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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4대 싱허 지능형 네트워크 솔루션 전면 업그레이드해 알-파워 기반 고품질 네트워크 구축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5년 3월 5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는 MWC 바르셀로나 2025에서 "싱허 지능형 네트워크, 산업 지능 증폭"이라는 주제로 IP 클럽 카니발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화웨이는 완전히 업그레이드된 싱허 지능형 네트워크 제품을 공개하며 글로벌 기업 고객들이 디지털 및 지능형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정보 전송의 초석인 네트워크는 전례 없는 변화를 겪고 있다. AI 시대의 대규모 데이터 처리, 실시간 대응, 지능형 애플리케이션, 보안 보호를 뒷받침하기 위해 네트워크 인프라를 시급히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이 외에도 새로운 요구 사항으로 인해 네트워크는 더 높은 수준의 지능을 향해 진화하고 있다. 화웨이의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마케팅 및 솔루션 영업부 사장 빈센트 리우는 개회사에서 "AI로 대표되는 지능형 기술이 디지털 경제의 급속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모든 산업은 고품질, 고용량, 고효율, 고보안 네트워크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대규모로 AI를 도입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Vincent Liu, President of Huawei's Global Enterprise Network Marketing & Solution Sales Dept, delivering a speech 화웨이 데이터 통신 제품 라인 부사장인 스워드 청은 기조연설에서 "AI가 모든 산업을 지원함에 따라 고품질 네트워크가 핵심 인프라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배경에서 화웨이는 싱허 지능형 네트워크 제품을 완전히 업그레이드하여 고객이 AI 기반 고품질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디지털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word Cheng, Vice President of Huawei's Data Communication Product Line, giving a keynote speech 완전히 업그레이드된 이 제품들은 캠퍼스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네트워크(DCN), 광역 네트워크(WAN) 및 보안 영역을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다. 주요 발표 내용에는 업계에서 가장 안전한 Wi-Fi 7 제품, 완전히 새로운 고밀도 컨버지드 라우터, 업계 최고 밀도의 데이터센터 스위치, 완전히 새로운 통합 엔드포인트 보안 시스템, 업계 최초의 네트워크 AI 에이전트 NetMaster가 포함된다. 이러한 맞춤형 제품은 모든 산업에서 지능형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견고한 기술 기반을 구축하는 데 매우 적합하다. 화웨이의 4대 싱허 인텔리전트 네트워크 솔루션도 다음과 같은 뛰어난 기능으로 완전히 업그레이드되었다. 싱허 인텔리전트 캠퍼스: 무선 경험 업그레이드(전체 10Gbps 이상, 어디서나 1Gbps 액세스), 애플리케이션 경험 업그레이드(항상 원활한 화상 회의, 항상 최적의 VIP 서비스), O&M 경험 업그레이드(한 사람이 1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있는 캠퍼스 관리), 보안 경험 업그레이드(간편한 터미널 액세스, E2E 유무선 보안, 주요 데이터 유출 제로). 싱허 인텔리전트 패브릭: 네트워크 오류 제로를 위한 안정적인 배포, 서비스 중단 제로를 위한 안정적인 안정성, 장애 자동 처리를 위한 스마트 O&M, 데이터 유출 제로를 위한 강력한 보안을 제공한다. 싱허 인텔리전트 WAN: 융합, 인텔리전스, 결정적 지연 시간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우선순위에 집중하여 서비스의 자가 인식, 자가 조정, 자가 최적화를 달성한다. Xinghe Intelligent Unified SASE: 99%의 경보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AI 기반 운영, 95%의 알려지지 않은 위협을 효율적으로 탐지하는 AI 기반 엣지, 100% 랜섬웨어 바이러스 탐지 및 100홉의 소스 추적을 위한 AI 기반 엔드포인트. 또한 이 행사에서 업계 선구자들은 화웨이의 싱허 지능형 네트워크 제품을 활용하여 디지털 및 지능형 혁신을 가속화한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예를 들어, 말레이시아 사라왁 정부의 디지털 경제 수석 과학자 겸 수석 고문인 잭 싱 교수는 디지털 정부 모범 사례, 특히 디지털 경제에서의 정부 캠퍼스 네트워크 및 WAN 구축 사례를 강조했다. 브라질 그룹 글로보의 IT 디렉터 아르메니오 로바토는 화웨이의 싱허 지능형 초복구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솔루션으로 고품질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를 구축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도이치 텔레콤 글로벌 비즈니스 이베리아의 영업 이사 페드로 델 마조는 화웨이와 협력하여 고객을 위한 초복원성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와 고품질 10Gbps 캠퍼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했다. 앞으로도 화웨이는 지능형 기술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탐구하며, AI를 네트워크 인프라와 긴밀하게 통합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와 협력하여 산업 지능을 증폭시켜 궁극적으로 고객을 위한 더 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것이다.

2025.03.05 19:10글로벌뉴스

화웨이, 산업 인텔리전스 가속화를 위한 4가지 F5G-A 광 연결 및 탐사 솔루션 공개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5년 3월 5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5에서 4종의 F5G-A 광 연결 및 탐사 솔루션을 공개했다. 아울러 광학 산업의 '3 인 3 아웃(3 In 3 Out)' 추진 현황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화웨이는 산업 인텔리전스 가속화를 목표로 광학 기술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글로벌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Perry Yang, President of Huawei Enterprise Optical Domain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옵티컬 도메인(Huawei Enterprise Optical Domain)의 페리 양(Perry Yang)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가정 및 캠퍼스 네트워크를 위한 '파이버 인 코퍼 아웃(Fiber-in Copper-out)', 산업 생산 네트워크를 위한 'fgOTN 인 SDH 아웃(fgOTN-in SDH-out)', 석유•가스 파이프라인 검사 및 경계 검사와 같은 시나리오에서의 원격 탐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광 탐사 인 하드 워크 아웃(Optical-sensing-in, Hard-work-out)' 등 '3 인 3 아웃'에 대한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화웨이의 '파이버 투 더 오피스(FTTO)' 솔루션은 현재 1만개 이상의 캠퍼스에서 사용 중이며 파인 그레인 광전송망(fgOTN)은 전 세계적으로 채택됐고 광학 탐사 솔루션도 석유•가스, 공항, 철도 등 산업 전반에 걸쳐 9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배포돼 F5G-A 기술을 통해 산업 인텔리전스를 가속화하고 있다. 화웨이는 '3 인 3 아웃'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F5G-A를 기반으로 한 4종의 솔루션을 출시했다.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ISP)를 위해서는 저비용으로 초고속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파이버 투 더 홈(FTTH)' 솔루션과 빠른 커버리지, 대역폭 증가, 사용자 경험 개선을 지원하는 다양한 '파이버 투 더 룸(FTTR)' 제품을 출시해 지원하고 있다. 캠퍼스 시나리오를 위한 화웨이 FTTO 2.0 솔루션은 대역폭, 시나리오, 운영 및 계획의 네 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캠퍼스 네트워크 대역폭이 초당 10기가비트에서 50기가비트로 업그레이드돼 강의실에는 50기가비트를, 와이파이에는 10기가비트를 제공한다. 유럽과 중동의 M45 설치 표준을 충족하는 광 단말기도 출시돼 통신 단자함 없이 병상에 직접 광섬유 연결을 지원하며 데코레이션에 영향 없이 병상 헤드 패널에 설치할 수 있다. 또한 학교 운동장이나 호텔의 야외 수영장에 적합한 실내 커버리지를 실외 커버리지로 확장하는 실외용 광 액세스 포인트(AP)도 출시됐다. 운영 측면에서도 과거에는 하나의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NMS)으로 하나의 캠퍼스만 관리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여러 캠퍼스를 관리할 수 있어 멀티테넌트(Multi-tenant) 시나리오에서의 운영 및 유지보수가 용이해졌다. 또한 계획 수립을 수동에서 AI 기반 자동 구성으로 업그레이드해 네트워크 설계 시간을 이틀에서 1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다. AI 컴퓨팅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DC 기반 OTN OSN 9800 K12 플랫폼을 사용해 모든 데이터센터에서 원격 직접 메모리 액세스(RDMA) 중 패킷 손실이 전혀 없는 완전 광학 무손실 데이터 센터 인터커넥트(DCI) 솔루션을 출시했다. 화웨이는 변전소, 주유소, 데이터센터 등 소규모 캠퍼스를 위한 비용 효율적이고 구축이 간편한 소형 경계 검사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광 탐사 및 영상 탐사와 같은 융합 탐사 기술과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다. 앞으로도 화웨이는 광학 기술 혁신에 초점을 두고 글로벌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연결 및 탐사 분야에서 '3 인 3 아웃'을 가속화하고 산업 인텔리전스를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05 19:10글로벌뉴스

