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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87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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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RADER(스타트레이더), 미국 주식 CFD 48종 추가… 평일 24시간 거래 지원

알파벳(구글 )•블랙록•웰스파고•나이키•리비안 등 10개 섹터 종목 포함… 2026년 10월 13일부터 MT5 에서 평일 연장 시간 거래 가능 모리셔스, 포트루이스 2026년 10월 13일 /PRNewswire/ -- 글로벌 멀티에셋 브로커 STARTRADER( 스타트레이더 ) 가 MT5( 메타트레이더 5) 서버에 미국 주식 CFD 48 종을 신규 출시했다. 신규 종목은 월요일 03:00 부터 금요일 23:55 까지 ( 플랫폼 시간 GMT+3) 거래할 수 있다. 미국 정규장은 중동 걸프 지역에서는 늦은 오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대부분 지역에서는 저녁에 개장한다. 이번 신규 종목을 통해 해당 지역 고객은 뉴욕증권거래소 (NYSE) 와 나스닥 (Nasdaq) 상장 기업을 자신의 업무 시간 중에도 보다 유연하게 거래하고, 미국 정규 거래 시간 외에 나오는 뉴스에도 대응할 수 있다. 단, 이는 시장 상황과 유동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STARTRADER Adds 48 US Stock CFDs with 24-Hour Weekday Trading 이번 출시는 미국 3 분기 실적 시즌 개막과 맞물려 있으며, 새로 추가된 은행 및 자산운용사 여러 곳이 실적 시즌 초반에 실적을 발표한다. 신규 종목에는 알파벳 ( 구글, GOOGL.24H), 마벨 테크놀로지 (Marvell Technology, MRVL.24H), 슈퍼마이크로컴퓨터 (Super Micro Computer, SMCI.24H) 등 기술주부터 웰스파고 (Wells Fargo, WFC.24H), 블랙록 (BlackRock, BLK.24H), 나이키 (Nike, NKE.24H), 리비안 (Rivian, RIVN.24H) 까지 다양한 종목이 포함됐다. 신규 종목은 STARTRADER 의 기존 MT5 실거래 서버에서 제공되며, 다른 상품과 동일한 규제 체계 안에서 운영된다. 이번 종목 추가는 미국과 다른 시간대에 있는 고객의 시장 접근성을 넓히기 위한 STARTRADER 의 전략의 일환이다. "많은 고객이 뉴욕과 시차가 큰 지역에 있어, 미국 정규장이 고객의 업무 시간과 맞는 경우가 드뭅니다. 이번에 해당 종목을 평일 24시간 거래할 수 있게 되면서, 고객은 미국 증시 개장 시간에 맞출 필요 없이 자신의 일정에 따라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미국 종목들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 피터 카스텐 (Peter Karsten), STARTRADER CEO 이번 출시는 지난 10월 6일 24시간 연중무휴로 거래 가능한 주식 및 ETF CFD 20 종을 추가한 데 이은 것으로, STARTRADER 는 글로벌 주식의 연장 시간 거래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위험 고지: CFD 는 복잡한 금융상품으로, 레버리지로 인해 단기간에 손실이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미국 정규 거래 시간 외 거래는 스프레드 확대 및 유동성 저하를 수반할 수 있습니다. STARTRADER( 스타트레이더 ) 소개 STARTRADER( 스타트레이더 ) 는 MetaTrader( 메타트레이더 ), STARTRADER APP, STAR Copy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리테일 및 기관 파트너가 글로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멀티에셋 브로커다. 5 개 관할 지역 (CMA, ASIC, FSCA, FSA, FSC) 에서 규제를 받는 STARTRADER 는 탄탄한 거버넌스와 고객 우선 원칙을 바탕으로 투명성, 신뢰성 , 장기적 성장을 추구하며 리테일 고객과 파트너 모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10.20 18:10글로벌뉴스

AI 도입했더니 업무시간 90% 줄었다…산업별 AX 성과 가시화

인공지능(AI) 도입이 기업의 업무 효율 개선을 넘어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원전 분야에선 기술서류 검토 시간이 90% 단축됐으며 해외 유통 분야에서도 AI 기반 상품 콘텐츠 자동화로 60일 만에 1700만 달러의 추가 매출을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베스핀글로벌이 발간한 '2026 산업별 AX 고객 사례집'에 따르면 금융·공공·제조·유통·서비스 등 주요 산업에서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개선 성과가 확인됐다. 이번 사례집에는 글로벌 선도 기업과 국내 기업·기관의 실제 적용 사례, 베스핀글로벌의 자체 AI 전환(AX) 성과 등 총 34건이 수록됐다. 사례집은 글로벌 기업들의 AI 활용 성과와 국내 현장 적용 사례를 비교해 산업별 도입 방식과 기대 효과를 제시했다. 특히 국내에선 KB라이프와 우리금융지주, 한국수력원자력, 산림청 등 14개 프로젝트를 통해 AI가 실제 업무에 적용되는 과정을 소개했다. 금융 분야에선 고객 상담과 보험 심사, 규제 대응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두드러졌다. KB라이프는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보험 약관을 AI가 분석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심사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관련 약관과 지급 기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금융지주는 규제 준수 업무를 지원하는 AI 플랫폼을 마련해 금융 업무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활용 기반을 구축했다. 공공 분야에서도 업무 효율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 기술서류 검토 과정에 AI를 적용해 기존 서류 검토 시간을 90% 줄였다. 보안이 중요한 환경에서 자체 AI를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7개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기술 문서 검토와 업무 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불 예방부터 시설 예약까지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통합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업무 처리 시간을 70% 단축했다. 다양한 행정 업무에 AI를 적용해 업무 처리 효율을 높였다. 제조 분야에선 생산 공정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설비 운영을 최적화하는 데 AI가 활용됐다. 한 가전기업은 생산 현장에 엣지 AI를 적용해 수십 개 공정의 이상 여부를 판별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글로벌 제조기업의 성과도 소개됐다. 독일 지멘스는 AI를 활용한 비전 검사로 연간 360만 유로를 절감했으며 도요타 인더스트리는 불량 분석 시간을 기존 5일에서 4시간으로 줄였다. 사례집은 제조 현장에서 AI 활용이 생산성 향상과 납기 단축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통 분야에선 AI가 매출 확대에 직접 기여한 사례가 제시됐다. 해외 전자상거래 기업 애드본커머스는 생성형 AI 기반 상품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60일 만에 1700만 달러의 추가 매출을 기록했다. 월별 평균 매출은 87% 증가했으며 카테고리 내 유사 제품 대비 구매 전환율도 41% 높아졌다. 베스핀글로벌의 자체 AX 성과도 공개됐다. 회사는 월 기준 3만 3924개 업무를 분석해 900개 이상의 자동화 과제를 선별하고 751개 AI 에이전트를 설계·검증했다. 현재 전사적으로 511개 AI 에이전트를 상시 운영하며 연간 3만 6800시간의 업무시간을 절감하고 휴먼 에러를 99%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례집에 소개된 주요 프로젝트에는 자체 AI 플랫폼 '헬프나우 AI 플랫폼'과 '헬프나우 AI 파운드리', 데이터 통합 솔루션 '헬프나우 데이터옵스' 등이 활용됐다. 베스핀글로벌은 검색증강생성(RAG)과 에이전틱 AI, 멀티 에이전트 기술을 결합해 산업별 업무 환경에 맞는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한선호 베스핀글로벌 최고AI책임자(CAIO)는 "이번 사례집은 산업별 AX의 구체적 성과와 방법론을 한 권에 담아 AI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들이 자사 산업에 맞는 적용 방안을 즉시 참고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라며 "글로벌 선도 기업의 성과 흐름 속에서 국내 기업들의 실전 사례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10.20 18:03한정호 기자

GMIF2026: AI 추론, '토큰 팩토리'를 구동하고 메모리와 스토리지에 대한 시스템 차원의 재고를 견인

선전, 중국 2026년 10월 20일 /PRNewswire/ -- 제5회 GMIF 혁신 서밋(5th GMIF Innovation Summit, 글로벌 메모리 혁신 포럼 2026(Global Memory Innovation Forum 2026, GMIF2026))이 최근 선전에서 막을 내렸다. 선전 메모리 산업 협회(Shenzhen Memory Industry Association, SMIA)와 베이징대학교 집적회로학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서밋은 'AI 메모리와 스토리지가 만드는 미래(The Future Built on AI Memory and Storage)'를 주제로 기술 혁신, 산업 동향, 실제 AI 적용 사례에 걸친 논의가 이어졌다. GMIF2026: industry leaders from across the memory and storage value chain gather to discuss “The Future Built on AI Memory and Storage” 서밋은 SMIA의 쑨르신(Rixin Sun) 회장의 개회사로 막을 올렸으며, 쑨 회장은 AI가 생성형에서 에이전틱으로 이동함에 따라 추론 효율과 시스템 간 조율이 모두의 공통 과제가 됐음을 언급하며 GMIF가 AI 가치 사슬을 위한 더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을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자본과 기술의 만남: 메모리와 스토리지, AI 인프라의 중심으로 Morgan Stanley의 대니얼 옌(Daniel Yen)은 AI 설비투자가 계속 늘고 있으며 2027년까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설비투자의 절반 이상이 HBM을 제외한 메모리와 스토리지에 투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베이징대학교의 차이이마오(Yimao Cai) 교수는 성능, 용량, 비용의 균형을 맞추는 방안으로 HBF와 HBM, NAND, RRAM을 결합한 이기종 아키텍처를 제시했다. Samsung의 케빈 윤(Kevin Yoon)은 Z-NAND, PCIe Gen6 SSD, 초대용량 데이터센터 SSD의 진전 상황을 설명했다. Sandisk는 AI 인프라에서 NAND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는 점과 QLC 채택 확대를 강조했으며, Solidigm은 대용량 QLC SSD와 고성능 스토리지를 함께 활용하면 메모리 오프로딩과 데이터 티어링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줬다. Arm은 추론을 위해서는 연산, 메모리, 스토리지, 데이터 이동 전반의 총체적 최적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클라우드에서 엣지로 전환함에 따라, Silicon Motion은 기기가 AI 경험의 궁극적인 전달체라고 밝히고 자사의 퍼포마셰이프(PerformaShape) 기술이 에이전트 전반에 자원을 유연하게 배분해 읽기와 쓰기의 일관성을 높인다고 소개했다. BIWIN은 데이터센터에서 온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에 이르는 각 시나리오가 서로 다른 메모리와 스토리지를 요구한다고 언급하며, 풀스택 역량을 활용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큰 팩토리, 기업 AI를 시범 단계에서 상용 단계로 Lenovo ISG China는 '토큰 팩토리(token factory)' 개념을 소개하며 기업 AI가 연산 구축에서 체계적인 운영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Numbers Law와 NEXWISE는 스토리지 하드웨어가 연산 스케줄링 및 모델 운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줬다. Infplane과 Genstoraige는 AI SSD 티어링으로 온디바이스 대형 모델의 진입 장벽을 낮췄고, OKN Technology는 실제 워크로드 환경에서 PCIe 6.0 SSD용 테스트 장비를 다뤘다. SYNCORE, Dify, Paratera는 차량-클라우드 인텔리전스, 프라이빗 AI 에이전트 및 MaaS 플랫폼을 발전시켰다. 세션 너머: 전시, 시상, 글로벌 라이브 스트림 및 골프 매치 GMIF2026은 기조연설과 함께 더 폭넓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동시에 열린 전시회에는 참가 업체 40곳이 AI 시대를 만들어 가는 메모리와 스토리지 솔루션의 현장 모습을 보여줬다. 저녁이 다가오며 GMIF2026 연간 시상식(GMIF2026 Annual Awards)으로 관심이 집중됐고, 기업 33곳이 획기적인 기술부터 이 모든 것을 뒷받침하는 AI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산업 체인 전반의 발전을 이끈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GMIF2026 메모리 브랜드 글로벌 라이브 스트림(GMIF2026 Global Livestream by Memory Brands)을 통해 해외 관객에게도 도달했으며, 기업 8곳이 AI 시대를 위한 최신 제품, 기술 및 혁신을 선보였다. 이튿날 열린 '비윈컵(BIWIN Cup)' 골프 매치에서는 기술, 자본 및 시장 관계자들의 대화가 이어졌다. 맺음말 서밋 프로그램 전반에서는 글로벌 AI 경쟁이 GPU 최고 성능에 초점을 맞춘 '단일 포인트 시대'를 넘어 메모리, 연산, 네트워킹 및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시스템 수준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메시지가 돋보였다. 토큰 경제에서 메모리와 스토리지는 보조적 역할에서 벗어나 AI 추론의 전략적 토대가 되고 있다. 앞으로 GMIF는 글로벌 메모리 가치 사슬의 핵심 주체들을 계속 연결해 공동 표준, 기술 개발 및 시장 확대를 촉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gmif.com.c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링크드인,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GMIF를 팔로우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카리나 구(Carina Gu), wenjing.gu@gmif.com.cn

2026.10.20 15:10글로벌뉴스

강진모 아이티센글로벌 회장, 자사주 1억 4천만원 규모 매입…"성장 확신"

강진모 아이티센글로벌 회장이 약 1억 4000만원 규모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하며 기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금 기반 실물연계자산(RWA)과 웹3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기업가치를 높인다는 의지다. 아이티센글로벌은 강 회장이 회사 주식 619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총 매입 금액은 약 1억 4000만원이다. 이번 주식 매입은 실적 개선과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도 현재 주가가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강 회장의 판단에 따라 이뤄졌다. 회사 측은 경영진이 직접 주식을 매입해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5조 580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92%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75억원으로 94%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098억원으로 153% 증가했다. 한국금거래소를 비롯한 웹3 부문과 IT서비스 부문의 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회사는 기존 사업에서 확보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다. 특히 금 기반 RWA와 토큰증권(STO) 등 웹3 사업을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대표적으로 자회사 한국금거래소의 실물 금 조달·보관·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금 기반 디지털 자산 생태계인 '케이골드(KGLD)'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STO 사업 역량을 보유한 갤럭시아에프엔의 최대주주 지위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기존 실물자산 사업과 디지털 금융 기술을 연계하고 관련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아이티센글로벌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실물자산 토큰화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기존 금 유통 인프라와 웹3 기술을 결합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회사는 강 회장의 이번 주식 매입이 단기적인 주가 대응보다는 실적 성장과 신사업 확대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행보라고 강조했다. 향후 수익성 중심의 경영과 신규 사업 성과를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강진모 아이티센글로벌 회장은 "우리는 기존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금 기반 RWA와 웹3 사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사업 성과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할 때 현재 회사의 시장가치는 본질적인 기업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사 주식 매입은 회사의 미래에 대한 확신과 주주들과 함께 성장의 결실을 나누겠다는 책임경영 의지를 담은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적 성장과 신사업 성과 창출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들의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0 13:32한정호 기자

