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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e스포츠 미래 발전 토론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28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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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디스크, 차세대 엣지 AI 네트워킹 지원용 High-Speed 10GbE LAN Series 출시

타이베이 2026년 5월 21일 /PRNewswire/ -- 글로벌 AI 솔루션 기업 이노디스크(Innodisk)가 엣지 AI 애플리케이션의 네트워킹 수요 증가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LAN 모듈 포트폴리오 High-Speed 10GbE LAN Series를 5월 20일 출시했다. 엣지 AI 애플리케이션이 센서, 엣지 서버 및 엔드포인트 간 실시간 데이터 교환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되면서 네트워크 연결성은 시스템 성능을 위한 핵심 기반이 됐다. 이 시리즈는 M.2 및 PCIe 폼팩터로 제공되며, DPDK, PTP 및 SR-IOV를 통해 연결 시 처리량이 크고 지연이 적어 공간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 데이터 집약적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처리해 준다. Innodisk launched its High-Speed 10GbE LAN Series, a portfolio of LAN modules built to address the growing networking demands of edge AI applications. 풀스피드 네트워킹 구현 엣지 AI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기존 1GbE 연결은 실시간 데이터 처리, 고해상도 비디오 스트리밍, 다중 센서 통합 지원에 점차 한계를 보이고 있다. 이노디스크의 10GbE LAN Series는 Intel E610/X710 Ethernet 컨트롤러 기반으로 연결 시 지연이 적어 그런 문제가 없으며, DPDK 25.07/DPDK 16.11, PTP, SR-IOV를 지원해 패킷 처리가 빠르고 시간 동기화가 확실하며 가상화 환경에서 리소스 활용도가 높다. 그 결과 추론, AGV 및 AMR 조정, 스마트 팩토리 비전, NVR 감시 등 엣지 AI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일관된 고성능 네트워킹을 구현할 수 있다. 다목적 설계, 신속한 배포 이 시리즈는 M.2 2242, M.2 2280 및 PCIe 로우 프로파일 폼팩터로 제공돼 대규모 재설계 없이도 여러 가지 임베디드 시스템에 손쉽게 통합할 수 있다. 고속 차폐 케이블과 결합된 도터보드 아키텍처로 공간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도 융통성 있게 설치가 가능하며 통합 시 복잡하지 않고 출시 기간도 짧다. 일부 모델은 작동 범위가 -40°C~85°C로 넓어 옥외 배포 및 공장 자동화와 같은 까다로운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약속한다. M.2 폼팩터의 업계 최초 기술 이노디스크는 여러 업계 최초 설계를 통해 M.2 네트워킹의 경계를 확장했다. EGPL-T203은 지원하는 온도의 범위가 넓은 듀얼 포트 10GbE LAN 모듈로 -40°C~85°C Ta 등급을 지원하는 M.2 폼팩터로는 동종 최초 제품이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배포 신뢰도가 높다. 이 시리즈에는 또 임베디드 월드 2026 베스트 인 쇼 어워드(Embedded World 2026 Best in Show Award)를 수상한 첫 M.2 기반 SFP+ LAN 모듈인 EGPL-T2F1도 새로 나왔다. 광 및 직접 연결 구리 SFP+ 모듈을 모두 지원해 고속 섬유 연결이 가능하다. 이 밖에 EGPL-T103, ELPL-T101, ELPL-T201과 같은 모델도 라인업에 새롭게 이름을 올리며 배포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구성 유연성도 갖췄다. 엣지 AI가 지속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더 빠르고 적응력 있는 네트워킹이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 이노디스크의 High-Speed 10GbE LAN Series는 성능과 컴팩트한 폼팩터, 배포 유연성을 겸비해 엣지에서 효율적인 고속 시스템을 구축하기가 한층 더 용이하다.

2026.05.21 17:10글로벌뉴스

[종합] 김민석 "AI, 축복이자 인류 재앙 될 수도"…韓, 글로벌 허브로 해법 찾는다

"인공지능(AI)은 인류에게 축복의 AI 유토피아일 수도 있지만 인간성을 상실하는 AI 디스토피아일 수도 있습니다. 명암이 공존하는 AI 시대의 변화를 인류 번영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국제사회가 힘을 모아 책임 있는 이용 원칙을 세워야 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이처럼 밝혔다. AI가 산업과 일하는 방식뿐 아니라 교육, 의료, 복지, 행정, 기후, 식량 위기 대응까지 바꾸고 있는 만큼, 국제사회가 공동 규범과 협력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김 총리는 "인공지능은 인류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발명품"이라며 "기술은 폭발적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글로벌 AI 규범 논의는 더디고 국가 간 기술 격차 심화로 AI 디바이드, AI 불평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학계, 산업계, 시민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모두를 위한 AI, 인간 중심의 포용적 AI 방향으로 혁신을 이끌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글로벌 AI 허브의 비전으로 '모두를 위한 AI, 글로벌 과제 해결을 위한 AI(AI for all, AI to solve global challenges)'를 제시했다. 글로벌 AI 허브는 기후 변화, 감염병, 식량 안보, 난민, 노동, 이주, 보건 등 단일 국가나 기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AI를 적용하는 국제 협력 플랫폼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난민기구(UNHCR), 유엔아동기금(UNICEF), 세계식량계획(WFP), 세계보건기구(WHO) 등 9개 국제기구가 참여했다. 또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미주개발은행(ID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등 5개 다자개발은행(MDB)도 함께했다. 정부는 글로벌 AI 허브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규범과 표준을 정립하고 글로벌 난제 해결에 AI를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AI 디바이드 해소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총리는 "AI 정책과 기술 자문, 교육 훈련을 통해 각 기구와 국가의 AI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기술 혜택이 개발도상국과 취약계층에게도 온전히 닿을 수 있도록 포용적 협력의 통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국제기구 수장들도 AI가 소수 국가나 일부 계층에 집중돼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AI를 국제사회가 함께 활용해야 할 공공적 도구로 보고 데이터 기반 위기 대응과 포용적 확산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에이미 포프 IOM 사무총장은 기후위기와 갈등, 경제적 불안정이 동시에 확산되는 상황을 언급했다. 취약계층 지원 수요는 커지는 반면, 이를 뒷받침할 자원은 줄고 있다는 점도 짚었다. 그는 "기후위기와 갈등, 경제적 불안정이 전 세계적 문제로 커지는 반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자원은 줄어들고 있다"며 "AI는 소수 엘리트만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주는 포용적 기술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질베르 웅보 ILO 사무총장은 AI가 이미 노동의 세계를 바꾸고 있다고 진단했다. AI 전환이 일자리의 질, 노동자의 권리, 사회 정의와도 맞닿아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AI는 더 이상 미래의 일이 아니라 이미 경제와 사회, 노동의 세계를 전환시키고 있다"며 "AI의 성공 여부는 단순한 기술 진보만으로 측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도린 보그단-마틴 ITU 사무총장은 AI 시대 국제협력과 표준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AI가 경제와 의료, 기회 접근성을 바꾸고 있지만 변화가 균등하지 않을 경우 새로운 격차가 생길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세계를 연결하는 기술은 국제협력을 통해서만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며 "통제되지 않은 AI 기술과 AI 기반 불평등은 글로벌 차원의 위험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알렉산더 더크루 UNDP 총재는 AI를 개발과 인도주의 대응의 가속기로 평가했다. AI가 미래의 가능성에 머무는 기술이 아니라 이미 위기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인간을 대체하기보다 인간의 판단과 역량을 보완하는 도구가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AI를 발전의 가속기로 보고 있다"며 "글로벌 AI 허브는 AI가 인간을 중심에 두고 활용되도록 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글로벌 AI 허브가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다자개발은행(MDB)과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제기구가 공공 수요와 현장 문제를 발굴하고 MDB가 재원과 개발사업 확산을 맡는 방식이다. 한국은 AI 기술과 인프라, 운영 경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글로벌 AI 허브와 다자개발은행 AI 허브 간 협력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한국은 AI를 관념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국가 시스템, 사회 시스템, 개인 생활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하는 적용 문제로 보고 있다"며 "글로벌 AI 허브가 한국에 위치하고 있지만 한국 것이 아니라 글로벌 시민들의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글로벌 AI 허브 공동선언 세리머니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모두를 위한 책임 있는 AI 구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위한 AI 설계, 실용적이고 통합적인 AI 활용 사례 개발을 주요 협력 방향으로 제시했다. 공동선언에는 책임 있고 인간 중심적인 AI, 인간의 감독, 권리 기반 설계, 투명성, 상호운용성, 개방성, 데이터 보호와 개인정보보호, 정보보안, 위험 평가와 완화 등이 주요 원칙으로 담겼다. 공공부문 AI 활용 시 필요한 신뢰성, 안전성, 데이터 보호 기준을 함께 다루겠다는 내용이다. 업계에선 이번 글로벌 AI 허브 출범이 한국 AI 전략의 외연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경쟁이 초거대 모델, 반도체,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센터 투자 등 기술·산업 영역을 넘어 국제기구 협력, 개발도상국 지원, 공공문제 해결, AI 규범과 표준 논의로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실무그룹을 통해 단계별 실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다만 국제기구별 업무 범위와 데이터 규정, 조달 절차, 지식재산권, 개인정보보호 기준이 다른 만큼 실제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세부 조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AI 경쟁은 모델과 인프라 확보를 넘어 국제기구, 개발은행, 공공 프로젝트를 누가 먼저 연결하느냐의 싸움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한국이 글로벌 AI 허브를 통해 개도국 수요와 국제규범 논의에 깊숙이 들어간다면 국내 AI 기업과 연구기관에도 새로운 실증·확산 기회가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5.21 16:31장유미 기자

