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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기후 인공지능(AI) 글로벌 테크포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5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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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카이릴스 정식 출시

싱가포르 2025년 11월 6일 /PRNewswire/ -- 새로운 스카이릴스(SkyReels) AI 동영상 제작 플랫폼이 11월 4일에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웹 버전과 모바일 앱 버전이 모두 정식 출시되어 전 세계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창의력을 발휘하고 전문가급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스카이릴스에서는 오늘날의 AI 열풍 속에서 자주 언급되는 개념인 '원스톱'과 '멀티모달'이 진일보했다. 이 부분만 봐도 스카이릴스의 위상과 독보적인 경쟁력을 짐작할 수 있다. 먼저 모델 측면을 살펴보자면, 스카이릴스는 구글 VEO 3.1(Google VEO 3.1), 소라 2(Sora 2), 런어웨이(Runway), 나노 바나나(Nano Banana), GPT 이미지(GPT Image), 시드림 4.0(Seedream 4.0) 등 세계 최고의 AI 멀티모달 모델을 자체 플랫폼에 통합한다. 그리고 기능 측면에서 살펴보자면, 스카이릴스는 사용자가 이미지, 동영상, 디지털 아바타, 음악을 쉽게 제작할 수 있는 토털 원스톱 AI 도구 모음을 갖추고 있다. 스카이릴스는 스카이릴스 V3 모델과 5가지 핵심 기능에 이미 주요 업데이트가 적용된 상태로 출시된다. 이는 사용자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는 쿤룬테크(Kunlun Tech)의 진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스카이릴스 V3는 참조용 이미지, 오디오 또는 동영상을 토대로 동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는 멀티모달 동영상 생성 모델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의 모든 모델은 사전 학습을 마친 통합형 멀티모달 ICL(In-Context Learning)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구축된 후, 최적화 및 적응성 개선 차원에서 과업별 미세 조정 단계를 거친다. 이번에 보완된 주요 기능으로는 무한 캔버스(Limitless Canvas), 디지털 아바타, 템플릿 기능, 엑스퍼트 에이전트(Expert Agent), 동영상 확장, 스타일 지정 기능이 있으며, 이 모든 기능은 전문가 수준의 창작품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아래 웹사이트에서 전 세계 사용자와 함께 스카이릴스를 체험하고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https://www.skyreels.ai 1.무한 캔버스: 복잡한 프로세스에서 해방, 그리고 AI 기반의 창작 방식 혁신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스카이릴스에서는 모든 AI 기능과 세계 최고의 AI 모델이 단일 창작 작업 공간에 완벽하게 통합되었다. 하나의 캔버스가 통합형 AI 도구 역할을 하여 이미지, 동영상, 음악, 기타 멀티모달 콘텐츠를 손쉽게 병합할 수 있다. 무한 캔버스에서는 눈에 보이는 모든 요소가 상호 작용하는 살아있는 구성 요소이다. 즉, 화면에 보이는 것과 정확히 동일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고, 효과가 실시간으로 적용된다. 2. 에이전트 기능: 그저 '빈칸 채우기'만으로 단시간에 전문가 수준의 창작 완료 및 결과물 확보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New SkyReels Agent Function Introduction Video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813135/Video1_CHAT.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813135/Video1_CHAT.mp4?p=medium',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완전히 새로워진 스카이릴스에 멀티모달 입출력을 지원하는 강력한 '듀얼 코어' 지능형 시스템인 에이전틱 코파일럿(Agentic Copilot) 모드가 추가되었다. 이 모드는 간단한 창의적 아이디어부터 복잡한 전문 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 적합하게 설계되었다. 다음 두 가지 에이전트가 서로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게 될 날도 머지않았다. 슈퍼 에이전트(Super Agent)(통합형 창작 보조):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창작 파트너이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아이디어를 입력하거나, 이미지를 업로드하거나, 오디오 및 동영상 링크를 공유하면 슈퍼 에이전트가 다양한 형태의 입력 데이터를 즉시 해석하여 콘텐츠 이해, 제작, 그리고 후속 작업을 돕는다. 엑스퍼트 에이전트(28명의 업계 전문가): 네 가지 핵심 분야에 능통한 전문가 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용자가 마케팅 전략, 전자상거래 운영, 디지털 아바타 제작 또는 스토리 창작에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에이전트 라이브러리에서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만날 수 있다. 이 전문가들은 전문적인 작업을 효율적으로 완료할 수 있도록 심층적이고 슬기로운 해결책을 제시한다. 3. 동영상 템플릿: 마케터에게 더없이 반가운 소식 - 화면에 보이는 것과 정확히 동일하면서 시선을 사로잡고 신뢰할 수 있는 결과물 확보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Introduction Video of New SkyReels Video Template Function jwplayer('myplayer2').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813137/Video2.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813137/Video2.mp4?p=medium',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스카이릴스는 AI 기반의 비주얼 콘텐츠 엔진이다. 디지털 포스터와 제품 광고용 보조 영상부터 시청각 광고에 이르기까지, 앱에서 자체적으로 제공되는 템플릿을 사용하여 클릭 한 번으로 모든 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 템플릿 라이브러리에 10개에 가까운 범주와 150가지 이상의 템플릿이 갖춰져 있으므로 이미지와 동영상을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 템플릿 라이브러리는 포스터 디자인과 전자상거래 제품 이미지부터 제품 데모 동영상과 AI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아바타의 대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에 활용하기에 적합하므로 사용자가 다양한 요건에 맞는 콘텐츠를 쉽게 제작할 수 있다. 4. '대화형' 디지털 아바타: 세계 최초로 하나의 카메라 앵글 안에서 여러 디지털 아바타가 대화를 나누는 형식 지원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Introduction Video of New SkyReels Digital Human Function jwplayer('myplayer3').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813138/Video3.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813138/Video3.mp4?p=medium',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스카이릴스 V3는 하나의 카메라 앵글 안에 잡힌 여러 사람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고받는 장면을 연출할 수 있는 업계 최초의 디지털 아바타 모델이다. 각 캐릭터의 말하는 시점과 리듬을 매우 정교하게 제어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놀라울 정도로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대화형 비디오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다. 스카이릴스 V3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아바타 기능은 모든 상황에서 립싱크 기술을 지원한다. 이미지 또는 동영상에 포함된 한 사람의 립싱크뿐만 아니라 이미지에 등장하는 여러 사람의 대화에도 립싱크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 스카이릴스 V3 시스템은 최대 4분 길이의 연속 립싱크를 지원하며 매우 다양한 카메라 앵글 옵션을 제공한다. 여러 인물의 대화 기능 외에도, 1인 디지털 아바타 생성 기능도 확장되었다. 스카이릴스 V3는 32가지의 카메라 앵글 조합과 옵션을 제공하므로 다양한 서술 방식과 시각적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5. 동영상 확장 및 스타일 지정: 창작품의 매력과 경쟁력 강화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Introduction Video to the Stylization Feature of New SkyReels jwplayer('myplayer4').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813139/Video4.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813139/Video4.mp4?p=medium',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스카이릴스 V3가 지원하는 동영상 확장 기능은 기존의 '한 장면의 길이 늘이기' 방식과 차원이 다르다. 스카이릴스 V3는 동영상의 맥락과 사용자의 입력 내용을 토대로 다음 장면의 구도와 내용을 지능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 현재 스카이릴스는 컷인(Cut-In), 컷아웃(Cut-Out), 리버스 샷(Reverse Shot), 멀티 앵글(Multi-Angle), 컷어웨이(Cut Away) 등 다양한 장면 전환 옵션을 지원한다. 따라서 일관적인 서사 흐름과 시각적 연속성을 유지한 채 확장된 장면을 자동으로 생성하여 영상미를 높이고 더 역동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가미할 수 있다. 스카이릴스는 자체 개발한 대형 모델, 탁월한 사용자 경험, 그리고 강력한 워크플로 통합 기능을 활용하여 AI 동영상 제작에 '창작 활동에 장애물이 사라진 시대'를 열고 AI 동영상 제작 작업의 생산성에 새로운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2025.11.06 14:10글로벌뉴스

