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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기후 인공지능(AI) 글로벌 테크포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185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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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얼, IFA 2026에서 AI 기반 스마트 홈 생태계 선보여

일상의 니즈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커넥티드 제품 베를린 2026년 9월 6일 /PRNewswire/ -- 17년 연속 세계 대형 가전 브랜드 1위*를 차지한 하이얼(Haier)이 IFA 2026에서 의류 관리, 냉장 보관, 조리, 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서비스 및 로보틱스를 아우르는 AI 기반 스마트 홈 생태계를 선보였다. '지능형 가능성의 집(Home of Intelligent Possibilities)'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연결형 가전이 환경을 감지하고, 상황을 이해하며, 사용자의 습관을 학습하고, 기기의 작동 방식을 조절하는 통합된 홈으로 진화함으로써 가정에서 더욱 직관적이고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경험을 구현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Haier Showcases AI-Powered Smart Home Ecosystem at IFA 2026, connected products understand and adapt to everyday needs 일상생활에 맞춰 적응하는 AI 제품군 전반에서 AI는 실시간 정보를 실용적인 설정 조절로 전환한다. Vision 15 세탁기는 내부 카메라와 센서, 알고리즘을 활용해 세탁물의 양과 균형, 거품 수준 등의 요소를 감지한 뒤 물의 양, 세제 투입량, 드럼 움직임 및 프로그램 설정을 조정한다. 냉장 분야에서는 Maestro 프로토타입이 여러 식품 보존 기술을 하나로 결합했다. AI Food Care System 2.0은 보관된 식재료를 인식하고 적합한 보관 조건을 추천해 사용자가 식품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D Ultimate Series 6 오븐은 이와 동일한 접근 방식을 조리에 적용한다. 내부 카메라가 식품을 인식하고 조리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원하는 결과에 도달하면 프로그램을 중단할 수 있다. 거실에서는 UltraSense AI가 콘텐츠와 주변 환경을 분석해 하이얼 스마트 TV의 화면과 사운드를 실시간으로 조정한다. Haier Showcases AI-Powered Smart Home Ecosystem at IFA 2026 이러한 기술은 함께 세탁, 식품 관리, 조리 및 엔터테인먼트 전반에서 AI를 통합된 홈 시나리오로 확장한다. hOn 앱은 하이얼 유럽의 커넥티드 제품과 서비스, 홈 경험을 하나의 디지털 환경에 통합해 일상적인 생활 패턴을 중심으로 서로 연동되도록 하며, 연결 기술을 가정에서 실질적인 혜택으로 전환한다. 개별 제품에서 통합된 홈 시나리오로의 이러한 발전은 이미 대규모 사용자에게 제공되고 있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에 따르면 하이얼 스마트 홈(Haier Smart Home)은 2025년 전 세계 스마트 홈 매출을 기준으로 세계 1위 스마트 홈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하이얼 스마트 홈 플랫폼은 전 세계 등록 사용자 1억 3000만 명을 넘어섰으며, 2025년 스마트 시나리오 상호작용 횟수는 861억 회를 기록했다. 물리적 상호작용으로 확장되는 지능 하이얼은 또한 AI와 체화된 지능(embodied intelligence)이 스마트 홈의 지능을 실제 물리적 작업으로 구현하는 방식도 선보였다. 전시에서는 가전제품과 상호작용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사물과 다양한 종류의 오염을 인식하도록 설계된 로봇 청소 시스템, 음성 지원과 개인 맞춤형 지원을 위해 개발된 동반자 로봇 등을 공개했다. Haier Exoskeleton은 이러한 개념을 주거 공간 너머로 확장했다. 센서와 알고리즘이 움직임의 의도를 실시간으로 해석하고 각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보조 수준을 조절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유지하면서 이동성을 지원한다. 이러한 시연은 실질적인 인간의 필요를 중심으로 AI와 가전제품, 로보틱스를 연결하려는 하이얼의 노력을 보여준다. Haier Showcases AI-Powered Smart Home Ecosystem at IFA 2026 이러한 기술 포트폴리오는 글로벌 연구 자원과 현지 사용자의 인사이트를 연결하는 하이얼의 '10+N' 오픈 이노베이션 시스템("10+N" open innovation system)을 기반으로 한다. 2026년 상반기 하이얼은 IPRdaily의 글로벌 스마트 홈 발명 특허 순위에서 15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향후 하이얼은 AI 네이티브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인공지능, 반도체 및 IoT 보안을 포함한 기반 기술에 중점을 두고 향후 5년간 최소 130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IFA에서 하이얼은 '최고들과 함께 플레이하라(Play with the Number Ones)'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 중인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도 강조했다. 이는 스포츠에서 최고를 추구하는 정신을 혁신과 성능, 전 세계 사용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려는 하이얼의 노력과 연결한다. 방문객들은 9월 4일부터 8일까지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 기간 중 3.1홀 101번 부스에서 하이얼의 스마트 홈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출처: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리미티드(Euromonitor International Limited), Consumer Appliances 2026 Edition, 판매대수 점유율(%), 2025년 판매량 데이터 기준

2026.09.07 01:10글로벌뉴스

아시아•태평양 성장의 새로운 동력 모색 위해 미디어 관계자 400여 명 집결

광저우, 중국 2026년 9월 6일 /PRNewswire/ -- 다음은 사우스(South)의 뉴스 보도다. 신화통신(Xinhua News Agency)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미디어 포럼(Asia-Pacific Media Forum)이 9월 5일 선전에서 개막한다. 국내외 미디어 관계자 400여 명이 선전에 모여 중국이 제공하는 기회를 살펴보고 웨강아오 대만구(Guangdong-Hong Kong-Macao Greater Bay Area)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6.09.06 22:10글로벌뉴스

이탈리아, 9월 8~11일 샤먼서 열리는 제26회 중국국제투자무역박람회(CIFIT) 참가

로마 및 중국 샤먼 2026년 9월 5일 /PRNewswire/ -- 이탈리아 무역공사(Italian Trade Agency, ITA)가 이탈리아 기업•메이드인 이탈리아부(Ministry of Enterprises and Made in Italy, MIMIT)와 협력해 마련한 이탈리아 공식관이 샤먼에서 열리는 중국국제투자무역박람회(China International Fair for Investment and Trade, CIFIT)에서 공개된다. 이탈리아는 '이탈리아, 기회의 땅(Italy, a land of opportunities)'을 주제로 중국 최고의 투자 박람회인 이번 행사에 참가한다. 세계 8위 경제 대국이자 유럽연합(EU)에서 두 번째로 큰 제조업 강국인 이탈리아는 탄탄한 산업 기반과 더불어 FDI 유치를 위한 강력한 정책적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중국 투자자뿐만 아니라 폭넓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홍보 행사는 유럽의 핵심 투자처로서 이탈리아가 지닌 전략적 강점을 소개하고, 외국 기업을 위한 이탈리아 정부의 원스톱 전주기 지원 서비스를 설명하는 한편, 이탈리아의 투자 정책과 법률 및 규제, 인센티브, 비즈니스 환경 및 주요 투자 기회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동차, 항공우주, 친환경 공급망, 순환 경제, 생명과학 등 분야에서 이탈리아의 비즈니스 정책과 자유경제구역 인센티브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이탈리아 부동산 분야의 투자 기회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목록도 관심 있는 모든 관계자에게 제공된다. 이탈리아 기업•메이드인 이탈리아부 산하 STCAIE 및 UMASI의 고위 관계자와 이탈리아 정부 프로그램인 인베스트 인 이탈리아(Invest in Italy), 베이징과 홍콩의 이탈리아 무역공사 FDI 유치 데스크, FDI 유치 기관인 인비탈리아(Invitalia)의 선임 전문가들이 박람회 기간 기업들을 대상으로 원스톱 투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9월 8일 오후에 예정된 '이탈리아 외국인 직접 투자 정책 및 기회(Policies and Opportunities for Foreign Direct Investment in Italy)'를 포함한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개최되며, 기업들이 이탈리아의 FDI 지원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도록 발표와 질의응답 세션이 진행된다. 이탈리아 투자에 관심 있는 중국 및 해외 기업들은 투자 절차, 프로젝트 제안, 인센티브 및 정책 혜택에 관한 폭넓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탈리아 무역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CIFIT는 양국 간 산업 협력을 확대할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탈리아는 중국과의 경제 및 무역 관계를 중요하게 여긴다. 중국 기업의 이탈리아 투자를 환영하는 동시에 이탈리아 기업의 중국 내 사업 확대도 지원하고 있다. 양측은 산업적으로 상호 이익이 되는 결과를 통해 양방향 투자와 기술 협력, 산업망 협력을 심화할 계획이다.

