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글로벌 스타트업'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중기부, 소상공인-스타트업 협업 통한 제품 혁신 돕는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이 협업해 제품과 서비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중기부는 25일부터 28일까지 '강한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강한 소상공인' 사업은 소상공인이 창작자·스타트업 등과 협업 또는 융합을 통해 기존의 제품과 서비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중기부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 5월 기준 7천147개 기업 중 16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6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지난 1차에서 선정된 160개 기업 중에서 혁신성, 성장성이 높은 미래 혁신 기업 60곳을 엄선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4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혁신기업들이 글로벌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국내외 판로 개척, 투·융자 등도 연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투자·유통·경영관리 상담회, 수출·마케팅·홍보 콘텐츠 등에 대한 일대일 밀착 컨설팅 등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노용석 중기부 장관은 "최근 K-문화에 대한 전 세계적인 인기는 한국의 식품, 화장품, 패션 등 소상공인이 만드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는 창의적이고 기업가정신을 가진 강한 소상공인이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26 10:06김기찬 기자

지디벤처스, 김형일 전 웹툰엔터테인먼트 북미대표 영입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지디벤처스(대표 김하경)는 김형일 전 웹툰엔터테인먼트(네이버웹툰) 북미총괄대표를 그로스 파트너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김형일 그로스 파트너는 네이버 공채 1기로 입사해, 네이버 사업개발실을 거쳐 웹툰의 글로벌 성장을 최전선에서 이끈 핵심 인물로 꼽힌다. 특히 2017년부터 8년간 미국 현지에서 직접 사업을 구축했다. 해당 기간 동안 네이버는 북미 최대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를 6억 달러(한화 약 7천억원) 규모로 인수했으며, 웹툰 그룹의 글로벌 월간 이용자(MAU)는 1억7천만 명까지 성장했다. 인수 후에는 4년간 인수 후 통합(PMI)을 진행했고, 그 결과 웹툰엔터테인먼트는 웹툰과 웹소설을 아우르는 글로벌 스토리텔링 플랫폼으로 도약하며 지난해 나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이외에도 웹툰엔터테인먼트 US와 왓패드, 웹툰스튜디오, 웹소설 플랫폼 욘더 등을 총괄하며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주목할 점은 김형일 파트너가 마치 스타트업을 운영하듯 미국 시장을 개척했다는 점이다. 김 파트너는 초기에 소수의 인원으로 시작해 200명이 넘는 현지 조직을 구축했으며, 당시 북미 시장에서 생소한 콘텐츠였던 웹툰을 미국 주류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또 그는 웹툰 IP를 활용해 광고와 영상화·출판·게임 등 다양한 사업모델을 '제로투원'으로 만들어내며, 수익 다각화에도 성과를 보였다. 김형일 그로스 파트너는 "8년간 미국에서의 비즈니스 확장과 스케일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젊은 창업자들과 현지화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나눌 것"이라며 "단순 컨설턴트가 아닌, 직접 맨바닥에서 부딪히며 성과를 만든 실무자로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시장은 한국과 전혀 다른 문화와 비즈니스 관행을 가진 만큼,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략적 접근이 필수"라면서 "미국 진출을 꿈꾸는 ZDVC 포트폴리오사들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더 빠르게 현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디벤처스는 이번 영입을 통해 포트폴리오사의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며 글로벌 진출 역량을 한층 강화시킬 계획이다. 김형일 그로스 파트너가 보유한 풍부한 경험과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과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초기 창업자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기업 가치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하경 지디벤처스 대표는 "한국에 뿌리를 둔 서비스로 나스닥 상장 성공이라는 커다란 업적을 달성한 김형일 그로스 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미국 시장 진출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디벤처스는 선후배 창업가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투자 업계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8.05 15:41백봉삼 기자