ZTE, MWC 바르셀로나 2025에서 5G FWA & MBB 분야 글로벌 리더십 강화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5년 3월 5일 /PRNewswire/ -- 통합 정보통신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인 ZTE 코퍼레이션(0763.HK / 000063.SZ)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 MWC 2025에서 ZTE AI FWA 솔루션과 AI 기반 GIS 제품 철학을 기반으로 하는 여러 FWA & MBB 제품을 공개했다. 새로 공개된 제품 라인업은 세계 최초의 AI 기반 5G-Advanced 플래그십 FWA인 ZTE G5 Ultra, 세계 최초의 30dBi 와이파이 7 mmWave FWA인 ZTE G5 Max Wi-Fi,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와이파이 7 5G 모바일 와이파이인 ZTE U60 Pro이다. ZTE world-leading FWA & MBB solutions for person, vehicle and home scenarios ZTE, 세계 최고 성능의 제품으로 글로벌 5G FWA & MBB 시장 선도 TSR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ZTE는 글로벌 출하량이 38% 증가하며 4년 연속 FWA & MBB 시장 점유율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00여 개국 130개 이상의 사업자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ZTE는 전 세계적으로 2억 5000만 대 이상의 디바이스를 출하했다. 또한 ABI 리서치로부터 종합적 선도 기업, 최고의 혁신 기업, 최고의 실행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ZTE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에는 다양한 개인, 차량, 가정용 시나리오에 맞는 통합 제품과 솔루션이 포함되어 있어 개인 소비자와 산업 고객 모두를 만족시킨다. 이 다양한 제품은 6가지 핵심 AI 기반 기능을 중심으로 기술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ZTE의 노력이 빚어낸 결과물로, 대표적인 사례가 업계 최초의 풀스택(full-stack) AI FWA 솔루션이다. 6가지 핵심 AI 기반 기능은 AI 다중 시나리오 애플리케이션, AI QoS 관리, AI 음성 제어, AI 애플리케이션 인식, AI 아동 보호, 실시간 AI 네트워크 최적화를 말한다. ZTE, 퀄컴과 전략적 협력으로 세계 최고의 AI 기반 5G FWA & MBB 제품 3종 공개 ZTE는 퀄컴(Qualcomm)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3가지 혁신적인 제품을 공동으로 공개하며 AI FWA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회사의 GIS(Green(친환경), artificial Intelligence(인공 지능), Security(보안)) 제품 철학을 보여줬다. 3가지 제품 모두 스냅드래건(Snapdragon)® X75 5G 모뎀-RF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는 퀄컴 드래건윙™ FWA 3세대(Qualcomm Dragonwing™ FWA Gen 3) 플랫폼을 탑재하고 있어 5G 성능, 에너지 효율성, 스펙트럼 유연성, 향상된 연결성 면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ZTE G5 Ultra는 세계 최초의 AI 기반 5G-Advanced 플래그십 FWA로, 19Gbps의 최고 속도를 자랑한다. 3밴드 와이파이 7 듀얼 2.5Gbps 초고속 네트워크 포트 2개를 지원하고, AI 음성 제어 및 AI QoS 관리를 통합한다. 또 첨단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네트워크 성능을 동적으로 최적화함으로써 온라인 게임, 4K 스트리밍, 원격 작업 시 원활한 연결을 보장한다. ZTE G5 Max Wi-Fi는 세계 최초의 30dBi 와이파이 7 mmWave FWA로, 10Gbps의 최고 속도로 Sub-6GHz 및 mmWave 캐리어 어그리게이션(carrier aggregation)을 모두 지원한다. 30dBi 초고이득(ultra-high-gain) 안테나 디자인을 채택해 실외 환경에서 최대 6km까지 안정적인 신호 수신이 가능하며, 다운링크와 업링크 속도를 각각 200%와 500%씩 올려주고, 전력 소비량은 70% 낮춰준다. 또한 더 유연한 사용 시나리오를 위해 초고속 와이파이 7을 지원한다. ZTE U60 Pro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와이파이 7 5G 모바일 와이파이이다. 최고 속도는 3.6Gbps이며, 1만Ah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어 16시간 동안 긴 작업 시간 동안 확장된 연결성을 제공한다. 듀얼 밴드 와이파이 7, 고속 충전, 리버스 충전 기능을 통해 다른 모바일 기기를 위한 편리한 전력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와 NFC를 통해 빠른 와이파이 연결 기능을 갖춘 ZTE U60 Pro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켜준다. AI 기반 솔루션으로 5G FWA & MBB의 미래를 개척 ZTE는 GIS 제품 철학을 강조한다. 이 철학은 사용자 행동으로부터 학습해 전력 소비를 최적화하는 AI 기반 에너지 절약 전략인 친환경 에너지 효율성(Green Energy Efficiency), 네트워크 속도를 20% 높여주는 ZTE의 AI 슈퍼 안테나(AI Super Antenna)를 통해 신호가 약한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연결을 보장해주는 AI 기반 지능(AI-Powered Intelligence), 그리고 대역폭을 동적으로 할당해 효율성을 20% 높여주고 혼잡도는 30% 낮춰주는 스마트 네트워크 최적화(Smart Network Optimization)가 핵심적 특징이다. ZTE는 또한 AI 기반 위협 탐지 및 어린이 보호자 기능 같은 첨단 보안 기능을 도입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 전략을 고수하는 ZTE는 다차원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면서 자사 제품의 전반적인 사용자 상호 작용, 효율성, 정서적 공감, 기능적 가치를 향상시키는 1+2+N 풀 시나리오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ZTE는 혁신적인 제품과 AI 기반 솔루션을 통해 디지털 포용을 강화하고,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지능적이고 안전하면서도 안정적인 네트워크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를 구하려면 MWC 2025의 ZTE 부스(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3홀(Hall 3) 3F30)를 방문하거나 https://www.zte.com.cn/global/about/exhibition/mwc25.html을 참조하면 된다. 미디어 문의 이메일: ZTE.press.release@zte.com.cn

2025.03.05 19:10글로벌뉴스

DXC와 ServiceNow, 함께 보험업계 AI 혁신 나서

양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해 DXC의 업계 최고 소프트웨어와 전문성을 ServiceNow의 AI 기반 플랫폼과 결합하기로 버지니아주 애쉬번 및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2025년 3월 4일 /PRNewswire/ -- 포춘 500대 글로벌 기술 서비스 기업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뉴욕증권거래소: DXC)가 비즈니스 혁신을 선도하는 AI 플랫폼 ServiceNow(뉴욕증권거래소: NOW)와 함께 오늘 보험 산업 현대화를 목적으로 하는 신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DXC는 엘리트 파트너로서 ServiceNow 기반의 DXC Assure BPM(Business Process Management)을 도입하기 위해 업계 최고로 꼽히는 자사 솔루션과 ServiceNow의 AI 기능 및 워크플로를 결합하고 있다. DXC Technology Company and ServiceNow 현재 보험업계는 성장과 혁신 확대, 운영 간소화, 보험 계약 서비스의 신속화 및 안정화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음에도 프로세스와 업무 흐름이 복잡하고 수작업이 많아 여러모로 쉽지 않은 상황이다. HFS 리서치에 따르면 보험사의 45%가 이미 프론트, 미들, 백 오피스의 기술 단일화를 시작했다. DXC와 ServiceNow만큼 보험업계의 혁신을 유도해 운영 효율을 높여 줄 기업도 많지 않다. ServiceNow 기반 DXC Assure BPM는 DXC의 보험 전문성과 규모에 ServiceNow의 단일 플랫폼과 데이터 모델을 결합한 결과물로 AI와 데이터, 워크플로를 통합해 프로세스 부하를 줄이고 운영 효율과 고객 만족은 높여 주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증권 관련 업무 전반에 적용되며 수작업에 평균적으로 소요되는 운영 비용을 40%까지 절감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DXC의 레이 어거스트(Ray August) 보험 소프트웨어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서비스 담당 사장은 "고객은 좋은 가성비를 누리고 회사는 조기에 성과를 거두게 하는 것이 DXC의 목표이다. ServiceNow와 파트너십을 확대해 당사의 탄탄한 보험 전문성을 ServiceNow의 첨단 AI 워크플로 기술과 결합하고, 보험사의 속도와 민첩성, 운영 혁신을 뒷받침할 것이다"라며 "양사는 함께 보험업계의 새 미래 창조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ServiceNow의 에리카 볼리니(Erica Volini) 전 세계 산업, 파트너, 시장 진출 부문 총괄 부사장은 "ServiceNow의 AI와 워크플로가 DXC의 심도있는 보험 업계 인사이트를 만나면 보험 프로세스가 전례 없이 바뀔 수 있다"면서 "양사는 함께 보험업계 곳곳에서 혁신을 촉진해 프로세스마다 민첩성과 속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시판 중인 ServiceNow 기반 Assure BPM은 보험 관리, 청구와 지급, 신규 비즈니스와 인수, 클레임 관리 등 보험 업무 전체를 지원하는 종합 보험 솔루션이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40년 이상 축적된 DXC의 보험 경력과 ServiceNow의 AI 및 워크플로 기술이 결합되어 워크플로가 목적에 맞춰 미리 짜여 있다. DXC Assure Platform에 완벽히 통합되어 보안이 탄탄하고 각종 DXC 보험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도 원활하며 데이터 허브도 강화된다. 보험 계약자는 AI 기반 셀프 서비스 포털을 통해 개인별 맞춤 환경에서 질문에 대해 더 빠르고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다. AI 기능 강화로 백오피스 증권 관리를 자동화하고 리소스를 확보해 혁신과 고객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다. ServiceNow 기반 DXC Assure BPM에 관해 더 자세한 사항은 www.dxc.com/lifeandweal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 예측 진술 이 보도 자료에 있는 모든 진술은 역사적 사실과 직접적이고 독점적으로 관련되지 않은 "미래 예측 진술"을 구성한다. 이러한 진술은 현재의 기대와 믿음을 나타내며, 미래 예측 진술에 명시된 결과, 목표 또는 계획이 달성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이러한 진술은 기술된 내용과 실제 결과가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는 수많은 가정, 위험, 불확실성 및 기타 요인의 영향을 받으며, 그중 다수는 당사의 통제 범위를 벗어나는 것들이다. 이러한 요인에 대한 서면 설명은 2024년 3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에 대한 DXC의 연차 보고서(10-K 양식)에서 "위험 요인"이라는 제목의 항목과 이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자료의 업데이트된 정보를 참조한다. 이러한 진술은 작성된 날짜를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독자는 이를 지나치게 신뢰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당사는 법적으로 요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본 문서 발행일 이후에 발생하는 사건이나 상황을 보고하거나, 예상치 못한 사건의 발생을 반영하거나, 미래 예측 진술에 대한 개정본을 업데이트하거나 공개할 의무가 없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DXC 테크놀로지(NYSE: DXC)는 글로벌 기업이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을 운영하는 동시에 IT를 현대화하고, 데이터 아키텍처를 최적화하며,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보안과 확장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계 최대 기업과 공공 기관들이 DXC를 통해 IT 자산 전반에 걸쳐 새로운 수준의 성과, 경쟁력, 고객 경험을 촉진하는 서비스를 배포하고 있다. DXC.com을 방문하면 고객과 동료들에게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ServiceNow 소개 ServiceNow(NYSE: NOW)는 사람들을 돕는 AI를 만드는 기업이다. 어떤 산업에서든 고객이 혁신의 속도에 맞춰 조직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믿을 수 있고 인간을 중시하는 방식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대규모로 배포한다. ServiceNow의 비즈니스 혁신 AI 플랫폼은 사람과 프로세스, 데이터, 기기를 연결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해 주는 장점이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www.serviceno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연락처: DXC Technology: Ashley Houk, Media Relations, Ashley.houktemple@dxc.com; Roger Sachs, Investor Relations, Roger.sachs@dxc.com, ServiceNow: Caroline Parkinson, Press@servicenow.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632357/DXC_Technology_Company_DXC_and_ServiceNow_to_Drive_AI_powered_In.jpg?p=medium600

