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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88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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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와 룽강 국제예술센터, 글로벌 지능형 문화시설 쇼케이스 공개

선전, 중국 2026년 11월 2일 /PRNewswire/ -- 룽강 국제예술센터 글로벌 지능형 문화시설 쇼케이스 현장회의 및 D+ 개관식(On-Site Meeting for the Longgang International Arts Center Global Intelligent Venue Showcase & D+ Opening Ceremony)이 선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 업계 리더, 예술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능형 캠퍼스 조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화웨이(Huawei)와 룽강 국제예술센터(Longgang International Arts Center)는 글로벌 지능형 문화시설 쇼케이스를 공식 출범하며, 지속적인 혁신을 이끌고 지능형 문화시설의 새 시대를 열어갈 기술과 예술의 강력한 융합을 선보였다. 기술과 예술의 만남: 지능형 문화시설 고도화 화웨이의 부사장인 마이클 마(Michael Ma) ICT 제품 포트폴리오 관리 및 솔루션 부문 사장은 화웨이가 물리적 건설부터 디지털 및 지능형 공간 구현에 이르기까지 룽강 국제예술센터 프로젝트 전 과정에 참여했다고 강조했다. 화웨이는 혁신적인 ICT를 시설의 다양한 업무 환경에 지속적으로 접목하고, 파트너들과 협력해 지능형 건설, 고품질 경험, 스마트 운영, 친환경 및 저탄소 실천에 주력해 왔다. 이러한 접근을 통해 센터는 첨단 디지털 및 지능형 역량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했다. 화웨이는 앞으로도 기반 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혁신적인 ICT와 예술 공간의 융합을 추진해 문화시설의 서비스와 운영 수준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와 화웨이,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룽강 국제예술센터 글로벌 지능형 문화시설 쇼케이스가 출범하고 디지털 아트 갤러리(Digital Art Gallery•D+)가 공식 개관했다. Launch ceremony 지능형 문화시설 탐방: 건설•관리•운영 전반의 엔드투엔드 디지털•지능형 전환 룽강 국제예술센터의 우자오후이(Wu Zhaohui)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새로운 예술 랜드마크, 새로운 운영 방식(New Art Landmark, New Operations Practices)'이라는 제목의 연설에서 현장의 시설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선전의 문화시설이 빠르게 질적 수준을 높이고 다양성을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웨강아오 대만구의 새로운 기술 및 예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D+는 깊이 있는 예술적 교감과 탄탄한 기술 기반, 스마트 운영을 결합하는 독자적인 접근 방식을 추구한다. 룽강 국제예술센터의 첨단 디지털 및 지능형 인프라를 바탕으로 소비자 대상(C-end) 서비스, 기업 간(B-end) 협업, 정부(G-end) 공공서비스 전반에 걸쳐 데이터 기반 운영을 추진한다. 이러한 전략은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스마트 예술 공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화웨이 캠퍼스 팀의 에릭 허(Eric He) 최고경영자(CEO)는 기술이 예술 공간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건축을 정지된 예술로 표현하며, 설계도부터 시설 운영 에이전트에 이르는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이 건물을 스마트하게 만들고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화웨이는 10Gbps 캠퍼스 네트워크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건설, 관리, 운영에 걸친 시설의 전체 수명주기를 지원한다. 이러한 '양대 허브'는 룽강 국제예술센터가 지능형 건설, 효율적인 운영, 친환경 및 저탄소 실천, 몰입형 관람 경험, 개인 맞춤형 서비스, 이용자 관리라는 6가지 강점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화웨이는 앞으로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해 활용 시나리오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지역 산업을 연계하며, 연합체를 통해 표준을 수립하고, 혁신을 통한 전환을 추진함으로써 지능형 공간과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룽강 국제예술센터는 제3자 종합평가에서 스마트 에너지 절약과 탄소 감축 분야의 디지털 및 지능형 성과에 대해 '우수' 평가를 받으며 최고 에너지 효율 등급을 획득했다. CAICT 산하 포틴테크 베이징 테크놀로지(Potin-tech (Beijing) Technology)의 장샹(Zhang Xiang) 부총경리가 평가 결과를 발표했으며, 선전 줘웨 문화발전(Shenzhen Zhuoyue Culture Development)의 웡이자오(Weng Yizhao) 최고경영자가 센터를 대표해 인증서를 받았다. Award ceremony HMN 테크(HMN Tech)의 톈딩(Tian Ding) 수석부사장은 자사가 룽강 국제예술센터를 비롯한 여러 캠퍼스에 더욱 풍부한 스마트 활용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며, 문화시설 단지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시설 내 지능형 운영센터(Intelligent Operation Center, IOC)를 둘러보고 돔아트 갤러리(DomeArt Gallery)의 조명 쇼를 감상했다. 또한 플라이트 홀(Flight Hall)의 '중국의 아름다움(Great Beauty of China)' 전시와 CAVE의 '경계 없는 세계(Boundless Realm)' 전시를 관람하며 지능형 문화시설을 온전히 체험했다. 앞으로 OpenHarmony와 인공지능(AI)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룽강 국제예술센터와 같은 더 많은 문화 랜드마크가 시공간의 경계를 넘어 더욱 폭넓은 관객과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공유하고, 더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것이다.

2026.11.02 18:10글로벌뉴스

메가존클라우드-KOSA, 韓 게임기업 아세안 진출 지원…태국서 판로 개척

메가존클라우드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손잡고 국내 중소 게임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 지원에 앞장섰다. 메가존클라우드는 KOSA와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게임스컴 아시아 x 태국 게임쇼 2026'에 참가해 국내 중소기업 10개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콕 퀸 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 투자사 등 글로벌 게임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아세안 지역 주요 게임 전시회다. 메가존클라우드와 KOSA는 행사장에서 '한국 게임 이노베이션 허브' 공동관을 운영했다. 국내 게임산업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해 태국을 비롯한 아세안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참가기업들이 태국 게임기업과 퍼블리셔 등 잠재 고객·파트너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주선했다. 이를 통해 현지 시장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도록 지원했다. 행사 전날인 지난달 28일에는 방콕 칼튼호텔에서 별도 네트워킹 행사인 '메가 나이트'도 개최했다. 국내 참가기업과 태국 게임산업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해 현지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추진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메가존클라우드가 주관기업을 맡고 KOSA가 사업 수행을 담당하는 구조다. 해당 사업은 해외 진출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가 부족한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2024년부터 주관기업으로 참여하며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올해 메가존클라우드가 해외 진출을 지원한 국내 AI·소프트웨어(SW) 및 게임 분야 중소기업은 총 30개사다. 일본과 싱가포르, 태국 등에서 국가별 시장 특성과 참가기업의 사업 분야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원 범위도 전시회 참가에 그치지 않는다. 현지 시장 정보 제공과 잠재 수요기업 발굴, 일대일 상담 매칭, 기업·솔루션 홍보, 투자사 및 산업 관계자 네트워킹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업무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참가기업들이 실제 수출과 기술검증, 사업 제휴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후속 상담과 협력 기회 발굴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지 고객 및 파트너 확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은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선 일회성 전시 참가를 넘어 현지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합한 현지 고객사·파트너를 찾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보유한 글로벌 거점과 AI·클라우드 전문성 기반 글로벌 빅테크 파트너십을 제공하고 KOSA가 보유한 국가 및 협단체 간 산업별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등 국내 우수 AI·SW 중소기업의 현지 고객 및 파트너 확보를 KOSA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14:11한정호 기자

