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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기후 인공지능(AI) 글로벌 테크포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5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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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드라마'로 AI 실력 측정했더니...희귀질환 진단 정확도 38% 그쳐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의학 드라마 '하우스(House M.D.)'를 활용해 대형 언어모델(LLM)의 희귀질환 진단 능력을 평가한 결과, 최신 AI 모델도 정확도가 40%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AI가 의료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기까지 아직 상당한 과제가 남아있음을 보여준다. 의학 드라마가 AI 평가 기준이 된 이유 연구팀은 176개의 증상-진단 쌍으로 구성된 새로운 데이터셋을 구축했다. 이 데이터는 의학 드라마 '하우스'의 전체 8개 시즌 176개 에피소드에서 추출한 것으로, 환자의 증상 설명과 최종 진단명을 짝지어 구성했다. '하우스'를 선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이 드라마는 의학 교육과정에 성공적으로 통합되어 희귀질환 인식을 가르치는 데 활용되고 있다. 또한, 보건의료 전공 학생의 49.6%가 정기적으로 의학 드라마를 시청하며, '하우스'가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나타났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생명윤리 및 전문직 실무 문제를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우스'는 의학 교육에서 거의 다루지 않는 희귀질환을 자주 다룬다. 또한 드라마적 요소에도 불구하고 제작진은 의료 컨설턴트를 고용해 임상 정확성을 확보하며, 실제 진료를 반영하는 일관된 진단 프레임워크를 따른다. 실제 환자 데이터와 달리 '하우스' 콘텐츠는 공개적으로 접근 가능해 윤리적 제약 없이 재현 가능한 연구를 가능하게 한다. GPT-4o 미니 16%, 제미나이 2.5 프로 38%...2.3배 성능 격차 연구팀은 GPT-4o 미니, GPT-5 미니, 제미나이 2.5 플래시, 제미나이 2.5 프로 등 4개의 최신 LLM을 평가했다. 이 선택은 다양한 모델 계열과 성능 수준을 포괄하여 여러 아키텍처와 학습 방법에 걸친 진단 추론을 평가할 수 있게 했다. 평가 방식은 각 모델에 환자의 인구통계 정보, 시간에 따른 증상 진행, 관련 병력, 초기 진단 검사 결과를 포함한 구조화된 의료 사례 형식의 프롬프트를 제공하고 단일 주요 진단을 요청하는 방식이었다. 모델은 결정론적 출력을 보장하기 위해 온도를 0.0으로 설정하고, 최대 토큰 길이는 1500으로 설정했다. 결과는 모델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가장 낮은 성능을 기록한 GPT-4o 미니는 176개 케이스 중 29개만 정확히 진단해 16.48%의 정확도를 보였다. 반면 최고 성능을 기록한 제미나이 2.5 프로는 68개를 맞춰 38.64%의 정확도를 달성했다. GPT-5 미니는 65개 정답으로 36.93%, 제미나이 2.5 플래시는 58개 정답으로 32.95%의 성적을 거뒀다. 최고 성능과 최저 성능 사이에는 2.3배의 차이가 발생했다. 성능은 모델뿐 아니라 시즌별로도 차이를 보였다. 제미나이 2.5 프로 기준으로 시즌 1에서는 23개 에피소드 중 13개를 맞춰 56.52%의 정확도를 보인 반면, 시즌 5에서는 24개 중 5개만 맞춰 20.83%로 가장 낮은 성적을 기록했다. 시즌 8은 21개 중 11개를 맞춰 52.38%의 정확도를 보였다. 연구팀은 이러한 변동이 시리즈 전반에 걸쳐 진단 복잡성이 다양하며, 후반 시즌이 더 어려운 희귀질환 사례를 다룰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시즌 8의 비교적 강한 성능은 시간적 진행만으로는 정확도 차이를 완전히 설명할 수 없으며, 사례별 진단 복잡성이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흔한 질병은 잘 맞추지만 희귀질환과 다계통 질환엔 어려움 모든 모델은 뚜렷한 증상을 보이는 일반적인 질환에서 더 나은 성능을 보였다. 수막염, 심근경색, 폐색전증 등은 상대적으로 잘 진단했다. 반면 모든 모델은 신경낭미충증, 에르드하임-체스터병 같은 희귀질환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전신홍반루푸스, 사르코이드증 같은 다계통 자가면역질환도 진단이 어려웠다. 또한 노출 이력과 임상 증상을 통합해야 하는 독성학적 사례에서도 낮은 성능을 보였다. 연구팀은 모델 간 성능 격차가 아키텍처 차이와 학습 방식이 진단 추론 능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GPT-5 미니와 제미나이 2.5 프로의 우수한 성능은 향상된 추론 능력을 갖춘 신세대 모델이 이전 버전 대비 의미 있는 개선을 보이지만, 여전히 상당한 한계가 남아있음을 나타낸다. "40% 정확도, 낮아 보이지만 의미 있는 진전" 연구팀은 GPT-4o 미니의 16.48%에서 제미나이 2.5 프로의 38.64%로 향상된 결과가 임상적으로 유용한 AI 진단 시스템을 향한 의미 있는 진전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절대 정확도 수준은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결과를 맥락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번 벤치마크는 전문 의사들조차 어려워하는 진단적으로 도전적인 사례만을 다루며, 일반적인 의료 AI 벤치마크보다 상당히 어려운 평가 과제"라고 밝혔다. 이처럼 예외적으로 어려운 사례의 거의 40%를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는 것은 의미 있는 의료 추론 능력을 보여주며, 향후 도메인 특화 파인튜닝, 의학 지식베이스와의 통합, 하이브리드 추론 접근법을 통한 개선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구축한다고 평가했다. 연구팀은 또한 한계점도 명확히 했다. 허구적 서사에서 비롯된 잠재적 편향, 전문 의료 검증 부족, 오류의 임상적 중요성을 포착하지 못하는 이진 정확도 지표 등이 있다. 특히 모델들이 확신에 찬 잘못된 설명을 자주 제공했으며, 이는 전문 훈련과 검증 없이 임상 배치할 경우 우려를 제기한다고 밝혔다. FAQ (※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1. AI가 의사를 대체할 수 있나요? A: 아직은 어렵습니다. 이번 연구에서 최고 성능의 AI도 희귀질환 진단 정확도가 38.64%에 그쳤습니다. AI는 의사의 진단을 보조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현실적이며, 특히 복잡한 희귀질환이나 다계통 질환의 경우 전문의의 판단이 필수적입니다. Q2. 왜 의학 드라마로 AI를 평가했나요? A: 의학 드라마 '하우스'는 실제 의학교육 현장에서 희귀질환 교육 자료로 활용되며, 의료 전문가의 검증을 받은 콘텐츠입니다. 실제 환자 데이터는 개인정보 보호 문제로 활용이 어려운 반면, 드라마는 공개적으로 접근 가능하면서도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사례를 제공합니다. Q3. AI가 잘 진단하는 질병과 어려워하는 질병은 무엇인가요? A: 수막염, 심근경색, 폐색전증처럼 뚜렷한 증상을 보이는 일반적인 질환은 비교적 잘 진단합니다. 반면 신경낭미충증 같은 희귀질환, 전신홍반루푸스 같은 다계통 자가면역질환, 독성물질 노출 사례 등에서는 모든 AI 모델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11.18 14:05AI 에디터

모레-텐스토렌트,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공개…단일 플랫폼에서 추론·학습 동시 지원

모레(MOREH, 대표 조강원)와 텐스토렌트가 확장성과 비용 효율성을 앞세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에 진출한다. 모레는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고성능컴퓨팅(HPC) 컨퍼런스 '슈퍼컴퓨팅 2025(SC25)'에서 공동 개발한 AI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슈퍼컴퓨팅 2025는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고성능 컴퓨팅·네트워킹·스토리지·분석 컨퍼런스다. 글로벌 반도체·클라우드·AI 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인프라 기술과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에 선보인 솔루션은 모레의 AI 플랫폼 '모아이(MoAI)'와 텐스토렌트의 '갤럭시 웜홀(Galaxy Wormhole) 서버'를 결합한 형태다. 텐스토렌트 갤럭시 웜홀 서버는 AI 워크로드에 특화된 초고밀도 컴퓨팅 장비로 다수의 웜홀 프로세서를 하나의 랙 수준에서 묶어 높은 성능 밀도와 확장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여기에 모레의 소프트웨어 스택을 더해 기존 GPU 기반 시스템보다 적은 네트워크 부담으로 대규모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최근 AI 인프라 분야에서 가장 큰 과제로 떠오른 비용 상승과 운영 복잡성 문제에 주목했다. 다수의 AI 가속기가 추론 전용으로만 설계돼 학습과 추론을 분리 운영해야 하는 기존 구조는, 데이터센터 입장에서 자원 활용률과 총소유비용(TCO) 측면에서 비효율이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모레와 텐스토렌트의 공동 개발 솔루션은 단일 플랫폼에서 추론과 학습을 모두 지원하도록 설계해 같은 인프라를 다양한 워크로드에 탄력적으로 할당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업과 데이터센터는 AI 모델 추론·학습 워크로드를 유연하게 확장하면서도 TCO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모레는 이번 협업을 통해 자사 플랫폼이 지원하는 하드웨어 생태계를 기존 GPU에서 텐스토렌트 프로세서까지 넓혔다. 모레가 개발한 AI 엔진과 자회사 모티프테크놀로지스를 통한 파운데이션 대형언어모델(LLM) 역량 그리고 AMD, 텐스토렌트 등 주요 파트너와의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가속기와 소프트웨어 조합을 한 플랫폼에서 운영할 수 있는 '범용 AI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조강원 모레 대표는 "양사의 공동 연구개발 성과를 통해 AI 데이터센터가 시급하게 요구하고 있는 확장성과 유연성, 효율성을 모두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벤더 종속 없이 고성능을 추구하는 기업들이 확장 가능한 AI 인프라를 비용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GPU 중심으로 재편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다양한 아키텍처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향후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야스미나 바실예비치 텐스토렌트 수석 연구원은 "모레와의 협업은 개방적이고 공동 설계된 시스템이 급증하는 대규모 AI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며 "AI 인프라를 보다 접근 가능하고, 필요에 따라 사실상 무한히 확장 가능한 방향으로 구축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18 13:57남혁우 기자

