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글로벌 AI·디지털 장관회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62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달바글로벌, 내년 헤어·더마 브랜드로 사업 확대

달바글로벌이 대표 제품인 미스트를 전면 개선하고 헤어·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를 확대한다. 기존 주력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사업 영역을 세분화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를 운영하는 달바글로벌은 지난 13~14일 '트러플 디 알바'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첫 애널리스트 데이를 열고 중장기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반성연 달바글로벌 대표는 향후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반 대표는 "지난 10년 중 처음 5년은 제품 완성도로 브랜드 신뢰를 쌓았고, 이후 5년은 마케팅과 영업을 확대해 매출과 수익성을 키운 시기였다"며 "앞으로 10년을 이어가려면 다시 제품에 집중해야 하는 변곡점에 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달바글로벌은 출시 10년을 맞은 오리지널 미스트를 비롯한 주력 제품의 리뉴얼을 추진하고 있다. 오리지널 미스트에는 펩타이드 엑소좀과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성분을 추가했다. 또 여러 판매 플랫폼에 쌓인 고객 리뷰 100만건 이상을 분석해 소비자들이 개선을 요구한 분사력 등을 보완했다. 반 대표는 "기존 인기 제품을 교체하면 유통채널에서 재고와 매대 운영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도 "고객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확장 전략도 공개했다. 달바글로벌은 기존 달바 브랜드를 중심으로 고기능 스킨케어와 헤어, 바디 등 분야별 전문 브랜드를 육성할 계획이다. 우선 고기능 스킨케어 라인인 '달바 시그니처'는 올해 4분기부터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보습과 모공·노화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군으로 가을·겨울 시장을 공략한다. 반 대표는 "많은 기업이 저가 세컨드 브랜드를 출시하지만 달바는 프리미엄 영역을 강화하는 방향을 선택했다"며 "기존 고객들이 더 높은 기능의 제품을 찾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헤어 사업은 '달바 프로페셔널'이라는 독립 브랜드로 분화한다. 내년 1분기 별도 자사몰을 개설하고 전문 헤어케어 브랜드로서 정체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달바글로벌에 따르면 기존 헤어 미스트는 자사 제품 가운데 판매 상위권에 올라 있으며, 일본 큐텐에서도 헤어 제품이 판매 순위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반 대표는 "헤어숍 원장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문 브랜드 여부가 제품 추천과 구매에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다"며 "해외 오프라인 헤어 살롱에서도 인정받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배스·바디 제품군을 전문 라인으로 확대하고, 내년에는 신규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도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피부 안정성을 강조한 제품을 중심으로 브랜드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달바글로벌은 주력 제품 리뉴얼과 전문 브랜드 확장을 병행하면서 수익성과 사업 운영 효율성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2026.10.15 17:16안희정 기자

'오빠'를 어떻게 번역하면 딱일까...넷플릭스의 K콘텐츠 현지화 성공법

“현지화는 기술인 동시에 예술이다. 섬세한 감정은 사람만 재현 가능하다." K콘텐츠가 세계적인 인기를 얻는 데는 작품 자체의 경쟁력뿐 아니라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낮춘 현지화 인프라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넷플릭스는 30개 이상 언어로 자막과 더빙을 제공하면서 한국어 특유의 감정과 인물 간 관계를 현지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데 있어 AI 기술뿐 아니라 사람의 힘으로 공을 들이고 있다. 캐서린 르타트 넷플릭스 글로벌콘텐츠 현지화 시니어 디렉터는 15일 진행된 글로벌 로컬라이제이션 라운드테이블에서 “훌륭한 이야기가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며 “지난 10년간 넷플릭스는 K콘텐츠 자막과 번역 등 현지화 과정을 진행하며 한국 이야기가 글로벌 인기를 얻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가 제공하는 K콘텐츠의 언어 선택지는 작품마다 다르다. 글로벌 톱10에 오른 '피지컬: 100'은 16개 언어로 더빙됐으며, '오징어 게임' 시즌3는 37개 언어 자막과 24개 언어 더빙을 지원한다. 11월 공개되는 이창동 감독의 영화 '가능한 사랑'에도 32개 언어 자막과 18개 언어 더빙이 제공될 예정이다. 36개 언어 더빙에 122개 협력사…K콘텐츠 세계화 뒷받침 넷플릭스는 현재 36개 언어로 더빙을, 33개 언어로 자막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미국과 캐나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등 세계 각지의 122개 협력사와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같은 현지화 인프라는 과거 일부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소비되던 K콘텐츠가 세계 시청자들의 일상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는 데 기여했다. 넷플릭스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구독자 10명 중 8명이 K콘텐츠를 시청한 경험이 있으며, 지금까지 200편이 넘는 K콘텐츠가 글로벌 톱10에 올랐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 콘텐츠 현지화를 담당하는 산더르 반 데르 풀 디렉터는 “예전에는 K콘텐츠 팬들이 직접 자막을 만들었지만, 이젠 플랫폼에서 직접 자막을 제공하면서 일상의 일부가 됐다”고 말했다. 미국 캐나다 콘텐츠 현지화 담당 제니 로스 디렉터도 “과거엔 소수의 팬만 찾아보던 K콘텐츠가 넷플릭스 자막과 더빙 등 현지화 인프라를 통해 이젠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현지화에는 상당한 전문인력도 투입된다. 르타트 디렉터에 따르면 하나의 언어로 더빙 버전을 완성하는 데만 성우와 번역가, 각색가, 연출자, 음향 엔지니어 등 약 50명이 참여한다. 단순히 대사를 다른 언어로 옮기는 것을 넘어 원작의 분위기와 등장인물의 감정까지 재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넷플릭스는 앞으로도 현지화 역량을 강화해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르타트 디렉터는 “앞으로도 K콘텐츠 글로벌 영향력을 키우고, 다가올 수년 동안 넷플릭스 효과를 더욱 확산시키겠다”며 “모든 이야기가 다양한 언어로 시청자와 만날 수 있도록 경계를 끊임없이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오빠'를 영어로 어떻게 옮길까...AI도 어려운 감정의 번역 현지화 작업에서 가장 까다로운 부분은 언어마다 다른 문화적 맥락과 감정을 전달하는 일이다. 특히 한국어는 호칭과 어미에 따라 등장인물의 관계와 감정이 달라지는 만큼 단어를 일대일로 대응시키는 번역만으로는 원작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기 어렵다. 대표적인 사례가 '오빠'라는 호칭이다. 가족관계뿐 아니라 친밀감과 연인관계 등 다양한 의미로 쓰이지만, 영어에는 이를 그대로 대체할 수 있는 단어가 없다. 반 데르 풀 디렉터는 “한국어의 '오빠'라는 단어에 1대 1로 대응되는 영어 단어는 없다”며 “자막과 더빙에 맞춰 적절한 단어 선택과 연기를 통해 등장인물 간 관계와 이야기 맥락을 정확히 전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현지화 과정에서는 원작의 문화적 특성을 얼마나 유지하면서 현지 시청자의 이해를 도울 것인지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지나치게 현지 문화에 맞추면 원작의 의미가 달라질 수 있고, 반대로 직역에 치중하면 등장인물의 감정과 관계를 이해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존 드미타 미국 캐나다 글로벌 영어 프로덕션 시니어 매니저는 “이야기의 방향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틀지 않으면서 원작의 배경과 세심한 맥락을 살려야 한다”면서 “원래 단어와 현지화를 거친 단어 사이에서 현지 시청자가 수용할 수 있는 정도를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번역과 더빙 작업의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됐지만, 넷플릭스는 언어에 담긴 미묘한 감정과 문화적 맥락을 살리는 데 여전히 사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르타트 디렉터는 “현지화는 기술인 동시에 예술”이라며 “AI가 큰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섬세한 감정은 사람만이 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넷플릭스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하는 프로덕션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넷플릭스 현지화 담당자들이 실제 사례와 경험을 공유했으며, 미디어 업계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라운드테이블에 이어 현지화 작업을 시연하는 워크숍도 진행됐다.

2026.10.15 16:23홍지후 기자

파네시아, OCP 글로벌 서밋서 'PCIe 6.4-CXL 3.2 퓨전 스위치' 전시

인공지능(AI) 인프라 링크 솔루션 기업 파네시아가 12~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기술 행사 'OCP 글로벌 서밋 2026'에서 차세대 'PCIe 6.4-CXL 3.2 퓨전 스위치'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파네시아가 소개한 퓨전 스위치는 대규모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XL) 시스템 구축의 핵심 부품이다. 이 스위치 칩은 하나의 다이(Die)에서 PCIe와 CXL 프로토콜을 동시에 지원한다. 아울러 CXL 3.2 표준의 '포트 기반 라우팅(PBR)'을 업계에서 유일하게 구현해 데이터센터 워크로드에 맞춘 자유로운 토폴로지 구성을 제공한다. 스위치 간 캐스케이딩(Cascading) 기능을 통해 수백, 수천 개의 연산 및 메모리 장치를 단일 패브릭으로 대규모 확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네시아는 OCP 글로벌 서밋 기간에 퓨전 스위치 실리콘을 기반으로 주요 시스템 장치 제조사들과 CXL 어플라이언스 구축 협력을 진전시켰다. 데이터센터에 즉시 도입 가능한 완성형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고객사들이 랙 스케일 대규모 CXL 환경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축하도록 지원하고, 새로운 글로벌 기업 및 기관들과 파트너십 논의도 확대했다. 정명수 파네시아 대표는 "주요 시스템 장치 제조사들과 어플라이언스 구축 협력을 통해 대규모 CXL 시스템이 실제 데이터센터 현장에 상용화되는 시점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10.15 14:00전화평 기자

DB글로벌칩, "미니 LED용 DDI·컨트롤러칩 내년 초 상용화 목표"

팹리스 기업 DB글로벌칩이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반도체 기술로 미니 발광다이오드(LED) 시장을 공략한다. DB글로벌칩 입장에서 신시장이다. 이르면 내년 초 상용화가 목표다. 박찬호 DB글로벌칩 대표는 1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제9회 반도체 산학연 교류 워크숍'에서 차세대 반도체 사업전략을 공개했다. DB글로벌칩은 현재 주력인 디스플레이구동칩(DDI)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네뷸라 AI'를 개발하고 있다. 네뷸라 AI는 AI 학습 기능을 탑재해, 칩 성능과 전력효율을 높이는 일종의 알고리즘 구조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전력관리반도체(PMIC) 등 핵심 구동 기능을 하나의 칩에 통합 설계한다. DB글로벌칩이 네뷸라 AI를 가장 먼저 적용할 것으로 기대하는 분야는 미니 LED용 DDI와 컨트롤러 칩이다. 내부 테스트에서 네뷸라 AI를 적용한 칩은 기존 칩 대비 TV 전력사용량을 5% 절감했다. 기기 동작온도는 26% 떨어졌다. 박 대표는 "네뷸라 AI 기반 미니 LED용 DDI는 연내 모듈 조립을 완료하고, 이후 잠재 고객과 평가하는 것이 목표"라며 "내년 중으로는 사업화가 될 수 있게끔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DB글로벌칩은 네뷸라 AI 상표도 출원(신청)했다. DB글로벌칩은 국내 8인치 파운드리 기업 DB하이텍의 팹리스 자회사다. 지난 2023년 물적분할로 설립했다. 현재 DB글로벌칩의 주력 수익원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DDI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 업황 부진과 금값 상승 등으로 DDI 사업 수익성이 나빠지고 있다. 상반기 DB글로벌칩 실적은 매출 998억원, 당기순손실 42억원이다. 지난해 연간으로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 1629억원, 영업손실 165억원, 당기순손실 149억원 등이다.

