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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기후 인공지능(AI) 글로벌 테크포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18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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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의 견조한 유기적 매출 성장에 힘입어 18.8%의 조정 EBIT 마진 달성

파리, 2026년 9월 19일 /PRNewswire/ -- Virbac Headquarters, Carros, France • 2026년 상반기(H1)에는 CERS로 7.4%의 견조한 매출 성장과 18.8%의 조정 EBIT 마진을 기록했다. ○ 매출 성장은 반려동물 부문 +10.0%, 산업동물 부문 +6.7%로 두 가지 부문에서 고르게 나타났으며, Supercharge 플랫폼(Thyronorm 제외)이 CERS 기준 약 +12% 증가하며 크게 기여했다.○ 약 +5.4%의 견조한 물량/믹스 효과와 함께, 약 +2%의 가격 인상이 더해졌다.○ 상반기/하반기 단계적 집행 효과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로 일부 상쇄됐지만, 영업이익률은 매출총이익률에 대한 우호적인 믹스 효과에 힘입어 2025년 상반기 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 • 연결 순이익은 5.9% 증가한 8710만 유로를 기록했다. • 2026년 6월 기준 순부채는 통상적인 운전자본 수요의 계절적 요인에 주로 기인하여 2025년 12월 말의 1억 7300만 유로에서 1억 9600만 유로로 증가했다. 2026년 가이던스 상단 달성 확정: 상반기에 달성한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당초 제시한 매출 성장 가이던스(CERS 기준 5.5~7.5%)의 상단과 CERS 기준 조정 경상 영업이익률은 약 17%를 전망한다.폴 마틴겔(Paul Martingell) 최고경영자(CEO) 성명 "버박은 상반기에 7.4%의 유기적 성장과 18.8%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동물 건강에 대한 우리의 헌신을 실질적인 가치로 전환하는 팀의 역량을 보여줍니다. 이번 실적은 'Supercharge' 플랫폼의 확장 역량과 Thyronorm의 원활한 통합을 반영합니다. 'Growing Together' 2030 전략에 따라 우리는 연간 가이던스 달성을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참고: 조정 EBIT(상각 전)는 '인수로 발생한 자산의 상각 전 경상 영업이익'을 의미한다. 미디어 문의: contact@virbac.com

2026.09.19 03:10글로벌뉴스

화웨이, 초대형 데이터센터 AI 추론 가속 위한 OceanStor M900 Context Memory Storage 공개

상하이 2026년 9월 18일 /PRNewswire/ -- 데이비드 왕(David Wang) 화웨이(Huawei) 부회장 겸 순환 회장이 화웨이 커넥트 2026(HUAWEI CONNECT 2026)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OceanStor M900 Context Memory Storage를 공식 공개했다. 초대형 데이터센터의 AI 추론을 위해 설계된 제품으로 SuperPoD에 PB급 용량과 TB/s급 성능의 완전 공유형 메모리 공간을 제공한다. 이는 AI 인프라가 컴퓨팅 중심 모델에서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간 협업 강화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SuperPoD의 컴퓨팅 성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다. 2026년에는 AI가 기술적 혁신 단계에서 대규모 구축 단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AI 애플리케이션은 챗봇에서 복잡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완료할 수 있는 에이전트로 진화했다. 이 에이전트들이 핵심 산업 분야에 폭넓게 도입되면서 에이전틱 AI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 대규모 모델의 파라미터 수가 10조 개 규모로 늘어나면서 SuperPoD가 AI 인프라의 최적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주류 대규모 모델은 이미 100만 토큰이 넘는 컨텍스트 윈도를 지원하고 있으며, 멀티턴 추론과 복잡한 작업이 일반화되고 추론 과정에서 생성되는 KV 캐시 데이터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로 인해 온칩 메모리와 DRAM은 용량과 비용 대비 효율성 측면에서 한계에 직면했다. 온칩 메모리, DRAM, SSD를 연계하는 다계층 스토리지 시스템을 구축해 대용량의 완전 공유형 메모리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업계의 공통 방향으로 자리 잡았다. 화웨이는 초장문 컨텍스트와 멀티턴 추론에서 발생하는 메모리 용량 병목 현상을 해소해 주는 OceanStor M900 Context Memory Storage를 공개했다. OceanStor M900은 UnifiedBus 네트워크를 활용해 원홉 연결 방식의 PB급 글로벌 다계층 KV 캐시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SuperPoD의 컴퓨팅 성능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고 초대형 데이터센터의 AI 추론을 가속한다. OceanStor M900 Context Memory Storage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 역량을 갖췄다. 용량 한계를 돌파해 대규모 AI에 방대한 메모리 제공 KV 캐시는 고속 UnifiedBus 인터커넥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계층형 스토리지를 통해 글로벌 풀링과 공유를 구현한다. SuperPoD의 KV 캐시는 온칩 메모리와 DRAM에서 SSD까지 확장되며, 단일 클러스터에서 64PB의 용량을 제공할 수 있다. NPU당 사용 가능한 KV 캐시 용량도 기가바이트급에서 테라바이트급으로 확대돼 더 많은 컨텍스트를 저장, 공유, 재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KV 캐시 적중률이 크게 향상된다. 추론 성능 향상으로 컴퓨팅 성능 극대화 OceanStor M900은 CPU, 네트워크 컨트롤러 유닛, NAND 컨트롤러 유닛을 통합한 업계 최초의 아키텍처다. 네이티브 KV 시맨틱을 제공해 SuperPoD의 NPU에서 SSD까지 원홉 연결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프로토콜 변환과 CPU 포워딩이 필요하지 않아 액세스 지연 시간이 밀리초 단위에서 60마이크로초로 줄어들며 90% 감소한다. 클러스터 하나가 총 40TB/s의 액세스 대역폭을 제공하는데, 이는 동종 솔루션보다 1.5배 높은 수준이다. 일반적인 AI 프로그래밍 시나리오에서 이 아키텍처는 추론 클러스터의 토큰 처리량을 2배로 높이고 첫 토큰 생성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해 컴퓨팅 성능을 실질적인 생산성으로 전환해 준다. 토큰 비용 절감으로 경제적인 대규모 AI 도입 지원 OceanStor M900은 업계 최초의 KV 인지형 적응형 스토리지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데이터 가치를 기반으로 KV 캐시의 수명주기를 예측하고 데이터를 각 스토리지 미디어에 지능적으로 분산해 준다. 이를 통해 하루 최대 24회의 전체 드라이브 쓰기(DWPD)를 지원하고 SSD 내구성을 16배 높여 3년간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한다. 미디어 교체 비용과 운영 및 유지보수(O&M) 비용을 줄여 대규모 AI 추론 인프라의 장기 비용을 낮추고 AI 도입 속도를 높여준다. AI가 다양한 산업에서 주요 생산 시스템으로 확대됨에 따라 AI 인프라는 컴퓨팅 중심 모델에서 컴퓨팅-네트워크-스토리지 협업 강화로 진화하고 있다. 컨텍스트 메모리 스토리지는 초대형 추론용 KV 캐시의 용량과 액세스 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데 필수 요소가 될 전망이다.