이재용 회장, UAE 출장길…AI 등 첨단산업 협력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오는 19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BRT)'에 참석하고자 출장길에 올랐다. AI 등 첨단 산업에서 UAE와의 협력 강화가 기대된다.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7일 오후 7시경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UAE로 출국했다. 이 회장은 오는 19일 UAE에서 열리는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BRT)에 참석한다. BRT는 지난달 3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칼리드 아부다비 왕세자의 회동 이후 마련된 행사다. 양국은 국방·방산·투자·에너지에 더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바 있다. 이 회장은 이번 출장으로 UAE와 AI 인프라, 반도체 등 다양한 첨단 산업에서 협력을 도모할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 2022년 회장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지로 UAE 바라카 원자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찾는 등 현지 시장에 깊은 관심을 둬 왔다. 한편 이번 BRT에는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등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SK에선 최태원 회장을 대신해 유영상 SK수펙스추구협의회 AI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5.11.18 13:52장경윤 기자

노타, '자율주행차 M.AX 얼라이언스' 참여…AI 최적화 기술로 국가 경쟁력 강화

노타가 인공지능(AI) 경량화·최적화 기술을 앞세워 국가 AI 자율주행차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노타는 정부 주도의 AI 자율주행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자율주행차 M.AX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M.AX 얼라이언스는 국내 제조업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출범한 대규모 민관 합동 협의체다. 총 10개 분야 중 자율주행 분과는 현대차·LG전자·현대모비스·HL클레무브·만도 등 앵커기업이 중심이 된다. 여기에 노타와 같은 AI 기술 기업 등이 참여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구현을 위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노타는 이번 얼라이언스에서 온디바이스 AI 기술 공급기업으로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고성능의 AI 모델을 차량용 고성능 AI 반도체에 적용하기를 희망하는 수요기업들의 AX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노타는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술을 통해 얼라이언스의 목표 달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자율주행차 AI 모델을 온디바이스에서 실행 환경에 맞게 최적화함으로써 수요기업이 최소한의 비용과 시간으로 AI 모델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목표다. 그 일환으로 노타는 LG전자와 HL클레무브가 각각 주관하는 산자부 과제에 참여해 차량 내부 공간 대화형 에이전트 서비스와 자율주행 구현을 위한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술을 공급한다. 이를 통해 엔드투엔드 자율주행 제품 상용화 등 SDV 완성을 지원한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우리의 AI 경량화·최적화 기술은 자율주행차를 넘어 AX를 꾀하는 모든 산업에 필수적인 기술"이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제조업 AX를 위해 다양한 분과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8 12:24한정호 기자

한국 AI·클라우드 허브 부상…ESR, 인천에 80MW급 'KR1' 데이터센터 착공

한국이 아시아 시장의 클라우드·인공지능(AI) 인프라 허브로 부상하면서 글로벌 자산 운용사들의 대형 데이터센터 건립이 확대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특화 실물자산 투자·운용사 ESR은 서울 소재 와이드크릭자산운용(와이드크릭 AMC)과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 내 첫 번째 데이터센터 개발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천 부평구에 위치할 지상 9층 80메가와트(MW)급 'KR1 데이터센터(KR1)' 건립은 이번 주 착공에 들어간다. 이는 프린스턴 디지털 그룹(PDG)에 임대되며 2028년에 가동될 예정이다. KR1 데이터센터는 ESR이 개발관리사로서 설계를 맡고 ESR과 와이드크릭 AMC가 건물 골조 및 외관 공사를 공동으로 수행한다. PDG는 건립 이후 내부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한다. 인천은 한국 디지털 경제의 전략적 허브로 서울의 기술산업 벨트와 인접해 있으며 견고한 광섬유 네트워크,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를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또 약 607만 제곱미터(㎡) 규모의 대표 스마트시티인 송도국제도시가 위치해 있어 클라우드 및 AI 기반 산업의 본고장으로서 중요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KR1은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로서 리드 골드 인증 획득을 목표로 개발된다.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과 연료전지 등 첨단 사양을 도입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KR1은 ESR이 아태지역 전역에서 확보한 3.2기가와트(GW) 이상의 전력 및 부지 파이프라인의 일부로, 자본 파트너와 고객에게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아태지역의 급격한 디지털 성장, 확장가능한 고성능 인프라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활용한다는 목표다. 스튜어트 깁슨 ESR 공동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경제권 중 하나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한국에서 첫 번째 데이터센터인 KR1을 개발하게 돼 기쁘다"며 "세계적인 인프라를 갖춘 핵심 비즈니스 허브 인천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KR1은 고객과 파트너를 성장의 중심으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가 범 아태지역 데이터센터 전략을 강화하고 역내 고수요 시장에서 대규모 개발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알미드 매시 ESR 데이터센터 부문 CEO는 "KR1은 한국과 아태지역 전역에서 원활한 데이터 흐름과 AI 기반 혁신을 뒷받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개발은 이 지역의 빠른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18 12:24한정호 기자

FXTRADING.com, 새롭게 개편된 웹사이트와 올인원 트레이딩 포털 출시

시드니 2025년 11월 18일 /PRNewswire/ -- 시드니에 본사를 둔 트레이딩 플랫폼 FXTRADING.com은 2025년 11월 12일, 새롭게 개편된 공식 홈페이지와 대폭 업그레이드된 트레이딩 포털을 공개했다. 이번 신형 플랫폼은 향상된 거래 도구, 강화된 보안, 확장된 투자 기회를 중심으로 설계되었으며, PC는 물론 모바일에서도 매끄럽고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FXTRADING.com, 새롭게 개편된 웹사이트와 올인원 트레이딩 포털 출시 더 스마트하게 개선된 웹사이트 UX 새 웹사이트는 모바일 환경에 맞춰 전면 개선돼, 어떤 기기에서든 시장 정보와 주요 서비스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하나로 연결된 올인원 거래 포털 이번 개편의 중심에는 FXTRADING.com의 모든 핵심 거래 기능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통합 포털이 있다. 고객들은 이제 고객 포털, 소셜 트레이딩, 펀드 관리, 웹트레이더 등 다양한 서비스를 별도 이동 없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다. 이 통합 포털을 통해 거래자와 투자자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어떤 기기에서든 한 번의 로그인으로 모든 계좌를 관리 별도 설치 없이 웹트레이더로 즉시 거래 소셜 트레이딩을 통해 우수한 투자 전략을 손쉽게 복사 펀드 관리 솔루션으로 투자 자금을 투명하게 관리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일관된 환경으로 효율적인 거래 수행 주요 신기능 보안 기능 대폭 강화 FXTRADING.com은 2단계 인증(2FA)과 인증 앱을 도입하고, 미등록 기기를 실시간으로 감지•차단할 수 있는 기기 관리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이번 보안 강화는 고객 자산과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FXTRADING.com의 의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더 넓어진 계좌 선택 옵션 고객은 이제 거래 성향에 맞춰 총 다섯 가지 계좌(세 가지 스탠다드 계좌와 두 가지 프로 계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모든 계좌는 소셜 트레이딩 기능을 지원해, 성과가 높은 거래 전략을 그대로 모방하거나 본인의 전략을 다른 이용자와 공유할 수 있다. 직관적인 거래 계산기 도입 새롭게 적용된 거래 계산기(Trading Calculator)는 증거금, 핍 가치(Pip Value), 스왑 비용, 예상 손익 등을 사전에 계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시간 환율 기반의 환율 계산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보다 정확한 판단을 돕는다. 개편된 IB 및 로열티 프로그램 FXTRADING.com은 IB(Introducing Broker) 프로그램에 자동 등급 승급 제도와 투명한 환급 체계를 도입했다. 또한 충성 고객을 위한 로열티 보상 프로그램을 강화해, 파트너들이 안정적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실적에 따른 공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FXTRADING.com 소개 2014년에 설립된 FXTRADING.com은 외환, 주식, 지수, 원자재 등 500개 이상의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멀티자산 거래 브로커이다. 여러 금융 규제를 준수하며, 메타트레이더4(MT4), 메타트레이더5(MT5), 웹트레이더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기관급 유동성,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 있는 스프레드, 초고속 주문 체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플랫폼을 경험할 최적의 기회 고객은 지금 바로 새롭게 개편된 웹사이트를 방문하고, 향상된 거래 포털에 로그인해 강화된 기능과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025.11.18 12:10글로벌뉴스

