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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기후 인공지능(AI) 글로벌 테크포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5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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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파고 생각은 스마트하게: 캐터필러, CES 기조 연설에서 혁신 설파한다

조 크리드 CEO, 전통 장비 제조업체를 첨단 기술 혁신 기업으로 바꿔 주는 도구 소개 예정 알링턴, 버지니아주, 2025년 11월 6일 /PRNewswire/ --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줄여서 CTA)®가 세계 최대 기술 행사 CES 2026의 기조 연설자로 조 크리드(Joe Creed) 캐터필러(Caterpillar) CEO를 낙점했다고 발표했다. 캐터필러는 현재 100년 동안 쌓은 경험과 기술을 결합해 중장비의 개념을 바꿔 고객이 새 공법으로 더 안전하게 굴착업과 채굴업, 건설업, 발전업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캐터필러는 AI와 머신러닝, 자율 기능에서 최근까지 이룩한 성과를 공개하고 새 혁신과 파트너십,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Joe Creed, Caterpillar CEO CTA의 게리 샤피로 CEO 겸 부회장은 "CES는 혁신가들이 등장하고 과감한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곳"이라며 "조 크리드 CEO와 캐터필러가 CES 기조 연설 무대에서 기술이 건설업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설명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벌써 가슴이 뛴다"고 말했다. 2025년 창립 100주년을 맞은 캐터필러는 CES 2026 기조연설에서 기술을 중심으로 새 100년을 시작한다는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크리드 CEO를 비롯해 디지털과 기술 분야 담당 임원들이 연단에 나와 기술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을 때 오늘의 수요와 내일의 과제가 어떻게 해결되고 고객에게 어떻게 가치가 계속 전달되는지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캐터필러는 흙에서 데이터까지 자율 머신의 진화와 AI가 업계에 미치는 실질적 파장을 소개할 계획이다. 캐터필러는 현재 직원들이 고객 서비스와 제품 개발, 운영 효율에 집중하도록 각종 기술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크리드 CEO는 "캐터필러는 막강한 혁신 유산을 토대로 고객이 아무리 까다로운 과제라도 해결할 수 있도록 기술 역량을 빠르고 새롭게 확장하고 있다"며 "CES에서는 산업용 장비 첨단 기술의 리더로서 캐터필러를 부각시킬 생각이다. 단순히 흙을 나르는 장비가 아니라 지능형 시스템과 통합 디지털 플랫폼을 탑재, 고객의 성과를 예측하고 발전시키고 최적화하는 하는 지능형 시스템과 통합 디지털 플랫폼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드 CEO는 캐터필러에서 30년 가까이 근속하며 여러 부서에서 일을 했기 때문에 캐터필러의 글로벌 리더십 강화와 직결되는 각종 사업부서와 전략적 기회 포착에 대해 이해가 깊다. 회사가 창립 후 두 번째 100년을 맞이하는 이때, 크리드 CEO는 회사의 막대한 유산을 계승하는 한편 미래를 선도할 기술을 활용하고 경쟁 우위의 원천인 직원들에게 집중하고 있다. 킨제이 파브리지오(Kinsey Fabrizio) CTA 회장은 "이번 CES 기조연설에서 캐터필러가 세상을 바꾸고 있는 AI의 혁신적 힘과 잠재력을 어떻게 소개할지 벌써부터 궁금하다"며 "모빌리티 기술 생태계를 선도하는 캐터필러의 인사이트를 빨리 듣고 싶다"고 말했다. 크리드 CEO의 기조연설은 1월 7일 수요일 오전 9시 베네치안(Venetian)의 팔라조 볼룸(Palazzo Ballroom)에서 있을 예정이다. AMD 리사 수 박사, 하바스 앤 비벤디(Havas and Vivendi) 야닉 볼로레(Yannick Bolloré), 레노버 위안칭 양(Yuanqing Yang)도 CES 2026에서 기조연설이 예정되어 있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웨스트 홀에 마련된 캐터필러 부스 5019에서 미래의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산업별로 기술의 파급 효과를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CES 2026에 등록하기 바란다. CES® 소개:CES는 세계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기술 행사로, 획기적 기술과 글로벌 혁신가들이 자웅을 겨루는 자리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브랜드들이 비즈니스를 하고 새 파트너를 만나고, 번득이는 혁신가들이 데뷔하는 곳이다.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소유권을 갖고 주관하는 행사로 여기서는 기술 분야의 요소요소를 모두 다 볼 수 있다. CES 2026은 1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CES.te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셜에서 팔로우하기 바란다. 소비자기술협회(CTA)®소개:CTA는 북미에서 가장 큰 기술기업협회로 기술 그 자체다.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브랜드까지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 기업들을 회원사로 두고 미국에서만 1,800만 개가 넘는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기술 행사 CES®를 소유하고 주관하는 곳이기도 하다. 자세한 사항은 CTA.te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CTAtech을 팔로우하기 바란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12430/Joe_Creed__Caterpillar_CEO.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520236/CESLogo_CLR_RGB_Logo.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12431/Caterpillar_Logo.jpg?p=medium600

2025.11.06 03:10글로벌뉴스

DXC, 필리핀에 첫 고객 경험 센터 개소…아시아 내 협업 및 AI 혁신 강화

전략적 투자로 지역 내 기술 인재 기반 및 AI 우선 서비스 제공 가속화 애쉬번, 버지니아, 2025년 11월 6일 /PRNewswire/ -- 포춘 500대 글로벌 기술 서비스 선도기업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고객, 파트너, 임직원이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고객 경험 센터(Client Experience Centre)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필리핀 시장 내 DXC의 장기적인 약속과 성장을 강화하는 전략적 움직임의 일환이다. DXC Opens First Client Experience Centre in the Philippines, Expanding Its Presence in Asia to Drive Collaboration and AI Innovation 기술 및 혁신의 중심지인 메트로 마닐라의 타기그시에 위치한 이 센터는 고객 참여를 증진하고, 필리핀 내 7000명에 달하는 DXC 직원 간 협력을 촉진하며, 혁신적인 AI 기반 솔루션의 제공을 가속화하도록 설계됐다. DXC의 필리핀 글로벌 딜리버리 센터 내에 위치한 이 새로운 공간은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인프라 및 사이버 보안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존 역할을 바탕으로 고객과 파트너를 위한 공동 창조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DXC의 'AI-우선(AI-first)' 전략의 일환으로, 최근 발표된 차세대 AI 오케스트레이션 모델 '엑스포넨셜(Xponential)'을 기반으로 설계된 이 센터에는 AI 인큐베이션 허브(AI Incubation Hub)가 마련돼 있다. 해당 허브는 AI와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서비스를 결합한 차세대 솔루션을 개발·배포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센터에는 24시간 운영되는 AI 중심 보안운영센터(Security Operations Centre)도 설치돼 있으며, DXC의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보안 위협 모니터링, 탐지 및 대응을 수행하는 중앙 허브 역할을 담당한다. 람나스 벤카타라만(Ramnath Venkataraman) DXC 테크놀로지 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사장은 "이 센터는 필리핀 전역의 DXC 우수 인력과 더불어 AI 기반 솔루션에 대한 고객들의 증가된 관심이라는 두 가지 강점을 활용한다"며 "이곳은 DXC의 혁신을 주도하는 전략적 엔진으로, 우리가 글로벌 고객과 협력해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미래의 도전에 대응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DXC 필리핀 글로벌 딜리버리 센터(Philippines Global Delivery Centre)는 SAP 엑설런스 센터(SAP Centre of Excellence)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 세계 DXC 거점 중 가장 많은 SAP 역량과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필리핀 내에만 1800명 이상의 SAP 컨설턴트가 근무하고 있으며, 전 세계 350개 이상의 기업 고객과 계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고객 경험 센터 공식 개소를 맞아 DXC는 비영리단체인 베이비 앤 맘스 필리핀(Baby and Moms PH)과 협력해, 마리키나시 산업밸리단지(Industrial Valley Complex, IVC)의 고등학생들에게 재정비한 노트북을 기증했다. 이 활동은 DXC 디지털 퓨처스 프로그램(DXC's Digital Futures Program)의 일환으로, 수천 명의 학생에게 기술 접근성과 디지털 문해력, 교육, 고용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잭 마드리드(Jack Madrid) 필리핀 IT·비즈니스프로세스협회(IT and Business Process Association of the Philippines, IBPAP)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필리핀 내 7000명 규모의 DXC 팀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같은 혁신 기술 분야에서 필리핀 디지털 인력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 향상 및 재교육에 대한 DXC의 헌신은 IT-BPM(정보기술·비즈니스프로세스 관리) 허브로서 필리핀의 성공을 이어가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DXC가 디지털 고객 경험 중심지로서 필리핀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DXC 테크놀로지는 수십 년간 필리핀에서 소비재·소매, 제조, 보험, 은행, 자동차, 공공 부문 등 주요 산업의 고객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이번에 새로 개소한 '고객 경험 센터'는 필리핀 내 인재 육성과 혁신, 고객 성공에 대한 DXC의 장기적인 의지를 재차 강조한다. 또한, 최근 디트로이트, 핼리팩스,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새로운 거점을 구축하고 폴란드 바르샤바에 AI 역량 센터를 설립한 데 이어, DXC의 AI-우선 딜리버리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조치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는 정보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여러 기업의 신뢰받는 운영 파트너로서, 산업과 기업의 발전에 이상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DXC의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술 전문가들은 고객의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단순화·최적화·현대화하고, 핵심 업무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AI 기반 인텔리전스를 비즈니스 운영에 통합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보안과 신뢰를 비즈니스의 중심 가치로 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12262/DXC_Technology_Company_DXC_Opens_First_Client_Experience_Centre.jpg?p=medium600