POSTECH, 美 워싱턴에 스타트업 '전진기지' 구축

POSTECH이 미국 워싱턴 DC에 우리나라 스타트업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POSTECH는 현지시간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KIC-워싱턴과 함께 미국 워싱턴에 스타트업 공유 오피스를 개소했다. 이 공유 오피스는 POSTECH 글로컬대학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북미 진출을 하려는 국내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성장 발판을 제공하며, 전략적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창희 KIC-워싱턴 센터장과 김성근 POSTECH 총장, 이정수 산학처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POSTECH과 KIC-워싱턴은 이날 또 스타트업 글로벌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홍보·마케팅 협력 ▲POSTECH 스타트업의 북미 시장 진출 지원 ▲보유 스타트업 지원시설의 공동 활용 ▲기타 공동 목적 달성을 위한 업무 협력 등을 펴나가기로 했다. 오피스는 약 38평 규모로, 무상 인터넷, 전기·수도 지원, 출입 보안 시스템, 기본 사무 가구 등을 갖췄다. POSTECH 김성근 총장은 “공유 오피스는 국내 스타트업이 북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글로벌 혁신 생태계와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라고 언급했다,

2025.07.24 16:53박희범 기자

에프앤에스홀딩스-글로벌e, K패션 '글로벌 성장 파트너' 됐다

패션 AI 서비스 '패스커'를 운영하는 에프앤에스홀딩스가 이커머스 솔루션 기업 글로벌-e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에프앤에스홀딩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자사의 핵심 서비스인 패스커의 사업 영역을 이커머스까지 확장한다. 이는 패스커가 기존에 제공하던 AI 기반의 콘텐츠·서비스 제공을 넘어, 글로벌 이커머스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며 브랜드의 해외 매출 확대를 돕는 '성장 파트너'로 진화한다는 의미다. 패스커는 이미 루이뷔통, 디올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뿐만 아니라 한섬, 삼성물산, 코오롱과 같은 국내 대표 패션 기업들과의 성공적인 협업을 통해 기술력과 시장 전문성을 입증받은 바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맺은 글로벌-e는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으로, 마크제이콥스, 아디다스, 랄프로렌, 휴고보스 등 아이코닉 브랜드를 포함해 아시아태평양, 유럽·중동·아프리카, 북미 지역의 약 1천400여 개 글로벌 브랜드 및 리테일러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최현석 에프앤에스홀딩스 대표는 "지금까지 AI 기술로 브랜드의 '성장 잠재력'을 진단에 집중해왔다면, 앞으로는 글로벌-e와 함께 '성장의 길'을 직접 열어주는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패스커에게 이커머스 비즈니스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며, 국내 유망 브랜드에게는 가장 확실한 글로벌 성공 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란 알모그 글로벌-e 코리아 지사장은 "패션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보유한 패스커는 한국 브랜드들이 전 세계에서 이커머스 비즈니스를 가속화하는 것을 돕는 우리의 목표를 실현할 가치있는 파트너"라며 "패스커의 검증된 AI 기술력과 폭넓은 브랜드 파트너십 경험, 그리고 글로벌-e의 강력한 플랫폼이 결합해 더 많은 K-패션 브랜드가 글로벌 온라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입지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06 23:47백봉삼 기자

컴업 2025, '글로벌 플랫폼' 도약 선언..."전세계 창업주체 연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은 벤처기업협회·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함께 '컴업 2025'를 12월10~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코스포는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컴업 2025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문위원회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컴업의 주요 성과를 되짚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컴업의 전반적인 운영 계획과 프로그램 구성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컴업 2025는 그간 축적해 온 국제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지기 위해, 전 세계 창업 생태계와의 협력 체계를 확장하고 실질적인 글로벌 투자 및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전략 하에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보다 다양한 스타트업의 참여와 글로벌 영향력 강화를 목표로, 코리아스타트업포럼·벤처기업협회·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 생태계 주요 기관이 공동 주관에 나선 점이 특징이다. 이번 컴업은 '글로벌 플랫폼'을 지향하며, 단순한 전시·피칭 중심을 넘어 전 세계 창업 생태계의 다양한 주체들이 연결되는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국가 및 지역별 타깃 설정을 통한 글로벌 연계 전략이 이번 컴업의 차별화된 방향으로 제시된다.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주요 권역과 아프리카, 인도, 남미 등 신흥시장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각 지역의 스타트업 시장 특성과 투자 수요를 반영한 세분화된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초청 대상 역시 투자자와 스타트업뿐 아니라 각국 정부, 유관 지원기관, 글로벌 기업 및 대·중견벤처기업 등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국제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협력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성된 컴업 2025 자문위원회는 총 46명으로, 위원장은 한상우 코스포 의장이 맡았다. 자문위원은 스타트업 및 벤처업계 협·단체장, 글로벌 및 대기업 관계자, 스타트업 대표 등 각 전문 분야에 따라 ▲컨퍼런스 ▲스타트업 ▲투자 ▲오픈이노베이션(OI) ▲홍보 등으로 분과를 나눠 활동한다. 올해는 류중희 RLWRLD 대표, 손재권 더밀크 대표, 이한빈 서울로보틱스 대표, 조민식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 정근호 스틱벤처스 대표, 이종훈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대표, 정상민 쿠팡 상무, 전필규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 등 생태계 핵심 인사들이 모여 성공적인 컴업을 위한 자문에 나설 예정이다.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은 "창업과 혁신은 대한민국 산업 전반의 성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답"이라며 "컴업은 단순한 스타트업 행사를 넘어, 창업 생태계 활성화의 중요성과 혁신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특히 혁신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투자·비즈니스 연계를 강화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을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06.13 16:21백봉삼 기자

