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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1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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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키운다더니…30년 인력 요람 IDEC 예산 40% 삭감

국내 시스템 반도체 설계인력 양성 중추이자 '석·박사 요람' 역할을 해온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가 정부 지원 감소로 흔들리고 있다. 정부가 연일 반도체 인재 육성의 시급성을 외치며 신규 프로그램들을 쏟아내지만, 지난 30년간 검증된 핵심 인프라인 IDEC 예산이 크게 줄면서 오히려 대학 연구실이 설계연구 공백과 각자도생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는 우려가 높다. 석·박사 요람 IDEC의 비명…EDA 툴 유료화에 TSMC 공정 막혀 13일 반도체 학계·업계에 따르면 IDEC의 올해 사업 예산은 전년비 40% 급감했다. IDEC은 국내 반도체 석·박사급 설계인력을 키워내는 대표적인 교육·연구 지원기관이다. 지난 30여 년간 국내 시스템 반도체 인력 공급 중추 역할을 담당해 왔다. 글로벌 선단 공정 설계경험의 핵심축이었던 대만 TSMC 파운드리 연계 사업도 가로막혔다. IDEC은 예산 부족을 이유로 기존에 연간 70개 규모로 지원했던 TSMC 공정 활용 다중프로젝트웨이퍼(MPW) 지원 사업을 올해 전면 중단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파운드리 공정을 대학원생이 아예 밟아보지도 못하고 졸업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 셈이다. 예산 감축 원인은 신규 단기 과제 증가가 지목된다. 반도체 인재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인재 양성을 위한 여러 부처의 신규 과제가 양산되고 있다. IDEC 관계자는 "최근 반도체 인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교육부, 산자부 등 부처마다 단기 교육 프로그램이나 특화 사업을 신설하고 있다"며 "한정된 예산이 쪼개져, IDEC 예산이 오히려 깎였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대학과 기업이 단기 집중 교육을 운영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참여 학교만 해도 지난 2024년 32개교에서 2026년 88개교로 2년 만에 2.7배 이상 급증했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등에서 저마다 반도체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쏟아내고 있다. 예산 삭감 부작용은 고스란히 대학 연구실 부담으로 전가되고 있다. 개별 연구실 단위로는 구매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고가인 전자설계자동화(EDA) 툴 무상 보급체계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IDEC은 부족한 예산을 메우기 위해 기존에 전액 무상으로 지원하던 EDA 툴 중 일부를 유료로 전환했다. 각 대학 연구실이 보유한 자체 연구비를 쪼개 일부 툴을 공동 구매하는 방식으로 구조가 바뀐 것이다. 전국서 벤치마킹해 간 '동탄 IDEC'마저 내년 사라질 위기 문제는 대전 본원 예산 삭감에 그치지 않고, IDEC 동탄교육장마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는 점이다. IDEC 동탄교육장은 실무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시작한 IDEC의 핵심 사업이다. 출범 후, 타 기관에서 설계인력 양성 모델을 구축할 때 가장 먼저 찾아 참고할 만큼 성공적인 모델로 꼽힌다. 최근 진행된 다른 반도체 인력 프로그램 강사들조차 수강생들에게 "설계 교육은 동탄 IDEC에서 받는 것이 가장 좋다"고 추천할 정도로 국내 업계와 학계가 인정하는 독보적 실효성을 입증해 왔다. 그러나 정부가 한정된 예산을 두고 국책연구기관이나 유관 협회 등에 '유사 사업'을 난립시키면서 동탄 IDEC도 직격탄을 맞았다. IDEC 관계자는 "동탄 사업은 처음 생길 때만 해도 타 도시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독보적이었는데, 최근 유사한 사업들이 우후죽순 생기면서 결국 내년에 사업이 없어질 위기"라며 "기존에 잘하고 있던 사업을 밀어주는 게 가장 좋은데, 검증되지 않은 신규 기관들에 예산을 쪼개주는 방식이 투입 대비 얼마나 효과를 낼지 모르겠다"고 씁쓸함을 토로했다.

2026.07.13 17:46전화평 기자

콜로세움코퍼, 물류 자동화 플랫폼 파트너 생태계 소개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 지난 9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콜로세움 볼트 그라운드 2026'을 개최, 물류 자동화 플랫폼 '콜로세움 볼트'의 파트너 생태계를 공식 출범했다. 콜로세움은 진단부터 설비 도입·운영·AS까지 물류 자동화 전 과정을 단일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콜로세움 볼트를 개발했다. 이번 행사는 그 결과물을 처음으로 수요 기업과 파트너사 앞에 공개하는 첫 공식 자리였다. 화주사·물류사·제조사 등 자동화 도입을 검토하는 수요 기업과 국내외 파트너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연욱 콜로세움 IT컨설팅 팀장은 '피지컬 AI 시대, 물류 자동화 도입의 새로운 공식'을 주제로 키노트를 진행했다. 그는 자동화 도입이 수개월의 시간과 막대한 비용을 요구하는 이유로 제안서 수급부터 견적 비교, 레이아웃 검토까지 의사결정 전 과정이 단절돼 있다는 점을 꼽았다. 콜로세움 볼트는 AI를 통한 자체 'Vault CRM' 구축으로 이 과정을 통합했다. 현장 방문과 데이터 수집까지는 약 2주가 소요되며, 기본 패키지에 대한 분석·제안·견적은 2일 내로 단축했다. 고객 현장 진단 결과에 따라 50개 이상의 패키지 조합 중 최적안을 제안한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자동화 설계와 운영 전략이 공유됐다. 황설 다임리서치 AX사업본부장은 "개별 설비의 성능이 전체 시스템의 생산성을 보장하지 않는다"며 디지털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설비 간 연계 구조와 병목을 사전에 검증하는 방식을 소개했다. 강희석 아세테크 전무는 "설비 하나하나의 성능보다 시스템 간 연계가 중요하다"고 강조, 현장 데이터를 토대로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자동화 설계의 이점을 제시했다. 이경진 모아시스템즈 이사는 "물류 자동화를 비용이 아닌 투자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면서 인력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자동화가 작업자의 근무 환경과 현장 생산성을 함께 끌어올린 사례를 공유했다. 박진수 콜로세움 대표는 "콜로세움 볼트는 현장과 데이터에서 답을 찾아온 콜로세움의 경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집약한 결과물"이라며 "Honeywell·Dematic·Keyence 등 글로벌 기업을 포함해 국내외 18개사로 시작한 얼라이언스를 올해 안에 25개사로 확장하고, 한국 물류 현장의 빠른 대응력과 운영 최적화 경험을 글로벌 스탠다드로 만드는 것이 다음 목표"라고 밝혔다. 콜로세움은 콜로세움 볼트와 Colo AI를 두 축으로 글로벌 SCM 운영체계(OS)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콜로세움 볼트가 피지컬 AI 설비의 도입부터 운영까지 연결하는 물류 자동화 플랫폼이라면, Colo AI는 그 안에서 데이터 기반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소프트웨어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공개한 파트너 생태계를 기반으로, 진단부터 설비 도입·운영까지 아우르는 통합 자동화 구조를 국내외 시장에 확대, 2028년 기업공개를 통해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2026.07.13 16:09백봉삼 기자

윗유, 청담에 새 사옥..."글로벌 숏폼 커머스 시장 공략"