클루커스, 글로벌 AI 에이전트 마누스와 협력…기업 AX 강화

클루커스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업 마누스와 손잡고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업이 AI를 단순한 정보 검색이나 콘텐츠 생성 도구를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AI 솔루션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클루커스는 마누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업 고객을 위한 AI 솔루션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마누스는 사용자가 제시한 목표를 바탕으로 필요한 작업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범용 AI 에이전트다. 단순히 질문에 답하거나 콘텐츠를 생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단계로 구성된 업무를 수행해 완성된 결과물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주요 활용 분야는 리서치와 데이터 분석, 웹 기반 작업, 프레젠테이션 제작, 애플리케이션 개발, 반복 업무 자동화 등이다. 사용자가 업무 목표를 설정하면 AI 에이전트가 필요한 절차를 계획하고 실행해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기업 AI 활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AI 에이전트 도입 수요도 커지고 있다. 기존 생성형 AI가 정보 검색과 문서 작성 등 개별 업무를 지원했다면 최근에는 사내 데이터와 업무 시스템을 연결해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단순히 AI 모델 성능뿐 아니라 기존 IT 환경과의 연계, 데이터 보안, 운영 관리 체계 등을 함께 고려 중이다. 업무 목적에 맞는 AI 기술을 선택하고 실제 기업 시스템에 안정적으로 적용하는 역량이 중요해지는 배경이다. 클루커스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마누스를 기업용 AI 솔루션 라인업에 추가하고 국내 기업 고객의 도입과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객이 기존 클라우드·AI 환경에 맞춰 다양한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클루커스는 그동안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브릭스 등 글로벌 기술 기업과 협력하며 기업 클라우드 전환과 AI 도입을 지원해왔다. 고객 사업 목표와 기존 IT 환경에 맞춰 여러 AI 기술을 조합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클라우드·AI 구축 및 운영 경험에 범용 AI 에이전트 기술을 더해 기업 고객의 AI 활용 선택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개인 단위 AI 활용을 넘어 팀과 조직 차원에서 AI 에이전트를 업무에 적용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클루커스는 한국·미국·말레이시아·일본 등 글로벌 거점을 기반으로 클라우드와 데이터, AI 및 보안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AI 기술과 플랫폼을 확보해 기업 고객 AI 도입부터 배포·운영까지 지원하는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타오 장 마누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한국 사용자들은 일찍부터 AI 에이전트를 도입했으며 이제 기업들도 개인 차원을 넘어 팀 단위 업무에 활용하기 시작하고 있다"며 "클루커스는 한국 기업 클라우드 및 AI 환경을 구축·운영하며 경험을 쌓아왔으며 양사는 더 많은 한국 기업과 조직이 일상 업무에 마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완 클루커스 대표는 "기업은 클라우드·AI 파트너에게 비용 효율성과 인프라 운영뿐 아니라 새로운 AI 기술과 워크로드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요구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글로벌 AI 기술과 플랫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이를 고객의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마누스와 협력도 이러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다양한 AI 기술을 업무 목적에 맞게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AI 솔루션 라인업과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11.02 14:03한정호 기자

글로벌테크놀로지, 시분할 LDI로 중화권 디스플레이 공략

글로벌테크놀로지(GT)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GT 테크 심포지엄 2026'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모비스, 중국 DR그룹과 공동 개최한다. 오스트리아 디스플레이 기업 트라이라이트(TriLite)도 참가한다. GT는 행사 기간 중화권 고객사를 상대로 전장과 디스플레이 제품군을 선보인다. 핵심 기술은 독자 개발한 '시분할 구동(TSO)'이다. 하나의 채널로 여러 발광다이오드(LED)를 제어해 구동 드라이버 집적회로(IC) 수를 3분의 1 수준으로 줄인다. GT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를 대거 공개한다. 차량 디스플레이용 구동 집적회로(LDI)와 현대모비스와 공동 개발한 무드램프용 스마트 LED 'ID804'를 전시한다. 차세대 지능형 무드램프 콘셉트와 차량용 통신 반도체(CAN) 유연한 데이터 전송 속도(FD) 트랜시버도 함께 소개한다. GT는 시분할 LDI를 2027년 양산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자체 차량용 반도체 제품군을 전시하며 중화권 시장 판로 개척에 나선다. 또한 회사는 트라이라이트와 협력 중인 차량 노면 도어 프로젝션 기술도 시연한다. 김민선 GT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은 검증된 시분할 구동 기술을 중국 시장에 선보이는 자리"라며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완성형 솔루션을 공급해 고객사를 빠르게 넓히겠다"고 말했다.

2026.11.02 11:35진운용 기자

피지컬AI·에이전틱AI 표준선점 논의...글로벌전문가 1000명 집결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AI 등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의 국제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논의가 국내에서 열린다. 기존 국제표준화기구뿐 아니라 민간 기업과 산업계가 주도하는 사실표준까지 아우르는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식재산처와 공동으로 2일부터 사흘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6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GISC)'를 개최한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행사는 AI를 비롯해 양자와 위성통신 등 전략기술의 표준화 방향과 특허 확보 방안을 다룬다. 특히 기술 변화가 빠른 AI 분야에서 국제기구가 제정하는 공식표준과 민간 중심의 사실표준을 연계하는 방안에 초점을 맞춘다. 행사에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국제표준화기구(ISO) 중심의 표준화 논의를 넘어 미국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 MLCommons,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ETSI),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다. 첫날 기조강연은 장영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맡는다. 장 교수는 제조 현장에서 피지컬 AI를 활용한 자율제조 사례를 소개하고 관련 기술의 산업 확산에 필요한 표준의 역할을 설명한다. 이어 국내외 전문가들이 AI ICT 기술표준과 특허의 산업적 활용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가 중심이 돼 미국 통신산업솔루션연합(ATIS), 일본 정보통신기술위원회(TTC) 등과 추진하는 'AI 파트너십 프로젝트(AIPP)'의 진행 상황과 향후 협력 방향도 공개된다. 행사는 해외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트랙, 국내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이 중심인 국내 트랙으로 구분된다. 글로벌 트랙에서는 AI 양자 위성통신 분야의 국제표준 전략과 기업·전문가·사실표준화기구가 참여하는 AI 전환(AX) 표준 생태계를 다룬다. 국내 트랙에서는 ICT 표준 및 특허 성과 발표, 표준특허 전략 세미나, 피지컬 AI 융합 표준 프레임워크 공청회, 미래혁신 표준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AI ICT 표준화와 특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총 27점의 표창과 상장도 수여된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표준은 서로 다른 기술과 시스템의 상호운용성을 위한 규약으로 기술 선점을 위해 표준화가 중요하다”며 “AI 시대에 가속화되는 글로벌 기술경쟁을 주도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함께 국제표준·특허 선점을 위한 투자 확대 및 개방형 생태계 조성을 지원해 우리 기술의 글로벌 확산과 표준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11:25박수형 기자

메타메트릭스와 레디, 국내 영어 문해력 협력 확대

한국 내 Lexile Express Test 독점 유통사인 레디, 연구에 기반한 도구를 제공해 영어 읽기 능력을 평가하고, 학생별 수준에 적합한 텍스트를 연결하며, 읽기 능력의 향상 모니터링 예정 노스캐롤라이나 더럼 및 한국 서울, 2026년 11월 1일 /PRNewswire/ -- Lexile® Framework for Reading 개발사인 메타메트릭스(MetaMetrics®)와 서울에 본사를 둔 교육 기술 기업 레디 코퍼레이션(LEDDI Corporation, 이하 레디)이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레디는 한국에서 Lexile Framework for Reading의 컴퓨터 적응형 및 고정형 Express Test를 독점 공급하는 공식 유통사가 된다. LEDDI Corporation is dedicated to providing educators with innovative and easy-to-use tools for teaching English, with a focus on enhancing the educational experience. LEDDI is now the exclusive distributor of Lexile Express Tests in South Korea. 이번 파트너십 확대는 한국 전역의 영어 학습자에게 연구에 기반한 읽기 능력 측정 도구를 제공해 온 양사의 기존 협력을 토대로 한다. 협약에 따라 레디는 Lexile Framework의 두 가지 구성 요소인 학생의 읽기 능력 측정과 텍스트 난이도 측정을 모두 제공한다. 교육자는 이 두 가지 기능을 활용해 학생별 적정 읽기 수준에 맞는 자료를 제공하고,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며, 시간에 따른 읽기 능력의 향상 추이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레디는 유통업체로서 학생들의 영어 읽기 능력을 효율적으로 평가하고 Lexile 지수를 제공하는 컴퓨터 적응형 Lexile Express Test를 공급한다. 또한 Lexile 텍스트 측정 기능을 제공해 교육자와 콘텐츠 제공업체가 동일한 읽기 발달 척도를 사용해 학습 자료를 읽는 데 필요한 능력 수준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메타메트릭스의 크리스 미니치(Chris Minnich) 최고경영자(CEO)는 "영어 학습자가 성공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고 연구로 뒷받침되는 읽기 능력 측정이 필수적이다. 레디는 Lexile 척도의 두 측면을 결합함으로써 파트너들이 학습자의 읽기 능력 향상을 지원하도록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레디의 종합 영어 문해력 플랫폼은 초등학생과 교육자를 대상으로 하며, 4500권 이상의 영어 도서와 AI 기반 학습지, 읽기 평가, 학급 관리 도구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기능은 수업 운영을 간소화하고 학생의 학습 진도를 추적하도록 돕는다. 레디의 김승규 대표이사는 "한국 학생들의 읽기 능력을 정확하게 평가하면 진정한 맞춤형 학습이 가능해지고, 영어 실력의 실질적인 향상으로 이어진다. 이제 교육자는 레디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각 학생의 언어 발달에 맞춰 쉽게 따라갈 수 있는 학습 경로를 제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Lexile Framework는 매년 4000만 명 이상의 학생이 Lexile 지수를 받고 1억 건 이상의 콘텐츠가 측정되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읽기 능력 측정 표준이다. 이번 파트너십 확대는 국내 영어 학습 분야에서 이러한 글로벌 측정 인프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 메타메트릭스 소개 메타메트릭스는 학생의 읽기 및 수학 능력을 측정하는 글로벌 표준인 Lexile® Framework for Reading과 Quantile® Framework for Mathematics의 개발사다. 메타메트릭스는 40년 이상 교육자, 평가 서비스 제공업체, 정부와 협력하며 수업의 질을 높이고 의미 있는 성장을 지원하는 과학적으로 엄밀한 측정 지표를 제공해 왔다. Lexile 및 Quantile 지수는 미국 50개 주 전체와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사용되며, 매년 4000만 명에 가까운 학생이 자신의 학업 성취 수준을 이해하고 향상하도록 돕는다. 자세한 내용은 www.metametric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레디 소개 레디 코퍼레이션은 교육 경험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자에게 혁신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영어 교육 도구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LEDDI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풍부하고 흥미로운 콘텐츠와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레디가 교육을 어떻게 새롭게 정의하고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leddi.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2 00:10글로벌뉴스

