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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69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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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리스크' 벗어던진 함영주…"생산적 금융에 역량 집중"

8년 간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을 따라다녔던 '사법 리스크'가 어느 정도 일단락됐다. 29일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의 업무방해 부분을 파기·환송하고, 남녀고용평등법 위반에 대해서 상고 기각한다고 밝혔다. 함영주 회장은 하나은행장 시절이었던 2015년부터 2016년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채용에서 지인 청탁을 받고, 인사부장 등과 공모 합숙면접 불합격 대상자인 합격시킬 것을 지시하는 등 신입직원 업무 방해를 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또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신입행원의 남녀비율을 4대 1로 미리 정해 남자를 많이 뽑도록 지시해 남녀고용평등법을 위반한 혐의도 받았다. 1심 재판부는 2022년 3월 함 회장에 대해 부정채용 지시 증거가 없고, 차별 채용은 은행장의 의사결정과 무관한 관행이었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2023년 11월 1심을 일부 파기하고 업무방해와 남녀고용평등 위반이 인정된다며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업무방해에 대한 1심의 무죄 판단이 2죄에서 유죄로 바뀐 것과 관련해 "1심의 증거 가치 판단히 명백히 잘못됐거나 판단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현저히 부당할 만한 합리적인 사정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판결했다. 이번 대법원 판결로 하나금융지주 지배구조의 불안 요소가 사라졌다. 2심 판결이 대법서 확정됐다면, 함영주 회장은 회장직서 물러나야 하기 때문이다.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사람은 금융사 임원이 될 수 없다. 하나금융그룹 측은 "이번 판결을 계기로 향후 하나금융그룹은 안정적인 지배구조 속에서 국가 미래 성장과 민생안 정 지원을 위한 생산적금융 공급 및 포용금융 확대에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이익 창출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환원을 더욱 증대하며, 금융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11:35손희연 기자

[속보] 대법,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업무방해 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대법원은 29일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업무방해 혐의에 대한 2심 유죄 판결에 대해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을 결정했다. 함 회장의 남녀고용평등과 관련한 한 법률 위반에 대한 유죄 2심 판결에 대해서도 상고 기각했다.

2026.01.29 10:57손희연 기자

백악관, 은행·가상자산 업계 회동…'클래리티 법안' 타협 모색

백악관이 은행권과 가상자산 업계 경영진을 만나 가상자산 포괄 입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타협점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로이터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클래리티 법안은 디지털자산에 대한 법적 정의와 감독기관을 명확히 규정했다. 디지털자산을 제도권으로 편입해 산업 불확실성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회동은 백악관 산하 가상자산위원회가 주최하며, 은행권과 가상자산 업계를 대표하는 여러 단체 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가상자산 기업이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에게 이자 지급이 가능한지 여부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논의는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둘러싸고 은행권과 가상자산 업계가 첨예하게 맞서온 상황에서, 백악관이 직접 중재에 나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가상자산 산업 육성을 주요 정책 과제로 내세우며, 관련 입법을 조속히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왔다. 가상자산 업계는 이번 회동을 즉각 환영했다. 코인베이스·리플·크라켄 등 주요 가상자산 기업이 속한 블록체인협회는 성명을 통해 “미국이 세계 가상자산 중심국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초당적 정책 결정자들과 협력해 의회가 법안을 진전시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상원 은행위원회는 이달 초 클래리티 법안을 논의하고 표결할 예정이었으나,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을 둘러싼 이견으로 회의가 막판에 연기됐다. 해당 법안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이자 지급을 금지하고 있지만, 은행권은 가상자산 거래소 등 제3자가 토큰에 대한 수익을 지급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며 규제 공백을 우려했다. 반면 코인베이스 등 가상자산 업계는 이자 지급 제한이 사업에 타격을 줄 수 있다며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아울러 공화당 내부에서도 스테이블코인 관련 조항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법안을 주도하는 상원의원들 사이에서는 충분한 찬성표를 확보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2026.01.29 10:10홍하나 기자

하나증권, '한돈'으로 투자계약증권 만든다

하나증권은 데이터젠과 함께 국산 돼지(한돈)를 기초자산으로 한 '가축투자계약증권 제1호' 공모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한돈을 기초자산으로 매입부터 사육, 출하, 매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공동사업으로 구성한 실물자산 기반 투자계약증권으로, 투자자는 증권 보유 비율에 따라 기초자산에 대한 공유지분권을 취득하고 손익을 배분받는다. 총 모집금액은 2억1천624만원이며, 단위당 모집가액은 2만원, 모집 수량은 1만812주다. 하나증권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데이터젠과 함께 상품 구조 설계부터 공모, 청약 및 자금 관리에 이르기까지 약 1년 6개월간 한돈 투자계약증권 발행 전반에 대한 자문과 구조 설계를 지원했다. 특히 상품의 수익 배분 구조와 투자자 보호 장치를 정교하게 설계해, 한돈이라는 실물자산을 기반으로 일반 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는 투자계약증권으로 구현했다. 양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한돈을 기초자산으로 한 투자계약증권의 공모, 운영, 정산 전 과정을 제도권 내에서 실증하고, 향후 동일한 구조의 상품을 순차적으로 추가 발행해 공모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나증권과 데이터젠은 향후 토큰증권(STO) 법제화에 발맞춰, 투자계약증권 구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증권 형태로의 확장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이번 한돈 투자계약증권은 하나증권이 발행자문을 제공해 공모까지 이어진 첫 사례”라며 “토큰증권 시장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준비해온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투자계약증권 발행에 어려움을 겪는 벤처∙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발행자문을 확대하고, 향후 토큰증권 상품 발행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1.29 09:59홍하나 기자