서부발전, 건국대와 에너지 분야 산학협력 나서

서부발전과 건국대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산학협력 강화에 나선다. 서부발전은 21일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건국대와 '에너지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산학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개발과 미래 인재 양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부발전과 건국대는 이날 협약을 계기로 ▲에너지 전환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에너지 분야 산학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 ▲기술·인력 교류를 통한 에너지 산업 인력 양성 ▲산학협력 동반 상생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서부발전은 공동연구 참여 중소기업 발굴과 기술·인력 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건국대학교는 공동연구 수행과 연구 성과 검토, 산학협력 프로그램 발굴 등을 담당한다. 서부발전은 오는 6월 공동연구·기술개발과제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7월 산학협력 동반상생 프로그램 발굴, 8월 기술교류회 개최 등 후속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원종필 건국대 총장은 “에너지 산업은 친환경 에너지 확대와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융합 등 빠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전문 인재 양성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미래 에너지 산업 발전과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는 동반자 관계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급변하는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춰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에 적극 나서겠다”며 “건국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에너지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산합협력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부발전과 건국대는 협약에 따라 에너지 분야 산학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연구 역량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5.21 16:17주문정 기자

HCL테크 보고서, 기업 AI 이니셔티브의 43%가 실패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리더들이 영향력 창출을 위한 단축되는 일정에 직면

미국 뉴욕 및 인도 노이다, 2026년 5월 21일 /PRNewswire/ -- 글로벌 선도 기술 기업 HCL테크(NSE: HCLTECH, BSE: HCLTECH)가 5월 20일, 최신 기업 AI 시장 보고서인 2026년 AI 영향력의 필수 과제(The AI Impact Imperatives, 2026)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으며, 기업들이 AI를 확장하기 위해 경쟁하는 동시에 점점 더 단축되는 기간 내에 결과를 제공해야 하는 압박이 커짐에 따라 증가하는 실행 격차를 강조했다. 연간 매출 10억 달러 이상의 기업에서 AI 투자를 담당하는 467명의 고위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 이 조사는 IT 운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비즈니스 기능 전반에 걸쳐 AI 도입이 이제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 주요 AI 이니셔티브의 약 43%가 실패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 위험은 실험 부족이나 도구에 대한 접근성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야망을 일관되고 기업 전반적인 결과로 전환하는 어려움에서 비롯된다. 동시에 수익에 대한 기대치가 점점 더 빡빡해지고 있다. 기업 리더의 거의 절반은 조직들이 빠른 배포와 AI가 요구하는 구조적 변화의 균형을 맞추면서 오류의 여지를 거의 남기지 않으면서, 18개월 이내에 AI 투자로부터 상당한 가치를 기대한다. 이 보고서는 속도와 준비성 사이의 이러한 충돌이 오늘날 기업 리더십 팀이 직면하는 가장 결정적인 과제 중 하나가 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낸다. 최고 정보 책임자(CIO)와 기술 리더들에게 이 조사 결과는 AI의 확장이 자율적이고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시스템을 위해 설계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 자산, 데이터 환경, 운영 모델 전반에 걸쳐 숨겨진 제약을 어떻게 드러내고 있는지를 강조한다. 비즈니스 소유주와 고위 경영진에게 이 데이터는 이를 지속하는 데 필요한 조직적 정렬 없이 AI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전략적 위험이라는, 독립적이지만 서로 관련된 우려를 나타낸다. AI 이니셔티브가 기업 운영의 핵심에 더 가까이 이동함에 따라 실패는 더 가시적이고 결과적인 형태가 되고 있다. 이 조사는 또한 기업들이 디지털 워크플로를 넘어 제조, 엔지니어링, 운영과 같은 실제 세계의 환경으로 확장되는 에이전트형 및 물리적 AI 사용 사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AI를 적용하는 방식의 진화를 지적한다. 도입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이러한 모델들은 책임, 신뢰성, 감독에 관한 새로운 질문을 제기하여 AI를 책임감 있게 확장하는 것과 관련된 리더십 부담을 증가시킨다. 이 보고서는 많은 조직들이 성공하는 데 필요한 기능 간 조정과 의사결정 명확성의 정도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제안한다. 기술 팀과 비즈니스 리더 간의 정렬 없이 진행되는 AI 프로그램은 투자 수준이 계속 상승하더라도 중단될 가능성이 더 높다. 보고서의 가장 중요한 조사 결과 중 하나는 변화의 관리가 AI 성공의 중요한 결정 요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 AI 프로그램에서 가장 지속적으로 투자가 부족한 영역 중 하나로 남아 있다는 것이다. 데이터는 대부분의 조직이 AI와 함께 일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람들을 적절히 준비시키지 않고 워크플로에 AI를 배포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이는 주요 실행 위험으로 지목된다. HCL테크의 비제이 군투르(Vijay Guntur) 최고기술책임자 겸 에코시스템 책임자는 "AI는 기술 이니셔티브에서 기업 운영 현실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더들이 지금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은 AI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가 아니라 조직이 AI와 보조를 맞추기 위해 구조, 의사결정 권한 및 위험 허용 범위를 어떻게 조정하는가에 대한 것이다.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압박은 현실이지만, 사람들에 대한 올바른 투자, 즉 그들이 AI를 이해하고 신뢰하며 AI와 효과적으로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없이는 속도가 성공만큼이나 쉽게 실패를 증폭시킬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2026년 AI 영향력의 필수 과제 보고서는 AI가 중요한 기업 기능 전반에 내재됨에 따라 성공이 도입률보다는 조직이 촉박한 일정 내에 야망, 실행 및 책임을 정렬하는 능력에 더 많이 의존할 것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이 전환을 헤쳐 나가는 기업에 AI의 다음 단계는 기술 준비성뿐만 아니라 대규모의 리더십 준비성과 인력 준비성을 테스트할 것이다. https://www.hcltech.com/ai-impact-imperatives를 방문해 보고서 전문을 확인할 수 있다. HCL테크 소개 HCL테크는 60개국 전반에 걸쳐 22만 7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광범위한 기술 서비스 및 제품 포트폴리오로 구동되는 AI, 디지털,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한 업계 선도적인 역량을 제공한다. HCL테크는 금융 서비스, 제조,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기술 및 서비스, 반도체, 통신 및 미디어, 소매 및 소비재, 모빌리티, 공공 서비스를 위한 산업 솔루션을 제공하며 모든 주요 업종의 클라이언트와 협력한다. 2026년 3월로 종료되는 12개월 기준 연결 매출은 미화 147억 달러에 달했다. hcltech.com을 방문해 HCL테크가 회사의 발전을 어떻게 가속화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정보 필요시 문의처: 메러디스 부카로(Meredith Bucaro), 미주 지역meredith-bucaro@hcltech.com 엘카 구디알(Elka Ghudial), 유럽 지역elka-ghudial@hcltech.com 제임스 갈빈(James Galvin), 아시아 태평양 지역james.galvin@hcltech.com 니틴 슈클라(Nitin Shukla), 인도,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nitin-shukla@hcltech.com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648325/HCLTech_Logo.jpg?p=medium600