2026.09.19 00:10글로벌뉴스

셀레브라이트, 디지털 포렌식 및 수사 전문가 위한 글로벌 디지털 커뮤니티 'The 101' 확대

고객과 전 세계 동료 및 셀레브라이트 전문가를 상시 연결하는 전용 플랫폼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 및 이스라엘 페타티크바, 2026년 9월 18일 /PRNewswire/ -- 공공 및 민간 부문을 위한 AI 기반 디지털 수사 및 인텔리전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셀레브라이트(Cellebrite DI Ltd.)(나스닥: CLBT)가 오늘 디지털 포렌식 및 수사 전문가를 위한 전용 글로벌 디지털 커뮤니티 The 101의 확대를 발표했다. The 101은 고객이 MyCellebrite 포털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 커뮤니티는 활발한 토론 그룹에 참여하여 질문을 남기고 전 세계 동료 및 셀레브라이트 전문가와 지식을 공유하는 6만 2,000명의 기존 사용자를 기반으로 매일 성장하고 있다. 매일 디지털 포렌식 및 수사 전문가들은 셀레브라이트 기술을 활용해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수사를 진전시키며 지역사회를 더욱 안전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The 101은 이들이 셀레브라이트의 솔루션과 전문가, 그리고 서로의 지식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해 이러한 목표를 더 빠르게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은 제품과 경험 수준에 따라 하위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토론에 참여하며,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업무와 관련된 리소스 및 기술 업데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셀레브라이트의 재러드 반하트(Jared Barnhart) 글로벌 고객 참여팀(Global Customer Engagement Team) 총괄은 "디지털 포렌식 교육을 마치자마자 어려운 사건을 맡게 됐다. 기본기는 갖추고 있었지만 네트워크를 구축하거나 비슷한 사건을 경험한 사람과 연결될 손쉬운 방법은 없었다. The 101은 당시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바로 그런 솔루션이다. 언제든 질문하고 호기심을 이어가며 전 세계 셀레브라이트 전문가와 실무자들로부터 답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다. 사용자 커뮤니티가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The 101을 확대하고 개선했으며, 모든 고객이 이곳을 둘러보고 자신의 지식을 공유하며 커뮤니티의 성장에 힘을 보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셀레브라이트의 마커스 주얼(Marcus Jewell) 최고매출책임자(CRO)는 "우리가 맺는 모든 고객 관계는 하나의 공통된 사명에서 출발한다. 고객이 진실을 더 빠르게 밝혀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The 101은 매일 이 사명을 실천에 옮기며 고객이 당사 전문가 및 서로에게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해준다. 고객의 성공이 곧 우리의 성공이며, 이 커뮤니티는 우리가 고객을 지원할 수 있는 가장 명확한 방법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최근 The 101을 방문한 고객들의 피드백에 따르면, 이 커뮤니티는 디지털 포렌식 및 수사 업무의 핵심인 신뢰하되 검증한다(trust-but-verify)는 사고방식을 자연스럽게 확장한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주제에 집중된 토론 스레드, 질문과 자신의 기여 내용을 손쉽게 추적할 수 있는 편의성, 수사관과 신규 사용자, AI를 업무 흐름에 어떻게 접목할지 탐색하는 실무자들을 위한 하위 커뮤니티 등이 호평을 받고 있다. 셀레브라이트 고객은 MyCellebrite에 로그인해 The 101을 이용할 수 있다. 2026년 9월 16일 셀레브라이트 미국 본사에서 현지 고객들과 함께 대면 기념 출시 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The 101 커뮤니티 회원들은 2027년 4월 12~16일 텍사스주 댈러스의 Hilton Anatole에서 열리는 연례 글로벌 C2C 사용자 서밋(Global C2C User Summit)에서 최고의 네트워킹 및 동료 교류 행사를 기대할 수 있다. 셀레브라이트 소개셀레브라이트(Nasdaq: CLBT)는 글로벌 디지털 수사 및 정보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 국가 및 기업을 보호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전 세계 7,000여 법 집행 기관, 국방 및 정보 기관, 기업들이 셀레브라이트의 AI 기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신뢰하며, 이를 통해 법의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데이터에 더 쉽게 접근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고객들은 셀레브라이트의 기술 덕분에 매년 약 300만 건의 법적 수사의 속도를 높이고 국가 안보를 강화하며, 운영 효율성과 효과성을 제고하고, 첨단 모바일 조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실현하고 있다.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및 하이브리드 배포 방식으로 제공되는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전 세계 고객이 임무를 수행하고, 공공 안전을 강화하며,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cellebrite.com 및 https://investors.cellebrite.com/investors, 소셜 미디어(@Cellebri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재키 라브렉(Jackie Labrecque)PR 및 임원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사jackie.labrecque@cellebrite.com+1 771.241.7010 투자자 관계앤드루 크레이머(Andrew Kramer)투자자 관계 및 자금관리 담당 부사장investors@cellebrite.com+1 973.206.7760

2026.09.18 22:10글로벌뉴스

DXC 엔지니어링과 록소, 기업 규모 자율주행 상용차 조기 도입 위해 협력

DXC 엔지니어링(DXC Engineering)과 록소(LOXO)가 미들마일 및 라스트마일 물류용 레벨 4 자율주행 상용차의 도입을 앞당기기 위해 협력한다. 이번 협력으로 록소의 검증된 자율주행 기술과 DXC의 엔지니어링, AI, 데이터 및 시스템 통합 전문성이 결합해 대규모 자율 물류의 산업화를 지원하게 된다. 양사는 자율 물류를 시범 운영 단계를 넘어 운전자 부족, 비용 압박 및 증가하는 배송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반복 가능한 기업 운영 단계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애시번, 버지니아, 2026년 9월 18일 /PRNewswire/ -- 선도 기업 기술 및 혁신 파트너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NYSE: DXC)가 상용차용 레벨 4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위스 소재 기업 록소와 대규모 자율 물류 솔루션의 도입을 앞당기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록소의 검증된 자율주행 플랫폼과 DXC 엔지니어링의 데이터 및 AI 전문성을 활용해 물류 고객이 차세대 자율주행 솔루션을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DXC and LOXO 상품을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완전 자율 방식으로 운송하는 시스템인 자율 물류는 개별적인 시범 운영 단계에서 대규모 실제 운영 단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2028년까지 트럭 운전사가 약 75만 명 부족할 것이라는 업계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물류 사업자들은 증가하는 배송 수요, 운전자 부족, 비용 압박, 점점 더 복잡해지는 운영 요건에 직면하고 있다. 록소의 레벨 4 자율주행 플랫폼은 록소를 자율주행 도심 물류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했으며, 록소는 유럽에서 공공도로에서 레벨 4 무인 물류 운행 승인을 받은 첫 기업이 됐다. 이 자율주행 플랫폼은 허브, 창고, 물류센터 간 반복적인 지점 대 지점 경로를 비롯한 물류 활용 사례를 위해 설계됐다. 이 환경에서 자율주행 차량은 운송 사업자가 부족한 운전 인력에만 의존하지 않고도 운송 능력을 확대하고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XC 엔지니어링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록소 기술의 산업화와 규모 확대를 추진해 고객이 창고 간 상품을 운송하는 무인 경상용차 등의 자율 물류 솔루션을 기업 환경 전반에 더욱 효율적으로 도입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자율주행 차량 다수는 여전히 주로 시범 운영 환경에서 운행되고 있으며 고객의 물류 운영에 완전히 통합되지 않은 상태다.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구현하려면 차량 자체만으로는 부족하며, 백엔드 시스템, 데이터 서비스, 차량 관제, 운영 워크플로와의 원활한 통합이 필요하다. 록소와 DXC의 이번 협력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민 아미니(Amin Amini) 록소 CEO 겸 공동 창립자는 "당사는 수년 동안 올바른 기술을 구축하고 유럽 물류 사업자들의 실제 요구를 이해하는 데 힘써 왔다. 유럽 전역에서 자율주행을 대상으로 하는 규제 체계가 형성됨에 따라 상용 자율주행차 도입도 시범 운영에서 대규모 운영 단계로 전환할 준비를 마쳤고, 당사 역시 이제는 규모를 확대할 준비가 됐다. DXC는 당사의 자율주행 기술을 보완하는 깊이 있는 엔지니어링 역량과 기업 대상 제공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검증된 자율주행 기술을 확장 가능한 상용 운영으로 전환할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자율 물류의 규모 확대 DXC 기술이 적용된 차량이 5000만 대를 넘는 가운데, DXC는 기업 물류 환경 전반에서 LOXO Digital Driver™(LDD)의 규모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LDD는 차량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지정된 물류 업무를 대상으로 설계됐으며 유럽 규정, 사업자 요구 및 경로별 배치에 대한 록소의 이해가 반영돼 있다. 양사는 록소의 검증된 레벨 4 자율주행 플랫폼과 DXC 엔지니어링의 자문, 데이터, AI, 시스템 통합 및 서비스 제공 역량을 결합해 고객이 운전자 부족, 비용 압박, 도심 접근 제한 및 지속가능성 목표에 대응하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대규모 자율 물류의 안정적인 운영에 필요한 백엔드 시스템, 데이터 서비스, 차량 관제 및 워크플로에 LDD를 통합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 카림 제리비(Karim Jeribi) DXC 테크놀로지 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부문 유럽 총괄은 "자율주행 기술은 이미 실제 도로에서 운용되고 있으며, 다음 과제는 이를 기업 운영 전반으로 확대하는 것"이라며 "DXC는 엔지니어링과 통합 및 서비스 제공 전문성을 결합해 자율 기술을 산업화하고 물류의 지속적 운영을 뒷받침하는 시스템과 연결해 준다. 록소와 함께 고객이 자율주행 차량 단계에서 완전히 통합된 자율 물류 운영 단계로 전환하도록 지원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DXC와 록소는 자율주행 상용차를 위한 반복 가능한 도입 모델을 구축해 물류 사업자, 차량 운영사 및 자동차 제조사의 복잡성을 줄이고 도입을 가속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는 록소가 플랫폼 기반을 제공하고 DXC가 산업 규모의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상업적으로 실현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물류 운영으로 전환해 정해진 경로에 배치하고 신규 고객으로 확대하며 유럽 시장은 물론 그 외 시장에서도 규모를 확장할 수 있게 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DXC와 록소의 파트너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dxc.com/industries/automotive/dxc-loxo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록소 소개 록소는 상용차용 레벨 4 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위스 소재 기술 기업으로, 주력 분야는 유럽 전역의 물류 애플리케이션이다. 록소의 Digital Driver 기술은 물류 허브, 유통망 및 상업용 운송 운영을 위한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DXC 테크놀로지(NYSE: DXC)는 글로벌 기업 및 공공 부문 기관에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 기술 및 혁신 파트너로,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고객이 AI를 활용해 신속하게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XC는 매니지드 인프라 서비스(Managed Infrastructure Services),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pplication Modernization), 산업별 소프트웨어 솔루션(Industry-Specific Software Solutions)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계에서도 손에 꼽힐 만큼 복잡한 기술 자산 부분을 현대화하고 보호하며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라라 아미니(Lara Amini) 록소 독일 최고마케팅책임자(CMO) 겸 전무이사, lara@loxo.ch, +41 79 328 30 20, 애슐리 하우크-템플(Ashley Houk-Temple) DXC 테크놀로지 미디어 홍보 담당, ashley.houktemple@dxc.com