구윤철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열 것…투자 관련 세법 개정 2월 임시국회서 논의"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8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연방준비제도 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동결 결정 이후에도 국내 시장은 안정적이라고 평가하면서,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기 위해 2월 임시 국회서 세법 개정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국은행·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합동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는 "생산적 금융과 자본시장 선진화에 박차를 가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겠다"며 "30조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등 세제지원 대상 금융상품 도입을 위한 세법 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의 납입금 2억원 한도로 배당 소득 9%를 분리 과세하고, 해외 주식을 매도한 자금 5천만원에 한해 원화 환전 후 1년간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경우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에 대한 소득 공제를 논의하겠다는 것이다. 또 구윤철 부총리는 "해외 증시와 비교해 비대칭적인 국내 주가지수연계펀드(ETF) 규제를 신속히 개선하겠다"며 "2월 중 조세특례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코스닥 벤처 펀드 소득 공제 대상 투자액 한도를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현행 조세특례법에 따르면 코스닥 벤처 펀드 소득 공제 액수는 1인당 누적 3천만원인데 연간 2천만원으로 늘리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한편, 이날 한국은행도 유상대 부총재 주재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유상대 부총재는 "미국 FOMC 결과 발표 이후 시장이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내용, 후임 연준의장 지명 일정 등을 감안할 때 향후 미 통화정책 경로와 관련된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유 부총재는 "미국 관세정책 관련 불확실성, 주요국 재정건전성 우려,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내외 불안 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경계감을 가지고 시장 상황을 계속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2026.01.29 09:53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美연준 금리 동결…S&P500 사상 첫 7000 터치

◇ 2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02% 상승한 49015.60.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01% 하락한 6978.03.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17% 상승한 23857.447. ▲S&P 500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 7002.28까지 오른 후 약보합세로 마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은 기준금리를 3.5%~3.75% 범위로 동결. CME 페드 워치 툴에 따르면 연방기금 선물 거래 2026년 말까지 두 차례 0.25%p씩 금리 인하 관측. ▲반도체 관련 기업의 실적 발표 후 주가 상승 견인. ASML은 사상 최대 수주량을 기록하고 인공지능(AI) 붐에 힘입어 2026년까지의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 중국 정부가 바이트댄스·알리바바·텐센트의 엔비디아 H200 AI 칩 구매를 승인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엔비디아 주가 1% 이상 상승. 아르젠트 캐피털 매니지먼트 제드 엘러브룩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반도체 산업 전반에서 수요가 공급을 훨씬 초과하고 있다"고 진단.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측정하는 미국 달러 지수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2.2% 하락했으며, 2025년에는 9% 이상 하락.

2026.01.29 06:10손희연 기자

미 1월 FOMC 금리 동결…파월 "다음 경제지표 볼 여유있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은 27~28일(현지시간)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 범위를 연 3.5~3.7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3개월 연속 0.25%p씩 내렸던 금리 인하 행보가 중단됐다. 이 달 FOMC 결정에 스티브 미란과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금리 동결에 반대했으며, 모두 0.25%p 추가 인하를 주장했다. 성명에 따르면 "현재 이용 가능한 지표들을 보면 경제 활동이 견조한 속도로 확장하고 있으며 고용 증가는 낮은 수준을 유지, 실업률은 안정 조짐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이라고 현 경제 상황을 평가했다. 노동 시장 약화 위협이 높은 인플레이션 위협보다 더 크다는 문구가 삭제됐다. 또 연준은 "연방기금 금리 목표 범위에 대한 추가 조정의 규모와 시기를 고려할 때, 위원회는 향후 발표될 데이터, 변화하는 전망, 그리고 위험 요소들의 균형을 신중하게 평가할 것"이라는 문구를 추가했다. 시장서는 연준이 저물가와 완전 고용이라는 두 가지 목표가 균형을 이루는 시점으로 판단함에 따라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금리 인하를 중단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 때문에 시장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최소 6개월 내 움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선물 시장은 차기 연준 의장 선출과 관계없이 2026년에는 최대 두 차례, 2027년에는 금리 인하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회의 이후 발표된 데이터를 보면 성장 전망이 분명히 개선되고 있다"며 "인플레이션은 예상대로 움직였고, 일부 노동 시장 데이터는 안정화 조짐을 보여 전반적으로 경제 전망은 더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실제 2025년 2분기와 3분기의 미국의 경제 성장률(연율)은 각각 3.8%와 4.4%였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높아짐에 따라 일부 FOMC 위원은 물가 상승 세 완화에 대한 더 많은 증거가 나올 때까지 금리 인하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도 인플레이션에 잠재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파월 의장은 "연준이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다음 조치를 취하기 전에 새로운 경제 지표를 기다릴 여유가 있다"며 "금리 인하와 인상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다음 조치가 금리 인상이 될 것이라는 것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는 일"이라고 대답했다. 이밖에 최근 제롬 파월 연준의장이 법무부 수사에 대한 공식적인 비난 이후 첫 금리 결정인 만큼 연준의 독립성 문제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법무부는 워싱턴 D.C.에 있는 연준 본부의 대규모 개조 공사와 관련해 파월 의장을 소환했으며, 리사 쿡 연준 이사 해임에 관해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 인하를 줄곧 주장하며 파월 의장의 행보를 비난해왔다. 파월 의장은 "연준의 독립성은 시민에게 이롭다"며 "선거 기간에도 통화정책을 통해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후임자에게 "정치에 휘둘리지 말아달라"고 당부하면서 "연준의 신뢰도가 한번 떨어지면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지만 우리는 아직 신뢰를 잃지 않았고, 앞으로도 잃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오는 5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후임자로는 릭 리더 블랙록 채권 부문 책임자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한편, 이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을 앞두고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7000포인트를 터치했다.

