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기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게임으로 기부 문화 확산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게임을 통해 사회문제를 체험하고 기부에 참여하는 새로운 나눔 문화를 선보였다. 희망스튜디오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가 모여 사회적 가치의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희망스튜디오는 게임 요소를 기부에 접목해 기부의 게임화를 주제로 혁신·환경 구역에 특설 부스를 마련했다. 스마일 기부오락실로 꾸민 부스에서는 스마일게이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 캐릭터인 모코코를 활용한 소셜 게임 2종을 선보였다. 기아 문제를 다룬 '모두의 수확'과 환경 보존을 주제로 한 '다시, 바다'에서 참관객들은 게임 속 미션을 수행하며 식량 부족과 해양 쓰레기 문제를 가상으로 체험했다. 희망스튜디오에 따르면 행사 기간 참관객들은 모두의 수확에서 6만5658끼 분량의 과일을 수확하고, 다시, 바다에서 9766kg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 밖에도 뽑기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희망스튜디오가 추진하는 플레이 포 굿의 취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즐거운 참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구상으로, 기업과 비영리단체, 협동조합 등과의 협력 확대도 모색했다. 행사와 연계한 기부 캠페인도 다음달 16일까지 이어진다. 희망스튜디오는 자체 기부 플랫폼에서 펀딩(FUNding)을 진행한다. 모금액 전액은 인구감소지역과 도서·산간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디지털 기기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문제 발굴과 해결을 게임처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기부 플랫폼의 역할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공익단체, 기관, 일반 대중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09:57이선민 기자

계단 오를 때마다 기부금 쌓인다…hy, 서울시와 업무협약

hy가 서울시와 손잡고 시민의 계단 이용을 기부로 연결하는 '기부하는 건강계단' 사업을 이어간다. hy는 지난 18일 서울시와 기부하는 건강계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정열 hy 사회복지재단 이사장과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등이 참석했다. 2014년 준공한 해당 시설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1호 건강계단이다. 계단 이용을 기부로 연결한 참여형 사회공헌사업으로 시민의 일상적인 걷기 활동을 나눔으로 연결해 건강과 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8월 기준 누적 이용자는 2000만 명을 넘어섰다. hy는 이용자 한 명당 일정 금액을 적립해 기부금을 조성한다. 조성된 기금은 장애 아동 등 취약계층에 건강음료를 전달하는 데 사용한다. 사업을 통해 적립한 누적 기부금은 지난해 말 기준 약 1억 4800만원이다. 서울시는 계단 운영과 관리, 기부 대상자 선정을 맡는다. 김근현 hy 고객중심팀장은 “계단을 오르는 짧은 실천만으로도 누구나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며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09:20김민아 기자

CJ제일제당, 추석 맞아 전북 취약계층에 식품 기부

CJ제일제당이 추석을 앞두고 전북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품 후원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전북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기부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CJ제일제당이 올해 신규 협력을 맺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진행하는 첫 기부 활동이다.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들에게 간편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비비고 곰탕·육개장·된장국·도가니탕 등 국·탕류를 비롯해 햇반, 햇반 라이스플랜 죽류, 쌈장·고추장 등 장류, 스팸, 올리브유 등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전북 참좋은사랑나눔공동체 봉사단을 통해 전북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전북지역 기부를 시작으로 경남지역에서도 후원을 준비하고 있다. 향후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의 전국 30개 거점기관을 활용해 식품 지원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먹거리를 지원하고자 이번 식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8 15:24류승현 기자

시몬스 침대, 추석 맞아 이천에 4000만원 규모 생활용품 기탁

시몬스가 추석을 앞두고 경기도 이천 지역 사회에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몬스는 지난 2018년부터 설과 추석마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 이천 지역 사회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지원해왔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17회에 걸쳐 지원한 생활용품의 누적 규모는 7억원을 넘어섰다.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챙기며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지역 사회를 향한 시몬스의 깊은 관심과 꾸준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몬스의 이웃사랑 실천 덕분에 지역 주민들은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고 화답했다.