오픈AI CFO "지금은 성장 집중할 때…IPO 고려 대상 아냐"

오픈AI가 기업공개(IPO) 추진설에 대해 선을 그으며 당분간 연구개발과 인프라 확장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오픈AI의 사라 프라이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주최 '테크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현재 IPO는 고려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성장, 연구·개발, 인프라 확장에 집중해야 할 시기"라며 "IPO는 당분간 우리의 주요 과제에 포함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프라이어 CFO는 또 "최근 공익회사(PBC) 구조로의 전환은 IPO를 위한 준비 과정 중 하나일 뿐이다"면서 "상장 일정을 확정한 것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미래에 IPO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이는 시장 환경과 회사의 준비 상태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샘 알트먼 최고경영자(CEO) 역시 상장설을 일축했다. 지난 3일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와 함께 출연한 한 팟캐스트에서 "내년 상장을 위한 구체적 일정은 없다"며 "언젠가는 상장하겠지만, 지금은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왜 사람들이 이런 보도를 쓰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이며 IPO 논의가 지나치게 앞서가고 있음을 지적했다. 최근 일부 외신에서는 오픈AI가 2026년 또는 2027년 상장을 추진할 가능성을 제기하며 예상 시가총액이 최대 1조 달러(약 1천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샘 알트먼 CEO는 "안전하고 유익한 범용 인공지능(AGI) 개발보다 상장이 우선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장은 필요한 자본을 조달하기 위한 여러 경로 중 하나일 수 있지만, 지금 당장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2025.11.06 13:25남혁우 기자

야놀자, '야놀자고글로벌' 출범…"여행 산업 혁신 주도"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는 전 세계 38개 오피스와 200여 국가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 중인 '고글로벌트래블'의 브랜드를 '야놀자고글로벌'로 통합하고, 야놀자 브랜드의 글로벌 확산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은 야놀자 그룹의 기술·데이터·AI 역량을 글로벌 네트워크 전반에 확장해 전 세계 여행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트래블 테크 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야놀자고글로벌은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200여 개국에서 130만여 호텔 및 2만여 판매 채널을 연결해 온 글로벌 B2B 유통 플랫폼 기업이다. 야놀자고글로벌은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야놀자 그룹의 기술 생태계 안에서 데이터의 고도화와 연결성 강화, 파트너 가치 제고를 이끌어내 여행 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프란체스코 델레다 야놀자고글로벌 CEO는 “이번 리브랜딩은 기술 중심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파트너와 고객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야놀자의 기술·데이터·AI 혁신을 결합해 전 세계의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6 13:16박서린 기자

Ultima Markets와 Inter, '스크린을 넘어 경기장까지' 파트너십 확대

밀라노 2025년 11월 6일 /PRNewswire/ -- Ultima Markets가 이탈리아 프로축구팀 FC Internazionale Milano(이하 'Inter')와 아시아 지역 공식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하며 밀라노에서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온라인에서 시작된 이 파트너십은 현실 세계로 확대되었으며, 양사는 '열정•성과•목표'라는 공동 가치 아래 탁월함을 향한 여정을 함께 축하했다. (Left to Right) Jack Li, Regional Business Director, Ultima Markets, Jean-Phiippe Mota, Board Director, Ultima Markets, Christian Vieri, Inter Legend, & Mark Goater, Director, Ultima Markets Inter Legend, Christian Vieri (left), with Ultima Markets' Board Director, Jean-Philippe Mota (right) at Inter's headquarters in Milan. Inter 밀란 본사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Inter의 헤리티지 룸(Heritage Room)과 트로피 룸(Trophy Room)을 둘러보는 비공개 투어가 진행했되었으며 미디어 룸에서 공식 서명식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산 시로 스타디움(San Siro Stadium)으로 이동해 세리에 A(Serie A) 경기인 Inter 대 Fiorentina전을 관람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Jean-Philippe Mota Ultima Markets 이사회 이사는 "축구 전설들이 역사를 쓴 현장에 서 있으니 '위대함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라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며 "훈련, 비전, 단결로 쌓아 올린 성취만이 진정한 위대함을 창조합니다. 이는 트레이더를 지원하고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당사의 방식과도 일맥상통합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2025년 8월 29일 발표된 이 파트너십은 정직, 정확, 야망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 또한, Ultima Markets의 최신 캠페인인 '챔피언의 여정(A Champion's Journey)'에도 영감을 주었으며, 스포츠를 통해 트레이딩의 회복탄력성과 성취를 조명하고 있다. 이번 밀라노 행사는 Ultima Markets의 또 다른 주요 이정표와 맞물려 이루어졌다. 영국 법인 Ultima Markets UK Limited가 최근 FCA(Financial Conduct Authority)로부터 인가를 받으며, 회사의 투명성과 신뢰, 글로벌 신뢰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입증했다. Ultima Markets와 Inter는 스크린을 넘어 경기장까지, 야망이 이끄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진정한 챔피언이 무엇인지를 함께 증명했다. Ultima Markets 소개 Ultima Markets는 외환, 원자재, 지수, 주식 등 250종 이상의 차액결제거래(CFD) 상품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는 다중자산 브로커로, 각종 금융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기업입니다. 최근 '2025 유럽 최우수 다중자산 거래 플랫폼(Most Advanced Multi-Asset Trading Platform Europe 2025)' 상을 받았으며, 유엔 글로벌 콤팩트(UN Global Compact)에 가입한 최초의 CFD 브로커이기도 합니다. CFD는 복잡한 금융 상품으로, 레버리지로 인해 투자금이 빠르게 손실될 위험이 높습니다. 거래 전 위험을 완전히 이해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Inter 소개 1908년에 창단된 FC Internazionale Milano(Inter)는 유럽에서 가장 유서 깊은 축구 클럽 중 하나로, 풍부한 역사와 상징적인 블랙-앤-블루 유니폼, 그리고 국내외 대회에서의 화려한 우승 경력을 자랑합니다. 현재 전 세계 5억 3천만 명 이상의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축구 명문 구단으로서의 전통을 이어가며 글로벌 주요 지역에서 존재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5.11.06 12:10글로벌뉴스