2026.10.15 13:25장경윤 기자

LG전자, '세계 식량의 날' 맞아 뉴욕·런던서 캠페인 영상 상영

LG전자가 세계 식량의 날(10월 16일)을 맞아 13~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 옥외전광판으로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UNFAO) 공익 캠페인 영상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국제사회의 기아 문제 인식 제고가 목적이다. 영상은 식량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세계 각지의 연대 노력을 다루며, '오늘의 혁신, 내일의 영양'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해당 홍보 활동은 LG전자가 지난 2011년부터 글로벌 주요 거점 전광판을 활용해 국제기구와 비정부기구(NGO) 공익 메시지를 알려온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프로그램 'LG 희망스크린' 일환이다. LG전자는 글로벌 사업장이 위치한 주요 국가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식사 지원 활동도 펼친다. 인도에서는 청소년 영양실조 해소를 위해 16개 주 공립학교 학생 12만 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라이프스굿 영양식단' 캠페인을 실시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올해 산사태 피해를 입은 서자바주 주민들에게 구호식량을 전달하고 아동 건강검진을 지원했다. 이라크와 싱가포르 등지에서도 식료품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임직원의 참여형 기부 문화도 운영 중이다. LG전자는 직원식당에서 반찬을 간소화한 기부 메뉴를 운영하며, 임직원이 해당 식단을 선택할 때마다 적립되는 후원금을 국내 취약계층 부식 지원과 봉사활동 기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2026.10.15 10:03전화평 기자

소프트웨어 마인드, 텔레포니카-암독스-IBM과 함께하는 텔코 데이즈 2026에서 에이전틱 AI와 네트워크 보안 집중 조명

11월 6일 무료 온라인 콘퍼런스 개최, 이후 다시보기 제공…통신업계 리더 300여 명 대상 로코 설문 결과, AI 기반 SMS 사기 실태 발표, 물리학자 안제이 드라간 기조연설도 크라쿠프, 폴란드, 2026년 10월 14일 /PRNewswire/ -- 통신사업자들은 AI를 실험하고 있다. 그러나 실험을 측정 가능한 성과로 전환하는 일은 훨씬 더 어렵다. 소프트웨어 마인드(Software Mind)가 11월 6일 주최하는 무료 온라인 콘퍼런스 텔코 데이즈 2026(Telco Days 2026)은 '에이전틱 AI와 더 안전한 네트워크를 향한 로드맵(Roadmap to Agentic AI and Safer Networks)'을 주제로 그 격차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 행사다. 이날엔 텔레포니카(Telefónica), 암독스(Amdocs), IBM, 알리안자(Alianza), 넥스트 모바일(Next Mobile), 로코(ROCCO), 탈렌스(Tallence) 소속 인사가 함께한다. Telco Days 2026 Roadmap to Agentic AI and Safer Networks - free online conference by Software Mind, November 6. '과장된 기대와 현실(Hype vs. Reality)' 세션에서는 로코 소속 제이슨 브라이언(Jason Bryan)씨가 통신업계 리더 300여 명의 AI에 대한 생각을 소개하며, 통신사업자들이 특히 자주 하는 질문들을 다룬다. 예를 들면 어떤 활용 사례에 투자할 가치가 있는가, 시범 프로젝트가 실제 운영 단계에 도달하기 전에 정체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실질적인 수익과 과장된 기대를 구분하는 것은 무엇인가 등이다. 첫 번째 기조연설은 안제이 드라간(Andrzej Dragan) 바르샤바대학교 교수가 기계가 사고할 수 있는지를 주제로 진행한다. 넥스트 모바일은 생성형 AI가 SMS 채널의 양쪽에서 사기를 가능하게 하는 동시에 이를 방어하는 데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여줄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마인드에서는 Amplitiv Signaling Firewall의 로드맵을 발표한다. 텔레포니카와 탈렌스, 소프트웨어 마인드는 근거리 해외 거점 기반 서비스 제공이 텔레포니카의 과금 운영 모델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설명한다. 암독스는 비즈니스 지원 시스템(BSS) 플랫폼을 수익 창출 엔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설명하며, 알리안자는 통신사업자의 네트워크를 통해 통합 제어되는 음성 AI를 살펴본다. IBM의 세션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다비트 미엘니크(Dawid Mielnik) 소프트웨어 마인드 통신사업 총괄은 "통신 분야의 AI는 개념검증 단계를 넘어 나아가고 있으며, 통신사업자들은 자율성이 업무 부담을 줄이는 만큼 위험의 무게도 높인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며 "AI가 결정을 잘못하면 서비스 품질과 고객 신뢰가 훼손되고 실제 운영 위험도 생긴다. 그렇기 때문에 통신 분야의 에이전틱 AI는 언어뿐 아니라 네트워크도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11월 6일 중부유럽표준시(CET)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이후 모든 세션을 다시 볼 수 있다. 참석자들은 실제 운영 환경에서 AI를 활용하는 팀들로부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softwaremind.com/events/telco-days-2026에서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마인드 소개 소프트웨어 마인드는 글로벌 기술 파트너로 AI 가속 도구를 활용한 컨설팅과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이 AI와 클라우드, 데이터 전문성을 측정 가능한 사업 가치로 전환하도록 지원한다. 통신 분야에서는 25년 넘게 통신사업자의 네트워크 내부에서 SS7, Diameter, SIP, IMS, 로밍 관련 엔지니어링을 수행해 왔으며, 로밍과 시그널링 보안, 음성을 위한 Amplitiv 제품군을 개발하고 있다.

2026.10.14 23:10글로벌뉴스

DJI, 25초만에 자동으로 배터리 교체하는 첫 드론 도크 출시… 언제든 출동 가능한 항공 지원 구현

신제품DJI Dock 4, 광각및적외선카메라, mmWave 레이더, LiDAR 탑재한DJI Matrice 5TD 지원… AI 기반실시간물체감지기능으로17종의물체식별 중국 선전 2026년 10월 14일 /PRNewswire/ -- 민간용 드론 및 창의적인 카메라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 DJI가 오늘 DJI Dock 4를 출시했다. DJI 최초로 25초 만에 배터리를 자동 교체하는 드론인어박스(drone-in-a-box) 솔루션인 DJI Dock 4는 지속적인 항공 운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 기능을 통해 경보가 접수된 시점부터 현장 상황을 완전히 파악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 대응팀은 현장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지상 요원에게 더욱 정확한 실시간 상황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DJI Dock 4에는 다양한 센서를 탑재해 활용 범위를 넓히고 주야간 더욱 안정적인 비행을 지원하는 신형 산업용 드론 DJI Matrice 5TD도 포함된다. DJI O4 Ground Station과 함께 사용하면 더 높은 위치에서 드론을 운용할 수 있어 장애물이 많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통신을 유지할 수 있다. Dock 4는 도크 기반 초동 대응(DFR, dock-as-a-first-responder) 솔루션으로 공공 안전, 긴급 대응, 원격 인프라 점검, 야간 보안 및 측량 작업에 언제든 출동 가능한 항공 지원을 제공한다. DJI Dock 4 Features New DJI Matrice 5TD 몇초만에출동가능, 신속한대응구현 DJI Dock 4를 사용하면 원격으로 명령을 내리는 즉시 Matrice 5TD를 출동시킬 수 있다. 최대 21m/s의 속도로 지상 요원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해 지연 시간이 짧은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과 고속 데이터 전송을 통해 현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용 영상 전송 구성으로 드론과 클라우드 간 지연 시간을 최대 160ms까지 줄여 이전 세대보다 약 32%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더욱 매끄러운 실시간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긴급 상황에 지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Dock 4는 배터리를 단 25초 만에 완전 자동으로 교체한다. 이에 따라 비행 사이에 배터리를 충전하는 데 걸리던 약 30분의 대기 시간을 단 몇 초로 단축할 수 있다. 또한 Matrice 5TD는 한 번의 비행으로 최대 59분 동안 비행할 수 있어, 한 차례 이륙만으로 더 넓은 지역을 살펴볼 수 있다. 근거리 부터 원거리 까지, 낮과밤모두대응 Matrice 5TD는 망원 카메라, 적외선 카메라, 레이저 거리 측정 기능 및 풀 컬러 나이트 비전을 결합했으며, 12MP 이미지 기준 최대 10cm의 항공 측량 정확도를 제공한다. 다양한 센서를 갖춰 기체를 교체하지 않고도 주야간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주요 이미징 기능은 다음과 같다. 11× 망원 카메라: 252mm 환산 초점 거리를 통해 최대 400m 떨어진 곳의 세부 사항까지 포착하며, 100m 거리에서도 전력선의 핀 크기 결함을 식별할 수 있다. 적외선 카메라: UHR 모드에서 최대 2560 × 2048 해상도로 과열 부위와 손상된 애자를 확인할 수 있다. 야간에는 2K 녹화와 32배 줌을 지원한다. Fusion Mode(융합 모드): 가시광 영상과 적외선 영상을 엣지 또는 오버레이 방식으로 융합해 하나의 프레임에서 구조물의 윤곽과 열 분포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더 선명한 야간 성능: 스포트라이트 없이 4K 고프레임 레이트 야간 비전으로 풀 컬러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NIR 보조 조명과 함께 사용하면 흑백 나이트 비전도 지원한다. 3km 레이저 거리 측정: 영상에 거리 데이터와 PinPoint(핀포인트) 좌표를 오버레이해 전력선 점검, 구조 작업 및 산불 규모 추산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복잡한현장에서도안정적인비행을지원하는강력한보호기능 3방향 mmWave 레이더와 회전 LiDAR, 6방향 비전 감지 시스템이 함께 작동해 Matrice 5TD는 정밀한 장애물 감지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력 설비가 밀집한 변전소 내부나 배전선이 교차하는 구간에서도 주변 장애물을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다. 전선 수준의 정밀한 장애물 감지 기능을 통해 야간에도 전력선을 비롯한 가느다란 장애물을 감지할 수 있다. 또한 고해상도 저조도 어안 센서 6개가 모든 방향에서 풀 컬러 감지를 지원해 도시 조명이 있는 야간 환경에서도 장애물을 감지할 수 있다. O4 Ground Station과 함께 사용하면 Matrice 5TD의 통신 신호 범위를 확장할 수 있어, 고층 건물이나 변전소 벽 등 장애물이 많은 환경에서도 드론을 운용할 수 있다. 향상된안전성과다양한페이로드지원 Dock 4는 -40°C에서 50°C에 이르는 극한의 온도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추운 환경에서는 도크가 배터리를 자동으로 예열하고, 고온 환경에서는 에어컨을 가동해 적정 온도를 유지한다. Matrice 5TD에는 강풍 시 자동으로 하강한 후 복귀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악천후에도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다. 최대 12m/s의 바람 속에서도 이륙과 착륙은 물론 비행까지 가능하다. 복귀 도중 갑작스러운 강풍이 발생하면 고도를 낮춰 산이나 숲 위를 비행하며 안전하게 복귀한다. 또한 스피커, 스포트라이트, 낙하산 등 최대 450g의 액세서리와 페이로드를 필요에 따라 조합해 장착할 수 있다. 내장된 사용자 설정 가능 경고등은 별도로 설치할 필요 없이 보안 순찰 중에 작동시킬 수 있다. AI 기반워크플로로지능적인상황인식지원 온보드 AI를 탑재한 Matrice 5TD는 자동차, 보트, 동물 등 17종의 물체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DJI FlightHub 2의 버추얼 콕핏(Virtual Cockpit, 드론의 실시간 영상과 비행 상황을 원격으로 확인하고 제어하는 기능)에서는 텍스트나 이미지를 사용해 특정 물체를 검색할 수 있다. 또한 SMS, 이메일 또는 플랫폼 알림을 설정하면 이상 징후가 감지될 때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스냅샷 촬영, 녹화, 추적, 호버링 등의 작업을 자동으로 실행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실시간 영상에서도 AI 기반 물체 감지를 수행할 수 있다. 업계최고수준의데이터보안및규제준수 DJI는 데이터 보안을 최우선으로 삼으며, 고객이 자신의 데이터를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7년부터 OnDefend, Booz Allen Hamilton, FTI Consulting, Kivu Consulting 등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정기적으로 제품의 보안 감사 및 인증을 받아 왔다. DJI의 비행종단시스템(FTS) 모듈은 C6 규정 준수를 위한 핵심 기술 요건으로,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는 공역에서 조직이 안전하게 Matrice 5TD를 운용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안전 기능을 제공한다. FTS는 비행 중 수동으로 작동시켜 드론의 프로펠러를 정지시킬 수 있으며, 드론이 Geocaging(지오케이징) 경계를 벗어나면 자동으로 작동해 비행을 즉시 종료한다. DJI Care Enterprise Plus 및DJI 공식워런티연장서비스 DJI Care Enterprise Plus와 DJI 공식 워런티 연장 서비스는 DJI Matrice 5TD를 위한 종합적인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DJI Dock 4에는 DJI Care Enterprise Plus가 처음으로 도입되어, 보장 한도 내에서 보상 대상 수리 자재를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다. Matrice 5TD의 경우 DJI Care Enterprise Plus를 통해 보장 한도에 따른 유연한 수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연간 배터리 1회 교체와 새롭게 추가된 플라이어웨이 보상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DJI 공식 워런티 연장 서비스를 이용하면 워런티 기간을 1년 연장할 수 있으며, 신속하고 전문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일상적인 드론 운용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 구매정보 DJI Dock 4는 DJI Enterprise 공인 딜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brnw.ch/21x63EH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https://enterprise.dji.com/dock-4#565403에서 접수할 수 있다. 1모든데이터는통제된환경에서생산모델로측정한값이다. 일부기능은특정DJI 드론과함께사용할때만제공되며, 일부지역및국가에서는지원되지않을수있다. 자세한내용은공식웹사이트(https://enterprise.dji.com/dock-4)에서확인할수있다. DJI 소개 DJI는 2006년부터 비행을 처음 시작하는 사용자,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창작자,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전문가를 위해 민간용 드론 혁신을 이끌어 왔다. 오늘날 DJI는 인류의 발전을 돕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솔루션 중심의 사고와 끊임없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농업, 공공 안전, 측량 및 매핑, 인프라 점검 등 다양한 분야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혀 왔으며, 모든 활용 영역에서 DJI 제품은 전 세계 사용자에게 더욱 깊이 있고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더자세한정보 웹사이트: https://enterprise.dji.com페이스북: www.facebook.com/DJIEnterpriseOfficial/X: https://twitter.com/DJIEnterprise링크드인: www.linkedin.com/company/dji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www.youtube.com/@DJIEnterprise