아크프라, 쿠버네티스 엔진 1.5 출시… 크로스사이트 액티브-액티브 DR로 컨테이너 신뢰성 강화

싱가포르 2025년 11월 18일 /PRNewswire/ --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혁신 기업 아크프라(Arcfra)가 오늘 자사 프로덕션급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의 주요 업데이트인 아크프라 쿠버네티스 엔진(Arcfra Kubernetes Engine, AKE) 버전 1.5를 발표했다. AKE 1.5는 엔터프라이즈급 신뢰성과 정교한 거버넌스에 중점을 두며, 크로스사이트 액티브-액티브 재해복구(DR)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멀티테넌시 관리와 플랫폼 관측성을 향상시켜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보장한다. 기업들이 핵심 프로덕션 시스템을 쿠버네티스로 이전하면서, 정전이나 네트워크 장애와 같은 '사이트 레벨' 장애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의 취약한 백업 및 복구 모델을 넘어서는 실질적 액티브-액티브 솔루션이 요구되고 있다. AKE 1.5는 아크프라의 성숙한 액티브-액티브 스토리지 기술을 컨테이너 플랫폼과 깊이 통합함으로써 이 요구 사항을 직접적으로 해결한다. 새로운 크로스사이트 액티브-액티브 배포 모델은 기본 및 보조 가용 영역 전반에 걸쳐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운영하며,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동적 리소스 스케줄링, 자동•신속 장애 조치를 제공한다. 이 하이퍼컨버지드(hyper-converged) 이중 계층 고가용성(HA) 구조는 컨트롤 플레인과 데이터 플레인 모두에 대한 이중화를 보장하며, 네이티브 쿠버네티스 멀티클러스터 구성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데이터 일관성을 확보한다. AKE 1.5는 VM 고가용성(HA)과 K8s 노드 자가 복구를 결합해 분 단위의 비즈니스 복구 시간(RTO)을 달성한다. 이는 클러스터 간 백업/복구 방식보다 현저히 빠르다. 또한 이 아키텍처는 두 가용 영역이 비즈니스 부하를 동시에 분담할 수 있도록 허용해 리소스 활용도를 최적화한다. AKE 1.5는 포괄적인 프로젝트 및 네임스페이스 리소스 할당량(CPU, 메모리, 스토리지, GPU) 기능을 도입했다. 이 기능은 실시간 시각화된 리소스 제어(Visualized Resource Control) 및 자동 경고 기능과 함께 제공돼 복잡한 멀티 팀 환경에서 정확한 리소스 할당을 보장하고 위험을 완화한다. 마지막으로 이 플랫폼은 향상된 관측성(Enhanced Observability)과 컴플라이언스 기능을 통해 전면적인 운영 제어가 가능해졌다. 특히 새로운 감사 기능(Auditing Feature)은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쿠버네티스 API 및 컨트롤 플레인 활동에 대한 완벽한 추적성을 제공한다. AKE는 전 세계 핵심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국 이커머스 시장의 선도 기업인 커넥트웨이브(ConnectWave)는 자사의 PLAi AI 플랫폼에 AKE를 활용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전자 제조 서비스 기업인 폭스콘(Foxconn)은 AKE를 도입해 컨테이너 워크로드 관리를 통합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크프라 쿠버네티스 엔진 제품 요약을 다운로드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1.18 12:10글로벌뉴스

문체부, 인공지능·디지털혁신 사례 공유..."문화산업 미래 전략 모색"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정보원,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문화·체육·관광 분야 전문기관과 함께 18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5 문화체육관광 인공지능(AI)·디지털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디지털이 바꾸는 문화 일상, 인공지능이 이끄는 혁신'을 주제로 열리며,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반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디지털 문화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는 개회식과 함께 '2025 문화 디지털혁신 및 데이터 활용 공모전' 시상식, 기조연설, 전문가 토론 등이 진행되며, 별도의 체험관에서는 수상작 전시와 혁신 사례를 관람할 수 있다. 공모전은 지난 6월 2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223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대상 5점, 우수상 5점, 장려상 5점, 인공지능 특별상 2점 등 총 17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중 대상 수상자 5개 팀이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포럼 현장에서 혁신 사례를 직접 발표했다. 대상 수상작에는 루카스에듀테인먼트의 '케이 인 마이핸즈', 김길한의 국악기 가상악기 '조선시리즈', 케이저의 '인공지능 음악 성분 조합 검색서비스', 플라트의 '발달 지연 스크리닝 및 케어 솔루션', 폭싹 번역했수다의 '케이-소설 번역 시장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이 포함됐다. 기조연설은 서울대학교 지능정보융합학과 이교구 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목소리 인공지능의 진화 과정과 기술 혁신, 윤리적 고려사항, 미래의 창의적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법·제도, 체육·관광, 예술·콘텐츠 등 세 개 분야에서 여섯 개 주제를 중심으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법·제도 분야에서는 문화데이터 활용 사례와 정책 방향, 오픈소스 인공지능 기술과 저작권 제도의 조화에 대해 논의한다. 체육·관광 분야에서는 스포츠 기술을 활용한 국민 건강관리, 경기력 향상, 인공지능 여행 비서와 실시간 번역 서비스 등 디지털 기반 혁신 사례가 발표된다. 예술·콘텐츠 분야에서는 인공지능과의 예술 협업 및 창작 방식 변화, 방송과 음악 등 콘텐츠 산업에서의 활용 사례가 소개된다. 포럼과 함께 운영되는 체험관에서는 디지털 암벽 등반, 실내 사이클링, 인공지능 향기 제작 등 디지털 체험을 제공하며, 공모전 수상작과 오픈소스 콘텐츠, 공공저작물도 전시된다. 대표적인 전시작으로는 크리에이티브멋의 '프로토 홀로그램'과 클라우디오의 '국악 가상악기-조선시리즈' 등이 있다. 행사 관련 정보는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누리집과 문화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김정훈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포럼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일상에 가져오는 변화를 공유하고, 문화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문체부는 첨단 기술을 통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혁신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적,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11.18 12:05김한준 기자

"투자할 돈도, 돌릴 인력도 없다”…제조기업 82% AI 도입 주저

국내 제조기업 10곳 중 8곳이 아직 인공지능(AI)을 경영에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전환이 기업의 미래 생사를 가늠한다'는 데는 이의가 없지만 정작 기업 현장에서는 자금, 인재, 효과성 등이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국내 504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K-성장 시리즈 기업의 AI 전환 실태와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82.3%가 'AI를 경영에 활용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대기업(49.2%)보다는 중소기업의 활용도(4.2%)가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AI 투자비용이 '부담이 된다'는 응답도 73.6%에 달했다. 특히 AI는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는 만큼 규모별 비용부담 호소 비율은 대기업(57.1%)보다 중소기업(79.7%)이 높았다. 대구 한 소재 제조업체는 “공정을 AI로 전환하려면 센서·CCTV 설치, 데이터 정제, 맞춤 솔루션 구축, 관련 인력 확보 등 예상치 못한 비용이 계속 발생한다”고 털어놨다. 데이터 활용과 관련해서도 절반(49.2%)이 '전문인력 채용 부담'을, 이어 '개인정보 규제'(20.2%), '데이터 정제 부담'(16.3%), '데이터 수집 시설 부담'(14.3%)을 주요 애로로 꼽았다. 인력 부족 문제는 더 심각하다. 'AI 활용을 위한 전문인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응답기업의 80.7%가 '없다'고 응답했다. 'AI 인력을 어떻게 충원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도 응답기업 82.1%가 '충원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내부 교육으로 인력을 전환한다는 기업(14.5%)과 신규 채용을 한다는 기업(3.4%)을 합쳐도 17.9%에 그쳤다. 보고서는 “한국 AI 인재는 2만1000명 수준으로 중국·인도·미국에 비해 턱없이 적은 데다, 그나마 있는 인재도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다”며 “AI 투자 규모에 비해 인재 유출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AI 전환의 '효과'에 대해서도 확신이 크지 않다. 'AI 전환이 성과를 가져다 줄 것인가'라는 질문에 60.6%는 '효과가 미미할 것'이라고 답했다. 제조업 특성상 상당한 비용과 인력을 선투자해야 하는 만큼, 투자 대비 효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도입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한상의는 대응 방안으로 ▲역량에 맞는 맞춤형 지원정책 ▲AI 도입 단계별 지원 ▲실증 모범사례 확산을 제시했다. 먼저 AI 활용도가 높은 기업에는 GPU·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 지원 등 정책 수단을 '용도 제한' 없이 자사 전략에 맞게 쓸 수 있도록 제도적 자율성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도입률이 낮은 기업에는 단순 자금·장비 지원보다는 '도입 전–도입–도입 후'로 나눈 단계별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도입 전에는 업종·규모별 맞춤 컨설팅으로 활용 모델을 설계해주고, 도입 단계에서는 데이터 수집·정제와 알고리즘 적용 등 실무 중심 지원, 도입 후에는 실습교육과 현장 멘토링을 통해 내부 실무자가 스스로 AI를 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초기 투자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는 구독형(SaaS) AI 도입 모델도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한 많은 제조기업이 AI 성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거점에 제조 AI 모델 공장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짚었다. 산업부 제조AX 얼라이언스를 통한 AI 팩토리 500개 구축, 중기부 스마트공장·제조AI센터(대구·울산·충북) 사업 등 기존 사업을 확대·가속화해 단기간에 가시적 성과를 체감하게 하자는 것이다. 이종명 대한상의 산업혁신본부장은 “지금은 AI에 대한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데 그칠 때가 아니라, 데이터 축적·활용과 인재 영입에 실제로 뛰어들어야 하는 시점”이라며 “모델 공장, 솔루션 보급 등 현장 확산 아이디어와 더불어 과감한 지원과 규제 혁신을 담은 '메가 샌드박스'형 실행 전략이 함께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5.11.18 12:00류은주 기자

팔로알토네트웍스가 제시한 AI 시대 보안 전략은?

