 놀라운 경제 변혁과 탄력적인 미래 지향 금융 생태계 구축에서 ADGM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아랍에미리트의 장기적인 다각화 전략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구조적 회복력을 강조하며 "아랍에미리트의 회복력은 사후 대응적 정책이 아닌 의도적인 전략의 결과이다. 오늘날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그 모델의 검증, 즉 압박 속에서도 일관되게 성과를 내도록 설계된 경제이다"라고 말했다. 알 자비 각하는 또한 "ADGM은 계속 성장했다. 2026년 3월에 우리는 전년도 270개에서 증가한 284개의 신규 라이선스를 발급하여 5.2% 증가를 실현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 환경에서 ADGM의 포지셔닝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우리는 개방성과 제도적 강점, 연결성과 장기 자본을 결합하는, 다른 시대를 위해 설계된 금융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그것이 우리가 아부다비가 자본의 수도라고 말할 때 의미하는 바이다." ADGM의 밀컨 참가는 관할권 내에 운영을 설립하고 있는 최고 금융기관들의 일련의 발표에 따른 것이다. 3월 말 이후 뮤지니치앤코(Muzinich & Co., 미화 305억 달러), 힐하우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Hillhouse Investment Management, 운용자산 미화 1000억 달러 이상), 베어링 그룹(Barings, 운용자산 미화 4810억 달러), 베인 캐피탈(Bain Capital, 운용자산 미화 2250억 달러)을 포함한 기업들이 ADGM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또한 밀컨 행사 직전 주에 해시드 글로벌 매니지먼트(Hashed Global Management Limited, 운용자산 미화 3억 2400만 달러)와 로코스 캐피탈 매니지먼트(Rokos Capital Management, 운용자산 미화 220억 달러)가 금융서비스 허가(Financial Services Permission, FSP)를 받았으며, 캐피탈 그룹(Capital Group, 운용자산 미화 3조 3000억 달러)과 맨 그룹(Man Group, 운용자산 미화 2287억 달러)이 아부다비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글로벌 활동 밀컨 콘퍼런스 기간 동안 ADGM은 맨 그룹, 베인 캐피탈, 블랙스톤(Blackstone), 칼라일 글로벌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Carlyle Global Investment Management), 코인베이스(Coinbase), 구겐하임 등 선도적 글로벌 기관들과 50건 이상의 고위급 교류를 진행하며 미국 금융 생태계 전반의 주요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를 심화했다. 이러한 교류는 협력, 아부다비 시장 진입 촉진, ADGM의 진보적인 규제 프레임워크와 글로벌 연결성 활용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ADGM은 국제 모범 사례와 영국 보통법(English Common Law)의 직접 적용에 기반한 신뢰할 수 있고 미래 지향적인 금융센터로서, 아부다비의 더 광범위한 경제 비전을 실현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계속 수행하고 있다. 로고: https://mma.prnewswire.com/media/2550581/5072851/ADGM_Logo.jpg

2026.05.14 18:10글로벌뉴스

우주청, 위성영상 AI 학습자료 추가 공개

우주항공청은 15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국내 위성영상·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위성영상 빅데이터 AI 학습자료 활용 산업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추진 중인 위성영상 AI 학습자료 공개 현황을 설명한다. 또 산업계 활용 수요, 애로사항, 정책 지원 필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우주청과 항우연은 지난 2023~2024년 객체 탐지, 건물 분할, 도로 추출, 구름 탐지, 토지피복 분류 등 데이터 63만 건을 공개했다. 2025년과 올해 초에는 30만건에 이르는 해양·빙하 모니터링 및 시계열 토지피복 변화 등의 자료를 공개했다.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은 “앞으로 우주항공청은 다목적실용위성과 차세대중형위성 위성데이터 개방을 적극 추진하고,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산업계의 수요와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4 18:04박희범 기자

오브젠, KNIME 톱 파트너 선정…'국내 유일'