QNAP, 4U 60베이 고밀도 SAS/SATA JBOD 출시, 기업용 페타바이트급 확장 제공

타이베이, 2025년 11월 6일 /PRNewswire/ -- 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 솔루션 혁신 기업 QNAP(QNAP® Systems, Inc.)이 11월 3일 TL-R6020Sep-RP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비용과 랙 공간을 최소화하면서 용량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4U 60베이 고밀도 SAS/SATA JBOD이다. 페타바이트급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TL-R6020Sep-RP는 기업이 공간 활용을 최적화하고, 확장성을 단순화하며, 콜드 데이터, 영상 감시, 빅 데이터 및 미디어 아카이브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에서 안정적인 장기 데이터 보존을 지원한다. QNAP 4U 60-Bay SAS/SATA storage expansion solution — Achieve petabyte-scale capacity with minimal rack space and cost. TL-R6020Sep-RP는 SAS 12Gb/s 대역폭을 지원하는 고속 Mini-SAS HD(SFF-8644) 포트 4개와 브로드컴(Broadcom®) SAS DataBolt™ 기술을 탑재해 대역폭 활용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한 듀얼 경로(dual-path) 다중 설계를 통해 케이블 하나가 손상되더라도 시스템이 중단 없이 작동한다. TL-R6020Sep-RP는 최대 4개*의 인클로저(총 240개 드라이브)를 데이지체인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어, 최대 4PB**(원시 스토리지)까지 유연한 용량 확장을 가능하게 한다. NAS에 SAS 확장 카드를 추가하고 60베이 JBOD를 연결함으로써, 사용자들은 대규모 드라이브 어레이에서 발생하는 대역폭 부하를 분산시키고 전반적인 성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워터볼 리우(Waterball Liu) QNAP 제품 관리자는 "감시 영상과 빅데이터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기업은 확장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스토리지 확장이 필요하다"며 "TL-R6020Sep-RP는 페타바이트급 용량과 고밀도 설계를 4U 섀시에 구현해, 기업이 효율적으로 확장하고 랙 공간을 절약하며 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주요 특징 고밀도 효율성: 랙 공간 사용량, 무게 및 전력 소비를 크게 줄이는 동시에 장기적 및 대규모 확장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페타바이트급 용량: 단일 4U 섀시에 최대 60개의 SAS/SATA HDD를 탑재해 1PB** 이상의 유효 용량을 지원한다. 유연한 확장성: 다중 경로 이중화 기능으로 최대 4개* 유까지 데이지 체인 연결이 가능하며, 4PB**(원시 용량)를 제공한다. Broadcom® SAS DataBolt™ 최적화: 듀얼 6Gb/s 신호를 12Gb/s 스트림으로 통합해 데이터 처리량을 가속한다. 용이한 유지 관리: 깊이 750mm의 콤팩트 섀시로, 1000mm 랙에 맞는 레일 키트를 기본 제공한다. 또한 핫스왑 팬, 전원공급장치, 드라이브 트레이를 지원하며, 60개 드라이브의 전면 패널 표시 등을 제공한다. 원활한 통합 및 데이터 보호: QNAP NAS 스토리지 및 스냅샷 매니저(Storage & Snapshots Manager)를 통해 JBOD 및 모든 드라이브를 관리한다. ZFS와 결합 시, 인라인 압축, 중복 제거, 자가 복구 기능을 제공해 페타바이트급 환경에서도 데이터 무결성과 안정성을 보장한다. 참고: * 실제 확장 유닛 수는 호스트 NAS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QNAP는 RAID 60 구성에서 60개의 24TB HDD와 10%의 오버 프로비저닝을 사용하여 원시 용량을 산출한다. 자세한 내용과 사양은 www.qna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www.qnap.com/

2025.11.06 12:10글로벌뉴스

"中, 이미 시스템 반도체 설계에서 韓 추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는 세트 업체가 주도해야 합니다.” 김용석 가천대학교 반도체교육원장은 6일 가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IoT용 핵심 시스템반도체 기술 워크숍'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국 기업들이 AI 전환기에 세계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김 교수는 “제품을 직접 만드는 기업이 미래에 필요한 칩의 사양을 스스로 예측하고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며 “빠르게 칩을 만들고 제품에 채용하는 시장 진입 속도가 곧 성패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세트업체가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리더십을 가져야 하는 이유로는 '시장 요구와 사용 환경'이라고 봤다. 그는 “제품을 직접 만드는 기업만이 미래 시장의 요구와 사용 환경을 가장 잘 알고 있다”며“이들이 스스로 필요한 칩의 성능과 사양을 예측하고, 2년·5년·10년 후를 내다보며 팹리스와 협업해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단순히 칩을 구매하는 하청 구조가 아닌, 세트기업이 기술 방향성을 주도하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설계해야 한다는 의미다. 김 원장은 “외부 칩을 사다 쓰는 방식으로는 2등, 3등에 머물 수밖에 없다. 회사를 1등으로 만들려면 반드시 스스로 칩을 만들어야 한다”며 칩 내재화의 필요성을 분명히 했다. 이어 “제품 차별화를 이루려면 반도체부터 직접 설계해야 한다”며 “하드웨어 설계는 물론, 시스템 소프트웨어까지 통합해 완성도 있는 온디바이스 AI 플랫폼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중국, 이미 시스템 반도체 설계에서 한국 추월 김 원장은 한국이 직면한 가장 큰 위협으로 중국의 시스템 반도체 설계 능력을 지목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중국 반도체 산업은 2000년대 초부터 본격화돼 20여 년만에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 팹리스 숫자만 해도 중국이 지난 2019년 1천780개에서 2024년 3천626개로 2배가 넘게 늘었지만, 국내 팹리스의 숫자는 현재 150여개에 불과하다. 이마저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그는 설계-제조-소프트웨어를 완결하는 생태계가 오늘날 중국을 반도체 설계 리더로 올려놨다고 전했다. 김 원장은 “(중국이) 스마트폰, 자동차, PC까지 확장 가능한 자립형 구조를 이미 만들어냈다”며 “중국은 반도체 산업의 '패스트 팔로어'가 아니라 이미 설계 주도국으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이 이 같은 통합 구조를 갖추지 못하면 AI 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잃게 된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시스템 수요기업–팹리스–파운드리의 삼각 협력 구조가 구축되어야 한다. 이 연계가 완성돼야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2025.11.06 11:54전화평 기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신규 색상 2종 출시

삼성전자가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신규 색상 2종을 추가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규 색상은 '다크스틸'과 '블랙캐비어' 2종으로, 기존 '그레이지'와 '화이트'에 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 25kg ·건조 15kg 모델은 킹사이즈 이불 빨래도 가능한 대용량이며, 4.3형(109.2mm) 액정표시장치(LCD) 스크린을 탑재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탁물에 맞는 최적의 코스로 작동하는 'AI 맞춤 코스' ▲세탁물에 맞게 적정 세제를 알아서 투입하는 'AI 세제자동투입' ▲옷감에 맞는 양의 버블로 세탁하는 'AI 버블' 등 기존 제품의 대표 AI 기능은 유지하면서 합리적 가격대로 선보여 출시 직후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신규 색상을 도입해 소비자 선택폭을 넓힌 '비스포크 AI 콤보' 출고가는 314만9천원이다. 이번 신제품은 삼성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고, '다크스틸' 색상은 전국 삼성스토어에서, '블랙캐비어'는 G마켓, 11번가, 네이버 등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김용훈 상무는 "'비스포크 AI 콤보'에 대한 높은 관심과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컬러 선택지를 도입하게 됐다"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비스포크 AI 콤보'로 올인원 세탁건조기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25.11.06 11:48전화평 기자

