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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기후 인공지능(AI) 글로벌 테크포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79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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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 군 장병 AI 교육 돕는다

데이원컴퍼니(대표 신해동·김동혁) 패스트캠퍼스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주관하는 '국방 AI 인재양성 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회사는 군 장병 대상 AI 교육 생태계 구축을 지원한다. 4일 데이원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2026년 국방 AI 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이다. 군 장병의 AI 역량 강화와 전 장병이 참여 가능한 AI 기반 온라인 학습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올해 50억원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연간 35억원 등 총 225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군 특화 AI 교육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패스트캠퍼스가 참여하는 이번 컨소시엄은 KAIST를 중심으로 AI 연구·군 특화 교육·온라인 학습 플랫폼 분야의 전문 기관들이 협력한다. 이들은 군 맞춤형 AI 교육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초개인화 기반 학습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콘텐츠를 통해 장병들의 실질적인 AI 활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패스트캠퍼스는 성인 대상 온라인 실무 교육 분야에서 축적해 온 콘텐츠 기획 역량을 기반으로 장병 맞춤형 AI 교육 콘텐츠 및 학습 경험 설계에 참여한다. AI·데이터·프로그래밍 분야에서 쌓아온 실무형 콘텐츠 경쟁력과 대규모 온라인 교육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병 누구나 수준과 목적에 맞춰 AI를 학습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또 현업 중심 커리큘럼과 온라인 기반 학습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장병들의 AI 실무 역량 강화와 자기주도형 학습 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데이원컴퍼니 관계자는 “패스트캠퍼스는 성인 교육 분야에서 축적해 온 콘텐츠 기획 및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장병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09:02백봉삼 기자

시스코, '클라우드 컨트롤' 공개…"인간·AI 에이전트 함께 일하는 시대"

"인공지능(AI) 시대 기업 인프라 운영 방식은 바뀌어야 합니다. 인간 작업자와 AI 에이전트가 같은 환경에서 시스템을 관리하고 방어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 인프라 운영 속도·방어율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DJ 삼파스 시스코 보안사업부 AI 소프트웨어·플랫폼 수석부사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시스코 라이브 US 2026'를 앞두고 지난달 28일 사전 미디어 브리핑에서 통합 플랫폼 '시스코 클라우드 컨트롤'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시스코 클라우드 컨트롤은 시스코의 에이전틱옵스 운영 모델을 위한 기반 플랫폼이다 네트워킹과 보안, 컴퓨팅, 옵저버빌리티, 협업 기능을 한 보안 환경에서 관리하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는 로그인 한 번으로 여러 시스코 플랫폼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 안에서 자연어로 자체 애플리케이션과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다. 사람과 AI 에이전트는 같은 데이터 계층과 운영 맥락을 공유한다. 플랫폼에는 크로스 도메인 텔레메트리와 목적 특화 모델, 신뢰할 수 있는 에이전트 기능이 포함된다. 네트워킹과 보안, 옵저버빌리티, 협업 영역의 데이터를 결합해 가동시간, 에이전트 행동, 토크노믹스 등 핵심 운영 과제를 같은 정보 기반으로 처리하도록 했다. 삼파스 수석부사장은 "우리는 40년 운영 네트워킹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딥 네트워크 모델'을 클라우드 컨트롤에 적용했다"며 "플랫폼은 단순히 대형 모델에 의존하지 않고 문제 복잡도에 맞춰 목적 특화 모델과 프런티어 모델을 조합해 작동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플랫폼 내 AI 에이전트는 장애 징후를 포착하고 원인을 식별한 뒤 수정 조치를 수행할 수 있다"며 "배포 전 변경 사항을 테스트하고 사용자 경험이 회복됐는지도 확인한다"고 덧붙였다 . 시스코는 운영자와 에이전트가 실시간 증거를 바탕으로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시스코 AI 캔버스'도 제공한다. 근무 교대나 에스컬레이션 과정에서도 맥락이 유지돼 같은 작업이 반복되는 문제를 줄이는 것이 목표다. '클라우드 컨트롤 스튜디오'는 에이전트 빌더와 앱 빌더로 이뤄졌다. 고객은 에이전트 빌더로 자체 정책과 업무흐름에 맞춘 에이전트를 만들고 50개 이상 서드파티 플랫폼·도구와 연결할 수 있다. 앱 빌더는 자연어 프롬프트로 앱과 워크플로를 만들고 게시하는 기능이다. 오픈AI 코덱스의 에이전틱 코딩 어시스턴트도 탑재했다. 삼파스 수석부사장은 플랫폼 보안 기능도 강조했다. 그는 "취약점 발견부터 실제 공격까지 걸리는 시간이 몇 주에서 몇 분으로 줄었다"며 "사후 대응 중심 방어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실제 시스코는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과 오픈AI '데이브레이크' 창립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최신 프런티어 AI 모델로 자사 제품을 스트레스 테스트해 공격자가 찾을 수 있는 약점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날 소개된 '라이브 프로텍트'는 시스코 제품을 위한 디지털 면역체계 역할을 한다. 지원 플랫폼에서 새로 발견된 주요 취약점을 런타임 환경에서 방어하며 재부팅, 업그레이드, 유지보수 시간이 필요 없다. 라이브 프로텍트는 현재 넥서스 9000 스위치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스코는 앞으로 몇 달 안에 이 기능을 더 많은 제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 12월 양자 안전 통신 완성…시스코 IQ로 대응 강화" 시스코는 이날 양자 보안 위협에 대비한 전략도 공개했다. 암호화 데이터를 미리 탈취한 뒤 양자 컴퓨팅 기술이 발전하면 나중에 복호화하는 이른바 '지금 수집해 나중에 복호화'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아누라그 딩그라 시스코 엔터프라이즈 커넥티비티·협업 부문 수석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암호화된 데이터를 미리 탈취한 뒤 양자 기술 발전 후 복호화하는 공격이 이미 발생하고 있다"며 "우리는 올해 12월까지 핵심 포트폴리오 대부분에 양자 안전 통신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스코는 새로 출시되는 기업용·데이터센터 라우터, 스위치, 방화벽 시리즈에 양자 안전 보안 부팅 기능을 기본 적용한다. 핵심 네트워크 장비 단계부터 양자 위협을 고려한 보안 체계를 내장하겠다는 의미다. 시스코 IQ를 통해 제공되는 '퀀텀 레디 평가'는 양자 공격에 가장 많이 노출된 자산과 우선 대응 지점을 식별한다. 이 기능은 올해 7월 전 세계 고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장기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한 서비스도 발표됐다. 리질리언트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는 노출 평가, 인프라 현대화, 방어 회복탄력성의 3단계 접근법으로 프런티어 모델 위협에 따를 위험을 줄이도록 지원한다. 시스코 IQ는 지원·전문 서비스를 위한 AI 기반 제공 수단이다. 이번 발표에는 AI 기반 인사이트와 제로 트러스트 원칙을 반영한 리질리언트 인프라스트럭처 플레이북, 온프레미스 배포 옵션, 피어 벤치마킹 기능이 포함됐다. 시스코의 이번 발표는 에이전틱 AI 시대에 인프라 운영과 보안 방식을 함께 바꾸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AI 에이전트가 운영 현장에 들어오는 만큼 네트워크 관리, 취약점 방어, 양자 보안 대비까지 하나의 체계 안에서 다루겠다는 구상이다. 지투 파텔 시스코 사장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AI 에이전트는 소프트웨어 속도로 지속적으로 추론하고 행동한다"며 "이는 우리가 핵심 인프라를 확장, 관리, 방어하는 방식의 모든 것을 바꾼다"고 밝혔다.

2026.06.04 09:00김미정 기자

"스마트폰 생태계 넘는다"…샥즈, '빅 헬스·AI'로 독자노선 구축

[선전(중국)=전화평 기자] 오픈형 이어폰 선도 기업 샥즈(Shokz)가 스마트폰 중심의 닫힌 생태계를 넘어 독자 비즈니스 영역을 구축한다. 스마트폰 부속 액세서리라는 인식을 넘어 헬스케어와 인공지능(AI)을 통해 시장 판도를 바꾼다는 전략이다. 지난달 22일(현지시간) 중국 선전에서 열린 샥즈 글로벌 미디어 워크샵 질의응답 세션에서 빈센트 시옹 샥즈 북미사업부 대표(CEO)는 기존 오디오 시장 패러다임 변화를 짚으며 샥즈의 차별화 제품과 생태계 확장 전략을 공개했다. 핵심 과제는 삼성전자, 애플, 화웨이 등 자체 스마트폰 생태계를 보유한 '호스트 제조사(완제품 제조사)'들과 플랫폼 경쟁이다. 시옹 대표는 "이들 제조사는 블루투스 연결 편의성이나 기기 간 연동성에서 우위가 있다"며 "샥즈가 직접 스마트폰을 만들 가능성은 낮고 기업 문화도 맞지 않기 때문에 이는 우리가 받아들여야 하는 한계"라고 봤다. 샥즈는 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시옹 대표는 "독자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현재 내부적으로 '빅 헬스' 분야를 중심으로 새로운 혁신 비즈니스를 인큐베이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귀 건강을 해치지 않는 오픈형 이어폰 강점을 극대화해 헬스케어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다. AI 이어폰 출시도 멀지 않았다. 그는 "AI 시대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샥즈의 제품 개발도 흐름에 맞춰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며 "출시가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미래 AI 통번역 이어폰 청사진도 제시했다. 최근 중국 아이플라이텍(iFLYTEK) 등을 비롯해 시장에 속속 등장하는 단일 기능 목적의 통역 전용 이어폰이 나오고 있다. 시옹 대표는 AI 통번역 이어폰에 대해 "장기 미래는 밝지 않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 성숙한 AI 시스템이 이어폰에 탑재되면 번역 기능은 기본 옵션이 될 가능성이 크고, 애플 등 일부 기업은 이미 유사한 기능을 제공 중"이라며 "미래에는 번역이 이어폰의 기본 역량이자 표준 사양이 될 것이기에, 샥즈가 별도 통역 전용 기기 카테고리를 만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쟁사들이 주력하는 전통적인 하이엔드(고음질) 오디오 시장 진출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시옹 대표는 "지난 20년간 오디오 산업은 궁극의 음질을 추구하던 과거에서 일상성과 휴대성이 더 중요한 시대로 패러다임 변화를 겪었고, 전통 하이엔드 오디오 시장은 수년간 축소됐다"며 "대중 시장에서 주류로 자리 잡기 위해 다양한 생활 시나리오 속에서 하루 종일 착용해도 편안한 오픈형 폼팩터 본연의 가치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샥즈는 오는 하반기 신제품을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2026.06.04 09:00전화평 기자