하우투고-팀쿠키,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힘모아 돕는다

글로벌 사업개발 전문 컨설팅 기업 하우투고 인터네셔널 컨설팅이 테크 스타트업 전문 컨설팅 기업 팀쿠키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해외 기업의 한국 사업추진 가속화를 목표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외 기업의 글로벌 진출지원을 위한 공동 사업 협력 ▲ 국내외 기업의 성장지원 및 발굴·보육 등 생태계 전반에 관한 연구 및 개발 협력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 네트워크 및 기술 정보 교류 활동 등 인적 교류를 포함한 전방위적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뿐만 아니라,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 기업들의 한국 사업 확장까지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하우투고는 팀쿠키와 이번 업무 협약을 기점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해외 기업들의 한국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특히, 국내 스타트업에게 유럽과 남미 등 핵심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능하도록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도록 돕는 게 골자다. 유럽과 남미 시장은 그동안 아시아와 북미 시장보다 익숙하지 않아 진입장벽이 높았지만,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 2013년에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설립된 하우투고는 해외진출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유럽과 남미·북아프리카·아시아 등 전세계 12개 지사를 통해 혁신적인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다. 실제로 이 회사는 국내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지정하는 '해외민간네트워크'에 2년 연속 선정되면서, 한국 중소기업의 수출과 현지화를 돕는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팀쿠키는 류태준 대표와 임기태 부대표가 지난 2022년 설립한 테크 스타트업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한국과 미국·싱가포르를 기반으로 각 영역별 테크 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을 돕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웹3 게임, 보안기업, 리걸테크, 에듀테크, 엔터테크, HR테크, 핀테크, 헬스케어, 서브컬처 스타트업, 마케팅 솔루션과 숏폼 MCN을 비롯해, 리테일 커머스 플랫폼과 벤처캐피털까지 주요 파트너로 맞이했다. 또 AI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실리콘밸리 유니콘 기업과 해외 상장사를 비롯해 국내외 유력 테크 스타트업과 파트너로 함께하며 글로벌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그나시오 하우투고 대표는 "팀쿠키는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려는 혁신 기업들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하우투고와의 많은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특히 해외 시장에서 한국 기업들이 경쟁력을 인정받아 수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환경인만큼, 한국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고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는 노력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태준 팀쿠키 대표는 "세계 전역에 폭넓은 파트너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하우투고와 함께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가속화와 글로벌 기업의 한국 확장을 돕게 돼 영광"이라면서 "앞으로도 혁신적 기술과 경쟁력을 가졌지만 효과적인 브랜드 마케팅과 해외 판로개척이 어려웠던 테크 스타트업의 B2B 신뢰도 확보와 프로덕트 홍보, 투자유치를 위한 성공적인 포지셔닝을 돕겠다"고 밝혔다.

