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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79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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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상자산 '미끼' 키워드 넣은 금융사기 주의보

인공지능(AI)·가상자산 등 '미끼' 키워드를 넣은 금융사기가 활개를 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토스뱅크 금융사기대응팀에 따르면 2030부터 4050까지 세대 모두가 관심있는 키워드를 사용하고, 정교하게 만들어진 가짜 거래소를 통해 금융사기를 치는 경우가 빈번해지고 있다. 금융사기범죄자는 실제 존재하는 해외 거래소나 AI 기업인 것처럼 위장한 사이트나 앱을 만들어 피해자가 직접 수익률을 확인하게 만든다. 화면 속 '나의 자산'이 불어나는 시각적 자극은 피해자의 판단력을 마비시킨다. 최근들어 사기범은 다수 명의의 계좌를 이용한다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기업이나 공식 거래소라면서 정작 입금은 '김XX' '이XX' 등 개인 명의의 통장이다. 외국인 명의의 계좌가 쓰일 때도, 낯선 유한회사 계좌 여러 곳으로 나누어 받기도 한다. 이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고 계좌 동결에 대비하기 위한 전형적인 자금 세탁 수법이다. 실제 A씨는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을 통해 가상자산에 투자하면 원금의 13배 수익을 보장해주겠다는 내용을 받았다. 사기범이 알려준 사이트에 접속해 초대코드를 입력하자 거래소 화면이 나타났다. 사이트 내에서 A씨가 투자해 구매한 코인은 상승세였고, 사기범은 추가 투자를 하면 더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안내했다. 매번 다른 사람 명의의 계좌로 입금을 유도했다. 총 1억 1500만원, A씨는 8차례에 걸쳐 송금했으며 뒤늦게 사기임을 깨달았을 땐 이미 사이트가 폐쇄된 뒤였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화면 속 수익률이 아무리 높아도, 입금하려는 계좌가 해당 거래소의 공식 법인 계좌가 아닌 개인 명의이거나 매번 다른 이름의 계좌를 알려준다면 사기를 의심해야 한다”며 “정상적인 금융 투자는 절대 개인 계좌로 투자금을 받지 않는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토스뱅크 금융사기대응팀은 투자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세 가지 당부를 했다. 그는 "수익금 출금 전, 수수료를 먼저 입금하라는 것은 거짓말"이라며 "정상적인 금융사는 수수료나 세금을 수익금에서 공제하고 지급한다"고 지적했다. 또 "투자금은 이쪽 개인 계좌로 보내달라는 것은 '사기 신호'이며, 글로벌 프로젝트나 대형 거래소 이름과 입금 계좌주와 일치하는지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며 "검증되지 않은 URL과 초대코드는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2.28 10:30손희연 기자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최대주주에 보안 기업 '포커스에이아이'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최대주주로 보안 솔루션 기업 포커스에이아이가 올라섰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자사의 최대주주 변경 절차가 완료됐다고 27일 밝혔다. 비단은 이날 오후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사내이사 선임 등 관련 절차를 마쳤다. 사내이사로는 홍성기 위허브 대표이사와 이석준 포커스에이아이 전무가 선임됐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주식회사 위허브가 지난 2024년 인수한 기업으로 물리 보안, 보안관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부산의 커피 전문기업인 제이엠커피그룹의 양재석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다. 포커스에이아이는 기술 및 재무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구축,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을 제공할 전망이다. 비단은 위허브와 포커스에이아이가 각각 추진 중인 모바일 결제 플랫폼,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 등 사업을 바탕으로 향후 비단 플랫폼의 상품 확대, 거래 시스템 고도화, AI 보안 및 투자자 맞춤형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이사는 “최대주주 변경을 통해 재무와 기술 파트너를 동시에 확보한 만큼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RWA 거래 환경을 구축해 나가는 한편, 부산을 세계적인 디지털금융 중심지로 성장시키는 데 비단이 견인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7 18:20홍하나 기자

