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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기후 인공지능(AI) 글로벌 테크포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97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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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노이아, 와이어리스 재팬 2026에서 AI 기반 5G 오픈 SDR 플랫폼 공개

도쿄 2026년 5월 28일 /PRNewswire/ -- 메타노이아 커뮤니케이션즈(Metanoia Communications)가 와이어리스 재팬 2026(Wireless Japan 2026)에서 AI 기반 5G 오픈 SDR(Software-Defined Radio) 플랫폼을 5월 27일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MT2824 5G SoC와 MOSART(Metanoia Open Source Advanced Radio Technology) 오픈 파운데이션 SDR 플랫폼 기반의 FR1 및 FR2 오픈 RAN 무선 솔루션이 소개됐다. 웨스트홀 4(West Hall 4) 부스 W-61에서 공개된 이 플랫폼은 유연한 소프트웨어 정의 무선(SDR)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AI-RAN 구축을 가속화하도록 설계됐다. 통신사업자와 ODM 기업은 이를 통해 AI 워크로드를 원활하게 통합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하며, 필요 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하드웨어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기존 고정 기능형 무선 아키텍처에서는 구현이 어려운 기능이다. MT2824 기반 플랫폼은 다음을 포함해 O-RAN 얼라이언스 워킹그룹7(O-RAN Alliance WG7)의 '화이트박스(white-box)' 아키텍처를 완벽하게 지원한다. • 4T4R 24 dBm 실내용 ORU• 4T4R 5W 및 15W FR1 실외용 ORU• FWA 및 프라이빗 네트워크용 50 dBm FR2 실외 무선 장치 메타노이아는 또 하드웨어 설계 키트(HDK)와 세미 턴키(Semi-Turn-Key)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도 완벽하게 공급해 ODM 기업이 신속하게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하도록 지원한다. 플랫폼의 핵심에는 MOSART가 있다. 오픈 리눅스 기반 SDR 스택과 MRAS(Metanoia Radio Acceleration Subsystem) DSP 가속 기술을 결합한 것으로, 통신사업자와 ODM 기업은 이를 통해 특정 소프트웨어에 종속되지 않고 기능, 보안,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더 강력히 통제할 수 있다. 스튜어트 우(Stewart Wu) 메타노이아 CEO는 "소프트웨어 정의 무선(Software Defined Radio)은 확장 가능하고 경제적인 AI-RAN 인프라의 기반"이라며 "MOSART는 유연성이 좋아 통신사업자와 ODM 기업는 이를 통해 네트워크를 꾸준히 발전시킬 수 있고 동시에 엣지 환경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메타노이아는 와이어리스 재팬 2026 웨스트홀 4 부스 W-61에서 FR1 및 FR2 오픈 RAN 레퍼런스 플랫폼을 시연하고 있다. 메타노이아 소개 메타노이아 커뮤니케이션즈 신주과학단지(Hsinchu Science Park)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5G 오픈 RAN 무선 장치와 스몰셀용 SDR SoC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빠르고, 전력 소모가 적고 유연한 차세대 무선 인프라 구현을 지원하고 있다. 미디어 문의처 메타노이아 커뮤니케이션즈량푸 로(Liangfu Lo)일본 지사장liangfu.lo@metanoia-comm.com

2026.05.29 00:10글로벌뉴스

이피션트, 머니20/20 아시아, 머니20/20 유럽 참가로 글로벌 입지 강화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5월 28일 /PRNewswire/ -- 국제 결제 플랫폼, 아시아와 유럽 전역에서 글로벌 핀테크 협력 지속. 국가 간 결제 핀테크 플랫폼 기업 이피션트(EFICYENT)가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최근 방콕에서 열린 머니20/20 아시아(Money20/20 Asia)에 참가한 데 이어 암스테르담에서 열리고 있는 머니20/20 유럽(Money20/20 Europe)에도 참가를 이어가고 있다. EFICYENT at money2020 이피션트는 2026년 초 열린 머니20/20 아시아 참가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금융기관,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및 기술 파트너들과 교류할 기회를 확보했다. 행사 기간에는 국제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더 빠르고 확장 가능하며 신뢰할 수 있는 국가 간 결제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이피션트는 방콕 행사 참가에 이어 머니20/20 유럽에서도 글로벌 핀테크 생태계와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유럽 금융기관, 핀테크 운영사 및 전략적 파트너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국제 시장에서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K 발라수브라마냠(K Balasubramanyam) 이피션트의 CEO 겸 이사는 "머니20/20 아시아와 머니20/20 유럽 모두에 참가한 것은 글로벌 핀테크 생태계와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확장 가능하고 안정적인 국가 간 결제 솔루션이 필요한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적절한 파트너십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피션트는 현지 결제망,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 및 신속한 글로벌 결제 기능을 활용해 기존 SWIFT 시스템 의존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국경 간 결제 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아라빈스 라메시(Aravinth Ramesh) CTO 겸 이사는 "당사 플랫폼은 현지 결제망,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 및 송금 기능을 활용해 느린 국경 간 거래와 SWIFT 의존성으로 인해 기업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이피션트의 서비스로는 다중통화 지갑, 지급 서비스, 현지 수금 기능, 스마트 외환, 화이트라벨 핀테크 솔루션 등이 있다. 이 플랫폼은 100여개 국에서 현지 결제망을 지원하며, 중소기업(SME), 금융기관 및 은행이 글로벌 결제를 간소화하고 국제 운영을 위한 최신 핀테크 역량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피션트는 앞으로 지역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결제 역량을 확대하는 한편, 효율적인 국제 결제 솔루션을 통해 기업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피션트 소개 이피션트는 100여개 국가에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경 간 결제 및 핀테크 플랫폼이다. 다중통화 지갑, 지급 서비스, 수금을 위한 현지 계좌(local accounts for collections), 스마트 외환(Smart FX), 화이트라벨 솔루션 등을 제공하며, 국제 결제 수요가 있는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988025/EFICYENT_money2020.jpg?p=medium600 미디어 문의처 이피션트두바이, 아랍에미리트 웹사이트: https://eficyent.com이메일: support@eficyent.com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company/eficyent/

2026.05.29 00:10글로벌뉴스

테스트뮤 AI, 테스트 저작 및 고급 기록 기능 강화로 KaneAI 확장

최신 KaneAI 업데이트로 기업 규모 AI 테스트 워크플로에 필요한 스마트 상호작용 기록과 고급 클릭 작업, 지능형 실패 복구 기능 탑재, 실행 유연성 강화 샌프란시스코 및 인도 노이다, 2026년 5월 28일 /PRNewswire/ -- 세계 최초 풀스택 에이전틱 AI 품질 엔지니어링 플랫폼 테스트뮤 AI(TestMu AI, 구 람다테스트(LambdaTest))가 지능형 테스트 저작과 고급 UI 상호작용, 복원력이 우수한 실행 동작, 하이퍼이그제큐트(HyperExecute)를 통한 대규모 자동화 오케스트레이션 기능 강화를 골자로 하는 새 KaneAI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최소한의 수동 작업만으로 동적으로 점점 더 복잡해지는 애플리케이션 워크플로를 자동화해 주는 AI 네이티브 테스트 에이전트로서 KaneAI의 역할이 한층 더 강화됐다. 최근 들어 애플리케이션이 상호작용이 커지고 이벤트 중심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자동화 팀에서는 불안정한 실행 환경과 유연하지 못한 테스트 저작 워크플로로 인해 여러 가지로 애로를 겪고 있다. 새 KaneAI 기능은 고급 상호작용 제어, 향상된 기록 유연성, 더욱 지능적인 재시도 메커니즘을 AI 기반 테스트 수명 주기에 직접 통합해 이 문제를 해결해 준다. KaneAI는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길게 누르기(Press-and-Hold), 다중 클릭(Multi-Click), 마우스 오른쪽 클릭(Right-Click)를 포함해 고급 클릭 상호작용 기능을 탑재했다. 팀에서는 이를 통해 최신 웹 및 모바일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더욱 복잡하고 까다로운 상호작용을 요하는 사용자 경험을 더 정교하게 자동화할 수 있다. 이 같은 기능 향상에 따라 컨텍스트 메뉴, 제스처 기반 상호작용, 구성형 대시보드, 캔버스 요소, 디자인 도구 및 드래그 앤 드롭 경험을 포함해 엔터프라이즈 생산성 플랫폼에 대한 자동화 커버리지가 커지게 됐다. KaneAI는 또 수동 상호작용(Manual Interaction) 기록 세션에서 일시 중지 및 재개(Pause and Resume) 기능도 새롭게 도입했다. 테스터는 이를 통해 세션을 종료하지 않고도 기록 흐름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으며, 길거나 동적인 워크플로의 테스트를 작성하거나 수정할 때 더 큰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불필요한 단계가 줄어들고 생성되는 테스트 케이스의 품질이 전반적으로 높아진다. 이번 버전에서는 하이퍼이그제큐트 기반 테스트 실행 환경에 맞춰 지능형 실패 재시도 기능도 제공한다. 이제 테스트 러너 명령 실패뿐 아니라 개별 테스트 케이스 실패 시에도 자동으로 재시도가 실행돼 간헐적인 실행 오류 시 회복 탄력성이 높아지고 대규모 CI/CD 파이프라인에서도 수동 재실행 작업이 줄어들게 됐다. 무디트 싱(Mudit Singh) 테스트뮤 AI 공동 창립자 겸 성장 책임자는 "요즘 애플리케이션은 갈수록 역동적이고 상호작용도 더 커지고 있으며 AI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테스트 워크플로 역시 적응력과 회복력을 높여야 한다"며 "이번 KaneAI 기능 강화로 엔지니어링 팀의 운영 차질이 줄어들고 실제 사용자 업무 전반에서 자동화 지능성 향상, 실행 안정성 강화, 상호작용 커버리지 확대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KaneAI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동적인 인터페이스, 자율적 워크플로,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는 디지털 경험을 다뤄야 하는 소프트웨어 개발팀들 대상으로 AI 네이티브 테스트 에이전트로서 입지가 더욱 커지게 됐다. 테스트뮤 AI(구 람다테스트) 소개 테스트뮤 AI는 조직이 AI 기반 지능을 중심으로 테스트를 자동화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세계 최초의 에이전틱 AI 네이티브 품질 엔지니어링 플랫폼이다. 개발 워크플로 전반에서 자율형 기능과 원활한 통합을 결합해 AI 중심 시대에 팀이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안전한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테스트뮤 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59181/TestMu_AI_Formerly_LambdaTest_Logo.jpg?p=medium600 미디어 문의처니킬 삭세나(Nikhil Saxena)보도미디어 매니저+91 9870981968nikhils@testmuai.com