2025.06.09 15:51백봉삼 기자

KOSA, '혁신스타트업활성화위원회' 출범…AI·SW 유니콘 키운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새로운 위원회를 출범하며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선다. KOSA는 28일 서울 송파구 협회 본원에서 '혁신스타트업활성화위원회'의 출범식을 개최했다. 혁신스타트업활성화위원회는 협회 산하에 새롭게 출범한 조직으로, 초대 위원장에는 강진모 아이티센글로벌 회장이 지난 3월 5일 선임됐다. 아이티센글로벌은 디지털 전환과 스타트업 육성에 강점을 지닌 팁스(TIPS) 운영사로, 협회의 위원장 선임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스타트업 양성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위원회는 AI·SW 기반 스타트업이 신산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증과 투자로 이어지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스케일업 및 차세대 유니콘 기업 도약 ▲실행 중심의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시장 기반 확대 및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위원장인 강진모 아이티센글로벌 회장을 비롯해 혁신 기업군에 마드라스체크, 뮤직카우, 엘리스그룹, 오케스트로, 포티투마루와 투자 그룹군에 더존비즈온, 씨엔티테크가 위원사로 선임됐다. 강 위원장은 "AI와 SW 기반의 혁신 스타트업이 산업 구조 변화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위원회를 중심으로 스타트업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준희 KOSA 회장은 "혁신스타트업활성화위원회는 AI·SW로의 기술변화 속에서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전략적 거점이 될 것"이라며 "AI·SW 기반 유망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8 16:03한정호 기자

메가존클라우드, 아시아 스타트업 컨퍼런스서 '아웃스탠딩 앰배서더' 선정

메가존클라우드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최근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스시테크 도쿄 2025'에 참가해 '아웃스탠딩 앰배서더'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스시테크 도쿄는 '지속 가능한 첨단 도시 도쿄(Sustainable High City Tokyo)'의 약어로, 지속 가능한 미래 기술과 도시 혁신을 주제로 한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다. 이번 행사에는 80개국 320개 도시에서 450여 개 스타트업과 600여 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단순 참여사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앰배서더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결과, 전 세계 303개 공식 앰배서더 기업 중 유일하게 아웃스탠딩 앰베서더로 선정됐다고 강조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일본 진출에 관심 있는 국내 스타트업을 모집했으며 이 가운데 뉴인·파이온코퍼레이션·올거나이즈 등 3개 스타트업에 무료 부스를 제공하고 운영 전반을 적극 지원했다. 특히 메가존클라우드는 행사에 앞서 다양한 사전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파티를 직접 주최하며 국내 스타트업이 일본 시장을 이해하고 현지 관계자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 외에도 메가존클라우드는 네트워킹 행사인 '스시테크 - 하이퍼 나이트'를 개최해 국내 참가 기업과 일본 현지 VC·AC, 대기업·스타트업 관계자들이 현지 시장 진출에 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이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 내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관계자 총 101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에서는 스타트업 45개사와 협회 및 기관 14개사가 참여했다. 메가존클라우드 김도형 이머징 비즈니스 유닛장은 "국내 기업들이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접점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일본 내 클라우드 인프라 지원을 포함한 현지화 사업 지원 등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5.22 16:02한정호 기자

SBVA, 일본 2.5D IP 엔터 기업 '우타이테' 투자

에스비브이에이(대표 이준표, SBVA)는 일본의 IP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우타이테가 진행한 5천500만 달러(한화 약 779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에 참여, 일본 기업에 첫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중국 인터넷·게임 기업인 텐센트가 주도한 가운데 SBVA, 일본정책투자은행 등 다수의 투자사가 참여했다. 우타이테의 누적 투자금은 9천 달러로 한화 약 1천275억원에 달한다. 우타이테는 서브컬처 기반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으로,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가상 캐릭터(2D)와 현실 세계의 퍼포먼스(3D)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콘텐츠(2.5D IP)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개발·운영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일본어로 '노래하는 사람'을 뜻하는 우타이테는 2D 캐릭터가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고, 해당 캐릭터를 기반으로 실제 인물이 콘서트나 팬미팅 등의 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가며 디지털과 현실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다수의 2.5D IP 캐릭터들이 톱 퍼포머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약 8천억원 규모의 2D 버추얼 유튜버 시장과 더불어 약 8조원 규모의 아이돌, 애니메이션, 동인지 등 서브컬처 시장도 2.5D 전환을 빠르게 진행하며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우타이테는 우수 인재 확보, 조직 체계 강화,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텐센트가 리드 투자사로 참여한 만큼 중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국내에는 서브컬처 팬층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영진 SBVA 이사는 "우타이테는 성공적인 M&A 경험을 보유한 일본의 대표 스타 창업가와 2D IP 콘텐츠 분야의 핵심 인력으로 구성된 팀으로 이미 영업이익을 창출하고 있다"며 "이번 SBVA의 첫 일본 기업 투자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일본 유망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오 지통 우타이테 최고재무책임자는 "일본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우타이테의 2.5D IP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면서 "한국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국가로, SBVA가 한국의 첫 투자자가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고 글로벌 확장에 있어 중요한 자산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5.05.13 13:36백봉삼 기자

