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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최고 핀테크 기업 마인트, 전분기 대비 수익 두 배 달성

동남아시아 국가의 포용적 디지털 경제 주도 역할 공고히 수행 마닐라, 필리핀 2026년 5월 19일 /PRNewswire/ -- 필리핀 1위 금융 슈퍼앱 지캐시(GCash)의 모회사 마인트(Mynt, Inc.)가 포용적 디지털 금융 시스템 구축에서의 핵심 역할을 공고히 하면서 2026년 첫 3개월간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계속 제공했다. Mynt, Inc., through its finance superapp GCash, has enabled the digital adoption of millions of entrepreneurs across the Philippines, including nanoenterprises like sari-sari stores (community mom and pop stores). 2026년 3월로 끝나는 분기에 마인트의 주요 주주 중 하나인 글로브 텔레콤(Globe Telecom)에 귀속되는 수익이 전 분기 대비 120% 증가한 19억 필리핀 페소로 급증했다. 마인트의 마사 사존(Martha Sazon)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최근 결과는 지캐시가 더 이상 단순한 디지털 지갑이 아니라 필리핀 디지털 경제의 주요 엔진임을 명확히 보여주는 신호이다. 분기별 성장은 금융 포용성이라는 우리의 사명에 충실하면서 대출 및 자산 관리와 같은 고영향 서비스를 확장하는 데 성공했음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일상적 활용도 확장 필리핀 결제 관리 주식회사(Philippine Payments Management Inc., PPMI)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마인트는 거래량 기준 최고 인스타페이(InstaPay) 목적지로서의 위상을 유지하면서 필리핀 사람들의 일상생활 속으로의 자사의 통합을 심화했다. 전 세계적 불확실성 속에서 지캐시는 중동에 있는 해외 필리핀인들을 위한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송금 모두에 대한 거래 수수료를 면제하며, 수백만 사용자들의 생명줄이자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또한 연료 보조금의 빠르고 효율적인 지급을 실현하기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했다. 기술로 신용 및 자산 관리 강화 퓨즈 파이낸싱(Fuse Financing, Inc.)은 공정한 대출에 대한 접근성을 계속 확장해 누적 대출 실행액이 전년 대비 60% 증가한 4060억 필리핀 페소에 달했다. 독점적인 신뢰 점수 시스템인 지스코어(GScore)를 활용하여 퓨즈는 기존 은행에서 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1110만 명 이상의 고유 차입자들에게 공정한 신용을 제공했다. 동시에 지캐시는 투자와 보호를 민주화하고 있다. 지스톡스 PH(GStocks PH)는 현재 64% 확대된 190만 명의 등록 투자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인슈어(GInsure)는 누적 기준으로 전년 대비 274% 증가한 1억 9240만 건 이상의 보험 상품을 판매했다. 핀테크의 미래 구축 필리핀 최대의 디지털 생태계로서 지캐시는 국제 확장과 B2B 서비스 확대에 계속 집중하고 있다. 지캐시는 현재 16개국에 걸쳐 지캐시에서 해외 은행 또는 전자지갑으로의 송금을 허용하여 해외 송금을 간소화하고 있다. 또한 개선된 결제 처리 및 운영 효율성을 위한 도구에 대한 마이크로 및 중소기업의 더 넓은 접근성을 제공하고 있다.

2026.05.19 17:10글로벌뉴스

기가바이트, 애니메이션 및 PC DIY 커뮤니티의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B850 Ari 에디션 출시

타이베이, 2026년 5월 19일 /PRNewswire/ -- 컴퓨터 브랜드의 글로벌 리더 기가바이트(GIGABYTE)가 전 세계 애니메이션 팬과 PC DIY 커뮤니티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제작한 새로운 Ari 에디션 메인보드 B850 AORUS ELITE-P ICE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AORUS의 기술 수호천사로 탄생한 아리(Ari)는 성능, 창의성, 게임 정신을 생생하게 구현하는 오리지널 ACG 캐릭터다. B850M Ari 에디션이 전 세계에서 뜨거운 반응을얻은 데 이어 기가바이트는 더 광범위한 PC 빌드 및 독창적인 스타일 연출 니즈를 위해 ATX 버전으로 라인업을 확대한다. 기가바이트, 애니메이션 및 PC DIY 커뮤니티의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B850 Ari 에디션 출시 단독 공개되는 Ari 테마 아트워크와 캐릭터 중심의 비주얼을 구현하고블랙 및 화이트 버전으로 제공되는 이번 에디션은 보다 개성 있고 몰입감 있는 심미적인 셋업을 원하는 애니메이션 팬들의 취향에 부응하도록 설계됐다. 독창적인 서브컬처 감성의 디자인을 넘어 B850 Ari 에디션 보드는 기가바이트의 X3D Turbo Mode, AI 기반 D5 Bionic Corsa 기술, EZ-DIY 혁신 기능을 통합해 성능과 개인화를 모두 중시하는 사용자에게 더 원활한 게이밍 및 PC 조립 경험을 제공한다. X3D Turbo Mode는 원클릭 활성화를 통해 AMD Ryzen™ 9000 X3D 프로세서의 게임 성능을 최대 18%까지 최적화하도록 설계됐다. Ryzen™ 9000 X3D 일반 프로세서의 경우 Ryzen™ X3D 제품군에 준하는 게임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기반 D5 Bionic Corsa 기술은 메모리 및 CPU 오버클러킹 성능을 지능적으로 최적화하는 AI Snatch를 통합했으며, AI-Driven PCB Design은 AI 시뮬레이션 및 튜닝을 통해 신호 무결성을 향상한다. 또한 HyperTune BIOS는 AI 지원 최적화를 활용해 메모리 및 시스템 성능을 세밀하게 조정함으로써 향상된 응답 속도와 탄탄한 안정성을 제공한다. 조립 과정을 더욱 간소화하기 위해 B850 AORUS ELITE-P 모델에는 EZ-DIY 혁신 기능 전체 제품군이 탑재됐다. 특허받은 M.2 EZ-Flex 설계는 유연한 열 베이스플레이트(thermal baseplate)를 통해 SSD 냉각 효율을 개선하며, M.2 EZ-Latch Click 2는 M.2 방열판을 나사 없이 설치할 수 있게 해준다. EZ-Latch Plus는 M.2 SSD와 그래픽 카드의 설치 및 제거를 간소화하고, WIFI EZ-Plug는 Wi-Fi 안테나 커넥터를 하나의 어댑터로 결합해 더 빠르고 쉬운 설치를 지원한다. 새로운 B850 Ari 에디션은 COMPUTEX 기간 기가바이트 부스(#M0520)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기가바이트 부스 또는 공식 제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9 17:10글로벌뉴스

ZTE, GSMA M360 라틴아메리카 2026에서 미래 비즈니스 모델 재구성 주도 -- AI와 네트워크의 양방향 통합 선보여

• ZTE, AI와 네트워크의 양방향 통합의 산업적 가치에 대한 심층 분석 제공 • ZTE, 라틴아메리카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지 통신사의 전략적 변혁을 지원하기 위한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이며 지능적인 풀스택 ICT 솔루션 배포 멕시코시티, 2026년 5월 19일 /PRNewswire/ -- 글로벌 선도 통합 정보통신기술 솔루션 제공업체 ZTE 코퍼레이션(ZTE Corporation, 0763.HK / 000063.SZ)이 GSMA M360 라틴아메리카 2026(GSMA M360 LATAM 2026)에 참가했다. ZTE의 수석 국제 생태계 부문 천 즈핑(Chen Zhiping) 대표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미래 비즈니스 모델 재구성 주도 — AI와 네트워크의 양방향 통합(Driving Future Business Model Restructuring — AI & Network Two-Way Integration)'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ZTE, GSMA M360 라틴아메리카 2026에서 미래 비즈니스 모델 재구성 주도 — AI와 네트워크의 양방향 통합 선보여 천 즈핑 대표는 AI와 네트워크의 양방향 통합의 산업적 가치에 대한 심층 분석을 제공하며 지난 20년간 라틴아메리카 시장에서의 ZTE의 성과,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혁신 사례 및 풀 시나리오 지능형 솔루션을 공유하여 라틴아메리카 통신사들이 '연결성 제공업체'에서 '디지털 경제 활성화 기업'으로의 전략적 업그레이드를 완수하도록 도왔다. AI 산업 물결에 직면하여 ZTE는 '올 인 AI, AI 포 올, 연결성 및 지능형 컴퓨팅의 리더가 되다(All in AI, AI for All, Becoming a Leader in Connectivity and Intelligent Computing)'라는 2025년 글로벌 전략 비전을 발표했다. 천 씨는 이 전략이 이번 GSMA 서밋의 핵심 개념과 높은 수준으로 일치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ZTE는 전통적인 네트워크 연결 서비스를 넘어 기본 네트워크 역량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AI 및 지능형 컴퓨팅 사업 레이아웃을 전면적으로 확장할 것이다. AI가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네트워크가 AI를 뒷받침하는 양방향 통합 모델을 통해 ZTE는 AI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재구성하고 라틴아메리카 디지털 경제를 위한 새로운 성장력을 활성화할 것이다. AI 기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측면에서 ZTE는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개념을 개척해 모든 네트워크 계층과 프로세스에 AI 역량을 깊이 내장하여 네트워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비용을 최적화했다. 무선 네트워크 분야에서 ZTE의 새로운 5G BBU는 네이티브 지능형 컴퓨팅 역량을 통합하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리소스의 전반적인 효율성을 효과적으로 향상하고 셀 처리량을 20% 증가시킨다. 동시에 슈퍼 N(Super-N) 고성능 전력 증폭기와 AI 지능형 최적화 기술을 결합하여 장비 에너지 소비를 38% 절감한다. 현재 이 기술을 탑재한 AAU와 RRU 제품은 칠레, 에콰도르, 볼리비아, 브라질, 페루를 포함한 여러 라틴아메리카 국가에 3만 7000개 이상이 대규모로 배포되어, 현지 통신사들이 연간 수백만 달러의 전기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이며 지능적인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달성하고 있다. AI 네이티브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AIR 넷(AIR Net) 고급 지능형 네트워크 솔루션은 네트워크의 '자율주행' 상용 배포를 실현해 통신사 운영 및 유지보수 모델을 전면적으로 혁신하고 전체 TCO를 절감한다. 이 솔루션은 이미 전 세계 여러 곳에서 상용 배포되었다. 현재 ZTE의 지능형 네트워크 역량은 TM 포럼(TM Forum)으로부터 권위 있는 L4 수준 인증을 획득했으며, 자체 개발한 코클로(Co-Claw) 기업급 지능형 에이전트가 내부적으로 전면 구현되어 네트워크 자동화와 지능화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하고 통신사들이 고급 지능형 네트워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의 복잡하고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 대응해, ZTE는 지역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시나리오 기반 커버리지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실내 시나리오에서 ZTE는 칠레 기업 밀리콤(Millicom)과 파트너십을 맺어 큐셀(Qcell) 솔루션을 배포하여 건물 전체에 안정적인 기가비트 커버리지를 달성했다. 원격 농촌 시나리오에서 ZTE는 브라질 기업 클라로(Claro)와 협력하여 루럴파일럿(RuralPilot) 간소화 농촌 네트워크 솔루션을 구현하여 낮은 비용과 쉬운 유지보수로 광활한 아마존 지역의 네트워크 커버리지 과제를 해결하고 있다. ZTE는 또한 라틴아메리카의 다양한 지역과 시나리오의 네트워킹 요구를 정밀하게 충족하는 광범위한 홈 커버리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천 즈핑 대표는 ZTE가 라틴아메리카 시장에 계속 뿌리를 내리고, AI와 네트워크의 양방향 통합과 혁신을 심화하고, 현지 통신사들이 전략적 변혁을 완수하고 전통적인 연결성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디지털 경제 활성화 기업으로 업그레이드하며, 모든 시나리오에서 산업과 가정의 지능형 요구를 전면적으로 충족하고, 라틴아메리카에서 스마트하고 포용적이며 지속 가능한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도록 돕기 위해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이며 지능적인 풀스택 ICT 솔루션을 계속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 문의:ZTE 코퍼레이션커뮤니케이션이메일: ZTE.press.release@zte.com.cn