2026.09.18 22:10글로벌뉴스

미국·중국 안보 전문가, AI에 핵무기식 통제선 제안…"AI 사고 전용 군사 핫라인 필요"

미국과 중국의 안보 전문가들이 군사 AI에 핵무기 통제 방식의 안전장치를 적용하자는 제안을 내놓았다고 로이터가 현지 시각 9월 17일 보도했다. 제안을 작성한 사람은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 멜라니 시슨과 푸단대 장톈자오 교수이며, 두 사람의 글은 9월 9일 브루킹스연구소 홈페이지에 실렸다. 두 사람이 참여한 미중 AI·국가안보 대화는 2019년부터 브루킹스연구소 외교정책 프로그램과 칭화대 국제안보전략연구센터가 민데루 재단 지원으로 운영해 온 민간 트랙2 대화다. 제안에는 핵무기 사용을 AI가 자율적으로 결정하지 못하게 하는 명시적 통제선, 핵 지휘통제 시스템을 대상으로 한 AI 기반 사이버 공격에 대한 사람의 단독 결정 권한, AI 사고 전용 군사 핫라인, '의미 있는 인간 통제'에 대한 미국과 중국의 공동 정의가 포함됐다. 두 전문가는 AI 시스템이 핵 지휘 네트워크에 개입하거나 군사 사이버 작전을 개시하면 양국 정부가 공격을 받았는지 판단하는 데 몇 분밖에 쓸 수 없다고 경고했다. 장톈자오는 자동화된 사이버 교전이 사람이 개입할 틈 없이 격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쪽의 방어 AI가 의심 활동에 자동으로 대응하면, 다른 쪽은 그것을 공격으로 해석해 상황을 파악하기 전에 보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권고는 2024년 11월 조 바이든 당시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핵무기 사용에 대한 인간 통제를 확인한 합의를 연장하는 내용이다. 공개 시점은 정부 차원의 AI 협의와 9월 24일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회담을 앞둔 때다. 두 나라 정부는 아직 이 제안을 공개적으로 지지하지 않았다. 자세한 내용은 재팬 타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이디오그램 생성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9.18 21:03AI 에디터

[카드뉴스] AI, 전기세가 모자라요!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요즘 AI들, 사실 밥값(전기값)이 모자라서 고민이 많다고 해요. 똑똑할수록 더 많이 먹는 게 문제인데요, 가장 똑똑한 AI는 보통 AI보다 밥값이 무려 6배나 비싸다고 합니다. 등급별로 살펴보면 차이가 더 확 와닿는데요, 최고등급 AI는 15달러, 중간등급은 2.5달러, 저렴한 등급은 0.15달러로, 최고등급과 저렴등급 사이 격차가 자그마치 100배에 달해요. 게다가 해마다 요금표까지 계속 바뀌고 있어서 AI 친구들 밥값 관리가 만만치 않은 상황이랍니다. 그럼 부족한 돈은 어떻게 채울까요? 빅테크 기업들은 단순히 요금만 올리는 게 아니라, 고객 반발을 신경 쓰면서도 마켓플레이스를 새로 열거나 수수료를 걷는 등 요금표 밖에서 은근슬쩍 돈을 모으고 있다고 해요. 즉, 우리가 내는 이용료 말고도 다양한 방식으로 비용을 충당하고 있다는 얘기죠. 이런 흐름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똑똑한 대비책은 바로 '한 AI만 믿지 않기'인데요, 여러 AI를 함께 사용하면서 비용과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게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어요. AI 요금, 오늘부터 똑똑하게 나눠 써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AI의눈 보고서에서 확인해보세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dab4bb38.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9.18 20:13AMEET

"사이버 공격, AI시대 맞아 운영 전반 확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단순히 악성코드나 공격 코드를 생성하는 수준을 넘어 공격 계획 수립과 실행, 결과 분석 등 공격 운영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백준영 오아시스시큐리티 이사는 18일 개최한 한국정보보호학회 '2026년 정보보호 교육 및 거버넌스 워크숍'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AI 오펜시브 동향과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AI 기반 공격에 대한 인식과 실제 공격 현장에서의 활용 사례, 이에 따른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백 이사는 "AI가 악성코드, 피싱 메일, 다양한 영상을 만드는 시대이며, 실제로 이같은 보도가 나오고 있다"며 "공격자 환경을 보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AI 공격 관련 행위를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을 다룬 사례는 주로 피해자 환경에서 확보된 데이터를 중심으로 분석돼 왔다. 그러나 피해자 시스템에 남는 것은 악성코드나 침해 흔적 등 공격 결과에 가까운 정보이며, 공격자가 어떤 계획을 세우고 어떤 판단을 거쳐 공격을 실행했는지는 확인하기 어렵다는 것이 백 이사의 설명이다. 이에 오아시스시큐리티는 분석 관점을 피해자 환경에서 공격자 환경으로 옮겼다. 공격자의 셸 스크립트와 히스토리, 프롬프트, 파일, MCP 환경 등을 직접 분석해 실제 공격자가 AI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추적했다. 그는 "기존에는 피해자 환경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공격을 분석했다면, 우리는 관점을 공격자 환경으로 옮겼다"며 "이 과정에서 오아시스시큐리티는 사이버 스프라이트 AI(Cyber Sprite AI), 프롬프트 기반 공격 도구 등 다양한 AI 프레임워크와 공격 인프라를 확인했다. 특히 일부 도구는 단순히 코드를 생성하는 것을 넘어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공격 과정 자체를 자동화할 수 있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백 이사는 이어 "“단순히 코드를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공격자가 AI에게 공격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요청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다시 다음 실행을 요청하는 방식"이라며 "에이전트가 결과를 확인하고 다시 판단해 실행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공격을 수행한다"고 말했다. 실제 공격 사례에서도 AI는 공격자의 보조 도구를 넘어 공격 운영을 가속하는 역할을 했다. 백 이사는 통신사와 멕시코 정부기관,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확인된 공격 사례를 소개하며 AI 활용이 공격의 속도와 규모를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 통신사 공격에서는 공격자가 AI에 공격 대상에 대한 정보를 요청하고 이후 단계별 공격 방법을 질의하는 방식으로 공격을 진행했다. AI가 일부 요청을 거절하더라도 공격자는 다른 시나리오를 반복적으로 요청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얻고 공격 과정에 활용했다. 백 이사는 방어 전략이 공격이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제안했다. 침해 이후 악성코드를 분석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외부 노출 자산을 정확하게 식별하고, 공격자가 활용할 수 있는 정보와 흔적을 사전에 찾아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공격자가 사용하는 AI 관련 아티팩트(artifact)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공격자의 프롬프트와 설정 파일, AI가 생성한 산출물, 에이전트 스킬, 로컬 AI 모델, AI와 주고받은 대화 세션 등을 분석하면 공격자가 어떤 도구를 사용하고 어떤 공격 과정을 자동화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AI 시대의 보안 대응을 위해서는 피해자에게 발생한 결과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공격자가 어떤 인프라와 도구를 사용하는지, 어떤 AI 에이전트와 프롬프트를 활용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공격으로 자동화하는지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방식으로 관점을 전환해야 한다"며 "엄청나게 빠른 새로운 공격의 흐름에 맞춰 방어의 속도 역시 바뀌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2026.09.18 18:17김기찬 기자