센시 '봉인 브레일 라벨', 2025 FINAT 국제 라벨 대회서 수상

센시가 네덜란드에서 열린 '2025 FINAT 국제 라벨 대회'에 출품한 '봉인 브레일 라벨'(점자 봉인 라벨)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센시는 자체 개발한 점자 봉인 라벨이 창의성, 인쇄 품질, 기술의 완성도 등이 세계적인 기술임을 인증받은 셈이다. 시상식은 5월 21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FINAT 국제 라벨 대회는 FINAT(유럽의 라벨 산업을 위한 국제 협회)에서 주최하며 라벨 인쇄 및 패키징 산업에서의 혁신, 디자인, 기술적 우수성을 평가하는 국제대회다. 센시는 그동안 축적해 온 AI 점자 변환기술력을 바탕으로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소비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라벨에 점자가 적용된 통합적 설계의 혁신적인 'BRAILLE SEAL LABEL'과 이를 산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계설비 및 운용시스템까지 개발해 왔다. 최근 세계적으로 접근성 관련 규제가 강화되면서 점자 관련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 되고 있으며 법제화도 지속 이뤄지고 있다. 특히 의약품, 식품, 공공 서비스 분야에 점자 적용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면서 점자 인쇄 관련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글로벌 포장 인쇄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465조원(미화 3천165.8억 달러)였으며, 2032년 약 852조원(미화 5천793.5억 달러)로 연평균 7.9%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세계적인 기업 P&G를 비롯한 국내 유수의 업체들이 점자를 라벨 및 패키지에 접목하는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센시는 자체 기술을 앞세워 국내 H약품, O식품 등에 점자 패키지와 라벨 공급을 시작했다. 또 아마존 패키지, P&G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과의 비즈니스를 논의하고 있다. 9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라벨 엑스포에 참가해 센시의 혁신적인 기술을 홍보하고 글로벌 협력망을 확장할 예정이다. 서인식 센시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유럽 라벨협회의 회원사 지위를 얻었으며 글로벌 협력망을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센시는 글로벌 트랜드에 부합하는 점자 라벨 및 패키지 시장을 선도하며, 다양한 산업들과의 협력 비즈니스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4.03 10:43백봉삼 기자