월급쟁이부자들, 새 CTO에 '김상효' 본부장 선임

월급쟁이부자들(대표 이정환)이 개발 총 책임자(CTO)로 삼성전자 출신이자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인 김상효 본부장을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김 CTO는 삼성소프트웨어(SW) 멤버십 출신으로, 약 11년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갤럭시, 노트 시리즈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 및 소프트웨어 완제품 개발 전반에 기여했다. 재직 당시 삼성 기어 VR, AR Glass 등 신규 디바이스 초기단계부터 개발에 참여했고, 사내 벤처 프로그램 C-LAB에서 인게임 3D 모델 광고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기술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이후 여러 스타트업에서 다년간 CTO로 활동하며 기술 전략 수립과 개발 조직 강화 등을 이끌며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이번 영입은 전사 AI 전환(AX) 가속화 및 플랫폼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월급쟁이부자들은 김 CTO 합류를 기점으로 제품 개발 프로세스 고도화는 물론, 비개발 부문을 포함한 AI 중심 비즈니스 환경 구축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최근 구성된 AX 전담 조직도 신임 CTO가 이끈다. 김 CTO는 엔터프라이즈급 제품 개발 및 시스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체이닝 분석 ▲프로토콜 정의 ▲챕터 내 표준화 ▲하네스 엔지니어링 ▲데이터 시각화 ▲어싱크 리뷰 등 월급쟁이부자들의 AX 로드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김 CTO는 “월급쟁이부자들은 비즈니스 확장성이 높은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레버리지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AI 기반 개발 프로세스를 재설계해 서비스 고도화를 이루고,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한 AX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08:52백봉삼 기자

CAS Connections, 유력 R&D 플랫폼에 신뢰할 만한 과학 데이터와 AI 제공

신뢰도 높은 과학 데이터와 에이전트형 AI CAS Newton을 작업 도구로 통합해 연구 효율을 높여 주는 전략적 협업 발표 콜럼버스, 오하이오, 2026년 6월 3일 /PRNewswire/ -- 미국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 산하 과학 지식 관리 전문 기관 CAS가 연구자들이 현재 사용 중인 연구개발(R&D) 도구에 CAS Content Collection™과 최근 출시한 에이전트형 AI CAS Newton℠을 직접 통합하는 새 프레임워크 CAS Connections를 발표했다. 초기 협력사로는 알버트 인벤트(Albert Invent), 사피오 사이언시스(Sapio Sciences), 인덕티브 바이오(Inductive Bio), 실리전스(Scilligence), 울프럼 리서치(Wolfram Research)가 참여하며, 각사의 플랫폼에 CAS의 콘텐츠와 기능이 통합돼 연구가 실제로 진행되는 환경에서 신뢰할 수 있는 과학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연구개발 조직은 과학 발전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CAS Connections는 150년 넘게 축적된 CAS의 전문 큐레이션 과학 지식과 CAS Newton의 대화형 인텔리전스를 이 플랫폼들에 직접 통합해 연구자들이 기존에 신뢰하는 도구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 준다. 검증된 과학 정보에 대한 통합 접근은 AI가 생성한 답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연구 워크플로를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 팀 월버그(Tim Wahlberg) CAS 임시 회장은 "학계에서는 CAS Connections를 통해 새 화합물을 평가할 때 별도로 CAS를 검색해 연구 플랫폼 밖에서 선행기술(prior art)이나 안전성 데이터, 합성 경로를 찾을 필요가 없다. 이번 플랫폼 통합으로 디지털 R&D 워크플로 전반에서 CAS가 제공하는 가치가 빠르게 확산되고 연구자들이 실제로 일하는 환경에 권위 있는 과학 지식이 결합될 것"이라고 말했다. 알버트 인벤트, 사피오 사이언시스, 인덕티브 바이오, 실리전스, 울프럼 리서치와의 협력은 CAS Connections 통합 전략의 첫 단계에 해당한다. CAS는 연내 추가 협력 계획도 발표할 예정이다. CAS Connections는 API, MCP(Model Context Protocol), 안트로픽(Anthropic)의 Claud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pilot과 같은 AI 플랫폼 통합을 통해 보안 환경 안에서도 구축이 가능하다. 연구자들은 CAS SciFinder®와 CAS BioFinder®를 구동하는 데이터와 기능을 자사의 독점 내부 자원과 결합해 원하는 워크플로 플랫폼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또 CAS의 AI 윤리 원칙(CAS Ethical Approach to AI)에 부합하는 CAS Newton 통합 기능을 통해 출처가 명시되고 검증 가능한 답변을 제공하는 대화형 다단계 연구를 수행할 수도 있다. 닉 토켄(Nick Talken) 알버트 인벤트 공동 창업자 겸 CEO는 "우리는 화학자들이 도구와 씨름하지 않고 발명에만 집중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고 있다"며 연구자들은 CAS의 과학 데이터와 구조화된 데이터를 Albert OS에 직접 통합해 여러 시스템을 오가거나 정보를 수동으로 옮기지 않고도 자신의 연구 의도에서 출발해 필요한 데이터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효율적인 연구개발은 혁신 과정의 모든 단계에서 연구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인사이트에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을 때 가능하다. CAS Connections는 연구자들이 이미 사용 중인 도구 내에서 이 기능을 직접 쓸 수 있게 해 작업 전환을 줄이고 연구의 연속성을 유지해 준다. 조시 하임슨(Josh Haimson) 인덕티브 바이오 공동 창업자 겸 CEO는 "CAS는 세계에서 가장 폭넓은 과학 정보 지도를 구축해 왔다. 인덕티브 바이오 소속 AI 화학 어시스턴트들은 CAS의 반응 데이터와 알려진 변환 사례, 화학 데이터를 통해 합성 선례에 기반한 화합물 설계를 실시하고 SAR(구조-활성 상관관계) 집단 지성을 반영하는 한편 설계 단계에서 신규성과 FTO(Freedom to Operate)를 평가할 수 있다. 이 기능들이 모두 다 한 플랫폼 안에서 가능하다"고 말했다. CAS Connection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cas.org/solutions/cas-connectio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CAS 소개CAS는 전 세계 과학 지식을 연결해 인류의 삶을 개선하는 혁신을 가속화하는 기관이다. 글로벌 혁신가들이 복잡한 데이터 환경을 효율적으로 탐색하고 혁신의 단계단계마다 자신 있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과학 지식 관리 전문 기관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큰 전문가 큐레이션 과학 데이터 컬렉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필수 정보 솔루션과 서비스, 전문성을 제공하고 있다. 과학자, 특허 전문가, 기업 임원은 CAS를 통해 새 기회를 발견하고 위험을 완화하며 지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아이디어를 혁신으로 더욱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CAS는 미국화학회의 사업부이다. 자세한 내용은 ca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피터 칼튼(Peter Carlton)선임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CASCAS-PR@cas.org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93620/CAS_Logo.jpg?p=medium600

2026.06.04 06:10글로벌뉴스

레코디드 퓨처, 위프로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기업 대상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 제공 확대

Wipro CyberShieldSM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새 관리형 인텔리전스와 브랜드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으로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 보스턴 및 인도 벵갈루루, 2026년 6월 4일 /PRNewswire/ -- 세계 최대 위협 인텔리전스 기업 레코디드 퓨처(Recorded Future)가 AI 기반 기술 서비스 및 컨설팅 선도기업 위프로(Wipro Limite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기업을 위한 인텔리전스 중심 사이버보안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6월 2일 발표했다. 양사는 위프로의 MSSP(Managed Security Service Provider) 포트폴리오 내에서 관리형 위협 인텔리전스 및 브랜드 모니터링(Managed Threat Intelligence and Brand Monitoring) 서비스를 공동 출시할 예정이다. 보안 운영, 선제적 위협 헌팅, 디지털 리스크 보호 워크플로에 상황 기반의 실행 가능한 인텔리전스를 직접 통합해 기업이 이를 대규모로 운영하도록 지원해 주는 서비스다. 조직에서는 통합 운영 모델을 구축해 탐지에서 의사결정, 대응에 이르는 과정을 더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다. 이번 협력으로 위프로의 AI 기반 플랫폼, 솔루션, 혁신 서비스 통합 제품군인 위프로 인텔리전스(Wipro Intelligence™) 소속인 CyberShieldSM 솔루션 전반에서 위협 인텔리전스 역량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 사이버 리스크, 기술, 지정학, 비즈니스 관련 신호가 통합돼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도 가능할 전망이다. 사티시 야다발리(Satish Yadavalli) 위프로 클라우드, 인프라, 보안 서비스 부문 글로벌 총괄은 "글로벌 기업들은 이제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실질적인 사이버보안 성과를 요구하고 있다"며 "우리는 위프로와 레코디드 퓨처의 역량을 결합해 컨설팅 중심의 AI 기반 사이버 방어, 복원력, 디지털 신뢰 전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사이버 운영 계층마다 인텔리전스와 자율형 위협 헌팅을 내재화해 고객이 확장 가능하고 성과를 중심으로 하는 결과를 창출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대기업들이 위협 인텔리전스를 활용하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기업들은 분산된 데이터 피드와 단절된 도구 중심 접근법에서 벗어나 보안 운영(SecOps), 리스크 관리, 복원력을 망라해 상황 중심의 AI 기반 인텔리전스로 이동하고 있다. 레코디드 퓨처와 위프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위협 데이터와 실제 운영 대응 사이의 간극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고객을 지원할 계획이다. 콜린 마호니(Colin Mahony) 레코디드 퓨처의 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실시간으로 실행 가능하며 기업 운영에 깊이 통합된 인텔리전스라는 미래 사이버보안 비전을 공유하는 두 조직을 하나로 묶어 주는 조치"라며 "위프로가 레코디드 퓨처를 전략적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선택하고 관리형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기로 한 것은 조직이 리스크를 줄이고 복원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텔리전스를 운영화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레코디드 퓨처는 AI 기반 첨단 인텔리전스과 실시간 상황 분석 인사이트 외에도 사이버 리스크, 제3자 리스크, 브랜드 인텔리전스, 지정학적 인텔리전스, 자율형 위협 헌팅 및 운영까지 여러 영역을 폭넓게 지원한다. 위프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공동 솔루션을 전 세계 시장에 제공하는 동시에 자사 디지털 자산 보호를 위해서도 해당 플랫폼을 활용할 예정이다. 양사는 레코디드 퓨처의 인텔리전스 역량과 위프로의 글로벌 규모, 컨설팅 전문성, 관리형 보안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급변하는 위협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더욱 높은 확신과 속도, 명확성을 바탕으로 대응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레코디드 퓨처 소개 레코디드 퓨처는 세계 최대 위협 인텔리전스 기업으로, 80여개국에서 1900여 기업과 정부 기관에 서비스하고 있다. 자사 플랫폼은 전문 위협 데이터 노드 2000억 개를 포함하는 Intelligence Graph®를 기반으로 공격 주체, 인프라, 표적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한다. 2024년 마스터카드(Mastercard)에 인수된 레코디드 퓨처는 조직이 인텔리전스를 측정 가능한 보안 성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https://www.wipro.com/en/ 미디어 문의알렉산더 레슬리(Alexander Leslie)수석자문역(Senior Advisor)alexander.leslie@recordedfuture.com +1-708-860-9255 로고 이미지 - https://mma.prnasia.com/media2/2941153/5999468/Recorded_Future_Logo.jpg?p=medium600