2026.05.19 17:10글로벌뉴스

하이얼, 8년 연속 칸타 브랜드Z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세계 유일의 IoT 생태계 브랜드로 선정

칭다오, 중국 2026년 5월 19일 /PRNewswire/ -- 브랜드 데이터 및 전략 컨설팅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칸타(Kantar)가 최근 브랜드Z 2026 글로벌 100대 최고 가치 브랜드(BrandZ 2026 Top 100 Most Valuable Global Brands) 순위를 발표했다. 이 순위에서 하이얼 그룹(Haier Group)은 8년 연속 세계 유일의 IoT 생태계 브랜드로 선정되었으며, 순위가 53위로 상승했다. 하이얼, 8년 연속 칸타 브랜드Z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세계 유일의 IoT 생태계 브랜드로 선정 이 순위는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마음속에서 브랜드의 자산 강도와 미래 성장 잠재력에도 상당한 비중을 둔다. 경제적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2026년 세계 100대 브랜드의 총가치는 전년 대비 22% 상승하여 미화 13조 1000억 달러에 달했다. 13개의 중국 브랜드가 목록에 올랐으며, 글로벌 테크 자이언트인 구글(Google), 애플(App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아마존(Amazon)이 여전히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중국 브랜드들은 특히 강력한 성과를 거두며 평균 전년 대비 브랜드 가치가 32% 증가했다. 2019년 순위에 처음 등장한 이후 하이얼은 글로벌 89위에서 53위로 꾸준히 상승했으며, 브랜드 가치가 미화 529억 4900만 달러에 달해 생태계 브랜드 모델의 회복력과 장기적 가치를 입증했다. 칸타 그레이터 차이나(Kantar Greater China) 최고경영자 겸 칸타 브랜드Z(Kantar BrandZ) 글로벌 의장 왕 싱(Wang Xing)은 "하이얼은 단일 가전제품 제조업체에서 6개의 산업 생태계에 걸친 다각화된 기업으로 변모했으며, 생태계 브랜드 전략에서 명확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 공급망 강점과 문화적 적응력을 결합하여 하이얼은 제품 가치를 제공하는 동시에 문화적 통합과 감정적 연결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며, 세계적 수준의 브랜드를 구축하는 중국 산업 기업들에게 훌륭한 모델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6개 생태계가 이끄는 브랜드 성장 모멘텀 하이얼의 브랜드 가치 상승 뒤에는 탄탄한 운영 성과가 있다. 2025년 하이얼 그룹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4268억 위안(약 미화 598억 달러)의 글로벌 매출을 달성했으며, 글로벌 이익은 전년 대비 6.7% 증가한 322억 위안(약 미화 45억 달러)에 달해 복잡한 환경 속에서도 고품질 성장 궤도를 보여주었다. 하이얼의 브랜드 가치 상승은 미래 경쟁력이 독립적인 역량보다 생태계 역동성에 더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핵심 사업 강화, 규모 확장, 리더십 강화에 집중하는 생태계 브랜드 전략으로 추진된다. 하이얼은 생태계 협력을 '평행 함대'에서 통합된 '유기적 개체'로 발전시켜 3개 부문을 6개 산업 생태계로 세분화했다: 스마트홈 생태계: 스마트 리빙, HVAC, 노인 친화적 솔루션에 집중하며, '스마트홈 브레인(Smart Home Brain)'은 '손을 쓰지 않는 가사 노동'을 목표로 한다. 헬스 생태계: 하이얼의 헬스 브랜드 인케어(Incaier)는 470억 위안(약 미화 69억 1000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초과하여 제약 및 건강 분야에서 중국 상위권에 올랐다. 자동차 생태계: 하이얼의 오토홈(Autohome)과 카텍(CARtech)은 고급 개인화 모빌리티와 차량 솔루션을 제공한다. 디지털 경제 생태계: 하이얼의 코스모플랫 AI+(COSMOPlat AI+) 산업 인터넷 플랫폼과 하이나윈(Hainayun)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 로보틱스 생태계: 상하이 STEP 일렉트릭(Shanghai STEP Electric Co., Ltd.)이 글로벌 엘리베이터 IoT 생태계 브랜드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신에너지 생태계: 녹색 에너지, 저장, AI 로봇을 포함한 솔루션이 산업 전반의 탄소 제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하이얼의 6개 산업 생태계의 조화로운 발전은 생태계 브랜드를 위한 강력한 성장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시나리오 혁신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확장했다. 이는 하이얼이 글로벌 브랜드 환경에서 독특하고 복제하기 어려운 경쟁적 해자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브랜딩에서 생태계 역량 강화로 글로벌 경제 변화 속에서 중국 브랜드들은 '제품 수출'에서 '브랜드 수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독립 브랜드 구축과 기술 혁신이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글로벌화는 다른 기업들을 능가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 제조업에 대한 글로벌 인정과 존중을 얻는 것이다. 하이얼은 1990년대에 이 길을 개척하여 OEM을 거부하고 장기적인 독립 브랜드 전략을 선택했으며, 이후 자체적인 글로벌 기반을 구축하고 다른 중국 브랜드들을 위한 길을 닦았다. 오늘날 하이얼은 2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유로모니터(Euromonitor)의 글로벌 주요 가전제품 순위에서 17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과 태국을 포함한 8개국에서 1위, 일본과 이탈리아를 포함한 12개국에서 3위, 독일과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8개국에서 5위를 기록하며 강력한 글로벌 브랜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이얼의 글로벌 역량 강화는 가전제품을 넘어선다. 하이나윈은 파나마 브리지(Panama Bridge)와 같은 프로젝트에서 글로벌 인프라 개발에 스마트 시티 역량을 적용했으며, 하이얼 바이오메디컬(Haier Biomedical)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를 포함한 주요 해외 프로젝트를 계속 제공하며 영국을 포함한 7개국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AI는 이제 결정적인 힘이자 조직, 운영, 혁신의 새로운 DNA이다. 2025년은 하이얼의 'AI 적용의 첫 해'로, 모든 프로세스에 걸쳐 전 직원이 채택했다. 2026년 하이얼은 AI 네이티브 조직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 제조(Made in China)'가 '중국 창조(Created in China)'로 전환됨에 따라 하이얼은 중국의 강점과 글로벌 적응력을 결합한 발전 모델을 대표하고 있다.

2026.05.19 14:10글로벌뉴스

기가바이트, 초박형 코파일럿+ PC에 차세대 AI 성능을 담은 AERO X16 출시

타이베이, 2026년 5월 19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이동성, AI 성능, 크리에이터 친화적 기능을 통합한 초박형 코파일럿+ PC인 GIGABYTE AERO X16의 출시를 발표했다. 윈드포스 인피니티(WINDFORCE Infinity) 냉각 기술과 기가바이트의 독자적인 GiMATE AI 에이전트를 탑재한 AERO X16은 생산성, 콘텐츠 제작, 엔터테인먼트 전반에 걸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기가바이트, 초박형 코파일럿+ PC에 차세대 AI 성능을 담은 AERO X16 출시 차세대 AI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된 AERO X16은 최대 AMD Ryzen™ AI 9 465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최대 85W TGP의 NVIDIA® GeForce RTX™ 5070 노트북 GPU까지 확장할 수 있어 전문가, 프로젝트 기반 사용자, 크리에이터, 일반 게이머 모두에게 강력한 온디바이스 AI 성능을 제공한다. 12GB VRAM을 기반으로 DLSS 4.5를 활용한 향상된 그래픽 품질을 구현하며, 대규모 LLM 워크로드의 로컬 실행도 지원한다. NPU에서 구동되는 코크리에이터(Cocreator), AI 이미지 생성, 이미지 스타일 변경 및 실시간 번역 기능이 포함된 라이브 캡션(Live Captions) 등의 코파일럿+ 기능을 지원하는 한편,기가바이트는 고급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어를 위한 GiMATE AI 에이전트를 함께 도입했다. GiMATE는 로컬 생성형 이미지 워크플로를 간소화하는 GiMATE 크리에이터(GiMATE Creator)와 자연어 기반 코드 생성 및 최적화를 지원하는 GiMATE 코더(GiMATE Coder)로 기능을 확장되었으며,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와 연동돼 더 빠른 디버깅과 효율적인 반복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AERO X16은 16.75mm의 초박형 두께와 1.9kg의 경량 설계를 구현하면서도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얇은 섀시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뒷받침하기 위해 윈드포스 인피니티 냉각 시스템은 3D VortX 공기 흐름 설계, 듀얼 슬림 팬, 4개의 히트 파이프를 기반으로 최대 100W 수준의 냉각 성능을 제공하며, 저부하 환경에서는 0dB 무소음 운용이 가능하고 쾌적한 사용을 위한 아이시 터치(Icy Touch) WASD 쿨 존도 제공한다. 16:10 비율의 2.5K 165Hz IPS 디스플레이는 100% sRGB와 팬톤® 인증(Pantone® Validated) 색 정확도를 지원한다. 또한 이 노트북은 92% 화면 대 본체 비율, 티유브이 라인란드®(TÜV Rheinland®) 시력 보호 인증과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몰입형 오디오를 갖춰 향상된 시청각 경험을 제공한다. AERO X16은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최대 14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RGB 다이내믹 라이팅이 적용된 골든 커브 키보드(Golden Curve Keyboard)도 함께 탑재했으며, 색상은 루나 화이트(Lunar White)와 스페이스 그레이(Space Gray)로 출시된다. 두 모델 모두 NIL 공정을 적용한 무지갯빛 네임플레이트와 아노다이징 샌드블라스트 마감을 적용해 프리미엄 디자인을 완성했다. 제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구성 및 출시 일정은 지역 및 유통 채널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2026.05.19 11:10글로벌뉴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 스며든 AI…델과 제조 인프라 혁신 가속

