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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기후 인공지능(AI) 글로벌 테크포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79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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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요, 대만 2선 OSAT 업체로 확산"

인공지능(AI) 낙수효과로 2군 반도체 후공정 업체(OSAT)가 수혜를 입고 있다. 그동안 첨단 반도체 패키징은 TSMC와 ASE가 장악했으나, 수요 폭증으로 대만 시거드 등 2선 업체도 수요가 늘었다. 21일 대만 공상시보에 따르면 ASE 등 첨단 패키징 라인이 완전가동 수준을 유지하면서 일부 물량이 시거드·KYEC·그레이텍·칩본드·아덴텍 등 2군 후공정 업체로 흘러가고 있다. TSMC는 '칩 온 웨이퍼 온 서브스트레이트(CoWoS)'라 불리는 패키징 기술로 엔비디아, AMD, 구글 등의 첨단 반도체를 생산하며 시장을 독식하고 있다. TSMC만으론 물량 감당이 어려워지면서 ASE가 CoWoS 공정에서 파생되는 외주 패키징 물량을 소화하고 있다. 그래도 공급이 부족해 중소 패키징 업체들에도 수혜가 돌아가고 있다고 공상시보는 설명했다. 첨단 패키징 풀가동에 '후방 이전' 첨단 패키징 라인이 풀가동하면서 본래 대형 업체가 담당하던 성숙 공정 제품과 주변 응용 분야 일부가 다른 후공정 업체로 넘어가고 있다. AI 수요가 후방으로 확산했다. 지난 2년간 후공정 업체 가운데 사실상 ASE만 첨단 패키징 공급망에 진입했다. 매체는 "파워텍은 연구개발 속도가 뒤처지지는 않았지만 뚜렷한 실적 기여가 없었다"며 "다수의 전통 후공정 업체는 소비가전과 산업·차량용 제품을 주요 매출원으로 삼아 AI 산업과 연결고리가 제한적이다"고 설명했다. 올해 분위기가 달라졌다. AI 서버, 네트워크 통신, 고속 전송, 전력 관리 관련 칩 출하가 늘면서 여러 2군 후공정 업체가 AI 공급망에 진입하기 시작했다. 공상시보는 "이들이 AI 관련 제품의 매출 비중을 끌어올리며 새로운 기회를 노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KYEC, 시거드, 그레이텍, 칩본드, 아덴텍 등 후공정 업체의 영업 모멘텀이 당초 예상을 웃돌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AI 관련 테스트·패키징 수요가 늘어난 데다, 대형 후공정 업체의 생산능력 배분 조정으로 더 많은 주문이 다른 업체로 옮겨간 영향 때문이다. 공상시보는 "기관 투자자들은 이를 단기적 주문 이전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해석한다"며 "AI 산업 규모가 계속 커지고, 전체 패키징 수요가 함께 성장하면서 나타난 것으로 분석한다"고 전했다. 하나마이크론, 국내외 고객사 3곳과 연구개발 공상시보가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국내 하나마이크론도 첨단 패키징 시장에서 기회를 찾고 있다. 하나마이크론은 현재 국내 고객사 2곳, 북미 고객사 1곳과 손잡고 2.5D 패키징을 개발하고 있다. 관련 패키징 파일럿 라인도 이미 구축했다. 2.5D 패키징은 첨단 패키징 공정 중 하나로, 인터포저로 칩 간 데이터 전송속도를 끌어올린다.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등이 이 공정을 거친다. 하나마이크론은 차세대 광 패키징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공동패키징광학(CPO)' 공정을 개발 중이다. CPO는 빛(광신호)을 활용해 칩 간 데이터 이동속도를 높이는 기술이다. AI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전력 소모와 통신 병목을 해소할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06.21 09:00진운용 기자

CGTN: 중국과 미얀마, 전방위적 실무 협력 심화에 합의

베이징 2026년 6월 20일 /PRNewswire/ -- 양국 관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 미얀마 대통령이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첫 중국 국빈 방문을 마쳤다. 이번 방문은 이웃 국가인 양국 간 심층적이고 다분야에 걸친 실무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은 베이징에 있는 중국철도건설공사(China Railway Construction Corporation Limited)를 방문하고 중국 수도에서 푸싱(Fuxing) 고속열차를 타고 상하이로 이동하며 중국의 발전 성과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중국과의 실질적인 인프라 협력을 더욱 확대하려는 미얀마의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성과가 풍성했던 이번 방문 기간 양국은 일련의 협력 협정을 체결하며 오랜 '파욱포(pauk-phaw)' 우의를 공고히 했다. 화요일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국이 미얀마와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정치적 우호와 상호 신뢰, 상생 발전, 안보 협력, 인적 교류를 바탕으로 한 중국-미얀마 운명공동체를 공동 구축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수년 동안 중국은 미얀마의 최대 교역 상대국이자 최대 수입국, 가장 중요한 투자국의 지위 유지해 왔다. 2025년 양국 교역액은 전년 대비 19.1% 증가한 미화 194억 달러를 기록했다. 뚜렷한 구조적 상호 보완성을 자랑하는 무역 환경 속에서 중국은 미얀마에 전기기계 장비와 차량을 수출하고, 미얀마로부터 고품질 농산물과 광물 자원을 수입하며 상호 이익이 되는 안정적인 산업 및 무역 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일대일로(Belt and Road) 협력의 핵심 상징인 중국-미얀마 경제회랑(China-Myanmar Economic Corridor)은 빠른 발전 단계에 진입했다. 신양곤시티(New Yangon City), 짜욱퓨 경제특구(Kyaukphyu Special Economic Zone), 중국-미얀마 철도(China-Myanmar Railway) 등 대표 프로젝트들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며 경제회랑 건설을 위한 견고한 틀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주요 연결성 프로젝트는 미얀마의 산업 고도화를 효과적으로 견인하고 현지 민생을 개선했으며, 국경 간 경제 통합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었다. 화요일 회담에서 시 주석은 중국-미얀마 경제회랑이 일대일로 협력의 대표 프로젝트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양국이 안전과 안보를 보장하는 토대 위에서 주요 프로젝트 건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미얀마의 경제 성장과 민생 개선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이어 중국이 더 많은 '작지만 아름다운(small and beautiful)'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양국 간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의 이야기를 함께 전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과 미얀마는 화요일 양국 국민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양국 간 운명공동체 구축을 가속하는 내용의 장문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양국 관계의 깊이와 폭을 보여주듯, 양측은 교통, 과학기술, 지식재산권, 인적자원 개발, 공중보건, 미디어를 포괄하는 다수의 협력 문서에 서명했다. 방문 기간에는 국경 간 범죄 활동에 대응하기 위한 양자 및 다자 법 집행 협력도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중국과 미얀마는 통신 및 사이버 사기 방지를 위한 국제 연맹 설립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최근 몇 달 동안 중국과 미얀마는 공동 법 집행 공조를 통해 미얀마 북부의 통신 사기 범죄 조직을 단속했으며, 국경 지역의 평화와 안정, 양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효과적으로 수호했다. 회담에서 시 주석은 양국이 온라인 도박, 통신 사기, 마약 밀매를 포함한 범죄 활동을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양국 국민의 이익과 안전을 전면적으로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은 미얀마가 중국과 긴밀히 협력해 온라인 도박과 통신 사기를 단호히 대처하고 국경 지역의 안보와 안정을 지킬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취젠원(Qu Jianwen) 윈난성 동남아시아연구협회(Yunnan Province Association for Southeast Asian Studies) 회장은 미얀마 대통령의 이번 중국 방문이 양국 협력의 건전하고 성장하는 추진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고 기고했다. https://news.cgtn.com/news/2026-06-19/China-Myanmar-agree-to-deepen-pragmatic-cooperation-across-the-board-1O64ed6YbYI/p.html