Axcelis, 한국 평택에 신규 제조 시설 착공

3,500만 달러 투자를 통한 Axcelis의 제조 역량 확대, 더욱 효과적인 고객 지원 가능 매사추세츠주 베벌리, 2026년 10월 20일 /PRNewswire/ -- 반도체 업계에 이온주입 공정 솔루션을 지원하는 선도적인 공급업체인 Axcelis Technologies, Inc.(나스닥: ACLS)는 오늘 경기도 평택의 신규 이온주입 장비 제조 시설의 건설에 대한 착공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번 3,500만 달러의 투자는 대규모 제조 인프라를 강화하고 전 세계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역량을 확대하려는 Axcelis의 지속적인 노력을 반영하는 것이다. Axcelis to Begin Construction of New Manufacturing Facility in Pyeongtaek, Korea 해당 평택 현장은 한국에서 현재 운영 중인 Axcelis의 제조 사업체인 Axcelis Asia Operations Center의 역량을 더 확대할 예정이다. 신규 시설은 총 연면적이 약 20만 제곱피트에 달한다. 본 제조 센터의 설계를 통해 거의 50년 동안 반도체 자본 장비 경험에서 얻은 교훈을 통합하는 '린 생산방식(Lean Production)'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평택 시설에는 창고, 클린룸, 교육 센터가 포함되어 고객의 니즈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신규 제조 시설에서의 생산은 2028년 하반기에 시작될 예정이다. 러셀 로우(Russell Low) 사장 겸 CEO는 "우리는 Axcelis의 중요한 전환점을 기념하고, 한국에서의 새로운 성장의 장을 시작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글로벌 경제가 AI 시대로 진입하면서 첨단 반도체 분야의 리더십은 기술 발전과 경제 성장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이번 신규 시설은 혁신적인 기술과 모두를 위한 보다 지속 가능하고 번영하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우리 구성원들의 독창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의 역량을 확장할 것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Axcelis Korea 평택 시설의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첨단 반도체 공정 장비에 대한 Axcelis의 투자는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서 경기도와 평택시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고품질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반도체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경기도는 Axcelis가 한국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장기적인 성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비즈니스 친화적인 기업 환경을 조성하고 효율적인 행정 지원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번 착공식 행사를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Axcelis가 앞으로도 사업 확장과 지속적인 번영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축하를 전했다. Axcelis 소개: Axcelis(나스닥: ACLS)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베벌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거의 50여 년간 혁신적이고 생산성 높은 반도체 산업용 솔루션을 제공해 오고 있다. Axcelis는 IC 제조 공정에서 가장 중요한 공정 중 하나인 이온주입 공정 시스템의 설계, 제조 및 전체 수명주기 지원을 통한 공정 응용 분야를 개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Axcelis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www.axceli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보도 자료에 포함된 내용 중 알려진 역사적 사실이 아닌 진술은 향후 전망에 대한 진술이며, 1995년 사적증권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에 따라 마련된 면책조항의 적용을 받습니다. 이러한 진술은 경영진의 현재 예상에 근거한 것으로 주의해서 검토해야 합니다. 이러한 진술에는 다양한 위험과 불확실성이 수반되며, 이로 인해 실제 결과가 향후 전망에 대한 진술에서 제시된 내용과 상당히 다를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당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하거나 제공한 문서에 기술된 위험 및 불확실성이 포함되며, 특히 당사의 가장 최근 Form 10-K 연간 보고서와 이후 SEC에 제출한 기타 문서에 기술된 위험 요인이 포함됩니다. 회사는 본 보도 자료에서 작성한 정보나 진술을 업데이트할 어떠한 의무도 없습니다. 연락처: 투자자 관리(IR) 담당자:데이비드 리직(David Ryzhik)수석부사장 겸 임시 최고재무책임자(CFO)전화: (978) 787-2352이메일: David.Ryzhik@axcelis.com 언론/미디어 관계 담당자: 모린 하트(Maureen Hart)기업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 수석 이사전화: (978) 787-4266이메일: Maureen.Hart@axcelis.com

2026.10.20 12:10글로벌뉴스

터치스크린 & 디스플레이 및 필름 & 테이프 박람회 2026, 한국 바이어를 초청해 중국 공급업체와 연결

선전, 중국 2026년 10월 20일 /PRNewswire/ -- 한국의 날(Korea Day) 비즈니스 매칭,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첨단 기능성 소재를 선보이는 10월 전시회가 한국 업계 전문가에게 공급업체를 탐색하고 국경 간 파트너십을 강화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첨단 디스플레이, 반도체 기술, 고성능 소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선전 터치스크린 및 디스플레이 박람회 2026(C-TOUCH & DISPLAY SHENZHEN 2026)과 필름 & 테이프 박람회 2026(FILM & TAPE EXPO 2026)가 10월 27~29일 중국 선전에서 한국 바이어와 업계 전문가를 맞이한다. 이번 전시회는 전자, 디스플레이, 자동차, 첨단 소재 공급망 전반에서 새로운 기술을 발굴하고 중국 제조업체를 만나며 사업 파트너십을 모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터치스크린: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기술 탐색 터치스크린 & 디스플레이 선전 2026에서는 OLED, 마이크로 LED,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터치 패널, 전자 종이, 상업용 디스플레이, 차량용 디스플레이, AI+AR 스마트 글라스에 이르는 기술을 선보인다. 디스플레이 기술이 AI 컴퓨팅, 광통신, 반도체 패키징과 융합됨에 따라, 이 전시회는 한국 방문객을 소재, 부품, 제조 장비 및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는 공급업체와 연결한다. 주요 볼거리는 TGV 유리 기판 첨단 패키징 존(TGV Glass Substrate Advanced Packaging Zone)으로, 방문객은 레이저 유도, 식각, 화학 기상 증착(CVD), 물리 기상 증착(PVD), 전기도금, 화학 기계 평탄화(CMP), 코팅, 포토리소그래피 등 8대 주요 공정 단계를 살펴볼 수 있다. 필름 & 테이프 박람회: 전자 및 첨단 제조를 위한 기능성 소재 필름 & 테이프 박람회 2026에는 기능성 필름, 광학 필름, 보호 및 이형 필름, 폴리이미드(PI) 필름, 접착테이프, 광학용 투명 접착제(OCA), 열 관리 소재, 정밀 컨버팅 장비 공급업체가 한자리에 모인다. 이 전시회는 또한 코팅, 라미네이팅, 슬리팅, 리와인딩, 검사, 다이커팅 기술을 다룬다. 이들 솔루션은 소비자 가전, 반도체, 차량용 전자, 배터리 및 에너지 저장, PCB/FPC, 산업 제조 전반의 애플리케이션을 뒷받침한다. 한국의 날: 한국 바이어와 중국 공급업체 연결 한국 방문객에게 주어지는 중요한 기회는 한국 업계 전문가와 중국 공급업체 간의 비즈니스 연결을 돕도록 마련된 바이어-공급업체 전용 매칭 프로그램인 한국의 날이 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바이어가 조달 수요를 전달하고, 관련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며, 공급업체와 직접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는 집중적인 자리를 제공한다. 새로운 조달처, 제조 파트너 및 제품 개발용 소재를 찾는 기업에는 한국의 날이 전시회 방문을 더 목적에 맞고 생산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 더 쉬워진 여행: 한국 국민 대상 중국 30일 무비자 정책 자격을 갖춘 한국 방문객은 여행 계획을 세우기도 한결 편리해졌다. 중국의 현행 일방적 무비자 정책에 따라 일반 여권을 소지한 한국 국민은 비즈니스, 관광, 가족 및 친구 방문, 교류 방문, 환승 목적으로 최대 30일간 비자 없이 중국에 입국할 수 있다. 이 정책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됐다. 방문객은 최신 공식 안내를 주한 중국대사관(Chinese Embassy in the Republic of Korea)에 문의해야 한다. 이번 10월 선전 방문을 위한 등록 터치스크린 & 디스플레이 선전 2026과 필름 & 테이프 박람회 2026은 10월 27~29일 중국 선전 바오안의 선전 월드 전시컨벤션센터(Shenzhen World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다. 터치스크린 & 디스플레이 선전 2026: 여기에서 사전 등록 필름 & 테이프 박람회 2026: 여기에서 사전 등록 RX 쿼잔 소개 RX 쿼잔(RX Kuozhan)은 2015년 설립된 리드 엑시비션스(Reed Exhibitions)와 상하이 쿼잔 엑시비션 서비스(Kuozhan Exhibition Services (Shanghai) Co., Ltd.)의 합작 법인이다. 이 회사는 디스플레이, 터치 기술, 기능성 필름, 접착 소재, 상업용 디스플레이, 첨단 소재 분야를 아우르는 업계 선도적인 전시회 포트폴리오를 운영한다. RX 쿼잔은 전시회와 업계 교류 활동을 통해 제조업체, 기술 공급업체, 바이어, 업계 전문가를 연결하며 중국과 국제 시장에서 사업 파트너십, 기술 교류 및 산업 간 협업을 촉진한다. 자세한 내용은 터치스크린 & 디스플레이 선전(C-TOUCH & DISPLAY SHENZHEN) 및 필름 & 테이프 박람회(FILM & TAPE EXPO)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20 12:10글로벌뉴스

CCTV+: 5000년을 잇는 문명의 대화, 중국•러시아 공동 제작 다큐멘터리 량주와 세계 문명의 기원(Liangzhu and the Origins of World Civilization) 전 세계 첫 공개

베이징 2026년 10월 20일 /PRNewswire/ -- 2026년 10월 18일, 중국의 5000년 문명을 증명하는 성지 량주에서 제4회 량주 포럼(Liangzhu Forum)이 개막했다. 같은 날 저장미디어그룹(Zhejiang Media Group) 해외센터(국제채널)와 러시안 디지털 텔레비전(Russian Digital Television)의 '마이 플래닛(My Planet)' 채널이 공동 제작한 다큐멘터리 량주와 세계 문명의 기원(Liangzhu and the Origins of World Civilization)이 전 세계에 처음 공개됐다. 이 다큐멘터리는 영상을 통해 수천 년을 넘나드는 문명 간 대화를 펼친다. 저장미디어그룹 해외센터(국제채널)와 해당 센터의 영어 플랫폼, 러시아 마이 플래닛 채널, 세계 주요 언론 매체, 차이나 블루 국제 미디어 네트워크(China Blue International Media Matrix)를 통해 동시 방영된다. CCTV+: A Civilizational Dialogue Across 5000 Years -- Liangzhu and the Origins of World Civilization, a China‑Russia Co‑produced Documentary, Premieres Globally 2025년 12월 베이징에서 열린 제6회 중국 러시아 미디어 포럼(China Russia Media Forum)에서 양측은 공동 제작과 홍보, 문화 교류 분야의 장기 협력을 위한 미디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이 협력 체계 아래 거둔 대표적인 성과다. 촬영은 지난 4월 항저우에서 시작됐다. 중국-러시아 공동 제작진은 량주 박물관(Liangzhu Museum), 량주 고대도시 유적(Archaeological Ruins of Liangzhu Ancient City), 대운하(Grand Canal, 항저우 구간) 등 대표적인 문화유산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 촬영과 전문가 인터뷰, 고고학 영상 자료를 결합한 이 다큐멘터리는 판산 왕릉의 정교한 옥기 유물과 웅장한 모자오산 궁전 터, 고대 수리시설(water conservancy systems)을 담아 량주의 도시 배치와 옥기 제작 기술, 물 관리의 지혜, 벼농사 문화를 조명한다. 양국의 시각을 함께 반영한 이 다큐멘터리는 박물관장과 젊은 중국학 연구자를 비롯한 중국 및 러시아 학자들의 통찰을 담았다. 이를 통해 러시아 시청자들이 자국의 문화적 맥락에서 수천 년에 걸친 중국 문명을 이해하도록 돕고, 세계가 중국 문명의 깊이 있는 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 국제 문화 소통의 혁신적인 시도인 이번 작품은 량주의 세계적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시대의 민간 교류를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가 되고 있다.