윗유(대표 차재승)가 신사옥 이전을 완료하고, 글로벌 시장 정조준을 위한 '밸류업' 전략을 본격화한다. 13일 회사에 따르면 윗유는 숏폼 크리에이터, 커머스, 미디어 솔루션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조직으로 빠르게 확장해 왔다.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윗유는 청담 신사옥을 중심으로 기존 라이브 스튜디오, 크리에이터 전용 공간인 '윗유하우스'를 아우르는 약 1000평 규모의 대형 숏폼 인프라를 완성하게 됐다. 특히, 이번 사옥은 윗유의 숏폼 전문가(LSFX)들이 업무 역량을 극대화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표적인 시설인 실내 수영장과 멀티 스튜디오는 구성원의 복지를 넘어 '수중 및 워터 콘셉트 촬영'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1층 '윗유하우스 원'은 크리에이터들이 외부 대관 없이 상주하며 교류하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오픈 커뮤니티 공간으로 마련됐다. 공간마다 윗유의 성장 스토리와 글로벌 비전도 돋보인다. 지하 1층 '윗유 스퀘어'에는 윗유의 도약을 이끈 초기 핵심 구성원의 여정을 기록한 'Wall of Fame'을 조성해 기업의 헤리티지를 표현했다. 건물 옥상 루프탑에는 세계 주요 15개 도시의 방위각과 시차를 표기한 '글로벌 이정표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외에도 실제 구성원들의 하루 동선과 행동 패턴을 분석한 사용자 경험(UX) 중심 설계에 'IoT 기반 스마트 조명'과 자체 스마트 출입 시스템 '윗유 패스' 등을 도입해 보안과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차재승 윗유 대표는 “사무실 하나 없이 시작한 회사가 6년 만에 강남구 청담동에 사옥을 마련하게 돼0 감회가 남다르다”며 “앞으로 크리에이터와 임직원 모두가 마음껏 꿈꾸고 성장하며 숏폼 크리에이터 시장의 개척자로 흔들림 없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15:40백봉삼 기자

'발달장애 전문박람회' 제4회 오티즘엑스포 성료…이틀간 2.3만명 방문

서플러스글로벌과 함께웃는재단이 주최한 발달장애 전문박람회 '제4회 오티즘엑스포'가 발달장애 당사자와 가족, 관련 기관 및 단체, 전문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꿈을 그리다,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제4회 오티즘엑스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폐와 발달지연에 관한 정책, 복지, 교육, 치료, 고용, 문화예술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문 엑스포로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97개 기관·단체·기업이 148개 부스로 참여했으며, 이틀간 2만3000여 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복지기관, 교육기관, 치료기관, 사회적기업, 발달장애 관련 단체가 함께하며 발달장애 당사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정보를 폭넓게 제공했다. 이번 오티즘엑스포는 단순히 전시를 둘러보는 행사를 넘어 정보를 찾는 가족,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당사자, 현장의 변화를 고민하는 전문가와 기관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장으로 운영됐다. 참관객들은 부스 상담과 체험을 통해 각자의 상황에 맞는 정보를 얻었고, 참여 기관들은 현장에서 당사자와 가족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갔다. 행사장에서는 발달장애 관련 정책과 지원 정보를 소개하는 정책홍보관, 생애주기별 서비스와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기관·기업 전시, 발달장애 예술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오티즘아트갤러리, 발달장애 관련 사업장의 제품을 선보이는 오티즘마켓 등이 운영됐다. 전시장은 정보 제공, 상담, 체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구성돼 참관객의 체류와 참여를 높였다. 무대 프로그램도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오티즘아트페스티벌에서는 발달장애 당사자들의 재능과 가능성을 만날 수 있는 공연이 이어졌다. 배우 이광기가 진행한 오티즘 슈퍼스타K에는 치열한 경연 끝에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이 공연을 펼쳤으며, 장웅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은 오티즘갈라쇼는 7개 팀의 공연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관람 환경에서도 발달장애 당사자와 가족을 고려한 운영이 돋보였다. 행사장에는 심신안정실과 쿨링존, 라운지 등이 마련돼 관람 중 휴식과 회복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오티즘사진관은 당사자와 가족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모습을 기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러한 공간 구성은 가족 단위 참관객이 보다 안정적으로 전시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주최 및 주관사인 함께웃는재단의 김정웅 이사장은 “오티즘엑스포는 발달장애 당사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사회와 연결되는 장으로 이어져 왔다”며 “제4회 오티즘엑스포 역시 당사자 중심의 참여와 표현, 가족의 공감, 전문가와 시민의 소통이 어우러진 뜻깊은 현장이었다”고 말했다.

2026.07.13 14:24장경윤 기자

베스핀글로벌, AIA생명 생성형 AI 상담시스템 구축…금융권 컨택센터 공략

베스핀글로벌이 금융권 생성형 인공지능(AI) 상담 어시스턴트 구축 역량을 바탕으로 AI 컨택센터(AICC)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보안 규제가 엄격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실제 상담 업무에 활용 가능한 AI 상담 시스템을 구현해 금융권 AI 에이전트 도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베스핀글로벌은 AIA생명의 차세대 고객 상담 혁신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핵심 기능인 'AI CSR 어시스턴트(AICSR)'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정식 오픈한 AICSR은 생성형 AI 기반 상담사 업무 지원 시스템이다. 생성형 AI 기반 답변과 상담 스크립트를 추천하고 상담 이력 요약과 유형 분류 등 후처리 업무를 자동화하는 것은 물론 직전 상담 내용 요약과 고객 만족도 평가 분석 기능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상담사는 방대한 업무 매뉴얼을 일일이 찾아보지 않고도 보다 빠르고 일관된 고객 응대가 가능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상담사가 직접 작성하던 상담 이력을 AI가 자동으로 생성하고 상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류하도록 구현해 고객의 소리(VOC) 데이터를 자산화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이는 상담 품질 향상과 고객 중심 서비스 고도화를 동시에 지원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권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 폐쇄형 환경에서 소형언어모델(SLM)을 활용해 구축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신 AI 모델 활용에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도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베스핀글로벌은 검색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데이터 인덱싱과 검색 구조를 반복적으로 고도화했으며 문서 파싱과 임베딩, 답변 생성 등 각 단계별로 다양한 SLM을 검증해 최적의 모델 조합을 도출했다. 아울러 생성형 AI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엑스퍼트 팀'이 프로젝트 전 과정에 참여해 문서 표준화와 AI 성능 평가 체계를 구축하며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 회사는 이번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에이전트 활용 범위를 상담 지원을 넘어 상담사 교육과 품질관리(QA), VOC 분석 등 컨택센터 운영 전반으로 확대해 금융권 AI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선호 베스핀글로벌 최고AI책임자(CAIO)는 "이번 프로젝트는 보안과 규제가 엄격한 금융권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현장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고품질 AICSR을 구현해 낸 사례"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데이터·AI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많은 기업이 안전한 환경에서 AI 에이전트 중심 비즈니스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7.13 14:17한정호 기자