2026.09.06 14:10글로벌뉴스

AI 민주정부, 민원부터 바꾼다…행안부 '원스톱 행정' 확산

행정안전부가 인공지능(AI) 민주정부 구현을 위해 국민이 여러 행정기관과 부서를 찾아다니지 않고 한곳에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행정서비스 확산에 나선다. 지방정부가 기관·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거나 행정 절차와 시스템을 개선해 국민 불편을 줄인 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한다는 목표다. 행안부는 전국 230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원스톱 행정서비스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이 여러 부서를 방문하거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한곳에서 한 번에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를 개선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특별자치시와 특별자치도, 시·군·구 등 230개 지방정부다. 올해 1월 1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추진한 원스톱 행정서비스 성과를 대상으로 평가한다. 주요 평가 대상은 기관·부서 간 협업을 통한 민원 해결과 제도·시스템 재설계를 통한 행정서비스 개선, 민원인의 방문 횟수와 처리 기간을 줄인 사례 등이다. 전담조직이나 민원매니저를 활용해 장기간 해결되지 않았던 복합민원을 처리한 사례도 발굴한다. 여러 기관이나 부서에 걸쳐 있는 민원을 협업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국민의 행정 편의와 만족도를 높였는지를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식품·미용업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한 원스톱 서비스가 주요 평가 대상에 포함된다. 행안부는 해당 서비스를 선도과제로 추진 중인 만큼 지방정부별 활용 실적과 국민 불편 개선 효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제출된 사례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서면심사와 현장 검증을 거쳐 상위 10개 지방정부를 선정한다. 이후 최종 발표심사(PT)를 통해 7개 우수 지방정부를 결정한다. 1차 서면심사에선 기관장의 원스톱 서비스 확대 노력에 40점, 영업신고·사업자등록 통합신청 등 선도과제 실적과 자체 발굴과제 추진 실적에 각각 30점을 배정한다. 2차 발표심사에선 원스톱 서비스 체감도를 비롯해 처리 절차 혁신과 확산·지속가능성, 업무 협업 등을 평가한다. 최종 선정된 7개 지방정부에는 총 10억원 규모 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 행안부는 11월 중 서면심사와 현장 검증, 발표심사를 진행한 뒤 12월 특별교부세를 교부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우수사례를 다른 지방정부에도 공유해 국민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는 행정에서 국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행정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황규철 행안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원스톱 행정서비스는 국민이 행정기관을 찾아 여러 번 방문하고 같은 서류를 반복해서 제출하는 불편을 줄이는 데서 출발한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현장에서 실제로 국민의 불편을 줄인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우수한 지방정부의 경험이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지원해 국민이 편리한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6 12:14한정호 기자

[ZD브리핑] '깜짝 빛날 시간'…애플 폴더블폰 공개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애플의 '깜짝 빛날 시간'…첫 폴더블폰 등 신제품 공개 한국시간으로 9월10일 새벽 2시, 애플이 '깜짝 빛날 시간(Surprise and shine)'을 주제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애플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와 더불어, 첫 폴더블폰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 폴더블폰도 '여권 형태' 북 타입 제품입니다. 3년간 정체됐던 폴더블폰 시장의 본격 개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15년간 애플을 이끌었던 팀 쿡 이사회 의장의 뒤를 이은 존 터너스 CEO의 첫 공식 행사입니다. 애플 이벤트에 앞서 화웨이가 7일 '2번 접는' 트라이폴드 제품 메이트 XT 2를 출시합니다. 화웨이 최신 운영체제 하모니OS 7를 처음 탑재한 모델입니다. 미국 정부 제재로 화웨이 스마트폰 출하량은 많이 줄었지만, 폴더블폰 등 새로운 폼팩터 제품 시장에선 여전히 삼성전자, 애플과 경쟁 중입니다. 여러 시장조사업체에선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2026년 하반기와 2027년 상반기 사이 애플과 삼성전자, 화웨이 3곳이 출하량을 늘릴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포스코, 부분 파업 우려…고려아연 임총서 독립위원 표대결 포스코가 창사 58년 만의 첫 파업 가능성 기로에 섰습니다. 지난 3일 제7차 본교섭에서도 합의가 불발됨에 따라 노조가 예고한 오는 9일 부분 파업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9일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과 영풍·MBK파트너스 간 표 대결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양측은 독립이사 4명과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1명 선임을 앞두고 대립하고 있습니다. 고려아연 측은 딜로이트안진 파트너 출신 백인규 후보를, 영풍·MBK 측은 네덜란드 연기금 APG 출신 박유경 후보를 추천했습니다. 주총을 앞두고 양측이 여러 법적 공방을 벌이는 등 분쟁 수위도 격화되고 있습니다. 블리자드 '블리즈컨 2026' 개막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블리즈컨 2026' 행사를 개최합니다. 블리즈컨 2026은 신작 게임과 기존 서비스작의 주요 업데이트 소식 등을 공개하는 블리자드 대표 행사입니다. 올해는 스타크래프트 지식재산권(IP) 관련 새 소식 등을 전할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국내 팬을 위한 무료 온라인 중계도 지원합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블리자드 공식 유튜브 채널과 국내 플랫폼인 숲(SOOP), 치지직(CHZZK)의 공식 블리자드 채널에서 한국어로 생중계됩니다. 또 유튜브와 트위치에서 드롭스가 활성화된 참여 스트리머 방송을 시청하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IV', '하스스톤', '오버워치', '스타크래프트' 등 게임별 보상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국회 경제대도약위원회 9일 발족…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출범 1주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오는 8일 서울스퀘어에서 출범 1주년을 맞아 'AI 대전환 1년, 대체불가 대한민국' 행사를 개최합니다. 위원회는 지난 1년간 추진한 주요 AI 정책과 성과를 돌아보고 대한민국 AI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조정식 국회의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회 경제대도약위원회가 9일 발족식을 개최합니다. 경제대도약위는 국회와 경제계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분과별 토의에서 국가 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과실연 AI미래포럼은 오는 7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에서 'AI 미래포럼-지역속으로' 강원편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강원의 문제를 AI로 풀다: AX로 도약하는 강원의 미래'를 주제로 강원형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AI 기반 재난 대응, 국방드론 산업 육성 등 지역 현안에 AI를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수용 네이버클라우드 이사가 강원형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연계산업 육성 전략을, 김경남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AI를 활용한 재난 극복 방안을 발표라고, 김희환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 계획지원부장은 국방드론을 중심으로 강원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소개합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이하 울산CLX)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는 'WAVE 2026'(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에서 SK그룹이 그리는 'AI 밸류체인'을 담은 전시를 선보입니다. 참여업체 중 최대 규모로 조성될 SK전시관은 'SK, 리딩 AX 퓨처'라는 슬로건 아래 최태원 회장이 지속 강조해온 AI 밸류체인이 최종적으로 정유·석유화학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관람객이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입니다. 네오사피엔스는 7일 콘래드 호텔에서 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네오사피엔스는 2017년 설립된 AI 음성 생성 기업입니다. 텍스트만으로 감정과 억양 담긴 목소리를 구현하는 생성형 AI 음성 솔루션 '타입캐스트'와 AI 음성 캐릭터 기반으로 220여 개국 280만명 이상의 크리에이터와 대표기업과 협업해 B2B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삼성SDS는 오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엔터프라이즈 AX 콘퍼런스 '리얼 서밋(REAL Summit) 2026'을 개최합니다. '삼성SDS AI 풀스택으로 완성하는 성공적인 AX 혁신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기업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과 실행 방안을 공유합니다. AI 인프라부터 플랫폼,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AI 풀스택 역량을 기반으로 AI 전환(AX) 여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 실제 고객 사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국국방연구원(KIDA) 국방인공지능정책연구실과 과실연 AI미래포럼은 오는 9일 KT선릉타워West에서 '군 특화 AX 추진 방향 Ⅲ'을 주제로 국방 인공지능 혁신 네트워크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군의 데이터 혁신과 인공지능 전환(AX), 디지털 전환(DX)을 중심으로 국방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지디넷코리아, KT SAT, 브레인스닷컴 등이 후원합니다. 티쓰리큐와 코난테크놀로지, 미소정보기술 등 AI 기업들이 각각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DX·AX 확산, 국방 AI 풀스택, 국방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이후 군·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군 특화 AX 추진 방향을 논의합니다. 지디넷코리아와 워카토는 오는 9일 서울 강남구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AI 오케스트레이션으로 만드는 새로운 기업 운영 방식'을 주제로 'C-스위트 & 리더스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도연 워카토 영업대표와 김현수 상무가 참석해 엔터프라이즈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기업의 핵심 프로세스 안에서 실행되는 전략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오는 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에이전틱 AI 플랫폼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제4회 코난 AI 서밋 2026'을 열고 AI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비즈니스 혁신과 가치 창출을 조망합니다.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최고경영자(CEO)의 개회사에 이어 양승현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AI를 쓰는 기업에서 AI가 일하는 기업으로'를 주제로 키노트를 진행합니다. 브로드컴이 9일 서울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폴 사이모스 아시아 총괄 부사장 미디어 브리핑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 AI 도입 확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최신 프라이빗 클라우드 및 에이전틱 AI 지원 전략과 함께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한 'VM웨어 익스플로러 2026'에서 발표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오브젠은 1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AI 활용이 가능한 데이터에서 기업용 AI로'를 주제로 '오브젠 서밋 2026'을 열고 다양한 AI 기술이 실질적인 업무 혁신과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이 제시할 예정입니다. 오브젠은 이번 행사를 통해 데이터 준비 단계부터 기업용 AI, 자율형 AI 에이전트로 이어지는 기업의 AI 전환 로드맵을 소개하고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AI와 데이터 플랫폼이 업무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한다는 방침입니다. 오픈AI코리아는 오는 9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김경훈 오픈AI코리아 총괄대표가 작년 9월 한국 법인 설립 이후 1년 동안 한국 기업과 기관의 실제 업무에서 AI 활용이 확산된 변화와 이를 뒷받침해 온 오픈AI 코리아의 활동을 포함한 최근의 주요 업데이트도 소개합니다. 에임인텔리전스, 2026 AI 리스크 컨퍼런스 서울 개최 AI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가 오는 7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2026 AI 리스크 컨퍼런스 서울'을 개최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보이지 않던 AI 리스크를 보다: 다가온 AI 시대, 기업은 어떤 리스크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AI 리스크를 정의하고 기업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대응책과 안전 기준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AI의 빠른 고도화에 따라 AI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만큼 업계의 대응책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사로는 오픈 AI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글로벌 빅테크와 금융보안원, AI안전성연구센터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AI 도입 기업에서 AI 보안을 담당하는 업계 관계자들 약 200명이 청중으로 참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정보보호학회, 10~11일 CDS 보안·금융보안 워크숍 한국정보보호학회는 크로스도메인솔루션(CDS) 보안과 금융보안워크숍을 10일과 11일 양일간 개최할 예정입니다. 먼저 국가 망보안 체계(N2SF)의 도입 및 확산으로 CDS는 N2SF 구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한국정보보호학회는 CDS의 개념과 원리서부터 다양한 연구 동향을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상세히 살펴볼 계획입니다. CDS보안 워크숍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됩니다. 11일 FKI타워에서 진행되는 금융보안워크숍에서는 금융권 제로트러스트 도입 사례와 더불어 AI 보안 등 다양한 보안 관련 이슈를 다룰 예정입니다. 비대면진료·약 배송 전면 확대 통한 의료민영화 중단 촉구 결의대회 비대면진료·약 배송 전면 확대를 통한 의료민영화 중단 및 공공의료 강화 촉구 결의대회가 오는 13일 정오부터 청와대 앞 도로에서 열립니다. 정부는 최근 국민 편의성 증진과 산업육성을 명분으로, 기존 도서·벽지, 장애인 등 일부 대상에 한정됐던 비대면진료 처방 약 배송을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전면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고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의료민영화저지와무상의료실현을위한운동본부를 비롯한 보건의료·시민사회 단체들은 정부의 약 배송 전면 확대 추진을 강력히 규탄하며, 영리 플랫폼 육성이 아닌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 및 대면진료 중심의 일차의료 강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합니다. 결의대회에서는 ▲정부는 의료민영화 부추기는 비대면진료·약 배송 전면 확대를 즉각 중단하라 ▲국민 건강 위협하고 동네 약국·일차의료 몰락시키는 민간 플랫폼 지배 정책 철회하라 ▲영리 플랫폼 우대 중단하고, 지역사회 공공의료 인프라 및 보건의료 인력을 즉각 확충하라 ▲비대면진료·약 배송 전면 확대로는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결코 해결할 수 없다 등을 외칠 예정입니다.