기술만 팔던 시대 끝…한국오라클, AI 사업 판 바꾼다

한국오라클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국내 사업 전략을 고도화한다. 기존 기술·라이선스 판매 중심에서 산업별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멀티클라우드와 국내 AI 스타트업 협력을 통해 사업 성과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하 한국오라클 사장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열린 '오라클 AI 월드 2026'에서 한국 기자단과 만나 "과거에는 단위 기술로 고객에게 접근했다면 이제 고객이 가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컨설팅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 2024년 초 취임 이후 기술 중심 영업 조직을 산업별 고객 수요와 클라우드·AI 사업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개편해 왔다. 오라클 연례 컨퍼런스 명칭이 지난해 '클라우드 월드'에서 'AI 월드'로 바뀐 데 이어 올해는 AI 업무 적용 성과가 구체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김 사장은 "작년에는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면 올해는 실질적으로 그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라며 "고객이 AI를 도입하는 여정에 동반자 입장에서 함께하는 조직으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한 핵심 전략은 인프라와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AI 데이터 플랫폼 및 멀티클라우드 사업 강화다. 특히 과거 경쟁 관계였던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확대하면서 국내에서도 구체적인 사업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김 사장은 "지난 4월부터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멀티클라우드 협력이 가능해졌다"며 "고객들이 실제 작동하는 솔루션인지 의문을 가졌던 단계를 넘어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이러한 협력을 강화해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내 AI 스타트업 육성도 강화한다. 한국오라클은 신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또 선정 기업 솔루션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하고 글로벌 영업망과 연계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나정옥 한국오라클 부사장은 "AI 생태계에서는 한 회사가 모든 것을 구현하기 어렵다"며 "파트너들과 협업해 시장에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이오닉에이아이와는 오라클 인프라와 자체 AI 솔루션을 결합해 공동 영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베스핀글로벌과는 국내 금융 고객을 대상으로 AI 프로젝트를 공동 수주해 진행 중이다. 글로벌 주력 사업인 퓨전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도 국내에서는 파트너 중심으로 접근한다. 단기간에 사업을 급격히 확대하기보다 한국 기업의 세부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AI 기업과 협력 기회를 늘리겠다는 목표다. 김 사장은 "AI는 단순한 기술 진화가 아니라 산업혁명과 비슷할 정도로 완전히 판이 바뀌는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에 뒤처지지 않도록 고객들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11.01 12:00이나연 기자

[글로벌 줍줍] "짝꿍 로봇, 단돈 8천만원...구독료는 별도"

'글로벌 줍줍'은 정신없이 지나간 한 주, 쏟아지는 뉴스 속에서 놓치면 후회할 글로벌 테크·산업 이슈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일요일, 커피 한 잔과 함께 글로벌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보세요. 여러분의 새 한 주를 응원합니다. 각 외신별 '기사 원문 바로가기' 링크는 지디넷코리아 웹사이트에서만 활성화 됩니다. [편집자 주] 챗GPT 품고 눈 맞추는 반려 로봇…가격은 최고 8000만원 미국 로봇 기업 리얼보틱스가 실리콘 소재의 사실적인 피부와 생성형 AI를 결합한 반려 휴머노이드 로봇 '에코(Echo)'를 공개했습니다.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주요 대화형 AI 플랫폼과 연동해 100개 이상의 언어로 교감할 수 있으며, 비전 시스템 '빈치'를 통해 사용자의 얼굴과 시선을 인식해 1초 미만의 반응 속도로 눈을 맞추며 대화합니다. 에코는 상반신 17개 관절을 갖춘 탁상형(약 1600만원)과, 39개 자유도로 관절 움직임을 넓힌 전신형(약 8000만원) 두 가지 모델로 나뉘며, 월 20달러의 소프트웨어 구독료가 적용됩니다. 다만 대화와 얼굴 인식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외부 클라우드 AI 서비스로 정보가 전달될 수 있어, 민감한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관리 방식이 향후 주요 과제로 꼽힙니다. [기사 원문 바로가기: 사람 닮은 AI 반려 로봇 나왔다…가격 최대 8000만원] 소음 없이 전투기처럼 수직 상승…FBI 요원들도 놀란 '검은 삼각형 UFO' 미국 국방부가 올해 초 FBI 요원들이 국가 안보 구역 상공에서 직접 목격한 삼각형 형태의 미확인비행물체(UFO/UAP) 보고서와 현장 사진 9장을 공개했습니다. 날개 길이 4~5m 크기의 무광택 검은색 비행체는 아무런 소음 없이 산등성이 위 60~90m까지 수직으로 상승한 뒤, 약 20초간 공중에 완벽히 멈춰 서 있는 정지 비행(호버링)을 선보였습니다. 이후 비행체는 정지 상태에서 순식간에 고속 비행으로 전환해 협곡 배수로로 급강하하는 등 기존 항공 역학을 벗어난 기동을 보였습니다. 목격 요원들에게서 신체 이상이나 전자 장비 먹통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AI 이미지 식별 툴(SynthID) 검증에서도 조작 워터마크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국방부 역시 해당 비행체가 외계 비행체인지 첨단 스텔스 드론인지 결론을 내리지 못해 정체를 둘러싼 미스터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기사 원문 바로가기: FBI도 경악했다…무소음 수직상승 '삼각형 UFO' 충격] 9㎜ 벽 깨는 초슬림에 2나노 괴물 칩까지…'갤럭시Z폴드9 울트라' 루머 삼성전자가 내년 선보일 차세대 플래그십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9 울트라'의 세부 사양 정보가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 접었을 때 두께를 9㎜ 이하로 대폭 줄인 초경량 설계를 적용하며, 6.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와 8인치 대화면 내부 폴더블 화면 모두 최대 밝기 3000니트 이상의 다이내믹 AMOLED 2X 패널을 갖출 전망입니다. 두뇌 역할을 맡는 프로세서에는 2나노 미세 공정 기반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와 차세대 UFS 5.0 규격 스토리지가 거론됩니다. 카메라 또한 2억 화소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메인 렌즈와 8K 30fps 촬영, 전문가용 영상 포맷(APV)을 지원해 얇은 두께 속에서도 역대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스펙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사 원문 바로가기: 삼성 갤럭시Z폴드9 울트라, 얼마나 달라지나] 시계 안 차도 호흡 살펴 깨운다…아마존 초음파 스마트 알람 '에코 타임' 아마존이 스마트워치를 착용하지 않고 침대 곁에 두는 것만으로 수면 상태를 정밀 분석하는 스마트 알람시계 '에코 타임(Echo Time)'을 일본 시장에 출시했습니다. 비접촉식 초음파 기술을 활용해 잠든 사용자의 미세한 호흡 패턴과 거리를 감지하며, 생성형 AI 비서인 '알렉사 플러스'를 통해 잠에서 깨어나기 가장 좋은 얕은 수면 상태를 포착해 알람을 울립니다. 설정한 기상 시간에 맞춰 디스플레이가 서서히 밝아지고 소리가 점진적으로 커져 상쾌한 기상을 돕습니다. 침실 사생활 침해 우려를 덜기 위해 카메라는 탑재하지 않았으며 가격은 3만 5,980엔(약 30만 원)입니다. 웨어러블 기기 착용의 번거로움 없이 수면 질을 관리하고 기상을 보조해 주는 실용적인 스마트홈 기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사 원문 바로가기: 아마존이 만든 똑똑한 시계...잠든 사람 호흡 살펴 깨운다] 트럼프 "AI는 가짜 같아…초지능(SI)으로 불러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이라는 명칭이 기술의 진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며 정부 공식 문서에서 이를 금지하고 '초지능(SI, Super Intelligence)'으로 전면 대체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인공(Artificial)'이라는 단어가 기술을 모조품처럼 보이게 한다며 이미 연방정부 공식 문서와 웹사이트에서 AI 대신 SI를 쓰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의 AI 사업부를 '스페이스XSI'로 바꾸며 호응에 나섰지만, 오픈AI와 앤트로픽 등 주요 기술 기업들은 기존 명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학계에서도 통상 인간을 뛰어넘는 가상의 범용 지능을 뜻하는 '초지능'이란 개념을 현재의 상용 AI 기술 전반에 적용하는 것은 무리한 의미 왜곡이라는 비판(제프리 힌턴 교수 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사 원문 바로가기: 트럼프 "AI 용어 부정확…초지능(SI)으로 대체해야"]