2026.05.29 00:10글로벌뉴스

Xinhua Silk Road: 장시-대만구 경제무역주간, 선전에서 개최

베이징 2026년 5월 28일 /PRNewswire/ -- 2026 장시-대만구 경제무역주간(Jiangxi-Greater Bay Area Economic and Trade Week)이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남부 광둥성 선전에서 열렸다. 양측의 투자 유치 및 산업과 자본의 심층 통합을 목표로 한 일련의 특별 행사가 막을 올렸다. 장시성 내 11개 지급시와 간장신구(Ganjiang New Area)는 특색 산업을 선보이며, 산업 부문에서 시장 부문까지, 미래 산업에서 응용 시나리오까지, 자본 연계에서 국경 간 전자상거래까지 장시성의 개방적 발전을 보여주는 새로운 모습을 제시했다. 이러한 도시는 경쟁력 있는 산업과 주력 제품을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실질적 협력 정책을 제시하고 산업단지 시설, 물류 서비스, 정책 인센티브 등 분야에서 지원을 강화해 프로젝트의 원활한 실행을 보장했다. 행사 기간에는 장시성과 GBA 간 산업 및 자본의 심층 융합을 위한 매치메이킹 회의가 열려 장시성 산업 발전에 대한 재정적 권한 강화를 촉진했다. 또한 장시성 국경 간 전자상거래 교류 회의와 종합보세구역 홍보 행사도 개최되면서 '산업 벨트+국경 간 전자상거래' 모델을 발전시키려는 장시성의 목표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 경제무역 주간에는 장시성 신흥 산업 응용 시나리오 수요-공급 매치메이킹 행사도 진행됐다. 주장, 간저우, 상라오 및 간장신구는 응용 시나리오를 소개하며 인공지능, 지능형 제조,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등 첨단 분야 전반에 걸쳐 151개의 고품질 시나리오를 공개했다. 장시성에서 신흥 산업이 빠르게 부상함에 따라 GBA의 여러 첨단 기술 기업은 장시성의 발전 기회에 대해 강한 신뢰를 표명했다. 자료에 따르면 행사 기간 총 60건의 산업 협력 프로젝트가 체결됐으며, 총 규모는 269억 위안에 달했다. 이 가운데 신금속 소재, 체화된 지능(embodied intelligence), 저고도 제조, 수소 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새로운 분야 관련 프로젝트는 17건으로 28.3%를 차지했다. 앞으로 장시성은 GBA와의 경제 및 무역 교류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기술 혁신, 인재, 산업 등 분야의 양방향 협력에 초점을 맞춰 매년 100건 이상의 전문적인 맞춤형 매치메이킹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다층적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양 지역 간 새로운 상호 관심 분야를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50757.html