BHSN, 알토스벤처스 등서 100억원 투자 유치

비즈니스 리걸AI 솔루션 '앨리비'를 운영하는 비에이치에스엔(대표 임정근)이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알토스벤처스가 후속 투자를 단행했고, 한국산업은행, 우리금융캐피탈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로써 비에이치에스엔의 누적 투자액은 160억원이다. 2020년에 설립된 BHSN은 자체 개발한 법률 특화 거대 언어모델(Legal-LLM)과 검색증강생성(RAG), 특허받은 법률 문서 디지털화 기술인 'Legal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등이 탑재된 비즈니스 리걸AI 솔루션 앨리비를 개발, 제공하고 있다. 앨리비는 ▲계약 통합 관리 시스템인 '계약 관리 솔루션(CLM)' ▲법률 자문과 송무를 통합 관리하는 '기업 법무 솔루션(ELM)' ▲법률·비즈니스 리서치를 수행하는 '비즈니스 에이전트 솔루션'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또는 온프레미스(On-Premise) 방식으로 제공된다. 특히 앨리비는 법률특화 AI 계약서 엔진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개발해 서비스에 적용, 계약과 법률 자문 등의 복잡하고 어려운 각종 법률 문서를 수 초 만에 면밀히 분석하고 검토한다. 또 정부 정책 자료나 기업 내부 보고서 검색에 특화된 AI 검색 엔진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앨리비는 기업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판단 근거 확인 및 사전 리스크 식별을 가능케 함으로써 법무, 컴플라이언스 등 전문 지식을 필요로하는 분야에서 유용하다. 뿐만 아니라 경영진, 인사, 사업개발, 영업 등 관련 업무에서도 효율을 높인다. 현재 앨리비는 CJ 제일제당, 한화솔루션, 애경케미칼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대기업이 도입해 이용하고 있다.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제약, 유통 등의 기업들과도 신규 계약 체결을 진행 중이다. 이번 투자 유치로 비에이치에스엔은 자체 법률특화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앨리비의 기술력과 브랜딩을 강화할 전망이다. 또 비에이치에스엔의 해외 법인이 위치한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는 글로벌 사업에도 집중하는 한편, 법령 및 판례 검색에 최적화된 앨리비의 비즈니스 에이전트로 정부 및 공공기관의 협업도 넓힐 계획이다. 알토스벤처스 관계자는 "BHSN은 뛰어난 법률특화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의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미 국내 대기업 고객사를 확보했고 하반기부터 법률체계가 유사한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후속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임정근 비에이치에스엔 대표는 "AI전환 시대의 흐름에 따라 기업 업무 형태 및 방향성에도 변화가 생기고, 앨리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투자 유치로 앨리비 서비스의 실효성을 인정 받은 만큼 차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13:40백봉삼 기자

엠피에이지, 지난해 악보 판매액 47억원…"역대 최고”

디지털 악보 플랫폼 운영사인 엠피에이지(대표 정인서)가 전년 대비 38% 성장한 2024년 연간 판매액 47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또 엠피에이지는 영업이익도 6억원을 넘어서며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전체 판매액의 약 70%가 해외 플랫폼에서 발생했다. 엠피에이지는 마이뮤직시트(글로벌), 코코로와 뮤지션(일본), 마음만은 피아니스트(한국) 3개의 글로벌 디지털 악보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플랫폼은 음악 크리에이터, 작곡가, 뮤지션이 최신 가요, OST, 자작곡 등 다양한 장르의 악보 제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이를 전 세계 악기 학습자와 취미 연주자들에게 판매함으로써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엠피에이지 플랫폼에는 지난 한해에만 약 2천명의 크리에이터가 새롭게 합류하며 누적 1만명 이상의 글로벌 음악 크리에이터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전 세계 각지의 소규모 예술인들로, 디지털 악보라는 새로운 수익원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엠피에이지 플랫폼은 20개 언어와 50개 이상의 현지 통화 결제를 지원하며, 전 세계 4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 콘텐츠 보호와 저작권 관리 등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글로벌 디지털 악보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정인서 엠피에이지 대표는 "이번 실적은 기술, 글로벌, 저작권,콘텐츠 등에서 전문성이 뛰어난 다국적 팀의 노력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플랫폼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 크리에이터와 이용자들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7 14:52백봉삼 기자