라온시큐어 "가상 실습 환경, 사이버 보안 분야 적용"

라온시큐어가 AI와 메타버스,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한 가상 훈련 환경을 사이버보안 분야에 접목해 실전형 보안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사이버보안 훈련이 가진 장비·공간·비용 등의 제약을 가상 환경으로 해소하고, AI 코칭과 자동평가 등을 결합해 반복적인 실습이 가능한 사이버 레인지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김대영 라온시큐어 팀장은 18일 개최한 한국정보보호학회 '2026년 정보보호 교육 및 거버넌스 워크숍'에서 세션 발표자로 나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김 팀장은 발표에서 라온시큐어가 보안 서비스뿐만 아니라 교육·실습 분야에서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자사의 온라인 실습 플랫폼 '메타데미'를 사이버 레인지와 연계할 수 있는 사례로 소개했다. 그는 "라온시큐어는 보안뿐 아니라 교육과 실습에 대한 분야도 있으며, 이는 사이버 레인지(훈련장)와 관련해 참고할 수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바로 라온시큐어의 '메타데미'"라고 밝혔다. 라온시큐어 메타데미는 기존 오프라인 자격증 실습과 직무 교육 등을 온라인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구현한 플랫폼이다. PC는 물론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활용할 수 있으며, 학습관리시스템(LMS)과 콘텐츠관리시스템(CMS)을 통해 학습과 콘텐츠를 관리할 수 있다. 김 팀장은 "기존 시스템을 이용한 훈련장은 고가의 장비나 시설을 직접 보유하고 있는 곳에 가야 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는 위험한 장비도 안전하게 반복해서 실습할 수 있고, 온라인으로 전환하면 지역에 대한 제약도 없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메타데미는 기존 오프라인 자격증 실습 등을 온라인에서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실습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라온시큐어는 AI를 접목해 온라인 실습에서 부족할 수 있는 현장 강사의 역할까지 보완하고 있다. 올해 적용한 AI 기능 가운데 하나는 실습 과정에서 학습자에게 필요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AI 코칭이다. 학습자가 실습을 진행하다 궁금한 점이 생기면 AI에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도 있다. 김 팀장은 '메타데미'가 사이버보안 훈련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사이버레인지에 AI 교관과 코칭 기능을 결합하면 훈련자가 공격·방어 시나리오를 반복적으로 수행하면서 실시간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며 "여기에 자동 채점과 평가 기능을 더하면 교육생의 대응 능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실습이 끝나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학습 이력을 추적하고 인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 라온시큐어는 물리적 사이버물리시스템(CPS) 환경을 메타버스·XR 기반 가상환경으로 전환하고, AI 교관과 자동평가, 인증체계를 결합한 온라인 훈련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라온시큐어는 콘텐츠 기반 사이버 레인지 확대에서 시작해 CPS 레저닝·시나리오 구축, 자동평가 고도화, 학교 기반 표준 훈련장 확산 등 단계적인 발전을 거듭할 계획이다. 대학과 특성화고, 직업훈련기관, 공공기관 및 기업 등 다양한 교육 현장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는 것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2026.09.18 18:15김기찬 기자

KISA "2030년까지 고급·AI 보안 인재 9000명 확보"

이정훈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AI보안인재정책팀장은 18일 열린 한국정보보호학회 '2026년 정보보호 교육 및 거버넌스 워크숍'에서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보안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교육 체계 고도화가 필요하다"며 "향후에는 양적 인재 양성에서 질적 성장으로 무게중심을 옮긴다. 2030년까지 최정예 보안 인력 9000명을 확보한다는 목표 아래 전문·고급 인력 양성에 집중하고, AI 보안 인재를 위한 교육 환경과 실습 환경을 확대하는 방향이 주요 실행 과제"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ISA뿐 아니라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서울여대 등 기관도 보안 인재 양성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 팀장은 AI 확산에 따라 교육 내용 자체도 달라질 전망이라면서 "KISA는 AI 보안, AI 레드팀, 취약점 진단, AI 소프트웨어 개발·연구 등 새롭게 등장하는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교육 과정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고급 전문인력 양성과 AI 보안 역량 확보, 실습 기반 확대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KISA는 2022년부터 사이버 인재 양성 정책을 기반으로 정보보호 교육·훈련을 확대해 왔다. 정보보호 특성화대학 지원 사업을 10개 대학으로 확대하는 한편 중·고등학생 대상 정보보호 진로교육, 대학 동아리, 취업박람회 등을 통해 인재 저변을 넓혔다. 실무형 정보보호 인재와 화이트해커, 개발자, 재직자 업스킬링 과정도 운영했으며, 실천형 사이버 훈련장은 판교에서 세종과 부산까지 확대했다. AI 확산에 따라 교육 내용과 방향성을 개편하고 나선 것이다. 이 팀장은 "국내 채용공고를 분석한 결과 AI 보안 분야에서 보안 기술 운영뿐 아니라 AI 모델·서비스 개발, 데이터 파이프라인, 보안 전략·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과 교육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것이 과제"라고 말했다. KISIA, '학생부터 전문가까지' 성장 경로 구축 KISIA는 정보보호 인재가 학생 단계에서 구직자와 재직자를 거쳐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발표에 나선 박혜민 KISIA 팀장은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와 대상별 역량을 반영해 교육을 세분화하고, 실습과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교육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며 "AI와 정책 변화, 산업 현장의 요구를 교육 과정에 신속하게 반영할 방침이다. AI 신기술 확산과 AI 기본법, 정부의 AI 보안 안내서 등을 고려해 신기술 대응 교육을 강화하고, 공급망 보안과 제로트러스트 등 정책 변화도 교육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KISIA는 잠재적인 정보보호 인력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중·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이버 가디언즈'를 통해고등학생에게 정보보호 동아리 활동과 자격 취득, 사이버 미션 등을 경험하게 하고, 중학생에게는 권역별 보안 캠프를 제공한다. 교사 연수를 통해 교육 현장의 의견도 반영하며 학생들이 정보보호에 대한 흥미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직자 대상으로는 교육과 취업 현장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보안 기술 개발 과정은 AI를 보안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융합형 교육으로 운영하며, 시큐리티 아카데미를 통해 채용 연계형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도 운영하고 있으며, 공통 교육부터 이론·실습, 멘토링, 프로젝트, 인턴십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현장으로의 연결을 지원한다. 재직자 대상으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실제 수요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개인정보보호 분야 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지역 전략기업과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대상 순회 보안교육, 지자체 정보통신기반시설 정보보호 컨설팅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국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의 교육 격차를 줄이고 공공 부문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 팀장은 "학생 단계의 사이버 가디언즈에서 구직자 단계의 시큐리티 아카데미·AI 보안 기술 개발, 이후 재직자 교육까지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구축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울여대, AI·보안 융합한 '연구형 인재' 키운다 서울여대는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을 중심으로 AI 시대에 맞춰 교육 과정 자체를 개편하고, 중·고등학생 단계부터 정보보호와 AI를 함께 이해하는 인재를 육성한다. 김형종 서울여대 정보보호학부 교수는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의 명칭을 올해 'AI 정보보호영재교육원'으로 변경하고 AI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며 "개인정보보호와 AI 윤리, 저작권, 대규모언어모델(LLM)의 윤리적 활용, 사이버 문제 해결 등을 교육 과정에서 강조하고, 기존 시스템·네트워크·암호수학·웹·소프트웨어 분야에 AI 융합 영역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이 정보보호와 AI를 별개의 분야가 아니라 서로 연결된 영역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재설계했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CTF 문제 풀이를 넘어 연구개발(R&D) 중심의 교육을 강화했다. 전문 R&D반을 별도로 구성해 학생들이 하나의 문제를 정하고 1년 동안 지도교사와 함께 연구를 수행하도록 했다. 김 교수는 "기존의 문제풀이와 경쟁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해결할 문제를 정하고 연구 성과를 만들어내는 경험을 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연구 결과는 논문 형태로 정리해 학술대회에서 발표하는 과정까지 이어진다"고 말했다. 서울여대는 앞으로도 AI를 이해하는 동시에 AI를 보안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는 데 교육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 교수는 교육 과정의 목표를 'AI를 이해하고, AI로 AI를 지키고, AI 시대를 지킨다'는 방향으로 제시했다. 단순히 보안 기술을 배우는 학생을 넘어 AI와 보안을 융합해 새로운 문제를 정의하고 연구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교육원의 핵심 방향이다. 지역에 따른 교육 기회의 차이를 줄이는 데에도 초점을 맞춘다. 현재 4개 권역에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 학생에 한정하지 않고 각 지역에서 동일한 규모의 학생을 선발해 교육하는 것을 중요한 운영 방향으로 삼고 있다. 김 교수는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 교육원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2026.09.18 18:13김기찬 기자