2026.09.17 10:38김민아 기자

2026 미라클365 푸르메런 11월 개최...넥슨어린이재활병원 개원 10주년 기념

푸르메재단(상임대표 백경학)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넥슨과 함께하는 2026 미라클365 푸르메런'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오는 11월 7일 마련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어린이의 재활치료를 응원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기부 마라톤으로, 시민 3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진행된다. '미라클365 푸르메런'은 2017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이하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개원 1주년을 맞아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 마련을 위해 시작한 기부 마라톤이다. 푸르메재단 홍보대사인 가수 션이 첫 대회부터 함께해 왔으며, 매년 시민과 함께 달리며 장애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로 열린다.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은 2016년 시민 1만 명과 500개 기업의 나눔으로 건립된 국내 최초의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이다. 지난 10년 동안 71만 명의 장애어린이에게 맞춤형 재활치료를 제공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에서 보통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 왔다. 200억 원을 기부하며 병원 건립에 크게 기여한 넥슨재단도 '넥슨 히어로 30 기금'을 통해 이번 대회에 함께한다. 넥슨 히어로는 게임 이용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지난 2024년 넥슨 창립 30주년을 맞아 22개 게임에서 16만 명의 이용자가 '넥슨 히어로 패키지' 아이템을 구매하며 총 34억 원의 '넥슨 히어로 30' 기금을 조성했다. 이 기금은 장애어린이의 재활치료를 돕는 데 활용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푸르메재단 홍보대사인 가수 션과 이근호 축구해설위원, 이지선 이화여대 교수를 비롯해 2026 패럴림픽 메달리스트 김윤지 선수가 참가해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에서 치료받는 장애어린이, 시민과 함께 달리며 대회 취지를 널리 알린다. 참가자는 자신의 체력에 맞게 3km(걷기)와 10km 코스 가운데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장애인・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완주하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넥슨과 함께하는 2026 미라클365 푸르메런' 참가자 모집은 오늘 10시부터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3km 코스 2만 원, 10km 코스 5만 원이며, 참가비 전액은 장애어린이 재활치료 지원에 사용된다.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완주 메달, LG생활건강 퓨어더마 퍼펙트 선크림, 대웅제약 임팩타임 에너지젤, 팔도 뽀로로 과일맛 쁘띠젤리와 뽀로로 홍삼쏙쏙 건강 음료, 푸르메소셜팜 토마토즙, 파니스 머핀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삼성헬스 후원 갤럭시 워치9 44mm, 마이크로킥보드 킥보드, 르망고 코리아의 데블백·미러박스백, 타가 시카 수딩 선크림 등도 증정한다. 이피코리아, 넥스틴, 혼다코리아, 마이크로킥보드는 기금을 지원해 장애어린이의 재활을 응원한다. 션 푸르메재단 홍보대사는 "10년 전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이 탄생했고, 그 사랑은 지금까지 수많은 장애어린이의 삶을 바꿨다"며 "이번 미라클365 푸르메런에서는 더 많은 분이 함께 달리며 장애어린이의 꿈을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는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이 지난 10년간 71만 명의 장애어린이와 가족에게 희망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시민과 기업의 따뜻한 나눔 덕분"이라며 "이번 미라클365 푸르메런이 병원의 지난 10년을 함께 축하하고 앞으로의 10년을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8.26 10:30이도원 기자

폭우 피해 거제에 빵·생수 2000개…상미당홀딩스 긴급 지원

상미당홀딩스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에 빵과 생수 등 긴급 구호물품 2000개를 지원한다.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은 21일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빵 1000개와 생수 1000개를 거제시 둔덕면사무소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구호물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이재민과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진행하는 인력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과 복구 현장 인력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지역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미당홀딩스는 재난·재해 발생 시 대한적십자사와 구호물품과 성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서울·경기·인천·강원·경북 등 5개 지역에 폭염 대응용 생수 2만5500개를 지원했다. 지난해 7~8월에도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빵과 생수 등 총 2만8000개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2026.08.21 10:00류승현 기자