2026.06.21 00:10글로벌뉴스

메모리 시장, 올해 4배 성장 전망...AI 수요가 견인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에 힘입어 올해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서버용 메모리가 전체 메모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절반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메모리 시장은 전년(360조원) 대비 4배 증가한 1500조원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가장 큰 요인은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다. 전체 메모리 제품에서 서버용 제품 비중은 지난해 37%에서 올해 56%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로 인한 수급 불균형 심화가 메모리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승세는 2027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메모리 가격이 급상승하면서 범용 D램의 기가비트(Gb) 당 가격이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상회하는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 HBM의 경우, 통상 연간 단위로 고객사와 공급량 및 가격을 논의하기 때문에 업황에 비교적 둔감하다. 다만 내년에는 HBM 가격도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공정이 더 복잡하고 제조비용이 높은 HBM도 향후 추가 가격 상승 가능성이 커서 메모리 시장의 추가 성장 여력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2026.06.20 14:00장경윤 기자

마음AI,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출범식서 기술 시연

"피지컬AI는 공장 로봇만 의미하지 않습니다. 컴퓨터 안에서 작동하던 AI가 현실로 나와 제조, 공장, 의료계, 공공 영역 등 모든 현장에 적용되는 개념으로 진화했습니다. 대한민국이 피지컬AI 글로벌 1강으로 가기 위한 도전을 하겠습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9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출범식'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특히 이날 마음AI(대표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 회장사)는 행사 시작에 앞서 진행한 기술 전시에서 리얼월드와 함께 대표 참여 기업으로 선정, 배 부총리를 비롯한 VIP들에게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시연은 마음AI 김문환 CTO가 직접 했다. 배 부총리와 정동영 통일부 장관,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술 설명을 청취하고 시연을 참관했다. 마음AI는 드론, 사족보행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온디바이스 AI 플랫폼 등을 활용해 실제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행동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국산 AI 모델과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국방, 도시안전, 물류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적용 사례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출범한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1기를 통해 산업 현장 수요와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해 왔다. 이번 2기에서는 이를 한 단계 발전시켜 'K-피지컬 AI 풀스택 확보 및 산업 현장 구축·확산을 위한 피지컬 AI 토탈 솔루션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10대 분과 체계를 ▲K-피지컬 AI 풀스택 분과 ▲버티컬 산업 브릿지 분과 ▲기반 거버넌스 분과 등 3대 핵심 대분과 체계로 재편하고, 산하 액션그룹을 중심으로 기술 개발, 실증, 사업화 과제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유태준 마음AI 대표이자 한국피지컬AI협회장은 "생성형 AI 시대의 경쟁이 모델 중심이었다면 피지컬 AI 시대의 경쟁은 현장과 행동 데이터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보유한 제조업 경쟁력과 AI 기술력을 결합해 글로벌 피지컬 AI 시장을 선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손병희 한국피지컬AI협회 표준협의회 의장(마음AI 연구소장)은 "피지컬 AI는 AI 반도체, AI 모델, 데이터, 로봇, 통신이 융합하는 국가 전략 산업"이라며 "대한민국 제조업 현장의 숙련과 경험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고 이를 AI와 로봇이 학습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피지컬 AI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피지컬AI협회는 국내 산업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협력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오는 8월 2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코스닥 3000, 코스피 1만 시대를 견인하는 피지컬AI 강국 전략'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생성형 AI 이후 국가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피지컬 AI 산업의 발전 방향과 정책 과제, 인재양성, 표준화,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주요 거점에 피지컬 AI 로봇훈련장을 구축해 휴머노이드 로봇, 사족보행 로봇, 이동형 로봇, 로봇팔 등을 활용한 실증·교육·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차세대 피지컬 AI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현장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6.06.20 09:36방은주 기자

스페이스X의 커서 인수가 드러낸 '공개시장의 힘'… 상장 통화로 AI 추격

스페이스X(SpaceX)가 AI 코딩 기업 커서(Cursor)를 전액 주식으로 인수한 거래가 공개시장의 위력을 보여주었다.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에 따르면 6월 18일, 이번 인수는 상장 기업이 자사 주식을 인수 통화로 활용해 앤트로픽(Anthropic)·오픈AI(OpenAI)와의 격차를 좁힐 수 있었다. 머스크의 우주기업 주가가 뛰면서 인수 여력도 함께 커졌다. 이번 거래의 핵심은 상장으로 확보한 주식이 강력한 인수 수단으로 작동한다는 데 있다. 비상장 기업은 현금이나 제한된 지분으로 인수해야 하지만, 상장 기업은 시장에서 평가받는 자사 주식을 통화처럼 써서 대형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다. 스페이스X는 지난 12일 나스닥 상장 직후 사흘 만에 커서를 약 600억 달러(약 92조 원) 규모의 주식 교환으로 사들이며 이 전략을 실증했다. 이번 거래는 AI 경쟁에서 모델 성능이 아닌 자본 조달 방식도 승부를 가르는 변수가 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남을 것이다. 앤트로픽과 오픈AI가 비상장 상태로 거액의 사모 투자를 받는 동안, 스페이스X는 상장을 통해 공개시장의 유동성을 등에 업었다. 자사 주식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빠르게 사들이는 길이 열리면서, 모델 개발에서 뒤처진 기업도 인수합병(M&A)으로 단숨에 경쟁 구도를 흔들 수 있게 됐다. 공개시장 진입은 양날의 검이기도 하다. 주가가 오르면 인수 여력이 커지지만, 시장 변동에 따라 그 통화 가치도 함께 출렁인다. 분기 실적 공개와 주주 압박이라는 부담도 따른다. 비상장을 고수하는 앤트로픽과 오픈AI가 더 많은 준비 시간을 선호한다고 밝힌 배경에는, 상장이 가져오는 단기 성과 압박에 대한 경계가 자리한다. 자본 전략의 선택이 곧 경영 자율성과 맞바꾸는 결정이 되는 구조다. 상장으로 인수 통화를 확보한 스페이스X의 전략은 다른 후발 주자에게도 참고 모델이 될 수 있다. 다만 막대한 자금으로 제품을 사들이는 것과 그것을 통합해 실제 성과로 만드는 것은 별개의 과제로 남는다. 인수 이후의 통합 역량이 결국 승부를 가를 변수가 될 것이다. ▶︎ 관련기사 스페이스X, AI 코딩 스타트업 커서 품는다… 600억 달러 인수 옵션 확보 자세한 내용은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이디오그램 생성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6.20 08:59AI 에디터