STARTRADER, 필리핀 다바오시 학생 약 2만 명에게 혜택을 주는 농구코트 재정비 사업 착공

이번 프로젝트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위한 접근 가능한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위한 STARCARES의 최신 CSR 투자 사업입니다. 필리핀 다바오시, 2026년 7월 10일 /PRNewswire/ -- 스타트레이더는 필리핀 다바오시 부항인(Buhangin) 지역의 코뮤날 초등학교(Communal Elementary School) 농구코트 재개발 사업을 공식 착수했으며, 현장에서 착공식을 진행했습니다. 완공되면 이 업그레이드된 시설은 약 2만 명의 학생, 학교 직원, 학부모,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을 줄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약 2,000명의 학생, 72명의 학교 직원, 1,600명의 학부모, 그리고 코뮤날 바랑가이(Barangay Communal) 지역 주민 약 16,000명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STARTRADER Breaks Ground on Basketball Court Revamp Benefiting around 20,000 Students in Davao City, Philippines 이번 프로젝트는 코뮤날 초등학교와 더 넓은 코뮤날 바랑가이 지역사회 모두에게 필요한, 기능적이고 잘 관리된 레크리에이션 공간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학생들에게는 체육 수업, 학교 집회, 조직적인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여가와 지역사회 활동을 위한 안정적인 공간을 제공합니다. 농구가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나라답게, 업그레이드된 코트는 두 그룹 모두에게 동등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접근 가능한 스포츠 인프라를 통한 청소년 발전에 대한 STARCARES의 전 세계적인 지속적 헌신을 기반으로 합니다. 베트남과 태국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된 농구코트 재정비 프로젝트에 이어, 필리핀은 청소년들이 배우고, 뛰놀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다음 단계를 의미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착공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STARCARES는 지속적인 영향을 만들어내기 위해 존재하며, 이 코트는 부항인 지역의 수천 명의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앞으로 오랫동안 배우고, 뛰놀고, 함께 모일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것입니다."피터 카르스텐(Peter Karsten), STARTRADER CEO "이 프로젝트가 실현되는 모습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는 우리 학생들에게 안전하게 성장하고, 활동적으로 지내며,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주말마다 지역사회를 하나로 모으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STARTRADER와 STARCARES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넬슨 세페 루브구반 주니어(Nelson Sepe Lubguban Jr.), 코뮤날 초등학교 교장 앞으로 STARCARES는 전 세계 농구코트 사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나이지리아 라고스(Lagos)를 다음 재개발 프로젝트 대상지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지역사회를 강화하는 안전하고 포용적인 스포츠 공간을 만든다는 사명을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 STARTRADER 소개 STARTRADER는 MetaTrader, STAR-APP, STAR-COPY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개인 및 기관 파트너들이 글로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멀티에셋 브로커입니다. 5개국 규제기관(CMA, ASIC, FSCA, FSA, FSC)의 규제를 받고 있는 STARTRADER는 강력한 거버넌스와 고객 중심의 접근 방식을 결합하여, 투명성과 신뢰성, 장기적인 성장에 대한 약속으로 개인 고객과 파트너 모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TARTRADER Breaks Ground on Basketball Court Revamp Benefiting around 20,000 Students in Davao City, Philippines STARTRADER Breaks Ground on Basketball Court Revamp Benefiting around 20,000 Students in Davao City, Philippines

2026.07.13 12:10글로벌뉴스

중국 지푸AI 창업자 "최첨단 AI, 소수가 독점해선 안 된다"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지푸AI가 최첨단 AI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개방형 AI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단기 수익성보다 기술 고도화에 집중해 글로벌 AI 생태계 확산을 주도하겠다는 목표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탕제 지푸AI 창업자는 최근 사내 메모를 통해 "최첨단 AI는 소수에게 통제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참여·공유·감시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자사 최신 AI 모델 'GLM-5.2'를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공개한 배경을 밝혔다. 그는 "우리는 다른 길을 선택했다"며 "한 손으로는 지능의 한계를 향해 도전하고 다른 손으로는 최첨단 AI 역량을 가능한 한 널리 개방하는 길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 발언은 초거대 AI 모델의 안전성과 국가 안보를 둘러싼 글로벌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오픈AI와 앤트로픽 등 미국 AI 기업들은 최근 고성능 모델이 사이버 공격이나 민감한 시스템 악용에 활용될 가능성을 우려하며 접근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실제 앤트로픽은 미국 정부 요청에 따라 일부 최상위 AI 모델의 해외 이용을 일시 제한한 바 있으며 현재도 국가안보를 이유로 중국 개발자의 서비스 이용을 제한 중이다. 최근에는 중국 정부 역시 일부 첨단 오픈소스 AI 모델의 해외 접근 제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푸AI는 폐쇄형 모델을 중심으로 안전성을 강조하는 미국 AI 기업들의 전략과 달리 개방형 생태계 구축을 내세우고 있다. 탕제 창업자는 사내 메모에서 향후 2년간 AI 애플리케이션의 단기 수익 창출에는 집중하지 않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대신 장기 추론, AI 에이전트, 완전 자가학습 AI 모델 등 차세대 핵심 기술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지푸AI는 중국 정부 지원을 받아 설립된 기업으로, 국가 전략 차원에서 AI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최근 복잡한 코딩과 AI 에이전트 업무 수행에 특화된 GLM-5 플랫폼을 공개하면서, 성능면에서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시리즈와 비교되고 있다. 지푸AI 외에도 중국 AI 업계는 딥시크와 알리바바 큐원 시리즈 등을 중심으로 오픈소스 전략을 적극 채택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개발자들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미국과의 AI 기술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탕제 창업자는 "최첨단 AI 역량을 가능한 한 개방적이고 널리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우리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2026.07.13 10:16한정호 기자

정부, '글로벌 AI 허브' 운영 모델 구축 속도

국제기구 9곳이 참여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가 비전 선포 두 달여 만에 운영모델과 재원 설계 단계로 넘어간다. 정부는 내년 시범 운영을 목표로 공동기금 구조와 허브 운영 체계를 연내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13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최근 '글로벌 AI 협력 방안 수립 지원'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 예산은 2억원 규모로 수행 기간은 오는 12월 15일까지다. 정부는 지난 5월 국제노동기구(ILO)·세계보건기구(WHO) 등 9개 UN 산하기구, 세계은행(WB) 등 5개 다자개발은행(MDB)과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후 추가경정예산으로 입지 선정 예산 5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용역으로 운영모델과 재원 구조 설계까지 실행 준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재원 설계는 이번 용역의 핵심 과업이다. 국가재정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한 기금 설치 형태와 함께 국제기구 다자협력을 뒷받침할 신탁기금 설치 방안을 검토한다. 신탁기금은 특정 목적을 위해 별도 회계로 운용되는 기금으로, 정부 일반 재정·국제기구 분담금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운용 거버넌스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다자개발은행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등 국내 공적개발원조(ODA) 재원을 결합하는 혼합금융(블렌디드 파이낸스) 파이프라인 설계도 포함됐다. 국제기구 파견·상주 인력에 지급할 국제분담금 구조는 UNDP 서울정책센터 등 국내 유사 사례를 분석해 적정 단가를 도출하기로 했다. 내년 시범사업의 윤곽도 처음 드러났다. 제안요청서는 2026년 기획·협의, 2027년 시범 운영, 2028년 이후 본격 운영의 3단계 로드맵을 제시했다. 시범사업은 협력의향서(LoI) 서명 기구별 수요조사를 근거로 한 AI 전환(AX) 실증 프로젝트와 글로벌 AI 협력 포럼, AI 역량강화 커리큘럼·지식공유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그래픽처리장치(GPU) 컴퓨팅과 데이터 플랫폼, 머신러닝 운영(MLOps) 등 시범 운영용 정보기술(IT) 인프라는 임대·자체 구축·하이브리드 방식을 비교해 항목별 사양과 단가까지 설계한다. 시범 운영에 앞서 허브의 법적 토대도 이번 용역에서 다뤄진다. 국제기구와의 공동 운영을 위한 국내법상 설립 근거와 함께 UN 특권·면제 협약 적용 범위, 상주 인력 지위 등 국제법상 지위 관련 사례를 분석한다. 국제기구에 준하는 법적 지위까지 검토 범위에 둔 것으로 보인다. NIA는 "한국은 기술·인프라·정부 준비도에서 세계 최상위권으로 평가받고 있으나 글로벌 AI 협력 분야에서는 아직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지 못한 상황"이라며 "국제기구 선행조사를 바탕으로 허브 운영 모델을 구체화하고 공동기금 설계와 내년 시범사업 착수를 위한 통합 실행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09:18이나연 기자

