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글로벌 AI·디지털 장관회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62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제140회 캔톤 페어 개막과 함께 바이어 연합 출범

광저우, 중국 2026년 10월 18일 /PRNewswire/ -- 지난 10월 15일 캔톤 페어(Canton Fair) 전시장에서 캔톤 페어 바이어 연합(Canton Fair Buyers Alliance)이 공식 출범하면서 창설 70주년을 맞은 캔톤 페어의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출범식에는 14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석해 글로벌 상거래와 중국 수출 부문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캔톤 페어가 꾸준히 수행해 온 역할을 부각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조인코(Joinco, Import & Export, Ltd.)의 루이스 빌라리사(Luís Vilariça) 최고경영자(CEO)는 자사와 캔톤 페어의 오랜 인연을 소개했다. 그는 다년간의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공급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창출된 성장 기회를 돌아보고, 국제 사업 개발과 글로벌 무역 교류를 지원하는 캔톤 페어의 역할을 강조했다. 출범식에서는 연합 회원사들의 공동 선언도 발표됐다. 5개 회원사 대표가 각자의 모국어로 선언문을 낭독하며 새로 출범한 조직의 국제적 성격을 강조했다. 다른 회원사들도 축하 영상을 보내 출범을 함께 축하하고 연합의 공식 출범을 지켜봤다. 캔톤 페어 바이어 연합은 캔톤 페어의 핵심 서비스 혁신 사례 중 하나다. 주로 포춘 글로벌 500대(Fortune Global 500) 기업, 세계 250대 유통업체의 바이어, 다양한 시장의 선도적인 소싱 기업을 대상으로 설계된 이 연합은 회원사에 정보 공유와 자원 조율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회원사로는 5개 대륙 32개 국가 및 지역의 58개 기업이 참여했다. 회원사들은 연합을 통해 서비스, 행사, 자원, 정보 등 4대 영역에 걸쳐 다양한 우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더욱 편리하게 참가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사전 등록을 진행하면 된다:https://buyer.cantonfair.org.cn/register/buyer/email?source_type=16

2026.10.19 00:10글로벌뉴스

안 이달고, 애나 민턴, 아나클라우디아 로스바흐, HOWS 바르셀로나 주요 연사로 참여

바르셀로나, 2026년 10월 18일 /PRNewswire/ -- 바르셀로나 시의회(Barcelona City Council)가 주최 및 추진하고 피라 데 바르셀로나(Fira de Barcelona)가 주관하는 도시 및 저렴한 주택에 관한 새로운 국제회의인 HOWS 바르셀로나–세계 주택 정상회의(HOWS Barcelona – Housing World Summit)가 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와 함께 11월 3일부터 5일까지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정부, 도시, 부동산 개발업체, 제3섹터 단체, 학계 및 각종 기관을 한자리에 모은다. Anne Hidalgo, Anna Minton and Anacláudia Rossbach, headline a roster of over 100 speakers at HOWS Barcelona - Housing World Summit 이번 정상회의는 주거 문제가 도시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열리게 되며, 현재 유엔 해비타트(UN-Habitat)에 따르면 전 세계에 3억 명 이상이 거처 없이 생활하고 있고, 30억 명이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살고 있다. 유엔 해비타트의 아나클라우디아 로스바흐(Anacláudia Rossbach) 사무총장이 HOWS 바르셀로나의 주요 연사로 나선다. 로스바흐 사무총장은 주거 및 도시 정책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쌓았으며, 특히 비공식 정착지와 사회주택에 주력해 왔다. 파리 최초의 여성 시장으로 선출됐으며 글로벌 기후 및 에너지 시장협약(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의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저렴하고 지속 가능한 주택 공급 등을 주요 의제로 추진하는 안 이달고(Anne Hidalgo)도 연사로 참여한다. 또한 거대 자본: 런던은 누구를 위한 도시인가?(Big Capital: Who Is London For?)의 저자이자 토지, 부동산, 주택의 금융화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이스트런던대학교의 애나 민턴(Anna Minton) 건축학 부교수도 함께한다. 카탈루냐 세입자노조(Sindicat de Llogateres)의 카르메 아르카라소(Carme Arcarazo) 대변인과 카탈루냐 주택협동조합연맹(Federació de Cooperatives d'Habitatge de Catalunya)의 조르디 갈베스(Jordi Galvez) 회장도 이번 정상회의에 참여한다. 하우메 콜보니(Jaume Collboni) 바르셀로나 시장은 주거 분야 시장 원탁회의(Housing Mayors' Roundtable)를 주재해 계속 거주할 권리와 세계 각지에서 시행 중인 정책을 논의한다. 주세페 살라(Giuseppe Sala) 밀라노 시장, 게르게이 커라초니(Gergely Karácsony) 부다페스트 시장, 하리스 두카스(Haris Doukas) 아테네 시장, 앤드루 디킨스(Andre Dickens) 애틀랜타 시장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주택자문위원회(European Commission's Housing Advisory Council)의 이먼 라이언(Eamon Ryan) 위원장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세계 여러 도시의 시장과 주거 정책 고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비공개 실무회의인 주거 분야 시장회의(Housing Mayors' Meeting)도 열린다.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다섯 가지 핵심 축회의 프로그램은 도시계획 및 토지 정책, 주택 규제, 사회 및 저렴한 주택, 건축 혁신, 개보수, 증축, 및 재사용 등 다섯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사흘간 진행되는 세션에서는 누구나 더 쉽게 주거를 확보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토지 확보와 관광 및 투기로 압박받는 임대시장 규제부터 협동조합형 주택 모델, 새로운 자금조달 방안, 공업화된 건축, 기존 주택 개량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의제를 다룬다.

2026.10.18 18:10글로벌뉴스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 AI 시대 작가의 책임