2025.03.05 19:10글로벌뉴스

CGTN: 제안 처리 완료율 99.9%: 협의 민주주의에서 CPPCC 제안이 작동하는 방식

CGTN은 중국 최고 정치 자문 기구가 인민 민주주의의 전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중국의 현대화를 어떻게 촉진하는지 강조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베이징 2025년 3월 5일 /PRNewswire/ -- 정치 자문위원인 저우한민(Zhou Hanmin)은 중국이 높은 수준의 개방 계획을 더욱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자주 제안한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CPPCC) 전국위원회 상임위원회 의원인 저우는 지난해 자유무역지대, 국경 간 데이터 흐름, 최빈개도국과 중국의 경제 협력 증진 등의 주제에 대한 제안서를 제출했다. 올해 저우는 상하이 공공외교협회장으로서 외국인 투자 유치와 관련된 제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높은 수준의 개방을 꾸준히 추진해야만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며 "따라서 우리는 안정적인 제도적 이점을 활용해 불확실한 글로벌 환경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후닝(Wang Huning) CPPCC 전국위원회 의장은 "지난 한 해 중국 최고 정치 자문 기관인 CPPCC 전국위원회의 주요 성과 중 하나는 높은 수준의 개방을 촉진하는 국가 정책을 수립하도록 정책 입안자들을 지원한 것"이라고 말했다. 왕 의장은 화요일 오후 3시 인민대회당에서 시작된 제14기 CPPCC 전국위원회 제3차 회의 개회식에서 업무보고를 발표했다. 이번 회의 개막과 함께 중국 최대 연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 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다른 회의인 중국입법기구 전국인민대표대회(NPC) 회의는 수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제안 처리 완료율 99.9% 중국 내 다양한 정당, 무소속 인사, 인민 단체, 다양한 민족과 사회 각계 인사가 모인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CPPCC)는 중국의 전 과정 인민 민주주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문 자문 기구다. 이들은 철저한 연구와 협의를 거쳐 의견과 건의를 제시하며, 이를 통해 국가 정책 수립에 기여한다. 이들의 의견과 건의는 공식적으로 문서화되며, 제출되면 공식적으로 제안이라고 칭한다. 모든 제안은 채택 여부와 관계없이 반드시 답변을 받는다. 화요일 회의에서 왕후닝 CPPCC 전국위원회 의장은 2024년 회기 이후 총 6019건의 제안이 제출되었으며, 이 중 5091건이 공식 접수되었고 99.9%가 처리됐다고 밝혔다. 왕 의장에 따르면 CPPCC 전국위원회 위원들은 인구의 질적 향상, 민간 부문 지원부터 보다 나은 비즈니스 환경, 자유무역지대 시범 사업에 이르기까지 주요 국가 정책과 핵심 사안에 대해 자문을 제공해 왔다. 제14기 CPPCC 전국위원회의 제3차 회의는 월요일에 폐막할 예정이다. 회기 동안 전국 정치 자문위원들은 CPPCC 전국위원회 상임위원회의 업무 보고 및 제안 처리 현황 보고를 청문하고 심의하게 된다. 이들은 또한 투표권이 없는 일반 참가자로 제14차 전인대 제3차 회의에 참석하여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정부 업무 보고서를 포함한 주요 문서를 청문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올해는 제14차 5개년 계획(2021-2025)이 마무리되고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에 대한 권고안이 수립되는 등 중국 현대화 발전에 있어 또 하나의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 왕 의장은 2025년에 CPPCC가 중국 현대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제15차 5개년 계획에 대한 중앙 당국의 권고안 수립 과정에서 실질적인 조언과 효과적인 전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심층적인 연구를 조직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식 현대화를 위해 단결을 공고히 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혜를 모으고, 역량을 결합할 것을 촉구했다. https://news.cgtn.com/news/2025-03-04/How-CPPCC-proposals-work-in-consultative-democracy-1BtfF4l60N2/p.html

2025.03.05 19:10글로벌뉴스

원격관제 로봇이 AI를 품었다...휴머노이드 발전 가속도

[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휴머노이드 로봇이 MWC 전시장 곳곳에 배치됐다. 원격 관제를 시연하기 위한 과거 4족로봇 전시 트렌드에서 피지컬AI를 내세운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진화한 모양새다. 중동 지역의 최대 통신사인 e&그룹 부스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미라'가 이목을 끌었다. 다른 휴머노이드 로봇이 사람의 팔, 다리와 머리 형태를 구현하는 데 그쳤다면 아미라는 피부와 머리카락, 사람과 같은 복장으로 더욱 현실감을 더했기 때문이다. AI가 적용된 챗봇으로 언어 구사 능력을 지녀 전시장 관람객과 대화를 주고받는 점이 특징이다. 또 피부 질감을 적용해 로봇이라는 이질감을 줄인 덕에 사람과 같은 표정을 짓는 점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MWC 전시에 처음 참가한 LG유플러스는 국내 기업인 에어로봇이 개발한 '앨리스'를 선보였다. 앨리스에 탑재된 LG유플러스의 AI 모델인 '익시'를 통해 관람객과 기본적인 대화를 나누고 탁자에 놓인 물병을 손으로 잡아 건네주거나 선물을 전해주면서 호응을 이끌었다. 화웨이 전시장에 마련된 휴머노이드 로봇 'KUAVO 4PRO'는 MWC에 전시된 로봇 가운데 이동성 측면에서 가장 뛰어난 기능을 보였다. 중국 선전 지역의 LEJU로봇이란 회사가 개발한 제품으로 언어 명령에 맞춰 제자리 뛰기를 선보였다. 대부분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관람객이 가득한 공간 제약에 따라 제자리에 선 채로 있는 것과 다른 부분이다. 특히 이 로봇은 네트워크 장비와 솔루션 회사인 화웨이 부스에 전시되면서 커넥티비티에 중점이 맞춰졌다. 화웨이 측은 레드캡(RedCap)이란 5G 어드밴스드 표준의 IoT 기술이 적용돼 있고 초당 20메가비트 데이터 전송이 보장되는 네트워크 환경에서 구동되는 점을 강조했다. 중국의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은 총 4종의 로봇을 전시했다. 로봇으로 반려동물을 대신하며 주인의 말에 따라 움직이게 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펑치'는 가사를 대신하는 기능으로 소개했다. 특히 펑치는 로봇을 전시하는 구역의 안내데스크에 서서 관람객을 맞이하는 형태로 눈길을 끌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아니지만 베트남의 통신사는 로봇을 통한 물류 프로세스 개선을 전시했다. 로봇팔이 끊임없이 이동하는 물건을 나르고 컨베이어 벨트도 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고 바둑판처럼 움직이며 과거보다 복잡한 업무를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025.03.05 18:35박수형 기자

화웨이, 산업 인텔리전스 가속화를 위한 4가지 F5G-A 광 연결 및 탐사 솔루션 공개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5년 3월 5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5에서 4종의 F5G-A 광 연결 및 탐사 솔루션을 공개했다. 아울러 광학 산업의 '3 인 3 아웃(3 In 3 Out)' 추진 현황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화웨이는 산업 인텔리전스 가속화를 목표로 광학 기술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글로벌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Perry Yang, President of Huawei Enterprise Optical Domain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옵티컬 도메인(Huawei Enterprise Optical Domain)의 페리 양(Perry Yang)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가정 및 캠퍼스 네트워크를 위한 '파이버 인 코퍼 아웃(Fiber-in Copper-out)', 산업 생산 네트워크를 위한 'fgOTN 인 SDH 아웃(fgOTN-in SDH-out)', 석유•가스 파이프라인 검사 및 경계 검사와 같은 시나리오에서의 원격 탐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광 탐사 인 하드 워크 아웃(Optical-sensing-in, Hard-work-out)' 등 '3 인 3 아웃'에 대한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화웨이의 '파이버 투 더 오피스(FTTO)' 솔루션은 현재 1만개 이상의 캠퍼스에서 사용 중이며 파인 그레인 광전송망(fgOTN)은 전 세계적으로 채택됐고 광학 탐사 솔루션도 석유•가스, 공항, 철도 등 산업 전반에 걸쳐 9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배포돼 F5G-A 기술을 통해 산업 인텔리전스를 가속화하고 있다. 화웨이는 '3 인 3 아웃'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F5G-A를 기반으로 한 4종의 솔루션을 출시했다.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ISP)를 위해서는 저비용으로 초고속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파이버 투 더 홈(FTTH)' 솔루션과 빠른 커버리지, 대역폭 증가, 사용자 경험 개선을 지원하는 다양한 '파이버 투 더 룸(FTTR)' 제품을 출시해 지원하고 있다. 캠퍼스 시나리오를 위한 화웨이 FTTO 2.0 솔루션은 대역폭, 시나리오, 운영 및 계획의 네 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캠퍼스 네트워크 대역폭이 초당 10기가비트에서 50기가비트로 업그레이드돼 강의실에는 50기가비트를, 와이파이에는 10기가비트를 제공한다. 유럽과 중동의 M45 설치 표준을 충족하는 광 단말기도 출시돼 통신 단자함 없이 병상에 직접 광섬유 연결을 지원하며 데코레이션에 영향 없이 병상 헤드 패널에 설치할 수 있다. 또한 학교 운동장이나 호텔의 야외 수영장에 적합한 실내 커버리지를 실외 커버리지로 확장하는 실외용 광 액세스 포인트(AP)도 출시됐다. 운영 측면에서도 과거에는 하나의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NMS)으로 하나의 캠퍼스만 관리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여러 캠퍼스를 관리할 수 있어 멀티테넌트(Multi-tenant) 시나리오에서의 운영 및 유지보수가 용이해졌다. 또한 계획 수립을 수동에서 AI 기반 자동 구성으로 업그레이드해 네트워크 설계 시간을 이틀에서 1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다. AI 컴퓨팅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DC 기반 OTN OSN 9800 K12 플랫폼을 사용해 모든 데이터센터에서 원격 직접 메모리 액세스(RDMA) 중 패킷 손실이 전혀 없는 완전 광학 무손실 데이터 센터 인터커넥트(DCI) 솔루션을 출시했다. 화웨이는 변전소, 주유소, 데이터센터 등 소규모 캠퍼스를 위한 비용 효율적이고 구축이 간편한 소형 경계 검사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광 탐사 및 영상 탐사와 같은 융합 탐사 기술과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다. 앞으로도 화웨이는 광학 기술 혁신에 초점을 두고 글로벌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연결 및 탐사 분야에서 '3 인 3 아웃'을 가속화하고 산업 인텔리전스를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05 18:10글로벌뉴스

투비유니콘, NIPA 바우처 공급자로 선정…"원하는 기업에 AI솔루션 제공"

투비유니콘(대표 윤진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5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투비유니콘은 공공기관 및 산업군에 따라 수요맞춤형으로 소형언어모델(sLLM)을 구축한 후 서비스용 AI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솔루션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AI 도입을 원하는 중소·벤처·중견기업을 연결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수요 기업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고, 국내 AI 기술을 확산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수요 기업에서는 최대 2억 원 상당의 바우처를 활용해 AI 솔루션 공급업체 제품이나 서비스를 도입하면 된다. 투비유니콘은 한국어를 기반으로 특정 도메인 비즈니스 응용 서비스가 가능한 파운데이션 모델(TBU-LLM)을 보유 중이다. 윤진욱 대표는 "이 모델을 위해 우리나라 중등교육과정 수준의 교과목별 다양한 지식 데이터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 언어정보나눔터와 위키피디아 등 7개 공개 데이터를 학습시켰다"며 "데이터 정제 및 증강과정을 거쳐 한국어에 특화된 국내 몇 안되는 원천기술"이라고 말했다. 윤 대표는 "'TBU-LLM'에 수요기관 특정 도메인 데이터와 실시간 획득 정보를 추가 학습시킨 후 사용자 프롬프트를 통해 창의적인 사고를 실현시킬 경우 분야별 전문가 수준의 답변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수요기관이나 기업은 'TBU-LLM'을 활용할 경우 특화된 sLLM으로 온프레미스(기업자체 데이터센터) AI를 구현할 수 있다. 또 AI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을 개발,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윤진욱 대표는 “AI 바우처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공공기관 및 기업이 AI 기술을 도입하고, 이를 통해 업무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AI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자체 sLLM 구축을 희망하는 기관과 기업들은 투비유니콘의 홈페이지(www.tobeunicirn.kr)에서 상담 및 신청하면 된다.