2026.05.28 23:10글로벌뉴스

'팔로워 2만명' 수천만 인플루언서 눌렀다…AI 검색 인용 글의 의외 공통점

링크드인(LinkedIn)에는 팔로워가 수천만 명인 유명 인플루언서가 있고, 팔로워가 고작 2만 명인 평범한 금융 분석가도 있다. 그런데 챗GPT(ChatGPT) 같은 AI 검색이 답을 만들 때 더 자주 끌어다 쓴 쪽은 후자였다. 미디어 분석 기업 멜트워터(Meltwater)가 링크드인과 함께 AI가 만든 답변 속 인용(citation) 950만 건을 분석해 발표한 보고서가 밝힌 결과다. AI 인용이란 챗GPT나 구글(Google) AI가 답을 만들 때 참고하고 출처로 가져다 쓴 글을 말하는데, 이 보고서는 "누가, 어떤 글을 써야 AI에 인용되는가"라는, 이제 막 새로운 검색의 규칙이 된 질문에 데이터로 답한다. AI가 두 번째로 많이 인용한 출처, 링크드인의 부상 멜트워터가 분석한 AI 답변 950만 건에서 링크드인은 유튜브(YouTube)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인용된 출처로 나타났다. 멜트워터는 자사의 AI 가시성 분석 도구 젠AI 렌즈(GenAI Lens)로 코파일럿(Copilot), 구글 AI 모드(Google AI Mode), 구글 AI 오버뷰(Google AI Overviews), 클로드 소네트 4(Claude Sonnet 4), 챗GPT-5, 제미나이 2.5 프로(Gemini 2.5 Pro)까지 여섯 개 주요 AI 모델을 대상으로, 16개 B2B(기업 간 거래) 분야의 질문을 던지고 그 답변에 등장한 출처를 모두 집계했다. 여기서 인용 점유율(Citation Share)이라는 개념이 등장한다. 인용 점유율이란 특정 주제에서 AI가 인용한 전체 출처 가운데 한 사이트가 차지하는 비율을 뜻한다. 링크드인의 인용 점유율은 0.53%였다. 숫자만 보면 작게 느껴지지만, AI는 워낙 방대한 웹사이트를 출처로 끌어다 쓰기 때문에 가장 많이 인용되는 곳조차 점유율이 1% 안팎에 머문다. 0.53%는 수많은 경쟁 사이트를 제치고 사실상 정상권에 올랐다는 의미다. 실제로 링크드인은 같은 조사에서 레딧(Reddit)보다 1.2배, 소프트웨어 비교 사이트 캡테라(Capterra)보다 1.4배, IT 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보다 2배 더 자주 인용됐다. 그림1. 링크드인이 AI 검색에서 0.53%의 인용 점유율로 유튜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인용되는 출처임을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더 인상적인 부분은 적용 범위다. 링크드인은 멜트워터가 측정한 16개 B2B 분야 가운데 14개에서 인용 상위 5위 안에 들었고, 'AI·데이터 사이언스'와 '마케팅·광고' 두 분야에서는 모든 출처를 통틀어 1위를 차지했다. 컨설팅이나 공급망, 금융처럼 전문성이 짙은 주제일수록 링크드인의 존재감은 더 컸다. 누군가 AI에게 "우리 회사에 맞는 소프트웨어가 뭘까"를 물으면, 그 답의 출처 윗줄에는 거의 항상 링크드인 글이 끼어 있다는 뜻이다. 팔로워 2만 명이 이긴다, 개인 전문가 75% 인용 이 보고서에서 가장 통념을 뒤집는 발견은 'AI는 회사보다 사람을, 유명세보다 실력을 인용한다'는 점이다. 링크드인 인용의 75%는 기업 공식 페이지가 아니라 개인 회원이 자기 이름으로 올린 글에서 나왔고, 기업 페이지의 몫은 25%에 그쳤다. 회사가 돈과 인력을 들여 다듬은 공식 콘텐츠보다, 그 분야에서 직접 일하는 한 사람이 쓴 글을 AI가 세 배 더 신뢰했다는 얘기다. 이 경향은 모델을 가리지 않았다. 구글 AI 오버뷰에서는 개인 글 비중이 83.1%까지 올라갔고, 기업 페이지를 비교적 많이 인용한 코파일럿(53.9%)과 챗GPT-5(55.6%)조차 여전히 개인 쪽으로 기울었다. 팔로워 수가 영향력을 보장하지도 않았다. 보고서가 대표 사례로 든 금융 분석가 알래스테어 매쳇(Alastair Matchett)과 마탄 펠드먼(Matan Feldman)은 팔로워가 각각 7만 4천 명, 2만 명 수준이다. 팔로워가 수천만 명에 이르는 유명 인플루언서에 비하면 초라한 규모지만, 이들은 링크드인에서 가장 자주 인용되는 회원 축에 들었다. 실제로 AI에 인용된 글을 쓴 사람의 절반 이상(51%)이 팔로워 1만 명 미만이었다. 화제성이 아니라 내용의 밀도가 인용을 결정한 셈이다. 그렇다고 직함이 무의미한 것은 아니다. 가장 많이 인용된 직함은 최고경영자(CEO) 8.2%, 창업자 겸 CEO 7.5%, 엔지니어링 부사장 6.3%, 최고제품책임자(CPO) 5.8%, 최고기술책임자(CTO) 5.2% 순이었다. AI는 글쓴이의 직함과 소속, 업종 같은 프로필 정보를 신뢰의 단서로 읽기 때문이다. 정리하면 이렇다. 한 회사의 마케팅팀이 만든 매끈한 홍보 글보다, 그 회사 CTO가 자기 경험을 담아 쓴 투박한 분석 글이 AI 답변에 인용될 확률이 더 높다. 당신이 어느 쪽 글을 쓰고 있는지 떠올려 보면 격차가 실감 난다. AI가 베끼는 글의 공통 레시피, 리스트와 숫자 AI에 인용된 글에는 뚜렷한 형식적 공통점이 있었다. 멜트워터가 가장 많이 인용된 링크드인 글 24편을 뜯어보니, 24편 전부(100%)가 글머리표나 번호 매기기 같은 목록을 사용했다. 92%는 제목과 소제목으로 단락을 또렷이 나눴고, 75%는 특정 회사나 제품의 실제 이름을 본문에 적었으며, 67%는 통계나 가격, 기간 같은 구체적인 숫자를 담았다. AI는 사람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지 않고 구조와 핵심 정보를 빠르게 훑어 가져갈 만한 조각을 찾기 때문에, 잘 쪼개지고 명확한 글일수록 인용 가능성이 높아진다. 내용의 유형도 갈렸다. 가장 많이 인용된 형식은 '베스트 X' 목록형 글로 상위 인용 콘텐츠의 54%를 차지했고, 제품을 나란히 놓고 따지는 비교형 글이 50%, '어떻게 고를까'를 안내하는 결정 가이드가 33%로 뒤를 이었다. 예를 들어 "빅4 컨설팅 회사 비교: 딜로이트, PwC" "2025년 최고의 산업 자동화 기업 7곳" 같은 제목이 대표적이다. 반대로 거창한 통찰을 담은 사상가형 글은 8%에 그쳤다. 멋진 주장보다, 누군가 AI에게 던질 법한 질문에 곧장 답해 주는 실용적인 글이 이긴 것이다. 분량에도 적정 구간이 있었다. 가장 잘 인용된 글은 대체로 1,500단어에서 2,500단어 사이, 중앙값은 1,725단어였다. 깊이를 담을 만큼은 길되, 초점을 잃을 만큼 늘어지지는 않는 길이다. 제목의 46%에는 숫자가 들어 있었고, 절반에 가까운 글이 "[숫자] 최고의 [분야] ([연도])" 같은 공식을 따랐다. 형식별로 보면 텍스트 게시물이 전체 인용의 72%로 가장 많았지만, 긴 글 한 편의 위력은 따로 있었다. 길게 쓴 아티클은 짧은 게시물보다 인용 횟수가 6.5배 많았다. 짧은 글을 자주 올려 존재감을 유지하되, 제대로 된 긴 글로 인용을 끌어오는 조합이 유리한 셈이다. AI가 구조화된 글을 선호하는 이유 AI가 특정 글을 인용하는 데는 분명한 작동 원리가 있다. 멜트워터는 인용을 부르는 세 가지 이유를 제시한다. 첫째, AI는 출처가 분명하고 수치로 뒷받침된 주장을 두루뭉술한 의견보다 우대한다. "이 소프트웨어가 좋다"가 아니라 "이 소프트웨어는 도입 후 처리 시간을 30% 줄였다(출처 명시)"처럼 쓴 글이 먼저 선택된다. 둘째, 데이터를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실행 목록으로 바꿔 놓은 글을 특히 좋아한다. 사람들이 AI에게 던지는 질문 자체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지?" 형태이기 때문이다. 셋째, 아직 아무도 깊이 다루지 않은 틈새 주제를 메운 글은 경쟁 출처가 적어 인용될 확률이 크게 높아진다. 출처의 출신도 중요했다. AI 전체 인용의 47.5%는 링크드인·레딧·유튜브 같은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 플랫폼에서, 15%는 G2나 캡테라 같은 사용자 평가 사이트에서 나왔다. 둘을 합치면 전체의 약 3분의 2다. 반면 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자사 웹사이트의 몫은 18.7%에 머물렀다. AI가 광고처럼 읽히는 자기 자랑보다, 제3자가 검증한 독립적인 목소리를 더 믿는다는 신호다. 내 회사 홈페이지에 아무리 좋은 말을 적어 둬도, 정작 AI는 그 회사 직원이 외부 플랫폼에 남긴 솔직한 글을 더 자주 인용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신선도 역시 빼놓을 수 없다. AI에 인용된 글의 72%는 다른 글을 퍼 나른 것이 아니라 직접 쓴 원본이었고, 48%는 발행된 지 3개월이 채 안 된 최신 글이었다. AI 모델이 링크드인을 끊임없이 다시 훑으며 새 글을 빨아들이기 때문이다. 링크드인의 인용 점유율은 4주간의 조사 기간에만 0.76%에서 0.96%로, 약 26% 늘었다. 한 번 잘 쓴 글로 오래 버티는 시대가 아니라, 꾸준히 새 글을 내놓는 쪽이 인용의 창을 계속 여는 시대라는 의미다. 검색의 시대에서 인용의 시대로, 콘텐츠 전략의 전환 이 보고서가 던지는 가장 큰 메시지는 브랜드 노출의 문법이 통째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검색창에 단어를 넣고 파란 링크들을 훑던 시대에서, AI가 여러 글을 읽고 하나의 답으로 요약해 건네는 시대로 넘어가는 중이다. 멜트워터는 이를 두고 "링크가 되는 것을 넘어 답 그 자체(Become the Answer)가 되라"고 표현한다. 검색 결과 목록의 한 줄을 차지하려 애쓰던 노력이, 이제는 AI가 답을 만들 때 인용하는 근거가 되려는 노력으로 옮겨 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다만 이 결론을 곧장 모든 조직에 적용하기엔 아직 지켜볼 지점이 있다. 이번 조사는 4주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 B2B 분야에 한정해 진행됐고, 분석 도구와 보고서를 만든 주체가 모두 멜트워터라는 점에서 측정 기준이 자사 관점에 맞춰져 있을 가능성이 있다. AI 모델의 인용 방식은 빠르게 바뀌고 있어, 오늘 통한 공식이 내일도 유효할지는 두고 볼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분명한 흐름은 있다. 화려하게 다듬은 홍보보다 구체적이고 검증 가능한 실용 정보가, 유명한 이름보다 진짜 아는 사람의 목소리가 AI 답변 안으로 들어간다는 신호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혹은 우리 조직이 쌓고 있는 글이 어느 쪽에 가까운지를 한 번쯤 점검해 볼 만하다. FAQ( ※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1. AI 인용(citation)이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챗GPT나 구글 AI 같은 도구가 질문에 답할 때, 참고해서 근거로 끌어다 쓴 웹페이지나 글을 뜻합니다. AI가 답변에 출처로 링크를 달거나 내용을 요약해 가져오는 글이 모두 인용에 해당합니다. 이번 보고서는 그런 인용 950만 건을 모아 어떤 글이 자주 선택되는지 분석한 것입니다. Q2. 팔로워가 적어도 AI에 인용될 수 있다는 게 사실인가요? 네, 보고서에 따르면 AI에 인용된 글을 쓴 사람의 절반 이상이 팔로워 1만 명 미만이었습니다. 팔로워 수보다는 글이 얼마나 구체적이고, 숫자와 출처로 뒷받침되며, 질문에 곧장 답하는지가 인용을 결정합니다. 규모가 작아도 전문성 있는 실용 글이라면 충분히 인용될 수 있습니다. Q3. 그럼 어떤 글을 써야 AI에 잘 인용되나요? 목록과 소제목으로 구조를 또렷이 나누고, 회사·제품의 실제 이름과 구체적인 숫자를 담은 글이 유리합니다. "최고의 OO 7가지"나 "OO 고르는 법"처럼 사람들이 AI에 실제로 던지는 질문에 바로 답하는 형식이 특히 잘 인용됩니다. 분량은 1,500~2,500단어 정도가 적당하며, 최신 글일수록 유리합니다. 기사에 인용된 리포트 원문은 멜트워터(Meltwa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포트명: How LinkedIn Content Wins in AI Search (Powered by Meltwater GenAI Lens)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5.28 22:58AI 에디터

[카드뉴스] AI가 의식을 갖는다면?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AI가 의식을 가질 수 있을까요? 한때 공상과학 소설 속 이야기처럼 들렸던 이 질문이, 이제는 전 세계가 진지하게 고민하는 현실의 문제가 됐어요. AI의 매개변수(일종의 뇌 부품)가 무려 100조 개를 넘어서며 인간 뇌의 신경 수를 훌쩍 뛰어넘었고, 불과 4년 만에 단순 챗봇에서 '의식 논란'의 주인공이 될 만큼 로켓처럼 빠르게 성장했거든요. 2026년 세계 여론조사에서 AI에게 인격권을 줘야 한다는 의견이 42%에 달했다는 사실, 놀랍지 않으신가요? 아직은 '도구로 한정해야 한다'는 58%가 더 많지만, 이 숫자가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에요. 그런데 이 거대한 AI 생태계, 지금은 사실상 빅테크 3개 회사가 쥐고 흔들고 있어요. 전 세계 AI 투자의 72%, 관련 특허의 60%를 단 세 곳이 독점하고 있고, 핵심 기술은 영업비밀로 꽁꽁 감춰둔 상태예요. 규칙마저 그들이 먼저 만들려 하는 상황이다 보니, 규제의 필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어요. 하지만 규제 타이밍도 쉽지 않아요. 너무 이르면 기업들이 규제가 없는 곳으로 떠나버리고, 너무 늦으면 통제권 자체를 잃을 수 있거든요. 결국 핵심은 '기술 기준을 먼저 만드는 것'이에요. 잴 수 없으면 막을 수도 없으니까요. AI 시대, 기술로 먼저 잡아야 통제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꼭 기억해주세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724e81bd.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5.28 22:27AMEET