2025.11.06 01:10글로벌뉴스

e&와 AWS의 'UAE 소버린 런치패드' UAE 전역에 공식 상용화

UAE 국가 클라우드 보안 정책에 부합하며 UAE 사이버보안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UAE 소버린 런치패드는 정부 기관 및 규제 산업 전반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보안•규제 준수•데이터 거버넌스 기능을 제공한다. 이 상용 서비스는 UAE 전역의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이용 가능하며, 모든 규제 대상 조직이 국내 클라우드 환경으로 즉각 이동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한다.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5년 11월 5일 /PRNewswire/ -- 글로벌 기술 그룹 e&와 아마존닷컴(Amazon.com, Inc.) 계열사인 아미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Inc. 이하 'AWS')가 아랍에미리트(UAE) 국가 사이버 보안 전략에 따라 'UAE 소버린 런치패드(UAE Sovereign Launchpad)'의 상용 서비스 개시 및 완전한 운영 준비 완료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 클라우드 서비스는 UAE 정부 기관뿐만 아니라 의료, 금융, 교육, 우주, 석유•가스, 비영리 부문 등 규제 대상 산업 고객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서비스 도입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UAE Sovereign Launchpad offered by e& and powered by AWS is now live and commercially available across UAE AWS의 기술 기반으로, e&가 제공하고 UAE 사이버보안위원회(Cybersecurity Council, CSC)가 승인한 'UAE 소버린 런치패드'는 보다 안전한 국가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향한 UAE의 여정에 기여한다. 이 플랫폼은 UAE CSC의 국가 클라우드 보안 정책(National Cloud Security Policy)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비밀(Secret)' 및 '최고 기밀(Top Secret)' 등급을 제외한 모든 업무를 정부 기관과 민간 고객이 클라우드상에서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WS 중동(UAE) 리전(AWS Middle East (UAE) Region)에 호스팅되고 e& 엔터프라이즈(e& enterprise)가 관리하는 소버린 런치패드는 최근 규제 산업들이 중요 데이터를 보호하고 국가 규제를 준수하며 새로운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응해야 하는 압박이 커지는 시점에 등장했다. 소버린 런치패드는 데이터 거버넌스, 규제 준수, 혁신이 핵심 설계 원칙으로 공존하는 강력하고 비용 효율적인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들을 직접 해결한다. 높은 규제 준수 및 보안 표준이 요구되는 부문을 위해 구축된 이 런치패드는 데이터 레지던시(Data Residency)를 유지하고, 클라우드 리소스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가시성 및 국가 내 거버넌스 통제를 확보한 상태에서 안전한 클라우드 도입을 가속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한다. 모하메드 알 쿠웨이티(Mohamed Al Kuwaiti) UAE 정부 사이버보안 책임자 겸 UAE 사이버보안위원회 의장은 "UAE 소버린 런치패드는 우리 국가의 디지털 전환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e&와 AWS의 협력은 UAE 국가 클라우드 보안 정책의 요건을 준수하면서도 글로벌 클라우드 혁신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국가 클라우드 보안 정책과 일치하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는 정부 기관과 규제 대상 산업들이 첨단 클라우드 및 AI 기술 도입을 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이니셔티브는 사이버 복원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안전한 디지털 혁신의 선두 주자로서 UAE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칼리드 무르셰드(Khalid Murshed) e& 엔터프라이즈 최고경영자(CEO)는 "UAE 내 안전한 클라우드 전환을 가속할 수 있는 독자적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AWS 및 UAE 사이버보안위원회와 함께, 기업들이 혁신성과 민첩성을 유지하면서 규제 준수 및 보안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UAE 소버린 런치패드가 본격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기업과 기관은 AWS 클라우드상에서 보안과 규정 준수가 아키텍처 단계부터 내재된 환경이라는 이점을 활용해 업무를 자신 있게 배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타누자 랜더리(Tanuja Randery) AWS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총괄 이사 겸 부사장은 "UAE 규제 준수와 제로 트러스트(zero-trust) 원칙에 기반해 설계된 UAE 소버린 런치패드는 UAE 내에 호스팅되고 e& 엔터프라이즈가 관리하는 즉시 운용 가능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제공한다"며 "이번 런치패드의 전면 가동은 지역의 디지털 전환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이며, 공공 및 민간 부문이 신뢰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전환 여정을 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랜더리 부사장은 이어 "e& 엔터프라이즈, UAE 사이버보안위원회와의 협업을 통해 AWS의 탁월한 보안성, 혁신성, 서비스 다양성을 UAE의 규제 및 사이버보안 표준에 맞춘 현지 전문성과 결합했다. AWS는 UAE의 디지털 비전 실현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안전하고 혁신적이며 회복력 있는 국가의 미래를 함께 구축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UAE 소버린 런치패드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통제, 국내 키 관리 옵션, 자동화된 규정 준수 보고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조직들이 거버넌스나 규제 의무를 저해하지 않고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UAE 소버린 런치패드는 2025년 5월, UAE 공공 부문 및 규제 산업 전반에서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도입을 가속하기 위한 광범위한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처음 발표됐다. 이번 상용화는 UAE의 클라우드 여정이 '개념 및 협력 단계'에서 '국가 규모의 실질적 운영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하며, UAE의 '위 더 UAE 2031(We the UAE 2031)' 비전을 지원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고 규정을 준수하며 회복력 있는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다. 이는 공공 및 민간 부문 조직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안전하게 업무를 현대화할 수 있도록 규정을 준수하며 비용 효율적이고 강력한 경로를 제공함과 동시에, UAE의 전반적인 디지털 회복력을 강화한다. UAE 소버린 런치패드는 현재 e&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즉시 이용 가능하다. 조직은 사전 준비 평가부터 시작하거나 곧바로 실제 운영 배포 단계로 진입할 수 있다. UAE 소버린 클라우드 런치패드와 이용 시작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버린 런치패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13002/e_UAE_Sovereign.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58296/5600424/e_and_AR_Logo.jpg?p=medium600 연락처: 낸시 수디어(Nancy Sudheer)nsudheer@eand.com +971 50 705 5290

