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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속도 내는 베스핀글로벌, 新 한국 대표 영입해 영업력 강화

올해 기업공개(IPO) 작업에 본격 나설 예정인 베스핀글로벌이 한국오라클 출신 임원을 새로운 한국 대표로 선임해 영업력 강화에 나선다. 지난해 실적 개선에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는 고객사 확보에 적극 나서 외형 확대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베스핀글로벌은 허양호 전 한국오라클 전무를 신임 한국 대표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일로 기존 한국 대표로 재직했던 장인수 대표는 베스핀글로벌 부회장으로 영전한다. 허양호 신임 한국 대표는 20년 넘게 IT 업계에 종사해 온 베테랑이다. 최근까지 한국 오라클에서 엔터프라이즈 사업 본부를 총괄했으며 한국오라클을 비롯해 시만텍(베리타스) 코리아, BEA시스템즈 코리아 등 글로벌 IT 기업에 재직했다. 허 신임 한국 대표는 다수의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풍부한 경험과 각종 산업군에 대한 깊은 이해를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접근 방식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신임 한국 대표 선임을 계기로, 클라우드를 넘어 데이터와 인공지능 클라우드 관리 사업(AI MSP)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확립할 계획이다. 특히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AI 에이전트 플랫폼인 '헬프나우 AI(HelpNow AI)'로 대표되는 AI 중심 비즈니스를 한층 더 확대, 국내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허 신임 한국 대표는 "우수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및 AI 전환을 지원하며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라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더욱 신뢰받는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시장의 요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차별화된 가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일로 베스핀글로벌은 올해부터 시작될 IPO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지난 2018년 시리즈A로 170억원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같은 해 시리즈B로 1천100억원을 투자 받았다. 이후 2020년 시리즈C로 900억원을 유치하고 지난 2023년 12월 아랍에미리트 이앤 엔터프라이즈(구 에티살랏 디지털)으로부터 1천400억원을 투자 받았다. 또 베스핀글로벌은 창립 후 8년 연속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현재 한국, 중국, 일본, 미국, 중동(UAE, 사우디아라비아), 동남아(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9개국 15개 도시에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미국 법인 연간 매출은 약 1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바탕으로 베스핀글로벌은 국내뿐 아니라 홍콩, 미국 등 주요 사업장이 진출한 나라 중 한 곳에서 IPO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023년 증권 시장 상장에 도전한다며 IPO를 공식화 한 후 국내 시장에 상장할 것이란 예측과 달리 내부에선 본사가 있는 홍콩이나 최근 성장세가 높은 미국에 좀 더 눈독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써니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국내 사업 성장과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허 신임 대표를 선임하게 됐다"며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으로 회사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가장 적합한 인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허 대표의 폭넓은 시장 이해도와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자사는 산업별 맞춤 솔루션 확대와 AI 사업 강화의 기반을 견고히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1.02 10:56장유미 기자