아이온 UT, 5월 전월 대비 60% 성장… 중국 전기차 해치백 중 가장 빠른 성장세 기록

광저우, 중국 2026년 6월 19일 /PRNewswire/-- 아이온 UT(AION UT)의 세계적 모멘텀이 2026년 5월에도 계속 강화되며 월 판매량이 3331대를 기록해 전월 대비 60% 증가했으며, 해당 세그먼트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브랜드 전기 해치백이 됐다. 2025년 글로벌 데뷔 이후 아이온 UT는 동남아시아, 남미, 오세아니아 및 유럽 전역으로 빠르게 확장했다.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싱가포르와 우루과이까지, 호주에서 밀라노까지 1년여 만에 세계적 입지가 꾸준히 성장했으며, 여러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다. 이러한 성공은 탁월한 제품 경쟁력에 기반한다. GAC의 밀라노 디자인 센터(Milan Design Center)가 설계한 아이온 UT는 디지털 매직 큐브(Digital Magic Cube) 미학과 세련된 패스트백 실루엣을 결합해 새로운 트렌드세터 정체성을 정의한다. 동급 최고 수준의 2750mm 휠베이스는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매거진 배터리 2.0(Magazine Battery 2.0) 기술은 완벽한 '자연발화 제로(Zero-Spontaneous-Combustion)' 안전 기록을 유지한다. 24분 급속 충전과 V2L 기능을 갖춘 UT는 도심 통근부터 야외 어드벤처까지 모든 사용 시나리오를 커버한다. 이러한 전방위적 역량은 방콕 국제 모터쇼(Bangkok International Motor Show)의 '가장 가치 있는 전기차 어워드(The Most Valuable EV Award)', 멕시코의 '최고 소형 전기차 어워드(Best Compact Electric Vehicle Award)', 태국 '2026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6)'의 '최고의 서브콤팩트 5도어 EV 해치백(BEST SUBCOMPACT HATCHBACK 5 Dr.EV)' 등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으며, 글로벌 미디어와 고객들로부터 광범위한 호평을 받았다. 제품 우수성을 넘어 아이온 UT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교차 산업 협업을 통해 입지를 다졌다. UT는 축구 스타 루이스 수아레스(Luis Suárez)와 홍콩 가수 빅 테오(Vic Teo)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젊은 사용자들과의 연결을 심화하며 글로벌 트렌드세터로서의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중국의 글로벌 베스트셀러'로서의 명성을 공고히 했다. 아이온 UT의 빠른 부상은 GAC의 '원 GAC 2.0(One GAC 2.0)' 전략의 가속화된 전개를 반영하는 중요한 전략적 의미를 지닌다. 제품 수출에서 완전한 생태계 글로벌화까지 UT는 중국의 고품질 신에너지 차량을 세계 무대로 이끌고 있다. GAC가 3000만 번째 차량 출고라는 중요한 이정표에 다가서는 가운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모델인 아이온 UT는 GAC의 글로벌화 여정에 강력한 챕터를 더한다. GAC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gacgroup.com/en을 방문하거나 소셜 미디어를 팔로우하여 확인할 수 있다.

2026.06.19 22:10글로벌뉴스

구글 제미나이로 탄생한 세계 첫 AI 미술관, '데이터랜드' 6월 20일 LA 개관

구글(Google)이 세계 최초의 AI 예술 전문 미술관에 기술을 공급한다. 구글은 6월 18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디어 아티스트 리픽 아나돌(Refik Anadol)과 함께 만든 'AI 예술 미술관' 데이터랜드(Dataland)가 6월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일반에 공개된다고 밝혔다. 데이터랜드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로 구동되고, 구글 아츠 앤 컬처(Google Arts & Culture)가 지원한다. 데이터랜드는 건축가 프랭크 게리(Frank Gehry)가 설계한 복합단지 '더 그랜드 LA' 안에 자리한 약 2만 5,000평방피트(약 2,300㎡) 규모의 전(全)감각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데이터가 물감이 되고, 작품이 실시간으로 변형된다. 구글과 아나돌은 10년에 걸쳐 이 프로젝트를 함께 만들어 왔다. 개관 전시 '머신 드림스: 레인포레스트(Machine Dreams: Rainforest)'는 자연 데이터로 학습한 기반 AI '라지 네이처 모델(Large Nature Model·LNM)'로 구동된다. 방대한 환경 데이터를 12억 픽셀의 초생성 영상으로 바꿔, 열대우림을 실시간으로 그려낸다. 데이터가 곧 안료가 되고, 전시 자체가 살아 움직이는 구조다. 구글 클라우드는 미술관에 두 가지 기술을 지원한다. 하나는 전감각 경험이다. 구글 인프라가 데이터를 처리해 생성형 사운드스케이프를 만들고, 관람객의 감정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며, 알고리즘으로 향기를 더한다. 공간이 관람객과 능동적으로 대화하는 셈이다. 다른 하나는 실시간 생성이다. 87% 무탄소 재생에너지로 돌아가는 컴퓨팅 위에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Gemini Enterprise Agent Platform)과 컴퓨트 엔진이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 디퓨전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함께 조율한다. 협업의 뿌리는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나돌은 그해 구글의 첫 '예술가와 머신 인텔리전스(AMI)'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후 2018년 LA 필하모닉 아카이브의 건축 프로젝션 매핑, 2020년 구글 양자 AI 데이터 시각화, 2025년 마운틴뷰 캠퍼스의 대형 설치작 '머신 드림스: 바이오필리아'로 협업이 이어졌다. 구글은 기술이 인간의 솜씨를 확장하는 새로운 매체가 될 수 있음을 그 과정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다. 미술관 개관에 맞춰 구글 아츠 앤 컬처는 '데이터랜드 AI 아티스트 레지던시'를 지원한다. 6개월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으로, 작가 4명에게 각각 2만 5,000달러(약 3,840만 원)의 보조금과 리픽 아나돌 스튜디오의 멘토십, 구글 클라우드 도구·머신러닝 모델 접근권을 제공한다. 레지던시 결과물은 올해 안에 데이터랜드와 구글 아츠 앤 컬처 웹사이트에서 공개된다. 데이터랜드는 AI가 예술의 보조 도구를 넘어 전시 그 자체를 구성하는 매체로 확장되고 있음을 드러낸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구글 블로그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6.19 21:25AI 에디터

