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스테이블코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기상·기후 인공지능(AI) 글로벌 테크포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547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핀테크 포워드 2025, 업계의 판도를 바꿀만한 38건의 제휴 및 전략적 협약 체결

전도유망한 바레인의 핀테크와 관련한 업계의 긴밀한 협력과 국제 투자자의 신뢰 시사 마나마, 바레인, 2025년 10월 10일 /PRNewswire/ -- 바레인 경제개발청(Bahrain EDB)이 주최한 핀테크 포워드 2025(Fintech Forward 2025)가 오늘 바레인 국제 전시장(Exhibition World Bahrain: EWB)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 행사는 전 세계의 정책 입안자, 투자자, 창업자, 그리고 선구적인 사고 리더(Thought Leader)들이 한자리에 모여 금융 서비스의 미래를 결정하는 자리이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핀테크 포워드 2025에는 후원자 수, 참가자 수, 그리고 제휴 건수 면에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는데, 특히 핀테크, 디지털 인프라,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체결된 양해각서(MoU)와 전략적 협약이 38건에 이르렀다. 업계의 협력이 더욱 긴밀해지고 바레인 핀테크 생태계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이다. Fintech Forward 2025 (FF25) 걸프만 중심부에 전략적으로 자리한 섬나라인 바레인은 자국의 국제 금융 서비스와 핀테크 분야에 대한 투자 계획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바레인 정부는 걸프만 지역의 금융 혁신을 선도하면서 쌓아 온 입지를 활용해 약 2000명의 업계 선구자를 핀테크 포워드 2025에 규합하고 바레인 금융 및 기술 분야 선두 기업들의 지원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 지역 최고의 핀테크 행사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영국, 미국, 인도 등 걸프만 지역 국가 외에도 전 세계 여러 국가가 참석할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 바레인 경제개발청에서 발표한 기념비적인 협약 중에서 바레인 핀테크 베이(Bahrain FinTech Bay: BFB), 바레인 국립은행(National Bank of Bahrain: NBB), 바레인 이슬람은행(Bahrain Islamic Bank: BisB), 바레인 쿠웨이트은행(Bank of Bahrain and Kuwait: BBK), 그리고 베네핏(BENEFIT)이 협력하여 시범 운영에 성공한 새로운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결제 인프라가 특히 주목받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 유니버설 레저(Google Cloud Universal Ledger) 서비스를 이용해 은행 고객끼리 디지털 상업은행 화폐로 즉시 결제할 수 있는 기술이 구현되었기 때문이다. 이 최첨단 프로젝트에서 바레인은 금융 기술 혁신의 시험대이자 범세계적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바레인 경제개발청은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영국 기업통상부(United Kingdom's Department for Business and Trade: DBT) 대표단을 맞이했다. 영국 대표단은 36개 핀테크 기업에 몸담은 70명의 경영진으로 구성되었는데, 이는 영국 기업통상부가 지금까지 해외에 파견했던 대표단 중 가장 큰 규모이다. 범세계적 혁신, 금융 협력, 그리고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촉진하려는 양국의 강한 의지가 드러난 셈이다. 대표단으로 온 3개의 영국 기업(우마지(Umazi), 아지야드&발렉사(Ajyad&Valexa), 아만 바이 테미스(Aman by Themis))이 바레인에 진출한다고 발표한 데서 짐작할 수 있듯, 국제 핀테크 확충의 교두보로서 바레인의 입지가 더욱 확고해지고 있다. 올해의 행사 주제는 '통합의 시대: 핀테크의 성숙기(The Era of Integration: The Maturing Age of Fintech)'였으며, 내로라하는 국제 규제 기관, 금융 전략가, 핀테크 선구자, 그리고 바이낸스(Binance)의 전 CEO 창펑 자오(Changpeng Zhao)와 샤잠(Shazam)의 공동 창립자 디라즈 무케르지(Dhiraj Mukherjee) 같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혁신가를 비롯해 40명 이상의 전문가가 연사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업계를 혁신하고 전 세계 수백만 명이 기술 및 금융 서비스를 접하는 방식을 재정립한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데 성공했다. 요컨대, 핀테크 포워드 2025는 혁신을 추진하는 데 가장 이상적인 국제 무대임을 증명하면서 그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 행사의 의제는 임베디드 인프라의 부상, AI 도입, 오픈 뱅킹, 이슬람 핀테크, 디지털 결제, 규제의 미래 등 금융의 미래를 형성하는 광범위한 주제로 구성되었다. 지난 10년 동안 바레인은 진보적인 규제, 선진적인 디지털 인프라, 그리고 혁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내세워 금융 서비스 환경을 혁신해 왔다. 2024년 GDP의 17.2%에 해당할 정도로 바레인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핀테크 부문은 바레인 유일무이의 민첩한 규제 기관인 바레인 중앙은행(Central Bank of Bahrain)이 주도하는 미래 지향적 규제 프레임워크의 혜택을 누리면서 경제 성장의 촉진제 구실을 하고 있다. 바레인은 2022~2026년 금융 서비스 부문 개발 전략(Financial Services Sector Development Strategy(2022–2026))에 따라 전략적 입지, 기업 친화적 환경, 고도로 숙련된 인력, 그리고 정교한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하여 혁신,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성장에 부단히 매진하고 있다. 궁극적인 목표는 확장 가능한 범세계적 핀테크 솔루션의 시발점이자 2조 1500억 달러 규모의 걸프협력회의(GCC)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관문으로 자리매김하여 걸프 지역에서 핀테크 투자 및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공고히 하는 것이다. 핀테크 포워드는 투자를 장려하고, 혁신을 촉진하며, 걸프 지역 금융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의 성공으로 전례 없이 강한 추진력을 확보한 핀테크 포워드는 내년에도 어김없이 디지털 금융 분야의 대화, 협력, 그리고 변혁을 선도하는 지역 무대로서의 사명을 이어갈 것이다. 내년 핀테크 포워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92765/Fintech_Forward_2025.jpg?p=medium600

2025.10.10 17:10글로벌뉴스

어디까지 사람 같아질까…美 피규어AI 휴머노이드 변천사

인간의 형상을 빌린 로봇이 이제 상상 속을 벗어나 현실로 들어왔다. 미국 실리콘밸리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AI는 불과 3년 만에 사람처럼 걷고, 듣고, 말하며, 손끝으로 사물을 느낄 수 있는 휴머노이드를 만들어냈다. 첫 프로토타입 '피규어01'에서 출발해 작년 '피규어02', 그리고 최근 공개된 '피규어03'에 이르기까지 점점 더 인간다운 감각과 사고를 품어가고 있다. 언어로 세상과 이어지다 2023년 10월 공개된 피규어01은 창립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생 기업이 내놓은 첫 휴머노이드 로봇이었다. 키 1.68m, 무게 60kg 완전 전기식 로봇으로, 오픈AI 언어 모델을 통합해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었다. 로봇은 5시간 동안 작동하며 최대 20kg 물체를 들어 올리고, 문을 열거나 계단을 오르는 등 기본적인 인간 동작을 수행했다. 피규어AI는 이 로봇을 BMW의 자동차 공장에 투입해 조립과 같은 반복 작업을 대신 수행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피규어01은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 가능성을 보여준 '언어 중심의 시작점'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속도와 정밀함, 비정형 환경에서의 적응력은 부족했다. 기계가 인간 세계를 이해하기 시작한 첫 단계였다. 손과 눈으로 배우다 이듬해 2024년 8월, 피규어AI는 두 번째 세대 피규어02를 공개했다. 1세대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새로 설계한 모델이다. 기계 내부 배선은 모두 통합돼 외형이 한층 정돈됐고, 단순한 연구용 시제품을 넘어 제품다운 형태를 갖췄다. 몸통에는 2.25kWh 용량의 맞춤형 배터리가 들어가 이전 세대보다 에너지 효율이 개선됐다. 손은 16자유도(DoF)로 세밀한 동작이 가능해졌다. AI 능력 역시 한층 강화됐다. 오픈AI와의 협력을 통해 비전-언어 모델(VLM)을 적용해 로봇이 시각 정보를 스스로 해석하고 상식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됐다. 또 음성 대화형 기능을 추가해 사람과 음성으로 직접 대화하고 명령을 이해할 수 있었다. BMW 스파르탄버그 공장에서 진행된 테스트에서 AI 데이터 수집과 작업 학습을 수행하며 산업 환경 속에서의 실제 활용 가능성을 증명했다. 감각을 갖춘 자율형 로봇 9일(현지시간) 3세대 모델 피규어03이 공개됐다. 이번 세대는 피규어AI의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 헬릭스 AI를 중심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디자인까지 재설계했다. 새로운 시각 시스템은 이전 세대 대비 프레임레이트는 2배, 시야각은 60% 확장했다. 깊이 인식 범위도 확대했고, 지연시간은 4분의1로 줄였다. 손바닥에는 카메라를 내장해 시야가 가려진 상황에서도 손으로 만지는 사물 형태를 스스로 인식한다. 여기에 3g 단위 힘을 감지하는 자체 촉각 센서까지 더해, 사람처럼 감각으로 물체를 다루는 능력을 구현했다. 외형 역시 크게 달라졌다. 금속성 표면 대신 섬유 소재로 덮었고, 몸체에는 충돌 완화를 위한 다층 폼 구조를 적용했다. 무게는 60kg으로 줄었다. 발바닥에 내장된 코일을 통해 2kW 무선 충전과 무선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내부에는 자체 개발한 F.03 배터리(2.3kWh)를 탑재해 5시간 작동을 지원하며, 에너지 밀도는 94% 향상됐다. 생산은 새로 설립된 봇큐(BotQ) 공장에서 이뤄진다. 연간 1만2천대 생산, 4년간 10만대 생산을 목표로 한다. 불과 2년 전 피규어AI 로봇은 단지 인간의 명령을 이해하고 따라 하는 존재였다. 이제는 보고, 듣고, 느끼며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인다. 피규어AI의 세대를 거듭한 진화는 인간형 로봇이 더 이상 먼 미래의 상징이 아님을 보여준다. 로봇이 인간을 배우는 이 과정의 끝에는 '얼마나 사람같은지'보다 '얼마나 인간과 함께할 수 있는지'라는 물음이 남는다.