2026.10.14 23:10글로벌뉴스

슈퍼마이크로, 통합 오픈 컴퓨팅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확대로 랙 스케일 AI 데이터센터 배포 가속

랙 스케일 AI/HPC 시스템, ORv3 및 ORW 랙, 48V DC 전원, 네트워킹, 액체 냉각 솔루션을 아우르는 통합 오픈 컴퓨팅 프로젝트(OCP) 기반 포트폴리오로 기존 및 신규 데이터센터에서 더 높은 밀도의 컴퓨팅 구현 DCBBS 냉각수, 랙 내장형 CDU, 스위치, 인프라 관리용 슈퍼마이크로 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 스위트를 통해 인프라에서 지능형 운영까지 포트폴리오 확장 슈퍼마이크로 DCBBS, 해당 OCP 기반 기술을 통합 랙 스케일 솔루션으로 결합해 컴퓨팅, 전력, 네트워킹, 냉각 전반의 배포를 간소화하고 신속하게 처리하여 온라인 전환 시간(TTO) 단축 산호세, 캘리포니아, 2026년 10월 14일/PRNewswire/ --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 (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 DCBBS)을 선보이는 AI,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5G/엣지 분야의 토탈 IT 솔루션 공급업체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 NASDAQ: SMCI)가 10월 13일, 오픈 컴퓨팅 프로젝트 어셉티드™(Open Compute Project Accepted™) 시스템, 랙 및 후면 도어 열교환기(RDHx)로 구성된 확장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DCBBS의 지원을 받는 이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완전한 엔드투엔드 랙 및 클러스터 스케일 배포에 통합될 수 있다. Open Infrastructure for the Next Wave of AI 슈퍼마이크로의 찰스 량(Charles Liang)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AI 붐이 데이터센터를 설계하고, 배포하고 배치하는 방식을 재정의하고 있으며, 슈퍼마이크로는 DCBBS로 이러한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컴퓨팅, 네트워킹, 전력, 첨단 냉각,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검증된 랙 스케일 솔루션으로 통합함으로써 우리는 고객이 복잡성을 줄이고 혁신에서 실제 운영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도록 돕는다. DCBBS는 필수 AI 인프라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공해 고객이 TTM과 TTO를 줄일 수 있도록 한다"라고 덧붙였다. 슈퍼마이크로의 OCP 솔루션은 현재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해 확인할 수 있다. OCP 커뮤니티의 모범 사례와 DCBBS 설계 및 서비스를 활용할 경우 데이터센터 운영사는 시스템과 버스바부터 랙 수준 및 데이터센터 냉각에 이르는 개방적이고 검증된 랙 스케일 기반을 바탕으로 AI 및 HPC 워크로드의 컴퓨팅 밀도와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고밀도 솔루션을 더 효율적으로 온라인에 올려 시장 출시 시간(Time-to-Market, TTM)과 TTO를 앞당길 수 있다. OCP의 더크 반 슬라이크(Dirk Van Slyke)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고객에게는 급변하는 AI 수요에 맞춰 확장하면서도 자사 데이터센터의 현실에 들어맞는 개방적이고 유연한 인프라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슈퍼마이크로는 OCP 승인 시스템, 랙, 전력, 냉각을 검증된 랙 스케일 솔루션으로 한데 묶어, 고객이 통합을 단순화하고 시설 용량과 효율을 극대화하며 상용 AI 인프라 배포를 앞당기도록 돕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ORv3 및 ORW 랙은 서버별 전원 공급 장치와 케이블을 중앙 집중식 48V DC 버스바로 대체해, 고객이 CPU 및 GPU 시스템을 더 높은 밀도의 컴퓨팅 랙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밀도는 CPU, GPU 등 핵심 부품에서 열을 더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슈퍼마이크로의 DLC-2 다이렉트 투 칩(Direct-to-Chip) 액체 냉각이 추가로 뒷받침하며, 잔열은 데이터 홀 공조 시스템을 추가로 개조할 필요 없이 목적에 맞게 제작된 ORv3 RDHx가 랙에서 제거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 RDHx 유닛은 ORv3 및 ORW 랙 후면에 장착할 수 있으며, 서버 배기열이 데이터 홀로 들어가기 전에 잔열을 제거한다. 이 포트폴리오는 10kW에서 120kW까지의 냉각 용량을 갖춰 운영사가 신규 AI 시설과 기존 데이터센터 모두에서 랙 밀도를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공하며, DC 전원 모델은 랙의 버스바에 연결되어 케이블을 줄이고 설계에는 가동 시간을 보장하는 N+1 이중화 팬과 랙 내부의 다른 부품이 습기로 손상되는 것을 막는 스마트 결로 방지 시스템이 포함된다. 운영사는 업계 표준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슈퍼클라우드 컴포저®(SuperCloud Composer®)를 통해 DCBBS 구성 요소 전체 포트폴리오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슈퍼클라우드 디렉터(SuperCloud Director), 슈퍼클라우드 오토메이션 어시스턴트(SuperCloud Automation Assistant), 슈퍼클라우드 디벨로퍼 콘솔(SuperCloud Developer Console) 등 슈퍼마이크로의 소프트웨어는 조직이 최신 AI 팩토리,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네오클라우드(NeoCloud) 인프라의 모든 측면을 통합 소프트웨어 제어 솔루션으로 관리하고 운영에 적용할 수 있게 한다. DCBBS 포트폴리오의 일환으로 슈퍼마이크로는 EIA 또는 ORv3 랙에 최적화된, 브로드컴(Broadcom) 토마호크 6(Tomahawk 6) 스위칭 실리콘 기반 차세대 공동 패키징 광학(CPO) 플랫폼을 포함해 공랭 및 수랭 방식의 800G 및 1.6T 이더넷 스위치에 이르는 포괄적인 AI 네트워킹 솔루션 포트폴리오도 제공한다. 슈퍼마이크로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드 소닉 네트워킹 운영체제(Supermicro Enterprise Advanced SONiC Networking Operating System)는 AI와 대규모 데이터센터 환경이 계속 진화함에 따라 고객이 성능, 전력, 확장성 및 배포 요건에 가장 잘 맞는 네트워킹 아키텍처를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슈퍼마이크로 DCBBS에는 200Gb/s 서데스(SerDes)를 탑재한 최초의 공동 패키징 이더넷 스위치인 엔비디아(NVIDIA) 스펙트럼-X 이더넷 포토닉스(Spectrum-X Ethernet Photonics) 스위치 시스템도 포함될 예정이다. 102.4Tb/s 엔비디아 스펙트럼-6 이더넷(Spectrum-6 Ethernet) ASIC을 기반으로 하는 스펙트럼-X 이더넷 포토닉스는 플러그형 트랜시버 기반 네트워크와 비교해 전력 효율이 5배 뛰어난 전력 효율성, 10배 더 높은 MTBI, AI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5배 더 긴 가동 시간 및 1.3배 더 빠른 배포 시간을 제공한다. 스펙트럼-X 이더넷 포토닉스는 현재 양산 중이다. 