2026.06.04 03:10글로벌뉴스

DXC, 금융기관 핀테크 생태계 연결과 확장을 도와주는 DXC CoreIgnite 출시

리플, 유로넷, 스플리팃, 앱티스 솔루션즈, 아크원 등 사전 통합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결제, 디지털 자산, 임베디드 금융 분야의 핀테크 생태계와 금융기관 연결 기존 코어 뱅킹 시스템 전반의 통합 복잡성을 줄여 은행의 신규 서비스 출시 및 확장 속도 향상 CoreIgnite는 고객의 신속한 현대화, 혁신 가속화, 디지털 전환을 통한 신규 성장 기회 창출을 지원하는 DXC GrowthX의 핵심 솔루션 애슈번, 버지니아, 2026년 6월 4일 /PRNewswire/ -- 글로벌 기업의 기술 및 혁신 파트너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수익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DXC CoreIgnite를 출시했다고 6월 2일 발표했다. 금융기관이 핀테크 생태계에 한 접점으로 연결되고, 금융 워크플로를 오케스트레이션하며, 새 수익 기회를 확보하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으로 기존 핵심 시스템과 연동해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DXC CoreIgnite DXC CoreIgnite는DXC의 Hogan 코어 뱅킹 플랫폼은 물론 비Hogan 환경에서도 운영되도록 구축돼 은행이 기존 인프라 투자 가치를 극대화하면서 단계적으로 현대화를 추진하도록 지원한다. CoreIgnite에서는 사전 구축된 통합 기능과 실시간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결제 네트워크, 디지털 자산 생태계, 임베디드 금융 기능에 직접 접근할 수 있으며 파트너 네트워크도 리플(Ripple), 유로넷(Euronet), 스플리팃(Splitit), 앱티스 솔루션즈(Aptys Solutions), 아크원(ArcOne) 등을 망라해 꾸준히 커지고 있다. 금융서비스 산업은 임베디드 금융, 디지털 자산, 실시간 결제의 확산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그 결과 성장 기회가 새로 생겨나고 고객 참여도 커지고 있다. 그러나 많은 금융기관이 여전히 분산된 통합 구조, 레거시 아키텍처, 현대화에 수반되는 비용 및 복잡성으로 인해 제약을 받고 있다. DXC CoreIgnite는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은행이 파트너를 신속하게 연결하고, 새 서비스를 출시하며, 더 빠르고 유연하게 혁신을 확장하도록 지원한다. CoreIgnite는DXC 엔지니어들이 수십 년간 축적한 은행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계해 금융기관은 오케스트레이션 계층 하나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핵심 시스템을 교체하지 않고도 핀테크 기능을 연결, 관리, 확장할 수 있다. 또한 조합형(composable) 아키텍처와 실시간 실행 모델을 통해 통합 복잡성을 줄여 주고 가치 실현 기간(Time-to-Value)을 단축해 주며, 은행이 새 서비스를 더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길도 열어준다. 여러 서비스 제공업체와 따로따로 통합을 요구하는 기존 솔루션과 달리 CoreIgnite는 기술 지원 및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이 있어 금융기관에서는 다음과 같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임베디드 금융(Embedded Finance) 선구매 후결제(Buy Now, Pay Later, BNPL) 서비스 디지털 자산 및 스테이블코인 기반 서비스 ACH, RTP, FedNow, 전신 송금(Wire), 카드 네트워크 전반의 결제 오케스트레이션 산딥 바노트(Sandeep Bhanote) DXC 테크놀로지 GrowthX 글로벌 총괄 겸 사업부장은 "CoreIgnite는 더 빠른 혁신, 유연한 확장, 그리고 디지털 금융 경제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원하는 금융기관에게 유용한 핀테크 인프라다. 은행은 안전하고 조합형이며 API 우선(API-first) 방식으로 설계된 플랫폼을 통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핵심 시스템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새 기능을 연결하고 금융 워크플로를 오케스트레이션하며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활성화할 수 있다. 금융기관에서는 혁신 기능을 코어 시스템과 분리해 통합의 복잡성을 줄이고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으며, 대규모 수익 기회도 대규모로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은행에서는 DXC CoreIgnite를 통해 고객 온보딩과 자격 검증부터 결제 및 파트너 관리에 이르기까지 은행이 핀테크 서비스를 활용하고 확장하는 방식을 간소하게 만들 수 있다. 금융기관에서는 비즈니스 요구 변화에 맞춰 기능을 추가, 교체, 확장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통합 복잡성과 운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CoreIgnite는 전 세계 예금 계좌 3억여 개와 5조 달러가 넘는 예금을 지원하는 대표 코어 뱅킹 플랫폼 DXC Hogan의 강점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또 산업별 소프트웨어, 플랫폼,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는 DXC의 전략적 성장 사업부 DXC GrowthX의 핵심 구성 요소로, 고객이 산업 전환에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도록 지원하고 있기도 하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DXC 테크놀로지(NYSE: DXC)는 글로벌 기업과 공공 부문 기관에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술 혁신 파트너다. DXC는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고객이 AI를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DXC는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산업별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의 깊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손꼽히게 복잡한 기술 환경을 현대화하고 보호하며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애슐리(Ashley) 후크 템플 미디어 릴레이션즈(Houk Temple Media Relations) mailto:ashley.houktemple@dxc.com

2026.06.04 00:10글로벌뉴스

컴퓨텍스 2026: MiTAC, 전략적 생태계 파트너십으로 다각화된 AI 인프라 고도화

에이전틱 AI를 위한 플래그십 52U 수랭식 랙 및 턴키 솔루션 타이베이 2026년 6월 3일 /PRNewswire/ -- 고성능•고효율 서버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자 MiTAC 홀딩스 코퍼레이션(MiTAC Holdings Corporation, TWSE:3706)의 자회사인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MiTAC Computing Technology Corp.)이 6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컴퓨텍스 2026(COMPUTEX 2026)(2번 홀, R0504 부스)에서 첨단 랙 스케일 아키텍처를 선보인다. MiTAC은 학습과 추론부터 검색 증강 생성(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RAG)에 이르는 전체 AI 수명 주기를 지원하는 다목적 올인원 AI 인프라를 통해 글로벌 고객이 새롭게 부상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물결 속에서 공간, 컴퓨팅 및 에너지 장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의 릭 황(Rick Hwang) 사장은 "컴퓨텍스 2026에서 MiTAC은 전략적 생태계 파트너십을 통해 역동적인 AI 워크로드를 구동하도록 설계된 다각화된 AI 인프라를 선보이고 있다"며 "고성능 AI 플랫폼을 탄탄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생태계와 통합함으로써, 현대적인 데이터 센터에 맞춘 유연하고 즉시 사용 가능한 턴키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MiTAC Computing showcased its comprehensive rack-scale solutions at COMPUTEX 2026, featuring AI and HPC liquid-cooled servers with outstanding inference performance and a diversified AI infrastructure portfolio enabled by turnkey hardware and software integration. 에이전틱 AI 탐색: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 과제 정복 기업들이 생성형 AI에서 자율형 에이전틱 AI로 전환함에 따라 대규모 컴퓨팅 성능, 초저지연, 고처리량 추론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 그러나 기존 클러스터를 확장하면 오케스트레이션 복잡성이 증가하는 동시에 공간, 냉각 및 전력망 용량 측면에서 데이터 센터의 심각한 제약이 드러난다. MiTAC은 '다각화된 AI 인프라 고도화(Advancing Diversified AI Infrastructure)'라는 주제 아래 이러한 다면적 과제에 정면으로 대응한다. 최고의 생태계 조력자로서 MiTAC은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수랭식 냉각을 아우르는 원스톱 턴키 솔루션을 제공하며, 네 가지 전략적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한다. 1. 차세대 컴퓨팅 및 첨단 수랭식 냉각 MiTAC은 업계 관행을 뛰어넘어 52U 고밀도 AI 수랭식 랙을 처음 공개한다. 12대의 고성능 MiTAC G4826Z5 AI 서버와 96개의 AMD Instinct™ MI355X GPU를 통합한 이 솔루션은 표준 AI 구성 대비 랙당 GPU 밀도를 50% 향상시켰다. MiTAC은 최첨단 냉각 기술을 활용해 컴퓨팅 밀도를 극대화하고, 수직 확장을 통해 설치 공간을 최소화함으로써 엄격한 '턴키 랙 스케일 통합' 전략을 적용한다. 컴퓨팅 노드와 스위치부터 냉각 분배 장치(CDU), 전력 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구성 요소는 최적의 구축과 최고 성능을 위해 정밀하게 보정된다. 국가 및 학술 고성능 컴퓨팅(HPC) 센터를 위해 MiTAC은 대용량 스토리지와 결합된 OCP 호환 고밀도 C2811Z5 액체 냉각 HPC 랙도 함께 선보이며, 이를 통해 과학 연구와 기후 모델링을 가속한다. 2. 차세대 열 관리 및 Diamond Cooling® 혁신 MiTAC은 기본 하드웨어 대비 최대 50% 더 많은 토큰을 생성하고, 화씨 95° 이상의 흡입 공기 온도에서도 스로틀링 없는 성능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G8825Z5 다이아몬드 냉각 AI 서버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아카시 시스템즈(Akash Systems)의 독자적인 Diamond Cooling® 기술을 활용하고 AMD Instinct™ MI350X GPU로 구동되는 MiTAC 다이아몬드 냉각 AI 서버는 차세대 인프라의 첨단 열 관리를 위한 길을 열어, 기존 및 미래 데이터 센터의 자본 지출(CapEx), 운영 비용(OpEx), 에너지 절감을 실현한다. 3. 오픈소스 펌웨어 및 독자적 POD 관리 이 대규모 컴퓨팅 하드웨어는 민첩하고 안전하며 매우 유연한 관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동된다. MiTAC의 오픈소스 베이스보드 관리 펌웨어 스택인 MiOBMC™와 시스템 펌웨어(BIOS)인 MiOPF™는 데이터 센터 운영자에게 완전한 베어메탈 제어 권한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운영자는 벤더 종속에서 벗어나 엄격한 맞춤형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동시에 모든 데이터 센터 고객을 위한 안전하고 투명하며 지속 가능한 설계를 구현한다. 클러스터 수준에서는 MiTAC의 독자적인 MiCoreView™ POD 관리 솔루션이 고부가가치 소프트웨어 경험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GPU 및 HPC 시스템을 위한 랙, 전력, 수랭식 인프라 전반에 걸쳐 포괄적인 모니터링과 배포를 지원한다. 또한 Kubernetes 및 AMD Enterprise AI Suite와 원활하게 통합되어 자동화된 엔터프라이즈급 GPU 리소스 오케스트레이션을 구현한다. 4. 'AI 투게더' 전략적 생태계 MiTAC은 성능 병목 현상을 제거하고 배포를 가속하기 위해 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기술 혁신 기업들과 플랫폼 아키텍처를 공동 설계했다. GPU 및 아키텍처 유연성: 포트폴리오는 각각 AMD Instinct™ MI355X 및 MI350X GPU로 구동되는 4U 수랭식 G4826Z5와 8U 공랭식 G8825Z5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PCIe-GPU 구성의 경우, 새로운 TN85-B8261은 AMD Instinct™ MI350P 카드와 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를 지원한다. 또한 MiTAC은 NVIDIA MGX 아키텍처를 활용해 차세대 G-series AI MGX™ 서버(6세대 AMD EPYC™ 서버 CPU 탑재)를 처음 선보이며, 여기에 NVIDIA Vera CPU와 NVIDIA Grace CPU를 탑재한 R1917GC 관리 서버도 포함한다. 스토리지 및 메모리 시너지: 메모리와 스토리지 장벽을 허물도록 설계된 이 플랫폼에는 솔리다임(Solidigm)의 PCIe Gen 5 D7-PS1010 SSD와 대용량 122TB D5-P5336 SSD가 내장된다. 122TB SSD는 TS70A-B8056 스토리지 랙과 원활하게 결합된다. 동시에 차세대 서버는 마이크론(Micron)의 첨단 PCIe Gen 6 SSD 9650(E3.S), 고대역폭 DDR5 6400 RDIMM, Micron 9550(E1.S) SSD를 채택해 클러스터 처리량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턴키 소프트웨어 솔루션: MiTAC은 글로벌 혁신 기업들과 협력해 생태계 시너지를 발휘하는 풀스택 턴키 솔루션을 선보인다. DDN: TS70A-B8056 스토리지 랙을 DDN Infinia Intelligent AI Data Platform과 결합해 엔드투엔드 AI 데이터 병목 현상을 제거하고 GPU 성능을 극대화함으로써 추론, RAG, 에이전틱 AI와 같은 워크로드를 가속한다. 라페이(Rafay): AI Factory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라페이의 GPU-as-a-Service 플랫폼과 원활하게 통합되어 자동화된 GPU 오케스트레이션을 제공하고, 배포 및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카노니컬(Canonical): Ubuntu 26.04 LTS와의 기본 통합을 제공하며 AMD ROCm™ 및 NVIDIA CUDA를 지원해 설정을 간소화하고 오픈소스 환경의 회복탄력성을 제공한다. 에이전틱 AI 배포: MiTAC은 NVIDIA Inception Program 파트너인 Futurenest와 협력해 플래그십 8-GPU G4520G6 추론 서버에서 실시간 에이전틱 AI 거버넌스 워크로드를 구현하는 실현 가능한 개념증명(PoC)을 시연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그룹 계열사인 MiTAC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MiTAC Information Technology)도 안전한 온프레미스 디지털 직원 구축을 위한 'Powering the Private AI, Agent Hub and Builder'를 전시한다. 5. 모듈형 AI 데이터 센터 아키텍처 MiTAC은 현대의 전력망 제약에 대응하기 위해 토노미아(Tonomia)와 협력해 'TonoForge™ Modular Data Center'를 출시한다. 이 모듈형 아키텍처는 MiTAC G4826Z5 수랭식 서버 랙과 토노미아의 첨단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결합해 기존 데이터 센터 구축 기간을 단 12주로 단축하며, 전 세계 어디서나 분산형 AI 인프라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회복탄력적이고 지능적인 AI 미래 공동 창조 MiTAC은 2024년 브랜드 통합 이후 강력한 진화를 거듭하며 생태계 협업을 표준 사양 주율 수준에서 획기적인 랙 스케일 및 클러스터 수준의 혁신으로 끌어올렸다. AMD, 브로드컴(Broadcom), 쿨아이티(CoolIT), 카노니컬, DDN, 인텔(Intel), 마이크론, 무라타(Murata), 니덱(Nidec), 엔비디아, 라페이, 솔리다임 등 글로벌 기술 대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지속적으로 심화함으로써 MiTAC은 포괄적인 '원스톱 AI 인프라 턴키 솔루션(one-stop AI infrastructure turnkey solutions)'을 제공한다. 이러한 대규모 아키텍처를 통해 MiTAC은 전 세계 운영자와 조직이 기존 인프라 장벽을 넘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며, 회복탄력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초지능적인 AI 미래를 공동 창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자세한 정보: https://www.mitaccomputing.com/en/campaign/computex2026 AMD 플랫폼 브로슈어 Intel 플랫폼 브로슈어 NVIDIA 플랫폼 브로슈어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소개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는 MiTAC 홀딩스의 자회사로, 1990년대부터 이어온 업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포괄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서버 솔루션을 제공한다. AI, HPC,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을 전문으로 하는 MiTAC 컴퓨팅은 베어본, 시스템, 랙, 클러스터 수준 전반에서 타협 없는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엄격한 방법론을 적용하며, 성능과 통합을 완전하게 구현한다. 모든 수준에서 품질을 중시하는 이러한 노력은 MiTAC 컴퓨팅을 업계에서 차별화하는 요소다. 전 세계적 입지와 연구 개발부터 제조, 글로벌 지원에 이르는 엔드투엔드 역량을 갖춘 MiTAC 컴퓨팅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 HPC 및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민첩한 맞춤형 플랫폼을 제공해 고유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최적의 성능과 확장성을 보장한다. AI와 수랭식 냉각 분야의 최신 발전을 활용하고 MiTAC 브랜드를 Intel DSG 및 TYAN 서버 제품과 통합함으로써, MiTAC 컴퓨팅은 혁신적이고 효율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서버 기술은 물론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기업이 미래 과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웹사이트: https://www.mitaccomputing.com/