2026.10.20 12:10글로벌뉴스

SAP, 韓 성장기업 100곳 육성한다…AI·ERP 도입 장벽 완화

SAP가 국내 중소·중견기업 100곳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전사적자원관리(ERP) 도입을 지원하며 성장기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 초기 도입 비용과 전문 인력 부족으로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무료 진단부터 시스템 구축, 금융·결제 연계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는 전략이다. 김준영 SAP코리아 부사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IFC 더포룸에서 열린 '넥스트(NEXT) 100' 기자간담회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매출 성장을 이루고도 체계적인 관리 기반이 부족해 투자 유치나 상장, 글로벌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있다"며 "ERP는 물론 금융과 결제, 컨설팅까지 각 분야 파트너들이 함께해 국내 유망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SAP코리아가 추진하는 'SAP 넥스트 100'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경영 진단부터 클라우드 ERP 구축, AI 활용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하나은행과 비자코리아, PwC코리아, ASPN, 블루어드 등 5개 파트너사가 참여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성장 기반 마련을 돕는 체계다. 2500만원 상당 무료 진단…8개월간 ERP 구축 지원 지원 대상은 NICE평가정보 기준 중소·중견기업 가운데 SAP 퍼블릭 클라우드 ERP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경영·디지털 전환 로드맵과 AI 활용 준비도 진단, 성장 혁신 컨설팅 등 총 2500만원 상당의 전문 진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초기 시스템 도입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도 마련했다. SAP는 선정 기업에 특별 라이선스 조건과 표준 구축 패키지, 금융기관 연계 혜택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업별 적용 조건에 따라 초기 도입 비용을 최대 약 50%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전체 도입 지원 규모는 기업별로 최대 수억원에 이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프로그램은 총 8개월 동안 디스커버(1개월), 디자인(1개월), 빌드(4개월), 그로우(2개월)의 4단계로 운영된다. 기업별 경영 환경과 AI 활용 가능성을 진단한 뒤 시스템 설계와 구축, 운영 안정화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1차 모집은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며 11월부터 2차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강지훈 SAP코리아 중견·중소기업 고객 사업부문장은 "SAP 넥스트 100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초기 1개월간 디지털 전환이 필요한 영역을 무료로 진단하고 AI 활용 방안과 향후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기업별 성장 단계와 경영 환경에 맞춰 시스템 설계부터 구축, 운영 안정화까지 약 8개월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PwC 등 5개사 참여…금융·결제까지 연결 SAP는 ERP 도입을 넘어 금융과 결제, 컨설팅, 시스템 구축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도 마련했다. PwC코리아는 기업별 경영 혁신 로드맵과 AI 활용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ASPN과 블루어드는 SAP 클라우드 ERP 구축과 운영을 담당한다. 하나은행은 SAP ERP와 연계한 펌뱅킹 및 자금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기업이 별도 금융 연계 시스템을 개발하는 부담을 줄이고 제한된 인력으로도 자금 흐름과 내부 통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구상이다. 비자코리아는 기업카드 도입과 전환 과정에서 프로젝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태준 하나은행 본부장은 "중견기업들이 성장하면서 관계사와 해외 자회사가 늘어나지만 내부 통제를 담당하는 관리 인력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SAP ERP와 연계된 뱅킹 시스템을 활용하면 소수 인원으로도 내부 통제와 자금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재문 PwC코리아 상무는 ERP 도입 과정에서 기업의 변화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ERP를 단순한 시스템 구축이 아니라 기업의 체질을 바꾸는 경영 혁신으로 인식해야 한다"며 "기존 관행을 고수하기보다 표준 프로세스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경영진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SAP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이 성장 초기부터 글로벌 표준 경영 시스템과 AI 활용 기반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한편, 국내 ERP 고객과 파트너 생태계도 확대할 계획이다. 강 부문장은 "SAP 넥스트 100은 단순한 ERP 프로모션이 아니라 미래에 더 크게 성장할 100개 기업을 먼저 발굴해 진단과 AI, 경영 기반을 SAP와 파트너들이 함께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라며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시작하는 데 따른 장벽을 낮추고 시행착오를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0 12:04한정호 기자

스렛북, AI 기반 침투 테스트 통합 플랫폼 RedAgents 출시

AI 에이전트 기반 침투 테스트 클러스터 글로벌 출시로 악의적 행위자가 노출된 진입점을 악용하기 전에 조직이 자체 공격 표면을 철저히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 RedAgents, Artex Pro, Cyber(YanJi), Yanxun, CyberStrikeAI(기업용 에디션) 등 독자적인 엔터프라이즈급 주요 침투 테스트 에이전트 제공 싱가포르, 한국 서울 및 캘리포니아 팰로앨토 2026년 10월 20일 /PRNewswire/ -- 에이전틱 보안 기업 스렛북(ThreatBook)이 보안 운영(SecOps)을 위한 자사의 레드팀 솔루션을 한층 강화하는 AI 기반 침투 테스트(pentest) 통합 플랫폼 RedAgents를 오늘 출시했다. 다양한 공격 활동을 조율하는 RedAgents는 보안 운영팀이 자체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다중 에이전트 공격을 수행해 숨어 있거나 탐지하기 어려운 취약점을 찾아내고 사이버 방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공지능(AI)은 RedAgents의 기능을 구현하는 핵심이다. 과거에는 침투 테스트를 수행하는 데 상당한 작업 시간과 인력이 투입되어 오랜 시간이 걸리고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고성능 AI 침투 테스트 에이전트가 빠르게 등장하고 끊임없이 진화하면서 보안팀이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침투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최적의 접근법은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필요할 때 즉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침투 테스트 에이전트들을 하나의 클러스터로 통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가장 정교한 AI 침투 테스트 기술과 가장 객관적인 결과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스렛북의 펑 쉬에(Feng Xue)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대다수 보안팀은 같은 함정에 빠진다. 일반적으로 단일 침투 테스트 제공업체를 이용하는데, 이로 인해 조직의 보안 태세를 단편적으로 파악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에이전트마다 찾아내는 사이버 위험은 서로 다르다. 한 에이전트가 취약점 3개를 찾아내고 다른 에이전트가 4개를 찾아내더라도 서로 겹치는 취약점은 하나도 없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단일 에이전트로는 모든 문제를 발견할 수 없으며, RedAgents는 보안 운영팀의 이러한 딜레마를 해결한다. 동일한 대상을 상대로 여러 AI 침투 테스트 에이전트를 투입하고 그 결과를 종합하면 오탐을 최소화하면서 취약점 탐지율을 훨씬 높일 수 있다." RedAgents의 주목할 만한 장점은 모든 에이전트를 한곳에서 관리하고 한 번의 침투 테스트에서 다양한 에이전트를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RedAgents는 대학, 보안업체,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개발한 다양한 AI 레드팀 에이전트를 한데 모아 병렬로 실행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이다. 보안팀은 여러 시스템을 오가거나 다수의 공급업체와 연동할 필요가 없다. 한 번만 로그인하면 동일한 침투 테스트에 여러 AI 레드팀을 투입할 수 있어 개별 도구 사이에 일반적으로 존재하는 사일로(silo)에서 벗어날 수 있다. 에이전트 조합은 선택 사항이며, 각 팀이 활용 범위를 결정한다. 팀은 특정 테스트에 가장 적합한 에이전트 조합을 구성하거나 단일 에이전트를 투입해 각 레드팀의 강점을 구체적인 사용 사례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모든 에이전트의 테스트 데이터, 취약점 결과, 로그 보고서는 통합된 화면에 표시되어 플랫폼 간 데이터를 취합할 필요가 없으며 운영 및 분석 비용도 절감한다. RedAgents는 모든 테스트 데이터가 스렛북 환경 내에 보관되고 제3자 에이전트로 전송되지 않도록 보장한다. 사용자는 허용 목록을 통해 테스트 범위를 정의할 수 있으며, 플랫폼은 승인된 범위 내에서만 엄격하게 작동한다. 또한 제로 데이터 보존(Zero Data Retention, ZDR)을 지원해 테스트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할 수 있다. RedAgents는 다음과 같은 독자적인 엔터프라이즈급 주요 침투 테스트 에이전트를 제공한다. Artex Pro(기업용 에디션). RedAgents 제품 총괄이 개인 프로젝트로 개발한 자율 침투 테스트 에이전트 Artex(오픈소스 에디션)를 확장한 제품이다. Artex Pro는 포괄적인 레드팀 시스템에 자율 에이전트를 결합해 보안 통제 역량을 강화한다. 자율적으로 침투하고 취약점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완전한 통제 가능성, 안정적인 운영, 결과 추적 가능성도 확보할 수 있다. 2026년 9월 3일 Artex(오픈소스 에디션)는 바이두(Baidu) 보안대응센터가 주최한 바이두의 '에이전트+ 공격 및 방어 챌린지(Agent+ Offensive and Defensive Challenge)'에서 우승했다. Artex(오픈소스 에디션)는 공격자들에게 악용되어 금융 서비스 업계에서 여러 차례 대규모 보안 사고가 발생한 이후 2026년 10월 8일 공식적으로 소스코드 비공개 방식으로 전환됐다. Artex(오픈소스 에디션)에는 보안 통제 수단이 내장돼 있지 않아 테스트 환경에서만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Cyber(YanJi)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 공간을 탐색해 문제를 해결하는 Python 기반 AI 에이전트 시스템으로, 자율 침투 테스트를 통해 처음 검증됐다. Cyber(YanJi)는 완전히 알려지지 않았거나 거의 무한한 상태 공간에서 알려진 시작점(출발점)부터 지정된 성공 조건(목표)까지 이어지는 실행 가능한 경로를 탐색하도록 설계됐다. 검증 단계에서 Cyber(YanJi)는 '텐센트 클라우드 해커톤 AI 침투 테스트 챌린지(Tencent Cloud Hackathon AI Penetration Testing Challenge)'에서 주어진 문제 54개를 모두 해결하며 개인 참가자 중 1위를 차지해 효과를 입증했다. Yanxun은 창사 옌즈 테크놀로지(Changsha Yanzhi Technology)가 베이징대학교 창사 컴퓨팅 및 디지털 경제 연구소(Peking University Changsha Institute of Computing and Digital Economy)의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출시한 지능형 침투 테스트 시스템이다. '창왕컵 전국 사이버 보안 챌린지(Qiangwang Cup National Cybersecurity Challenge)'를 비롯한 공격 및 방어 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했으며, 다양한 실제 환경에서도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Yanxun은 장기간에 걸친 침투 시나리오에서 뚜렷한 강점을 보이며, 수십 개의 전문 에이전트를 동시에 조율해 병렬로 작동시킬 수 있어 테스트 기간을 몇 주에서 몇 시간 수준으로 단축한다. 또한 폐쇄 루프 방식의 취약점 데이터 검증 메커니즘을 통해 오탐 없이 모든 취약점의 재현성을 보장한다. Yanxun은 정보 수집, 위협 인텔리전스 수집, 코드 감사, 침투 테스트, 레드팀 평가 등 폭넓은 보안 평가 시나리오를 지원한다. CyberStrikeAI(기업용 에디션). CyberStrikeAI는 기본 MCP를 지원하고 100개 이상의 보안 도구와 통합되는 오픈소스 AI 네이티브 자율 침투 테스트 도구다. 출시 후 불과 몇 개월 만에 GitHub에서 7800개 이상의 스타를 받았다. CyberStrikeAI 기업용 에디션은 보안 테스트 요구사항을 통제 및 추적이 가능한 자동화 작업으로 전환하고, 명확하게 정의되고 승인된 범위 내에서 AI 기반 침투 테스트와 레드팀 훈련을 효율적으로 조율한다. 스렛북은 2026년 9월 CyberStrikeAI를 인수했다. RedAgents는 출시 이후에도 여러 오픈소스 침투 테스트 에이전트를 지속적으로 활용해 엔터프라이즈급 에이전트의 역량을 보완하고, 사용자가 앞으로도 최신 AI 공격 및 방어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쉬에 CEO는 "스렛북은 진정으로 자율적이고 통제 가능하며 유연한 레드팀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해 AI 침투 테스트 분야의 역량 사일로를 허물고자 한다. 보안 운영팀에 필요한 것은 단일 공급업체의 에이전트가 아니라 언제든 투입하고 필요에 따라 구성할 수 있는 레드팀이다"라고 덧붙였다. RedAgents.ai를 방문하면 스렛북의 최신 AI 에이전트 기반 침투 테스트 클러스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스렛북 소개 스렛북은 보안을 위한 AI(AI for Security)와 AI를 위한 보안(Security for AI)에 주력하는 에이전틱 보안 기업이다. 2015년 설립된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인 스렛북은 AI와 심층 위협 인텔리전스를 결합해 정밀성, 자동화된 분류 및 대응, 위험 감소 등 보안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기업을 보호한다. 스렛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 걸친 독자적인 관측 기반을 바탕으로 동서양의 위협 환경을 연결하는 인텔리전스를 제공해 국가 배후 위협 행위자, 사이버 범죄 집단, 새롭게 등장하는 공격 캠페인에 대응하는 전 세계 보안 담당자들에게 독보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스렛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1위 보안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무료 보안 도구를 통해 업계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스렛북은 혁신적이고 강력한 에이전틱 보안 솔루션 제품군을 인정받아 싱가포르 정보통신 미디어 개발청(Infocomm Media Development Authority, IMDA)의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유수의 시장조사업체 포레스터(Forrester)가 발간한 2025년 2분기 네트워크 분석 및 가시성 솔루션 시장 현황(Network Analysis and Visibility Solutions Landscape, Q2 2025) 보고서에 언급된 소수의 공급업체 중 하나로 선정됐다. 최근에는 사이버섹아시아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 2026(CybersecAsia Readers' Choice Awards 2026)에서 'AI 기반 사이버 보안 최우수상(Best in AI-Powered Cybersecurity)'과 '라이징 스타상(Rising Star)'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자세한 내용은 www.threatbook.io를 방문하거나 링크드인에서 스렛북을 팔로우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6.10.20 09:10글로벌뉴스

한텍 트레이더, RZR 펀디드로 브랜드 변경하며 새로운 성장 단계 진입

프랍 트레이딩 기업, 상품 및 시장 확대 앞두고 독립 브랜드 구축하고 경영진 확대. 기존 트레이더의 거래 조건은 그대로 유지. 에벤, 모리셔스, 2026년 10월 19일 /PRNewswire/ -- 기존에 한텍 트레이더(Hantec Trader)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던 프랍 트레이딩 기업이 10월 19일부터 RZR 펀디드(RZR Funded)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시작하며 새로운 성장 단계에 들어섰다. RZR Funded, the rebrand and next stage of Hantec Trader RZR 펀디드로의 전환은 새로운 도약을 앞둔 프랍 트레이딩 사업의 독자적인 정체성을 확립하는 동시에 그동안 쌓아온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을 더욱 넓힌다. RZR 펀디드는 이번 성장 단계의 일환으로 경영진을 확대하고 있으며, 회사의 성장 전략을 뒷받침할 고위 임원을 추가로 선임할 계획이다. 바샤르 고칼(Bashaar Gokal) 이사가 이끄는 기존 경영진은 그대로 유지해 경영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사업에 경험과 역량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상품군과 거래 가능 시장 확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몇 주 안에 여러 신규 상품과 서비스 가운데 첫 번째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기존 트레이더가 받는 서비스에는 변화가 없다. 진행 중인 모든 챌린지와 자금 지원 계좌는 로그인 정보, 잔액, 목표 달성 진척도를 포함해 기존 상태 그대로 유지된다. 수익 배분 비율, 최대 손실 한도, 평가 목표, 거래 조건, 수익금 지급 일정도 달라지지 않는다. 트레이더들은 새로운 상품과 도구, 기능이 출시되는 대로 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RZR 펀디드의 바샤르 고칼 이사는 "이번 전환은 회사에 기대되는 새로운 장의 시작이다. 우리는 탄탄한 실적과 경험이 풍부한 팀을 구축해 왔으며, RZR 펀디드는 사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기반이 될 것이다.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원대한 계획을 갖고 있으며, 향후 몇 달에 걸쳐 이러한 계획을 더 자세히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지급 금액과 날짜, 처리 시간을 포함한 수익금 지급 내역을 계속 공개할 예정이다. 고칼 이사는 "현재 우리와 거래하는 누구에게도 달라지는 것은 없으며, 이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다. 거래 조건과 수익금 지급 조건은 동일하고, 여러분을 지원하는 팀도 그대로다. RZR 펀디드는 우리가 앞으로 사업을 이끌어갈 방향을 보여주며, 트레이더들은 앞으로 수년간 우리에게 기대하는 바를 낮추기보다는 더욱 높여도 좋다"고 말했다. RZR 펀디드의 확대된 제품군과 경영진, 성장 계획에 관한 추가 발표는 조만간 이뤄질 예정이다.