DIFC 금융의 미래 보고서: 디지털 네이티브 및 AI 주도 챌린저 뱅크가 은행 모델 재정의… 2008년 이후 업계 최대 변화 신호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6월 19일 /PRNewswire/--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의 선도적인 글로벌 금융 센터인 두바이 국제 금융 센터(Dubai 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 DIFC)가 2026 금융의 미래(Future of Finance) 시리즈의 두 번째 보고서를 발간했다. DIFC '은행업의 변화하는 모습: 변화를 통한 회복력 구축(The Changing Face of Banking: Building Resilience Through Change)' 보고서는 혼란을 헤쳐 나가는 은행들의 장기적 성공을 규정하는 것은 규모나 유산이 아닌 회복력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글로벌 은행들이 AI, 디지털 네이티브 챌린저, 변화하는 글로벌 수요 속에서 혼란을 흡수하고 진화하며 회복력을 유지하기 위해 운영 모델을 어떻게 적응시켜야 하는지를 검토한다. AI 주도, 클라우드 우선, 자산 경량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된 챌린저 뱅크들은 속도, 개인화, 비용 효율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전통적인 운영 모델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이들의 빠른 성장은 기존 기관들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더 빠르게 혁신해야 한다는 압박을 가하고 있다. 결단력 있는 전환이 없다면, 업계의 이익 풀이 2030년까지 미화 1700억 달러 감소해 많은 기관이 자본 비용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 DIFC 당국의 아리프 아미리(Arif Amiri)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글로벌 은행 업계가 거의 20년 만에 가장 중요한 변혁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관들은 AI, 디지털 자산 및 변화하는 세계 시장에 의해 형성되는 빠르게 진화하는 금융 환경에서 번영하기 위해 혁신, 회복력 및 적응력을 수용해야 한다. 두바이와 DIFC에서 우리는 글로벌 기관들을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 전역의 고성장 기회와 연결하는 미래 지향적 생태계를 통해 이러한 전환을 지원하는 동시에, 은행들이 미래에 필요한 민첩성과 회복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보고서는 조기에 결단력 있게 움직이는 은행들이 수익성을 방어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객 그룹, 새로운 지역 및 프런티어 자산 클래스를 개척할 수 있다고 밝힌다. 이를 통해 이들은 글로벌 금융에서 더 높은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는 위치를 확보하게 된다. 동서양을 잇는 가교로서 두바이의 지리적 위치는 은행들이 신흥 핀테크 혁신을 세계적 자본과 연결하고 아시아, 걸프 지역 및 아프리카 전역의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 접근할 수 있게 한다. 은행들은 지역적으로 확장하기 전에 통제된 환경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모델 정확성과 거버넌스를 테스트하기 위해 지원적인 규제를 갖춘 관할권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세계 최초의 AI 네이티브 금융 센터인 DIFC는 규제 프로세스와 시장 인프라에 인텔리전스를 통합해 기업들이 AI 기반 금융 서비스를 구축하고, 테스트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고서는 기업가, 패밀리 오피스, 여성이 그들의 뚜렷하고 진화하는 금융 니즈가 아직 충분히 충족되지 않은 영향력 있는 은행 고객층을 대표한다고 밝힌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97314/DIFC.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874040/DIFC_Logo.jpg?p=medium600

2026.06.19 18:10글로벌뉴스

엔비전, AI가 전력망에 부담을 주는 상황 속 비바테크 2026에서 미션 고비 출시

2030년까지 사막 지역에 5GW 규모의 AIDC 구축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청정하고 확장 가능한 AI 성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파리, 2026년 6월 19일 /PRNewswire/ -- 엔비전(Envision)이 비바테크 2026(VivaTech 2026)에서 2030년까지 사막 및 건조 지역에 5GW 규모의 그린 AI 데이터센터(AIDC) 용량을 개발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 미션 고비(Mission Gobi)를 발표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AI 네이티브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엔비전의 비전을 반영하며, 이미 대규모로 배포되고 있는 회사의 AI 파워 시스템(AI Power System) 역량을 기반으로 한다. 유럽의 에너지 전환, 전력 안보 및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배경으로 레이 장(Lei Zhang)은 AI 혁명이 에너지 시스템의 새로운 구조적 병목 현상을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레이 장은 "기존 전력 시스템은 AI 시대의 규모와 속도를 위해 설계되지 않았다. 미션 고비는 재생에너지, 저장장치, 그리드 인프라 및 컴퓨팅을 통합해 확장 가능하고 비용 경쟁력 있는 청정 전력을 제공하는 새로운 시스템 수준의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유럽에서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것이 유럽의 AI 성장, 에너지 안보, 청정 에너지 전환을 지원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미션 고비가 복제 가능한 청사진으로 설계됐다는 점이다. 전 세계 사막 및 고비 지역의 1%만 개발해도 매우 경쟁력 있는 비용으로 테라와트 규모의 컴퓨팅 용량을 지원할 수 있어 전 세계 AI 인프라 배포를 가속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엔비전은 이미 AI 파워 시스템을 대규모로 배포하기 시작했다. 회사는 중국 츠펑(Chifeng)에서 직접적인 친환경 전력만으로 운영되는 세계 최초의 AI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우란차브(Ulanqab)에서는 직접 연결된 재생에너지로 구동되는 세계 유일의 기가와트 규모 AIDC인 엔비전 갤럭시 캠퍼스(Envision Galaxy Campus)가 건설 중이다. 각국이 AI 리더십과 에너지 안보를 동시에 강화하려는 가운데, 엔비전은 AI 네이티브 전력 시스템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다고 믿는다. 미션 고비를 통해 회사는 전 세계 정부, 유틸리티 기업, 기술 기업, 인프라 투자자 및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해 청정하고, 지능적이며, 유연하고 저렴한 전력 시스템의 배포를 가속할 예정이다. 미션 고비는 단순한 프로젝트가 아니다. 미션 고비는 인텔리전스의 시대를 구동하기 위한 청사진이다.

2026.06.19 18:10글로벌뉴스

줌라이언, 제7회 기술혁신 콘퍼런스에서 AI, 친환경 기술 및 글로벌 연구개발 우선순위 강조

창사, 중국 2026년 6월 19일 /PRNewswire/ -- 줌라이언 중공업 과학기술(Zoomlion Heavy Industry Science & Technology Co., Ltd., 이하 '줌라이언')이 6월 16일, 제7회 과학기술혁신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AI, 지능형 장비, 친환경 기술, 고급 제조 분야의 130개 이상의 혁신 성과를 선보이며 글로벌 성장 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개발 우선순위를 제시했다. Zoomlion Highlights AI, Green Technology and Global R&D Priorities at Seventh Technology Innovation Conference AI와 글로벌 발전을 주제로 한 이번 콘퍼런스는 줌라이언의 연구 진행 상황을 검토하고 혁신을 인정하는 주요 포럼이다. 전시 품목에는 세계 최대 톤급 하이브리드 광산 트럭, 82미터 높이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소 작업대, 업계 최초의 100kg급 수소 동력 드론이 포함됐다. 원격 조작 타워 크레인과 소방, 제방 점검, 휴머노이드 응용을 위해 설계된 로봇을 포함한 다양한 지능형 시스템도 전시됐다. 전시 품목들은 디지털, 지능형, 친환경 기술을 향한 줌라이언의 지속적인 추진을 반영했으며, 회사는 이 방향이 다음 혁신 단계의 핵심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잔춘신(Zhan Chunxin)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우리가 선보이는 새로운 기술, 제품, 시스템은 정말 영감을 준다"고 말했다. "AI 시대에 우리는 AI를 핵심 도구로 최대한 활용해 우리의 산업, 제품 및 비즈니스 경영을 강화하고, 기술 주도형 및 가치 성장형 기업을 향한 줌라이언의 전환을 가속해야 한다." 이러한 전환은 2025년 디지털, 지능형, 친환경 제품이 제품 매출의 74.5%를 차지하며 이미 줌라이언의 매출 구성에 반영되어 있다. 회사는 연간 매출의 약 8%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잔 회장은 이러한 투자가 오랜 엔지니어링 과제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잔 회장은 또한 해외 연구개발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엔지니어들이 다양한 지역 시장에 맞게 현지화 개발과 제품 인증을 수행하고 영업 지원을 위해 기술 인력을 배치하도록 지시했다. 줌라이언은 2025년 국제 매출이 305억 위안(미화 44억 달러)으로 전체 매출의 약 59%를 차지했다고 보고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84개의 과학기술 성과가 인정됐으며, 제품, 엔지니어링, 디지털, 친환경 기술 부문에 걸쳐 줌라이언 직원들에게 시상이 이루어졌고 총 보너스는 2200만 위안(미화 330만 달러)에 달했다. 미래 가치 어워드(Future Value Award)는 1.3미터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프로젝트로 줌라이언의 산업기술 사업부 Z밸리(ZValley)에 돌아갔다. 또한 뛰어난 신진 연구자를 인정하기 위한 두 개의 새로운 어워드도 도입됐다. 이번 콘퍼런스는 줌라이언 스마트 시티(Zoomlion Smart City)의 글로벌 본사 및 연구동에서 개최됐다. 스마트 시티의 토공 기계 파크는 2025년 세계 지능형 제조 콘퍼런스(2025 World Intelligent Manufacturing Conference)에서 중국 최초 15개 업계 선도 스마트 공장 중 하나로 선정됐다.