[라스베이거스(미국)=한정호 기자] 삼성전자가 델 테크놀로지스와 손잡고 반도체 설계와 생산, 유지보수 전반에 걸친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혁신에 속도를 낸다. AI 반도체 수요 확대와 공정 복잡성 증가에 대응해 디지털 트윈과 AI 에이전트 기반 'AI 팩토리' 구축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생산 거점 전반의 지능형 운영 체계 강화에 나선다는 목표다. 송용호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 AI 센터장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TW) 2026'에서 영상 발표를 통해 "AI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반도체는 단순한 부품을 넘어 글로벌 혁신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우리는 설계·엔지니어링·생산 전반에 AI를 적용해 자동화를 넘어 지능화 단계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트윈과 실시간 분석,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잠재적 리스크를 예측하고 운영 정밀도와 수율, 품질을 높이고 있다"며 "이러한 전환에는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인프라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델 테크놀로지스는 연구개발(R&D)과 칩 설계부터 핵심 생산 시스템까지 전반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 반도체 AI 기반 팩토리 구축을 위한 인프라 협력 내용을 공개했다. 델은 컴퓨팅과 스토리지, 데이터 이동을 위한 AI 인프라를 공급해 삼성전자의 글로벌 제조 환경 혁신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양사는 AI 확산과 함께 반도체 제조 공정 복잡성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램(DRAM), 낸드(NAND), 첨단 패키징 등 AI 핵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생산 환경 자체도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AI 기반 자동화 체계 전환이 필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메모리와 로직 설계,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 등을 아우르는 종합반도체기업(IDM)으로서 설계와 엔지니어링, 생산 워크플로우 전반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생산 현장에서 수집되는 방대한 공정 데이터와 장비 원격 측정 정보를 AI 모델로 분석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공정 리스크를 사전에 예측하는 방식이다. 송 센터장은 "우리는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를 AI 기반 팩토리로 전환하는 가장 야심찬 변화 중 하나를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AI 기반 환경과 자동화 시스템에서 빠르고 안정적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델 인프라가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델은 AI 모델 운영과 핵심 생산 시스템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컴퓨팅·스토리지 인프라를 제공한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선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 구축과 공정 최적화, AI 기반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양사는 글로벌 생산 거점 전반에서 일관된 AI 운영 환경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델은 삼성전자가 지역별 규제와 운영 요구사항을 충족하면서도 글로벌 표준 기반 반복 가능한 제조 아키텍처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송 센터장은 "AI 팩토리를 구축할 때 인프라 결정은 매우 중요하다"며 "델은 현재 제조 수요뿐 아니라 미래 혁신까지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와 델은 함께 AI 기반 글로벌 제조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미래를 함께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리치 맥러클린 델 테크놀로지스 아태지역 총괄사장은 "반도체는 AI 성장의 중심에 있으며 이를 대규모로 제조하기 위해서는 일관성과 복원력, 장기적인 확장성을 갖춘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삼성전자는 설계부터 생산까지 반도체 전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AI를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수십 년간 축적된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전문성을 바탕으로 AI가 글로벌 제조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는 데 필요한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5.19 05:07한정호 기자

엑스피펜, 첫 편집 전용 콘솔 Pilot Pro 공개… 차원이 다른 전문가용 편집 콘솔

로스앤젤레스 2026년 5월 18일 /PRNewswire/ -- 글로벌 디지털 아트 브랜드 엑스피펜(XPPen)이 창의성의 한계를 허물고 작업 효율을 높여 주고 창작자를 꾸준히 지원해 온 전통을 살려 복잡한 편집 작업을 단순하게 만들어 주는 정밀 편집 콘솔 Pilot Pro를 공개했다. 엑스피펜의 첫 전문 편집 콘솔 제품으로, 다기능 전방향 조이스틱, 로터리 컨트롤, 사용자 지정 버튼이 돋보이는 혁신적인 산업 디자인이 돋보이는 가운데 한 손 조작, 수백 가지 명령 실행으로 편집을 더욱 몰입감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브라이언 황(Brian Huang) 엑스피펜 마케팅 디렉터는 "창작 의도와 실제 작업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하드웨어에 대한 수요가 시장에서 증가하고 있다"며 "당사는 Pilot Pro 편집 콘솔을 통해 편집 전문가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언지 다시금 생각해 봤다. 키보드를 쓰지 않고도 눈으로 보지 않고 촉각만으로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제어가 가능해야 했다. 이번 제품은 엑스피펜의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디지털 창작 도구 생태계의 경계를 확장하고 다양한 창작 워크플로 어디서나 창작자들을 지원하겠다는 당사의 의지가 투영된 제품이다"고 말했다. 직관적 제어로 구현한 고효율 블라인드 조작 Pilot Pro는 사용자 지정 버튼 16개, 다이얼 셋, 다기능 전방향 조이스틱을 콤팩트한 한 핸드 컨트롤러에 담아낸 전문 편집 장비다. 입체적인 3D 키 배열을 적용해 보지 않고도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며, 사용자는 기기를 바라보지 않고도 명령을 실행하면서 화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햅틱 피드백는 섬세하고 정밀한 실감형 햅틱 피드백이 특징으로, 사용자 지정 테마 최대 7개와 단축키 수백 가지를 통해 다양한 편집 워크플로를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또 개인 프로필 업로드와 사전 설정 구성도 가능해 여러 소프트웨어 환경에서도 손쉽게 동일한 제어 방식을 적용할 수 있다. 굿 디자인 어워드 2025 수상… 미학과 디자인 혁신 선도 Pilot Pro는 굿 디자인 어워드 2025(GOOD DESIGN AWARD 2025)를 받으며 미학적 디자인과 기능적 정밀성의 조화를 다른 차원으로 승화시킨 업계 최초 적층형 레이아웃을 선보였다. 상 받은 디자인으로 고급 인체공학 설계 위에서 왼손 사용에 최적화된 슬림한 본체 구조가 특징이다. 손의 그립 곡선에 맞춘 설계와 새끼손가락 아래 손바닥 부위를 지지하는 전용 받침 구조를 통해 손목이 안정적으로 지지되며, 장시간 편집 작업 시에도 피로가 적다. 리 장(Li Jiang) 엑스피펜 수석 산업 디자이너는 "우리의 디자인 철학은 편집자가 완전히 몰입한 '플로우 상태(flow state)'를 유지하게 하는 데 있다"며 "조작 기능이 모두 본능적으로 접근 가능한 위치에 배치하고, 적은 힘으로 작동하도록 세밀하게 조정해 사용 중에는 존재감이 사라지고 작업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는 콘솔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색보정과 타임라인 탐색용 조이스틱 다기능 전방향 조이스틱은 4방향부터 8방향까지 탐색이 가능해 빠른 클립 선택과 색상 휠 기반 컬러 그레이딩 작업을 할 수 있으며 복합 동작을 통해 별도의 수정 키 없이도 부드러운 조정이 가능하다. 탐색 기능 외에도 위아래 몸짓으로 직접 선택 및 컷 편집이 가능하며, 좌우 움직임은 단축키에 매핑해 재생 속도를 원하는 대로 제어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이벤트 하이라이트 영상이나 브이로그를 제작할 때도 한 손으로 조이스틱을 조작하면서 창작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 트라이 로터리 시스템… 햅틱 피드백 기반 정밀 조작 Pilot Pro는 따로따로 사용자 지정이 가능한 로터리 컨트롤 세 개를 탑재했다. 고속 다이얼은 클립을 빠르게 탐색해 원하는 편집 지점에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저속 모드에서는 프레임 단위의 정밀한 트리밍이 가능하다. 정밀 노브로는 재생 헤드를 프레임 단위로 이동시키거나 이미지를 원하는 각도로 회전시킬 수 있다. 회전 다이얼은 타임라인 확대 및 축소 기능을 담당한다. 세 가지 컨트롤 모두 강함, 약함, 무진동 등 세 가지 햅틱 피드백 옵션이 있어 조작마다 촉각 반응이 또렷하다. 연결성, 배터리 성능, 시스템 호환성 Pilot Pro는 세 가지 연결 방식으로 성능이 안정적이고 지연이 적다. 내장 충전식 배터리로는 하루 4시간 사용을 기준으로 최대 15일 이상 사용할 수 있다. 또한 Windows 10 이상, macOS 11.0 이상 환경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며, DaVinci Resolve, Premiere Pro, Photoshop, Lightroom Classic, Final Cut Pro 등 전문 소프트웨어와 호환된다. 가격 및 출시 정보 엑스피펜 Pilot Pro는 2026년 5월 18일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209.99달러이다(지역에 따라 가격 및 출시 일정이 달라질 수 있음). 자세한 내용은 https://www.xp-pen.com/product/pilot-pro.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9 00:10글로벌뉴스