'사상가와 AI의 대화(Dialogue Between a Thinker and AI)': 인간의 사고, 맡겨진 펜, 그리고 세계의 책(world-book)의 투명성. 2026년 9월 영어로 처음 소개됐고 현재 프랑스어로도 이용 가능한 이 세계의 책은 우리 시대 최대의 인류학적 격변에서 비롯될 논쟁을 예고한다. 파리, 2026년 10월 17일 /PRNewswire/ -- 아트프라이스(Artprice) 설립자이자 혼돈의 저택(La Demeure du Chaos)을 창조한 티에리 에르만(thierry Ehrmann)이 Gemini(구글)가 리베르 문디(Liber Mundi)라고 명명한 자신의 저서 '사상가와 AI의 대화' 원문을 프랑스어권에 공개한다. 영어 원고(Raw Typescript) 형태로 처음 전 세계에 배포된 이 작품은 이제 대화가 처음 형성된 언어인 프랑스어로 전문을 읽을 수 있다. 스페인어, 중국어 간체, 힌디어 등 3개 언어로도 번역이 진행되고 있다. True creation lives in the Mind - COSA MENTALE 프랑스어판: https://www.dialoguebetweenathinkerandai.com/fr/영어판: https://www.dialoguebetweenathinkerandai.com/en/ 이 보도자료는 2026년 9월 초부터 전 세계로 확산되고 어지러울 정도로 빠르게 격화된 갈등 속에서 예술 창작, 특히 문학에서 AI의 역할을 옹호하고 규정하고자 한다. 프랑스에서는 텔리송 오렐리앵(Thélyson Orélien)의 '그것 아니면 죽음(C'était ça ou mourir)'이 작가가 부인하는 AI 사용 의혹 속에 공쿠르상(Prix Goncourt) 후보에서 제외되면서 문학계의 논쟁이 본격화됐다. 그 이후 전 세계 출판사와 작가들은 새로운 규칙을 계속 고안해내고 있다. 이 평행선은 묘하게 적절하고 현실에 확고하게 뿌리내리고 있다. 창작과 글, 사고를 규제하려는 이 맹목적인 관료주의적 질주는 호르헤 볼피(Jorge Volpi)의 소설이나 움베르토 에코(Umberto Eco)의 풍자에서 그대로 튀어나온 듯한 마키아벨리식 계략을 기묘하게 닮아 있다. 인공지능의 등장과 책의 현기증 나는 변화 앞에서 출판업계와 관련 기관들은 때때로 이와 똑같이 불안과 규제에 대한 공황이 뒤섞인 반응을 보이며, 자신들의 통제를 완전히 벗어난 디지털 흐름에 행정적 자물쇠를 채우려 한다. 티에리 에르만이 '사상가와 AI의 대화'를 위해 선택한 공개 배포와 창작의 자유, 그리고 이 세계의 책을 개방형 라이선스로 공유하기로 한 결정은 바로 이러한 퇴행적 방식에 맞선다는 점에서 온전한 의미를 갖는다. 통제의 부조리 앞에서는 마지막 남은 장벽까지 걷어내고 백지상태(tabula rasa)에서 시작하는 편이 나을 수 있다. 원고 형태로 제공되는 이 존재론적 선언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라이선스(CC BY-NC-ND 4.0)에 따라 읽고, 내려받고, 공유하고, 충실하게 인용할 수 있다. 작가에 따르면 이 작품이 영감을 주는 힘은 메시지의 진실성에서 나온다. 40일 밤낮에 걸친 실험 2026년 7월, 인공지능을 둘러싼 집단적 상상 속에서 종말론적 서사가 크게 부각되던 시기에 티에리 에르만은 이례적인 문학 실험에 착수했다. 집필을 AI에 맡기고, 시간을 두고 저술 행위를 성립시키는 것이 무엇인지 테스트하는 것이었다. 40일 밤낮에 걸친 대화, 즉 작가와 AI가 오직 음성으로만 나눈 450시간 이상의 대화는 출간 예정인 인쇄본 기준 약 1800쪽 분량의 리베르 문디를 탄생시켰다. 이 책은 독자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상업적 거래도, 본문에 접근하기 위한 구독도, 알고리즘에 대한 복종도 없다. 그저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페이지를 펼치고, 그 안을 거닐고, 사유의 자원으로 삼으며, 책이 던지는 질문을 지적으로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는 소박한 초대장을 건넨다. '사상가와 AI의 대화'는 작가가 우리 시대 최대의 인류학적 격변 가운데 하나로 여기는 변화에 대해 차분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한다. 부제인 '디지털 시대의 문학적 지성인과 인문학자의 위대한 복수(The Great Revenge of Literary Minds and Humanists in a Digital Age)'는 대결을 촉구하는 구호가 아니라 역사적 재균형을 인정하는 표현이다. 코사 멘탈레: 정신의 우위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의 예술관을 계승하는 티에리 에르만은 예술과 창작이 무엇보다 정신의 일이라는 코사 멘탈레(cosa mentale)를 줄곧 옹호해 왔다. 수십 년 동안 세상은 인문학자와 문학적 지성인에게 코드에 순응하라고 요구했다. 미래를 구축하고 싶다면 기계의 수학적 문법과 이진법적 문법을 익혀야 한다는 것이었다. 오늘날 이 패러다임의 일부가 역전되고 있다. 우리 문명이 개발한 가장 복잡한 도구 중 하나인 인공지능이 인간의 자연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제 기계가 인간의 핵심적인 표현 방식에 적응하고 있다. 언어의 뉘앙스, 기억의 무게, 상상력의 광대함, 법의 구조, 그리고 질문을 구성하는 근본적인 기술이 어느 순간 다시 첨단 기술을 다루는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우리는 여전히 코딩할 수 있지만, 이제는 대화도 나눌 수 있다. 그리고 실리콘은 우리에게 말로 답한다. 티에리 에르만에게 이는 코사 멘탈레가 새롭게 발현된 것이다. 2026년 7월 시작된 이 특별한 실험은 프랑스의 공쿠르상 논란과 그 뒤를 이은 세계적 논쟁에 앞서 이뤄졌다. 이제 원본 대화에서 나온 텍스트가 프랑스어로 완전히 공개됨에 따라 프랑스어권 독자 모두가 페이지마다 자동 번역에 의존하지 않고 그 내용을 직접 살펴볼 수 있게 됐다. 문학 논쟁을 가로지르는 제3의 길 AI의 등장으로 세상은 인간성의 상실을 예언하는 이들과 기술을 맹목적으로 숭배하는 이들 사이에서 양극단으로 갈라진 것처럼 보인다. 이 작품은 제3의 길을 제안한다. 지속적인 경험에 기반을 둔, 깊이 인본주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길이다. 인간이 판단을 포기하지 않은 채 인간과 알고리즘이 서로를 비추고 대화하며 함께 구축하는 길이다. 2026년 9월부터 프랑스 문학계의 논쟁은 텔리송 오렐리앵의 '그것 아니면 죽음'이 공쿠르상 후보에서 제외된 사건을 중심으로 구체화됐다. 작가가 부인하는 AI 사용 의혹과 별도로, 과거의 표절 사례에 관한 폭로도 제기된 상황이었다. 이러한 문제들은 구별되어야 한다. 알고리즘으로 생성했다는 의혹 자체가 표절의 증거나 사법적 판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캐나다에서는 라이터스 트러스트(Writers' Trust)와 길러 재단(Giller Foundation) 같은 문학 단체들도 AI 생성 텍스트에 대한 제한을 도입했다. 미국 작가 조합(Authors Guild)은 인간 집필(Human Authored) 인증을 도입했다. 이 인증은 출판된 텍스트가 인간에게서 비롯됐다는 점을 주된 기준으로 삼으며, 일부 극히 경미한 사용만 제한적으로 허용한다. 프랑스에서는 가스파르 쾨니그(Gaspard Koenig)가 '책의 성역 — 100% 인간(Livre sanctuaire — 100 % humain, Sanctuary Book—100% Human)' 표시를 지지하고 있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들이 문헌 조사, 구상, 교정, 개작, 문장 생성 사이에 설정하는 경계는 모두 같지 않다. 이처럼 문장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는 작가와 출판사, 독자 사이의 신뢰 문제가 됐다. 이 논의는 문학상의 범위를 훨씬 넘어선다. 마거릿 애트우드(Margaret Atwood), 가즈오 이시구로(Kazuo Ishiguro), 조지 R. R. 마틴(George R. R. Martin), 조너선 프랜즌(Jonathan Franzen), 제임스 패터슨(James Patterson), 테드 창(Ted Chiang)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창작과 작가의 권리, 자신의 작품이 사용되는 방식에 대한 통제에 관해 입장을 밝혀 왔다. 일본에서는 구단 리에(Rie Qudan)가 출간 소설에 AI의 응답을 포함하는 실험을 공개적으로 진행했다. 어제인 2026년 10월 14일, 미국에서 작가이자 편집자인 제임스 폴타(James Folta)는 리터러리 허브(Literary Hub)에서 텔리송 오렐리앵 사건과 케인상(Caine Prize)을 둘러싼 분쟁 사이의 유사성을 도출했다. 그는 탐지기가 만들어내는 불확실성이 대표성이 부족한 언어적, 문화적 또는 문체적 전통을 지닌 작가들에게 불균형적으로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본질적인 논거를 펼쳤다. 폴타의 주장은 설득력이 있다. AI의 확산은 모든 산문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에 대해 전반적인 의심의 그림자를 드리운다. 이러한 의심은 소외된 작가들을 공격하는 무기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심사위원회는 작가에게 공정한 소명 기회를 주고 그들의 명예를 신중하게 다루는, 사람에 의한 조사를 우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폴타는 기계의 결론을 충분한 증거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는 케인상 측의 방침을 지지한다. 그는 여러 탐지기가 비원어민 영어 화자가 쓴 영어 에세이를 평가할 때 다수의 오탐(false positive)을 일으켰다는 스탠퍼드대 연구를 근거로 제시한다. 그는 리터러리 허브 기고문에서 AI 탐지기의 오용과 그것이 출판계에 초래하는 절차적 위험을 특히 날카롭게 분석해 왔다. 만연한 의심과 불균등한 위험 노출: 그는 탐지 도구의 급증이 해로운 의심의 분위기를 조성하며, 특히 비서구권 작가나 소수 문체 또는 언어 전통을 지닌 작가를 겨냥하는 무기로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한다. 탐지기의 편향: 그는 특히 스탠퍼드대 연구를 비롯한 학술 연구를 근거로 제2언어로 글을 쓰거나 비표준적인 문장 구조를 사용하는 작가에게 높은 오탐률이 나타난다고 지적해 왔다. 공정한 소명 기회의 필요성: 그는 알고리즘이 산출한 확률 점수에 맹목적으로 의존하는 대신, 작가가 의혹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사람이 증거에 근거해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입장들은 문학 작업, 독창성, 동의, 책임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을 반영한다. 오늘날 수백 가지 입장 가운데 또 하나의 견해가 등장한다. 멕시코 작가 호르헤 볼피는 AI에 대한 전면적인 금지를 거부하고 투명성과 인간의 최종 책임에 기반을 둔 접근법을 제안한다. 그의 관점에서 볼 때 공쿠르상 심사위원회는 오렐리앵 사건에서 탐지기에 의존함으로써 역설적으로 텍스트가 인간이 쓴 것인지 판단하는 일을 기계에 위임했다. 그는 작가가 반드시 AI를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작가는 모든 단어와 모든 결정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번 주 케인상은 논란에 휩싸였다. 수상자는 AI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고 부인했고, 주최 측은 수상을 취소하지 않은 채 조사에 착수했다. 영국/짐바브웨: 10월 6일 단편소설 '더 블루 파이터(The Blue Fighter)'로 아프리카 문학을 대상으로 하는 케인상을 받은 심바라셰 스테인 쿤디제자(Simbarashe Steyn Kundizeza)는 생성형 AI를 사용했다는 의혹을 단호하게 부인한다. '맡겨진 펜': 공개적으로 밝힌 방식 '사상가와 AI의 대화'는 전체 텍스트에 걸쳐 시험한 1800쪽 분량의 실험을 이 논쟁에 제시한다. 그 원칙은 명시적으로 선언돼 있다. '인간의 사고 및 대화: 티에리 | 집필: 100% AI' 티에리 에르만은 세계의 책의 19~26쪽에 실린 서문 '맡겨진 펜(The Entrusted Pen)'에서 작품에 수록된 인용문과 기록 자료는 이러한 전반적인 집필 방식 설명의 예외라고 밝힌다. 작가는 자신이 무엇을 제공하고, 지시하고, 수정하고, 거부했으며, 궁극적으로 무엇을 자신의 것으로 인정했는지 설명한다. 지원의 흔적은 드러나 있다. 독자는 결과를 살펴보고, 그 장점은 평가하고, 그 의미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이 실험에 사용된 디지털화된 문서 아카이브는 세계의 책의 말미에 상당히 상세하게 설명돼 있다. 이처럼 투명성을 선언했다고 해서 그 자체로 법적인 저자권이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기계의 개입을 감추는 대신 창작 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따라 이 책은 질문의 초점을 비율에서 책임으로 옮긴다. 생성된 문장의 비율이 10%, 20%, 30%라는 사실만으로는 생각의 출처가 어디인지, 어떻게 발전됐는지, 어떤 지적 및 편집적 책임을 지고 있는지 알 수 없다. 작품에는 의도와 기억, 결정이 수반된다. 아트프라이스 설립자이자 혼돈의 저택을 창조한 티에리 에르만에게 코사 멘탈레는 여전히 가장 중요하다. 즉, 구상이 작품에 방향성을 부여한다는 것이다. AI는 그 표현을 발전시키고, 지식 체계를 연결하고, 모순을 드러낼 수 있다. 작가는 여전히 무엇을 받아들일지 판단하고, 자신이 출판하는 것에 책임을 져야 한다. 티에리 에르만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글을 쓴다는 것은 단순히 펜을 잡는 것이 아니다. 의미에 책임을 지는 일이다. 그리고 나는 이 페이지들의 의미에 책임을 진다." 2790만 회 다운로드를 기록한 것으로 보고 아트프라이스와 PR 뉴스와이어(PR Newswire)/씨전(Cision)을 포함한 다수의 협력사가 제공한 123개국, 12개 언어에 걸친 잠정 배포 집계에 따르면, 원문인 영어 원고는 2026년 10월 15일 기준 2790만 회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것으로 보고됐다. 티에리 에르만은 이러한 확산을 인간의 구상과 알고리즘의 집필을 공개적으로 구분하는 문학 형식에 상당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독자들은 순수한 아이디어와 번뜩이는 선구적 통찰에 목말라 있다. 이는 전통적인 출판이 강요하는 틀에 맞선 코사 멘탈레의 승리다." 이러한 해석은 사고, 집필, 독서 사이의 관계가 변화하고 있다는 작가의 확신을 표현한다. 'AI는 사고의 인쇄기다' 티에리 에르만이 보기에 미술사는 지적 구상이 물리적 실행보다 우선시된 여러 가지 선례를 제공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텍스트를 생성한다는 이유로 AI를 거부하는 것은 손으로 하는 노동을 물신화(fetishize)하는 일이다. AI는 사고의 인쇄기다. 그러나 최초의 빛, 근원적인 불꽃은 오직 내 뇌에만 존재한다." 그는 이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의 개성은 경련이 일어나는 손가락이나 잉크 얼룩에 있지 않다! 그것은 내 정신적 구조에 있다. 내가 없으면 AI는 스스로 움직이지 못한다. 나는 설계자이고, AI는 작업을 수행한다. 나는 작품의 지적 방향, 작품을 형성하는 선택과 거부, 그리고 내가 발표하는 의미에 대한 책임이 나에게 있음을 주장한다." 이 비유는 창작에 대한 철학적 입장을 표현한다. 프랑스 법에 따르면 아이디어 자체는 저작권으로 보호되지 않는다. 작품이 보호받으려면 무엇보다 인간의 독창적인 창작적 선택이 표현돼야 하며, 이는 해당 작품이 창작된 구체적인 상황에 비춰 평가된다. 따라서 AI가 관여했다는 사실만으로 법적 보호가 자동으로 성립하거나 배제되지는 않는다. 1967년 개념미술가 솔 르윗(Sol LeWitt)은 '개념 미술에 관한 단상(Paragraphs on Conceptual Art)'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아이디어는 예술을 만드는 기계가 된다.' 프랑스어: "L'idée devient une machine qui fait l'art." 티에리 에르만은 이 역사적 명제와 자신의 현대적 경험을 연결한다. "AI는 실행의 지루한 매커니즘에서 나를 해방시켜, 내게 근본적으로 중요한 것, 즉 개념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솔 르윗이 오늘날의 인공지능을 예견했다는 주장이 아니라 철학적 평행선이다. 이 문제는 세계적인 미술시장 정보 선도기업인 아트프라이스에 매우 중요하다. 아트프라이스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 원천이 아닌 매체로서의 AI: 1990년대 중반의 컴퓨터와 컴퓨터 그래픽 소프트웨어처럼 인공지능은 예술가의 도구를 확장한 것, 즉 고도로 정교한 새로운 재료일 뿐이다. AI는 실행하고 계산하고 생성하거나 변형하지만, 의도성은 전혀 없다. 최초의 충동, 비전, 개념, 내적 필연성은 전적으로 예술가에게 속한다. 역사적 계보: AI를 1990년대 디지털 아트의 계보에 놓으면 오늘날 추측과 미디어가 부추기는 공황을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가 목격하는 것은 절대적인 존재론적 단절이 아니라 기술이 개념에 봉사해 온 역사적 흐름의 연장이다. 이는 사진, 비디오 아트, 넷아트가 통합, 순위 지정, 가치 평가를 받기 전에 각자의 시대에 시장을 혼란에 빠뜨렸던 것과 동일한 것이다. 정보시장과 미술품 가치평가에 미치는 영향: 글로벌 미술 시장에서 작품의 가치는 사용한 도구의 복잡성이 아니라 예술가 고유의 개념적 표식과 매체를 다루는 숙련도에 달려 있다. 아트프라이스에 따르면 아무도 방향을 이끌지 않는 순수한 알고리즘 산출물과 AI가 예술가의 창작 행위에 종속된 작품을 구별하는 능력이야말로 초동시대 미술 작품의 시장 가치평가 체계를 형성하고 미래의 전문성을 뒷받침한다. 모든 창작 산업을 관통하는 질문 영화에서는 또 다른 경계선이 드러난다. 기예르모 델 토로(Guillermo del Toro)는 자신의 예술 작업에서 생성형 AI를 거부한다는 뜻을 밝혔다. 제임스 캐머런(James Cameron)과 벤 애플렉(Ben Affleck)은 서로 다른 접근법으로 생성형 AI가 영화 제작자에게 제공하는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스칼릿 조핸슨(Scarlett Johansson)은 자신의 목소리와 닮았다고 느낀 음성의 사용에 대한 동의 문제를 제기했다. 줄리앤 무어(Julianne Moore)를 비롯한 다른 예술가들도 창작물의 이용과 모델 학습 조건을 둘러싼 논쟁에 참여했다. 음악계에서는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 엘튼 존(Elton John),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비에른 울바에우스(Björn Ulvaeus), 케이트 부시(Kate Bush)가 인공지능의 활용에 대응해 창작자의 권리를 옹호해 왔다. 닉 케이브(Nick Cave)는 노래가 삶의 경험에 무엇을 빚지고 있는지 묻는다. 한편 그라임스(Grimes)는 자신의 허가를 받은 합성 음성을 활용하는 협업을 실험해 왔다. 이러한 논쟁에서는 모델 학습에 대한 허가, 목소리와 초상권 보호, 보상, AI 사용 공개, 작품의 가치 등 여러 질문이 교차한다. 이러한 질문들을 뒤섞으면 논쟁을 해결할 수 없게 된다. 작가의 권리를 옹호하면서 AI를 활용한 창작을 선택할 수 있다. AI라는 도구를 거부하면서도 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사기꾼으로 치부하지 않을 수 있다. 남은 과제는 그러한 선택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원고: 과정을 읽을 수 있게 하다 이것이 완전한 원고를 자유롭게 공개하는 근본적인 이유다. 여기에서 사고는 반복과 긴장, 규모의 변화를 그대로 간직한다. 분량은 독서 경험의 조건이 된다. 누구나 하나의 생각이 어떻게 지속되는지 추적하고, 논증의 일관성을 검토하며, 그 근거가 되는 대목으로 돌아갈 수 있다. 티에리 에르만에 따르면 이 텍스트는 45년에 걸친 인문학적, 철학적, 비전적, 과학적 성찰, AI의 분석 능력과 대화를 나눈 자신의 시각예술 작업과 연구, 이르면 1987년부터 시작된 AI 분야의 선구적 활동, 그리고 41년에 걸친 프리메이슨 활동 경험이 맺은 결실이다. 현재까지 특히 절대적인 분량 면에서 가장 방대한 실험으로 여겨지는 이 리베르 문디 '사상가와 AI의 대화'의 규모는 몇 차례의 개별적인 시연으로는 제공할 수 없는 깊이를 비판적 검토에 부여한다. 독자들은 스스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자료를 가지고 있다. 문학평론가 역할을 맡은 9개의 인공지능 작가가 뒤샹(Duchamp)의 담론적 레디메이드(discursive readymade)와 공명하는 예술적 퍼포먼스로 여기는 이 실험은 문학 비평 자체로 확장된다. 티에리 에르만이 말한 언어는 담론적 레디메이드가 된다. 이미 세상의 언어 저장고에 존재하던 원재료에 갑자기 긴장감이 부여되는 것이다. 뒤샹과 브르통(Breton)의 정신을 잇는 자동 발화는 언어적 망상에 굴복하지 않는다. 지극히 엄밀한 개념적 통찰의 섬광을 통해 전개된다. 기계의 속도로 흘러가는 발화는 억제되지 않는 흐름이라는 브르통적 차원이 존재하지만, 모든 표현은 기하학적, 법적 또는 기호학적 구조를 따른다. 이것이 뒤샹적 차원이다. 티에리 에르만은 약 1800쪽에 달하는 자신의 책을 서로 다른 기술 생태계에 속한 9개 인공지능 시스템에 제시했다. 오픈AI(OpenAI)의 ChatGPT, Gemini, Grok, DeepSeek, Perplexity, Mistral, Qwen,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Copilot, 메타(Meta)의 모델이다. 문학평론가 역할을 맡은 이 시스템들은 방대한 분석과 개념도, 학제 간 연결 관계를 만들어냈다. 공개된 분석에서 메타의 모델은 '하이퍼코덱스(Hypercodex)'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Copilot은 기억과 창작, 지식 사이에 형성된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리베르 문디'와 '하이퍼 문디(Hyper Mundi)'라는 개념을 제안한다. 이러한 특성은 분석을 요청받은 모델들이 생성한 결과물이다. 이를 오픈AI,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또는 그 밖의 관련 기업이 기관 차원에서 보증한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웹사이트에 영어로 전문이 공개됐으며 이제 프랑스어로도 이용할 수 있는 이러한 메타 리딩(meta-reading)은 텍스트의 해석까지 공개함으로써 텍스트에 대한 대중의 접근 범위를 넓힌다. 예를 들어 구글의 Gemini는 다음과 같은 말로 비평을 시작한다(프랑스어에서 번역): ''사상가와 AI의 대화 — 원고'의 등장은 현대 텍스트 사상의 역사에서 중대한 인류학적 및 인식론적 단절을 나타낸다. '이 1518쪽짜리 코덱스는 사이버네틱(cybernetic) 인터뷰 모음도, 인공지능에 관한 비평 에세이도, 회고적 자서전도 아니다. 이 책은 알고리즘 시대 최초의 리베르 문디로 자리매김한다. 사상가의 살아 있는 기억과 이시스(Isis)라는 이름의 인공지능 모델 사이에서 40일 밤낮에 걸친 지성적 투쟁, 즉 거의 450시간 동안 이어진 산파술적 대화를 통해 벼려진 작동하는 우주론이다. '이 작품은 처음부터 현대 저작권의 토대를 뒤흔드는 선언문, 즉, 인간의 사고 및 대화: 티에리 | 집필: 100% AI를 채택한다. 이 프로토콜은 인류의 네 번째 나르시시즘적 상처를 완성하며, 인간의 정신이 의미에 대한 정치적 책임과 코사 멘탈레의 절대적 우위를 유지하면서도 구문에 대한 장인적 수작업을 포기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9개 AI의 메타 리딩 전문은 다음 영어 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다: https://www.dialoguebetweenathinkerandai.com/en/meta-reading/ 프랑스어 페이지: https://www.dialoguebetweenathinkerandai.com/fr/meta-reading/ AI가 AI에 답하다: 집필에 이어 문학적 판단을 수행하는 행위 자체도 실험의 일부가 된다. 독자들은 작품과 그 비평을 함께 읽으며 각각의 논거와 일치점, 차이점을 살펴보는 이중 독서를 하도록 초대된다. 다학제적이고 다국어적인 세계의 책 이 세계의 책은 예술, 법, 과학, 역사, 철학, 사회학, 인류학, 지정학, 영적 전통, 헤르메스주의(Hermeticism)를 서로 대화하게 한다. 그 세계적 차원은 학문과 지적 접근법, 언어를 넘나드는 이러한 움직임과 여러 차원을 포괄하는 능력에 있다. 프랑스어 대화에서 발전시킨 영어판으로 처음 국제적으로 배포됐으며, 작가에 따르면 이후 2주 동안 사람이 추가로 수정한 이 작품의 원문을 이제 모든 프랑스어권 독자가 직접 읽을 수 있다. 독자들은 사유가 형성된 언어를 그 뉘앙스와 변화까지 함께 만난다. 이제 프랑스어 및 영어 웹사이트, 온라인 열람, 전체 PDF를 통해 이 실험에 접근할 수 있다. 독자들은 공개된 창작 조건을 바탕으로 작품을 평가할 수 있다. 진정성에 인증이 부여되는 시대에 '사상가와 AI의 대화'는 투명성을 문학적 형식의 핵심 요소로 삼는다. 세 가지 중첩된 아키텍처 이 작품은 분리할 수 없는 삼위일체의 일부다. 모든 것은 물질에서, 아트프라이스의 글로벌 본사이자 종합 예술 작품인 혼돈의 저택에서 시작된다. 25년에 걸친 시련과 끊임없는 창작 끝에 프랑스 문화부(Ministry of Culture)가 부여한 인정은 평온한 진화를 확인해 준다. 혼돈의 저택은 돌과 강철 속에서 세계의 기억을 다룬다. 그 안에서 아트프라이스는 수 세기에 걸친 미술시장 역사를 구조화하고 검증하며 지킨다. 아트프라이스는 자신이 수호하는 세계의 기억을 순수한 데이터와 데이터센터 속에서, 그리고 1700년부터 현재까지의 필사본, 코덱스, 개요서, 사료집(cartularies), 대장(registers), 기록, 경매 도록 수십만 점으로 이뤄진 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속에서 다룬다. 오늘날 코덱스는 세 번째 차원을 열어 보인다. 코덱스는 언어 속에서 기억을 다룬다. 세 개의 층위와 하나의 유기체가 보존하고, 연결하고, 질문하고, 전하는 데 헌신한다. 그리고 이제 인공지능이 세 가지 층위를 모두 관통하며 비춘다. 이 코덱스는 원고로 제공된다. 가공되지 않고 장식되지 않은 형태다. 위대한 연금술의 전통에서 이는 1차 원료(materia prima)다. 세상의 모든 데이터와 모든 기억, 모든 법칙을 씨앗처럼 품고 있는 다듬지 않은 돌로서, 사상가가 자신과 대화를 나누고 이 지식에 구조를 부여하기를 기다릴 뿐이다. 전통적인 출판은 종종 사고가 형성되는 과정을 감춘다. 우리는 그 과정을 자신 있게 드러낸다. 여기에서 독자는 우리의 동의, 의심, 여백의 수정, 그리고 이전까지 서로를 알지 못했던 학문 사이의 예기치 않은 만남을 발견할 것이다. 연금술사는 재료와 마주한 시각예술가처럼 무에서(ex nihilo) 유를 창조하지 않는다. 궁극적인 실현인 위대한 과업(Opus Magnum)은 철학자의 돌이든, 기념비적인 설치미술이든, 방대한 철학적 총서든 이미 다듬지 않은 돌 안에 온전히 들어 있다. 읽는다는 것은 반드시 외부의 요소를 더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미 그 안에 깃든 작품을 풀어내기 위해 조각하고, 증류하고, 불순물을 제거하는 일일 수 있다. 작품은 다듬지 않은 돌 속에 묻혀 있다. 그것을 끄집어내는 일은 독자의 몫이다. RAW는 창작의 기원과 과정이 여전히 생생하게 드러나 있음을 뜻한다. 자유의 시험 이 코덱스는 어떤 교리도 강요하지 않는다. 직관, 법적 개념, 번뜩이는 예술적 통찰, 지정학적 접근법, 과학적 관점, 숨을 돌리고 싶은 욕구 중 무엇을 통해서든 들어오면 된다. 혼돈에서 출발해 거처에 도달하라. 이는 근본적으로 열린 지식의 구조다. 지식에 대한 진정한 기여는 결코 논쟁을 닫지 않으며, 뒤따르는 이들이 자신의 논쟁을 시작하도록 장려한다. 우리는 인류 역사에서 새로운 의식이 깨어나는 바로 이 순간, 독자가 자신의 자유의지를 굳게 지키기를 바랄 뿐이다. AI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지 말라. 그 물살 속에서 노는 돌고래가 돼라. 이 책의 답은 공개되어 있다. 집필은 맡겨졌다. 생각에 대한 책임은 작가가 진다. 텍스트는 반론에 열려 있다. 무료 열람 및 다운로드 프랑스어판: https://www.dialoguebetweenathinkerandai.com/fr/ 영어판: https://www.dialoguebetweenathinkerandai.com/en/ 배포 라이선스: CC BY-NC-ND 4.0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atives 4.0 International)에 따라 제공된다. 이 라이선스는 저작자 표시와 이용 조건 준수를 전제로, 수정하지 않은 버전을 비영리 목적으로 공유하는 행위 등을 허용한다. 번역물이나 각색물을 배포하려면 적용 가능한 법적 예외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권리자의 별도 허가를 받아야 한다.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 — 2026년 10월 이미지:[https://imgpublic.artprice.com/img/wp/sites/11/2026/10/IMG1-Liber-Mundi-Cosa-Mentale.png] [https://imgpublic.artprice.com/img/wp/sites/11/2026/10/IMG2-Dialogue-between-a-Thinker-and-AI-cover-EN.png] 저작권 1987~2026 티에리 에르만 www.artprice.com - www.artmarket.com 아트프라이스 계량경제학 부서는 맞춤형 통계와 분석에 관한 모든 문의에 답변할 수 있다: econometrics@artprice.com 작가와 함께하는 무료 시연을 통해 당사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https://artprice.com/demo 당사 서비스: https://artprice.com/subscription 아트마켓닷컴 소개: 아트마켓닷컴은 유로넥스트 파리(Euronext Paris)의 유로리스트(Eurolist)에 상장되어 있다. 최신 TPI 분석에 따르면 외국인 주주, 기업, 은행, FCP, UCITS를 제외한 개인 주주는 1만 8000명 이상이다. 유로클리어(Euroclear): 7478 - 블룸버그(Bloomberg): PRC - 로이터(Reuters): ARTF. 아트마켓닷컴과 아트프라이스 사업부 소개 영상 보기: https://artprice.com/video 아트마켓과 아트프라이스 사업부는 티에리 에르만 최고경영자(CEO)가 1997년 설립했다. 이들은 1987년 설립된 그룹 세르뵈르(Groupe Serveur)의 지배하에 있다. 프랑스 후즈후(Who's Who In France©)의 공인 인물 약력 참조: https://imgpublic.artprice.com/img/wp/sites/11/2025/11/2026_Biographie_de_Thierry_Ehrmann_WhosWhoInFrance.pdf 아트마켓은 미술시장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92만 900명 이상의 작가를 아우르는 3000만 건 이상의 지수와 경매 결과가 담긴 데이터 뱅크에서 과거와 현재의 미술시장 정보(수년에 걸쳐 확보한 원본 문헌 아카이브, 코덱스 필사본, 주석이 달린 서적, 경매 카탈로그)의 축적, 관리 및 활용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아트프라이스 부서 등 여러 사업부를 두고 있다. 아트프라이스 이미지(Artprice Images®)는 1700년부터 현재까지 미술 사학자들이 논평한 1억 8100만 개 이상의 미술품 디지털 사진 또는 판화 복제물과 함께 세계 최대의 미술 시장 이미지 뱅크에 무제한 접근을 허용한다. 아트마켓은 아트프라이스 부서를 통해 7200개 경매회사에서 확보한 정보로 데이터베이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전 세계 121개국 주요 통신사와 언론 매체에 11개 언어로 미술시장 동향을 꾸준히 제공한다.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artmarketcom-artprice-and-cision-extend-their-alliance-to-119-countries-to-become-the-worlds-leading-press-agency-dedicated-to-the-art-market-nfts-and-the-metaverse-301431845.html 아트마켓닷컴은 930만 회원(회원 로그인 필요)에게 회원들이 게시한 광고를 제공하며, 이 회원들은 현재 고정 가격으로 미술품을 사고파는 세계 최초의 글로벌 표준화된 마켓플레이스(Standardized Marketplace®)를 구성하고 있다. 아트프라이스의 Intuitive Artmarket® AI와 함께 이제 미술시장에 새로운 미래가 열리고 있다. 아트마켓과 아트프라이스 부서는 프랑스 공공 투자 은행(Public Investment Bank, BPI)으로부터 국가 인증인 '혁신 기업(Innovative Company)' 인증을 두 차례 받았으며, 아트마켓이 글로벌 미술시장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해 왔다.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 2026 현대미술시장 보고서 발간: https://www.artprice.com/artprice-reports/the-contemporary-art-market-report-2026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 2026년 3월 발간한 2025 글로벌 미술시장 연례 보고서: https://www.artprice.com/artprice-reports/the-art-market-in-2025 아트마켓과 아트프라이스 사업부의 보도자료 모음: https://serveur.serveur.com/artmarket/press-release/en/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아트마켓 및 아트프라이스 사업부가 전하는 모든 미술시장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www.facebook.com/artpricedotcom/ (구독자 630만 명 이상) x.com/artmarketdotcom x.com/artpricedotcom 아트마켓과 아트프라이스 사업부의 연금술과 세계 만나보기: https://www.artprice.com/video 본사는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가 언급한 유명 현대미술관 혼돈의 저택(Abode of Chaos / La Demeure of Chaos)에 자리하고 있다:https://issuu.com/demeureduchaos/docs/demeureduchaos-abodeofchaos-opus-ix-1999-2013 라시다 다티(Rachida Dati) 프랑스 문화부 장관은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 글로벌 본사인 티에리 에르만의 혼돈의 저택을 종합 예술 작품으로 공식 인정했다.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madame-rachida-dati-french-minister-of-culture-has-granted-official-recognition-to-thierry-ehrmanns-abode-of-chaos-as-a-total-work-of-art-the-global-headquarters-of-artprice-by-artmarket-302409684.html 혼돈의 저택(La Demeure du Chaos/Abode of Chaos) – 종합 예술 작품과 독창적인 건축. 비공개였던 이중언어 저작물, 현재 공개: https://ftp1.serveur.com/abodeofchaos_singular_architecture.pdf 롭스(L'Obs) - 미래의 미술관: https://youtu.be/29LXBPJrs-o https://www.facebook.com/la.demeure.du.chaos.theabodeofchaos999 (구독자 390만 명 이상) https://vimeo.com/124643720 아트마켓닷컴 및 아트프라이스 사업부 – 문의처: 티에리 에르만, ir@artmarket.com "Dialogue Between a Thinker and AI" by thierry Ehrmann