팔로알토네트웍스가 한국 시장의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새 제품군을 공개했다. 팔로알토네트웍스는 18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이그나이트 온 투어 서울 2025'에서 AI 보안을 지원하는 '코어텍스'와 '프리즈마 AIRS 2.0' '코어텍스 클라우드 2.0'을 발표했다. 코어텍스 에이전틱스는 사전 구축된 보안 에이전트다. 계획 추론 실행 기능을 수행하며 평균 복구 시간을 최대 98퍼센트 줄여준다. 프리즈마 AIRS 2.0은 AI 에이전트와 모델 보안 자율형 레드팀 기능을 통합해 AI 혁신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안 격차를 해소하도록 설계됐다. 코어텍스 클라우드 2.0은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안 단절을 해소하는 제품이다. 자율형 보안 에이전트와 새 클라우드 커맨드 센터 고성능 클라우드 탐지 대응(CDR) 엔진이 통합됐다. 이 제품은 12억 건 이상의 대응 사례로 학습된 에이전트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 보안 상태 관리(ASPM) 속도를 기존 대비 10배 높이고 리소스 사용량을 최대 50퍼센트 줄이는 것이 목표다. 이날 팔로알토네트웍스는 보안 및 생체인식 솔루션 전문 보안 플랫폼 기업 ITCEN PNS와 협력해 17일 'AI 보안 혁신 센터'를 정식 오픈했다는 소식도 밝혔다. 이는 확장형 보안 인텔리전스·자동화 관리(XSIAM) 기반의 실증형 보안 체험 공간이며, 실제 위협 시나리오를 재현해 솔루션 효과를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글로벌 전문조직 '유닛42' 한국 론징 소식도 나왔다. 이를 통해 고도화된 사고 대응과 보안 컨설팅을 국내에 즉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유닛42는 위협 인텔리전스 사고 대응·사전 예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이다. 이번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전담팀도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에 특화된 위협 분석과 인텔리전스 전 제품군을 제공할 예정이다. 팔로알토네트웍스 필리파 콕스웰 유닛42 JAPAC 부사장 겸 매니징 파트너는 "글로벌 AI 보안이 중대한 전환기에 접어든 가운데 유닛42는 한국에서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1.18 11:22김미정 기자

엔비디아와 손잡은 '델'…AI 인프라·자동화 통합으로 기업 부담 '최소화'

델 테크놀로지스(이하 델)가 엔비디아와 함께 기업 인공지능(AI) 도입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와 자동화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랙부터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자동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 델의 바룬 차브라 인프라 솔루션 그룹 부사장은 18일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개최한 슈퍼컴퓨팅 25(SC25)에서 새롭게 개편한 '델 AI 팩토리'를 공개하며 고성능컴퓨팅(HPC)·생성형 AI 인프라 전략을 공개했다. 바룬 차브라 부사장은 기업에서 AI 도입하는 과정 중 최대 진입장벽으로 기술 인력 부족과 예산, 투자수익률(ROI)을 꼽았다. 이러한 기업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델은 엔터프라이즈 AI 구축을 더 간편하고 빠르게 만들기 위해 델 AI 팩토리 제품군을 대폭 확장했다. 새롭게 강화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기업의 AI 워크로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을 줄이고 보다 유연하고 통합된 온프레미스 인프라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바룬 차브라 부사장은 "고객은 이제 GPU를 얼마나 많이 사느냐보다, 데이터센터 전체를 어떻게 AI에 맞게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델 AI 팩토리는 기업이 복잡한 설계 없이 바로 쓸 수 있는 레퍼런스 'AI 공장'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새로운 랙 스케일 시스템 '델 파워에지 XE8712'다. 엔비디아와 협력해 선보이는 것으로 'GB200 그레이스 블랙웰 슈퍼칩' 기반이다. 이 시스템은 델 통합 랙과 결합해 랙 단위로 서버·전력·냉각·네트워크 상태를 자동 모니터링하고 최적화하는 '자가 관리형' AI 랙을 지향한다. 랙 한 대에 최대 36노드, 엔비디아 B200 GPU 144개까지 실어 고밀도 연산 성능을 구현하고 직결 액체냉각을 적용해 대규모 언어모델(LLM) 학습과 멀티 노드 추론 시 발생하는 전력·열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도록 설계했다. 차브라 부사장은 "랙 차원에서 전력과 냉각, 네트워크까지 함께 설계하는 것이 초대형 AI 환경에서는 필수"라며 "XE8712는 이런 요구를 반영한 랙 스케일 AI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컴퓨트 라인업도 AI·HPC에 맞게 재정비했다. '파워에지 XE9785/XE9785L'은 AMD '인스팅트 MI355X' GPU와 전용 AI 네트워크카드(NIC)를 탑재한 서버로, 공랭식 10U 모델과 직접 칩을 식히는 액체냉각 3U 모델 두 가지로 제공된다. 내부 벤치마크 기준 기존 MI300X 기반 서버 대비 MLPerf 학습 성능이 최대 2.7배 향상됐고, GPU당 HBM3E 메모리는 288GB까지 확장돼 더 큰 모델과 긴 시퀀스를 한 번에 메모리에 적재할 수 있다. 인텔 제온 6 프로세서를 탑재한 '파워에지 R770AP'는 고빈도 매매(HFT) 등 초저지연 워크로드에 맞춰 연산 성능과 와트당 효율을 끌어올렸다. 차브라 부사장은 "엔비디아, AMD, 인텔과 협력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워크로드에 맞는 최적 조합을 고를 수 있게 하는 것이 델의 전략"이라고 말했다. 네트워크와 스토리지는 '데이터 병목'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델은 개방형 스위치 OS인 '엔터프라이즈 소닉(SONiC) 배포판'에 엔비디아 스펙트럼X를 공식 지원해 델 파워스위치와 엔비디아 기반 스위치를 하나의 패브릭으로 운영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스마트패브릭 매니저를 더해 장비 자동 탐지·검증, 블루프린트 기반 자동 구성, 광모듈 텔레메트리와 열 지도 기능을 제공해 수동 설정에 비해 구성 단계를 크게 줄였다. 스토리지 측면에서는 델 파워스케일·오브젝트스케일에 엔비디아 '다이나모' 라이브러리를 연동했다. 자주 쓰는 대규모언어모델(LLM)의 중간 계산 결과를 GPU 메모리에만 쌓아 두지 않고 스토리지로 옮겨 저장해 두었다가 다시 가져다 쓰는 방식으로 GPU 부담을 줄이고 응답 속도를 높이도록 한 것이다. 이를 통해 델 내부 테스트 기준 대규모 컨텍스트 환경에서도 첫 토큰 응답 시간을 1초 수준으로 유지하고 토큰 처리량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브라 부사장은 "많은 고객이 GPU가 있지만 데이터가 따라오지 못한다는 고민을 안고 있다"며 "네트워크와 스토리지를 AI 워크로드에 맞게 다시 설계한 것이 이번 포트폴리오의 중요한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자동화와 서비스는 기업의 AI 도입 속도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맡는다. 델은 '델 오토메이션 플랫폼'을 통해 코히어 에이전트, 탭나인 코드 어시스턴트 등 주요 AI 워크로드를 온라인 카탈로그에서 선택해 최소한의 클릭으로 자동 배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수십 단계에 이르는 수작업을 줄이고, 구축 시간을 최대 3분의 1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실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8주 안에 AI 파일럿을 검증하는 'AI 유스케이스 파일럿' 서비스, 액체냉각 인프라를 사전에 점검하는 예방 정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차브라 부사장은 "고객 입장에서는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 자기 환경에서 성능과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델은 인프라부터 파일럿 검증, 운영 자동화까지 전 과정을 함께 설계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18 11:08남혁우 기자

그렙, 생성형 AI 부정행위 차단 '모니토 플러스' 출시

그렙(대표 임성수)은 생성형 AI 기반 부정행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응시자의 기기 환경에서 비허용 프로그램과 외부 기기를 자동 차단하는 기능을 넣은 '모니토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챗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 현장 부정행위가 외부 프로그램 실행, 가상 장치 활용 등 비가시적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기존 화면·웹캠 중심 감독 방식만으로는 안정적인 시험 운영이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렙은 기존 모니토의 AI 기반 감독 체계에 더해 설치형 보안 브라우저를 통해 응시 기기를 직접 제어하는 방식을 추가했다. 모니토 플러스는 설치형 시험 보안 브라우저로 응시자 기기의 운영 환경을 지속 분석해 위험 요소를 즉시 차단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시험 시작 전과 시험 중에 ▲비허용 프로그램 실행 ▲USB·블루투스 등 외부 기기 연결 ▲원격제어 프로그램 ▲메신저 ▲개발 IDE ▲가상 웹캠 사용 등 다양한 형태의 부정행위 시도를 자동으로 탐지하며, 시험 진행에 영향을 줄 경우 즉시 중단할 수 있어 시험 무결성 유지에 최적화돼 있다. 아울러 보이지 않는 부정행위 대응 기능도 강화됐다. 음성 감지 기술을 통해 ▲혼잣말 ▲이상 음성 ▲비정상 외부 소리를 포착하고, 얼굴 자동 인식 기능을 적용해 가상 장치나 사전 녹화 영상 사용을 차단함으로써 본인 확인 절차를 강화했다. 기기·프로그램·행동·신원을 아우르는 다층 감지 구조로 변화된 부정행위 유형을 면밀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모니토는 국내 주요 기업·기관의 채용시험과 국가공인 자격시험을 지원하는 AI 기반 온라인 시험 감독 솔루션이다. AI 엔진이 응시 과정 전반을 모니터링하며 수집된 데이터를 학습·분석해 비정상 패턴을 자동 식별하고 차단하는 지능형 감독 체계를 구축했다. 여기에 ▲교육기관 운영 환경에 맞춘 매뉴얼·OT 체계 ▲부정행위 발생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낮추는 보안 설계를 더해 신뢰를 확보해왔다. 임성수 그렙 대표는 "최근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험 부정행위가 기기 환경과 프로그램에서도 발생하면서 이를 시스템으로 통제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이 중요해졌다"며 "모니토 플러스는 비허용 프로그램 및 외부 기기 감지 기능을 강화해 응시 환경의 구조적 허점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밝혔다.