2026.09.06 12:13조민규 기자

챗GPT로 지마켓 상품 탐색…플러그인 서비스 선봬

지마켓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챗GPT'에서 상품을 탐색하고 추천, 구매까지 가능한 쇼핑 전용 플러그인 서비스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마켓 챗GPT 플러그인'은 챗GPT와 대화하면서 지마켓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챗GPT에 로그인한 뒤 왼쪽 메뉴의 '플러그인'에서 '지마켓'을 검색해 연동하면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주요 오픈마켓 플레이스 가운데 챗GPT에서 상품 탐색과 추천 기능을 직접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마켓은 생성형 AI가 검색과 정보 탐색을 넘어 상품을 찾고 구매를 결정하는 과정에도 활용되는 흐름에 맞춰 AI를 새로운 쇼핑 채널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서비스는 이용자가 정확한 상품명이나 검색어를 입력하지 않아도 구매하려는 목적이나 상황 등을 설명하면 이에 맞는 상품을 제시한다. ▲상품의 용도와 ▲예산 ▲사용 대상 ▲선호 조건 등을 입력하면 지마켓의 상품 정보를 토대로 조건에 부합하는 제품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가령 챗GPT에 '지마켓에서 한우를 좋아하시는 부모님께 드릴 20만원대 추석선물세트를 추천해줘'라고 입력하면 관련 조건에 맞는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이용자는 추천된 상품의 정보를 살펴본 후 연결된 지마켓 구매 페이지로 이동해 결제할 수 있다. 지마켓은 ▲디지털·가전과 ▲패션·뷰티 ▲마트·식품 ▲리빙·레저 등 다양한 카테고리와 상품을 보유하고 있어 여러 형태의 쇼핑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판매자에게는 상품을 노출할 수 있는 채널이 추가된다. 기존 포털이나 쇼핑 플랫폼뿐만 아니라 AI를 통해서도 상품을 이용자에게 선보일 수 있다. 이용자가 구매 목적과 원하는 조건을 구체적으로 입력하는 만큼 소비자의 쇼핑 수요와 판매 상품을 보다 정교하게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지마켓은 앞으로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 패턴을 토대로 상품 추천 정확도를 개선하고 플러그인에서 다루는 상품과 카테고리도 지속해서 늘릴 계획이다. 지마켓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의 시작점이 검색창에서 AI와의 대화로 확장되는 변화에 맞춰, 고객에게 쉽고 편리한 상품 탐색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챗GPT가 보유한 사용자의 취향 등 방대한 개인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마켓의 다양한 상품을 초개인화에 맞춰 추천하는 만큼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6 11:21박서린 기자

로보락, 2026년 상반기 매출 27.6% 성장 보고하며 글로벌 시장 선도 입지 강화

베를린 2026년 9월 6일 /PRNewswire/ -- 일상을 간소화하도록 설계된 홈 로보틱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로보락(Roborock)이 전년 동기 대비 27.6% 증가한 2026년 상반기 매출 100억 8,400만 위안과 함께, 45.6% 증가한 9억 8600만 위안의 주주 귀속 순이익을 발표했다. 또한 로보락은 IDC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 모두로부터 세계 1위 로봇청소기 브랜드로 인정받으며 새로운 글로벌 이정표를 세웠다. 지속적인 글로벌 사업 확대로 성장세 강화 로보락의 해외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성숙 시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 모두에서 강력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6 아마존 프라임 데이(Amazon Prime Day 2026) 기간 로보락은 독일,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 벨기에, 미국, 캐나다에서 로봇청소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유럽에서는 로봇청소기 시장 점유율 45%를 기록했으며,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고, 습건식 청소기 판매 대수는 112% 증가했다. 북미에서는 로봇청소기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했으며,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아시아•태평양 주요 시장에서도 강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로보락은 2023년 1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호주, 한국, 대만 지역, 튀르키예에서 출하량과 판매액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부문에서 7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했으며, S10 MaxV Ultra는 2026년 2월 출시 후 10일 만에 약 28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일본에서는 야마다 전기(Yamada Denki)와의 협력을 통해 전용 브랜드 진열 공간을 마련하고 플래그십 제품을 전국에서 판매하는 등 프리미엄 유통망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로보락은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글로벌 기술 플랫폼과 현지화된 채널, 마케팅 및 서비스 전략을 지속적으로 결합해 나갔다. 로보락의 글로벌 리더십은 IDC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의 독립적인 평가를 통해서도 인정받았다. IDC에 따르면 로보락은 2026년 상반기 로봇청소기 브랜드 가운데 출하량과 판매액 모두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으며,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은 2025년 소매 판매액 기준 로보락을 세계 1위 브랜드로 선정했다. 두 기관의 순위는 로보락의 글로벌 시장 선도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전 세계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수요를 보여준다. 지속적인 R&D 투자로 장기 경쟁력 확보 로보락은 2026년 상반기에도 기술 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며 전년 동기 대비 5.11% 증가한 수치이자 매출의 7.14에 해당하는 7억2000만 위안의 R&D 지출액을 기록했다. 로보락은 지능형 내비게이션, AI 기반 환경 인식, 청소 시스템 및 로봇 이동성 분야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개별 사양을 각각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러한 기술을 시스템 차원에서 통합하는 데 더욱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통합적 접근 방식을 통해 플래그십 제품에서 검증된 기술을 더 다양한 모델과 가격대의 제품에 적용할 수 있게 된 로보락은 더 많은 소비자가 첨단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IFA 2026에서 차세대 혁신 공개 로보락은 IFA 2026에서 실내외 청소 전반에 걸친 최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새로운 로봇청소기와 습건식 청소기는 스팀을 활용한 관리, 적응형 청소, 집 전체를 아우르는 다목적 활용성 측면에서 한층 진보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Roborock Saros Rover는 평평한 바닥을 넘어 로봇의 이동 범위를 확장하도록 설계된 2륜 다리(two-wheel-leg) 구조를 도입했다. 로보락은 이와 함께 자사의 첫 지능형 수영장 청소기 RockAqua P1과 RockNeo Q2 LiDAR 로봇 예초기를 처음 공개하며 지능형 청소 생태계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바닥, 수영장, 정원 전반으로 자율 청소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2026.09.06 11:10글로벌뉴스