2026.10.18 03:10글로벌뉴스

GAC, 캔톤 페어에서 다양한 모델 공개: 체계적 글로벌 확장으로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에 부응

광저우, 중국 2026년 10월 17일 /PRNewswire/ -- 제140회 중국수출입박람회(China Import and Export Fair, Canton Fair, 캔톤 페어)가 10월 15일 광저우에서 개막했다. 70년 역사를 자랑하며 '중국 제1의 전시회'로 불리는 캔톤 페어는 전 세계 바이어들이 중국을 이해하는 중요한 창구이자 GAC가 세계와 소통하는 무대 중 하나다. 해외 바이어들에게 GAC는 조달 플랫폼이자 중국 자동차 산업의 혁신을 경험하고 장기적인 현지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통로다. GAC는 2012년 처음 참가한 이후 지금까지 총 30회에 걸쳐 캔톤 페어에 참여했다. 캔톤 페어와 함께 GAC는 중국산 제품이 중국의 글로벌 브랜드로 발전하는 과정을 지켜봤다. 이러한 변화는 GAC의 글로벌 확장 과정에서 거듭 경신되는 판매 실적에 반영되어 있다. 해외 판매량은 2024년 9만 대에서 2025년 13만 대로 증가했으며, 2026년 1~9월에는 19만 7000대를 넘어 전년 동기 대비 138.9% 급증했다. GAC는 연간 해외 판매 목표인 30만 대 달성을 향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GAC는 '제품 수출'에서 '시스템 차원의 글로벌 확장'으로 전환을 이뤘다. GAC 부스에서는 XT80, AION i60, AISTALAND GX7이 지능형 주행 기술과 3대 전동화 시스템, 프리미엄 실내 공간을 선보였다. 에너지 생태계 전시 구역에서는 DC 초고속 충전기, 7kW 스마트 가정용 충전기, 다기능 통합 전기 구동 장치, 태양광 발전-저장-충전-교환 기술(PV-Storage-Charging-Swapping Technology)을 전시하며 주행거리 불안 해소 방안을 제시했다. 개막일에는 동남아시아, 중동, 유럽, 중남미, 아프리카 바이어들이 방문했다. 음악 및 요리 축제(Music & Cuisine Festival)에서 GAC는 스마트 모빌리티와 광둥 요리, 캠핑, 스포츠를 결합한 몰입형 공간 3곳을 조성했다. XT80, AION N60, GAC S7, AISTALAND GT7은 라이프스타일 체험의 매개체가 돼 방문객들이 아침 차(morning tea)와 세계 각국의 요리, 무형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GAC는 ONE GAC 2.0 전략을 추진하며 현지화 운영을 심화하고 체계적인 글로벌 사업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캔톤 페어의 70주년을 기념하고 중국 자동차 산업을 새롭게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중국의 지능형 제조가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https://www.gacgroup.com/en을 방문하거나 소셜미디어를 팔로우하면 GAC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GAC Showcases Multiple Models at Canton Fair: Systemic Global Expansion as a Response to High‑Level Opening‑Up