2025.11.18 10:36백봉삼 기자

실비아헬스, 한국마사회·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오픈이노베이션 협약

실비아헬스는 한국마사회,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5 말산업 창업기업 발굴·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도 기술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7개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각 기업은 인공지능, 바이오, 디지털헬스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말산업 내 다양한 과제 해결과 혁신 모델 실증에 나선다. 특히 실비아헬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혁신의료기기 지정(Silvia-Rx)과 보건복지부 비의료 건강관리 서비스 인증(Silvia)을 통해 디지털 인지건강 기술의 신뢰 기반을 마련했다. 또 고령층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지 기능 측정 키오스크와 스마트폰 기반 치매예방 앱을 개발하며, 병의원, 지자체, 복지기관 등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실비아헬스는 AI 인지 기능 측정 솔루션을 활용해, 실버승마 참여 어르신의 두뇌 건강 변화를 정량적으로 측정, 분석할 계획이다. 승마 활동이 고령층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건강에 미치는 효과를 데이터 기반으로 검증하고, 신체·인지 통합형 웰니스 모델을 개발한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 세대를 위한 통합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AI 기반 인지 기능 측정 도구를 활용한 효과성 평가 ▲데이터 기반 성과 검증 및 지역 확산 모델 구축을 추진한다. 고명진 실비아헬스 대표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오픈이노베이션의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실비아헬스는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10:17조민규 기자

식약처, AI 및 소프트웨어에 특화된 디지털의료기기 관련 가이드라인 2종 제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지털의료제품법 하위규정 시행에 따라 새로운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디지털의료기기(지능정보기술, 로봇기술, 정보통신기술 등 디지털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 및 체외진단의료기기) 관련 가이드라인 2종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가이드라인'은 지난 4월 제정·시행된 디지털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식약처 고시)의 조문별 해석 및 업체 환경에 따른 사례별 심사 대상여부 판단 기준 등의 구체적인 사례를 담았다. 특히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능이 포함된 디지털의료기기에 적용되는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별 작성요령, 고려사항 및 품질경영시스템에 종합적으로 적용되는 사례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의료기기 전자적 침해행위 보안 지침 가이드라인' 역시 지난 4월 제정·시행된 디지털의료기기 전자적 침해행위 보안 지침(식약처 고시)의 조문별 해설로서 ▲제조업자 및 의료서비스제공자 등 보안 주체별 시판 전·후 단계의 방향성 제시 ▲인허가 시 요구사항과 GMP 적용사례 등을 실무 중심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식약처는 지난 10일 400여명의 디지털의료기기 업체 및 관련 협회 관련자를 대상으로 ▲금번 제정된 가이드라인 4종(디지털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가이드라인, 전자적 침해행위 보안지침 가이드라인, 디지털의료기기 표시기재 가이드라인, 디지털의료기기 분류 및 등급 지정 등에 관한 가이드라인)에 대한 설명 ▲인증업무등 대행기관의 인허가 및 GMP 심사 주요 보완사항 ▲디지털의료제품 규제지원센터의 규제지원 사항 및 계획 등의 정책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제정을 통해 업계의 디지털의료제품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신속한 디지털의료기기 제품화에 기여하고, 국민에게 안전한 디지털의료기기를 공급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18 09:57조민규 기자

MiTAC 컴퓨팅, 슈퍼컴퓨팅 2025에서 고급 AI 클러스터 및 냉각 솔루션 공개

세인트루이스, 2025년 11월 17일 /PRNewswire/ -- 고성능 및 에너지 효율적 서버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MiTAC Computing Technology)가 슈퍼컴퓨팅 2025(Supercomputing (SC) 2025, 11월 18~20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3916번 부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MiTAC은 올해 'AI 클러스터 파워 – 쿨링은 빠르게, 확장은 더 빠르게(AI Cluster Power – Cool Fast Scale Faster)'를 주제로 액체 냉각 및 에너지 효율적인 설계를 중심으로 한 단일 서버에서 클러스터 통합에 이르는 역량을 시연하며, 까다로운 AI 및 HPC 워크로드를 위한 모듈형 고확장성 랙 인프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MiTAC은 고도화된 컴퓨팅 및 고효율 데이터센터 가속화를 위해 AMD, 브로드컴(Broadcom), 쿨잇(CoolIT), 인텔(Intel), 키옥시아(KIOXIA), 마이크론(Micron), 엔비디아(NVIDIA), 삼성전자(Samsung), 솔리다임(Solidigm) 등과 협력하고 있다. AI Cluster Power. Cool Fast. Scale Faster. 표준 아키텍처에서 AI 클러스터 고도화로 이어지는 랙 규모 혁신 SC 2025에서 MiTAC 컴퓨팅은 액체 냉각 및 공랭식 AI•HPC 랙을 포함한 클러스터 규모 배치를 위한 전 영역의 랙 단위 솔루션을 공개한다. 이번 라인업은 오픈 아키텍처와 전통적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를 모두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AMD Instinct™ MI355X GPU 기반 액체 냉각 랙 | 초대규모 AI에 최적화 고집적 48U EIA AI 액체 냉각 랙 MR1100 시리즈는 초대형 AI 학습 및 추론을 겨냥한 제품으로, 64~256개의 AI GPU 구성을 지원한다. 최신 AMD Instinct™ MI355X GPU, AMD EPYC™ 9005 CPU 및 AMD Pensando™ Pollara 400 AI NIC를 냉각판 기술과 함께 사용해 400/800Gb/s 네트워크 아키텍처로 스로틀링 없는 AI 처리량을 보장한다. AMD Instinct™ MI350X GPU 기반 AI 공랭식 랙 | 고속 인터커넥트를 갖춘 표준화된 아키텍처 EIA 45U 공랭식 AI 랙 MR1100A도 함께 소개한다. 이 제품은 AMD Instinct™ MI350X/MI325X GPU를 사용하는 MiTAC G8825Z5 시스템 4대로 구성된다. 브로드컴 토마호크 5(Broadcom Tomahawk 5) 칩셋 기반 800Gb/s 네트워크 스위치를 탑재해 지연 시간이 낮은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며, GC68C-B8056 관리 및 TS70A-B8056 스토리지 서버를 통해 대규모 AI/HPC 클러스터를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OCP ORv3 액체 냉각 랙 | 모듈식 전력 및 고급 열 관리 MiTAC은 지속 가능한 HPC를 위해 설계된 43OU OCP ORv3 액체 냉각 랙 MR을 선보인다. 이 랙은 AMD EPYC™ 9005 시리즈 프로세서가 탑재된 C2811Z5 멀티노드 서버 최대 14대를 수용할 수 있다. 또한 MiTAC Lake Erie 스토리지, 33kW 파워 셸프, CoolIT 200kW CHx200+ In-Rack CDU가 통합돼 있다. 이러한 모듈형 설계는 고집적 컴퓨팅 서버를 위한 안정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운영을 보장한다. AI 가속 플랫폼 G4527G6: NVIDIA MGX™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된 이 4U AI 가속기는 최대 8개의 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를 호스팅한다. 듀얼 Intel® Xeon® 6767P CPU와 Solidigm D7-P5520 SSDs를 기반으로 딥러닝에 필요한 속도를 제공한다. G4826Z5: 최대 8개의 AMD Instinct™ MI355X GPU를 지원하는 MiTAC AI 클러스터용 액체 냉각 컴퓨팅 노드로, 풀 액체 냉각 설계를 특징으로 하며 Broadcom P2200G 네트워크 어댑터를 제공한다. G8825Z5: 최대 8개의 AMD Instinct™ MI325X 또는 MI350X GPU를 지원하는 고성능 AI 플랫폼이다. 또한 훈련 주기 가속화에 필수적인 AMD Pensando™ Pollara 400 AI NICs 및 Micron 6550 ION NVMe SSDs를 갖추고 있다. HPC 및 클라우드 컴퓨팅 프레임워크 G4520G6: 최신 Intel® Xeon® 6 CPU로 구동되는 고적응성 서버로, Micron DDR5 DRAM을 활용해 클라우드 및 HPC 역할에서 와트당 우수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NVIDIA RTX PROTM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및 NVIDIA Hopper GPUs를 지원하는 광범위한 확장 옵션을 제공한다https://www.micron.com/products/memory/dram-components/ddr5-sdram?srsltid=AfmBOoquLavRCtYjt7ATmKRTSk8oiD-TM-NcGb2XFF4OlnwG8lqITf8n. C2811Z5: OCP 규격의 액체 냉각 멀티노드 서버로, AMD EPYC™ 9005 시리즈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NVMe E1.S 인터페이스와 Micron 9550 NVMe SSDs로 최적화돼 있어 고집적 HPC 환경에서 지속적인 고속 데이터 처리를 보장한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솔루션 M2810Z5: Kioxia XD8 E1.S Gen5 SSDs를 적용해 저장 성능을 극대화한 서버로, I/O 집약적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최대 대역폭을 제공한다. R2520G6: 듀얼 Intel® Xeon® 6700P 시리즈 프로세서와 Solidigm D7-PS1010 SSDs를 통합한 고용량 2U 서버로, PCIe 5.0 대역폭을 기반으로 데이터 웨어하우스 및 분석 워크로드에서 안정성을 보장한다. M2510G6: 미션 크리티컬 엔터프라이즈 환경과 고부하 데이터 처리 작업을 위해 설계된 고신뢰성 플랫폼으로, Samsung MZTL67T6HBLC-00AW7 SSDs를 지원한다. R2513G6: Seagate EXOS M 30TB HDDs를 사용해 최대 수준의 아카이브 용량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대규모 데이터 보관 수요가 있는 조직에 적합하다. 전 세계 AI 및 HPC 배포에서 MiTAC의 가치를 입증한 글로벌 성공 사례 SC 2025에서 MiTAC은 랙 단위 솔루션 제공에 대한 검증된 전문성과 클러스터 규모 통합에 대한 자사의 역량을 보여주는 실제 성공 사례들을 공개한다. MiTAC과 프랑스 CSP, 세계적 수준의 PUE와 운영비 절감을 달성한 지속 가능 HPC 구현: MiTAC은 카르노(Qarnot)와 협력해 Capri 3 OCP 서버를 기반으로 서버 열의 95%를 회수해 재활용하는 방식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PUE 1.01을 달성하고 유럽 고객사의 운영비를 50% 절감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Broadcom N1400GD 네트워크 어댑터 통합 역시 강조된다. 미국 데이터 센터에서 ORv3 플랫폼 및 리소스 효율성을 특징으로 하는 OCP 배포 가속화: MiTAC은 글로벌 IT 솔루션 기업 CTCA와 협력해 미국 전역 데이터센터에서 OCP 도입을 가속했다. 이 성공 사례는 ORv3 규격 OCP 서버 및 첨단 랙 통합을 활용했다. SC 전시에서는Samsung M321R8GA0EB2-CCP Memory가 탑재된 OCP 서버가 소개되며, 더 빠른 배포 속도와 자원 효율성이 강조된다. 랙 통합을 통해 클라우드 보안 기업의 글로벌 운영 효율화 실현: MiTAC은 GC68C-B8056 서버를 활용한 맞춤형 랙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서비스는 전 세계 150개 데이터센터에서 380개 이상의 구성을 제공하고 48시간 내 납품을 충족했다. 이를 통해 반년 만에 GPU 중심 인프라 전환을 가능케 함으로써 MiTAC의 일관성, 민첩성, 혁신성을 입증했다. MiTAC과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파트너, AI 훈련 병목 현상 제거로 GPU 성능 극대화: 선도적인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 파트너와 협력하여 MiTAC은 GC68A-B8056 서버를 활용해 중요한 I/O 제약 조건을 제거했다. 사전 검증된 아키텍처는 GPU 활용률을 35% 향상시키고 200GB/s 이상의 처리량을 제공해 AI 훈련 완료 속도를 실질적으로 3배 증가시켰다. 더 많은 SC 정보 및 제품 카탈로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MiTAC 컴퓨팅 SC 2025 행사 현장 인텔 플랫폼 브로셔 AMD 플랫폼 브로셔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소개 MiTAC 홀딩스(MiTAC Holdings)의 자회사인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MiTAC Computing Technology Corp.)는 1990년대부터 시작된 산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포괄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서버 솔루션을 제공한다. AI, HPC,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을 전문으로 하는 MiTAC 컴퓨팅은 베어본, 시스템, 랙 및 클러스터 레벨 전반에 걸쳐 타협 없는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엄격한 방법론을 사용하며, 성능과 통합을 완벽하게 달성한다. MiTAC 컴퓨팅은 모든 수준에서 이러한 품질에 대한 헌신을 보이며 업계 차별화를 도모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입지와 R&D 및 제조부터 글로벌 지원에 이르는 엔드 투 엔드 역량을 갖춘 MiTAC 컴퓨팅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 HPC 및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민첩하고 맞춤화된 플랫폼을 제공하여, 고유한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최적의 성능과 확장성을 보장한다. 최신 AI 및 액체 냉각 기술의 발전을 활용하고, MiTAC 브랜드를 Intel DSG 및 TYAN 서버 제품과 통합함으로써 MiTAC 컴퓨팅은 혁신적이고 효율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서버 기술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기업이 미래의 도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웹사이트: https://www.mitaccomputing.com/