마이크로아이피, CES 2025에서 신속한 ASIC 설계 및 AI 혁신 선보여

타이베이 2025년 1월 2일 /PRNewswire=연합뉴스/ -- 마이크로아이피(MICROIP)는 AI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통합하고 '디자인리스(Designless)' 접근 방식을 개척해 IC 설계를 재정의하며, 선도적인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회사다. 2024년 대만 신흥 주식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한 마이크로아이피는 2025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첫 모습을 드러낸다. 마이크로아이피는 미디어텍(MediaTek)과 공동으로 개발한 산업용 Genio AI IoT 플랫폼을 공개하고 설계 및 제조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반영하는 '신속한 IC 설계 개발 플랫폼(Rapid IC Design Development Platform)'을 강조한다. MICROIP의 회장 제임스 양 박사가 MediaTek과 공동 개발한 산업용 Genio AI IoT 플랫폼을 최초로 공식 공개했습니다. 신속한 IC 설계 플랫폼 CES 2025의 핵심인 '신속한 IC 설계 개발 플랫폼'은 NFC 칩의 공동 사양부터 양산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 12개월로 단축한다. 새로 출시된 NFC 컨트롤러 칩은 비접촉식 결제, 장치 페어링, 무선 충전 및 브랜드 보호 기능을 지원하여 높은 통합도와 경쟁력 있는 가격을 자랑한다. AI 소프트웨어 서비스 리더십 마이크로아이피는 넓은 온도 범위의 Genio AI IoT 플랫폼 제조업체 미디어텍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TSMC의 6nm NPU 공정과 자체 AI 최적화 기술을 활용하여 고성능과 저전력 소비 간 최적의 균형을 제공하고 증가하는 산업 자동화 분야의 수요를 충족한다. 최첨단 EDA 도구 및 개발 효율성 마이크로아이피는 AI 기반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고 설계 문제를 조기에 감지하며 개발 주기를 6~9개월 단축하는 고급 EDA 도구인 아큘러스 시스템(Arculus System)의 iProfiler를 사용한다. 이러한 효율성을 통해 소비자 가전 생산업체는 고성능 제품을 더 빨리 시장에 출시할 수 있다. 전략적 비전 마이크로아이피의 회장 제임스 양(James Yang) 박사는 "CES 2025는 우리의 ASIC 설계 전문성과 AI 소프트웨어 역량을 선보일 수 있는 완벽한 무대"라며 "빠른 IC 설계 서비스부터 AI 소프트웨어 서비스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업계 표준을 높이고 전 세계적에 우리의 고유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아이피는 유럽, 미주, 아시아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신속한 IC 설계 개발 플랫폼,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및 효율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IC 설계 서비스의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CES 2025에서 마이크로아이피 방문 날짜: 2025년 1월 7~10일 장소: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사우스 홀 3 부스: #41608 마이크로아이피(MICROIP) 소개 대만에 본사를 둔 마이크로아이피는 IC 설계 서비스, AI 설계 서비스 및 IP 라이선싱 플랫폼을 전문으로 한다. 마이크로아이피의 솔루션은 고객이 맞춤형 칩을 더 빠르고 저렴한 비용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IP 라이선싱 플랫폼은 유휴 IP의 구매 및 재사용을 촉진하여 가치를 극대화한다.