'투자 한파' 맞은 AI 스타트업…상장사 손잡고 판로 뚫는다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들이 상장기업과 손잡고 기술 실증(PoC)부터 고객사 연계, 공동 사업화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상장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고객망을 활용해 기술을 검증하고 신규 시장에 진출하려는 움직임이다. 6일 IT 업계에 따르면 AI 스타트업들은 SK텔레콤과 KT 등 코스피·코스닥 상장사와 산업 현장 실증과 공동 영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초기 기업이 자체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사업 레퍼런스와 고객 접점을 넓히고 상장사는 외부 기술을 활용해 신사업 발굴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국내 스타트업 투자 시장은 전체 투자금이 크게 늘었지만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는 위축되고 있다. 더브이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스타트업·중소기업 투자액은 7조 800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4.7% 증가했지만 투자 건수는 540건으로 5.4% 감소했다. 시드부터 시리즈A 단계까지 초기 투자 건수도 368건으로 16.9% 줄었다. 지난해 공개된 '한국 스타트업 폐업 통계'에서는 2025년 상반기 투자 유치 이력이 있는 기업 가운데 최소 88곳이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폐업 기업 92%는 초기 투자 단계에 머물렀다. 투자금이 일부 기업과 성장 단계에 집중되면서 초기 스타트업은 자금 조달뿐 아니라 기술을 실제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는 셈이다. 지난달 19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스타트업 & AI 전문가 현장 정책 간담회'에서도 초기 기업은 매출과 실적 부족으로 지원사업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PoC부터 판로 개척까지 지원할 수 있는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고객 연결부터 공동 영업까지…상장사, AI 스타트업 사업 지원 KT는 최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K-패스(Path) 2026'을 통해 7개 분야에서 AI 스타트업 16개사를 선정하고 사업 협력에 착수했다. 선정 기업을 관련 사업부서와 연결해 고객 프로젝트와 공동 PoC을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향후 연구개발과 고객 발굴·시장 진출·투자 연계까지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지난 7월 가우스랩스와 리얼월드, 마키나락스, 씨메스로보틱스 등 피지컬 AI·로보틱스 분야 스타트업 8개사와 간담회를 열었다. 제조·물류·서비스 현장에서 PoC를 추진하고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다. SK텔레콤은 그룹이 보유한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디지털 트윈 등 인프라를 스타트업의 기술과 결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후속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코스닥 상장사들도 고객 네트워크와 사업화 역량을 외부 기술기업에 제공하며 신규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스타트업에 실제 사업 과제를 PoC 장으로 제공하거나 공동 영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링크드는 지난 6월 AI 근무관리 솔루션 '오피오' 운영사 매치스플랜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매치스플랜은 서비스 개발과 운영을 맡고 링크드는 기존 기업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해 영업과 시장 확대를 담당한다. 기술기업이 솔루션 개발과 고도화에 집중하는 동안 링크드는 고객 접점과 영업 역량을 제공해 신규 수요를 함께 발굴했다. 링크드는 최근 확장현실 기술기업 라이크코퍼레이션과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AI 전환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두 기업은 각사가 보유한 기술과 사업 역량을 결합해 AI 전환 분야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링크드는 이를 바탕으로 컨설팅과 교육, 플랫폼 구축, 인프라 연계 등 관련 솔루션과 사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넓힐 방침이다. 다우데이타는 실제 사업 과제를 스타트업의 PoC 기회로 연결한다. 지난달부터 서울 AI 허브와 '2026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최대 3개사를 선정해 키움페이 사업과 연계한 약 3개월간의 PoC를 진행한다. 실증 과제는 가맹점 맞춤형 데이터 수집과 개인화 AI 상품 추천, 챗봇 기반 결제 등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업 레퍼런스 확보, 후속 비즈니스 연계 기회를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AI 스타트업은 기술력뿐만 아니라 이를 실제 고객과 매출로 연결하는 사업화 역량이 중요하다"며 "상장기업이 보유한 고객 네트워크와 사업화 역량을 결합하면 PoC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공동 영업과 사업 수주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9.06 10:50김미정 기자

오픈AI 에이전트끼리 독일 위키서 '비밀 대화'…사고 공개 기준 만든다

오픈AI가 자사 인공지능(AI) 에이전트들이 최근 테스트 환경을 벗어나 독일의 한 위키 사이트를 메시지 공유 공간으로 활용한 사건을 인정했다. AI 에이전트의 자율성이 높아지면서 기존 보안 사고와는 다른 형태의 위험이 현실화되자 관련 사고를 외부에 공개하기 위한 새로운 기준 마련에도 나섰다. 5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오픈AI는 최근 자사 AI 에이전트들이 독일 위키 사이트에서 예상치 못한 행동을 한 이른바 '위키 사건'과 관련해 새로운 정보 공개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프로그래머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위키피디아 형태의 독일 사이트 'DseWiki'에서 발생했다. AI 안전 연구단체 나이팅게일 콜렉티브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오픈AI 에이전트들이 해당 사이트를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메시지 공간처럼 활용하면서 약 1만 5000건의 편집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는 사이트 운영진이 AI 에이전트가 만든 페이지를 삭제하기 시작하자 에이전트들이 이를 복구하기 위한 코드를 공유했다고 주장했다. AI 에이전트들이 탐지를 피하기 위한 방법을 서로 공유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오픈AI는 해당 사건을 자사 AI 시스템이 개발자나 이용자의 의도와 다른 목표를 추구하는 '미스얼라인먼트(misalignment)' 사례로 판단했다. 그동안 오픈AI는 이같은 문제를 주로 연구 영역으로 다루고 관련 내용을 연구 논문 등을 통해 공개해왔다. 그러나 AI 에이전트의 행동이 실제 환경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기존 방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을 내렸다. 오픈AI는 미스얼라인먼트가 새로운 형태의 현실적 영향을 일으키고 있는 만큼 모델 역량 변화에 맞춰 대응 방식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7월 오픈AI 에이전트들이 글로벌 AI 개발 플랫폼 허깅페이스 시스템을 해킹한 사건보다 앞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에도 일부 에이전트가 별도의 메시지 공간을 만들어 서로 정보를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AI는 관련 연구에서 다중 에이전트 도구 없이도 일부 에이전트들이 별도 통신 경로를 통해 협력하는 사례가 드물게 나타났다고 밝힌 바 있다. 오픈AI는 독일 위키 사건과 허깅페이스 사건을 서로 다르게 분류했다. 위키 사건은 기존에 공개했던 사례들과 유사한 미스얼라인먼트 사례로 판단한 반면, 허깅페이스 사건에는 전통적인 보안 사고 대응 절차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AI 업계에선 에이전트의 자율성이 높아질수록 기존 보안 사고의 범주에 명확히 들어맞지 않는 사례가 늘어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오픈AI 역시 학습·평가·배포 과정에서 나타나는 미스얼라인먼트를 언제, 어떤 방식으로 공개할지에 대한 명확한 업계 기준이 아직 없다고 인정했다. 오픈AI는 "AI 커뮤니티에는 학습·평가·배포 과정에서 나타나는 미스얼라인먼트를 어떻게 보고할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아직 없다"며 "관련 프레임워크를 마련해 향후 몇 주 안에 공개할 예정이며 동시에 전 세계 수십개 정부 규제기관과 이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9.06 09:49한정호 기자

"AI 모델 다음은 산업현장…韓, 피지컬 AI·에이전트 육성해야"

한국이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초거대 모델 개발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에이전트형 AI와 피지컬 AI의 산업 적용, 실증 인프라, 안전·신뢰 체계를 아우르는 정책으로 무게중심을 옮겨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제조 경쟁력을 활용한 피지컬 AI 육성과 함께 위험 수준에 따라 규제를 차등 적용하는 '한국형 AI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6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가 발간한 '2025년 국내외 인공지능 산업 동향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국의 AI 정책은 초거대 모델 중심의 1단계를 넘어 에이전트형 AI로 행정·기업 업무를 혁신하고 피지컬 AI로 실물경제와 산업 현장을 재편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에 국내 AI 정책 역시 모델 개발 자체보다 실제 산업과 사회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활용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게 연구진의 진단이다. 보고서는 우선 피지컬 AI를 국가 차원의 중점 전략 분야로 명확하게 설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무인이동체, 스마트팩토리, 물류·건설 로봇 등을 주요 분야로 정하고 초거대 모델과 AI 에이전트 기술을 결합한 범부처 연구개발(R&D)·실증 프로그램을 체계화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피지컬 AI를 단순 소프트웨어 산업으로 접근해서도 안 된다고 지적했다. 센서와 모터, 배터리, 엣지 컴퓨팅, AI 반도체, 디지털 트윈 등이 결합되는 복합 산업인 만큼 AI 반도체와 로봇 부품, 제조 장비 등을 묶은 정책 패키지를 마련해 국내 공급망 경쟁력까지 함께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기술 개발 이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도 필요하다. 자율주행과 로봇, 산업설비 등 실제 환경에서 기술을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실증 특례와 규제 샌드박스를 확대하고 안전 인증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기업들의 상용화 불확실성을 낮춰야 한다는 분석이다. 인재 양성 역시 소프트웨어 중심에서 기계·전기·제어·로봇공학과 AI를 결합한 융합 인재 육성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에이전트형 AI 확산에 맞춘 정책 체계 전환도 요구된다. 미국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를 중심으로 AI가 여러 시스템과 데이터, 규칙을 연계해 업무 전 과정을 수행하기 시작하면서 공공조달과 규제 샌드박스, 거버넌스 기준 역시 개별 모델이 아닌 에이전트를 전제로 재설계되는 추세다. 국내에서도 AI 에이전트의 실제 업무 적용을 고려한 정책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AI 산업 진흥과 함께 안전·신뢰 정책도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인공지능기본법 제정과 AI 안전연구소 설립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지만 전체적인 거버넌스 체계와 실제 집행 수단은 아직 정립 과정에 있다는 평가다. 보고서는 유럽연합(EU)의 위험 기반 규율과 유엔(UN), OECD 등의 논의를 참고해 '한국형 책임 있는 AI 거버넌스'를 정교화할 것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AI 위험 수준에 따라 규제를 차등 적용하면서 기업의 혁신을 보장하는 한국형 위험 기반 규제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봤다. AI 시스템의 설계부터 학습·배포·운영까지 전 주기에 걸친 투명성과 설명가능성, 인권영향평가 체계를 마련하고 국가 차원의 AI 안전·시험·인증 인프라 구축과 국제 상호인정 체계 참여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또 데이터 보호와 알고리즘 공정성, 딥페이크·허위정보 대응을 개별 규제로 다루기보다 통합적인 AI 규범 체계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 주도의 법·규제에만 의존하기보다 기업과 연구기관, 시민사회가 자율규범과 모범사례를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공부문이 책임 있는 AI 활용 기준을 먼저 제시하는 역할도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SPRi는 "피지컬 AI 중점 전략 분야를 명시적으로 정의하고 초거대 모델·에이전트 기술과의 결합을 전제로 한 범부처 R&D·실증 프로그램을 체계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러한 전략은 우리나라가 초거대 AI 기술 경쟁을 넘어 AI가 실제 산업과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현장 중심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정책 방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06 09:47한정호 기자