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두 번째 업데이트…심해 생존 협동성 강화

심해 오픈월드 생존 신작 '서브노티카 2'의 두 번째 업데이트가 적용된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산하 개발사 언노운 월즈가 개발 중인 '서브노티카 2'의 두 번째 얼리 액세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다인 플레이 환경에서의 몰입감과 협업 편의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거리 기반 공간 음향을 적용한 '근접 음성 채팅'을 도입해 거리와 방향에 따른 현실적인 소통 환경을 구축했다. 체력 소진 시 즉시 사망하지 않고 동료가 제한 시간 내 살려낼 수 있는 '소생 시스템'도 추가해 긴장감을 더했다. 소통과 협업을 돕는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개선됐다. 음성 없이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감정 표현' 기능과 동료 인벤토리에 직접 자원을 전달하는 시스템이 신설됐다. 이와 함께 투척형 위치 표시 태그 및 신호 시스템을 개편하고 기지 건설 편의성을 높였다. 언노운 월즈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해양 플라스틱 오염 제거 기술을 개발·적용하는 비영리단체 '디 오션 클린업'에 10만 달러를 전달한다. 개발사는 2019년 세계 환경의 날 당시 원작 '서브노티카' 수익 일부를 기부한 데 이어 해양 보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은 "서브노티카 2는 혼자만의 생존을 넘어 함께 탐험하는 경험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크래프톤은 언노운 월즈와 함께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세심히 반영해,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협동 플레이 경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0 16:10진성우 기자

넥슨코리아, 임직원과 함께 만드는 나눔 문화 '더블유 캠페인' 전개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가 사내 기부 프로그램 '더블유' 캠페인을 진행하며 임직원 참여 중심의 사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넥슨코리아는 더블유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8800만 원을 저소득가정 화상 아동의 치료비로 전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치료비 부담으로 적기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정 화상 환아 18명의 최초 수술비와 초기 집중 치료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회사는 전달식을 열고 세이브더칠드런과 향후 수술비 지원 사업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기부는 임직원이 사전 투표를 통해 지원 사업을 직접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 지난 6월 진행된 사내 투표에서 '저소득가정 아동 화상치료 지원'이 가장 높은 득표율(34.4%)을 기록해 상반기 지원 사업으로 확정됐다. 이어진 모금 활동에는 임직원 837명이 참여하며 당초 목표 모금액인 4000만원을 4일 만에 조기 달성했다. 기부금은 임직원이 모금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1대1로 매칭해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다. 여기에 넥슨 창립 3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수익금 800만원이 추가돼 총 8800만 2000원의 지원금이 최종 조성됐다. 최연진 넥슨코리아 사회공헌팀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와 회사의 지원이 합쳐져 선한 영향력을 넓히는 사내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1년 시작된 더블유 캠페인의 누적 기부금은 5억 8000만원을 기록 중이며, 오는 12월에는 보호자 없이 입원한 아동을 위한 간병 지원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31 15:00진성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지역 어르신 지원 기부금 및 물품 전달

스마일게이트가 '로드나인' 서비스 2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여름나기 지원과 기부 캠페인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드나인'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와 함께 성남시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금과 여름나기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관련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사 임직원은 전날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여름용 침구, 잠옷 세트, 기부금을 전달했다. 일부 지역 어르신 가구에는 직접 방문해 지원 물품을 전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사회공헌 인프라도 확장한다. 스마일게이트는 기부 플랫폼 희망스튜디오를 통해 다음달 9일까지 '로드나인 2주년, 한여름 세이프존 레이드' 캠페인을 운영한다. 총 100가구 지원을 목표로 진행되는 이번 펀딩 모금액 전액은 운영비 공제 없이 복지관에 전달할 방침이다.

2026.07.29 18:20진성우 기자

카카오게임즈, '프렌즈팝콘' 기부 이벤트 성료…WWF에 기금 전달

카카오게임즈가 '프렌즈팝콘' 기부 이벤트를 통해 조성한 생물다양성 보전 기금을 세계자연기금(WWF)에 전달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6월 진행한 '환경의 달' 기념 기부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WWF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서울 종로구 WWF 사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조정연 카카오게임즈 ESG/Value Enhancement실 실장과 이영준 WWF 보전사업본부 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달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돌아와, 한강 수달!' 이벤트를 통해 조성됐다. 게임 내에서 하트를 소진하는 방식에 약 9만명의 이용자가 참여해 누적 하트 1000만개를 달성함에 따라 총 3000만원의 생물다양성 보전 기금이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수달의 구조 활동과 치료, 보호시설 내 사육 및 관리 등 개체 및 서식지 보전 프로젝트에 활용된다. 카카오게임즈는 2023년 북극곰을 시작으로 꿀벌, 저어새에 이어 올해 수달까지 4년 연속 환경의 달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을 지속해 오고 있다.