2026.01.29 05:58손희연 기자

[인사] IBK기업은행

◇ 부행장 승진 ▲IT그룹 윤인지 ▲개인고객그룹 오정순 ◇ 부행장 전보 ▲혁신금융그룹 이건홍 ▲기업고객그룹 권오삼 ◇ 본부장급 승진 ▲인천동부지역본부 김정애 ▲경서지역본부 고성재 ▲대구·경북서부지역본부 이정화 ▲전략기획부 정광석 ▲IT개발본부 조성열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강경모 ◇ 본부장급 전보 ▲남중지역본부 김상욱 ▲경수지역본부 정재훈 ▲AML보고책임자 김치엽 ◇ 본부 부서장 전보 ▲기업고객부 소상공인고객팀 임주영 ▲기업디지털사업부 기업디지털마케팅팀 하주홍 ▲외환사업부 한찬우 ▲IBK컨설팅센터 김태균 ▲프로젝트금융부 정재원 ▲개인고객부 안형준 ▲개인여신부 강용수 ▲WM사업부 방승현 ▲수탁사업부 권재환 ▲자금부 진중학 ▲자금결제부 박진선 ▲연금사업부 이정호 ▲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 위규현 ▲경영관리부 권기욱 ▲경영관리부 IR팀 오중한 ▲IBK시너지부 김택근 ▲여신기획부 여신지원팀 임태형 ▲여신심사부 이원희 ▲강남남부여신심사센터 이동일 ▲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 오세진 ▲강서서부여신심사센터 이보인 ▲인천여신심사센터 이철형 ▲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 김일권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 허필구 ▲대구여신심사센터 윤동한 ▲인사부 김진만 ▲총무부 이정훈 ▲디지털혁신부 홍승우 ▲IBK고객센터 서명진 ▲IT금융개발부 류성학 ▲IT금융개발부 이경희 ▲IT금융개발부 IT글로벌개발팀 김경화 ▲IT디지털개발부 박선용 ▲내부통제총괄부 강상원 ▲중기산업연구실 박현배 ▲재난·안전관리책임자 안전기획팀 성준기 ▲정보보호총괄부 국중용 ▲비서실 배성학 ▲영업부 서봉균 ◇ 전략영업센터장 전보 ▲경기북부전략영업센터 박준형 ▲인천전략영업센터 이상민 ▲경서전략영업센터 김용구 ▲충청전략영업센터 문경민 ◇ WM센터장 전보 ▲도곡WM센터 이미옥 ▲동부이촌동WM센터 조정하 ▲한남동WM센터 김소영 ▲남동산단WM센터 유미숙 ▲판교WM센터 김숙진 ▲천안WM센터 정지윤 ◇ 본부 부서장 승진 ▲자금운용부 정재민 ▲브랜드전략부 윤성호 ▲준법지원부 김남훈 ◇ 전략영업센터장 승진 ▲대구·경북전략영업센터 유은주 ▲호남전략영업센터 홍순금 ◇ 지점장 승진 ▲충청지역본부 기관영업팀 임오영 ▲신장림역 이영주 ▲연산역 윤성희 ▲창원대로 백재경 ▲해운대역 정성희 ▲다사 김현주 ▲대전중앙로 정민하 ▲대불공단 박두아 ▲동광주 장미화 ▲블라디보스토크사무소 오상봉 ▲IBK인도네시아은행 이성윤 ◇ 기업성장지점장 승진 ▲선릉역 오연희 ▲가락동 김상미 ▲문정법조타운 이미혜 ▲가산디지털중앙 조희라 ▲구로동 김경숙 ▲호계동 정용철 ▲김포대곶 박현희 ▲가좌공단 이미경 ▲검단 김은미 ▲인천산업유통센터 윤미란 ▲주안공단 황지영 ▲화성발안 곽명옥 ▲동시화 정용진 ▲창원 조서현 ◇ 기업금융센터장 전보 ▲시화공단기업금융센터 최석호 ◇ 지점장 전보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 기관영업팀 김종률 ▲강남구청역 김태경 ▲강남역 윤경희 ▲무역센터 나윤경 ▲반포 김윤정 ▲선릉역 황성규 ▲신사동 최현숙 ▲언주로 김형수 ▲역삼남 최미숙 ▲역삼역 박귀영 ▲역삼중앙 정연호 ▲청담동 이상봉 ▲테헤란로중앙 한정숙 ▲학동역 이다남 ▲군자역 조태근 ▲길동 이택근 ▲남양주 백승남 ▲둔촌동개인스마트 