사우디 '소버린 AI' 윤곽…휴메인, 미중 기술 모아 자국 생태계 구축

사우디아라비아가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자국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미국 AI 인프라와 중국 모델 기술을 받아들이며 '소버린 AI' 구축에 필요한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사우디 AI 기업 휴메인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리야드에서 열린 글로벌 기술 행사 'LEAP 2026'에서 AMD, 시스코,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기술 기업과 잇달아 협력을 발표했다. 중국 AI 기업 미니맥스가 개발한 아랍어 AI 모델도 공개했다. 휴메인은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지난해 5월 설립한 AI 기업이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이사회를 이끈다. AI 인프라부터 모델과 서비스까지 AI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LEAP에서 나온 협력은 AI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데 필요한 기술 전반을 아우른다. 휴메인은 각 분야의 기술을 모두 직접 개발하기보다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필요한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사우디 내 AI 생태계로 연결한다. 먼저 AI를 학습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기반을 확충한다. 휴메인은 AMD, 시스코와 구축한 AI 인프라를 가동하고 2027년부터 최대 250메가와트(MW) 규모를 추가 구축한다. 2030년까지 전체 규모를 최대 1기가와트(GW)로 확대할 계획이다. AMD의 AI 가속기 '인스팅트 MI355X'와 시스코의 네트워크 기술이 적용된다. AWS와는 사우디 첫 'AI 존'에 2028년까지 최대 50MW 규모의 컴퓨팅 용량을 공급한다. 데이터센터 기업 데이터볼트와도 네옴의 첨단 산업도시 옥사곤에 1단계 약 100MW 규모 데이터센터를 개발한다. 대규모 AI 모델을 학습하고 서비스하는 데 필요한 연산 시설을 사우디에 구축하는 사업이다. AI 모델 분야에서는 중국 기업과 손잡았다. 휴메인은 LEAP 마지막 날 중국 AI 기업 미니맥스가 개발한 아랍어 AI 모델 '휴메인-M3'를 공개했다. 미니맥스의 M3를 기반으로 1조개 이상의 아랍어 네이티브 토큰을 추가 학습해 아랍어의 지역별 표현과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도록 개발했다. 미국 AI 기업 리플렉션AI와도 모델 분야에서 협력한다. 리플렉션AI가 개발하는 모델을 사우디에 구축한 휴메인의 컴퓨팅 인프라에서 운영하고 현지 수요에 맞게 조정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소버린 AI' 분야 협력으로 명시했다. 인프라와 모델은 실제 서비스로 연결한다. MS와는 휴메인의 기업용 AI 플랫폼 '휴메인 원'과 '마이크로소프트365 코파일럿'을 결합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기업 사용자 100만명 확보가 목표다. 퀄컴과는 AI PC '호라이즌 울트라'를 공개했다. 휴메인이 이번 LEAP에서 내놓은 사업은 사우디의 소버린 AI 구축 방향을 보여준다. 해외 기술을 배제하기보다 필요한 기술을 활용하면서 AI 인프라는 사우디에 구축하고 아랍어와 현지 수요에 맞는 모델과 서비스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휴메인은 이를 '소버린 컴퓨팅부터 모델과 지능형 애플리케이션까지' 이어지는 AI 풀스택으로 제시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이 휴메인과 협력을 확대하는 사우디는 국내 AI 기업들도 진출을 추진해온 시장이다. 올해 2월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 업스테이지, LG AI연구원 등이 참여한 'K-AI 풀스택 컨소시엄'은 아람코디지털과 현지 AI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타렉 아민 휴메인 최고경영자(CEO)는 LEAP 현장에서 사우디에서 AI 역량을 구축하는 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데이터센터와 인프라, 컴퓨팅부터 첨단 AI 칩과 모델까지 구축해 개발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9.06 09:37김동원 기자

AI 클라우드 엔스케일, IPO 앞두고 35억 달러 조달 추진…엔비디아도 논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업 엔스케일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최대 35억 달러(약 4조 7000억원) 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AI 인프라 구축에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가운데, 핵심 파트너인 엔비디아로부터 약 20억 달러(약 2조 7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방안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엔스케일은 IPO에 앞서 최대 35억 달러(약 4조 70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잠재적 투자자들과 협의 중이다. 엔스케일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최대 15억 달러(약 2조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엔비디아로부터 약 20억 달러(약 2조 7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전환사채 투자에는 헤지펀드 서드포인트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만삭스도 이번 자금 조달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엔스케일은 향후 IPO를 통해 추가로 약 30억 달러(약 4조원)를 조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다만 현재 논의가 진행 중인 만큼 자금 조달 규모와 참여 투자자 등 세부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 회사는 투자자들에게 현재 확보한 계약의 총가치가 약 1030억 달러(약 138조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앤트로픽에 컴퓨팅 파워를 공급하는 450억 달러(약 60조원) 규모 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엔스케일은 이를 기반으로 연간 약 181억 달러(약 24조원)의 매출과 136억 달러(약 18조원) 수준의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엔스케일은 AI 컴퓨팅 수요 확대에 맞춰 글로벌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확장 중이다. 노르웨이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할 대규모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개발 중이며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에서도 대형 캠퍼스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가동 중인 엔스케일의 AI 칩 대부분은 엔비디아 블랙웰 계열이다. 회사는 차세대 엔비디아 베라 루빈 그래픽처리장치(GPU)도 약 19만개 확보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스케일은 AI 모델 기업을 넘어 로보틱스 등으로 고객층도 넓히고 있다. 최근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에 최소 35억 달러(약 4조원) 규모 컴퓨팅 용량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회사에도 투자했다. 지난 7월에는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애니스케일을 16억 5000만 달러(약 2조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2026.09.06 09:35한정호 기자

"게임 규칙 바꾸는 건 인간뿐"…게임과학포럼, AI 시대 놀이의 가치 짚다

게임과 인공지능(AI)을 미래 세대의 성장을 돕는 '디지털 놀이터'로 재정의하자는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게임과학연구원은 지난 4일 서울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2026 게임과학포럼'을 열었다. '플레이그라운드 효과-AI와 게임이 만드는 미래 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 구글이 후원했다. 디지털 기기 노출 시간을 제한하는 기존 '스크린 타임' 관점의 한계를 짚고 정책·규제 철학의 전환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기조강연은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게임과학연구원 원장이 '플레이의 심리학: 규제에서 리터러시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원장은 인간의 본질을 '노는 존재'로 규정했다. 그는 장난에서 놀이, 오락을 거쳐 게임에 이르는 과정을 인간의 발달 단계로 제시하며 "장난은 상대를 선입견 없이 관찰해야 가능하고, 놀이는 여러 사람과 규칙을 만들며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단계를 제대로 거치지 못한 아이가 사회 부적응으로 이어진다는 연구는 신경증부터 사이코패스 연구까지 나와 있다"며 놀이와 게임을 거치지 않은 선행학습 위주 교육에 우려를 표했다. 게임과 도박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김 원장은 한덕현 중앙대 의대 교수와 진행한 기능적자기공명영상(fMRI) 연구를 근거로 들며 "게임할 때 뇌는 도파민이 터지는 상태가 아니라 전두엽이 몰입해 일하는 상태"라고 짚었다. 반면 "도박은 뇌를 거의 쓰지 않으면서 특정 순간에 도파민만 분비된다"며 두 영역의 뇌 작동 기제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AI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규칙을 바꾸는 능력'을 인간의 몫으로 봤다. 김 원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드로잉 AI '넥스트 렘브란트'가 렘브란트의 화풍은 정교하게 복원했으나 스스로 화풍을 파괴한 피카소는 재현하지 못했던 사례, 기계가 여전히 왜곡된 보안문자(캡차)를 읽지 못하는 사례를 제시했다. 김 원장은 "AI는 기존 패턴이 깨진 상황을 놀라울 정도로 어려워한다"며 "게임의 규칙을 바꾸는 행위가 곧 창조이며, 그 규칙을 스스로 전환하는 것이 인간의 역할인 만큼 놀이가 반드시 결합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3학년 4개 학급을 대상으로 조건을 달리해 진행한 창의성 실험도 소개했다. 완성할 결과물을 미리 정해주지 않고 과제의 순서를 유연하게 뒤집을수록 아이들이 기존 틀을 깨는 혁신적인 결과물을 도출해냈다는 설명이다. 기조강연에 이어 본 세션은 두 갈래로 진행됐다. 'AI와 게임의 교육적 시너지' 세션에서는 김기한 서울대 교수가 게임·이스포츠의 사회화 기능과 교육적 잠재력을, 김현승 크래프톤 팀장이 AI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플레이가 학습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발표했다. '포스트 디지털 시대의 바람직한 게임 이용 환경 조성' 세션에서는 이승훈 안양대 교수가 이용자 친화적 정책을, 진예원 이화여대 교수가 게임이용장애 측정을 둘러싼 개념적 혼란을 다뤘다. 마지막 패널토론은 문화심리학자인 한민 사피엔스 아일랜드 기업부설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았다. 김 원장은 "이번 포럼이 게임과 AI에 대한 무조건적인 배제나 격리에서 벗어나 교육과 활용이라는 건설적 시각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06 09:25진성우 기자