2026.10.20 03:10글로벌뉴스

헬스 이노베이션 사우스 웨스트와 헬피 AI, 디지털 우선 고혈압 선별검사 평가 위한 파트너십 발표

실제 현장에서 얻은 연구 결과로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근거 확충 멜버른, 호주, 2026년 10월 19일 /PRNewswire/ -- 헬피 AI(Helfie AI)와 영국의 헬스 이노베이션 사우스웨스트(Health Innovation South West)가 고혈압 선별검사에 디지털 우선(digital-first) 접근법을 적용해 고혈압 및 심혈관 질환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 협력은 스마트폰 기반 스크리닝 기술이 예방, 특히 기존 의료 서비스에 접근하는 데 장벽에 직면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참여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테스트하고 평가할 것이다. 고혈압은 여전히 심혈관 질환의 주요 조절 가능 위험 요인 중 하나지만, 많은 사람이 심각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때까지 진단받지 못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헬피의 기술과 헬스 이노베이션 사우스 웨스트의 현장 도입 및 평가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특히 의료 서비스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거나 서비스 소외 계층 및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인구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선별검사를 진료 경로에 통합하고 실제 현장에서 평가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통찰은 질병 예방과 인구 건강을 위한 혁신적 접근법의 근거를 확충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헬피 AI의 라니아 아와드(Rania Awad) 최고전략책임자는 "예방은 사람들이 있는 곳까지 도달해야만 효과를 발휘한다. 우리의 사명은 80억 명이 넘는 모든 인류를 위한 조기 발견, 선제적 예방, 최적의 웰빙 실현이며, 여기에는 의료기관을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사람도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말했다. 헬피 AI의 크리스텔 켈리(Christelle Kelley) 인구 건강 부문 책임자는 "인구 건강은 지역사회의 필요를 이해하고, 우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과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방안을 설계하는 일이다. 디지털 혁신은 기존 의료 현장의 경계를 넘어 더 많은 사람에게 다가가고 지역 기반 의료를 지원할 기회를 제공한다. 고혈압 위험이 있는 사람을 더 많이 찾아내고 지원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이러한 기회를 심혈관 건강의 실질적이고 형평성 있는 개선으로 이어갈 방법을 모색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헬피 소개 헬피(Helfie)는 모든 인류를 위한 조기 발견, 선제적 예방, 최적의 웰빙 실현을 추구하는 글로벌 건강 플랫폼이다. 과학적 근거와 AI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고 즉각적이며 비용 부담이 적은 건강 검사 30여 가지를 제공한다. 또한 정부 및 기업과 협력해 누구나 예방적 건강관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정보: www.helfie.ai 헬피 AI는 이 플랫폼을 심혈관 질환 예방 경로에 통합하는 데 따른 영향을 평가하는 일부 작업을 포함해 이번 프로젝트에 자금 일부를 지원했다. 이번 파트너십에서 도출된 산출물과 연구 결과를 특정 제품, 기술 또는 제조사에 대한 헬스 이노베이션 사우스 웨스트의 지지, 추천 또는 조달 지침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2026.10.19 21:10글로벌뉴스

클레온, 서울역서 삼성전자 3D 디스플레이 활용한 'AI 역무원' 운영

휴먼 AI 인터페이스 기업 클레온이 코레일과 협력해 서울역에서 삼성전자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활용한 대화형 'AI 역무원'을 시범 운영한다. 19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서울역을 찾는 국내외 승객은 입체 화면 속 AI 역무원과 다국어로 실시간 대화하며 필요한 여행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AI 역무원에는 사용자의 질문 맥락을 이해하고 표정·시선·제스처 등 비언어적 표현을 함께 구현하는 클레온의 대화형 AI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삼성전자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와 결합해 실제 사람과 마주 보고 소통하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클레온은 소음이 많은 공간에서도 고객 음성을 안정적으로 인식하도록 노이즈 제거 파이프라인을 개선하고 이미지 기반 영상 자동 생성 기술을 접목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이를 기반으로 호텔 안내용 'AI 컨시어지'와 매장 고객 응대용 'AI 프로모터' 등 호스피탈리티·리테일 분야로 솔루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플랫폼인 '삼성 VXT' 내 'VXT Apps'를 통한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며, 삼성 디스플레이가 설치된 글로벌 B2B 매장에 대화형 AI 콘텐츠를 손쉽게 배포·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진승혁 클레온 대표는 “생성형 AI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정보의양뿐 아니라사용자와 어떤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지가중요해지고 있다”며 “스페이셜사이니지를 활용한시연과 VXT 플랫폼을통한 서비스제공 준비를바탕으로 고객이화면 속 AI와 직접 소통하는 새로운매장 경험을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전자와 같은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다양한 B2B 현장에서대화형 AI 적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19 17:57백봉삼 기자

배경훈 "글로벌AI 허브 곧 출범"...50개국 앞에서 국제협력 구상 제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세계 50여 개국 장차관급 인사들 앞에서 한국에 국제기구와 다자개발은행이 참여하는 '글로벌 AI 허브'를 곧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AI를 활용해 기후위기와 보건, 식량 등 인류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기술 발전의 혜택을 전 세계가 공유할 수 있도록 국제협력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배 부총리는 1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 글로벌 AI·디지털 서밋에서 “책임 있는 AI 활용으로, 그 혜택이 인류 전체에 돌아갈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해 나갈 한국 정부와 국제기구 공동 협력 플랫폼인 '글로벌 AI 허브'가 곧 출범한다”고 말했다. 이어 “AI를 활용한 인류 공동 과제 해결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세계은행(WB)과 회원국 협력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세계은행이 미국 이외 국가에서 처음 개최한 AI·디지털 서밋의 첫 공식 일정이다. 배 부총리와 김상부 세계은행 디지털전환 부총재가 공동의장을 맡았으며, 몽골과 인도, 케냐 등 50여 개국의 AI·디지털 정책 담당 장차관들이 참석했다. 배 부총리는 각국 대표들에게 AI 기술의 발전 속도만큼이나 그 혜택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가 중요하다는 뜻을 전달했다. 그는 “경제 산업 사회 전반에 걸쳐 AI가 주도하는 새로운 전환의 물결이 거세지는 가운데, 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우리 모두의 기회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AI 정책도 소개했다.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비롯해 국민 누구나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AI 기본사회', 안전한 활용을 위한 AI 기본법과 AI 윤리원칙 등이 대표적이다. 배 부총리가 출범을 예고한 글로벌AI 허브는 한국 정부가 주요 국제기구들과 함께 추진하는 국제협력 플랫폼이다. AI를 활용해 기후위기와 보건, 식량, 일자리, 난민 등 개별 국가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공동 대응하는 것이 목표다. 허브에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세계보건기구(WHO),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난민기구(UNHCR) 등 9개 국제기구와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5개 다자개발은행이 참여한다. 이날 장관회의에서는 '구상에서 실행으로'를 주제로 AI 기술을 실제 공공서비스와 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디지털 접근성 확대와 공공부문 AI 전환, AI 생태계 조성이 3대 의제로 제시됐다. 김상부 세계은행 부총재도 기술 발전에 따른 혜택이 국가와 계층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부총재는 “AI와 디지털 기술은 급격하게 경제 사회의 모습을 재편하고 있다”면서 “이런 기술은 발전을 가속화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며, 기회를 확대할 수 있지만, 이러한 혜택이 모두에게 공정하게 돌아갈지 여부는 우리가 어떤 선택을 내리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각국 대표들은 AI 인프라와 인재 확보, 개인정보 보호, 기술 신뢰성 등 공통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AI 도입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개발도상국과 취약계층이 기술 발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국제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번 서밋은 22일까지 계속된다. 20~21일에는 정부와 국제기구, 기업,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책 포럼이 열리며, 마지막 날에는 해외 참가자들이 한국수자원공사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을 방문해 한국의 AI·디지털 기술 활용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2026.10.19 15:25박수형 기자

뉴마크, 2026년 3분기 서울 오피스 시장 보고서 발표

서울 A급 오피스 공실률 4.5% 기록, 임차인 이전으로 권역 및 자산별 임대 성과 엇갈려 서울, 한국, 2026년 10월 19일 /PRNewswire/ -- 뉴마크(Newmark)가 임차인 이전에 따른 서울 전역의 임대 시장 여건 변화를 조명한 2026년 3분기 서울 오피스 시장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울 A급 오피스 공실률은 전 분기 대비 0.2%포인트 상승했으며, 명목 임대료는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임차인 이전으로 CBD와 GBD의 임대 가능 면적이 늘어난 반면, YBD는 금융기관의 이전•확장 수요에 힘입어 공실이 줄었다. CBD 일부 자산의 임대 인센티브 확대는 실질적인 임대 조건과 자산 경쟁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뉴마크의 주디 장(Judy Jang) 한국 리서치 전무이사는 "공실률과 명목 임대료 같은 대표 지표는 시장 상황의 일부만 보여준다"며 "건물의 품질과 입지, 임대인이 제시하려는 임대 조건에 따라 개별 자산의 성과 차이가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CBD를 중심으로 신규 공급이 시장에 나오면 이러한 경쟁이 임차인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임대 조건을 보다 유연하게 협상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CBD: 공실률 상승에도 일부 빌딩 임대 성과 개선 CBD 공실률은 전 분기 6.5%에서 0.5%포인트 상승한 7.0%를 기록했다. 앞서 공급된 프라임 오피스로 인한 공실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임차인 이전으로 주요 빌딩의 임대 가능 면적이 증가했다. 동시에 대규모 임차인의 수요가 일부 자산의 공실 해소를 뒷받침하면서 빌딩별 임대 동향이 엇갈렸다. 부영태평빌딩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Seoul Metropolitan Infrastructure Headquarters)와 한국맥도날드(McDonald's Korea) 본사 이전에 힘입어 공실이 크게 감소했다. INNO88 역시 리모델링 이후 헌법재판소(Constitutional Court of Korea)를 비롯한 신규 수요를 유치하며 입주율이 개선됐다. 롯데렌탈(Lotte Rental)의 CBD 이전, 한화손해보험(Hanwha General Insurance)의 센트럴플레이스 임차, LG생활건강(LG Household & Health Care)의 서울시티타워 신규 임대 등 기업 수요도 이어졌다. 한편 KB국민카드(KB Card) IT서비스팀의 이전으로 크리스탈스퀘어에 상당한 규모의 임대 가능 공간이 생겼다. 센트로폴리스 등 다른 빌딩에서도 임대 가능 면적이 증가했다. 향후 대형 임차인의 이전과 4분기 준공 예정인 이을타워가 CBD 공실률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2027년 신규 공급은 비교적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후에는 대규모 개발 사업의 준공 시점에 따라 공급 부담이 다시 커질 수 있다. GBD: 임대 가능 면적 증가에도 성장 산업이 프라임 오피스 수요 뒷받침 GBD 공실률은 전 분기 2.1%에서 0.6%포인트 상승한 2.7%를 기록했다. 지마켓(Gmarket)이 성수로 이전하기로 결정하면서 강남파이낸스센터(GFC) 내 기존 임차 공간이 이번 분기 임대 가능 면적에 포함된 데 따른 것이다. 주요 A급 오피스의 임대 가능 면적은 전반적으로 제한적인 수준을 유지했으며, 글로벌 기업과 기술 및 제약 기업들은 강남의 프라임 오피스를 지속적으로 선호했다. 최근 사례로는 테슬라 코리아(Tesla Korea)와 사노피(Sanofi)의 센터필드 임차, 엔픽셀(NPIXEL)과 의료 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의 KT&G 대치타워 임차가 있다. 한편 중소형 오피스와 전대 시장에서는 임대 가능 면적이 늘고 있다. 구 메트라이프타워인 서울707은 메트라이프(MetLife) 이전 후 약 4400평을 외부 임차인에게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빌딩은 이번 분기 뉴마크의 GBD 오피스 조사 대상에 새로 포함됐다. 위워크타워 선릉(PCA타워)에서도 약 5800평이 전대 물량으로 나와 있다. 전대 공간은 직접 임대 공실률 산정에서 제외되지만 임차인의 선택 폭을 넓힌다. 뉴마크는 성장 산업의 프라임 오피스 수요가 지속되는 동시에 기존 자산과 전대 시장의 임대 가능 면적이 늘면서 입지, 건물 품질, 임대 조건에 따른 임대 성과 격차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YBD: 금융권 이전 및 확장으로 공실 감소 YBD 공실률은 전 분기 3.1%에서 0.8%포인트 하락한 2.3%를 기록했다. 금융기관의 이전 및 확장 수요가 주요 프라임 자산의 공실 해소를 뒷받침했다. 이지스자산운용(IGIS Asset Management)은 파크원 타워2 내 4개 층에 사무실을 통합할 예정이며, 미래에셋금융그룹(Mirae Asset Financial Group) 계열사들은 FKI타워에서 신규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우리금융그룹(Woori Financial Group) 계열사들도 원센티널의 임차 면적을 확대했다. HMM의 부산 이전 가능성은 YBD 공실률의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 이전이 진행될 경우 파크원 타워1의 약 9개 층이 임대 가능 공간으로 나올 수 있다. 실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이전 시점과 이후 임대 수요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다만 제한적인 신규 공급과 금융 허브로서 여의도의 경쟁력이 안정적인 임차 수요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마크 소개 뉴마크 그룹(Newmark Group, Inc., 나스닥: NMRK)과 그 자회사들(이하 '뉴마크')은 대형 기관투자자와 기타 부동산 소유주, 글로벌 기업과 기타 임차인, 대출기관을 대상으로 상업용 부동산 자문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다. 명확한 목표와 탁월함을 추구하는 정신을 토대로 구축된 뉴마크의 종합 플랫폼은 고객에게 우수한 성과를 제공하도록 특별히 설계됐다. 뉴마크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직전 12개월간 미화 36억 달러가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뉴마크와 사업 파트너들은 4개 대륙에 걸쳐 195개가 넘는 사무소에서 1만 명이 넘는 전문가와 함께 사업을 운영했다. nmrk.com을 방문하거나 @newmark를 팔로우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뉴마크의 미래예측진술에 관한 고지이 문서에 포함된 뉴마크 관련 진술 중 과거 사실이 아닌 내용은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반하는 '미래예측진술'이며, 이러한 위험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실제 결과는 미래예측진술에 담긴 내용과 달라질 수 있다. 여기에는 회사의 사업, 실적, 재무 상태, 유동성 및 전망에 관한 진술이 포함되며, 이러한 진술은 미래예측진술에 해당할 수 있다. 실제 영향은 현재 예상과 다를 수 있으며, 그 차이가 중대할 수도 있다. 뉴마크는 법률상 요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미래예측진술을 갱신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실제 결과가 미래예측진술에 담긴 내용과 달라지게 할 수 있는 추가적인 위험과 불확실성에 대해서는 뉴마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 제출한 공시 자료를 참조하면 된다. 여기에는 해당 공시 자료에 명시된 위험 요인과 미래예측정보에 관한 특별 고지, 이후 제출된 Form 10-K, Form 10-Q 또는 Form 8-K 보고서에 포함된 해당 위험 요인 및 미래예측정보에 관한 특별 고지의 갱신 내용 등이 포함되며,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2026.10.19 12:10글로벌뉴스