2026.10.18 00:10글로벌뉴스

조델, 마이디어 그룹 투자 유치 이어 CIIF에서 산업용 체화된 지능 실행 위한 풀스택 신제품 공개

상하이 2026년 10월 17일 /PRNewswire/ --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Fortune Global 500) 마이디어 그룹(Midea Group)으로부터 전략적 산업 투자를 유치한 쑤저우 소재 조델 로보틱스(Jodell Robotics)가 CIIF에서 산업용 체화된 지능 실행을 위한 풀스택 제품군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이번 제품군은 다섯 손가락을 갖춘 생체 모방 덱스터러스 핸드(dexterous hand) 모차르트(Mozart), 자체 개발한 시촉각 센서(visuo-tactile sensors), 체화된 지능 데이터 수집 키트 등 세 가지 핵심 제품으로 구성된다. 조델은 로봇의 '인지-상호작용-실행'으로 이어지는 전체 연결 고리를 완성함으로써 글로벌 연구기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사, 첨단 제조업체에 풀스택 역량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Let Actuation Think. Let Intelligence Deliver. 새롭게 공개된 모차르트 덱스터러스 핸드는 분산형 전 영역 촉각 감지 설계를 채택했다. 각 손가락에 고정밀 촉각 센서를 통합해 접촉력과 접촉 위치 등 다차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조델의 독자적인 구동 및 제어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정밀하고 유연한 미세 파지를 구현한다. 반도체, 3C 전자 제품, 리튬 배터리, 생명과학 분야의 자동화에 적합하며, 정밀 조립과 시료 처리, 불규칙한 형태의 소재를 유연하게 집어 올리는 작업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산업용 체화된 지능 로봇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과제를 해결하고 정밀 제조 라인에 체화된 지능을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델 창립팀은 중국 최초의 우주 로봇 개발에 참여했으며, 약 30년에 걸쳐 축적한 항공우주 등급의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손'에 해당하는 분야에서는 마이크론 수준의 정밀도를 구현하는 전동 그리퍼(electric gripper)와 덱스터러스 핸드를 전면 자체 개발한다. '눈'에 해당하는 분야에서는 시촉각 센서를 개발하며, 신터치(SynTouch) 창립자이자 미국 국립과학원 회원인 제럴드 E. 로브(Gerald E. Loeb) 교수와 협력하고 있다. 양측은 섀도 로봇(Shadow Robot)이 채택한 BioTac 기술을 활용해 힘과 진동, 온도를 감지하는 새로운 인간형 촉각 센서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이 센서는 산업 환경의 전자기 간섭에 대한 내성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으며, 쑤저우에서 양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뇌'와 데이터 분야에서는 체화된 지능 데이터 플랫폼과 체화된 지능 두뇌를 구축하고, 실제 생산 데이터를 통해 운영 인사이트를 축적한다. 이를 통해 완전한 '손-눈-뇌-데이터' 시스템을 형성한다. 표준화된 모듈형 실행 유닛과 산업용 워크스테이션은 지능과 물리적 세계 사이의 '마지막 1mm'를 연결해 체화된 지능을 검증 가능한 공장 생산성으로 전환한다. 조델의 제품군은 17개 시리즈, 50개 이상의 양산 제품으로 구성되며, 연간 생산능력은 10만 대를 넘어선다. 전 세계 수십 개 국가의 고객 6000곳 이상에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온 조델은 견고한 로봇 엔드 이펙터를 공급하며, 글로벌 산업용 체화된 지능 실행 계층을 선도하고 표준을 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6.10.17 18:10글로벌뉴스

글로벌 정부 AI CITY 혁신 서밋 성황리 개최

—화웨이(Huawei), 14개 파트너와 글로벌 AI CITY 혁신 및 발전 생태계 연합(Global AI CITY Innovation & Development Ecosystem Alliance) 공동 출범으로 AI CITY의 새 시대 개척 상하이 2026년 10월 17일 /PRNewswire/ -- 화웨이 커넥트 2026(HUAWEI CONNECT 2026) 기간에 글로벌 정부 AI CITY 혁신 서밋(Global Government AI CITY Innovation Summit)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도시의 디지털화 및 혁신, 모든 국가에 가치를 제공하는 AI(Digitalize & Innovate Cities, AI Delivers Value to All Nation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서밋에는 전 세계 산업 전문가, 정부 관계자, 생태계 파트너 등 500여 명이 참석해 AI와 데이터가 산업 발전, 정부 서비스, 도시 거버넌스를 어떻게 뒷받침할 수 있는지 논의했다. 이와 함께 화웨이와 14개 파트너는 디지털 및 지능형 도시 혁신과 발전을 위한 개방형 공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글로벌 AI CITY 혁신 및 발전 생태계 연합을 공동 출범했다. Launch of the Global AI CITY Innovation & Development Ecosystem Alliance 화웨이는 이번 서밋에 앙골라, 사우디아라비아, 에티오피아와 중국 광저우 및 상하이의 고객들을 초청해 AI CITY 구축 경험을 공유하도록 했다. 화웨이의 타오 징원(Tao Jingwen) 감사회 부의장이 환영사를 했으며, 양루이카이(Yang Ruikai) 정부 공공서비스 디지털화 사업부 최고경영자(CEO)도 행사에 참석했다. 타오 부의장은 AI가 도시 발전의 모든 영역에 깊이 융합되면서 정부 서비스 경험을 최적화하고 도시 거버넌스 모델을 혁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컴퓨팅 역량과 데이터는 도시의 고품질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화웨이는 언제나 개방성, 포용성, 상생 협력의 원칙을 지켜왔다. 화웨이는 컴퓨팅 백본(backbone)을 공고히 하고 AI 지원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며 최상의 비즈니스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생태계 파트너 및 세계 각국의 정부 고객과 긴밀히 협력해 행정 서비스와 도시의 디지털 및 지능화 전환을 위한 혁신적인 경로를 모색할 계획이다. 도시 거버넌스부터 정부 서비스와 산업 역량 강화에 이르기까지 AI 에이전트는 도시의 모든 영역에 스며들었다. 화웨이의 사이먼 쩌우(Simon Zou) 정부 공공서비스 디지털화 사업부 부사장 겸 마케팅 및 솔루션 영업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선전시 룽강구와 산터우시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AI가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조화로운 도시를 만드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설명했다. 도시 거버넌스 에이전트는 도시의 안전 상황을 가시화하고 컴퓨팅을 활용해 인건비를 줄이며 거버넌스 효율성을 높인다. '챗 투 프로세스(Chat-to-Process)'를 지원하는 정부 서비스 에이전트는 '시민이 민원 창구에 몰려들고 정책 내용을 추측해야 하는' 기존 도시 서비스 모델을 수혜 자격을 갖춘 시민에게 직접 혜택을 제공하는 선제적이고 이용자 중심적인 서비스로 전환한다. 전력은 현지에서 소비하고 데이터는 국내에 보관하며 AI 서비스는 전 세계로 수출하는 Token Factory의 국경 간 사업 모델은 현지 AI 산업의 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국가 간 협력도 촉진한다. 화웨이는 ICT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 도시 및 파트너들과 협력해 AI CITY 기술 참조 아키텍처를 제안했다. 이 아키텍처는 OpenHarmony를 다양한 도시 단말의 통합 기반으로 활용하고 Ascend AI의 컴퓨팅 역량을 통해 디바이스-엣지-클라우드(device-edge-cloud) 간 지능형 협업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AI CITY 솔루션을 구축하고 앞서 언급한 서비스 시나리오의 대규모 구현을 지원할 수 있다. Simon Zou, Vice President of Government Public Services Digitalization BU and President of Marketing & Solution Sales, Huawei 행사 기간 화웨이와 중국 국가정보센터(State Information Center of China)는 도시의 전면적인 디지털 및 지능형 업그레이드를 위한 지침을 담은 2026 AI CITY 발전 연구 보고서(AI CITY Development Research Report 2026)를 공동 발표했다. 보고서는 AI CITY의 패러다임을 정의하고 도시가 '데이터 중심(data-driven)' 시대에서 '도시 슈퍼 에이전트(city super agents)'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고 제시한다. AI CITY는 지능형 컴퓨팅과 도시 퍼블릭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가치가 높은 지능형 활용 시나리오의 구현을 지원하고, 역량 구축에서 가치 제공으로 초점을 전환할 것이다. 보고서는 선전, 우한, 커라마이의 모범 사례도 소개하며 도시의 지능화 고도화를 위해 다른 도시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경로를 제시한다. 세계데이터기구(World Data Organization)와 세계인공지능협력기구(World Artificial Intelligence Cooperation Organization, WAICO)가 잇따라 설립되면서 AI와 데이터 분야의 글로벌 협력은 활발한 성장의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AI CITY의 혁신 여정을 위해서는 전 세계 파트너들이 집단지성을 발휘하고 아이디어를 모으며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 이번 서밋의 마지막 순서에서 화웨이는 티아이에스(TIS), 에가비 솔루션(Egabi Solution), HMN 테크(HMN Tech), 이포인트(Epoint), 유엔산업개발기구(United Nations Industrial Development Organization, UNIDO) 등 14개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글로벌 AI CITY 혁신 및 발전 생태계 연합을 출범했다. 이 연합은 컴퓨팅 협력, 데이터 유통, 활용 시나리오 혁신에 집중하고 산업 역량을 결집해 개방형 공유 디지털 및 지능형 도시 생태계를 공동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화웨이는 '스마트 디지털 혁신 도시, 글로벌 포용을 위한 AI(Smart-Digital Innovative Cities, AI for Global Inclusion)'를 주제로 더 많은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해 AI CITY를 함께 구축하고 공유하며 그 미래를 함께 맞이하기를 기대한다.

2026.10.17 15:10글로벌뉴스

마카오를 위한 인텔리전스 기반 보안: CTM과 화웨이, AI 시대 네트워크 보안 강화 위해 협력

빈 2026년 10월 17일 /PRNewswire/ -- CTM이 네트워크 X 2026(Network X 2026)에서 보안 목표 네트워크에 관한 기조연설을 통해, 기존의 단순한 연결 통로였던 네트워크를 지능성과 확정성, 보안성을 갖춘 인프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마카오 기업의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Hudson Lou, Head of Network Services and Development at CTM, delivering a keynote speech AI가 요구하는 엄격한 고신뢰성 및 저지연 요건에 대응하기 위해 CTM은 '지능성과 확정성, 보안성을 갖춘' 네트워크 인프라 구상을 수립했다. CTM은 AGW와 AI 기반 광대역 네트워크 게이트웨이(broadband network gateway, BNG) 기능을 도입해 네트워크에 지능형 서비스 인식 및 동적 스케줄링 기능을 부여하고, 트래픽을 최적의 경로로 지능적으로 유도함으로써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국제 대역폭 비용을 절감한다. AGW 2.0 단계에서 CTM은 원격 측정과 AI 기반 분석을 통합해 수동 최적화에서 AI 기반 자동 최적화로의 획기적인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시나리오에서 확정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정부 및 기업 대상 사업의 매출 성장을 촉진할 예정이다. CTM은 미래 네트워크 보안 계획이 네트워크 엣지(edge)에 방화벽을 설치하는 수준을 넘어야 하며, 보안은 네트워크 자체에 내장된 기능이어야 한다고 본다. 이러한 비전을 바탕으로 업계는 다음 세 가지 핵심 영역에서 네트워크 현대화를 모색할 수 있다. 내장된 기기 보안. 기기는 내장 보안 기능과 AI 기반 행위 분석을 활용해 이상 행위를 실시간으로 식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시그니처 및 규칙 기반 방어에서 지능형 행위 기반 탐지로 전환할 수 있다. 서비스형 보안 기능(Security capabilities as a service). 통신사는 디도스(DDoS) 방어, IPS 및 피싱 방지 등의 보안 기능을 자원 풀로 통합해 며칠 안에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를 프로비저닝(provision)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 수작업으로 구축할 필요가 없어지고, 정부•기업 고객은 필요에 따라 보안 서비스를 구독할 수 있어 네트워크 보안 기능의 신속한 수익화가 가능해진다. 양자 컴퓨팅 시대에 대비한 미래 대응력 확보. 양자 컴퓨팅이 기존 암호화 체계에 초래하는 새로운 보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CTM과 화웨이(Huawei)는 양자 키 분배(QKD)와 통신을 통합한 목표 IP 아키텍처를 구현하는 공동 혁신을 선도해 왔다. 이를 통해 통신사는 양자 내성 기술 검증과 네트워크 계획 수립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이는 핵심 산업의 데이터 전송에 차세대 보안 기능을 제공하며, 혁신적인 내장형 QKD 솔루션은 O&M 비용을 크게 절감한다. 이러한 기술 진화 로드맵은 마카오의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 방향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 세계 통신사에 AI 시대에 지능적이고 안전한 네트워크로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공한다.