삼성전자, 'CES 2026'서 최고 혁신상 등 대거 수상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을 앞두고 최고 혁신상 3개를 포함해 총 27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5일 (현지시간) 'CES 혁신상' 수상 제품과 기술을 발표했다. CTA는 매년 CES 개막에 앞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CES 혁신상을 수여한다. 삼성전자는 영상디스플레이 12개, 생활가전 4개, 모바일 3개, 반도체 7개, 하만 1개 등 총 27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영상디스플레이 부문에서는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이나 기술에 수여하는 최고 혁신상 2개를 수상했으며, 2026년형 TV, 모니터 등 신제품과 서비스로 10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대시킨 '냉장고 오토 오픈 도어' 기능을 비롯해, 2026년형 가전 신제품과 기술로 4개의 CES 혁신상을 받았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갤럭시 XR', '갤럭시 Z 폴드7', '갤럭시 워치8'로 3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갤럭시 XR'은 물리적 제한없이 확장된 3차원의 공간에서 음성, 시선, 제스처 등으로 콘텐츠와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헤드셋 형태의 제품이다. 특히 '멀티모달 AI'에 최적화된 새로운 폼팩터인 '갤럭시 XR'은 사용자에게 더욱 깊이 있는 몰입형 경험을 선사하고, 정보를 탐색하거나 엔터테인먼트를 감상하는데 있어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갤럭시 Z 폴드7'는 역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디자인 ▲갤럭시 AI ▲2억 화소 카메라 ▲대화면 디스플레이 ▲고성능 칩셋이 모두 담긴 제품으로 접었을 때는 직관적인 스마트폰 사용성을, 펼쳤을 때는 더 넓어진 대화면을 통해 몰입형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 '갤럭시 워치8'은 스마트워치 최초의 '항산화 지수'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가식단이나 생활 습관의 변화를 직관적으로 확인해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도록 할 수 있다. 또, 웨어(Wear) OS 6와 제미나이를 탑재해 사용자는 일상에서 대화하듯 음성으로 명령해 여러 동작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양자보안 칩 'S3SSE2A'이 사이버보안 분야에서는 최고혁신상을 임베디드 기술 분야에서도 혁신상을 수상하며 2개 분야에서 상을 받았다. 또, 'LPDDR6', 'PM9E1', 'Detachable AutoSSD (탈부착 가능한 차량용 SSD)', 'ISOCELL HP5', 'T7 Resurrected'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S3SSE2A'는 업계 최초로 하드웨어 양자 내성 암호(PQC)를 탑재한 보안 칩으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어 양자 컴퓨팅 시대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LPDDR6'는 업계 최초로 개발된 차세대 모바일 D램으로 고성능·저전력 특성을 모두 갖춰 모바일, 온디바이스 AI 등 다양한 응용처에 활용 가능하다. 'PM9E1'은 AI 컴퓨팅 시스템에 최적화된 PCIe 5세대 기반 SSD로, 초소형 폼팩터에 최대 4TB의 고용량을 구현했으며 우수한 성능과 전력 효율을 자랑한다. 'Detachable AutoSSD'는 전장용 신뢰성과 표준을 만족하는 업계 최초 탈부착 가능한 차량용 SSD로, 제품 교체 및 업그레이드가 용이하며 성능과 내구성이 뛰어나다. 'ISOCELL HP5'는 업계 최초 0.5㎛ 초미세 픽셀을 구현한 2억 화소 이미지센서로, 다양한 환경에서 고품질 이미지 촬영을 지원한다. 'T7 Resurrected'는 재활용 알루미늄 외장 케이스를 적용한 포터블 SSD로, 스마트폰 생산 과정에서 발생된 알루미늄을 활용한 자원 선순환 제품이다. 하만의 'JBL 투어 원 M3 Smart Tx' 노이즈캔슬링 오버이어 헤드폰도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터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트랜스미터를 제공해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태블릿 또는 노트북의 사운드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게 해준다.

2025.11.06 11:48장경윤 기자

모빌린트, LG사이언스파크와 NPU 기반 AI 기술 검증 완료

AI 반도체 전문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LG사이언스파크와 함께 자사 NPU(신경망처리장치) 기반 엣지 AI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기술 검증(PoC) 프로젝트를 최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모빌린트는 고성능 AI 반도체 설계 역량과 최적화 기술을 갖춘 AI 반도체 전문 기업으로, 그 혁신성을 인정받아 LG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LG와 스타트업이 함께 혁신 가설을 검증하는 육성 활동인 '슈퍼스타트 PoC'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모빌린트 NPU가 다양한 AI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이 핵심 목표였다. 이번 PoC는 LG 내 현업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언어, 비전, 음성 등 다양한 유형의 AI 모델을 실제 NPU 환경에서 테스트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오픈소스 모델부터 LG의 초거대 AI 모델 '엑사원(EXAONE)'까지 폭넓은 AI 모델을 대상으로 검증이 이뤄졌으며 그 결과 모빌린트 NPU가 엣지 AI와 온디바이스 AI 영역에서 상용화 수준의 성능과 효율성이 검증됐다. 모빌린트 윤상현 CSO(최고전략책임자)는 “이번 PoC를 통해 기술의 범용성과 안정성을 입증할 수 있었다“며 “결과를 기반으로 가전, 로보틱스, 산업 자동화, 스마트시티 등 엣지 AI가 요구되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실시간 AI 추론을 지원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LG사이언스파크 슈퍼스타트팀 관계자는 “모빌린트는 이번 PoC를 통해 기술력과 실행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NPU의 전성비와 SDK지원역량 측면에서 특장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엣지 AI 및 온디바이스 AI 분야에서의 향후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11.06 11:48전화평 기자

채널코퍼레이션, 더 똑똑해진 상담 AI 에이전트 '알프v2' 출시

채널코퍼레이션(대표 최시원)이 자율 업무 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시킨 상담 AI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채널코퍼레이션은 6일 서울 강남구 소재 아모리스 역삼에서 '채널콘 2025' 행사를 통해 상담 AI 에이전트 '알프v2'를 선보였다. 이날 오전 세션에서는 채널코퍼레이션 김재홍 CRO(최고매출책임자)가 지난해 출시된 1세대 알프가 이룬 성과 및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최시원대표가 알프의 완전한 자동화 실현을 위해 고안된 신규 기능 3종을 소개했다. 알프 정식 출시 1년… 패션·뷰티·여행·F&B 등 AI 상담 적용 확대에 기여 먼저 김재홍 CRO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생성형 AI를 도입해 매출 증대 성과를 낸 기업은 단 5%에 불과하다는 리포트 결과를 인용, 국내외에서 검증된 AI 효율화 사례를 집중 조망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채널콘이 개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알프의 1년 간의 성과를 조명했다. 알프는 고객과의 대화를 통해 맥락을 이해하고 상담 해결에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탐색해 고객 응대 업무를 수행하는 자연어 기반 생성형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패션·뷰티·여행·F&B 등 누적 2천여 개 기업이 고객 상담 채널에 알프를 도입해 단순·반복 문의 처리에 활용하고 있으며, 누적 130만 건의 상담을 처리했다. 대표적인 알프 성공 사례로 꼽히는 이스타항공에서는 김민정 CX 파트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알프를 활용한 고객 경험 강화 사례를 공유했다. 이스타항공은 상담사 업무 부담 완화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고객 불편 요인 분석과 AI 챗봇 시나리오 재설계에 집중한 결과, 현재 74%에 달하는 AI 상담 해결률을 기록하고 있다. CS의 완전한 AI 상담 자동화 '알프v2' 단순 문의 80% 해결 두 번째 연사로 나선 최시원 대표는 스스로 수행하는 업무 범위가 대폭 확장된 알프v2를 공개했다. 알프v2는 단순히 고객의 질문에 대답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상담사가 직접 처리해야 했던 예약·주문 변경·취소·교환·반품 등 다양한 업무의 자동화를 구현해 알프 활용 범위를 넓혔다. 구체적으로 AI 상담 전면 자동화를 위해 ▲지식 ▲규칙의 세부 기능이 강화되고 ▲태스크(가 신설됐다. 지식은 알프가 상담 해결에 참조할 수 있는 모든 자료를 관리하는 공간이다. 기존 알프는 기업용 문서 관리 툴 '도큐먼트'에 정리된 텍스트 내용만을 활용해 답변했지만, 알프v2는 엑셀·PDF·웹사이트까지 폭넓은 데이터를 참조해 응답하는 것이 특징이다. 규칙은 상황별 알프의 역할, 말투, 답변 내용을 사전에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문의 및 고객 유형에 따라 알프가 적합한 대응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 대비 공감 표현, 대안 제시, 추가 질문 등이 가능하도록 업데이트됐다. 태스크는 알프가 한층 능동적인 CS 업무를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알프 액션 개발툴이다. 예를 들어 고객이 주문 상품 변경을 요청할 때, 알프v2는 태스크 기능을 통해 주문 정보를 조회하고 변경 가능한 옵션을 제공해, 고객 요청에 따라 직접 변경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지난 10월 여행용 압축 파우치 이커머스 '브랜든'과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 상담 마무리 단계에서 상담사 개입이 필요했던 단순·반복 업무를 태스크로 자동화해 AI 상담 해결률을 80%까지 끌어올렸다. 최시원 대표는 “앞으로 CS 분야는 단순히 고객 문의에 응대하는 기존 업무 관행에서 벗어나 고객 불편 사항을 파악해 근본적 해결을 주도하는 고객 경험 혁신의 핵심 구성원으로 자리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채널톡은 AI 자동화 기능 고도화와 더불어 CX 전문가 트레이닝, CX 커뮤니티 운영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기업 서비스 운영 전반에 적극 담아내는 선순환적 AI 상담 업무 생태계 조성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11:14백봉삼 기자