텔타, 글로벌 HR AI 대회 2개 부문 동시 1위

AI 기반 HR 인텔리전스 솔루션 텔타가 글로벌 HR AI 경진대회 'TalentCLEF'에서 2개의 핵심 과제 모두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최고 수준의 HR AI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 TalentCLEF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연어처리(NLP) 및 정보검색 시스템 평가 학술 포럼인 CLEF 산하에서 진행되는 HR 분야 특화 글로벌 AI 경진대회다. 전 세계 연구진과 기업들이 참여해 실제 HR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술 성능을 경쟁하는 무대로 알려져 있다. 이번 대회에서 텔타는 직무-이력서 정밀 매칭과 직무 스킬 분류 등 핵심 과제 2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직무-이력서 매칭 과제는 채용 공고와 지원자 이력서를 분석해 가장 적합한 인재를 순위별로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영어·스페인어 기반 다국어 환경에서도 높은 성능을 기록했다. 직무 스킬 분류 과제는 특정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추출하고 이를 핵심 필수 역량과 우대 역량으로 구분하는 과제로, 직무 맥락과 핵심 역량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고난도 문제로 평가된다. 텔타는 이번 성과가 단순 연구 수준을 넘어 실제 기업 채용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특히 수많은 지원자 이력서 중 직무 적합도가 높은 인재를 빠르게 탐색하고, 직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정교하게 구분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실제 글로벌 채용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최근 HR 시장에서는 채용과 인재 평가 과정에서 AI를 활용해 직무와 인재 간 적합도를 보다 정교하게 분석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직무의 맥락과 핵심 역량을 이해하고, 인재와 직무 간 적합도를 정교하게 판단할 수 있는 AI 기술 경쟁력을 보여준 사례라는 설명이다. 이번 대회 평가는 글로벌 AI 벤치마크 플랫폼 'Codabench'를 통해 진행됐다. Codabench는 참가팀이 정답 데이터를 직접 확인할 수 없는 블라인드 환경에서 자동 채점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하는 플랫폼으로, 전 세계 AI 연구 및 경진대회에서 활용되고 있다. 자체 데모나 제한된 테스트 환경이 아닌 글로벌 표준 기반의 객관적 평가 체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는 점도 의미가 크다. 텔타 전소영 총괄은 “이번 성과는 단순한 연구 결과가 아니라 실제 HR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술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더 빠르고 정교하게 인재를 탐색하고 역량을 평가할 수 있도록 실제 기업 채용과 역량 평가에 활용 가능한 HR AI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8 22:40안희정 기자

MS 파마, 올라얀 파이낸싱 컴퍼니로부터 전략적 성장 투자 유치 발표

사우디아라비아 및 MENA 지역 전반의 성장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요르단 암만 및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2026년 5월 18일 /PRNewswire/ -- MS 파마(MS Pharma)가 5월 18일, 올라얀 파이낸싱 컴퍼니(Olayan Financing Company, OFC)가 회사에 소수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MS 파마의 다음 성장 단계에 전략적 깊이를 더하며, 혁신, 지역 확장, 장기적 가치 창출에 대한 회사의 약속을 강조한다. 또한 이는 OFC와 수십 년간 제약 부문에서 리더십과 탁월함으로 두각을 나타낸 MS 파마의 기존 대주주들 간의 장기적 파트너십의 시작을 알린다. The signing ceremony marks a new phase of collaboration between MS Pharma and Olayan Financing Company. 이번 거래는 MS 파마가 OFC로부터의 상당한 현금 투자에 대한 대가로 신주를 발행하여 OFC가 회사의 소수 지분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투자는 MS 파마의 재무 상태와 유연성을 강화해 MENA 지역에서의 야심 찬 성장 계획을 추진하고, MENA 전역의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제조 역량 및 공급망 회복력 확장을 지원하여 역내 환자, 의료 제공자, 파트너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로운 파트너십에 대해 MS 파마의 기아스 수크티안(Ghiath Sukhtian)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OFC를 회사의 파트너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 OFC의 글로벌 운영 및 투자 전문성과 사우디아라비아(KSA)에서의 깊은 뿌리는 MS 파마에 상당한 가치를 더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혜택을 줄 것이다. 이번 투자는 오늘날 MS 파마를 이러한 플랫폼으로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리더십과 일관된 실행력으로 조직 전반에 걸쳐 우리 직원들의 탁월한 품질과 헌신을 반영한다." MS 파마의 칼레 캔드(Kalle Kaend)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이번 투자는 MS 파마에게 흥미로운 변곡점에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전문성을 심화하고, 사우디아라비아와 더 넓은 MENA 지역에서의 도달 범위를 확장하며,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다. 야심 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전반에 걸친 OFC의 경험과 확립된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동시에 환자, 파트너 및 직원들에게 장기적 가치를 제공하는 고성과 조직을 계속 구축하기를 기대한다." 올라얀 파이낸싱 컴퍼니의 나빌 알 아무디(Nabeel Al-Amudi)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MS 파마는 제네릭과 바이오의약품 전반에 걸친 강력한 역량을 갖춘 지역 내 선도적인 제약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성장 단계에서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며, 우리의 장기 투자 철학에 맞춰 사우디아라비아와 MENA 지역 전반에서의 지속적인 확장을 지원하기를 기대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특히 바이오의약품 사업장이 왕국 최초로 바이오의약품제조에 대한 사우디 식품의약청(SFDA) GMP 승인을 받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바이오시밀러 분야 내 MS 파마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한다. 올해 회사는 또한 사우디 시장에 현지 제조 바이오의약품을 공급하는 첫 번째 공급업체가 될 계획이다. 이러한 이정표들은 사우디 국가 생명공학 전략(Saudi National Biotechnology Strategy)과 비전 2030(Vision 2030)에 따른 현지화에 대한 회사의 약속을 강화한다. 역내 전반에 걸친 고품질 바이오로직 치료제의 확장과 지역 및 국제 보건 당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MS 파마는 최고 수준의 규제 우수성과 품질에 전념하고 있다. MS 파마는 또한 글로벌 개발 및 라이선싱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심화하여 글로벌 시장으로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제조 역량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MS 파마 소개 MS 파마는 광범위한 제네릭 및 바이오로직 치료제 포트폴리오의 개발, 생산 및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MENA 지역의 선도적인 제약 회사이다. 빠른 성장을 위한 입지를 다진 이 회사는 요르단, 알제리, 사우디아라비아에 걸쳐 5개의 제조 시설을 운영하며, 더 넓은 MENA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 출범한 바이오의약품 플랜트를 포함한다. 요르단 암만에 본사를 두고 스위스 추크에 경영 사무소를 운영하는 MS 파마는 12개국에서 2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고품질의 저렴한 의약품에 대한 환자 접근성 향상에 전념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mspharma.com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올라얀 파이낸싱 컴퍼니 소개 올라얀 그룹(Olayan conglomerate)은 1947년 창업자 술리만 살레 올라얀(Suliman Saleh Olayan)이 모기업을 설립하며 출범했으며, 이 회사는 현재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더 넓은 중동 지역, 북아프리카, 터키 및 인도 전반에 걸쳐 32개 이상의 기업과 글로벌 투자로 구성된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선도적인 다국적 기업인 올라얀 파이낸싱 컴퍼니(OFC)로 이어지고 있다. 장기적인 전략적 투자자인 OFC의 투자는 공개 주식, 사모 주식, 전략적 파트너십, 부동산 자산뿐만 아니라 수십 년간 지속되어온 다수의 장기 파트너십으로 구동되는 5개 부문에서 운영되는 주요 투자처 중 하나인 올라얀 사우디 홀딩 컴퍼니(Olayan Saudi Holding Company)의 포트폴리오까지 확장된다. OFC의 다문화 인력은 60개 이상의 국적을 대표하는 1만 4500명 이상의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회에 장기적인 긍정적 영향을 창출하겠다는 의지에 따라 OFC의 자선 부문인 술리만 S. 올라얀 재단(Suliman S. Olayan Foundation, SSOF)은 광범위한 교육, 의료, 지역사회 봉사 이니셔티브를 지원한다. 사우디 기업으로서 OFC는 비전 2030의 경제 다각화, 현지 콘텐츠, 인재 개발 및 순환 경제 목표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ofc.com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https://mma.prnasia.com/media2/2982117/MS_Pharma_Olayan_Financing.jpg?p=medium600사진:https://mma.prnasia.com/media2/2982116/MS_Pharma_Olayan_Financing_1.jpg?p=medium600 Officials from MS Pharma and Olayan Financing Company during the signing ceremony announcing OFC's partnership with MS Pharma.

2026.05.18 22:10글로벌뉴스

액시, 메데인에서 열린 란키아 마켓 익스피리언스에서 라틴 아메리카에 트레이딩 인텔리전스 선보여

2025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브로커*로 선정된 액시, 이틀간의 메데인 행사에서 트레이더 데이터 및 기술 인사이트 공유 시드니, 2026년 5월 18일 /PRNewswire/ -- 100개국 이상의 트레이더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FX 및 CFD 브로커인 액시(Axi)가 2026년 5월 15일~16일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린 란키아 마켓 익스피리언스(Rankia Markets Experience)에 참가했다. 이 행사에는 라틴 아메리카 전역의 트레이더, 투자자, 금융업계 전문가들이 이틀간의 패널 토론, 소그룹 세션 및 직접적인 시장 참여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라틴 아메리카는 활발한 소매 거래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중 하나이다. 란키아에서의 액시의 참석은 설문조사가 아닌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이 지역의 트레이더들이 실제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이해하는 데에 대한 전략적 초점을 반영한다. 주요 하이라이트는 '시장 동향: 오늘날 트레이더들은 무엇을 요구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를 어떻게 판매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공동 후원사들과의 협력적 패널 토론에 액시가 기여한 것이었다. 액시는 투명성, 기술 주도형 솔루션 및 개인화된 거래 경험에 대해 진화하는 기대와 함께 AI 지원 분석 도구의 가속화되는 도입에 대한 자체 트레이더 인텔리전스 데이터를 공유했다. 이러한 인사이트는 액시가 참석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트레이더의 수요와 과제에 대한 직접적인 관점을 얻은 일련의 소그룹 세션을 통해 강화됐다. 메시지는 직접적이었다. 트레이더들은 더 정교하고 더 많은 것을 요구하며, 단지 가격뿐만 아니라 기술을 토대로 플랫폼을 점점 선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액시는 또한 참석자들이 전체 서비스를 탐색하고 팀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대화형 부스를 운영했다. 이는 라틴 아메리카 전역의 트레이더와 파트너들이 액시의 기술 스택, 자본 배분 프로그램인 액시 셀렉트(Axi Select),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어떻게 새로운 성장 잠재력을 발굴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성장 동맹: 액시와 함께 기회 구축하기(Growth Allies: Building Opportunities with Axi)' 발표로 보완됐다. "라틴 아메리카의 트레이더들은 우리가 전 세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가장 기술적으로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이다. 메데인에서 들은 내용은 우리의 데이터가 이미 보여주는 것을 강화한다. 기술 주도형 솔루션, 투명한 가격 책정 및 진정한 파트너십은 더 이상 차별화 요소가 아니다. 이는 기본적인 기대치이다. 액시는 정확히 그 기준에 맞춰 구축됐다." - 안드레아 레부스코(Andrea Rebusco), 액시 영국, EU 및 라틴 아메리카 영업 담당 지역 책임자 란키아 마켓 익스피리언스에서의 액시의 참여는 트레이더들이 경청하고 있는 곳에 먼저 존재하고, 이후 구축한다는 약속을 반영한다. 액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ax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액시 소개 액시는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수천 명의 고객을 보유한 글로벌 온라인 FX 및 CFD 거래 회사이다. 액시는 외환, 주식, 금, 석유, 커피 등 여러 자산군에 대한 CFD를 제공한다. *액시 그룹 계열사에 수여됨. 액시 셀렉트 프로그램은 액시트레이더(AxiTrader LLC)의 고객에게만 제공된다. OTC 파생상품은 높은 투자 손실 위험을 수반합니다. 이 콘텐츠는 지역에 따라 이용 불가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서비스 약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표준 거래 수수료와 최소 예치금이 적용된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918418/5958490/AXI_logo.jpg?p=medium600 미디어 문의: mediaenquiries@axi.com