2026.11.01 09:22백봉삼 기자

GAC, 1등상 4개 등 8관왕으로 기술 혁신력 입증

쑤저우, 중국 2026년 11월 1일 /PRNewswire/ -- GAC이 10월 28일 장쑤성 쑤저우에서 열린 2026 중국자동차공학회 과학기술상(2026 China-SAE Science and Technology Award) 시상식에서 총 8개 상을 수상했다. 자동차용 칩, 전기 구동, 차량 안전, 지능형 주행 거버넌스, 차체 설계 분야에서 GAC이 주도한 프로젝트 2개와 참여한 프로젝트 2개가 각각 1등상을 받았으며, GAC이 주도한 프로젝트 1개가 2등상을 수상했다. GAC Wins 8 Awards, Including 4 First Prizes, Showcasing Technological Innovation Strength 칩 분야에서는 GAC가 주도한 프로젝트를 통해 차량 정의부터 대규모 적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하고, 105개 협력사와 함께 400종에 가까운 칩 모델과 1000개 이상의 중국산 칩을 적용했다. 100% 국내에서 설계한 칩을 탑재한 중국 최초의 지능형 커넥티드카(ICV)인 HYPTEC GT Special Edition도 출시됐다. 전기 구동 분야에서는 GAC가 비정질 합금 고정자와 탄소섬유 고속 회전자의 양산을 선도하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비정질 합금 자동차용 모터를 양산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모터에 사용되는 비정질 합금 리본의 두께는 0.025mm에 불과하다. 모터의 최고 효율은 99.03%, 출력 밀도는 업계 주류 제품의 약 3배인 17.29kW/kg(1000V 기준), 최대 회전속도는 3만 rpm에 달하며, 시스템의 CLTC 기준 효율은 94.184%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동일한 배터리 용량으로 에너지 소비량이 4% 감소하고 주행거리가 30~50km 증가하는 효과를 얻는다. 이 기술은 HYPTEC, AION, AISTALAND 모델에 적용됐으며, 다른 자동차 제조사로도 확대 적용되고 있다. 관련 정밀 제조 기술은 제51회 제네바 국제발명전(51st International Exhibition of Inventions of Geneva)에서 심사위원 찬사 금상(Gold Medal with Congratulations of the Jury)을 수상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GAC가 칭화대학교와 함께 주도한 프로젝트가 2등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중국 최초의 완전 중국산 ASIL-D 등급 안전 제어기, 실시간 위험 정량화 기술, 능동형 서스펜션을 활용한 측면 충돌 완화 기술, 뒷유리 에어백, '자동차 제조사-교통경찰-병원' 통합 구조 모델을 개발했다. 해당 성과는 누적 판매량 144만 6000대에 달하는 20개 차종에 적용됐다. 이 밖에도 GAC가 참여한 L2~L4 안전 관리 프로젝트는 사전 승인, 운행 중 감독, 사후 추적성을 포괄하는 전체 수명주기 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GAC가 참여한 차체 골격(BIW) 프로젝트는 5시간 이내에 개념 설계안을 생성하는 AI 기반 차체 설계 시스템을 갖췄다. 이 시스템은 95% 이상의 강성 예측 정확도를 확보하고 설계 효율을 30% 이상 높였으며, 2세대 GAC GS8, GAC ES9, GAC All-new S7에 적용됐다. GAC는 앞으로도 혁신 주도 성장을 이어가며 핵심 기술의 돌파구 마련과 상용화를 추진하고, 중국 자동차 산업의 질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https://www.gacgroup.com/en을 방문하거나 소셜미디어 계정을 팔로우하면 GAC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6.11.01 06:10글로벌뉴스

투워즈 부다와 ICP DAS, 시카고 APTA 2026에서 iTLC 지능형 교통 제어 솔루션 선보여

전략적 협력을 통해 스마트 교차로 기술 고도화 및 해외 시장 기회 확대 시카고 2026년 11월 1일 /PRNewswire/ -- iTLC 지능형 교통 제어 시스템의 해외 유통사인 투워즈 부다(Towards Buddha Co., Ltd.)가 기술 파트너인 ICP DAS와 함께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APTA 2026 트랜스폼 및 엑스포(APTA 2026 TRANSform & EXPO)에 참가해 iTLC-9000 시리즈와 지능형 교통 관리 분야의 활용 사례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뢰성과 보안성을 갖춘 통합 스마트 교차로 운영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교통 제어 기술을 강조하는 동시에, 국제 교통 분야 전문가들과 교류하고 새로운 시장 수요를 살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혁신적인 교통 제어 솔루션 '혁신적인 교통 제어 시스템(Innovative Traffic Control System)'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전시에서는 iTLC-9000 시리즈를 선보이며 모듈형 및 이중화 설계, 보안 네트워킹, 교통 신호 통합, 능동형 경보 시스템이라는 4가지 핵심 기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러한 기술은 시스템 신뢰성과 통신 보안, 효율적인 교통 인프라 관리를 지원하도록 설계됐으며, 현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의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한다. 전 세계 도시들이 교통 인프라 현대화를 지속하면서 스마트 교차로 개발을 위한 통합성과 유연한 대응력을 갖춘 교통 제어 솔루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국제 시장과의 연결 강화 투워즈 부다는 iTLC 솔루션의 해외 유통사로서 교통 제어 기술을 해외 시장과 연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APTA 2026 기간 투워즈 부다와 ICP DAS는 교통 분야 전문가, 시스템 통합업체 및 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iTLC 기술을 소개하고 업계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잠재적인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투워즈 부다 관계자는 "APTA 2026은 글로벌 교통 업계와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장이었다. ICP DAS와 함께 iTLC 솔루션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지능형 교통 제어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계획 투워즈 부다는 APTA 2026 참가를 발판으로 ICP DAS와 협력을 이어가며 iTLC 솔루션을 알리고 국제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지능형 교통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투워즈 부다 소개 투워즈 부다는 iTLC 지능형 교통 제어 시스템의 해외 유통사로, 해외 시장 개척과 교통 업계의 수요에 맞는 첨단 교통 제어 기술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미디어 문의처투워즈 부다연락처: 마이클 첸(Michael Chen)이메일: Towardsbuddhaincorporation@gmail.com웹사이트: https://www.towardsbuddha.com