빗썸 2대주주 '버킷스튜디오' 지분 매각, 다음달로 연기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2대주주 변경 일정이 한 달 가량 연기됐다. 당초 와비사비홀딩스는 빗썸 2대주주 비덴트의 최대주주인 버킷스튜디오 지분 37%에 대한 잔금을 27일 납입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잔금 납입일이 다음달 31일로 변경됐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다트)에 따르면, 이니셜1호투자조합·비덴트·강지연 씨가 보유한 버킷스튜디오 지분 37%(5122만3106주)를 와비사비홀딩스에 매각하는 계약의 잔금 납입일이 이달 27일에서 다음달 31일로 미뤄졌다. 버킷스튜디오는 잔금 납입일 하루 전인 26일 이 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갑작스럽게 잔금일 변경이 이뤄진 배경은 매수 주체인 와비사비홀딩스가 내부 리스크 검토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다. 버킷스튜디오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빗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와비사비홀딩스 측이 리스크 검토가 필요하다며 일정 연장을 요청했다”며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고려해 3월 말로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버킷스튜디오는 이번 오지급 사태로 인한 빗썸의 실질적인 금전 피해가 크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잔금 납입과 최종 계약 체결이 무리 없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와비사비홀딩스가 이미 계약금 240억원을 납부한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 일각에서는 와비사비홀딩스가 자금 조달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오지급 사태를 명분으로 내세운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이번 인수를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C) 와비사비홀딩스의 최대 출자자는 환테크 기업 스위치원과 코리아히트 등 6개사다.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메리츠증권이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할 가능성이 나왔으나, 최종적으로는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와비사비홀딩스가 출자자 구성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점도 자금을 지원할 만한 FI를 확보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와비사비홀딩스의 자본금은 2억 4000만원으로, 납입해야 할 잔금 약 2160억원에 크게 못 미친다. 여기에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약 조건까지 감안하면 총 2360억원가량의 자금이 필요한 상황으로, FI의 참여가 필수적이다. 반대로, 업계에서는 이번 인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적지 않은 만큼 와비사비홀딩스가 출자자 구성이나 참여 조건을 까다롭게 내세우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이번 거래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와비사비홀딩스에 출자 의향을 밝힌 기업이 여러 곳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시장 관심은 어느정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2026.02.27 18:05홍하나 기자

금보원, 금융권 SW 취약점 선제 발굴한다

금융보안원이 금융권 공통 소프트웨어에 대한 제로데이(0-day)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응하고자 버그바운티(취약점 신고 포상제)를 실시한다. 금융보안원은 27일 '금융권 소프트웨어 보안 취약점 신고 포상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화이트해커로 참가할 수 있으며, 취약점 수준에 따라 최대 1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위험도가 높고 파급력이 클수록 CVE(국제 취약점 식별 번호) 크레딧도 부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우수 취약점 신고자는 금융보안원 입사 지원 시 우대하고, '취약점 발굴 명예의 전당'에 등재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금융보안원은 리액트투쉘(React2shell) 사태와 같이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위협이 금융권에 동시다발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취약점을 탐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금융회사 또는 가상자산사업자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보안 취약점은 연중 상시 접수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발굴된 취약점에 대한 지속·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금융권에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제조사와 '공동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 협약 기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협약기업으로 4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올해에는 1개 기업이 추가 참여해 휴네시온, 지니언스, 시큐브, 지란지교소프트, 테르텐 등 5개 기업이 함께한다.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은 "보안 위협이 증가하고 공격 속도가 가속화됨에 따라 화이트해커를 활용한 선제적인 취약점 발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금융권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플랫폼과 취약점 신고 체계를 연계해 취약점 발굴부터 조정·완화 및 정보 공유까지 취약점 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11:57김기찬 기자

비트플래닛, 비트코인 35개 매수…누적 보유량 300개

국내 가상자산재무전략(DAT) 기업 비트플래닛이 비트코인 35개를 추가 매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서 회사의 비트코인 누적 보유량은 300개다. 이번 매수는 기존 수탁사에 보관 중이던 테더(USDT)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로 이전한 뒤, 비트코인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비트플래닛은 자율 공시를 통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에 걸쳐 분할 매수 방식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했다. 이성훈 비트플래닛 대표는 “비트코인은 에너지 집약적 특성을 가진 디지털 자산이며 인공지능(AI) 컴퓨팅은 에너지를 현금흐름으로 전환하는 인프라인 만큼, 앞으로 에너지를 디지털 자본으로 전환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에너지 기반 신사업을 확장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회사는 비트코인 단순 보유를 넘어 채굴, AI 데이터센터, 그래픽처리장치(GPU) 하드웨어 유통 등 AI 인프라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2026.02.27 11:24홍하나 기자