2026.06.19 18:10글로벌뉴스

CJ ENM, KISF서 'K콘텐츠' 글로벌 성공 전략 공유

"AI는 단순한 지원 도구를 넘어 콘텐츠 제작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기술이다." CJ ENM은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 핵심 프로그램 '국제 스트리밍 서밋'에 참가해 K콘텐츠 글로벌 확장 전략을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 특별 세션 '글로벌에서 통하는 K예능 성공 전략'엔 장세희 CJ ENM 부장의 진행을 맡았다. 패널로는 이선영 엠넷 CP, 이원웅 tvN CP, 김정환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가 참석했다. 김 교수는 "과거 '너의 목소리가 보여'부터 최근 '커플팰리스'까지 한국은 해외 포맷을 벤치마킹하는 단계를 넘어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시장으로 변했다"며 "K예능이 장기 흥행하려면 디지털, 숏폼 등 지식재산권(IP) 확장 전략과 지역별 문화에 맞춘 세분화 현지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중혁 CJ ENM 엠넷플러스 CRO는 "팬 중심 플랫폼은 K콘텐츠가 세계로 무대를 넓히는 핵심축"이라고 말했다. 패널들은 '커플팰리스'와 '아이 엠 복서'를 사례로 한국에서 기획된 오리지널 아이디어가 글로벌 시장 IP로 성장하는 과정을 조명했다. '커플팰리스'는 2025 베니스 TV 어워즈 라이트 엔터테인먼트 부문 금상을 받고 최근 유럽 10개국과 리메이크 계약을 맺었다.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 '아이 엠 복서'는 방영 직후 글로벌 10위권에 진입해 5주 연속 순위권에 머물렀다. 다른 세션에선 AI 기술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서현석 스튜디오드래곤 테크이노베이션팀장은 "드라마 기획, 제작 전반에 AI 기술을 적극 활용한다"며 "AI는 단순한 지원 도구를 넘어 콘텐츠 제작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CJ ENM 관계자는 "K콘텐츠는 이제 개별 작품의 성공을 넘어 콘텐츠 IP, 글로벌 K팝 콘텐츠 플랫폼, AI 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과 플랫폼 역량,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9 17:46홍지후 기자

베스핀글로벌, 구글 보안 파트너 선정…AI-SOC 고도화 본격화

베스핀글로벌이 구글 클라우드의 보안 플랫폼을 활용해 차세대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베스핀글로벌이 구글 클라우드의 구글 시큐리티 오퍼레이션스 공식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 제공사(MSSP)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MSSP는 고객사의 보안 컨설팅부터 솔루션 구축, 24시간 통합 관제까지 보안 전반을 책임지는 전문 사업자다. 이번 선정은 베스핀글로벌이 구글 클라우드 프리미어 파트너로서 축적해온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자격 획득을 계기로 기업의 AI 기반 보안 운영 센터(AI-SOC) 고도화 지원을 본격화한다. 베스핀글로벌은 구글의 보안 플랫폼에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기술을 결합했다. 이를 SOC 전문 에이전트인 '헬프나우 AI SOC'에 반영해 차세대 서비스를 가동한다. 이 서비스는 위협 탐지와 분석, 대응의 전 과정을 지능적으로 자동화한다. AI 에이전트는 글로벌 위협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한다. 자동화된 분석 기술을 활용해 오탐률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안 인시던트가 발생하면 AI의 맥락 판단과 사전 정의된 대응 플레이북을 결합해 즉각적인 자동 대응을 수행한다. 인력 중심의 기존 관제 체계보다 대응 속도와 정확도가 대폭 향상됐다. 보안 전문 인력 수급 문제를 겪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운영 효율화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AI 거버넌스와 컴플라이언스, 보안을 아우르는 통합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인다. AI 시대를 맞이한 기업에게는 기술 도입뿐만 아니라 데이터 주권 확보와 규제 대응, 새로운 보안 위협 관리가 필수적이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러한 고민을 원스톱으로 해결해 고객이 비즈니스 혁신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진하 베스핀글로벌 섹옵스 실장은 "이번 MSSP 선정은 베스핀글로벌의 AI 에이전트 기술과 클라우드 보안 역량이 글로벌 수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보안과 거버넌스가 필수가 된 AI 시대에 고객의 가장 든든한 보안 동반자로서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17:42남혁우 기자

KCTA, 케이블TV 임직원 AI 교육 진행...AX 지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는 케이블TV 임직원을 대상으로 방송 제작에 AI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방송 콘텐츠 제작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 신기술을 접목하는 게 교육의 주요 내용이다. 교육은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각각 3일씩 진행된다. 현업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AI 툴 실습 위주의 맞춤형 융합 교육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챗GPT, 미드저니, 클링 AI 등 다양한 AI 툴을 활용해 뉴스 보도용 시각화 영상, 정보 프로그램 클립, 유튜브 쇼츠 제작 실습을 진행한다. MBC C&I 이상욱 팀장과 임태수 국장, 장진영 차장, YTN 류종원 차장 등 지상파, 뉴스 채널의 현직 AI 제작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황희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은 “AI 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케이블 산업의 다음 장을 우리 손으로 직접 써 내려가는 도약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17:34홍지후 기자