2026.05.21 16:10글로벌뉴스

비스타 글로벌, 연간 항공 트래픽 32% 성장으로 대중화권 입지 확장

홍콩 및 상하이, 2026년 5월 21일 /PRNewswire/ -- 세계 선도적 민간 항공 그룹 비스타(Vista)가 이번 주 초 홍콩과 상하이를 아우르는 독점 투어를 통해 미디어와 주요 이해관계자들에게 새로운 플래그십 봄바디어 글로벌 8000(Bombardier Global 8000)을 공개했다. Vista Global expands Greater China footprint with 32% annual traffic growth 이번 투어는 대중화권이 혁신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오늘날의 환경에서 매우 관련성이 높은 주요 항공 노선을 모델로 한다. 글로벌 금융 센터 지수(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 [1]에 따르면 홍콩이 글로벌 3위이자 아시아 태평양 1위 금융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계속 공고히 하고 있으며, 상하이는 글로벌 6위이자 아시아 태평양 3위로 부상했다. 두 중심지 모두 트래픽 볼륨 기준으로 비스타의 최고 목적지 중 하나로 지속적으로 순위에 올라 있기에, 이 탁월한 지수 성과는 투어의 주요 목적지라는 두 도시의 위상을 강화한다. 또한 이는 2024년에서 2025년까지 대중화권 지역 전반의 연간 항공 트래픽이 32% 성장하고 아시아 태평양 전반에서 25% 증가한 것으로 뒷받침되는, 시장에 대한 비스타의 신뢰와 장기적 약속을 재확인한다. 빠르게 확장하는 대중화권 시장에 프리미엄 민간 항공 제공 2026년 4월 현재 대중화권에서는 초고액 자산가(Ultra-High-Net-Worth, UHNW) 인구가 놀라운 속도로 확장하고 있다[2]. 해당 지역은 주요 경제권 간의 더 깊고 전략적인 연계를 구축하는 데에 대한 중요성의 증가로 뒷받침되는 새로운 기회의 단계에 진입하고 있으며, 이는 AI, 기술, 금융 및 투자 등 주요 경제 부문의 고위 기업 리더들과 함께한 미국 대통령의 최근 고위급 방문에서 입증되어 경제 협력과 국경 간 비즈니스 참여의 지속적인 모멘텀을 반영한다. 지역 내 확장하는 UHNW 기반과 함께 이러한 역학은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의 상승 물결을 나타내며, 지역 전반에 걸친 연결성에 대해 증가하는 수요를 이끌고 있다. 이러한 거시적 추세의 영향은 2024년 대비 특히 중국 본토(+28%)에서 2025년 대중화권 전반에 걸친 비스타의 가속화되는 항공 트래픽 모멘텀에서 이미 관찰된 바 있다. 홍콩과 상하이 간 항공편은 홍콩과 도쿄 왕복에 이어 2025년 내내 지역 내 비스타의 상위 3개 노선 중 하나로 부상했다. 홍콩의 수요(+35%)는 강력한 국경 간 활동에 힘입어 특히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간 대륙 횡단 여행 또한 2024년 대비 2025년에 꾸준한 성장과 함께 회복력을 유지했다. 이러한 환경에서 비스타는 증가하는 국제 협력과 글로벌 연결성 속에서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촉진하며, 장기적인 경제 성장을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번 투어는 진화하는 고객 요구에 맞는 비즈니스 항공 솔루션의 전체 스펙트럼을 제공하려는 그룹의 야망을 진전시키는 데 있어 여러 전략적 이정표 중 하나를 나타낸다. 2025년 10월 비스타는 아시아에서 XO를 공식 출시하여 민간 항공편에 대한 실시간 가격 책정에 효율적이고 즉각적인 접근성을 제공했다. 시의적절한 이러한 확장은 비스타젯(VistaJet)의 프리미엄 구독 기반 서비스와 XO의 약정 없는 마켓플레이스로 성장하는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룹의 능력을 증폭시켜,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타협하는 사항 없이 비행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비스타 아시아 태평양 부문의 크리스탈 웡(Crystal Wong) 사장은 "오늘날 중국의 초고액 자산가들과 기업들은 항공기에 대한 접근성 그 이상을 기대한다. 그들은 까다로운 생활 방식에 맞는 최신의 혁신, 개인화된 서비스, 속도와 유연성과 같은 최고의 것을 추구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것이 지역 확장이 우리 전략의 핵심인 이유이다. 비스타의 야망은 궁극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전 세계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포괄적인 민간 항공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민간 항공의 새로운 초장거리 여행 벤치마크 글로벌 8000은 초장거리 프라이빗 여행을 재정의하며 원활한 대륙 횡단 여정을 위한 결정적인 선택으로 자리매김한다. 해당 클래스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긴 항속 거리를 가진 비즈니스 제트기로서, 이는 최대 8000해리의 탁월한 항속 거리로 최대 17시간 논스톱으로 비행할 수 있다. 그 결과 글로벌 8000은 더 빠른 여정, 더 넓은 글로벌 커버리지,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논스톱 시티 페어의 가능성을 제공한다. 새로운 시대의 플래그십으로서 글로벌 8000은 비즈니스와 레저 모두를 위해 설계된 유연한 구성으로 동급에서 가장 큰 4개 구역 캐빈을 선보인다. 세심하게 설계된 공간은 회원들이 비행 내내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하며, 일하거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장거리 여정에서 더 깨끗한 공기와 비할 데 없는 웰빙을 제공하는 HEPA 필터링이 적용된 고급 퓨어 에어(Pũr Air) 시스템과 함께, 순항 고도에서 약 2900피트의 탁월하게 낮은 캐빈 고도로 편안함이 한 단계 더 격상된다. 글로벌 8000의 도입은 그룹 및 공동 지배 법인들이 최근 봄바디어와 체결한 120개의 추가 구매 옵션이 포함된 40대의 챌린저 3500(Challenger 3500) 항공기에 대한 협약 발표에 이은 것으로, 두 회사 간의 특별한 관계를 공고히 한다. 세계 선도적인 비즈니스 항공 플랫폼 비스타는 전 세계적으로 비할 데 없는 가용성, 일관성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투자하며 가장 확장되고, 탄력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민간 항공 그룹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적 기단 업그레이드는 탁월한 서비스와 경험으로 뒷받침되는 세계 선도 비즈니스 항공 기업으로서 비스타의 입지를 강화한다. 회원들은 60개 이상의 국적을 대표하는 4000명의 항공 전문가 글로벌 팀의 연중무휴 지원을 받으며 전 세계 국가의 96%에 걸친 2400개 이상의 공항에 대한 접근 권한을 즐길 수 있다. 최첨단 기단과 탁월한 서비스 문화로 비스타는 단순히 회원들을 운송하는 것을 넘어 전체 여정의 격을 향상한다. 모든 비행은 원활하고,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설계되어 회원들이 상쾌하고 준비된 상태로 도착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비스타 소개 비스타 글로벌 홀딩(Vista Global Holding Limited, 이하 비스타)은 자회사 네트워크와 4000명 이상의 전문가팀을 통해 전 세계 비즈니스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선도 글로벌 비즈니스 항공 기업이다. 두바이에 본사를 둔 글로벌 그룹인 비스타는 보장된 온디맨드 글로벌 항공편 커버리지, 구독 및 멤버십 솔루션, 트레이딩 및 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비즈니스 항공의 모든 핵심 측면을 다루는 자산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독특한 기업 포트폴리오를 통합한다. 20년 이상의 인재, 기술 및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업계를 혁신하는 비스타의 사명은 전 세계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가치로 가장 첨단화된 비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비스타의 광범위한 업계 전문성은 전 세계 비즈니스 항공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포괄적인 엔드투엔드 솔루션과 기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서비스는 바이스타젯(VistaJet)과 XO를 포함한 선도 브랜드를 통해 제공된다. 비스타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뉴스는 www.vistaglob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press@vistaglobal.com [1] 글로벌 금융 센터 지수 39(The 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 39) [2] 나이트 프랭크 웰스 리포트(Knight Frank Wealth Report)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84594/VISTA_CHINA.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55695/5980846/Vista_Logo.jpg?p=medium600