2025.11.06 01:10글로벌뉴스

푸타이라이 뉴에너지 테크놀로지, 원디 배터리 사이언스와 실리콘 음극재 공동 개발 계약 체결

팔로알토 캘리포니아 및 상하이, 2025년 11월 5일 /PRNewswire/ -- 원디 머티리얼(OneD Material Inc. 또는 원디 배터리 사이언스)과 상하이 푸타이라이 뉴에너지 테크놀로지(Shanghai Putailai New Energy Technology Co., Ltd., 이하 '푸타이라이')가 리튬이온 배터리용 차세대 실리콘-흑연 음극재의 제품 설계 완료 및 양산화를 위한 공동개발계약(JDA)을 체결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양사는 JDA에 따라 푸타이라이의 제조 역량과 원디의 시나노드 기술을 활용하여 제품 설계를 마무리하고 생산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주요 협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OneD의 SINANODE®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리튬 이온 배터리 셀용 저비용 탄소-실리콘 음극재의 대량 생산 가속화 믿을 수 있는 대형 음극재 제조사가 배터리 제조사에 공급하는 실용적인 출시 모델을 활용하여 배터리 공급망의 신뢰도 제고 푸타이라이의 선도적인 탄소 기판과 원디의 기술 및 공정 지식이 결합되어 제품이 공동으로 최적화되고 확장되므로 아시아, 유럽, 미국 전역의 고객 요구에 대응하고 성능 개선 팡 리우(Fang Liu) 푸타이-지첸 CEO는 "원디와의 파트너십은 고급 음극재를 대규모로 공급한다는 당사의 사명에 부합한다"며 "상호 보완적 장점이 결합되어 제품 확장과 인증이 가속화되고 고객의 성능 및 비용 목표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프 체임벌린(Jeff Chamberlain) 원디 배터리 사이언스 CEO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원디의 시나노드 기술과 푸타이라이의 세계적 수준의 흑연 제조 기술이 만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에너지 밀도가 더 높은 배터리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양사는 함께 더 빠르고 자본 효율이 높은 상업용 실리콘 음극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푸타이라이와의 관계는 원디가 처음부터 구상했던 모습 그대로이며, 존경받고 믿을 수 있는 공급사를 만난 만큼 폭넓은 업계 협업과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에는 기술 이전과 제품 맞춤 제조는 물론 경제성 있는 고품질 배터리의 상용화까지 동시에 추진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개발부터 전략적 확대, 상용화까지 그 경로가 명확하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푸타이라이 소개: PTL은 2012년 11월에 설립되어 2017년 11월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기업이다. 청정에너지, 에너지 절약, 환경 보호, 고효율 에너지 저장 관련 산업의 근간이 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 시장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튬 이온 배터리 산업에서 세계 최고 기업을 목표로 정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핵심 소재와 종합 자동화 솔루션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원디 배터리 사이언스 소개: 원디 배터리 사이언스는 전기차 관련 업체에서 만드는 인공 및 천연 흑연 음극재를 포함해 다양한 탄소 기판에 나노 실리콘을 첨가하는 획기적 기술로 평가 받고 있는 SINANODE® 기술 플랫폼을 개발한 기업이다. 이 소재를 쓰면 에너지 밀도가 높아지고 전기차 배터리 비용이 낮아져 더 저렴하고 더 멀리 가고 충전이 더 빠른 전기차를 만들 수 있다. 협력업체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220건이 넘는 원디의 특허를 이용하여 원디의 실리콘 음극 기술을 대규모로 생산하고 있다. 언론 문의처: marketing@onedsinanode.com Putailai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1654807/OneD_Battery_Sciences_Logo.jpg?p=medium600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12522/OneD_Battery_Sciences_PTL_logo_biggest.jpg?p=medium600

2025.11.06 00:10글로벌뉴스

Games of the Future 2025 - 카운터 스트라이크 2, 도타 2, 포트나이트,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UFL 등 주요 대결 종목 확정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올해의 Phygital 스포츠 축제를 장식할 주요 게임 타이틀이 일차적으로 발표되었다.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5년 11월 5일 /PRNewswire/ -- Games of the Future(GOTF)의 독점적 권리 보유 조직이자 관리 기관인 Phygital International(PI)이 오늘 최근 이룬 게임 진화의 여세를 몰아,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아부다비에서 진행되는 Games of the Future를 장식할 블록버스터 게임 타이틀을 발표했다. Phygital athletes competing on the digital side of phygital 1 전통 스포츠의 속도와 파워에 e스포츠의 기술과 긴장감을 접목한 Games of the Future 2025에서는 Phygital 경기의 정점을 실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선수와 팬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디오 게임과 실제 세계의 스포츠가 혼합된 독특한 형식의 11개 종목을 경험하게 된다. 전설적인 전술 슈팅 게임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2(Counter-Strike 2)가 Phygital Shooter 경기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극심한 압박 속에서 플레이어의 정확성, 전략, 팀워크가 시험대에 오른다. e스포츠 게임의 범세계적 상징과도 같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2는 특유의 강렬함과 명성에 걸맞은 빠르게 전개되는 액션을 통해 토너먼트의 디지털 무대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 그와 더불어, 대표적인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의 게임인 도타 2(Dota 2)는 마치 가장 오래 명맥을 이어오고 추앙받는 e스포츠 게임 타이틀 중 하나로 남아 있는 이유를 증명하듯 MOBAPC 경기를 통해 플레이어들에게 전술적 숙련도와 강인한 정신력을 제대로 발휘하도록 자극할 것이다.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전 세계에 대규모 커뮤니티를 양산하고 문화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 포트나이트(Fortnite)가 배틀 로얄 장르를 대표하게 된다. 생존과 고강도 액션이 역동적으로 혼합된 이 배틀 로얄 장르의 게임에서는 오직 한 팀만이 살아남아 왕관을 차지하게 되는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연출하게 된다. 격투 게임 역사상 가장 유명한 프랜차이즈 게임으로 손꼽히는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Fatal Fury: City of the Wolves)는 Phygital 격투 경기의 '디지털 단계(즉, 비디오 격투 게임의 대결 단계)'에서 정확성, 반사 신경, 전술 이해도를 종합해 최고의 승부사를 가리는 이채로운 광경을 연출한다. 이와 같은 대표적인 게임 타이틀과 함께, 올해 Games of the Future의 Phygital Football 종목 게임은 차세대 고강도 축구 게임 타이틀인 UFL로 확정되었다. Phygital Basketball 종목 게임으로는 3on3 프리스타일(3on3 Freestyle)이 선정되었는데, 길거리 농구다운 이 게임 특유의 자유분방한 분위기와 빠른 경기 진행 속도가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은 역동적인 종목에 가상 게임플레이와 현실 세계의 스포츠 활동이 융합되는데, 선수들은 디지털 경기와 실제 경기를 자연스럽게 오가면서 긴박한 와중에도 기술, 전략, 팀워크를 발휘하여 Phygital 시대의 게임 개념을 재정립하게 된다. Phygital International의 CEO 니스 햇(Nis Hatt)은 "Games of the Future 2025에 이처럼 전설적인 게임 타이틀이 망라되는 것은 게임 분야뿐 아니라 스포츠 분야에도 매우 의미심장한 사건이다"라고 말하면서, "Games of the Future 2025는 엘리트 선수들의 뛰어난 운동 능력과 e스포츠 게임의 창의성과 에너지가 만나 진정으로 놀라운 결과를 창조하는 행사이자, Phygital 스포츠가 단순히 새로운 트렌드가 아니라, 글로벌 경쟁의 미래임을 증명하는 자리이다"라고 단언했다. 가장 대표적이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비디오 게임에 실제 운동 경기의 역동성을 접목함으로써 Games of the Future 2025는 유례없는 스포츠의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아부다비 국립 전시 센터(Abu Dhabi National Exhibition Centre, ADNEC)에서 진행되는 세계 유수의 Phygital 스포츠 토너먼트는 세계 최고의 Phygital 선수들이 출전하여 6일간 경기력, 혁신, 그리고 볼거리를 동시에 선보이는 자리이다. 행사장을 방문 팬은 토너먼트 외에도 몰입형 VR 체험, 최첨단 스포츠 기술, 문화 행사, 그리고 실제 세계와 디지털 세계의 융합을 기념하고 평생 기억에 남을 경험을 선사하도록 설계된 참여형 팬 공간을 즐길 수 있다. Phygital International(PI) 소개: Phygital International은 전 세계에 Phygital 스포츠를 홍보하는 기관으로서 스포츠를 혁신하고 재정립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Phygital International은 Games of the Future의 관리 기관이자 권리 행사자 자격으로 개최를 원하는 도시의 유치 신청 과정을 감독한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한 경우 https://Phygitalinternational.com를 방문하거나 phygital@marylebonecommunications.com로 문의하면 된다. Games of the Future(GOTF) 소개: Games of the Future는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융합하는 연례 국제 행사이자 Phygital 스포츠의 정점이다. Games of the Future는 전 세계의 차세대 Phygital 스포츠 스타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Phygital 분야에서 기량을 겨루는 장을 마련한다. Games of the Future 2025는 아부다비에서, Games of the Future 2026은 아스타나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gofuture.gam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12810/Phygital_1.jpg?p=medium600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12811/Phygital_2.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730393/5600170/logo.jpg?p=medium600 Phygital athletes competing on the digital side of phygital 2