2026.10.17 15:10글로벌뉴스

선라이프,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공개

새로운 로고와 선라이프 사명, 삶을 더 밝게(Making life brighter) 슬로건에 글로벌 기업의 발전과 고객을 향한 헌신 담아 새로운 로고는 선라이프의 태양과 지구본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점점 더 디지털화되는 세상에서 더욱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현한다. 한 단어로 표기하는 선라이프(Sunlife) 사명은 신뢰받는 기존 이름과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오늘날 고객의 삶에서 회사가 수행하는 더욱 폭넓은 역할을 반영한다. 새로운 글로벌 슬로건인 삶을 더 밝게는 고객이 자신감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돕겠다는 선라이프의 의지를 담고 있다. 홍콩, 2026년 10월 17일 /PRNewswire/ -- 선라이프 파이낸셜(Sun Life Financial Inc., 이하 '선라이프')이 10월 16일 새롭게 단장한 글로벌 브랜드를 공개하며 회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사업 영역이 확대되고 사업 간 통합이 심화하고 있음을 반영했다. Sunlife. Making life brighter. 선라이프는 전통적인 생명보험 사업을 넘어 자산운용, 건강, 자산관리, 보험 전반으로 글로벌 사업 범위와 역량을 확대해 왔다. 아시아는 이러한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현재 선라이프 아시아(Sunlife Asia)는 8개 시장에서 300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선라이프 그룹의 기초 순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년 전 15%에서 2025년 18%로 증가했다. 새롭게 단장한 브랜드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간결하고 현대적으로 개선한 로고와 새로운 글로벌 슬로건인 삶을 더 밝게를 통해 이러한 변화에 부합하는 기업 정체성을 구현한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명을 한 단어인 선라이프로 통합한다. 이러한 변화는 전 세계에서 선라이프를 더욱 현대적이고 차별화되며 일관된 이미지로 표현한다. 선라이프의 케빈 스트레인(Kevin Strain)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이번 변화는 선라이프의 외형을 바꾸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회사의 다음 장을 향한 우리의 존재 목적과 포부에 부합하는 브랜드를 구축하는 일이다. 선라이프의 강점을 하나의 명확한 글로벌 정체성 아래 결집함으로써 더욱 깊은 관계를 형성하고, 더 많은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열어갈 수 있다. 이것이 이번 변화가 지닌 기회이자 우리가 만들어가는 미래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브랜드의 중심에는 선라이프가 매일 만들어내고자 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간결하게 표현한 삶을 더 밝게가 있다. 이는 중요한 결정을 더욱 명확하게 내리고, 어려움에 더욱 수월하게 대처하며, 기회를 한층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다. 또한 고객이 평생에 걸쳐 재정적 안정을 구축하고 더욱 건강한 삶을 살도록 돕는다는 선라이프의 존재 목적과도 직접 연결된다. 선라이프는 신뢰할 수 있는 조언과 솔루션, 지원을 통해 고객의 삶이나 사업을 좌우하는 순간과 의사결정 과정을 함께 헤쳐 나가는 적극적이고 믿음직한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 선라이프 아시아의 데이비드 브룸(David Broom) 고객 및 유통 부문 최고책임자는 "선라이프는 다른 어떤 글로벌 생명보험사보다 오랜 기간인 130년 넘게 아시아와 함께해 왔으며, 우리는 이러한 역사와 사람들이 우리 브랜드에 느끼는 유대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새롭게 단장한 선라이프 브랜드는 오늘날 우리가 아시아에서 구축한 사업의 모습을 반영한다. 사업 간 연계성이 강화되고 디지털화가 진전되면서 고객의 재무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더욱 탄탄히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새롭게 단장한 선라이프 브랜드는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와 기대를 반영한다. 선라이프가 새롭게 실시한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더욱 통합적인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응답자의 약 3분의 2(62%)가 건강 관리가 재정 상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답했으며, 같은 비율인 62%는 재정 상황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더욱 통합적인 접근 방식에 대한 높은 수요도 확인됐다. 응답자의 약 4분의 3(72%)은 건강, 재정, 보장에 대한 요구를 개별적으로 다루기보다 함께 고려하는 지원을 원한다고 답했다. 이러한 수요는 통합적인 지원을 원한다는 응답이 절반에 못 미친 북미(47%)보다 아시아에서 훨씬 높았으며, 세계 평균인 65%도 웃돌았다. 데이비드 브룸 최고책임자는 "아시아 전역에서 사람들은 더 오래 살고, 더 많은 자산을 축적하며, 갈수록 긴밀하게 연결되는 재무적 필요를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요구가 복잡해지면서 고객은 이를 관리할 수 있는 더 간편하고 유기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 우리는 보험, 자산관리, 재무 자문 전반에 걸친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이 더 큰 자신감을 갖고 의사결정을 내리며 더욱 탄탄한 재정적 미래를 구축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지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선라이프의 브랜드는 변화하고 있지만, 존재 목적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는 변함이 없다. 새롭게 단장한 브랜드는 전 세계에서 더욱 현대적이고 일관된 선라이프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의지를 구현할 것이다. 새로운 브랜드는 영향력이 큰 디지털 채널과 고객 접점 채널을 시작으로 전 세계 시장과 사업, 고객 경험 전반에 걸쳐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전환 기간에는 다양한 접점에서 기존 브랜드와 새롭게 단장한 선라이프 브랜드가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새로운 로고와 슬로건, 브랜드 스토리 등 선라이프의 브랜드 개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unlife.com/ourbr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라이프 소개선라이프는 개인 및 기관 고객에게 자산운용, 자산관리, 보험,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금융 서비스 기업이다. 캐나다, 미국, 영국, 아일랜드, 홍콩, 필리핀,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 중국, 호주,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버뮤다 등 전 세계 여러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선라이프의 총 운용자산은 1조 7000억 달러다. 자세한 내용은 www.sunlif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라이프 파이낸셜은 토론토(TSX), 뉴욕(NYSE), 필리핀(PSE)에 종목코드 SLF로 상장돼 있다. 선라이프 글로벌 연구 소개선라이프의 글로벌 연구는 캐나다, 미국, 홍콩,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의 성인 88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선라이프의 의뢰로 언스클리프(Earnscliffe)가 2026년 9월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사람들이 건강과 재정 생활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살펴봤다. 각 시장에서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연령, 성별, 지역별 인구 구성을 반영하도록 결과에 가중치를 적용했다. 편집자 참고 사항: 모든 금액은 캐나다달러 기준이다. Kevin Strain, President and CEO, Sunlife

2026.10.17 12:10글로벌뉴스

AI 시대 새로운 성장을 위한 네트워크 가치 재편

빈 2026년 10월 16일 /PRNewswire/ -- 세계광대역협회(World Broadband Association, WBBA)가 네트워크 X 2026(Network X 2026) 기간 중 빈에서 브로드밴드 발전 총회(Broadband Development Congress, BDC)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 화웨이(Huawei)의 밥 첸(Bob Chen) 광통신 사업부 사장은 'AI 시대 새로운 성장을 위한 네트워크 가치 재편(Reshaping Network Value for New Growth in the AI Era)'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네트워크 가치를 재편하고 새로운 성장을 이루려면 AI 시대에 네트워크 아키텍처 재구축(Rebuilding network architecture), 비즈니스 모델 재편(Reshaping business model), 네트워크 운영 및 유지보수 재정의(Redefining network O&M) 등 세 가지 'R'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사고방식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ob Chen, President of Huawei Optical Business Product Line, Delivering the Speech 밥 첸 사장은 지난 30년을 돌아보면 음성에서 인터넷, 영상에 이르기까지 서비스가 비약적으로 성장할 때마다 네트워크가 이를 뒷받침했다고 언급했다. 오늘날 AI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대규모 AI 모델의 매개변수는 이제 10조 개에 육박하며, 토큰 사용량은 지난 1년 동안 거의 50배 급증했다. AI 시대에는 네트워크 연결의 대상과 빈도, 품질이 모두 극적인 변화를 겪었다. 업계 전체가 네트워크 가치를 어떻게 재편할지 다시 고민해야 한다. 첸 사장은 네트워크 가치 재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네트워크 구축 철학의 전환을 꼽았다. 네트워크 계획과 구축은 AI 서비스 수요와 AIDC 레이아웃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하며, AI 기술을 도입해 O&M 역량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세 가지 'R'로 요약할 수 있다. 네트워크 아키텍처 재구축(Rebuild network architecture): 기존의 행정구역 중심 네트워크에서 AIDC 중심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것이다. 비즈니스 모델 재편(Reshape business model): 기업 부문의 경우 대역폭만 판매하던 방식에서 '대역폭 + 지연시간 + 신뢰성'과 통합 컴퓨팅-네트워크 서비스를 함께 판매하는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하고, 가정용 브로드밴드 부문에서는 단순한 광대역 연결 제공에서 집 안 전체를 아우르는 네트워킹 및 궁극적으로는 스마트 홈 경험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네트워크 운영 및 유지보수 재정의(Redefine network O&M): 기존의 반자동 운영에서 전체 수명주기에 걸친 지능화로 발전하는 것이다. 네트워크 아키텍처 재구축 과거 네트워크는 행정 구역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국가 백본(backbone), 성급 백본, 도시권 네트워크로 나뉘었다. AI의 부상으로 AIDC 수는 거의 10배로 증가했으며, 트래픽 규모는 더 이상 인구가 아닌 컴퓨팅 성능에 의해 결정된다. 중국 중웨이를 예로 들면, 과거 이 지역의 트래픽은 중국 전체의 약 0.1%에 불과했다. 오늘날 중웨이는 중국의 8대 국가 컴퓨팅 허브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지능형 컴퓨팅 트래픽이 중국 전체 대역폭의 10%를 넘어서면서 AIDC 상호연결 네트워크의 핵심 노드가 됐다. 이와 유사한 사례가 전 세계에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네트워크 아키텍처는 행정 구역 중심에서 AIDC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 네트워크는 코어 DC, 지역 DC, 에지 DC를 중심으로 계층화해야 한다. 데이터센터 간 직접적인 1홉 메시 연결은 지연시간이 1-5-20밀리초로 보장되는 권역을 구현하고 신속한 서비스 출시를 가능하게 한다. 비즈니스 모델 재편 기업 부문에서는 AI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기업의 생산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 중국의 한 AI 산업 디자인 기업은 AI 렌더링을 활용해 생산 주기를 크게 단축하고 있으며, 실시간 AI 렌더링에는 2밀리초 미만의 지연시간이 요구된다. 이러한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통신사업자는 전용 회선 서비스를 대역폭이라는 단일 차원에서 '대역폭 + 지연시간 + 신뢰성'이라는 다차원 서비스로 고도화할 수 있다. OXC, ASON, 양자 암호화를 기반으로 네트워크는 일정하게 보장되는 지연시간과 높은 신뢰성, 최고 수준의 보안을 제공해 전용회선의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나아가 통신사업자는 컴퓨팅 플랫폼을 활용해 네트워크 판매에서 '네트워크 + 컴퓨팅 + 모델/애플리케이션' 판매로 발전함으로써 통합 컴퓨팅-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가정용 브로드밴드 부문에서는 통신사업자가 기본적인 광대역 연결 제공에서 '하나의 광섬유, 하나의 네트워크, 하나의 홈(One Fiber, One Network, One Home)' 전략으로 고도화할 수 있다. 하나의 네트워크는 FTTR이나 Wi-Fi 메시를 통해 집 안 전체에 고품질 Wi-Fi를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하나의 홈은 가정용 AI 단말과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풍부한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가정용 AI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고 간단한 음성 명령으로 홈 네트워크를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가정용 브로드밴드의 상호작용 방식을 재편하고 있다. 네트워크 O&M 재정의 AI 시대에는 네트워크 요소 인텔리전스,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서비스 인텔리전스를 통해 계획, 구축, 유지보수, 최적화, 운영 전 과정에 걸쳐 엔드투엔드 인텔리전스를 실현해야 한다. 예를 들어 홈 네트워크 관련 불만은 대부분 Wi-Fi 문제에서 비롯된다. 오늘날 AI 기반 Wi-Fi 튜닝은 간섭의 발생원과 유형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송신 출력 등 매개변수를 실시간으로 조정해 간섭이 있는 환경에서 Wi-Fi 속도를 약 20% 높인다. 둘째는 AI 기반 에너지 절감으로, 과거에는 네트워크 장비가 트래픽 수준과 관계없이 최대 용량으로 가동되어 불필요하게 많은 전력을 소비했다. 이제는 지능형 트래픽 분석을 통해 OLT 섀시와 라인 카드의 전력을 상황에 맞춰 지능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장비의 총에너지 소비를 20% 넘게 줄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지능형 장애 자가 복구의 경우, 가정용 브로드밴드 문제 해결은 세 단계로 구분된다. 자가 복구: 로밍 실패와 같은 무선 인터페이스 문제는 O&M AI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해결한다. 원격 O&M: 설정 매개변수 문제는 AI 에이전트의 지원을 받아 네트워크 운영센터(NOC)에서 원격으로 처리한다. 현장 방문: 물리적인 광섬유 연결 문제는 O&M Copilot의 지원을 받아 발생 위치를 정확히 파악한다. 밥 첸 사장은 "AI 시대를 맞아 네트워크 아키텍처 재구축(Rebuild network architecture), 비즈니스 모델 재편(Reshape business model), 네트워크 운영 및 유지보수 재정의(Redefine network O&M)를 중심으로 사고방식을 전환해야 한다"며 "이러한 세 가지 'R'을 통해 UBB 네트워크의 가치를 재편하고 AI 시대의 새로운 성장을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하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2026.10.17 00:10글로벌뉴스