미래전장용 작전 AI플랫폼 첫 시연…"분석서 지휘까지 20초"

미래전장에서 인공지능(AI)이 단순한 정보 검색과 데이터 분석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시시각각 변하는 전장상황을 이해하고 지휘관 판단을 지원하는 새로운 작전 AI 모델이 처음 공개됐다. 이 모델은 480초(8분) 걸리던 의사 결정시간을 단 20초로 확 줄였다. 전태일 대전대학교 정보보안학과 명예교수는 18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열린 '2026 국방 AX실증 융합기술 세미나'에서 기조강연1 강연자로 나서 '에이전틱 AI와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주제로 미래전장과 국방 AI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군 실시간 작전 온톨로지 플랫폼(AROOP)의 최소 기능 시제품(MVP)을 시연, 관심을 끌었다. 이 행사는 국방소프트웨어협회(회장 황일선)와 국방산업연구원(원장 이종호), 지디넷코리아가 공동 주최했다. 하네스 엔지니어링은 AI가 여러 도구·데이터·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과 연결 구조를 설계하는 기술을 말한다. '에이루프'는 전 교수와 온톨로지스트 조명대 박사가 하네스 엔지니어링 개념으로 공동 설계하고 개발한 작전지능 플랫폼이다. 수학적·논리적 관점에서 복잡한 작전상황과 의사결정 구조를 분석하고, 이를 온톨로지 기반의 관계·맥락 모델과 결합해 변화하는 전장상황을 실시간 작전맥락(Runtime Context)으로 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시연에서는 최초 작전상황에 새로운 현장보고가 들어온 뒤 무인기 운용여건과 전술망 상태 등의 변화가 현재 작전상황에 반영되고, 변화된 상황을 토대로 복수의 방책(COA)을 비교해 지휘관 판단을 지원하는 과정이 소개됐다. 육군은 미래 지상전 환경에 대비해 기존 아미 타이거(Army TIGER)를 발전시킨 'Army TIGER+'를 추진 중이다. '아미 타이거+' 시범부대와 유·무인 복합체계 실증을 통해 미래 전투수행 방식을 단계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최근에는 분대급 유·무인 복합 실증을 시작으로 중대급·대대급으로 확대하는 계획도 추진 중이다. 전 교수 연구결과는 '아미 타이거+'가 구축하는 센서·AI·드론·로봇·전투원 연결 위에 작전지능 계층을 보완하는 접근법으로 '에이루프'의 가능성을 제시한 것. 전장에서는 현장보고, C4I, 무인체계, 센서 등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가 발생한다. 문제는 이러한 데이터를 단순히 수집하는 것을 넘어 기존 임무, 지휘관 의도, 전력상태, 작전계획 등과 연결해 “무엇이 달라졌으며, 그 변화 때문에 기존 판단 가운데 무엇을 다시 검토해야 하는가”를 의사결정해야 한다. 전 교수는 " “교리와 규칙, 임무와 전력정보 등으로 구성된 작전 온톨로지에 현장의 변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현재의 작전상태를 살아 있는 컨텍스트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존에는 분석과 재지휘 시간이 8분 정도 걸렸다면, 하이드레이션이 가미된 '에이루프'는 단 20초면 의사결정과 지원을 할 수 있다. 육군이 지향하는 선견·선결·선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황일선 회장 개회사와 이종호 원장 환영사에 이어 황정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을)이 축사했다. 기조강연 2에서 엄현필 HPE 이사는 '국방을 위한 데이터센터와 AI 설계 전략' 발표를 통해 "GPU 루빈 이후 냉각 시스템은 모두 수냉식으로 가고 있다"며 "엣지 단부터 데이터센터까지 구축이나 컨설팅 등에 경험이 많은 회사가 HPE"라고 소개했다. 또 주제강연은 ▲송동호 소프트온넷 대표가 '국방용 LLM에서 고정확 답변을 얻는 온톨리지 기술' ▲김익현 국방산업연구원 연구위원(리얼타임비쥬얼 수석연구원)이 '군 지휘결심 분야별 인공지능 개발 방향' ▲김도연 팀뷰어 상무가 '국방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기준' ▲정병창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온디바이스 AI기반 함정 사고대응 및 안전관리 기술' ▲박혜숙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미래국방AX연구실 책임연구원이 '지능적 신뢰통신·네트워크 기술 동향 및 개발 사례를 발표했다. 김도연 상무는 국방 엔드포인트에서의 운영 혁신을 위한 '팀뷰어 덱스(DEX)'를 소개, 관심을 끌었다. 이 '덱스'는 △이상징후 사전 탐지 및 자동 즉각 조치 △IT 리소스 고도화 △보안 위험 요소 선제 대응 △미사용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회수 등이 특징이다. 이와함께 이날 주최 측인 국방소프트웨어협회와 국방산업연구원, 지디넷코리아는 향후 국방 기술 향상 및 산업 활성화에 공동 기여하기로 하는 3자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2026.09.18 17:53박희범 기자

투모로로보틱스, 중기부 '스케일업 팁스' 선정…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 투모로로보틱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먼저 투자한 기업에 정부가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투모로로보틱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다양한 휴머노이드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과 현장 운영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회사는 영상, 언어, 센서 정보를 로봇 행동으로 연결하는 지능형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며다. 산업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투모로로보틱스는 모델 개발에서 특정 제조사나 기종에 국한하지 않고 구조가 다른 휴머노이드에 적용 가능한 범용성에 초점을 맞춘다. 회사는 현장 작업자가 로봇에 직접 작업을 지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개발한다. AI 모델과 학습·운영 시스템을 연계해 로봇 지능이 작업 수행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현장 사용자가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장병탁 투모로로보틱스 대표는 "휴머노이드의 산업 현장 도입을 위해서는 작업을 안정적으로 반복 수행할 수 있는 지능이 필요하다"며 "스케일업팁스 선정을 계기로 다양한 휴머노이드에 적용 가능한 AI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8 17:52진운용 기자