2026.05.18 19:10글로벌뉴스

데이원컴퍼니, 1분기 매출 303억원·영업익 4억원

데이원컴퍼니(대표 신해동·김동혁)가 올해 1분기 실적도 매출 상승과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갔다. 데이원컴퍼니는 2026년 1분기 매출 303억원,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를 유지했다. 이번 실적에 대해 회사는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1분기 실적은 B2B·B2G·글로벌 부문의 고성장이 견인했다. B2B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4% 증가한 28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의 선행지표로 볼 수 있는 최근 6개월 계약 체결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9% 증가하며 향후 안정적인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B2G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약 97% 성장한 71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글로벌 부문 역시 약 33% 증가한 51억원을 달성하며 해외 시장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를 통해 데이원컴퍼니는 B2C 중심의 매출 구조를 넘어 다양한 사업 부문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수익성 지표 역시 개선됐다. 2026년 1분기 공헌이익은 161억원, 공헌이익률은 53.1%를 기록했다. 이는 원소스멀티유즈(OSMU) 전략을 기반으로 기존 콘텐츠를 다양한 채널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강사료, 제작비, 마케팅비 등의 비용 효율화 효과가 극대화된 결과다. 데이원컴퍼니 관계자는 “2026년 1분기는 OSMU 기반 사업 구조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며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입증한 분기였다”며 “AI 기술과 콘텐츠 IP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확장 가능한 성장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B2B, B2G,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원컴퍼니만의 고효율 성장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8 16:03백봉삼 기자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PDRN 스칼프 세럼 출시

아로마테라피 기반 스칼프&스킨케어 브랜드 아로마티카(대표 김영균, 이준호)가 18일 로즈마리에서 추출한 핵심 성분을 담은 신제품 '로즈마리 PDRN 스칼프 세럼'을 출시하며 두피 스페셜 케어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아로마티카는 그동안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로즈마리 액티브브이 안티헤어로스 토닉', '로즈마리 루트 볼류마이징 스칼프 앰플' 등 다양한 스페셜 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로즈마리 기반 헤어·두피 케어 시장을 선도해왔다. 지난해에만 총 216만개 판매된 로즈마리 스칼프·헤어 케어 라인은 글로벌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아로마티카 대표 라인으로 자리잡았다. 아로마티카는 이번 세럼 출시를 통해 기존 인핸서·앰플에 이어 스페셜 케어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각 제품의 사용 목적과 루틴을 세분화함으로써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입체적인 두피 케어 루틴을 제안해 K-스칼프·헤어 케어 시장 내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헤어 케어 시장에서는 단순 세정 중심의 관리에서 나아가 두피 컨디션과 일상 속 집중 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보다 세분화된 스페셜 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 역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잦은 스타일링, 외부 환경 변화,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으로 두피 고민이 다양해지면서, 두피 상태에 집중적으로 접근하는 루틴형 제품이 새로운 헤어 케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아로마티카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로즈마리가 지닌 풍부한 생명력과 활력 에너지에 주목해왔다. 로즈마리는 진정 및 정화 효능을 지녀 오랜 시간 두피 및 모발 케어 원료로 활용되어 온 대표적인 허브이다. 아로마티카는 단순 원료 활용을 넘어 23년간 로즈마리에 대한 연구와 테스트를 이어오며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로즈마리 헤리티지를 구축해왔다. 특히 두피 토닉 제품인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는 아로마티카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제품으로, 브랜드가 로즈마리 기반 스칼프 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계기를 만든 제품이다. 두피에 직접 분사해 사용하는 토닉 형태의 루틴을 제안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차별화된 카테고리를 구축했으며, 현재까지도 아로마티카만의 독보적인 제품군으로 평가받고 있다.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아마존 미국·유럽 스칼프 트리트먼트 카테고리에서 1-3위를 차지했으며, 아로마티카 브랜드는 미국 아마존 내 'K-헤어케어' 키워드 검색 순위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특히 북미 시장은 로즈마리 스칼프·헤어 케어 제품군을 중심으로 아로마티카 글로벌 성장세를 견인하는 핵심 시장으로 자리잡으며 높은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의 인기를 이어갈 넥스트 히어로인 이번 신제품에는 아로마티카에서 직접 추출한 로즈마리추출물에 더해 아로마티카에서 직접 선별하고 추출해 효능을 극대화한 한국 자생 허브 추출물인 측백나무추출물과 소나무잎추출물 등 K-허브 성분이 포함됐다. 여기에 저자극 비건 스피큘에 로즈마리 PDRN과 리덴실(Redensyl), 동백유래 엑소좀, 비오틴 등 글로벌 트렌드 성분이 최적의 배합으로 조합돼 아로마티카만의 특별한 포뮬러를 완성했다. 또한 아로마티카 독자 원료인 로즈마리 마이크로바이옴과 세라마이드가 건조한 두피의 보습 장벽을 강화시켜준다. 여기에 영양감 있는 세럼 텍스처와 상쾌한 허베이셔스 블렌딩 향이 더해져, 일상 속에서 감각적인 스페셜 케어 루틴을 완성한다. 뿐만 아니라 로즈마리 PDRN 스칼프 세럼은 전용 어플리케이터 설계에도 집중해 사용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괄사, 마사지 툴 등 어플리케이터 자체가 제품 경험과 구매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아로마티카는 화장품 제형과 사용 도구를 결합한 형태를 통해 차별화된 두피 케어 경험을 구현했다. 특히 38개의 브러쉬 팁이 적용된 어플리케이터는 두피에 세럼을 보다 쉽고 균일하게 도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마사지하듯 사용할 수 있어 시각적인 사용감까지 극대화했다. 로즈마리 PDRN 스칼프 세럼은 아로마티카 신사, 북촌 스토어 및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순차적으로 국내외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아로마티카 김영균 대표는 “이번 로즈마리 PDRN 스칼프 세럼은 아로마티카가 오랜 시간 축적해온 로즈마리 연구와 두피 케어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K-스칼프 및 헤어 케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스페셜 케어 제품을 지속 확대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두피 케어 경험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8 13:31안희정 기자

원티드랩, 마케터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원티드랩은 마케터 대상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마케터 AX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AX 챌린지는 비개발직군 실무자의 AI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교육 콘텐츠 '원티드 프론티어즈'의 첫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단순 AI 툴 학습을 넘어 실제 업무 방식 전환과 채용 연계까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향후 사업·디자인·CX 등 전 직군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AX 챌린지는 실무 경험 확보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AI 툴 활용을 넘어 실제 업무 방식을 혁신하고, 이를 이직과 성과 증명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과제 수행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과제를 제출한 수강생에게는 멘토링 및 채용 연계 기회를 제공해 수강생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질적 변화를 이끈다. 강의부터 전담 멘토링, 채용 매칭까지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과제를 완료한 수료생에게는 10년 차 이상 현업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이 제공돼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아울러 검증된 AI 역량을 바탕으로 원티드 플랫폼 내 적합한 포지션과 매칭되는 기회가 제공되며, 수료 후에는 '원티드 AX 커뮤니티'를 통해 최신 정보와 커리어 기회를 지속적으로 공유받을 수 있다. 이번 마케터 AX 챌린지 커리큘럼은 ▲AI 기반 숏폼 제작 파이프라인 ▲멀티채널 리퍼포징 및 SEO 자동화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운영 자동화 등 실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전 워크플로우로 구성됐다. 실제 마케팅 업무 프로세스를 그대로 반영해 교육 결과물을 곧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생은 4주간 라이브 강의를 통해 최신 AI 동향을 학습하고, 매주 의무 과제를 수행하며 ▲AI 숏폼 콘텐츠 1편 ▲멀티채널 자동화 워크플로우 설계서 ▲AX 실전 포트폴리오 초안 등 실제 산출물을 직접 제작하게 된다. 원티드랩 관계자는 “많은 마케터가 AI를 활용하고 있지만, 이를 실제 업무 체계로 연결하는 데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AX 챌린지는 단순 활용을 넘어 성과로 이어지는 AI 업무 방식을 설계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이직을 준비하는 3~8년 차 실무자들에게 강력한 커리어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케터 AX 챌린지 1기 모집은 이달 26일까지 선착순 5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상세 내용은 원티드 공식 홈페이지 및 앱 내 교육·이벤트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8 08:53백봉삼 기자