백경자 ▲문정법조타운 유동기 ▲하남 류지훈 ▲답십리 유정임 ▲돈암동 김정하 ▲방학동 송용현 ▲삼양동 한은영 ▲양주광적 엄규영 ▲장안동 임명숙 ▲가양동 노학진 ▲강서중앙 박영진 ▲동여의도 박현철 ▲마곡신방화역 김규목 ▲마포 방한승 ▲서귀포 김경휘 ▲여의도 방창식 ▲염창동 신동우 ▲오목교역 신용우 ▲가산디지털중앙 조해균 ▲개봉동 임철우 ▲광명역 신주영 ▲구로삼성IT 윤완근 ▲구로유통단지 박정희 ▲시흥매화산단 하종길 ▲온수역 김병기 ▲과천 이유숙 ▲독산중앙 김기호 ▲신림동 엄미정 ▲안양 김윤래 ▲평촌IT 조영란 ▲평촌범계역 은대광 ▲평촌아크로타워 김지원 ▲호계동 박향욱 ▲김포대곶 이동기 ▲김포산단 이경행 ▲김포장기 김성일 ▲삼송테크노 강상철 ▲연희동 권민재 ▲일산성석 이공진 ▲일산주엽 윤동현 ▲일산중앙 심동준 ▲일산풍동 최유창 ▲파주교하 박현일 ▲뚝섬역 김광미 ▲무교 김대희 ▲신당역 신일남 ▲용산 이은영 ▲이태원 이정엽 ▲가좌공단 강성배 ▲검단 김동진 ▲남동2단지 양용준 ▲남동기업스마트 박현화 ▲남동산단 김금수 ▲남동산단비전 정치성 ▲석암 최진영 ▲송도 이용복 ▲송도하이테크 장한림 ▲주안 고정진 ▲작전역 이찬형 ▲청천동 최홍준 ▲공도 김경아 ▲동탄역 김시정 ▲평택고덕 유문정 ▲포승공단 김원경 ▲화성봉담 고영석 ▲화성시청역 전형숙 ▲강릉 최성규 ▲곤지암 진선화 ▲남원주 강연 ▲분당수내역 김주명 ▲서판교 박진제 ▲성남하이테크 전성표 ▲오포 심완섭 ▲판교제2테크노밸리 하병기 ▲반월MTV 김태기 ▲반월대로 김명우 ▲서시화 김재문 ▲시화 정길재 ▲시화옥구 빙진형 ▲시화중앙 박종호 ▲안산중앙 이봉재 ▲정왕동 이재복 ▲수지동천역 이종현 ▲영통신동 조영환 ▲용인테크노밸리 송은주 ▲원천동 이윤영 ▲부전동 정현희 ▲초읍동 박영수 ▲김해진영 이순옥 ▲금사공단 권선희 ▲경산기업스마트 석인철 ▲경주 이연순 ▲성서4차단지 이명진 ▲김천 황치열 ▲달성공단 정연복 ▲대구3공단 정재현 ▲안동 이용준 ▲왜관공단 심정현 ▲평리동 안순연 ▲당진 강원식 ▲북천안 박종구 ▲서산 김영호 ▲세종 김미정 ▲옥천 이규현 ▲음성 박동순 ▲천안 이종창 ▲천안중앙 김기호 ▲천안청수 고준식 ▲청주율량 김태진 ▲광산 유양은 ▲군산 김성기 ▲남원 박수규 ▲순천 이정남 ▲여천 김홍현 ▲전주 김상희 ▲평동공단 한문봉 ▲하남공단 황시천 ▲하남공단중앙 신관철 ▲홍콩 이명환 ▲하노이 문경언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위희범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옌타이분행) 박준범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쑤저우분행) 전재형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선전분행) 문명섭 ◇ 기업성장지점장 전보 ▲도당중앙 김연구 ▲발안산단 강해규 ▲안성 홍기석 ▲오산 강옥규 ▲성남하이테크 이정희 ▲오포 전철수 ▲이천 백승엽 ▲반월성곡 김한종 ▲군포공단 김옥경 ▲용인 박준성 ▲신평동 류용찬 ▲양산 김석준 ▲성서공단 김용범 ▲대구3공단 이재형 ▲대구유통단지 조준성 ▲대전 김연희 ▲아산 김민진 ▲오창 이재열 ◇ Pre-CEO(예비지점장) 승진 ▲임형섭 ▲이치선 ▲조현옥 ▲김희경 ▲임원택 ▲손오헌 ▲박종관 ▲윤정훈 ▲김경하 ▲정진아 ▲이상덕 ▲김만규 ▲정성원 ▲윤영혜 ▲최정옥 ▲송준홍 ▲한재욱 ▲김보영 ▲이호준 ▲김용필 ▲박상협 ▲김장덕 ▲정미경 ▲오세화 ▲전병구 ▲문정미 ▲김수정 ▲이동성 ▲서성광 ▲송대한 ▲손영근 ▲최해규 ▲이동진 ▲장윤정 ▲윤향숙 ▲이상희 ▲김도경 ▲국미옥 ▲김현옥 ▲신승