2025.10.10 17:03신영빈 기자

중국 중앙미술학원, AI 기반 챗봇 출시로 글로벌 웹사이트 사용자 경험 강화

베이징 2025년 10월 10일 /PRNewswire/ -- 중국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예술 교육 기관인 중앙미술학원(Central Academy of Fine Arts)이 CAFA 글로벌 웹사이트(global.cafa.edu.cn)에 AI 기반 챗봇을 도입했다. 이는 중국 내 미술대학으로서는 최초로 인공지능을 국제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한 사례로, 딥시크(DeepSeek)의 모델을 기반으로 CAFA 자체 지식 베이스를 결합해 개발됐다. 이번 챗봇은 전 세계 사용자를 대상으로 24시간 운영되며, 정보 검색, 입학 문의,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http://global.cafa.edu.cn/. AI-Powered Chatbot 이러한 움직임은 CAFA의 국제 교류 및 디지털 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AI 어시스턴트는 글로벌 웹사이트를 기존 정보 중심의 허브에서 역동적이고 상호작용적인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키며, 전 세계 학생, 교육자, 미술 기관에 더욱 접근성 높은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지능적인 사용자 상호작용으로의 전환을 의미하며, 교육 기술 분야의 글로벌 트렌드와 일치하는 행보다. CAFA 글로벌 웹사이트는 2023년 10월에 처음 개설돼, 국외 이용자들이 CAFA의 역사, 학문적 강점, 활기찬 캠퍼스 문화를 탐색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해왔다. 현대적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을 고려해 설계된 이 플랫폼은 교수진 소개, 연구 성과, 전시, 문화 교류,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영어로 제공하고 있다. 중앙미술학원 린마오(Lin Mao) 총장은 "AI 챗봇의 출시는 CAFA의 미래 지향적 접근을 반영하며, 예술 교육의 디지털 전환에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라며 ""이는 다양한 학술 자원에 대한 글로벌 접근성을 확대하고, 기술과 예술 통합에 있어 중국의 영향력이 증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밝혔다. AI 기술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재편하는 가운데, CAFA는 교육기관이 세계와 소통하는 방식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CAFA 글로벌 AI 챗봇 출시는 디지털 수단을 통해 더욱 깊은 문화 교류와 교육적 연결성을 증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중앙미술학원 소개 http://global.cafa.edu.cn/중앙미술학원(Central Academy of Fine Arts, CAFA )은 중국 교육부 산하의 최고 미술 교육기관이다. 회화, 디자인, 건축, 예술 기술 등 14개 전문 학과를 운영하며 중등 과정부터 박사 과정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6000명 이상의 학생과 1000명의 교수진이 함께하는 이 기관은 중국 문화유산과 글로벌 비전을 융합하여 학문적 우수성과 예술 교육의 혁신으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global.cafa.edu.cn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10 16:10글로벌뉴스

美, UAE에 엔비디아 반도체 수출 승인…양국 AI 협력 가속화

엔비디아가 아랍에미리트(UAE)로 고성능 GPU를 수출할 수 있게 됐다. 미국·아랍에미리트간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동맹 관계가 강화된 데 따른 수혜로 풀이된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상무부가 지난 5월 타결된 미국·아랍에미리트 양자 AI 협정에 따라 엔비디아에 AI 반도체 수출 허가증을 발급했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당국은 고객사 명시를 거부했으나, 승인된 수출 건은 오라클을 포함한 미국 기업의 아랍에미리트 현지 투자 프로젝트를 위한 것"이라며 "G42와 같은 아랍에미리트 기업들에 대한 허가는 발급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걸프 지역에 엔비디아 AI 반도체 판매 허가를 허가한 첫 사례다. 앞서 미국은 지난 5월 아랍에미리트와 수도 아부다비에 5GW(기가와트)급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오픈AI를 비롯해 오라클, 시스코, 소프트뱅크, G42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함께 참여한다. 아랍에미리트 역시 향후 10년간 미국에 1조4천억 달러에 달하는 거금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는 등, 미국과의 AI 인프라 투자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엔디비아의 아랍에미리트향 GPU 수출 허가증이 발급되는 시기는 아직 불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는 "허가 시기는 아랍에미리트의 구체적인 투자 계획이 어떻게 전개되는 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10 14:46장경윤 기자

VT 마켓, 비약적 성장을 부추길 AI 중심의 전략에 관한 계획 발표

시드니 2025년 10월 10일 /PRNewswire/ -- 내로라하는 금융 상품 중개 회사인 VT 마켓(VT Markets)이 거래 실적 개선, 고객 보호 체제 강화, 그리고 획기적인 수준의 사용자 경험 실현을 목적으로 AI 중심의 성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전략은 기라성 같은 금융 업계의 주요 인사, 협력사,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여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은 VT 마켓 두바이 위크 갈라 나이트(VT Markets Dubai Week Gala Night)에서 공개되었다. VT Markets Unveils Plans for AI-Powered Strategy to Turbocharge Next Chapter of Growth 금융 시장이 날로 복잡해지자 VT 마켓은 의사 결정, 리스크 관리, 교육을 비롯한 개인 투자자의 주요 난제를 해결하고자 AI 통합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전략에는 단순한 기술 업그레이드 수준을 넘어, 고객과 업계의 성공에 이바지하겠다는 VT 마켓의 부단한 의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VT 마켓의 전략 수립 및 실행 총괄 로스 맥스웰(Ross Maxwell)은 "VT 마켓은 AI를 활용하여 더욱 예리한 시장 분석 정보, 더욱 빠른 거래 처리 방식, 그리고 더욱 지능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투자자가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자신 있게 대응할 수 있고, VT 마켓은 자사의 핵심적인 가치관인 신뢰와 투명성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강조한 데 이어, "또한 VT 마켓은 업계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업무 효율과 생산성도 개선하는 데도 AI를 활용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도입 예정인 기술과 AI 중심의 혁신 계획 원클릭 방식 거래 처리: AI의 지원으로 입금, 출금, 매입/매도 같은 거래 행위의 속도와 편의성이 극대화된다. AI 트레이딩 어시스턴트(AI Trading Assistant): 정보에 근거해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시장 동향, 뉴스, 데이터를 취합한 맞춤형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자동화된 고객 보상 프로그램: 고객 활동을 추적하고 VT 마켓을 지인에게 추천하거나 사은 행사에 참여한 고객에게 보상을 자동으로 지급하므로 고객 만족도가 상승한다. 실시간 리스크 및 규정 준수 모니터링: 시장 노출(Market Exposure), 레버리지(Leverage), 이상 징후를 모니터링하여 실시간으로 알림 메시지를 발송하고 자동으로 거래를 관리함으로써 고객의 자산을 보호한다. 디지털 금융 생태계: 디지털 금융 생태계: 추가 자본 투입, 출금, 실시간 환전 등의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 자산운용 생태계이다. AI의 지원으로 효율성과 보안을 강화하고, 디지털 지갑과 카드를 통해 여러 가지 일상적 거래를 통합하여 국내와 해외의 결제 요건을 충족한다. 연중무휴 24시간 AI 지원: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다국어를 지원하는 AI의 도움을 받아 거래를 순조롭게 완료할 수 있다. 금융 업계의 상황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가운데, VT 마켓은 오랫동안 쌓아온 신뢰를 기술 혁신에 접목한 AI 전략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더욱 스마트하고 차원이 다른 거래 경험을 선사하며 업계 선두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계획이다.