두산로보틱스, 신임 CEO에 권영민 사장 선임

두산로보틱스는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권영민 사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1967년생인 권 사장은 연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 경영대학원에서 회계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두산 전략기획본부에 입사한 이후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두산밥캣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역임했다. 2021년부터는 두산밥캣 자회사인 두산모트롤 대표이사를 맡아 회사를 이끌었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18 17:50진운용 기자

"클로드로 오픈AI 뚫었다"…직원 계정 넘어 내부 코드 저장소까지 접근

앤트로픽의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를 활용한 보안 연구진이 오픈AI 커뮤니티 포럼의 취약점과 인증 체계 문제를 연계해 직원 계정과 비공개 소프트웨어 저장소까지 접근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보안업체 핵트론AI 연구진은 지난 7월 오픈AI의 커뮤니티 포럼을 운영하는 외부 서비스 디스코스의 취약점을 공략했다. 연구진은 클로드를 활용해 취약점을 분석하고 공격 코드를 작성했으며 이를 통해 서버에 접근한 뒤 사용자 인증 토큰을 확보했다. 확보한 토큰 가운데 일부는 오픈AI 직원의 계정과 연결돼 있었다. 연구진은 이를 이용해 직원의 챗GPT·코덱스 계정에 접근했다. 해당 계정에 연결된 깃허브 환경을 거쳐 오픈AI의 비공개 저장소까지 접근할 수 있는 사실도 확인했다. AI 모델 성능에 따른 차이도 드러났다. 연구진이 처음 사용한 클로드 오퍼스4.8은 공격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앤트로픽이 같은 날 클로드 오퍼스5를 출시한 뒤 새 모델을 활용해 취약점을 공략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연구진은 취약점 분석부터 공격 코드 작성, 내부 저장소 접근까지의 과정에서 클로드를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이 접근한 곳은 오픈AI의 비공개 소프트웨어 저장소인 '모노레포'다. 이 저장소에는 오픈AI 모델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한 알고리즘 관련 기술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AI 모델 가중치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진은 민감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추가적인 열람을 중단했다. 접근 권한을 입증하기 위한 풀 리퀘스트를 생성했지만 실제 코드 변경 사항이 저장소에 반영되지는 않았다. 오픈AI는 비공개 저장소의 메타데이터와 코드가 제한적으로 열람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관련 문제는 모두 수정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오픈AI 내부 인증 체계 문제를 확인한 뒤 이를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통해 신고했으며 6500달러의 포상금을 받았다. 버그 바운티는 기업 시스템의 취약점을 찾아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다만 오픈AI는 커뮤니티 포럼을 운영하는 디스코스에 대한 테스트 자체는 자사 버그바운티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모한 페다파티 핵트론AI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우리가 중국의 위협 행위자들만큼 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클로드와 코덱스 구독권을 가진 세 명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2026.09.18 17:50이나연 기자

[AI는 지금] AI 위험 경고만 해선 안 된다…팔란티어, '기업 책임론' 제기

팔란티어가 인공지능(AI) 안전 논쟁에 '기업 책임론'을 꺼냈다. AI 개발 속도를 늦추거나 외부 감시를 강화하기에 앞서 기술을 만든 기업이 발생한 문제에 직접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최고경영자(CEO)는 17일(현지시간) CNBC와 인터뷰에서 "AI에는 합리적인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며 "이 문제를 막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자기 행동에 대해 책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카프 CEO는 AI를 개발한 기업과 경영진에게 민사뿐 아니라 형사 책임까지 물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업이 위험한 기술을 개발했다면 그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에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AI 기업이 안전 지침과 안전장치를 제대로 지키는지 독립적인 제3자가 평가하는 방안에는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AI 안전을 평가하려면 관련 기술을 이해하는 전문가가 필요하지만 이들 상당수가 이미 기업 등에 고용돼 있어 평가자를 신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카프 CEO는 AI 기업이 떠안을 법적 책임을 설명하면서 국유화 가능성도 언급했다. 고객사의 데이터와 사업 노하우가 AI 모델에 들어간 뒤 경쟁사 등에 활용될 경우 해당 기업들이 대규모 소송에 직면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팔란티어 고객사들도 자사 사업 노하우가 AI 모델에 흡수돼 다른 기업에 활용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프 CEO는 AI 기업을 국유화하지 않을 경우 고객사들이 소송에 나설 수 있다며 정부 개입 가능성까지 거론했다. 카프 CEO는 "전 세계 10%를 파괴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든다면 그에 따른 민사·형사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며 "우리는 이 문제를 진지하게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2026.09.18 17:38김동원 기자

생성 AI에서 행동하는 AI로…AX 2.0 시대 준비하라

요즘 어딜 가나 인공지능(AI) 얘기 뿐이다. 최근엔 'AI 속도 조절론'이 또 다른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그만큼 AI는 우리 사회를 뒤흔들 막강한 파워를 갖고 있다. 하지만 AI를 개별 기술로만 보면 많은 것을 놓치게 된다. AI는 단순한 콘텐츠 '생성'의 도구를 넘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는 '행동'의 주체로 진화하고 있다. 실제로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것도 AI 대전환(AX)의 거대한 물결이다. 대한민국 AI·ICT 연구개발(R&D)과 인재양성 전문 기관인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펴낸 'AX 2.0 우리의 준비'는 이런 상황을 일목 요연하고 깊이 있게 분석한 실전 전략서이다. 저자들은 지금 상황을 'AX 2막'이 막 열리는 시점이라고 정의한다. 이 책 대표 집필자인 홍진배 IITP 원장은 서문에서 “생성 중심의 AX 1.0 시대를 지나, 이제는 행동 중심의 AX 2.0, 즉 새로운 생산성 혁명이 본격화되는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이런 진단을 바탕으로 AX 2.0은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AX 2.0'은 크게 두 축으로 전개된다. 화면 안에서는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AI 에이전트'에 주목해 작동 메커니즘과 협업 구조는 물론, 멀티 에이전트의 안정적 구동을 위한 플랫폼 구조와 아키텍처 설계 전략까지 분석한다. 화면 밖 현실 세계의 피지컬 AI(Physical AI)는 휴머노이드, 자율 모빌리티, 자율 제조 시스템 등 3개 부문으로 구분해 살펴본다. 또 하나의 핵심 화두는 '공진화(Co-evolution)'다. AX 2.0 시대의 경 쟁력은 AI 모델 하나의 성능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경량화·고효율 지향의 AI 모델 및 온디바이스 AI ▲NPU(신경망처리장치)·CXL(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DPU(데이터처리장치)·PIM(프로세싱인메모리) 등 차세대 AI 반도체 아키텍처 ▲AI-RAN 등 차세대 지능형 네트워크 ▲사이버 보안과 시스템 소프트웨어가 유기적으로 맞물려 진화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이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인프라 전반의 풀스택 통합 역량임을 강조한다. 기술 격변기에 대응하는 궁극적인 해법으로 '인재 육성'을 꼽았다. 최고 수준의 연구를 주도할 '핵심 인재', 산업 현장의 혁신을 이끌 'AX 융합 인재', 현장 적용을 담당하는 '실전 인재'로 이어지는 촘촘한 인재 스펙트럼과 과감한 R&D 투자, AI 네이티브 창업 생태계 조성을 국가적 필수 과제로 제시한다. 홍진배 IITP 원장은 "기술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 R&D 투자 위축은 미래 경쟁력의 골든타임을 잃는 것"이라며 "AI와 전략기술에 대한 투자를 AX 2.0을 뒷받침할 흔들림 없는 국가적 축적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요즘 AI 담론이 쏟아지고 있다. 백가쟁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하지만 독자들의 갈증을 충족시켜주는 책은 드물다. 많은 책들이 외국 이론을 적당히 요약하거나 소개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AX 2.0 우리의 준비'의 장점은 도드라져 보인다. 이 책은 기술과 인프라, 인재가 맞물리는 거대한 흐름을 제시하고 있어 기업 경영자와 개발자, 연구자, 정책 입안자 모두에게 AX 2.0 시대의 생존 전략을 세우는 실질적인 길잡이 역할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AI·ICT 분야 국내 최고 R&D 기관의 장점이 잘 녹아든 덕분인 것 같다. AI 개론서나 기술 전공 서적의 중간에서 학교나 산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포인트를 명쾌하게 잡은 '전략 지도'라고 해도 크게 그르지 않을 것 같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지음, 박영사)