오브젠이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기업 KNIME의 파트너 어워드에서 국내 대표 성장 파트너로 선정됐다. 오브젠은 12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KNIME 데이터 서밋 2026'에서 '톱 그로스 파트너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전 세계 60여 개국 이상 파트너 생태계와 글로벌 컨설팅 기업, 주요 데이터·AI 전문 기업들이 참여하는 시상에서 국내 시장의 KNIME 기반 데이터 분석 및 AI 플랫폼 사업 확대 기여를 인정받았다. KNIME은 코드 작성 없이 시각적 인터페이스 기반으로 데이터 수집·분석·모델링·AI 연계·업무 자동화까지 전 과정을 구현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AI 데이터 플랫폼이다. 클로드·챗GPT·사내 LLM 등 다양한 AI 모델을 업무 목적에 맞게 통합 활용할 수 있으며, 최근 생성형 AI 및 AI 에이전트 연계 기능도 강화했다. 오브젠은 금융·제조·유통 산업을 중심으로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과 분석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업의 데이터 활용 고도화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지원해왔다. KNIME 세미나와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 시장 내 KNIME 활용 확대와 고객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는 21일엔 'KNIME으로 연결하는 데이터와 AI'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며, 현대자동차·SK하이닉스 구축 사례 발표도 진행한다. 김명석 오브젠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KNIME 기반 데이터 분석 및 AI 사업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KNIME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데이터 기반 혁신과 AI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17:21이나연 기자

펀진, 군 예비전력 운영에 AI 접목…제72보병사단과 협력

펀진이 육군 제72보병사단과 손잡고 예비전력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다. 펀진은 제72보병사단과 예비전력 운영 효율화 및 국방 AI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수·물류·지원 분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양측은 ▲AI 기술 및 솔루션 최신 트렌드 교육 ▲정기적인 기술 자문 및 전문가 교류 ▲상호 협력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간다. 펀진은 협약 체결 당일 사단 장병을 대상으로 AI 기술 동향과 국방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펀진은 AI 지휘결심지원체계 'KWM'과 AI 합성데이터 생성 플랫폼 '이글아이' 등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예비전력 운영 효율화를 위한 실질적인 AI 적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김득화 펀진 대표는 "이번 협약은 예비전력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해 실질적인 효율성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방 AI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미래 전장 환경에 최적화된 AI 운영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14 17:14이나연 기자

SKT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분야에 최초 도입

독자 AI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로 국방 분야에서 활용된다. SK텔레콤이 개발하는 국가대표 AI 모델이 국방 분야에 최초로 도입된 것이다. 이를 통해 국방 분야 AI 전환(AX)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 SK텔레콤은 14일 SK텔레콤 을지로 사옥에서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국방 분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국방부가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으로 선발된 SK텔레콤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국방특화 AI 모델 개발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방부의 '국방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이 국가 AI 프로젝트로 선정되면서 과기정통부는 첨단 GPU 활용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국방 AX 이행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SK텔레콤과 국방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국방 특화 AI 모델 개발 및 실증 ▲국방 분야 공개데이터 수집 제공 활용 ▲국가 AI 프로젝트와 연계한 GPU 활용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국방 분야에 활용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1월 SKT정예팀은 국내 최초 매개변수 5000억개를 넘긴 519B급 초거대 AI 모델 'A.X K1'을 통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단계에 진출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 모델 개발을 넘어 실용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SK텔레콤은 대규모언어모델(LLM) 개발 역량과 서비스형 GPU(GPUaaS)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방 특화 AI 모델 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다. 대규모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A.X K1, K2에 경량화 기술을 적용하고, 국방 데이터를 추가 학습해 국방 환경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국방은 최고 수준의 보안과 데이터 주권을 요하는 특수성이 있다. 국방 자주권을 위한 '소버린 AI' 도입의 첫발을 뗐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이 지니는 의의가 크다. SK텔레콤은 A.X K1 모델의 용량은 줄이고 처리 속도는 높인 경량 모델을 국방부에 제공할 방침이다. 국방부는 올 2분기 중 과기정통부 '국가 AI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GPU 자원을 SKT에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이를 활용해 고성능 AI 모델 개발 및 실증을 추진하고, 국가 연구개발(R&D) 인프라 기반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전준범 국방부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국방 특화 AI 모델을 신속히 개발 실증해 국방 AX가 한걸음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방 분야 전반에 AI를 효과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SKT 등 민간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동원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이번 협력은 우리 독자 AI 기술이 국방 현장에 본격적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간의 우수한 기술 역량과 정부의 GPU 인프라를 결집해 국방 AI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이를 통해 국내 AI 생태계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명국 SK텔레콤 인더스트리얼AI 본부장은 “SK텔레콤의 AI 기술력부터 데이터센터, 통신을 아우르는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K-국방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주권 및 보안이 중요한 금융·제조·의료·공공 등 영역에서 AI 활용을 확산해 K-AI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4 17:09박수형 기자