2025.10.10 13:10글로벌뉴스

고가 장비 교체 없이 AI 구현…'제로 하드웨어' 확산

산업 현장에서 추가 장비를 새로 들이지 않고 기존 인프라만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구현하는 '제로 하드웨어' 방식이 확산하고 있다. 10일 IT 업계에 따르면 국내 AI 스타트업들은 스마트글라스·의료 장비·빌딩 제어 시스템 등에 AI를 접목해 기존 설비를 새로운 솔루션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값비싼 하드웨어를 구매하거나 교체하지 않아도 돼 초기 투자 부담이 줄어든다는 평가를 받는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산업 현장 CCTV 영상을 활용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슈퍼브 영상관제'를 선보였다. 별도 비전 카메라 없이도 안전 모니터링, 이상 행동 탐지, 차량·인원 인식 기능을 지원한다. 영상 자체를 이해해 자연어 검색이 가능하고, 3D 디지털 트윈 구현까지 가능하다. 딥파인은 확장현실(XR) 공간 컴퓨팅 기술 기반으로 스마트글라스나 드론과 같은 보급형 기기를 활용한 원격 업무 솔루션 '다오(DAO)'를 운영한다. 현장 작업자 시야에 직접 가이드를 표시하는 증강현실(AR) 드로잉 기능과 다자간 화상 협업 환경을 지원한다. 현재 경기도 전역 위험 시설 점검이나 식품 제조 공정 품질 검사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검증을 마쳤다. 엑스와이지는 기존 빌딩 내 제어 시스템이나 엘리베이터, CCTV를 통합해 스마트 빌딩으로 전환하는 AI 플랫폼을 구축했다. 로봇 운영과 사물인터넷(IoT) 센서 제어를 단일 소프트웨어(SW)로 관리해 인건비와 전력 소비를 줄이고,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원격 교시·모방 학습으로 로봇 지능화를 가속하고 있다. 의료 분야에서도 기존 장비에 AI를 결합한 솔루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뷰노는 컴퓨터 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 엑스선 촬영 등 병원에 설치된 의료 영상 장비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진단 보조 솔루션을 제공한다. 폐질환 진단을 비롯한 치매 조기 예측, 심정지 위험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며 미국 식품의약청(FDA)과 유럽연합 안전마크(CE) 인증을 받아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다. 업계 관계자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도입 속도를 높이는 제로 하드웨어 전략은 산업별 AI 확산을 촉진하는 핵심 촉매"라며 "SW 중심의 경쟁이 심화하면서 산업 현장의 AI 도입 방식도 근본적으로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0 11:19김미정 기자

세계유일 여성문자 '여서'에 AI 붙여 '미디어계 아카데미상' 받아

'여서(女書)'는 19세기 중국 후난성에서 시작한 세계 유일 여성 문자 체계다. 한자 교육에서 배제된 여성들의 삶을 기록하고, 소통하는 수단으로 만들어졌다. 국내 연구진이 이 같은 여서의 의미(억압 속 창조·여성 연대·언어 실험)를 현대 기술과 접목한 'AI 여서(Nüshu, 女书)' 프로젝트에 참여, '영예상'을 수상했다. KAIST는 산업디자인학과 이창희 교수 연구팀이 영국왕립예술학교 알리 아사디푸어(Ali Asadipour) 컴퓨터과학연구센터장과 공동으로 진행한 프로젝트 'AI 여서(Nüshu)'가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인 '프리 아르스 일렉트로니카(Prix Ars Electronica) 2025'에서 디지털 휴머니티 부문에서 '일렉트로니카'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프리 아르스 일렉트로니카'는 '미디어아트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린다. 매년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경연대회이다. 올해는 98개국에서 총 3천987개의 작품이 출품됐고, 단 2개만이 디지털 휴머니티 부문 수상작(위너상 및 영예상)으로 선정됐다. 연구팀은 'AI 여서'를 컴퓨터 언어학(Computational Linguistics)과 접목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설치 작품을 구현했다. 작품 속 AI는 전근대 중국 여성들의 소통 방식을 학습해 스스로 새로운 언어를 생성한다. 이는 가부장적 질서에 대한 저항의 상징이자, 서구 중심 언어관을 넘어서는 페미니즘적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인간만이 언어를 만든다'는 고정관념을 넘어, 기계가 새로운 언어를 창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예술적으로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창희 KAIST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는 "그동안 국내에서 일렉트로니카 상을 3~4명 정도 받았지만, 디지털 휴머니티 부문에서 '영예상'을 받은 것은 우리가 처음"이라며 "역사·인문·예술·기술이 만나 빚어낸 사색적 예술이 세계적인 권위 있는 상으로까지 이어져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리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공식 홈페이지(https://ars.electronica.art/prix/en/digitalhumanity/)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10 11:07박희범 기자

TSMC, 3분기도 AI로 웃었다…매출 전년比 30% 성장

전 세계 파운드리 1위 TSMC가 3분기에도 당초 예상을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AI 분야의 견조한 수요가 지속되면서 최첨단 파운드리 공정 매출이 증가한 데 따른 효과로 풀이된다. 지난 9일 TSMC는 올 3분기 매출 9천899억2천만 대만달러(약 43조3천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7천596억9천만 대만달러) 대비로는 30%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증권가 컨센서스인 9천732억6천만 대만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 TSMC가 미국 달러 기준으로 자체 집계하는 실적 예상치(318억~330억 달러)와 비교하면 중간값에 해당한다. 이로써 TSMC는 올 3분기까지 총 2조7천629억6천400만 대만달러 매출을 올리게 됐다. 전년동기 대비 36.4% 증가한 것으로, 매 분기마다 AI 분 최첨단 파운드리 공정 수요가 강력한 성장세를 이끄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TSMC의 지난 2분기 전체 매출에서 7나노미터(nm) 이하의 첨단 공정이 차지하는 비중은 74%에 달했다. 5나노가 36%, 3나노가 24%, 7나노가 14% 순이다. 특히 가장 고부가 영역에 해당하는 3나노의 경우 매출 비중이 급상승하고 있다. 해당 공정의 매출 비중은 지난 2023년 6% 수준이었으나, 지난해 18%로 3배가량 성장한 바 있다. 애플,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의 차세대 칩 개발에 따라 3나노 비중은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10.10 10:47장경윤 기자

TVU 네트웍스와 텐센트 클라우드,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프로덕션 솔루션 출시 목적의 전략적 협업 발표

엔터프라이즈급 인프라와 실전 검증을 마친 마이크로서비스를 개발해 전 세계 미디어 워크플로를 혁신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 쿠퍼티노, 캘리포니아주 2025년 10월 10일 /PRNewswire/ -- TVU 네트웍스(TVU Networks)와 텐센트 클라우드(Tencent Cloud)가 2025년 텐센트 글로벌 디지털 에코시스템 서밋(2025 Tencent Global Digital Ecosystem Summit)에서 전략적 제휴 소식을 발표하고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통합 미디어 프로덕션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번 협업의 취지는 TVU의 검증된 미디어 기술과 텐센트 클라우드가 보유한 탄탄한 인프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효율성, 유연성, 신뢰성을 개선해 전 세계 언론사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다. TVU Networks and Tencent Cloud Announce Strategic Cooperation to Launch Integrated Cloud Production Solution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TVU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극한의 조건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입증됐다. 이 시스템은 분쟁 실황 보도뿐 아니라, 파리에서 열린 최근 하계 올림픽 성화 봉송 방송을 지원했고, 미국 전국에서 열린 최대 규모의 2025년 축구 토너먼트 중계에도 동원된 바 있다. 모듈식으로 설계된 이 시스템은 수집, 전환, 그래픽, 통신, 배포 같은 핵심 기능을 개별적으로 확장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하드웨어로는 엄두조차 내지 못할 진정한 주문형(On-demand) 프로덕션 솔루션으로 손색없다. TVU 네트웍스의 폴 셴(Paul Shen) 최고경영자(CEO)는 "TVU의 마이크로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미디어 워크플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 운동 경기, 중요한 선거, 속보 등을 통해 이미 세계 무대에서 검증받았다"고 강조하면서 "TVU가 텐센트 클라우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텐센트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맞춤식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면 전 세계 언론사가 텐센트 클라우드에 의존해 중대한 프로덕션 워크플로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 솔루션은 다섯 가지 기술적 장점을 활용해 트래픽 집약형 미디어 워크플로 문제를 해결한다. 다섯 가지 장점이란 텐센트 클라우드 에지 노드와 호환되는 TVU의 독점적 전송 프로토콜을 활용한 초저지연 스트리밍, 초 단위로 자원을 확장할 수 있는 TKE 컨테이너 서비스의 탄력적인 확장성,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텐센트 마이크로서비스 스택, 자동 자막, 스마트 편집, 콘텐츠 배포 기능이 통합된 AI 기반의 프로덕션 환경, 그리고 텐센트의 톈위(Tianyu) 프레임워크와 TVU의 콘텐츠 보호 기술이 결합해 탄생한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이다. 이번 제휴는 TVU의 검증된 실적에 힘입은 결과이다. TVU는 이미 상당한 효율성 개선 효과를 입증한 전례가 있다. 예를 들어 중국의 한 지방 방송사는 TVU의 클라우드 라우팅 플랫폼인 TVU 미디어허브(MediaHub)를 사용하면서 주요 이벤트 배포 시간을 80% 단축하고, 현장 인력을 70% 감축하며, 다중 플랫폼 배포 용량을 세 배로 확충할 수 있었다. 또한 수십 개 국가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다국적 스포츠 플랫폼이 TVU의 클라우드 프로덕션 솔루션을 활용해 대규모 방송 프로그램을 원격으로 제작하는 데 성공하면서 중요 행사를 방송하기에 적합한 수준의 국제적 확장성과 신뢰성이 입증됐다. 텐센트 클라우드의 얀펭(Yan Peng) 부사장은 "TVU와의 제휴로 텐센트 클라우드가 언론사에 우수한 성능과 신뢰성을 겸비한 전문 워크플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위성 중계차, 전용 광섬유 또는 이동식 스튜디오에 의존했던 기존의 워크플로를 이제 텐센트 클라우드에서 쉽게 교체하고 확장할 수 있게 되면서 미디어 산업의 디지털 혁신이 탄력을 밭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제휴로 방송사는 장비 구매에 필요한 자본을 콘텐츠 제작에 투자하는 동시에 주요 스포츠 경기나 뉴스 속보 같은 트래픽 폭증 상황에서도 유동적으로 할당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양사는 AI를 기반으로 한 워크플로와 5G 최적화 분야에 기술 혁신을 거듭해 전 세계 언론사에 더욱 효율적인 프로덕션 시스템을 지원하고 미디어 산업의 디지털 혁신에 앞장설 계획이다. TVU 네트웍스 소개 TVU 네트웍스는 IP(Internet Protocol) 기반의 전송 방식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방송 솔루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선두 기업으로서 1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4000개 이상의 언론사, 기업, 정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TVU 네트웍스의 솔루션은 뉴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기업 행사, 온라인 교육 분야에 널리 응용되는 영상 촬영, 클라우드 기반 프로덕션, AI 기반 콘텐츠 제작, 스마트 배분 등 각종 기술을 총망라한다. TVU는 부단한 혁신을 통해 영상 콘텐츠 산업을 새로운 클라우드 및 스마트 워크플로의 시대로 이끌고 있다. 텐센트 클라우드 소개 텐센트 클라우드는 텐센트(Tencent)의 클라우드 컴퓨팅 브랜드로서 전 세계 정부, 기업, 개발자에게 세계 최고의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텐센트 클라우드는 최첨단 솔루션을 제공하고 개방적인 상생형 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산업용 인터넷의 성장을 촉진하고 모든 산업의 디지털 업그레이드를 실현하고 있다.