포트폴리오 개요: 슈퍼마이크로의 폭넓은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다양한 커뮤니티 기반 표준을 적용해, 더 빠르고 최적화된 데이터 센터를 더 신속하게 온라인 전환할 수 있게 한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1 OU 플렉스트윈™ 솔루션(1 OU FlexTwin™ Solution): 최신 인텔®(Intel®) 제온®(Xeon®) 6 또는 AMD 에픽(EPYC™) CPU를 탑재한 1 OU 2노드 시스템을 갖춘, 용도에 맞게 제작된 랙 스케일 HPC 솔루션이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NVIDIA Vera Rubin NVL72): 슈퍼마이크로가 OCP에 기여한 엔비디아 MGX 1.2 랙 시리즈(NVIDIA MGX 1.2 Rack Series)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및 엔비디아 베라 CPU(NVIDIA Vera CPU) 플랫폼 전용으로 설계됐으며, 슈퍼마이크로 DCBBS DLC-2 액체 냉각 스택을 지원해 랙 통합을 간소화하고 배포를 앞당긴다. 2 OU 엔비디아 HGX B300(2 OU NVIDIA HGX B300): 첨단 액체 냉각 기술을 갖추고 OCP ORv3 사양에 맞춰 제작된 콤팩트한 8-GPU 노드는 각각 21인치 랙에 들어가 랙당 최대 18개 노드, 총 144개 GPU를 구현한다. 2 OU 4노드 랙 스케일 솔루션: 24시간 365일 가동되는 에이전틱 AI를 위해 획기적인 성능, 효율, 랙 밀도를 구현하는 최적화된 아키텍처로, 랙당 최대 4만 5696개의 암(Arm) AGI CPU를 갖췄다. 250kW 4U 랙 내장형 CDU: 콤팩트한 4U 폼 팩터에서 최대 250kW의 냉각 용량을 제공해 높은 냉각 용량과 콤팩트한 설계를 갖췄다. 45°C 온수 냉각으로 고밀도 AI 랙을 지원하며 에너지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운영을 실현한다. OCP ORv3 랙 시리즈(OCP ORv3 Rack Series): 통합 버스바 및 정적 하중 용량 5000파운드(2268kg)를 인증받았으며 액체 냉각에 대응하는 아키텍처와 최적화된 기계 설계를 갖춘 44OU 및 48OU 21인치 랙으로, MGX 1.2(Gen 3) 랙을 포함한다. AMD 헬리오스™ 플랫폼 솔루션(AMD Helios™ Platform Solution): 대용량 추론, 프런티어 모델 학습, 파인 튜닝은 물론 소버린 AI와 에이전틱 AI를 위해 완전히 통합되어 목적에 맞게 제작된 ORW 아키텍처이다. ORv3 칠러 도어(ORv3/ Chiller Door): ORv3 랙과 호환되며 20-100kW의 냉각 용량과 Redfish/SNMP/WebUI/Modus 제어 기능을 갖췄다. ORW 칠러 도어(ORW Chiller Door): ORW 랙과 호환되며 60kW의 냉각 용량과 Redfish/SNMP/WebUI/Modus 제어 기능을 갖췄다. DCBBS 냉각수(DCBBS Coolants): OCP 스타일 액체 냉각 스택용으로 제작된 이 제품은 고객이 TCS 루프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PG 냉각수 두 종류를 제공하며, 일반 액체 냉각 랙용 DLC-1과 특수 콜드 플레이트 설계용 초저전도성 DLC-2가 있다. 두 제품 모두 OCP PG25 기본 사양과 부합하고 호환되도록 설계되어 랙, 랙 내장형 CDU, RDHx, 콜드 플레이트가 하나의 냉각 스택으로 작동할 수 있다. 후면 도어 열교환기(RDHx): 액체 냉각 랙에서 열을 제거하는 여섯 가지 랙 장착형 냉각 솔루션이다. 냉각 용량은 10kW에서 120kW까지이며 AC 및 DC 전원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파워 선반(1 OU)과 배터리 백업 유닛(2 OU)은 OCP 랙에 손쉽게 장착된다. 2 OU CPO 스위치: 40-60VDC 버스바 전원과 블라인드 메이트 QD08 액체 냉각을 갖춘 OCP ORv3 랙용으로 설계됐다. 슈퍼마이크로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드 소닉 지원과 함께 128 × 800G 포트에서 102.4Tbps를 제공한다. 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 원격 관리를 위한 Redfish API와 OpenBMC 기반 아키텍처를 지원한다. OCP 표준에 따른 보안 규정 준수를 위한 증명 및 PQC 알고리즘을 이용할 수 있다. DCBBS는 랙 스케일 시스템부터 완전한 AI 팩토리에 이르기까지 상용 환경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AI 인프라를 배포하고 배치하는 슈퍼마이크로의 통합 접근 방식이다. DCBBS는 가속 컴퓨팅, 고성능 네트워킹, 스토리지, 전력, 첨단 액체 냉각, 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 배포 서비스를 각 고객에게 최적화되고 고객과 함께 공동 설계한 검증된 솔루션으로 한데 묶는다. DCBBS는 슈퍼마이크로의 엔지니어링 및 제조 역량을 선도적인 기술 생태계와 결합해 조직이 배포 복잡성과 총소유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성능과 효율을 최적화하도록 돕는다. 이러한 솔루션과 그 밖의 다양한 솔루션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리는 OCP 글로벌 서밋(OCP Global Summit)의 슈퍼마이크로 부스 #B4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소개 슈퍼마이크로(NASDAQ: SMCI)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토탈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설립되어 운영 중인 슈퍼마이크로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통신/엣지 IT 인프라를 위한 업계 최초의 혁신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당사는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지원 서비스를 갖춘 토탈 IT 솔루션 공급업체이다. 슈퍼마이크로의 메인보드, 전원, 섀시 설계 전문성은 개발과 생산을 한층 촉진하며, 글로벌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에서 엣지에 이르는 차세대 혁신을 실현한다. 당사의 제품은 규모와 효율을 위해 글로벌 운영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설계 및 제조되며(미국, 아시아, 네덜란드), TCO를 개선하고 환경 영향을 줄이도록 최적화돼 있다(그린 컴퓨팅). 수상 경력의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은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원, 냉각 솔루션(공조, 자연 공랭 또는 액체 냉각)을 폭넓게 지원하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으로 구성된 다양한 시스템 중에서 선택해 정확한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다. Supermicro,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및 We Keep IT Green은 Super Micro Computer, Inc.의 상표 및/또는 등록 상표이다. 기타 모든 브랜드, 명칭, 상표는 각 소유자의 자산이다.

2026.10.14 20:10글로벌뉴스

CCTV+: 중국 수도에서 민원 신속 대응 포럼 개막

베이징 2026년 10월 14일 /PRNewswire/ -- 2026 베이징 민원 신속 대응 포럼(Beijing Forum on Swift Response to Public Complaints)이 월요일 개막했다. 개막과 함께 여러 연구 성과와 도시 민원 핫라인 서비스 보고서, 전 세계 도시 거버넌스 사례 연구가 발표됐다. 베이징의 12345 핫라인은 시의 통합 행정서비스 플랫폼으로, 주민들은 여기로 문제를 신고하거나 민원을 제기하고 공공요금•교통부터 의료•주거에 이르는 공공서비스 정보를 문의할 수 있다. 이 핫라인은 2019년부터 전통적인 콜센터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거버넌스 허브로 발전해 왔다. 핫라인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파악하고 정책 결정에 활용되며, 일상적인 주민들의 관심 사항을 도시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전환한다. 이 핫라인은 지금까지 개인과 기업의 요청 약 2억 건을 처리했다. 디지털 기술, 특히 인공지능은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의 핵심 주제다. 이번 포럼은 많은 참가자에게 베이징의 도시 거버넌스 경험을 배우고 자신의 도시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다. 논의는 화요일에도 이어지며, 추가 분과 세션과 지역사회 현장 방문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공공서비스와 도시 거버넌스가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살펴보기에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2026.10.14 17:10글로벌뉴스