2025.11.05 22:10글로벌뉴스

2025년 게이트웨이 걸프, 사업 발표, 제휴, 협약 통해 170억 달러 이상 유치

작년의 기세를 살려 중동 지역 투자 강국으로서 바레인의 입지 강화 마나마, 바레인, 2025년 11월 5일 /PRNewswire/ -- 바레인 경제개발청(Bahrain EDB)의 주최로 열린 2025년 제3회 게이트웨이 걸프(Gateway Gulf)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이틀간 진행된 대표적인 투자 포럼에서 60건 이상의 협약과 사업 발표에 이어, 이를 토대로 한 획기적인 제휴와 계약이 체결되었다. 이날 이뤄진 제휴와 계약 규모는 170억 달러가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Gateway Gulf 2025 Secures Over USD 17 billion in Announcements, Partnerships and Deals 바레인 베이에 있는 포시즌스 호텔(Four Seasons Hotel)에서 2025년 11월 2일부터 3일까지 '무역 방식 쇄신을 위한 범세계적 투자 재고(Rethinking Global Investment for New Trade Dynamics)'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포럼에는 200여 명의 장관과 다국적 기업 경영자가 참석했다. 바레인이 혁신을 추진하고 디지털 중심의 지식 기반 경제를 조성하는 가운데, 대표단은 바레인 왕국과 걸프 지역에 도사리고 있는 절호의 투자 기회를 모색했다. 칼리드 빈 압둘라 알 칼리파(Khalid bin Abdulla Al Khalifa) 부총리가 행사 개막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데 이어, 살만 빈 칼리파 알 칼리파(Salman bin Khalifa Al-Khalifa) 재무부 장관 겸 국민경제부 장관은 환영사에서 바레인이 '혁신과 기회의 구심점'이자 '동서양의 가교' 구실을 자처하고 있음을 재차 강조하며, 바레인이 대담하게 '지능의 시대'로 뛰어들었다고 역설했다. 이틀 동안 포시즌스 호텔은 세계적인 기조연설자, 대표단, 국내외 언론인들이 모여 세계 무역 관세, 해외 투자, 디지털 혁신, 재생에너지 전환 같은 사안을 활발하게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여러 건의 기념비적인 협약이 체결되어, 이 행사장이 투자를 논의하고 계약을 체결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임을 입증했다. 이러한 협약은 바레인의 5대 비석유 우선 분야인 금융 서비스, 정보통신기술, 제조, 물류, 관광 분야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는 데 직접적인 호재로 작용하고 바레인의 장기적인 개발 목표를 뒷받침한다. 또한 골든 라이선스(Golden License) 프로그램이 포럼에서 화제를 모았다. 참고로, 골든 라이선스를 취득한 전략적 프로젝트는 다음 네 가지이다. 비욘(Beyon)과 오라클(Oracle): 첨단 솔루션 제공업체인 오라클과 바레인 기술 회사인 비욘이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를 지원할 소버린 클라우드(Sovereign Cloud)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자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비나 알 바레인(Binaa Al Bahrain): 전략적인 부동산 개발을 통해 섬나라 바레인의 미래 지향적 도시 생활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현대화를 꿈꾸는 바레인의 여러 가지 야심 찬 목표를 지원한다. 알라 푸드(Arla Foods): 덴마크에 본사를 둔 다국적 유제품 회사인 알라 푸드는 바레인 공장의 생산 설비를 확충한다고 발표했다. 공장 설비 확충이 완료되면 알라 푸드가 이 지역에서 두 번째로 큰 유제품 제조업체로 올라선다. 풀라트(Foulath): 철강 산업 분야에 굵직한 투자를 해온 지주회사이자 바레인 스틸(Bahrain Steel)과 설브(SULB)의 모기업으로, 태양광 프로젝트에 사용될 기존 시설 확충 차원에서 특수 목적용 지붕 구조물을 건설하게 된다. 또한 쿠웨이트 국립은행(National Bank of Kuwait)처럼 이전에 골든 라이선스를 획득한 프로젝트는 해외에 첫 번째로 설립하는 바레인 국제 본사의 기공식을 발표했으며, 바레인 티타늄(Bahrain Titanium)은 티타늄 생산 시설 착공 소식을 발표했다. 이틀 동안 발표된 기타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에어아시아(AirAsia): 캐피털 A는 바레인을 에어아시아(AirAsia)의 중동 거점으로 삼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바레인 교통통신부와 나란히 의향서(LOI)에 서명했다. 항공 산업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지역과 아세안(ASEAN) 지역을 연결하는 일종의 가교를 건설하려는 거시적 제휴가 시작된 셈이다. 알 살람 은행(Al Salam Bank): 2024년 게이트웨이 걸프에서 출범한 ASB 캐피털(ASB Capital)이 1주년을 맞이해 크게 늘어난 자산 운용 규모(AUM)와 새로운 투자 상품을 공개했다. 인베스트코프(Investcorp): 2026 회계연도 1분기에 12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SICO: 터키예 펀드(Turkiye Fund)와 금 투자(Gold Investment) 이니셔티브를 비롯해 전문 투자 위탁 업무와 확장된 제품군을 공개했다. 알루미늄 바레인(Aluminium Bahrain, ALBA): 산둥 이노베이션 그룹(Shandong Innovation Group: SIG) 및 블루파이브 캐피털(BlueFive Capital)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여 국제 알루미늄 공급망을 최적화하고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과 아시아 간의 무역 경로를 강화했다. 라시드 승마 및 경마 클럽(Rashid Equestrian & Horseracing Club, REHC): 300만 제곱미터 면적의 세계적인 스포츠 및 라이프스타일 명소를 개발하기 위한 다단계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 아카피타(Arcapita): 향후 1년간 영국과 미국의 물류 창고와 데이터 센터를 위시한 물류 인프라에 투자할 계획을 발표했다. 비욘 소버린 하이퍼클라우드(Beyon Sovereign HyperCloud): 비욘 솔루션즈(Beyon Solutions)와 정보 및 전자정부청(Information & eGovernment Authority, IGA)이 바레인 사상 최초로 오라클을 기반으로 하는 AI 지원 소버린 하이퍼클라우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욘 솔루션즈(Beyon Solutions): 걸프 에어 그룹(Gulf Air Group) 및 오라클과 함께 클라우드 중심의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통합 ERP 전략을 구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바레인입찰위원회(The Bahrain Tender Board, BTB): 2025년 9월까지 올해에만 인프라 개발을 위주로 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정부 입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게이트웨이 걸프에서는 무역 경로 강화, 미래 산업 개발, 첨단 기술 투자, 비석유 부문의 GDP 비중 제고라는 걸프 회원국들의 공동 목표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게이트웨이 걸프는 전 세계 유수의 정•재계 인사를 한자리에 모으는 동시에, 바레인이 빠르고 유연한 행정 절차와 기업 친화적인 여건을 갖추고 있어 더 넓은 지역으로 진출하기 위해 거쳐야 할 관문임을 알리는 중대한 행사이기도 하다. 올해 포럼의 성공과 매년 어김없이 자리를 빛내주는 참석자들을 미루어 봤을 때 세계적인 투자처로서 바레인의 호감도가 올라가고 있으며, 세계 무대에서 바레인의 위상 또한 확고해지고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12799/Gateway_Gulf_25.jpg?p=medium600

2025.11.05 21:10글로벌뉴스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의존에서 탈피하여 국부 재정립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5년 11월 5일 /PRNewswire/ --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일간지 아샤르크 알아우사트(Asharq Al-Awsat)에 게재된 '사우디아라비아는 어떻게 국부와 경제 주권을 재정립하고 있는가?(How is Saudi Arabia Redefining Wealth and Economic Sovereignty?)'라는 제목의 분석 기사에서 기고가 파이살 아부 자키(Faisal Abu Zaki)는 사우디 비전 2030(Saudi Vision 2030)의 영향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제 구조에 발생하고 있는 근본적인 변화를 탐구했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단순히 경제를 재건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 기술, 사람을 근간으로 한 경제로 전환함으로써 국부와 경제 주권을 송두리째 변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부 자키는 2025년 1분기에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석유 경제가 GDP의 57%를 넘어선 반면, 2024년에 5020억 사우디 리얄(미화로 약 1340억 달러)이었던 비석유 수입은 2015년에 1640억 사우디 리얄(미화로 약 430억 달러)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재무부와 산하 전문 기관의 주도로 사우디 정부가 진행하는 경제 다각화 정책이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음을 방증한다. 그는 천연자원에 집중되었던 경제 성장 동력이 이제 인적 자본에 대한 투자와 AI, 디지털 기술, 재생에너지, 반도체 분야의 국가적 역량 개발로 확장되었다고 설명했다. 아부 자키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원유 생산 및 판매를 통해 창출하는 이윤이 아닌, 지식 생산에 의존하는 지속 가능한 주권 경제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차츰 진로를 수정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부 자키는 공공투자기금(Public Investment Fund: PIF)이 미래 지향적인 분야로 범위를 확대하는 전략을 토대로 한 새로운 경제 주권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무부(Ministry of Finance)와 국립부채관리센터(National Debt Management Center: NDMC)가 감독하는 재정 및 금융 정책을 기틀로 삼아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거시적인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는 데 힘써야 한다. 또한 아부 자키는 노동 시장 지표를 살펴보면서 2025년 1분기에 여성의 고용률이 36% 이상으로 증가한 데 반해, 전체 실업률은 3.2%로 감소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사우디 왕국은 천연자원 외에도, 경제 변혁의 토대가 되는 국민의 역량을 새로운 국부로 삼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해외에서 유입되는 자금이나 기술에 의존하거나 세계 시장의 변화에 취약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 국내에서 재정 결정을 내리고 국부를 지식 구축에 투자할 수 있는 능력을 중심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제 주권 개념이 정립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아부 자키는 기사를 마무리했다. 결론적으로, 사우디 경제는 국부를 재정립하는 새로운 21세기형 경제 모델로 탈바꿈하고 있다. CFKC(Communication & Financial Knowledge Center)는 사우디 왕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경제 변혁을 심도 있게 다룬 이 국영 언론사의 헌신을 높이 평가한다. CFKC는 지속 가능한 경제 주권을 실현하려면 사회의 금융 및 경제 인식 제고가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이 기회를 빌려 거듭 밝히고자 한다. CFKC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의 금융이해력을 증진하고 금융 지식 도구로 사회의 역량을 강화하려는 재무부의 노력을 꾸준히 뒷받침하고 있으며, 사우디 비전 2030의 목표에 따라 책임감 있는 금융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CFKC https://cfkc.gov.sa -@CFKC_KSA