2025.10.10 10:10글로벌뉴스

AI가 '가짜정보' 생성↔학습..."인터넷 파괴될 수도"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인터넷 콘텐츠의 '신뢰성'이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유튜브 교육 채널 '커지저트(Kurzgesagt)'는 최근 영상을 통해 “AI가 만들어내는 저품질 정보가 결국 인터넷의 신뢰 체계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영상은 게시된 지 약 이틀만에 600만 조회수를 넘어, IT 미디어인 기가진 등 외신을 통해서도 소개됐다. 인터넷의 절반은 '봇'… AI가 만든 콘텐츠 쏟아져 이 외신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의 절반가량은 인간이 아닌 '봇(bot)'이 만들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에는 AI가 자동으로 생성한 글, 영상, 심지어 책까지 무분별하게 확산되며, 이른바 'AI 슬럽'(AI Slop, AI가 만든 저품질 콘텐츠) 현상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검색 엔진의 신뢰도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대표적으로 구글의 'AI 요약'(AI Overview) 기능은 빠른 응답을 위해 경량화된 모델을 사용하는데, 이 때문에 사실과 다른 정보가 표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실제로 자신의 이름을 검색했더니 “10년 전에 사망했다”는 잘못된 문장이 등장하거나, AI가 잘못된 정치 성향을 덧씌운 사례도 보고됐다. "AI가 만들어낸 80%는 맞지만, 나머지 20%는 근거조차 없다" 커지저트 제작진은 학술 콘텐츠를 만들 때 최소 2~3명의 검증 과정을 거쳐 전문가 피드백을 받는 등, 한 편당 100시간 이상을 사실 확인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제작팀은 정보 수집 과정에 AI를 도입해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AI가 제공한 정보의 약 80%는 실제 출처가 존재하고 요약도 비교적 정확했지만, 나머지 20%는 출처조차 알 수 없는 허위 정보였다고 한다. 커지저트는 이 현상을 “AI가 우리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실을 꾸며냈다”고 지적했다. 즉, AI가 '더 흥미롭게 보이도록' 일부 내용을 창작한 것이다. 문제는 이 '80%의 신뢰할 만한 정보'조차 완전히 안전하지 않다는 점이다. 커지저트 팀이 출처를 다시 추적한 결과, 일부 뉴스 사이트는 AI가 만든 근거 없는 정보를 실제 뉴스처럼 게시하고 있었고, 이후 다른 AI가 이를 학습해 '출처가 있는 정보'로 다시 내보내는 '허위 정보의 순환 구조'가 확인됐다. 실제로 올해 기준, 1천200개 이상의 뉴스·웹사이트가 AI가 만든 가짜 기사나 허위 스토리를 게시한 사실이 드러났다. 즉, AI가 만든 가짜 정보를 실제 언론사 기자가 받아쓰고, 그것을 다시 AI가 학습하는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는 셈이다. 커지저트는 영상 말미에서 “AI의 확산은 인터넷의 신뢰 체계를 되돌릴 수 없게 파괴할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AI가 생산하는 정보의 양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2025.10.10 09:52백봉삼 기자

저렴한 챗GPT Go, 인도·인니 도입...韓 포함 18개국 출시 예정

오픈AI가 새로운 저가형 서비스 챗GPT 고(Go)를 출시했다고 미국 IT 매체 더버지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챗GPT Go는 월 10달러 미만 월 요금으로 제공된다. 먼저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 시범 도입된 이후 일본·한국·브라질·멕시코 등 아시아 및 신흥국 시장으로 범위를 확장한다. 향후에는 유럽과 북미 일부 국가로도 서비스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기준 월 요금은 7만5천루피아(약 6천400원)다. 이용자는 기존 무료 버전 대비 이미지 생성 횟수 제한이 완화되며, 문서 파일을 직접 업로드해 분석할 수 있다. 또한 최신 GPT-5 모델을 기본으로 사용하고 이전 대화 내용을 학습하는 메모리 기능도 지원한다. 오픈AI는 "가격 정책을 지역별 구매력에 맞춰 조정하고, 현지 언어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더 많은 사용자가 챗GPT의 최신 모델을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접근성 확대 전략이다"라고 설명했다.

2025.10.10 08:51김한준 기자

발더스게이트3 개발사, 머스크 비판..."AI 게임 개발, 감정적 깊이 훼손"

라리안 스튜디오가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게임 개발 계획에 반대 입장을 드러냈다고 미국 게임 매체 PC게이머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리안 스튜디오는 지난 2023년 출시 후 글로벌 1천500만장 이상 판매고를 기록하고 역대 최초로 주요 글로벌 게임시상식에서 '올해의 게임' 5관왕을 차지한 발더스게이트3의 개발사다. 라리안 스튜디오 마이클 도우스 퍼블리싱 책임은 일론 머스크가 제안한 '훌륭한 AI 생성 게임' 구상에 공개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냈다. 일론 머스크는 최근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xAI 게임 스튜디오가 내년 말까지 뛰어난 AI 제작 게임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xAI 게임 스튜디오는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AI 기업 xAI 산하 게임 스튜디오다. 마이클 도우스는 "단순한 수익 창출 게임은 필요 없고, 지속 가능한 게임 생태계가 중요하다"며 텍스트와 이미지 등 콘텐츠를 AI로 자동 생성해 게임을 만드는 방식이 게임의 감정적 깊이와 공감을 희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게임을 단순히 디지털 콘텐츠로만 전환하면 공감과 감정이 사라진다"며 "AI는 보조 도구로는 유용할 수 있지만 사람과의 상호작용이나 창의성을 대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현재 게임 산업이 가장 부족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리더십과 비전이라고 지적했다. 과거 게임 유통사들이 품질과 가격, 배급 기준을 관리하며 산업의 기준을 제시했지만, 현재는 소수 대기업 중심의 시장 구조가 정착됐다는 이야기다. 마이클 도우스는 AI가 게임 개발의 일부로 자리잡을 가능성은 인정하면서도 “우리는 또 하나의 인공지능 기반 수익형 게임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와 사람 중심의 가치를 지키려 한다”고 말했다.

2025.10.10 08:41김한준 기자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속도•확장성•통합 지능 기반으로 BFSI 고객 여정 혁신하는 '보이스 AI' 플랫폼 출시