2025.11.18 00:10글로벌뉴스

2026년의 HR은 업무에 대한 AI 혁신의 영향으로 규정될 것이다

기술 기반 직무 설계부터 에이전틱 AI까지, ADP 전문가들은 2026년의 업무를 규정하게 될 트렌드와 발전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인재 트렌드: AI 중심의 작업 환경에서 조직이 인력, 역량, 전략을 어떻게 조율하고 있는지 HR의 AI: 생성형 및 에이전틱 AI를 책임감 있게 도입하는 것이 생산성과 인간적 연결을 어떻게 향상시키는지 변화하는 규제: 조직이 임금 투명성, 다중 관할 규정 준수 및 AI 규제를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ADP 전문가 인사이트: 미래의 일과 변화하는 HR-IT 협업에 대한 글로벌 관점 뉴저지 로즐랜드, 2025년 11월 17일 /PRNewswire/ -- ADP의 2026 HR 트렌드 가이드는 - 전 세계 조직들이 AI 중심의 작업환경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사람과 전략적 목표를 더 잘 맞추기 위해, 기업들은 보다 역량 기반의 접근 방식을 채택하고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하여 인재 최적화, 규정 준수 관리, 그리고 직원 경험 향상을 이루고 있다. 보고서는 또한 미래의 업무 환경을 형성하는 데 있어 HR-IT 협업, 책임 있는 AI 거버넌스, 그리고 투명성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강조한다. 여기에서 전체 대화형 다중 채널 보도 자료를 경험하십시오. https://www.multivu.com/adp/9348551-en-adp-releases-hr-trends-guide-2026 2026년 HR 트렌드를 모두 확인하고 실무자 인사이트를 얻어보세요 조직들은 보유한 역량을 평가하고 인력을 조직의 목표와 정렬하고 있다. AI가 업무 환경을 변화시키면서, 리더들은 더욱 역량 중심의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해 핵심 역량을 파악하고, 인재를 비즈니스 요구에 맞추기 위해 역할을 전략적으로 재설계하고 있다. 기술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기업들은 AI가 가져올 이점에 대해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대기업의 84%, 중견기업의 76%, 소기업의 73%는 AI 활용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직원들을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동의했다(ADP 마켓 펄스 조사, 2025년 4월). AI를 협업 파트너로 재정의하는 것은 직원들이 변화하는 역할과 함께 혁신하고, 몰입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준다. 이러한 마인드셋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의도적인 교육, 실습 중심의 실험, 그리고 지속적인 학습을 실천해 보여주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사람들이 기술과 협업하는 마인드셋을 갖도록 돕는 것은 AI를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AI 기술을 일상적인 업무 흐름에 통합하면 직원들이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자신의 업무에 더 깊이 몰입할 수 있다. 직원들은 개별 작업에 덜 집중하고, 사람들의 니즈를 해결하는 데 더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AI는 인간적 연결과 참여를 촉진하는 도구가 되며, 이 기술의 진정한 가치를 강조하고 사람들이 직장에서 존중받고 중요한 존재라고 느끼도록 돕는다." – 티파니 데이비스, ADP 최고 인재 확보•포용•다양성 책임자 각국과 미국의 여러 주가 고용 결정에서 AI를 규제할지, 그리고 어떻게 규제할지를 검토하면서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이 나타나고 있다. EU, 콜로라도 및 기타 관할지역의 법률은 고용 환경에서 AI가 사용될 때 안전장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더 엄격한 제한, 투명성 및 감사를 요구하고 있다. "AI 도구를 평가할 때에는 보안적이고 고품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는지, 신뢰할 수 있고 의미 있는 결과를 생성하는지, 그리고 업무 프로세스를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간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를 고려해야 한다." "인간의 감독을 유지하고, 직원들에게 투명성을 제공하며, 산출물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잠재적인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는 것은 책임 있는 AI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이다." – 헬레나 알메이다, ADP 부사장•수석 법률 고문•AI 법무 책임자 임금 투명성 요구 사항은 특히 EU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2026년까지 EU와 미국의 여러 주는 임금 투명성과 형평성 요구 사항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고용주들은 임금, 승진, 성별 격차에 대한 더욱 명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임금 투명성 법률이 확대됨에 따라, 고용주들은 지금 내부와 외부의 보상 수준을 모두 평가하고, 현재의 급여 범위가 공정하고 경쟁력이 있으며 객관적인 직무 관련 기준에 기반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 헬레나 알메이다, ADP 부사장•수석 법률 고문•AI 법무 책임자 고용주들은 여러 관할 지역에 걸친 컴플라이언스 문제에 계속 직면하고 있다. 고용주는 지역•주•연방 규정이 뒤섞인 복잡한 규제 환경을 헤쳐 나가야 하며, 이러한 규정들은 지역마다 크게 다를 뿐 아니라 빈번하게 변경될 수 있다. 여러 국가에서 운영하는 기업의 경우 이러한 복잡성은 더욱 커진다. 서로 충돌할 수도 있는 여러 법률을 동시에 준수해야 하기 때문에, 일관된 정책을 수립하는 것은 매우 어려워진다. "컴플라이언스와 리스크 관리는 단순히 법이 요구하는 사항을 넘어서는 더 큰 고려 요소이다." 서로 다른 요구사항을 가진 여러 법률이 적용된다고 해서, 각 법률마다 별도의 실무 절차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적용될 수 있으며, 직원들의 권리와 모범 사례에 초점을 맞춘 표준을 마련해 일관된 접근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종종 가능하다." – 메그 페레로, ADP 부사장 겸 부총괄 법률 고문 에이전틱 AI는 핵심 HCM 역량으로 부상하고 있다. 조직들은 여러 방식으로 에이전틱 AI를 활용해 HR 운영을 효율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온보딩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급여처럼 데이터가 많은 업무 흐름에서 검증 및 오류 감지를 단순화하며, HR 데이터를 기반으로 명확한 실행 권고와 다음 단계 제안을 포함한 인사이트를 선제적으로 생성해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인간의 직관적 역량과 에이전틱 AI의 강점을 결합함으로써, 조직은 전반적인 효율성을 높이는 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에이전틱 AI는 다단계 작업을 조율하고 현실 세계의 변동성에 적응하면서 자동화의 새로운 영역을 열어준다." 인간의 감독은 목표를 명확히 하고, 중요한 조치를 승인하며, 그 영향들을 검토함으로써 목적과 안전장치를 제공한다. 두 요소가 결합되어 신뢰할 수 있고 규정을 준수하며, 환경 변화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확장 가능한 자동화를 구현한다." – 아민 벤자라, ADP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 기업들이 에이전틱 AI를 도입함에 따라 데이터 관리가 진화하고 있다. 에이전틱 AI는 데이터 관리 방식을 재편하고 있으며, 리더들은 데이터의 품질•프라이버시•보안을 확보하면서도 매끄러운 데이터 흐름을 우선시해야 한다. AI가 기업 데이터와 상호작용하는 만큼, 강력한 거버넌스와 보호 장치는 타협할 수 없는 필수 요소이다. 에이전틱 AI에 대한 거버넌스 환경은 아직 형성되는 단계이지만, 리더들은 생성형 AI에 대한 거버넌스는 이미 존재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소기업의 20%, 중견기업의 절반, 대기업의 3분의 2가 관련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다고 응답했다("기업들은 HR을 어떻게 운영하는가," ADP 내부 분석, 2025). AI가 업무 환경을 재편함에 따라 HR과 IT는 서로에게 더욱 의존하게 되고 있다. 에이전틱 AI가 점점 더 업무 전반에 도입됨에 따라, 인간과 에이전트 간의 상호작용은 업무 수행의 핵심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HR과 IT는 긴밀하게 협력하여 업무가 효과적이고 책임 있게 이루어지도록 해야 하며, 그래야 비즈니스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HR 리더들에게는 복잡한 기술을 선택하고 구현하며 관리하는 데 있어 IT의 전문성이 점점 더 성공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동시에, IT는 이러한 도구들이 도입 측면과 인간적 영향 측면에서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HR에 의존하게 될 것이다. "IT는 과거보다 확실히 의사 결정에서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들이 신경 쓰는 것은 사용자 관리, 데이터 보안, 통합 기능, 그리고 그 통합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와 같은 요소들이다. 그것들은 현대적인가? 그것들은 확장 가능할까? "그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는가? 그리고 이러한 연결에 대한 유지 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 – 토니아 제임스, ADP 글로벌 급여 제품 관리 부사장 지속적인 혁신과 인사이트를 통해 ADP는 전 세계 조직이 사람들이 업무에서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추가 인사이트와 자료는 adp.com/HRTrends2026확인하세요. ADP 소개 (NASDAQ: ADP는 75년이 넘는 기간 동안 혁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 환경의 미래를 만들어 왔다. HR 및 급여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ADP는 소규모 기업을 위한 단순하고 사용하기 쉬운 도구부터 글로벌 기업을 위한 완전 통합 플랫폼까지 — 그리고 그 중간에 있는 모든 것에 이르기까지, 고객과 그들의 근로자가 직면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Always Designing for People'이라는 것은 우리가 바로 그 대상 — 사람들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AI 기반 인사이트와 검증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업무에서 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설계하고 있다. 140여 개국에서 110만 개가 넘는 고객들이 ADP의 뛰어난 서비스를 신뢰하며, 이를 통해 인력을 지원하고 비즈니스를 발전시키고 있다. HR, 인재 관리, 근태 관리, 복리후생, 컴플라이언스, 그리고 급여 자세한 내용은 ADP.com에서 확인하세요 ADP, ADP 로고, 그리고 'Always Designing for People'은 ADP, Inc.의 상표입니다. 기타 모든 표장은 각 소유권자에게 속합니다. Copyright © 2025 ADP Institute Inc. All rights reserved.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832721/ADP_Logo.jpg?p=medium600