한국형 AI 정부 모델 알린다…행안부, 유엔과 개도국 초청 연수

정부가 유엔과 함께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공 인공지능(AI) 정책 연수를 개최하며 글로벌 AI 거버넌스 논의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공공 AI와 데이터 주권, 디지털 신분증 등 한국형 디지털정부 모델을 공유해 AI 시대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AI 기본사회' 가치 확산에도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유엔 경제사회처(UN DESA)와 함께 개발도상국 AI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공 AI 정책 역량 강화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진행해 온 개도국 디지털전환 정책 역량 강화 지원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적인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 흐름에 맞춰 각국 정부가 직면한 AI 정책 과제와 공공 거버넌스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는 라오스와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몽골,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도미니카공화국 등 7개국 공무원들이 참석한다. 참가국들은 한국의 공공 AI 정책과 디지털정부 추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글로벌 AI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이번 연수를 통해 AI 전환(AX) 시대 정부 역할과 공공 AI 거버넌스 방향에 대한 국제 논의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디지털정부 평가 1위를 기록한 한국의 디지털 행정 경험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연수 과정에선 한국 AI 정책 거버넌스와 AI 기반 디지털정부 데이터 주권, 원스톱 디지털정부 플랫폼, AI 활용 공공서비스, 디지털 신분증 등 핵심 정책과 서비스 사례가 공유된다. 최근 생성형 AI와 데이터 주권 논의가 글로벌 정책 이슈로 부상하는 가운데 한국형 디지털정부 모델을 국제사회에 확산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특히 유엔 경제사회처 디지털정부 최고담당관이 직접 강연에 나서 UN 전자정부평가 지표와 AI 정부 거버넌스, 디지털 거버넌스에서 '에이전틱 거버넌스'로의 전환 방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과 정부 역할 변화에 대한 국제 논의도 함께 이뤄진다. 국내 AI 기업들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공공 AI 분야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이 해외 공무원들에게 한국 AI 기술과 서비스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국내 AI 기업 글로벌 인지도 제고와 해외 진출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AI 경쟁은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데이터 거버넌스와 공공 서비스 혁신, 디지털 주권 경쟁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특히 각국 정부가 AI 규범과 공공 활용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한국 역시 디지털정부 선도 경험을 기반으로 국제 AI 정책 논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다. 황규철 행안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AI는 국가 경쟁력과 정부 혁신 수준을 결정하고 국민 일상을 바꾸는 핵심 인프라"라며 "AI·디지털정부 선도국으로서 공공 AI와 데이터 거버넌스 분야의 국제 논의를 주도하고 누구나 안전하고 공정하게 AI 혜택을 누릴 수 있는 'AI 기본사회' 가치를 국제사회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7 12:33한정호 기자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 트루 글로벌 벤처스와 액셀 주도로 900만 달러 규모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차별화된 데이터 기반 B2B 기업용 Revenue Agent 확장 박차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금 1400만 달러 달성…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의 차별화된 GTM 데이터 레이어는 자율형 Revenue Agent에 큰 힘이 될 전망…휴렛패커드, 레이저페이, 하이래디우스, 유데미 등 글로벌 브랜드에서는 이미 활용 중 샌프란시스코 2026년 5월 15일 /PRNewswire/ -- 트루 글로벌 벤처스(True Global Ventures, TGV)와 액셀(Accel)이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Sprouts.ai)에 900만 달러 규모로 프리 시리즈A를 유치했다고 5월 15일 발표했다. 이로써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총 1400만 달러에 달하게 됐다.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는 독자적인 GTM(Go-To-Market) 데이터 레이어를 기반으로 B2B 기업용 Revenue Agent를 공급하는 AI 네이티브 스타트업이다. 최근 성장세가 가파르다. From Left to Right: Kapil Chaudhry Co-Founder and CTO of Sprouts AI, Karan Chaudhry, Co-Founder and CEO of Sprouts AI and Beatrice Lion, CEO and General Partner of True Global Ventures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 플랫폼은 심층 계정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매출 조직이 이상적인 고객을 정밀하게 식별•보강•참여•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회사의 Deep AI GTM Engine은 복합 질의 검색, 제품 히트맵, 구매 의사결정 위원회 매핑, 관계 네트워크, 자율형 AI 워크플로우 등 시장 최초에 버금가는 다양한 AI 기능을 구현한다.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는 세일즈포스(Salesforce)와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Microsoft Dynamics) 같은 고객 CRM 내부 및 클로드(Claude)와 같은 주요 LLM 환경에서 이러한 기능을 네이티브 방식으로 제공한다. 이번 투자는 AI 중심 기업이 기업의 매출 성장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는 TGV와 액셀의 확신을 보여주는 것임과 동시에 AI와 엔터프라이즈 GTM의 교차점에서 혁신적인 창업자들을 지원하는 TGV의 글로벌 전략에 있어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B2B GTM 인텔리전스 격차 해결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는 미국 팔로알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대 B2B 환경에서 특히 까다로운 과제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적시에 적합한 구매자를 효율적으로 식별하고 참여시키는 문제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이 문제의 원인 중 하나는 질이 낮고 분산된 데이터다.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AI 프로젝트의 85%가 오염된 데이터 때문에 실패한다. 기업들은 평균적으로 GTM 도구를 20개 넘게 이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데이터 품질 문제가 여러 시스템에 걸쳐 누적되고 있다. 특히 CRM은 전체 데이터의 30~40%가 부정확하거나 오래됐거나 누락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는 분산된 기존 스택을 통합된 AI 네이티브 레이어로 대체해 고품질 데이터를 유지하고 주변 생태계를 자동으로 정리해 준다. 이 플랫폼은 ICP(이상적 고객 프로필)에 부합하는 계정을 찾아내고 연락처 정보를 높은 정확도로 보강해 주며, 실시간 구매 신호를 제공하고, 멀티채널 아웃리치를 자동화해 준다. 휴렛패커드(Hewlett Packard), 레이저페이(Razorpay), 하이래디우스(HighRadius), 유데미(Udemy) 등 글로벌 주요 브랜드들이 이미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를 도입했으며, 실제 성과도 입증되고 있다. 고객사들은 ICP 적합 리드 3배 증가, 세일즈 적격 리드(SQL) 25% 증가, 응답률 3배 향상, GTM 툴링 비용 35% 절감 등의 성과를 보고했다. "현재 B2B 매출 기반은 무너진 상태다. 영업 및 마케팅 팀은 20가지가 넘는 툴을 넘나들며 품질이 낮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애초에 AI를 염두에 두지 않은 인프라 위에 AI를 억지로 덧붙이고 있다. 당사는 이 같은 파편화를 실제로 파이프라인을 움직일 수 있는 통합 데이터 및 에이전트 레이어로 대체하고자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를 구축했다. TGV와 액셀이라는 파트너와 함께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 및 주요 LLM 환경을 사용하는 모든 기업 내부에 Revenue Agent를 배치할 수 있는 글로벌 확장 역량을 갖추게 됐다." 카란 초드리(Karan Chaudhry)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 공동 설립자 겸 CEO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는 TGV가 찾고 있는 이상적인 기업이다. 실제 시장 성과와 명확한 제품-시장 적합성, 유통 채널을 통해 강화되는 데이터 해자를 갖춘 캘리포니아 기반 AI 중심 기업이다. B2B GTM 시장은 오랫동안 비용이 많이 들고 파편화됐으며 비효율적이고 불투명했다. 초드리 CEO와 그 회사는 데이터, 구매 의도, 자동화를 하나의 지능형 레이어로 통합해 기업들이 더 빠르고 스마트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진정으로 혁신적인 플랫폼을 구축했다. 추가 인력 없이도 영업 조직의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분야에서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의 다음 성장 단계를 지원하게 돼 매우 뿌듯하다." 베아트리스 리온(Beatrice Lion) 트루 글로벌 벤처스 제너럴 파트너 겸 CEO "액셀은 오래전부터 B2B 성장의 미래가 AI, 데이터, 자동화의 교차점에 있다고 믿었다.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는 바로 그 비전을 구현해 주는 기업이다. 이 회사의 플랫폼은 매출 조직에게 전례 없는 수준으로 인텔리전스와 실행 역량을 제공해 주며, 잠재 고객 식별부터 계약 성사까지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준다. 세일즈포스와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에 대한 네이티브 통합은 엔터프라이즈 고객 대상 확장을 더욱 촉진한다. TGV와 함께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의 성장을 뒷받침하게 돼 기대가 크다." 셰카르 키라니(Shekhar Kirani) 액셀 파트너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 소개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는 기존 매출 조직을 AI 네이티브 조직으로 전환해 주는 Revenue Agent를 구축하는 기업이다. ICP 단계부터 계약 성사(Closed Won)까지 전체 퍼널을 지원하는 자율형 에이전트를 구현하기 위해 심층 데이터 인텔리전스 해자에 투자하고 있다. 고객은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 코파일럿(Copilot), 클로드 등 기존에 사용하는 플랫폼 내에서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를 활용할 수 있다.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는 안전하고 규정에 부합하며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원하는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돼 파편화된 레거시 툴과 품질이 낮은 데이터를 통합 GTM 인텔리전스 레이어로 대체하면서 2500억 달러 규모 시장을 혁신하고 있다. 2023년 카란 초드리와 카필 초드리, 아비나시 나글라(Avinash Nagla)가 공동 설립했으며, 미국 팔로알토에 본사를 두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sprouts.ai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루 글로벌 벤처스 소개 트루 글로벌 벤처스는 매출 발생 초기 단계에 있는 AI 중심 기업에 투자하는 글로벌 벤처캐피털 기업이다. 현재 포트폴리오에는 프레젠트(Prezent), 신치(Cynch), 코부(COVU), 오블리고(Obligo), 레저(Ledger), 애니모카 브랜즈(Animoca Brands), 저스 문디(Jus Mundi), 코딩 자이언츠(Coding Giants) 등이 포진해 있다. 포트폴리오 기업 대부분은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거나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다. 샌프란시스코, 뉴욕, 파리, 런던, 스톡홀름, 두바이, 싱가포르, 홍콩 등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차세대 혁신 기술 기업을 구축하는 비전 있는 창업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trueglobalventures.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액셀 소개 액셀은 창업 초기부터 비상장 기업 성장의 단계 단계마다 우수한 팀들과 함께 하는 글로벌 벤처캐피털 기업이다. 지난 40여 년간 아틀라시안(Atlassian), 브라우저스택(Browserstack), 범블(Bumble),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프레시웍스(Freshworks), 플립카트(Flipkart), 올라 캡스(Ola Cabs), 퀄트릭스(Qualtrics), 스케일(Scale), 세그먼트(Segment), 슬랙(Slack), 스포티파이(Spotify), 스위기(Swiggy), 유아이패스(UiPath) 등에 투자했다. 액셀은 꿈이 원대한 창업자들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acc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6 01:10글로벌뉴스