업계 최초로 포괄적인 음성-음성 변환 AI 플랫폼으로, BFSI 고객 여정을 혁신하기 위해 설계돼 40개 이상의 인도 및 글로벌 언어를 지원하는 완전 확장형 솔루션으로, 전 세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고객 참여를 강화할 준비 완료 뭄바이, 인도, 2025년 10월 10일 /PRNewswire/ -- 선도적인 글로벌 통신 기술 기업인 타타 커뮤니케이션즈(Tata Communications)가 8일 업계 최초 음성-음성 고객 참여 솔루션인 '보이스 AI(Voice AI)' 플랫폼을 출시했다. 이는 즉각적인 의사 결정, 유창한 다국어 처리, 500밀리초 미만 지연 속도를 자랑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 솔루션으로, 개인화, 상황 인식, 채널 간 원활하게 통합된 상호작용을 지원하여 고객 참여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또한 금융 기관의 고객 소통 방식을 재정의한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보이스 AI는 기업 차원의 핀테크 도입을 지원하며, 광범위한 글로벌 음성 네트워크와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동시에 보안과 확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AI 클라우드로 구동된다. 기업의 전략에 부합할 수 있게 설계된 이 지능형 플랫폼은 고객의 API 및 핀테크 플랫폼과 직접 연동되어 시작부터 해결까지 고객 여정의 전 과정을 간소화한다. 이 플랫폼은 힌디어, 타밀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 40개 이상의 인도 및 글로벌 언어로 상호작용되며, 실시간 음성 전사, 통화 요약 및 감정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세션 간 맥락 유지, 적응형 대화 흐름, 실시간 언어 번역, 다중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실시간 통화 분석, 인간 상담원으로 전환 시스템 연동이 포함된다. 플랫폼은 산업 전반에 적용이 가능하지만 특히 핀테크 및 BFSI(은행•금융서비스•보험)에 맞춤화된 템플릿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통합 음성-음성 플랫폼: 500밀리초 미만의 지연 시간으로 즉각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한 통합 아키텍처 에이전틱 AI 여정: 기업 API 및 핀테크 플랫폼과 직접 연동되어 시작부터 해결까지 작업 수행이 가능한 결과 중심의 지능형 솔루션 옴니채널 상호작용: 음성, 채팅, 앱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맥락 인식이 가능한 원활한 고객 여정 지원 다국어 및 억양 적응: 40개 이상의 글로벌 및 인도 언어를 지원하고 동적 언어 전환과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자연스러운 음성 구현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AI 클라우드로 구동: 보안과 확장성 보장 A.S. 락슈미나라야난(A.S. Lakshminarayanan)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겸 CEO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보이스 AI 플랫폼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는 점이 차별점이다. 이 플랫폼은 확장 가능하며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도록 설계됐다. 플랫폼은 에이전틱 AI로 구동되는 보이스 AI를 고객 여정에 통합하여 고객과 함께 새롭게 발굴 중인 광범위한 사용 사례를 해결하는 통합 지능을 제공한다. 또 속도, 확장성, 안정성을 모두 갖추고 단순한 시범 프로젝트나 개념 증명을 넘어 기업이 고객과의 모든 접점에서 더 공감할 수 있는 상호작용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존에 입증된 방법을 제공한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소개 타타 그룹(Tata Group) 산하 타타 커뮤니케이션즈(NSE: TATACOMM)(BSE: 500483)는 19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급성장하는 디지털 경제를 지원하는 글로벌 디지털 생태계 전문 기업이다.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협업 및 커넥티드 솔루션, 핵심과 차세대 연결성, 클라우드 호스팅과 보안 솔루션, 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포춘 500대 기업 중 300개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전 세계 거대 클라우드 기업의 80%에 고객을 연결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tatacommunication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X | 링크드인 | 유튜브 | 인스타그램 미래예측 및 주의 진술 이 보도자료에서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와 그 전망에 관한 특정 용어와 진술, 그리고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예상 재무 상태, 사업 전략, 향후 운영 방향, 인도의 일반 경제와 관련된 진술을 포함한 기타 진술은 모두 미래예측진술에 해당한다. 이러한 진술에는 알려진 위험과 알려지지 않은 위험, 불확실성, 재무, 규제, 환경, 산업 성장 및 추세 예측과 관련된 기타 요인이 포함되며, 이로 인해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실제 결과, 실적 또는 성과뿐 아니라 업계 결과가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에 의해 명시적 또는 묵시적으로 표현된 내용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실제 결과, 실적 또는 성과가 이러한 미래예측진술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는 중요한 요인에는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네트워크의 트래픽 증가 실패, 고객 요구를 충족하고 수용 가능한 이윤을 창출하는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실패, 음성 전송 서비스를 포함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 및 정보 시스템의 상용화 테스트 실패, 회사의 특정 통신 서비스에 대한 가격 압박 속도의 안정화 또는 감소 실패, 전략적 인수와 타타 커뮤니케이션즈가 속한 산업의 행정과 관련된 변화를 포함한 인도의 정부 정책 또는 규제 변화의 통합 실패, 그리고 일반적으로 인도의 경제, 비즈니스 및 신용 조건 등이 포함된다. 실제 결과, 실적이나 성과가 이러한 미래예측진술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는 추가적인 요인(이중 다수는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통제 범위를 벗어남)은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연례 보고서에서 논의된 위험 요인을 포함하며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연례 보고서는 www.tatacommunication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는 미래예측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를 지지 않으며, 그러한 의무를 명시적으로 부인한다. © 2025 Tata Communications Ltd. All rights reserved. TATA COMMUNICATIONS와 TATA는 인도 및 특정 국가에서 Tata Sons Private Limited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보이스 AI 기능은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고객 경험 플랫폼의 일부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268954/5119918/Tata_Communications_Logo.jpg?p=medium600

2025.10.10 04:10글로벌뉴스

피규어AI, 3세대 휴머노이드 '피규어03' 공개

미국 로봇 기업 피규어AI가 9일(현지시간) 세 번째 휴머노이드 '피규어03'을 공개했다. 피규어03은 피규어AI 비전·언어·행동(VLA) 통합 인공지능 시스템 '헬릭스(Helix)'를 중심으로 재설계된 모델이다. 가정과 산업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작동 가능한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에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준다. 먼저 헬릭스 학습·추론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센서와 손 구조를 바꿨다. 카메라 시스템은 이전 세대 대비 프레임레이트는 2배, 시야각은 60% 확장했다. 깊이 인식 범위도 확대했고, 지연시간은 4분의 1로 줄였다. 이를 통해 헬릭스는 더 밀도 높은 시각 정보를 확보해 복잡하고 좁은 환경에서도 정밀하게 움직일 수 있게 됐다. 손바닥에는 광각 손바닥 카메라와 3g 단위 힘을 감지할 수 있는 촉각 센서를 탑재했다. 미세한 접촉력 변화를 감지해 물체 형태나 재질에 따라 안정적으로 쥘 수 있도록 돕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시판 촉각센서가 내구성과 감도 측면에서 한계를 보인다고 판단해 이를 자체 개발로 대체했다. 로봇 표면은 다층 폼과 부드러운 섬유 소재로 마감했다. 금속 외피를 최소화해 협동 작업 시 충돌 위험을 낮췄다. 외피는 세탁 및 교체가 가능하다. 내절단·내구성 강화 소재로 제작된 맞춤형 커버도 선택할 수 있다. 무게는 60kg, 키는 168cm다. 전 세대 대비 9% 가벼워지고 부피도 줄였다. 적재 하중은 최대 20kg, 이동 속도는 1.2m/s, 구동 방식은 전기식 시스템을 채택했다. 향상된 오디오 하드웨어를 적용해, 전 세대보다 스피커 크기는 2배, 출력은 4배 높였다. 마이크 위치도 재설계해 음성 인식 정확도를 높였다. 유선 연결 없이 작동하는 완전 무선 구조를 목표로 한다. 발바닥에는 유도 충전 코일을 내장해 2kW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데이터 역시 무선으로 오프로딩할 수 있다. 로봇은 충전 스탠드 위에 서는 것만으로 충전이 이뤄진다. 자체 개발 배터리 'F.03'을 탑재했다. 용량 2.3kWh로 최대 5시간 연속 작동이 가능하며, 2kW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전 세대 대비 에너지 밀도는 94% 증가, 비용은 78% 절감됐다. 기존 피규어02가 CNC 가공 기반 시제품 형태였던 데 비해, 이번 세대는 다이캐스팅·사출성형·스탬핑 등 툴링 기반 제조 공정으로 전환했다. 부품 수와 조립 단계를 줄이고 제조 단가를 크게 낮췄다. 피규어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전용 제조시설 '봇큐(BotQ)'를 구축했다. 이곳 1세대 생산라인은 연간 최대 1만2천대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이 가능하다. 회사는 4년 내 총 10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피규어AI 측은 "피규어03은 실험용 로봇을 넘어 상용화 가능한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이라며 "향후 가정과 산업 환경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5.10.10 02:34신영빈 기자