2026.05.21 16:10글로벌뉴스

줌라이언, 아프리카 지역 인프라 개발 지원 위해 현지 운영 강화

카사블랑카, 모로코 2026년 5월 21일 /PRNewswire/ -- 줌라이언 중공업 과학기술 유한회사(Zoomlion Heavy Industry Science & Technology Co., Ltd., 이하 "줌라이언")가 지역 인프라, 농업 기계화 및 장기 시장 개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아프리카 현지 운영 확대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중국이 외교 관계를 맺고 있는 아프리카 53개국에 대해 무관세 정책을 확대하고 있고 2026년 모로코에서 개최 예정인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박람회(China-Africa Economic and Trade Expo)에 앞서 아프리카 시장 전반에서 현지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심화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김에 따라 나온 것이다. 줌라이언은 아프리카 시장에 대한 장기적 포석의 일환으로 최근 카사블랑카에 모로코 자회사를 설립하며 현지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새 플랫폼은 장비 공급 역량, 부품 지원, 현장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모로코를 북아프리카 사업의 중요한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줌라이언은 새 자회사를 통해 고객 요구에 더 신속하게 대응하고 모로코 및 북아프리카 전역의 건설, 운송, 항만, 경기장 및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를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줌라이언은 2007년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했으며, 아프리카 대륙으로 사업을 확장한 초기 중국 장비 제조업체 가운데 하나다. 약 20년에 걸친 발전을 통해 현재 건설 기계, 광산 기계 및 농업 기계를 핵심 축으로 아프리카 전역에서 폭넓은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그 동안 아프리카 전역에서 이집트 신행정수도(New Administrative Capital), 탄자니아 줄리어스 니에레레 수력발전 프로젝트(Julius Nyerere Hydropower Project), 차드 은자메나 경기장(N'Djamena Stadium), 세네갈-모리타니아 로소 교량(Rosso Bridge) 등 주요 인프라 및 개발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또한 현지 농업, 기계화 및 애프터서비스 수요를 지원하며 아프리카 대륙 전반에서 농업 기계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줌라이언은 2026년 모로코에서 열리는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박람회에서 최신 세대의 주력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 농업 기계, 정밀 작업 및 원격 유지보수에 대한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중국-아프리카 농업 기계 응용 및 개발 세미나(China-Africa Agricultural Machinery Application and Development Seminar) 등 전문 행사를 주도할 계획이다. 줌라이언의 아프리카 사업은 2025년에도 강한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해당 지역 매출은 전년 대비 157% 증가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현지화 운영을 강화하고 서비스 역량을 확대하며,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해 아프리카 전역의 인프라 개발과 장기적인 지역 발전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6.05.21 16:10글로벌뉴스

"PoC만 하다 끝난 AI는 가라"...베스핀글로벌, 진짜 돈 되는 'AX 전략' 공개

베스핀글로벌이 국내 최대 인공지능(AI)·클라우드 컨퍼런스에서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견인할 생성형 AI 운영 전략을 선보였다. 베스핀글로벌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주최한 'AWS 서밋 서울 2026'에 골드 스폰서로 참가해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AI 통합 플랫폼 '헬프나우 AI 파운드리(HelpNow AI Foundry)'와 AI 도입 방법론인 '헬프나우 저니 투 AI(HelpNow Journey to AI)'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많은 기업이 AI 기술 검증(PoC) 단계에 머물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 창출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행사에서 전시 부스와 발표 세션을 통해 '구축'을 넘어 '안정적인 운영과 성과' 중심의 AX(인공지능 전환) 로드맵을 제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소개된 '헬프나우 AI 파운드리'는 데이터 연계부터 보안 거버넌스까지 엔터프라이즈 AI 실현에 필요한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다. 구체적으로는 ▲AI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빌더 ▲전사 RAG 관리(RAGOps) ▲GraphRAG & 온톨로지 스튜디오 ▲전사 LLMOps ▲AI 거버넌스 & 보안 관제 등 5대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지식 그래프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 검색 품질을 극대화했으며 개인정보 보호 및 역할 기반 접근 제어(RBAC) 등 강력한 보안 체계를 갖춰 기업이 안전하게 AI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함께 공개된 '헬프나우 저니 투 AI'는 현업 중심으로 AI 과제를 정의하고 데이터 분석 기반의 ROI(투자자본수익률)를 검증해 도입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 단계별 실행 로드맵이다. 이날 발표 세션에 나선 베스핀글로벌 AXT본부 장형화 이사는 "이제는 AI 에이전트를 쉽고 빠르게 개발하는 것을 넘어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운영 관점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플랫폼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선호 베스핀글로벌 CAIO(최고AI책임자) 부사장은 "탄탄한 기술적 인프라와 실전 AX 성공 방법론을 통해 기업들이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AI 전환을 실현하고, 유의미한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1 15:39장유미 기자

기가바이트, 컴퓨텍스 2026 베스트 초이스 어워드 수상…최첨단 혁신 기술 인정받아

타이베이 2026년 5월 21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컴퓨텍스 2026 베스트 초이스 어워드(COMPUTEX 2026 Best Choice Award)에서 자사 혁신 기술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노트북 부문에서 혁신적인 AI 기술을 인정받은 것이다. 상을 받은 제품은 게임과 생산성 전반에서 성능과 안정성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확장 가능한 AI 배치를 지원하려는 기가바이트의 전략이 투영되었다. 기가바이트, 컴퓨텍스 2026 베스트 초이스 어워드 수상…최첨단 혁신 기술 인정받아 X870E AORUS XTREME X3D AI TOP은 로컬 AI 컴퓨팅을 위해 설계된 플래그십 메인보드로 선정됐다. 이 제품은 지속적인 성능, 열 제어, 고속 데이터 처리 능력이 중요한 생성형 AI 및 전문 워크로드의 실질적 니즈를 충족한다.핵심 기술인 X3D Turbo Mode 2.0은 내장된 동적 AI 오버클러킹 모델과 하드웨어 칩을 기반으로 CPU 파라미터를 실시간으로 최적화한다. 워크로드에 따라 주파수, 전력, 열 반응을 조정함으로써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더 높은 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강화된 아키텍처, 실시간 시스템 모니터링, CPU Thermal Matrix, DDR Wind Blade XTREME 액티브 쿨링 기술이 결합되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로컬 AI 성능을 지원한다. AORUS RTX 5090 AI BOX는 노트북에서도 데스크톱 수준에 가까운 AI 성능을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완전 통합형 로컬 AI 컴퓨팅 솔루션을 통해 기존 eGPU의 대역폭 및 발열 한계를 극복하며 엣지 환경에서의 활용을 가능하게 한다. NVIDIA Blackwell 아키텍처 기반 GeForce RTX 5090, Thunderbolt 5, 32GB VRAM을 탑재해 생성형 AI, LLM 추론, 고사양 그래픽 작업에서 3000 AI TOPS를 넘는 성능을 실현한다. 또한, GPU Selector 기능을 통해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을 할당할 수 있어, 내장 GPU, AORUS AI BOX eGPU, 멀티 GPU 노트북 환경 간 작업도 효율적으로 분배할 수 있다. AORUS MASTER 16은 장시간 워크로드에서도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성능을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프레임 레이트 게임, 4K 영상 편집, 3D 렌더링, 로컬 AI 컴퓨팅 등 다양한 작업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핵심 기술인 GiMATE는 기가바이트의 독자적인 AI 에이전트로, 사용 환경에 따라 전력, 냉각, 성능을 지능적으로 최적화한다. 여기에 세계 최고 수준의 19.9mm 초슬림 프레임에서도 고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WINDFORCE INFINITY EX 냉각 시스템이 적용됐다. 또한 저부하 환경에서는 0dB 무소음 환경을 구현한다. 이 같은 통합적 시스템 설계는 기가바이트가 플래그십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들 혁신 제품은 모두 데스크톱, 엣지, 모바일 플랫폼 전반에서 로컬 AI 컴퓨팅을 통합적이고 확장 가능한 AI 생태계로 발전시키겠다는 기가바이트의 비전이 투영되었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GIGABY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1 15:10글로벌뉴스