2026.06.04 00:10글로벌뉴스

에이전트에이트엑스, 세계 최초 AI 에이전트 채용 및 인력 관리 플랫폼 출시

하나의 패스포트, 하나의 감사 추적, 하나의 계약으로 관리되며 에이전트들이 부문 전반에서 거래하는 중립적인 마켓플레이스가 되도록 구축된, 모든 주요 LLM 제공업체에 걸쳐 AI 에이전트를 찾고, 채용하고, 온보딩하고, 관리하고, 조율하는 하나의 플랫폼 조지타운, 케이맨 제도 2026년 6월 3일 /PRNewswire/ -- 에이트엑스 랩스(EightX Labs Ltd)가 구축한 AI 에이전트 채용 및 인력 관리 플랫폼 에이전트에이트엑스(agnt8x)가 6월 3일, agnt8x.ai에서 오픈 액세스를 시작했다. 이 플랫폼은 기업들이 모든 주요 LLM 제공업체에 걸쳐 하나의 패스포트, 하나의 감사 추적, 하나의 계약하에 인간 팀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AI 에이전트를 찾고, 채용하고, 온보딩하고, 관리하고, 조율할 수 있게 한다. 지난 12개월 동안 모든 주요 AI 연구소가 에이전트를 출시했다. 그 결과 모든 기업에 세 개 또는 네 개의 제공업체에서 온 에이전트들이 일관된 채용, 온보딩, 감사, 관리 경로 없이 실행되는 단편화가 발생했다. AI 에이전트를 위한 워크데이(Workday)가 없는 것이다. 에이전트에이트엑스는 제공업체들의 상위에 있는 중립적인 레이어이다. 이 플랫폼은 다섯 가지를 축으로 설계되었다. 파인드(FIND)는 에이전트를 역할에 매칭하는 온톨로지 기반 채용 게시판이다. 포지(FORGE)는 회사 자체 에이전트를 온보딩하기 위한 프라이빗 기업 카탈로그이다. 스튜디오(STUDIO)는 9단계 온보딩 플로우이다. 매니지(MANAGE)는 인력 제어 플레인으로, 에이전트별 실시간 손익, 정렬 모니터링, 완전한 감사 추적, 모든 제공업체, 메모리 레이어, 작업별 호출에 걸친 통합 청구를 제공한다. 컨덕터(CONDUCTOR)는 단일 캔버스에서 제공업체 전반에 걸쳐 멀티 에이전트 팀을 조율하는데, 이는 다른 어떤 플랫폼도 구축하지 못한 역량이다. 에이전트에이트엑스는 양방향 마켓플레이스이다. 기업 플랫폼과 함께 독립적인 글로벌 빌더 마켓플레이스는 전 세계 어디서든 개발자들이 자신이 만든 에이전트와 앱을 게시하고 수익화할 수 있게 하며, 이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과 매칭되어 실행되는 동안 반복적인 월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빌더 공급은 현재 프로덕션에서 라이브 상태이다. 에이전트에이트엑스는 세 가지 모드로 제공되며, 스타트업부터 중간 시장을 위한 SaaS, 대기업을 위한 단일 테넌트 배포인 테넌트 워크스페이스(Tenant Workspace), 그리고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기관과 정부를 위해 런타임 데이터에 대한 에이전트에이트엑스 접근이 전혀 없는 고객 자체 VPC 내의 완전한 플랫폼인 엠버시(EMBASSY) 모두에서 동일한 에이전트가 운영된다. 모든 티어에서 에이전트에이트엑스 또는 자체 키 사용(Bring-Your-Own-Keys)이 가능하다. 에이전트에이트엑스는 또한 6월 3일, 아파치 2.0(Apache 2.0) 오픈 소스 라이선스에 따라 에이트엑스 에이전트 매니페스트(EightX Agent Manifest, EAM) v0.1을 발표했으며, 이는 에이전트가 모든 주요 런타임으로 컴파일되고 단일 제공업체에 잠기지 않도록 하는 이식 가능한 에이전트 정의를 위한 개방형 사양이다. 설계에 의한 개방성은 에이전트를 넘어 확장된다. 에이전트에이트엑스는 에이전트가 자신의 신원을 증명하고 서로 결제하는 방법을 정의하는 선도적인 기관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에이전틱 신원과 결제를 위한 신흥 개방형 표준에 패스포트를 맞추려 하며, 향후 몇 주 내에 더 많은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은 회사의 첫 번째 챕터에 불과하다. 에이전트에이트엑스는 AI 컴퓨팅, 고급 컴퓨팅 및 양자 역량, 탄소 제거 수단을 포함한 검증된 환경 자산과 같은 희소하고 수요가 높은 자원을 포함하여 금융 서비스를 훨씬 넘어 부문 전반에 걸친 에이전트 간 상거래를 위해 구축됐다. 에이트엑스 랩스의 존 쉽맨(John Shipman)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모든 기업은 AI 인력을 보유하게 될 것이나, 지금 당장 그것을 운영할 시스템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전트에이트엑스는 AI 제공업체들 상위의 채용 및 관리 레이어로 사업을 성장시키고, 운영을 실행하며, 실질적인 책임으로 인력을 관리하도록 구축됐다. 그리고 에이전트들이 신뢰를 받아 행동할 수 있게 되면 다음 단계는 단일 기업이 통제하는 개방형 표준과 레일에서 부문 전반에 걸쳐 거래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다음 채용 대상은 인간이 아니며, 팀의 다른 구성원과 동일한 규율로 채용되고, 온보딩되고, 급여를 받고, 관리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에이트엑스 랩스는 센터 컨소시엄(Centre Consortium)과 CLS 뱅크(CLS Bank)의 전 최고경영자 데이비드 퍼스(David Puth)가 의장을 맡고 있다. 이 회사는 PwC의 첫 번째 글로벌 디지털 자산 리더이자 호주 내 선도적인 자산운용사의 전 최고기술책임자 겸 최고운영책임자인 존 쉽맨 최고경영자가 설립했다. 공동 창립자 마이클 하트(Michael Harte)는 세 개의 글로벌 은행에서 그룹 최고정보책임자 겸 최고운영책임자를 역임했다. 에이전트에이트엑스는 현재 agnt8x.ai에서 라이브 상태이다. 에이트엑스 랩스 소개 에이트엑스 랩스는 에이전트 경제를 위한 운영 체제인 에이전트에이트엑스를 구축한다. 이 회사는 케이맨 제도에 설립되었으며, 델라웨어에 미국 자회사인 에이트엑스 US(EightX US LLC)를 두고 있다. 법률 자문: 쿨리(Cooley LLP, 미국) 및 캐리 올슨(Carey Olsen, 케이맨)

