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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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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패션상품 18만개 기부해 취약계층 돕는다

쿠팡은 이달 말까지 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 캠페인 '기부로 이어지는 내 옷 한 장'을 진행, 패션 상품을 최대 18만 개 기부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월 도서 접근성이 낮은 아동을 위해 진행한 도서 기부 캠페인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기부 캠페인이다. 쿠팡은 신발과 가방, 유아동 의류, 일반 의류(티셔츠·바지·원피스 등) 18만 개 상품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할 계획이다. 쿠팡이 캠페인 종료 후 기부 물품을 전달하면,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외 소외 아동과 취약계층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고객이 패션 상품을 구매하면 그 수만큼 기부 물품도 늘어난다. 쿠팡 내 패션 카테고리에서 ▲여성의류(원피스·블라우스 등) ▲남성의류(티셔츠·바지 등)를 비롯해 속옷, 신발, 가방, 유아동 의류 등을 구매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된다. 기부 물품은 쿠팡에서 현재 판매 중인 새 상품으로만 구성된다. 특히 유아동 의류도 5만 개 이상 포함돼 있어 성장이 빨라 의류 교체 주기가 짧은 자녀를 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전망이다. 기부 목표치 달성 현황은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된다. 쿠팡 관계자는 “고객들이 일상적인 쇼핑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쿠팡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도서 접근성이 낮은 아동들을 위해 '아름다운가게'와 도서 25만 권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달부터는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손잡고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인구 소멸 지역을 방문하는 '건강검진 프로젝트'를 매월 진행하고 있다.

2026.05.05 10:29백봉삼 기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 '나눔리더스클럽' 가입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나눔리더스클럽'은 3년 내 1000만원 이상을 일시 혹은 약정 기부할 경우 가입 가능한 제도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기부 제도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이번 나눔리더스클럽 가입으로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액은 iM뱅크 임직원의 급여 1% 나눔으로 조성됐다. 백지노 iM뱅크대구은행지부 위원장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지역 내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연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꾸준한 이웃사랑을 확산하는 한편, 앞으로도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 문화를 이끌 수 있는 ESG활동을 확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2026.04.27 14:04홍하나 기자

LGU+, 시각장애인 의료비 500만원 지원

LG유플러스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통해 마련한 500만원을 시각장애인 가구의 긴급 의료비로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을 통해 도움받게 된 부부는 선천성 시각장애인이며, 한 살짜리 아이를 뒀다. 부부의 아이는 최근 낙상 사고를 겪었는데, 후유증의 우려가 있어 소아신경과 진료와 운동 치료, 신경 발달 치료, 언어 치료 등을 최소 1년 이상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LG유플러스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협력해 긴급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천원의 사랑은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내 기부 프로그램이다. 매월 1000원 이상 금액을 선택해 급여 공제 방식으로 기부하며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기부금이 3억원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천원의 사랑 후원을 회사의 핵심 사회공헌 대상 중 하나인 장애인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장애인을 비롯해 공공안전종사자의 안녕한 삶 지원, 환경 문제 및 통신사업의 그림자 해소를 3대 축으로 삼고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재룡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LG유플러스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원이 시각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것은 물론, 우리 사회의 포용과 연대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태종 LG유플러스 책임은 “천원의 사랑에 함께하며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며 “기부가 시각장애인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10:49홍지후 기자

"헌 장난감 주면 새 장난감 할인"…이마트, 장난감 기부 캠페인

이마트가 어린이날을 맞아 1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중고 장난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마트와 '초록우산'과 장난감 전문 자원순환 소셜벤처 '코끼리 공장'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면 재순환 과정을 거쳐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난감 기부를 원하는 고객은 전국 이마트 매장 내 고객만족센터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면 된다. 원목 소재 장난감, 인형, 30㎝ 이상 대형 장난감 등 일부 품목은 기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장난감을 기부한 고객 중 선착순 2만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장난감 할인 쿠폰을 포함해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사용 가능한 4종 할인 쿠폰팩을 증정한다. 기부된 물품들은 코끼리 공장으로 보내 전문가의 세척, 수리 과정을 거친다. 이후 깨끗한 상태로 재포장해 전국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 본부장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고,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날을 앞두고 장난감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1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레고, 티니핑, 포켓몬 등 어린이날 인기 선물을 최대 60% 특가에 판매하는 '어린이날 페스타'도 진행한다.