ICP DAS, IIFES 2025 참가 - 에너지 관리, 안전 감시 솔루션 집중 홍보 예정

신주 2025년 11월 6일 /PRNewswire/ -- ICP DAS가 2025년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열리는 IIFES 2025 - 전자 솔루션을 위한 혁신 산업 박람회(Innovative Industry Fair for E x E Solutions)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부스 5-19-1호에서 ICP DAS 관계자들을 만날 수 있다. Image by ICP DAS 올해 전시회에서는 공장의 스마트 기능과 안전성, 효율성을 빠르게 높이도록 도와주는 에너지 관리, 환경 모니터링, 산업 연결 분야 최신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관심을 모으는 요소로 에너지 관리 솔루션과 공기질 모니터링, 액체 누출 감지를 통합한 라이브 데모 시스템이 있다. 이 데모에서는 기업이 IoT 기반 모니터링과 제어를 통해 에너지 소비와 작업장 안전, 환경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에너지 관리 분야에서는 PMC 시리즈 전력 관리 컨트롤러와 PM 시리즈 스마트 전력계, IoTstar 클라우드 관리 소프트웨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업이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효율을 최적화하기에 좋은 제품들이다. 작업장 건강과 안전성을 높여주는 제품으로는 소형 DL-10, 다목적 DL-300, 대용량 DL-1000 등 DL 시리즈 데이터 로거를 배치할 계획이다. 온도와 습도, 공기질(Co₂등2) 기준값을 모니터링하는 제품들이다. 누수로 인한 장비나 인프라 손상을 막아 주는 Liquid Leak Detection Module도 선보일 예정이다. ICP DAS는 또 산업 환경에서 비접촉식으로 정확하게 온도를 측정하는 데모도 설치해 IR 온도 센서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다양한 tGW 시리즈 Modbus 게이트웨이, tSH 시리즈 직렬 컨버터, 원격 I/O 모듈 등 각종 산업용 통신 디바이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여러 분야를 망라해 시스템 통합을 간소화하고 데이터 연결성을 높여 주는 제품들이다. ICP DAS는 이 제품들을 통해 효율과 안전, 연결성을 겸비한 스마트 자동화 솔루션으로 산업 현장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음을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ICP DAS 소개 ICP DAS는 세계 산업 자동화 및 IoT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1993년에 설립되었으며 대만에 본사가 있다. 30년이 넘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에서 인더스트리 4.0과 산업용 사물 인터넷(IIoT)을 도입할 때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강력한 R&D 역량과 국제 시장 경험을 결합하여 전 세계 공장과 유틸리티, 인프라를 변화시키는 혁신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추가 정보: https://www.icpdas.com

2025.11.06 11:10글로벌뉴스

휴톰-리브스메드, AI와 다관절 기술 결합해 차세대 수술혁신 협력

휴톰(Hutom)과 리브스메드(LivsMed)는 지난 5일 기술협력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의료기기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의 핵심 기술을 융합해 차세대 수술환경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또 공동 연구개발, 마케팅, 학술행사, 인력 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수술지원 솔루션 기업 휴톰은 AI와 3D 영상기술을 기반으로 수술 전 계획부터 수술 중 내비게이션, 수술 후 데이터 분석까지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의 핵심 솔루션인 'RUS'(Surgical Navigation Platform)는 2D CT 이미지를 3D 해부학 모델로 변환하고 복강경‧내시경 수술 시 포트 배치와 내비게이션 기능을 제공하며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아주대병원 등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에서 도입돼 효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및 수술로봇 전문기업 리브스메드는 세계 최초로 상하‧좌우 90도 회전이 가능한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ArtiSential)을 개발해 인체공학적 설계와 정교한 조작성으로 외과의의 수술 정밀도와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다관절 기술을 적용한 첨단 복강경 수술로봇 시스템 '스타크(STARK)' 개발도 진행 중이며, 2025년 7월에는 미국에서 스타크를 이용한 3000km 초장거리 원격수술(담낭 절제술·위절제술 동물실험)에 성공했다. 형우진 휴톰 대표는 “리브스메드의 첨단 수술기구와 휴톰의 AI 기술이 결합하면 수술의 정밀도와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의료기술 생태계를 주도하는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리브스메드 배동환 상무는 “양사의 협력은 단순한 기술 융합을 넘어, 의료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혁신 솔루션을 개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 의료기술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11.06 11:04조민규 기자

경보제약, 산업부 'AI 기반 의약품제조 자율랩 기술개발사업' 지원과제 선정

경보제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AI 기반 표적맞춤형 링커-약물 복합체 제조 자율랩 기술개발'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로봇을 결합해 의약품 설계·제조 공정을 자동화함으로써 바이오의약품 생산성을 높이고,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DC) 개발 기반을 국내에 확립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다. 경보제약은 한국기계연구원·고려대학교 등과 함께 2029년 12월까지 연구를 수행하며, 총 192억원 규모의 사업 개발비 중 24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AI와 로봇을 접목한 자율 실험실 및 의약품 자동화 제조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AI 기반 자율 제조 장비를 개발해 공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함으로써 의약품 제조 단계를 검증하고 시제품 제작의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표준화된 제조·품질검증 체계를 확립하고, 링커·약물 복합체 설계·제조 시스템을 고도화해 ADC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이다. 경보제약 관계자는 “경보제약은 지난해 ADC GMP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약 855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진행하는 등 ADC CDMO 사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며 “이번 과제를 통해 AI·로봇 기반의 첨단 제조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ADC CDMO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6 10:59조민규 기자

버즈니, 홈앤쇼핑에 '에이플러스' 검색AI 솔루션 제공

버즈니(대표 남상협·김성국)가 홈앤쇼핑에 커머스 AI 구독 서비스 '에이플러스AI'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버즈니는 설립 후 15년간 커머스AI 기술을 연구 개발해 온 인공지능 기술 기반 서비스 회사다. 현재 버즈니가 운영 중인 '에이플러스 AI'는 검색AI를 비롯해 추천 / 챗봇/ 상품요약 /상품 카탈로그/ 상품 리뷰AI 등 커머스에 특화된 AI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버즈니가 홈앤쇼핑에 공급하는 기술은 '검색AI'와 '숏폼AI'다. 검색AI는 이용자의 상품 클릭 및 구매 이력 등을 분석해 검색 의도에 맞춘 최적화된 검색 결과를 제공하고, 높은 검색 정확도와 넓은 검색 커버리지를 제공함으로써 구매전환율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킨다. 숏폼AI는 AI를 활용해 홈쇼핑처럼 긴 영상에서 영상(이미지)·음성(오디오)·텍스트(자막) 세 가지 요소를 동시에 이해하고 분석해 하이라이트로 예상되는 클립 구간을 자동 선별하고 숏폼에 최적화된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하이라이트 구간을 추출하는 단계부터 숏폼 템플릿에 맞는 디자인 편집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고품질의 숏폼 콘텐츠를 빠르게 대량 생산할 수 있다. 남상협 버즈니 대표는 “이번 홈앤쇼핑을 시작으로 최근 이커머스 분야에서는 매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검색 영역에 선제적으로 AI를 도입해 매출을 극대화하려는 기업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버즈니는 시장을 선도하는 커머스AI 기술로 커머스 참여자의 중앙 두뇌가 되고, 고객사가 시장에서 승리하도록 돕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10:50백봉삼 기자