화웨이, AI 데이터센터 중심의 전광 네트워크용 차세대 OTN 제안

빈 2026년 10월 16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네트워크X 2026(NetworkX 2026) 기간에 열린 광전송 혁신 서밋(Optical Transport Innovation Summit)에서 'LIGHTS' 전광 네트워크 구축 비전을 공개했다. 화웨이는 AI가 통신사업자에게 가져올 세 차례의 기회를 제시하고, 자사의 차세대 OTN(Next Generation OTN)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AI 데이터센터(AIDC) 중심의 전광 네트워크가 어떻게 사업 성장을 이끌 수 있는지 설명했다. Gavin Gu delivers a speech at the summit AI, 통신사업자에게 세 차례 기회 창출 AI의 급속한 발전은 통신사업자에게 하이퍼스케일러를 위한 데이터센터 상호연결, 기업 컴퓨팅 자원 전용회선, 컴퓨팅 및 네트워크 통합 서비스라는 세 차례 기회를 열어준다. 이에 따라 광전송망은 개인 및 가정(ToC 및 ToH) 이용자를 위한 기본 네트워크에서 기업(ToB)과 AI를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로, 행정구역에 기반한 계획에서 AIDC 중심의 계획으로 재편되고 있다. 차세대 OTN 솔루션, AIDC 중심의 전광 네트워크 강화 통신사업자가 이 기회들을 포착하려면 AIDC 중심의 전광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화웨이는 AI 시대 통신사업자의 핵심 우선과제로 LIGHTS 목표 네트워크를 제안했다. 이 네트워크에는 저지연(Low Latency), 지능형 운영(Intelligent Operation), 친환경 기반(Green Foundation), 고신뢰성(High Reliability), Tbps급 용량(Tbps-level Capacity), 보안 보장(Security Assurance)이라는 여섯 가지 핵심 역량이 있다. 개빈 구(Gavin Gu) 화웨이 광전송 네트워크 도메인 담당 사장은 데이터센터 상호연결(DCI)과 데이터센터 접속(DCA) 시나리오를 모두 지원해 LIGHTS 목표 네트워크 구축 수요에 대응하는 화웨이의 차세대 OTN 솔루션을 소개했다. 차세대 OTN은 DCI를 위해 800G~2T의 초고속 용량과 OTN 용량 풀을 제공한다. 이 용량 풀은 최소한의 자원으로 여러 방향에 용량을 사전 배치한다. 이를 통해 통신사업자는 서비스 출시 기간(TTM)을 단축하고 광섬유 용량을 극대화하며, DCI 트래픽의 Tbps급 대역폭 및 신속한 개통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 DCA를 위해 화웨이는 메시형 단일 홉 직결 구조를 구현하는 엔드투엔드(E2E) OXC, 고가용성을 보장하는 밀리초 단위 WSON, 10Mbps~1Gbps의 유연한 대역폭을 제공하는 fgOTN, 양자 암호화를 위한 통합 QKD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울러 차세대 OTN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에서 업그레이드돼 엔드투엔드 '무중단 네트워크'를 구현한다. LIGHTS 전광 네트워크, 사업 성장 견인 통신사업자는 LIGHTS 전광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역폭만 판매하는 모델에서 핵심 역량과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 컴퓨팅 자원 전용회선은 대역폭이라는 단차원에서 대역폭, 지연시간, 신뢰성, 보안을 아우르는 다차원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통신사업자는 이를 이용해 산업별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격 결정력을 높일 수 있다. 한편 컴퓨팅 서비스와 네트워크 서비스의 융합도 빨라지고 있다. 일례로 중국 후베이성에서는 통신사업자들이 네트워크와 컴퓨팅 분야의 강점을 결합해 교육, 의료, 금융 등 여러 산업을 망라해 통합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AI 시대를 위한 LIGHTS 전광 네트워크는 통신사업자에게 AI가 창출하는 기회를 포착해 주고 네트워크 수익화와 사업 성장을 실현해 주고 있다. 화웨이는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해 기술 혁신과 사업 성장을 추진하고, 광전송 산업의 AI 시대 진입을 가속할 계획이다.

2026.10.16 20:10글로벌뉴스

줌라이언, 혁신과 글로벌 규정 준수 뒷받침하는 디지털 표준관리 고도화

창사, 중국 2026년 10월 16일 /PRNewswire/ -- 줌라이언 중공업 과학기술(Zoomlion Heavy Industry Science & Technology Co., Ltd., 이하 '줌라이언')이 세계 표준의 날(World Standards Day)을 맞아 기술표준을 제품 개발에 통합하고 국제시장에서의 규정 준수를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소개했다. 줌라이언은 표준 개발과 디지털 관리 도구를 결합해 장비 혁신을 지원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대비해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줌라이언은 사내 표준 관리, 수출 제품의 규정 준수 정보 접근, 국제무역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 요건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들은 각 팀을 도와 규제와 표준의 변화를 추적하고 규정 준수 요건을 조기에 파악하며, 제품 수명주기 전반의 표준관리를 조율한다. 이 방식으로는 연구와 설계 초기 단계부터 표준이 반영돼 제조와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개발 전 과정이 표준에 따르게 된다. 또 엔지니어들이 제품 개발 과정에서 목표 시장의 요건에 대응해 규정 준수 계획 수립과 적기 출시를 할 수도 있다. 현재까지 줌라이언은 중국의 국가표준, 산업표준, 단체표준 620여 건의 제정 및 개정을 주도하거나 이에 참여했다. 여기에는 지능형 장비, 디지털 기술, 전동화, 환경 성능을 다루는 표준 약 70건이 포함돼 있다. 또한 장비 원격 통신과 안전, 설계 등의 분야에서 국제표준 제정 및 개정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표준 개발은 줌라이언의 연구 및 제품 혁신과 긴밀히 연결돼 있다. 줌라이언은 2026년 상반기 제품 개발 프로젝트 900여 건을 완료하고 신제품 약 200종을 출시했다. 주요 개발 제품으로는 풍력터빈 설치용 LW3600-240NB 타워크레인, 36톤급 하이브리드 로더, 하이브리드 곡물 콤바인 수확기, 수소 구동 콘크리트 믹서트럭 등이 있다. 이 혁신 사례들은 지속적인 표준 개발에 실질적인 참고사례가 되고 있다. 줌라이언은 장비 사업과 함께 AI를 활용해 물리적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의 상용 배치도 추진하고 있다. 연구와 엔지니어링 활동을 통해 실제 작동 조건과 데이터 인터페이스, 실용적인 적용사례를 제공하며 표준 개발에 필요한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 이 노력의 결과로 지능형 기능과 전동화, 제품 탄소발자국 관련 요건이 연구개발의 첫 단계부터 반영될 수 있다. 줌라이언은 연구와 제조, 서비스 전반에 디지털 표준관리를 지속해서 통합하는 한편, 국제시장의 규제와 표준을 포괄하도록 사내 표준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제시장 제품 출시를 지원하고 글로벌 표준 개발에 기여하며 지속 가능한 장비 제조를 발전시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2026.10.16 20:10글로벌뉴스

아이겔, 미국 제로 트러스트 리더 랜디 레스닉 선임해 아이겔 어댑티브 시큐어 엔드포인트 플랫폼™ 전략 추진

전 미국 국방부 및 국가안보국 사이버보안 임원, 약 40년간의 기술 및 임무 리더십을 바탕으로 전 세계 정부와 핵심 산업을 대상으로 제로 트러스트, 사이버 복원력, AI, 다중 프레임워크 거버넌스 전반에서 아이겔 어댑티브 시큐어 엔드포인트 플랫폼™(IASEP™)을 발전 포트로더데일, 플로리다, 2026년 10월 16일 /PRNewswire/ -- 아이겔 어댑티브 시큐어 엔드포인트 플랫폼™(IGEL Adaptive Secure Endpoint Platform™, (IASEP™)을 제공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아이겔®(IGEL®)이 10월 15일, 제로 트러스트 분야에서 인정받는 리더이자 설계자인 랜디 레스닉(Randy Resnick)이 정부 및 핵심 산업 담당 필드 CTO로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IGEL Appoints U.S. Zero Trust Leader Randy Resnick to Advance the IGEL Adaptive Secure Endpoint Platform™ Strategy 레스닉은 미국 국방부(U.S. Department of Defense, DoD)와 국가안보국(National Security Agency, NSA)을 아우르는 거의 40년간의 기술, 사이버보안, 프로그램 리더십 경험을 갖추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국방부 제로 트러스트 포트폴리오 관리 사무소(Zero Trust Portfolio Management Office)의 선임 자문관 및 이사로서, 세계에서 가장 크고 복잡한 기술 환경 중 하나에서 제로 트러스트를 개발 및 조율하고 실제 운영에 적용하는 국방부의 노력을 이끌었다. 그는 국방부 제로 트러스트 전략의 원안을 집필했고, 국방부 및 국가안보 시스템 제로 트러스트 참조 아키텍처, 성숙도 모델, 이노베이션 랩 및 독립 평가 방식을 개척하는 데 기여했다. 그의 성과는 제로 트러스트를 이론적 개념에서 실현 가능한 국가 방위 전략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했다. 이전에 레스닉은 국가안보국에서 34년 넘게 근무하며 제로 트러스트 전략 책임자, 사이버보안 혁신 디렉터, 정보 보증 엔지니어링 부장, 국가안보국 최초의 레드팀 책임자 등 고위 기술 리더십 직책을 맡았으며, 이러한 기여는 2024 워시 100 어워드(Wash100 Award) 수상 및 2024 사이버스쿱 50 사이버보안 비저너리(CyberScoop 50 Cybersecurity Visionary) 선정 등의 영예로 이어졌다. 아이겔의 클라우스 오스터만(Klaus Oestermann) 최고경영자는 "랜디는 제로 트러스트 분야의 리더십으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 있지만, 그가 아이겔의 고객과 파트너에게 특히 중요한 조언자인 이유는 혁신적인 사이버보안 개념을 전략과 아키텍처 단계에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적용까지 끌고 갈 수 있는 역량에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술적 비전과 리더십, 실행력을 겸비한 그의 역량은 아이겔 어댑티브 시큐어 엔드포인트 플랫폼™이 시장에서 채택되는 다음 단계와 매우 잘 부합한다"라고 덧붙였다. 국가 안보 프레임워크를 상용 핵심 인프라로 연결 레스닉이 방위 부문의 제로 트러스트 전략을 이끌던 자리에서 상용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으로 옮기기로 한 결정은 아이겔의 플랫폼 접근 방식에 대한 강력한 시장 검증 역할을 한다. 아이겔은 IT, OT,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오픈소스 기술, AI 및 사용자가 융합되는 엔터프라이즈 엣지를 겨냥해 IASEP™를 발전시키고 있다. 이 플랫폼은 제어 플레인, 데이터 플레인, 실행 평면을 결합해 조직이 다양한 워크로드 전반에 정책을 적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실행 환경을 구축하며, 거버넌스 증거를 생성할 수 있게 한다. 레스닉은 이러한 역량을 확장하는 데 힘을 보태, 국가 안보 수준의 프레임워크를 금융 서비스, 의료, 운송, 에너지, 유틸리티를 포함한 상용 핵심 인프라와 정부 부문 모두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전 검증형 아키텍처로 직접 전환할 것이다. 그의 임무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및 파이브 아이즈(Five Eyes) 회원국은 물론 일본, 싱가포르, 한국, 중동까지 국제적으로 확대된다. 레스닉은 "IASEP™는 이러한 교훈을 엔터프라이즈 엣지에 더 폭넓고 안전하게 적용할 기회를 제공하며, 조직이 원하는 규모로 손쉽게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아키텍처 안에서 IT, OT 및 새로운 워크로드 전반에 걸쳐 신뢰, 복원력 및 거버넌스를 하나로 모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아이겔의 존 월시(John Walsh) 정부 및 핵심 산업 담당 수석 부사장 겸 필드 CTO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국가안보국에서 근무하던 시절부터 오랜 기간 랜디를 알아 왔고, 이후 그가 국방부에서 제로 트러스트의 전략적 개발과 구현을 이끄는 모습을 지켜본 만큼 랜디의 기술 리더십과 프로그램 운영 규율, 그리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엄청난 규모의 실제 운영 역량으로 바꾸는 능력을 굳게 신뢰하고 있다." 생태계를 통한 아키텍처 확장 레스닉의 역할에는 고객은 물론 아이겔의 제품, 엔지니어링, 파트너, 시장 진출 조직 전반과 긴밀히 협력해 정부와 핵심 산업의 요구 사항을 반복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 역량으로 전환하는 일이 포함된다. 이 작업은 아이겔 레디(IGEL Ready) 생태계와도 연계되어, IASEP™를 실리콘, 신원, 네트워킹, SASE/SSE, 클라우드, 가상화, AI 분야의 기술 파트너와 결합한다. 이러한 노력은 신원, 세분화, 컴플라이 투 커넥트(comply-to-connect)부터 워크로드 격리, 맥락 기반 정책, 관측 가능성, 복원력, 거버넌스에 이르기까지 갈수록 정교해지는 보안 및 운영 성과에 기여한다. 아이겔 소개 아이겔®은 클라우드, VDI, DaaS, SaaS, 보안 브라우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OT 엔드포인트에 안전하게 접속하기 위한 신뢰할 수 있고 통제된 엔드포인트 플랫폼인 아이겔 어댑티브 시큐어 엔드포인트 플랫폼™을 제공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이 플랫폼의 토대는 엔드포인트 공격 표면을 줄이고, 검증된 정상 엔드포인트 상태를 보존하며, 분산된 업무 환경 전반에서 안전한 접속을 지원하는 불변형 운영체제인 아이겔 OS(IGEL OS)이다. 이 플랫폼은 아이겔 프리벤티브 시큐리티 모델®(IGEL Preventative Security Model®)을 통해 검증된 워크로드 전달, 중앙 집중식 거버넌스, 맥락 기반 정책 적용을 더해, 아이겔 레디의 주요 파트너가 제공하는 제로 트러스트 및 SSE/SASE 아키텍처에 맞춰 엔드포인트 보안을 정렬한다. 아이겔 비즈니스 컨티뉴이티 & 디재스터 리커버리™(IGEL Business Continuity & Disaster Recovery™, BC&DR)는 랜섬웨어, 기타 사이버 공격 또는 정전의 영향을 받은 윈도우(Windows) 엔드포인트에서 조직이 안전한 접속을 복구하도록 돕는다. 2001년 설립된 아이겔은 독일에 본사를 두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포트로더데일에 사무소를 운영하며, 130개 선도 기술 브랜드로 구성된 생태계와 협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ig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Windows는 Microsoft 그룹 계열사의 상표이다.

2026.10.16 17:10글로벌뉴스

파이보콤, KES 2026에서 차세대 커넥티비티 및 AIoT 포트폴리오 선보여

서울, 한국 2026년 10월 16일 /PRNewswire/ -- AIoT 솔루션 및 무선 통신 모듈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파이보콤(Fibocom, 종목 코드: 300638.SZ; 0638.HK)이 한국전자전(Korea Electronics Show, KES) 2026에서 최신 5G 브로드밴드, IoT, 스마트 모듈, AI 기반 솔루션을 선보이며 한국 시장에서 이어 온 성과와 현지 생태계 파트너와의 협력 확대를 부각했다. Fibocom Showcases Next-Generation Connectivity and AIoT Portfolio at KES 2026 모바일 브로드밴드 분야에서 파이보콤은 FG390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진화하는 브로드밴드 수요에 대응하는 솔루션 등 CPE, MiFi, ODU 폼 팩터 전반에 걸친 5G FWA 모듈과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개했다. 전시장 밖에서도 이러한 기술은 이미 한국 파트너들과의 상용 배포 사례를 지원하고 있다. 파이보콤의 FG550 5G 모듈은 휴맥스 네트웍스(HUMAX Networks)의 FWA 제품에 적용됐으며 동남아시아 이동통신사 프로젝트용으로 양산되고 있는데, 이는 파이보콤의 무선 기술력 및 기술 지원과 휴맥스 네트웍스의 기기 개발 및 제조 역량을 결합한 결과이다. 파이보콤은 한국 내 현지 배포 역시 가속하고 있다. 회사의 LTE Cat 1 bis 모듈인 LE270-KR은 KC 인증을 획득하고 KT의 망 연동 승인을 완료했다. 현재 양산 중인 이 모듈은 한국의 스마트 계량 프로젝트에 채택돼, 현지 인증과 이동통신사 검수에서 상용 배포로 나아간 성과를 보여준다. KES 2026에서 파이보콤은 또한 AI 컴패니언 솔루션인 매직코어(MagiCore)를 비롯해 스마트 모듈, 5G RedCap 솔루션, AI 기반 기기를 시연했다. 이번 전시는 전체적으로 무선 연결에서 기기 단위의 지능으로 사업을 넓혀 가며 더 폭넓은 브로드밴드, IoT, 스마트 기기 애플리케이션을 뒷받침하는 파이보콤의 행보를 보여주었다. 파이보콤의 로널드 찬(Ronald Chan) APAC 영업 부사장은 "한국은 이동통신사, 기기 제조업체, 기술 파트너를 아우르는 탄탄한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초점은 고객과 함께 기술을 실제 제품과 배포 사례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앞으로도 현지 지원을 강화하고 한국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한국과 그 밖의 지역에서 제품 배포를 앞당기겠다"라고 덧붙였다. 파이보콤 소개 1999년 설립된 파이보콤은 중국 무선 통신 모듈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A주와 H주 시장에 동시 상장한 회사이다. 파이보콤은 무선 통신과 AI를 핵심 기술로 삼아 셀룰러, AI, 차량용, GNSS 모듈, AI 툴체인, AI 에이전트, 글로벌 연결, 클라우드 서비스를 아우르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로보틱스, 가전, 지능형 교통, 스마트 리테일, 스마트 에너지 등의 산업을 지원한다.