2026.04.15 06:00김민아 기자

빗썸·SSG랜더스, '빗썸 기부 챌린지' 통해 여자야구 후원

빗썸과 SSG랜더스는 팬 참여형 기부 캠페인 '빗썸 기부 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으로 여자야구 지원을 위한 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홈 개막 경기 시작 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선일 빗썸 서비스 총괄, 추신수 SSG랜더스 구단주 보좌역(겸 육성총괄)을 비롯해 초록우산 등 기부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두 차례 진행된 팬 참여형 기부 캠페인 '빗썸 기부 챌린지'를 통해 조성됐다. 해당 챌린지는 팬들이 이벤트 쿠폰을 등록하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돼 7000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기부 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4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은 7500개의 야구공을 마련하는 데 활용됐다. 해당 야구공은 한국여자야구연맹(WBAK)과 국내 여자야구 유소년 클럽 '천안 주니어 여자야구단'에 전달됐다. 빗썸 관계자는 “팬들의 따뜻한 참여로 모인 기부금이 실제 여자야구 선수들에게 전달되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09:05홍하나 기자

배민, 광고학회 '올해의 광고상' 브랜디드콘텐츠 부문 대상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사회공헌 캠페인 '처음 맛난 날 by.배민방학도시락'이 지난 13일 열린 제33회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브랜디드콘텐츠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올해의 광고상은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시상으로, 한 해 동안 국내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광고 캠페인을 선정한다. 배민이 수상한 브랜디드콘텐츠 부문은 브랜드 메시지 전달 방식과 창의성, 독창성, 캠페인 효과,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정한다.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심사위원단은 이번 캠페인이 방학 중 끼니를 거를 우려가 있는 아동 지원 활동의 의미를 넓히고, 시청자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직접 고르는 경험으로 풀어낸 점이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한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도 상생창의가치상을 받은 바 있다. 당시에는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데 기여한 광고주를 대상으로 한 특별상으로 선정됐다. '처음 맛난 날'은 배민 사회공헌 활동인 배민방학도시락 10회를 앞두고 어린이날을 계기로 기획됐다. 배민은 외식 프랜차이즈 5개 브랜드와 함께 산간지역 아동이 원하는 음식을 직접 주문해 먹을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공개 후 누적 조회수 887만회를 기록했다. 배민방학도시락은 2020년 시작된 사회공헌 사업이다. 방학 기간 돌봄 공백과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에게 학교를 통해 도시락과 배민식사권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지금까지 11회 진행돼 7천483명에게 18만754끼를 지원했다. 고객 기부금 6억 2000만원, 배민 기부금 19억 8000만원 등 누적 후원금은 26억원, 후원자는 1만5853명이다.