DXC와 랭체인, 미션 크리티컬 IT 운영을 위한 에이전틱 AI 하니스 고도화

이번 파트너십, 미션 크리티컬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운영해 온 DXC의 수십 년 경험과 AI 에이전트 하니스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랭체인의 기술을 결합 랭체인의 오픈소스 랭그래프 런타임을 기반으로 구축된 DXC 오아시스, 규제 산업과 여러 지역에 걸쳐 고객 환경 125곳으로 확대 중 측정된 500개 사용 사례에서 오아시스는 평균 해결 시간 95% 단축, 진단 정확도 92% 이상 달성 애슈번, 버지니아, 2026년 10월 14일 /PRNewswire/ --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10월 13일 오픈소스 랭그래프(LangGraph) 에이전트 프레임워크와 랭스미스(LangSmith) 에이전트 엔지니어링 플랫폼을 개발한 랭체인(LangChain)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미션 크리티컬 엔터프라이즈 IT 환경 전반에서 통제된 에이전틱 AI를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미션 크리티컬 IT 운영을 위한 지능형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자 운영 모델인 DXC 오아시스(DXC OASIS) 내에서 DXC가 랭그래프를 활용해 온 것을 토대로 한다. DXC는 또한 오아시스 에이전트의 개발, 평가, 관측 가능성을 지원하기 위해 랭스미스를 라이선스한다. 오아시스는 이미 상용 환경에서 가동 중이며 규제 산업과 여러 지역에 걸쳐 고객 환경 125곳으로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기능들은 결합되어 DXC가 핵심 기술 환경에 필요한 엔터프라이즈 맥락, 거버넌스, 인간의 감독 및 지속적인 보증을 적용하도록 돕는 동시에 AI 에이전트를 구축, 오케스트레이션 및 평가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에이전틱 AI를 미션 크리티컬 운영에 도입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DXC는 랭그래프와 랭스미스를 활용해 오아시스 에이전트를 구축, 오케스트레이션 및 평가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방식을 발전시키고 있다. 랭그래프는 위임, 상태 관리, 휴먼 인 더 루프 워크플로 등의 기능을 포함한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용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랭스미스는 에이전트 개발, 평가 및 관측 가능성을 위한 도구를 제공한다. 오아시스는 이러한 기능을 엔터프라이즈 IT 운영에 통합해 에이전트가 운영 이벤트에 대응하고, 이슈를 병렬로 조사하고, 기술 영역 전반의 전문 역량을 활용하며, 판단이나 승인이 필요할 때 사람을 프로세스에 참여시킬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인간 전문가는 더 가치 높은 의사결정에 집중하고, 에이전트는 운영 문제를 대규모로 처리할 수 있는 역량과 속도를 제공한다. 특정 상용 사용 사례에서 이전에 53~90분이 걸리던 파일 시스템 장애는 3~6분 만에 해결할 수 있게 되었고, 데이터베이스 성능 장애는 2~3시간에서 5~12분으로 단축됐다. 기존에 2~6일이 소요되던 복잡한 문제 관리는 8~10분으로 단축됐다. DXC 테크놀로지 글로벌 인프라 서비스 부문의 댄 그레이(Dan Gray) 사장은 "에이전틱 AI는 기업이 가장 중요한 기술을 운영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잠재력이 있지만, 모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측정된 500개가 넘는 사용 사례에서 오아시스는 평균 해결 시간을 95% 줄였고, 선임 엔지니어의 판단과 대조해 검증했을 때 진단 정확도는 92% 이상이었다. 랭체인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는 첨단 에이전트 기술, 운영 전문성, 거버넌스를 한데 모아 AI 에이전트를 엔터프라이즈 규모에서 안전하게 활용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거버넌스와 인간 감독을 갖춘 에이전틱 AI 확장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기업이 적절한 거버넌스와 인간의 감독을 유지하면서 AI 에이전트 활용을 확대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제 오아시스는 랭체인 기술을 사용해 에이전트가 정의된 권한 안에서 작동하면서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 필요한 통제를 유지하도록 한다. 에이전트의 행동은 가역성, 영향, 검증 가능성, 에이전트의 실적 등의 요소를 기준으로 평가된다. 민감한 작업은 실행 전에 사람의 승인을 위해 일시 중지할 수 있고, 에이전트의 결정, 도구 호출, 결과는 에이전트가 작동하는 방식을 파악할 수 있도록 추적된다. 오아시스는 또한 에이전트가 운영되는 특정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에이전트의 판단 근거를 둔다. 에이전트는 시스템별 및 고객별 정보, DXC의 운영 전문성, 벤더 문서를 활용할 수 있어, 일반 모델 지식에만 의존하지 않고 각 고객 환경의 맥락과 요건을 사용해 추론할 수 있다. 이러한 엔터프라이즈 맥락을 정의된 거버넌스 정책 및 인간의 감독과 결합함으로써, 오아시스는 조직이 책임성과 통제력을 유지하면서 상용 환경에서 AI 에이전트의 역할을 확대할 수 있게 한다. 랭체인의 줄리아 쇼텐스타인(Julia Schottenstein) 최고 운영 책임자는 "에이전트는 모든 기업의 애플리케이션 계층을 바꾸고 있으며, 앞서가는 기업은 자사의 에이전트 스택에 대한 주도권을 확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하니스를 자사 비즈니스에 맞게 조정하고, 에이전트가 독자적인 맥락에 기반을 두도록 하며, 에이전트가 상용 환경에서 신뢰할 수 있게 만드는 거버넌스와 지속적 개선 루프를 구축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DX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그 모델을 미션 크리티컬 엔터프라이즈 운영에 도입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AI를 위한 개방형 접근 방식 이번 파트너십은 AI 기술이 진화하는 가운데 기업에 유연성과 통제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에이전틱 AI에 대한 개방형 접근 방식도 뒷받침한다. 오아시스는 모델에 종속되지 않으며 타사 및 고객 소유 시스템과의 상호 운용성을 지원해 조직이 품질, 비용, 지연 시간, 프라이버시 등의 요건에 따라 워크로드에 맞는 서로 다른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오아시스는 작동하면서 지속적으로 개선되도록 설계돼, 에이전트 실행에서 얻은 통찰로 성능을 높이고 개별 시나리오에서 얻은 교훈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넓은 시스템에 반영한다. 배포는 기반 아키텍처를 재설계하지 않고도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용 환경 및 소버린 환경에 걸쳐 이뤄질 수 있다. 고객은 모델, 인프라, 배포 환경 전반의 유연성을 유지하면서 자사의 데이터, 워크플로, 그리고 플랫폼 위에 구축한 운영 역량에 대한 통제권을 보유한다. DXC와 랭체인은 새로운 기술 백서 DXC 오아시스: 미션 크리티컬 IT 운영을 위한 하니스(DXC OASIS: The Harness for Mission-Critical IT Operations)에서 자사의 접근 방식을 자세히 설명하며, 이 백서는 조직이 미션 크리티컬 환경 전반에서 거버넌스, 책임성, 인간의 감독을 유지하면서 AI 에이전트를 어떻게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DXC 테크놀로지(NYSE: DXC)는 글로벌 기업과 공공 부문 조직에 소프트웨어,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로, 기하급수적인 변화의 시대에 이들이 AI를 활용해 신속하게 성과를 내도록 지원한다. 매니지드 인프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산업별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DXC는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기술 자산 일부를 현대화하고 보호하며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4 17:10글로벌뉴스

Xinhua Silk Road: '마당 경제', 중국 중부 현의 농촌 문화관광 활성화

베이징 2026년 10월 14일 /PRNewswire/ -- 올해 초 해외에서 큰 화제로 떠오른 '시골 산책'이 중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Xinhua Silk Road: "Courtyard economy" spurs rural cultural tourism in central China county 중국 중부 후난성 창사현의 작은 마을 샹펑촌은 '시골 산책' 열풍을 타고 '마당 경제'를 활용해 농촌 관광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곳을 방문한 외국인 가운데 미국, 독일, 말레이시아 등 6개국 출신 청년 7명은 인기 TV 리얼리티 프로그램 '먼 나라에서 중국 농촌으로(From Far Lands to China's Farmlands)'를 촬영하며 마을에서 생활했다. 활기 넘치는 이들 외국인 청년은 '새내기 농부'가 돼 현지 주민들과 나란히 일하며 샹펑촌에서 마당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농촌 문화관광을 체험했다. 이들은 농촌의 유휴 주택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스타일이 반영된 공간으로 바꾸는 일 외에도 약초 훠궈를 맛보고 무형문화유산 체험 활동에 참여했으며, 오븐에 구운 빵과 스페셜티 커피도 즐겼다. 이들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은 맛있는 중국 음식뿐만 아니라 농촌 체험관광이 활발하고 중국과 외국의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샹펑촌의 매력적인 농촌 생활이었다. 이 TV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먼 나라에서 중국 농촌으로' 시즌 2가 온라인 조회수 4억 2000만 회를 기록하면서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중국 농촌 관광을 다시 한번 주목받게 했다. 말레이시아와 조지아 출신 청년들이 이곳에 정식으로 정착하기로 결정하자 창사현은 이 작은 마당들을 활용해 농촌의 새로운 소비 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중국식 농촌 단기 휴가를 세계에 알리는 플랫폼도 마련했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52515.html

2026.10.14 17:10글로벌뉴스

에이직랜드, SEDEX서 맞춤형 AI 반도체 솔루션 공개

주문형 반도체(ASIC) 디자인 솔루션 기업 에이직랜드가 14~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전시회 'SEDEX 2026(반도체대전)'에서 고객 맞춤형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발·양산 턴키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에이직랜드는 코엑스 C홀 전용 부스에서 자체 개발한 AI 반도체 설계·검증 통합 플랫폼 'AxHub'와, TSMC 선단공정 및 첨단 패키징 대응 역량을 선보인다. 통합 플랫폼 'AxHub'는 주요 기능과 설계자산(IP)을 사전에 구현해 AI 반도체 개발기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솔루션이다. 에이직랜드는 시스템온칩(SoC) 설계, 검증, 테이프아웃, 패키징, 테스트, 양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턴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주요 고객과 협력해 개발한 실물 칩과 웨이퍼를 공개해 제품화 역량을 입증할 예정이다. 에이직랜드는 국내 유일 TSMC VCA(Vallue Chain Alliance) 파트너다. 한국 본사와 대만 연구개발(R&D)센터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기술 대응력을 강화했다. 전시장에서 나노시트 구조가 적용된 TSMC의 2nm(나노미터, 10억분의 1m) 공정 'N2'와 2.5D·3D 반도체 집적 기술 '3D패브릭(Fabric)' 플랫폼을 조명하며, 고성능·저전력 차세대 AI 반도체를 개발하려는 글로벌 고객들과 협력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 에이직랜드는 최근 파두, SK하이닉스 등과 차세대 eSSD(기업용 SSD) 컨트롤러 개발, 테이프아웃 지원 계약을 체결하며 메모리·AI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신규 프로젝트 수주부터 후속 양산으로 이어지는 안정적 성장 구조를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는 "고객의 혁신적 AI 반도체 구상을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려면 설계부터 첨단 공정, 패키징, 양산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 솔루션이 필수"라며 "자체 플랫폼과 독보적 턴키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장기 핵심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4 16:22전화평 기자

타오바오, 배우 장릉혁과 손잡고 새로운 쇼핑 가치 알린다

타오바오 티몰 월드가 인기 배우 장릉혁과 협업한 신규 브랜드 영상을 공개하고 '11.11 쇼핑 행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14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중국 외 글로벌 고객을 겨냥해 '품질'·'취향'·'라이프스타일'·'트렌드'·'스마트'·'새로운 발견' 등 6가지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시한다. 모션 컨트롤 로봇 카메라로 촬영된 브랜드 영상과 함께 타오바오 앱 화면을 장릉혁 테마로 개편하고, 행사 기간 중 한국·일본·싱가포르 등 11개 국가 및 지역을 대상으로 장릉혁이 출연하는 단독 라이브 방송을 송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홍콩 침사추이·몽콕을 비롯해 방콕,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대형 옥외광고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오는 15일 홍콩을 시작으로 24일 방콕과 쿠알라룸푸르에서 장릉혁 테마의 오프라인 행사를 순차 개최해 한정판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온·오프라인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배우 장릉혁은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취미를 즐기다 보면 삶의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여러 배역을 연기할 때도 영감을 얻는다”며 “누구나 꿈꾸는 일상이 있지만,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 한정돼 있으면 취향에 꼭 맞는 상품을 찾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타오바오 앱에서는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고, 둘러보는 동안 뜻밖의 상품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살펴보며 일상에 활용할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다”면서 “여러분도 저와 함께 앱을 둘러보며 생각지 못했던 상품을 발견하고 쇼핑의 즐거움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10.14 15:55백봉삼 기자