주한미국대사관, 한국 여성 창업가 글로벌 성장 돕는다

뉴리프는 지난 23일 주한미국대사관 공공외교과에서 '아카데미 포 우먼 엔터프러너스: 코리아'(이하 AWE 코리아)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한미국대사관의 주최, EFN과 뉴리프가 공동 주관, 쿠팡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뉴리프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회사로 AI, 스타트업, 엔터테인먼트, 청정 기술, ESG, 공급망 및 의료 부문의 리더십 및 인력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고 있다. EFN(Entrepreneur Futures Network)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국제 비영리 단체로 멘토링과 글로벌 생태계의 영향력을 활용해 기업가 리더를 양성하는데 전념하고 있다. AWE 코리아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한국 내 여성창업가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주제는 '미래를 연결: 혁신, 지속가능성, 그리고 협력'으로, 한미 스타트업 관련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트렌드와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올 4월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최종 우승자는 5월11일 부터 14일까지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리는 투자정상회의인 셀렉트(Select) USA의 참가 경비가 지원된다. 3개월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는 기업문화, 조직관리 등의 전략 수립 및 한미 투자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한 기업 성장에 초점을 둔다. 행사의 주요 목표는 한미 간 더욱 강력한 범태평양 관계를 발전시키고 스타트업의 여성 리더들을 위한 기회를 공동으로 구축하는 것이다. 또 AI, 기술, CPG 분야의 여성 기업가와 멘토들이 함께 한미 간 스타트업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것이다. 이날 좌장으로 패널 토크를 진행한 뉴리프 APAC 담당 도유선 이사는 “한국 내 더욱 많은 AI 및 기술 분야의 여성 창업가들이 글로벌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그레이스 박 뉴리프 대표는 ”AWE코리아 여성 창업 아카데미는 한국 내 여성창업자들이 성공적인 글로벌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멘토링과 한미 네트워크를 제공한다“며 ”AWE 코호트는 AI, ESG, CPG 등의 영역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월6일 오후 2시부터는 팁스타운에서 워크샵 및 네트워킹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5.01.31 21:26백봉삼 기자

건국대 창업기업 및 학생팀 'CES 2025' 참가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CES 2025 서울통합관'에 교내 3개 스타트업과 'KU: 슈퍼 루키 글로벌' 'KU 글로벌 스타트업 프런티어' 프로그램 참여 학생 총 30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정보기술(IT) 박람회다. CES 2024 기준으로 세계 4천300여 개 기업과 13만명의 참관객이 참여했다. CES 2025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 파크'에 조성되는 '서울통합관'은 서울경제진흥원(SBA) 주도로 서울 소재 창업생태계 관련 16개 기관과 서울 소재 104개 스타트업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관으로 운영된다. 건국대는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력을 보유한 교내 스타트업 3곳이 CES 2025 서울통합관에 참가한다. 참여 기업은 인공지능(AI)·바이오 헬스·ESG·모빌리티·반도체 등 신기술 분야에서 첨단 기술을 보유한 에이배리스터컴퍼니·드론메이커스·파인디가 참여한다. 에이배리스터컴퍼니(대표 정현종·건국대 물리학과 교수)는 '그래핀 배리스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바이오·광센서 개발 기업이다. 건국대 학생 창업 기업인 드론메이커스(대표 전진표·스마트운행체공학과)는 산업용 드론 전문기업으로 CES 2025 서울통합관에서 생성형 AI 연동 드론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인디(대표 안우석·컴퓨터공학과)는 파일 내용과 검색어 의미 분석 AI를 활용한 지능형 문서 검색·관리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또 건국대 글로벌 혁신인재 'KU: 슈퍼 루키 글로벌' 프로그램 2기로 활동 중인 재학생 9명이 서울통합관 대학생 서포터즈로 참가한다. 서포터즈는 CES 2025 서울통합관 참여 기업 중 건국 3개 기업을 포함해 서울관광재단·서울바이오허브 지원 기업과 일대일 매칭돼 기업 소개와 통역 등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건국대 창업지원본부 소속 'KU 글로벌 스타트업 프런티어' 학생 21명 도 CES 2025 무대를 밟는다. AI·로보틱스·뷰티테크·모빌리티 등 관심 분야에 따라 나뉜 4개의 팀이 'CES 2025' 부스를 탐방하고, 참여 기업과의 인터뷰를 진행한다. 'KU 글로벌 스타트업 프런티어' 학생들은 CES 2025 탐방 이후에도 'PSU 창업교육' 일정을 통해 현지 스타트업 CEO의 특강, 기업가 정신 교육 등을 이수하며 창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유재욱 건국대 혁신사업단장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우수한 학생들이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 트렌드를 현장에서 파악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경험을 쌓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국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성장을 지원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7 16:39주문정 기자

  Prev 1 2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트럼프는 '평화와 번영'·시진핑은 '인간 통제'…미중 정상 AI 시각차

닌텐도, '스위치 불법 복제' 소송서 승소…법원, 450만 달러 배상 판결

AI에 답 맡기는 학생들…교육 현장, AI 활용 원칙 세운다

美 AI·데이터센터 투자 10조 달러 전망…GDP 연평균 3.6% 규모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