2026.11.01 06:10글로벌뉴스

경이로운 7대 미래도시 글로벌 투표 공식 개시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10월 31일 /PRNewswire/ -- 필리핀 뉴 클라크 시티(New Clark City)가 '스위치온' 행사를 개최하며, 뉴세븐원더스(New7Wonders)가 www.7wondersfc.com에서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갈 도시 개발 사업을 선정하는 전 세계 대중 투표를 시작했다. 7 Wonders Future Cities voting switch-on 뉴세븐원더스는 이날 세계 도시의 날을 맞아 필리핀에서 열린 기념비적인 행사에서 경이로운 7대 미래도시(7 Wonders of Future Cities) 글로벌 대중 투표를 공식 개시했으며, 이는 전 세계 사람들이 미래 도시 생활을 가장 잘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도시와 도시 개발 사업에 투표하도록 초대하는 1년간의 전 세계적 참여의 시작을 알리고, 이 여정은 2027년 10월 31일 최종 선정된 7개 도시 및 개발 사업의 공식 발표로 막을 내린다. 경이로운 7대 미래도시 캠페인의 공식 참가 도시이자 필리핀을 대표하는 도시 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인 뉴 클라크 시티가 주최하고 조직한 이번 특별 스위치온 기념식에는 도시 지도자, 언론, 초청 인사가 모여 글로벌 투표 플랫폼이 가동되는 순간을 지켜봤다. 뉴세븐원더스의 장폴 드 라 푸엔테(Jean-Paul de la Fuente) 이사 겸 경이로운 7대 미래도시 캠페인 위원장이 공식 스위치온을 이끌었다. 상징적인 순간에 캠페인 웹사이트 www.7wondersfc.com이 소개용 형식에서 전 세계 대중 투표 플랫폼으로 전환되며, 전 세계 시민이 내일의 도시를 규정할 도시 비전을 선정하는 데 참여할 기회가 열렸다. 드 라 푸엔테 위원장은 "오늘 우리는 필리핀에서 세계로, 단순한 투표 플랫폼이 아니라 우리 도시의 미래에 관한 글로벌 대화의 스위치를 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1년 동안 전 세계 사람들은 세계적인 도시 발전의 상징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 장소를 발견하고, 참여하며 지지할 기회를 얻게 된다"고 덧붙였다. 경이로운 7대 미래도시는 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New 7 Wonders of the World)와 세계 7대 자연경관(New 7 Wonders of Nature)을 주도한 글로벌 권위 기관 뉴세븐원더스가 추진하는 전 세계 참여형 캠페인으로, 뉴세븐원더스의 전 세계 라이선싱 및 상업 부문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기반을 둔 글로벌 플랫폼(Global Platform Limited)이 주관한다. 이전 캠페인들이 이끌어 낸 놀라운 전 세계적 참여를 토대로, 총 6억 표 이상을 기록한 이번 새 이니셔티브는 인류의 자연 및 역사적 불가사의를 기리는 것에서 인류의 미래를 위해 창조되고 변화하는 장소를 조명하는 것으로 초점을 전환한다. 참가 도시와 개발 사업은 환경과 자연(Environmental & Nature), 스마트 시티(Smart City), 인간 중심(Human-Centric) 개발이라는 세 가지 핵심 주제를 통해 통합된다. 이는 성공적인 미래 도시라면 생태적 책임, 기술 발전, 그리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필요와 열망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신념을 반영한다.

2026.10.31 21:10글로벌뉴스

엔비전의 톈지 기상 파운데이션 모델, ECMWF AI 웨더 퀘스트 1위로 물리-AI 융합 예측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 제시

상하이 2026년 10월 31일 /PRNewswire/ -- 친환경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엔비전(Envision)이 자체 개발한 기상 파운데이션 모델 엔비전 톈지(Envision Tianji)가 유럽 중기 예보 센터(European Centre for Medium-Range Weather Forecasts, ECMWF)가 주관하는 AI 기상 경진대회인 AI 웨더 퀘스트(AI Weather Quest)의 최신 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톈지는 전 세계 약 20개의 최정상급 참가팀을 제치고, 19~25일 후 예보 구간에서 전체 변수 평균과 지표 부근 기온, 평균 해수면 기압, 강수량 등 모든 평가 지표에서 1위를 기록했다. Envision's Tianji tops the team ranking under the codename Arcana, meaning “mysteries” or “knowledge.” AI 웨더 퀘스트는 지속적인 실시간 예보와 검증을 통해 모델을 평가하며, 다양한 기상 조건에서 일관된 성능을 유지하는지 살펴본다. 이 대회는 15일의 중기 예보 범위를 넘어 19~25일 후의 주간 평균 기온과 주간 평균 해수면 기압, 주간 누적 강수량에 대한 확률예보에 중점을 둔다. 기온과 강수량은 육지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격자를 대상으로 평가하고, 평균 해수면 기압은 전 지구를 대상으로 평가한다. 이를 통해 수 주 뒤의 주간 기상 상황과 그 불확실성을 미리 예측하는 능력을 중점적으로 검증한다. 참가팀은 매주 예보를 제출하며, 주최 측은 이후 관측된 실제 기상과 비교해 평가하고 순위표를 공개적으로 갱신한다. 톈지는 글로벌 WeatherBench 2 평가에서 구글(Google)의 WeatherNext2 모델과 동등한 수준의 최상위권 성적을 거뒀으며, 중국 국가기상센터(National Meteorological Center)가 주관한 AI 기상예보 모델 시범 프로그램(AI Weather Forecast Model Demonstration Program)의 결정론적 예보 부문에서도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일련의 최상위권 성과에 이어 이번 수상을 차지했다. 또한 중국 국가전망공사(State Grid)의 AI 전력 부하 예측 경진대회와 중국 남방전망공사(China Southern Power Grid)의 비즈니스 경진대회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에너지 분야에서의 활용 가치도 입증했다. 엔비전은 이번 성과를 통해 단기예보부터 계절 내 예측까지 아우르는 톈지의 전 범위 예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엔비전의 로버트 정(Robert Zheng) 톈지 기상 파운데이션 모델 책임자는 "2주에서 2개월 후를 내다보는 계절 내 예측은 기상학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다. 예측 기간이 길어질수록 대기 변화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변화하는 기상 추세를 파악하는 모델의 능력에도 더 높은 수준이 요구된다. 엔비전은 신에너지 분야에서 다년간 쌓아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의 물리-AI 융합 기상 모델을 개발했다. 시공간 해상도가 높은 페타바이트 규모의 데이터와 '우주-공중-지상' 3차원 데이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모든 시간 범위에 걸쳐 신뢰할 수 있는 예보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고성능 컴퓨팅을 기반으로 하는 톈지는 단기예보와 전 지구 예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며, 주요 지역의 풍속과 일사강도 예측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분 단위 초단기예보부터 계절 내 추세 평가까지 모든 시간 범위를 포괄하며, 실시간 모니터링부터 장기 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능형 기상 정보를 제공한다.