[기고] AI 경쟁력 새 기준, 데이터 라이선싱

챗GPT 등장 이후 인공지능(AI)과 신기술, 혁신적인 서비스의 개발을 해하지 않으면서도 이용자의 권리와 개인정보를 보호하려면 어떤 것을 고려해야 할 지에 대한 논의가 최근 활발해진 분위기다. 급변하는 정보사회에서 AI와 개인정보 보호에 있어 우리 사회가 취해야 할 균형 잡힌 자세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법무법인 태평양 AI팀에서 [AI 컨택]을 통해 2주 마다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AI 데이터 학습을 둘러싼 저작권 논의는 기술 혁신을 위한 공정 이용과 창작자 권리 침해라는 이분법에 갇혀 있었다. 최근 글로벌 저작권 소송과 빅테크들의 데이터 계약 움직임은 이같은 접근 자체가 바뀌어야 함을 보여준다. AI 발전을 멈추거나 창작권을 희생하는 문제를 넘어, 데이터를 어떻게 안전하게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확보할 것인가라는 현실적인 질문에 답하고 있어서다. AI는 이미 기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거대언어모델의 고도화부터 특정 도메인에 특화된 버티컬 AI 에이전트의 구축에 이르기까지 서비스의 본질적 기능 상당 부분이 데이터 품질을 기반으로 재편되고 있다. 글로벌 주요 언론사와 콘텐츠 플랫폼들이 무단 크롤링에 제동을 걸며 데이터의 정당한 대가를 강조하는 배경 역시 여기에 있다. 그동안 AI 데이터 확보 논의는 주로 위험 통제나 침해 여부에 초점이 맞춰져 왔다. 현장에서는 어떤 데이터를 안심하고 써야 하는지, 향후 발생할 잠재적 저작권 리스크를 실제 운영 단계에서 어떻게 통제해야 하는지에 대한 혼란이 있었다. 기업 입장에서는 기존 개발 비용과 더불어 그 법적 부담감이 상당했던 것도 사실이다. 최근 급부상한 '데이터 라이선싱' 모델은 무분별한 스크래핑 제한보다 신뢰 가능한 데이터 유통 기준 마련에 방점을 찍는다는 점에서 이 간극을 메우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이는 기업 실무 관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기업이 AI 모델을 도입하거나 고도화할 때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은 알고리즘 자체의 성능이 아니라 데이터 출처에 따른 사후 책임과 내부 통제에 대한 불확실성이다. 합법적 데이터 라이선싱은 비용 지출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을 넘어서 도입 이후 법적 안정성, 데이터의 독점적 사용 범위, 소비자 및 투자자 신뢰 확보 등 기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관리 방법을 명확히 제시해 준다. 시장의 전향적 변화가 기업 한계를 제한하지 않고 오히려 예측 가능성을 높여 그 발전을 돕고 있는 셈이다. 이같은 접근은 본격 시행에 들어간 AI기본법과 데이터산업법, 저작권법 등 관련 법령 해석과 적용에서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AI기본법이 산업 전반의 거버넌스와 위험관리 체계를 제시하는 보편적 규범이라면, 데이터 라이선싱 계약 표준은 지식재산권이라는 특정 영역의 위험 구조를 반영한 실무적 운영 기준에 가깝다. 향후 AI 생태계가 단일 법률에 의존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공적 법제와 계약 질서가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AI 경쟁력은 이제 알고리즘 성능이나 자체 기술 규모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AI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분쟁, 영업비밀 유출, 데이터 오염 문제에 대한 제도적·시장적 신뢰가 없다면 빠른 기술 도입은 오히려 리스크다. 한국어 데이터의 절대적 양이 부족하고 자본력이 열세인 국내 AI 산업 특성상, 우리 실정에 맞는 상생 모델이 충분히 고려될 필요가 있다. 데이터 무단 학습 규율은 이 문제의식을 구체화한 결과다. 라이선싱 체제가 실효성을 갖기 위해서는 거래 투명성과 합리적인 단가 책정이 중요하다. 대형 플랫폼과 스타트업 간의 데이터 접근 격차가 존재하는 만큼 동일한 원칙이 현장에서 다양한 규모의 기업에 공정하게 구현될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 이 과정에서 정부의 표준 계약서 제정 지원과 업계 간의 지속적인 소통, 성공적인 데이터 거래 사례 축적이 필요하다. 라이선싱 제도가 경직된 규약이 아니라 살아 있는 기준으로 기능하려면 축적 과정이 필수적이다. 데이터 무단 학습의 종말과 라이선싱 시장의 부상은 한국의 AI 산업 논의가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 중요한 것은 데이터를 얼마나 자유롭게 긁어올 수 있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데이터를 산업 본질에 부합하도록 어떻게 계획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인가다. 글로벌 전역에서 시작된 변화는 향후 국내 모든 정보기술(IT) 산업으로도 확산될 수밖에 없다. 기업에 필요한 것은 소송과 규제를 피하는 것보다 합법적 라이선싱을 운영의 언어로 이해하고 선제적으로 설계하는 전략일 것이다.

2026.06.19 17:29이수화 컬럼니스트

"AI 더빙, 콘텐츠 맥락·감정·문화적 뉘앙스까지 함께 전달"

"AI 더빙이 단순히 음성을 다른 언어로 바꾸는 기술을 넘어 콘텐츠의 맥락과 감정, 문화적 뉘앙스까지 함께 전달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허드슨에이아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 2026) 개막 연사로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KISF는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축제로, 6월 21일까지 4일간 영화의전당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열린다. 신현진 허드슨에이아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AI 더빙을 통한 미디어의 확장'을 주제로 발표했다. 최근 AI 더빙 시장의 경쟁력은 빠른 제작과 비용 절감을 넘어, 원작의 정서와 연기의 고유성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보존하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신 대표가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맥락 기반 AI 더빙을 강조하는 이유다. 이는 원문을 그대로 옮기는 직역이 아니라, 원작의 의도와 정서, 유머, 문화적 맥락을 목표 언어권 시청자가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재구성하는 현지화 방식이다. 연기와 정서가 중요한 드라마·영화·예능에서는 직역보다 초월번역의 완성도가 콘텐츠 수용성과 몰입도를 좌우한다. 신 대표는 “AI를 활용하더라도 문화권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표현, 인물 관계에서 비롯되는 말투, 장면의 감정선은 여전히 정교한 이해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현재는 인간 번역가와 현지화 전문가의 검수 및 수정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향후 에이전틱 AI 더빙 기술이 고도화되면 맥락 이해, 번역, 감정 생성, 음성 합성의 자동 완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를 통해 더 많은 로컬 콘텐츠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글로벌 시청자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드슨에이아이는 AI 미디어 더빙 스타트업으로, AI 더빙 솔루션 '허드슨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허드슨 스튜디오는 음성 분리, 화자 분리, 번역, 음성 합성 등 더빙 제작에 필요한 워크플로우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원작의 감정 표현을 유지한 다국어 더빙을 구현한다.