와이어스톡, 세계 최대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확장 위해 시리즈 A 2300만 달러 유치

데이터 플랫폼 확장, 글로벌 주요 AI 연구소에 윤리적인 고품질 멀티모달 데이터셋 공급 역량 강화 기대...전 세계 크리에이터 지원 확대도 박차 샌프란시스코, 2026년 5월 16일 /PRNewswire/ -- 전 세계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와 최첨단 인공지능(AI)을 연결해 주는 플랫폼 와이어스톡(Wirestock)이 나바 벤처스(Nava Ventures)가 주도하고 SBVP(셰릴 샌드버그(Sheryl Sandberg)가 공동 설립)를 비롯해 포뮬러 VC(Formula VC), I2BF 글로벌 벤처스(I2BF Global Ventures), 기타 전략적 투자자와 기존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시리즈 A 펀딩 라운드를 통해 2300만 달러를 유치했다고 5월 15일 발표했다. 와이어스톡은 이번 투자를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각자 역량을 수익화할 수 있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세계 최고 수준의 AI 모델에 고품질의 인간 제작 멀티모달 데이터를 공급한다는 사명을 더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데이터는 인터넷에서 무단 수집되거나 재활용된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제작된 것이다. 와이어스톡은 설립 이후 사진작가, 영상 제작자, 그래픽 디자이너, 3D 아티스트, 영화 제작자, 음악가 등 70여만 명이 속한 글로벌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이들이 플랫폼에 제공한 자산만 해도 수백만 개가 넘으며, 와이어스톡은 수익으로 매월 수백만 달러씩 크리에이터들에게 직접 지급하고 있다. 인간의 창의성과 기술 발전이 서로를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화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다. AI 라이선싱 모델 도입 이후 크리에이터 지급액은 전년 대비 20배 성장했으며, 회사는 연간 환산 매출(run rate) 4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미카옐 하차트리안(Mikayel Khachatryan) 와이어스톡 공동 설립자 겸 CEO)는 "와이어스톡은 복잡한 멀티모달 데이터셋의 생성과 큐레이션, 전달을 조율해 주는 매우 유연한 플랫폼을 구축했다. AI 모델은 이 데이터를 학습해 세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창의적인 작업 수행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당사는 이 같은 혁신 속에서도 와이어스톡의 원동력인 글로벌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결코 잊은 적이 없다. 공정한 보상, 투명성, 그리고 책임 있는 AI 개발을 지원하는 윤리적 데이터 제공에 깊이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투자를 통해 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AI 모델의 진화하는 데이터 수요에 맞춰 플랫폼을 계속 확장할 수 있게 됐다. "같은 비전을 공유하는 나바 벤처스 및 투자자들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차세대 멀티모달 데이터 와이어스톡의 데이터셋은 최신 멀티모달 AI 아키텍처의 요구에 맞춰 설계됐으며,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와 최첨단 AI 연구소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AI 모델 학습에 사용되는 시각 데이터는 대부분 원래 그 목적으로 제작된 것이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소셜미디어용으로 제작된 후 사후 활용된 경우가 많다. 반면 와이어스톡은 접근 방식이 정반대다. 플랫폼 내 자산은 모두 이미지, 영상, 3D 모델, 디자인, 실제 공간 데이터 등 다양한 형태로 AI 학습 목적으로 수집, 큐레이션, 구조화된다. 데이터 큐레이션은 전문가의 검수와 AI 기반 검열이 결합된 다층 파이프라인을 통해 일어나며, 높은 신호 대 잡음비(signal-to-noise ratio), 밀도 높은 의미 기반 주석, 정교한 이미지-텍스트 정합성을 겸비한 데이터셋이 만들어진다. 이는 비전-언어 모델 학습에 없어서는 안 되는 요소다. 결과적으로 와이어스톡의 데이터는 단순 데이터 집합이 아닌 교과서에 가까운 형태로 구성되며, AI 모델이 시각 세계와 인간의 창의성을 실제로 이해하는 원리에 맞춰 체계적으로 조직된다. 차세대 기반 모델을 개발하는 AI 연구소 입장에서는 이 차이로 인해 학습 수렴 속도, 다운스트림 작업 성능, 배포 안정성 등이 즉시 달라진다. 와이어스톡은 70만이 넘는 검증된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창작 분야에서 참여하면서 경쟁사가 아직 재현하지 못한 데이터 수집·큐레이션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번 시리즈 A 성공으로 와이어스톡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회사는 갈수록 복잡해지는 맞춤형 데이터셋 구축 역량을 확대하고, 새로운 창작 모달리티 영역으로 범위를 넓히며, AI 연구소 파트너들의 연구 워크플로에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심화할 계획이다. 요즘 들어 AI 모델이 인식·생성·추론의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됨에 따라 이를 학습시키기 위한 인프라 역시 함께 진화해야 하는데, 와이어스톡은 바로 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나바 벤처스 소속 프레디 마르티네티(Freddie Martignetti)씨는 "와이어스톡은 빠르게 성장 중인 멀티모달 데이터 생태계의 최전선에 서 있다"며 "AI가 언어 기반 시스템을 넘어 발전함에 따라 멀티모달 데이터는 어떤 모델 학습에서든 점점 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미카옐과 와이어스톡 팀은 이 분야를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그 분야에서 확고한 리더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세계 최고 크리에이터 수익화 플랫폼 구축 시리즈 A 투자금의 상당 부분은 와이어스톡의 크리에이터 플랫폼 확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회사는 새로운 도구와 기능, 수익 창출 경로를 개발해 크리에이터 전문가 누구나 경력에 구애받지 않고 더 쉽게 참여하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플랫폼은 사진, 영상, 그래픽 디자인, 모션 디자인, 3D 모델링, 음악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창작 분야와 프로젝트 형식, 보상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모든 크리에이터는 자신의 작업물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어떤 방식으로 보상받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다. 회사는 이 투명성을 핵심 가치이자 양보할 수 없는 원칙으로 삼고 있다. 와이어스톡 소개 와이어스톡은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역량을 수익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윤리적으로 수집된 고품질 멀티모달 학습 데이터를 통해 최첨단 AI 발전을 지원하는 세계 최대 플랫폼이다. 전 세계 70만이 넘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와 세계 주요 AI 연구소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터 경제와 첨단 AI 개발의 교차점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사항은 wirestock.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바 벤처스 소개 나바 벤처스는 10년이 넘는 벤처 투자 경험을 기반으로 설립된 초기 단계 투자 전문 기업이다. 전에 없던 시장을 만들어내고 산업을 변화시키며 세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기업을 키우려는 창업자들과 협력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nava.v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80543/Wirestock_flat_logo__1_Logo.jpg?p=medium600

2026.05.16 01:10글로벌뉴스

[현장] 지드래곤·태민 춤 완벽 재현한 로봇들…'피지컬 AI 엔터테크' 시대 성큼

갤럭시 로봇파크 공연장 '로봇아레나'에서 지드래곤의 히트곡 'POWER'가 흘러나오자 갤럭시코퍼레이션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일제히 가수처럼 팔을 흔들고 박자에 맞춰 몸을 튕기며 고난도 군무를 재현했다. 총 6곡의 K팝 퍼포먼스가 펼쳐지자 현장 곳곳에선 탄성과 박수가 쏟아졌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5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갤럭시 로봇파크'를 공식 오픈하고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K팝 로봇 공연과 로봇 복싱 경기, 로봇 초상화 체험, 미러링 시스템 시연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공개됐다. 로봇파크에선 딱딱한 산업용 로봇 대신 춤추고 관객과 교감하고 아이들과 함께 걷는 개성 넘치는 로봇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인공지능(AI)을 결합해 문화 공간 로봇파크를 개소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기술 중심 로봇을 넘어 엔터테이너이자 아티스트로서의 로봇 시대를 선언했다. K팝과 피지컬 AI를 결합한 글로벌 엔터테크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AI의 미래는 피지컬 AI…K팝 로봇 월드투어 구상" 비전 선포식을 진행한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우리는 단순한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아니라 피지컬 AI 기반 엔터테크 기업"이라며 "AI가 핸드폰 속에만 존재하던 시대는 저물고 앞으로는 로봇이라는 물체를 통해 인간과 공존하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갤럭시 로봇파크는 전시 공간을 넘어 인간과 로봇이 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갤럭시 로봇파크는 약 5000평 규모로 조성됐다. 핵심 공간인 'K팝 로봇아레나'에선 로봇 상설 공연이 운영된다. 회사는 다음 달부터 하루 3회 공연을 시작으로 향후 하루 최대 6회까지 확대해 연간 1000회 이상 K팝 로봇 공연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날 무대에선 중국 유니트리 로봇들이 실제 K팝 안무를 학습해 군무를 펼쳤다. 로봇들은 갤럭시코퍼레이션 소속 가수 지드래곤과 태민의 음악 6곡에 맞춰 아이돌 못지 않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최 대표는 "로봇의 가장 큰 장점은 동시에 전 세계에서 공연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한국에서 새로운 안무를 학습시키면 일본·중국·두바이 등 전 세계 로봇들이 동시에 같은 공연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말부터는 로봇 콘서트 월드투어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친구 만들어주고 싶었다" 행사에선 로봇 기술 자체보다 공존의 메시지가 강조됐다. 실제 무대 앞에는 어린이들이 로봇과 함께 걷고 손을 잡는 장면도 연출됐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 곳을 단순 전시장을 넘어 미래 세대가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경험하는 테마파크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최 대표는 자신의 초등학생 자녀 이야기를 꺼내며 공간을 만들게 된 배경도 설명했다. 그는 "아이들이 항상 핸드폰과 TV만 보는 환경 속에서 부모로서 어떤 미래를 보여줘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10년, 20년 뒤 로봇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올 텐데 아이들이 로봇과 자연스럽게 친구처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여기 와서 K팝 공연도 보고 로봇과 춤도 추고 같이 걸어다니면서 경험을 쌓다 보면 미래에는 새로운 형태의 친구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실제 행사장 곳곳에는 로봇이 직접 얼굴을 그려주는 '로봇 초상화' 체험존과 사람 움직임을 따라 로봇을 조종하는 미러링 시스템, 로봇 복싱 경기 등이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로봇과 직접 뛰고 움직이며 체험형 콘텐츠를 즐겼다. "넘버원이 아니라 온리원…글로벌 엔터테크 기업 도전"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로봇 공연을 글로벌 관광·콘텐츠 사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K팝 IP와 로봇 기술을 결합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상설 공연 사업을 키우고 향후 글로벌 월드투어 모델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최 대표는 사람이 직접 가기 어려운 지역에서도 로봇 공연이 새로운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프리카나 남미, 전쟁 지역 같은 곳까지도 사람이 아닌 로봇이 대신 가서 K팝 공연을 하는 미래를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우리는 넘버원이 되려는 기업이 아니라 온리원을 지향하는 기업"이라며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로봇과 인간의 공존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5 18:09한정호 기자