"데이터센터 발열 잡는 수랭식 전면 배치"…삼성전자, 액체·액침냉각 사업 가속화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를 마친 유럽 최대 냉난방공조(HVAC) 기업인 플랙트그룹(FläktGroup)을 앞세워 데이터센터 공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공랭식, 액체냉각은 물론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액침냉각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방일재 삼성전자 DSS선행영업그룹 파트장은 14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HVAC 코리아 데이터센터 컨퍼런스에서 자회사 플랙트그룹 첨단 냉각 솔루션 라인업과 미래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미래 냉각 기술의 종착지, '액침냉각' 개발 박차 삼성전자는 폭증하는 AI 데이터센터의 열 부하를 해결할 근본적인 해법으로 수랭식을 낙점하고, 액침냉각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액침냉각은 전기가 통하지 않는 비전도성 액체에 서버를 직접 담가 냉각하는 방식으로, 기존 공랭식 대비 냉각 효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방 파트장은 "액침냉각은 현재 한 기업과 검증을 진행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해당 기업은 델, HP, 슈퍼마이크로 등으로 추정된다. 액침냉각의 냉매 상태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다. 액침냉각은 냉매의 상태 변화 여부에 따라 1상과 2상으로 나뉜다. 1상은 액체 상태를 유지하며 순환해 구조가 단순하고 안정적이며, 2상은 냉매가 끓어 기화하며 잠열을 활용해 냉각 효율이 높다. CDU 기반 액체냉각 솔루션, 차세대 팹 활용 가능성 고조 아울러 삼성전자는 CDU(액체 냉각 분배 장치) 사업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플랙트그룹의 CDU 솔루션인 '리퀴드-덴코(Liquid-DENCO)'는 최대 1.6MW의 대용량 냉각 능력을 갖추고 칩에 직접 냉각수를 공급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첨단 액체냉각 솔루션은 향후 삼성전자의 차세대 반도체 팹(Fab)에 적극 도입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점쳐진다. 이는 이미 플랙트그룹의 공조 시스템이 삼성전자의 주요 생산 기지에서 신뢰성을 입증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현재 플랙트그룹은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P1 팹과 화성 DSR(부품연구동) 등에 고효율 공조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스마트·그린·글로벌' 전략으로 시장 선점 가속 삼성전자는 플랙트그룹이 보유한 100년의 하드웨어 노하우와 자사의 혁신적인 AI 및 IoT 제어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HVAC 시장의 판도를 바꾼다는 구상이다. 방일재 파트장은 이날 발표에서 플랙트그룹의 핵심 비전으로 '스마트(Smart)·그린(Green)·글로벌(Global)' 전략을 강조하며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방 파트장은 “삼성전자의 강점인 AI·IoT 기반 통합 제어 기술과 플랙트의 첨단 제품군을 결합해 데이터센터 공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것”이라며 “전 세계 65개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각 지역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적기에 공급해 글로벌 HVAC 시장 영향력을 압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16:21전화평 기자