2026.07.29 17:40진성우 기자

배 부총리 "누리호 연 1회 발사로는 2035년 저궤도 위성 통신망 구축 어려워"

"오는 2035년까지 저궤도위성(LEO) 통신 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누리호 연 1회 발사로는 어려울 것이다." 취임 1년을 갓 넘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20일 세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4층 복합커뮤니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날 진행된 기자간담회는 전반적인 설명과 질문이 AI에 집중됐다. 과학기술 관련해서 김 부총리 설명과 기자단 질문 및 대답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배 부총리는"저궤도 위성 통신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대략 200개 이상 위성을 쏘아 올려야하한다. 위성 자체적인 경쟁력 뿐 아니라 발사체 발사 횟수와 탑재 능력도 골고루 갖춰야 할 것"이라며 "그런 역량을 갖춰 나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실제 지난해 우주항공청이 발사한 누리호 4차에서는 탑재위성이 총 13기의 주탑재 및 큐브위성이 올라갔다. 올해 하반기 발사될 누리호 5차에선 총 15기가 탑재된다. 무게로 보면 대략 1톤 정도다. 반면 미국 스페이스X 팰콘9은 저궤도에 위성 무게 총 22톤 정도를 쏘아 올릴 수 있다. 과학기술 정책과 현실간 괴리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구혁채 1차관은 이에 대해 "R&D 생태계가 복구는 되고 있는데, 연구과제 기간이 3~5년이다보니, 시간이 좀 걸린다"며 "연구서식 간소화와 PBS(연구과제중심제) 폐지에 따른 1년 예산을 4,000억원씩 전환해가며 어떤 명목으로 전환할지에 대해 재정당국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 차관은 또 현재 도입된 연구자 주 52시간 유연 근무와 관련해서도 문제점 등을 들여다보는 등 많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배 부총리는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질문같다"며 "속도 낼 수 있는 건 속도를 내 시행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 체감하지 못하는 문제에 일부 오해 요소도 있다. 오해를 없애는 것도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기술 사업화 성과나 국민 체감 부분에 대한 질문에 구 차관은 "이번 정부 들어 모두의 창업 등이 정책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다. 공공연구 성과 창업으로 대표되는 딥테크 중심으로 정책을 펴고 있다"며 "창업에서 걸림돌이던 주식 소유 등의 이해충돌 관련 법안도 만들어, 법사위에 계류 중이다. 리스크는 크지만, 리턴도 크게 해 사업화가 활성화되도록 제도 개선도 하고, 전문기관의 기술사업화 패키지를 만들어 지원 중"이라고 답했다. 과학기술혁신본부 측에서도 거들었다. 투자형 R&D로 특수목적법인 지분 투자 등 검토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투자형 R&D가 전체 자금에서 25% 정도다. 2024년 기준 약 7조원을 기업체에 지원했다. 기업이 성공했을 때 기술료를 받는데, 수익은 1%정도"라며 "현재 기획 중인 투자형 R&D는 정부가 투자형 특수목적법인(SPC) 지분을 받거나, 기금을 통해 투자를 같이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투자형 R&D의 경우 프론티어 사업을 만드는데는 인프라만 3조 5,000억원이 든다. 특정기업이 할 수없으니, 지분 투자 방식이나 SPC를 만드는 방식을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SMR(소형모듈원자로) 첫 상용시점이 2035년인데, 고준위 방사능 폐기물장이 함께 검토되냐는 질문에 배 부총리는 "고민이 있을 수밖에 없다. 2029년까지 발전량을 8.4GW, 2035년까지 15GW를 만드는 방안을 기후부와 협의 중이다. LNG까지 포함해 AI 전용 에너지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배 부총리는 또 "SMR 확보 전략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고, 경수로형 SMR 수립 전략도 있지만, 이의 상용화 기간을 얼마나 당길 수 있을까가 고민대상이지 2035년 될까 말까는 고민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 고준위 폐기물 처리 관련해서는 미국과 협력하면서 기술 역량을 갖추려 하고 있고, 만약 역량이 부족하면 해외와 협력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자컴퓨터 개발 역량과 관련해서 배 부총리는 "미흡한 부분도 있을 수 있으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방향을 잡아 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배 부총리는 지난 1년간의 소회로 "1년 동안 잘한 것도 있는데 아쉬운 게 많다"며 "특히, 수평적 소통 문화 조성에 많은 노력 기울였다. 수평 문화를 만들려던 이유 중 하나가 불필요한 일을 최소화하고, 서로 믿고 신뢰하고 대화 소통할 수 있는, 일하는 문화 만드는게 중요하다 생각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배 부총리는 또 "과기 정책 총괄 부처로 미래를 준비 하는데 있어, 구성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어야 한다. 서로의 생각을 토론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려 했다"며 "그동안은 나름 공무원 사회에서 변혁을 해나가는 과정이었다. 앞으로도 1년 좀더 빡세게 운영하며, 창의적 아이디어가 나오는 과기정통부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배 부총리는 "1년 시간 길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제겐 긴 시간이었다. 몸도 많이 상했다. 잠도 줄이고 성공 위해 많은 고민 했다. 인생 전반으로 봤을 떄 지난 1년이 10년 같기도 했다"며 "AI 시대에 우리가 만들려는 것과 과학기반 사회를 위한 기초 기반은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실질적인 성과 만들어야 하는 시점이고 성과 만들어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20 18:08박희범 기자