2025.03.05 17:35박희범 기자

배터리 후발주자 SK온, AI로 격차 좁힌다

SK온이 사업 전반에 활용할 인공지능(AI) 기초 모델을 자체 구축한다. 김상진 SK온 부사장은 5일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 부대 행사인 '더배터리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이 개발 계획을 소개했다. 도입 예상 시점은 2028년으로 밝혔다. 김상진 부사장은 “현재는 개발 준비 차원에서 데이터 수집 중인 단계”라고 했다. 배터리 기업 중에선 드문 사례다. 그는 SK온이 업계 후발 주자지만, AI가 경영 및 기술 혁신에 기여해 선도 기업과의 격차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김 부사장은 “그간 전통적인 배터리 제조사들은 규모의 경제를 토대로 고객을 유치하고, 글로벌 생산 거점들을 확보해왔다”며 “이 경쟁 방식으론 선도 업체와 후발 업체 간 격차는 벌어질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양산 여력이나 고객 신뢰도와 R&D 자원 등에서 열위를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SK온은 이런 격차 극복을 위해 다양한 부문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배터리 셀 R&D 단에서 사용 중인 AI 모델 '아담'을 소개했다. 김 부사장은 “고객 요구를 받아 셀을 설계하고, 실제 만들어 성능을 검증하는 단계를 거치는데, 요구사항 충족이 되지 않을 경우 이 과정을 반복하게 된다”며 “아담은 저희 모든 데이터를 학습해 실제 셀 제작 없이도 성능을 예측해줌에 따라 효율적인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터리 제조, 품질 관리 차원에서도 AI를 활용 중이다. 김 부사장은 “사람이 배터리 불량 검사를 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검사 역량에도 편차가 있다”며 “비전 AI를 불량 검출에 활용하고 있는데, 완벽하지 않아서 추가 검증을 병행하곤 있다”고 했다. 배터리 품질 검사 중 장기 성능 사이클을 측정하기 위해선 6~10개월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조기 데이터를 토대로 배터리 수명을 예측해주는 AI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간을 절약할 뿐 아니라, 엔지니어보다 정밀한 예측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업계 기술 개발 경쟁이 한창인 생성AI는 기업 내부 데이터를 학습시켜 활용하기엔 데이터 보안, 사용 중인 타 AI와의 상호 호환 등 제약이 따르고, 회사 수요에 맞게 모델을 최적화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면서도 AI의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해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내외부 방대한 데이터를 담아야 해 초기 비용은 많이 들지만, 이후에는 이 모델에 기반해 필요한 특정 AI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어 비용과 시간 측면 효율이 높을 것”이라며 “미래는 AI 활용 여부 및 활용 수준에 따라 기업 간 경쟁력 격차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03.05 17:14김윤희 기자

AI 네이티브의 가속화로 성공 가능성 극대화: 화웨이 클라우드, MWC 2025에서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및 솔루션 공개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5년 3월 5일 /PRNewswire / -- "인텔리전스의 가속화, 성공 가능성 극대화"를 주제로 한 화웨이 클라우드 서밋(Huawei Cloud Summit)이 3월 2일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내렸다. 화웨이 클라우드(Huawei Cloud)는 다양한 산업의 인텔리전스 혁신을 이끌 첨단 서비스 및 솔루션을 공개했다. 오늘 날 AI는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있다. 여러 국가와 기업이 AI를 핵심 전략으로 채택하여 자체 모델을 수립한다. AI는 비용이 많이 드는 영역이 아니다.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활용하여 AI 모델을 최적화할 수 있다. AI를 현실화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특히 고품질 데이터는 앞으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Jacqueline Shi, President of Huawei Cloud Global Marketing and Sales Service 화웨이 클라우드 글로벌 마케팅 및 영업 서비스 부문의 대표 재클린 시는 화웨이 클라우드가 AI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으며, 클라우드 네이티브에서 AI 네이티브로 전환함으로써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클린의 설명에 따르면, 화웨이 클라우드는 AI 네이티브를 두 가지 방식으로 정의한다. 하나는 "클라우드를 위한 AI"다. AI를 사용해 모든 화웨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인텔리전트 서비스로 재구성 및 업그레이드하는 형태다. 나머지 하나는 "AI를 위한 클라우드"다. 화웨이 클라우드가 컴퓨터 아키텍처, 데이터 모델 도구, 전문 서비스 등을 갖춘 최고의 플랫폼을 구축하여 AI 개발을 가속화하는 형태다. 2024년에 화웨이 클라우드는 해외에서만 5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화웨이 클라우드는 140개 이상의 통신사, 500개 이상의 금융 기관을 비롯한 수많은 조직에서 선호하는 디지털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 앞으로 모든 산업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인텔리전스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서비스 및 솔루션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재클린은 밝혔다. 통신 부문에서는 더욱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할 수 있도록 새로운 연결 솔루션을 제공하여 소비자와 기업의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공공 부문에서는 정부 기관이 전자 정부 시스템과 디지털 서비스를 스마트 정부 시스템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화웨이 클라우드 판구 정부 모델, aPaaS 및 빅 데이터 솔루션을 활용해 공공 서비스를 개선한다. 금융 부문에서는 메인프레임을 대체하고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가속화할 수 있는 디지털 코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금융 빅데이터 솔루션과 판구 금융 모델로 인텔리전트 고객 서비스 및 스마트 데이터 분석을 지원한다.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는 CDN & 클라우드 라이브, 클라우드 미디어 에지, 메타스튜디오를 통해 콘텐츠 생성 및 사용자 참여를 위한 인텔리전트 인터랙션 솔루션을 제공한다. 리테일 부문에서는 실시간 데이터 인사이트, 스마트 주문 예측 기능, 디지널 숍 어시스턴트를 포함한 스마트 스토어 구축을 지원한다. 자동차 부문에서는 업계를 선도하는 인텔리전트 IoV와 자율주행 솔루션을 제공할 뿐 아니라,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R&D, 생산, 공급망 관리 능력을 개선한다. 화웨이 클라우드의 CTO 브루노 장은 클라우드 네이티브에서 AI 네이티브로의 전환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AI 시대에 AI 네이티브를 달성하기 위한 토대는 클라우드 네이티브에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화웨이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을 통해 기업이 클라우드를 효과적으로 전환, 사용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화웨이 클라우드는 클라우드매트릭스 및 AI 클라우드 서비스와 같은 AI 네이티브 인프라를 구축하고, 데이터베이스, 지식 레이크 및 소프트웨어 개발 파이프라인을 포함한 AI 네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하고, 고객과 파트너가 AI 모델을 더 잘 훈련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AI 모델 및 도구를 제공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Bruno Zhang, CTO of Huawei Cloud MWC 2025에서 화웨이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에서 AI 네이티브를 향한 진화를 가속화한다는 목표로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및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공개했다. 이러한 서비스에는 CloudDC 솔루션, 엔터프라이즈 IT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솔루션, 백업 및 재해 복구 연속성 센터 솔루션, 대형 모델 보안 솔루션, 클라우드 다계층 랜섬웨어 방지 솔루션, GaussDB 및 TaurusDB, AI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검색 서비스, 클라우드 디바이스 및 KooVehicle 등이 있다. (더 알아보기: https://www.huaweicloud.com/intl/en-us/news/20250303195732864.html) 그동안 화웨이 클라우드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1티어 고객들의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공을 지원해 왔다. 트래블게이트X의 COO 이냐키 푸엔테스는 화웨이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여행 서비스를 개발한 과정을 공유했다. 트래블게이트X는 화웨이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을 활용하여 프로그램 개발을 가속화하고, 배포를 간소화하며, 인프라를 확장했다. 덕분에 비용은 20%나 절감되고, 전반적인 실적은 35%나 상승했다. 트래블게이트X는 화웨이 클라우드를 통해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욱 정확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었다. Iñaki Fuentes, COO of TravelgateX 텔콤 인도네시아의 최고 디지털 혁신 책임자 파즈린 라시드는 인도네시아 디지털 생태계의 빠른 성장에 대응하여 새로운 디지털 통신사로 거듭나기 위해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서비스, 디지털 기술, 빅데이터 부문에서 화웨이와 협력 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Fajrin Rasyid, Chief Digital Innovation Officer of Telkom Indonesia 튀르키예 이커머스 업체 헵시부라다(Hepsiburada)의 IT 책임자 무스타파 케말 에리셴은 검색 서비스를 화웨이 클라우드로 이전한 후 플랫폼 처리량이 50배 증가하고, 서비스 응답 시간이 95% 단축되고, 대역폭 사용이 150% 증가했다고 밝혔다. Mustafa Kemal Erișen, IT Head of Hepsiburada 이번 서밋에서 화웨이 클라우드와 파트너 기업들은 금융, 자동차, 리테일, 미디어, 공공 서비스 부문에 최적화된 공동 솔루션을 20개 이상 공개하며 각 산업에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화웨이 클라우드는 "데이터-AI 융합의 가속화, 차별화된 AI 역량 구축"을 주제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엘리트 클럽(CNEC)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각 분야의 혁신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시대를 위한 데이터 기반의 구축에 대해 논의했으며, 데이터 가치를 실현하고 차별화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모범 사례를 공유했다.