롯데웰푸드, '빼빼로데이' 세계로 확산···"역대 최대 매출 기대"

롯데웰푸드는 올해 '빼빼로' 브랜드가 국내외에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6일 회사에 따르면 빼빼로 브랜드의 올해 연간 매출은 약 2천415억원에 이를 전망이며, 이 가운데 수출액은 지난해 701억원에서 약 30% 증가한 900억원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시장의 꾸준한 수요와 브랜드 충성도, 그리고 '빼빼로데이' 문화의 해외 확산이 실적 상승을 이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2020년부터 한국의 독특한 기념일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글로벌 마케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인기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를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해 국내외에서 대규모 통합 캠페인을 진행했다. TV 광고와 대형 옥외 광고, 지하철 이벤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글로벌 팬층과의 접점을 넓혔다. 국내에서는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스트레이 키즈가 숨긴 빼빼로를 찾아줘!' 열차 이벤트를 운영하며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시즌 한정 기념 제품들도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스트레이 키즈 협업 패키지는 출시 직후 주요 판매처에서 품절 사태를 빚었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는 진열 직후 매진됐다. 해외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 '빼빼로 에이전트 피(Agent:P)'도 성과를 냈다. 지난 5월부터 107개국에서 2천306명이 지원했으며, 5개월간 콘텐츠 미션을 수행한 최종 선발자 11명은 이달 초 한국을 방문해 경복궁, 롯데월드타워 등에서 '나눔'의 브랜드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했다. 한편, 빼빼로는 지난해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한·일 롯데 식품사 통합 전략회의'에서 롯데그룹의 첫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선정됐다. 롯데웰푸드는 해외 생산 확대를 위해 올해 7월 인도 하리아나 공장에 빼빼로 생산 라인을 신설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해외 매출 1조 원 규모의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빼빼로데이가 이제는 세계 소비자들이 함께 즐기는 기념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6 10:48류승현 기자

최수연 "네이버, 기술력으로 韓 AI 3대 강국 도약 기여"

“새로운 시대를 맞아 한국의 인공지능(AI)은 인프라에서 서비스로,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반도체·자동차·조선·방산으로 대표되는 한국의 제조업 경쟁력에 네이버의 AI 중심의 소프트웨어 혁신이 만날 때 대한민국 산업의 AI 혁신은 본격화될 것이다. 네이버만의 풀스택 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의 AI 3대 강국 도약을 함께 하겠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팀네이버 통합 컨퍼런스 '단25'에서 이같이 말했다. 네이버가 주요 서비스를 중심으로 AI 에이전트를 전면에 도입하고,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핵심 제조 산업의 AX 경쟁력을 높이는 등 서비스부터 기업 간 거래(B2B)까지 아우르는 두 축의 AI 전략 방향성을 공개한 것이다. 네이버는 주요 서비스에 AI를 접목한 그간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쇼핑부터 검색, 광고 등 주요 서비스에 순차적으로 고도화된 에이전트를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내년 1분기에는 AI 쇼핑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쇼핑 에이전트가 출시될 예정이며, 2분기에는 통합검색이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진화한 'AI탭'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 대표는 “사용자는 어떤 검색어를 입력할지 고민하지 않고, '에이전트 N'과의 대화만으로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원하는 콘텐츠·상품·서비스로 연결하고 실제 행동까지 수행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서비스 전반의 데이터와 기술 인프라를 하나로 통합한 에이전트 N을 새롭게 구축했다. 에이전트 N은 '온서비스 AI'를 통해 축적된 버티컬 AI 역량을 고도화해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다음 행동을 예측·제안하며 실행까지 완결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온서비스 AI를 에이전트 N으로 고도화하는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김범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에이전트 N이 실제 서비스에 구현돼 구매와 결제까지 이어지는 사례에 대해 미리 공개했다. 김COO는 “다양한 유형의 메타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자사만의 장점을 살려 쇼핑 에이전트의 경우 실제 구매자와 예약자만 남길 수 있는 리뷰, 판매자와 직접 연결된 재고 데이터 등 신뢰도 높은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이를 분석하는 기술적 검증 체계도 갖췄다”고 강조했다. 창작자와 비즈니스 파트너를 위한 AI 에이전트 생태계도 열린다. 네이버는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비즈니스 통합 에이전트 '에이전트 N 포 비즈니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종민 광고 사업 부문장은 “네이버 비즈니스 에이전트는 쇼핑, 광고, 플레이스 등 모든 사업자들을 위한 AI 솔루션”이라며 “그동안 분산돼 있던 사업자 솔루션과 데이터를 하나의 비즈니스 허브로 통합해 사업자가 AI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환경을 분석하고, 현황을 손쉽게 진단,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네이버는 창작자들이 AI·X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창작 실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재후 네이버앱 서비스 부문장은 “AI와 XR 기술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창작의 영역을 확장하고, 사용자는 초몰입·초실감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게임, 음악, OTT 등 다양한 영역의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는 국내 최대이자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목표로 AI 생태계 경쟁력을 위한 데이터센터와 컴퓨팅 투자를 공격적으로 확대한다. 내년까지 1조원 이상의 그래픽처리장치(GPU)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며, 조만간 네이버 제2사옥 1784와 각 세종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피지컬 AI'의 테스트베드가 본격 운영된다. 최 대표는 “앞으로 자사는 AI 시대에 가장 혁신적이지만 현실적인 파트너로서 기술이 사람과 사회에 더 가까이 닿을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AI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6 10:48박서린 기자

마스오토, 182억 규모 정부 대형트럭 자율주행 AI 프로젝트 수주

마스오토(대표 박일수)가 산업통상부(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가 추진하는 182억 원 규모의 전략과제인 '대형트럭 화물운송을 위한 무인 자율주행 상용화 기술개발' 컨소시엄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마스오토는 이번 수주로 국내 미들마일 자율주행 상용화를 주도하게 됐다는 입장이다. 마스오토는 이번 사업의 핵심 기술로 2020년부터 개발해온 자사의 카메라 기반 End-to-End AI(이하 E2E AI)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E2E AI는 방대한 주행 데이터를 학습한 단일 통합 신경망이 인지·판단·제어를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구조로 작동하는 자율주행 기술이다. 이는 라이다(LiDAR)와 정밀지도(HD Map)에 의존하는 종전 자율주행 방식 대비 부품 원가 및 유지보수 비용을 90% 이상 절감해 원가경쟁력을 확보한다. 또한 도로상의 불규칙적인 주행 패턴에도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방식은 테슬라가 최신 FSD(Full Self-Driving) 시스템에 적용하기도 했다. 마스오토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형트럭에 특화된 카메라 기반 E2E AI 상용화 ▲1억km급 대규모 실주행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을 통한 고속도로 내 변칙적 상황 대응 ▲안전한 자율주행 화물운송을 위한 원격 관제 플랫폼 구현 등 고속도로 무인 자율주행 기술의 실증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마스오토 컨소시엄에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KAIST(공승현 교수팀),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등과 같은 연구기관과 UL Solutions,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마스로지스,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티맵모빌리티, 우체국물류지원단, 로지스퀘어 등 총 13개 산·학·연·관 기관이 참여했다. 사업 기간은 지난 9월 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28개월이다. 박일수 마스오토 대표는 “중간물류 시장은 국내 33조 원, 글로벌 시장 기준 5천500조원 규모로 이번 과제는 국가 물류 인프라 혁신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축적된 트럭 자율주행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고속도로 구간 무인 운송의 상용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1.06 10:37백봉삼 기자