2026.10.31 12:10글로벌뉴스

웨이하이, 국경 간 전자상거래 소매 확대로 소비 촉진

웨이하이, 중국 2026년 10월 31일 /PRNewswire/ -- CRI 온라인(CRI Online) 보도: 최근 몇 년간 웨이하이는 일본 및 한국과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한국을 대상으로 한 물류 허브 기능을 강화하고, 국경 간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이용하는 집하 창고를 개선하는 한편, 관광 소비와 국경 간 쇼핑을 연계해 왔다. 올해 상반기 웨이하이의 국경 간 전자상거래 수출입액은 60억 위안에 육박해 산둥성에서 4위를 기록했다. 현재 웨이하이에는 1000개가 넘는 국경 간 전자상거래 기업이 있다. 사업 영역은 한러팡, 웨이가오 플라자, 지우롱 시티 등 주요 상권과 관광지로 확대돼 주민과 관광객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해외 면세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2026.10.31 09:10글로벌뉴스

2026 훙하이 테크 데이에서 AI용 토큰 팩토리를 구현하는 폭스콘 생태계 조명

7회째 맞은 대표 연례 기술 콘퍼런스에서 기술 협력 성과 조명 역대 최대인 321개 전시물로 수직 계열화와 정밀 제조 역량 입증 20m 길이 전시벽으로 차세대 AI 인프라의 부품부터 시스템 통합까지 소개 HHTD26에 최대 규모의 체화 지능 기술 집결 타이베이 2026년 10월 31일 /PRNewswire/ --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제조업체이자 AI 서버 공급업체인 훙하이 테크놀로지 그룹(Hon Hai Technology Group, Foxconn, 이하 폭스콘)(TWSE: 2317)이 금요일 차세대 AI 인프라를 구현하는 부품과 시스템 기술을 전례 없는 수준으로 공개하고,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협력 관계를 처음으로 집중 조명하며 토큰 팩토리 솔루션 분야의 업계 선도적 입지를 확인했다. 폭스콘은 제7회 연례 훙하이 테크 데이 2026(Hon Hai Tech Day 2026, HHTD26)에서 랙 단위의 완전한 AI 슈퍼컴퓨팅 시스템 통합부터 서브마이크론 수준의 부품 제조 기술까지 NVIDIA Vera Rubin 플랫폼 개발을 뒷받침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직 계열화 및 정밀 제조 역량을 공개했다. 두 가지 최초의 사례로 폭스콘은 파트너가 모듈식 컨테이너에 NVIDIA Vera Rubin 랙 규모 AI 인프라를 사전 통합하고, 선적 전 중요한 검증을 완료하며, 배송 후 장치를 준비된 현장 인프라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표준화된 공장 내장형 레퍼런스 디자인인 NVIDIA DSX POD를 선보이며 행사장을 장악하고 방문객을 맞이했으며, 주요 순간을 담은 사진과 기술 발전의 이정표를 보여주는 연혁으로 구성된 고객 존을 마련해 기술 업계의 상상력을 자극해 온 무대 뒤 협력 관계의 가치를 기렸다. 폭스콘의 류양웨이(Young Liu) 회장은 "폭스콘은 기술 제조 플랫폼 서비스 제공업체로 변모하고 있다. 시험 단계부터 실제 구현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수직 계열화와 정밀 제조 역량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다. 우리는 스마트 소비자 가전부터 AI와 EV, 우주 및 로보틱스에 이르는 생태계 전반에서 이러한 역량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HHTD26에 마련된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물 321개 가운데 4분의 1은 토큰 팩토리(Token Factory) 존에 배치됐다. 20m 길이의 전시벽에서는 극한의 공동 설계 역량을 시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전시물에는 수만 개의 마이크론 수준 정밀 공학 부품이 장착된 PCB, 단 한 세대 만에 케이블과 호스, 팬을 모두 없앤 AI 서버 컴퓨트 트레이 설계, 차세대 AI 메가트렌드인 광학 공동 패키징(CPO), 더욱 효율적인 AI 인프라를 위해 새롭게 설계한 전력•냉각 및 고속 데이터 솔루션 등이 포함됐다. 몰입형으로 구현한 모의 AI 데이터 홀에서는 NVIDIA 800 VDC 배전 기술을 비롯해 AI 팩토리를 위한 AI 연산, 네트워킹, 전력 및 냉각 시스템이 어떻게 공동 설계되는지 시연했다. 폭스콘의 AI 슈퍼컴퓨팅 및 클라우드 운영 전담 사업부이자 NVIDIA Cloud Partner인 비전베이.ai(Visionbay.ai)는 정해진 전력 한도 내에서 AI 팩토리의 와트당 성능을 극대화하고 건설에 앞서 컴퓨팅, 전력, 냉각 구성을 최적화하기 위해 NVIDIA DSX MaxLPS 원칙에 따라 시설 설계를 계획하고 있다. 행사 무대에서는 엔비디아(NVIDIA), 구글(Google LLC),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이 AI 인프라를 논의했으며, 혼다 R&D(Honda R&D Co Ltd)와 미쓰비시 전기 모빌리티(Mitsubishi Electric Mobility)는 차세대 전기 모빌리티를 주제로 논의했다. 로보틱스 및 휴머노이드 존에는 HHTD26에서 가장 많은 체화 지능 기술이 집결해 성장하는 생태계의 잠재력을 보여주고, 로보틱스에 사용되는 산업용 제품의 실제 적용 사례를 시연했다. 폭스콘은 또 다른 최초 사례로 독자적인 가공, 재료 처리, 금형 제작 장비가 뒷받침하는 초정밀 제조 공정 분야의 풍부한 기술적 유산을 조명했다. 정밀 제조 존에는 Poketomo AI 반려 로봇과 한 번의 프레스 성형으로 제작한 노트북 외장 케이스 등을 탄생시킨 기술이 전시됐다. 전시 전반을 관통하는 공통 주제는 AI 안전의 중요성이었다. 폭스콘의 각 팀은 NVIDIA Open Agent Safety Platform이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제조 및 로봇공학, 스마트 시티 전반에서 에이전트 안전성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 시연했다. HHTD26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타이베이 난강 전시센터 제1전시장 1층과 4층에서 열린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연례 콘퍼런스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탐구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전시관도 처음 선보였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 주제에는 지속가능성, 모빌리티,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등이 포함된다. 훙하이 테크 데이 2026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폭스콘 소개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31 09:10글로벌뉴스

홍하이 테크놀로지 그룹(폭스콘), HHTD26에서 전기차 3종 공개

MODEL A+,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B세그먼트 SUV 분야에서 B2B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MODEL K+ SUV, 일본의 옛 감성에 네오 시티팝을 접목한 경쾌한 디자인 MODEL K, MODEL T의 디자인 언어로 경형 트럭 시장 진출 CDMS 역량을 바탕으로 자동차 고객사의 전동화 가속 타이베이 2026년 10월 31일 /PRNewswire/ -- 훙하이 테크놀로지 그룹(Hon Hai Technology Group, 폭스콘)(TWSE: 2317)이 금요일 전기차 보급률이 낮은 시장을 겨냥한 신규 레퍼런스 전기차 3종을 공개했다. 폭스콘은 가격 경쟁력을 갖춘 선택지와 유연한 설계 플랫폼을 제시하며 자동차 고객사를 위한 위탁 설계 및 제조 서비스(contract design and manufacturing service, CDMS) 역량을 선보였다. 시선을 사로잡는 2종의 SUV 모델인 MODEL A+와 MODEL K+, 소형 트럭 MODEL K를 통해 폭스콘은 전동 모빌리티 사업 영역을 일본에서 인기를 끄는 경형 트럭 시장으로 확장했다. 이로써 그룹의 전기차 라인업은 총 12개의 레퍼런스 모델로 늘어났다. 폭스콘의 준 세키(Jun Seki) EV 부문 최고전략책임자는 "이번 신규 레퍼런스 전기차는 고객과 파트너의 시장 출시, 목표 원가 달성, 기술 구현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는 폭스콘의 전동 모빌리티 생태계에 합류한다"고 말했다. 신규 모델 3종은 모두 훙하이 테크 데이 2026(Hon Hai Tech Day 2026, HHTD26)에 전시됐다. 이 행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제조업체인 폭스콘의 대표적인 연례 기술 콘퍼런스이자 그룹의 B2B 전기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무대다. 타이베이 전시장에서는 소재부터 셀, 팩, BMS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대만산 배터리 개발 성과와 E/E 아키텍처, E2W 및 E3W용 파워트레인 시연을 통해 폭스콘의 전동 모빌리티 생태계를 소개했다. 전시된 전기차 가운데 우측 운전석을 적용한 MODEL B는 관람객에게 CDMS 협력의 결과물을 직접 확인할 기회를 제공했다. 무대에서는 혼다 R&D(Honda R&D)와 미쓰비시전기 모빌리티(Mitsubishi Electric Mobility)가 각각 발표에 나서 폭스콘과 함께 추진 중인 전동 모빌리티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MODEL A+ MODEL A+는 부유한 운전자를 위해 개성 있는 고급스러운 스타일과 정통 SUV의 특성을 결합한 모델이다.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B세그먼트 SUV 분야에서 B2B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인휠 모터 기술과 선택형 EEA를 적용했으며, 대담한 외관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실내를 갖췄다. 이를 통해 침수 등 비상 상황 대응, 임시 거주 공간 활용, 글램핑과 캠핑 등 전동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예비 전력 공급 수요를 충족한다. MODEL K+ 활동적인 젊은 층을 위해 설계된 개성 있고 합리적인 가격의 SUV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경쾌한 디자인은 1970~1980년대 일본의 시티팝 음악 시대를 떠올리게 하면서도, 이를 현대적인 네오 시티팝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틈새시장을 겨냥한 이 독창적인 라이프스타일 SUV는 자체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 SUV 전기차를 개발하려는 B2B 고객과 젊은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차별화된 차량을 제공하려는 OEM을 대상으로 한다. 인휠 모터 기술을 적용한 MODEL K+는 외관, 실내, 주행거리, EEA를 맞춤 구성할 수 있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목적에 맞는 기능을 구현한다. MODEL K 미래지향적인 비즈니스 소유자를 위한 실용적이면서도 미래적인 트럭이다. 특화된 상용 경형 트럭 시장을 겨냥한 MODEL K는 라스트 마일(last-mile)과 모빌리티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다. 환경 규제 준수를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탈탄소화에 주력하는 기업가, 지방자치단체, 정부기관에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 에너지 비용과 유지보수 비용을 줄여 총소유비용(TCO)도 낮춘다. 수상 경력을 보유한 폭스콘의 전기버스 MODEL T의 디자인 언어에서 영감을 받은 MODEL K는 기능미를 갖췄으며, 캐노피를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적재함 높이를 낮추고 길이를 늘리는 구상도 반영했다. 현재까지 공개된 기타 레퍼런스 EV 모델: MODEL T 대형 버스 MODEL C 승용 SUV MODEL E 고급 세단 MODEL B 크로스오버 SUV MODEL V 트럭 MODEL N 화물 밴 MODEL D LMUV MODEL U 중형 버스 MODEL A 모듈형 B세그먼트 차량 폭스콘 소개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31 09:10글로벌뉴스