하나금융, 3분기 안에 스테이블코인 해외송금 내놓는다

하나금융그룹이 블록체인과 그 위에서 움직이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해외송금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27일 하나금융과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해 12월 업무협약(MOU)을 맺은 이후 블록체인을 활용한 한해외송금 서비스에 대한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해외송금은 국제금융통신망(스위프트·SWIFT)을 활용해 이뤄졌다면, 이번에는 두나무가 지난해 9월 자체 개발한 레이어2 블록체인 '기와(GIWA)체인'서 해외송금이 이뤄졌다. 기와체인서 자금 이동 기록이 남으면서 상용화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이를 토대로 하나금융은 실제 해외송금에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올해 3분기까지 은행 예금을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코인(예금토큰)을 토대로 해외송금을 진행하겠다는 부연이다. 하나금융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전달·지급·정산에 이르는 과정을 테스트하고 은행 기존 전산망에 적용하는 단계까지 시험한 후, 혁신 금융 서비스(규제 특례) 지정을 통해 서비스를 출시하겠다는 것. 실제 해외송금에도 두나무의 블록체인이 활용된다. 하나금융 측은 "하나금융그룹과 두나무는 자금 송금거래의 필수 검증요소인 자금세탁방지·고객확인의무 분야서도 꾸준히 협력해 온 결과, 외환거래에 필요한 내부통제 및 리스크관리에서도 충분한 기술적 안정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두나무 측은 "영지식 증명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프로토콜 '보자기'가 활용돼 금융거래 투명성을 유지하면서도 송금인과 수취인의 민감한 금융 정보를 보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디지털자산을 비롯한 기술의 도입을 통해 전통적 금융을 혁신하고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드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기존 SWIFT 체계를 기와체인으로 혁신한 이번 PoC는 블록체인이 단순한 기술을 넘어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한 첫걸음”이라며 “글로벌 웹3 기반의 미래 금융 생태계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도전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11:14손희연 기자

하나증권, 2000억 규모 '민간벤처모펀드' 결성

하나증권은 민간벤처모펀드(민간재간접벤처투자조합)를 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민간벤처모펀드를 통해 자기자본을 활용해 전략 산업과 혁신기업에 지속적으로 자금을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모펀드는 1분기 내 2000억원 규모로 출범할 예정이다. 발행어음 사업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생산적 금융 영역에 투입하기 위한 핵심 전략 사업이다. 하나증권은 국내 벤처캐피탈(VC)이 운용하는 자펀드에 출자하는 재간접 구조로 모펀드를 운영할 계획이다. 올 1분기 결성 이후 단계적으로 자펀드 출자를 집행해 민간 출자 기반을 확대하고, 성장 단계별 투자 생태계 전반에 자금이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맞춰 모펀드 운용 전담 조직을 강화하고, 전문 심사 인력을 확충할 예정이다. 투자 대상은 정부가 지정한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 2차전지, 차세대 원전, 수소, 우주항공·해양, 첨단바이오, 인공지능(AI)·차세대통신, 사이버보안, 로봇, 미래모빌리티, 양자기술, 첨단소재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직결된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전략기술 분야 전문 운용사를 선별해 자펀드에 출자하고, 기술 상용화 및 스케일업 단계 기업에 대한 후속 투자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한다. 아울러 수도권 중심의 투자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기반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도 확대한다. 지역 거점 대학, 테크노파크, 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연계해 비수도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자펀드 출자를 병행함으로써 지역 균형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하나증권 최영수 글로벌PE사업본부장은 “발행어음 사업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미래 성장산업과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금융사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민간 주도의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통해 벤처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이고, 국가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11:13홍하나 기자

토스에서 부산은행 대출상품 가입 가능

BNK부산은행은 지난 26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전략적 마케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과 금융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대면 제휴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토스 앱 내 'BNK부산은행 전용관'을 개설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부산은행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웹 기반 대출 프로세스를 도입해 ▲햇살론 ▲새희망홀씨 등 서민금융상품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은행의 오프라인 금융 인프라와 토스의 사용자 경험(UX),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등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국내 대표 금융 플랫폼인 토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신규 비지니스 모델 발굴과 공동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스 김진형 금융사업부문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토스의 사용자 경험과 부산은행의 금융 역량을 결합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지역 금융사와의 협력을 통해 플랫폼 내 금융 선택지를 확대하고, 보다 편리한 비대면 금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11:07홍하나 기자