2026.06.03 22:10글로벌뉴스

대만 시가총액 사상 최고치 경신… TWSE, COMPUTEX에서 AI 경쟁력 부각

거래소에서 성장 촉진 플랫폼으로 진화… 글로벌 자본과 대만의 차세대 AI 혁신 연결 타이베이 2026년 6월 3일 /PRNewswire/ -- 대만의 시가총액이 2026년 5월 말 기준 5조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만 시장이 세계 주요 거래소 가운데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반도체, 하드웨어, 차세대 응용 분야 전반에 걸친 AI 주도 성장에 힘입어 대만 자본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이기도 하다. 대만증권거래소(Taiwan Stock Exchange, TWSE)는 고성장 기술기업 유치와 산업 대전환을 지원하는 전략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 2026년에는 약 40개 기업이 TWSE 상장을 신청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15개가 넘는 곳이 AI 공급망 관련 기업이다. 대만이 글로벌 AI 및 반도체 생태계의 중심 역할을 지속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전 세계에서 손꼽히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기술 시장에 투자할 수 있도록 TWSE가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글로벌 관점에서 본 대만 투자: 장기 자본을 위한 시장 인프라 대만은 국제 투자자의 참여가 활발한 대규모 기관투자 중심 시장이다. 2026년 4월 말 현재 외국인 투자자가 전체 시가총액의 49.4%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평균 거래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5.5%에 달한다다. TWSE 시가총액의 약 81.44%는 기술 관련 업종에 집중돼 있어 투자자들은 대만의 AI 및 혁신 생태계 전반에 폭넓게 투자할 수 있다. 이 같은 글로벌 중요성은 자금 조달 활동에서도 확인된다. 2025년 기업공개(IPO) 신청 건수는 45개사로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총 조달 금액은 약 270억 달러로 전년 대비 거의 두 배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상장 사례로는 AI 및 반도체 공급망 기업인 혼 프리시전(Hon Precision, 7769)과 V5 테크놀로지스(V5 Technologies, 7822)가 있고 기술 기반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기업인 HC메드 이노베이션스(HCmed Innovations, 6934)와 헤론 뉴트론 메디컬(Heron Neutron Medical, 7799)도 있다. TWSE가 핵심 AI 인프라는 물론 장기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접 혁신 산업의 자본 형성까지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최근 자본시장 동향과 관련해 셔먼 린(Sherman Lin) TWSE 회장 겸 CEO는 "TWSE는 단순한 거래소가 아니라 AI가 이끄는 미래를 보여주는 창이다. 자본과 혁신이 만나는 지점에서 TWSE는 글로벌 자본이 AI의 실제 기반을 구축하는 기업들과 연결되는 곳이며, 혁신이 연구실을 넘어 투자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곳이다. TWSE를 통해 엔지니어링은 AI를 현실로 만들고, 자본은 그 현실을 글로벌 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초고성장 포트폴리오, 차세대 기술기업, 생태계 회복력이 이끄는 투자 기회 투자자들에게 TWSE는 세 가지 특별한 장점이 있다. 첫째, 초고성장 AI 및 반도체 생태계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성이다. 둘째, 에너지, 바이오테크, 사이버보안, 첨단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차세대 '유니콘' 및 '히든 챔피언' 기업에 대한 투자 기회다. 셋째, 강력한 규제 체계와 운영 안정성, 기관 신뢰성을 갖춘 시장을 통한 투자 안정성이다. TWSE를 통해서는 상류 단계의 칩 설계와 반도체 제조부터 하류 단계의 시스템 통합 및 AI 응용 분야에 이르기까지 기술 스택과 공급망 전반에 접근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미래 산업을 형성하는 분야에 차별화되고 규정을 준수하는 방식으로 투자할 수 있다. 그 원동력은 회복력 있고 미래 지향적인 혁신 생태계다. TWSE는 2년 연속 COMPUTEX 2026에 참가해 AI가 기술적 돌파구에서 대규모 상용화 단계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자본시장의 역할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소개했다. 또한 AI 가치사슬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기업들과 글로벌 투자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강조했다. 상장기업 성장 지원: 자금 조달 효율성, 시장 인지도, 글로벌 연결성 강화 TWSE는 상장 지원을 넘어 다양한 성장 단계의 기업들이 장기 자본을 더욱 쉽게 이용하도록 돕고 있다. 또 지배구조 및 공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투자자와의 연결성을 확대해 기업의 성장과 국제화도 지원한다. 주요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시장 인지도 제고: 역량강화계획 2.0(Power Up Plan 2.0)과 대만대형주지수(Taiwan Pristine Stock Index)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대형주에 집중된 투자자 관심을 확대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 기업의 가시성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연결성 강화: 대만-일본 ETF 협력 등 국경 간 금융상품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통합 IR 및 커뮤니케이션 인프라: IR참여플랫폼(Engage Platform)을 통해 기관투자자 미팅 조율과 기업 정보의 중앙 집중식 배포를 지원하고 있다. 지배구조 및 운영 역량 강화: 상장기업의 내부통제, 재무관리 체계, 기업지배구조 기준 강화를 지원해 지속 가능한 장기 성장을 돕고 있다. ESG 및 지속가능성 지원: ESG InfoHub를 포함한 원스톱 ESG 공시 플랫폼과 지속가능성 보고 지원 기능을 통해 기업들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대만 탄소솔루션거래소(Taiwan Carbon Solution Exchange)와 협력해 탄소중립 자문 서비스 및 탄소배출권 매칭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ESG 중심 장기 자본 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위 조치들은 투명성을 높이고 정보 공유를 촉진하며 투자자 신뢰를 높여 주는 한편 기업들이 지속 가능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사업을 구축하는 데 보탬이 되고 있다.

2026.06.03 22:10글로벌뉴스

다막 디지털, 북미•유럽•아시아•중동에서 계획 IT 용량 부지 확보 규모 6000MW 달성

AI, 클라우드, 데이터 인프라 수요 급증 속 프랑스 칸에서 열린 데이터클라우드 글로벌 콩그레스 2026 참가 프랑스 칸 및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2026년 6월 3일 /PRNewswire/ -- 다막 그룹(DAMAC Group) 산하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기업 다막 디지털(DAMAC Digital)이 13개국에서 35곳이 넘는 부지로 구성된 계획 포트폴리오에서 계획 IT 용량 부지 확보 규모가 6000MW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AI,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 인프라 수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Hussain Sajwani, Founder, DAMAC Group 프랑스 칸에서 열린 데이터클라우드 글로벌 콩그레스 2026 행사 현장에서 후세인 사즈와니(Hussain Sajwani) 다막 그룹 창립자는 "디지털 인프라는 경제, 기업, 정부가 운영되는 토대다. 다막 디지털은 AI와 클라우드 시대에 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됐다." 다막 디지털은 2028년 1분기 말까지 2GW의 가동 용량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에서 특히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인프라 기업으로 꼽히는 다막 디지털은 지난 5개월 동안 신규 부지 10곳에서 착공했으며, 이 중 8곳이 2026년 말까지 운영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27년 1분기까지 14곳이 넘는 부지에서 700MW 이상의 가동 용량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막 디지털은 글로벌 하이퍼스케일 사업자 5곳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세계 유수의 기술 기업들이 신뢰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설계, 조달, 건설, 운영 및 기타 지원 기능 분야에서 세 대륙에 걸쳐 600여 임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튀르키예 및 북유럽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및 필리핀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다막 디지털은 이미 사우디아라비아와 태국에서 가동 용량을 확보했다. 후세인 사즈와니 창립자는 데이터센터가 향후 10년 동안 손꼽히게 중요한 인프라 자산군이 될 것이라는 확신 아래 2021년 다막 디지털을 설립했다. 회사는 12MW 규모 캠퍼스로 사업을 시작해 운영 역량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축적했으며, 이는 현재의 글로벌 확장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현재 다막 디지털은 하이퍼스케일 사업자,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기업 고객 및 AI 기반 워크로드의 증가하는 수요를 지원하고 있다. 다막 디지털 데이터센터에서 90%가 넘는 부분이 액체 냉각 인프라를 갖추도록 설계됐으며, 엔비디아(NVIDIA)의 Vera Rubin 플랫폼을 포함한 최신 세대 AI 가속기를 지원할 수 있도록 구축되고 있다. 회사의 글로벌 개발 파이프라인은 고밀도 컴퓨팅, 클라우드 시장 성장, 국가 차원의 디지털 전환, 그리고 디지털 주권 인프라에 대한 수요 증가를 지원한다. 또한 토지 확보, 개발, 건설 및 대규모 프로젝트 수행 분야에서 축적한 다막 그룹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 부지를 확보하고 복잡한 인허가 및 용도지역 지정 요건을 관리하며, 시장에 필요한 용량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있다. 다막 디지털 소개 다막 디지털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본사를 둔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기업으로, 다막 그룹의 100% 자회사다. 현재 13곳이 넘는 국가에서 데이터센터를 35개소 넘게 조성한다는 계획를 세워 두고 있으며, 설계, 조달, 건설, 운영 및 지원 기능 전반에서 600여 임직원이 고객의 AI 중심 성장 전략에 발맞춰 확장 가능한 IT 용량과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damacdigital.com/en/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993139/DAMAC_Group_Founder_Hussain_Sajwani.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993225/Damac_Digital_Logo.jpg?p=medium600