MDT, 마이크로암페어급 전력 소비의 상시 작동형 고감도 2축 자기 스위치 IC TMR1228D 출시

— 연속 자기장 감지, ±5가우스 고감도 및 직교 A/B 출력으로 스마트 유틸리티 계량, 회전•선형 위치 감지 및 모션 제어 지원 장자강, 중국, 2026년 7월 13일 /PRNewswire/ -- 7월 13일 자기 센서의 선도적 공급업체이자 터널링 자기 저항(Tunneling Magnetoresistance, TMR) 기술의 선구자인 MultiDimension Technology Co., Ltd.(MDT)가 2축 바이폴라 래치형(bipolar latch) 자기 스위치 IC TMR1228D를 출시했다. TMR1228D는 상시 작동형 자기장 감지, ±5가우스의 고감도, 마이크로암페어급 전력 소비, 2축 감지 및 고주파 응답 특성을 결합한 제품으로, 스마트 유틸리티 계량, 산업용 위치 감지, 속도 감지 및 모션 제어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됐다. TMR1228D는 고감도 TMR 감지 소자와 CMOS 신호 조절 회로를 통합해 변화하는 자기장을 정확한 디지털 출력 신호로 변환한다.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듀티 사이클(duty-cycled) 방식으로 작동하는 기존 홀효과 스위치와 달리, TMR1228D는 TMR 고유의 저전력 특성을 활용해 축당 최저 1.5μA의 전류만 소비하면서 연속으로 자기장을 감지한다. 이를 통해 간헐적 샘플링으로 인한 감지 누락을 방지하고, 상시 감지 애플리케이션에서 더욱 빠른 응답과 높은 신뢰성을 제공한다. TMR1228D는 각각 독립적인 출력을 갖춘 X축 및 Y축 감지 채널을 탑재하고 있으며, 회전 및 선형 위치와 속도 및 방향 감지를 위한 업계 표준 직교 A/B 신호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모션 감지 시스템 설계를 간소화하는 동시에 다축 자기 감지를 위한 유연성을 제공한다. TMR1228D는 ±5가우스의 동작 및 복귀 지점을 제공해 더 작은 자석과 더 넓은 에어 갭(air-gap)을 사용할 수 있으며, 기계 설계의 유연성도 높여준다. 더 강한 자기장이나 다른 자석 구성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MDT는 동일한 패키지와 핀 배열에서 ±17가우스의 동작 임계값을 제공하는 TMR1222D도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더욱 폭넓은 기계 구조와 자기 회로 설계를 지원한다. TMR1228D는 전자식 수도, 가스 및 열량계, 직교 엔코더 시스템, 회전•선형 위치 및 속도 감지 시스템을 비롯해 배터리 구동형 또는 상시 감지형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주요 특징 독립 출력을 지원하는 2축 X/Y 자기 감지 더 작은 자석과 더 넓은 에어 갭을 지원하는 ±5가우스의 동작 및 복귀 지점 듀티 사이클 방식 없이 연속적인 상시 자기장 감지 축당 1.5μA의 초저전류 소비 DC부터 1kHz까지의 고주파 응답 회전•선형 위치, 속도 및 방향 감지를 위한 업계 표준 직교 A/B 출력 1.8V~5.5V의 넓은 동작 전압 범위 -40°C~+125°C의 산업용 동작 온도 범위 소형 DFN8L 패키지(3×3×0.75mm) MDT 소개 MultiDimension Technology는 2010년 중국 장수성 장자강에서 설립됐으며, 중국 선전, 청두, 닝보와 싱가포르, 일본 도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지사를 두고 있다. MDT는 독자적인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자체 보유한 최첨단 TMR 제조시설을 통해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고성능•저비용 TMR 자기 센서를 대량 생산할 수 있다. 자기 센서 기술과 엔지니어링 서비스 분야의 정예 전문가 및 베테랑으로 구성된 핵심 경영진이 이끄는 MDT는 고객에게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고객의 성공을 보장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MDT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multidimensiontec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MDT 영업부, sales@dowayusa.com, sales@dowaytech.com, 전화: +1-650-275-2318(미국), +86-189-3612-1156(중국)

2026.07.13 09:10글로벌뉴스

이앤드, 59억 5000만 달러 규모 보다폰 지분 매각 발표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6년 7월 12일 /PRNewswire/ -- 에미리트 통신 그룹(Emirates Telecommunications Group Company PJSC, 이하 '이앤드')이 국제 투자 포트폴리오에 대한 종합적인 전략 검토를 거쳐 보다폰 그룹(Vodafone Group PLC, 이하 '보다폰')과 체결한 관계 협약(Relationship Agreement)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앤드의 이사회 대표도 보다폰의 비상임 이사직에서 사임했다. e& 관계 협약 종료에 이어 이앤드는 닐 가문 그룹(Niel family group)이 전액 출자한 인수 목적 법인 베가(Vega)와 구속력 있는 계약을 체결하고, 보유 중인 보다폰 보통주 39억 4474만 3685주 전량을 매각하기로 했다. 이는 보다폰 발행주식 자본의 약 16.21%, 총의결권의 17.13%에 해당한다. 총매각대금은 주당 112.5펜스로, 매수자가 현금으로 지급하는 주당 약 110.5펜스와 2026 회계연도 보다폰의 최종 배당금 주당 2.02펜스(2026년 7월 30일 수령 예정)로 구성된다. 해당 주식은 장외 블록딜(block trades)을 통해 3개 금융기관에 동시에 매각되며, 금융기관은 베가가 규제 요건을 충족할 때까지 주식을 보유하게 된다. 금융기관으로의 주식 이전이 완료되면 이번 거래를 통해 이앤드는 2026 회계연도 최종 배당금을 포함해 약 218억 디르함(미화 59억 5000만 달러)의 현금 수익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거래에 따른 순 현금 수익은 약 47억 디르함(미화 1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앤드 소개 이앤드(ADX: EAND)는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및 유럽 38개국에서 디지털 미래 발전에 주력하는 글로벌 기술 그룹이다. 1976년 아부다비에서 설립된 이앤드는 첨단 연결성 분야에서 쌓아온 50년의 전통을 바탕으로 가치를 창출하고 발전을 이끄는 강력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앤드는 기업과 정부를 대상으로 소버린 클라우드 플랫폼, 데이터센터 및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비롯한 핵심 업무용 인프라를 제공해 복잡한 과제 해결과 성장 가속을 지원한다. 또한 수백만 명의 고객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연결성과 엔터테인먼트, 핀테크 및 슈퍼앱 서비스를 결합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해 일상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혁신을 원동력으로 삼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역량을 강화한 이앤드는 경제를 튼튼하게 하고 전 세계적으로 기회를 확대하는 안전한 고성능 기술을 제공한다. 이앤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e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3005468/e.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3005469/e_Logo.jpg?p=medium600 문의처:낸시 수디르(Nancy Sudheer)+971 50 705 5290