2026.01.28 16:59손희연 기자

5100 뚫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코스닥 1100 돌파 마감

코스피는 5100을 뚫으면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고, 코스닥 종가도 1100을 돌파하면서 2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9% 오른 5170.81,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70% 오른 1133.52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기대감이 주식 시장 상승을 견인했다. 29일 오전 9시에는 삼성전자가 오전 10시에는 SK하이닉스가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 신고가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82% 오른 16만2천400원에,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13% 급등한 84만1천원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25년 만에 처음으로 1100을 돌파한 채 마감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달러 약세로 인해 하락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3.7원 내린 1422.5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6.01.28 15:48손희연 기자

금융위, 롯데손보 경영개선계획 반려…'경영개선요구' 단계로

금융위원회가 롯데손해보험이 제출한 경영개선 계획을 반려했다. 28일 열린 금융위 정례회의서 롯데손보가 지난 2일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서를 심사한 결과 불승인 결정을 내렸다. 롯데손보 계획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등이 부족하다는 판단을 근거 등이 부족하다고 봤다. 앞으로 롯데손보는 보험법에 따라 경영개선요구 단계를 이행해야 한다. 경영개선권고 불승인되면 이보다 한 단계 높은 경영개선요구로 격상된다. 조직 축소나 점포 폐쇄 등 조치가 가능해진다. 롯데손보는 금융감독원의 경영실태평가 중 자본적정성 부문서 4등급을 받았다. 4등급 이하로 받으면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권고를 받는다.

2026.01.28 15:31손희연 기자

"디지털자산업 8개로…스테이블코인 자본금 50억원"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두 차례 회의를 거쳐 '디지털자산기본법'의 큰 틀을 마련했다. 다만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과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구성 등 핵심 쟁점에 대해서는 내부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민주당 디지털자산 TF는 28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에서 제2차 디지털자산기본법 법률안 강독회를 열고 입법 방향을 확정했다. TF는 설 연휴 이전 법안 발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확정된 내용은 법안 명칭을 '디지털자산기본법'으로 정하고, 스테이블코인 발행인의 최소 자본금 요건을 50억원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또 디지털자산 관련 업종을 총 8개로 분류해, 이 중 리스크가 큰 2~3개 업종은 금융당국의 인가를 받도록 하고 나머지는 등록만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디지털자산 정책을 총괄할 부처 협의체인 '가상자산협의회' 신설도 법안에 포함됐다. 협의체는 금융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한국은행 부총재보, 기획재정부 차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이 참여한다. 스테이블코인 운영 시스템 등 인프라를 담당하며, 시장 불안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반면 업계의 최대 관심사인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과 스테이블코인 컨소시 구성 방식은 이날 논의 대상에서 제외됐다.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는 물론, 당 내부에서도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은행 지분 50%+1(로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한다는) 문제는 아직 서로 양보가 없는 첨예한 사안”이라며 “중재안을 마련해 양측에 전달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대주주 지분 제한과 관련해서도 “당 내부적으로 추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대한 인가 권한에 대해서도 논의가 길어지고 있다. 이정문 민주당 디지털자산 TF 위원장은 “금융위와 한국은행이 협의 중이며, 인가 권한을 '합의제'로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다수 의원이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 TF는 이날 다루지 못한 쟁점에 대해 내부 논의와 금융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법안을 발의할 방침이다. 안도걸 민주당 의원은 “쟁점별 입장 차가 커 조정 과정이 필요하다”며 “당 지도부 및 금융위를 비롯한 관계 당국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정부와 조율된 안이 담기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28 14:29홍하나 기자

국내서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2배 상품 판매한다

그간 규제때문에 막혀왔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2배 주가연계펀드(ETF)가 판매된다.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해외에는 추시됐는데 국내서는 안되는 비대칭 규제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하 ETF 투자 수요가 국내서 충족되지 못한다는 말이 있어서 규제를 신속하게 개선해 (국내 금융투자시장의) 매력도를 높이려고 한다"며 "오는 30일 시행령 입법 예고를 신속하게 실시해 국내 우량주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플러스 마이너스 2배로 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서 할 계획"이라며 "해외서 인기있는 커버드콜 등 배당상품도 국내서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수 요건이 없는 액티브 ETF에 대한 법안 마련에 착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나라는 자본시장법 시행령으로 최소 10개의 종목으로 ETF를 구성해도록 하고 있으며, 특정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이 30%를 넘기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변동성이 커 투자자에게 큰 손실을 준다는 이유에서였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ETF 교육 확대, 예탁금 규모 확대 등 구체적인 방안도 검토 중"이라며 "해외로 가는 부분을 국내서 소화할 수 있다면 문제가 크게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투자자 보호를 어떻게 잘 설계하느냐의 문제"라고 덧붙였다. 다만, 단일 종목 레버리지 3배 ETF는 출시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금융감독원의 권한 통제를 위한 공공기관 전환에 대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공공기관 지정도 있지만 공공기관이 주체가 돼 통제하는 방안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문제는 심의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며 "방법론상 금감원의 공공성·투명성 확보 위해서 공공기관 지정으로 통제하거나 공공기관과 상응되는 통제를 받되 통제를 하는 주체는 주무부처가 수준과 방법을 결정하는게 실효성있지 않냐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다만, 그는 금융위가 직접적으로 금감원의 통제권을 갖는게 금감원의 공공기관 전환보다 효율적이냐고 묻는 질문에는 즉답하지 않았다.