2025.03.05 17:10글로벌뉴스

우승을 위해 탄생한 게이밍폰: ZTE, MWC 바르셀로나 2025에서 nubia Neo 3시리즈 공개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5년 3월 5일 /PRNewswire/ -- 통합 정보•통신 기술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ZTE 코퍼레이션(ZTE Corporation, 0763.HK / 000063.SZ)이 MWC 바르셀로나 2025(MWC Barcelona 2025)에서 최신 게이밍 스마트폰 라인업인 nubia Neo 3시리즈를 공개했다. '우승을 위한 탄생(Born to Win)'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 시리즈는 궁극의 컨트롤 성능과 게이머 중심의 대담한 디자인을 결합해 누구에게나 프로 수준의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nubia Neo 3 Series: Born to Win for Gamers 정밀성과 성능의 재정의 nubia Neo시리즈는 출시 이후 혁신에 중점을 두고 진화하면서 전 세계 게이머들 사이에서 열렬한 지지를 받아왔다. 이 시리즈는 대표 기술인 게이밍 숄더 트리거, 동급 최고의 성능, 독특한 사이버 메카(cyber-mecha)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이뤘다. 3세대 모델인 nubia Neo 3시리즈는 nubia Neo 3 GT 5G, nubia Neo 3 5G, nubia Neo 3 4G의 세 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각 모델은 이전 모델의 게임 DNA를 유지하면서 반응성을 높인 리니어 모터, 몰입형 엠비언트 라이트, 전용 게임 공간, 고급 냉각 시스템과 같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향상된 경험을 제공한다. 시각적 요소, 배터리 수명, 오디오 성능도 크게 향상됐다. 대표 모델인 nubia Neo 3 GT 5G는 생생한 OLED 디스플레이, 다층 열 분산 기능을 갖춘 대형 4083mm² VC 냉각 시스템, 향상된 배터리 및 충전 기능을 자랑한다. 이 시리즈는 동종 분야에서 유일하게 듀얼 게이밍 숄더 트리거를 탑재했다. 이 사용자 지정 가능한 트리거 덕분에 플레이어는 e스포츠 수준의 정밀한 컨트롤로 원하는 움직임을 만들 수 있다. 또한 AI 게임 도우미, 성능 엔진, 전용 게임 공간, 사진 도구, 음성 상호 작용 등 통합된 AI 혁신 기술로 더욱 향상된 경험을 제공한다. 눈에 띄는 기능 중 하나인 데미(Demi)는 기존의 도우미를 뛰어넘어 게임과 그 외의 영역에서 직관적이고 개인화된 지원을 제공하는 AI 가상 도우미다. nubia Neo 3 GT 5G: 게이밍 경험의 정점 nubia Neo 3 GT 5G는 뚜렷한 선, 역동적인 조명 효과, 게이머들이 좋아하는 미래적인 분위기로 nubia Neo 3시리즈의 사이버 메카 유산을 구현했다. 6.8인치 OLED 디스플레이는 120Hz의 재생률과 2392x1080의 해상도로 부드럽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확장된 증기 챔버(VC) 시스템으로 냉각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됐고, 80W 고속 충전 기능을 갖춘 6000mAh 배터리로 중단 없는 플레이 시간을 보장한다. 새로운 게이밍 스페이스 3.0은 프로 수준의 인터페이스와 최적화 도구를 제공하며 몰입형 오디오를 위한 DTS:X 울트라 기술이 탑재된 스테레오 듀얼 스피커와 강력한 햅틱 피드백(haptic feedback)을 위한 Z축 리니어 모터로 보완된다. UNISOC T9100 게이밍 프로세서와 최대 24GB의 동적 RAM, 256GB의 저장공간을 갖춘 Neo 3 GT 5G는 멀티태스킹과 고사양 게임 플레이를 손쉽게 처리한다. 네오터보(NeoTurbo) 성능 엔진은 AI 기반 장면 인식 기능을 사용해 성능을 최적화하고 스마트 절전 기술은 사용되지 않는 앱을 정지시켜 배터리 수명을 연장한다. 프레임 속도 안정화 엔진은 장시간 게임 플레이 중에도 일관되게 부드러운 시각 효과를 보장한다. Neo 3 GT 5G는 게임 외에도 네오비전 AI 포토그래피(Neovision AI Photography) 기능으로 강화된 50MP 초고화질 메인 카메라와 언어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실시간 통화 및 대화 번역과 같은 혁신적인 AI 기능으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출시 정보 nubia Neo 3시리즈는 2025년 3월 말부터 전 세계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5G 모델의 가격은 249유로, GT 모델의 가격은 299유로로 책정됐다. 정밀한 제어, 멋진 디자인, 혁신적인 기능이 결합된 nubia Neo 3시리즈는 모든 사용자에게 진정한 몰입형 게임 컨트롤과 전례 없는 성능을 제공할 것이다. MWC 바르셀로나 2025의 ZTE 부스(3F30, Hall 3, Fira Gran Via)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https://www.zte.com.cn/global/about/exhibition/mwc25.html)를 참조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ZTE 코퍼레이션CommunicationsEmail: ZTE.press.release@zte.com.cn

2025.03.05 17:10글로벌뉴스

新 무기 꺼내든 베스핀글로벌, SaaS 시장 입지 확대 본격화

베스핀글로벌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SaaS 시장에서 입지를 본격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무기를 꺼냈다. 베스핀글로벌은 SaaS 전환과 운영의 표준화를 지원하는 자동화 프레임워크 'SaaS 프레임워크(FRAMEwork)'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많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SaaS 모델 전환을 고민하고 있지만 아키텍처 설계, 개발, 운영 관리 등의 기술적 장벽이 높아 쉽게 추진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SaaS 프레임워크'는 SaaS 전환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아키텍처 설계 ▲온보딩 자동화 ▲운영 및 관리 ▲청구·결제(빌링) ▲모니터링 기능을 기본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복잡한 SaaS 구축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신속하게 SaaS 모델을 도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IT 클라우드 인프라 구성 및 설정을 자동화해 고객이 복잡한 클라우드에 대한 역량 및 추가 개발 없이도 즉시 SaaS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방식으로 SaaS를 직접 구축할 경우 인프라 설계부터 애플리케이션 배포, 빌링 시스템 개발 등에 최소 수개월이 소요된다. 하지만 'SaaS 프레임워크'는 표준화된 SaaS 운영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개발 리소스로 빠르게 전환을 완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존 방식 대비 최대 90%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SaaS 전환을 넘어 운영 안정성과 시장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컨설팅, 기술 지원, 운영 관리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이로써 기업들은 SaaS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시장 진출(GTM, Go-To-Market)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베스핀글로벌은 2년 연속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SaaS 전환 컨설팅 사업에 참여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ISV 기업들의 SaaS 전환을 돕고 있다. 또 2023년 AWS SaaS 컴피턴시를 획득하며 SaaS 솔루션 설계 및 구축 역량과 다수의 고객 성공 사례를 인정 받았다. 또 대규모 SaaS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시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SaaS 전환 전략은 물론, 기술 검증(PoC, Proof of Concept) 분석을 거쳐 최적의 SaaS 구축 모델을 지원하고 있다. 관련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준태 베스핀글로벌 AI옵스 본부장은 "많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기술적 복잡성과 높은 구축 비용으로 인해 SaaS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SaaS 프레임워크'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업들이 본연의 비즈니스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기업들이 SaaS 모델을 도입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운영적 역량을 제공할 것"이라며 "국내 SaaS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03.05 16:56장유미 기자

[유미's 픽] "韓 지사 설립 임박?"…오픈AI, 샘 알트먼 방한 후 내부 검토 본격화

전 세계 인공지능(AI)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샘 알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달 방문한 후 오픈AI의 한국 지사 설립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국내 굵직한 기업들과의 협업에 속도를 내기 시작하며 연내 지사 설립 가능성이 더 짙어진 분위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오픈AI는 최근 내부적으로 한국 지사 설립을 검토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에도 검토를 했지만, '12·3 계엄령 사태'로 국내 정세가 극도로 혼란스러워지면서 지사 설립 결정이 미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오픈AI는 현재 미국 뉴욕과 프랑스 파리, 벨기에 브뤼셀, 아일랜드 더블린, 싱가포르, 일본 도쿄 등에 지사를 운영 중이다. 독일 뮌헨에도 몇 개월 내 새로운 사무실을 오픈할 계획으로, 지난 2023년부터 이를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오픈AI의 글로벌 확장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말 66억 달러(약 9조2천380억원) 투자를 유치한 후부터 지사 설립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한국 지사 설립 논의는 한 달 전 알트먼 CEO의 방한 이후 본격화된 분위기로, 연내 설립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특히 최근 오픈AI가 국내 기업들과 활발한 협업 활동에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지사 설립이 시급해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알트먼 CEO는 지난 달 초 한국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허윤홍 GS건설 대표,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 정신아 카카오 대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등 주요 대기업 수장들과 만나 사업과 관련해 대화를 나눴다. 특히 카카오는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오픈AI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알트먼 CEO는 카카오 미디어 데이에 참석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카카오와 AI 비전을 공유할 것"이라며 "앞으로 사용자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나 생산성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용 회장과는 '스타게이트'와 관련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스타게이트'는 오픈AI를 중심으로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인 오라클, 일본의 소프트뱅크 등 민간 기업들이 협력해 슈퍼컴퓨터와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투자액은 향후 4년 동안 최대 5천억 달러(약 720조원) 규모로, 오픈AI는 소프트뱅크와 함께 한국에서도 투자처를 찾는데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알트먼 CEO는 이전에도 한국을 두 차례 찾아 국내 기업들과 만남을 갖기도 했다. 2023년 6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해 한국 기업들과의 AI 반도체 공동 개발을 제안했고 한국 스타트업과의 협업 의사를 밝혔다. 지난해 1월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과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등 스타트업 경영진을 만나 AI 반도체 설계·제조 사안을 의논했다. 그렉 브로크만 오픈AI 회장은 지난해 11월 4일 'SK 서밋'에 모습을 드러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함께 'AI 동맹'을 강조하기도 했다. 같은 달에는 오픈AI와 한국산업은행이 한국 AI 생태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주목 받았다. 이는 한국 기업·기관과 맺은 첫 협약으로, 한국 AI 스타트업 지원, 국내 데이터센터 개발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오픈AI가 직접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에 투자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되면서 업계에선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한 시발점이란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특히 알트먼 CEO가 카카오와의 협업 발표 중 한국 정부에서 추진 중인 국가AI컴퓨팅센터에 참여할 계획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은 것도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알트먼 CEO는 "발표할 부분은 없지만, 그 부분은 항상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국내 기업들과의 다양한 협업 및 투자를 논의해야 할 일이 잦아짐에 따라 오픈AI의 한국 지사 설립은 임박했다는 것이 중론이다. 알트먼 CEO가 한국 AI 시장을 좋게 평가하고 있다는 것도 긍정적인 신호로 읽힌다. 알트먼 CEO는 "한국의 AI 채택률은 놀라운 수준이고 에너지·반도체 등에서 정말 강력한 AI 채택이 가능한 국가라고 본다"며 "우리에게도 좋은 시장으로, 한국의 사용자를 위해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AI를 위해 고유한 자산을 가지고 있고 파트너십에 큰 기대를 안고 있다"며 "(오픈AI 한국 지사 설립에 대해선) 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발표될 것은 없지만 좋은 시장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업계 관계자는 "오픈AI가 지난 달 카카오와 협업에 나선 이후 공식 발표만 남겨두고 있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한국 지사 설립이 임박했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며 "한국 기업·기관이 AI 투자에 적극적인 국가인 만큼 오픈AI가 빠른 시일 내 한국 지사를 설립해 AI 규제 논의에 참여하거나 AI 투자에 본격 행보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025.03.05 16:39장유미 기자