2026.03.15 14:10류승현 기자

KAIST 학부 창업가, 대학발전기금 10억 원 쾌척

KAIST 융합인재학부 재학생(학사과정)으로 글로벌 뮤직테크 스타트업을 창업해 주목 받아온 정인서 엠피에이지(MPAG) 대표(28)가 포용적 AI 인재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10억 원을 KAIST에 기탁했다. 기부 약정식은 지난 10일 KAIST서 진행됐다. 포용적 AI 인재는 장애인과 기술 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까지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연구·개발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정인서 대표(지도교수 가현욱 융합인재학부 교수)는 재학중 창업과 연구 활동을 병행해왔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미디어에서 언어적 지원이 필요한 사용자를 위한 연구,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양방향 소통 보조공학 기기 연구 등을 진행해왔다. 엠피에이지는 현재 4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악보 판매 플랫폼 및 AI 음악 교육서비스 플랫폼이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악보 제공 연구도 진행 중이다. 기부금은 이번에 신설된 KAIST AI 대학 내 장애인 및 기술·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AI 활용 재활보조공학' 석·박사 교육연구 프로그램 설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인서 대표는 “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지금, 그 혜택이 장애인과 기술 취약계층까지 닿는 '포용적 AI'로의 확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규 대학원 과정을 통해 이 분야의 인재들이 늘어나고, KAIST의 전문적인 AI 연구 역량이 그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 대표는 지난 2024년과 2025년에도 발전재단을 통해 기부했다. 2024년 기부금은 융합인재학부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구현을 위한 '창의공작실' 조성에 사용됐다. 2025년 기부금은 전산학부 발전을 위해 활용됐다.

2026.03.11 16:15박희범 기자

BBQ,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 '명예의 전당' 올라

제너시스BBQ 그룹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BBQ는 10일 “2024년 이후 2년간 2억 2000만원을 지원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명예의 전당에 승격됐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BBQ는 지난 6일 경기도 수원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안창호홀에서 열린 '2026년 명예의 전당 승격식'에서 누적 기부 공로를 인정받아 '1억원 이상(2025년 기준) 기부 단체' 자격으로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14년부터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있다. 일정 금액 이상 기부한 개인·기관을 대상으로 등재가 이뤄진다. BBQ는 지난 2024년 1월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착한기부'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착한기부는 BBQ 치킨대학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치킨대학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생과 임직원이 직접 조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경기도 내 홀몸 어르신과 아동보호시설, 장애인복지관 등에 치킨을 지원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치킨대학을 기반으로 진행해온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와 함께 이어지며 뜻깊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0:35류승현 기자

홍선근 KEF 이사장, 서울대서 인재양성 1억원 기부 공로 감사패 받아

한국기업가정신재단(KEF⋅이사장 홍선근)이 전문 철학 연구와 교육을 위해 인문대학 철학과에 2024년부터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창의적 인재 육성과 연구자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번 기부는 인문학의 토대 위에서 창의성과 사회적 소명의식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기부금은 철학과의 연구 역량 강화와 학문 기반 확충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는 지난 5일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감사패 증정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홍선근 이사장 등을 비롯해 주요 교내외 인사가 참석했다. 유 총장은 창의적 인재 육성과 연구자 지원에 힘쓴 홍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KEF는 2011년 국내 청년 창업가 발굴·육성을 목표로 설립됐으며, 2026년 홍선근 브릴리언트 코리아 회장이 3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재단은 기업가정신 교육 및 연구사업, 스타트업 기관투자 설명회 등을 통해 한국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활동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홍 이사장은 2018~2019년 두 차례에 걸쳐 개인적으로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특히, 2026년 15회째를 맞는 청년기업가대회를 통해 미래 혁신을 이끌어갈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창업 자금과 교육 등을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300여 개의 스타트업에 투자 및 홍보 기회를 제공했다. 또 청년창업 지원, 세대 간 대화 프로그램, 이웃 나눔 사업 등을 통해 도전과 사회공헌의 기업가정신을 확산시키며 보다 창의적이고 윤리적인 사회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홍 이사장은 “기업가정신은 도전과 혁신이 핵심적 사항이며, 도전과 혁신의 바탕에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겨야 한다”며 “철학 교육과 연구에 대한 지원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재를 키우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 총장은 “재단의 소중한 뜻이 학문후속세대의 성장과 대학의 연구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 본연의 역할에 매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3.06 10:40백봉삼 기자

