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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팬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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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브리온이스포츠와 '네이밍 스폰서십' 체결

한진이 글로벌 e스포츠 리그인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무대에서 전 세계 미래 세대를 대상으로 '새로운 한진'의 브랜드 가치를 전파하는 마케팅 행보를 본격화한다. 한진은 12일 서울 중구 사옥에서 조현민 사장,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브리온이스포츠 임우택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네이밍 스폰서십'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일 발표된 파트너십을 공식화하고, 향후 3년간 전개될 브랜드 마케팅과 비즈니스 협력 방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스폰서십은 물류가 산업의 기반을 넘어 대중의 일상과 문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LCK는 기존 2030 핵심 시청층은 물론, 최근 40대 시청 비중까지 크게 증가하며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대중적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한진은 이처럼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LCK 무대를 통해 2025년 선포한 신규 CI를 알리고, '젊고 혁신적인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으로의 브랜드 이미지를 정립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 한진은 2026년 정규 시즌부터 팀명 '한진 브리온'을 앞세워 글로벌 팬덤과 호흡한다. 중계 채널과 SNS 내 브랜드 노출은 물론, 서울의 대표적 핫플레이스인 '브리온 성수' 외벽 광고 등 온·오프라인 미디어를 활용해 신규 CI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 세계 시청자 수가 6억 4,000만 명을 넘어서는 글로벌 e스포츠 시장의 성장세와 연간 누적 시청 2억 2,900만 시간에 달하는 LCK의 파급력을 활용해, 글로벌 미래 고객에게 '한진'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시너지도 도모한다. 6개 국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직구 플랫폼 '훗타운(HOOTTOWN)'을 통해 해외 팬덤 전용 굿즈를 선보이고, 디지털 물류 플랫폼 '원클릭'을 기반으로 글로벌 유통 및 배송을 수행하는 등 팬덤 대상의 물류 서비스 모델을 구축한다. 특히 브리온의 팬덤이 두터운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현지 마케팅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브리온이스포츠의 모기업이자 스포츠 마케팅 전문 기업인 '브리온컴퍼니'와의 협력도 이어간다.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급 선수 매니지먼트와 빅 스포츠 이벤트 수행 역량을 보유한 브리온컴퍼니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사업 연계 기회를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한진 관계자는 “LCK는 전 세계 미래 세대의 지지를 받는 파급력 있는 글로벌 콘텐츠”라며, “한진 브리온을 통해 글로벌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한진의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더욱 역동적인 기업 이미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4 14:45안희정 기자

이진수 전 카카오엔터 대표,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로 출근

이진수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김범수 창업자가 이끄는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에 합류했다. 5일 IT업계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 미래전략담당으로 이날 첫 출근했다. 앞으로 그는 센터장인 김 창업자를 도와 카카오 그룹의 미래 사업 전략 구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올해 신년사에서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인공지능(AI)과 글로벌 팬덤을 새 성장 동력으로 삼아 그룹의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성장 핵심 축 가운데 하나인 글로벌 팬덤 OS는 카카오그룹이 보유한 슈퍼 지식재산(IP), 플랫폼, 온오프라인 인터페이스 등 '풀스택 자산'을 결합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팬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는 카카오와 카카오엔터의 전·현직 임원들이 지난해 10월 SM엔터 인수 후 2년 8개월만에 시세 조종 혐의를 벗으면서 콘텐츠 사업에 힘을 줄 것이라는 예측에 들어맞는 행보다. 여기에 기여하기 위해 카카오 그룹에서 IP 비즈니스를 다루던 카카오엔터의 이 전 대표를 미래전략담당으로 발탁한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는 “AI 시대 카카오 그룹의 미래 사업 전략을 구체화하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발굴, 육성하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5 17:04박서린 기자

'K팝 팬덤이 만든 스토리'...엠넷플러스, CJ ENM 글로벌영토 확장

문화사업 출범 30년을 맞이한 CJ ENM이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를 내세워 글로벌 팬덤 경제를 이끈다. K팝 콘텐츠를 비롯해 팬덤, 비즈니스가 연결되는 올인원 팬터랙티브(Fanteractive)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이 이목을 끈다. CJ ENM은 28일 '잘파세대 파고든 엠넷플러스, 글로벌 플랫폼으로 날다'를 주제로 컬처토크 행사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 엠넷플러스는 CJ ENM이 30년간 축적해 온 음악 제작 역량과 플랫폼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비스 개시 3년 만에 누적 가입자 4천만 명을 넘어섰고,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2천만 명, 일간 활성 이용자(DAU)는 762만 명을 돌파했다. 국내 이용자에 머무르지 않고 전체 트래픽의 약 80%가 해외에서 일어나는 점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글로벌 잘파 세대를 파고들었다는 뜻이다. 김지원 엠넷플러스 사업부장은 “깊이 빠져든 팬덤 뿐만 아니라 라이트 팬덤까지, 보다 넓은 범위의 글로벌 잘파 세대를 타깃하는 플랫폼”이라며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제공해 K팝 코어 팬덤은 물론 라이트 팬덤을 유입시키고, 엠넷플러스에서 콘텐츠 시청을 넘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깊이 향유하며 어느샌가 코어 팬덤이 되고, 팬덤의 만족도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엠넷플러스는 '숨바꼭질', 'The City of Spy: NCT 127' 등 오리지널 예능을 비롯해 엠넷의 방송 IP, 콘서트, 케이콘, 마마어워즈 등 다양한 K팝 콘텐츠의 스트리밍과 VOD를 통합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투표, 서포트, 라이브 스트리밍, 실시간 토크 등 팬덤과 상호작용하는 '팬터랙티브' 기능을 고도화해 이용자의 참여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누적 조회수는 1억3천만 뷰를 돌파했고 '보이즈 2 플래닛' 파이널 생방송 투표 당시 초당 최고 7만 표가 집계되는 등 팬덤의 뜨거운 참여를 입증했다. CJ ENM은 향후 엠넷플러스를 시청과 참여, 콘텐츠 소비가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K팝 올인원 팬터랙티브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라이트 팬덤이 코어 팬덤으로 성장하고, 코어 팬덤이 더 깊이 K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지원 사업부장은 “팬과 콘텐츠, 팬과 아티스트가 만들어내는 상호작용을 팬터랙션(Fan+Interaction)이라고 부르고 있다”며 “팬덤을 디지털 공간으로 옮겨와 콘텐츠 시청을 넘어 새로운 콘텐츠 상호 소비로 몰입 경험을 제공하고 플랫폼 락인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콘텐츠로 라이트 팬덤을 유입시키고 새롭게 유입된 이들이 콘텐츠에 빠져들도록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해 무한히 K팝을 즐기는 전략을 세웠다”면서 “K팝 콘텐츠를 즐기는 팬 경험의 여정이 시청을 넘어 팬이 직접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의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엠넷플러스는 내년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 4배 확대를 예고했다. 구체적으로 ▲K팝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 확대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고도화 ▲팬덤 밸류체인 강화를 중심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높여갈 예정이다. 아울러 광고 기반 무료 시청 모델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프리미엄 콘텐츠 등 선택의 폭과 팬 경험의 깊이를 확장해 팬, 아티스트, 브랜드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한편 엔터문화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는 차우진 평론가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이제는 어떤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지가 핵심이며, 플랫폼이 팬덤의 '깊이'를 넘어 K팝 문화 향유 팬들의 '넓이'를 확장하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5.10.28 12:04박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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