2026.06.19 17:12백봉삼 기자

FP 마켓츠, 글로벌 UF 어워즈 2026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로커 상 수상

리마솔, 키프로스, 2026년 6월 19일 /PRNewswire/ -- 글로벌 멀티에셋 외환 및 CFD 브로커 FP 마켓츠(FP Markets)가 글로벌 UF 어워즈 2026(Global UF Awards 2026)에서 권위 있는 '가장 신뢰받는 브로커(Most Trusted Broker)' 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 트레이더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명하고 고객 중심적인 브로커로서의 명성을 강화했다. UF Awards FP Markets 2026년 6월 17일 키프로스 리마솔의 시티 오브 드림스 메디테라니안(City of Dreams Mediterranean) 리조트에서 개최된 글로벌 UF 어워즈는 핀테크 및 온라인 트레이딩 분야의 선도적인 브랜드와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iFX EXPO 인터내셔널 2026(iFX EXPO International 2026)의 주요 행사다.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로 널리 인정받는 이 상은 혁신, 성과 및 고객 서비스 분야의 우수함을 기념한다. '가장 신뢰받는 브로커'라는 영예는 FP 마켓츠가 글로벌 운영 전반에 걸쳐 높은 수준의 신뢰성, 투명성 및 고객 지원을 유지하려는 지속적인 의지를 강조하며, 수년간 획득한 80개 이상의 업계 어워드 실적을 더욱 강화한다. FP 마켓츠의 존 루이스(John Lewis)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글로벌 UF 어워즈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로커로 선정된 것은 FP 마켓츠에게 중요한 이정표이다. 신뢰는 우리가 제공하는 기술과 트레이딩 조건부터 고객에게 제공하는 지원과 교육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의 핵심이다. 이번 수상은 글로벌 팀의 헌신을 반영하며 전 세계 트레이더들에게 탁월한 트레이딩 경험을 계속 제공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리마솔에 본사를 둔 FP 마켓츠는 혁신적인 기술에 투자하고 트레이더들의 진화하는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제품 서비스를 더욱 맞춤화하며 글로벌 입지를 계속 확장하고 있다. 새로운 성장 기회를 추구하면서도 20년 이상의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들의 신뢰를 얻어온 높은 기준의 투명성, 신뢰성 및 고객 지원을 유지하는 데 계속 집중하고 있다. FP 마켓츠 소개 FP 마켓츠는 2005년 호주 시드니에서 설립되고 키프로스 리마솔에 본사를 둔 글로벌 다중 규제 수상 경력의 브로커다. 메타트레이더(MetaTrader) 4/5, 트레이딩뷰(TradingView), 씨트레이더(cTrader)를 포함한 업계 선도적인 플랫폼에서 7개 자산 클래스에 걸쳐 1만 개 이상의 CFD 상품을 제공한다. FP 마켓츠의 규제 기관에는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ustralian Securities and Investments Commission, ASIC), 키프로스 증권거래위원회(Cypr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CySEC), 세이셸 금융서비스청(Financial Services Authority, FSA), 남아프리카 금융부문행위감독청(Financial Sector Conduct Authority, FSCA), 케냐 자본시장청(Capital Markets Authority, CMA)이 포함된다. www.fpmarkets.com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997184/UF_Awards_FPMarkets.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997201/FP_Markets_Logo.jpg?p=medium600

2026.06.19 17:10글로벌뉴스

[ZD SW 투데이] 서울AI허브, 시민참여형 AI 해커톤 개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서울AI허브, 시민참여형 AI 해커톤 개최 서울AI허브가 오는 27일 글로벌 AI 코딩 도구 '커서' 국내 공식 빌더 커뮤니티 팀휴먼 손잡고는 서울AI허브 메인센터에서 '커서 해커톤 서울 v3'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개발자뿐 아니라 기획자, 디자이너, 학생, 예비 창업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AI 해커톤이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와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교통·환경·복지·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 형태로 구현하게 된다. ◆코난테크놀로지, 스마트테크코리아서 '비전플로우' 성과 공유 코난테크놀로지가 지난 10~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4회 스마트테크코리아(STK 2026)'에서 선보인 '비전플로우'에서 기술검증(PoC) 성과를 공개했다. 비전플로우는 코난테크놀로지의 고정밀 비전언어모델(VLM)과 에이전트 기능이 구현된 AI 기반 원격 작업지원 솔루션이다. 작업자가 웨어러블 기기에 탑재된 고성능 AI 카메라를 착용하면 완벽한 핸즈프리 환경이 조성되는 식이다. 이를 통해 VLM 기반 실시간 진단과 표준작업절차서(SOP) 음성 가이드, 검색증강생성(RAG) 연동 답변, 스마트 보고서 생성 등 현장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빅밸류, 'AI 부동산 에이전트' 운영 구조 첫 공개 빅밸류가 19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프롭테크포럼 '제23회 밋업데이'에서 AI 부동산 비서 '복덕방 가재' 기술과 운영 구조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정확성이 중요한 데이터 영역에서 근거가 없으면 스스로 멈추는 '검증형 AI'와 사람의 개입 없이 다섯 개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무인(Unmanned) 멀티 에이전트' 운영 구조를 두 축으로 다뤘다. ◆비솔-KH정보교육원, 'AI 캠퍼스' 인재양성 업무협약 비솔이 K-디지털 트레이닝 기반의 AI 인력 양성을 위해 KH정보교육원과 손잡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AI 캠퍼스(AI Campus)'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티맥스티베로, '2026 공공 AI 박람회' 참가 티맥스티베로가 오는 23~2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공공 AI 박람회'에 참가한다. 티베로는 2일차에 열리는 '공공 AX 대전환 혁신 포럼'에서 공공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고도화된 전략을 제시할 방침이다. 최신 공공 맞춤형 데이터 솔루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시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갤럭시코퍼레이션, 비바테크 2026서 AI로 복원한 故앙드레김 공개 갤럭시코퍼레이션이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기술 전시회 '비바테크놀로지 2026(VIVA Technology 2026)'에 참가해 인간과 휴머노이드가 공존하는 미래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방향성을 선보였다. 이번 비바테크 오프닝 무대에서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기획한 휴머노이드 로봇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특히 휴머노이드는 대한민국 패션계 전설로 평가받고 있는 故 앙드레김 디자이너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의상을 착용하고 무대에 올랐다. ◆메가존, 테크맨로봇과 로봇 교육·기술 협력 메가존이 대만 협동로봇 기업 테크맨로봇과 로봇 교육·기술 협력에 나선다. 두 기업은 지난 18일 경기도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AI 로봇 교육, 훈련과 기술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이주완 메가존 의장, 이재석 부사장과 테크맨로봇 호우첸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업은 메가존의 피지컬 AI 플랫폼 'WISE(Work Intelligent for Spatial execution)'와 테크맨로봇의 로봇 기술을 연계해 AI 기반 로봇 자동화 구현에 나설 방침이다. 또 테크맨로봇의 협동로봇을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다양한 협력 기회를 만들어 국내시장에서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생태계 구성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19 17:09김미정 기자