2026.09.18 16:58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

KT엠모바일, 8년 연속 KSQI 알뜰폰 우수 기업 선정

KT엠모바일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6 콜센터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알뜰폰 부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KSQI는 콜센터 서비스 품질과 상담자 만족도를 종합 측정해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서비스 품질 평가 제도다. KT엠모바일은 이번 수상으로 8년 연속 우수 기업으로 뽑혔다. KT엠모바일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서비스 혁신과 상담 체계 개선으로 가입자 만족도를 높였다. 생성형 AI 요금제 추천은 대화 방식이나 청구서 이미지 업로드를 통해 맞춤형 상품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앞서 도입한 AI 자동 개통과 '엠봇'에 이어 가입과 상담 전반으로 AI 서비스를 확대했다. 또 고객안심 TF를 통해 불편 사항을 사전 점검하고 개선하며, 각 부서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CS 팔로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김의현 KT엠모바일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더욱 전문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16:50홍지후 기자

흩어진 기업 문서 AI로 묶는다…지미션, 일본 시장 공략

지미션이 인공지능(AI) 기반 문서 자동화 기술을 앞세워 일본 기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 복합기와 팩스·이메일·전사적자원관리(ERP) 등 여러 경로로 들어오는 문서를 하나로 모아 처리하는 기술을 현지 시스템통합(SI) 기업과 함께 일본 기업 환경에 적용한다. 지미션은 지난 10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메가존클라우드가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국내 AI·소프트웨어 기업 일본 진출 프로그램에 참가해 일본 물류 대기업 그룹 산하 SI 기업과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AX 인텔리전트 다큐먼트 플랫폼'의 일본 현지 적용과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 플랫폼은 복합기와 팩스·이메일·ERP 등 여러 업무 채널로 들어오는 문서를 한곳에서 받아 AI로 처리한다. AI가 문서 내용을 인식하고 분류한 뒤 필요한 정보를 추출·구조화해 후속 업무 시스템으로 넘기는 구조다. 기업 입장에서는 문서가 들어오는 경로마다 별도의 처리 과정을 두는 대신 하나의 플랫폼에서 업무를 연결할 수 있다. 기존 업무 시스템을 크게 바꾸지 않고도 AI 기능을 연계할 수 있어 기존 전산 환경을 유지하면서 문서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일본 기업 역시 여러 채널에서 발생하는 문서를 연결하고 처리하는 업무 효율화가 과제로 꼽힌다. 지미션은 현지 기업의 시스템 구축과 디지털 전환을 담당하는 SI 기업과 협력해 기존 시스템에 자사 AI 기술을 연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미팅에서도 물류·유통 등 다양한 산업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본 SI 기업을 대상으로 문서 수신부터 분류·정보 추출·후속 업무 연계까지 자동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제품 공급에 그치지 않고 현지 기업 시스템에 맞춘 구축과 개념검증(PoC) 등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방안도 협의했다. 지미션은 앞서 '2026 한·일 IT기업 교류회' 등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최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 기업과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상담을 계기로 현지 SI·IT 기업과의 파트너십과 PoC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미션은 AI 기반 문서·데이터·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공공·금융·제조 분야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도 현지 기업과 협력해 사업 기회를 넓히고 있다. 한준섭 지미션 대표는 "일본 역시 복합기, FAX, 이메일, ERP 등 다양한 채널에서 발생하는 문서를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활용하는 것이 기업 AX의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비즈니스 미팅을 계기로 AX 인텔리전트 다큐먼트 플랫폼의 일본 시장 적용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현지 파트너와 함께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16:29김동원 기자

네이버 플리마켓, 'AI 시세 추천' 기능 출시

네이버는 플리마켓에 상품 상태와 유사 상품 정보를 바탕으로 중고 시세를 추천해주는 'AI 시세 추천'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AI 시세 추천은 플리마켓과 카페에 올라온 동일·유사 상품의 정보와 가격대를 활용해 판매자가 등록하려는 상품의 적정 시세를 보여주는 기능이다. 네이버 플리마켓 '판매하기' 내 거래글 에디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판매자는 상품 상태를 '새 상품'부터 '사용감 많음'까지 선택한 뒤 AI가 제시하는 시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중고 상품 가격을 정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는 스포츠·레저와 디지털·가전 카테고리를 시작으로 AI 시세 추천 기능을 전체 카테고리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오는 30일부터는 구매자도 상품 상세 화면에서 판매자가 설정한 가격과 AI 시세를 비교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한다. 플리마켓은 지난 2일부터 거래글 에디터에 AI 기반 이미지 검색 서비스 '스마트렌즈'도 연동해 상품 정보 입력을 지원하고 있다. 판매자가 상품 사진을 올리면 AI가 네이버 쇼핑 데이터와 비교해 상품명과 브랜드, 카테고리 등을 자동으로 입력한다. 사용감과 사양 등을 반영한 상품 설명도 제공한다. 스마트렌즈 기능 도입 전인 지난달 23~29일과 도입 후인 이달 6~12일을 비교하면 안전거래 상품 등록 수는 일평균 20% 증가했다. 같은 기간 패션의류와 출산·육아 카테고리의 등록 수는 각각 38%, 40.5% 늘었다. 구송이 네이버 플리마켓 리더는 “AI 시세 추천은 가격을 정하기 쉽지 않은 중고 거래에서 사용자들이 상품 상태 등에 따른 시세를 더욱 간편하게 참고해,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기능”이라며 “앞으로도 플리마켓과 네이버의 AI·커머스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판매자는 더 많은 구매자와 만나고 구매자는 다양한 상품을 안심하고 탐색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16:24박서린 기자