스트라드비전과 에이아이모티브, ADAS 검증을 위한 인식 기반 시나리오 이해와 확장 가능한 시뮬레이션 결합

공동 개념 증명, 차량 플릿 데이터를 실제 센서 데이터와 구별할 수 없는 고충실도 합성 환경으로 변환하는 실세계 시뮬레이션 파이프라인을 시연해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실시간으로 SVNet 인식 출력을 검증 한국 서울 및 헝가리 부다페스트, 2026년 5월 28일 /PRNewswire/ -- 스트라드비전(STRADVISION)과 에이아이모티브(aiMotive)가 5월 28일, 생산 검증된 카메라 인식과 ISO 26262 인증 신경 시뮬레이션이 통합된 ADAS 개발 워크플로에서 어떻게 함께 작동할 수 있는지 입증하는 공동 개념 증명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확장 가능한 ADAS 개발의 핵심 과제, 즉 실세계 플릿 녹화를 대규모로 초현실적이고 시뮬레이션에 준비된 합성 환경으로 변환하는 과제를 해결한다. 스트라드비전은 전 세계적으로 500만 개 이상의 누적 생산 유닛이 배포된 SVNet 인식 플랫폼을 기여하여 한국 도로 녹화에서 운영 설계 도메인(ODD) 인식 해석과 시나리오 추출을 제공하고, 확장 가능한 검증 워크플로를 위한 인식 중요 주행 시나리오의 식별과 구조화를 구현했다. 에이아이모티브의 월드 익스트랙터(World Extractor)는 이후 신경망 복원을 적용해 원본 영상과 구별할 수 없는 합성 센서 데이터를 생성하며, 이러한 인식 기반 시나리오와 원시 데이터를 가우시안 스플래팅(Gaussian Splatting)을 사용한 상세한 3D 환경으로 변환한다. 결과적인 합성 데이터 세트는 세계 최초의 ISO 26262 ASIL-D 인증 자동차 시뮬레이터인 에이아이심(aiSim)을 사용하여 제작되었다. 에이아이팹(aiFab)은 실세계 데이터 수집으로는 포착할 수 없는 복잡하고 포착하기 어려운 엣지 케이스를 다루며, 대규모로 다양한 시나리오 변형을 생성할 수 있다. 또한 원본 녹화에 없는 차량이나 보행자와 같은 동적 행위자나 도로 시설물 및 교통 표지판과 같은 정적 자산 등 다양한 3D 자산을 시나리오에 추가하여 무한한 수의 다양한 장면을 만들 수 있다. 원시 센서 데이터 수집부터 신경 재구성, 시나리오 생성, 합성 데이터 내보내기까지의 전체 파이프라인이 클라우드 인프라에서의 대규모 실행이 검증됐다. 이 통합은 실세계 인식과 시뮬레이션 간의 피드백 루프를 구축하여 시나리오 커버리지를 개선하고 ADAS 및 자율주행 시스템의 더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배포에 기여한다. 해당 피드백 루프는 수동 3D 환경 생성을 요구하지 않으면서도 현장 테스트와 시뮬레이션 기반 검증 사이의 격차를 최소화한다. 스트라드비전에게 이 통합은 독점 플릿 녹화를 ASIL-D 인증 시뮬레이션 환경 내에서 생성된 시뮬레이션 준비 자산으로 변환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워크플로를 실현한다. 스트라드비전 데이터 혁신 센터의 김인수 책임자는 "실세계 주행 데이터만으로는 더 이상 차세대 ADAS 시스템의 검증을 확장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력을 통해 복잡한 도로 시나리오에 대한 인식 기반 이해가 어떻게 확장 가능한 시뮬레이션 워크플로로 변환될 수 있는지를 시연하여 현장 운영과 가상 검증 사이의 격차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에이아이모티브의 제품 전략 부문의 사볼치 얀키(Szabolcs Jánky) 수석부사장은 "에이아이모티브에서 우리는 안전한 자율주행이 광범위한 가상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믿는다. 이 프로젝트는 비슷한 생각을 가진 두 민첩한 기업이 엔드투엔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위한 효율적이고 품질 높은 신경망 시뮬레이션 파이프라인을 어떻게 구축하고 배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증거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은 인식 기반 시나리오 이해와 확장 가능한 시뮬레이션 기반 검증 워크플로 간의 더 광범위한 통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스트라드비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stradvisi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아이모티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aimotiv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 벤스 보다(Bence Boda)에이아이모티브 마케팅 디렉터bence.boda@aimotive.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578790/aiMotive_Logo.jpg?p=medium600

2026.05.28 21:10글로벌뉴스

"산업재해 취약한 중소 사업장에 디지털 안전기술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산업재해에 취약한 중소기업 사업장을 디지털 기술 기반 기술로 예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중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50인 미만 등 중소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디지털 기반 중소사업장 산재예방 기술개발사업' 지원과제 모집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중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 기반 산재예방 기술개발(R&D)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제조업 한정으로 지원하던 것에서 건설업을 포함한 전체 업종으로 지원 범위를 넓혔다. 중기부는 총 20개 과제를 대상으로 과제당 최대 2년간 6억6000만 원을 지원한다. 작업자 행동 기반 안전사고 예방 등 4대 산재예방 분야별로 중소사업장 맞춤형 기술개발 과제를 선정하는 것이 골자다. 과제 선정시 산재예방 효과성을 비롯, 비용, 인력 부족 등 중소 사업장의 상황을 고려해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본사업은 현장 실승을 병행하는 기술개발사업으로 추진된다. 산재예방 장비·솔루션을 공급하는 중소기업이 50인 미만 중소기업 2개사 이상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중기부는 개발된 안전 기술이 산업 현장에 빠르게 보급·확산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의 산재예방 스마트 안전장비 보급사업과의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황영호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디지털·AI 기반 첨단 안전기술은 인력과 비용 부담으로 안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대안"이라며 "현장 적용성이 높은 기술개발과 보급·확산 지원을 통해 중소사업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20:35김기찬 기자

보도자료: 전 세계 인터넷 커뮤니티, ICANN86 정책 포럼 차 세비야로 집결

브뤼셀, 2026년 5월 28일 /PRNewswire/ -- 국제인터넷주소기구(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ICANN)가 오는 2026년 6월 8일부터 11일까지 스페인 세비야 소재 FIBES 컨퍼런스 및 전시센터(FIBES Conference and Exhibition Centre)에서 제86차 공개회의인 ICANN86 정책 포럼(ICANN86 Policy Forum)을 개최한다. 스페인 디지털전환 및 공공서비스부(Spanish Ministry for Digital Transformation and Civil Service)가 주최하는 ICANN86에는 정부, 시민사회, 기업 및 기술 커뮤니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터넷이 국경을 넘어 작동하는 데 필요한 정책과 기술, 거버넌스 문제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ICANN은 도메인네임시스템(Domain Name System, DNS)과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를 포함해 인터넷의 글로벌 운영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기술 시스템을 조정하는 곳이다. ICANN의 연례 중간 회의인 ICANN86에서는 DNS 남용 완화, 도메인 이름 등록 데이터 접근, DNS 보안 및 복원력, 보편적 수용성, 국제화 도메인 이름(Internationalized Domain Names), 인터넷 번호 자원의 글로벌 조정을 뒷받침해 주는 시스템 거버넌스 등 현재 커뮤니티가 진행 중인 주요 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이 문제들은 실무적인 성격을 띠고 있지만 인터넷과 이를 사용하는 전 세계 60억 명에게 폭넓게 영향을 미친다. 인터넷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방식, 악용 문제 대응 방안, 다국어 접근 확대, 인터넷이 상호운용 가능한 단일 글로벌 시스템으로 지속 운영되는 방식이 모두 이 문제에 영향을 받는다. 커티스 린드크비스트(Kurtis Lindqvist) ICANN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ICANN86은 인터넷이 어떻게 조정되고 핵심 기술 시스템이 국경을 넘어 어떻게 운영되는지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개최된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ICANN의 합의 기반 다중 이해관계자 모델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세비야에서 커뮤니티는 인터넷의 안정성, 보안성 및 글로벌 상호운용성 유지를 뒷받침하는 절차를 통해 ICANN 권한 범위 내 기술 및 정책 이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ICANN86 기간에 ICANN의 지원 조직(Supporting Organizations)과 자문위원회(Advisory Committees)는 ICANN 권한 범위 내 정책 개발과 자문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또 NextGen@ICANN과 ICANN 펠로우십(ICANN Fellowship)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청년 전문가들을 초청해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주요 세션으로 정부자문위원회 개막 총회(Governmental Advisory Committee Opening Plenary), DNS 보안 확장(Security Extensions) 보안 워크숍, DNS Women 세션 등이 열릴 예정이다. 마리아 곤살레스 베라크루스(María González Veracruz) 스페인 디지털전환 및 공공서비스부 디지털화 및 인공지능 담당 국무장관은 "ICANN과 전 세계 커뮤니티를 ICANN86 공개회의가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리게 돼 기쁘다"며 "인터넷의 지속적인 운영과 사람들의 연결을 지원하는 시스템 조정에 관한 글로벌 논의를 개최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ICANN86은 2018년 바르셀로나 회의 이후 스페인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ICANN 공개회의다. 이번 회의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되며 현장 및 원격 참여가 모두 가능하다. 현장 참가 등록은 현재 진행 중이며 2026년 6월 7일 일요일 마감된다. 원격 등록은 회의 종료 시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과 등록 방법은 ICANN86 회의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CANN 소개 ICANN의 사명은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통합된 글로벌 인터넷 환경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에게 연결하려면 컴퓨터나 기타 기기에 이름 또는 숫자로 된 주소를 입력해야 한다. 이 주소는 컴퓨터들이 서로를 정확히 찾을 수 있도록 고유해야 한다. ICANN은 이 고유 식별자를 전 세계적으로 조정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ICANN은 1998년 전 세계 참가자 커뮤니티와 함께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설립됐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88222/ICANN86_Policy_Forum_Logo.jpg?p=medium600