컴비바, 2026 가트너® 디지털 커머스 결제 플랫폼 시장 가이드 선정

뉴델리 , 2026년 5월 21일 /PRNewswire/ -- 글로벌 고객 경험 관리, 데이터 수익화, 디지털 금융 서비스 분야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선도하는 기업 컴비바(Comviva)가 자사의 결제 플랫폼인 mobiquity® Pay와 mobiquity® One으로 2026 카트너® 디지털 커머스 결제 플랫폼 시장 가이드(2026 Gartner Market Guide for Digital Commerce Payment Platforms)에서 대표 공급업체(Representative Vendor)로 선정됐다고 5월 20일 발표했다. 컴비바는 이번 시장 가이드 선정이 시장의 새로운 요구사항에 대응하는 자사의 역량이 반영된 결과라고 보고 있다. mobiquity® Pay 솔루션은 디지털 월렛 생성과 관리가 가능해 기업에서는 다양하고 현지화된 결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mobiquity® One은 디지털 상거래 사업자용 AI 기반 임베디드 결제 기능이 내장돼 있다. 또 최적화된 거래 라우팅, 강력한 고객 경험 레이어, 폐쇄형 월렛(closed loop wallet) 기능도 있어 기업에서는 비용을 절감하고 결제 전환 성과를 개선할 수 있다. 이번 선정과 관련해 마니시 아그라왈(Manish Agrawal) 컴비바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디지털 커머스 결제 시장에서는 지능형, 상호운용 가능하며 확장 가능한 플랫폼에 대한 수요 증가에 힘입어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가트너 시장 가이드에 선정된 것은 기업이 점점 복잡해지는 환경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면서 원활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모바일 머니와 임베디드 결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시장 가이드에 따르면, 아직까지 디지털 커머스 결제 플랫폼 하나가 모든 지역에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는 없다. 이에 따라 사업을 글로벌로 확장하는 상거래 기업들은 여러 결제 공급업체의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운영 복잡성과 비용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다.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와 스테이블코인의 부상으로 기존 디지털 커머스 결제 환경이 변하고 있다. 온라인 및 모바일 결제를 담당하는 디지털 커머스 리더라면 이 시장 가이드를 통해 빠르게 진화하는 복잡한 시장과 관련 공급업체 플랫폼 환경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컴비바의 핀테크 플랫폼은 차세대 디지털 결제 용도로 설계돼 AI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여러 금융 생태계를 망라해 보안성과 확장성,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을 구현해 준다. 현재 이 플랫폼은 연간 75억 건이 넘는 거래를 처리하고 있으며 총 거래 규모는 4000억 달러 이상에 달한다. 또 하루 거래 처리 규모는 10억 달러가 넘으며, 전 세계 55곳이 넘는 국가에서 5억여 사용자를 지원하고 있다. Gartner, Market Guide for Digital Commerce Payment Platforms, Debbie Buckland, Peter Ryan, 2026년 1월 12일.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995982/5554137/Comviva_Logo.jpg?p=medium600

2026.05.21 15:10글로벌뉴스

AI 패권 경쟁 무대 넓어진다…韓, 국제기구와 '글로벌 허브' 구축

정부가 유엔 산하 국제기구, 다자개발은행과 손잡고 한국에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를 조성한다. 기후위기, 보건, 식량, 난민 등 국제 현안에 AI를 적용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키워 AI 외교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재정경제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는 21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에서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난민기구(UNHCR), 유엔아동기금(UNICEF), 세계식량계획(WFP), 세계보건기구(WHO) 등 9개 국제기구가 참여했다.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미주개발은행(ID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등 5개 다자개발은행도 이번에 함께했다. 정부는 이들과 허브를 중심으로 범지구적 AI 협력·연계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한국을 AI 기반 글로벌 문제 해결의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유엔 산하 주요 국제기구와 다자개발은행(MDB)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통해 AI 정책·표준, 데이터·모델 공유, 실증 사업을 한데 묶는 국제 플랫폼을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AI 허브는 '모두를 위한 AI, 글로벌 과제 해결을 위한 AI'를 비전으로 한다. 기후 변화, 전염병, 식량 자원, 난민, 노동, 보편적 연결성 등 단일 국가나 기구만으로 풀기 어려운 복합 위기에 AI를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국제사회 대응이 기관별·국가별로 나뉘면서 기술과 인프라가 파편화됐다는 문제의식도 반영됐다. 허브는 크게 3개 축으로 운영된다. 먼저 정책·표준 영역에서 개발도상국의 AI 도입을 지원하고 AI 기술 표준과 지침 수립을 돕는다. 공통 협력 기반 영역에서는 데이터, 모델, 실증 사례를 기관과 국가 간에 공유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실증 영역에서는 도구, 모델, 솔루션을 개발해 실제 활용 사례를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구상은 한국의 AI 전략이 산업 육성 단계를 넘어 'AI 외교'와 '디지털 공적개발원조(ODA)'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AI 경쟁은 주로 초거대 모델, 반도체,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센터 투자 등 기술·산업 패권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글로벌 AI 허브는 여기에 국제기구 협력, 개도국 지원, 공공문제 해결, AI 안전·표준 논의를 결합한 형태다. 이는 한국이 단순 기술 공급국을 넘어 AI 활용 규범과 국제 협력 구조를 설계하는 국가로 올라서겠다는 신호로 읽힌다. 특히 개발도상국 대상 AI 지원은 향후 시장 확장과도 맞닿아 있다. 보건, 기후, 식량, 이주, 교육, 행정 등 공공 분야에서 AI 활용 모델이 만들어지면 관련 솔루션, 클라우드, 데이터 인프라, 교육·컨설팅 수요로 이어질 수 있다. 한국 기업과 연구기관 입장에서는 국제기구가 발굴한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기술을 실증하고, 이를 글로벌 사우스 시장으로 확산할 수 있는 통로가 생기는 셈이다. 정부가 디지털정부 경험을 전면에 내세운 점도 주목된다. 한국은 전자정부, 공공 데이터, 행정 시스템 디지털화 경험을 축적해 왔다. 여기에 AI 모델과 인프라를 결합하면 개발도상국의 공공 시스템 전환을 지원하는 패키지형 협력 모델을 만들 수 있다. 단순 원조가 아니라 정책 자문, 기술 지원, 교육·훈련, 실증 사업을 묶은 디지털 전환 수출 모델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 다자개발은행과의 연계는 실행력을 높이는 장치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세계은행, 미주개발은행, 아시아개발은행, 유럽부흥개발은행, 중미경제통합은행이 향후 한국 내 설립할 AI 특화센터와 글로벌 AI 허브 간 연계 방안을 발표했다. 세계은행 AI·디지털 지식센터는 지난해 12월 인천 송도에 문을 열고 운영 중이다. 이는 국제기구가 문제와 수요를 발굴하고 다자개발은행이 재원과 개발사업 확산을 뒷받침하며 한국이 AI 기술·인프라·운영 경험을 제공하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이 경우 허브는 단순 선언형 협력체를 넘어 AI 개발사업의 기획, 실증, 금융 지원, 현지 확산까지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다. AI 국제규범 논의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공동성명에는 책임 있고 인간 중심적인 AI, 인간의 감독, 권리 기반 설계, 투명성, 상호운용성, 개방성, 데이터 보호와 개인정보보호, 정보보안, 위험 평가와 완화 등 원칙이 담겼다. 이는 글로벌 AI 허브가 단순 기술 활용센터가 아니라 공공부문 AI 활용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함께 다루는 거버넌스 장치로 설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허브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후속 실행 계획이 관건이다. 공동성명이 법적 구속력이 있는 협약이 아닌 만큼, 각 기관의 내부 절차와 규정에 따라 후속 합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 국제기구별 업무 범위와 데이터 규정, 조달 절차, 지식재산권, 개인정보보호 기준이 다른 만큼 실제 프로젝트로 연결되기까지 조율 과정도 필요하다. 민간 기업과 연구기관 참여가 확대될 경우 공공성, 이해충돌, 데이터 보안 문제도 세밀하게 설계해야 한다. 업계에선 이번 글로벌 AI 허브가 한국 AI 전략의 외연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AI 산업이 자체 모델 개발과 인프라 확보에 집중해 왔다면, 앞으로는 국제기구·개발은행·공공 프로젝트를 연결하는 생태계형 전략이 중요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AI 기술을 얼마나 잘 만드는지를 넘어 어디에 어떻게 적용하고 어떤 국제 신뢰 구조 안에서 확산하느냐가 이젠 경쟁력이 되는 국면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참여 기관들은 실무그룹을 통해 단계별 실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동성명에 따르면 올해 초기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이후 본격 운영 역량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정부 관계부처와 참여 국제기구, 다자개발은행은 허브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상시 소통 채널을 가동하고 세부 운영 구조와 실행 과제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AI 경쟁은 이제 모델과 인프라 확보를 넘어 국제기구, 개발은행, 공공 프로젝트를 누가 먼저 연결하느냐의 싸움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한국이 글로벌 AI 허브를 통해 개도국 수요와 국제규범 논의에 깊숙이 들어간다면 국내 AI 기업과 연구기관에도 새로운 실증·확산 기회가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5.21 15:00장유미 기자