인텔 팬서레이크, LP E코어로 일상 작업 전성비 ↑

[애리조나(미국)=권봉석 기자] 인텔이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이하 현지시간) 이틀간 미국 애리조나에서 진행한 연례 기술 행사 '인텔 테크투어 US' 행사에서 차세대 모바일(노트북)용 프로세서 '팬서레이크'(Panther Lake)의 각종 신기능을 대거 공개했다. 30일 오후 시연장에서는 새로 탑재된 '다크몬트' LP E코어 4개의 저전력 구동, NPU를 활용한 음성 인식 자동 프롬프터, GPU 기반 로컬 AI 브라우저, HDR 콘텐츠 재생 시 전력을 최대 50% 절감하는 스마트 파워 기술 등을 공개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인텔이 자체 18A 공정으로 생산한 팬서레이크 컴퓨트 타일 웨이퍼도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전세대 코어 울트라 200 시리즈가 전량 TSMC에서 생산된 것과 달리, 팬서레이크부터는 CPU·NPU가 집약된 컴퓨트 타일 전량과 GPU 타일 중 일부를 인텔 파운드리에서 직접 생산해 기술 자립도를 높였다. 팬서레이크 LP E 코어, 다중작업 7W대로 처리 팬서레이크는 각종 연산을 담당하는 컴퓨트 타일 안에 새로 개발된 고성능 P코어 '쿠거 코브', 저전력·고효율 E코어 '다크몬트'를 탑재했다. 여기에 대기시나 높은 성능이 필요하지 않은 상태에서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 '다크몬트' LP E코어 4개도 추가됐다. 시연장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엑셀, 파워포인트, 10개 탭이 열린 브라우저와 동영상 재생을 LP E코어 4개로만 구동하는 시연이 진행됐다. 팬서레이크 탑재 노트북 시제품은 코어 울트라 200V(루나레이크) 대비 0.7W, 코어 울트라 200H(애로우레이크) 대비 4W 낮은 전력소모를 보였다. 현장 관계자는 "코어 울트라 200H 프로세서에 탑재된 LP E코어는 코어 울트라 시리즈1(메테오레이크)에 탑재된 것과 같은 크레스트몬트로 전력 소모가 컸다. 그러나 팬서레이크에 탑재된 다크몬트 LP E코어는 더 나은 성능을 내면서 전력 소모는 더 낮다"고 설명했다. NPU와 음성인식 기술 결합해 프롬프터 자동 스크롤 프롬프터는 생방송 도중 카메라에 시전을 맞추고 방송 원고를 정확히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다. 인텔은 인텔 오픈비노 API, 위스퍼 언어 모델과 방송 장비 전문 기업인 엘가토의 마이크를 결합해 NPU로 자동 스크롤 기능을 구현한 시연을 공개했다. 마이크로 입력되는 음성을 자동 인식해 NPU로 실시간으로 처리하면서 문장을 읽는 속도에 따라 자연스럽게 프롬프터에 나타난 문장이 흘러갔다. 인식하는 언어(영어)가 아닌 한국어나 일본어 등으로 혼잣말을 하면 스크롤이 멈췄다. 현장 인텔 관계자는 "모든 작업이 실시간으로 NPU에서 처리되기 때문에 CPU와 GPU는 4K 카메라 녹화, 스트리밍, AI 분석 등 다른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며 "실제 출시 시점에는 영어 이외에 한국어 등 더 많은 언어를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팬서레이크 AI 역량 활용하는 웹브라우저 플러그인 인텔은 팬서레이크의 GPU 등 AI 관련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웹브라우저 플러그인 형태 프로그램도 개발중이다. '인텔 AI 수퍼브라우저'라는 이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클라우드 힘을 빌지 않은 로컬 상태에서 유튜브 영상 요약 등을 수행한다. 현장의 인텔 관계자는 "현재 인텔 AI 수퍼브라우저는 개발 단계에 있으며 GPU만 활용한다. 그러나 개발이 진척되면 NPU를 함께 활용해 효율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HDR 재생시 OLED 패널 전력 소모 최적화 기능 시연 OLED 패널을 탑재한 노트북에서 HDR 모드를 활성화하면 전력 소모가 줄어들고 배터리 지속시간이 급격히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현장 인텔 관계자는 "이는 패널이 콘텐츠의 밝기를 감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인텔은 팬서레이크에 영상 콘텐츠 소스의 밝기를 식별하고 이 정보를 패널에 전달해 휘도 변화에 따라 전압을 동적으로 조정하는 '스마트 파워 HDR' 기술을 탑재했다"고 밝혔다. 시연에서는 세 대의 시스템이 동일한 HDR 콘텐츠를 재생했다. 첫 번째는 일반 HDR 모드(빨간색 그래프), 두 번째도 HDR 모드, 세 번째는 인텔의 최적화된 스마트 파워 HDR(파란색 그래프)로 작동했다. 최적화된 모드는 일반 HDR과 동일한 밝기와 선명도를 유지하면서도 전력 소비는 현저히 낮았으며, 콘텐츠 휘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패널 전압을 동적으로 조절했다. 특히 HDR 콘텐츠에서 SDR 콘텐츠로 전환될 때, 시스템이 자동으로 휘도 변화를 감지하고 패널 전압을 조정해 전력 소비를 SDR 수준까지 낮췄다. 실시간 전력 측정 그래프에서 파란색 선(최적화 HDR)은 SDR 모드의 전력 소비와 거의 동일한 수준이었다. 팬서레이크 컴퓨트 다이 생산한 인텔 18A 웨이퍼도 전시 시연장 한 켠에는 팬서레이크에서 CPU와 NPU, 캐시 메모리 등을 집약한 컴퓨트 타일 웨이퍼가 전시됐다. 팬서레이크의 컴퓨트 타일은 모두 인텔 18A 공정을 활용하며 애리조나 주 오코틸로 소재 인텔 '팹52'에서 생산된다. 인텔 코어 울트라 200V/H는 모든 공정을 대만 TSMC N3B에서 생산했다. 반면 팬서레이크부터는 반도체 타일 중 많은 부분을 인텔 파운드리에서 만들 예정이다. 먼저 면적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컴퓨트 타일은 인텔 18A에서 생산한다. 또 Xe3 4코어로 구성된 GPU도 극자외선(EUV)을 활용한 인텔 3 공정에서 생산한다.

2025.10.10 00:09권봉석 기자

인텔의 이유 있는 자신감 "보급형 외장 GPU 필요 없다"

[애리조나(미국)=권봉석 기자] "올 연말부터 대량 생산될 차세대 모바일(노트북)용 프로세서, '팬서레이크'(Panther Lake)는 그간 게임 성능을 위해 탑재하던 보급형 외장 GPU 필요성을 줄일 것이다." 29일 오후(이하 미국 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인텔 테크투어 US' 행사장에서 각국 기자단과 마주한 톰 피터슨 인텔 아키텍처, 그래픽·소프트웨어 펠로우가 이렇게 강조했다. 톰 피터슨 펠로우는 "이제 노트북에서도 AI 기반 프레임 생성 기술 'XeSS-MFG'을 활용해 AAA급 유명 타이틀을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다. 과거 초당 30프레임 대에 그쳤던 게임 성능이 초당 150프레임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레임 생성 신기능 더해 최대 3배 성능 향상" 팬서레이크 내장 GPU인 Xe3는 코어 울트라 200V(루나레이크) 내장 'Xe2' GPU 대비 L1 캐시 33% 확대, L2 캐시 16MB 증설 등으로 클록당 명령어 처리(IPC) 성능을 크게 높였다(관련기사 참조). 톰 피터슨 펠로우는 "Xe3는 전 세대 대비 기본 성능이 최대 50% 향상됐다. 여기에 오늘(29일) 공개한 신기술인 XeSS-MFG(다프레임 생성) 기술을 더하면 기존 대비 최대 3배의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날 인텔은 10월 말 출시를 앞둔 일인칭시점슈팅(FPS) 게임인 '페인킬러 리바이벌' 시연을 통해 초당 220프레임을 넘기는 장면을 공개하기도 했다. XeSS 2 지원 게임, XeSS 3로 업그레이드 가능 2020년 이후 출시된 최신 GPU는 상대적으로 처리 시간이 더 짧은 저해상도 화면을 먼저 그린 다음 AI로 해상도를 높이며 초당 프레임 수를 크게 높인다. 인텔은 이 기술에 XeSS(Xe 슈퍼샘플링)라는 이름을 붙였다. XeSS-MFG는 인텔이 제공하는 XeSS 3 기술의 일부이다. 톰 피터슨 펠로우는 "XeSS 2.0을 지원하던 62개 게임이 자동으로 XeSS 3.0을 지원하게 되며, 드라이버 UI에서 간단히 XeSS-MFG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단 XeSS-MFG는 현 단계에서 팬서레이크 내장 GPU와 배틀메이지 외장 GPU만 지원한다. 톰 피터슨 펠로우는 "XeSS-MFG 구동 과정에서 AI 처리에서 주로 쓰이는 행렬 연산을 가속하는 XMX(Xe 행렬 확장) 엔진을 활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코파일럿+ 등 다른 작업과 게임이 NPU를 효과적으로 공유하기 어렵다. GPU가 기본 프레임을 생성하고 NPU가 중간 프레임을 생성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NPU 탑재 PC가 더 늘어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AI 프레임 생성 기술, 지연 시간 크지 않아" AI 프레임 생성 기술은 GPU만 온전히 활용하던 것과 달리 초당 프레임 수는 높일 수 있지만 생성하는 시간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낳는다. 톰 피터슨 펠로우는 "AI 프레임 생성 기술을 활용하는 경우에도 과거 단일 프레임 생성 대비 지연시간이 크게 늘지는 않는다. 최악의 경우에도 한 프레임 시간, 초당 60프레임 기준으로 16ms 정도만 지연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부분의 사용자는 이를 감지하지 못하며, 초당 프레임이 향상되기 때문에 체감 지연 시간은 오히려 줄어든다. 또 XeSS는 지연 시간에 민감한 소비자를 위해 일부 게임을 대상으로 저지연성(LL) 모드도 내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텔 클라우드로 게임 데이터 사전 구성... 로딩 시간도 단축 인텔은 팬서레이크 탑재 노트북 대상으로 게임을 처음 실행할 때 로딩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사전 컴파일 셰이더'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는 밸브가 운영하는 게임 판매 플랫폼 '스팀'에 등록된 게임만 지원한다. 톰 피터슨 펠로우는 "인텔이 구동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게임과 드라이버 변경에 맞춰 셰이더를 자동 업데이트하면, 인텔 게이밍 소프트웨어가 이를 사전 다운로드해 설치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팬서레이크는 CPU와 GPU 부하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필요할 경우 GPU에 더 많은 전력을 공급하는 기술인 '인텔리전트 바이어스 컨트롤' v3를 지원한다. 톰 피터슨 펠로우는 "이 기능은 0.001초마다 이를 파악해 세밀하게 작동하는 반응형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저전력·고효율 E(에피션트) 코어를 활용한다. 프레임 하락이나 반응성 저하에 대한 염려가 있을 수 있지만 이는 기우다. E코어 성능은 대부분의 게임에 충분한 성능을 낸다"고 덧붙였다.