[AI는 지금] 퍼플렉시티, '브레인'으로 기업 시장 정조준

인공지능(AI) 검색업체 퍼플렉시티가 에이전트용 자기개선형 메모리 시스템을 앞세워 기업용 업무 AI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는 2028년 기업공개(IPO) 추진을 앞두고 검색 중심 서비스에서 기업용 업무 AI 플랫폼으로 사업 축을 넓혀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퍼플렉시티는 18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AI 메모리 시스템 '브레인(Brain)'을 공개했다. 브레인은 퍼플렉시티의 업무형 AI 에이전트 '컴퓨터(Computer)'가 수행한 작업 맥락을 그래프 형태로 구축하고, 이를 정해진 주기마다 검토해 다음 작업에 반영하는 기능이다. 기존 AI 메모리가 사용자 선호도, 역할, 업무 스타일 등을 기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브레인은 에이전트가 실제로 수행한 업무 이력에 초점을 둔다. 어떤 접근이 효과적이었는지, 어떤 소스가 도움이 되지 않았는지, 사용자가 어떤 수정을 가했는지를 저장해 다음 업무의 출발점을 개선하는 구조다. 또 브레인은 세션, 커넥터 결과, 소스 문서 변경 사항, 수정 이력을 종합해 '거대언어모델(LLM) 위키' 형태의 컨텍스트 계층을 만든다. 이 위키는 에이전트 샌드박스에 자동으로 로드돼 사용자의 프로젝트, 인물, 아이디어, 문서 관계를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퍼플렉시티는 초기 성능 지표도 공개했다. 브레인을 적용한 컴퓨터가 과거에 본 적 있는 작업에서 정답 정확도를 25%, 재현율을 16% 높였고 과거 맥락이 필요한 작업 비용은 13%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퍼플렉시티는 브레인을 에이전트 성능 개선을 위한 업무 메모리로 제시했다. 사용자가 더 많은 작업을 맡길수록 컴퓨터가 이전 결과와 시행착오를 반영해 더 빠르게 답에 도달할 수 있다고 봤다. 퍼플렉시티는 "브레인은 컴퓨터가 수행한 작업의 컨텍스트 그래프를 구축한다"며 "이를 주기적으로 검토해 더 나은 작업 방식을 학습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퍼플렉시티의 기업용 AI 전략과도 연결된다. 퍼플렉시티는 그동안 AI 검색 서비스로 구글, 오픈AI와 경쟁해 왔지만, 최근에는 복수의 AI 모델과 데이터 커넥터를 활용해 리서치, 분석, 문서 작성 등 업무를 처리하는 컴퓨터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브레인은 여기에 반복 학습 구조를 더한 기능이다. 업계에선 브레인을 퍼플렉시티의 에이전트 전략 강화 사례로 보고 있다. 브레인이 사용자 이름이나 취향을 기억하는 기존 메모리와 달리 작업 자체를 기억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다만 기반 모델 자체를 재학습시키는 기술은 아니어서 이전 작업 맥락을 정리해 다음 실행에 반영하는 메모리 계층에 가깝다는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일각에선 브레인이 퍼플렉시티의 고가 구독 전략에 힘을 실을 수 있을 것으로 봤다. 퍼플렉시티는 브레인을 맥스(Max)와 엔터프라이즈 맥스(Enterprise Max) 구독자 대상으로 리서치 프리뷰 형태로 순차 제공키로 했다. 이에 반복 리서치, 경쟁사 모니터링,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처럼 과거 작업 흐름이 중요한 업무에서 활용 여지가 커졌다. 이번 브레인 발표가 퍼플렉시티의 기업가치를 끌어올릴 핵심 무기가 될지도 주목된다. 앞서 아라빈드 스리니바스 퍼플렉시티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2028년에 IPO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힌 바 있다.

2026.06.19 17:00장유미 기자

메타, AI 인프라 확보 속도…크루소와 1.6GW 공급 계약

메타플랫폼스가 데이터센터 개발업체 크루소와 신규 인공지능(AI) 컴퓨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메타는 두 곳의 데이터센터에서 합산 약 1.6기가와트(GW) 규모의 컴퓨팅 용량을 확보하며 AI 인프라 확장 기반을 추가로 마련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19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메타가 미국 텍사스주 차일드리스와 미주리주 워렌턴에 위치한 크루소 데이터센터 두 곳의 용량을 구매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금액과 컴퓨팅 용량 공급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소식통에 따르면 메타는 두 지역에서 합산 약 1.6GW 규모의 용량을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1GW는 미국 가정 최대 75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메타는 실리콘밸리 경쟁사들과 마찬가지로 AI 컴퓨팅 용량 확보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메타의 최대 규모 사업은 루이지애나주에 조성 중인 약 4000에이커 규모 캠퍼스로 최대 5GW 용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크루소는 2018년 설립된 기업으로 AI 작업용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을 전문으로 한다. 크루소는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산하 구글과 별도 데이터센터 캠퍼스 3곳에 대한 계약을 맺고 있다. 크루소는 이달 초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부문을 합쳐 4.9GW 규모의 계약을 확보했으며 전체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은 40GW 이상이라고 밝혔다. 메타는 향후 수년간 AI 인프라에 최소 6000억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운영사인 메타는 최근 처음으로 AI 챗봇 구독 서비스 판매를 시작하며 수익 사업 구축에 나섰다.

2026.06.19 16:56이나연 기자

코오롱베니트, SAS 협업으로 실시간 AI 분석 플랫폼 시장 공략

코오롱베니트가 데이터 인프라 혁신을 원하는 국내 기업을 위해 실시간 인공지능(AI) 분석 플랫폼 시장을 공략한다. 코오롱베니트는 서울 광화문 포시즌즈 호텔에서 열린 'SAS 이노베이트 온 투어 서울 2026'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모델 운영, 시각화, AI 실행을 통합 지원하는 SAS 기반 분석 플랫폼 전략을 공개했다. 국내 유일 SAS 공식 총판으로서 컨설팅과 구축, 기술지원, 운영 안정화까지 통합 지원하며 국내 엔터프라이즈 AI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번 행사에서 '실시간 분석을 통한 즉각적 가치 실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를 맡은 안성무 코오롱베니트 SAS사업팀 수석은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SAS 바이야(Viya)'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분석 환경 구축 방안을 소개했다. SAS 바이야는 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데이터 관리, 시각화를 통합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코오롱베니트는 여기에 세 가지 솔루션을 결합했다. ▲합성데이터 생성과 품질 검증을 돕는 SAS 데이터 메이커 ▲AI 실행과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는 에이전틱AI ▲실시간 데이터 처리를 맡는 스피디 스토어 등이다. 실제 가전·모바일 고객 서비스 분야 기업에 스피디 스토어를 도입한 결과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기존 대용량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던 병목 현상과 야간 배치 중심 분석의 한계를 해결했다. 도입 기업은 주요 분석 워크로드에서 기존 대비 수십 배의 쿼리 성능 개선을 달성했다. 일일 사후관리(AS) 접수 집계, 고객 세그먼테이션, 엔지니어 스케줄 최적화 등 작업 속도를 단축했고 운영 비용도 절감했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금융, 제조, 공공, 유통 등 산업별 데이터 분석 수요를 집중적으로 다각화한다. 제조 분야는 설비 데이터 기반 품질 이상 탐지, 금융 분야는 이상 거래 탐지와 리스크 관리에 솔루션을 적용한다. 공공 분야는 행정 데이터 통합 분석, 유통 분야는 고객 행동 분석과 개인화 추천을 중심으로 시장을 넓힌다. 정상섭 코오롱베니트 데이터플랫폼사업총괄 본부장은 "AI 시대의 경쟁력은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게 분석하고 실제 업무 실행으로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SAS Viya를 중심으로 다양한 SAS 솔루션을 결합해 고객 분석 환경을 고도화하고 산업별 AI 활용 사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16:54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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