무보-중진공, 중기 온라인 수출 안전망 구축

한국무역보험공사는 21일 서울 종로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수출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K-소비재 수출 확대와 온라인 거래 수요 증가에 따라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보와 중진공은 '글로벌 쇼핑플랫폼 단체보험' 지원사업을 공동 운영해 플랫폼 이용 수출기업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무보는 글로벌 쇼핑플랫폼 이용기업을 대상으로 ▲단체보험 지원 ▲국외기업 신용조사 수수료 50% 할인(5회) ▲수출 초보기업 무역보험 우대 ▲맞춤형 수출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중진공은 ▲단체보험 보험료 지원 ▲고비즈코리아 입점 등 해외 판로개척 지원 ▲무역보험 교육 프로그램 소개 및 컨설팅 모집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무보와 중진공이 협력해서 출시한 '글로벌 쇼핑플랫폼 단체보험'을 통해 아마존·쇼피·이베이재팬 등 6개 플랫폼을 이용 중인 450여 개사는 플랫폼이 파산해 수출대금이 정산되지 않을 경우 최대 3만 달러 이내에서 피해액을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장진욱 무보 부사장은 “그간 무역보험 사각지대에 놓였던 온라인 수출까지 안전망을 확대해 더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수출 환경에 발맞춰 무역보험의 역할과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14:30주문정 기자

기가바이트, AI 기반 성능과 몰입형 플레이를 위해 구축된 어로스 마스터 16 출시 발표

타이베이, 2026년 5월 21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기가바이트(GIGABYTE)가 데스크톱급 성능, 고급 냉각 기술 및 독점 AI 에이전트를 초슬림 19mm 휴대용 디자인에 결합한 플래그십 AI 게이밍 노트북 어로스 마스터 16 2026(AORUS MASTER 16 2026)의 출시를 발표했다. 몰입형 플레이와 AI 기반 워크플로를 제공하는 모바일 게이밍 플랫폼으로 구축된 이 제품은 240Hz 주사율과 최대 0.2ms 응답 시간을 갖춘 16인치 OLED HDR 1000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e스포츠 반응성과 크리에이터급 색상 정확도의 균형을 맞췄다. 기가바이트, AI 기반 성능과 몰입형 플레이를 위해 구축된 어로스 마스터 16 출시 발표 고부하 작업 환경에최적화된 어로스 마스터 16은 AMD 라이젠™ 9 9955HX3D(AMD Ryzen™ 9 9955HX3D)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NVIDIA® GeForce RTX™ 5090) 노트북 GPU까지 구성할 수 있어 데스크톱 수준에 근접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이 모델은 또한 MUX 스위치(MUX Switch)를 지원해 패스트 모드로 내장 GPU 또는 전용 GPU 선택을 간소화한다. 또한, 최대 1824 AI TOPS의 고급 GPU AI 성능을 통해 차세대 AI 지원 창작과 가속화된 워크플로를 위해 구축됐다. 베이퍼 챔버와 프로스트 팬 2.0(Frost Fan 2.0)이 결합된 플래그십 윈드포스 인피니티 EX(WINDFORCE INFINITY EX) 냉각 솔루션은 최대 230W 시스템 전력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부하에서도 안정적이고 뛰어난 정숙성을 제공한다. 사용 경험의 중심에는 더 유연하고 지능적인 시스템 제어를 위해 설계된 기가바이트의 독점 AI 에이전트 지메이트(GiMATE)가 있다. 이는 성능 관리를 간소화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작업환경에 최적화된 도구를 제공한다. 지메이트 크리에이터(GiMATE Creator)는 생성형 이미지 모델을 관리하기 쉬운 로컬 워크플로에 통합해 설정의 진입 장벽을 낮춰주며, 지메이트 코더(GiMATE Coder)는 자연어 기반 코드 생성•수정•최적화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자동 완성을 지원해 개발 작업의 반복과 디버깅을 가속한다. 어로스 마스터 16은 100% DCI-P3와 100만 대 1의 명암비를 갖춘 16:10 2.5K 240Hz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크리에이터에게 정확하고 생생한 비주얼을 제공한다. 팬톤® 인증(Pantone® Validated), 티유브이 라인란드 인증(TÜV Rheinland Certified), 베사 클리어MR 10000(VESA ClearMR 10000), 베사 디스플레이HDR 1000(VESA DisplayHDR 1000), 돌비 비전®(Dolby Vision®)을 포함한 인증을 받았다. 오디오의 경우 돌비 애트모스® (Dolby Atmos®)와 스마트 앰프(Smart Amplifier)가 적용된 4개의 듀얼 포스 스피커가 더욱 영화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어로스의 시그니처 5도 블랙(AORUS 5-degree Black)과 RGB 조명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마감을 더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제품 페이지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구성과 판매 시기는 지역 및 현지 소매점 또는 온라인 쇼핑몰 채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026.05.21 12:10글로벌뉴스

외신 "메모리 대란 비껴갔다"...인건비 영구적 급등 우려도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극적으로 도출하면서 외신들은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해소됐다고 보도했다. 21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전날 밤 총파업을 90분 앞두고 성과급 지급에 관한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이번 협상은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반도체 생태계 훼손 등 국가적 경제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진 끝에 정부가 적극 중재에 나서면서 막판 타결됐다. 로이터 통신은 이번 협상으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해소됐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번 파업 위기는 AI 붐으로 인한 반도체 부족 상황에서 가격 상승을 부추길 수 있는 공급 차질 우려를 낳았다"면서 "노사가 잠정 합의에 도달함에 따라 한국 경제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을 위협했던 위기가 모면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삼성전자 주주 온라인 게시판에는 감사와 축하를 보낸다는 글이 올라왔다"고 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번 합의로 삼성과 IT 업계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었던 파업을 막았다"고 평가했고, 월스트리트 저널도 "극적으로 성과급 지급에 관한 합의안이 도출되면서 세계 최대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의 파업 위기가 해소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들 매체는 이번 사태에 대한 장기적 영향에 대해 우려하기도 했다. 로이터는 "일부 투자자들은 파업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보다 향후 인건비가 영구적으로 급등할 가능성에 대해 더 큰 우려를 나타내기도 한다"고 전했다. 또 블룸버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기업들이 글로벌 AI 인프라 붐을 통해 거두고 있는 막대한 이익에 대해 노동자들이 더 큰 몫의 분배를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이번 노사 간의 갈등은 한국 전역에서 고조되고 있는 긴장 관계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잠정 합의안은 22일 오후 2시부터 27일 오전 10시까지 노조 찬반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투표가 통과돼야 공식 합의안 요건을 갖게 된다.

2026.05.21 09:49진운용 기자

KT HCN, 26일 울릉군수 후보자 토론회 중계

KT HCN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릉도 현장에서 열리는 울릉군수 후보자 토론회를 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후보자 토론회는 오는 23일 열리며, 3일 뒤인 26일 KT HCN 지역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토론회엔 울릉군수 후보자들이 지역 현안과 주요 공약, 군정 운영 방향을 두고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KT HCN은 울릉도 현장 토론회를 지역 채널로 전달해 도서 지역 정보 접근의 한계를 줄이고, 지역 유권자가 자신의 생활과 맞닿은 선거 정보를 제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선거방송은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검증하고 유권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핵심 공공 서비스로, 공적 책무를 실천하는 의미도 갖는다. 아울러 KT HCN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관할 21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와 관련해 후보자 인터뷰와 대담, 토론회, 개표 방송 등 선거 특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광철 KT HCN 대표는 “HCN은 2018년부터 울릉군수 후보자 토론회를 현지에서 중계하며 도서 지역 유권자의 선거 정보 접근성을 높여왔다”며 “6·3 지방 선거를 앞두고 울릉군 유권자가 후보자의 정책과 비전을 직접 비교할 수 있도록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5.21 09:30홍지후 기자

한화, 캐나다 잠수함 사업 발판 확대…펨비나와 친환경 발전 협력

한화파워가 캐나다 에너지 인프라 기업 펨비나 파이프라인과 손잡고 북미 폐열회수 발전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힌다. 한화오션이 추진 중인 캐나다 잠수함 사업과 연계한 산업기술협력 전략의 일환으로, 현지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 친환경 발전 솔루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다. 한화파워는 20일 현지시간 캐나다 에너지 인프라 기업 펨비나 파이프라인과 친환경 발전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펨비나가 운영 중인 파이프라인 승압소를 대상으로 초임계 이산화탄소 기반 폐열회수발전(WHR)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동시에 한화오션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참여와 연계한 산업기술협력(ITB) 전략의 일환이기도 하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펨비나가 운영 중인 파이프라인 승압소와 가스 인프라 시설에 폐열회수 발전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는지 공동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기술·경제성 타당성 검토, 파일럿 프로젝트 후보지 발굴, 북미 미드스트림 시장 내 친환경 발전 사업화 가능성 등을 살펴본다. 이를 바탕으로 캐나다 내 실증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향후 사업 확대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한화파워의 폐열회수 발전 시스템은 액체와 기체 성질을 동시에 갖는 초임계 상태 이산화탄소를 작동 유체로 활용하는 차세대 발전 기술이다. 기존 스팀 기반 발전 대비 발전 효율을 높이고 장비를 소형화할 수 있으며, 물을 쓰지 않는 무수 운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폐열회수 발전은 가스터빈 등 산업 설비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재활용해 추가 연료 소모 없이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물 사용이 제한적이고 탄소 배출 저감 요구가 큰 북미 오일·가스 시장에서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 감축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펨비나는 캐나다 앨버타주에 본사를 둔 북미 주요 에너지 기업으로, 파이프라인과 가스 인프라 자산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펨비나는 기존 자산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친환경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게 된다. 한화파워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CPSP와 연계한 ITB 전략을 기반으로 캐나다 현지 협력을 확대하고, 북미 폐열회수 시장 진입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친환경 발전 솔루션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마이클 시커 한화파워 미주 법인장은 "이번 협력은 캐나다 시장에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ITB 기반 산업협력과 양사 기술을 결합해 현지 산업과의 상생은 물론 장기적인 사업 가치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크리스 라우시 펨비나 상업부문 수석부사장은 "운영 자산의 효율성과 장기적 가치를 높일 기회를 적극 모색하는 것은 펨비나 사업의 핵심"이라며 "한화와의 협력은 고객과 이해관계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1 08:56류은주 기자