2025.11.17 22:10글로벌뉴스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아시아 통신판매비전 웨이하이 대회 참여

한국온라인쇼핑협회(회장 조성현)는 14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 비하이이린두자 호텔에서 개최된 '2025 아시아 통신판매 비전 웨이하이 대회(부제: 2025 아시아 이커머스 생태대회)'에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대회는 2012년 한국에서 첫회를 시작해 한국, 중국, 일본 3국이 매년 돌아가며 개최를 했으나, 2020 코로나 때 온라인으로 3국이 지속 진행하며 대회의 명맥을 이어온 13년째 되는 대회이다. 이 대회에서는 각국에서 명확한 성과를 만든 기업들에게는 표창을 수여하며 기념했으며, 매년 이커머스 시장의 변화와 트랜드에 대해 각국 유수 기업들이 발표를 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번 컨퍼런스는 웨이하이시 정부, 문등구 정부, 중국전자상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디지털 상거래 교류 행사로,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주요 글로벌 디지털 커머스 기업과 정부 학계 인사가 대거 참여했다. 조성현 회장은 “한국 이커머스 기업들은 혁신기술과 소비자 중심 서비스로 아시아 디지털 커머스 시장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Smart-Chain'이며, 현 전자상거래 시장은 더 이상 특정 온라인 플랫폼 자체의 생태계가 아닌 물류, 금융, 기술, 콘텐츠, 소비자 경험이 서로 연결된 스마트 가치사슬이 형성되고 작동하여 시장이 구축된다”라고 했다. 개회식 이후 진행된 한·중 디지털 커머스 우수기업 시상식에서는 한국 기업 4개사가 주요 부문을 수상했다. 전통적 시장인 TV쇼핑 우수기업상에는 GS리테일이 수상을 했고,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우수기업상에는 알리바바코리아가, 기술혁신 우수기업상에는 버즈니, 마지막으로 사회공헌기업상에는 쿠팡이 수여했다. 협회는 이번 수상이 한국 이커머스 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낸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메인포럼 및 글로벌 플랫폼 강연에서는 우선 첫 번째로 알리바바 국제 디지털 비즈니스 그룹 총괄이 '아시아 중소기업 및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기회·도전'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주요내용으로 글로벌 전자상거래는 기술·공급망·플랫폼이 결합된 새로운 성장 단계로 진입했으며, AI가 중소기업의 '상품기획-제작-판매-운영'까지 전 과정을 혁신하고 있으나, 지정학·규제 리스크는 커지고 있으나 플랫폼의 글로벌 물류·정산·보증 체계가 이를 완화시키며 시장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는 중국 라이브커머스 기업인 쥐뉴의 총괄이 나와 '위챗 기반으로 구축한 자체 고객 풀에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회사는 위챗 기반의 자체 고객 풀을 활용해 재구매 충성도 기반의 안정적 매출 구조를 만드는 신유통 모델로, 중국에서는 25년에 시장 규모가 1조 위안(약 200조원)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하고, 팬데믹 이후 급성장했고 향 후 지역 중심의 로컬 공략과 신선식품 중심 판매 강화로 향 후 10년간 지속 성장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강연자로 OZON 중국 고급운영경리가 발표한 '급성장하는 러시아어권 시장 공략, 전자상거래 블루오션의 새로운 기회'라는 주제로 러시아권의 대표 플랫폼 중 하나인 Ozon을 통한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의 기회와 새로운 시장에 대한 도전에서 많은 가치를 이뤄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네 번째로 Zhejiang Little Coral Network Technology에서 '글로벌 고객 확보 난관 돌파: AI 아웃바운드 콜 기술의 혁신적 응용과 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 했다. 이 회사는 AI 기반을 통한 고객 발굴 시스템을 통해 기존 비용 구조의 1/4비용으로 글로벌 고객 발굴 속도를 25배나 증가시킬 수 있는 B2B 혁신 솔루션을 자랑했으며, 이미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서의 AI는 필수 조건이라고 말했다. 뒤를 이어 Ozon, Voghion등 주요 글로벌 플랫폼과 중국 디지털 기술 기업의 패널들이 향 후 있을 디지털 무역의 미래 전략을 논의했고, 이 자리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강조된 것은 물류, 금융, 기술, 콘텐츠, 소비자 경험이 서로 연결된 스마트 가치사슬이 향 후 전 세계 시장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국온라인쇼핑협회는 "이번 컨퍼런스와 수상을 통해 한국 이커머스 생태계의 경쟁력이 아시아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이커머스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17 17:50안희정 기자

韓 디지털 경쟁력 15위로 추락…인재·규제 취약성 드러나

올해 한국의 디지털 경쟁력이 급락하며 주요 경쟁국에 크게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규제 환경과 미래 준비 부문도 동반 하락했으며 특히 고급 디지털 인재 확보력과 민첩성 저하가 구조적 약점으로 지목됐다. 17일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발표한 '세계 디지털 경쟁력 순위(WDCR) 2025'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전체 69개국 중 15위를 기록해 전년 대비 9계단이나 떨어졌다. 2021년 이후 꾸준히 10위권 내에 머물렀던 상승세가 4년 만에 꺾인 것으로, 싱가포르·홍콩·대만·중국 등 아시아 주요 경쟁국에도 모두 뒤처졌다. 인구 2천만 명 이상 국가 그룹에서도 한국은 지난해 2위에서 올해 5위로 하락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핵심 평가 분야 3개 중 '기술' 부문이 14위에서 30위로, '미래준비도' 부문이 3위에서 15위로 급락하며 전체 순위가 하락했다. 특히 기술 부문에서는 규제환경(18→38위), 자본(17→27위), 기술 인프라(9→15위) 등 모든 영역에서 후퇴가 나타났다. 규제 관련 세부 지표 중 이민법(63위), 기술개발·적용(55위), 지식재산권(52위), 기술개발 투자(49위), 벤처캐피털(46위) 등이 약점으로 분류되며 글로벌 혁신환경 경쟁에서 불리한 구조가 드러났다. 미래준비도 부문에서는 민첩성과 적응력, 기업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들이 크게 떨어졌다. 특히 인터넷 소매 활동(59위), 유연성·적응력(48위) 등 디지털 전환 수용성과 직접 연관된 평가에서 순위가 하락했다. 기업의 빅데이터 활용, IT 통합 역량, 사이버보안 역량 평가 역시 국제 경쟁국 대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식' 분야는 8위로 비교적 선방했다. 그러나 이를 구성하는 세부 항목에서는 '인재' 부문이 19위에서 49위로 30계단 폭락해 심각한 인력 수급 문제를 드러냈다. 디지털·기술적 스킬(59위), 국제경험(58위), 외국인 고숙련 인력 유입(61위) 등 글로벌 인재 확보와 역량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 상당수가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그나마 교육·훈련(7위)과 과학 연구 집중도(1위)가 전체 지식 부문 순위를 지탱했다. 뿐만 아니라 보고서에서는 이민·계약 환경, 디지털 스킬, 기술 상용화 지표들이 연쇄적으로 낮은 점수를 기록해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 제약이 있는 것으로 요약됐다. IMD는 "디지털 경쟁력은 기술 개발뿐 아니라 국가의 민첩성과 인재 역량, 규제 체계의 유연성이 종합적으로 결합될 때 비로소 강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25.11.17 17:26한정호 기자