2025.11.05 21:10글로벌뉴스

파수, 기업용 AI 'Ellm' GS인증 획득…"공공·기업 AI 시장 공략"

파수(대표 조규곤)는 도메인 특화 학습 기반 기업용 인공지능(AI) Ellm(엘름)이 GS인증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파수는 최근 AI기반 비정형데이터 개인정보보호 'AI-R Privacy'(에어 프라이버시)가 업계 최초로 GS인증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사내 Private LLM 플랫폼인 Ellm도 GS 인증을 획득하며 AI 기술력과 안정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파수는 이를 기반으로 적극적으로 AI 활용에 나서고 있는 공공기관 및 기업들을 대상으로 온프레미스(구축형) AI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GS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국제표준에 따라 안전성, 기능성, 신뢰성 등의 소프트웨어 품질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Ellm은 이번에 GS인증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에 성공했다. 파수의 Ellm은 조직의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춰 내부 데이터로 파인튜닝해, 온프레미스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형태로 구축하는 안전하고 실용적인 sLLM(경량 대형 언어모델)이다. 보고서 작성 및 내부 데이터 분석, 고객 응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며, 파수의 데이터 관리 및 보안 역량을 기반으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AI 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파수의 데이터 보호 및 관리 솔루션들과 연동돼 데이터별로 설정된 접근 권한과 정책을 적용할 수 있는 것이 Ellm만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 및 지적재산권과 같은 중요 데이터를 AI 학습에 사용하거나 AI를 통해 부적절하게 노출되는 상황을 방지하면서 AI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고동현 파수 상무는 “조직의 특성에 맞는 내부 생성형 AI 구축은 업무 생산성을 혁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면서도 보안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실제 공공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는 Ellm이 GS인증을 통해 또 한번 신뢰성을 인정받은 만큼, 파수는 그간 글로벌 데이터 관리∙보안 시장을 선도하며 축적한 노하우와 Ellm을 결합해 기관 및 기업의 AI 활용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5 18:15김기찬 기자

LG유플러스 "3분기 AIDC 매출 전년비 14.5%↑"

LG유플러스의 3분기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이 전년 대비 14.5% 성장했다. 평촌2센터 가동률 상승과 가산데이터센터 설계·시공·운영(DBO) 매출 반영이 기여한 결과다. 이 같은 성장세로, 하반기 큰폭의 AIDC의 성장이 기대된다. 안형균 LG유플러스 기업AI사업그룹장은 5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혔다. 안 그룹장은 “평촌2센터는 2024년 상반기부터 고객사 입주가 시작됐고, 올해 상반기에는 일부 대형 고객의 신규 입주도 완료되면서 3분기 AIDC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람코자산운용이 보유한 가산데이터센터의 위탁운영을 시작하면서 DBO 매출이 추가로 반영됐다”며 “이에 올 하반기 AIDC 매출은 상반기 대비 큰 폭 개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B2C·B2B 각 부문의 AI 경쟁력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AI 서비스 전략에 대해 “B2C에서는 '익시오'로 서비스 차별화를, B2B에서는 AX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부 고객센터에 적용한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로 생산성을 높이고, 축적된 노하우를 사업화 기회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여 CFO는 “7월에 오픈AI와 제휴해 B2B용 AICC 구독형 상품을 공동 개발 중”이라며 “정부 주도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연결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 4조10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수치다. 반면 영업이익은 1천617억원, 당기순이익은 491억원으로 각각 34.3%, 63.6% 줄었다.

2025.11.05 18:15진성우 기자

수학으로 잇는 천년의 지혜 • 세계와의 대화 -- 류휘 탄생 기념행사 한국 서울서 개최

베이징 2025년 11월 5일 /PRNewswire/ -- '수학으로 잇는 천년의 지혜, 세계와의 대화(Rhythm of Numbers Across Millennia • Dialogue with the World)' — 류휘 탄생 기념행사가 지난 10월 24일 한국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주제 전시, 학술 교류, 문명 간 대화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과학과 문화의 교류를 촉진하고, 고대 중국 수학자 류휘(Liu Hui)의 탁월한 업적과 동아시아 수학 발전에 끼친 깊은 영향을 폭넓게 조명했다. 행사는 중국과학기술협회(CAST)가 주최하고, CAST 국가과학기술커뮤니케이션센터, 중국현대과학자박물관, 중국대륙간커뮤니케이션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중국과학원 자연과학사연구소가 학술 지원을 맡았다. '알고리즘적 사고와 동아시아의 공동 유산 – 구장산술에서 현대 알고리즘까지(Algorithmic Thinking and the Shared Heritage of East Asia – From The Nine Chapters on the Mathematical Art to Modern Algorithms)'를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행사는 고대 중국과 한국의 수학 고전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과정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동아시아 과학기술 전통 속에서 이어져 온 알고리즘적 사고를 소개했다. 가볍고 세련된 전시 구성과 예술적 연출, 모듈형 전시 방식을 결합한 이번 행사는 복제 문서, 도해 재현, 멀티미디어 체험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유휘의 원주율 계산과 이중차분법 등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생생히 조명했다. 또한 구장산술이 확립한 알고리즘 체계가 동아시아 수학 교육 발전에 폭넓은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줬다. 개막식에서 CAST 국가과학기술커뮤니케이션센터의 바이위안핑(Bai Yuanping) 부국장은 주최 기관을 대표해 연설하며, 국제 과학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폭넓은 과학기술•인문 교류를 확대하며, 세계 과학 발전의 공동 번영을 제안했다. 또한 이병진 대한민국 국회의원은 행사에 참석해 유네스코 총회가 류휘 탄생 기념행사를 승인한 것은 고대 중국의 과학적 지혜를 인정함과 동시에 동아시아 문명권의 문화 교류가 지닌 중요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학술 교류 세션에서는 중국과 한국의 저명한 학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한국수학사학회 회장인 고려대학교 김영욱 교수는 한국 기하학: 동서 전통의 융합(Korean Geometry: The Convergence of Eastern and Western Traditions)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중국과 한국의 고전 수학 사상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조화를 이룬 모습을 한층 부각했다. 중국과학원 자연과학사연구소의 저다하이(Zou Dahai) 연구원은 류휘 수학 혁신의 동기와 논리 구조: 류휘 원리의 명제와 증명을 중심으로(The Motivational Mechanism Behind Liu Hui's Mathematical Innovation: From the Proposition and Proof of Liu Hui's Principle)라는 발표를 통해 류휘의 수학적 접근법이 지닌 혁신성을 보여줬다. 펑리성(Feng Lisheng) 칭화대학교 교수는 고전의 지혜로 이룬 혁신: 류휘와 이중차분 측량 체계의 구축(Drawing from Antiquity to Innovate: Liu Hui and the Construction of the Double Difference Measurement System)이라는 발표를 통해 류휘가 측량학 발전에 남긴 핵심 업적과 그 의의를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구시롱(Guo Shirong) 내몽골사범대학교 교수는 구장산술의 한반도 전파 과정(The Nine Chapters on the Mathematical Art on the Korean Peninsula)을 추적해 중국과 한국 간 수학 교류가 이뤄진 역사적 배경을 조명했다. '알고리즘적 사고와 동아시아의 공동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라운드테이블 토론도 열려 양국의 경제•문화•교육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류휘 사상의 현대적 가치를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으며, 과학 문명과 교육 협력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과학에는 국경이 없고, 협력에는 한계가 없다. 이번 일련의 행사는 류휘의 수학적 업적을 기리고 한중 양국이 과학기술 문명 분야에서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가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였다. 2023년 11월 유네스코 제42차 총회는 CAST가 제안한 류휘 탄생 기념행사를 심의•승인하고, 2024~2025년을 '류휘의 해'로 지정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이 유네스코와 협력해 유치한 최초의 과학자를 주제로 한 국제 기념행사로 올해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아제르바이잔 등 여러 국가에서 관련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5.11.05 18:10글로벌뉴스