2026.05.28 20:10글로벌뉴스

독일 머크, 비바시스템즈 'Veeva Vault CRM' 글로벌 도입 결정

부제목 1: 제약•바이오 특화 에이전틱 CRM으로 미래 커머셜 기반 구축 부제목 2: 에이전틱 AI 및 강력한 고객 중심성으로 데이터 연결성 및 운영 유연성 확보 배포일시: 2026년 5월 28일(목) 즉시 배포 가능 서울, 대한민국 2026년 5월 28일 /PRNewswire/ -- 생명과학 산업을 위한 클라우드 선도 기업 비바시스템즈 (Veeva Systems, 이하 비바)는 오늘 독일 다름슈타트 머크 (Merck KGaA, 이하 독일 머크)사가 전 세계의 사업장에 자사의 "Veeva Vault CRM"을 전격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마이클 모츠(Michael Motz) 머크 헬스케어 부문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우리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혁신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비바와의 협력을 이어가게 되었다"라며, "Veeva Vault는 머크의 광범위한 데이터 기반 에코시스템에 유기적으로 통합되어 부서 간 일관된 프로세스와 데이터 연결성을 지원하는 동시에, 향후 운영 모델 변화를 지원하는 유연성까지 제공한다"라고 이번 도입의 의의를 밝혔다. 크리스 무어(Chris Moore) 비바 유럽 사장은 "독일 머크는 수백만 명의 환자들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복잡한 질환의 치료제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선도적인 과학기술 기업이다"라며, "워크플로우에 직접 내장된 에이전틱 AI와 강력한 고객 중심성을 지원하는 Vault CRM을 통해 독일 머크의 헬스케어 비즈니스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지속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Vault CRM"은 커머셜 비즈니스 실행력의 기반을 제공하는 "Veeva Vault CRM Suite"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요소다. 특히 "Veeva AI for Vault CRM"은 커머셜 비즈니스 효율성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독일 머크, 비바시스템즈 'Veeva Vault CRM' 글로벌 도입 결정 비바시스템즈 (Veeva Systems) 소개 비바시스템즈(Veeva Systems)는 소프트웨어, 데이터 및 비즈니스 컨설팅을 통해 생명과학 산업을 위한 클라우드를 제공합니다. 혁신, 제품 우수성 및 고객 성공에 전념하며, Veeva는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기업부터 신흥 바이오테크에 이르는 1,500개 이상의 고객사를 지원합니다. 공익 기업(Public Benefit Corporation)으로써 고객, 직원, 주주, 그리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을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의 이익 균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veeva.com/kr에서 확인하십시오. 미래 전망 관련 진술 (Forward-Looking Statements) 본 보도자료에는 비바(Veeva)의 제품 및 서비스, 제품 및 서비스 사용으로 예상되는 결과 또는 혜택에 관한 미래예측진술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러한 진술은 회사의 현재 기대치를 기반으로 한 것입니다. 실제 결과는 이 보도자료에 기술된 내용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으며, 회사는 이러한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가 없습니다. 2026년 1월 31일로 마감된 기간에 제출된 10-K 폼에 공개된 위험과 불확실성을 포함하여 당사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많은 위험이 존재하며, 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당사 사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 요약은 33페이지와 34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후 SEC 제출 서류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sec.gov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2026.05.28 20:10글로벌뉴스

Axi, 상 받은 펀딩 트레이딩 프로그램과 맨체스터 시티 파트너십 앞세워 케이프타운 FMAS:26 참가

시드니, 2026년 5월 28일 /PRNewswire/ -- 전 세계 100여 국가에서 트레이더를 상대로 서비스하는 글로벌 FX 및 CFD 브로커 Axi가 2026년 5월 26~2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Cape Town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re)에서 열린 파이낸스 매그네이츠 아프리카 서밋(Finance Magnates Africa Summit, FMAS:26)에 참가했다. 아프리카는 개인 트레이딩 시장이 눈에 띄게 급성장하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모바일 중심 트레이더들이 대륙 전역에서 CFD와 외환거래 참여 확대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FMAS:26이 Axi에게는 업계를 선도하는 서비스를 선보인 무대가 됐다. Axi 부스의 핵심은 회사에서 만든, 수상 경력에 빛나는 프로그램 Axi Select였다. 이 프로그램은 2025 ADVFN 국제 금융 어워즈(ADVFN International Financial Awards 2025)에서 최우수 펀딩 트레이더 프로그램(Best Funded Trader Program)으로 선정된 바 있다*. Axi Select는 유망 트레이더들에게 최대 미화 100만 달러 규모로 자금을 지원하며 등록 수수료 없이 최대 80%의 수익 배분 혜택을 하고 있다. Axi는 FMAS:25에서 거둔 성공에 힘입어 이번 FMAS:26에서는 더욱 확대된 서비스를 선보였다. 방문객과 파트너들은 39번 부스에서 Axi Select와 함께 회사의 소개 브로커(Introducing Broker) 및 제휴(Affiliate) 프로그램도 확인할 수 있었다. Axi Select는 AxiTrader LLC 고객에게만 제공된다. 그레그 루빈(Greg Rubin) Axi Select 책임자는 "아프리카의 트레이딩 커뮤니티는 세계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원대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다. FMAS:26은 업계 최고의 펀딩 트레이딩 프로그램인 Axi Select가 더 큰 성장을 준비하는 트레이더들에게 어떤 서비스를 해 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자리였다. 당사는 단순히 행사에 참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최고 트레이더들을 실제 자금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고 말했다. Axi는 FMAS:26에서 부스만 운영하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 구단 맨체스터 시티(Manchester City)와의 파트너십도 현장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됐다. 행사장에는 공식 구단 기념품과 마스코트가 등장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과 한정판 굿즈를 나눠줬다. Axi는 라리가 구단 지로나 FC(Girona FC), 브라질 클럽 에스포르치 클루비 바이아(Esporte Clube Bahia)와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이자 맨체스터 시티 수비수 존 스톤스(John Stones)가 Axi의 공식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다. Axi의 FMAS:26 참가는 회사의 핵심 철학, 즉 트레이더들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요구사항을 듣고, 성장할 준비가 된 이들을 적극 지원한다는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Axi 소개 Axi는 전 세계 100여 국가 트레이더들에게 서비스하는 글로벌 온라인 FX 및 CFD 브랜드다. Axi는 파이낸스 매그네이츠 어워즈에서 2025 글로벌 최고 혁신 브로커로 선정됐으며*, 트레이딩 기술, 교육, Axi Select를 포함한 성과 중심 프로그램을 결합해 수준 별로 트레이더를 지원하고 있다. Axi는 외환(Forex), 주식(Shares), 금(Gold), 원유(Oil), 커피(Coffee), 암호화폐(Crypto) 등 다양한 CFD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미디어 문의: mediaenquiries@axi.com | 자세한 정보: axi.com/int *Axi 그룹 계열사가 받은 상이다. Axi Select 프로그램은 AxiTrader LLC 고객에게만 제공된다. 장외파생상품(OTC derivatives)은 높은 투자 손실 위험이 있다. 본 콘텐츠는 일부 지역에서는 제공되지 않을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비스 약관(Terms of Service)을 참조하면 된다. 일반 거래 수수료 및 최소 예치금이 적용된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918418/5958496/AXI_logo.jpg?p=medium600

2026.05.28 19:10글로벌뉴스

2026 쇼상 수상자 발표

홍콩 2026년 5월 28일 /PRNewswire/ -- 쇼 천문학상(The Shaw Prize in Astronomy) 수상자는 다음 두 사람이다. 노모토 겐이치(Ken'ichi Nomoto)일본 도쿄대학교 카블리 우주물리수학연구소(Kavli Institute for the Physics and Mathematics of the Universe) 명예교수 겸 방문 선임과학자 스탠퍼드 우슬리(Stanford Woosley)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산타크루즈 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Cruz)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교수 항성 폭발과 원소 기원에 관한 연구 공로를 인정받았다. 쇼 생명과학•의학상(The Shaw Prize in Life Science and Medicine) 수상자는 다음 세 사람이다. 안 드장(Anne Dejean)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Institut Pasteur) 명예교수 위그 드 테(Hugues de Thé)프랑스 콜레주 드 프랑스(Collège de France) 세포•분자 종양학 교수 겸 석좌교수 주천(Zhu Chen)중국 상하이교통대학교 의과대학 루이진병원(Ruijin Hospital, School of Medicine, Shanghai Jiao Tong University) 교수 급성 전골수구성 백혈병의 분자•세포학적 기전을 규명하고, 치명적인 질환을 치료 가능한 암으로 바꿔 주는 시너지 기반 표적 치료법을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쇼 수리과학상(The Shaw Prize in Mathematical Sciences) 수상자는 다음 두 사람이다. 에마뉘엘 캉데스(Emmanuel Candès)미국 스탠퍼드대학교(Stanford University) 수학•통계학 바넘-사이먼스 석좌교수(The Barnum–Simons Chair in Mathematics and Statistics) 카밀로 데 렐리스(Camillo De Lellis)미국 프린스턴 고등연구소(Institute for Advanced Study) 수학대학원(School of Mathematics) IBM 폰 노이만 교수(IBM von Neumann Professor) 수학적 해석의 심층 기법을 활용해 정보이론, 신호처리 및 통계학의 응용 문제를 엄밀하게 이해하는 데 기여했으며, 기하측도론과 유체역학에서의 특이점 연구에 혁신적인 공헌을 한 점을 인정받았다. 2026년 5월 27일 수요일 홍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쇼상재단(The Shaw Prize Foundation)이 2026년 쇼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관련 정보는 홍콩 시각으로 오후 3시 30분(GMT 기준 오전 7시 30분)에 공식 웹사이트(www.shawprize.org)에 게시됐다. 쇼상은 2004년부터 매년 천문학상, 생명과학•의학상, 수리과학상 이렇게 세 부문에서 수여되고 있으며, 2027년부터는 컴퓨터과학상(Computer Science Prize)이 추가될 예정이다. 각 부문 상금은 120만 달러다. 쇼상은 올해로 23번째를 맞이했으며, 시상식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는 번역본입니다. 전문적 정확성은 공식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

2026.05.28 19:10글로벌뉴스

스푼랩스 비글루, '애니' 전용 탭 추가..."AI 콘텐츠 확대"