딥엘 언어 AI, 중앙대학교 전문 통번역 교육 과정에 도입

학생들에게 언어 AI 및 미래 번역 산업 워크플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무 교육 기회 제공 대한민국 서울, 2026년 10월 14일 /PRNewswire/ -- 글로벌 언어 AI 기업 딥엘(DeepL)은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전문통번역학과(Advanced Interpretation & Translation Program, AITP) 교육 과정에 '딥엘 프로(DeepL Pro)'가 도입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문 번역 업무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중앙대학교는 국내 전문 통번역 교육 과정에서 교육 목적으로 딥엘 프로를 도입한 최초의 대학이 됐다. 이준호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전문통번역학과 한영번역 전공 교수는 "학생들이 졸업 전 실제 번역 업계에서 사용되는 기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딥엘을 활용하면 하나의 통합 플랫폼에서 다양한 번역 워크플로를 경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딥엘이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고 있어 최신 번역 기술의 발전을 수업에 반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딥엘을 교육 과정에 도입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 전문성에 더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중앙대학교는 학생들의 향후 통번역 분야 진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3월 딥엘을 도입했다. 기존 교육 과정이 전통적인 컴퓨터 보조 번역(Computer-Assisted Translation, CAT) 도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면, 이제는 AI 기반의 새로운 번역 기술까지 접할 수 있도록 교육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번역 업계 전반에서 점차 보편화되고 있는 워크플로를 실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중앙대학교는 학생들이 졸업 후 실무 현장에서 접할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미리 익힐 수 있도록 딥엘을 선택했다. 번역 업계에서 딥엘이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는 점도 도입을 결정한 주요 배경 중 하나다. 유럽 언어 산업 설문조사(European Language Industry Survey, ELIS)에 따르면 딥엘은 유럽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계번역 도구다. 현재 딥엘 프로는 중앙대학교 전문통번역학과 수업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학생들은 기존 번역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딥엘 언어 AI의 다양한 기능을 접하고 있다. 교수진 역시 이번 도입을 계기로 언어 AI 분야의 최신 기술과 발전 동향을 수업에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중앙대학교 전문통번역학과는 국내 4대 석사과정 통번역 교육기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딥엘 프로 도입 이전부터 대규모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 기반 CAT 기술을 교육 과정에 활용해 왔다. 중앙대학교의 딥엘 도입은 언어 AI가 번역가의 업무 방식에서 점차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업계 전반의 변화를 보여준다. 차세대 언어 전문가에게는 높은 수준의 언어•문화적 전문성과 함께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능력 역시 중요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 딥엘 창업자 겸 CEO는 "AI가 전문 번역가를 비롯해 다양한 언어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업무 방식을 바꿔나가는 가운데, 관련 산업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차 차세대 인재들이 이처럼 발전하는 기술을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언어 AI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고, AI가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동시에 자신의 판단력과 언어 전문성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DeepL 소개]  딥엘(DeepL)은 비즈니스를 위한 언어 인프라를 구축하는 글로벌 AI 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20만 개 이상 기업 조직 및 수백만 명의 개인 사용자가 딥엘의 언어 AI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협업하며 다양한 언어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딥엘은 혁신적인 AI 모델과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및 프라이버시 결합을 기반으로 기업이 시장과 문화의 경계를 넘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2017년 CEO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에 의해 창업된 딥엘은 현재 900명 이상의 직원이 함께하고 있는 가운데, 벤치마크(Benchmark), IVP,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 등 세계적인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딥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딥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4 14:10글로벌뉴스

카카오, 인적분할 앞두고 계열사 CEO 총출동…AI·금융·콘텐츠 성장 전략 공개

카카오그룹이 인적분할을 앞두고 주요 계열사 대표(CEO)들을 한자리에 모아 향후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강화하고, 카카오X는 금융·콘텐츠·모빌리티 사업 간 협력과 미래 기술 투자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카카오는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그룹 공동 애널리스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그룹이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함께 참여하는 기업설명회(IR)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를 비롯해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카카오픽코마 등 주요 계열사 CEO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적분할 이후 각 회사의 사업 방향을 자본시장 관계자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카카오AI와 카카오X의 역할을 비롯해 계열사별 성장 전략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 중심…카카오X는 금융·콘텐츠·모빌리티 정신아 카카오AI 대표 내정자는 카카오톡을 '통합 에이전틱 AI 인터페이스'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용자 간 대화를 연결하는 기존 메신저 기능에서 나아가 개인의 요청과 상황을 이해하고 필요한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AI 서비스로 확장하겠다는 것이다. 카카오X는 금융과 콘텐츠, 모빌리티 사업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투자회사 역할을 맡는다.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계열사가 보유한 플랫폼과 기술, 고객 기반을 연결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장기적인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카카오페이는 스테이블코인, 카카오뱅크는 자체 AI 모델 금융 계열사들은 AI와 디지털자산을 중심으로 미래 사업 구상을 공개했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초개인화 금융 서비스를 비롯해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 전략을 소개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AI 네이티브 뱅크(AI Native Bank)'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자체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AI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콘텐츠 계열사들은 지식재산권(IP) 확보와 해외 시장 확대에 무게를 뒀다. 고정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활용한 IP 성장과 플랫폼 고도화,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는 신규 IP 개발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글로벌 팬덤 확대, 공연사업 성장을 강조했다. 김재용 카카오픽코마 대표는 일본 콘텐츠 시장에서 확보한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AI 영상과 굿즈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자율주행과 피지컬AI가 미래 성장 분야로 제시됐다. 김도영 대표 내정자는 "테크핀과 콘텐츠, 모빌리티 등 핵심 사업군이 보유한 플랫폼과 기반 기술, 고객 접점을 연결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겠다"며 "이를 카카오X의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인적분할을 앞두고 주주 대상 설명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첫 소액주주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에서 두 번째 소액주주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인적분할 이후 그룹과 각 계열사의 성장 방향, 협력 전략 등을 주주와 임직원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10:09안희정 기자

로크웰 오토메이션, CompactLogix 5390 컨트롤러로 Integrated Architecture 포트폴리오 강화

장비 제조 업체가 변화하는 운영 및 규제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향상된 성능, 통합 안전 및 사이버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신형 컨트롤러 출시 밀워키, 2026년 10월 13일 /PRNewswire/ -- 세계 최대의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기업인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Inc., NYSE: ROK)은 오늘 CompactLogix® 5390 컨트롤러를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통합 Integrated Architecture® 컨트롤러 제품군의 최신 혁신으로, 장비 제조 업체와 일반 제조기업이 현대적 자동화 환경에서 성능, 보안, 안전, 데이터, 유연성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Rockwell Automation advances Integrated Architecture portfolio with CompactLogix 5390 controller 산업 운영이 점점 더 연결되고 데이터 집약적으로 변함에 따라 제어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OEM(장비 제조 업체)과 엔드 유저는 더 높은 용량의 애플리케이션, 통합 안전 기능, 사이버보안, 그리고 운영 가시성을 관리해야 합니다.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더 지능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종종 추가적인 복잡성과 엔지니어링 노력을 수반합니다. 검증된 Logix 플랫폼을 확장한 CompactLogix 5390 컨트롤러는 내장형 사이버 보안, 통합 안전 기능, 향상된 성능을 하나의 제어 플랫폼에 결합합니다. IEC 62443-4-2 표준에 부합하는 보안 역량과 EU 사이버 복원력 법안(Cyber Resilience Act) 대응 준비 태세를 갖춘 이 컨트롤러는 장비 제조 업체가 변화하는 글로벌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동시에 장비 설계를 단순화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로컬 PointMax™ I/O 지원으로 모듈형 아키텍처를 구현할 수 있으며, 이전 CompactLogix 5380 컨트롤러보다 43% 작은 설치 면적을 통해 판넬 공간 요구를 줄이고 장비 제품군 전반에 걸쳐 설계를 표준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들은 함께 고객이 점점 더 복잡해지는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적은 복잡성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제조기업과 기계 제작 업체는 단순히 성능을 제공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또한 점차 확장되고 연결성이 높아지는 운영 환경을 관리하는 동시에, 더욱 엄격해지는 사이버보안 및 안전 요건에 대응해야 합니다."라고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시바 이얌페루말(Siva Iyyamperumal) 수석 제품 관리자는 말했습니다. CompactLogix 5390 컨트롤러는 이러한 기능들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하여, 고객이 기계 설계를 단순화하고 규제 준수를 지원하며 첨단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을 자신 있게 확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내장된 보안 및 안전 기능은 기계 제작 업체가 위험을 줄이고, 규정 준수 노력을 간소화하며, 기계 아키텍처의 복잡성을 추가하지 않고도 변화하는 글로벌 규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CompactLogix 5390 컨트롤러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Integrated Architecture 생태계 내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제어, I/O, 비주얼라이제이션, 모션, 안전, 정보 기술을 하나의 간소화된 아키텍처로 통합해 기계 제작 업체와 OEM을 위한 컴팩트 성능 제품군을 확장합니다. 이 컨트롤러는 PointMax™ I/O, Kinetix® 모션 솔루션, PowerFlex® 드라이브, Stratix® 네트워킹 기술, FactoryTalk® Design Studio™ 소프트웨어 및 기타 비주얼라이제이션 솔루션과 통합됩니다. 이러한 통합 접근 방식은 엔지니어링 작업 흐름을 단순화하고, 시운전 위험을 줄이며, 독립형 장비에서 복잡한 생산 시스템으로 확장 가능한 경로를 제공합니다. CompactLogix 5390 컨트롤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Rockwell 웹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대리점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FAQ CompactLogix 5390 컨트롤러는 어떻게 컴팩트 성능을 지원합니까?CompactLogix 5390 컨트롤러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컴팩트 성능 제품군을 확장하여 장비 제조 업체와 OEM에게 통합 제어, I/O, 비주얼라이제이션, 모션, 안전, 정보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더 높은 성능, 더 안전하고 보안이 강화된, 데이터 기반의 장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 솔루션의 대상은 누구인가요?이 솔루션은 고성능의 확장 가능한 제어 및 정보 플랫폼이 필요한 OEM(장비 제조 업체), SI(시스템 통합업체), 그리고 최종 사용자들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복잡한 기계, 프로세스 스키드 및 생산 시스템을 지원하고, 향후 운영 수요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 솔루션이 제조업체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CompactLogix 5390 컨트롤러는 향상된 처리 성능, 확장된 확장성, 최신 연결성을 통해 제조업체가 생산성, 유연성 및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들은 더 빠른 기계 성능을 가능하게 하고, 증가하는 애플리케이션 요구 사항을 지원하며, 운영 전반에 걸쳐 데이터, 진단 및 첨단 기술을 통합할 수 있는 원활한 경로를 제공합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정보Rockwell Automation, Inc.(NYSE: ROK)은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의 잠재력을 연결하여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함으로써 더욱더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25년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2만 6,000명의 전담 직원이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고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산업 기업 전반에 걸쳐 어떻게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려면 www.rockwellautomation.com을 방문하십시오.