2026.01.28 14:00손희연 기자

이억원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제한…지위만큼 책임져야"

금융위원회가 디지털 자산 기본법안에 가상자산거래소를 신고제에서 인가제로 전환하는 내용을 검토하면서, 가상자산거래소의 대주주 지분율을 제한하는 방안이 동시에 추진될 것으로 관측된다.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가상자산거래소의 대주주 지분율 제한을 여당이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재추진하는 까닭에 대해 "가상자산거래소의 지위가 강해져 맞는 책임과 역할도 커진다"고 답변했다. 그는 "가상자산 사업자·이용자·시장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법(디지털 자산 기본법)을 만들고 있는데 (이 법상) 가상자산거래소의 지위가 달라진다"며 "현재는 신고를 하는데 유효기간이 3년이라 3년 마다 갱신을 해야 하는 형태라면 이 법을 통해서는 인가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인가를 받으면) 유효기간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영구적 영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위와 역할·책임이 강해지고, 새로운 제도를 만들 때 어떤 지배구조를 만드는 것이 타당한가를 고민하고 있다"며 "공공 인프라적인 성격이 강해져 책임을 어떻게 부과할 것인가를 보니 대주주 소유 지분 규제 제한이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 위원장은 "거래소나 대체거래소도 지분 제한율이 있다"며 "거래소가 소수의 특정 지배력 집중되면 이해상충의 문제가 당연히 발생한다. 정식제도로 (가상자산거래소가) 편입되는 것이라 소유 지분 규제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대체거래소의 경우에는 동일인이 15%를 초과하는 지분을 보유할 수 없으며, 거래소는 상호 소유 구조로 이뤄져있다. 한편,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디지털 자산 기본법이 조문만 해도 135조 정도 된다"며 "시일이 걸리고 있지만 다행히 의견이 수렴 정리되는 과정이고, 국회나 관계부처와 협의해 더 늦춰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발언했다.

2026.01.28 14:00손희연 기자

무보, 새해 무역보험 지원 275조원 목표…대미투자·수출다변화 등 지원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은 28일 “글로벌 통상 위기 돌파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역보험 목표 지원 규모를 275조원로 잡아 역대 최대를 경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사장은 28일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리 경제의 근간인 중소·중견기업 지원 또한 매년 확대해 지난해 역대 최대인 109조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114조원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대·중소 상생 및 생산적 금융도 확대한다. 장 사장은 “무역보험기금을 출연하는 대기업과 은행이 추천하는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충분한 금융을 지원해 우리나라의 공급망 경쟁력을 되살릴 것”이라며 “대기업과 함께 협력사를 지원하는 '수출 공급망 강화보증'은 지원산업을 확대하고, 은행과 함께 중기 앞 저금리·고한도 금융을 지원하는 '수출패키지보증'은 지원 재원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으나 일시적 재무상황 악화 등으로 제도권 금융에서 지원이 어려운 기업을 위한 '특례보증'를 확대한다. 장 사장은 “지난해 특례보증을 2024년 73억원 보다 약 30배 증가한 2천143억원 지원했고, 올해는 3천억원을 공급해 수출금융 사각지대를 없애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 관세 합의에 따른 국내 기업의 대미 투자와 통상위기 극복을 위한 수출 다변화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장 사장은 “무보가 가진 30년의 프로젝트 금융지원 노하우와 인적·물적 인프라를 총동원해 미국발 발주 수요를 우리 기업들이 선점하도록 모든 노력을 집중하고 아세안·중남미와 같이 성장 잠재력이 있는 신흥 동반국을 대상으로 무역보험 공급을 전년도 62조원에서 올해 총 66조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방산 및 인공지능(AI)·신재생에너지 등 전략 미래산업도 지원한다. 장 사장은 “방산 4대 강국 진입을 위해 K-방산 정상외교와 연계한 CEO 마케팅을 실시하고, 수입국의 현지화 요구에 부응한 현지 생산거점 건설도 지원할 예정”이라며 “정부의 '진짜성장' 구현을 위한 AI 산업 전주기 및 신재생에너지 금융 수요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 혁신을 통한 업무 효율화와 함께 새로운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장 사장은 “'AI 선도기관'으로서 관련 조직을 본부로 격상하는 등 조직개편을 마쳤다”며 “다양한 정보를 플랫폼에 담아내고, 다이렉트 상품에 AI를 접목해 고객 만족의 차원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 사장은 이어 “미·중 갈등과 보호무역주의 확산·공급망 재편 등 국내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지난해 역대 최대 무역보험 지원으로 우리나라 수출 7천억 달러 달성에 기여한 데 이어 올해에도 우리 수출이 순항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8 13:54주문정 기자