SK행복나눔재단 '임팩트기부' 주목…누적 3.8억 모금

SK행복나눔재단은 재단이 운영하는 '곧장기부 impact(이하 임팩트기부)'가 기부금 100%를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에 전달하는 혁신적인 기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SK행복나눔재단은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이다. 현재 최기원 이사장이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임팩트기부는 2023년 4월 런칭 이후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제품이나 솔루션에 대한 기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각장애 아동용 점자 동화책 제작 ▲시각장애 학생용 점자 문제집 제작 ▲뇌병변·지체장애인 맞춤 운동 서비스 ▲소방관 심리상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변화 프로젝트에 기부를 진행했으며, 지금까지 75개 모금 프로젝트를 통해 누적 3억 8천만원을 모금했다. 가장 큰 특징은 기부금이 1원도 빠짐없이 전달된다는 점이다. '곧장기부'는 기부자가 낸 기부금을 1원도 빠짐없이 기부처에 100% 전달하는 기부 플랫폼으로, 운영비와 결제 수수료 등 제반 비용 전액을 행복나눔재단에서 부담한다. 기부자는 홈페이지에서 프로젝트 기획부터 전달까지 모든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영수증과 결제 내역, 현장 후기를 투명하게 받아볼 수 있다. 임팩트기부는 단순히 후원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기부자가 사회문제 해결 현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기부 경험을 고도화하고 있다. 기부자는 본인이 후원한 프로젝트가 실제로 어떻게 실행되는지 현장에서 확인하고, 문제 해결 과정에 동참함으로써 더 깊은 효능감을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지난 2025년 두 차례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자들을 시각장애 학생 모의고사 현장에 초청, 시험 관리 감독 자원봉사를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재단은 이러한 참여 열기를 반영해 올해 기부자 초청 자원봉사를 4회로 확대 편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부자들은 '후원자'를 넘어 사회 변화를 만드는 여정에 동참하게 된다. 한편, 곧장기부는 올해 1월 누적 기부금 50억원을 달성했다. 이러한 지속 성장의 배경에는 단순히 돈을 보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부의 과정과 결과를 꼼꼼히 살피는 기부자들의 참여가 있다. 특히 임팩트기부는 매달 새로운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정기적으로 소개하며 기부자들에게 지속적인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있으며, 현재 1000명이 넘는 기부자가 모금함 오픈 알림을 받아보고 있다. 임팩트기부를 담당하는 박은실 행복나눔재단 매니저는 "곧장기부의 성장은 투명한 기부 과정과 확실한 문제 해결을 원하는 기부자들의 지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임팩트기부를 통해 기부의 선순환 구조를 확대하고, 더 많은 사회문제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임팩트기부의 진행 중인 프로젝트와 자세한 참여 방법은 곧장기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5 10:20장경윤 기자

삼일절 오후, 카톡서 "대한독립 만세" 외치면?

카카오가 삼일절을 맞아 특별한 이용자 참여 캠페인을 진행하고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는다. 카카오(대표 정신아)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는 제107주년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만세 캠페인'을 오늘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삼일절 당일 정오에 맞춰 만세 운동이 일어났던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정오부터 6시간만 집중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두 가지 방식으로 간편하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먼저, 카카오같이가치의 캠페인 페이지에서 '만세 외치기' 버튼을 클릭하기만 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또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삼일절' 키워드를 입력한 후 나타나는 기부 버튼을 클릭하는 방식으로도 가능하다. 이용자가 각 방식에 참여할 때마다 카카오는 1000원을 대신 기부한다. 각 방식은 이용자당 최대 1회 참여 가능하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독립운동가 이종국 선생의 후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 외에 추가로 기부를 원하는 이용자는 개설된 모금함에 직접 기부할 수도 있다. 본 캠페인에 앞서 카카오같이가치는 2월 23일부터 일주일간 사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삼일절을 기념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사전 페이지를 통해 '3월 1일 정오 알림 받기'를 신청한 이용자들에게는 1000원 기부 쿠폰을 증정해 더 많은 인원이 만세 행렬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사전 캠페인은 본 캠페인이 시작되는 낮 12시까지 계속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삼일절을 맞아 우리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이용자들과 함께 후손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정오부터 울려 퍼질 온라인 만세 소리가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1 09:51백봉삼 기자