2026.07.13 04:10글로벌뉴스

나이언틱 '포켓몬고', iOS 매출 1위 탈환…서울서 10주년 오프라인 축제 연다

나이언틱의 실시간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가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정상 자리에 다시 올라섰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포켓몬 고는 지난 7일부터 현재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당초 동일한 앱마켓 지표에서 꾸준한 성과를 보여왔으나, 지난 4일(30위)을 기점으로 역주행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4일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하는 중이다. 이번 매출 급등은 올해 포켓몬 지식재산권(IP) 30주년과 함께 게임 출시 10주년이 맞물린 효과로 풀이된다.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11일과 12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는 '포켓몬 고 페스타 2026: 글로벌'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이벤트가 열린다. 현장에는 트레이너(이용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팀별 라운지와 커뮤니티 허브, 트레이딩 존이 마련된다. 다채로운 포토존과 대형 '피카츄' 벌룬 등 현장 방문객들을 위한 볼거리도 설치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기간 열리는 '슈퍼 메가 레이드'를 통해 뮤츠의 메가 진화 자원을 얻을 수 있어 이목을 끈다. 해당 자원은 '뮤츠'를 '메가뮤츠X'와 '메가뮤츠Y'로 진화시키는 데 쓰인다. 아울러 '윌로우 박사'와 함께하는 스페셜리서치 완료 시, 신뢰 포켓몬인 '제라오라'를 획득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중 게임에 로그인하는 트레이너는 별도 비용 없이 스페셜리서치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2026.07.12 09:16진성우 기자

WYF, 착한 인공지능 글로벌 서밋 2026에서 글로벌 AI 인재 협약 출범

제네바 2026년 7월 11일 /PRNewswire/ -- 7월 10일 30여 개 국가에서 도전 과제 기반 학습과 청년 발전을 지원하는 국제 비영리단체 세계청년포럼(World Youth Forum, WYF)이 제네바에서 열린 착한 인공지능 글로벌 서밋 2026(AI for Good Global Summit 2026)에서 글로벌 AI 인재 협약(Global AI Talent Compact)을 출범시켰다. WYF는 이번 행사에서 공식 세션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번 서밋은 국제전기통신연합(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ITU)이 50여 개 유엔 기구와 협력하고 스위스 정부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인공지능 분야를 다루는 유엔의 대표적인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은 다섯 가지 약속을 기반으로 하는 개방형 글로벌 행동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다섯 가지 약속은 ▲AI 리터러시 접근성 확대 ▲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인간 역량 규정 ▲현실 세계의 도전 과제 및 프로젝트 기반 학습 확대 ▲청년의 웰빙 보호 ▲자격증에만 의존하지 않고 실제 수행 결과를 근거로 역량을 인정하는 것이다. WYF의 휴스턴 허우(Houston Hou) 글로벌 총괄 집행위원은 "AI는 청년들이 학습하고 창조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인재를 발굴하고 인정하는 방식까지 변화시키고 있다"며 "청년들에게는 실제 역량을 드러내고 신뢰받으며 기회와 연결할 수 있는 경로가 필요하다. 이번 협약은 그러한 경로를 함께 구축하자는 공개적인 제안이다"라고 말했다. WYF Launches Global AI Talent Compact at AI for Good Global Summit 2026 이번 출범 행사에는 파브리치오 호흐실트(Fabrizio Hochschild) 전 유엔 사무차장, 프레데리크 베르너(Frédéric Werner) ITU 착한 인공지능 전략 참여 책임자, 미네르바 프로젝트(Minerva Project)의 벤 넬슨(Ben Nelson) 회장 겸 최고경영자 등 유엔 체계와 학계, 청년 혁신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AI 싱가포르(AI Singapore, AISG), 아세안재단(ASEAN Foundation), 국제무역센터(International Trade Centre, ITC), 유엔사회개발연구소(United Nations Research Institute for Social Development, UNRISD), 유엔대학교(UNU) 관계자와 임페리얼 AI 그룹(Imperial AI Group), 옥스퍼드 길드(Oxford Guild), 토론토대학교 머신 인텔리전스 학생팀(University of Toronto Machine Intelligence Student Team, UTMIST),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글로벌 AI 얼라이언스(Global AI Alliance at Penn) 등 학생 AI 커뮤니티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글로벌 SDGs 및 리더십 개발센터(Global SDGs and Leadership Development Center)는 이번 세션의 지원 파트너로 참여했다. 출범식 이후 WYF는 전 세계 대학, 학생 AI 학회, 교육 및 혁신 기관, 산업계 파트너 등 창립 후원기관을 결집해 연중 운영되는 도전 과제 기반 AI 학습과 새로운 인재 인정 방식, 청년 인재를 현실 세계의 기회와 연결하는 경로를 확대할 예정이다. 세계청년포럼 소개 WYF는 국제 비영리 청년 발전 플랫폼이다. 교육 프로그램, 경진대회, 국제회의 및 청년 주도 이니셔티브를 통해 30여 개 국가에서 매년 50만 명 이상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다.

2026.07.11 18:10글로벌뉴스

유니루민, 에코바디스 은메달 획득…지속가능성 성과로 전 세계 상위 6% 기업에 진입

선전, 중국 2026년 7월 11일 /PRNewswire/ -- 유니루민(Unilumin)은 7월 8일 세계적으로 가장 공신력 있는 지속가능성 평가 중 하나인 에코바디스(EcoVadis) 은메달을 획득해 전 세계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6%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대 핵심 평가 분야에 걸친 유니루민의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책임감 있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관행에 대한 회사의 장기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Unilumin was awarded the EcoVadis Silver Medal (Top 6%). 제품 측면에서 유니루민은 원자재 조달부터 지능형 제조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전체 수명주기에 환경적 고려 사항을 반영하고 있다. 연구개발 과정에서는 고에너지 효율과 경량 설계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며 다양한 응용 시나리오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저탄소•고효율 에너지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예를 들어 유니루민의 DVPS 에너지 절감 기술이 적용된 Usurface PL1 옥외용 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면적 100제곱미터당 연간 최대 3만 6500kWh의 전력을 절감해 에너지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또한 유니루민의 프리미엄 조명 제품군 가운데 약 70%가 환경성적표지(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 EPD) 인증을 획득했다. 노동 및 인권 분야에서 유니루민은 사람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SA8000 사회적 책임 인증을 획득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노동 및 인권 보호 프레임워크를 구축했다. 유니루민은 2025년 AI 기반 HR 어시스턴트(AI-powered HR Assistant)를 출시해 직원들의 문의와 요청을 수초 이내에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한 해 동안 40개가 넘는 직원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케어링 U 펀드(Caring U Fund)'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재정 지원을 제공했다. 이는 유니루민 직원의 지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필요한 자원을 제공한다는 단순하지만 확고한 원칙을 보여준다. 유니루민은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도 선전증권거래소(Shenzhen Stock Exchange)로부터 정보공시 부문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여러 차례 획득하며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 측면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지속 가능한 조달 분야에서는 엄격한 공급업체 위험 평가를 실시해 2025년 주요 공급업체에 대한 감사율 100%를 달성했으며, 회복탄력성과 신뢰성, 책임성을 갖춘 공급망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해야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기회와 도전이 계속 공존하는 가운데 유니루민은 LED 디스플레이와 조명 기술 혁신에 대한 의지를 유지하고, 에너지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한층 강화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 세계 파트너들과 함께 메타사이트(Metasight)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2026.07.11 16:10글로벌뉴스