화웨이, 산업별 O&M 솔루션 공개

— 새로운 O&M 패러다임을 재정의하는 에이전틱 AI 상하이 2026년 10월 31일 /PRNewswire/ -- 화웨이 커넥트 2026(HUAWEI CONNECT 2026)의 산업 O&M 세션이 '새로운 O&M 패러다임을 재정의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Redefining the New O&M Paradigm)'를 주제로 상하이 엑스포 센터에서 열렸다. 화웨이(Huawei)는 이번 행사에서 최신 2026년 산업별 O&M 솔루션을 공개하고, 2026 O&M 에이전트 연구 보고서(O&M Agent Research Report (2026)) 작성을 위한 이니셔티브를 출범했다. 이를 통해 O&M의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을 가속하고, 생태계 공동 구축을 촉진하며, 산업의 질적 성장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MindOps 플랫폼 업그레이드와 새로운 산업별 O&M 솔루션 화웨이는 디지털 트윈과 도메인 특화 모델을 활용해 사람과 에이전트 간 협업을 기반으로 사전, 진행 중, 사후 단계를 아우르는 전 주기 O&M 역량을 구축했다. 이번에 선보인 4가지 고도화된 솔루션은 기업이 비즈니스의 안정적 운영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화웨이는 MindOps 플랫폼을 기반으로 Smart NOS 5.0, Exclusive Government Service 3.0, Power Specific Service 3.0, Transportation Specific Service 3.0으로 구성된 산업별 O&M 솔루션 제품군을 공식 출시했다. Smart NOS 5.0: O&M 도메인 특화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된 이 솔루션은 위험 식별 및 장애 관리 에이전트를 통해 네트워크 긴급 복구 역량을 강화한다. 지식 추출 에이전트와 서비스 인지 기반 장애 해결 에이전트는 확정적 장애의 80%를 자율적으로 해결한다. 금융 분야 장애 진단 상황실은 협업 진단을 지원해 잠재 위험으로 인한 사고 발생률을 50% 낮추고, 영역 간 장애 구간 판별 효율을 30%까지 향상시킨다. Exclusive Government Service 3.0: 서비스 현황 파악의 한계, 복잡한 계층 간 장애 해결, 낮은 리소스 활용도 등 전자정부 클라우드의 과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된 이 솔루션은 AI 지원 통합 O&M 역량을 고도화한다. 지능형 자원 조회 에이전트와 긴급 장애 해결 에이전트는 리소스 가시성과 장애 위치 파악 효율을 높인다. 또한 통합 디지털 리소스 관리 플랫폼은 승인 절차와 프로젝트 중복 여부 확인을 간소화해 자원 사용률을 17% 높인다. Power Specific Service 3.0 및 Transportation Specific Service 3.0: 장애 진단 에이전트와 FME Mate 에이전트가 MindOps에 통합됐다. 전력 솔루션은 위험 예방과 지능형 장애 해결 역량을 강화해 장애 구간 판별 시간을 1시간에서 단 15분으로 단축한다. 한편 교통 솔루션은 영역 간 장애 분석을 강화해 O&M 효율을 40% 높이며, 통합 O&M 서비스는 스마트 고속도로 시스템의 가용성과 운영 효율을 더욱 개선한다. 화웨이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 접근 방식을 유지하며 산업별 고객 및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ICT O&M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시나리오별 활용을 심화하며, 모든 산업의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을 뒷받침하는 견고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31 09:10글로벌뉴스

FP 마켓츠: 민주당 양원 석권이 시장 기본 전망

리마솔, 키프로스, 2026년 10월 30일 /PRNewswire/ -- 미국 유권자들이 하원 전체 435석과 상원 35석을 선출하는 투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11월 3일 의회 주도권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중간선거는 최근 자연스럽게 주목받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남은 임기 국정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공화당은 하원에서 민주당의 214석보다 많은 218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원에서도 53대 47로 다수당의 지위를 점하고 있다. 하원 과반을 확보하려면 218석이 필요하므로 민주당은 약 4석을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 민주당이 하원에서 승리하면 하원의장직을 차지해 어떤 법안을 표결에 부칠지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예측 시장들(폴리마켓(Polymarket))은 민주당의 승리로 크게 기운 모습이다. 10월 29일 현재 시장에 반영된 민주당의 상•하원 동시 석권 확률은 67%, 민주당의 하원 장악과 공화당의 상원 유지 확률은 28%, 공화당의 양원 석권 확률은 6%였다. 이와 별개로 민주당의 하원 승리 확률은 93%로 나타났다. 이 같은 확률을 보면 민주당의 양원 석권은 가능한 시나리오지만, 확실한 상황은 아니다. 에런 힐(Aaron Hill) FP 마켓츠(FP Markets)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는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많은 투자자가 품고 있는 핵심적인, 솔직히 말해 당연한 의문은 중간선거 이후에도 주식 매수세가 이어질 수 있느냐는 것이다. 과거 실적이 미래 성과를 보장할 수 없다는 점을 누구보다 먼저 강조하고 싶지만, JP모건(JP Morgan)의 연구에 따르면 1950년대 이후 S&P 500은 매번 중간선거가 끝난 뒤 1년 동안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상•하원을 서로 다른 정당이 장악한다면 내 생각에는 크게 달라지는 것이 없으며, 장기 국채 수익률에 가해지는 상승 압력이 다소 완화될 수도 있다. 다만 민주당이 양원을 석권하면 법인세와 규제를 둘러싼 의문이 제기되고, 주식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가능성 있는 시장 변동을 활용하려는 트레이더와 투자자는 FP 마켓츠의 세계적 수준의 거래 플랫폼을 통해 각종 주요 자산을 거래할 수 있다. 거래 대상은 S&P 500과 나스닥 등 미국 CFD, 주요 미국 달러 외환 통화쌍, 금과 원유 등으로 개표 결과가 나오는 동안 시장 반응에 맞춰 거래할 수 있다. FP 마켓츠 소개 FP 마켓츠는 2005년 호주 시드니에서 설립돼 여러 규제기관에게 감독을 받으며 수상 이력에 빛나는 브로커다. MetaTrader 4, MetaTrader 5, TradingView, cTrader 등 업계 선도 플랫폼에서 7개 자산군에 걸쳐 1만여 가지 CFD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FP 마켓츠를 감독하는 규제기관으로는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ustralian Securities and Investments Commission, ASIC), 세이셸 금융서비스청(Financial Services Authority, FSA), 남아프리카공화국 금융부문행위감독청(Financial Sector Conduct Authority, FSCA), 케냐 자본시장청(Capital Markets Authority, CMA) 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fpmarket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31 04:10글로벌뉴스