2026.10.13 23:10글로벌뉴스

HCL테크, 33억 달러 수주 신기록에 힘입어 2분기 호실적 달성

EBIT 마진 18.2%로 확대, 연간 첨단 AI 매출 미화 8억 7600만 달러 기록 인도 노이다 및 뉴욕, 2026년 10월 13일 /PRNewswire/ -- 글로벌 선도 기술 기업 HCL테크(HCLTech) (NSE: HCLTECH) (BSE: HCLTECH) 가 2026년 9월 30일 마감된 2분기 재무 실적을 10월 12일 발표했다. 미화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37억달러를 기록했으며, 불변 통화(CC)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성장했다. C 비자야쿠마르(C Vijayakumar) HCL테크 CEO 겸 전무이사는 "신규 수주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33억 달러로 분기 호실적을 달성하며 상반기 수주액을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EBIT 마진은 전분기 대비 131bps 오른 18.2%를 기록했다. 서비스 부문은 여러 산업 및 지역에 걸친 성장을 바탕으로 전분기 대비 3% 성장했으며, 전체 매출은 전분기 대비 2.3% 증가했다. 첨단 AI 매출은 불변 통화 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28.4%, 전년 동기 대비 78% 성장했다. 회사의 AI 제안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성장 궤도에 자신감이 높다"고 말했다. 서비스 매출 성장은 불변 통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4% 성장한 IT 및 비즈니스 서비스의 꾸준한 모멘텀이 주도했으며, 엔지니어링 및 R&D 서비스가 불변 통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하며 그 뒤를 이었다. HCL소프트웨어(HCLSoftware)의 연간 반복 매출은 미화 11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1인당 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미화 6만 5400 달러였다. 이번 분기 첨단 AI 매출은 미화 2억 1900만 달러였으며, 연간 첨단 AI 매출은 미화 8억 7600만 달러에 달했다. 산업 부문별 성장은 유통 및 소비재가 불변 통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하며 주도했고, 금융 서비스(7.1%), 기술 및 서비스(5.9%)가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불변 통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5% 성장했다. 인도가 21.8%로 가장 빠르게 성장했으며, 나머지 지역은 11.4% 성장했다. HCL테크는 2027 회계연도(FY27) 불변 통화 기준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전년 동기 대비 2.5%~4%로, 서비스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3%~4%로 수정했다. EBIT 마진은 17.5%에서 18.5%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이번 분기에 주당 12루피 배당금을 발표했다. 시브 왈리아(Shiv Walia) HCL테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HCL테크는 2027 회계연도 2분기에 전분기 대비 3%,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3562억 루피의 매출을 달성했다. 수익성 개선을 동반한 우수한 매출 성장에 힘입어 분기별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1%,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한 513억 2000만 루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2027 회계연도 2분기에 신입 사원 6136명을 포함해 6450명을 추가 채용했다. 이번 분기 성별 다양성 비율은 30%에 달했다. 또한 HCL테크는 안전, 사이버 보안 및 거버넌스에 중점을 두고 기업의 에이전틱 AI(Agentic AI)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앤트로픽(Anthropic)과의 글로벌 프리미어 파트너십(Global Premier Partnership)을 발표했다. HCL테크 서비스 팀은 Claude, Cowork, Claude Code를 기반으로 산업용 솔루션과 오퍼링을 구축하고, 앤트로픽의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 파트너인 HCL소프트웨어는 이를 일부 기업용 제품에 내장할 예정이다. 주요 첨단 AI 계약 수주 현황 한 미국계 AI 네이티브 회사가 AI 팩토리(AI Factory)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HCL테크를 선정했다. 미국계 네오클라우드 제공업체가 하이퍼스케일러와 기업이 대규모로 AI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네이티브 아키텍처 및 인프라 역량을 구축하고 확장하기 위해 HCL테크를 선정했다. 유럽계 제조 기업이 AI 기반 시각 검사 플랫폼인 비전X(VisionX)를 통해 품질 보증을 대규모로 혁신하기 위해 HCL테크를 선정했다. 기타 주요 계약 수주 현황 한 유럽계 포춘 글로벌 50(Fortune Global 50) 기업이 글로벌 디지털 업무 공간 및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를 혁신하고 관리하기 위한 AI 기반 운영 모델을 확립하기 위해 HCL테크를 선정했다. 유럽계 메이저 일용소비재(FMCG) 기업이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디지털 업무 공간, 사이버 보안을 포괄하는 통합된 AI 주도 운영 모델을 통해 글로벌 IT 운영을 혁신하고자 HCL테크를 선정했다. 글로벌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의 선도 기업이 ERP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 제공, 지원, 유지보수를 포함해 자사의 SAP S/4HANA 환경에 대한 전체 수명 주기 관리형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HCL테크를 선정했다. HCL테크는 타임(TIME)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기업(World's Best Companies) 명단에 3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포브스(Forbes)의 세계 최고의 고용주(World's Best Employers)와 세계 최고의 경영 컨설팅 회사(World's Best Management Consulting Firms)에도 선정됐으며, 뉴스위크(Newsweek)로부터는 미국 최고의 리더십 직장(America's Greatest Workplaces for Leadership)과 미국 최고의 복리후생 직장(America's Greatest Workplaces for Perks & Benefits)으로 인정받았다. HCL테크 소개 HCL테크는 60여개국에 23만 명이 넘는 직원을 둔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광범위한 기술 서비스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AI, 디지털,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역량을 자랑한다. 금융 서비스, 제조,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기술 및 서비스, 반도체, 통신 및 미디어, 소매 및 소비재(CPG), 모빌리티, 공공 서비스 등 주요 산업 전반의 고객과 협력하며 산업별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6년 9월 말까지 12개월간 연결 매출은 미화 148억 달러를 기록했다. HCL테크가 고객의 발전을 앞당기는 방식은 hcltec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러디스 부카로(Meredith Bucaro), 미주meredith-bucaro@hcltech.com엘카 구디알(Elka Ghudial), 유럽/중동/아프리카elka.ghudial@hcltech.com제임스 갤빈(James Galvin), 아시아•태평양james.galvin@hcltech.com니틴 슈클라(Nitin Shukla), 인도nitin-shukla@hcltech.com

2026.10.13 23:10글로벌뉴스

오르비우스, 자사 스타엣지 플랫폼 통해 어디서나 AI를 활용할 수 있는 새 엣지 클라우드 솔루션 공개

오르비우스 고객은 처음으로 스타엣지 플랫폼을 통해 아르마다의 모듈형 데이터 센터와 결합된 다중 저궤도 위성 연결이라는 완전 통합 단일 스택을 배포해 전 세계 원격 운영에 엣지 컴퓨팅 및 인공지능을 도입할 수 있게 됐다. 포트로더데일, 플로리다, 2026년 10월 13일 /PRNewswire/ -- 위성, 지상파 및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단일 아키텍처로 결합해 주는 세계적 다중 저궤도(Multi-LEO) 운영업체 오르비우스 커뮤니케이션스(Orbius Communications)가 자사의 스타엣지(StarEDGE) 플랫폼과 아르마다(Armada)의 강력한 엣지 컴퓨팅 인프라를 통합한 새로운 엣지 클라우드 솔루션을 발표했다. 그 결과 네트워크 링크부터 엣지에서 실행되는 AI 워크로드에 이르기까지 단일 시스템으로 배포 및 관리되고, 다중 위성 콘스텔레이션을 통한 연결부터 컴퓨팅까지 엔드투엔드로 포괄하는 첫 완전 통합형 솔루션이 탄생했다. 기업과 정부에게는 인공지능이 더 이상 중앙집중식 클라우드 인프라에 국한되지 않게 됐음을 의미한다. 오르비우스는 이제 아르마다 생태계의 공식 파트너로서 기업들이 어떤 단계에서든 데이터 주권을 유지하면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임무 속도에 맞춰 의사 결정을 내리며, 단일 원격 사이트에서 상호 연결된 AI 노드의 전체 글로벌 풋프린트로 확장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 여기서 주권의 기반은 LEO 위성 콘스텔레이션 활용 글로벌 사설망인오르비우스의 사설망 상호연결(Private Network Interconnect, PNI) 풋프린트다. 이 망이 고객 트래픽을 공용 인터넷이 아닌 지역 데이터 센터에서 종단되는 레이어 2(Layer 2) 경로로 전송해 위성 링크부터 엣지 워크로드까지 데이터를 안전한 인프라 안에 유지해 준다. 초기 연구[1]에 따르면 조직들이 인공지능 및 실시간 처리를 중앙집중식 데이터 센터에서 현장으로 밀어내면서, 글로벌 지출이 2031년까지 3170억 달러 이상으로 거의 세 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엣지 컴퓨팅은 엔터프라이즈 부문에서 손꼽히게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다. 해양, 통신, 에너지, 광업 등 원격 또는 규제 환경에서 운영되는 산업의 경우, 그 컴퓨팅을 6시그마(Six Sigma) 가동 시간 확보 목적으로 설계된 통신사급 다중 저궤도 연결과 함께 배포해야 운영 부문 전역에서 AI의 모든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핵심적인 전략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할도르 시구르드손(Halldor Sigurdsson) 오르비우스 CEO는 "선박 운항 유지, 전력망 온라인 유지, 원격 자산 연중무휴 감독 등 중요한 여러 원격 워크로드가 너무 오랫동안 연결성과 실시간 컴퓨팅 부족으로 인해 지연됐다. 그 시대는 끝나 가고 있다"며 "오르비우스의 스타엣지 다중 저궤도 플랫폼을 아르마다의 솔루션과 결합하면 원격도 이제는 한계가 아니다. 이제는 육지든 바다든 고객이 운영하는 곳 어디에서나 엣지에서 고속 연결과 엣지 AI의 풀파워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댄 라이트(Dan Wright) 아르마다 공동 창립자 겸 CEO는 "아르마다는 오르비우스와 함께 위성 공급업체와 컴퓨팅 공급업체 사이의 오랜 부담을 해소할 역사적인 기회를 맞이했다"며 "고객은 양사의 솔루션을 함께 이용해 원양부터 분쟁 지역, 재난 구호 배포에 이르기까지 솔루션들을 직접 연결하지 않고 한 파트너를 통해 신호에서 의사 결정까지 체인 전체를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르비우스-아르마다 풀스택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얻을 수 있는 편익은 다음과 같다. 운영 가치 실현 시간 단축: 수년씩 걸리던 기존 데이터 센터와 달리 수주 만에 AI 지원 운영이 배포되므로 거의 즉시 가치를 창출하기 시작한다. 엣지를 위해 구축된 솔루션: 원격 현장 조건에 맞춰 특수 제작된 글로벌 다중 저궤도, 5G/LTE 및 HTS 연결과 결합된 견고한 모듈식 이동 가능 인프라다. 설계 시점부터 주권 확보: 데이터 및 의사 결정이 현장, 조직 내 또는 국경 내에 유지돼 규제 대상 산업의 규정 준수 및 통제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임무에 맞춘 확장: 기업은 한 곳에서 시작해 운영이 성장함에 따라 프로세스에서 연결 또는 컴퓨팅 아키텍처를 재설계하지 않고도 전체 글로벌 플릿(fleet)으로 확장할 수 있다. 한 파트너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 한 관계가 표준화된 통합, 안전한 API, 사전 예방적 NOC 모니터링 및 계약상 SLA(서비스 수준 계약)를 통해 네트워크와 컴퓨팅을 관할하므로 통합에 따른 위험과 공급업체 조정에 따른 복잡성이 없다. 이 솔루션은 현재 해양, 에너지, 정부, 통신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고객에게 제공 중이며 미국, 아이슬란드, 브라질, 아일랜드, 프랑스, 스페인, 노르웨이, 아랍에미리트 등에 있는 오르비우스 사무소에서 지원을 맡는다. 자세한 내용은 Orbi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르비우스 소개오르비우스는 신디지털 경제와 저궤도 위성 혁명을 기반으로 구축돼 위성과 지상 네트워크를 최첨단 서비스형 네트워크(NaaS) 플랫폼 하나로 통합해 기업 연결성을 최적화해 주는 세계적인 다중 저궤도 운영사다. 오르비우스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세계에서 손꼽히게 외딴곳을 포함해 어디서든 AI를 활성화할 수 있는 위성 솔루션과 엣지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이자 관리형 서비스 파트너로서 기업이 위성, 지상 및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엣지 컴퓨팅 플랫폼과 통합해 비할 데 없는 효율과 탄력성, 제어력을 갖추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Orbius.com 또는 StarEDG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르마다 소개아르마다는 엣지용 하이퍼스케일러로, 첫 배포부터 AI 팩토리까지 모듈형 AI 인프라를 속도, 규모 및 주권을 갖춰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armada.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 문의처오르비우스: 페르난도 바르가스(Fernando Vargas), 미디어 및 홍보 이사 - Fernando.vargas@orbius.com아르마다: Press@armada.ai 1https://www.marketsandmarkets.com/Market-Reports/edge-computing-market-133384090.html