키움운용, KIWOOM ETF 순자산 6조 돌파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자사의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인 '키움(KIWOOM) ETF'의 전체 순자산(AUM)이 6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6일 기준 KIWOOM ETF 순자산은 6조 125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0월 5조원을 돌파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1조원 이상 증가한 규모다. 연초 이후 AUM 증가 상위 상품은 'KIWOOM 200TR', 'KIWOOM 200', 'KIWOOM 코스닥150', 'KIWOOM 코리아밸류업' 등 국내 시장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ETF다.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기업의 주주환원 확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 대표지수형 상품을 중심으로 자산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경준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국내 증시 상승 국면에서 ETF가 주요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투자자 신뢰를 기반으로 한 운용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11:03홍하나 기자

스테빙 "도지코인, 실물 자산화 토큰으로"

티모시 스테빙 도지코인 재단 이사는 26일(현지시간) X 포럼 게시글에서 지난 12개월 동안 도지코인을 자산 담보형 통화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스테빙은 '프랙탈 엔진(Fractal Engine)'이라는 도지코인 기반 규칙 엔진을 통해 실물 자산 토큰화를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프로토콜 업그레이드를 통해 도지코인 기본 레이어로 옮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즉, 프랙탈 엔진서 실물 자산 토큰화에 대한 테스트를 한 후 향후 도지코인의 설계도를 수정해 도지코인이 실물 자산 토큰 통화로 쓰겠다는 것이다. 그는 "실물 자산 토큰화 시장을 프랙탈 엔진으로 옮겨 향후 2~3년 안에 도지코인을 자산 담보형 통화로 만들 것"이라고 부연했다. 스테빙은 또 토큰화가 "실물 자산·호텔·사업체·광물·석유 및 가스 등"을 포괄해야 한다며 "거래를 원한다면 도지코인으로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티모시 스테빙 이사 말을 통해 추론하면 도지코인에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 발언 이후 도지코인 가치는 전 거래일 대비 3~4% 가량 올랐다. 실물 자산 토큰화는 도지코인뿐만 아니라 전통 금융사도 눈여겨 보고 있는 시장이다. 래리핑크 블랙록 CEO 래리 핑크는 2025년 회장 서한에서 "모든 주식, 모든 채권, 모든 펀드 등 모든 자산이 토큰화될 수 있다"며 "현재 며칠씩 걸리는 거래가 몇 초 만에 처리될 수 있고, 결제 과정의 마찰로 묶여 있던 자본이 더 빠르게 경제에 재순환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2.27 08:43손희연 기자

여야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제한 반대" 한 목소리…입법 공조 가능성 제기

여야가 디지털자산기본법의 핵심 쟁점인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15~20%) ▲은행 중심(50%+1)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구성 방안에 대해 나란히 반대 입장을 밝혔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 디지털자산정책포럼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 방향 점검 토론회'를 공동 개최하고, 두 사안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이번 토론회는 민주당 내부에서도 해당 쟁점을 두고 이견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열려, TF 소속 일부 의원과 야당과의 공조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날 공동 주최자인 민병덕 의원과 김상훈 의원은 두 규제가 국내 디지털금융 산업의 활성화와 혁신을 저해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이 현 시점에서 적절한지 의문”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규제로, 자칫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비판했다. 민병덕 민주당 의원도 “혁신 산업을 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뢰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며 “핵심은 대주주 적격성 심사, 이해상충 방지, 내부통제 의무 강화”라고 강조했다. 지분 제한 대신 행위 규제를 통한 대안을 제시한 것이다. 은행 중심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구성 방안에 대해서도 지분 구조가 아닌 행위 규제가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민 의원은 “스테이블코인의 안정성은 지분율이 아니라 충분한 준비자산 보유, 상환청구권 보장, 내부통제와 감독체계 등 행위 규제에서 비롯된다”며 “지분 구조가 곧 안정성을 담보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디지털자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금융당국이 실험적인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주문도 이어졌다.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은 “새로운 산업이 실험적 과정을 거치려면 시행착오를 감내할 수 있는 균형 잡힌 내성이 필요하다”며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과도하게 규제하기보다, 시장이 내성을 갖고 자율 규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야가 정쟁을 넘어 공통 문제의식을 드러낸 만큼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무엇보다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와 당 정책위원회 간 입장 차가 존재하고 TF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려, 향후 TF와 야당 간 공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민주당 TF는 이르면 다음주 디지털자산기본법 최종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쟁점 사안에 대한 입법 방향이 명확해질 전망이다.