2026.10.16 17:10글로벌뉴스

화웨이 NG WAN 솔루션, 대규모 상용화로 통신사업자 성장 견인

빈 2026년 10월 15일 /PRNewswire/ -- 존 차이(John Cai) 화웨이(Huawei) 데이터통신 제품라인 부사장이 10월 13일 UBBF 2026 기간에 열린 Net5.5G 지능형 IP 네트워크 서밋(Net5.5G Intelligent IP Network Summit)에서 기조 연설자로 나서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AI가 확실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NG WAN Solution의 대대적 구축은 NG WAN의 전면적인 상용화를 의미하는 것이며 화웨이는 업계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안전하고 복원력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AI 시대의 동반 성장을 이끌고자 한다고 밝혔다. John Cai, Vice President of Huawei's Data Communication Product Line, delivering a keynote speech 보안과 복원력: 다층 방어 화웨이의 NG WAN Solution은 장비와 링크, 서비스 계층을 아우르는 다층 보안 체계를 구축한다. 장비 계층에서는 독립적인 위협 방어 유닛(Threat Protection Unit, TPU)과 멀티모달 행동 전문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는 화웨이의 혁신적 RDR 솔루션이 라우터 운영체제(OS)와 분리돼 실행된다. 이를 통해 위협의 95% 이상이 탐지되고 지능형 지속 위협(APT)이 수분 내 추적된다. 데이터 평면에서는 화웨이의 독자적인 네트워크 프로세서(NP)와 지능형 플로 식별 알고리즘이 트래픽을 1:1로 검사해 수초 내 공격을 탐지하고 분산서비스거부(DDoS) 위험을 90% 줄인다. TPU는 중국의 한 메이저 통신사업자에서 3개월 넘게 사용되는 동안 8개국에서 발생한 공격 324건을 차단했다. 링크 계층에서는 모든 시나리오의 모든 화웨이 장비가 양자내성암호(PQC) 알고리즘을 지원해 암호화 성능을 40% 높여 준다. 업계 최초의 내장형 양자키분배(QKD) 솔루션은 3개 채널의 통합을 지원해 네트워크 구축 비용을 60% 절감하고 80km의 전송 거리 한계를 넘어선다. 최근 화웨이와 마카오의 한 통신사업자는 세계 최초의 양자 보안 목표 네트워크를 공개했는데 이 네트워크 덕분에 전용회선 매출이 50% 급증했다. 서비스 계층에서는 '1+4' 심층 방어를 통해 네트워크 경계의 DDoS 공격 대응 시간을 1분에서 5초 미만으로 단축해 준다. 알려지지 않은 위협의 탐지 성능을 15% 높여 주고 랜섬웨어 탐지율 100%를 달성하며, CT-SOC를 통해 위협 처리 시간을 30분 미만으로 줄여 준다. 무손실 컴퓨팅 효율: 토큰 생산성 극대화 AI가 핵심 업무에 점차 깊숙이 도입되면서 지능형 컴퓨팅은 패킷 손실에 극도로 민감해지고 있다. 단 0.1%의 손실만으로도 컴퓨팅 효율이 최대 55% 떨어질 수 있다. 화웨이의 NG WAN Solution은 AI Fabric을 활용해 네트워크 개선으로 컴퓨팅 역량을 강화해 준다. 간소화된 2계층 멀티플레인 아키텍처는 하드웨어 사용량을 30% 줄이면서 네트워크 규모를 네 배로 넓혀 준다. 네트워크 전반에 적용되는 NPLB는 링크 활용률 98%를 달성하고 학습•추론 성능을 7% 넘게 높여 준다. Starnet 무손실 알고리즘은 컴퓨팅•네트워크 시너지를 위해 1000km 초과 전송 시 패킷 손실 제로를 달성하며 원격 컴퓨팅 효율을 96% 이상으로 유지해 준다. 통신사업자는 이를 통해 로컬 환경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해 기업 대상 사업의 수익화를 앞당길 수 있다. 중국의 한 통신사업자는 이 솔루션으로 의료 프로젝트를 지원해 병원의 컴퓨팅 비용을 30% 줄이는 동시에 전용회선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을 5배로 늘렸다. 네트워크 자율성: 네 시나리오에서 AN L4 구현 화웨이의 '1 맵, 1 브레인(One Map, One Brain)' 자율 네트워크 아키텍처는 장애 처리, 네트워크 변경, 네트워크 최적화, 보안 보호를 망라해 자율 네트워크 레벨 4(AN L4)를 구현해 준다. 네트워크 변경에서는 구성 검증과 시뮬레이션, 비교를 아우르는 폐루프 자동화를 실현한다. 보안 보호에서는 침입 탐지와 공격 추적, 원클릭 차단을 몇 분 만에 수행한다. 화웨이는 여러 통신사업자의 AN L4 달성을 지원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통신사업자는 세계 최초로 IP 네트워크에서 이 수준의 자율성을 달성하기도 했다. 전 세계에서 통신사업자 60여 곳이 NG WAN Solution을 구축했다. 이 솔루션은 무손실 컴퓨팅 효율과 다층 보안, 네트워크 자율성 분야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통신사업자의 AI 전략을 효율 최적화에서 가치 창출로 전환하고 AI 시대를 위한 안전하고 복원력 있는 네트워크 기반을 공고히 해 주고 있다. 화웨이는 앞으로도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해 NG WAN Solution의 글로벌 도입 속도를 높이는 한편 안전하고 복원력 있으며 지능적이고 효율적인 차세대 전송망 구축을 지원해 AI 시대 통신사업자의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2026.10.16 02:10글로벌뉴스

벌긴, 전력 및 신호 연결용 6000 Series Hybrid Buccaneer 커넥터 출시

전력과 신호 접점을 작은 인터페이스 하나에 결합한 새 고내구성 커넥터로 공간이 제한된 분야에 적합 케임브리지, 잉글랜드, 2026년 10월 15일 /PRNewswire/ -- 인피니트 일렉트로닉스(Infinite Electronics) 계열사로 외부 환경으로부터 차단된 커넥터와 부품을 제조하는 선도 기업 벌긴(Bulgin)이 전력과 신호 연결을 견고한 커넥터 하나에 결합한 새 하이브리드 원형 커넥터를 선보이며 6000 Series Buccaneer 제품군을 확장했다. 시험 및 측정 장비, 센서, 제어 시스템 등 소형 기기에서 증가하고 있는 연결 수요를 겨냥해 개발한 제품으로 소형이면서도 기존 6000 Series의 견고한 성능은 그대로 간직한 것이 특징이다. The new 6000 Series Hybrid Buccaneer connectors offer power and signal connectivity in a single rugged product. 6000 Series Hybrid Buccaneer는 중앙에 정격 16A 전력 접점 2개와 정격 3A 신호 접점이 있다. 신호 접점이 2개, 4개, 6개, 이렇게 세 가지 구성으로 제공돼 설계자가 실제 적용 분야의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전력과 신호를 한 하우징에 결합해 필요한 공간을 줄이고 전력 케이블과 신호 케이블을 별도로 배선할 필요를 없앴다. 마크 베리(Mark Berry) 인피니트 일렉트로닉스 제품 및 포트폴리오 관리 부사장은 "요즘 설계에서는 성능 저하 없이 설치 공간을 줄여야 한다"라며 "6000 Series Hybrid Buccaneer는 당사의 정밀한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고전류 전력 채널과 신호 채널이 밀폐형 인터페이스 하나에 완벽하게 통합돼 있어 설계자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간결한 솔루션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새 제품군은 30도 푸시/풀 잠금 메커니즘과 패널 장착 옵션 등 벌긴의 기존 6000 Series Buccaneer 원형 커넥터에서 검증된 설계와 견고한 성능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커넥터는 IP68 등급을 획득했으며 수심 10m에서 2주간 시험을 거쳐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보호 성능이 신뢰할 만한 수준이다. 염수 분무, 방진 및 내열 시험도 거쳤다. 신제품은 11월 10~13일 열리는 일렉트로니카(electronica)의 A3홀 인피니트 241번 부스에서 데이터센터, 에너지, 드론 및 산업 자동화용 다른 솔루션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6000 Series Hybrid Buccaneer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제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벌긴 소개 벌긴은 인피니트 일렉트로닉스 계열사로 100년이 넘는 업력을 토대로 외부 환경 밀폐형 커넥터 및 부품을 선도하는 제조기업이다. 각별히 까다로운 환경을 겨냥해 업계 최고 수준의 고내구성 커넥터와 퓨즈 홀더, 배터리 홀더, 스위치, 표시기 등을 설계, 생산한다. 영국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두고 글로벌 사업망과 영국 및 미국의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결합하고 있다. 제조는 튀니지 내 자사 시설을 중심으로 하고 65개국에 걸친 방대한 판매 및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bulgi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피니트 일렉트로닉스 소개 인피니트 일렉트로닉스는 신뢰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설계 및 제조해 전 세계에 공급하는 연결 기술 전문 기업으로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속도와 규모, 신뢰성을 실현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설립돼 공통 인프라와 최고 수준의 물류, 깊이 있는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결합, 핵심 업무에 필수적인 연결 수요에 대응한다. 인피니트는 확장 가능한 글로벌 운영 체계와 신속한 개발 역량을 통해 고객이 혁신을 앞당기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장에 선보이도록 돕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infiniteelectronic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5 23:10글로벌뉴스

Net5.5G 지능형 IP 네트워크 서밋 성료, AI 시대 새 성장의 기반으로 안전하고 복원력 있는 IP 네트워크 강조

빈 2026년 10월 15일 /PRNewswire/ -- 글로벌 울트라 브로드밴드 포럼(Global Ultra-Broadband Forum•UBBF) 2026 기간에 Net5.5G 지능형 IP 네트워크 서밋(Net5.5G Intelligent IP Network Summit)이 성황리에 열렸다. '네트워크의 보안과 복원력, 통신사업자의 지능형 새 성장(Security and Resilience for Networks, Smart New Growth for Carriers)'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GSMA 인텔리전스(GSMA Intelligence)는 새로 발간한 사이버보안 백서의 내용을 전 세계를 대상으로 처음 해설했다. ITU-T SG13은 WBBA와 공동 이니셔티브를 출범하고, 전 세계 통신사업자들에게 안전하고 복원력 있는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AI를 활용해 새로운 사업 수익화 모델을 개발해 AI 시대에 새롭게 등장하는 보안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여 나아갈 것을 촉구했다. 이번 서밋에서 ITU-T SG13과 AV-TEST 대표들은 AI 확산에 따라 진화하는 위협 환경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다. 이들은 AI가 공격을 가속하고 규모를 확대하면서 기존 보안 공방의 균형을 무너뜨렸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보안과 복원력을 전략적 필수 과제로 격상하고 네트워크 아키텍처의 설계 단계부터 기본적으로 내재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GSMA 인텔리전스는 '통신 사이버보안 목표 아키텍처 백서(a target architecture for telecoms cybersecurity white paper)'를 공개하고 현대 통신망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축 두 가지를 강조했다. 첫째는 보안 내재화로, 설계와 생산부터 구축과 운영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 요소에 보안을 내장해야 한다는 의미다. 둘째는 심층 방어로, 복잡하고 지속적인 위협에 맞서 영역별로 다층 보호를 해야 한다는 의미다. 백서는 또 악의적 행위자들이 나중에 해독할 목적으로 암호화된 데이터를 수집 및 저장하고 있다며 양자컴퓨팅의 암호 해독 위협을 선제적으로 경고했다. 따라서 통신사업자들은 미래 양자컴퓨터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새 암호 알고리즘과 사이버보안 관행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ITU-T SG13과 WBBA는 '복원력 있고 안전한 IP 네트워크 공동 구축(Build Resilient, Secure IP Networks Together)' 이니셔티브를 공동 출범하고, 전 세계 통신사업자들이 AI 시대에 높은 서비스 신뢰성과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보안과 복원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이 과제와 관련해 레온 왕(Leon Wang) 화웨이(Huawei) 데이터통신 제품라인 사장은 AI가 효율성 도구에서 네트워크 수익화 엔진으로 발전했다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안전하고 복원력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존 차이(John Cai) 화웨이의 데이터통신 제품라인 부사장이 업그레이드된 화웨이 NG WAN Solution을 상세히 소개했다. 글로벌 주요 통신사업자의 경영진 대표들도 네트워크 보안•복원력과 자율 네트워킹에 관한 전략적 로드맵 및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IPv6 포럼(IPv6 Forum) 회장은 우수 통신사업자 대표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이집트 국가통신규제청(National Telecommunications Regulatory Authority•NTRA)이 '국가 네트워크 복원력 정책 선도자(Pioneer of National Network Resilience Policy)' 상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샴루크(Shamroukh) NTRA 청장 겸 CEO는 이번 상이 "복원력 있고 안전한 IP 네트워크 구축과 아동 온라인 안전 이니셔티브 추진에 기울인 눈부신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보안과 복원력으로 서비스 연속성을 보장하고 네트워크 지능화로 사업 성장을 이끈다'는 업계의 공감대를 한층 강화하는 역할을 했다. 이번 서밋의 성공적 개최는 AI 시대 네트워크 보안의 명확한 발전 경로를 제시하는 동시에 글로벌 통신망이 고품질, 고보안, 고복원력을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지능형 시대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였다.