이범규 팀스파르타, 모교에 1억원 기부..."AI 개발 에이전트 지원"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가 모교인 KAIST(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부에 사재 1억원을 기부하며, 생성형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연구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팀스파르타는 지난 15일 대전 KAIST 본원에서 이범규 대표와 이재길 KAIST 전산학부장, 류석영 KAIST 전산학부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9월에 이은 이 대표의 두 번째 사재 출연으로, 석·박사 연구진이 실제 연구 과정에서 생성형 AI 에이전트를 적극 활용하도록 돕는 새로운 형태의 지원 모델이다. 기부금은 향후 약 2년간 KAIST 전 학과 석·박사 연구자들에게 '클로드 코드', '코덱스' 등 최신 AI 개발 에이전트를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6개월 단위로 기수당 20명의 연구자를 선발해, 최첨단 기술 활용 교육과 정기 세미나를 병행함으로써, 학계 내에 'AI 활용 연구 문화'를 이식한다는 목표다. 1기는 연내 선발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는 지원 범위와 참여 기부자를 넓혀갈 방침이다. 이런 상생 행보는 이 대표와 팀스파르타가 다년간 실천해 온 '디지털 격차 해소'와 '기술 대중화' 중심의 사회공헌(CSR) 철학과 궤를 같이한다. 팀스파르타는 2020년 무료 코딩 강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무료 교육 콘텐츠를 배포하며 정보 소외 계층의 문턱을 낮췄다. 2024년에는 글로벌 아동권리 NGO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영케어러(가족돌봄청년)와 취업 준비 청년들에게 IT 교육 수강권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자립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임직원과 수강생이 함께한 '스파르타봉사클럽'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연탄과 김장김치를 전달했으며, 개발자들의 잔디 심기(GitHub Contribution) 문화를 환경 보호와 연계한 잔디 묘목 기부 등을 전개했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산업 현장에서 AI 에이전트가 빠르게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미래 기술을 책임질 학계가 자원 부족으로 그 흐름에서 뒤처져선 안 된다”며 "연구진들이 최첨단 AI 도구를 직접 활용하며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높이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충식 KAIST 총장은 "지난해에 이어 후배 연구자들을 위해 다시 한번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동문 이범규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대표의 따뜻한 나눔은 연구자들이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하며 새로운 연구에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류석영 KAIST 전산학부 교수는 “연구 현장에서는 이미 AI 도구가 연구의 중요한 일부가 되고 있다. 앞으로는 이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연구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기부가 연구자들이 최첨단 AI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경험을 함께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연구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7.16 09:00백봉삼 기자

오비맥주, 폭염 취약계층에 생수 3만1000여 병 지원

오비맥주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재해구호용 생수를 지원했다. 장애인과 노숙인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이웃의 수분 보충을 돕기 위한 취지다. 오비맥주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재해구호용 생수 'OB워터' 3만1000여 병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생수는 오비맥주가 지난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 재해구호용 OB워터 중 일부다. 오비맥주는 지난달 11일 한국척수장애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에 OB워터 8600병을 전달했다. 지난달 22일에는 전국노숙인시설협회에 2만3000여 병을 전달했다. 전국노숙인시설협회에 전달된 생수는 인천 거점을 통해 서울과 경기, 인천, 강원, 제주 지역 노숙인 시설에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OB워터는 오비맥주가 친환경 생수 기업 산수음료와 협업해 생산한 재해구호용 500㎖ 생수다. 사탕수수 유래 용기를 사용했으며, 라벨과 뚜껑에도 사탕수수 유래 생분해성 소재를 적용했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부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고자 생수 지원에 나섰다”며 “재난 현장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2016년부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력해 재난 발생 시 생수 등 구호 물품을 지원하는 긴급구호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500㎖ 생수 기준 누적 약 88만 병을 기부했다.