"AI 챗봇이 실제 내 전화번호를 유출한다"… 제미나이에서 잇따라 노출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가 5월 13일(현지 시간) AI 챗봇이 실제 사용자의 전화번호를 무단으로 유출하고 있는 사례를 단독 보도했다. 사용자들은 자신의 개인 연락처 정보가 구글(Google) AI(특히 제미나이 어시스턴트 응답)에 의해 제3자에게 노출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으며, 이를 막을 쉬운 방법이 사실상 없다는 것이 핵심이다. 한 레딧(Reddit) 사용자는 "제발 도와달라"며 절박한 심정을 토로했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는 "이 사건은 LLM 학습 데이터 안에 개인정보가 잔류한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사용자가 직접 자기 번호를 챗봇에 입력하지 않아도, 과거 어딘가에 노출된 번호가 모델 학습 코퍼스에 흘러들어가면 이후 누가 어떤 질문을 던지든 모델이 그 번호를 '관련 정보'로 인식해 답으로 뱉어낸다는 것이다. 익명화·필터링 절차가 작동했음에도 일부 케이스가 빠져나갔다. 더 심각한 점은 사용자가 자기 번호를 '학습 데이터에서 빼 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명확한 절차가 LLM 제공자 측에 없다는 것이다. GDPR과 한국 개인정보보호법은 '잊혀질 권리'를 보장하지만, 이미 학습된 모델 가중치에서 특정 사람의 정보를 정확히 지우는 기술적 방법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 사용자 입장에서도 결코 무관한 사건이 아니다. 네이버·카카오·SKT 등 국내 AI 사업자들도 외부 LLM을 활용한 서비스를 늘리고 있고, 챗GPT(ChatGPT)·제미나이(Gemini)·클로드(Claude)는 한국어 데이터로도 학습돼 있다. 이번 보도가 던지는 진짜 질문은 "우리는 우리의 데이터를 LLM 학습 코퍼스에서 빼낼 권리가 있는가"라는 정책적 과제다. 자세한 내용은 MIT Technology Review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이디오그램 생성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5.14 16:21AI 에디터

측정표준 한중일 전문가 모여 AI기반 인류 공통 과제 해결 모색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에서 '한·중·일 신진연구자 워크숍(ESW) 2026'을 개최한다. ESW는 한국(KRISS), 중국(NIM), 일본(NMIJ) 등 3국을 대표하는 국가측정표준기관의 신진연구자들이 모여 최신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교류의 장이다. EWS는 매년 돌아가며 행사를 주최해 왔다. 올해는 출범 10주년을 맞아 첫 개최국인 한국에서 다시 열렸다. 이번 워크숍 주제는 '정밀측정 넥서스: 한계를 넘어 미래를 설계하다' 주제로 열린다. 이들 3개국 연구진은 측정표준 한계를 넘어 미래 사회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교를 구축, 측정표준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계획이다. 한국 KRISS 16명, 중국 NIM 12명, 일본 NMIJ 10명 등 총 38명의 신진연구자가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양자·시간 ▲기계·전자기·AI ▲바이오의료·방사선 ▲첨단소재·화학·환경 등 측정표준 핵심 4대 분야로 나뉘어 그룹 토의에 참여한다. 각 그룹은 국제도량형위원회(CIPM)가 제시한 '전략 2030+' 등 글로벌 측정 트렌드에 발맞춘 대응 방안을 구상하고, 실질적인 공동 연구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박연규 부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 자리에 모인 차세대 측정표준 리더들 간의 협력은 기후변화 대응, AI 신뢰성 확보와 같은 인류 공통의 과제를 해결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말했다. 이호성 원장은 “측정표준 가치는 국가 간 상호 신뢰와 협력 위에서 구현된다”며 “ESW를 통해 형성되는 차세대 연구자들의 인연이 향후 수십 년에 걸쳐 아시아·태평양 지역 측정표준 협력의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4 16:10박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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