GBS, 2026 전국 학생 설문조사에서 7개 전 항목에서 고등교육 부문 평균 상회

런던, 2026년 7월 10일 /PRNewswire/ -- 글로벌 뱅킹 스쿨(Global Banking School, GBS)이 2026 전국 학생 설문조사(National Student Survey, NSS)의 7개 핵심 항목 전체에서 다시 한번 영국 고등교육 부문을 상회하며, 우수한 학생 경험 제공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GBS Student Satisfaction Ratings 2026 7월 9일 학생청(Office for Students, OfS)이 발표한 최신 NSS 결과는 GBS의 지속적인 고품질 교육, 학업 지원, 학생 성공에 대한 집중을 반영하며, 일관되게 높은 수준의 학생 만족도와 강력한 전년 대비 성과를 보여준다. GBS의 2026년 결과는 공표된 6488건의 학생 응답을 기반으로 하며, 이는 2025년에 비해 1087건 증가한 수치로 GBS에서의 학생 경험에 대한 더 강력하고 대표성 있는 그림을 제공한다. 이번 결과는 GBS가 이번 달 리즈, 버밍엄, 맨체스터, 런던 지역에서 2026년 졸업식을 기념하는 특히 중요한 시기에 나온 것이다. 6000명의 졸업생들이 건설 관리, 디지털 기술, 헬스케어 및 사회복지 등 영국 경제에 필수적인 분야를 포함해 학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기념하고 있다. GBS는 7개 NSS 항목 전체에서 부문 평균을 상회했으며, 가장 높은 만족도 점수는 과정 내 교육(Teaching on my Course)과 학업 지원(Academic Support) 항목에서 달성되어 두 항목 모두 92.9%의 학생 만족도를 기록했다. GBS의 제임스 케네디(James Kennedy)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결과와 그것이 의미하는 바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는 우리 학생들의 헌신, 학업 및 전문 서비스 동료들의 약속, 우수한 학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공동 목표를 반영한다." "이번 달 리즈, 버밍엄, 맨체스터, 런던에서 졸업식을 기념하는 가운데, 우리 학생들이 GBS에서의 경험의 질을 인정하는 것을 보는 것은 특히 보람 있는 일이다. 이러한 결과는 축하할 만한 일인 동시에, 우리가 학생들의 목소리를 계속 경청하고 우리가 제공하는 교육과 지원의 모든 측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도록 영감을 준다." GBS는 오늘날 학습자들의 요구에 맞춰 설계된 유연하고 커리어 중심적인 고등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들 중 많은 이들은 학업과 직장, 가족 책임, 자신의 사업 운영을 병행하고 있다. 런던, 버밍엄, 리즈, 맨체스터의 캠퍼스에서 제공되는 산업 관련 과정을 통해 GBS는 고등교육 참여를 계속 확대하면서 학생들이 선택한 커리어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지식, 기술, 자신감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 NSS 결과는 우수한 학생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 학습, 학생 지원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는 GBS의 약속을 강조한다. 편집자 주 전국 학생 설문조사(NSS)는 영국 고등교육 제공기관 전반의 자격을 갖춘 학생들로부터 학업 경험의 질에 대한 피드백을 수집하는 연례 설문조사다. 2026 GBS 결과는 공표된 6488건의 학생 응답을 기반으로 하며 발표 응답률은 81.2%이다. 글로벌 뱅킹 스쿨(GBS)은 런던, 버밍엄, 리즈, 맨체스터에 캠퍼스를 둔 고등교육 제공기관으로, 명망 있는 영국 대학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커리어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인포그래픽 - https://mma.prnasia.com/media2/3005236/GBS_2026.jpg?p=medium600

2026.07.10 20:10글로벌뉴스

FP 마켓츠: 포워드 가이던스 시대의 종말

리마솔, 키프로스, 2026년 7월 10일 /PRNewswire/ --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 ECB) 신트라 포럼(Sintra forum)이 최근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개최됐으며, 금리 방향에 대한 사전 예고를 피한 여러 주요 중앙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케빈 워시(Kevin Warsh) 의장, ECB의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총재, 영국은행(BoE)의 앤드류 베일리(Andrew Bailey) 총재, 캐나다은행(BoC)의 티프 매클럼(Tiff Macklem) 총재는 포워드 가이던스에 반대하는 공통된 입장을 보이며 시장과의 소통 방식에 대한 조율된 재고를 요구했다. 오랫동안 Fed 개혁의 지지자였던 워시 의장은 6월 17일 의장으로서의 첫 기자회견에서 명시적으로 가이던스 제공을 거부했으며, ECB 포럼에서 이 주장을 더 확고히 했다. 그는 특정 경로를 사전 약속하는 것은 상황이 바뀔 때 중앙은행을 어려운 입장에 놓이게 한다고 언급했으며, 이는 그의 전 세계 동료들 다수가 공유하는 견해다. ECB의 라가르드 총재 역시 비슷한 우려를 표명하며 과거에 가이던스에 '묶이고 강제되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BoE의 베일리 총재 또한 라가르드 총재의 우려에 공감하며 '포워드 가이던스는 시간이 지나면서 상당히 문제가 된다'고 밝혔고, '도입하는 것보다 이를 없애는 것이 훨씬 어렵다'고 덧붙였다. BoC의 매클럼 총재도 동료들과 함께 시장에 매우 규범적인 로드맵을 제공하는 것이 더 이상 실행 가능하지 않다는 견해로 전환했다. 이러한 합의가 있었음에도 라가르드 총재는 ECB의 전환이 가이던스로부터의 완전한 이탈이 아니라 중앙은행이 유입되는 데이터를 해석하는 방식에 대한 더 큰 투명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를 '프레임워크 가이던스(framework guidance)'라고 언급했다. FP 마켓츠의 아론 힐(Aaron Hill)은 수석 시장 분석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를 포함한 많은 투자자가 수년간 익숙해진 명시적 포워드 가이던스로부터의 이탈은 우리가 사실상 버냉키(Bernanke)식 투명성 프레임워크에서 그린스펀(Greenspan) 시대로 되돌아간 것을 의미한다. 정책 입안자들이 이러한 새로운 소통 방식을 채택함에 따라 시장 참여자들은 초점이 원자재 데이터로 옮겨지는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다. 당연히 가이던스가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중앙은행이 유입되는 데이터에 어떻게 반응할지 추측해야 할 것이며, 이는 1등급 이벤트 리스크를 둘러싼 변동성을 증가시킬 것이다." FP 마켓츠 소개 FP 마켓츠는 2005년 호주 시드니에서 설립된 글로벌 멀티 규제 수상 경력의 브로커다. 이 브로커는 메타트레이더 4(MetaTrader 4), 메타트레이더 5(MetaTrader 5), 트레이딩뷰(TradingView), 씨트레이더(cTrader)를 포함한 업계 선도적인 플랫폼에서 이용 가능한 7개 자산군에 걸쳐 1만 개 이상의 CFD 상품을 제공한다. FP 마켓츠의 규제 현황은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SIC), 키프로스 증권거래위원회(CySEC), 세이셸 금융서비스청(FSA), 남아프리카공화국 금융부문행위감독청(FSCA), 케냐 자본시장청(CMA)을 포함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fpmarket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0 19:10글로벌뉴스