LG전자 공혁준 담당 "폴더블 PC, 여전히 유효한 선택지"

LG전자는 2023년 9월 17형 QXGA+(1920×2560 화소)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폴더블 PC인 'LG 그램 폴드'를 출시했다. 당시 제품은 13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반이지만 이후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은 출시되지 않았다. 5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인텔코리아가 진행한 '인텔 테크 데이 미디어 간담회'에서 기자와 만난 공혁준 LG전자 IT CX 담당(상무)은 폴더블 PC 등 새로운 폼팩터 기반 PC 제품에 대해 "여전히 유효한 선택지"라고 설명했다. 공혁준 담당은 "제한된 자원과 역량을 어디에 투입해 최선의 결과를 낼 것인지가 문제다. 제품 기획과 출시 과정에서 고객의 눈높이와 시장 변화에 맞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며 이런 문제는 경쟁사도 역시 고민하는 점"이라고 말했다. 현재 시장에 출시된 LG 그램 프로 16은 AI가 사진을 분석해 인물, 장소, 날짜 등 39개 카테고리에 따라 자동으로 분류해 주는 기능을 갖췄다. 공혁준 담당은 "해당 모델은 LG그룹 내 AI연구원에서 개발한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최적화한 것이다. 무거운 모델은 클라우드를 활용해야겠지만 적절한 성능을 유지한 채로 양자화를 통해 각 계열사의 목적에 맞게 최적화했다"고 설명했다. AI PC를 시장에 선보이며 겪는 어려운 점에 대해 그는 "AI는 비교적 새로운 기술이며 삶에 이득을 준다는 점도 분명하다. 그러나 직업 안정성 위협 등 부정적 측면도 동시에 지녔다. 이런 AI를 어떻게 균형을 맞춰 소개할 것인지는 모든 제조사의 과제"라고 설명했다. 공혁준 담당은 이어 "이런 균형점을 LG전자 뿐만 아니라 주요 제조사가 어떻게 소비자에게 알려야 하는지 시행착오를 겪으며 학습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2025.03.05 16:03권봉석 기자

"아이폰 유저 홀린 앱, '딥시크' 아니네"…中 'AI 굴기'에 美 중심 시장 판도 변할까

'딥시크 쇼크' 이후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에서 중국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텐센트도 AI 챗봇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에는 딥시크를 제치고 중국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도 꼽혀 주목을 끌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텐센트는 지난 달 27일 공식 성명을 통해 1초 이내에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새로운 AI 모델 '훈위완 터보 S'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딥시크 추론 모델인 R1보다 응답 속도가 빠를 뿐 아니라 MMLU 등 지식, AIME2024 등 수학, 라이브코드벤치 등 코딩 성능 벤치마크에서 GPT-4o, 클로드 3.5 소네트, 라마 3.1, 딥시크 V3 등보다도 앞선 것으로 자체 평가됐다. 텐센트는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게임 유통업체로, 14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중국 최대 소셜 미디어(SNS)인 '위챗' 플랫폼을 사용 중이다. 이곳은 게임업체로 출발했지만 사업을 다각화 한 덕분에 현재 홍콩 증시에 상장한 기업 가운데 시가총액이 가장 크다. 텐센트는 훈위안 터보 S 기반으로 한 추론 모델 'T1'을 개발해 텐센트 AI 챗봇 '위안바오'에 탑재했다. '위안바오'엔 딥시크의 'R1' 추론 모델도 통합됐다. 이후 '위안바오'는 딥시크를 제치고 지난 일주일 간 중국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아이폰' 앱 1위에 올랐다. 2위는 딥시크, 3위는 바이트댄스의 더우바오가 차지했다. 블룸버그통신은 "텐센트는 AI 사용자 확보 경쟁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 결과 (아이폰 앱 다운로드 수) 1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월 말 시작된 딥시크 열풍이 중국의 기술, 인터넷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며 "이에 따라 관련 신제품 출시도 가속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는 딥시크를 벤치마킹하기 시작했고 최근 530억 달러 규모의 AI 투자를 발표했다. 특히 지난 1월 말 '큐원' 모델을 공개하며 딥시크보다 더 나은 성능을 탑재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개막에 앞서 화웨이에서 독립한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아너도 AI에 향후 5년간 100억 달러(약 14조6천억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최대 검색 포털업체 바이두도 100억 위안(약 2조원) 규모 역외 채권 발행을 계획하며 투자 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 업계에선 중국 업체들이 속속 AI 시장에 뛰어들며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조만간 미국 중심의 기존 판도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최근 자국 민간업체들이 예상치 못하게 AI 성과를 내놓자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지난 달 17일에는 량원펑 딥시크 창업자,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 등 첨단 기술 기업인들을 한 자리에 불러 모아 국가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맞서 미국 업체들도 AI 챗봇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메타플랫폼은 AI 챗봇 앱을 2분기 중 출시할 예정으로, 이용자 수 확대와 함께 AI 수익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됐다. 오픈AI의 '챗GPT'는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 콘텐츠 마케팅 대행사 퍼스트페이지세이지가 최근 발표한 지난달 생성형 AI 챗봇 시장 점유율 보고서에 따르면 챗GPT가 1위(59.8%)로 2위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14.4%)보다 45.4%포인트(p) 앞서 있다. 국내에서도 챗GPT가 AI 챗봇 앱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3일부터 9일까지 챗GPT 주간 이용자 수가 이 조사기관 기준 앱 출시 후 처음으로 200만 명을 넘어섰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중국 기업도 잇달아 챗봇 성능 강화에 나서면서 올해 상반기부터 AI 챗봇 주도권 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의 AI 기술이 미국의 유일한 대항마로 성장하면서 미중 간 경쟁도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03.05 15:27장유미 기자

레드햇-소프트뱅크, AI-RAN 개발…"전력↓·네트워크 성능↑"

레드햇과 소프트뱅크가 인공지능(AI) 기반 무선 접속망(RAN) 최적화를 위해 손잡았다. 레드햇은 소프트뱅크와 쿠버네티스 기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활용해 AI-RAN 최적화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가 직면하는 자원 가용성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하는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양사는 레드햇 오픈시프트에서 AI와 RAN을 통합해 동적으로 네트워크 매개변수를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통신망 운영을 간소화하고 민첩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소프트뱅크는 레드햇과 함께 AI와 가상랜(VRAN)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최적화 솔루션 '아이트라스'를 개발하고 있다. 아이트라스는 레드햇 오픈시프트의 전력 모니터링 기능을 활용해 서비스 제공업체가 보다 효율적으로 분산 환경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AI 기반 네트워크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컴퓨팅·그래픽처리장치(GPU) 집약적 워크로드의 배치를 최적화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줄인다. 이 과정에서 레드햇이 설립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케플러'도 활용된다. 케플러는 주요 성능 데이터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의 전력 사용 지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소프트뱅크는 이를 아이트라스에 적용해 전력 소비 균형을 조정하고 에너지 절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레드햇 오픈시프트의 확장 버클리 패킷 필터(eBPF) 기반 경량 측정 기능을 통해 오버헤드를 줄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커널 수준의 데이터를 수집해 네트워크 성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 레드햇 관계자는 "소프트뱅크와 협력을 통해 AI-RAN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개방형 기술을 활용해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가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운영을 실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5 15:27김미정 기자

인텔 "코어 울트라 200H/HX, AI PC 시장 확대할 것"

"시장조사업체 IDC 예측에 따르면 올해 PC 출하량 중 40%가 AI PC로 예상되며 전환도 가속중입니다. 인텔은 일반 소비자용 클라이언트와 엣지, 데이터센터까지 AI 관련 핵심 역량을 제공할 것이며 코어 울트라 탑재 AI PC는 이런 여정의 핵심 요소입니다." 5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인텔 테크 데이 미디어 간담회'에서 박승재 인텔코리아 상무가 이렇게 소개했다. 인텔은 지난 해 슬림 노트북·투인원을 겨냥한 저전력 프로세서인 코어 울트라 200V(루나레이크)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올 초 CES 2025에서는 소모전력 45W대 씬앤라이트 노트북을 위한 코어 울트라 200H, 게임과 콘텐츠 제작을 겨냥한 코어 울트라 200HX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코어 울트라 200H, GPU 강화로 최대 99 TOPS 실현 코어 울트라 200H는 코어 울트라 200V의 CPU 코어 수를 확장해 최대 16코어(P8+E8) CPU를 탑재하고 GPU 성능을 강화했다. 최상위 제품인 코어 울트라9 285H 프로세서는 저전력·고효율 E(에피션트) 코어 8개, 고성능 P(퍼포먼스) 코어 6개, 저전력 특화 2코어 등 총 16코어 CPU를 탑재한다. CPU 성능은 전 세대 제품인 코어 울트라 시리즈1 대비 1코어(싱글스레드) 17%, 다중작업 19% 향상됐다. GPU는 전 세대 제품인 코어 울트라 시리즈1과 같지만 AI 처리를 가속하는 XMX 연산 기능을 더해 처리 속도를 보완했다. GPU 단독 AI 연산 성능은 최대 77 TOPS(1초당 1조 번 연산)이며 CPU와 GPU, NPU(신경망처리장치)를 더한 AI 성능은 최대 99 TOPS다. 코어 울트라 200HX "데스크톱 성능 노트북에서 구현" 코어 울트라 200HX는 게임과 콘텐츠 제작 등 고성능 노트북을 대상으로 한 제품이다. 새 CPU 코어를 이용해 전세대(14세대 코어 프로세서) 대비 소모 전력을 줄이면서 1코어(싱글스레드) 성능은 최대 5%, 다중작업(멀티스레드) 성능은 최대 20% 높였다. 최상위 제품인 코어 울트라9 285HX 프로세서는 P코어 8개, E코어 16개 등 총 24코어 CPU와 13 TOPS급 NPU, 4코어 GPU로 구성됐다. P코어 최대 작동 클록은 5.5GHz이며 오버클록 기능도 강화했다. 박승재 인텔코리아 상무는 "더 높은 외장 그래픽 성능을 원하는 전문가를 위해 고성능 외장 GPU를 탑재한 제품도 이달 말 출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ISV와 협력해 AI 기능 400개 구현 인텔은 지난 해 초부터 주요 독립소프트웨어업체(ISV)와 함께 AI 기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해 세운 목표는 300개 이상 AI 구현 기능이었지만 현재는 이를 초과 달성해 400개 이상이 구현됐다. 박승재 상무는 "이들 기능은 프로세서 내장 CPU와 GPU, NPU를 모두 활용한다"며 "향후 1년 반에서 2년간 각종 소프트웨어의 AI 활용 사례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텔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업을 포함해 각종 기업들이 기기 상에서 작동하는 맞춤형 AI 비서를 설계할 수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슈퍼빌더' 베타 버전도 공개했다. 박승재 상무는 "삼성전자와 에이수스 등이 이를 바탕으로 관련 기능을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AI PC 시장 성장중... 휴대형 게임PC 확대 노력" 현재 삼성전자와 LG전자, 레노버와 HP, 델테크놀로지스 등 주요 PC 제조사는 코어 울트라 200H/HX 프로세서 탑재 노트북을 국내 시장에 출시중이다. 박민진 인텔코리아 상무는 시장조사업체 한국IDC 집계 자료를 토대로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인텔 코어 울트라 기반 제품 점유율은 지난 해 12월 30%에서 올 1월 40%로 10% 가까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시장이 확대중인 휴대형 게임PC 전략에 대해 박승재 상무는 "다양한 제조사와 함께 코어 울트라 200V/200H의 성능이나 전력 효율 등 목적에 따라 탑재 가능한 제품을 검토중이며 일부 업체가 제품 출시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2025.03.05 15:26권봉석 기자