제23회 여성 비즈니스 부문 스티비® 어워즈 최종 후보 발표

세계 최고 권위의 여성 전문가상, 11월 16일 뉴욕에서 시상 페어팩스, 버지니아, 2026년 9월 18일 /PRNewswire/ -- 세계 여성 창업가, 임원, 직원, 그리고 이들이 운영하는 조직을 위한 최고 권위의 상인 제23회 여성 비즈니스 부문 스티비® 어워즈(Stevie® Awards for Women in Business)의 최종 후보들이 9월 17일 발표됐다. 부문별 최종 후보 전체 명단은 http://Women.StevieAward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alists were announced today in the 23rd annual Stevie® Awards for Women in Business, the world's top honors for women entrepreneurs, executives, employees, and the organizations they run. 여성 비즈니스 부문 스티비 어워즈는 미국 비즈니스 어워즈®(The American Business Awards®)와 국제 비즈니스 어워즈®(The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를 포함한 여러 비즈니스 어워즈 프로그램을 제작한 스티비 어워즈(Stevie Awards)가 주관한다. 스티비 어워즈는 직장 내 성과를 기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최종 후보들 중에서 선정된 올해의 금상, 은상, 동상 스티비 어워즈 수상자는 11월 16일 월요일 뉴욕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Marriott Marquis Hotel)에서 열리는 시상식 연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생중계되는 이번 시상식에는 전 세계에서 400명 이상의 수상자, 하객, 스티비 어워즈 심사위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에는 올해의 임원(Executive of the Year), 올해의 기업가(Entrepreneur of the Year), 올해의 스타트업(Startup of the Year), 여성을 돕는 여성(Women Helping Women), 올해의 여성이 운영 일터(Women-run Workplace of the Year) 등 다양한 부문에서 조직과 개인으로부터 1500건이 넘는 추천이 제출됐다. 후보 추천은 아르헨티나, 아르메니아, 오스트레일리아, 아제르바이잔, 브라질, 불가리아, 캐나다, 중국, 콜롬비아,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체코, 덴마크, 도미니카 공화국, 이집트, 에스토니아, 에스와티니, 프랑스, 독일,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이라크,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요르단,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멕시코, 모로코, 미얀마, 네덜란드, 뉴질랜드, 나이지리아, 오만, 파키스탄, 페루, 필리핀, 폴란드, 카타르, 루마니아,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페인, 스위스, 태국, 튀르키예, 우크라이나, 아랍에미리트, 영국, 미국, 미국령 군소 제도, 짐바브웨를 포함한 56개국의 조직으로부터 제출됐다. 최종 후보로 선정된 우수한 기관 및 여성들 중 6개 이상의 후보에 오른 곳은 다음과 같다. 체리셔스 811 CIC(Cherishers 811 CIC), 러즐리, 스태포드셔, 영국 — 23개 부문IBM, 여러 지역 — 20개 부문퍼폴 마케팅(Purpol Marketing Ltd), 치픈햄, 윌트셔, 영국 — 16개 부문더 닥터 Z 기능의학 아카데미(The Dr Z Functional Medicine Academy LLC), 셰리든, 와이오밍주, 미국 — 14개 부문유나이티드헬스케어 컨슈머 서비스(UnitedHealthcare Consumer Services), 에덴 프레리, 미네소타주, 미국 — 12개 부문재러드 던스컴 재단(Jared Dunscombe Foundation), 마운트 엘리자, 빅토리아주, 호주 — 9개 부문수퍼널 월드 크리에이션스(Supernal World Creations), 네이플스, 플로리다주, 미국 — 9개 부문4 보이스(4 Voices), 퀸즐랜드, 호주 — 8개 부문아델 M 앤서니(Adele M Anthony), 커니스 스프링, 호주 — 8개 부문블루 다이아몬드 프로퍼티 그룹(Blue Diamond Property Group), 뉴사우스웨일스, 호주 — 8개 부문벨빔(BELBİM), 이스탄불, 튀르키예 — 7개 부문브리지 AI(BRYGE AI), 뉴욕, 뉴욕주, 미국 — 7개 부문드림 컬처(Dream Culture),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 호주 — 7개 부문임파워드 리빙 케어(Empowered Living Care), 시드니, 호주 — 7개 부문에픽 리얼티(Epique Realty), 휴스턴, 텍사스주, 미국 — 7개 부문내셔널 탤런츠 컴퍼니(National Talents Company), 코바르, 사우디아라비아 — 7개 부문니키 랭먼(Nikki Langman), 멜버른, 호주 — 7개 부문더 어데이셔스 에이전시(The Audacious Agency), 마루치도르, 퀸즐랜드, 호주 — 7개 부문액세스 오프쇼어링(Access Offshoring), 브리즈번, 호주 — 6개 부문아바히(Avahi Inc.),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주, 미국 — 6개 부문어워즈 라이팅 서비스(Award Writing Services), 발리, 인도네시아 — 6개 부문익스팬드 유어 임파이어(Expand Your Empire), 포트콜린스, 캘리포니아주, 미국 — 6개 부문이노베이티브 리더십 인스티튜트(Innovative Leadership Institute), 콜럼버스, 오하이오주, 미국 — 6개 부문카트리나 웜(Katrina Wurm), 기스번, 빅토리아주, 호주 — 6개 부문리드 & 임파워 허(Lead & Empower Her), 코로라도, 캘리포니아주, 미국 — 6개 부문시지기 - 라이프 다이렉셔니스트(Syzygy - Life Directionist), 레이크 먼모라, 뉴사우스웨일스, 호주 — 6개 부문 최종 후보는 전 세계에서 7개의 심사단으로 구성된 2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의 평균 점수를 통해 결정됐다. 이들의 점수는 11월 16일 시상식에서 발표될 최종 후보 중 금상, 은상, 동상 스티비 수상자 결정에도 반영된다. 스티비 어워즈 소개 2002년부터 시작된 스티비 어워즈는 전 세계 직장 내 우수한 성과를 기리는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어워즈 프로그램이다. '스티비(Stevie)'라는 이름은 '왕관을 쓴'이라는 의미를 지닌 그리스어 스테파노스(stephanos)에서 유래했다. 스티비 어워즈에는 9개의 비즈니스 시상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 어워즈(Asia-Pacific Stevie Awards) 독일 스티비 어워즈(German Stevie Awards) 중동 및 북아프리카 스티비 어워즈(Middle East & North Africa Stevie Awards) 미국 비즈니스 어워즈® 국제 비즈니스 어워즈® 훌륭한 고용주를 위한 스티비 어워즈(Stevie Awards for Great Employers) 여성 비즈니스 부문 스티비 어워즈(Stevie Awards for Women in Business) 스티비 어워즈 기술 우수상(Stevie Awards for Technology Excellence) 스티비 어워즈 영업 및 고객 서비스 부문(Stevie Awards for Sales & Customer Service) 매년 스티비 어워즈는 70개국이 넘는 국가 및 지역의 조직으로부터 1만 2000건 이상의 추천이 접수되며, 모든 규모의 조직들과 그들의 성공을 이끈 전문가들을 표창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StevieAward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니나 무어(Nina Moore)+1 703 547 8389Nina@stevieawards.com

2026.09.18 16:10글로벌뉴스

아이로브: 인도 딥테크 스타트업, 세계 지도자들에게 수중 드론 선보여

코친에서 BRICS 정상회의까지, 아이로브는 글로벌 야망을 품고 자국 기술 기반의 해양 기술을 구축하고 있다. 코친, 인도, 2026년 9월 18일 /PRNewswire/ -- 코친에서 개발된 수중 로봇이 최근 세계에서 가장 유력한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시연의 중심이 됐다. 이 기술의 뒤에는 수중 점검과 해양 작업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인도 딥테크 기업 아이로브(EyeROV)가 있다. EyeROV at the BRICS Summit Exhibition 뉴델리에서 열린 BRICS 정상회의의 일환으로 교육부가 주최한 바랏 이노베이트 엑스포지션(Bharat Innovates Exposition)에서, 아이로브 전시관에는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인도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Xi Jinping) 중국 국가주석, 마수드 페제시키안(Masoud Pezeshkian) 이란 대통령,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 시릴 라마포사(Cyril Ramaphosa)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방문했다. 아이로브의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인 존스 T 마타이(Johns T Mathai)는 이 회사의 원격조종 무인잠수정(Remotely Operated Vehicle, ROV) 기술을 시연하며, 수중 로봇이 어떻게 인프라 검사와 국방, 해양안보, 과학연구를 지원할 수 있는지 설명했다. 수면 아래 세계를 위한 기술 댐, 교량, 항만, 해상 시설물은 수중에서 접근하고 검사하기 어려운 구조물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로브는 운영자들이 이러한 환경을 조사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며 정보에 기반한 유지관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로봇 시스템과 지능형 해저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원격조종 무인잠수정(ROV)과 자율 무인 잠수정(Autonomous Underwater Vehicle, AUV), 무인수상정(Unmanned Surface Vehicle, USV), 특수 해양 검사 시스템,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아우른다. 이번 만남에 대해 존스 T 마타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BRICS 정상회의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세계 지도자들에게 우리의 자국 해양 로봇공학 기술을 선보이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다. 이번 교류는 우리가 수중 로봇공학과 안전, 인프라 검사 분야에서 경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함에 따라 인도 딥테크 스타트업이 세계 무대에서 지닌 막대한 잠재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인도에서 만들어진, 세계적 야망을 품은 기술 케랄라주 코친에 본사를 둔 아이로브(IROV Technologies Pvt. Ltd.)에게 이번 전시는 자국 엔지니어링을 통해 해양 로봇공학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 되고 메이드 인 인디아(Make in India)에 기여하겠다는 더 넓은 야망의 이정표를 의미한다. 국제 시장 전반에서 사업 영역을 확장함에 따라 회사는 국방, 에너지, 인프라, 해양 안보, 해양 연구 전반의 실질적인 과제들을 해결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계속해서 집중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eyerov.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3009024/EyeROV_BRICS_1.jpg?p=medium600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3009025/EyeROV_BRICS_2.jpg?p=medium600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3009026/EyeROV_BRICS_3.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3009022/EyeROV_Logo.jpg?p=medium600 EyeROV at the BRICS Summit Exhibition EyeROV at the BRICS Summit Exhibition

2026.09.18 16: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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