FIU 특금법 전면 개정…법인 실소유자 시스템 구축해 자금세탁 막는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이 2001년 만들어졌던 특정 금융거래 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전면 개정 작업을 착수한 가운데, 법인의 실소유주를 파악하는 내용을 담는다. 28일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특금법 제정된 이후 25년 만에 전면 개정안에 나서며 세 차례 정도 TF 회의가 열렸다. 이번 개정안에는 법인의 실소유주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대한 법적 토대가 마련된다. 현재 특금법 상 법인의 실소유주를 파악하기 위해서 1차적으로는 의결권이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25%를 초과해 보유한 자를 찾는다. 이 절차를 통해서 실소유주를 확정할 수 없을 경우에는 출자지분 수가 가장 많은 주주, 그 다음은 해당 법인 또는 단체의 대표자 등으로 실소유주로 간주한다. 하지만 해당 대표자가 법인의 무늬만 대표일뿐 실소유주가 아닌 경우도 있다. FIU는 법인의 실소유주가 법인을 통해 자금세탁을 할 수 있는 가능성 등을 전제하고, 특금법 전면 개정을 통해 법인의 실소유주를 금융기관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3년 신고제로 운영했던 가상자산사업자(VASP)를 인가제로 전환하는 디지털 자산 기본법안이 논의 중이여서, 법인 실소유주를 파악하는 특금법 전면 개정안은 가상자산사업자들의 불투명한 지배구조도 일면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법인의 실소유주 파악 문제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우리나라에게 지속적으로 수정해 이행하길 권고했던 사안이기도 하다. FATF의 상호이행 평가 결과 우리나라는 상위 등급인 '강화된 후속점검(Enhanced Follow-up)' 단계이지만, 법인의 실소유주 파악과 변호사·회계사 등 비금융 전문직의 자금세탁방지 감시 활동이 미흡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FIU 관계자는 "스테이블코인·가상자산 등 새로운 디지털 자산 등장으로 FATF에서 기존의 규제를 전면 원점에서 재검토를 고민할 정도로 기존 자금세탁방지 등에 미칠 영향력이 크다는 점"과 "자금세탁방지 분야서 국제적 인정을 이끌기 위해 특금법 전면 개정에 나선다"고 부연했다. 이밖에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자금세탁방지는 디지털 자산 기본법에 정의될 사업자에게 모두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부과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FIU 관계자는 "지니어스법에 보면 스테이블코인 발행기관을 금융기관으로 간주해 위법한 거래를 차단·동결하기 위한 정책을 갖추도록 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이 같은 형태로 자금세탁방지를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

2026.01.28 13:10손희연 기자

뮤직카우, NH농협은행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STO 결제 테스트

음악 조각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NH농협은행, 아톤과 공동 추진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토큰증권(STO) 결제, 유통 구조 개념검증(POC)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뮤직카우와 농협은행, 아톤은 지난 8월 'K-POP 콘텐츠 기반 원화 스테이블코인 및 STO 융합 모델 검증'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POC 역시 해당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세 회사는 음악저작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STO 상품의 발행부터 ▲투자자 청약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정산 및 권리 관리로 이어지는 전체 프로세스를 가상 환경에서 구현했다. 또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수단을 넘어 STO 상품 결제 및 정산의 인프라로 작동하는 구조를 검증하는데 집중했다. 뮤직카우와 농협, 아톤은 1차 POC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메인넷 환경에서의 2차 POC도 추진할 예정이다. 2차 POC에서는 가상 환경에서의 기술 검증을 넘어, 현실적인 상용 시나리오를 적용해 서비스 확장 가능성을 검증하겠다는 계획이다. 뮤직카우는 “글로벌한 영햑력을 보유한 K-POP 음악저작권과 STO, 스테이블코인의 결합은 디지털금융 생태계와 K-콘텐츠 산업 모두의 외연을 확장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1.28 09:54홍하나 기자

테더, 美 법 규제 준수한 스테이블코인 USAT 출시

테더는 27일(현지시간) 미국 가상자산 법안인 지니어스 액트(GENIUS Act) 규제에 맞춰 설계한 스테이블코인 'USA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USAT는 가상자산 전문 은행인 앵커리지 디지털에서 발행되며, 캔터 피츠제럴드가 준비금 수탁을 맡는다. 거래는 크라켄·OKX·크립토닷컴 등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지원된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CEO)는 “USAT는 기관 투자자에게 또 하나의 선택지를 제공하는 스테이블코인”이라며 “미국 시장을 위해 설계된 상품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테더가 USAT에서 규제 준수를 전면에 내세운 배경에는 스테이블코인 USDT가 있다. USDT는 그동안 준비금 투명성 논란과 해외 기반 발행 구조로 인해 미국 규제 당국과 시장의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이번 USAT 출시는 미국 내 규제 리스크를 해소하고, 기관 투자자 수요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업계 안팎에서도 “USAT는 미국 규제 프레임워크에 맞춰 설계된 테더의 첫 전용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026.01.28 09:38홍하나 기자