"AI 경쟁, 중국이 미국에 승리"…젠슨 황 폭탄 발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중국이 미국을 앞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젠슨 황은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AI 미래 서밋'에 참석한 자리에서 "중국이 AI 경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이 같은 전망의 근거로 젠슨 황은 서방의 과도한 기술 규제와 진흥 정책 문제를 꼽았다. 그는 “미국과 영국 등 비롯한 서방 국가들이 기술 발전에 대해 냉소주의에 빠져 있다. 우리에겐 더 많은 낙관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그는 미국 각 주(州)에서 제정 중인 AI 관련 새로운 규정들을 언급하며, 50개 주가 각자 규제를 채택하면 사실상 50개의 새로운 규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중국에서는 전기가 공짜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중국이 기술 기업에 지급하는 에너지 보조금으로 인해 현지 기업들이 엔비디아 AI 칩 대체품을 훨씬 저렴하게 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발언은 젠슨 황이 이전보다 한층 더 단호한 입장을 보인 것으로 평가된다. 젠슨 황은 지난 달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엔비디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우리는 미국이 AI 경쟁에서 승리하기를 바란다”며 미국 중심의 기술 생태계를 강조했다. 그는 또 "세상이 미국 기술 기반으로 건설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중국 개발자들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중국에도 진출해야 한다. 미국이 전 세계 AI 개발자의 절반을 잃게 만드는 정책은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우리에게 더 큰 타격을 줄 뿐"이라고 밝혔다. 황 CEO의 이 같은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엔비디아의 최첨단 칩의 중국 수출을 계속 금지하겠다고 밝힌 직후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 공개된 CBS 시사 프로그램 '60분'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엔비디아와 거래하는 것을 허용하겠지만, 최첨단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최첨단 기술은 미국 외에는 누구도 사용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06 10:1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딥엘, 차세대 언어 AI 'DeepL Agent'•'커스터마이제이션 허브' 공개...업무 자동화 및 품질 관리 강화

AI 기반 솔루션으로 지식근로자 생산성 혁신 및 업무 자동화 실현 100개 이상 언어 지원 확대…기업 번역 워크플로의 비용과 복잡성 대폭 감소 베를린, 2025년 11월 6일 /PRNewswire/ -- 글로벌 AI 제품 및 연구 기업 딥엘(DeepL)이 지식 근로자의 생산성과 언어 효율성을 혁신할 두 가지 신규 솔루션 '딥엘 에이전트(이하 DeepL Agent)'와 '커스터마이제이션 허브(Customization Hub)'를 공개했다. 딥엘은 독일 베를린에서 현지 시간 5일 개최된 연례 컨퍼런스 '딥엘 다이얼로그(DeepL Dialogues)'에서 광범위한 번역 업무의 간소화 및 자동화를 위해 설계된 자율형 AI 에이전트 DeepL Agent의 정식 출시를 발표했다. 또한 브랜드 언어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번역 품질과 속도를 향상시키는 통합 플랫폼 커스터마이제이션 허브를 출시하면서 70개 이상의 신규 언어를 추가, 언어 AI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혁신 의지를 밝혔다.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 딥엘 창업자 겸 CEO는 "딥엘은 명확한 비전 하에 보다 넓은 사명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며, "언어를 넘어 업무 전반을 혁신함으로써 인간의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하지만 번역은 여전히 딥엘의 핵심이며, 오늘 발표를 통해 그 기반을 확장하는 동시에 에이전트형 AI 혁신을 선도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고객들이 반복적이거나 일관성이 떨어지는 업무로 인해 생산성 저해를 경험한다"고 전하며, "DeepL Agent와 커스터마이제이션 허브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쿠틸로브스키 CEO는 "딥엘의 에이전틱 솔루션은 일상적인 프로세스를 자동화함으로써 조직이 더 영향력 있는 업무에 집중하도록 돕고, 커스터마이제이션 허브는 수동 검토를 최소화해 프로젝트 완성을 가속화한다"며, "두 솔루션은 효율성, 속도, 확장성을 함께 재정의하며, 언어 및 업무에 대해 변화하는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기업의 성공을 지원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또한 "지능형 도구에 인간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결합함으로써, 우리는 개인 생산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조직 전체가 가장 중요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DeepL Agent 소개 최근 관련 조사에 따르면 사무직 근로자는 평균적으로 하루 약 1,200회 서로 다른 앱과 웹사이트를 오가며, 시스템 간 데이터를 찾는 데 매주 11시간을 소요한다. 이에 따라 더 나은 생산성 도구에 대한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모든 것을 한 곳에 집중시켜 컨텍스트 전환을 줄이는 도구야 말로 비즈니스 솔루션의 미래라고 할 수 있다. 한편 DeepL Agent는 1,000명 이상의 내외부 사용자와 함께 광범위한 베타 테스트를 거쳐 20,000개 이상의 작업을 완료했으며, 마침내 정식 출시를 발표했다. DeepL Agent는 사용자 대신 추론•계획•실행을 수행해 생산성을 높이도록 설계된 AI 에이전트로, 휴먼 인 더 루프(human-in-the-loop) 감독을 통해 정밀성, 통제, 원활한 협업까지 보장한다. 예를 들어, 영업 부문에서는 ▲CRM 기반 잠재 고객 조사 ▲맞춤형 아웃리치 메시지 작성 ▲후속 조치 예약 등 업무에 DeepL Agent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고객 서비스 영역에서는 사람의 개입 없이도 ▲이슈 해소 ▲교환 처리 ▲재고 확인 확인이 가능해진다. 또한 마케터들을 위한 ▲트렌드 파악 ▲경쟁사 분석 ▲콘텐츠 생성 ▲캠페인 조율 역량 역시 갖추고 있다. 이렇듯 DeepL Agent는 일상적인 업무를 간소화함으로써 조직 전체가 전략적 이니셔티브에 더 집중하도록 돕는다. 또한 CRM, 이메일, 캘린더, 지식 허브, 프로젝트 관리 도구 등 기존 시스템과 자연스럽게 연동되며, 사내 데이터, 워크플로, 비즈니스 로직을 이해하고 적응한다. 이외에도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및 통제 기능을 기반으로 복잡한 통합 과정 없이도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 주권과 개인정보 보호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글로벌 차원에서의 브랜드 언어 일관성 구현 한편 용어집, 스타일 규칙, 번역 메모리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결합한 강력한 신규 플랫폼 '커스터마이제이션 허브'가 딥엘 다이얼로그에서 최초 소개됐다. 커스터마이제이션 허브는 딥엘이 기존 보유한 문맥 고려 번역 품질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를 통해 번역 과정에서의 언어 조건을 자동 적용하고 오류를 최소화함으로써 사후 편집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인다. 이 신규 솔루션은 기업 고유의 브랜드 보이스와 용어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번역 속도를 높이고, 품질 개선 또한 돕는다. 또 워크플로를 간소화하고 일관성 없는 메시징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번역 효율성과 품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는 기업의 비용 관리 및 검토 주기 최소화뿐만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대규모 번역 업무를 지원한다. 현재 현지화 작업 과정은 오래 걸리고, 단편적이며, 오류 발생이 잦다는 문제점이 있으며, 언어 조건은 복수의 도구에 흩어져 있어 이를 추적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그 결과, 조직은 언어 전반의 창의성과 뉘앙스를 향상시키는 대신 이 같은 문제들을 수정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소비하게 된다. 이때 언어 전문가의 자문이 결합된 딥엘 솔루션은 정확한 번역, 빠른 검토, 적은 오류, 대규모 비용 절감 등 효과를 기업에게 제공한다. 70개 이상 신규 지원 언어 이번 허브 플랫폼 출시와 함께 딥엘은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위해 약 70개 언어를 베타로 추가해, 플랫폼 지원 언어를 100개 이상으로 확대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의 상당수를 제공하게 됐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24개 EU 공식 언어 전체와 더불어, 크로아티아어•보스니아어•세르비아어•스와힐리어•아프리칸스어•마다가스카르어가 제공된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엔터프라이즈 고객 요청에 따라 곧 힌디어•말레이어•타갈로그어•벵골어•마라티어•타밀어•우르두어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딥엘 다이얼로그는 올해 '딥엘 보이스 포 줌(DeepL Voice for Zoom)', '딥엘 마켓플레이스(DeepL Marketplace)' 및 DeepL Agent 등 신제품을 출시하며 이례적인 한 해를 보낸 딥엘의 성과를 집대성하는 행사다. 딥엘은 언어 번역부터 일상적인 워크플로에 이르기까지, 기업 효율성을 높이는 AI 솔루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혁신과 R&D는 딥엘 전략의 핵심으로, 보다 스마트하고 밀접하게 통합된 AI 기술을 통해 전 세계 기업 운영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DeepL 소개]  딥엘(DeepL)은 복잡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안전하고 지능적인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AI 제품 및 연구 기업이다. 현재 228개 글로벌 시장에서 20만 개 이상의 기업과 수백만 명의 개인 사용자가 딥엘의 언어 AI 플랫폼을 통해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번역과 향상된 글쓰기, 실시간 음성 번역을 경험하고 있다. 딥엘은 기술 혁신, 품질, 보안에 대한 사명을 바탕으로 언어 AI 분야를 넘어 지원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차세대 자율형 AI 비서 '딥엘 에이전트(DeepL Agent)' 역시 기업과 지식 근로자의 업무 방식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한편, 2017년 CEO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에 의해 창업된 딥엘은 현재 1,000명 이상의 직원이 함께하고 있는 가운데, 벤치마크(Benchmark), IVP,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 등 세계적인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딥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딥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47716/DeepL_Logo.jpg?p=medium600