2026.07.01 17:42류승현 기자

시몬스, 슈퍼싱글 침대 팔릴 때마다 5% 기부한다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새로운 ESG(기업의 환경·사회·지배 구조) 프로젝트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더 높은 가치와 희망을 나누고, 하이파이브 하듯 힘을 모아 환아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이자 업계 메가 히트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의 스테디셀러이자 자녀 침대로 인기가 높은 '에디슨' 슈퍼싱글 사이즈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매트리스가 판매될 때마다 소비자 가격의 5%가 기부금으로 쌓이는 방식이다. 누적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들의 치료와 소아청소년센터의 환경 개선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시몬스는 소비자 가격을 기준으로 기부금을 산정해 진정성을 더했다. 에디슨 슈퍼싱글 사이즈의 소비자 가격은 677만원으로 제품 구매 시 33만 8500원이 자동 기부된다.

2026.06.15 20:54백봉삼 기자

넥슨 '블루아카이브', 러닝 이벤트 '키보토스런 2026' 개최…예매 7분 만에 매진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 서비스 4.5주년을 기념해 기부 러닝 이벤트 '키보토스 런 2026'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4일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권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 스트링백, 헤어밴드, 스포츠타월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다음달 4일 오후 2시부터는 '키보토스 런' MD 기획전도 진행한다. 티켓 예매자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러닝 자켓, 아크릴 디오라마, 리커버리 패키지 등 다양한 한정 MD 굿즈를 만나볼 수 있으며, 굿즈는 현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키보토스 런 2026은 블루 아카이브 서비스 4.5주년을 기념한 오프라인 행사다. 총 45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5로미터(km) 코스로 운영된다. 블루 아카이브 테마로 꾸며진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러닝 콘셉트의 캐릭터 포토존을 비롯해 굿즈 부스, 코스프레 이벤트, DJ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운영한다. 페로로, 모모프렌즈 등 게임 속 캐릭터를 활용한 공간 연출로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김용하 총괄 PD는 "이용자와 함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추억을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러닝과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블루 아카이브만의 축제 분위기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시작된 티켓 예매는 개시 7분 만에 전량 매진됐다. 회사 측은 안전상 이유로 사전 예매 인원에 한해 참여 및 입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6.05.18 13:21진성우 기자

뚜레쥬르 점주들, 고양시 취약계층에 빵 5000개 기부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 가맹점주들이 경기도 고양시 취약계층을 위해 빵 5000개를 기부했다. 18일 CJ푸드빌은 고양시 소재 뚜레쥬르 가맹점주들과 함께 지난 15일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 빵 50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양시 소재 뚜레쥬르 점주들이 제안하고, CJ푸드빌 본사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부 물품은 단팥빵, 슈크림빵 등 뚜레쥬르 주요 제품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은 고양시 행신·능곡·행주동에 거주하는 고령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이번 기부는 지역 가맹점주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CJ푸드빌은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과 협의해 전달 물품을 마련하고 기부 활동을 지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성태 뚜레쥬르 점주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눔 활동을 고민하던 중 취약계층 이웃들의 사례를 접하게 됐다”며 “CJ푸드빌과 소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활동을 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김진우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의 관심이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부 활동을 실천한 뚜레쥬르 가맹점주들과 이를 지원한 CJ푸드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6.05.18 10:40류승현 기자