K-스테이블코인, 삼성 '대형 메기'로

삼성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와 물밑 접촉을 한다는 보도가 연일 나오면서, 시장 안팎은 스테이블코인의 '대형 메기'의 등장으로 비유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것은 없지만 삼성은 삼성전자·삼성금융계열사·삼성SDS 등 관계사로 이뤄진 협의체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스터디와 수익화가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 중이다. 방대한 사용자 풀과 거래 규모를 보유한 삼성 참여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과 유통에 전방위적인 영향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어디에 쓸 수 있냐는 질문에도 어느 정도 답변을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 금융사와 미팅…두나무 지분도 겨냥 아직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한 규제가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삼성은 그간 거론된 스테이블코인 발행 요건을 맞추기 위한 다양한 수들을 고려하고 있다. 지난 주부터 삼성 스테이블코인 협의체(가칭)는 KB국민은행·하나금융지주·신한금융지주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는 요건이 은행 위주의 컨소시엄만 가능할 수 있는 안이 금융위원회로부터 나왔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삼성은 가상자산 거래소 두나무 지분 확보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만약 삼성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인이 될 경우 현행 법에 따라 유통을 함께 할 수 없는데, 가상자산사업자(VASP) 두나무 지분 취득을 통해 거래소에 스테이블코인을 유통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아직까진 규제 없는 유통…실례 만들어라 국회의원들이 내놓은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한 다양한 디지털자산 법안들에는 스테이블코인 '유통'에 대한 자세한 규제가 나와있진 않다. 법조 전문가는 "발행보다 유통이 더 까다로운 문제이긴 하지만 법상 유통 부문을 다 규제하긴 어렵다"며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비즈니스모델이 오만가지가 될 텐데 이를 법으로 모두 제한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예를 들어 삼성이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원화로 스테이블코인을 산 뒤에 해외로 송금할 수 있는 소액 해외 송금 비즈니스를 시작했다고 하자. 이 경우 원화로 스테이블코인, 즉 가상자산을 샀기 때문에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에 위법일 소지가 있다. 원화로 가상자산을 사기 위해서는 은행의 실명 인증 계좌가 필요해서다. 이 전문가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한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라며 "유통도 생각해야 하는데 우리나라의 전자금융거래법과 특금법이 모두 스테이블코인의 비즈니스와 맞지 않은 부분이 있어 전방위적인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B2B·B2C 모두 '파급력' 인정…유동성 구원투수 될 듯 삼성은 갤럭시로 이뤄지는 기업 간 소비자(B2C) 지급 결제 면에서만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아주 작은 그림일 뿐이라는 것이다. 더 나아가 하청업체와 무역 대금 결제까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할 확률이 높다는 예측이다. 이미 국제결제은행(BIS) 주도로 국가 간 결제를 실험하는 '아고라 프로젝트'가 행해지고 있는데 블록체인·보안 등 각종 근간 기술을 보유한 삼성이 인프라 구축이 어렵겠냐는 반문도 나온다. 기존 금융 시스템 대비 빠른 송금, 저렴한 수수료가 이점인 스테이블코인을 계열사간 거래나 무역대금 결제에 활용할 경우 상당한 비용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삼성이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순간 대규모 결제 수요가 생길 것“이라며 “원화 스테이블코인 활성화를 위해서는 분산원장 기반 유통망 구축이 필수적으로, 대표 수출 기업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구축에 나서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선임연구위원은 "스테이블코인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자금 이동을 글로벌하고 비용효율을 가능하게 하는 수단"이라며 "이런 점에서 삼성의 시장 진출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2026.01.27 16:04손희연 기자

헵톤-안랩블록체인컴퍼니, 웹3 생태계 확산 위해 협력

공간 데이터 전문 기업 헵톤 주식회사는 안랩의 블록체인 자회사 안랩블록체인컴퍼니(이하 ABC)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헵톤이 운영하는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 'TINA'와 ABC가 운영하는 웹3 지갑클립을 공식 연동했다. TINA는 모바일 앱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장소 정보(POI), 도로, 건물환경 등 교통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웹3 기반 지리공간 데이터(Geo-DePIN) 플랫폼이다. 수집 데이터는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물류, 지도 고도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 가능한 고품질 공간 데이터로 가공된다. 클립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카이아, 폴리곤 등 주요 멀티체인을 지원하며, 디지털 자산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헵톤과 ABC는 각자 기술과 인프라가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웹3 환경에서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헵톤 주식회사 서문규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TINA의 지리공간 데이터 생태계를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방식으로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클립의 높은 보안성과 사용자 친화적인 지갑 경험이 TINA 플랫폼의 접근성과 확장성에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7 11:18홍하나 기자

미래에셋證, 디지털·AI 집중…임직원에게 324억 쐈다

미래에셋증권이 전통 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아우르는 '미래에셋 3.0' 전략 달성을 위해 인건비를 과감하게 투입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26일 1차 이사회를 열고 인공지능(AI)·블록체인·웹3 등 디지털 분야서 전문성을 갖춘 임직원에게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날 스톡옵션을 받은 임직원은 16명으로 총 110만주 규모를 부여받았다. 행사 가격은 주당 2만9천450원으로, 단순 산술로는 324억원 규모다. 이밖에 미래에셋증권은 디지털·AI 전문 인력 영입을 위해 '연봉 1억원' 이상의 보수를 내걸었다. 좋은 인재를 빠르게 선점하게 위한 전략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 결정은 주주환원과 미래 성장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균형 있게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향후에도 핵심 인재들에게 스톡옵션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를 통해 장기적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10:49손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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