2025.10.09 23:57권봉석 기자

팬서레이크 Xe3 GPU, 게임 성능 가속 'XeSS-MFG' 기술 투입

[애리조나(미국)=권봉석 기자] 29일 오후(이하 미국 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인텔 테크투어 US' 행사장. 톰 피터슨 인텔 아키텍처, 그래픽·소프트웨어 펠로우가 10월 말 출시를 앞둔 일인칭시점슈팅(FPS) 게임인 '페인킬러 리바이벌' 시연을 시작했다. "이것은 게임 개발사인 안샤 스튜디오와 협력해 처음 공개하는 시연이다. 팬서레이크로 구동되고 있으며 동기화 기능(V싱크)을 끈 1920×1080 해상도에서 초당 220프레임을 소화한다. 오늘 공개할 신기술을 활용해 이런 성능을 구현했다." 이날 톰 피터슨 펠로우는 팬서레이크 내장 GPU 'Xe3'에서 구동되는 AI 기반 프레임 생성 기술 'XeSS-MFG'와 지능형 전력 제어 시스템 등을 현지에 참여한 기자단에 공개했다. Xe3, 전세대 대비 프레임 생성 지연시간 단축 팬서레이크 내장 GPU인 Xe3는 코어 울트라 200V(루나레이크) 내장 'Xe2' GPU 대비 L1 캐시 33% 확대, L2 캐시 16MB 증설 등으로 클록당 명령어 처리(IPC) 성능을 크게 높였다(관련기사 참조). 톰 피터슨 펠로우는 "그래픽 고정함수 유닛 강화와 벡터 엔진 스레드 확장, 개선된 레이 트레이싱 유닛 덕분에 마이크로 벤치마크에서 최대 50% 이상 성능 향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 프레임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전 세대(45ms) 절반 수준인 22ms까지 줄어들었다. 렌더 프리패스 단계에서 2.93ms, L2 캐시 확대로 0.39ms, 레지스터 활용 최적화로 1.63ms를 아껴 같은 시간에 더 많은 프레임을 처리하게 됐다. 게임 체감 성능 최대 네 배 강화 'XeSS-MFG' 공개 2020년 이후 출시된 최신 GPU는 상대적으로 처리 시간이 더 짧은 저해상도 화면을 먼저 그린 다음 AI로 해상도를 높이며 초당 프레임 수를 크게 높인다. 인텔은 이 기술에 XeSS(Xe 슈퍼샘플링)라는 이름을 붙였다. 톰 피터슨 펠로우는 "예전에는 모든 프레임을 GPU가 일일이 그려야 했지만 이제는 AI가 저해상도 이미지를 업스케일(SR)하고, AI 프레임 생성(FG)으로 초당 프레임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팬서레이크 내장 Xe3는 한 단계 나아가 신기능인 XeSS-MFG(다프레임 생성) 기능을 지원한다. 톰 피터슨 펠로우는 "기준 프레임 두 개로 최대 세 개 중간 프레임을 AI로 생성하며 체감상 최대 4배 성능 향상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게임 로딩 시간 단축·끊김 현상 완화 기술 제공" 게임을 처음 실행할 때 로딩 단계에서 그래픽 데이터를 재구성하는 과정을 겪는다. 데스크톱 PC 대비 성능이 제한된 노트북에서는 실제 게임 실행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 톰 피터슨 펠로우는 "인텔이 클라우드를 활용해 필요한 데이터를 미리 구성한 다음 게임을 처음 실행하면 이 데이터를 다운로드해 지연 시간을 줄이는 '사전 컴파일 셰이더'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CPU와 GPU 부하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필요할 경우 GPU에 더 많은 전력을 공급하는 기술인 '인텔리전트 바이어스 컨트롤' v3를 이용해 화면 끊김 현상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5.10.09 23:37권봉석 기자

프래그매틱 세미컨덕터, 이사회 의장으로 피터 허웨크 선임

산업 기술 베테랑 피터 허웨크, 대규모 아이템 레벨 인텔리전스를 구현하는 FlexIC 기술 선구자에 합류 -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 케임브리지, 영국, 2025년 10월 7일 /PRNewswire/ -- 프래그매틱 세미컨덕터(Pragmatic Semiconductor Ltd.)가 오늘 피터 허웨크(Peter Herweck)를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임기는 즉시 시작된다. 허웨크 신임 의장은 2020년부터 의장직을 수행하며 5년간 리더십과 귀중한 봉사를 제공한 에릭 랑아커(Erik Langaker) 의장의 뒤를 잇는다. 허웨크 의장은 기술, 산업 자동화 및 첨단 제조 분야에서 4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고도로 숙련된 글로벌 경영진이자 이사회 구성원이다. 가장 최근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SE)의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하면서, 디지털화, 전기화, 지속 가능성 등 메가트렌드가 열어준 기회를 활용해 전략적 사업 전환을 주도하고 사상 최대 성장을 달성했다. 그 이전에는 FTSE 100 상장 산업 소프트웨어 리더인 아베다(AVEVA plc)의 CEO를 역임하며 클라우드 중심 SaaS(Software as a Service) 모델로의 전환과 OSIsoft 인수 등 주요 사업을 주도했다. 경력 초기에는 지멘스 AG(Siemens AG)에서 그룹의 디지털화 및 포트폴리오 전략을 수립하는 최고 전략 책임자를 역임했고, 공정 산업 및 드라이브 사업부 CEO를 맡아 글로벌 규모의 산업 자동화 기술 및 제조를 이끌었다. 허웨크는 또한 반도체 테스트 장비 및 산업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테라다인(Teradyne Inc., NASDAQ: TER)의 비상임 이사로 오랜 기간 활동했으며, 독일, 중국, 일본, 스위스, 미국 등에서 거주하며 근무한 풍부한 글로벌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사회는 이번 기회를 통해 에릭 랑아커 전임 의장의 귀중한 리더십과 폭넓은 기여에 감사를 표했다. 랑아커 의장이 재직하는 동안 회사는 시리즈 C 투자 유치와 이후 미화 2억 31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D 투자 유치를 포함해 유럽 역사상 반도체 기업 중 최대 벤처 투자 유치 기록을 달성했으며, 글로벌 제조 거점 확대와 선구적인 플렉서블 집적회로(FlexIC) 기술 상용화 등 중요한 성장과 변화를 이끌었다. 랑아커 전임 의장은 2025년 10월 31일까지 이사직을 유지하며 허웨크 신임 의장을 위한 원활한 이장직 인수인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데이비드 무어(David Moore) 프래그매틱 세미컨덕터 CEO는 "피터 허웨크를 새로운 의장으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그의 광범위한 글로벌 리더십과 산업 자동화, 첨단 기술 및 제조 분야에서의 경험은, 우리가 독자적인 FlexIC 기술을 확장해 글로벌 고객들의 성장과 성공을 가속하고 사람들의 삶과 지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 최적의 위치에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개인적으로, 그리고 리더십 팀과 회사 전체를 대표해, 에릭 랑아커 전임 의장의 헌신적인 의장직 수행에 감사드린다. 초기 기술 혁신가였던 프래그매틱이 성장하는 반도체 리더로 발돋움하는 데 그의 리더십과 지원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피터 허웨크 프래그매틱 세미컨덕터 신임 이사회 의장은 "프래그매틱 이사회에 합류해 아이템 레벨 인텔리전스(item-level intelligence)을 수조 단위로 확장하는 회사의 성장 여정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기술에 대한 열정을 산업 경험과 결합해 회사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은 큰 영광이다. 에릭 전임 의장, 이사회, 데이비드 CEO의 신뢰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에릭 랑아커 프래그매틱 세미컨덕터 전임 이사회 의장은 "회사가 초기 기술 단계에서 시작해 상용 제품을 대규모로 설계 및 제조하는 단계까지 성장하는 여정을 지켜보는 것은 엄청난 영광이었다"며 "회사를 위해 보람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준 주주, 이사회, 그리고 무엇보다 데이비드 CEO와 그의 팀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 다음 성장 단계로 나아가는 시점에서 피터 신임 의장과 같은 역량을 가진 인물이 의장직을 맡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프래그매틱 세미컨덕터 소개 프래그매틱 세미컨덕터(Pragmatic Semiconductor)는 디지털과 물리적 세계의 지속 가능한 연결을 지원하는 유연한 반도체 기술을 대규모로 개척하고 있다. 최적화된 목적 지향적인 설계와 지속 가능한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초박형의 유연한 폼 팩터 반도체인 FlexIC를 설계하고 제조한다. Pragmatic 브랜드 제품, FlexIC 플랫폼, FlexIC 파운드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연결, 감지, 및 컴퓨팅 기능을 통해 유연한 혁신을 실현할 수 있으며, 지속 가능한 엣지 및 아이템 수준의 대규모 지능화를 빠르게 달성할 수 있다. 프래그매틱 FlexIC 파운드리는 지속 가능한 생산과 빠른 혁신 주기를 특징으로 하는 독특하고 혁신적인 프로세스로 운영되면서 공급망의 회복력을 높일 수 있는 경로를 제시한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650972/5546988/Pragmatic_Semiconductor_Logo.jpg?p=medium600