2025.11.06 10:10글로벌뉴스

GGWP 조지 응 "AI 플랫폼, 개발사가 '더 즐거운 게임' 설계하도록 돕는 게 목표"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는 현대인의 핵심 소셜 공간으로 자리 잡았지만, 그 이면에는 욕설, 괴롭힘 등 '독성(toxicity)' 문제가 상존한다. 많은 개발사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모더레이션(moderation, 유해 콘텐츠 관리)을 도입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GGWP는 개발자가 채팅, 음성 등 플레이어 간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AI로 분석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커뮤니티 환경을 구축하도록 돕는 AI 기반 커뮤니티 관리 플랫폼을 운영·서비스하고 있다. GGWP의 AI는 단순히 유해 사용자를 제재하는 역할을 넘어 게임의 근본적인 재미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AI가 플레이어의 '체감 밸런스'까지 분석해 개발팀에 실시간 피드백까지 제공하는 형태다. 6일 GGWP의 공동창립자이자 CTO인 조지 응(George Ng) 박사는 지디넷코리아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AI 기반 커뮤니티 관리 플랫폼은 채팅, 음성, 이미지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분류해 제재나 보상을 수행한다"며, 단순 모더레이션을 넘어 감정 분석, 이탈 위험도, VIP 관리까지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조지 응 CTO는 AI 모더레이션의 1차 목표가 커뮤니티 내 갈등이 확대되기 전에 이를 예방하고 완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즉각적인 경고나 일시적 제재를 통해 플레이어에게 명확한 경계를 제시하고, 부적절한 행동이 용납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며 이러한 피드백 구조가 플레이어의 행동을 스스로 조정하도록 유도한다고 말했다. 특히 독성 경험은 신규 유저의 이탈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는 "이런 부정적인 경험을 줄이는 것이 곧 잔존율 개선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하며 "부정적 행동의 재발률이 75% 감소했다는 것은 플레이어 입장에서 독성 유저를 다시 마주칠 확률이 현저히 낮아진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GGWP는 '평판 점수' 시스템을 통해 이러한 행동 교정을 유도한다. 이 점수의 공개 여부는 게임사의 설계에 달려있다. 조지 응 CTO는 "평판 점수를 공개하면 긍정적인 행동을 유도할 수 있지만, 일부는 이를 '시스템적으로' 조작하려 시도할 수도 있다"면서도 "하지만 '가식적인 친절함'이라도 독성보다는 훨씬 낫다"는 흥미로운 철학을 밝혔다. 그는 점수가 공개되지 않더라도 제재 사유와 경고를 명확히 전달하면 플레이어가 기대되는 행동 기준을 이해하고 스스로 개선할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 GGWP의 핵심 경쟁력은 단순 제재를 넘어 '게임 밸런스'와 '체감 공정성'까지 분석하는 데 있다. 조지 응 CTO는 "대부분의 플레이어 의견은 게임 외부 커뮤니티보다 실제 게임 내 대화에서 발생한다"며, 감정 분석 솔루션 'Pulse'가 인게임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개발팀이 좌절 지점, 버그, 밸런스 문제를 조기에 파악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그는 '체감 밸런스'와 실제 통계 데이터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봤다. AI는 "이 캐릭터는 너프해야 한다"와 같은 개별 코멘트가 아닌 '집단의 경향'을 분석한다. 조지 응 CTO는 "상시 부정적인 피드백만 남기는 사용자 데이터는 가중치에서 제외하고, 패배 직후처럼 특정 상황에서 나타나는 감정적 반응은 자동으로 보정한다"며 이 과정을 통해 노이즈를 걸러내고 실제 디자인 개선에 유효한 신호만 추출한다고 설명했다. AI는 불만뿐 아니라 "이 능력은 조작감이 좋지 않다", "이 퀘스트는 재미가 없다"와 같은 건설적인 제안형 발언도 함께 추출해 개발팀에 전달한다. 음성 채팅 관리의 복잡성과 개인정보 보호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음성 데이터는 저장 및 연산 비용, 그리고 생체정보와 관련된 개인정보 보호 이슈로 인해 복잡한 영역"이라면서도 "유니티 비복스(Vivox) 등 파트너와 협력한 SDK를 통해 플레이어가 괴롭힘 걱정 없이 소통하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또한 "GDPR 및 PIPA 규정을 모두 준수하며, 개인 식별 정보는 저장 전 삭제하거나 마스킹 처리한다"고 강조했다. 개발자 입장에서의 편의성도 강조했다. 조지 응 CTO는 "통합 과정은 매우 단순하고 가볍게 설계되어 있다"며 "REST API나 웹훅을 통해 텍스트 기능은 몇 시간, 음성 기능은 며칠 내로 구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이탈 위험이 있는 VIP 유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거나, 문제 유저와의 매칭을 피하는 스마트 매치메이킹에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시장에 대해서는 "한국어 및 지역별 행동 패턴을 학습시켜 정확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미 다양한 한국 퍼블리셔가 GGWP를 도입해 특유의 문화적 맥락을 학습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을 어릴 적부터 게임을 즐겨왔고 지금은 아이들도 게임을 하는 '아버지'라고 소개하며,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개인적인 이유를 밝혔다. 조지 응 CTO는 "오늘날 게임은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소통하고 연결되는 주요 수단"이라며 "다음 세대가 긍정적이고 포용적인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AI 기반 시스템이 정착되면 커뮤니티는 점점 더 안전하고 자율적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모든 개발사가 플레이어의 반응을 쉽게 이해하고, 그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더 즐거운 게임 경험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5.11.06 10:08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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