웰로, 고향사랑기부 행사 열어

웰로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연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18일까지 웰로 플랫폼에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역 답례품을 받고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웰로는 답례품을 명절 선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령지를 가족·친지 주소로도 지정할 수 있게 했다. 기부자가 직접 전달하지 않아도 답례품을 원하는 곳으로 발송할 수 있어, 명절 시즌 활용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벤트 기간 기부자는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추첨 이벤트에 응모된다. 웰로는 추첨을 통해 순금 골드바, 순금 코인, 생활 서비스 쿠폰으로 교환 가능한 '웰포인트' 등 경품을 제공한다.

2026.02.10 10:58류승현 기자

에이스냉장, 용인시 취약계층 위해 부처스가든 육류 100세트 기탁

에이스냉장(대표 김종평)이 설 명절과 입춘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에이스냉장은 지난 4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에이스냉장 본사에서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용인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사랑의 육류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에이스냉장의 프리미엄 육류 브랜드 부처스가든의 대표 제품인 차돌박이, 삼겹살, 목살 등으로 구성된 육류 100세트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용인지역자활센터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 100가구에 신속하게 배분돼 이웃들의 풍성하고 든든한 식탁 마련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에이스냉장이 추구해 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핵심 가치인 '지역사회 상생'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에이스냉장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동참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설 예정이다. 부처스가든은 수도권 최대 규모의 콜드체인 기업인 에이스냉장이 30년간 축적한 유통 노하우와 선진화된 보관 시스템을 집약한 브랜드다. 이번 기부 물품 역시 에이스냉장의 철저한 콜드체인 시스템을 거쳐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한 제품들로 엄선됐다. 김종평 에이스냉장 대표는 "용인에 터를 잡고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설 명절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고기 선물이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위로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 08:28백봉삼 기자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아동복지시설에 설 선물 전달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이 모은 성금으로 전통시장 물품을 구입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방미통위는 김종철 위원장이 6일 정부과천청사 인근 전통시장 경기도 안양 박달시장을 찾아 육류, 건어물, 떡 등을 구매해 아동복지시설 '안양의 집'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종철 위원장은 시장에서 지역 상인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추운 날씨에 일하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방미통위 노조위원장과 함께 '안양의 집'을 방문해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전하고, 복지시설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종철 위원장을 비롯한 방미통위 직원들이 매월 모은 금액을 재원으로 기부가 이뤄졌다. 김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노력은 일회성에 그쳐서는 안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온기를 나누는 성숙한 이웃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7 14:29홍지후 기자

LG전자, 설 맞아 어려운 이웃에 '떡국 온정' 전해

LG전자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LG전자는 임직원들로 이뤄진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5일 서울 마포구 소재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과 떡국과 전을 만들어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6일 밝혔다.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대한사회복지회 산하 기관으로, 현재 20~30대 중증장애인 1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장애인들과 함께 윷놀이, 보치아 등 체육활동도 즐겼다. 보치아는 패럴림픽 정식 종목으로, 공을 던지거나 굴려 목표와의 거리를 비교해 경쟁하는 스포츠다. LG전자 임직원들은 평일 봉사 휴가 제도를 활용해 이번 봉사에 참여했다. 연 8시간 내에서 평일에도 자유롭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제도를 첫 시행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LG전자 임직원들이 평일 봉사 휴가 제도를 활용해 자원봉사에 참여한 시간은 3만8천 시간이 넘었다. 특히 이번 봉사는 LG전자 임직원들이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기부 메뉴' 후원금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기부 메뉴는 LG전자가 임직원들의 일상 속 기부를 장려하는 차원에서 시행중인 제도다. 국내 사업장의 사내 식당에서 짝수 달 둘째 주 수요일마다 반찬 수를 간소화한 메뉴를 선보이고, 임직원들이 이 메뉴를 선택할 때마다 500원씩 적립한다. 이 외에도 LG전자는 설 명절을 맞아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 11곳 어르신들에게 건강기능식품도 선물했다.