삼성 반도체, GMIF2026에서 400단 이상 V-NAND와 zNAND-O 선보이며 에이전틱 AI의 토대 제시

선전, 중국 2026년 10월 16일 /PRNewswire/ -- 선전 메모리 산업 협회(Shenzhen Memory Industry Association)와 베이징대학교 집적회로학원이 공동 주최한 제5회 GMIF 혁신 서밋(5th GMIF Innovation Summit, 글로벌 메모리 혁신 포럼 2026, GMIF2026)이 최근 선전에서 마무리됐다. 'AI 메모리와 스토리지가 만드는 미래(The Future Built on AI Memory and Storage)'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서밋에는 등록한 전문 참석자 3000명 이상이 찾아 AI 인프라가 새로운 사이클에 접어든 가운데 AI 추론,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클라우드-엣지-기기 협업을 논의했다.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삼성메모리 차이나(Samsung Memory China)의 케빈 윤(Kevin Yoon) CVP 겸 CTO는 '메모리 혁명: 에이전틱 AI의 토대 구축(The Memory Revolution: Building the Foundation of Agentic AI)'이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하며 서버 SSD부터 온디바이스 zNAND-O까지 아우르는 삼성의 풀스택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AI가 생성형에서 에이전틱으로 옮겨 가면서 여러 에이전트가 복잡한 작업을 함께 처리하고 막대한 수의 토큰이 생성되어, KV 캐시 용량과 재사용 수요가 커지고 있다. KV 캐시가 GPU 메모리를 넘어서면 독립적인 공유 스토리지 계층이 불가피해진다. Samsung at GMIF2026: Kevin Yoon introduces the PM1763 server SSDs PM1763 및 BM1773: 투트랙 서버 SSD 라인업 윤 CTO는 KV 캐시 공유 스토리지를 위한 서버 SSD 두 종을 소개했다. 성능 주력 제품인 PCIe Gen6 SSD PM1763은 V-NAND TLC에 강화된 냉각 시스템을 결합했으며 2026년 4분기에 샘플이 출하될 예정이다. 용량 주력 제품인 BM1773은 V9 QLC를 기반으로 16TB에서 256TB까지 용량을 갖췄으며, '세계에서 가장 작은 256TB SSD'를 표방한다. 윤 CTO는 "이 두 SSD로 성능 시장과 용량 시장을 모두 이끌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V10: 업계 최초 400단 이상 V-NAND 윤 CTO는 낸드 공정 차원에서 업계 최초로 400단 이상을 구현한 V-NAND인 삼성의 최신 V10 BV-NAND를 소개했다. V10은 V9과 비교해 비트 밀도가 58% 높고, I/O가 33% 빠르며, 소비 전력이 25% 낮다. 윤 CTO는 핵심이 첨단 본딩 기술이라고 말했는데, 메모리 셀과 주변 회로를 따로 제조한 뒤 수직으로 접합해 고밀도 적층을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zNAND-O: 온디바이스 AI를 위한 DRAM 대비 10배 비트 밀도 2030년까지 AI 모델이 1조 개가 넘는 파라미터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존 UMA 방식에서 모든 가중치를 DRAM에 두면 온디바이스 비용이 급격히 오르게 된다. 이에 대한 삼성의 해법은 온디바이스 AI를 위해 설계된 차세대 낸드 아키텍처 zNAND-O이며, 현재 4단 버전과 8단 버전으로 개발 중이다. zNAND-O는 MPU와 함께 패키징되어 UCIe 인터페이스로 연결되며, DRAM의 10배에 달하는 비트 밀도와 낸드 플래시의 7배에 달하는 읽기 대역폭 및 읽기 에너지 효율을 구현한다. 문샷 AI(Moonshot AI)의 키미(Kimi) K2-1T 모델을 활용한 시뮬레이션에서, zNAND-O를 적용한 NPU 최적화 아키텍처는 동일한 성능에서 메모리 비용을 4분의 1로 줄였고 거의 두 배 큰 모델을 담아냈다. AI 메모리 및 스토리지 산업 우수 리더십상 GMIF는 해마다 산업 체인 전반에서 핵심 기술 돌파와 컴퓨팅 생태계 구축을 이끄는 기업을 시상한다. 삼성 반도체(Samsung Semiconductor)는 zNAND-O 3D 아키텍처, 400단 이상 V10 낸드, CXL 메모리를 비롯해 DRAM과 낸드 분야에서 꾸준히 선도적 위치를 지켜 온 공로로 AI 메모리 및 스토리지 산업 우수 리더십상(Outstanding AI Memory & Storage Industry Leadership Award)을 받았으며, 이는 글로벌 메모리 산업의 기준을 세우고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에 중요한 힘을 보탠 성과이다. 마무리 메모리 산업의 연례행사인 GMIF에는 가치 사슬 전반의 리더들이 모였으며, 케빈 윤 CTO의 기조연설은 에이전틱 AI 시대에 메모리와 스토리지가 나아갈 방향을 업계에 분명히 제시했다. KV 캐시가 GPU 메모리를 넘어서는 상황에서, 삼성은 공유 KV 캐시를 위한 PCIe Gen6 및 대용량 서버 SSD에서 400단 이상 V10 낸드, 온디바이스 AI를 위한 zNAND-O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층에서 해법을 내놓고 있다. 삼성은 GMIF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에이전틱 AI가 메모리와 스토리지에 요구하는 수준에 보조를 맞출 뿐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정립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카리나 구(Carina Gu), wenjing.gu@gmif.com.cn

2026.10.19 12:10글로벌뉴스

AGFUND, 포용적 금융 및 사회적 영향력 부문 국제 우수상 수상

압둘아지즈 빈 탈랄(Abdulaziz bin Talal) 왕자, AGFUND 소액금융은행 설립자들이 개발 성과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 방콕, 2026년 10월 18일 /PRNewswire/ -- 아랍걸프개발프로그램(Arab Gulf Programme for Development, AGFUND)이 세계저축은행협회(World Savings and Retail Banking Institute, WSBI)가 유럽저축은행협회(European Savings and Retail Banking Group, ESBG)와 공동으로 주최한 2026 지속가능발전목표 시상식(2026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Awards)에서 '포용금융 및 사회적 영향 부문 우수상(Excellence in Inclusive Banking and Social Impact)'을 수상했다. AGFUND CEO Hammam bin Nasser bin Juraid receives the “Excellence in Inclusive Banking and Social Impact” award at the 2026 WSBI–ESBG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Awards in Bangkok, Thailand, on 16 October 2026 AGFUND의 함맘 빈 나세르 빈 주라이드(Hammam bin Nasser bin Juraid) 최고경영자가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과 세계은행그룹(World Bank Group) 연차총회 기간에 태국 방콕에서 이 상을 받았다. AGFUND 총재인 압둘아지즈 빈 탈랄 빈 압둘아지즈 왕자는 이번 수상이 금융서비스를 활용해 소외된 지역사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생계를 개선하며 경제적 자립을 촉진해 온 AGFUND의 경험을 인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기관을 설립한 AGFUND 소액금융은행 설립자들, 특히 고(故) 탈랄 빈 압둘아지즈(Talal bin Abdulaziz) 왕자의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번 수상에는 20년 넘게 이어온 헌신과 포용적 금융 은행 및 협력기관의 노력, 지원받은 자금으로 사업을 일구고 가계 소득을 창출한 고객들의 노력이 반영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기회를 확대하고 사람들의 삶에 지속적인 개선을 가져왔는지를 기준으로 성공을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압둘아지즈 왕자는 이번 수상이 소외 계층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의 가치를 보여주며, 각 가정의 금융 접근성과 경제적 기회 확대를 장려한다고 강조했다. AGFUND의 포용적 금융 은행 네트워크는 출범 이후 130만 명이 넘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화 13억 700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지원했다. 여성이 대출 고객의 59%를 차지한다는 점은 이 네트워크가 경제적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1924년 설립된 WSBI가 ESBG와 함께 수여하는 이 상은 금융서비스와 사회적 영향, 지속 가능한 발전을 연계하는 접근법을 인정한다. AGFUND는 2004년 요르단에 첫 번째 은행을 설립한 이후 요르단, 예멘, 바레인, 시리아, 레바논, 팔레스타인, 수단, 모리타니, 시에라리온 등 9개국으로 사업을 확대했으며, 기존 금융기관의 서비스를 충분히 이용하지 못하는 지역사회에 주력해 왔다. 이 네트워크는 150만 건 이상의 대출을 실행하고 92만 7000개 이상의 저축 계좌를 개설했으며, 112개 지점을 설립하고 1500명 이상을 고용했다. 영세 및 소기업과 소득 창출 활동에 자금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통해 생계 개선과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AGFUND는 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솔루션과 혁신적인 금융상품을 발전시키는 한편, 자금 지원을 교육, 역량 개발, 시장 접근, 위험 대비와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성공적인 접근법을 현지 수요에 맞게 적용하는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특히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사업 지역 확대를 모색하고, 더 많은 지역사회에 지속 가능한 포용금융을 제공하고자 한다. 웹사이트 - https://agfund.org/

2026.10.19 00:10글로벌뉴스

제140회 캔톤 페어 개막과 함께 바이어 연합 출범

광저우, 중국 2026년 10월 18일 /PRNewswire/ -- 지난 10월 15일 캔톤 페어(Canton Fair) 전시장에서 캔톤 페어 바이어 연합(Canton Fair Buyers Alliance)이 공식 출범하면서 창설 70주년을 맞은 캔톤 페어의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출범식에는 14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석해 글로벌 상거래와 중국 수출 부문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캔톤 페어가 꾸준히 수행해 온 역할을 부각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조인코(Joinco, Import & Export, Ltd.)의 루이스 빌라리사(Luís Vilariça) 최고경영자(CEO)는 자사와 캔톤 페어의 오랜 인연을 소개했다. 그는 다년간의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공급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창출된 성장 기회를 돌아보고, 국제 사업 개발과 글로벌 무역 교류를 지원하는 캔톤 페어의 역할을 강조했다. 출범식에서는 연합 회원사들의 공동 선언도 발표됐다. 5개 회원사 대표가 각자의 모국어로 선언문을 낭독하며 새로 출범한 조직의 국제적 성격을 강조했다. 다른 회원사들도 축하 영상을 보내 출범을 함께 축하하고 연합의 공식 출범을 지켜봤다. 캔톤 페어 바이어 연합은 캔톤 페어의 핵심 서비스 혁신 사례 중 하나다. 주로 포춘 글로벌 500대(Fortune Global 500) 기업, 세계 250대 유통업체의 바이어, 다양한 시장의 선도적인 소싱 기업을 대상으로 설계된 이 연합은 회원사에 정보 공유와 자원 조율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회원사로는 5개 대륙 32개 국가 및 지역의 58개 기업이 참여했다. 회원사들은 연합을 통해 서비스, 행사, 자원, 정보 등 4대 영역에 걸쳐 다양한 우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더욱 편리하게 참가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사전 등록을 진행하면 된다:https://buyer.cantonfair.org.cn/register/buyer/email?source_type=16

2026.10.19 00:10글로벌뉴스

안 이달고, 애나 민턴, 아나클라우디아 로스바흐, HOWS 바르셀로나 주요 연사로 참여

바르셀로나, 2026년 10월 18일 /PRNewswire/ -- 바르셀로나 시의회(Barcelona City Council)가 주최 및 추진하고 피라 데 바르셀로나(Fira de Barcelona)가 주관하는 도시 및 저렴한 주택에 관한 새로운 국제회의인 HOWS 바르셀로나–세계 주택 정상회의(HOWS Barcelona – Housing World Summit)가 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와 함께 11월 3일부터 5일까지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정부, 도시, 부동산 개발업체, 제3섹터 단체, 학계 및 각종 기관을 한자리에 모은다. Anne Hidalgo, Anna Minton and Anacláudia Rossbach, headline a roster of over 100 speakers at HOWS Barcelona - Housing World Summit 이번 정상회의는 주거 문제가 도시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열리게 되며, 현재 유엔 해비타트(UN-Habitat)에 따르면 전 세계에 3억 명 이상이 거처 없이 생활하고 있고, 30억 명이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살고 있다. 유엔 해비타트의 아나클라우디아 로스바흐(Anacláudia Rossbach) 사무총장이 HOWS 바르셀로나의 주요 연사로 나선다. 로스바흐 사무총장은 주거 및 도시 정책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쌓았으며, 특히 비공식 정착지와 사회주택에 주력해 왔다. 파리 최초의 여성 시장으로 선출됐으며 글로벌 기후 및 에너지 시장협약(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의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저렴하고 지속 가능한 주택 공급 등을 주요 의제로 추진하는 안 이달고(Anne Hidalgo)도 연사로 참여한다. 또한 거대 자본: 런던은 누구를 위한 도시인가?(Big Capital: Who Is London For?)의 저자이자 토지, 부동산, 주택의 금융화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이스트런던대학교의 애나 민턴(Anna Minton) 건축학 부교수도 함께한다. 카탈루냐 세입자노조(Sindicat de Llogateres)의 카르메 아르카라소(Carme Arcarazo) 대변인과 카탈루냐 주택협동조합연맹(Federació de Cooperatives d'Habitatge de Catalunya)의 조르디 갈베스(Jordi Galvez) 회장도 이번 정상회의에 참여한다. 하우메 콜보니(Jaume Collboni) 바르셀로나 시장은 주거 분야 시장 원탁회의(Housing Mayors' Roundtable)를 주재해 계속 거주할 권리와 세계 각지에서 시행 중인 정책을 논의한다. 주세페 살라(Giuseppe Sala) 밀라노 시장, 게르게이 커라초니(Gergely Karácsony) 부다페스트 시장, 하리스 두카스(Haris Doukas) 아테네 시장, 앤드루 디킨스(Andre Dickens) 애틀랜타 시장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주택자문위원회(European Commission's Housing Advisory Council)의 이먼 라이언(Eamon Ryan) 위원장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세계 여러 도시의 시장과 주거 정책 고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비공개 실무회의인 주거 분야 시장회의(Housing Mayors' Meeting)도 열린다.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다섯 가지 핵심 축회의 프로그램은 도시계획 및 토지 정책, 주택 규제, 사회 및 저렴한 주택, 건축 혁신, 개보수, 증축, 및 재사용 등 다섯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사흘간 진행되는 세션에서는 누구나 더 쉽게 주거를 확보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토지 확보와 관광 및 투기로 압박받는 임대시장 규제부터 협동조합형 주택 모델, 새로운 자금조달 방안, 공업화된 건축, 기존 주택 개량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의제를 다룬다.