Unleash Your Edge: 지타이, '팬텀 블레이드 제로'와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베이징, 2026년 10월 30일 /PRNewswire/ --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스(YMTC) 산하 소비자용 스토리지 브랜드 지타이(ZHITAI)가 전 세계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AAA 액션 게임 '팬텀 블레이드 제로(Phantom Blade Zero)'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Unleash Your Edge'를 테마로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기프트 박스를 선보인다. 이번 기프트 박스는 게임 특유의 어두운 무협 미학을 하드웨어와 액세서리에 담아 국내 게이머들에게도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모두 갖춘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지타이, '팬텀 블레이드 제로'와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 발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독창적인 '쿵푸 펑크' 스타일과 매끄러운 검술 액션을 바탕으로 전통 무술과 판타지 요소가 어우러진 무협 세계를 구현한다. 역경 속에서도 무기를 놓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지켜 나가는 주인공 '혼(Soul)'의 모습은 이번 협업에 영감을 주었다. 번개처럼 빠른 게임 속 액션은 최고의 스토리지 성능을 추구하는 지타이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으며, 수많은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주인공의 의지는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한계를 넘어서는 지타이의 브랜드 정신과 이어진다. 지타이 × 팬텀 블레이드 제로 컬래버레이션 기프트 박스 '팬텀 블레이드 제로'의 글로벌 공식 스토리지 파트너로서 지타이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게이머들에게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게임 속 세계를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컬래버레이션 기프트 박스에는 지타이 TiPlus9100 SSD가 포함된다. 지타이 TiPlus9100 SSD는 YMTC의 차세대 Xtacking 4.0 TLC 낸드플래시를 탑재하고 PCIe 5.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최대 순차 읽기 및 쓰기 속도는 각각 12,000 MB/s와 10,700 MB/s에 달한다. D램리스(DRAM-less) 설계와 단면 PCB 구성을 채택해 게이밍 노트북, 슬림형 노트북 및 DIY 데스크톱 PC 등에 폭넓게 호환되며, 대용량 AAA 게임 설치와 게임 파일 로딩 및 저장 수요를 충족한다. 이번 지타이 × '팬텀 블레이드 제로' 컬래버레이션 기프트 박스는 게이머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특별한 제품이다. 패키지 전반에는 어두운 무협 세계관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개봉하는 순간 게임 속 '팬텀 월드(Phantom World)'에 들어서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고, 일상적인 사용, 장비 꾸미기와 굿즈 소장에 이르기까지 게임의 요소를 게이머의 일상으로 확장한다. 구성품은 ▲전용 슬리브가 포함된 지타이 TiPlus9100 SSD ▲전용 수납 케이스 ▲'흑상' 테마 스크루드라이버 ▲학 모양 방울 디자인의 메탈 PC 케이스 스티커 ▲렌티큘러 카드 등 5종이다. 게이머들은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는 동시에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게이밍 공간을 꾸밀 수 있다. 이번 협업은 기술 혁신과 게이밍 문화를 결합하려는 지타이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지타이는 이를 통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게이머들 사이에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국내 소비자의 변화하는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타이 × '팬텀 블레이드 제로'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기프트 박스가 곧 공개된다. 출시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2026.10.31 01:10글로벌뉴스

SEG 솔라, 텍사스 4GW 태양전지 공장 부지 확보

9억 5000만 달러 규모 HJT 공장 건립 계획…연간 태양전지 생산능력 4GW 추가, 지역 일자리 700여개 창출 전망 휴스턴, 2026년 10월 30일 /PRNewswire/ -- 글로벌 수직계열화 태양광 제조 선도기업 SEG 솔라(SEG Solar, 이하 'SEG')가 휴스턴 광역권 내 톰볼 산업단지(Tomball Industrial Campus)에 9억 5000만 달러 규모로 4GW 이종접합(HJT) 태양전지 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토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 29일 발표했다. Rendering of SEG Solar's Planned 4 GW HJT Solar Cell Facility in Texas 이 공장은 지역에 일자리를 700개 넘게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8년과 2029년을 목표로 2GW씩 2단계로 나눠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공장이 들어서면 SEG 톰볼 산업단지는 HJT 태양전지와 모듈, 핵심 부품을 한곳에서 생산하는 미국 내 몇 안 되는 제조 거점이 된다. 새 공장은 SEG가 기존에 운영 중인 4GW 규모 톰볼 제1 모듈 제조공장과 현재 건설 중인 4.6GW 규모 톰볼 제2 모듈 제조공장 옆에 들어설 예정이다. HJT 태양전지 공장이 완공되면 SEG 톰볼 산업단지에 태양전지와 모듈, 핵심 부품 제조시설이 집결하게 되는 것이다. 이곳에는 창고, 연구개발(R&D)센터, 공인 시험소와 함께 건설이 예정된 EVA 및 정션박스 생산라인도 들어선다. SEG의 모듈은 미국산 HJT 태양전지를 이용해 텍사스에서 생산돼 개발사업자와 자산 소유주가 미국산 부품 사용 요건을 충족하고 사업 경제성을 개선하는 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또한 오늘날 시장에서 가치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신뢰할 수 있는 미국산 제품의 공급원 역할도 하게 된다. 짐 우드(Jim Wood) SEG 솔라 최고경영자는 "미국 내 HJT 태양전지 생산을 통해 미국 내 조달 비중이 더 높고 조달 출처가 더욱 명확하며 한 기업이 제품을 책임지는 공급망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SEG는 미국 내 통합 수직계열화 제조에 주력하는 유일한 미국 기업으로서 미국 내 사업과 혁신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다. 미국산 태양전지와 미국산 모듈을 한 기업이 맡는 것"이라고 말했다. SEG 솔라 소개 SEG는 2021년 설립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둔 선도적인 수직계열화 태양광 제조기업이다. 발전사업용, 상업용, 주거용 시장에 신뢰할 수 있고 비용 대비 효율이 우수한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5년 말까지 전 세계에 7.5GW가 넘는 태양광 모듈을 출하했으며, 모듈 생산능력은 6.5GW에 도달했다.

2026.10.30 19:10글로벌뉴스

"데이터 관리·AI 에이전트 결합"…엔코아-베스핀글로벌, 공공 업무 자동화 맞손

엔코아와 베스핀글로벌이 데이터 관리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술을 결합해 공공기관의 AI 업무 자동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 SK네트웍스 자회사 엔코아(대표 김주민)는 베스핀글로벌(대표 허양호)과 공공 AI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엔코아의 AI 레디 데이터 플랫폼과 베스핀글로벌의 AI 에이전트 개발·운영 기술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공공기관의 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제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구축 사업에 공동 참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 제품을 결합한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공공기관의 AI 에이전트 고도화 사업에 함께 제안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공동 영업과 마케팅도 추진한다. 엔코아는 AI가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정제·구조화하는 AI 레디 데이터 플랫폼과 온톨로지 엔지니어링 기술을 제공한다. 온톨로지는 데이터 간 관계와 의미를 정의해 AI가 업무 맥락을 이해하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베스핀글로벌은 AI 에이전트 플랫폼 '헬프나우 에이전틱 AI'와 클라우드·하드웨어 인프라 구축 역량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내부 데이터와 업무 시스템을 AI 에이전트에 연결하고 실제 업무 처리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은 현재 행정안전부 '모두의 광장', 한국수력원자력 '하이-누리', 울산광역시교육청 '우리아이AI' 등 공공기관에 AI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구축 경험에 데이터 구조화 기술을 접목해 공공 AI 사업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김주민 엔코아 대표는 "공공기관의 AI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고품질 AI 레디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엔코아의 데이터 플랫폼과 온톨로지 기술을 베스핀글로벌의 에이전트 구축 역량과 결합해 공공기관의 업무와 서비스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허양호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공공 AI 활용이 검색과 상담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엔코아의 데이터 구조화 기술과 헬프나우 플랫폼을 연계해 공공기관에서 실질적인 업무 성과를 낼 수 있는 AI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10.30 14:33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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