2025.01.02 10:10글로벌뉴스

데이원, 독립적 글로벌 데이터 센터 개척자로 첫발

-- 시리즈 B 펀딩 성료 후 변신 결정 싱가포르 2025년 1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 전 세계 데이터 센터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데이원(DayOne)[https://dayonedc.com/ ]이 저명한 글로벌 투자 기관들이 주도한 시리즈 B 펀딩[https://dayonedc.com/wp-content/uploads/2024/10/DayOne_PR_Series_B_Equity_Raise.pdf ]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025년 1월 1일 혁신적인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독립 그룹으로 공식 출범했다. 2022년 설립된 데이원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회사로, 앞서 GDS 인터내셔널(GDSI)이란 이름으로 운영됐다. 설립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뿐 아니라 그 외 지역 시장을 창출하고 확장하는 데 성공적인 실적을 쌓아오면서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연결성을 강화해 왔다. 브랜드 이름 '데이원'에는 회사의 기업가 정신과 고객, 혁신, 성장에 끊임없이 집중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여기에는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포용하고, 영향력 있는 솔루션을 만들고, 우리가 사업을 영위하는 시장 전반에 걸쳐 가치를 창출하려는 기회를 존중하는 마음이 깔려 있다. 디지털 인프라를 개척하고 시장을 개척해 온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데이원'은 차세대 인프라 솔루션으로 업계 리더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미래 지향적인 약속 역시 반영되어 있다. 시장에 대한 겸손과 데이원의 업무와 데이원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데이원'은 고객, 비즈니스 파트너, 투자자, 직원 및 데이원이 지원하는 커뮤니티 모두를 위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데이원은 시리즈 A와 시리즈 B 투자 라운드를 통해 약 19억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SoftBank Vision Fund), 케네스 그리핀(Kenneth Griffin), 시타델(Citadel) CEO, 코튜 매니지먼트(Coatue Management), 바우포스트 그룹(Baupost Group) 등 세계적 투자자들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러한 투자는 데이원에게 신뢰할 수 있고, 확장 가능하며, 지속 가능한 디지털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데 대한 투자자들의 믿음이 있기에 가능했다. 데이원은 이를 통해 독립 회사로 변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기업 지배 구조, 운영, 재무, 기술력 전반에 걸쳐 자율성을 확보했다. 데이원의 지배 구조는 글로벌 차원에서 경험이 풍부한 다양한 이사회에 의해 한층 강화된다. 이사회의 절반 이상은 독립적인 투자자 이사로 이루어져 있다. 데이원은 전략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최근 임아두 올람 그룹(Olam Group Limited) 공동회장 겸 이사회 의장, 미야우치 켄 전 소프트뱅크 사장 겸 CEO, 밥 맥쿠이 나스닥(Nasdaq) 부회장을 이사회 고문으로 영입했다. 이러한 탄탄한 지배구조 틀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장기적인 가치 창출을 위한 견고한 기반 역할을 하면서 국제적 모범 사례에 부합하는 균형 잡힌 의사 결정을 보장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윌리엄 황 데이원 회장은 "투자자 신뢰는 데이원의 비전이 얼마나 강력하고, 급변하는 업계에서 혁신적인 결과를 창출할 수 있는 데이원의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잘 보여주는 증거"라면서 "이러한 변화는 운영상의 독립성을 넘어 새로운 업계 기준을 제시하고, 지역 디지털 성장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혁신을 주도하는 리더로서 우리의 역할을 공고히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미 쿠 데이원 CEO는 "데이원은 단순히 새로운 이름 이상을 의미한다"면서 "이것은 목적, 민첩성, 혁신을 바탕으로 선도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산업과 공동체를 발전시키는 최첨단 디지털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앞으로 열어갈 이러한 새로운 장은 우리가 경제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미래에 대비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게리 워쟈섹 이사회 부회장 겸 전 사이러스원(CyrusOne) 사장이자 CEO는 "데이원의 탄생으로 업계에 중대한 전환점이 마련될 것"이라면서 "미래 지향적인 이사회와 탁월한 리더십 팀의 지원을 받는 데이원은 디지털 인프라를 재정의하고 이 분야의 새로운 기준을 수립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싱가포르, 조호르(말레이시아), 바탐(인도네시아)[https://dayonedc.com/wp-content/uploads/2024/12/DayOne_PR_Formalizes_Joint_Venture_with_INA.pdf ], 방콕[https://dayonedc.com/wp-content/uploads/2024/10/DayOne_PR_Enters_Thailand.pdf ], 홍콩, 도쿄[https://dayonedc.com/wp-content/uploads/2024/12/DayOne_PR_Enters_Japan.pdf ] 등 주요 시장에서 운영되는 데이원은 현지 전문 지식과 글로벌 비전을 결합하여 하이퍼스케일러와 기업의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시조리(SIJORI)로 불리는 싱가포르와 조호르 및 바탐이 속한 리아우 제도 시장 창출과 같은 혁신적인 전략은 이 세 지역의 강점을 통합해 상호 연결되고 확장 가능하며 지연 시간이 짧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한다. 시장 수요를 예측하고 고객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 면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보여주는 데이원은 혁신에 집중하며 속도, 확장성, 실행 측면에서 계속해서 업계의 기준을 설정하고 있다. 또 환경 피해를 줄이고 운영 탄력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첨단 냉각 기술, 재생 에너지 채택, 친환경 건물 설계 같은 지속 가능성과 관련된 노력도 펼치고 있다. 데이원은 디지털 인프라가 경제 변화를 촉진하고 글로벌 연결성을 가속화하는 미래를 상상한다. 이를 위해 지속 가능성과 첨단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혁신을 주도하고 전 세계 산업을 강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 데이원 소개 데이원[https://dayonedc.com/ ]은 신뢰할 수 있고 비용 효율적이며 빠르게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요구하는 업계 리더들을 위해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이터 센터의 개척자다. 최첨단 시설을 통해 하이퍼스케일러와 대기업이 신속한 배치와 연결성 개선을 이룰 수 있게 지원함으로써 업계의 미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데이원의 데이터 센터는 싱가포르, 조호르, 바탐, 방콕, 홍콩, 도쿄 등 주요 시장에 위치해 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데이원의 경영진은 20년이 넘는 업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데이터 센터 사업을 구축해왔다. 그들은 글로벌 데이터 센터 허브로서 시조리 시장을 창출했다. 전략적으로 배치된 맞춤형 데이터 센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기업가 정신, 고객 우선 전략, 심도 있는 현지 파트너십, 민첩한 실행 능력은 데이원이 전 세계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와 대기업들의 성장 야망을 뒷받침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할 수 있게 해주었다.