디지털을 넘어, 회복력이 AI 기반 금융을 강화한다

-- 화웨이, AI 시대 금융기관의 포괄적인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 가속화 지원 위해 AI 기반 R-A-A-S 프레임워크 출시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5년 3월 5일 /PRNewswire/ -- 화웨이가 세계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 MWC 2025에서 '디지털을 넘어, 회복력이 AI 기반 금융을 강화한다(Beyond Digital, Resilience Empowers AI-Infused Finance)'는 가치 제안을 발표하고, AI 기반 R-A-A-S(Reliability(신뢰성), Availability(가용성), Autonomy(자율성), Security(보안)의 약자) 프레임워크를 출시했다. 화웨이의 ICT 제품, 솔루션, 서비스를 활용하는 이 프레임워크는 금융 기관이 회복력이 강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AI 시대에 필요한 종합적인 디지털 및 지능형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AI 시대로 도약하는 금융 산업 제이슨 차오(Jason Cao) 화웨이 디지털 금융 사업부 CEO는 화웨이 금융 포럼 개회사에서 다음과 같이 연설했다. "AI 발전은 멈출 수 없으며, 금융 혁신도 끊이지 않고 지속된다. 글로벌 금융 산업은 디지털을 활용하던 시대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하는 시대로 전환하고 있다. 이제 AI가 핵심 금융 워크플로에 통합되면서 프런트, 미들, 백 오피스 및 아키텍처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AI는 금융 인프라에 전례 없는 도전 과제를 안겨주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적절한 회복력이 없다면 디지털에서 지능형으로의 전환은 불가능하다. AI 시대에 회복력을 보장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을 강화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AI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 Jason Cao, CEO of Huawei Digital Finance BU, delivers an opening speech 디지털을 넘어, 회복력이 AI 기반 금융을 강화한다 앨빈 펑(Alvin Feng) 화웨이 디지털 금융 사업부 글로벌 마케팅 및 솔루션 영업 담당 이사는 포럼 기조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AI가 급속히 발전하면서 생기는 기회를 잡고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선 더 높은 수준의 인프라가 필요하다. 화웨이는 MWC 2024에서 발표한 4대 제로(제로 다운타임(Zero Downtime), 제로 웨이팅(Zero Wait),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제로 터치(Zero Touch)) 목표를 기반으로 AI 기반 R-A-A-S 프레임워크를 출시한다. 이 프레임워크는 신뢰성, 가용성, 자율성, 보안이라는 4가지 특징을 통해 재무 부문의 디지털 기반을 매우 탄력적으로 만들 것이다." 1. 신뢰성은 다중 복사(multi-copy) 저장, 실시간 동기화, 저장과 컴퓨팅 및 네트워크 도메인 간 조정을 통해 데이터 손실을 방지한다. 2. 가용성은 셀 기반(cell-based) 데이터베이스, 마이크로서비스 클러스터, 다중 센터 다중 활성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여 99.999%의 시스템 가용성을 약속한다. 3. 자율성은 인적 오류 제로, 1분 내 결함 파악, 5분 내 결함 위치 확인, 10분 내 결함 수정이라는 목표 달성을 돕는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IT 환경에서 화웨이의 디지털 트윈과 AI 기술은 지능형 시뮬레이션, 관찰, 위치 파악, 수정을 가능하게 해줌으로써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및 보안 등 여러 벤더와 도메인에 걸쳐 AIOps 시스템을 구축해준다. 4. 보안은 단말기-엣지-클라우드 협업, 클라우드 저장 네트워크 협업, 통합 보안 정책 관리를 통해 AI 기반의 심층 방어 시스템을 구축해준다. 이 시스템은 단 몇 초 안에 사이버 공격을 신속하게 식별하고 차단하여 데이터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화웨이는 AI 기반 R-A-A-S 프레임워크 디자인 서비스뿐만 아니라 컴퓨팅, 저장, 네트워크, 클라우드 등의 풀스택(full-stack) 제품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금융 고객이 AI 시대에 매우 탄력적인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지원한다. Alvin Feng, Director of Global Marketing and Solution Sales, Huawei Digital Finance BU 지금까지 화웨이는 세계 100대 은행 중 53곳을 포함해 8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3700곳이 넘는 금융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웨이의 지능형 금융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e.huawei.com/en/industries/finance에서 구할 수 있다.