스푼랩스(대표 최혁재)가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 앱 내에 애니메이션 전용 탭을 추가, AI 기반 콘텐츠 라인업을 확대한다. 28일 스푼랩스에 따르면, 비글루는 AI 제작 콘텐츠를 하나의 독립적인 카테고리로 분리해 시청자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애니메이션과 실사를 아우르는 멀티 포맷 IP 운영을 고도화한다. 현재까지 비글루 전체 라이브러리 약 400편 중 AI 애니메이션만 30편에 달하며, AI 실사 드라마를 더해 라인업을 지속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비글루는 전용 탭 개설과 함께 두 편의 신규 AI 타이틀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선공개된 AI 3D 애니메이션 '마왕의 각인신부: 나를 판 약혼자에게'는 결혼식 날 가문에 의해 악마에게 제물로 바쳐졌다가 마왕의 각인을 얻고 살아 돌아온 신부의 복수를 그린 다크판타지·로맨스 작품이다. 비주얼과 연출 전반에 AI를 활용, 실사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판타지 세계관과 강렬한 캐릭터 묘사를 구현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 28일 공개된 AI 실사 드라마 '전 폭주족 총장의 아내가 되었습니다!'는 일본 시장을 겨냥한 작품이다. 폭주족·양키 문화라는 일본 특유의 서브컬처를 남자 주인공에 녹여내 강인하면서도 직진적인 매력으로 현지 로맨스 콘텐츠 수요를 공략한다. 비글루는 기존 IP의 AI 기반 2D·3D 애니메이션화와 신규 AI 실사 숏드라마 제작을 병행하며, 연내 전체 라이브러리의 30%를 AI 콘텐츠로 채운다는 계획이다. AI 제작 구조는 기존 대비 비용을 최대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추는 동시에, 다양한 장르와 포맷의 콘텐츠를 더 빠르게 공급할 수 있게 한다. 최혁재 스푼랩스 대표는 “AI는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구분을 넘어, 콘텐츠 자체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도구”라면서 “비글루는 AI 제작 역량을 앞세워 포맷·장르·시장을 가리지 않는 멀티 포맷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28 18:36백봉삼 기자

[ZD SW 투데이] 가비아·일성아이에스, 비개발자 대상 '1인 1 AI 에이전트'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가비아·일성아이에스, 비개발자 대상 '1인 1 AI 에이전트' 도입 가비아와 일성아이에스가 비개발자 임직원이 직접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설계·운영하는 '1인 1 AI 에이전트 도입' 개념검증(PoC)을 마쳤다. 의학·인사·IT·재무·영업기획 등 5개 부서 임직원이 부서별 실무 과제를 직접 설계·실습한 뒤 해커톤을 통해 결과물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비아는 AWS 기반 인프라 설계부터 데이터 연동, 해커톤 운영까지 전 과정의 기술적 지원을 맡았다. 가비아의 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AWS 기반 AI 에이전트 운영 환경이 구축됐으며,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연동으로 AI 에이전트가 사내 시스템과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개발 경험이 없는 현업 담당자도 단기간에 데이터 연결부터 AI 에이전트 구성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일성아이에스는 이번 PoC를 전사 AI 내재화의 선행 모델로 삼아 직무별 사례를 축적하고 사내 AI 활용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일 방침이다. ◆스노우플레이크, SAP 커넥트 데이서 엔터프라이즈 AI 통합 솔루션 소개 스노우플레이크가 SAP 코리아가 개최한 '데이터 및 IT 혁신을 위한 SAP 커넥트 데이'에 참가해 SAP 데이터와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을 연계한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 함재원 스노우플레이크 이사는 데이터&AI 트랙 세션에서 자율형 비즈니스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한 SAP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BDC) 통합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선 최근 정식 출시된 'SAP 스노우플레이크'와 'SAP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 커넥트 포 스노우플레이크'도 소개됐다. 'SAP 스노우플레이크'는 SAP BDC 환경에서 스노우플레이크의 마켓플레이스·애플리케이션·에이전틱 AI 등 다양한 기능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AP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 커넥트 포 스노우플레이크'는 데이터 이동·복제 없이 SAP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어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데이터 통합이 가능하다. ◆HPE, 가트너 엔터프라이즈 유무선 LAN 인프라 매직 쿼드런트 리더 선정 HPE가 가트너의 '2026 엔터프라이즈 유무선 LAN 인프라 부문 매직 쿼드런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5년 연속 '비전 완성도'와 '실행 능력' 두 영역 모두에서 최고 위치를 차지했다. 리더 사분면 선정은 이번이 20회 연속이다. HPE는 통합 AI 네이티브 플랫폼과 에이전틱 AI를 기반으로 문제 발생 전 사전 예방이 가능한 자율주행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고객은 유선·무선·WAN 환경 전반에서 자율 운영을 통해 장애 대응 티켓 감소, 운영 비용 절감, 문제 해결 시간 단축 등 효과를 거두고 있다. HPE 미스트와 HPE 아루바 센트럴 플랫폼을 하나의 자율주행 네트워크 전략 아래 결합해 운영 간소화와 사용자 경험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노타, 직무발명제도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노타가 '직무발명제도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인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2022년 직무발명제도 도입 이후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자격을 꾸준히 유지해온 노타는 임직원 발명 성과를 체계적으로 보상하고 핵심 기술 자산으로 발전시켜 온 점을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현재까지 국내외 출원·등록 기준 총 227건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노타의 주요 특허 기술은 AI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와 VLM 기반 영상 관제 솔루션 'NVA'에 적용돼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넷츠프레소는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 AI 모델을 빠르게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NVA는 산업 현장과 지능형 교통 체계(ITS) 분야에서 상황 인지·분석 기술로 쓰인다. 노타는 앞으로 AI 모델 최적화·온디바이스 AI·지능형 영상 관제 등 핵심 사업 영역에서 글로벌 지식재산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 AI 혁신 컨퍼런스 개최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다음 달 24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딜로이트 커넥트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 'AI로 잇고, 혁신으로 전환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로, 엔비디아·구글·SAP·AWS·어도비 등 글로벌 빅테크 파트너사와 국내 주요 기업 C레벨 및 임원진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업의 AI 중심 경영 전환 전략과 실행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C-스위트 조찬 네트워킹, 키노트 세션(오전), 개별 세션(오후)으로 구성된다. 조찬 네트워킹에선 딜로이트 글로벌 AI 리더 니틴 미탈과 글로벌 퓨처 오브 워크 리더 니콜 윌리엄스가 글로벌 AI 전략과 미래 업무 환경 변화를 논의한다. 키노트 세션은 KT·LG AI연구원의 현업 AI 도입 전략 발표와 함께 삼성전자, 한국앤컴퍼니의 실제 AI 프로젝트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세일즈포스,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코리아 2026 개최 세일즈포스가 다음 달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연례 AI 에이전트 컨퍼런스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 50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비전을 주제로, 박세진 세일즈포스 코리아 대표와 메리앤 파텔 에이전트포스 세일즈 CPO가 기조연설에 나선다. 포스코와 무신사도 연사로 참여해 AI·데이터 기반 혁신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기조연설 이후 10개 트랙에서 50개 이상 직무·산업별 세션이 운영되며 CJ올리브영·KB국민은행·LG CNS·크래프톤 등 다양한 기업들이 AI 에이전트 도입 경험을 소개한다. 현장에는 에이전트포스·태블로·슬랙 등 주요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더 에이전틱 오피스' 체험존과 30개 이상 전문가 네트워킹 부스도 마련된다. ◆셀렉트스타, 'AI 이그나이트' 행사서 AI 신뢰성 검증 플랫폼 공개 셀렉트스타가 지난 26일 서울 SBA 강남 스케일업센터에서 AI 네트워킹 행사 'AI 이그나이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I기본법에 대응하는 안전한 인프라 구성법'을 주제로 미니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진성 KB국민은행 데이터·AI 엔지니어가 금융사의 AI 인프라 도입 사례와 망분리 완화 환경에서의 하이브리드 AI 아키텍처 설계 방법을 공유했다. 이어진 세션에선 전문휘 셀렉트스타 CPO가 AI 신뢰성 검증 플랫폼 '다투모 플랫폼'을 소개했다. 다투모 플랫폼은 AI 서비스 신뢰성 확보에 필요한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솔루션이다. 평가·레드티밍·옵저버빌리티 세 가지 모듈로 구성된다. AI 서비스 개발 단계부터 출시 후 운영까지 취약점 탐지, 정량·정성 평가, 성능 저하 조기 감지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2026.05.28 18:12이나연 기자

엔릿 아프리카 2026: 화웨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용 지능형 변전소 솔루션 출시