2025.01.01 17:10글로벌뉴스

CGTN: 시 주석, 2025년 맞아 국민에게 더 큰 행복과 미소 약속

베이징 2025년 1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 CGTN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연례 신년사에 관한 기사를 게재한다. 다음 기사에서는 중국이 국민 복지를 개선하고 다른 나라들과 우호 협력을 증진하면서 이룬 성과를 되돌아보면서 시 주석의 중요 발언을 조명한다. 또 국민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고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국가들 간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중국의 약속을 보여준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신년 전야에 베이징 집무실에서 연례 신년사를 발표했다. 시 주석은 2024년을 중국이 현대화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큰 진전을 이룬 '특별한 한 해'로 평가했다. 또한 2025년에는 중국 국민에게 더 많은 미소를 선사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을 위한 '진정한 혜택' 시 주석은 일자리와 소득, 노인과 아동 돌봄, 교육, 의료 서비스 등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항상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2024년 중국 순방 도중 소득과 주거 환경부터 의료, 아동 교육, 노인 돌봄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국민의 삶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일반 국민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중국 재정부(Ministry of Finance)에 따르면 2024년 정부 지출의 70%가 국민 복지 개선을 위해 쓰였다. 이에 따라 국민의 삶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조치가 연중 내내 발표됐다. 2024년에는 5만 건 이상의 오래된 도시 주거 지역 개조 프로젝트가 첫발을 내디뎠다. 중국 전역에서 수천만 명의 국민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소비재 교환 프로그램 혜택을 누렸다. 아울러 모기지 대출 금리 인하로 5000만 가구, 즉 약 1억 5000만 명의 이자 부담이 경감됐다. 2024년 1~3분기 동안 전국 국민 1인당 가처분 소득은 3만 941위안(약 4178달러)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 중국 국민 5분의 1 이상이 60세 이상인 고령화 문제에 직면하자 중앙 정부는 3억 위안을 들여 전국적으로 노인 식사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했고, 35만 8000개의 재택 간호 침대를 설치하는 추가적 노력도 기울였다. 시 주석은 연설에서 "우리 앞에 놓인 모든 일들 중에서 국민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책임을 지는 주요 국가' 시 주석은 연설에서 "변화와 격동의 세계에서 중국은 책임을 지는 주요 국가로서 글로벌 거버넌스 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 간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20243년 수준 높은 개방과 상생 협력을 통해 세계를 포용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현대화를 추구하는 다른 나라들을 돕기 위한 광범위한 기회를 제공했다. 중국의 주요 교역 파트너 수는 지난 12개월 동안 140여 개국 및 지역에서 150여 개국 및 지역으로 증가했으며, 54개국 국민은 이제 240시간(10일) 중국 내 무비자 입국 체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중국은 2024년 내내 글로벌 사우스 파트너 및 친구들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시 주석은 '평화 공존 5원칙(Five Principles and Peaceful Coexistence)' 발표 70주년 기념행사에서 글로벌 사우스와의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8대 조치를 제시했다. 이 조치에는 ▲교육 ▲청소년 교류 ▲경제 개발 ▲자유 무역 ▲농업 협력 ▲디지털 경제 ▲녹색 개발 ▲생태 보존이 포함된다. 한편 중국은 ▲혁신 ▲금융 ▲에너지 ▲경제와 무역 ▲인적 교류 5개 분야에서 아랍 국가들과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국가들과 개발 전략 시너지 효과를 강화하고, 태평양 섬 국가들과 협력을 한층 더 개선했다. 또한 9월 4일부터 6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된 중국-아프리카 협력 포럼(Forum on China-Africa Cooperation) 정상회의에서는 새로운 시대를 위한 공동의 미래를 공유하는 전천후 중국-아프리카 공동체를 발표했다. 이와 관련 중국은 향후 3년 동안 10가지 파트너십 활동을 실행함으로써 아프리카와 함께 현대화를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중국은 3월 가자지구에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UN Security Council) 최초의 휴전 결의안 채택을 추진했고, 7월에는 베이징에서 팔레스타인 14개 파벌 고위 대표들과 화해 대화를 갖고 '분열 종식 및 팔레스타인 민족 단결 강화에 관한 베이징 선언'에 서명했다. 아울러 중국은 우크라이나 위기 해결을 위해서는 다른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 함께 '평화를 위한 친구들(Friends for Peace)' 그룹을 출범시키는 등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고 글로벌 불안정이 심화되는 가운데서도 2024년 대화와 합의를 통해 평화적 해결책을 추구하려고 노력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시 주석은 "중국은 모든 국가와 협력하여 우정과 협력을 증진하고, 서로 다른 문화 간의 상호 학습을 강화하며, 인류의 공동 미래를 위한 공동체를 구축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https://news.cgtn.com/news/2024-12-31/Ringing-in-2025-China-vows-to-bring-more-smiles-to-its-people-1zMIHMbpntS/p.html

2025.01.01 13: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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