[인터뷰] 디노도 CEO "에이전틱 AI 시대 '데이터 가상화' 존재감 커진다"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시대가 왔습니다. AI는 사람 지시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자율적 기술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 핵심에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데이터 수준이 곧 에이전틱 AI 성능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지디넷코리아는 이번 [SW키트 스페셜] 기획을 위해 미국의 데이터 관리 기업 데이터브릭스와 스노우플레이크, 디노도를 방문했습니다. 각 기업이 어떻게 데이터 품질을 확보하고, 어떤 전략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지 조명합니다. [편집자주] "데이터 생태계는 본질적으로 분산됐습니다. 여기저기 흩어진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통합해 관리하는 방식은 앞으로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방대한 데이터로 작동하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이 성장할수록, 데이터 가상화 존재감이 커질 것입니다." 앙헬 비나 디노도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팔로알토 본사에서 지디넷코리아와 만나 에이전틱 AI 시대에 데이터 가상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디노도는 1999년부터 데이터 가상화 플랫폼을 운영해 왔다. 데이터 가상화는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같이 볼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이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를 실제로 옮길 필요가 없기 때문에, 기업은 복잡한 이동 작업 없이도 통합된 데이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보통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는 고객관계관리(CRM)를 비롯한 전사적자원관리(ERP), 온프레미스 DB, 클라우드 플랫폼 등 여러 시스템에 흩어져 있다. 디노도는 이런 데이터를 실제로 옮기지 않고도 한 화면에서 통합해 볼 수 있도록 '논리적 통합 방식'을 적용한 것이다. 이를 통해 각 시스템의 데이터를 메타데이터로 연결해 같은 의미·정보로 묶는다. 기업은 서로 다른 위치의 데이터를 마치 한 시스템처럼 활용할 수 있는 셈이다. 또 디노도는 데이터 위에 '가상 계층'을 마련했다. 이를 활용하면 사용자 권한 관리, 민감 정보 마스킹, 부서별 맞춤형 데이터 제공 등 다양한 요구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보안과 거버넌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AI 시대 데이터 관리, 단일 플랫폼으론 부족" 비나 CEO는 에이전틱 AI 시대에 데이터 가상화 방식은 더 중요해질 것으로 봤다. 그는 "데이터 생태계는 본질적으로 분산됐다"며 "흩어진 데이터를 메타데이터로 통합해 관리하는 가상화 방식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나 CEO는 "특히 에이전틱 AI는 스스로 추론하고 워크플로를 생성한다"며 "높은 데이터 접근성과 구조 이해력, 시의성이 필수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멀티클라우드와 강력한 거버넌스, 보안까지 모두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런 요구를 충족하려면 기업 데이터 관리 기반 자체가 달라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존의 단일 데이터 플랫폼만으로는 충족하기 어려운 조건이라서다. 비나 CEO는 이런 상황에서 데이터 가상화 필요성이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데이터 가상화는 데이터를 옮기지 않고 통합한다"며 "고객에게 데이터를 우리 플랫폼으로 옮기라고 요구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데이터를 플랫폼 내부에 저장해야 하는 웨어하우스·레이크하우스 기업들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짚었다. 실제 기업은 온프레미스 데이터베이스와 클라우드, 레이크하우스 등 여러 시스템에 데이터를 분산된 형태로 관리하고 있다. 이에 모든 데이터를 특정 스토리지로 모으는 일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그는 "일부 데이터는 이동할 수 있지만, 대다수는 기존 위치에 남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비나 CEO는 "데이터는 앞으로도 여러 시스템에 나뉘어 존재할 것"이라며 "방대한 데이터를 아우르는 가상화 통합이 필수"라고 말했다. 데이터 정책 자문도…韓 데이터 보호주의에 '긍정' 비나 CEO는 20년 전과 비교했을 때 데이터 접근 환경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밝혔다. 현재 여러 데이터 소스가 동시에 연결돼 보안과 거버넌스 요구가 훨씬 정교해졌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발맞춰 그는 글로벌 데이터 보안과 거버넌스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중국과 유럽연합(EU) 등 각국 데이터 정책 자문도 진행 중이다. 비나 CEO는 각국 데이터 주권과 개인정보 보호, 기술 규제 같은 움직임을 모니터링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정책 담당자에게 기술이 실제 가능한 일과 한계를 설명하는 식이다. 비나 CEO는 한국의 데이터 정책을 높게 평했다. 그는 "한국은 오랫동안 자국 데이터 생태계를 강하게 보호해 왔다"며 "다수 디지털 시장을 미국 플랫폼에 의지하고 있는 유럽과 비교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은 기술 주권을 지키기 위해 자국 산업을 키우는 방향을 택했다"며 "데이터 보호주의 정책 덕에 현재 택시 호출이나 간편결제, 지도 서비스 등에서 한국 기업이 성장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이어 "글로벌 플랫폼을 따를 것인지, 자국 산업을 키울 것인지는 늘 논쟁이 있을 수 있다"며 “앞으로 이런 균형 잡힌 정책 논의가 한국서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11.17 17:05김미정 기자

엔비디아 손잡은 메가존클라우드, AI 총판으로 IPO 기대감 '↑'

메가존클라우드가 엔비디아와 국내 AI 인프라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상장(IPO)을 추진 중인 상황에서 AI 인프라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가치와 성장 스토리를 보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메가존클라우드는 17일 엔비디아와 국내 AI 인프라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판 계약의 범위는 데이터센터·기업·공공 등 기업간 거래(B2B) 영역의 AI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다. 개인용 그래픽카드 등 B2C 리테일 시장은 포함되지 않는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번 총판 계약이 메가존클라우드를 AI 인프라 시대의 핵심 사업자로 부상시키는 동시에 IPO를 앞두고 수익 구조와 성장 스토리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엔비디아 손잡은 메가존클라우드, 플랫폼형 AI 총판으로 도약 메가존클라우드는 DGX·HGX GPU 서버와 인피니밴드 기반 고성능 네트워크 장비 등 AI 인프라 핵심 하드웨어를 국내 시장에 공급하며 AI 인프라 공급과 생태계 확산에 본격 나선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용 AI 학습·추론 시스템, 고성능컴퓨팅(HPC) 환경, 산업용 AI, 하이브리드 AI 팩토리 등 다양한 산업군의 AI 인프라 구축 수요를 겨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계약을 단순 하드웨어 유통을 넘어 '플랫폼형 총판' 모델로 가져간다는 전략이다. 고객사의 AI 사업을 빠르게 추진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 설계·구성 지원, AI 기술 검증(PoC)과 구축·운영 지원, 엔비디아 교육·인증 프로그램 연계 등 전 과정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하드웨어 납품과 더불어 인프라 설계, 운영, 인력 역량 강화까지 하나의 서비스 체계로 묶어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메가존클라우드는 엔비디아라는 벤더와 국내외 파트너, 최종 고객을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기술적으로 오케스트레이션하는 허브 역할을 자처한다. GPU와 네트워크 장비와 함께 클라우드·보안·운영·애플리케이션을 얹어 수익성을 높이는 서비스·플랫폼 사업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기업 내부에서도 총판 마진 자체보다 상위 레이어 비즈니스에서 나오는 장기 매출과 이익 기여에 더 큰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미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와 디지털 전환(DX) 사업을 통해 다수의 고객 인프라를 운영해 온 경험을 갖고 있다. 2천여명의 클라우드·AI 기술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8천여곳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전환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글로벌·국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1백50여곳의 ISV 파트너,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AI·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도 확보한 상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러한 기반 위에 엔비디아 총판 역량을 더해 GPU 인프라 조달부터 배치, 운영, 비용·성능 최적화, 상위 애플리케이션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AI 인프라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메가존클라우드, AI 인프라 총판으로 IPO 기대감 ↑ 관련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이 상장을 준비 중인 메가존클라우드의 기업 가치 제고에도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 중이다.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에서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 잡은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총판 계약은 메가존클라우드가 단순 클라우드 MSP를 넘어 AI 인프라 플랫폼 기업으로 포지셔닝을 강화하는 신호로 읽히기 때문이다. 회사가 그동안 쌓아 온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사업 위에, 엔비디아 GPU 총판이라는 상징성과 성장 동력을 추가해 IPO 스토리를 한층 풍부하게 만들 수 있다는 기대도 제기된다. 양사는 국내 AI 인프라 생태계 확장을 위한 공동 마케팅도 전개할 계획이다. 산업별 기술 세미나와 고객 대상 웨비나를 열고 개념검증(PoC) 지원 캠페인과 파트너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엔비디아 기반 AI 인프라 도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기존 고객 기반과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조·금융·공공·게임·미디어 등 주요 산업에서 AI 인프라 레퍼런스를 빠르게 확보하고, 이를 다시 레퍼런스 패키지로 전환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메가존클라우드 염동훈 대표는 "이번 계약은 국내 AI 인프라 생태계를 한 단계 확장하고, 고객들의 AI 비즈니스 성장을 기술로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엔비디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AI 시스템의 설계부터 구축, 운영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지원해 고객의 AI 도입 속도와 안정성, 비용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5.11.17 17:05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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