국가AI전략위, 앤트로픽과 AI 안전·신뢰 협력 논의…"韓 지사 설립 기대"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가 글로벌 생성형 AI 기업 앤트로픽과 만나 AI 안전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앤트로픽은 한국을 주요 전략 시장으로 평가하며 내년 초 한국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무소를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공유했다. 국가AI전략위원회는 임문영 부위원장이 거대언어모델(LLM)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의 벤 만 공동창업자와 면담했다고 5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AI 액션플랜'의 수립·추진 현황을 소개했으며 앤트로픽은 자사의 AI 안전 및 책임 있는 확장 전략, 한국 시장 진출 계획, 한국과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벤 만 공동창업자는 "한국은 클로드 사용량이 전 세계 상위 5위 안에 드는 가장 기대되는 AI 시장"이라며 "일본, 인도와 함께 내년 초 한국 아태지역 사무소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모델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과 협력해 AI의 안전한 확산과 스타트업 및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임문영 부위원장은 AI 모델 발전에 따른 위험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앤트로픽이 안전한 AI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임 부위원장은 "AI 기본사회 달성을 위해서도 안전한 AI 모델은 필수적"이라며 "앤트로픽의 한국 사무소 설립을 계기로 긴밀한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5 17:42한정호 기자

MS "엑사원 4.0 성능, GPT-5와 6개월 차"…韓 경쟁력 입증

한국 인공지능(AI) 기술이 미국과 중국 다음으로 짧은 기간에 오픈AI의 GPT-5 수준에 도달할 수 있는 국가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AI 디퓨전 리포트'에 따르면 '엑사원 4.0(32B 리저닝)' 성능이 오픈AI의 GPT-5와 불과 6개월 차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중국의 딥시크 V3.1이 5.3개월 차이를 보인 것과 비슷한 수준이며, 프랑스의 미스트랄 미디엄 1.2가 7개월, 영국의 젬마 3 27B가 7.7개월 차이를 보인 것보다 앞선 수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국 대표 모델이 글로벌 최고 수준 모델까지 도달하는 기간을 '프런티어까지 걸리는 개월 수'로 산정했다. AI 성능 평가를 위해 코딩, 지식, 추론, 지시 이행, 정보검색 등 다섯 가지 항목을 종합한 '몽티어 지수'를 사용했다. 이를 기반으로 모델별 혼합 점수를 산출하고 각국 AI 기술 수준을 비교했다. 엑사원 4.0은 LG AI연구원이 개발한 거대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이 모델은 자연어 처리와 추론 능력을 통합해 연구·학습용 오픈소스로 공개됐으며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기록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연구원장 시절 개발된 모델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인프라 측면에서도 한국을 상위권으로 평가했다. 보고서는 한국은 데이터센터 전력 용량 6.9기가와트(GW)를 확보해 미국과 중국, 유럽연합(EU)에 이어 4위라고 밝혔다. 다만 11.9GW를 확보한 EU와의 격차는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번 결과가 한국의 기술력뿐 아니라 투자 효율성과 데이터 운용 능력을 입증한 사례라고 분석했다. 특히 미국과 중국 대비 상대적으로 적은 투자 규모로 GPT-5 수준의 기술을 근접하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같은 날 배경훈 장관은 "대한민국이 GPT-5 수준을 5.9개월 안에 달성할 수 있다는 건 의미 있다"며 "한국이 투자를 미국처럼 하면 5.9개월 만에 GPT-5 수준 모델을 만들 수 있다는 뜻"이라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2025.11.05 17:36김미정 기자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공장… 인터엑스, 'EAX' 비전 제시

인터엑스가 제조 혁신을 넘어 인공지능(AI)이 제조업 운영 전반을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인터엑스(대표 박정윤)는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과학기술컨벤션센터(ST Center)에서 '인터엑스 서밋 2025(INTERX Summit 2025)'를 개최하고 산업별 AI 전환 전략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제조업 중심의 AI 혁신 단계를 넘어 기업 핵심 프로세스를 AI로 통합·자율화하는 '엔터프라이즈 AI 전환(EAX)'을 중심 주제로 다뤘다. 행사에는 국내외 주요 기업 관계자와 연구기관, 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해 산업별 AI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 EAX는 기업의 인사·재무·생산·공급망·운영 등 전사 프로세스를 AI 기반으로 통합, 자동화하는 체계다. 부서 단위의 AI 도입을 넘어 데이터와 운영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효율성과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정윤 인터엑스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AI가 더 이상 사람의 지시를 받는 도구가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는 '전 에이전트(Agentic) AI'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EAX는 데이터 제어, AI 학습, 에이전트 실행, 의사결정 통제 등으로 구성된 통합 체계를 통해 기업이 스스로 학습하고 진화하는 지능형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AI를 스스로 가치를 창출하는 실행 주체로 전환하는 것이 산업 혁신의 다음 단계"라고 강조했다. 이번 서밋에는 현대자동차,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NC AI 등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참여해 산업별 AI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현대자동차 민정국 상무는 "AI가 자동차 산업의 개발·제조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대차그룹이 추진 중인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과 스마트 팩토리 생태계 '이포레스트(E-FOREST)'를 소개했다. 더불어 "공장의 모든 설비와 데이터를 소프트웨어로 연결해 스스로 판단하고 제어하는 체계가 완성되면 생산성과 품질이 혁신적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 상무는 특히 싱가포르 혁신센터(HMGICS)를 SDF의 테스트베드로 소개했다. AI 비전 검사, 디지털 트윈, 자율주행 물류 로봇, 로봇 개 '키퍼(Keeper)' 등 다양한 AI 기술이 실제 생산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AI가 제조 현장의 품질과 안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디지털 트윈을 통해 공정 효율을 예측·개선하는 구조가 자동차 개발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다"며 "AI와 디지털 트윈, 예지보전 등 핵심 기술을 통합해 완전 자율형 공장을 구현하는 것이 현대차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NC AI 이연수 대표는 " 현장의 문제를 가장 잘 이해하는 AI가 진정한 경쟁력을 만든다"고 산업 특화 AI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NC소프트의 AI 자회사인 NC AI가 게임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3D 생성, 사운드 합성, 음성 인식, 실시간 번역 등 멀티모달 AI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용 AI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대표는 "한국이 글로벌 AI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서는 산업별 도메인 데이터와 공정 지식을 학습한 AI가 필요하다"며 "NC AI는 인터엑스, 포스코, 롯데 등과 협력해 제조 중심의 산업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AI가 디지털 트윈, 예지보전, 로보틱스 기술과 결합할 때 한국형 산업 AI(K-AI) 모델이 완성된다"고 덧붙였다. 델 테크놀로지스 이영민 전무는 "AI 혁신은 데이터와 인프라의 결합에서 완성된다"며 "제조 현장에서 AI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중앙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현장 단의 엣지(Edge) 컴퓨팅이 핵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무는 AI를 단순한 학습 모델로 한정하지 않고, 생산·물류·설비 등 산업 현장의 데이터 흐름 전체를 통합하는 인프라 전략을 소개했다. 그는 "AI 도입의 어려움은 기술보다 운영의 복잡성에 있다"며 "델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오픈 생태계를 통합한 'AI 팩토리(AI Factory)'를 통해 고객이 산업 현장에서 손쉽게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팩토리는 산업 AI를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기반이며, 기업이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해 비즈니스 혁신을 실현하도록 돕는 것이 델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두 개의 세션에서 AX 기반 업무자동화 방법과 산업 현장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인터엑스 기술진이 엔터프라이즈 AX 구현 기술과 인프라 설계 방안선보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대덕전자와 대상 등 기업들이 PCB 품질 예측과 바이오 공정 자율화 사례를 공유했다. 박정윤 인터엑스 대표는 "인터엑스 서밋 2025는 제조를 넘어 전 산업의 AI 전환을 촉발하는 출발점"이라며 "제조, 금융, 유통, 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EAX 생태계를 확산시키고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전사적 AI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17:34남혁우 기자