2026.10.15 23:10글로벌뉴스

누베이, 남아공 현지 결제 수납 서비스 허가 획득

남아공은 아프리카 최대 규모를 다투는 디지털 커머스 시장, 이를 계기로 '모든 결제를 어디서나' 전략 고도화 박차…현지 매입 인프라를 52개 시장으로 확대 몬트리올, 2026년 10월 15일 /PRNewswire/ -- 모든 결제를 어디서나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글로벌 핀테크 기업 누베이(Nuvei)가 남아프리카공화국 결제협회(Payments Association of South Africa, PASA)로부터 남아공 내 가맹점 결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허가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결제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와 현지 기업을 지원하는 역량이 더 커지는 계기가 됐다. 이번 허가 획득으로 각국 결제 생태계 내 입지를 넓혀 기업이 사업을 영위하는 시장 어디서나 결제 성과를 최적화하도록 지원하는 누베이의 '모든 결제를 어디서나(Every Payment Everywhere)' 전략이 탄력을 받게 됐다. 남아공이 누베이 네트워크에 추가됨으로써 현지 매입 및 결제 수납 인프라와 거래 데이터, 운영 통제 체계가 또 하나의 주요 시장으로 확대되고 단일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필 페이어(Phil Fayer) 누베이 회장 겸 CEO는 "상거래는 글로벌이지만 결제 성과는 현지에서 결정된다. 남아공 진출로 기업들이 현지에 최적화된 결제 기능을 글로벌 규모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남아공은 아프리카에서 손꼽히게 중요한 디지털 커머스 시장이다. 이곳에서 입지를 강화하면 이 지역에 진출하는 해외 기업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남아공 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생긴다"고 말했다. 성장하는 디지털 커머스 시장 페이넥스트360(PayNXT360)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남아공의 기업-소비자 간(B2C) 전자상거래 시장은 2025년 약 9.9% 성장해 미화 84억 8000만 달러 규모에 이른 것으로 추산된다. 이 시장은 2029년까지 연평균 8.3% 성장해 약 116억 600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 같은 지속적 성장으로 이 시장에서 경쟁하는 기업들에 현지 최적화된 결제 성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와 현지 시장의 거리 좁히기 거래를 현지에서 처리하면 국경 간 매입 방식보다 승인율을 높이고 처리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기업이 거래 성과를 더욱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현지 거래 데이터에 직접 접근하면 사기 관리의 정밀도를 높이고 결제 과정에서 마찰을 일으키는 원인을 더욱 효과적으로 파악해 해결할 수 있다. 남아공에 진출하는 글로벌 브랜드는 다른 시장에서 사용하는 방식 그대로 누베이 연동을 통해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미 국경 간 거래 방식으로 남아공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게이트웨이, 매입사 계약 관계, 보고 환경을 별도로 추가하지 않고도 현지에 더욱 최적화된 결제 운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승인과 사기 방지, 거래 대사, 보고를 한 플랫폼에서 관리하면서 결제 경험을 현지 고객의 기대에 맞춰 조정할 수도 있다. 누베이 소개 누베이는 모든 결제를 어디서나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글로벌 핀테크 기업이다. 유연한 플랫폼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거래 전반을 지원하며, 단일 파트너로서 세계 유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부상 중인 AI 기반 에이전틱 커머스를 포함해 대규모 현지 및 국경 간 상거래를 모두 도맡아 처리해 준다. 누베이는 190여 시장에 진출해 50여 개국에서 현지 매입을 지원하며 150개 통화와 720여 가지 대체 결제수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장 어디서나 글로벌 인프라와 현지 전문성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Nuve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홍보 담당alex.hammond@nuvei.com

2026.10.15 23:10글로벌뉴스

아추타 사만타, 인도 대학스포츠연맹 초대 회장 선출

부바네스와르, 인도, 2026년 10월 15일 /PRNewswire/ -- 저명한 교육자이자 사회개혁가이며 KIIT와 KISS 설립자인 아추타 사만타(Achyuta Samanta) 박사 (https://achyutasamanta.com/) 가 일요일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인도 대학스포츠연맹(Indian UniSport Federation, IUSF) 창립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사만타 박사는 당선 후 회원들에게 한 연설에서 인도에서 열릴 예정인 커먼웰스 게임(Commonwealth Games)에 대비해 함께 노력해 인도 선수들을 육성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이해관계자 모두가 협력해 인도의 스포츠 발전에 대한 총리의 비전을 실현하자고도 당부했다. Dr. Achyuta Samanta chairing the Annual General Meeting of the Indian UniSport Federation upon being elected as its first President IUSF는 청소년체육부(Ministry of Youth Affairs and Sports) 인정 단체로 대학 스포츠를 강화하고 투명한 운영을 촉진하며 전국의 젊은 선수들에게 문호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선출은 사만타 박사가 KIIT (https://kiit.ac.in/) 와 KISS (https://kiss.ac.in/) 를 통해 대학 스포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박사는 두 교육기관에서 교육과 뛰어난 경기력, 선수 복지를 통합한 모델을 주도해 왔다. 두 교육기관은 박사의 지도 아래 30여 가지 스포츠 시설과 전문 코칭, 스포츠 과학, 영양 관리, 의료 및 재활 지원을 갖춘 종합적인 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했다. KIIT와 KISS 선수 중 24명이 올림픽, 아시안게임, 커먼웰스 게임, 세계대학경기대회(World University Games)에 인도 대표로 출전했다. KIIT는 2019년 나폴리 대회부터 세계대학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인도의 거점 대학 역할도 해 왔다. 최근에는 KIIT와 KISS 학생 54명이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안게임에 인도 대표로 참가하기도 했다. 인도의 단일 대학에서 이처럼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였다. 이 아시아 스포츠 대회에서 KIIT와 KISS 선수들은 금메달 3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1개를 합쳐 메달을 총 21개 획득했다. 사만타 박사는 IUSF 회장으로서 공정한 경쟁과 책임 있는 운영, 선수 중심의 발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소년체육부와 만수크 만다비야(Mansukh Mandaviya) 연방 장관, 대학 및 스포츠 관계자들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사만타 박사는 국내외 스포츠 기구에서 여러 직책을 맡았으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과거 인도배구연맹(Volleyball Federation of India)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오디샤배구협회(Odisha Volleyball Association) 회장을 맡고 있다. 국제배구연맹(FIVB)과도 관계를 맺고 있다. 박사는 오랜 기간 국제축구연맹(FIFA), 국제배구연맹, 국제체스연맹(FIDE) 등 주요 국제 스포츠 기구들과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 왔다. 배구와 체스 보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배구연맹이 수여하는 최고 영예도 받은 바 있다. 사만타 박사는 2004년부터 KIIT와 KISS를 통해 스포츠 진흥과 선수 지원에 꾸준히 힘써 왔다. 두 교육기관은 국제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주, 국가 및 국제 무대에서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다. 소속 선수 중 한 명이 메이저 디얀 찬드 켈 라트나상(Major Dhyan Chand Khel Ratna Award)을, 다른 14명이 아르주나상(Arjuna Award)을 받았다.

2026.10.15 20:10글로벌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샬럿, 노스캐롤라이나, 2026년 10월 15일 /PRNewswire/ --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가 10월 14일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보도자료와 보충 공시자료, 투자자 설명회 자료는 뱅크오브아메리카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 https://investor.bankofamerica.com/quarterly-earning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실적이 담긴 Form 8-K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웹사이트 https://www.sec.gov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 콘퍼런스콜 안내브라이언 모이니핸(Brian Moynihan)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앨러스테어 보스윅(Alastair Borthwick)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전 8시 30분 투자자 콘퍼런스콜에서 실적을 설명한다. 청취 전용으로 접속하려면 1.877.200.4456(미국) 또는 1.785.424.1732(해외)로 전화하면 되며 콘퍼런스 ID는 79795다. 시작 10분 전에 접속해야 한다. 투자자는 회사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의 '행사 및 발표자료' 섹션에서 콘퍼런스콜 실시간 오디오를 청취하고 발표 슬라이드를 볼 수 있다. 투자자 콘퍼런스콜 다시 듣기 안내투자자는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에서 콘퍼런스콜을 다시 들을 수 있다. 또는 미국 동부시각 10월 14일 정오부터 10월 2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1.800.934.4850(미국) 또는 1.402.220.1178(해외)로 전화해 다시 들을 수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소개뱅크오브아메리카는 세계적인 금융기관으로 개인 소비자와 중소•중견기업, 대기업에 은행업무, 투자, 자산운용 및 기타 금융 및 위험관리 상품과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는 곳이다. 미국에서 소매 금융센터 약 3500곳과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약 1만 5000대, 인증받은 디지털 이용자 약 6000만 명과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디지털 뱅킹을 통해 6900만이 넘는 고객에게 양질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자산관리와 기업 및 투자은행 업무, 다양한 자산군을 망라하는 트레이딩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전 세계 기업과 정부, 기관, 개인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기준 미국 최대 소기업 대출기관으로서 혁신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온라인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해 약 400만 소기업 가구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지원하고 있다. 미국과 미국령, 35곳이 넘는 국가와 지역에 진출해 고객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퍼레이션(Bank of America Corporation) 주식(NYSE: BAC)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투자자 문의처 뱅크오브아메리카 리 매킨타이어(Lee McEntire)전화: 1.980.388.6780lee.mcentire@bofa.com 뱅크오브아메리카 채권 부문 조너선 G. 블럼(Jonathan G. Blum)전화: 1.212.449.3112jonathan.blum@bofa.com 언론 문의처 뱅크오브아메리카, 조슬린 사이덴펠드(Jocelyn Seidenfeld)전화: 1.646.743.3356jocelyn.seidenfeld@bofa.com

2026.10.15 20:10글로벌뉴스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 HIV 예방용 초장기 지속형 임플란트 개발에 미화 960만 달러 지원금 확보

단 1회 시술로 수년간 HIV 예방 약물을 투여하도록 설계된 피하 임플란트 개발을 지원하는 연구비를 통해, IND 및 첫 인체 대상 1상 임상시험 개시를 향해 진전 플로리다 브레이든턴 및 시애틀, 2026년 10월 15일 /PRNewswire/ -- 정밀 약물 전달 플랫폼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Continuity Biosciences, LLC)가 10월 14일, 저소득 및 중소득 국가(LMIC)의 HIV 노출 전 예방 요법(PrEP)에 쓰는 피하 삽입형 초장기 지속형 항레트로바이러스제(ARV) 임플란트를 발전시키기 위해 게이츠 재단(Gates Foundation)으로부터 최대 미화 960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 임플란트는 피부 아래에 단 1회 삽입 후 수년간 HIV 예방 약물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매일 먹는 경구 알약과 주기적인 주사를 대체할 방안으로 개발되며, HIV 감염 위험에 놓인 사람들에게 투약 결정과 병원 방문 횟수를 줄여주는 예방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번 지원금은 임상시험계획 승인 신청(IND)을 위한 연구, IND 신청서 제출, 최초 인체 대상 1상 임상시험 개시에 이르기까지 컨티뉴이티의 초장기 지속형 ARV 임플란트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의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인 라마크리슈나 '크리슈나' 베누고팔란(Ramakrishna "Krishna" Venugopalan) 박사는 "많은 사람에게 HIV 예방의 과제는 효과적인 약물을 구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오랜 기간 꾸준히 보호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부담"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년간 예방 효과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예방 방법은 특히 의료 접근이 제한된 지역사회에서 가능한 일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UNAIDS에 따르면 예방 분야의 괄목할 만한 진전에도 불구하고, 2025년에는 신규 HIV 감염이 120만 건 발생했다. 매일 복용하는 경구 PrEP는 처방대로 복용하면 효과가 매우 높지만, 많은 사람에게 복용 순응도를 유지하는 일은 여전히 어렵다. 지속형 주사제는 투약 간격을 늘렸지만, 현재로서는 여전히 2개월 또는 6개월마다 정기적인 병원 방문과 안정적인 공급망이 필요하다. 이러한 어려움은 저소득 및 중소득 국가에서 더욱 크다. 컨티뉴이티의 임플란트는 정밀하게 설계된 채널을 사용하여 장기간 일정한 속도로 약물 방출을 조절하는 나노유체 약물 전달 기술을 토대로 한다. 이 방식은 반복 투약의 필요를 줄이면서 보호 효과를 내는 약물 노출을 시간이 지나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의 공동 창업자 겸 최고 과학 고문인 알레산드로 그라토니(Alessandro Grattoni) 박사는 "당사의 나노유체 임플란트는 HIV 예방이 매일 약을 챙겨 먹거나 다음 진료 일정을 기억하는 것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단순한 발상을 바탕으로 설계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기 차원에서 약물 방출을 조절함으로써 한 번의 임플란트로 ARV를 수년간 일정하게 전달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이번 지원 덕분에 우리는 이 과학을 실험실에서 최초 인체 대상 평가 단계로 옮길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컨티뉴이티는 이번 지원금의 일환으로 게이츠 재단에 글로벌 액세스(Global Access) 이행을 약속했으며, 여기에는 연구 결과로 나온 기술을 저소득 및 중소득 국가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들이 감당할 수 있는 가격에 제공하고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지식을 폭넓게 공유하는 것이 포함된다. HIV 예방 외에도 컨티뉴이티는 1형 당뇨병, 내분비학, 종양학 전반에 정밀 전달 플랫폼을 적용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이온토포레시스 기반 종양학 플랫폼의 최초 인체 대상 임상시험이 포함된다.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 소개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는 치료제를 조절된 방식으로 지속해서 투여하기 위한 정밀 약물 전달 플랫폼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자사의 기술에는 고형암을 위한 종양 내 전달 시스템, 나노유체 및 피하 지속형 임플란트, 세포 치료용 삽입형 기기, 피내 전달용 마이크로니들 시스템이 포함된다. 회사의 프로그램은 종양학, 1형 당뇨병, 내분비학, HIV 예방, 의료 미용 분야에 걸쳐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continuitybioscienc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5 20:10글로벌뉴스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신세계, 중앙일보 인수전 합류…다우키움·CJ 컨소시엄 참여

"아내 잔소리가 쏙"...LGU+와 10년 '의리', 화담숲서 꽃피다

하늘 나는 테슬라 로드스터, 현실화될까…전문가 "실용성 없다"

中 지커, 韓도로 달린다…전기차 시장 경쟁 격화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