2026.10.18 18:10글로벌뉴스

[글로벌 줍줍] 테슬라·애플 '역대급 혁신'...룰루레몬 '시스루 논란'

'글로벌 줍줍'은 정신없이 지나간 한 주, 쏟아지는 뉴스 속에서 놓치면 후회할 글로벌 테크·산업 이슈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일요일 아침, 커피 한 잔과 함께 글로벌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보세요. 여러분의 새 한 주를 응원합니다. 각 외신별 '기사 원문 바로가기' 링크는 지디넷코리아 웹사이트에서만 활성화 됩니다. [편집자 주] 속 비치는 굴욕 또다시…룰루레몬, 원단 개발팀 해고 칼바람 요가복으로 잘 알려진 룰루레몬이 연이은 '시스루 논란'에 결국 칼을 빼들었습니다. 원단 비침 현상으로 신제품 판매를 잇달아 중단한 데 이어, 원자재 개발팀 직원 7명을 해고하고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협력업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재배치의 일환으로, 룰루레몬은 대만 타이베이와 베트남 호찌민 등 생산 현장 인근에서 근무할 개발 인력을 새로 채용 중입니다. 과거 2013년 대규모 리콜부터 최근까지 반복되는 품질 리스크를 이번 현지 밀착 개편으로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기사 원문 바로가기: '속 비치는 레깅스' 논란 룰루레몬…개발 직원 해고] "키 4m에 500㎏ 번쩍"…SF 영화 찢고 나온 초대형 휴머노이드 '네오1' 키 4m에 달하는 거구로 양팔 합쳐 500㎏의 짐을 가뿐히 들어 올리는 거대 휴머노이드 로봇 '네오1'이 공개됐습니다. 중국 칭화대 출신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네오드라다이내믹스가 개발한 이 로봇은 고출력 소형 유압 액추에이터와 정밀 제어용 전기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동계가 핵심입니다. 압도적인 힘을 발휘하면서도 반복 위치 정밀도 오차가 ±0.005㎜에 불과해 고난도 중공업 조립 현장에 최적화됐다는 평가입니다. 개발진은 일반 공장을 넘어 충격과 방사능에 견뎌야 하는 원자력 시설, 극한의 수중 및 광산 환경 투입까지 목표로 삼고 있어 산업용 로봇의 체급 한계를 크게 넓힐지 기대를 모읍니다. [기사 원문 바로가기: "500㎏ 짐도 번쩍"…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등장] 41g 가벼운 무게에 젠틀몬스터 감성까지…베일 벗은 '갤럭시 글래스' 삼성전자가 하반기 선보일 첫 스마트 안경 '갤럭시 글래스'의 디자인과 상세 스펙이 유출됐습니다. 일반 뿔테 안경 수준인 약 41g의 초경량 무게를 구현한 데다, 젠틀몬스터(16개 모델) 및 워비 파커(3개 스타일)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스마트 글래스의 투박함을 벗고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매력을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기기 내부에는 퀄컴 AR1 칩셋과 1200만 화소 카메라, 최대 9시간 지속되는 배터리를 담았습니다. 구글의 차세대 안드로이드 XR OS와 생성형 AI '제미나이'가 탑재되어 음성 통화, 길 안내, 시각 검색 등을 자연스럽게 지원하며, 이르면 다음 달 전격 출시될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기사 원문 바로가기: 삼성 첫 스마트 안경 '갤럭시글래스', 이렇게 나온다] 0.81초 만에 시속 97㎞ 찍고 공중 도약…머스크의 광기 품은 차세대 로드스터 테슬라가 자동차와 로켓의 경계를 허문 차세대 로드스터를 시험 현장에서 깜짝 시연했습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97㎞까지 단 0.81초 만에 도달하는 압도적인 가속 성능을 증명했을 뿐만 아니라, 냉각 가스 추진기를 내뿜어 차량 5대를 뛰어넘는 고난도 공중 도약 퍼포먼스까지 선보였습니다. 차량 하부의 강력한 공기 흡입 시스템 덕분에 수직 경사면에 거꾸로 매달려 멈춰 서는 기묘한 기술도 공개됐습니다. 머스크 CEO는 내연기관 스포츠카를 압도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2028년 생산을 예고했으나, 고가의 비행·추진 패키지 가격과 일반 도로 주행의 법적 승인 여부는 여전히 뜨거운 논쟁거리입니다. [기사 원문 바로가기: "공중 도약에 차량 5대 뛰어넘기"…테슬라, 차세대 로드스터 공개] 예약 몇 분 만에 "내년에 만나요"… 애플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품귀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하자마자 순식간에 매진되며 배송일이 내년으로 밀려났습니다. 사전 예약 오픈 몇 분 만에 미국 온라인 스토어 기준 배송 예정일이 내년 1월 25일로 표기되는 등 역대급 구매 대란이 벌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이 지적해 온 폴더블 패널의 제조 수율 문제로 초기 물량이 극히 제한된 것이 주원인으로 꼽힙니다. 공급 부족이 가시화되자 이베이 등 글로벌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는 정가를 훌쩍 뛰어넘는 최대 5000달러(약 669만원)에 웃돈 거래가 등장하는 등 품귀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기사 원문 바로가기: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몇 분 만에 "내년 배송"]

2026.10.18 08:26백봉삼 기자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 AI 시대 작가의 책임