윈드리버-서비스나우, 통합 주권형 AI 클라우드 솔루션 공개

윈드리버가 서비스나우와 협력해 데이터 주권과 운영 민첩성을 강화한 인공지능(AI) 특화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을 선보인다. 규제가 엄격한 산업에서도 완전한 데이터 통제와 자동화된 운영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윈드리버는 자사 데이터센터 내에서 서비스나우 AI 플랫폼을 직접 호스팅할 수 있는 신규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기업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서비스나우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확장·업그레이드·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프라이버시, 데이터 거버넌스, 운영 제어를 강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산업군과 사용 사례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실제 운영 환경에서 99.9999% 이상의 가용성이 입증된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엔터프라이즈 및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을 제공한다. 기업은 성능과 보안을 확보하면서도 데이터 주권과 규제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이번 솔루션의 핵심은 온프레미스 AI 통합 환경이다. 서비스나우와 윈드리버의 기술이 결합된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은 지능형 자동화와 실시간 운영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 주권 요구와 지연시간 단축, 운영 회복력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며 기업이 데이터 분석과 이상 탐지, 자율 조치 등 에이전틱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서비스나우 AI 플랫폼의 자동 활성화 기능으로 수동 설치 없이 빠른 배포가 가능하고 지능형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능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의 업그레이드·업데이트를 자동화한다. 특히 데이터와 인프라의 주권형 통제 기능을 통해 컴플라이언스·데이터 거버넌스 요건을 충족한다. 엣지 환경에서의 실시간 성능 강화로 안정적 운영도 가능하며 AI 및 자동화, 운영 시스템 전반을 통합하는 인프라 기반으로 중앙 집중식 가시성과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윈드리버 산딥 모드바디아 제품 총괄 책임자는 "데이터 통제, 컴플라이언스, 운영 민첩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주권형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솔루션은 양사가 함께 디지털 워크플로우와 실시간 운영 환경을 통합하면서도 규제 환경 속에서도 데이터와 인프라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강조했다. 서비스나우 마이클 박 글로벌 파트너십 및 채널 담당 수석부사장은 "서비스나우 AI 플랫폼 기반의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기업이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컴플라이언스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며 안정적으로 운영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양사는 신뢰 기반의 확장 가능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한다"고 말했다.

2025.11.05 17:27한정호 기자

AI 모델끼리 '생각' 직접 주고 받는다…텍스트 없이 소통하는 신기술 등장

인공지능 언어모델들이 서로 협력할 때 텍스트 메시지 대신 '생각'을 직접 교환하는 새로운 방법이 개발됐다. 중국 칭화대학교와 인피니전스 AI 연구팀은 여러 AI 모델이 함께 일할 때 텍스트로 대화하는 기존 방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캐시-투-캐시(C2C)' 기술을 선보였다. 텍스트 대화의 문제점… 정보 손실되고 시간도 오래 걸려 연구 논문에 따르면, 현재 여러 AI 모델이 협업할 때는 사람처럼 텍스트로 대화한다. 한 모델이 분석한 내용을 문장으로 만들어 다른 모델에게 전달하는 식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는 문제가 있다. AI가 머릿속에서 이해한 복잡한 내용을 단순한 텍스트로 바꾸면서 많은 정보가 사라진다. 게다가 단어를 하나하나 생성해야 하므로 시간도 오래 걸린다. 연구팀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V 캐시'라는 것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KV 캐시는 AI가 문장을 이해할 때 머릿속에 저장하는 일종의 메모장이다. 이 메모장에는 단순한 텍스트보다 훨씬 풍부한 의미 정보가 담겨 있다. 마치 사람이 책을 읽으면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나 감정처럼, AI도 텍스트를 넘어서는 깊은 이해를 이 캐시에 저장한다.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 이 아이디어가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확인했다. 같은 길이의 질문이라도 캐시에 담긴 정보가 더 풍부하면 AI가 더 정확하게 답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퓨샷(few-shot) 방식으로 예시를 먼저 보여준 뒤, 질문 부분의 캐시만 사용하도록 했더니 일반적인 방식보다 정확도가 3.92% 높아졌다. 신경망으로 AI의 '생각'을 번역해 전달 C2C 시스템의 핵심은 한 AI의 캐시를 다른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바꿔주는 '캐시 퓨저'라는 장치다. 이는 마치 통역사처럼 한 AI의 생각을 다른 AI의 언어로 번역해준다. 캐시 퓨저는 세 가지 부품으로 구성된다. 첫째, 두 AI의 캐시를 연결해서 변환하는 '프로젝션 모듈'이다. 둘째, 상황에 따라 전달할 정보의 양을 조절하는 '동적 가중치 모듈'이다. 셋째, 각 단계에서 정보를 받아들일지 말지 결정하는 '게이트'다. 게이트는 학습을 통해 어떤 단계에서 다른 AI의 도움이 필요한지 스스로 판단한다. 이 시스템을 훈련할 때는 원래 두 AI 모델은 그대로 두고 캐시 퓨저만 학습시킨다. 두 AI가 같은 질문을 받아 각자의 캐시를 만들면, 캐시 퓨저가 이를 합친다. 그리고 받는 쪽 AI가 합쳐진 캐시로 답변을 만들면서 점점 더 잘 합치는 방법을 배운다. 서로 다른 종류의 AI끼리도 이 방식을 쓸 수 있다. 연구팀은 각 AI가 사용하는 단어 단위를 맞추고, AI 내부의 처리 단계를 짝지어주는 기술을 개발했다. 단어 맞추기는 한 AI의 단어를 문자로 풀었다가 다른 AI의 단어로 다시 조립하는 방식이고, 단계 맞추기는 두 AI의 마지막 단계부터 거꾸로 올라가며 연결하는 방식이다. 정확도 최대 10% 높이고 속도는 2배 빨라져 연구팀은 Qwen, Llama, Gemma 등 여러 종류의 AI 모델로 실험했다. 연구팀은 C2C 기술을 적용한 AI가 혼자 동작하는 기존 방식에 비해 평균적으로 8.5~10.5% 더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텍스트 기반 협력 방식과 비교하면 평균 3~5% 정도 정확도가 더 높았으며, 처리 속도 역시 두 배 이상 빨라졌다는 것이 실험 결과다. 다양한 모델 조합 실험에서도 C2C는 일관된 효과를 보였다. Qwen3-0.6B와 Gemma3-1B의 조합에서는 텍스트 방식(41.35%)보다 C2C(45.90%)가 4.55% 포인트 높은 정확도를 기록했다. 구체적인 예를 보면, 작은 AI 모델(Qwen3-0.6B)이 혼자 문제를 풀 때 정확도가 35.53%였는데, 다른 모델의 도움을 C2C로 받았더니 42.92%로 올라갔다. 텍스트로 도움을 받았을 때는 41.03%였으니, C2C가 거의 2% 포인트 더 높은 셈이다. 시간도 텍스트 방식은 1.52초 걸렸는데 C2C는 0.40초밖에 안 걸렸다. 긴 문장을 처리하는 테스트에서도 C2C가 우수했다. 0~4천 단어 길이의 문장에서 C2C는 36.64%의 정확도를 보였는데, 텍스트 방식은 29.47%에 그쳤다. 차이가 7% 이상 났다. 모델 크기에 따른 효과도 확인했다. 도움을 주는 AI가 클수록 C2C의 효과가 더 컸다. 작은 AI(5억 파라미터)가 도와줄 때보다 큰 AI(140억 파라미터)가 도와줄 때 정확도 향상 폭이 훨씬 컸다. 이는 더 똑똑한 AI의 지식을 C2C가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필요한 부분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여 효과 극대화 연구팀은 C2C의 각 부품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실험했다. 단순히 캐시를 변환만 하면 정확도가 20.70%에 불과했다. 하지만 두 AI의 캐시를 합치는 기능을 추가하자 44.88%로 급등했다. 여기에 게이트를 추가하니 47.95%까지 올라갔다. 흥미로운 점은 모든 단계에서 다 도움을 받는 것보다 선택적으로 받는 게 더 좋았다는 것이다. AI 내부에는 여러 처리 단계(레이어)가 있는데, 상위 10개 단계에만 도움을 받았을 때가 모든 단계에 다 받았을 때보다 정확도가 높았다. C2C 시스템의 게이트 기능은 AI 내부의 여러 처리 단계 중 실제로 성능을 높이는 단계에서만 정보를 융합하도록 자동 학습된다. 연구팀은 상위 10개 단계에만 선택적으로 도움을 받게 했을 때 전체 27개 레이어를 모두 활용하는 것보다 성능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유효 랭크'라는 지표로 캐시가 얼마나 풍부한 정보를 담고 있는지 측정했다. C2C를 쓴 후 이 수치가 증가했는데, K 캐시는 388에서 395로, V 캐시는 532에서 560으로 올라갔다. 숫자가 클수록 더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가 담겨있다는 의미다. 이는 C2C가 한 AI의 지식을 다른 AI에 성공적으로 주입해서 이해의 폭을 넓혔다는 증거다. 연구팀은 C2C 기술이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의 강력한 AI가 엣지 기기의 작은 AI에게 핵심 정보만 캐시로 전달하면, 원본 텍스트를 노출하지 않으면서도 작은 AI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텍스트 AI, 이미지 AI, 로봇 제어 AI의 캐시를 합치면 언어, 시각, 행동이 통합된 더 똑똑한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FAQ( ※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1. C2C 기술은 쉽게 말하면 무엇인가요? A. AI 모델들이 대화할 때 문장 대신 '머릿속 메모'를 직접 공유하는 기술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말로 설명하는 대신 생각을 직접 전달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렇게 하면 말로 표현하면서 빠지는 정보가 없고, 말하는 시간도 절약됩니다. Q2. 왜 텍스트보다 캐시를 주고받는 게 더 좋은가요? A. 복잡한 생각을 단순한 문장으로 바꾸면 많은 정보가 사라집니다. 게다가 AI가 문장을 만들려면 단어를 하나씩 생성해야 해서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캐시는 더 풍부한 정보를 담고 있고 한 번에 전달할 수 있어서 2배 빠르면서도 정확도도 3~5% 높습니다. Q3. 어떤 AI 모델에서나 C2C를 쓸 수 있나요? A. 네, 다양한 종류, 다양한 크기의 AI 모델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구팀이 Qwen, Llama, Gemma 등 여러 회사의 AI로 테스트했고, 작은 모델(6억)부터 큰 모델(140억)까지 모두 잘 작동했습니다. 서로 다른 AI끼리도 캐시를 번역해주는 기술이 있어서 호환됩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11.05 17:20AI 에디터