10년의 여정, FXTrading.com은 이제 막 시작일 뿐

시드니, 2026년 7월 10일 /PRNewswire/ -- FXTRADING.com이 7월 10일에 운영 10주년을 맞이했으며, 이 CFD 거래 플랫폼은 이 이정표를 사업의 다음 단계가 기반으로 하는 것, 즉 처음부터 끝까지 사내에서 엔지니어링, 구축, 소유된 거래 및 투자 생태계를 제시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FXTRADING.com은 이를 '엔지니어드 트러스트(engineered trust)'라고 명명했다. FXTRADING.com 10 Years of Engineering Excellence 지난 10년간 FXTrading.com은 화이트 라벨 기술에 의존하는 대신 체결, 리스크 시스템, 클라이언트 포털, 거래 플랫폼을 사내에서 구축했다. 이러한 접근법은 이제 200개 이상의 상품에 걸친 자금 관리, 소셜 트레이딩, 멀티 애셋 서비스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법은 FXT는 더 나은 트레이더를 양성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단일한 사명에 의해 주도된다. 체결, 리스크, 가격 책정 및 자금 관리를 포함해 회사가 사내에서 엔지니어링한 모든 시스템은 단순히 더 많이 거래하는 것이 아닌, 트레이더가 실제로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중심으로 구축됐다. FXT의 애덤 필립스(Adam Phillips) 최고경영자는 "이 분야에서 10년을 보내다 보면 한 가지, 즉 시장은 항상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시스템, 비용, 체결 등 나머지 모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이 우리가 지난 10년간 구축해 온 것이며, FXT의 다음 단계가 그것을 중심으로 설계된 이유"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엔지니어링의 일부는 향후 몇 주 내에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며, 여기에는 FXT가 지난 10년간 사내에서 구축한 더 광범위한 기술 제품군의 일부인 독점 FXT AI 역량과 전용 PAMM 자금 관리 플랫폼이 포함된다. FXT는 2026년 7월 중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성장 전략을 확정할 예정이며, 이는 아시아 태평양 및 국제 시장에서 회사 확장의 다음 단계를 알릴 것이다. FXTrading.com 소개 FXTrading.com은 기업 자문, 자금 관리, 기관 거래, 브로킹, 거래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시장 발전의 선도업체인 글렌이글 그룹(Gleneagle Group)의 일부다. 이 회사는 호주 금융 서비스 라이선스와 바누아투 금융 서비스 위원회(VFSC) 금융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FXTrading.com은 단일 계정에서 FX, 지수, 원자재, 주식 CFD에 걸쳐 200개 이상의 상품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는 멀티 애셋 CFD 거래 플랫폼이다. FXTrading.com의 체결, 리스크 시스템, 클라이언트 포털, 거래 플랫폼은 사내에서 구축되고 운영된다. FXTrading.com은 아시아 태평양 및 그 외 지역에서 자기 주도적 트레이더, 자산 관리자, 투자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6.07.10 18:10글로벌뉴스

삼성 갤럭시S27 DDI 공급망 이원화 가능성...시스템LSI 독점 깨지나

삼성전자 시스템LSI가 독점 납품해온 플래그십 갤럭시S 시리즈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DDI) 공급망이 이원화될 가능성이 생겼다. DDI는 박막트랜지스터(TFT)를 통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화소 구동을 제어하는 칩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MX사업부가 내년에 출시할 갤럭시S27 시리즈 4종 중 울트라 모델과 프로 모델용 DDI는 예년처럼 시스템LSI사업부가 단독 공급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S27 시리즈 플러스 모델과 일반형 모델 DDI도 시스템LSI사업부가 단독 공급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S27 시리즈 일반형과 플러스 모델용 DDI 납품업체는 삼성전자 MX사업부가 시스템LSI사업부와 다른 DDI 업체 제품을 평가한 뒤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가 결과에 따라 갤럭시S27 일반형과 플러스 모델용 DDI를 시스템LSI사업부와 다른 DDI 업체가 함께 공급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 경우, 시스템LSI사업부의 퍼스트 벤더 지위는 유지되겠지만 독점 공급은 깨진다. 삼성전자 OLED 스마트폰 DDI 공급망에는 국내 DB글로벌칩, 아나패스, 원익디투아이, 대만 노바텍 등이 있다. DB글로벌칩 등은 삼성전자 중저가폰 갤럭시A 시리즈용 DDI를 공급 중이다. 아나패스는 갤럭시S24FE용 DDI도 납품한 이력이 있다. 삼성전자 MX사업부가 갤럭시S27 시리즈 DDI 공급망 이원화를 검토하는 원인은 부품 가격이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삼성전자 등 세트업체는 제조원가 부담이 커졌다. MX사업부가 시스템LSI사업부 외에 다른 업체로부터 DDI를 함께 납품받으면 단가를 떨어뜨릴 수 있다. 업계에선 삼성전자 MX사업부가 2027년 갤럭시S27 시리즈에 이어, 2028년 갤럭시S28 시리즈에서 DDI 공급망 이원화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 경우에도, 시스템LSI사업부는 시장 1위를 유지하겠지만 전체 물량은 줄어들 수 있다. 삼성전자 MX사업부는 스마트폰 OLED도 이원화로 납품 가격을 낮추고 있다. MX사업부는 올해 중저가폰 갤럭시A57용 플렉시블 OLED를 삼성디스플레이와 CSOT에서 함께 받았다. 물량은 삼성디스플레이가 많았지만 공급망 이원화로 납품 가격은 떨어졌다. 삼성전자 MX사업부는 갤럭시S27 일반형 모델에 BOE의 OLED를 적용하는 것도 검토했다. BOE의 S27용 OLED 납품은 일단 무산됐지만, BOE 등 경쟁사 부품 적용을 검토하는 것만으로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납품가를 낮출 수 있다. 갤럭시S 시리즈 OLED는 이제껏 삼성디스플레이가 전량 공급했다. 내년 갤럭시S27 시리즈 4종 OLED도 모두 삼성디스플레이가 납품한다.

2026.07.10 16:24이기종 기자

nubia Neo 5 GT Special Edition 출시, 동급 최초 유일 액체•공기 이중 능동 냉각 시스템 탑재

선전, 중국 2026년 7월 10일 /PRNewswire/ --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 스마트폰 브랜드 누비아(nubia)가 사용자 모두가 프로급 게이밍을 경험하게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개발한 Neo 라인업의 최신 제품 nubia Neo 5 GT Special Edition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타협 없는 프리미엄 게이밍 경험을 원하는 젊은 게이머와 기술에 능숙한 Z세대 사용자를 위해 설계된 신제품으로 동급 최초이자 유일한 액체•공기 이중 능동 냉각 시스템인 AquaCore Cooling System을 통해 누구나 지속적으로 강력한 성능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초고속 트리거,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e스포츠급 AI Game Space, 전용 AI Copilot Demi 2.0도 제공한다. nubia Neo 5 GT Special Edition 출시, 동급 최초 유일 액체•공기 이중 능동 냉각 시스템 탑재 바이커커(Bai Keke) ZTE 부사장은 "누비아의 브랜드 DNA는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게이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게이밍 스마트폰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끌고 있다. 8년간 e스포츠 분야에 전념해 온 결과, 지속적인 성능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는 냉각 관리라고 판단했다"며 "nubia Neo 5 GT Special Edition은 e스포츠 PC 설계에서 착안한 능동 공랭 방식과 AI 서버 열 관리 기술에서 영감을 얻은 능동 수랭 방식을 결합해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됐다. 2026 MWC 바르셀로나(MWC Barcelona 2026)에서 처음 선보인 내장형 팬부터 이번에 액체 냉각 기술에 이르기까지, 젊은 게이머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낮은 온도와 부드러운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냉각 중심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혁신적인 AquaCore Cooling System으로 여는 새로운 냉각 시대nubia Neo 5 GT Special Edition의 핵심은 액체 냉각과 공기 냉각을 이중 능동 열 관리 구조로 결합한 누비아의 AquaCore Cooling System이다. 액체 냉각 시스템에는 장기적인 신뢰성을 위해 설계된 AI 서버급 냉각수(AI Server-Grade Coolant)가 사용된다. 압전식 마이크로펌프와 3중 냉각 필름으로 구동되며, 냉각수를 시계 방향으로 지속 순환시켜 핵심 부품의 열을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영역으로 더욱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투명한 설계를 통해 냉각수의 움직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엔지니어링 요소 자체가 제품 정체성의 일부가 되는 독특한 게이밍 미학을 구현했다. 내장형 능동 냉각 팬은 관통형 유로 설계(Through-Flow Duct Design)와 함께 작동해 열 방출을 가속하는 고속 공기 흐름 경로를 만든다. 액체 순환 구조가 핵심 부품의 열을 끌어내면 팬이 이를 더욱 효율적으로 외부로 배출한다. 누비아는 냉각 효율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총 방열 면적을 3만 3652㎟로 확대하고, 베이퍼 챔버(VC), 흑연, 액체 냉각 기술을 하나의 초대형 열 관리 구조에 통합했다. 콘솔급 조작 성능으로 편안하고 응답 빠른 게임 플레이 실현누비아는 550Hz Neo Triggers 5.0에 3049Hz Instant Touch Rate와 Magic Touch 3.0 알고리즘을 결합해 업계 최고 수준인 5.5ms 미만이라는 지연 시간을 구현해 터치 반응이 매우 빠르다. 또한 동급 제품 중 유일하게 완전히 평평한 후면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정교하게 다듬은 둥근 모서리와 90도 충전 케이블로 그립이 더욱 편안하다. MediaTek Dimensity 7400 4nm 칩셋, 최대 24GB Dynamic RAM, NeoTurbo Engine 최적화로 구성된 Cold-Core Trinity를 기반으로 높은 프레임 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에는 6210mAh 듀얼 셀 배터리가 탑재됐으며, 80W 고속 충전과 Bypass Charging을 지원한다. 유럽연합(EU) 시장에서는 45W PD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또한 5% Extreme Mode가 지원돼 추가로 최대 30분 추가 게임이 가능하다. AI Copilot Demi로 강화된 몰입형 게이밍 경험nubia Neo 5 GT Special Edition은 144Hz 주사율과 4500니트의 국부 최대 밝기를 지원하는 6.8인치 1.5K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조명 환경이 변하는 상황에서도 빠르게 움직이는 게임 화면을 생생하고 선명하게 구현한다. DTS:X® Ultra를 지원하는 스테레오 듀얼 스피커와 X축 리니어 모터를 결합해 더욱 몰입감 높은 감각적 경험도 제공한다. 누비아는 하드웨어를 넘어 사용자의 게임 플레이와 상호작용 방식을 지원하기 위해 AI Copilot Demi 2.0도 통합했다. Gaming Coach, Gaming Chatbot, Demi Auto-Chat 등의 기능은 게임 플레이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사용자에게 안내를 제공하고 의사소통을 지원하며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nubia Neo 5 GT Special Edition은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올해 7월 전 세계 시장에 순차 출시된다. 색상은 Surge Black과 Glacial Silver 두 가지이며, RAM은 24GB(12GB+12GB) RAM, 저장 용량은 256GB과 512GB 두 가지다. 또 장기적인 안정성에 대한 누비아의 의지에 따라 5년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보장한다. 미디어 문의처:ZTE 코퍼레이션커뮤니케이션팀이메일: ZTE.press.release@zte.com.cn