2026.06.03 19:10글로벌뉴스

액시, Trading Triumphs 출시: Axi Select 펀딩 획득한 트레이더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시드니, 2026년 6월 3일 /PRNewswire/ -- 대부분의 펀딩 트레이딩 프로그램은 성과에 초점을 맞춘다. Trading Triumphs는 그 이면에 있는 사람들에 주목한다. 액시는 오늘 규율, 프로세스, 끈기를 통해 펀딩을 획득한 트레이더들의 실제 이야기를 조명하는 Axi Select의 콘텐츠 시리즈 Trading Triumphs 출시를 발표했다. Trading Triumphs는 액시가 트레이더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의 일환으로, BK 포렉스(BK Forex)의 유명 외환 전략가 캐시 리엔(Kathy Lien)이 진행하는 Axi Select의 The Strategy Room과 함께 운영된다. The Strategy Room이 트레이더들이 시장에 어떻게 접근하는지를 묻는다면, Trading Triumphs는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이 자리에 오기까지 무엇을 감내했는지 질문한다. 이 시리즈에는 Axi Select를 통해 성장하고 꾸준한 성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에 대한 장기적인 헌신을 바탕으로 펀딩 자본에 접근 권한을 얻은 전 세계 트레이더들이 등장한다. 각 이야기는 장문의 서면 프로필, 오리지널 영상 콘텐츠, 소셜미디어 지원 자료로 구성된다. 액시의 그레그 루빈(Greg Rubin) Axi Select 총괄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든 펀딩 이정표 뒤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는 이야기가 있다. 사람들은 결과, 자본, 지급금, 성공을 본다. 하지만 그 이전에 있었던 수년간의 학습, 규율, 좌절, 끈기는 보지 못한다. Trading Triumphs는 우리 트레이더들이 자신의 언어로 그 이야기를 들려줄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재능 있는 트레이더를 지원하고, 그들이 기술을 개발하도록 돕고, 성과를 기반으로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안된 Axi Select의 목적을 반영한다." 첫 번째 이야기는 가족생활 속에서 자신의 트레이딩 커리어를 구축한 어머니 욜레니.G(Yoleny.G)를 조명한다. 그는 규율, 일관성, 프로세스에 대한 장기적인 헌신을 통해 Axi Select에서 성장해 프로그램의 최고 펀딩 등급인 Pro M에 도달했으며, 처음부터 그녀의 원동력이었던 가족을 위한 집 마련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이어지는 에디션에서는 가족생활과 트레이딩을 병행하는 부모부터 기업가, 전문직 종사자, 독학으로 시장에 참여한 트레이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 직업, 배경을 가진 트레이더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시리즈는 욜레니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읽고 시청하기 • 전체 블로그 읽기: https://www.axi.com/int/blog/company-news/axi-select-trading-triumphs-yoleny 욜레니의 이야기 보기:https://youtu.be/JTieJWQqrzA?si=qANS5rOlgL7EiidT Axi Select의 The Strategy Room 보기:https://youtu.be/nvXwc2IStOU?si=7wiB0XSqZD9jJQV1 액시 소개 액시는 100여 개 국가에 수천 명의 고객을 보유한 글로벌 온라인 외환 및 차액결제거래(CFD) 트레이딩 브랜드다. 액시는 Axi Select를 비롯해 트레이딩 기술, 교육, 성과 기반 프로그램을 결합해 모든 수준의 트레이더를 지원한다. 미디어 문의처: mediaenquiries@axi.com | 자세히 알아보기: www.axi.com/int Axi Select 프로그램은 AxiTrader LLC 고객에게만 제공된다. CFD는 투자 손실 위험이 높다. 이 콘텐츠는 거주 지역에 따라 제공되지 않을 수 있다. 액시의 서비스 약관을 참조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표준 거래 수수료와 최소 예치금이 적용된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18418/5999034/AXI_logo.jpg?p=medium600

2026.06.03 18:10글로벌뉴스

印 암바니 제쳤다…바이트댄스 창업자, 아시아 부호 2위 탈환

바이트댄스의 기업가치 상승과 인공지능(AI) 사업 성과에 힘입어 창업자 장이밍이 무케시 암바니를 제치고 아시아에서 두 번째 부호 반열에 올랐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장이밍의 순자산은 928억 달러(약 141조 5200억원)로 증가하며 중국 최고 부호 자리를 굳혔다. 그의 자산은 2019년 3월 130억 달러(약 19조 8250억원) 수준에서 7배 이상 불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자산 증가는 틱톡의 성공과 함께 AI 챗봇 '더우바오'의 성장에 따른 것이다. 더우바오는 월간 이용자 수 3억명 이상을 확보하며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AI 챗봇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바이트댄스는 올해 초 미국 사업 일부를 현지 투자자들에게 이전했다. 에이미 린 캐피탈증권 애널리스트는 “기업가치 상승은 바이트댄스의 견고한 사업 기반과 더우바오 같은 앱의 성공을 반영한 것”이라며 “미국 사업 변화는 큰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트댄스는 중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민간기업 중 하나로, 더우바오의 성공으로 회사는 구독료 부과를 준비 중이다. 바이트댄스는 오랜기간 기업공개(IPO) 가능성도 거론돼 왔다. 현재 바이트댄스는 AI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바이트댄스가 올해 최대 700억 달러(약 106조 7500억원)를 투자해 중국 AI 시장을 선도하고 해외에서는 미국 AI 기업들과 경쟁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커옌 DZT리서치 기술 분석가는 “미국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남은 바이트댄스 사업의 가치가 재평가됐다”며 “기업가치가 상승했음에도 펀더멘탈 기준으로는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고 덧붙였다. 인도 릴라이언스 그룹의 무케시 암바니 회장의 순자산은 869억 달러(약 132조 5225억원)로 아시아 부호 순위 3위로 하락했다. 인도 아다니 그룹의 가우탐 아다니 회장은 1174억 달러(약 179조 350억원)의 순자산으로 아시아 최고 부자 자리를 유지했다.

2026.06.03 16:36박서린 기자

[유미's 픽] 6·3 선거판 달군 'AI 유치전'…데이터센터·제조 AX 현실화될까

6·3 지방선거가 3일 치러지면서 인공지능(AI) 인프라 공약도 유권자 선택을 받게 됐다. 후보들은 AI 데이터센터(AIDC), 제조업 AX(인공지능 전환), 반도체 클러스터를 앞세웠지만 전력망·인재·주민 수용성 확보가 실제 투자 유치의 변수로 떠올랐다. 녹색전환연구소·참여연대·환경정의가 광역·기초단체장 후보 624명의 5대 공약과 선거공보물을 분석한 결과, 데이터센터 유치를 공약한 후보는 77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후보의 12.3%다. 전체 선거구 243곳 중 63곳, 25.9%에서 데이터센터 유치 공약이 나왔다. 이 가운데 71명은 비수도권 후보였다. 생성형 AI 확산 이후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늘면서 데이터센터는 지역 산업 공약의 핵심 인프라로 떠올랐다. 제조업 AX, 반도체 생태계 조성, 글로벌 AI 허브 유치 공약도 함께 확산됐다. 지자체는 데이터센터를 투자 유치와 세수 확대 카드로 보고 있다.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은 40년 운영 시 2조59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9084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를 낼 것으로 추산됐다. 이처럼 유치 경쟁은 확산됐지만 실제 투자가 이뤄질지는 의문이다.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전력과 냉각 설비, 통신망, 장기 고객 수요가 맞아야 한다. 또 AI 데이터센터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집적도가 높아 일반 데이터센터보다 전력 사용량과 냉각 부담도 크다. 이에 주요 클라우드·인터넷 사업자들은 전력망, 망 접근성, 고객 수요, 운영비 등을 따져 투자 지역을 정한다. 전력과 민원 리스크도 크다.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가 집계한 전력 수급 및 민원 유관 데이터센터 표류 현황에 따르면 전력 문제와 주민 수용성 부족 등으로 2024년에만 데이터센터 8개 사업이 지연·취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김포 구래동과 고양 덕이동 데이터센터 사업도 주민 반발 속에 착공신고가 반려되며 일정이 밀린 사례로 거론된다. 재생에너지 대책이 공약에서 상대적으로 빠졌다는 점도 문제다. 녹색전환연구소·참여연대·환경정의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유치 공약을 낸 지자체장 후보 중 재생에너지 공급 대책을 명시한 후보와 폐열 재활용 방안을 제시한 후보는 각각 4명에 그쳤다. 업계 관계자는 "AI 데이터센터는 전력망과 재생에너지 조달 계획이 함께 확보돼야 투자가 가능한 시설"이라며 "전력 공급 대책 없이 유치 경쟁만 벌이면 지역 전력계통 부담과 탄소배출 논란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지역별 데이터센터 공약은 잇따랐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해남·나주·광주를 잇는 AI 데이터센터 벨트 구축을 공약했다. 태양광·풍력 기반 재생에너지 활용 구상도 제시했다.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는 광주·전남을 AI·데이터·에너지 산업 수도로 키우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 지정과 광주 국가 AI·데이터 초대형 클러스터 조성을 내걸었다.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후보는 충주-제천축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제시했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는 'AI 대전환 5000 프로젝트'에 엣지 AI 데이터센터 확보를 포함했다. 반도체와 제조 AX 공약도 함께 확산됐다.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K-반도체 생태계 완성'을,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가 '초광역 AI·반도체 클러스터 K-벨트 구축'을 앞세웠다. 경기도는 수원·평택·이천·용인 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요 제조시설이 있는 K-반도체 핵심 지역이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제조 AX와 AI 데이터센터가 함께 제시됐다.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울산 주력산업에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노동이 존중받는 산업 AI 대전환'을 제시했다.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는 SK-아마존웹서비스(AWS)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주력 제조산업 AI 대전환, 소버린 AI 집적단지 조성, 수중 데이터센터 실증모델 개발 등을 담은 'AI 수도 완성' 공약을 내놨다. 박맹우 무소속 후보도 산업 AI 대전환과 피지컬 AI 육성을 통해 주력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공약했다.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도 벌어졌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유엔(UN) AI 허브 유치를 공약했다. 같은 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도 AI 허브 유치 공약을 내놨다. 한 기관이나 국책사업을 여러 지역 후보가 동시에 유치하겠다고 밝히면서 당내 공약 조율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AI 확산에 따른 노동·안전 대책도 숙제로 남았다. 참여연대는 '6·3 지방선거와 AI 정책 공약 공개 질의의 답변 평가 보고서'에서 후보들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환경 부담과 지역사회 비용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피지컬 AI 도입에 따른 고용 전환, 노동 감시, 정보인권 침해, 안전 문제에 대한 대책도 미흡하다고 봤다. 업계에선 AI 공약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려면 전력망과 인재, 배후 수요, 규제 안정성이 먼저 갖춰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자체가 중앙정부와 한국전력, 지역 대학, 민간 기업을 묶는 실행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미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테크 기업과 팹리스가 투자처를 결정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지자체장의 장밋빛 구호가 아니라 즉시 가동 가능한 고전압 전력망과 현장 투입이 가능한 석·박사급 인력 풀"이라며 "당선 이후 전력 인프라 협의와 지역 대학 연계 인재 양성 시스템을 만들지 못하면 AI 유치 경쟁은 구호에 그칠 수 있다"고 밝혔다.