"모두를 위한 AI"…국가AI전략위·차지호 의원, 포용적 AI 비전 제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의원과 국민 모두가 인공지능(AI)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미래 비전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5일 서울에서 사회분과 주관으로 차지호 의원을 초청해 'AI 기본 사회 중장기 전략 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문영 위원회 상근 부위원장, 유재연 사회분과장, 백은옥 데이터분과장 등 위원회 주요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발제에 나선 차지호 의원은 "인구 감소, 팬데믹, 기후변화, 분쟁 등 인류가 직면한 복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AI의 역할이 핵심적"이라며 "특히 인간의 지능과 인공지능의 결합이 사회 문제 해결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또 "AI 기본 의료, AI 안전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글로벌 사우스를 포함한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위원회가 민관 협력을 이끌어 대한민국형 'AI 기본 사회'가 세계적 표준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AI전략위원회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AI 기반 사회 전환의 비전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임문영 부위원장은 "AI 기본 사회는 복지 정책에 국한되지 않고, 경제·산업 발전과 민주주의 강화, 공동체 의식 고양 등과 밀접하게 연결된 새로운 사회 패러다임"이라며 "위원회가 중심 거버넌스로서 AI가 가져올 혜택을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17:20남혁우 기자

깐부치킨, 'AI 깐부' 세트 출시…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깐부치킨이 최근 화제가 된 메뉴 조합을 공식 세트로 출시했다고 4일(한국 시각) 자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다. 깐부치킨은 이날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그 날"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했던 메뉴 조합을 'AI 깐부' 세트로 공식 출시했다고 전했다. 해당 세트는 바삭한 식스팩, 크리스피 순살치킨, 치즈스틱 3가지로 구성됐다. 이번 세트 출시는 최근 글로벌 AI 기업들의 리더들이 깐부치킨을 방문해 화제가 된 것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실제로 해당 게시물에는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깐부치킨", "노 젓는 타이밍 예술" 등 적절한 시기를 포착한 마케팅을 칭찬하는 댓글이 다수 달렸다. 한편 깐부치킨은 이번 세트 판매 수익의 10%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11.05 17:20AI 에디터

LGU+ "올해 매출 성장률 목표 조기 달성...4분기는 효율 집중"

LG유플러스가 올해 매출 성장률 목표를 3분기에 조기 달성하면서, 남은 4분기 효율 경영에 집중할 방침이다. 비핵심 사업은 정리하고, AI 등 기술을 활용해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 등 수익성 중심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 겸 최고리스크책임자(CFO·CRO)는 5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연간 가이던스는 연결 기준 서비스 수익 2% 이상 성장으로 제시했으며, 3분기 누적 기준 2.8%를 기록해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 CFO는 “사업 부문별로는 모바일 서비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2% 성장하며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면서 “스마트홈은 고가치 인터넷 가입자 증가로 3.5%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업 인프라 부문은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 내 설계·시공·운영(DBO) 사업 확장과 가동률 상승으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영업이익에 대해서는 “3분기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인건비 1천500억원이 발생해 영업이익이 일시적으로 감소했지만, 이를 제외하면 2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개선세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여 CFO는 4분기 사업 전략에 대해 “안정적인 탑라인 성장, 비핵심 사업의 효율화, 자원 배분 최적화 등을 통해 사업 전반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AI 기술 도입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수익성 중심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자신했다. LG유플러스는 연결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 4조10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수치다. 반면 영업이익은 1천617억원, 당기순이익은 491억원으로 각각 34.3%, 63.6% 줄었다.

2025.11.05 17:16진성우 기자

중고나라 "앱 개편 한 달만에 거래 성사율 2.3배↑"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는 '앱 안심 전환 정책' 시행 한 달 만에 거래 성사율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중고나라는 지난 9월 22일부터 이용자의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상품 등록부터 결제·배송까지 모든 과정을 앱으로 일원화하는 '앱 안심 전환 정책'을 시행했다. 이는 올해 하반기부터 추진해 온 '안심보장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으로, 기존 네이버 카페 중심 거래 구조에서 벗어나 더욱 안전한 앱 기반 거래 환경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중고나라가 지난달 22일을 기준으로 전후 한 달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등록된 판매 상품 중 실제 거래까지 완료된 건의 비율인 거래 성사율이 약 2.3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상품 등록 후 결제 완료까지의 평균 소요 기간은 절반 이상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결제 건수와 결제액도 한 달 만에 각각 34%, 23% 상승했다. 회사 측은 최근 배송비 통합 결제 기능, AI 상품 등록 기능 등 다양한 사용자 편의 기능이 개선된 점을 앱 거래가 가속화된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중고나라는 더 많은 이용자들이 앱을 통해 만족스러운 거래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앱 전용 기능을 지속 고도화한다. 아울러, 매월 앱 내 '업데이트 리포트'를 발행해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개선과 소통 강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인욱 중고나라 대표는 “거래 성사율 증가는 단순히 거래량이 늘어난 것을 넘어 이용자들이 앱에서 더 빠르고 안전하게 거래를 완료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거래 안전성과 편의성을 지속 강화해 가장 신뢰받고 유용한 중고거래 앱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17:11박서린 기자

"애저에서 스노우플레이크 어떻게 쓸까?"…아이티센인포유, 데이터 클라우드 전략 공개

아이티센인포유가 국내 기업들의 데이터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를 위한 차별화된 성공 전략을 제시했다. 아이티센인포유는 마이크로소프트(MS)·스노우플레이크와 함께 한국MS 본사에서 '스노우플레이크 온 애저'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아이티센인포유는 이번 세미나에서 MS와 스노우플레이크가 제공하는 데이터 클라우드 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국내 시장의 특성과 애저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멀티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전략과 고객 사례를 공개하며 데이터 플랫폼 전문성을 입증했다. 세미나는 ▲MS 및 스노우플레이크와 함께하는 데이터 자산 혁신 전략 ▲스노우플레이크 온 애저 고객 성공 사례 ▲스노우플레이크 온 애저를 통한 데이터 파운데이션 구축 및 AI 혁신 ▲아이티센인포유의 기술검증(PoC) 프로그램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각 세션에서는 기업이 기존 애저 인프라를 활용하면서도 멀티 클라우드 전략부터 데이터 확장성, 보안, 데이터 시각화(BI), AI 분석 효율성까지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아이티센인포유의 구체적인 구현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데이터 플랫폼 전문 컨설팅을 구현하는 아이티센인포유는 다수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도출한 스노우플레이크 도입 성공 5단계 로드맵' 등 차별화된 컨설팅 노하우를 공개하며 주목받았다. MS와 스노우플레이크 공식 파트너사인 아이티센인포유는 애저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 아키텍처 설계·구축·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스노우플레이크 도입 효과를 단기간에 검증하고 안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기업 맞춤형 PoC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티센인포유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단지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국내 기업이 애저 환경에서 스노우플레이크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혁신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였다"며 "아이티센인포유는 BI부터 AI까지 연결되는 통합 데이터 생태계를 애저 환경에서 완벽히 구축할 수 있는 통합 구현 역량을 보유한 전문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05 17:07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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