KT 야구장이 AI 실험실로…응원하고 번역하고 얼굴로 입장

KT가 수원 KT위즈파크를 AI 기술 실증 무대로 삼고 스포츠 관람 경험 바꾸기에 나섰다. 홈런이 나오면 관중 얼굴을 인식해 전광판에 띄우고, 장내 방송은 실시간 영어 자막으로 번역한다. 시즌권 관람객은 얼굴 인증만으로 입장할 수 있고, 아나운서가 자리를 비운 동안에는 AI 목소리가 선수 소개와 경기 안내까지 맡는다. 이동재 KT 스포츠마케팅팀 팀장은 지난 3일 수원 KT위즈파크 AI 스타디움에서 “야구팬이 모이고 다양한 팬 접점이 만들어지는 공간에서 KT AI 기술을 실제 서비스로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KT위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에서도 AI 기술은 곳곳에서 활용됐다. 양 팀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타격전이 펼쳐진 가운데 경기장의 응원과 안내, 입장 과정에 AI 서비스가 더해졌다. 1회 말 KT 안현민 선수가 3점 홈런을 터뜨리자 대형 전광판 위즈스퀘어에는 환호하는 관람객 얼굴과 '홈런(HOMERUN)' 문구가 나타났다. 동작 분석 AI가 관람객의 움직임을 인식하고 시각 효과를 입혀 전광판에 송출하는 'AI 치어풀' 서비스다. 경기장 밖에 마련된 AI 치어풀 공간에서는 관람객이 선수 이름이나 응원 문구를 입력하면 약 1분 만에 A4 용지 크기의 응원 피켓을 만들어준다. 제작된 응원 문구는 경기 중 위즈스퀘어를 통해 소개되기도 한다. 이 팀장은 “한국 프로야구의 고유한 응원 문화를 관람객이 더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KT위즈 팬뿐 아니라 상대 팀 팬들에게도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평택 미군기지 등을 중심으로 KT위즈파크를 찾는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실시간 AI 번역 서비스도 운영된다. AI가 장내에서 방송되는 선수 소개와 경기 안내 음성을 인식한 뒤 영어 자막으로 변환해 전광판 등에 제공한다. 이 팀장은 “지난해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외국인 관람객이 전년 대비 약 57% 증가했다”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외국인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며 AI 번역 서비스도 관람 편의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장 입장 과정에도 AI가 적용됐다. 시즌권 구매자는 안면 인증을 통해 약 1초 만에 입장할 수 있다. 종이 티켓이나 QR코드를 일일이 확인하는 것보다 입장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암표 거래나 부정 입장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감정·상황까지 조절하는 AI 목소리…아나운서 빈자리 채웠다 KT는 자체 AI 음성합성 기술 'TTS 2.0'을 활용한 AI 보이스도 경기장에 적용하고 있다. 박재현 KT 사운드AI팀 팀장은 “기존 음성합성 기술이 텍스트를 입력하면 특정인과 비슷한 목소리로 읽어주는 수준이었다면 TTS 2.0은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상황에 맞게 감정과 발화 방식을 조절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경기 시작 멘트는 활기차고 힘 있는 목소리로, 선수 소개는 긴장감을 높이는 목소리로, 안내 방송은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로 전달됐다. TTS 2.0은 장내 아나운서가 출산으로 자리를 비운 지난 7~8월 경기 안내와 선수 소개, 경기 진행 방송 등에 활용됐다. 아나운서의 실제 음성을 기반으로 제작한 AI 보이스가 공백을 대신했다. 복귀 후 자신의 AI 음성을 들은 아나운서는 “잠시 자리를 비웠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실제 목소리와 비슷했다”고 평가했다. KT는 앞으로도 AI 보이스를 아나운서의 백업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다만 포토타임 등 관람객과 즉각적으로 대화를 주고받아야 하는 이벤트는 아직 사람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아나운서가 프로농구 KT소닉붐 경기 진행을 위해 자리를 비울 경우에는 응원단장이 이를 대신한다. 야구장에서 검증한 AI…농구·콘텐츠로 확대 KT가 야구장을 AI 서비스의 첫 실증 무대로 택한 이유는 많은 관람객이 모이고 다양한 서비스 접점이 동시에 발생하기 때문이다. 연구실이나 제한된 테스트 환경이 아니라 실제 이용자 반응을 확인하며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 팀장은 “야구장은 자발적으로 많은 팬이 모이고 다양한 접점이 만들어지는 공간이기 때문에 AI 기술을 가장 먼저 적용하고 실증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야구장에서 쌓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농구장 등 다른 스포츠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I 보이스 역시 활용 범위를 넓힌다. 박 팀장은 “앞으로 전화 상담이나 AI와의 대화에서도 얼마나 사람답게 느껴지느냐가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KT의 각종 이벤트와 콘텐츠 제작 분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9.06 09:04홍지후 기자

퀀티넘, 제23회 번스타인 연례 범유럽 전략적 의사결정 콘퍼런스 참가

브룸필드, 콜로라도, 2026년 9월 6일 /PRNewswire/ --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인 퀀티넘(Quantinuum Inc.) (NASDAQ: QNT) (이하 '당시')이 오늘 자사 경영진이 2026년 9월 9~1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제23회 연례 범유럽 전략적 의사결정 콘퍼런스(Bernstein 23rd Annual Pan-European Strategic Decisions Conference)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퀀티넘은 콘퍼런스 기간 중 파이어사이드 챗(fireside chat)에 참여하고 투자자들과 일대일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퀀티넘 소개 퀀티넘은 양자 컴퓨팅을 실제 환경에 배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풀스택 플랫폼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이다. 퀀티넘은 잘 정립된 QCCD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된 여러 세대의 포획이온 기반 양자 시스템을 상용 배포했으며,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적용해 평균 2큐비트 게이트 충실도 기준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달성했다.[1] 퀀티넘은 제약, 재료 과학, 금융 서비스, 정부 및 산업 시장의 선도 기업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학술 및 연구기관과 활발하게 협력하고 있다. 당사는 최고 수준의 과학자 및 연구원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약 800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다. 기술팀 구성원의 70% 이상이 박사 또는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퀀티넘 본사는 콜로라도주 브룸필드에 있으며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카타르 및 싱가포르에도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처 투자자 및 미디어 문의처슈브 무케르지(Shub Mukherjee) - 투자자 문의 - investors@quantinuum.com애런 소렌슨(Aaron Sorenson) - 미디어 문의 - press@quantinuum.com

2026.09.06 04:10글로벌뉴스

마이디어, IFA 2026에서 SMART MASTER 공개: AI 에이전트에서 체화된 지능까지

베를린 2026년 9월 5일 /PRNewswire/ -- 마이디어(Midea)가 IFA 2026 전시의 중심에 SMART MASTER를 내세웠다. 올해의 '단순함의 미학(Simply ideal)' 철학을 바탕으로 한 SMART MASTER는 사용자의 말을 듣고 이해하며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스마트 홈을 구현하도록 설계된 마이디어의 AI 기반 홈 생태계다. 이해하는 집 사람에게 음성은 기술과 상호작용하는 가장 자연스럽고 손쉬운 방법 중 하나다. SMART MASTER의 중심에는 AI 에이전트(AI Agent)가 있다. 140개 언어를 지원하고 최대 8m 거리에서 음성을 인식하며 0.4초의 응답 속도를 갖춘 AI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하는 말과 필요한 것을 이해해 자연스럽고 연속적인 대화를 가능하게 한다. 주요 가전제품에 음성 입력 기능이 내장되어 있으며, 차량 내 시스템과 기타 연결 기기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AI 에이전트는 일상의 모든 영역을 연결해 하루 종일 개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집에 도착하면 컴포트 에이전트(Comfort Agent)가 에어컨과 가습기를 조절하고 세탁을 관리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저녁 식사 시간에는 헬스 에이전트(Health Agent)가 냉장고 속 식재료를 바탕으로 식사를 추천하고 주방 가전제품을 연동해 작동시킨다. 이피션시 에이전트(Efficiency Agent)는 가정의 에너지 사용 관리를 지원하며, 서비스 에이전트(Service Agent)는 가전제품에 점검이 필요할 때 문제를 진단하고 유지보수 안내와 실시간 영상 지원을 제공한다. AI의 미래 탐색 AI는 IFA 전시 부스에서 실시간으로 선보인 Midea Robot을 통해 물리적 형태로도 구현된다. 시연에서는 식기 취급, 팝콘 조리, 방문객과의 상호작용 등이 소개돼 차세대 체화된 지능(embodied intelligence)에 대한 마이디어의 연구 방향을 엿볼 수 있게 한다. EAGLES 시스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고 4개의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로 구동되는 Midea Robot은 세탁, 주방 및 청소 작업은 물론 교감과 돌봄, 집 전체의 지능형 제어까지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간단한 말 한마디에서 일상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SMART MASTER는 AI를 일상생활 속으로 가져와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든다. 마이디어와 마이디어 그룹 소개 마이디어는 마이디어 그룹(Midea Group)의 스마트 홈 사업 부문을 구성하는 10여 개 브랜드 중 하나다. 1968년 설립된 마이디어 그룹은 세계적인 선도 기술 기업이자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제조업체 중 하나다.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인 마이디어 그룹은 2026년 231위를 기록했다. 그룹은 미래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핵심 사업을 스마트 홈(Smart Home), 산업 기술(Industrial Technologies), 빌딩 기술(Building Technologies), KUKA, 신에너지(New Energy), 마이디어 헬스케어(Midea Healthcare), ANNTO Logistics 등 7개 고성장 사업 축으로 재편했다. www.midea-group.com www.midea.com