SOOP, '2026 스트리머 플리마켓' 개최

SOOP은 오는 16일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2026 SOOP 스트리머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브라더커머스 ▲링티 ▲테크푸드 등 후원사가 함께한다. 'SOOP 스트리머 플리마켓'은 SOOP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함께 진행하는 기부 행사로, 스트리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SOOP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플리마켓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굿피플에 전달돼 조손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맞춤형 생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스트리머들이 직접 준비한 애장품과 굿즈를 판매하는 플리마켓 부스가 운영된다. ▲과즙세연 ▲케이 ▲쿠빈 ▲장지수 등 30여 명의 인기 스트리머들이 참여해 팬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금강연화 ▲백노루 ▲츄리나 등 스트리머들은 ▲헤어 스타일링 ▲캐리커처 ▲타로 등 각자의 재능을 활용한 참여형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버추얼 부스에서는 ▲또오냥 ▲망구랑 ▲여르미 등 버추얼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희망스튜디오 부스에서는 '희망 룰렛 게임'과 '스탬프 미션 챌린지' 등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부 행사가 진행된다. 이에 더해 올해는 코스어(코스튬 플레이어) 참여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참여 스트리머들의 무대 행사와 함께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된다. 현장 인터뷰를 통해 스트리머와 팬이 함께 만든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고, 플리마켓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공식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유저들을 위한 SOOP 공식 방송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현장에 참여한 스트리머들의 개인 방송을 통해 플리마켓 현장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SOOP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스트리머와 유저가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4 10:46박서린 기자

LG헬로비전, 행안부와 완도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

LG헬로비전은 행정안전부, 완도군과 함께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력의 핵심은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체험형 답례품을 개발, 홍보하고, 이를 통해 완도를 찾는 생활인구를 늘려 방문과 소비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기존 고향사랑기부제가 농수산물 등 '원물 중심' 답례품에 머물렀다면, 협력은 지역을 직접 방문하도록 유도하는 '체험형 답례품'을 새롭게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세 기관은 완도의 핵심 자원인 명사십리 해변과 해양치유센터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기부제와 연계한다. 완도군에 기부를 한 사람에겐 캠핑장 숙박권이나 해양치유센터 체험권 등 직접 완도를 방문해 사용할 수 있는 체험형 답례품을 제공해, 기부가 지역 내 소비와 '머무르는 관광'으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전략이다. LG헬로비전은 상생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채널과 제작 역량을 활용해 완도의 해양 치유와 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지역 주민과 관광 콘텐츠, 기부제 등을 연결하는 스토리를 발굴하고 지역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지역 채널 뉴스와 특집 프로그램, AI 콘텐츠 등을 통해 완도의 숨은 매력과 지역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실제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을 통해 완도를 소개하는 내용의 AI 기반 광고가 지난달부터 약 한 달 간 330회 이상 전국으로 송출됐다. 협력의 첫 성과로 지난 2일 명사십리 해변에서 '해양치유 완도 전국 맨발걷기 축제'와 연계한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가 실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사례로 행사 현장 운영은 행안부가 육성한 사회연대경제조직인 청년마을 메이드인피플과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협업이 완도를 다시 찾게 만드는 계기가 돼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안부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기업, 지역 간의 상생 협력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지훈 LG헬로비전 사업총괄은 “LG헬로비전은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믿음 아래, 30여년 이상 지역과 호흡하며 동반자가 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가치가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08:58홍지후 기자