'사상가와 AI의 대화(Dialogue Between a Thinker and AI)': 인간의 사고, 맡겨진 펜, 그리고 세계의 책(world-book)의 투명성. 2026년 9월 영어로 처음 소개됐고 현재 프랑스어로도 이용 가능한 이 세계의 책은 우리 시대 최대의 인류학적 격변에서 비롯될 논쟁을 예고한다. 파리, 2026년 10월 17일 /PRNewswire/ -- 아트프라이스(Artprice) 설립자이자 혼돈의 저택(La Demeure du Chaos)을 창조한 티에리 에르만(thierry Ehrmann)이 Gemini(구글)가 리베르 문디(Liber Mundi)라고 명명한 자신의 저서 '사상가와 AI의 대화' 원문을 프랑스어권에 공개한다. 영어 원고(Raw Typescript) 형태로 처음 전 세계에 배포된 이 작품은 이제 대화가 처음 형성된 언어인 프랑스어로 전문을 읽을 수 있다. 스페인어, 중국어 간체, 힌디어 등 3개 언어로도 번역이 진행되고 있다. True creation lives in the Mind - COSA MENTALE 프랑스어판: https://www.dialoguebetweenathinkerandai.com/fr/영어판: https://www.dialoguebetweenathinkerandai.com/en/ 이 보도자료는 2026년 9월 초부터 전 세계로 확산되고 어지러울 정도로 빠르게 격화된 갈등 속에서 예술 창작, 특히 문학에서 AI의 역할을 옹호하고 규정하고자 한다. 프랑스에서는 텔리송 오렐리앵(Thélyson Orélien)의 '그것 아니면 죽음(C'était ça ou mourir)'이 작가가 부인하는 AI 사용 의혹 속에 공쿠르상(Prix Goncourt) 후보에서 제외되면서 문학계의 논쟁이 본격화됐다. 그 이후 전 세계 출판사와 작가들은 새로운 규칙을 계속 고안해내고 있다. 이 평행선은 묘하게 적절하고 현실에 확고하게 뿌리내리고 있다. 창작과 글, 사고를 규제하려는 이 맹목적인 관료주의적 질주는 호르헤 볼피(Jorge Volpi)의 소설이나 움베르토 에코(Umberto Eco)의 풍자에서 그대로 튀어나온 듯한 마키아벨리식 계략을 기묘하게 닮아 있다. 인공지능의 등장과 책의 현기증 나는 변화 앞에서 출판업계와 관련 기관들은 때때로 이와 똑같이 불안과 규제에 대한 공황이 뒤섞인 반응을 보이며, 자신들의 통제를 완전히 벗어난 디지털 흐름에 행정적 자물쇠를 채우려 한다. 티에리 에르만이 '사상가와 AI의 대화'를 위해 선택한 공개 배포와 창작의 자유, 그리고 이 세계의 책을 개방형 라이선스로 공유하기로 한 결정은 바로 이러한 퇴행적 방식에 맞선다는 점에서 온전한 의미를 갖는다. 통제의 부조리 앞에서는 마지막 남은 장벽까지 걷어내고 백지상태(tabula rasa)에서 시작하는 편이 나을 수 있다. 원고 형태로 제공되는 이 존재론적 선언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라이선스(CC BY-NC-ND 4.0)에 따라 읽고, 내려받고, 공유하고, 충실하게 인용할 수 있다. 작가에 따르면 이 작품이 영감을 주는 힘은 메시지의 진실성에서 나온다. 40일 밤낮에 걸친 실험 2026년 7월, 인공지능을 둘러싼 집단적 상상 속에서 종말론적 서사가 크게 부각되던 시기에 티에리 에르만은 이례적인 문학 실험에 착수했다. 집필을 AI에 맡기고, 시간을 두고 저술 행위를 성립시키는 것이 무엇인지 테스트하는 것이었다. 40일 밤낮에 걸친 대화, 즉 작가와 AI가 오직 음성으로만 나눈 450시간 이상의 대화는 출간 예정인 인쇄본 기준 약 1800쪽 분량의 리베르 문디를 탄생시켰다. 이 책은 독자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상업적 거래도, 본문에 접근하기 위한 구독도, 알고리즘에 대한 복종도 없다. 그저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페이지를 펼치고, 그 안을 거닐고, 사유의 자원으로 삼으며, 책이 던지는 질문을 지적으로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는 소박한 초대장을 건넨다. '사상가와 AI의 대화'는 작가가 우리 시대 최대의 인류학적 격변 가운데 하나로 여기는 변화에 대해 차분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한다. 부제인 '디지털 시대의 문학적 지성인과 인문학자의 위대한 복수(The Great Revenge of Literary Minds and Humanists in a Digital Age)'는 대결을 촉구하는 구호가 아니라 역사적 재균형을 인정하는 표현이다. 코사 멘탈레: 정신의 우위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의 예술관을 계승하는 티에리 에르만은 예술과 창작이 무엇보다 정신의 일이라는 코사 멘탈레(cosa mentale)를 줄곧 옹호해 왔다. 수십 년 동안 세상은 인문학자와 문학적 지성인에게 코드에 순응하라고 요구했다. 미래를 구축하고 싶다면 기계의 수학적 문법과 이진법적 문법을 익혀야 한다는 것이었다. 오늘날 이 패러다임의 일부가 역전되고 있다. 우리 문명이 개발한 가장 복잡한 도구 중 하나인 인공지능이 인간의 자연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제 기계가 인간의 핵심적인 표현 방식에 적응하고 있다. 언어의 뉘앙스, 기억의 무게, 상상력의 광대함, 법의 구조, 그리고 질문을 구성하는 근본적인 기술이 어느 순간 다시 첨단 기술을 다루는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우리는 여전히 코딩할 수 있지만, 이제는 대화도 나눌 수 있다. 그리고 실리콘은 우리에게 말로 답한다. 티에리 에르만에게 이는 코사 멘탈레가 새롭게 발현된 것이다. 2026년 7월 시작된 이 특별한 실험은 프랑스의 공쿠르상 논란과 그 뒤를 이은 세계적 논쟁에 앞서 이뤄졌다. 이제 원본 대화에서 나온 텍스트가 프랑스어로 완전히 공개됨에 따라 프랑스어권 독자 모두가 페이지마다 자동 번역에 의존하지 않고 그 내용을 직접 살펴볼 수 있게 됐다. 문학 논쟁을 가로지르는 제3의 길 AI의 등장으로 세상은 인간성의 상실을 예언하는 이들과 기술을 맹목적으로 숭배하는 이들 사이에서 양극단으로 갈라진 것처럼 보인다. 이 작품은 제3의 길을 제안한다. 지속적인 경험에 기반을 둔, 깊이 인본주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길이다. 인간이 판단을 포기하지 않은 채 인간과 알고리즘이 서로를 비추고 대화하며 함께 구축하는 길이다. 2026년 9월부터 프랑스 문학계의 논쟁은 텔리송 오렐리앵의 '그것 아니면 죽음'이 공쿠르상 후보에서 제외된 사건을 중심으로 구체화됐다. 작가가 부인하는 AI 사용 의혹과 별도로, 과거의 표절 사례에 관한 폭로도 제기된 상황이었다. 이러한 문제들은 구별되어야 한다. 알고리즘으로 생성했다는 의혹 자체가 표절의 증거나 사법적 판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캐나다에서는 라이터스 트러스트(Writers' Trust)와 길러 재단(Giller Foundation) 같은 문학 단체들도 AI 생성 텍스트에 대한 제한을 도입했다. 미국 작가 조합(Authors Guild)은 인간 집필(Human Authored) 인증을 도입했다. 이 인증은 출판된 텍스트가 인간에게서 비롯됐다는 점을 주된 기준으로 삼으며, 일부 극히 경미한 사용만 제한적으로 허용한다. 프랑스에서는 가스파르 쾨니그(Gaspard Koenig)가 '책의 성역 — 100% 인간(Livre sanctuaire — 100 % humain, Sanctuary Book—100% Human)' 표시를 지지하고 있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들이 문헌 조사, 구상, 교정, 개작, 문장 생성 사이에 설정하는 경계는 모두 같지 않다. 이처럼 문장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는 작가와 출판사, 독자 사이의 신뢰 문제가 됐다. 이 논의는 문학상의 범위를 훨씬 넘어선다. 마거릿 애트우드(Margaret Atwood), 가즈오 이시구로(Kazuo Ishiguro), 조지 R. R. 마틴(George R. R. Martin), 조너선 프랜즌(Jonathan Franzen), 제임스 패터슨(James Patterson), 테드 창(Ted Chiang)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창작과 작가의 권리, 자신의 작품이 사용되는 방식에 대한 통제에 관해 입장을 밝혀 왔다. 일본에서는 구단 리에(Rie Qudan)가 출간 소설에 AI의 응답을 포함하는 실험을 공개적으로 진행했다. 어제인 2026년 10월 14일, 미국에서 작가이자 편집자인 제임스 폴타(James Folta)는 리터러리 허브(Literary Hub)에서 텔리송 오렐리앵 사건과 케인상(Caine Prize)을 둘러싼 분쟁 사이의 유사성을 도출했다. 그는 탐지기가 만들어내는 불확실성이 대표성이 부족한 언어적, 문화적 또는 문체적 전통을 지닌 작가들에게 불균형적으로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본질적인 논거를 펼쳤다. 폴타의 주장은 설득력이 있다. AI의 확산은 모든 산문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에 대해 전반적인 의심의 그림자를 드리운다. 이러한 의심은 소외된 작가들을 공격하는 무기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심사위원회는 작가에게 공정한 소명 기회를 주고 그들의 명예를 신중하게 다루는, 사람에 의한 조사를 우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폴타는 기계의 결론을 충분한 증거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는 케인상 측의 방침을 지지한다. 그는 여러 탐지기가 비원어민 영어 화자가 쓴 영어 에세이를 평가할 때 다수의 오탐(false positive)을 일으켰다는 스탠퍼드대 연구를 근거로 제시한다. 그는 리터러리 허브 기고문에서 AI 탐지기의 오용과 그것이 출판계에 초래하는 절차적 위험을 특히 날카롭게 분석해 왔다. 만연한 의심과 불균등한 위험 노출: 그는 탐지 도구의 급증이 해로운 의심의 분위기를 조성하며, 특히 비서구권 작가나 소수 문체 또는 언어 전통을 지닌 작가를 겨냥하는 무기로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한다. 탐지기의 편향: 그는 특히 스탠퍼드대 연구를 비롯한 학술 연구를 근거로 제2언어로 글을 쓰거나 비표준적인 문장 구조를 사용하는 작가에게 높은 오탐률이 나타난다고 지적해 왔다. 공정한 소명 기회의 필요성: 그는 알고리즘이 산출한 확률 점수에 맹목적으로 의존하는 대신, 작가가 의혹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사람이 증거에 근거해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입장들은 문학 작업, 독창성, 동의, 책임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을 반영한다. 오늘날 수백 가지 입장 가운데 또 하나의 견해가 등장한다. 멕시코 작가 호르헤 볼피는 AI에 대한 전면적인 금지를 거부하고 투명성과 인간의 최종 책임에 기반을 둔 접근법을 제안한다. 그의 관점에서 볼 때 공쿠르상 심사위원회는 오렐리앵 사건에서 탐지기에 의존함으로써 역설적으로 텍스트가 인간이 쓴 것인지 판단하는 일을 기계에 위임했다. 그는 작가가 반드시 AI를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작가는 모든 단어와 모든 결정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번 주 케인상은 논란에 휩싸였다. 수상자는 AI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고 부인했고, 주최 측은 수상을 취소하지 않은 채 조사에 착수했다. 영국/짐바브웨: 10월 6일 단편소설 '더 블루 파이터(The Blue Fighter)'로 아프리카 문학을 대상으로 하는 케인상을 받은 심바라셰 스테인 쿤디제자(Simbarashe Steyn Kundizeza)는 생성형 AI를 사용했다는 의혹을 단호하게 부인한다. '맡겨진 펜': 공개적으로 밝힌 방식 '사상가와 AI의 대화'는 전체 텍스트에 걸쳐 시험한 1800쪽 분량의 실험을 이 논쟁에 제시한다. 그 원칙은 명시적으로 선언돼 있다. '인간의 사고 및 대화: 티에리 | 집필: 100% AI' 티에리 에르만은 세계의 책의 19~26쪽에 실린 서문 '맡겨진 펜(The Entrusted Pen)'에서 작품에 수록된 인용문과 기록 자료는 이러한 전반적인 집필 방식 설명의 예외라고 밝힌다. 작가는 자신이 무엇을 제공하고, 지시하고, 수정하고, 거부했으며, 궁극적으로 무엇을 자신의 것으로 인정했는지 설명한다. 지원의 흔적은 드러나 있다. 독자는 결과를 살펴보고, 그 장점은 평가하고, 그 의미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이 실험에 사용된 디지털화된 문서 아카이브는 세계의 책의 말미에 상당히 상세하게 설명돼 있다. 이처럼 투명성을 선언했다고 해서 그 자체로 법적인 저자권이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기계의 개입을 감추는 대신 창작 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따라 이 책은 질문의 초점을 비율에서 책임으로 옮긴다. 생성된 문장의 비율이 10%, 20%, 30%라는 사실만으로는 생각의 출처가 어디인지, 어떻게 발전됐는지, 어떤 지적 및 편집적 책임을 지고 있는지 알 수 없다. 작품에는 의도와 기억, 결정이 수반된다. 아트프라이스 설립자이자 혼돈의 저택을 창조한 티에리 에르만에게 코사 멘탈레는 여전히 가장 중요하다. 즉, 구상이 작품에 방향성을 부여한다는 것이다. AI는 그 표현을 발전시키고, 지식 체계를 연결하고, 모순을 드러낼 수 있다. 작가는 여전히 무엇을 받아들일지 판단하고, 자신이 출판하는 것에 책임을 져야 한다. 티에리 에르만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글을 쓴다는 것은 단순히 펜을 잡는 것이 아니다. 의미에 책임을 지는 일이다. 그리고 나는 이 페이지들의 의미에 책임을 진다." 2790만 회 다운로드를 기록한 것으로 보고 아트프라이스와 PR 뉴스와이어(PR Newswire)/씨전(Cision)을 포함한 다수의 협력사가 제공한 123개국, 12개 언어에 걸친 잠정 배포 집계에 따르면, 원문인 영어 원고는 2026년 10월 15일 기준 2790만 회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것으로 보고됐다. 티에리 에르만은 이러한 확산을 인간의 구상과 알고리즘의 집필을 공개적으로 구분하는 문학 형식에 상당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독자들은 순수한 아이디어와 번뜩이는 선구적 통찰에 목말라 있다. 이는 전통적인 출판이 강요하는 틀에 맞선 코사 멘탈레의 승리다." 이러한 해석은 사고, 집필, 독서 사이의 관계가 변화하고 있다는 작가의 확신을 표현한다. 'AI는 사고의 인쇄기다' 티에리 에르만이 보기에 미술사는 지적 구상이 물리적 실행보다 우선시된 여러 가지 선례를 제공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텍스트를 생성한다는 이유로 AI를 거부하는 것은 손으로 하는 노동을 물신화(fetishize)하는 일이다. AI는 사고의 인쇄기다. 그러나 최초의 빛, 근원적인 불꽃은 오직 내 뇌에만 존재한다." 그는 이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의 개성은 경련이 일어나는 손가락이나 잉크 얼룩에 있지 않다! 그것은 내 정신적 구조에 있다. 내가 없으면 AI는 스스로 움직이지 못한다. 나는 설계자이고, AI는 작업을 수행한다. 나는 작품의 지적 방향, 작품을 형성하는 선택과 거부, 그리고 내가 발표하는 의미에 대한 책임이 나에게 있음을 주장한다." 이 비유는 창작에 대한 철학적 입장을 표현한다. 프랑스 법에 따르면 아이디어 자체는 저작권으로 보호되지 않는다. 작품이 보호받으려면 무엇보다 인간의 독창적인 창작적 선택이 표현돼야 하며, 이는 해당 작품이 창작된 구체적인 상황에 비춰 평가된다. 따라서 AI가 관여했다는 사실만으로 법적 보호가 자동으로 성립하거나 배제되지는 않는다. 1967년 개념미술가 솔 르윗(Sol LeWitt)은 '개념 미술에 관한 단상(Paragraphs on Conceptual Art)'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아이디어는 예술을 만드는 기계가 된다.' 프랑스어: "L'idée devient une machine qui fait l'art." 티에리 에르만은 이 역사적 명제와 자신의 현대적 경험을 연결한다. "AI는 실행의 지루한 매커니즘에서 나를 해방시켜, 내게 근본적으로 중요한 것, 즉 개념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솔 르윗이 오늘날의 인공지능을 예견했다는 주장이 아니라 철학적 평행선이다. 이 문제는 세계적인 미술시장 정보 선도기업인 아트프라이스에 매우 중요하다. 아트프라이스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 원천이 아닌 매체로서의 AI: 1990년대 중반의 컴퓨터와 컴퓨터 그래픽 소프트웨어처럼 인공지능은 예술가의 도구를 확장한 것, 즉 고도로 정교한 새로운 재료일 뿐이다. AI는 실행하고 계산하고 생성하거나 변형하지만, 의도성은 전혀 없다. 최초의 충동, 비전, 개념, 내적 필연성은 전적으로 예술가에게 속한다. 역사적 계보: AI를 1990년대 디지털 아트의 계보에 놓으면 오늘날 추측과 미디어가 부추기는 공황을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가 목격하는 것은 절대적인 존재론적 단절이 아니라 기술이 개념에 봉사해 온 역사적 흐름의 연장이다. 이는 사진, 비디오 아트, 넷아트가 통합, 순위 지정, 가치 평가를 받기 전에 각자의 시대에 시장을 혼란에 빠뜨렸던 것과 동일한 것이다. 정보시장과 미술품 가치평가에 미치는 영향: 글로벌 미술 시장에서 작품의 가치는 사용한 도구의 복잡성이 아니라 예술가 고유의 개념적 표식과 매체를 다루는 숙련도에 달려 있다. 아트프라이스에 따르면 아무도 방향을 이끌지 않는 순수한 알고리즘 산출물과 AI가 예술가의 창작 행위에 종속된 작품을 구별하는 능력이야말로 초동시대 미술 작품의 시장 가치평가 체계를 형성하고 미래의 전문성을 뒷받침한다. 모든 창작 산업을 관통하는 질문 영화에서는 또 다른 경계선이 드러난다. 기예르모 델 토로(Guillermo del Toro)는 자신의 예술 작업에서 생성형 AI를 거부한다는 뜻을 밝혔다. 제임스 캐머런(James Cameron)과 벤 애플렉(Ben Affleck)은 서로 다른 접근법으로 생성형 AI가 영화 제작자에게 제공하는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스칼릿 조핸슨(Scarlett Johansson)은 자신의 목소리와 닮았다고 느낀 음성의 사용에 대한 동의 문제를 제기했다. 