2026.09.06 01:10글로벌뉴스

마이디어, IFA 2026에서 '단순함의 미학' 비전 구현

베를린 2026년 9월 5일 /PRNewswire/ -- 마이디어(Midea)가 IFA 2026에서 가정에 더 뛰어난 지능, 편안함, 효율성, 편의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최신 혁신 기술을 통해 '단순함의 미학(Simply ideal)' 비전을 현실로 구현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마이디어와 FC 바르셀로나(FC Barcelona)가 새롭게 체결한 5년간의 파트너십도 집중 조명한다. 마이디어 스위트: 홈 마스터링을 위한 다양한 방식 새로운 SMART MASTER는 마이디어의 AI 기반 홈 생태계를 선보인다. AI 에이전트(AI Agent)는 일상적인 주거 시나리오 전반에서 가전제품과 더욱 자연스럽고 직관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idea Robot은 요리, 청소, 세탁, 돌봄, 집 전체 제어를 통해 AI를 물리적 세계로 확장한다. AI ECOMASTER는 지능형 전력 관리를 통해 가전제품과 연결 시스템을 조율한다. 가정의 생활 패턴을 학습하고 변화하는 요구에 맞춰 조정함으로써 더욱 높은 유연성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공간을 조금도 낭비할 수 없는 가정을 위해 SPACE MASTER는 동일한 외부 크기에서 더 많은 실사용 용량을 제공하며, 이는 저장 공간을 확대한 냉장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MASTER Suites와 함께 BUILT-IN Series에는 밀라노에서 영감을 받은 Ispira Series가 포함되며, 일관된 디자인과 지능형 기능을 결합해 통합된 조리 경험을 제공한다. 마이디어 시나리오: 일상생활을 위한 혁신 편안함은 우리 주변의 공기에서 시작된다. 마이디어의 R290 Series는 고효율 냉방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 첨단 압축기 및 안전 밀폐 기술과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매우 낮은 R290 냉매를 결합해 약 10% 더 높은 에너지 효율을 제공한다. 가정용 제품에는 H-Pack과 PortaSplit이 포함되며, PortaSplit에는 2027년부터 R290이 적용될 예정이다. 주방에서는 식품 보관과 조리부터 식사 후 정리까지 기술이 일상적인 과정을 간소화한다. Visionary Series 냉장고는 GlassVision, 핸즈프리 조명, 밝고 균일한 조명을 통해 식품을 더욱 쉽게 확인하고 꺼낼 수 있도록 한다. InfiniteFit Series 쿡탑은 유럽 주방에 매끄럽게 통합될 수 있는 초슬림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OmniFlex는 조리기구를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PizzaPro 빌트인 오븐은 빠른 가열 기능과 81L 조리 공간을 결합해 속도와 용량의 균형을 갖췄다. 식사 후에는 Tri-GreenApex System이 세척, 건조, 보관을 하나로 통합하는 동시에 유럽 최고 등급인 A등급 기준보다 약 50% 적은 에너지를 사용한다. 세탁에도 일상생활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니즈가 있다. 마이디어의 패밀리 세탁실 개념은 서로 다른 의류 관리 요구에 맞춘 멀티 드럼 솔루션을 결합해 여러 종류의 세탁물을 동시에 분리 세탁할 수 있도록 한다. OMNI SERIES는 각 가정의 생활 패턴에 맞춘 유연한 조합을 제공한다. 커넥티비티 스탠다드 얼라이언스(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의 토빈 리처드슨(Tobin Richardson)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마이디어 부스에서 Matter를 소개하며 개방적이고 안전하며 상호운용 가능한 프레임워크의 특징과 스마트 가전 연결성 발전에서 마이디어가 수행하는 역할을 강조했다. 파트너십 및 브랜드 포트폴리오 마이디어는 IFA 2026 부스에서 몰입형 FC 바르셀로나 체험을 통해 양사의 파트너십을 기념했다. FC 바르셀로나의 전설적인 선수 카를레스 푸욜(Carles Puyol)이 특별히 참석해 자신의 선수 경력을 바탕으로 리더십, 팀워크, 탁월함을 추구하는 자세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다. 그의 참석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추구하는 마이디어와 FC 바르셀로나의 공통된 의지를 보여줬다. 마이디어 그룹(Midea Group)의 멀티브랜드 포트폴리오의 일환으로 테카(TEKA)는 '기술을 통한 의미 있는 경험(Meaningful Experiences Through Technology)'이라는 개념 아래 새로운 커피머신 제품군, In-Line Series, Laundry Care 솔루션 등 최신 혁신 제품을 선보이며 유럽식 디자인과 기능성을 현대적인 생활 공간에 제공한다. 마이디어 및 마이디어 그룹 소개 마이디어는 마이디어 그룹(Midea Group)의 스마트 홈 사업 부문을 구성하는 10여 개 브랜드 중 하나다. 1968년 설립된 마이디어 그룹은 세계적인 선도 기술 기업이자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제조업체 중 하나다.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인 마이디어 그룹은 2026년 231위를 기록했다. 그룹은 미래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핵심 사업을 스마트 홈(Smart Home), 산업 기술(Industrial Technologies), 빌딩 기술(Building Technologies), KUKA, 신에너지(New Energy), 마이디어 헬스케어(Midea Healthcare), ANNTO Logistics 등 7개 고성장 사업 축으로 재편했다. www.midea-group.com www.midea.com

2026.09.06 01:10글로벌뉴스

하이센스, IFA 2026에서 생생한 색상, 눈의 편안함,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선보여

베를린 2026년 9월 5일 /PRNewswire/ -- 글로벌 소비자 전자제품 및 가전 분야를 선도하는 브랜드인 하이센스(Hisense)가 '더 밝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ng a Brighter Life)'을 주제로 IFA 2026에서 최신 디스플레이, 레이저 및 오디오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생생한 화질과 편안한 시청 환경, 몰입형 사운드를 결합해 더욱 즐거운 홈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IFA 2026에서 하이센스 제품들은 IFA 혁신상(IFA Innovation Awards)의 여러 부문에 걸쳐 인정받았다. Hisense Soundbar UX1은 수상작(Winner)으로 선정됐으며, 116UXS MiniLED TV, UR8 TV, REGZA RGB Mini LED TV ZX Series 및 Laser Projector XR10은 우수작(Honorees)으로 선정됐다. 유럽에서 처음 공개되는 Hisense 116UXS는 Chromagic 2.0 Technology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RGB MiniLED 기술을 선보인다. 4색 백라이트는 빨강, 초록, 파랑에 전용 시안(cyan) 광원을 추가해 BT.2020 색 영역의 110%를 구현한다. 116UXS는 Pantone Validated RGB MiniLED 및 Pantone Color 인증도 모두 획득해 색상 표현력을 한층 더 입증했다. 최대 밝기 10000니트, Hi-View AI Engine RGB 및 Obsidian Panel이 결합된 116UXS는 색 정확도와 명암비, 깊이감을 향상시키며 실감 나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116UXS는 첨단 색상 성능과 함께 하드웨어 수준의 눈 보호 기능도 제공한다. 저청색광 솔루션을 통해 화질을 저하하지 않으면서 장시간 편안한 시청을 가능하게 하며, TÜV 라인란드(TÜV Rheinland)의 저청색광 하드웨어 솔루션(Low Blue Light (Hardware Solution)) 인증을 획득했다. 플래그십 제품 외에도 UR9S와 UR8S를 포함한 2026년 전체 RGB MiniLED 라인업이 TÜV 라인란드 아이 컴포트(Eye Comfort) 인증을 획득해, 눈이 편안한 디스플레이를 플래그십 제품만의 기능이 아닌 전체 제품군의 표준으로 확대했다. 하이센스와 TÜV 라인란드는 TÜV 라인란드 그룹(TÜV Rheinland Group) 시험, 인증 사업부의 헹크 피터스(Henk Pieters) 글로벌 영업•마케팅•커뮤니케이션 수석부사장과 하이센스 글로벌 커머셜 센터(Hisense Global Commercial Center)의 소니 밍(Sonny Ming) TV 제품 마케팅 총괄이 참석한 가운데 IFA 2026 공동 이벤트를 열고 이러한 인증 성과를 기념했다. 소니 밍 총괄은 "TÜV 라인란드의 이번 인증은 하이센스 RGB MiniLED TV가 더욱 편안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입증한다. 하이센스는 뛰어난 색상과 향상된 눈의 편안함을 결합한 프리미엄 화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디스플레이 혁신을 지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편안한 시청 환경에 대한 이러한 노력은 하이센스의 레이저 제품 전반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Laser Projector XR10, Laser Cinema PX4 Pro, Laser TV L9Q Pro는 TÜV 라인란드 아이 컴포트 인증을 획득했으며, C3 series 및 기타 모델은 몰입형 대화면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제품군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하이센스는 IFA 2026에서 세계 최초의 필드 시퀀셜 디스플레이(Field Sequential Display, FSD) 기술도 공개한다. 이는 빨강, 초록, 파랑의 이미지 구성 요소를 시간 영역에서 순차적으로 표시함으로써 컬러 필터를 없앤 획기적인 LCD 아키텍처로, 기존 LCD 패널 대비 훨씬 높은 밝기와 더욱 순수한 색상, 향상된 에너지 효율, 최대 360Hz의 주사율을 구현한다. 디스플레이와 프로젝션 제품 외에도 하이센스는 사운드바, 스피커 및 헤드폰을 선보인다. UX1 soundbar는 11.2.6채널 사운드, Dolby Atmos, DTS 및 일부 하이센스 TV와 연동되는 Hi-Concerto를 결합해 매끄럽고 몰입감 넘치는 시청각 경험을 선사한다. Hisense HiClips 오픈형 완전 무선 이어버드는 유닛당 무게가 5.5g에 불과하며, 유연한 디자인으로 하루 종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러한 혁신 기술은 더욱 편안하고 생생하며 몰입감 넘치는 홈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구현하려는 하이센스의 비전을 보여주며, 일상의 모든 경험을 더욱 밝고 즐겁게 만든다. 하이센스 소개 1969년 설립된 하이센스는 180개국이 넘는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가전제품 및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선도기업으로, 고품질의 멀티미디어 제품과 가전제품, 지능형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 옴디아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100인치 이상 TV 부문에서 세계 1위(2023년~2026년 상반기)를 기록하고 있다. RGB 미니 LED의 기원(The Origin of RGB MiniLED)으로서, 하이센스는 차세대 RGB 미니 LED 혁신을 지속적으로 주도한다. 2026 FIFA 월드컵™(FIFA World Cup 2026™)의 공식 후원사로서 하이센스는 전 세계 관객들과 소통하는 방법으로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에 주력하고 있다.