2025.10.09 23:10글로벌뉴스

스케마 비즈니스스쿨, 2025-2030 전략 계획 'UNVEIL' 발표

재능을 발휘하고 사회를 변화시키다 파리 , 2025년 10월 9일 /PRNewswire/ -- 2025년 가을, 스케마 비즈니스스쿨(SKEMA Business School)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전 세계 7개국 10개 캠퍼스에서 1만 1000명의 학생과 6만 3000명의 동문을 보유한 스케마는 'UNVEIL'이라는 이름의 2025-2030 전략 계획을 발표했다. 이 이름 뒤에는 '인재를 발굴하고 새로운 세대의 잠재력을 발휘해 지속 가능한 조직을 만들며, 스케마를 통해 전 세계를 잇는 교육 플랫폼을 구축한다'라는 명확한 비전이 담겨 있다. 멀티미디어 보도 자료를 보려면 다음을 클릭: https://www.multivu.com/skema/9359751-en-presents-unveil-2025-2030-strategic-plan-reveal-talents-transform-societies 학교를 재정립하는 네 가지 핵심 축 이번 네 번째 전략 계획 수립을 위해 스케마는 학생, 교수진, 동문, 교직원, 기업 파트너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광범위한 협의를 거쳤다. 그 결과, 'UNVEIL'은 상호 연결된 네 가지 축(SEEK, COMMIT, BUILD, GROW)으로 구성됐으며, 이는 스케마의 학생 경험, 사회 참여, 글로벌 비전을 새롭게 정의하는 순환적 구조를 이룬다. 'SEEK' 단계에서 스케마는 교육 방법을 근본적으로 재구성하며 AI 시대에 맞는 학습 혁신에 나선다. 학교는 'AI 시대의 학습•교육•연구•업무(Learn, Teach, Search, Work in the age of AI)'라는 혁신적 원칙을 도입해, AI를 기관의 모든 핵심 구조에 통합하고자 한다. 2030년까지 모든 학생은 AI 기반 이력서(AI-enhanced CV)의 혜택을 받으며, 교수진과 직원은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KOMPASS 도구의 도움을 받게 된다. 또한 학문과 연구를 아우르는 학제 간 학술 및 과학 프레임워크도 마련된다. 'COMMIT'는 스케마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창조하겠다는 의지를 상징한다. 학교는 '무브 포 굿(Move for Good)'과 'AI 포 액셀러레이팅 임팩트(AI for Accelerating Impact)'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및 환경 문제에 대응하며, 2030년까지 임팩트 기반 스타트업 150개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글로벌 임팩트 옵서버토리(Global Impact Observatory)를 설립해 이러한 활동의 구체적 성과를 평가하고, 기업과 동문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허브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투자 및 글로벌 확장 'BUILD' 단계에서 스케마는 약 1억 5000만 유로를 투자해 각 캠퍼스를 '일하고 배우기 좋은 곳(Great Places to Work and Study)'으로 조성한다. 학교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AI 혁신센터(AI Innovation Centre)의 지원을 받아, 전 세계 모든 캠퍼스에서 일관되고 독창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고등교육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GROW'는 스케마의 글로벌 비전을 구체화한다. 2025년 두바이 캠퍼스 개교에 이어, 2030년까지 인도와 호주에 새로운 캠퍼스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로써 스케마는 전 세계 9개국 6개 대륙에 걸친 12개 캠퍼스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또한, 전문인을 위한 전문연구학교(School of Professional Studies, SPS)를 신설해, 지역 및 산업별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학위, 자격증, 원격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30년 목표: 학생 16000명, 교직원 250명 스케마는 2030년까지 학생 1만 6000명, 교수진 250명을 확보하고, 학교의 연간 예산을 2억 5000만 유로 규모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케마는 이번 'UNVEIL' 전략 계획을 통해 조직과 사회를 새롭게 재창조할 수 있는 역량을 다음 세대에 부여하겠다는 사명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연락처: marcom@skema.edu 비디오 - https://mma.prnasia.com/media2/2790562/SKEMA_UNVEIL_2030.mp4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90563/SKEMA_presents_UNVEIL.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931024/5545411/SKEMA_Logo.jpg?p=medium600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SKEMA Business School | UNVEIL - Strategic Plan 2025-2030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790562/SKEMA_UNVEIL_2030.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790562/SKEMA_UNVEIL_2030.mp4?p=thumbnail',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SKEMA presents "UNVEIL", its 2025-2030 strategic plan to reveal talents and transform societies

2025.10.09 23:10글로벌뉴스

GEDU 그룹, 인도 최대 외국 교육 투자사로 부상

뭄바이, 인도, 2025년 10월 9일 /PRNewswire/ -- 영국의 선도적 교육 기업 GEDU 글로벌 교육(GEDU Global Education)은 향후 3년간 2억 파운드를 추가로 투자해 인도 교육 분야 최대 외국인 직접 투자사가 되어 1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키어 스타머(Keir Starmer) 영국 총리의 뭄바이 방문 기간 중에 나왔다. 스타머 총리는 최근 체결된 영국-인도 자유무역협정(FTA)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관계(CSP)가 주는 중대한 혜택을 보여주기 위해 인도를 방문 중이다. 이 협정들은 교육과 영국-인도 협력 관계의 잠재력을 발휘하는 데 교육이 수행할 핵심적 역할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다. GEDU는 이미 2500만 파운드를 투자해 구자라트주 GIFT 시티에 캠퍼스를 설립해 인프라 및 솔루션 제공업체로 승인받아 활동 중이다. 또한 노이다에 60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강력한 글로벌 우수센터(Global Centre of Excellence)를 운영하고 있으며, GEDU 창립자 비슈와지트 라나(Vishwajeet Rana) 박사는 인도 농촌 지역에서 고등교육을 자선 사업으로 제공하기 위해 우타르프라데시주에 로크마니 고등교육 기관을 세워 운영 중이다. 오늘 발표된 추가 투자 계획에는 런던 북부 바넷에 위치한 명문 퀸 엘리자베스 스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내년 8월 인도 수도권(National Capital Region)에 분교를 개교하고, 2028년까지 인도 내 다른 도시에 두 번째 분교를 추가로 설립하는 안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인도 수도권에 영국 대학 캠퍼스를 수용하는 국제 허브 역할을 할 'GEDU 글로벌 교육 도시(GEDU Global Education City)' 조성 계획도 발표됐다. 영국 총리 대표단 일원으로 뭄바이를 방문 중인 GEDU 그룹 CEO인 라나 박사는 "GEDU의 투자는 인도 젊은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인도와 영국 경제를 강화하고 영국-인도의 교육 협력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나 박사는 이어 "인도 경제는 향후 10년간 12~18개월마다 국내총생산(GDP)이 1조 달러씩 증가할 만큼 호황을 누리고 있다"며 이렇게 덧붙였다. "인도는 세계 최대 인구와 최대 청년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35세 미만 인구가 전체 인구의 65%를 차지할 정도로 많다. 따라서 K-12(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와 대학 교육 모두에서 세계적 수준의 교육에 대한 수요가 전례 없이 높다. GEDU는 인도에서 우수한 영국 교육을 지원할 뿐 아니라 지원 속도를 높이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최고 수준의 교육에 대한 수요가 우리의 지원 계획 수립의 동기가 됐다. 영국과 인도 정부가 조성한 긍정적인 환경은 투자 결정에 확신을 주었다. 우리는 교육이 가진 변혁적 힘과 더불어 영국-인도 교육 협력이 수백만 인도인의 삶을 변화시키고 2047년까지 '빅시트 바라트(Viksit Bharat•발전된 선진 인도)'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하진더 캉(Harjinder Kang) 남아시아 담당 영국 무역위원 겸 서인도 주재 영국 부고등판무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영국과 인도의 무역 규모는 매년 440억 파운드를 넘어선다. 양국이 체결한 FTA는 양국이 비즈니스를 더 저렴하고, 더 쉽고,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해주어 장기적으로 매년 250억 파운드 이상의 무역 증가를 견인할 것이다. 또한 양국의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는 다양한 기회를 열어줄 것이다. 이번 발표는 키어 스타머 총리의 인도 무역 사절단 방문에 이어 나온 것으로, 양국 간 강화되는 무역 관계의 혜택을 실제로 누리는 또 하나의 훌륭한 사례다." GEDU 소개 GEDU 글로벌 교육(GEDU)은 교육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전 세계적으로 생활 수준과 학습 접근성에 근본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GEDU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몰타, UAE,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아일랜드, 캐나다 등 15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GEDU는 K-12부터 학사 및 석사 학위, 견습 과정, 어학원에까지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8만 5000명 이상의 학생이 재학 중인 GEDU의 포트폴리오는 광범위한 학문 분야를 아우르며, 학생들의 학업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취업 역량과 학생 경험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5.10.09 23:10글로벌뉴스

  Prev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KT 조직개편...박윤영號 첫날 '본질·성장' 속도전

[현장] 조항 손질 나선 AI 기본법…"미래 세대 보호·신뢰 회복까지 담아야"

고용노동부, '빽다방 알바 고소 논란' 감독...더본코리아 "법무담당 급파"

[단독] KT클라우드 수장 교체, 사업 모델 전환 신호탄?…IPO 변수될까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