2026.02.06 10:00전화평 기자

웰로, '대한민국 GovTech 2026 전망' 리포트 발표

AI 거브테크 기업 웰로가 '대한민국 GovTech 2026 전망 리포트'를 내고, 글로벌 거브테크(GovTech)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 산업으로 부상한 가운데 한국도 공공 인프라와 민간 혁신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시장을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4일 웰로는 한국이 OECD 디지털정부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할 만큼 기반이 탄탄한 만큼, 민관 협력 모델을 촘촘히 설계할 때 '거브테크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거브테크는 정부(Government)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데이터·클라우드 같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행정 서비스와 공공 시스템을 더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만드는 산업을 말한다. 웰로는 리포트를 통해 해외 주요국이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정부 시스템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회사는 2024년 컴캡(ComCap) 리포트를 인용해 글로벌 거브테크 시장이 연평균 16.5% 성장해 2028년 1조2000억달러(약 1740조 3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은 정부효율부(DOGE) 신설 등을 계기로 AI·클라우드·빅데이터 기반 도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덴마크는 민간 IT 기업과 협력해 공공 인프라 통합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UAE는 AI 기업 'G42' 산하 코어42와 손잡고 대규모 디지털 행정 처리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과 관련해서는 정부가 2026년을 AI 3대 강국(AI G3)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AI·데이터 분야에 9조9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AX(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대전환' 예산 5조1,000억원을 투입해 범국가적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안전부는 'AI 민주정부' 예산 1조2,661억원으로 행정 서비스 AI 기능 확충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국가데이터처는 '통계서비스' 예산 4,567억원을 통해 메타데이터 구축과 데이터 품질 통합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GPU 공급률 확대(2024년 5%→2026년 30% 이상)와 6G 표준특허 30% 선점 목표 등 인프라 강화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제도 측면에서는 1월22일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이 연구소 설립, 공공 수요 창출, 창업 지원 등을 명시해 거브테크 시장 확대의 법적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웰로는 정부 인프라 위에 민간 기술 역량이 결합될 때 거브테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며, 민관 연계형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웰로는 자사 사례로 국내 최대 규모의 정책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매일 1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자동 수집·분석하고, 자연어처리(NLP)로 정제·실시간 업데이트하는 데이터 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혜택알리미, 공공마이데이터, 고향사랑기부제 등 정부 핵심 서비스를 중앙정부·지자체와 협력해 국민에게 연결해 왔다고 밝혔다. 또 2025년 세계인공지능학회(AAAI)에서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IAAI)'을 수상하며 GovTech와 AI 융합 기술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김유리안나 웰로 대표는 “한국은 압도적인 디지털 정부 역량과 데이터 기반을 갖춘 만큼 민간 기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며 “정부와 민간, 중앙과 지역, 서비스와 성과가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연결될 때 거브테크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4 14:47류승현 기자

두산그룹,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원 기부

두산그룹은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3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과 바보의 나눔 이사장 구요비 주교가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가운데 일부는 가족을 돌보면서 가장 역할을 하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영 케어러)'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하는 데 쓰인다. 두산은 지난 2022년부터 질병을 앓고 있거나 장애가 있는 부모, 조부모·한부모 등과 살고 있는 영케어러 가정에 간병·의료비, 학습환경 조성, 주거공간 개보수 등을 지원해 왔다. 이외에도 각종 사회복지시설 운영 지원, 저개발국가 의료봉사 등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바보의 나눔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10년 설립된 민간 모금 기관이다. 두산그룹은 2012년부터 바보의 나눔에 매년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2026.02.04 08:52류은주 기자