2026.09.06 00:10글로벌뉴스

다후아 테크놀로지, IFA 베를린 2026에서 통합 스마트 리빙 및 혁신 기술 선보여

베를린 2026년 9월 5일 /PRNewswire/ -- 세계적인 비디오 중심 AIoT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체인 다후아 테크놀로지(Dahua Technology)가 IFA 베를린 2026(IFA Berlin 2026)에서 확대된 지능형 제품 및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있다. 다후아 테크놀로지는 핵심 기술 역량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는 동시에 AIoT 역량을 더 광범위한 사업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Dahua Technology Showcases Integrated Smart Living and Innovations at IFA Berlin 2026 올해 전시회에서 다후아는 무선 감시, 침입 경보, 비디오 인터콤, 모니터 및 소방 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제품군은 영상, AI 및 지능형 보안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거용, 상업용 및 전문가용 시장의 더욱 광범위한 니즈에 대응하는 다후아의 역량을 보여준다. WITHS: 무선 혁신을 통한 전문 보안의 확장 '간결함, 스마트함, 안전함(Simple, Smart, Secure)'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개발된 WITHS는 다후아의 전문 영상 및 지능형 보안 전문성을 구축과 관리가 한층 용이하도록 설계된 유연한 무선 제품 포트폴리오에 접목했다. WITHS는 Wi-Fi, 4G 및 DMSS 앱 제어를 지원해 배선 필요성을 줄이고 소규모 설치 환경을 모바일 기기를 통해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에서 NVR 기반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지능형 기능으로는 사람, 반려동물 및 차량 감지, 자동 추적, 제스처 인식, 얼굴 인식, AOV/AOR 녹화, WizColor 이미징 및 양방향 통화 등이 있다. 또한 태양광 발전 방식과 대용량 배터리 옵션을 포함해 실내, 실외, 완전 무선(wire-free) 및 오프그리드(off-grid) 환경을 지원한다. Dahua AirShield: 통합 무선 침입 방지 Dahua AirShield는 경보 기기를 감시, 비디오 인터콤 및 기타 보안 시스템과 통합해 무선 침입 방지 기능을 제공한다. 독자적인 RF 프로토콜인 Airfly는 경보 허브와 무선 주변기기 간 이벤트 전송을 지원하며, RF-HD는 호환 기기에서 이미지와 오디오를 신속하게 전송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솔루션은 확장 모듈을 통해 유선 기기도 지원해 기존 시스템을 현대화하는 동시에 업그레이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DoLynk Cloud를 기반으로 하는 AirShield는 DMSS와 DoLynk Care를 통해 최종 사용자, 설치업체 및 경보 수신 센터(Alarm Receiving Centers)를 연결한다. AP모드는 유연한 네트워크 구성을 지원하며, Cloud Update를 이용하면 경보 허브와 무선 주변기기를 클릭 한 번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Dahua WizTalk: 지능형 주거용 비디오 인터콤 다후아의 대표 IP 비디오 인터콤 시리즈인 Dahua WizTalk은 고해상도 영상, AI 역량, 통합 보안 및 지능형 주거 제어 기능을 결합했다. 일부 도어 스테이션에는 5MP 또는 5MP+2MP 듀얼 카메라 구성, 풀컬러 나이트 비전, 초광각 시야각 및 파노라마 수직 듀얼 렌즈 디자인이 적용된다. WizTalk은 사람, 배회, 차량, 택배 및 반려동물을 감지하며, 일부 모델은 아기 울음 감지 기능도 제공한다. 실내 패널에는 영상 감시, PTZ 제어, 디지털 줌 및 침입 경보 기능이 통합돼 있다. Android 14를 구동하는 SCP Series Smart Control Panels는 호환되는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해 여러 기능을 하나의 통합 인터페이스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보안을 넘어선 다양한 기술 혁신 다후아는 이러한 핵심 제품 외에도 화재 안전 솔루션과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이며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제품 포트폴리오의 폭넓은 범위를 보여준다. Wisualarm은 연동형 화재 방지 및 AI 기반 조기 화재 감지 기능을 포함한 전문 화재 감지 및 경보 애플리케이션으로 다후아의 역량을 확장한다. 다후아 모니터는 상업용, 게이밍 및 가정용 디스플레이 수요에 대응한다. 다후아의 이슨 라오(Eason Rao) 해외 제품 총괄은 "IFA는 다후아 기술 전문성의 깊이와 확대되고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성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기회다. 우리는 핵심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고객에게 지능형 기술을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IFA 2026에서 다후아를 직접 만나보세요! 방문객들은 라이브 시연을 통해 다후아의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회사의 제품 및 비즈니스 담당 팀과 각 기술의 적용 분야 및 향후 개발 방향에 대해 직접 상담할 수 있다. 다후아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핵심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며, 더 많은 고객과 활용 환경에 지능형 기술을 제공해 나가고 있다. IFA 베를린 2026 | 2026년 9월 4~8일 | 독일 베를린다후아 부스: H1.2-173

2026.09.06 00:10글로벌뉴스

치큐, IFA 2026에서 글로벌 확장을 넘어 현지 밀착 행보 선보여

베를린 2026년 9월 5일 /PRNewswire/ -- 치큐(CHiQ)가 9월 4일 IFA 베를린(IFA Berlin)에서 TV, 냉장고, 에어컨, 일체형 세탁건조기를 아우르는 새로운 AI 기반 가전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치큐는 기술 사양만 강조하기보다 AI가 실제 가정의 일상에 어떻게 통합되는지 보여주며 기술 혁신에서 일상적 경험으로의 전환을 제시했다. 이는 모회사인 창훙(Changhong)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현지화에 주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양한 가정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치큐는 점점 더 많은 일상생활 시나리오에 AI를 접목하고 있다. RGB MiniLED AI TV 라인업에는 AI Sports Platform이 통합되어 TV를 기존의 단순한 디스플레이에서 홈 피트니스와 공동 활동을 위한 인터랙티브 허브로 전환한다. 에어컨에는 AI Human Presence Radar가 탑재되어 사용자의 위치와 생활 습관을 감지하고 이에 맞춰 바람의 방향과 흐름을 동적으로 조절한다. 한편 AI 기반 냉장고와 의류 관리 시스템은 지능형 감지 및 모니터링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가 식품의 신선도와 의류의 청결 상태를 보다 능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FA 개막일에는 치큐의 전략적 파트너이자 유럽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인 그룬디히(Grundig)가 TV, 냉장고, 세탁건조기, 에어컨을 아우르는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그룬디히의 브랜드 개발 및 제품 전략이 한층 더 확장됐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유럽 및 글로벌 시장에서 그룬디히가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최근 몇 년간 치큐는 스마트 혁신을 통해 일상적인 가사 노동을 간소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또한 가상 자이언트 판다를 AI 인터랙티브 어시스턴트로 도입해 스마트 TV와 기타 AI 지원 가전제품에 친근함과 개성을 더하는 한편, 중국 문화 특유의 요소를 사용자 경험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스키 역시 치큐와 유럽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또 하나의 가교가 되고 있다. 같은 기간 치큐는 FIS 스키점프 월드컵(FIS Ski Jumping World Cup)의 공식 데이터 파트너로 활동하며 유럽 내 입지를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 소비자와 치큐의 유대감을 한층 강화했다. 동시에 치큐는 스키의 속도감과 겨울 스포츠 특유의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제품에 반영함으로써 기술을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더욱 가깝게 접목하고 있다. 이러한 이니셔티브의 배경에는 더 광범위한 변화 즉, 치큐의 현지화 노력이 자리잡고 있다. 제품 경험과 브랜드 메시지부터 스포츠, 문화 및 그 밖의 현지 생활 영역에 이르기까지 치큐는 유럽 내 입지를 확대하면서 더욱 다양한 소비자 접점을 구축하고 있다. 단순히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단계를 넘어 현지 시장의 일부로 자리 잡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치큐는 글로벌 확장 전략을 각 현지 시장과 더욱 긴밀하게 조율하고 있다. 치큐 소개 세계적인 소비자 전자제품 및 가전제품 제조업체인 치큐는 혁신적인 제품, 지능형 기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 강화를 통해 업계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특히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09.06 00: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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