2025.03.05 15:10글로벌뉴스

2025 세계 테러리즘 지수: 전 세계 테러리즘 확산...서구에선 외로운 늑대 공격 지배적

런던, 2025년 3월 5일 /PRNewswire/ -- 오늘 발표된 제12회 연례 세계 테러리즘 지수(Global Terrorism Index, GTI)에 따르면 테러 공격이 발생한 국가의 수가 58개국에서 66개국으로 증가했다. 테러가 증가한 국가가 45개국, 감소한 국가가 34개국으로 10년 가까이 개선돼 오던 추세가 뒤집힌 결과다. 2024년에는 가장 치명적인 4개의 테러 집단이 폭력의 강도를 높이면서 사망자 수가 11% 증가했다. 서구에서는 외로운 늑대(자생적 개인 테러리스트) 공격이 사망자 수의 93%를 차지하며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보였다. 주요 결과: 사헬(Sahel) 지역은 여전히 테러의 진원지로 남아 있으며, 전 세계 테러 사망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이슬람 국가(IS)는 22개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고 1805명의 사망자를 내며 여전히 가장 치명적인 조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IS 활동의 71%는 시리아와 콩고민주공화국에 집중돼 있다. 테릭에 탈레반 파키스탄(Tehrik-e-Taliban•TTP)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테러 집단으로 부상했으며, TTP에 의한 사망자 수도 90% 증가했다.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사헬 제외)의 사망자 수는 2016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10% 감소했다. 서구에서는 테러 공격이 63% 증가했으며, 특히 유럽이 두 배 증가한 67건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 2024년 여러 서방 국가에서 테러 용의자 5명 중 1명이 18세 미만인 것으로 보고됐으며, 유럽에서 IS 관련으로 체포된 용의자의 대부분이 10대 청소년이었다. GTI에서 테러 영향을 받은 상위 50개국 중 7개국이 서방 국가였다. 반유대주의와 이슬람 혐오 범죄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했으며, 2024년 미국에서 반유대주의 사건이 200% 증가했다. 가자 지구 분쟁으로 중동의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서구에서 증오 범죄가 증가했으며, 이란에서는 테러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했다. 10월 7일 하마스 공격을 감안할 때 2024년 전 세계 테러 사망자 수는 변동이 없었다. 가장 치명적인 테러 집단 4곳이 폭력의 강도를 높이면서 사망자 수가 11% 증가했다. 특히 부르키나파소, 파키스탄, 시리아에서 테러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부르키나파소는 전 세계 테러 사망자의 5분의 1을 차지했다. 이슬람 국가(IS)는 2024년에도 22개국에서 1805명의 사망자를 낸 가장 치명적인 조직으로, 전년 대비 1명 더 많은 사망자를 냈다. IS의 최대 활동 지역은 시리아와 콩고민주공화국이었다. IS 코라산(ISK)은 전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지하디스트 단체 중 하나로 부상했으며, 이란과 러시아에서 주요 공격을 감행했다. 2020년 이후 ISK는 한 국가에서 다섯 국가로 확장되어 9개 언어로 선전을 하고 있다. 테릭에 탈레반 파키스탄(TTP)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테러 조직으로, 사망자 수가 90% 증가해 558명에 달한다. GTI는 국제 싱크탱크인 경제평화연구소(IEP)에서 제작하며, 지난 12년간 매년 발표됐다. 이 보고서는 세계 테러리즘 동향에 대한 가장 포괄적인 자료로서 사건 발생 수, 사망자 수, 부상자 수, 인질 수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점수를 산출한 다음, 이를 분쟁 및 사회경제적 데이터와 결합해 테러리즘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제공한다. 스티브 킬렐리아(Steve Killelea) IEP 설립자 겸 회장: "올해의 글로벌 테러리즘 지수는 두 가지 주요 우려 사항을 강조한다. 첫째, 모든 테러 사망자의 98%가 분쟁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2024년은 2차대전 이래 가장 많은 분쟁이 발생한 해다. 둘째, 서구권 내 사회적 긴장과 불만이 개인 단독 테러를 부추기고 있다. 모든 치명적인 테러 공격의 93%가 단독 테러범에 의해 발생했다. 테러를 통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분쟁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것이다. 또한 가자 지구 분쟁은 반유대주의와 이슬람 공포증의 촉매제가 되어 왔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테러 환경에 직면한 서방 국가들현재 서구에서 발생하는 테러의 대부분은 공식적인 단체에 소속되지 않은 개인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들은 SNS, 게임 플랫폼, 암호화된 메시지 앱을 통해 급진적인 사고를 갖게 된다. 온라인에서 급진적인 사상이 확산되면서 잠재적인 테러리스트들이 극단주의 콘텐츠를 접하고 최소한의 대면 접촉만으로도 조직을 꾸릴 수 있게 됐다. 인기 있는 SNS 사이트의 알고리즘은 급진주의적 콘텐츠를 검색하는 사용자를 점점 더 극단적인 콘텐츠로 몰아갈 수 있다. 서구에서는 테러 건수가 32건에서 52건으로 증가하면서 2017년 이후 처음으로 테러 사건이 크게 증가했다. 스웨덴, 호주, 핀란드, 네덜란드, 덴마크, 스위스에서는 5년 만에 처음으로 테러 공격이 발생했다. 독일은 유럽에서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국가로, 마그데부르크 크리스마스(Magdeburg Christmas) 마켓 테러 공격의 여파로 발생 건수에서 전 세계 27위에 올랐다. 영국에서는 지난해 테러 용의자 219명 중 42%가 18세 미만이었다[1]. 이는 서구에서 테러 용의자 5명 중 1명이 청소년이라는 추세를 반영한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기존 단체와 관련이 없고, 상충되는 극단주의 이념을 서로 결합할 수 있다. 여전히 세계 테러의 진원지인 사헬 사헬은 2009년 이후 사망자가 거의 10배 증가하는 등 테러 공격이 크게 증가했다. 약한 통치력, 민족 간 갈등, 생태계 파괴는 테러리즘이 번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사헬 지역은 2024년 테러 사망자의 51%를 차지하며, 전반적으로는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2년 연속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국가로 조사됐다. 역내 10개국 중 6개국에서 1건 이상의 사망자가 보고됐다. 토고는 이 지수가 발표된 이래 최악의 해를 기록했는데, 이는 테러 활동이 사헬 지역을 넘어 확산된 결과다. 역내 광물 자원에 대한 경쟁이 지속적인 불안정에 기여했다. 말리, 부르키나파소, 니제르에서 발생하는 분쟁의 주요 원인은 금이다. 니제르는 유럽에 공급되는 우라늄의 25% 이상을 담당한다. 프랑스가 이 지역에서 철수 중인 가운데 러시아의 영향력이 크게 증가했다. 이 지역 내 테러 개선의 취약성은 니제르를 통해 극명하게 드러난다. 니제르는 2022년 당시 두 번째로 큰 개선을 달성한 후 지난 2년 동안 역전 현상이 발생해 2024년에 테러 사망자가 930명으로 94% 증가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폭의 증가를 기록했다. 중동의 테러 중동 지역에서는 2024년에 테러 공격이 7% 감소한 618건으로 집계됐지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폭력 사태가 재발하면서 역내 불안정성이 계속되고 있다. 이스라엘과 시리아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10개국에 포함됐다. 2020년 이후 시리아는 러시아, 중국, 이란의 영향력이 감소하면서 전통적인 외부의 영향력이 줄어들었고, 터키가 역내 강국으로 부상했다. 한때 IS와의 전쟁에서 미국의 핵심 파트너였던 쿠르드족이 이끄는 시리아 민주군(SDF)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한 상황이다. SDF 강화에 대한 터키의 반대와 미국의 지원 축소가 결합되면서 IS가 영향력을 되찾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 SDF에 대한 미국 새 행정부의 입장은 여전히 불분명하다. 증오 발언과 미국 가자 전쟁 이후 미국에서는 유대인 및 무슬림 공동체에 대한 증오 범죄가 급증했다. 미 연방수사국(FBI)에 보고된 유대인 대상 범죄는 두 달 만에 270% 증가했다. 반무슬림 증오도 비슷한 비율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신고된 이슬람 공포증 사건은 300% 증가했다. 유럽과 호주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났는데, 서방 국가에서 발생한 모든 공격의 31%가 반유대주의 또는 반이스라엘 정서에 의해 촉발된 것이었다. 미국은 2024년에 다른 서방 국가들의 추세와 달리 3건의 공격에서 사망자가 1명에 그쳤으나 2025년에는 상황이 악화될 전망이다. 한 IS 추종자가 15명을 살해한 뉴올리언스 1월 테러는 테러 활동의 부활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 전 세계적으로 IS 또는 관련 단체와 연계된 무위로 돌아간 테러 음모가 총 24건 있었고, 이 중에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비엔나 콘서트를 노린 유명한 테러 음모도 포함돼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은 테러가 예방됐을 가능성이 높다. 테러 집단의 첨단 기술 이용 테러 조직은 급속하게 발전하는 기술에 적응하면서 인공지능과 암호화 통신을 통해 테러 작전을 변화시키고 있다. 정보기관들은 ISK가 디지털 무기를 대폭 확대해 AI 강화 영상 콘텐츠와 정교한 다국어 온라인 잡지를 제작하고 있다고 보고한다. ISK는 테러 자금 모금에 암호화 메시지 플랫폼과 암호화폐를 활용하는 한편 AI를 통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현지화된 선전을 펼치고 있다. ISK의 활동 범위는 현재 중앙아시아에서 북미까지 뻗어 있으며, 디지털 플랫폼이 테러리스트 모집과 작전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진화는 보안 서비스에 새로운 도전을 제기하고 있다. 극단주의자들이 급진화와 작전 계획을 위해 암호화된 앱과 다크 웹 포럼을 점점 더 많이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AI는 또한 정보기관이 더 많은 양의 정보를 분석해 급진화를 조기에 탐지할 기회를 제공한다. 문의: GTI2025@bcw-global.com 편집자 참고사항 2025 GTI 보고서 전문 및 대화형 지도: visionofhumanity.org 엑스(X): @GlobPeaceIndex 페이스북: facebook.com/globalpeaceindex 세계 테러리즘 지수(GTI) 경제평화연구소(Institute for Economics & Peace)가 발표하는 GTI는 지난 17년간 발생한 테러리즘의 주요 글로벌 트렌드와 패턴에 대한 종합적인 요약을 제공한다. 이 보고서는 테러리즘의 영향을 기준으로 163개국(세계 인구의 99.7%)의 순위를 매긴다. 사용 지표로는 테러 사건 수, 사망자 수, 부상자 수, 인질 수 등이 있다. GTI 보고서는 테러리즘 트래커(TerrorismTracker) 및 기타 출처의 데이터를 사용해 작성된다. 테러리즘 트래커는 2007년 1월 1일 이후의 테러 공격에 대한 사건 기록을 제공하며 데이터세트에는 2007년부터 2024년까지 발생한 7만 3천건 이상의 테러 사건이 포함된다. 경제평화연구소(Institute for Economics & Peace) 경제평화연구소(IEP)는 평화를 분석하고 평화의 경제적 가치를 정량화하기 위한 지표를 개발하는 데 전념하는 세계 최고의 싱크탱크다. 이 연구소는 연간 세계 평화 지수(Global Peace Index)를 포함한 세계 및 국가 지수를 개발하고 폭력의 경제적 비용을 계산하며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고 유지하는 태도•제도•구조인 적극적 평화(Positive Peace)를 이해함으로써 이러한 목표를 달성한다. [1] Counter Terrorism Policing, UK, 2024 - https://www.counterterrorism.police.uk/number-of-young-people-arrested-for-terrorism-offences-hits-record-high/

2025.03.05 15:10글로벌뉴스

차이나 유니콤, 화웨이의 산업 지능 지원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한 'AI가 모두를 연결한다' 계획 공개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5년 3월 5일 /PRNewswire/ -- 차이나 유니콤(China Unicom)이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 MWC 2025에서 '5G-A로 강화하고, AI로 변화하는 디지털 라이프(5G-A Empowering, AI Transforming, Digital Living)'를 주제로 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앤친(Jian Qin) 차이나 유니콤 총괄 관리자와 양차오빈(Yang Chaobin) 화웨이 이사회 멤버 겸 ICT 비즈니스 그룹의 CEO가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했다. 또 GSMA를 포함한 여러 업계 대표들도 참여해 각자의 생각을 공유했다. 워크숍에서는 'AI가 모두를 연결하다(AI Unites All)' 계획과 그와 관련된 성과가 공식적으로 발표된 가운데 네트워크, 서비스, AI의 통합이 주요한 화두가 됐다. 지앤친 총괄 관리자는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차이나 유니콤은 기술 혁신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서 AI 혁명을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글로벌 스마트 혁신에 '유니콤 인텔리전스(Unicom Intelligence)'와 '유니콤 솔루션(Unicom Solutions)'을 기여하고 있다. 우리는 AI에 대한 미래 지향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투자를 지속하면서 컴퓨팅 인프라, 네트워크 연결, 데이터 자원, 모델 개발, 응용 시나리오라는 5가지 핵심 주제에 걸친 통합적 혁신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리는 또 AI 기술과 산업 응용의 융합을 주도하고 추진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양차오빈 CEO는 연설에서 화웨이(Huawei)가 차이나 유니콤과 손을 잡고 차이나 유니콤의 'AI가 모두를 연결하다' 전략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렇게 덧붙였다. "우리는 최신 AI 기술을 통해 광범위한 지능형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을 촉진함으로써 이를 달성할 것이다. 그 결과 차이나 유니콤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AI 서비스 포털을 구축하고, 모든 사람을 위해 지능을 더욱 포괄적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화웨이와 차이나 유니콤은 전략적 파트너로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AI 시대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AI 혁신의 융합에 협력하고 있다. 양사는 통합된 AI 서비스 포털을 마련하고자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 디바이스를 합쳐 개인과 가정용 사용자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했다. 예를 들어, 차이나 유니콤은 아시아 동계 게임 기간 동안 톤(Tone)이라는 AI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개인화된 클라우드 기반 AI 폰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주류 기반 모델과 5G-A 네트워크를 활용해 모든 시나리오에서 사용자에게 일관된 경험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화웨이와 차이나 유니콤은 또한 AI를 활용해 정부, 의료, 제조, 문화, 창조 산업 같은 부문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네트워크 경험을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고, 유연하고, 확장 가능하고, 효율적이며, 협력적으로 만들고 있다. 차이나 유니콤은 더불어 AI와 네트워크 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차이나 유니콤은 스마트 홈서비스를 위해 집 전체에 광섬유 광대역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 왔다. 광섬유와 와이파이 협업을 특징으로 하는 HI-CON(Home Intelligent Collaborative Optical Network) 통신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출시한 게 대표적인 사례다. 이 시스템은 가정 내 사용자의 전반적인 네트워크 경험을 크게 향상켜주는 지능형 스케줄링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구동된다. Group photo taken at the AI Unites All launch ceremony 차이나 유니콤은 이번 워크숍에서 'AI가 모두를 연결하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차이나 유니콤은 '융합과 혁신을 위한 전략(Strategy for Convergence and Innovation)' 지침에 따라 모두에게 지능형 연결을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와 AI의 시너지 효과를 종합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시에 훨씬 더 광범위한 기술 분야에서 AI를 활용하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차이나 유니콤은 서비스와 AI의 통합을 촉진함으로써 다양한 산업을 지능화하고, 수천 가구에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MWC 바르셀로나 2025는 3월 3일부터 3월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화웨이는 피라 그란 비아 홀(Fira Gran Via Hall) 1의 1H50 부스에서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2025년에는 상용 5G-Advanced(5G-A) 기술 보급이 가속화되고, AI는 통신사들이 비즈니스, 인프라, 운영 및 유지관리(O&M) 시스템을 재편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화웨이는 전 세계 통신사 및 파트너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지능형 세계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http://carrier-back.huawei.com/cn/events/mwc2025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구할 수 있다.

2025.03.05 15: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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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메모리 가격, 예전 수준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

"1000만명 찾은 예산시장처럼"…더본코리아, 지역개발 사업 키운다

2년 만에 AI 유니콘 반열 '젠스파크'…한·일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정조준

[르포] 전화통화도 어렵던 다도해 섬 뚫은 초고속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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