컨트롤 리스크스, 최고경영자로 빌 우델 임명 발표

런던, 2026년 5월 21일 /PRNewswire/ -- 글로벌 전략 인텔리전스 및 보안 기업 컨트롤 리스크스(Control Risks)가 5월 18일, 빌 우델(Bill Udell)이 2026년 6월 1일부로 최고경영자로 취임한다고 발표했다. 우델은 회사에서 25년을 근무하고 그중 7년 반을 최고경영자로 재직한 닉 앨런(Nick Allan)의 뒤를 잇는다. Bill Udell will become CEO of Control Risks on 1 June 2026 앨런은 회사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고 전략적 방향을 형성하며 중요한 발전의 시기를 통해 회사를 이끌어 왔으며, 앨런과 이사회는 이제 새로운 리더십이 사업을 앞으로 이끌고 다음 진화 단계를 추진할 적절한 시기라는 데 동의했다. 우델은 현재 글로벌 보안 담당 매니징 파트너로 재직하며 이사회와 경영위원회에 소속되어 있다. 그는 자문, 운영 지원 및 복잡한 위험 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보안 및 전략 인텔리전스 역량의 제공을 이끌고 있다. 이전에는 회사의 미주 비즈니스를 이끌었으며 컨트롤 리스크스의 통합적이고 인텔리전스 중심의 접근법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사회는 회사의 기회에 대한 명확한 이해, 회사의 미래에 대한 실용적이고 설득력 있는 비전, 사업 전반에 걸친 변화를 이끌어 온 강력한 실적을 바탕으로 우델을 선택했다. 컨트롤 리스크스의 도미닉 캐설리(Dominic Casserley) 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빌은 선발 과정에서 명확한 사고력, 회사가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이해, 전략적 비전과 규율 있는 실행을 결합하는 능력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컨트롤 리스크스를 다음 단계로 이끌고 전 세계 고객들을 위한 전략적 인텔리전스 및 보안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경험, 에너지, 관점의 올바른 균형을 갖추고 있다." 우델은 자신의 임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놀라운 기업의 최고경영자로 선발된 것은 영광이다. 고객들의 진화하는 요구에 노력을 집중함으로써 컨트롤 리스크스가 시장 위상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확신한다." 컨트롤 리스크스 소개 컨트롤 리스크스는 포춘 500대 기업(Fortune 500)의 80%와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Fortune Global 500)의 62%가 신뢰하는 글로벌 전략 인텔리전스 및 보안 기업이다. 컨트롤 리스크스의 글로벌 팀은 178개국에서 5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문부터 실행까지 전략과 운영 전반에 걸쳐 결정적인 명확성을 제공한다. 우리는 고객들이 위험을 예측하고, 사람, 자산 및 평판을 보호하며, 이사회에서 가장 복잡하고 위험도가 높은 환경에 이르기까지 기회를 추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망이 불확실하고 위험 부담이 클 때 우리는 통찰과 행동으로 대응한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981314/Control_Risks.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981313/Control_Risks_Logo.jpg?p=medium600

2026.05.21 08:10글로벌뉴스

컴팔과 엑사스케일, 컴퓨텍스 2026에서 통합 AI 인프라 솔루션 공동 선보여

타이베이, 2026년 5월 21일 /PRNewswire/ -- 컴팔 일렉트로닉스(Compal Electronics, Inc., 이하 '컴팔', 대만증권거래소: 2324)가 컴퓨텍스(COMPUTEX) 2026에서 차세대 통합 AI 인프라 솔루션을 선보이며 AI 서버, 액체 냉각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통합 전반에 걸친 회사의 확장되는 역량을 강조할 예정이다. AI 워크로드가 전력 밀도와 열 수요의 빠른 성장을 계속 주도함에 따라 컴팔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기업 및 대규모 AI 팩토리를 위한 더 통합되고 배포 준비된 AI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전통적인 서버 제조를 넘어 확장하고 있다. 엑사스케일 랩스(Exascale Labs)와의 협력을 통해 컴팔은 진화하는 고객 요구사항에 맞춰진 확장 가능한 AI 데이터센터 배포에 컴퓨팅, 냉각 및 전력 인프라를 통합하는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컴퓨텍스 2026에서 컴팔은 AI 서버, 액체 냉각,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술을 통합하는 전체 AI 인프라 쇼케이스를 부스 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쇼케이스에는 컴팔의 최신 AI 서버 플랫폼인 OG231-2-L1과 SGX30-2, 그리고 냉각수 분배 장치(Coolant Distribution Unit, CDU) 액체 냉각 기술이 포함된다. 엑사스케일 랩스와의 협력으로 전시에는 모듈형 데이터센터(Modular Data Center, MDC)와 고체 상태 변압기(Solid-State Transformers, SST) 기반 HVDC 전력 아키텍처 기술도 선보이며, 통합된 컴퓨팅, 냉각, 전력 인프라가 어떻게 고객들이 확장성과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하면서 AI 배포를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강조한다. 랙 규모 컴퓨팅 플랫폼, 직접 액체 냉각, 유연한 인프라 통합을 결합함으로써 컴팔은 고객들이 배포 복잡성을 줄이고 서비스 제공 시간을 단축하면서 워크로드, 전력 가용성, 데이터센터 환경에 따라 배포를 맞춤화할 수 있도록 한다. 컴팔 인프라 솔루션 사업부(ISBG)의 앨런 창(Alan Chang) 부사장은 "AI 인프라는 더 이상 서버 성능만의 문제가 아니며, 고객들은 이제 컴퓨팅, 냉각, 전력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컴팔의 AI 서버 및 액체 냉각 기술과 엑사스케일의 모듈형 인프라 및 HVDC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고객들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AI 인프라를 배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엑사스케일 랩스의 호안수 이(Hoansoo Lee) 최고경영자는 "더 유연하고 빠르게 배포할 수 있는 AI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컴팔과의 이번 협력을 통해 모듈형 데이터센터 및 HVDC 전력 기술과 컴팔의 AI 서버 및 액체 냉각 분야의 통합 역량을 결합하여 고밀도 AI 환경을 위해 설계된 차세대 AI 인프라 솔루션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컴팔의 AI 인프라 쇼케이스는 컴퓨텍스 2026 기간 동안 M0804 부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컴팔 소개 1984년에 설립된 컴팔은 전 세계 선도 브랜드들을 위한 PC 플랫폼, 클라우드 및 AI 서버, 스마트 디바이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술 선도기업이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comp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1 07:10글로벌뉴스