2026.02.26 17:23홍하나 기자

신한투자증권, MTS에 주간 시황 AI영상 콘텐츠 정기 제공

신한투자증권은 리서치센터가 발간하는 주간 주식 시황을 기반으로 한 영상 콘텐츠를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해 매주 금요일 정기 제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힙합, 트로트 등 다양한 음악 형식을 접목해 시장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도록 구성함으로써 투자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주간 시황 영상과 함께 주요 시장 이슈 발생 시 관련 AI 영상도 수시로 제공해 투자자들이 시장 흐름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서비스는 신한투자증권 MTS 내 AI 메뉴의 '투자정보>주식'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AI 콘텐츠 제공을 시작으로 AI 투자 설루션 '신한 AI PB'와 연계해 고객의 관심사와 투자 성향을 반영한 개인화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AI 기반 투자정보 전달 체계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양진근 신한투자증권 플랫폼사업본부장은 “투자 참여가 확대되면서 시장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AI 기반 영상 콘텐츠를 적시에 제공하고 신한 AI PB와 연계한 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6 16:33손희연 기자

코스피 6300도 뚫었다…삼전·하이닉스 7%대 급등

코스피가 6300선을 뚫으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2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7% 오른 6307.27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 역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해 마감한 코스피 지수가 1거래일 만에 다시 최고가를 쓴 것이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7%대 급등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7.13%, SK하이닉스는 7.96% 올랐다. 개인과 기관이 이날 쌍끌이 매수했다. 개인 투자자는 6611억원, 기관 투자자는 1조 2427억원을 순매수했다.

2026.02.26 16:29손희연 기자

비트코인, 6만 8000달러 안착…숏포지션 대거 청산되며 상승세

시세 하락에 베팅했던 가상자산 숏포지션이 청산되면서 비트코인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6.83% 상승한 6만 8342달러(약 973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세는 4억 달러 이상 숏포지션이 청산되면서 촉발된 것으로 풀이된다. 가상자산 데이터 사이트 코인글라스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5억 9169만 달러(약 8425억 739만원) 상당의 숏포지션이 청산됐다. 이는 전체 청산 규모(7억 130만 달러, 약 9985억 8107만원)의 84%를 차지한다. 알트코인 상승폭은 더욱 두드러진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2.07% 오른 2070 달러(약 294만 7473원), XRP(리플)는 7.44% 상승한 1.44 달러(약 2050원), 솔라나는 12.93% 오른 89 달러(약 12만 6727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도 전일 대비 5.89% 증가한 2조 3400억 달러(약 3331조 9260억원)로 집계됐다. 가상자산 가격 반등에 힘입어 관련 주식도 동반 상승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 주가는 실적 호조까지 겹치며 25일(현지시간) 전일 대비 35.47% 급등한 83.14 달러(약 11만 9806원)에 마감했다. 같은 날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 주가는 13.52% 오른 183.94 달러(약 26만 1986원), 스트래티지는 8.86% 상승한 135.65 달러(약 19만 3206원)를 기록했다.

2026.02.26 10:11홍하나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 국내 휴머노이드 기업 투자 ETF 상장

NH아문디자산운용은 국내 휴머노이드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ETF는 국내 휴머노이드 관련 기업 1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지난 19일 기준 구성종목은 △레인보우로보틱스(17.9%) △에스피지(14.8%) △현대오토에버(11.9%) △로보티즈(11.2%) △두산로보틱스(9.6%) △원익홀딩스(9.5%) △삼현(7.3%) △하이젠알앤엠(6.7%) △HL만도(5.9%) △클로봇(5.3%)이다. 기초지수는 'iSelect K휴머노이드테마TOP10'이다. 휴머노이드 관련성 높은 기업을 선별한 후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조사분석에 기반한 정성적 평가를 걸쳐 최종 10종목으로 구성했다. 리서치 분석 결과 10종목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2개 기업에는 15% 비중을 실어 중점적으로 투자하고 나머지 기업은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비중을 조절할 계획이다. 김승철 NH아문디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서 한국은 미·중 피지컬인공지능(AI) 전쟁 시대에 서방 제조업의 첨병으로 더욱 큰 수혜가 예상된다"며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 ETF는 핵심 종목 10종목만으로 구성된 차세대 로봇 산업 투자의 핵심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2026.02.26 10:06홍하나 기자