케이프타운, 남아프리카공화국 2026년 5월 28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5월 20일 아프리카 전력•수자원•에너지 산업 최대 행사인 '엔릿 아프리카 2026(Enlit Africa 2026)'에서 남부 아프리카 전력 서밋(Southern Africa Electric Power Summit)을 개최했다. '미래 전력 시스템 구축,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디지털 인텔리전스 생산성 실현(Building Future Power Systems, Unleashing Surging Digital Intelligence Productivity)'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서밋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에스콤(Eskom), 가나 BPA, 나이지리아 송전회사(TCN), 국제대전력망회의(CIGRE) 등 업계 리더와 파트너들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 화웨이는 파트너들과 함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 전력 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목표로 한 지능형 변전소 솔루션(Intelligent Substation Solution)을 공개했다. 엔릿 아프리카 2026 기조연설 세션에서 왕궈위(Wang Guoyu) 화웨이 전력 디지털화 사업부(Electric Power Digitalization BU) 부사장은 '전면적 지능화 추진, 미래 전력 시스템 구현(Advancing All Intelligence, Empowering the Future Power System)'을 주제로 연설했다. 왕 부사장은 미래 지향적 프로슈머(prosumer) 모델이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으면서 전력 시스템은 지능화로 전환되는 중대한 시점에 와 있다. 통신, 디지털화, 인공지능(AI)이 전력 시스템의 핵심을 바꿔 놓고 있으며, AI와 디지털 기술은 발전, 송전, 배전에 이르는 전력 가치사슬 전반을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이다. 화웨이는 최첨단 AI 역량과 신뢰할 수 있는 통신 기술을 전력 산업 현장에 지속적으로 적용해 아프리카 전력 공기업들이 새로운 지능화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밋 기간에 화웨이는 CIGRE 및 주하이 유니텍 파워 테크놀로지(Zhuhai Unitech Power Technology Co., Ltd.)와 협력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용 지능형 변전소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는 파트너십을 통해 아프리카 전역의 지능형 변전소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겠다는 화웨이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여러 아프리카 전력 공기업 관계자들도 이번 솔루션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다. 한 관계자는 "이 솔루션은 지능형 영상, AI 알고리즘, 보안 무선 네트워크를 통합해 모니터링, 점검, 계량기 판독, 분석이라는 네 가지 핵심 수작업 업무를 지능형 자동화로 대체해 준다"며 "변전소 운영•유지보수(O&M) 인력이 전체 설비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점검 시간은 수일에서 수분 단위로 단축됐고, 운영•유지보수 인건비는 70% 절감됐다. 화웨이와의 협력을 통해 처음으로 송전망에 포괄적인 디지털 감지 기능을 도입해 사후 복구 중심 체계에서 사전 경고 중심 체계로의 전환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서밋 이후 화웨이는 CIGRE 및 450MHz 얼라이언스(450 MHz Alliance)와 함께 전용 무선망 및 전력 통신망에 관한 원탁회의도 개최했다. 괴스타 칼너(Gösta Kallner) 450MHz 얼라이언스 회장은 450MHz 대역 기반의 전력 공기업 전용 무선망은 광범위한 커버리지, 다양한 생태계, 미래 대응형 진화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력망 운영을 보장하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 CIGRE 관계자 역시 국제 표준화 관점에서 통합 기술 프레임워크 구축과 글로벌 우수 사례 공유가 전력망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중요하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모두 새로운 전력 시스템 구축과 아프리카의 지속 가능한 전력 발전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어디서나 연결 가능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전력 통신 기반 구축이 필수라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자세한 내용: https://e.huawei.com/en/industries/grid/transmission-transformation-communication-network/smart-substation

2026.05.28 18:10글로벌뉴스

알리바바닷컴, 에이전틱 AI 비즈니스 팀 'Accio Work' 국내 출시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중소기업이 기업 수준의 운영 역량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러그 앤 플레이형 AI 에이전트 팀 총상금 2억 원 규모의 AI 기반 스타트업 경진대회 'CoCreate Pitch 2026' 한국 부문도 함께 공개 대한민국 서울, 2026년 5월 28일 /PRNewswire/ -- 글로벌 B2B 커머스 플랫폼 알리바바닷컴(Alibaba.com)이 중소기업(SME)을 위한 에이전틱 AI 비즈니스 팀 'Accio Work'를 국내에 공식 출시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Accio Work 기반의 AI 스타트업 경진대회 'CoCreate Pitch 2026'도 공개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상금 2억 원 규모의 한국 부문이 별도로 운영된다. 알리바바닷컴, Accio Work 국내 공식 출시 기자간담회 Accio Work는 시장 조사, 상품 기획, 소싱, 가격 협상, 상품 등록, 글로벌 마케팅, 스토어 운영 등 비즈니스 전 과정에서 필요한 업무를 AI 에이전트가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존의 질의응답형 AI를 넘어 사용자의 지시를 실제 실행 가능한 업무로 전환하고 자율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션 양(Shawn Yang) 알리바바닷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총괄 본부장은 "글로벌 무역 환경에서 AI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라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바꾸고 있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며, "Accio Work는 중소기업과 1인 창업자들이 규모 있는 기업 수준의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고 말했다. 어시스턴트에서 에이전트로… 비즈니스 운영 방식의 전환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중소기업들은 일반적으로 높은 적응 및 학습 부담, 전문 인력 부족, 과도한 운영 업무라는 세 가지 과제에 직면해 있다. 언어와 규제, 세무 체계가 국가마다 다른 글로벌 무역 환경은 바이어와 셀러 모두에게 높은 진입 장벽으로 작용한다. 여기에 숙련된 B2B 무역 인력 부족과 공급망 전반에 걸친 반복적인 수작업 업무까지 더해지면서 많은 중소기업들이 운영상의 과부하도 겪고 있다. Accio Work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략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복잡한 무역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장 진입 및 카테고리 전략 수립 과정에서 전문가 수준의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한 24시간 운영되는 AI 에이전트 시스템을 통해 추가 인력 확충 없이도 확장 가능한 업무 지원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복적인 운영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기업은 공급업체 협상이나 실시간 리스크 관리와 같은 고부가가치 의사결정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 제임스 장(James Zhang) 알리바바닷컴 글로벌 셀러 제품 및 서비스 겸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바이어 성장 부문 총괄은 "Accio Work는 업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진행하고, 보다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보다 스마트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진정한 플러그 앤 플레이형 AI 팀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며 "이로써 기업들이 더 빠르게 사업을 시작하고, 더 현명한 의사결정을 내리며, 24시간 운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소규모 팀의 글로벌 경쟁 방식 자체를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인프라와 높은 수출 경쟁력을 갖춘 시장으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AI 기반 비즈니스 도구와 글로벌 거래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알리바바닷컴은 2025년 7월 국내에 무역 안전 결제 서비스 'Trade Assurance'를 도입한 이후 시장 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플랫폼에 신규 입점한 국내 수출기업 수는 전년 대비 18% 증가했으며, 한국 셀러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바이어 문의도 128% 급증해 한국 제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 확대를 보여줬다. 마르코 양(Marco Yang) 알리바바닷컴 코리아 지사장은 "글로벌 바이어 문의 증가는 한국 제품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높은 수요를 보여준다"며 "알리바바닷컴은 단순히 수출기업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 기업들이 바이어를 보다 빠르게 발굴하고, 상품 등록과 운영 업무를 효율화하며, 증가하는 문의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Accio Work는 이러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설계된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제품 기반 스타트업 경진대회 CoCreate Pitch 2026 알리바바닷컴은 이번 출시와 함께 'CoCreate Pitch 2026' 한국 부문 개최 계획도 발표했다. Accio Work 기반으로 운영되는 CoCreate Pitch는 제품 중심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AI 기반 스타트업 경진대회다. 한국 부문은 일반 중소기업(General SMEs), 0-to-1 스타트업, 학생(Student) 등 세 개 트랙으로 운영되며, 총상금은 2억 원 규모다. 한국 결선은 오는 2026년 8월 25일 서울에서 개최되며, 우승팀에게는 미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CoCreate 2026' 서밋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현재 진행 중이며, 접수는 2026년 7월 2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AlibabaCoCreate.com/pitch)를 통해 가능하다. 알리바바닷컴(Alibaba.com) 소개 알리바바닷컴은 1999년 설립된 글로벌 선도 B2B 커머스 플랫폼이다.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와 지역의 바이어와 판매자를 위한 전방위적 대외 무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이 제품을 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바이어가 새로운 상품을 발굴하고 공급업체를 찾고 효율적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알리바바닷컴은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디지털 커머스 그룹(AIDC) 산하의 사업부이다.

2026.05.28 18:10글로벌뉴스

'中 AI' 미니맥스, 신모델 출시 앞두고 매출 2배 '껑충'…비결은?

중국 대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미니맥스(MiniMax)가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 출시를 앞두고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최근 두 달 만에 연간 환산 매출이 두 배 이상 급증하는 등 중국 생성형 AI 시장의 주도권 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모습이다. 2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니맥스의 공동 창업자이자 사장인 윤예이(Yun Yeyi)는 홍콩에서 열린 'UBS 아시안 인베스트먼트 컨퍼런스'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경영 성과를 공개했다. 미니맥스의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은 지난 3월 중순 선보인 고성능 AI 모델 'M2.7'이다. M2.7 출시 이후 미래 매출 지표인 연간 반복 매출(ARR)은 회사 자체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특히 기업용(B2B) AI 서비스 부문의 성장세가 매섭다. 미니맥스의 B2B 고객 수는 6개월 전과 비교해 5배 이상 늘어나며 최근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 같은 B2B 수요 확대는 미니맥스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졌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AI 네이티브 앱 등 소비자용(B2C) 제품과 기업용 서비스의 매출 비중은 70 대 30 수준이었으나, 현재는 50 대 50으로 균형을 잡았다. 윤 사장은 "M2.7 모델의 흥행으로 대기업 고객 유입이 늘면서 올해 매출총이익률(Gross Profit Margin)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미니맥스는 조만간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인 'M3'를 출시해 성장 모멘텀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M3는 미니맥스가 선보이는 최초의 '오픈소스 네이티브' 멀티모달 모델(텍스트·이미지·음성 등을 동시에 처리하는 AI)'이다. 현재 상하이에 본사를 둔 미니맥스는 딥시크(DeepSeek), 문샷 AI(Moonshot AI), 지푸(Zhipu AI) 등과 함께 중국 생성형 AI 시장을 이끄는 주요 스타트업으로 꼽힌다. 지난 1월 홍콩 증시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미니맥스는 중국 본토 투자자들이 거래할 수 있는 교차 거래 프로그램 편입 후보로도 거론된다. 그러나 이들이 마주한 시장 상황이 마냥 낙관적인 것만은 아니다. 미국 빅테크와의 기술 격차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중국 내부의 '단가 인하' 치킨게임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어서다. 경쟁사인 딥시크는 지난달 신제품 'V4'를 출시하며 서비스 가격을 영구적으로 75% 인하하겠다고 선언하며 시장 흔들기에 나선 바 있다. 자본 조달과 오는 7월 보호예수(락업) 해제에 따른 오버행(잠재적 과잉 물량) 리스크도 상존한다. 하지만 미니맥스는 독자적인 AI 모델 기술 고도화에 자원을 집중해 글로벌 거대언어모델(LLM) 시장에서 정면 승부를 벌이겠다는 전략이다. 윤 사장은 "우리는 대부분의 리소스와 비용을 모델 레이어에 쏟아붓고 있다"며 "미니맥스에게는 기술 그 자체, 즉 AI 모델이 곧 핵심 제품"이라고 말했다.