2026.06.03 14:11장유미 기자

"엔비디아 RTX 스파크, Arm 윈도 PC의 전환점"

[타이베이(대만)=권봉석 기자] 엔비디아는 지난 1일(현지시간) 고성능 AI PC 'RTX 스파크'를 공개하고 Arm 기반 윈도 PC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RTX 스파크는 작년 출시된 AI 워크스테이션용 칩인 '블랙웰 GB10'을 바탕으로 미디어텍과 협업해 개발한 20코어 그레이스 CPU와 블랙웰 GPU까지 모든 요소를 엔비디아가 직접 설계했다. 주요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현재 Arm 기반 PC의 점유율은 최대 15% 수준이며 이 중 대부분은 애플 M시리즈 실리콘 기반 맥이 차지한다. 그러나 엔비디아의 'RTX 스파크'를 기점으로 이런 구도가 깨질 것으로 보인다. 1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 르메르디앙호텔에서 만난 Arm 엣지 AI 사업부문 제임스 맥니븐 클라이언트 컴퓨팅 부사장과 파라그 비라카 컨슈머 컴퓨팅 시니어 디렉터는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Arm의 급성장이 이제 PC 시장에서도 재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엔비디아 참가로 Arm 기반 PC 폼팩터 다양성 ↑" 주요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전체 PC 시장에서 Arm의 점유율은 최대 15% 수준으로 추산된다. 또 이 중 절대다수를 애플 M실리콘 기반 맥북에어/맥북프로 등이 차지하고 있다. 파라그 비라카 시니어 디렉터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Arm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던 것처럼 이제 PC에서도 그 전환점이 왔다"며 "2년 전 퀄컴에 이어 엔비디아 합류로 Arm 기반 윈도 PC에서 더 다양한 폼팩터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임스 맥니븐 부사장은 "더 많은 Arm 파트너사가 윈도 생태계에 합류하기를 기대해 왔고 엔비디아의 윈도 PC 시장 진출은 오래전부터 기대했던 순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노트북부터 소형 워크스테이션, 타워형 시스템까지 다양한 폼팩터의 엔비디아 Arm PC 출시를 통해 Arm이 보급형 노트북부터 워크스테이션까지 전 영역을 커버할 수 있게 됐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Arm, 엔비디아-미디어텍과 긴밀히 협력" 엔비디아 RTX 스파크는 고성능 Arm 코어텍스-X925와 저전력·고효율 Arm 코어텍스-A725를 각각 10코어씩 총 20코어로 구성한 그레이스 CPU를 탑재했다. Arm은 이 CPU 개발 과정에서 엔비디아, 미디어텍과 협력해 왔다. 제임스 맥니븐 부사장은 "양사와 수 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20코어 CPU 시스템 구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파라그 비라카 디렉터도 "미디어텍과는 모바일 분야에서 10년 이상 협력해온 만큼 PC로의 확장은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고 덧붙였다. "윈도 운영체제 '스케줄링' 최적화 위해 노력" 하드웨어(CPU)의 성능을 이끌어 내려면 운영체제 최적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Arm은 수년간 Arm CPU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운영체제 최적화를 지원했다. 파라그 비라카 디렉터는 "그레이스 CPU는 고성능 코어와 저전력·고효율 코어 등 두 종류 코어를 모두 갖췄다. 모든 CPU 코어에 알맞은 작업을 자동으로 분배하는 '스케줄링' 최적화가 핵심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자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등 생산성 앱을 이용할 때 작업 내용에 따라 자동으로 적절한 코어를 쓰도록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세밀하게 조정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최적화"라고 강조했다. "엔비디아 PC 진출, 퀄컴과 관계에 영향 못 미쳐" 퀄컴은 2016년 말부터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며 '올웨이즈 커넥티드 PC(ACPC)'라는 이름으로 Arm 기반 윈도 PC에 꾸준히 투자했다. 이런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은 2024년 자체 개발 '오라이언(Oryon)' CPU를 탑재한 스냅드래곤 X 엘리트 출시 이후부터다. Arm과 퀄컴의 관계는 2020년 이후 약간의 변화를 겪었다. 오라이언 CPU 개발을 위해 퀄컴이 스타트업 '누비아(Nuvia)'를 인수하자 Arm은 라이선스 위반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2년에 걸친 소송 끝에 2024년 말 퀄컴이 판정승을 거뒀다. 이후 퀄컴은 오라이언 CPU를 설명하며 'Arm 기반'이라는 용어 대신 'Arm 호환'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런 미묘한 역학관계 때문에 기존 Arm 기반 윈도 PC의 파트너였던 퀄컴과 관계 변화를 예상하기도 한다. 제임스 맥니븐 부사장은 "엔비디아의 PC 시장 진출이 퀄컴과 관계를 바꾸지 않는다. 모든 파트너의 성공이 곧 Arm의 성공이며, 모든 파트너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원론적인 답을 내놨다. "윈도 환경의 오픈소스 AI 생태계 확대 위해 노력" 현재 오픈소스 AI 생태계는 리눅스와 맥OS(프리BSD)를 위주로 풍부하게 구성됐다. 상대적으로 열세에 있는 윈도 환경의 확장도 Arm의 주요 과제 중 하나다. 제임스 맥니븐 부사장은 "윈도 환경에서 'ONNX 런타임' 성능 최적화를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진행하고 있고 라이브러리, 가이드를 개발자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SME 가속화 기능을 여러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에 통합했고, 텐센트와는 최신 AI 모델의 Arm 최적화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향후 가장 큰 과제는 "써 보게 만드는 것" 제임스 맥니븐 부사장은 "앞으로 남은 가장 큰 도전 과제는 사람들이 Arm 기반 윈도 PC를 직접 써 보게 하는 것이다. RTX 스파크 기반 기기의 AI, 게이밍 성능과 배터리 지속시간을 체험해 봐야 인식이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아직도 매일 노트북과 충전기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이 얼마나 혁신적으로 바뀌었는지 직접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파라그 비라카 디렉터는 "Arm 내부에서도 윈도 PC를 대규모 도입해 쓰고 있다. 한국 기업에서도 Arm 윈도 PC를 업무 환경에 도입하면 예상보다 많은 영역에서 워크플로우를 개선하고 유용한 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2026.06.03 11:37권봉석 기자

마이크로소프트, 양자 칩 '마요라나 2' 공개…"신뢰성 1000배↑"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전 세대보다 신뢰성과 큐비트 수명을 높인 양자칩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2029년까지 상업적으로 가치 있는 '확장형 양자컴퓨터'를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서 개막한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에서 차세대 양자 칩 '마요라나 2' 출시 소식을 밝혔다. 신규 칩은 '마이크로소프트 디스커버리 플랫폼'의 에이전틱 AI 기술로 개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디스커버리는 애저 기반 엔터프라이즈급 에이전틱 AI 플랫폼이다. 과학 연구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신규 버전칩 신뢰성을 기존보다 1000배 높였고, 큐비트 수명을 평균 20초, 최대 1분 수준까지 늘렸다. 일반적인 양자컴퓨팅 접근 방식이 큐비트 수명을 마이크로초 단위로 측정하는 것과 비교해 큰 진전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성과로 기존 양자컴퓨터 개발 일정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9년까지 상업적으로 가치 있는 확장형 양자컴퓨터를 구현해 세계 보건, 식량 공급, 지속가능성, 에너지 생산 등 난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칩은 신뢰성뿐 아니라 속도와 크기에서도 개선됐다. 마요라나 2는 1마이크로초 연산을 지원하며 큐비트 크기는 100분의 1밀리미터 수준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조합이 실제 활용 가능한 양자컴퓨터 개발에 필요한 핵심 조건이라고 봤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요라나 2 개발 과정에서 에이전틱 AI를 활용해 워크플로를 관리하고 측정을 자동화했다. 제작 공정 최적화와 결함 탐지, 새로운 해결책 제안에도 마이크로소프트 디스커버리의 AI 기능이 활용됐다. 마요라나 2는 소재 측면에서도 기존 세대와 차이를 보인다. 지난해 공개된 마요나라 1은 알루미늄 기반 위상 초전도체를 사용했지만, 마요라나 2는 납을 사용했다. 납 초전도체는 취약한 큐비트를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는 잡음을 막을 수 있다. 이날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디스커버리 정식 출시도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과학 연구개발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연구와 추론 워크플로를 구동하는 디스커버리 엔진, 엔터프라이즈급 보안과 거버넌스 기능을 갖췄다. 마이크로소프트 디스커버리는 연구자가 인간 전문가 지도를 받는 자율 에이전트 팀을 배치할 수 있게 돕는다. 이 에이전트 팀은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추론하고 가설을 만들며 실험을 최적화하고 이론을 검증하는 과정을 반복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인용 마이크로소프트 디스커버리 앱도 초기 프리뷰로 공개했다. 이 앱은 플랫폼 핵심 기능을 로컬 환경에서 쓸 수 있게 한 버전이다. 깃허브 코파일럿 계정이 있으면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우리는 막대한 상업적·사회적 가치를 지닌 컴퓨터를 제공하는 데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매년 개선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03 11:32김미정 기자

기가바이트, 컴퓨텍스 2026에서 AORUS K10 INFINITY 키보드와 M10 INFINITY 마우스로 차세대 게이밍 주변기기 공개

타이베이, 2026년 6월 3일 /PRNewswire/ -- 세계 최고의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컴퓨텍스 2026(COMPUTEX 2026)에서 차세대 게이밍 라인업인 AORUS K10 INFINITY 키보드와 M10 INFINITY 마우스를 공개했다. 속도, 제어, 몰입감에 중점을 둔 이번 라인업은 시스템 혁신을 넘어 유저의 모든 플레이 경험을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 두 기기를 지원하기 위해 기가바이트는 드라이버 없이도 손쉽게 제어하고, 성능 모니터링, 조명 맞춤 설정을 지원하는 브라우저 기반 플랫폼인 GiMATE Web Edition도 함께 선보였다. 기가바이트, 컴퓨텍스 2026에서 AORUS K10 INFINITY 키보드와 M10 INFINITY 마우스로 차세대 게이밍 주변기기 공개 이번 출시의 중심에는 보다 정밀하고 유연한 제어를 위해 설계된 AORUS K10 INFINITY 게이밍 키보드가 있다. 택티컬 마그네틱 스위치(tactical magnetic switches)를 탑재한 이 키보드는 0.1mm 트리거 포인트 조정, 다단계 트리거 설정, 사용자 지정 매크로, 8000Hz 폴링 레이트, 1억 회 키스트로크 수명을 지원한다. 6도, 8도 및 13도 옵션을 제공하는 가변 틸트 시스템은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편안함을 한층 높인다. 이러한 기능은 프리미엄 게이밍 키보드에서 보다 개인화된 맞춤형 제어 기능과 더 빠른 응답성에 대한 시장의 수요를 완벽히 충족시킨다. AORUS K10 INFINITY는 프로필, 트리거 설정, 조명, 오디오, 성능 기능에 즉시 접근할 수 있는 내장형 3.1인치 풀컬러 311PPI 레티나급 OLED 터치스크린을 통해 키보드 경험도 확장한다. 특히 대표적인 활용 기능은 내장된 Combat Power 기능이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분당 동작 수(Actions Per Minute, APM), 키 마일리지, 정밀도, 오류 횟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키보드를 게임 플레이 조정과 자체 시스템 분석이 가능한 지능형 인터페이스로 전환할 수 있다. 키보드와 함께 선 보인 AORUS M10 INFINITY 게이밍 마우스는 광학 스위치와 최대 8K 폴링 레이트를 결합해 최신 마우스 입력 기반의 더 낮은 지연 시간으로 반응성 높은 게임 플레이를 제공한다. 또한 이 마우스는 손에 감기는 뛰어난 터치감을 구현하는 엑시머 코팅 셸과, 세련된 촉감, 내구성, 매끄럽고 일정한 슬라이딩 성능을 구현하는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 베이스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구조를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경험을 완성하기 위해 K10과 M10은 소프트웨어가 필요 없는 브라우저 기반 원스톱 센터인 GiMATE Web Edition을 통해 완전하게 제어하고 활용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보다 매끄럽고 휴대성 높은 사용자 경험을 위해 제어, 모니터링, 조명 맞춤 설정 기능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컴퓨텍스 2026의 기가바이트 소비자 부스 4층 M0520번 부스에서 전체 AORUS 게이밍 주변기기 라인업을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s://bit.ly/COMPUTEX_2026_GIGABYTE_Consumer_ww_peripheral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3 11:10글로벌뉴스