CGTN: '건설적인 전략적 안정성'… 미•중, 새로운 관계 비전 모색

CGTN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역사적 회담을 조명한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에서 CGTN은 건설적인 전략적 안정성이 확보된 미•중 관계라는 새 비전이 제시됐음을 강조하며, 양국 관계를 이끄는 정상 외교의 중요성과 함께 양국이 협력을 하면 이익을 얻고 대립하면 손실을 입게 된다는 점을 부각했다. 베이징 2026년 5월 15일 /PRNewswire/ -- 시진핑(Xi Jinping)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목요일 베이징에서 열린 역사적인 정상회담에서 건설적인 전략적 안정성이 확보된 미•중 관계라는 새로운 비전에 합의했다. 이는 향후 3년 이상 미•중 관계에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는 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민대회당에서 2시간 이상 진행된 회담에서 시 주석은 미국 대통령과 함께 미•중 관계라는 거대한 배의 항로를 설정하고 방향을 조율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2026년이 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여는 역사적이고 기념비적인 해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복합적인 변화와 혼란이 얽힌 국제 정세 속에서 미•중 관계는 세계에서 손에 꼽힐 만큼 중요한 양자 관계로 평가되고 있어 양국은 협력하면 모두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대립하면 모두 손실을 입게 된다. 새로운 비전 시 주석은 새 비전에 대해 설명하며, '건설적인 전략적 안정성'은 협력을 중심으로 한 긍정적인 안정성, 절제된 경쟁을 기반으로 한 건전한 안정성, 차이를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지속적 안정성, 그리고 평화 보장을 약속하는 항구적 안정성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또 건설적인 전략적 안정성이 확보된 미•중 관계 구축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공동의 목표를 향해 양측이 실질적인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정상 외교의 지도 아래 중국과 미국은 전반적인 안정성을 유지해왔다. 시 주석은 양국 정상이 복잡한 국제 정세를 함께 헤쳐 나가고, 미•중 관계라는 거대한 배가 안정적으로 전진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왔다. 지난 1년여 동안 양국 정상은 여러 차례 전화 통화도 하고 대한민국 부산에서 열린 성공적인 회담 등을 포함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양국 관계의 방향성과 노선을 설정해왔다. 특히 지난해 10월 부산 회담 이후 미•중 관계는 전반적인 안정성과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해왔으며, 이는 양국과 국제사회 모두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정상 외교의 긍정적 효과는 경제•무역 관계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2025년 이후 양국의 경제•무역 실무팀은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해 긍정적인 공감대를 도출했다.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중 경제 관계는 상호 호혜적이며 윈윈 구조라고 설명하며 "이견과 마찰이 존재하는 상황에서는 대등한 협의만이 유일한 올바른 선택"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에 공감하며 "미•중 협력은 양국과 세계를 위해 크고 긍정적인 일들을 이뤄낼 수 있다"고 밝혔다. 왕이웨이(Wang Yiwei) 중국 런민대학교 교수는 CGTN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회담의 가장 중요한 성과는 새로운 비전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건설적인 미•중 관계는 네 가지 안정성 영역을 중심으로 정의될 것이라며 "이는 미•중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라고 말했다. 또 정상 외교가 계속해서 전략적 방향 제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의 양국 관계가 중요한 현실적 의미를 갖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공동 부유 이번 방중에는 일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Tesla) 및 스페이스엑스(SpaceX) 최고경영자(CEO), 팀 쿡(Tim Cook) 애플(Apple) CEO, 크리스티아누 아몬(Cristiano Amon) 퀄컴(Qualcomm) CEO,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Nvidia) CEO 등 미국 기업인 10여 명이 트럼프 대통령과 동행했다. 이는 중국 시장을 미국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신뢰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양국 간 경제 협력의 이익은 실질적이며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 미국 최대 규모이자 가장 바쁜 컨테이너 항만인 로스앤젤레스항의 경우 전체 화물 활동의 약 40%가 중국과의 무역과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다. 중국은 이 항만의 최대 교역 상대국이다. 동시에 중국과 미국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양방향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예를 들어 테슬라의 상하이 기가팩토리는 2025년 12월 400만 번째 차량을 생산했으며, 부품의 95%를 중국 현지에서 조달했다. 이 기가팩토리는 장강삼각주 지역 내 '4시간 공급망'을 구축해 중국 1차 협력업체 400여 곳을 통합했다. 이 가운데 60여 협력업체가 테슬라의 글로벌 공급망에 편입되면서 양국 산업 및 공급망의 깊은 통합을 보여주고 있다. 주중 미국상공회의소(American Chamber of Commerce in China)가 최근 발표한 백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미국계 기업 가운데 52%가 2025년 수익을 낼 것으로 예상됐으며 이는 전년 대비 6%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또한 절반 이상의 기업이 중국을 세계 3대 투자 목적지 가운데 하나로 계속 꼽았다. 시 주석은 미국 기업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중국은 앞으로도 더욱 개방을 확대할 것이라며, 미국이 중국과의 상호 호혜적 협력을 강화하기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중국과 미국 모두 중요한 국가적 일정을 앞두고 있다. 중국은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에 돌입했으며, 미국은 독립 250주년을 맞이한다. 또한 중국과 미국은 각각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양국 정상은 이들 행사가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세계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는 점에서 상호 지지를 표명했다. 시 주석은 "한 국가의 성공은 다른 국가에 기회가 되며, 안정적인 양국 관계는 세계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news.cgtn.com/news/2026-05-14/-Constructive-strategic-stability-China-US-eye-new-vision-for-ties-1N8BqABl5fy/p.html

2026.05.15 17:10글로벌뉴스

야놀자, 1분기 매출 2367억원...적자전환

야놀자가 올해 1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AI·데이터 역량 내재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선제 투자에 더해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여행 시장 변동성까지 겹치며 수익성이 둔화된 영향이다. 다만 해외 중심 솔루션 사업과 글로벌 거래 규모는 큰 폭으로 성장하며, 회사는 AI 기반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전략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는 15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기준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2367억 원을, 조정 EBITDA는 58억 원을 기록했다. 적자는 177억원이다. 글로벌 사업 확대, AI 및 데이터 전문 역량 내재화 등 전략적 투자 비용이 선제적으로 집행된 결과다. 또한 분기 중 지정학적 이슈를 비롯한 글로벌 여행 시장의 변동성 확대도 수익성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 야놀자의 1분기 통합거래액(Aggregate TTV)은 전년 동기 대비 31.9% 성장한 9.5조 원을 기록했다. AI 데이터 솔루션 중심으로 글로벌 솔루션 사업 확장이 가속화됨에 따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이 전체 통합거래액 증가분의 약 89%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거래액은 야놀자의 컨슈머 플랫폼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통해 발생하는 전체 거래 규모를 의미하며, 야놀자는 이를 글로벌 솔루션 및 플랫폼 사업의 확장성과 데이터 유통 규모를 보여주는 주요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전체 통합거래액 가운데 해외 비중은 약 76%를 차지하며,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으로의 확장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이를 통해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AI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는 등 중장기적인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 모델 확대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부문별로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한 72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글로벌 거시 환경의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AI 데이터 솔루션 사업이 성장하며 전체 매출을 견인했다. 다만,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AI 및 데이터 전문 역량 내재화 등 선제적 투자가 지속됨에 따라 조정 EBITDA는 전년 동기 대비 47.5% 감소한 64억 원을 기록했다. 컨슈머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0% 성장한 1689억 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여행 및 엔터 카테고리의 안정적인 수요와 함께 항공·해외여행 등 아웃바운드 거래 확대가 실적 성장을 뒷받침했다. 특히, 외국인 전용 인바운드 플랫폼 놀월드(NOL World)는 지난해 말 플랫폼 개편 이후 1분기 월 평균 사용자 수가 전년동기대비 24배, 매출 역시 전년동기대비 약 288% 증가하며 컨슈머 플랫폼 부문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밖에 아웃바운드 버티컬 확대를 위한 마케팅 투자가 이어지며 조정 EBITDA는 전년 동기 대비 51.9% 감소한 100억 원을 기록했다. 야놀자 관계자는 "이번 1분기는 AI 시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고도화 및 시장 확장을 위한 투자가 집중되면서 수익성이 단기적으로 조정되는 흐름을 보였다"며, "유가, 환율 등 글로벌 환경의 변동성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나, 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내재화 및 고도화에 대한 투자를 지속함과 동시에, 투자 효율성과 수익성 회복 궤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5 16:43안희정 기자

솔루엠, "GDK화장품 인수 후 1년간 영업익 60% 증가 기대"

솔루엠이 GDK화장품 인수 후 1년간(2025년 7월~2026년 6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84억원, 9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15일 전망했다. 전년비 각각 35%, 64% 많다. 솔루엠은 "지난해 6월 인수한 GDK화장품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상승한 배경에는 솔루엠의 강력한 글로벌 유통망이 있다"고 자평했다. 솔루엠은 기존 전자가격표시기(ESL) 사업을 통해 구축한 현지 법인과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GDK화장품 해외 판로를 넓혔다. 이를 통해 아랍에미리트(UAE), 캐나다, 카자흐스탄, 폴란드 등 신규 시장에 진출했다. GDK화장품은 연구개발과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근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편과 글로벌 종합 화장품 업체 전환 전략을 밝혔다. 국가기관 협업 프로그램을 통한 기술 내재화도 추진 중이다. 명진승 GDK화장품 대표는 "솔루엠의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와 GDK화장품의 제조 경쟁력이 결합된 결과"라며 "글로벌 시장 확대와 고부가품 개발로 지속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16:37전화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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