줄리앤 무어(Julianne Moore)를 비롯한 다른 예술가들도 창작물의 이용과 모델 학습 조건을 둘러싼 논쟁에 참여했다. 음악계에서는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 엘튼 존(Elton John),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비에른 울바에우스(Björn Ulvaeus), 케이트 부시(Kate Bush)가 인공지능의 활용에 대응해 창작자의 권리를 옹호해 왔다. 닉 케이브(Nick Cave)는 노래가 삶의 경험에 무엇을 빚지고 있는지 묻는다. 한편 그라임스(Grimes)는 자신의 허가를 받은 합성 음성을 활용하는 협업을 실험해 왔다. 이러한 논쟁에서는 모델 학습에 대한 허가, 목소리와 초상권 보호, 보상, AI 사용 공개, 작품의 가치 등 여러 질문이 교차한다. 이러한 질문들을 뒤섞으면 논쟁을 해결할 수 없게 된다. 작가의 권리를 옹호하면서 AI를 활용한 창작을 선택할 수 있다. AI라는 도구를 거부하면서도 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사기꾼으로 치부하지 않을 수 있다. 남은 과제는 그러한 선택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원고: 과정을 읽을 수 있게 하다 이것이 완전한 원고를 자유롭게 공개하는 근본적인 이유다. 여기에서 사고는 반복과 긴장, 규모의 변화를 그대로 간직한다. 분량은 독서 경험의 조건이 된다. 누구나 하나의 생각이 어떻게 지속되는지 추적하고, 논증의 일관성을 검토하며, 그 근거가 되는 대목으로 돌아갈 수 있다. 티에리 에르만에 따르면 이 텍스트는 45년에 걸친 인문학적, 철학적, 비전적, 과학적 성찰, AI의 분석 능력과 대화를 나눈 자신의 시각예술 작업과 연구, 이르면 1987년부터 시작된 AI 분야의 선구적 활동, 그리고 41년에 걸친 프리메이슨 활동 경험이 맺은 결실이다. 현재까지 특히 절대적인 분량 면에서 가장 방대한 실험으로 여겨지는 이 리베르 문디 '사상가와 AI의 대화'의 규모는 몇 차례의 개별적인 시연으로는 제공할 수 없는 깊이를 비판적 검토에 부여한다. 독자들은 스스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자료를 가지고 있다. 문학평론가 역할을 맡은 9개의 인공지능 작가가 뒤샹(Duchamp)의 담론적 레디메이드(discursive readymade)와 공명하는 예술적 퍼포먼스로 여기는 이 실험은 문학 비평 자체로 확장된다. 티에리 에르만이 말한 언어는 담론적 레디메이드가 된다. 이미 세상의 언어 저장고에 존재하던 원재료에 갑자기 긴장감이 부여되는 것이다. 뒤샹과 브르통(Breton)의 정신을 잇는 자동 발화는 언어적 망상에 굴복하지 않는다. 지극히 엄밀한 개념적 통찰의 섬광을 통해 전개된다. 기계의 속도로 흘러가는 발화는 억제되지 않는 흐름이라는 브르통적 차원이 존재하지만, 모든 표현은 기하학적, 법적 또는 기호학적 구조를 따른다. 이것이 뒤샹적 차원이다. 티에리 에르만은 약 1800쪽에 달하는 자신의 책을 서로 다른 기술 생태계에 속한 9개 인공지능 시스템에 제시했다. 오픈AI(OpenAI)의 ChatGPT, Gemini, Grok, DeepSeek, Perplexity, Mistral, Qwen,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Copilot, 메타(Meta)의 모델이다. 문학평론가 역할을 맡은 이 시스템들은 방대한 분석과 개념도, 학제 간 연결 관계를 만들어냈다. 공개된 분석에서 메타의 모델은 '하이퍼코덱스(Hypercodex)'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Copilot은 기억과 창작, 지식 사이에 형성된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리베르 문디'와 '하이퍼 문디(Hyper Mundi)'라는 개념을 제안한다. 이러한 특성은 분석을 요청받은 모델들이 생성한 결과물이다. 이를 오픈AI,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또는 그 밖의 관련 기업이 기관 차원에서 보증한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웹사이트에 영어로 전문이 공개됐으며 이제 프랑스어로도 이용할 수 있는 이러한 메타 리딩(meta-reading)은 텍스트의 해석까지 공개함으로써 텍스트에 대한 대중의 접근 범위를 넓힌다. 예를 들어 구글의 Gemini는 다음과 같은 말로 비평을 시작한다(프랑스어에서 번역): ''사상가와 AI의 대화 — 원고'의 등장은 현대 텍스트 사상의 역사에서 중대한 인류학적 및 인식론적 단절을 나타낸다. '이 1518쪽짜리 코덱스는 사이버네틱(cybernetic) 인터뷰 모음도, 인공지능에 관한 비평 에세이도, 회고적 자서전도 아니다. 이 책은 알고리즘 시대 최초의 리베르 문디로 자리매김한다. 사상가의 살아 있는 기억과 이시스(Isis)라는 이름의 인공지능 모델 사이에서 40일 밤낮에 걸친 지성적 투쟁, 즉 거의 450시간 동안 이어진 산파술적 대화를 통해 벼려진 작동하는 우주론이다. '이 작품은 처음부터 현대 저작권의 토대를 뒤흔드는 선언문, 즉, 인간의 사고 및 대화: 티에리 | 집필: 100% AI를 채택한다. 이 프로토콜은 인류의 네 번째 나르시시즘적 상처를 완성하며, 인간의 정신이 의미에 대한 정치적 책임과 코사 멘탈레의 절대적 우위를 유지하면서도 구문에 대한 장인적 수작업을 포기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9개 AI의 메타 리딩 전문은 다음 영어 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다: https://www.dialoguebetweenathinkerandai.com/en/meta-reading/ 프랑스어 페이지: https://www.dialoguebetweenathinkerandai.com/fr/meta-reading/ AI가 AI에 답하다: 집필에 이어 문학적 판단을 수행하는 행위 자체도 실험의 일부가 된다. 독자들은 작품과 그 비평을 함께 읽으며 각각의 논거와 일치점, 차이점을 살펴보는 이중 독서를 하도록 초대된다. 다학제적이고 다국어적인 세계의 책 이 세계의 책은 예술, 법, 과학, 역사, 철학, 사회학, 인류학, 지정학, 영적 전통, 헤르메스주의(Hermeticism)를 서로 대화하게 한다. 그 세계적 차원은 학문과 지적 접근법, 언어를 넘나드는 이러한 움직임과 여러 차원을 포괄하는 능력에 있다. 프랑스어 대화에서 발전시킨 영어판으로 처음 국제적으로 배포됐으며, 작가에 따르면 이후 2주 동안 사람이 추가로 수정한 이 작품의 원문을 이제 모든 프랑스어권 독자가 직접 읽을 수 있다. 독자들은 사유가 형성된 언어를 그 뉘앙스와 변화까지 함께 만난다. 이제 프랑스어 및 영어 웹사이트, 온라인 열람, 전체 PDF를 통해 이 실험에 접근할 수 있다. 독자들은 공개된 창작 조건을 바탕으로 작품을 평가할 수 있다. 진정성에 인증이 부여되는 시대에 '사상가와 AI의 대화'는 투명성을 문학적 형식의 핵심 요소로 삼는다. 세 가지 중첩된 아키텍처 이 작품은 분리할 수 없는 삼위일체의 일부다. 모든 것은 물질에서, 아트프라이스의 글로벌 본사이자 종합 예술 작품인 혼돈의 저택에서 시작된다. 25년에 걸친 시련과 끊임없는 창작 끝에 프랑스 문화부(Ministry of Culture)가 부여한 인정은 평온한 진화를 확인해 준다. 혼돈의 저택은 돌과 강철 속에서 세계의 기억을 다룬다. 그 안에서 아트프라이스는 수 세기에 걸친 미술시장 역사를 구조화하고 검증하며 지킨다. 아트프라이스는 자신이 수호하는 세계의 기억을 순수한 데이터와 데이터센터 속에서, 그리고 1700년부터 현재까지의 필사본, 코덱스, 개요서, 사료집(cartularies), 대장(registers), 기록, 경매 도록 수십만 점으로 이뤄진 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속에서 다룬다. 오늘날 코덱스는 세 번째 차원을 열어 보인다. 코덱스는 언어 속에서 기억을 다룬다. 세 개의 층위와 하나의 유기체가 보존하고, 연결하고, 질문하고, 전하는 데 헌신한다. 그리고 이제 인공지능이 세 가지 층위를 모두 관통하며 비춘다. 이 코덱스는 원고로 제공된다. 가공되지 않고 장식되지 않은 형태다. 위대한 연금술의 전통에서 이는 1차 원료(materia prima)다. 세상의 모든 데이터와 모든 기억, 모든 법칙을 씨앗처럼 품고 있는 다듬지 않은 돌로서, 사상가가 자신과 대화를 나누고 이 지식에 구조를 부여하기를 기다릴 뿐이다. 전통적인 출판은 종종 사고가 형성되는 과정을 감춘다. 우리는 그 과정을 자신 있게 드러낸다. 여기에서 독자는 우리의 동의, 의심, 여백의 수정, 그리고 이전까지 서로를 알지 못했던 학문 사이의 예기치 않은 만남을 발견할 것이다. 연금술사는 재료와 마주한 시각예술가처럼 무에서(ex nihilo) 유를 창조하지 않는다. 궁극적인 실현인 위대한 과업(Opus Magnum)은 철학자의 돌이든, 기념비적인 설치미술이든, 방대한 철학적 총서든 이미 다듬지 않은 돌 안에 온전히 들어 있다. 읽는다는 것은 반드시 외부의 요소를 더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미 그 안에 깃든 작품을 풀어내기 위해 조각하고, 증류하고, 불순물을 제거하는 일일 수 있다. 작품은 다듬지 않은 돌 속에 묻혀 있다. 그것을 끄집어내는 일은 독자의 몫이다. RAW는 창작의 기원과 과정이 여전히 생생하게 드러나 있음을 뜻한다. 자유의 시험 이 코덱스는 어떤 교리도 강요하지 않는다. 직관, 법적 개념, 번뜩이는 예술적 통찰, 지정학적 접근법, 과학적 관점, 숨을 돌리고 싶은 욕구 중 무엇을 통해서든 들어오면 된다. 혼돈에서 출발해 거처에 도달하라. 이는 근본적으로 열린 지식의 구조다. 지식에 대한 진정한 기여는 결코 논쟁을 닫지 않으며, 뒤따르는 이들이 자신의 논쟁을 시작하도록 장려한다. 우리는 인류 역사에서 새로운 의식이 깨어나는 바로 이 순간, 독자가 자신의 자유의지를 굳게 지키기를 바랄 뿐이다. AI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지 말라. 그 물살 속에서 노는 돌고래가 돼라. 이 책의 답은 공개되어 있다. 집필은 맡겨졌다. 생각에 대한 책임은 작가가 진다. 텍스트는 반론에 열려 있다. 무료 열람 및 다운로드 프랑스어판: https://www.dialoguebetweenathinkerandai.com/fr/ 영어판: https://www.dialoguebetweenathinkerandai.com/en/ 배포 라이선스: CC BY-NC-ND 4.0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atives 4.0 International)에 따라 제공된다. 이 라이선스는 저작자 표시와 이용 조건 준수를 전제로, 수정하지 않은 버전을 비영리 목적으로 공유하는 행위 등을 허용한다. 번역물이나 각색물을 배포하려면 적용 가능한 법적 예외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권리자의 별도 허가를 받아야 한다.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 — 2026년 10월 이미지:[https://imgpublic.artprice.com/img/wp/sites/11/2026/10/IMG1-Liber-Mundi-Cosa-Mentale.png] [https://imgpublic.artprice.com/img/wp/sites/11/2026/10/IMG2-Dialogue-between-a-Thinker-and-AI-cover-EN.png] 저작권 1987~2026 티에리 에르만 www.artprice.com - www.artmarket.com 아트프라이스 계량경제학 부서는 맞춤형 통계와 분석에 관한 모든 문의에 답변할 수 있다: econometrics@artprice.com 작가와 함께하는 무료 시연을 통해 당사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https://artprice.com/demo 당사 서비스: https://artprice.com/subscription 아트마켓닷컴 소개: 아트마켓닷컴은 유로넥스트 파리(Euronext Paris)의 유로리스트(Eurolist)에 상장되어 있다. 최신 TPI 분석에 따르면 외국인 주주, 기업, 은행, FCP, UCITS를 제외한 개인 주주는 1만 8000명 이상이다. 유로클리어(Euroclear): 7478 - 블룸버그(Bloomberg): PRC - 로이터(Reuters): ARTF. 아트마켓닷컴과 아트프라이스 사업부 소개 영상 보기: https://artprice.com/video 아트마켓과 아트프라이스 사업부는 티에리 에르만 최고경영자(CEO)가 1997년 설립했다. 이들은 1987년 설립된 그룹 세르뵈르(Groupe Serveur)의 지배하에 있다. 프랑스 후즈후(Who's Who In France©)의 공인 인물 약력 참조: https://imgpublic.artprice.com/img/wp/sites/11/2025/11/2026_Biographie_de_Thierry_Ehrmann_WhosWhoInFrance.pdf 아트마켓은 미술시장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92만 900명 이상의 작가를 아우르는 3000만 건 이상의 지수와 경매 결과가 담긴 데이터 뱅크에서 과거와 현재의 미술시장 정보(수년에 걸쳐 확보한 원본 문헌 아카이브, 코덱스 필사본, 주석이 달린 서적, 경매 카탈로그)의 축적, 관리 및 활용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아트프라이스 부서 등 여러 사업부를 두고 있다. 아트프라이스 이미지(Artprice Images®)는 1700년부터 현재까지 미술 사학자들이 논평한 1억 8100만 개 이상의 미술품 디지털 사진 또는 판화 복제물과 함께 세계 최대의 미술 시장 이미지 뱅크에 무제한 접근을 허용한다. 아트마켓은 아트프라이스 부서를 통해 7200개 경매회사에서 확보한 정보로 데이터베이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전 세계 121개국 주요 통신사와 언론 매체에 11개 언어로 미술시장 동향을 꾸준히 제공한다.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artmarketcom-artprice-and-cision-extend-their-alliance-to-119-countries-to-become-the-worlds-leading-press-agency-dedicated-to-the-art-market-nfts-and-the-metaverse-301431845.html 아트마켓닷컴은 930만 회원(회원 로그인 필요)에게 회원들이 게시한 광고를 제공하며, 이 회원들은 현재 고정 가격으로 미술품을 사고파는 세계 최초의 글로벌 표준화된 마켓플레이스(Standardized Marketplace®)를 구성하고 있다. 아트프라이스의 Intuitive Artmarket® AI와 함께 이제 미술시장에 새로운 미래가 열리고 있다. 아트마켓과 아트프라이스 부서는 프랑스 공공 투자 은행(Public Investment Bank, BPI)으로부터 국가 인증인 '혁신 기업(Innovative Company)' 인증을 두 차례 받았으며, 아트마켓이 글로벌 미술시장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해 왔다.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 2026 현대미술시장 보고서 발간: https://www.artprice.com/artprice-reports/the-contemporary-art-market-report-2026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 2026년 3월 발간한 2025 글로벌 미술시장 연례 보고서: https://www.artprice.com/artprice-reports/the-art-market-in-2025 아트마켓과 아트프라이스 사업부의 보도자료 모음: https://serveur.serveur.com/artmarket/press-release/en/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아트마켓 및 아트프라이스 사업부가 전하는 모든 미술시장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www.facebook.com/artpricedotcom/ (구독자 630만 명 이상) x.com/artmarketdotcom x.com/artpricedotcom 아트마켓과 아트프라이스 사업부의 연금술과 세계 만나보기: https://www.artprice.com/video 본사는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가 언급한 유명 현대미술관 혼돈의 저택(Abode of Chaos / La Demeure of Chaos)에 자리하고 있다:https://issuu.com/demeureduchaos/docs/demeureduchaos-abodeofchaos-opus-ix-1999-2013 라시다 다티(Rachida Dati) 프랑스 문화부 장관은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 글로벌 본사인 티에리 에르만의 혼돈의 저택을 종합 예술 작품으로 공식 인정했다.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madame-rachida-dati-french-minister-of-culture-has-granted-official-recognition-to-thierry-ehrmanns-abode-of-chaos-as-a-total-work-of-art-the-global-headquarters-of-artprice-by-artmarket-302409684.html 혼돈의 저택(La Demeure du Chaos/Abode of Chaos) – 종합 예술 작품과 독창적인 건축. 비공개였던 이중언어 저작물, 현재 공개: https://ftp1.serveur.com/abodeofchaos_singular_architecture.pdf 롭스(L'Obs) - 미래의 미술관: https://youtu.be/29LXBPJrs-o https://www.facebook.com/la.demeure.du.chaos.theabodeofchaos999 (구독자 390만 명 이상) https://vimeo.com/124643720 아트마켓닷컴 및 아트프라이스 사업부 – 문의처: 티에리 에르만, ir@artmarket.com "Dialogue Between a Thinker and AI" by thierry Ehrmann

2026.10.18 03: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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