2026.05.28 18:06장유미 기자

피그마, 캔버스에 AI 에이전트 심다…디자인 협업 자동화 구현

피그마가 제품 기획부터 시안 제작, 코드 전환까지 이어지는 디자인 워크플로 자동화 기반을 확장했다. 피그마는 '피그마 디자인' 안에서 작동하는 제품 디자인 특화 AI 에이전트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에이전트는 멀티플레이어 캔버스에 내장돼 팀의 디자인 시스템과 작업 맥락을 이해하며 디자이너와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에이전트는 컴포넌트와 디자인 시스템 로직, 팀 작업 기준 바탕으로 디자인 레이어 생성과 수정, 반복 작업 자동화를 지원한다. 제품 디자이너는 이 에이전트를 활용해 무한 캔버스 위에서 여러 방향의 디자인을 빠르게 탐색할 수 있다. 작업 흐름을 벗어나지 않고 실시간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초기 아이디어 검토와 시안 고도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에이전트는 자연어 기반으로 작동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제품 관리자와 엔지니어, 마케터처럼 전문 디자인 경험이 많지 않은 구성원도 디자인 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피그마는 이번 에이전트가 파인튜닝된 AI 모델을 기반으로 작동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모델은 제품 디자인 개념과 패턴, 피그마 특화 사용 사례를 이해하도록 학습됐다. 에이전트는 기존 디자인 시스템과 캔버스 대화, 작업 컨텍스트도 연결된다. 이를 통해 컴포넌트 설정과 레이아웃 수정, 대량 편집 같은 작업을 품질 저하 없이 자동화할 수 있다. 피그마는 이번 기능을 기존 AI 워크플로와도 연결했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피그마 디자인에서 에이전트와 디자인 레이어를 수정한 뒤 이를 피그마 메이크로 가져갈 수 있다. 또 이를 코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바꾸고 인터랙션을 테스트할 수 있다. 여기에 피그마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서버도 함께 활용된다. 이를 통해 서드파티 코딩 에이전트와 연동하면서도 핵심 디자인 맥락을 유지한 결과물을 개발이 가능하다. 피그마 에이전트는 현재 베타로 제공된다. 향후 몇 주에 걸쳐 유료 플랜 사용자를 대상으로 피그마 디자인 안에 순차 배포될 예정이다. 베타 기간에는 AI 크레딧이 차감되지 않는다. 로레다나 크리산 피그마 최고디자인책임자(CDO)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점점 쉬워질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것은 방향성을 정하는 일"이라며 "우리 에이전트는 디자이너 창의성을 지원하는 도구"라고 밝혔다.

2026.05.28 18:02김미정 기자

[현장] 세계 첫 피지컬 AI 패션쇼…"인간과 로봇의 공존을 입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세계 최초 피지컬 AI 패션쇼를 열고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8일 서울 강동구 갤럭시 로봇 파크에서 '마하33(MACH 33) : 피지컬 AI 패션쇼'를 개최했다. 이번 패션쇼는 로봇 기술 시연이나 일회성 퍼포먼스를 넘어 인간의 철학과 감성을 피지컬 AI에 투영한 새로운 형태의 미래형 런웨이로 꾸며졌다. 우주 향한 '마하33'에 담은 공존 메시지 이날 패션쇼에선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론칭한 로봇 패션 브랜드 '마하 33(MACH 33)'이 소개됐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브랜드명 '마하33'에 인간이 지구를 벗어나 우주로 진출하는 데 필요한 최소 속도라는 의미를 담았다"며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며 이 브랜드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브랜드명을 소개했다. 물리적 한계를 넘어 우주로 향하듯 인간과 로봇이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상징한다. 이어 "언젠가는 누구나 핸드폰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것처럼 로봇과 함께하는 세상이 올 것"이라며 "사람이 로봇의 패션을 따라 입고, 로봇이 사람의 옷을 입으며 자신만의 패션을 공유하는 미래가 곧 올 거라 믿는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하33의 첫 타겟은 어린이로 설정됐다. 빠르면 올해 연말 안에 실제 판매 및 론칭을 준비 중이다. 최 대표는 "어린아이들이 본인의 로봇과 함께 걸어 다니고 춤을 추며 패션을 공유할 때 분명히 감성이 공유될 것"이라며 "로봇이 가진 따뜻함을 아이들은 분명히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랑, 행복, 가족… 10가지 철학 담은 로봇 의상 이번 쇼에서 선보인 의상은 총 10벌이다. 사랑, 행복, 꿈, 사상, 가족, 무한, 초인류, 마하, 사람, 우주 등 갤럭시코퍼레이션의 10가지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무대 위에서는 의상을 착용한 모델과 10대의 로봇이 스스로 움직이며 춤을 추는 자동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안무가의 움직임을 로봇에 입혀 차가운 금속의 로봇이 인간 고유의 가치인 사랑과 행복을 실현하는 상상력을 콘텐츠로 시각화했다는 설명이다. 패션쇼 외에도 사람이 로봇을 직접 조종해 경쟁하는 '로봇 킥복싱' 대회도 함께 열렸다. 수십 번의 시행착오 끝에 완성된 '공학적 로봇 패션' 최 대표는 로봇에 맞춘 의상을 제작하기 위해 사람과 다른 구조와 배터리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학적 보안 설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로봇은 사람과 체형이 다르고 내장된 배터리가 있다"며 "의상이 배터리 부위를 가리면 발열 속도가 빨라져 80도 이상을 넘어가게 되고 결국 로봇이 멈춰버린다"고 설명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수십 번의 반복 테스트 끝에 로봇이 과열되어 멈추는 현상을 방지하는 공학적 의상을 구현해 내는 데 성공했다. 약 6~7개월 동안 본질적인 고민을 거듭하며 준비한 결과물이다. 최용호 대표는 "우리가 고민하는 AI의 미래는 피지컬 AI를 넘어선 '감성 AI(Emotional AI)'에 있다"며 "로봇도 사람처럼 마음이 따뜻하고 서로 다 개성을 가진 채 사랑까지 나누는 세상이 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마하33은 'AI를 두려워할 것인가, 공존할 것인가'에 대한 갤럭시의 답"이라며 "우리는 단순히 기술을 만드는 기업이 아니라 인간과 기술이 가장 아름답게 공존하는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05.28 17:55남혁우 기자

"검증 시간 단축"…헥사곤, '엔씨시뮬' 최신 버전 출시

헥사곤이 장시간·복잡한 가공 공정에서도 주요 작업 상태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을 공개했다. 헥사곤은 수치제어 프로그램 검증·시뮬레이션·최적화 솔루션 '엔씨시뮬' 최신 버전을 출시하고 '선택적 시뮬레이션' 기능을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치제어 프로그램은 공작기계에 공구 이동 위치와 속도, 가공 순서 등을 지시하는 제조 현장 작업 명령서다. 이 프로그램을 사전에 검증하면 고가 장비의 충돌이나 소재 손상을 줄이고 실제 가공 전 오류를 확인할 수 있다. 엔씨시뮬은 단일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G코드 검증과 컴퓨터수치제어 시뮬레이션, 최적화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제조업체는 이를 통해 수치제어 프로그램을 사전에 검증하고 고가 장비에서 위험 부담이 크거나 시간이 많이 걸리는 테스트 가공 작업을 줄일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선택적 시뮬레이션 기능은 장시간·복잡한 가공 프로그램을 빠르게 검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기능은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잔여 소재 미리보기'를 활용해 수치제어 디코딩 단계에서 중간 소재 모델을 생성하고 프로그램 진행 과정에서 공작물 상태 변화를 조기에 확인하게 한다. 헥사곤은 고부가가치 가공 환경에서 한 프로그램에 수십 시간의 장비 가동 시간과 여러 공정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런 환경에서는 생산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주요 공정을 정밀하게 검토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미국의 한 글로벌 스포츠웨어 기업이 장주기 금형 가공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진행한 고객 테스트에서는 성능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기존에는 47시간 가공 사이클 프로그램에서 원하는 공정을 확인하기 위해 48분 동안 순차 시뮬레이션을 해야 했지만 선택적 시뮬레이션 기능을 활용하면 잔여 소재 미리보기를 2분 이내에 생성할 수 있었다. 프로그래머는 이 기능으로 공정 단계별 공작물 상태를 확인하고 문제가 예상되는 지점을 더 이른 단계에서 찾을 수 있다. 집중 검토가 필요한 공정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초기 검토와 반복 작업 효율도 높일 수 있다. 최종 검증 단계에서는 기존 전체 수치제어 코드 시뮬레이션이 유지된다. 충돌 감지와 소재 제거 정확도를 포함한 전체 시뮬레이션은 프로그램을 실제 장비에 적용하기 전 최종 검증 기준으로 활용된다. 재스퍼 샌더스 헥사곤 생산소프트웨어 사업부 엔씨시뮬 제품 매니저는 "엔씨시뮬 핵심 가치는 언제나 시뮬레이션 정확도에 있으며, 이번 업데이트 이후에도 그 점은 변함이 없다"며 "선택적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프로그래머는 복잡한 프로그램을 보다 유연하게 검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6.05.28 17:53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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