치킨 먹고 공연 즐긴다...bhc 별 하나 페스티벌 가보니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 젊음의 광장. 입구를 지나 행사장 안으로 들어서자 무대 앞 스탠딩존에는 일찌감치 자리를 잡은 관람객들이 모여 있었다. 뒤편 피크닉존에서는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돗자리를 펴고 음식을 나눠 먹었다. 기자는 지난 9일 열린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소비자 참여형 야외 행사 별 하나 페스티벌 현장을 찾았다. 행사장 한쪽 F&B존에는 bhc 치킨을 사려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늘어섰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와 창고43 부스 앞에도 도시락과 덮밥류를 주문하려는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렸다. 이번 행사는 bhc의 전신인 별하나치킨에서 착안한 소비자 참여형 브랜드 행사로, 다이닝브랜즈그룹 ESG위원회가 주관했다. 사전 신청을 통한 무료 초청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최 측 추산 약 1만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다이닝브랜즈그룹 프랜차이즈 한자리에…F&B 수익금 기부 행사장은 공연 무대와 스탠딩존, 피크닉존, F&B존, 브랜드 체험 공간인 별 하나 존, 사회공헌 파트너 부스가 마련된 꿈 하나 존 등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무대 가까이에서 공연을 보거나 피크닉존에 돗자리를 깔고 음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F&B존에는 bhc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콜팝 등 다이닝브랜즈그룹 주요 브랜드가 참여했다. bhc 부스에서는 치킨 메뉴가 판매됐고, 아웃백과 창고43은 야외에서 먹기 편한 도시락과 덮밥, 볶음밥류 등을 내놨다. 피크닉존에서는 bhc 치킨 박스와 아웃백 도시락을 펼쳐놓고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눈에 띄었다. 무대에서 익숙한 노래가 나오자 일부 관람객은 음식을 먹다가 스탠딩존 쪽으로 이동하기도 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F&B존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ESG 경영 활동의 하나로 설명하고 있다. 브랜드 음식을 판매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행사 수익을 다시 사회에 돌려주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게임으로 브랜드 체험…쿠폰·굿즈 제공 행사장 안쪽에 마련된 별 하나 존은 브랜드 체험 부스 형태로 꾸며졌다. 관람객들은 각 브랜드가 준비한 게임에 참여하기 위해 부스 앞에 줄을 섰다. 대기 시간이 길었지만 쿠폰과 굿즈를 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참여가 이어졌다. bhc 부스는 신메뉴 쏘이갈릭킹을 중심으로 꾸며졌다. 관람객들은 공 모양의 소스볼을 굴려 볼링핀을 쓰러뜨리는 게임에 참여했고, 쓰러뜨린 핀 개수에 따라 bhc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받았다. 아웃백 부스에서는 신메뉴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을 활용한 체험형 게임이 진행됐다. 관람객들은 게임에 참여한 뒤 씨즐링 브라우니 쿠폰과 굿즈를 받았다. 아웃백의 뜨거운 팬 조리 이미지와 신메뉴 콘셉트를 게임으로 풀어낸 방식이다. 창고43 부스는 시간의 정원을 콘셉트로 꾸며졌다. 고급 한우 다이닝 브랜드 이미지를 살려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게임에 녹였다. 참가자에게는 육회 쿠폰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자인 장사천재 조사장 협업 메뉴 응모권이 제공됐다. 게임을 마친 관람객들은 마지막 브랜드월에서 자신의 소원을 적는 이벤트에도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꿈이나 바라는 일을 적고 가방과 스낵 등 리워드를 받았다. 기부 부스도 운영…수익금은 지역사회 환원 브랜드 체험 부스 옆에는 꿈 하나 존이 따로 마련됐다. 초록우산과 아름다운가게, 한식진흥원, 공공배달앱 땡겨요 등이 부스를 열었고, 일부 관람객은 공연장으로 이동하기 전 부스에 들러 프로그램을 둘러봤다. 행사장 곳곳에는 F&B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는 안내 문구도 붙어 있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이날 bhc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등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초록우산과 함께 지원해온 가족돌봄아동도 행사에 초청했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는 “우리 브랜드와 사회는 늘 다음 세대와 함께 성장해왔다”며 “꿈을 좇는 이들의 '별 하나'를 응원하고 그 응원이 실질적인 상생으로 이어지는 것이 별 하나 페스티벌을 열게 된 이유”라고 말했다.

2026.05.10 16:00류승현 기자

시프트업, '니케' 유형석 디렉터와 세이브더칠드런에 3000만원 기부

시프트업과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 유형석 디렉터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총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유 디렉터는 지난 4일 세이브더칠드런에 1500만원을 기부했다. 시프트업도 이에 동참해 7일 동일 금액을 추가로 전달하기로 하며, 이날 사옥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는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 보건의료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유 디렉터, 박주민 최고인사책임자(CPO)와 세이브더칠드런 김희권 부문장, 이수경 팀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니케 이용자 커뮤니티에서 이어진 자발적인 선행에 공감하며 마련됐다. 최근 해당 커뮤니티에서는 이용자가 자체 기획·운영한 대회 및 기부 프로젝트, 개인 기부 등을 통해 모인 후원금을 기부하는 팬덤 차원의 나눔이 이어졌다. 유 디렉터와 시프트업은 이러한 움직임에 뜻을 함께하며 기부에 나섰다. 유 디렉터는 "니케 이용자가 나눔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함께 하고 싶었다"며 "이용자 뜻이 더 많은 곳에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8 23:48진성우 기자

  Prev 1 2 3 4 5 6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스마트폰 다음은 XR"…퀄컴·삼성·구글, 차세대 폼팩터 3자 연합 구축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영토 확장

검찰, 카카오 김범수 2심서도 징역 15년 구형..."불법·부정 지시 없었다"

미중 정상회담 D-1…AI 개발 속도·안전관리 접점 찾을까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