BNK부산은행, 'BNK가치성장 정기예금' 특별판매 실시

BNK부산은행은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지역 상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BNK가치성장 정기예금'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는 생산적 금융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마련된 정기예금 상품이다. 총 5000억원 한도로 8월 말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BNK가치성장 정기예금'의 가입기간은 12개월이다. 기본이율 2.20%에 가치성장 참여 우대이율 0.40%p를 더해 연 2.60% 금리를 적용한다. 가입 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0만원 이상 최대 10억원까지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영업점 창구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향후 모바일뱅킹, 인터넷뱅킹까지 판매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상품은 판매 한도의 0.2%에 해당하는 10억원을 보증기관에 특별 출연해 지역 기업에 총 1000억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준 부산은행 기업고객그룹장은 “BNK가치성장 정기예금은 예금 가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담은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10:00홍하나 기자

에이피엠 멤버스, 센트비와 전자상품권 공급 계약

에이피엠 멤버스가 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센트비와 'apM 전자상품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이피엠 멤버스는 국내 의류 도매 쇼핑몰인 에이피엠(apM), 에이피엠 플레이스, 에이피엠 럭스를 운영하는 에이피엠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11만명 이상의 기업간기업(B2B) 도매 사업자에게 전자상품권, 멤버십,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트비는 싱가포르에서 전세계 법정화폐 지급이 가능한 싱가포르 주요결제기관(MPI) 라이선스를 보유한 글로벌 송금·결제 전문 핀테크 기업이다.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을 전세계 법정화폐로 지급하는 오프램프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센트비는 자사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apM 전자상품권을 재판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대비 처리 시간과 수수료를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1분기 내 실증 테스트를 완료한 후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09:54홍하나 기자

한국은행, 기준금리 6회 연속 동결…연 2.50%

한국은행이 26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 동결했다. 2025년 7월부터 금통위는 6회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열린 금통위서는 높은 원·달러 환율이 통화정책에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현재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초중반에서 움직이고 있어 환율 부담은 덜어냈다. 하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는 점을 금통위가 주목한 것으로 관측된다. 올 1월 가계부채 동향에 따르면 전체 금융권의 가계대출은 1조 4000억원 증가하면서 감소했던 2025년 12월과 대조적인 양상을 띄고 있다. 주택담보대출도 3조원 증가해 12월 2조3천억원 증가 대비 그 규모가 확대됐다.

2026.02.26 09:50손희연 기자

뱅크샐러드, AI가 자동으로 이자 줄여주는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 시작

뱅크샐러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사용자 대신 이자를 최대로 줄여주는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소득 증가, 대출 상환 등으로 인해 신용 등급이나 신용 점수가 오르면 은행 등 금융사에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그간 금리인하요구권은 사용자가 직접 금융사별 신청해야 해 제도 자체를 모르거나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뱅크샐러드의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한 번의 동의 등록으로 금리인하 과정을 자동화하고, 이자를 최대로 줄여 편의성과 실질 금리 부담을 낮춰준다. 사용자가 뱅크샐러드 앱 내 금리인하요구권 이용에 동의하면 에이전트가 고객 대신 금융사에 금리인하를 요청해 결과를 안내한다. 금리 인하에 성공할 경우 즉시 낮아진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후에도 AI 에이전트가 대출 데이터를 분석해 금리 인하가 가능한 최적의 시점을 찾고, 자동으로 금리인하를 신청해 지속적으로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를 통해 자동으로 대출 금리를 낮춰주고, 이용자의 실질적인 이자 부담을 줄여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AI 에이전트로 불편한 금융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고객의 금융 생활에서 가장 유리한 의사결정을 돕는 방향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09:01홍하나 기자

포필러스, 일본 스테이블코인 컨퍼런스 '머니X 2026' 리서치 파트너 선정

블록체인 리서치 기관 포필러스가 오는 2월 27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머니(Money(X 2026'에 단독 리서치 파트너로 공식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MoneyX 2026은 일본 스테이블코인 산업의 핵심 플레이어인 SBI 그룹, JPYC, 프로그마, 코인포스트, 테레비도쿄(TV Tokyo)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스테이블코인 전문 컨퍼런스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내 주요 금융기관, 핀테크 기업, 블록체인 프로젝트 관계자 및 규제 당국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스테이블코인의 제도적 정착과 실용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포필러스는 일본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대한 독점 리서치 리포트를 작성해 행사 참가 기업,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해당 리포트는 일본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현황과 성장 궤적, 주요 발행사 및 인프라 사업자 분석, 일본 자금결제법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워크 검토, 글로벌 시장과의 비교 분석 및 향후 성장 전망 등을 포괄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포필러스 관계자는 "일본은 제도적 명확성을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핵심 시장으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6 08:47홍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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