웰로,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140억원 모금

AI 거브테크 기업 웰로는 2025년 자사 플랫폼을 통해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이 약 140억원이라고 밝혔다. 웰로는 이 금액이 2025년 전체 고향사랑기부금의 약 10% 규모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29일 웰로는 지난해 6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 뒤 약 6개월 만에 누적 기부자 13만7천여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실이 행정안전부 자료를 통해 집계한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실적(모금 1천515억원·참여 136만명 이상)을 기준으로, 전체 기부자 10명 중 1명이 웰로를 통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 웰로는 연말정산과 맞물려 수요가 몰리는 11~12월에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집중했다. 지난해 11월 30일에는 민·관 협력 오프라인 행사 '웰로 로컬페스타 2025'를 열어 방문객 1천여명이 10개 지자체(강릉·영주·통영·광주 남구·광주 서구·전남도청·영암·임실·제주도청·논산)와 현장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직장인을 겨냥한 홍보도 진행했다. 웰로는 여의도·광화문 일대 버스 쉘터와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를 집행해 플랫폼 인지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 총액 약 1억원 규모의 경품 이벤트 '웰로 맥스데이(MAX-DAY)'를 열어 기부자 1인당 최대 34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웰로는 전체 140억원 중 약 128억원이 11~12월에 모금됐다고 덧붙였다. 웰로는 제도 개선에 따라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시장이 더 커질 것으로 보고, 협력 지자체(20여 곳)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신규 협력 지자체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유리안나 대표는 “지속가능한 기부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29 11:11류승현 기자

쯔양, 5천만원 기부..."애들아 아프지 마"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본명 박정원)이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발전기금에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한 13세 어린 구독자의 요청으로 시작됐다. 해당 구독자는 쯔양의 영상 댓글을 통해 "수술 할 때마다 아플 때 쯔양님 영상을 보고 아픔을 이겨낸다"며 "맥도날드에서 이번에 하는 행운버거 기부 릴레이를 해주실 수 있냐"고 제안했다. 쯔양은 이에 화답해 맥도날드 행운버거 10개를 먹는 챌린지로 5천만원을 기부하는 '통큰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는 '1천300만 구독자와 쯔양' 명의로 진행됐으며, 구독자들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기부가 됐다. 쯔양은 "구독자 여러분 덕분에 1천300만이라는 뜻깊은 숫자를 만들 수 있었고, 그 의미를 담아 함께 나눔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특히 힘든 상황 속에서도 제 영상으로 힘을 얻는다는 어린 구독자의 메시지에 큰 감동을 받았다. 이 기부가 아픈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발전기금으로 전달되며, 치료로 인해 중단된 학업 지원 등 아픈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26 21:00백봉삼 기자

웰로, '로컬페스타 2025' 기부금 200만원 아름다운가게에 전달

AI 거브테크 기업 웰로는 '웰로 로컬페스타 2025' 현장에서 조성된 기부금을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부금은 '웰로 로컬페스타 2025 참가자 일동' 명의로 전달됐으며, 규모는 약 200만원이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11월 행사장에서 운영한 체험형 기부 프로그램 '동기부여 자판기'를 통해 마련됐다. 이용자가 손바닥을 인식하면 웰로가 1천원을 대신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웰로는 기부금이 아름다운가게의 지역사회 나눔사업인 '아름다운 희망나누기'에 집행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희망나누기는 지역의 사회·환경 영역 기관·단체를 공모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름다운가게는 2002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해왔다고 설명했다. 웰로는 기부처 선정 배경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와 지역사회 환원 방향성을 들었다. 고향사랑기부제 체험을 통해 형성된 참여 경험이 지역사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부처를 결정했다는 입장이다. 김유리안나 웰로 대표는 “정책 참여가 후속 실행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웰로는 정책 추천 플랫폼을 운영하며 전국 행정기관·지자체와 공익·민간 기관 등에서 정책 데이터를 자동 수집·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1.26 14:32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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