2026.07.10 16:10글로벌뉴스

몽골 경제사절단 오른 메가존클라우드, 현지 대학과 AI 인재 키운다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 경제사절단에 참여한 메가존클라우드가 현지 대학과 손잡고 인공지능(AI)·클라우드 인재 양성에 나선다.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 글로벌 취업 연계 체계를 구축해 몽골의 AI 전환(AX)을 지원하는 동시에 양국 간 디지털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와 AI·클라우드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 호텔에서 체결했으며 메가존클라우드가 대한민국 정부 주관 몽골 경제사절단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 정순훈 후레대 총장, 도그미드 도르지한드 몽골 부총리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메가존클라우드 AI·클라우드 기술 전문성과 후레대 교육·연구 역량을 결합해 몽골의 AX를 이끌 실무형 인재를 공동 양성하기로 했다. 먼저 산업 수요 기반 AI·클라우드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교육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글로벌 채용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메가존클라우드는 메가존 얼라이언스가 보유한 10개국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육과 산업을 연계하는 인재 육성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 얼라이언스는 메가존클라우드와 모회사 메가존, 관계사 메가존소프트 등을 아우른다. 양측은 인재 양성을 넘어 몽골 소버린 AI와 로보틱스, 피지컬 AI 분야에서도 공동 협력 과제를 발굴해 추진키로 했다. 후레대는 피지컬 AI 중점 대학을 비전으로 관련 교육과 연구를 확대 중이다.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은 "AI·클라우드 인재 양성은 국가 간 디지털 협력 기반이 될 수 있다"며 "AI·클라우드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후레대 교육 역량과 연계해 몽골의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실무 인재 양성을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순훈 후레대학교 총장은 "몽골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인재는 검증된 기술 역량과 실무 경험을 함께 갖춰야 한다"며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과 글로벌 채용 기회를 연계해 몽골 학생들이 AI·클라우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10 15:34한정호 기자

경기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 하이센스, 디스플레이 혁신으로 2026 FIFA 월드컵™의 현장감 극대화

칭다오, 중국 2026년 7월 10일 /PRNewswire/ -- 글로벌 소비자 가전 및 생활가전 분야를 선도하는 브랜드이자 2026 FIFA 월드컵(FIFA World Cup 2026™) 공식 후원사 하이센스(Hisense)가 최신 프리미엄 TV 혁신 기술을 통해 축구 팬들이 매 경기를 더욱 사실적으로 몰입해 흥미진진하게 즐기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기 종료 직전 터지는 골의 긴장감부터 경기장 내부의 열기, 그라운드 위 선수들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하이센스의 기술은 더욱 풍부한 화질과 부드러운 움직임, 영화 같은 분위기를 구현해 시청자에게 경기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빠른 역습부터 극적인 결승골의 순간까지 프레임 하나하나를 최적화해 더욱 선명하고 사실적인 화면을 구현한다. 이러한 몰입형 시청 경험의 기저에는 디스플레이 혁신 분야에서 이어 온 하이센스의 리더십이 있다. RGB MiniLED의 창시자(The Origin of RGB MiniLED)인 하이센스는 독자적인 RGB MiniLED 기술을 통해 디스플레이 성능의 한계를 부단히 극복하고 있다. 이 기술은 적색, 녹색, 청색 광원을 각각 독립적으로 제어햐 밝기 향상, 색 표현력 제고, 정밀한 화질로 초대형 화면에서 모든 패스와 태클, 골 세리머니를 탁월한 선명도로 생생하게 구현해 내는 것이 특징이다. 그 결과 팬들은 실제 경기 전개를 그대로 보는 듯한 더욱 균형 잡히고 사실적인 화면을 즐길 수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하이센스는 최신 프리미엄 TV 제품군에 Dolby Vision 2를 전 세계 최초로 도입하는 TV 브랜드가 될 예정이다. Dolby Vision 2는 요즘 같이 빠르게 진화하는 TV 시청 경험의 새로운 가능성에 대응하도록 특별히 설계됐다. Dolby Vision 2는 Dolby의 차세대 Image Engine, Content Intelligence, Authentic Motion 등의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자가 더욱 사실적이고 정교하며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시청 중인 콘텐츠와 시청 환경에 따라 TV 화면을 동적으로 조정해 별도의 설정 없이도 어떤 콘텐츠든 최상의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전 세계 시청자들이 2026 FIFA 월드컵을 함께 즐기는 가운데, 하이센스는 세계 최대 스포츠 무대를 사람들이 시청하고 경험하며 더 다채롭게 서로 연결되도록 의미 있는 혁신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하이센스 소개 1969년 설립된 하이센스는 160여 국가에 진출해 있는 세계적인 생활가전 및 소비자 전자제품 선도 기업으로, 고품질 멀티미디어 제품, 생활가전, 지능형 IT 솔루션 제공을 전문으로 한다. 옴디아(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100인치 이상 TV 부문에서 전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2023년~2026년 1분기). RGB MiniLED의 원조 기업으로 차세대 RGB MiniLED 혁신을 계속 선도하고 있다. FIFA 월드컵 2026™ 공식 후원사인 하이센스는 전 세계 관객과 소통하는 방법으로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6.07.10 15: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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