2026.10.13 23:10글로벌뉴스

KES 2026 | 파이보콤 LE270-KR, KC 인증과 KT 망 연동 승인 획득하며 스마트 미터링 및 기타 IoT 배포 지원

서울, 한국 2026년 10월 13일 /PRNewswire/ -- 파이보콤(Fibocom)이 2026 한국전자전(Korea Electronics Show, KES 2026)에서 자사의 LE270-KR LTE Cat.1 bis 무선 통신 모듈을 선보이며 스마트 미터링과 기타 IoT 적용 목적의 저전력 셀룰러 연결 솔루션을 제시했다. Fibocom LE270-KR Secures KC Certification and KT Network Approval LE270-KR은 한국의 필수 제품 인증인 KC 인증을 획득하고 한국 통신사 KT로부터 망 연동 승인을 받았다. 이 모듈은 현재 양산 중으로 한국 내 스마트 미터 프로젝트에 성공적으로 채택돼 글로벌 IoT 연결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파이보콤의 행보에 또 한 번의 큰 진전이 됐다. LE270-KR은 아이젠콤(Eigencomm) EC718P_M 칩셋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된 솔루션으로 중저속 데이터 전송 속도가 필요한 IoT 분야가 타겟이다. 이 모듈의 저전력 소비와 콤팩트한 디자인, LTE Cat.1 bis 성능은 스마트 미터를 비롯해 장기 운영 목적으로 설계된 장치의 안정적인 연결 요건에도 부합한다. 장기 운영용 스마트 미터링 연결성 향상 스마트 그리드와 디지털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스마트 미터 및 기타 연결된 기기에도 안정적인 연결, 낮은 전력 소비, 지속적인 운영을 약속하는 통신 솔루션이 필요하다. LTE Cat.1 bis는 성능과 비용, 소비 전력 간의 균형을 맞추는 동시에 중간 수준의 데이터 속도 요구 사항을 충족하므로 스마트 미터링, 자산 추적, 산업용 IoT, 기타 연결된 용도에 적합하다. 파이보콤 LE270-KR은 IoT 용도에 맞춰 특별히 설계돼 불과 17.7mm × 15.8mm × 2.4mm 크기의 LCC+LGA 패키지를 통해 소형 기기 설계를 지원한다. 연결 모드와 불연속 수신(DRX) 대기 모드일 때 전력 소비가 최적화돼 장기 운영을 목표로 설계된 스마트 미터와 기타 기기의 저전력 연결 요건에 더욱 충실히 부합한다. 한국 내 IoT 배포를 위한 현지 시장 지원 강화 LE270-KR은 한국에서 사용되는 LTE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며 KC 인증 및 KT 망 연동 승인을 획득해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기기 제조업체에 신뢰할 수 있는 연결 기반이 된다. 이 모듈이 한국 스마트 미터 프로젝트에 채택된 것은 글로벌 IoT 연결 역량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는 파이보콤의 또 다른 행보이기도 하다. 파이보콤은 무선 통신 R&D 전문성, 글로벌 인증 경험 및 산업 분야 지식을 바탕으로 시장별 업계 요구에 맞춘 셀룰러 통신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기기 개발을 앞당겨 주는 유연한 인터페이스 LE270-KR은 여러 범용 인터페이스를 통합하고 윈도우(Windows), 리눅스(Linux) 등 주요 운영 체제를 지원한다. 고객은 이를 통해 통합을 단순화하고 기기 개발을 앞당길 수 있다. 파이보콤은 스마트 미터링과 산업용 IoT, 기타 산업의 요구 사항을 지속적으로 해결하며 글로벌 IoT 시장 전반에서 LTE Cat.1 bis 및 기타 셀룰러 연결 기술 도입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파이보콤 소개 파이보콤은 1999년에 설립된 무선 통신 모듈 및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 선도 기업이다. 회사의 포트폴리오는 셀룰러, AI, 자동차 및 GNSS 모듈과 AI 툴체인, 글로벌 연결 및 클라우드 서비스에 이르며, 전 세계적으로 연결된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을 뒷받침하고 있다.

2026.10.13 23:10글로벌뉴스

원월드, 글로벌 네트워크 전역에서 다중 항공사 디지털 체크인 경험 개선

고객이 선호하는 디지털 채널에서 여권 스캔과 디지털 지갑 탑승권 발급 지원 리스본, 포르투갈, 2026년 10월 13일 /PRNewswire/ -- 원월드(oneworld)®가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여러 항공사를 이용하는 고객의 온라인 여행 경험을 간소화하는 조치를 한 단계 더 강화하고 나섰다. 이 기술은 현재 동맹의 모든 회원 항공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고객이 여권을 스캔하고 탑승권을 발급받아 디지털 지갑에 바로 저장할 수 있도록 체크인 절차를 간소화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개선 사항은 여정의 첫 항공편을 운항하는 항공사와 관계없이 고객의 여정에 포함된 원월드 회원 항공사 운항편에 적용된다. 이번에 개선된 체크인 기능은 원월드의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이로써 각 회원사의 시스템은 공통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서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 올레 오르베르(Ole Orver) 원월드 항공동맹 CEO는 "고객은 자신이 선호하는 항공사의 체크인 시스템에서 일관되고 편리한 서비스를 기대하며, 이는 동맹 파트너 항공사를 이용할 때에도 마찬가지"라며 "회원사들은 고객이 손쉽게 여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간소화된 환경을 마련해 주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원월드는 이 다층적 기술을 모든 회원 항공사에 제공하는 것을 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체크인 간소화와 관련해 다음 단계에서는 공동운항 여정의 체크인 기능과 최신 정보가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탑승권을 제공할 예정이다.리스본에서 열린 제2회 원월드 혁신 서밋(oneworld Innovation Summit)에서 귀도 판 틸(Guido van Til)씨는 "원월드의 디지털 기술은 강력한 데이터 기반 위에서 고객에게 항공편 관리에 필요한 도구를 제공해 여러 항공사를 이용하는 여행 방식을 바꿔 놓고 있다"며 "이번 성과는 원월드가 모든 회원 항공사에서 디지털 체크인을 제공하는 첫 항공동맹으로서 전 세계 고객에게 더욱 직관적인 여행 경험을 고품질로 제공하려는 의지가 투영된 것이다. 고객은 자신이 선호하는 항공사 앱을 통해 탑승 준비를 마친 상태로 공항에 도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아메리칸항공(American Airlines) 고객이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항공(Malaysia Airlines)을 타고 도쿄를 경유한 뒤 아메리칸항공으로 환승해 댈러스-포트워스로 이동하는 경우를 예로 든 것이다. • 고객은 아메리칸항공 앱에서 여권 스캔을 포함한 체크인을 한 번에 완료한다.• 각 항공편에 대해 운항 항공사인 말레이시아항공과 아메리칸항공의 브랜드가 표시된 탑승권을 발급받아 디지털 지갑에 저장한다.• 고객은 공항 체크인 직원을 거치지 않고 수하물 위탁 장소나 보안 검색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브라이언 푸옹(Bryan Foong) 말레이시아 항공 그룹(Malaysia Aviation Group) 항공사업 부문 최고경영자는 "말레이시아항공은 자랑스럽게도 이 기술을 도입한 첫 항공사로, 이를 통해 여행을 더욱 간편하고 원활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국제선 고객은 이번에 개선된 디지털 체크인 기능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또 번거롭지 않게 원월드 파트너 항공사로 환승할 수 있고 본인이 선호하는 디지털 채널을 통해 여정에서 더 많은 부분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몰 바르가바(Anmol Bhargava) 아메리칸항공 글로벌 항공동맹 담당 수석부사장은 "원월드 창립 회원사로서 동맹 파트너들과 함께 더욱 간편하고 직관적인 여행 경험을 서비스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고객의 목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고 원월드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여행의 불편을 해소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이는 원월드 네트워크 전역에서 더욱 편리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공동의 약속을 향한 또 하나의 진전"이라고 말했다. 원월드 소개원월드는 알래스카항공(Alaska Airlines)/하와이안항공(Hawaiian Airlines), 아메리칸항공, 영국항공(British Airways), 캐세이퍼시픽(Cathay Pacific), 피지항공(Fiji Airways), 핀에어(Finnair), 이베리아항공(Iberia), 일본항공(Japan Airlines), 말레이시아항공, 오만항공(Oman Air), 콴타스항공(Qantas), 카타르항공(Qatar Airways), 로열에어모로코(Royal Air Maroc), 로열요르단항공(Royal Jordanian), 스리랑카항공(SriLankan Airlines) 등 세계적 수준의 항공사 15개를 연결해 목적지 약 1000곳으로 운항한다. 원월드 회원 항공사들은 우수하고 일관된 여행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며, 상용 고객에게 동맹 전체 네트워크 내 마일리지·포인트 적립 및 사용, 공항 라운지 이용, 우선 체크인 및 탑승, 추가 수하물 허용량 등 특별한 보상과 혜택을 제공한다. 원월드 항공동맹에 관해 자세한 내용은 oneworl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 X, 링크트인(LinkedIn)에서 원월드를 팔로우할 수 있다. press@oneworld.com

2026.10.13 20:10글로벌뉴스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신세계, 중앙일보 인수전 합류…다우키움·CJ 컨소시엄 참여

"아내 잔소리가 쏙"...LGU+와 10년 '의리', 화담숲서 꽃피다

하늘 나는 테슬라 로드스터, 현실화될까…전문가 "실용성 없다"

中 지커, 韓도로 달린다…전기차 시장 경쟁 격화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