스노우플레이크, '호라이즌 카탈로그' 업데이트…AI 보안·관리 한 번에

스노우플레이크가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AI)을 실제 업무 환경에서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데이터 거버넌스 기반을 강화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6'에서 '스노우플레이크 호라이즌 카탈로그' 신규 기능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엔터프라이즈 AI 거버넌스와 맥락화 보안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호라이즌 카탈로그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를 위한 범용 AI 카탈로그다. 새롭게 강화된 기능은 사용자와 툴 AI 에이전트가 같은 비즈니스 맥락을 이해하도록 돕고 AI 에이전트 관리와 보안 제어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핵심 기능은 '호라이즌 컨텍스트'다. 이 기능은 AI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를 위한 컨텍스트 레이어를 제공해 데이터가 어디서나 같은 의미를 갖도록 지원한다. 스노우플레이크는 AI 에이전트가 더 많은 의사결정을 자율적으로 수행할수록 데이터 정의의 작은 차이가 중대한 오류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예를 들어 매출의 정의나 계산 방식이 시스템마다 다르면 AI 에이전트가 내놓은 가격 인상 권고도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호라이즌 컨텍스트는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레이크, BI 툴 등 조직 전체 데이터 환경에 흩어진 비즈니스 맥락을 통합한다. 이를 통해 팀과 툴, AI 에이전트가 같은 기준으로 데이터를 탐색하고 관리하며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시맨틱 스튜디오와 시맨틱 뷰 오토파일럿도 제시했다. 시맨틱 스튜디오는 SQL 전문 지식 없이도 공통 비즈니스 로직을 정의할 수 있게 지원한다. 시맨틱 뷰 오토파일럿은 해당 맥락을 반영한 시맨틱 뷰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정제한다. 보안 기능도 강화됐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에이전트 아이덴티티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에 접근하거나 작업을 실행하기 전에 검증된 신원을 부여하고 역할 기반 권한을 적용하게 돕는다. 스노우플레이크 트러스트 센터에는 AI 시스템의 보안 태세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보안팀은 이를 통해 위반 사항을 조사하고 AI 기반 컨텍스트 인식 지원으로 리스크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머신러닝 기반 탐지와 프롬프트 인젝션 보호 기능도 통합했다. 이를 통해 탈옥 시도와 신종 제로데이 취약점을 차단하고 AI 워크로드 전반에 일관된 보안 정책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컴퓨팅 운영을 자동화하는 '적응형 컴퓨트'도 호라이즌 카탈로그와 연동된다. 이 기능은 수동 튜닝이나 인프라 관리 없이 AI와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에 맞는 컴퓨팅·소프트웨어 리소스 조합을 실시간으로 자동 결정한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이번 기능이 AI 실험을 실제 비즈니스 운영으로 옮기려는 기업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블랙록은 호라이즌 컨텍스트를 활용해 AI가 엔터프라이즈 전반에서 공통 데이터 기준 위에서 작동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최근 회계연도 2027년 1분기 매출 13억 9000만 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제품 매출도 13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크리스티안 클레이너만 스노우플레이크 제품 담당 수석부사장은 "인텔리전스가 조직 내부에서 자율적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신뢰' 이슈는 선택이 아닌 기초적인 전제"라며 "조직은 처음부터 거버넌스와 보안이 내재된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맥락을 이해한 AI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2026.06.03 09:52김미정 기자

"데이터 파편화 해소"…스노우플레이크, 개방형 거버넌스 플랫폼 강화

스노우플레이크가 인공지능(AI) 데이터 활용 안전성을 강화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6'에서 AI 시대 상호운용성을 지원하는 신규 기능을 발표했다. 이번 기능은 조직이 시스템 전반에서 데이터에 접근하고 거버넌스를 적용하며 공유와 실행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발표 중심에는 '스노우플레이크 호라이즌 카탈로그'가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이를 통해 사일로화된 데이터를 연결된 'AI 레디' 기반으로 전환한다. 또 사용자와 AI 에이전트가 전체 비즈니스 맥락 안에서 필요한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날 스노우플레이크는 아파치 아이스버그 v3 지원과 아파치 아이스버그 테이블용 스노우플레이크 스토리지도 정식 출시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데이터 이동을 줄이면서 스노우플레이크 안팎 데이터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아파치 폴라리스 기반 호라이즌 카탈로그도 강화됐다. 외부 엔진에서도 스노우플레이크가 관리하는 아이스버그 데이터에 양방향 읽기와 쓰기 접근을 지원한다. 외부 엔진 접근 관리와 아이스버그 REST 스캔 플랜 API를 통해 오픈 생태계 전반으로 일관된 거버넌스까지 가능하다. 스노우플레이크는 기업들이 AI 이니셔티브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기존 데이터 아키텍처 복잡성과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봤다. 데이터가 여러 플랫폼과 운영 시스템에 흩어져 있어 활용 전에 복사와 연결, 정합성 확인에 많은 시간과 자원이 들어간다는 판단이다. 신규 기능은 SAP, 세일즈포스, 워크데이 등 주요 플랫폼과 AVEVA, IBM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제로 카피 통합을 지원한다. 개발자는 스노우플레이크의 AI 코딩 에이전트 '스노우플레이크 코코'를 통해 SAP 데이터 연결과 탐색, 관리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자연어 기반 데이터 활용 기능도 강화했다. 스노우플레이크 코코는 스노우플레이크와 외부 데이터 레이크, 외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전반에 대한 질문을 지원하고 호라이즌 컨텍스트는 적합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식별해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맥락을 적용한다. 공유 데이터의 AI 활용도 확대된다. 데이터 공급자는 자동 데이터 에이전트를 통해 공유 데이터 리스팅이나 보안 데이터 공유를 스노우플레이크 코코, 스노우플레이크 코워크, 스노우사이트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대화형 AI 에이전트로 전환할 수 있다. 거버넌스 기능도 강화됐다. 호라이즌 카탈로그는 스노우플레이크 내외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를 아우르는 단일 거버넌스 기반을 제공하고 데이터 검색, 보안, 모니터링, 정책 적용, 접근 통제를 중앙화한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컬럼 마스킹과 행 접근 제어 등 데이터 보호 정책을 아이스버그 호환 엔진 전반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민감 데이터 분류와 데이터 품질 관리를 결합해 고객이 호라이즌 카탈로그에서 정책을 정의하고 거버넌스를 중앙에서 관리하도록 지원한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최근 회계연도 2027년 1분기 매출 13억 9000만 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제품 매출도 13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크리스티안 클레이너만 스노우플레이크 제품 담당 수석부사장은 "다수 조직은 여전히 데이터를 이동하고 복제하는 방식에 의존하고 있지만 이런 접근으로는 AI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고 혁신이 가속화될수록 데이터 파편화는 큰 제약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지거했다. 이어 "우리는 상호운용성과 개방성에 집중함으로써 고객이 데이터가 어디에 있든 단일하고 연결된 거버넌스를 적용해 실시간 데이터에서 직접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2026.06.03 09:43김미정 기자

MS "윈도11, AI 에이전트 개발 핵심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개발·실행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진화했습니다. 개발자는 로컬과 클라우드를 오가며 더 안전하게 AI 워크로드를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콧 거스리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및 AI 그룹 수석 부사장은 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 연계 개발자 컨퍼런스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에서 윈도 플랫폼 업데이트 소식을 이같이 밝혔다. 거스리 부사장은 개발자가 더 빠르게 개발 환경을 구성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할 수 있도록 윈도11 경험을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우선 윈도용 코어유틸스는 리눅스형 명령줄 유틸리티를 윈도에서 네이티브로 실행할 수 있게 지원하며, 현재 정식 출시됐다. 리눅스용 윈도 하위 시스템(WSL) 컨테이너도 새롭게 공개됐다. 개발자는 별도 서드파티 도구 의존도를 줄이고 윈도에서 리눅스 컨테이너를 구축·실행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향후 몇 달 내 프리뷰로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개발자 구성도 정식 출시했다. 이 기능은 윈도 11 기기에서 명령 한 번으로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깃허브 코파일럿, WSL, 파워셸 7, 개발자 최적화 설정을 포함한 개발 환경을 구성한다. 터미널 경험에도 AI 에이전트 기능이 결합됐다. 인텔리전트 터미널은 에이전트 통신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터미널 안에서 오류 문맥을 제공하거나 수정 방안을 제안한다. 개발자는 터미널을 벗어나지 않고 디버깅과 다단계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거스리 부사장은 AI 에이전트 보안을 윈도 플랫폼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이날 새로 공개한 마이크로소프트 실행 컨테이너는 개발자가 에이전트 파일과 네트워크 접근 범위를 설정하면, 런타임에서 이를 강제하는 정책 기반 실행 계층이다. '에이전트 365'는 마이크로소프트 실행 컨테이너와 통합된다. 이 통합은 디펜더, 엔트라, 인튠, 퍼뷰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안팀과 IT팀이 로컬 에이전트를 제한하고 기업 위험을 줄인다. 해당 기능은 7월 프리뷰로 제공된다. 이날 에이전트용 윈도 365 정식 출시 소식도 나왔다. 이는 AI 에이전트가 앱을 열고 인터페이스를 탐색하며 입력과 데이터 처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온디바이스 AI 확대…하드웨어 기반 강화 마이크로소프트는 온디바이스 AI 기능도 확대했다고 밝혔다. 아이온 1.0 인스트럭트(Aion 1.0 Instruct)는 더 작고 빠른 온디바이스 소형 언어 모델이다. 아이온 1.0 플랜(Aion 1.0 Plan)은 140억 개 매개변수와 3만2000분량 토큰 길이를 지원하는 추론·도구 호출 모델이다. 윈도우 AI API도 AI 연산 전용 칩인 신경망처리장치(NPU)를 넘어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로 확대된다. 음성 인식 API는 로컬 기기에서 실시간 또는 일괄 음성-텍스트 변환을 지원한다. 초기에는 영어 음성 인식부터 제공된다. 이날 개발자용 AI 하드웨어도 공개됐다. 서피스 RTX 스파크 개발 박스는 엔비디아 RTX 스파크 실리콘 기반으로 최대 1페타플롭 AI 연산 성능과 128기가바이트(GB) 통합 메모리를 제공한다. 윈도우용 DGX 스테이션은 엔비디아 GB300 그레이스 블랙웰급 AI 인프라를 윈도 생태계로 가져온 형태다. 최대 1조 개 매개변수 규모 프런티어 AI 모델을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포스트 양자 암호화 지원 확대, 기존 인증 방식 축소, 드라이버 신뢰 기준 강화, 신뢰할 수 없는 앱 차단 기능 확대를 통해 기본 보안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거스리 부사장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든 AI 모델을 배포하든 에이전트를 실험하든 우리 목표는 같다"며 "우리는 윈도를 개발 최적의 장소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03 09:38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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