ICANN, 차세대 인터넷 보안 업데이트 발표

로스앤젤레스, 2026년 5월 20일 /PRNewswire/ --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ICANN)가 5월 20일, 2026년 10월 11일에 도메인 네임 시스템(Domain Name System, DNS)의 트러스트 앵커를 변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롤오버로 알려진 이 변경은 DNS의 장기적인 보안, 안정성, 복원력을 유지하는 데 있어 중요한 단계이다. 트러스트 앵커는 공식적으로 도메인 네임 시스템 보안 확장(Domain Name System Security Extensions, DNSSEC) 루트 존 키 서명 키(Key Signing Key, KSK)로 알려져 있다. KSK는 DNSSEC 트러스트 앵커의 핵심에 있는 암호화키로, DNS 응답이 합법적이며 전송 중에 수정되지 않았음을 검증하는 데 사용된다. DNSSEC는 인터넷 사용자들이 웹사이트와 온라인 서비스에 접근할 때 인증된 DNS 데이터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 롤오버 프로세스는 현재의 KSK를 새로운 것으로 교체하여 글로벌 DNS 전반에 걸쳐 강력한 암호화 보안 보호를 유지한다. 인터넷 할당 번호 관리기관(Internet Assigned Numbers Authority, IANA) 서비스 부사장 겸 공개 기술 식별자(Public Technical Identifiers, PTI)의 킴 데이비스(Kim Davies) 대표는 "트러스트 앵커 롤오버는 DNS의 무결성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신중하게 조율된 프로세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의 인터넷 사용자는 어떠한 변화도 느끼지 못하겠지만, DNS 소프트웨어 운영자들은 롤오버에 앞서 새로운 키를 신뢰하도록 시스템이 올바르게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ICANN은 IANA 기능을 통해 DNS 루트 존을 관리하고 글로벌 인터넷 커뮤니티 전반의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롤오버를 조정한다. 중단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ICANN은 새로운 KSK를 충분히 사전에 공개하여 영향을 받는 운영자들이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자동화된 트러스트 앵커 업데이트 메커니즘이 올바르게 작동하는지 확인할 충분한 시간을 제공한다. 롤오버 프로세스는 2024년에 시작되어 2027년에 완료될 단계적 구현 일정을 따른다. 이 기간 동안 현재 KSK와 새로운 KSK 모두 유효한 상태를 유지하여 재귀 리졸버, 즉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기업 및 사용자를 대신하여 DNS 정보를 조회하고 검증하는 기타 시스템들이 2026년 10월 새로운 KSK가 루트 존 서명을 시작하고 2027년 1월 이전 키가 폐기되기 전에 새로운 트러스트 앵커를 채택할 시간을 갖는다. 검증하는 재귀적 리졸버를 운영하는 운영자들, 특히 수동으로 구성된 트러스트 앵커나 오래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운영자들은 시스템을 검토하고 롤오버 준비 상태를 확인할 것이 권장된다. 시스템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롤오버 날짜 이후 DNS 확인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운영 지침 및 기술 리소스를 포함한 KSK 롤오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ICANN KSK 롤오버 정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CANN 소개 ICANN의 사명은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통합된 글로벌 인터넷을 보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에게 연결하려면 컴퓨터나 다른 기기에 이름이나 숫자 등의 주소를 입력해야 한다. 컴퓨터가 서로를 찾는 위치를 알 수 있도록, 해당 주소는 고유해야 한다. ICANN은 전 세계에 걸쳐 이러한 고유 식별자를 조율하고 지원하는 데 도움을 준다. ICANN은 1998년 전 세계 참여자 커뮤니티와 함께 비영리 공익 법인으로 설립됐다. 자세한 정보는 ICANN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1810953/ICANN_Logo.jpg

2026.05.21 01:10글로벌뉴스

기가바이트, 경쟁형 게이밍을 위한 27인치 QHD 240Hz WOLED 게이밍 모니터 출시

타이베이, 2026년 5월 20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2월 5일 27인치 QHD 240Hz WOLED 게이밍 모니터 GO27Q24G의 출시를 발표했다. 기가바이트, 경쟁형 게이밍을 위한 27인치 QHD 240Hz WOLED 게이밍 모니터 출시 4면 베젤리스 디자인의 27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GO27Q24G는 240Hz 고주사율을 지원한다. 또한 NVIDIA® G-SYNC® Compatible 및 AMD FreeSync™ Premium을 지원해, 빠른 전개가 요구되는 게임 환경에서도 화면 찢어짐 없이 즉각적인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LG디스플레이(LG Display)의 WOLED 패널에 MLA+ 기술과 RealBlack Glossy 코팅을 적용했으며, 기가바이트의 독자적인 HyperNits 기술과 Tactical Features를 결합해 보다 폭넓은 경쟁 게이머층에 진보된 WOLED 성능을 제공한다. 실제 게이밍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GO27Q24G는 까다로운 조명 조건에서도 뛰어난 선명도와 시각적 몰입감을 유지한다. RealBlack Glossy 코팅은 반사를 최소화해 가시성을 향상시키며, MLA+ 기술을 통해 일반 밝기 275니트, 최대 1300니트의 피크 밝기를 구현한다. VESA DisplayHDR™ True Black 400 인증을 획득했으며, DCI-P3 색 영역의 99%를 커버해 깊은 블랙 표현과 정확한 암부 디테일, 생생한 색 재현을 게임과 멀티미디어 콘텐츠 전반에서 제공한다.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에 대응하기 위해 GO27Q24G에는 기가바이트의 독자적인 HyperNits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Peak 1300 모드에서 HDR 콘텐츠의 전체 밝기를 지능적으로 향상시키는 동시에 하이라이트 디테일을 유지하며, 주변 조명 환경에 따라 최적화된 HyperNits High 및 HyperNits Medium 모드를 제공한다. 이러한 시각적 선명도를 기반으로 Tactical Features는 특히 FPS 및 MOBA와 같은 빠른 템포의 게임에서 정밀한 컨트롤을 가능하게 한다. Tactical Switch 2.0은 해상도와 화면 비율을 즉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Ultra Clear는 모션 블러를 감소시키고 Black Equalizer는 어두운 영역에 숨겨진 디테일을 드러내어, 경쟁 플레이 중 더 빠른 반응과 정확한 게임 내 판단을 돕는다. GO27Q24G에는 AI 기반 알고리즘을 활용해 번인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 기가바이트의 AI OLED Care 기술이 적용됐다. 패널 보호 기능 외에도 UL 인증을 획득한 전방위 아이케어 기능으로 눈의 피로를 줄여주며, OLED VRR Anti-Flicker는 가변 주사율 범위를 정밀하게 조정해 화면 깜빡임을 완화함으로써 디스플레이 품질과 사용자 편안함을 모두 고려한 종합적인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기가바이트 GO27Q24G는 현재 판매 중이며, 지역별로 공급 여부는 상이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기가바이트 공식 제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1 01:10글로벌뉴스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 췌장암 정밀 약물 전달 플랫폼의 최초 인체 임상시험 발표

주요 학술 의료 센터에서 등록 개시 노스캐롤라이나주 캐리 및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2026년 5월 21일 /PRNewswire/ -- 정밀 약물 전달 플랫폼을 발전시키는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Continuity Biosciences, LLC)가 5월 20일, 췌장암 치료를 위한 이온영동 종양학 플랫폼(iontophoretic oncology platform, IOP)을 통해 전달되는 젬시타빈(gemcitabine)을 평가하는 1상, 최초 인체 임상시험의 개시를 발표했다. ClinicalTrials.gov(NCT07481383)에 등재된 이 연구는 웨스트버지니아주 모건타운 소재 웨스트버지니아 대학교의 학술 의료 센터인 WVU 메디슨 J.W. 루비 메모리얼 병원(WVU Medicine J.W. Ruby Memorial Hospital)과 미시간주 앤아버 소재 미시간대학교의 학술 의료 센터인 타우브먼 센터 유니버시티 미시간 메디슨(Taubman Ctr Univ Michigan Medicine)을 포함한 주요 학술 의료 센터에서 현재 등록이 개시되었다. 췌장 종양에 직접 치료제를 국소적이고 통제된 방식으로 전달하도록 설계된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의 독점적인 IOP 플랫폼은 기존 치료 접근법의 효과를 제한해 온 약물 침투와 전신 독성의 오랜 과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신 노출을 최소화하면서 종양 내 약물 농도를 높임으로써 IOP 플랫폼은 기존 및 신흥 종양학 치료제 모두의 더 효과적인 사용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의 라마크리슈나 '크리슈나' 베누고팔란(Ramakrishna "Krishna" Venugopalan) 최고경영자는 "이번 최초 인체 연구는 고형 종양에 치료제를 전달하는 방식을 변혁하려는 우리의 사명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이어 "정밀하고 국소적인 전달을 실현함으로써, 우리의 플랫폼이 기존 치료제의 효과를 향상하고 병용 종양 유형에 걸친 복합 치료 접근법의 기반으로 작용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췌장암은 여전히 암 관련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5년 생존율이 낮은 두 자릿수에 머물고 있다. 전신 치료제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췌장 종양에 대한 효과적인 약물 전달은 여전히 결과 개선의 주요 장벽이 되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라인버거 종합 암센터(University of North Carolina Lineberger Comprehensive Cancer Center) 췌장암 우수 센터(Pancreatic Cancer Center of Excellence) 소장 젠 젠 예(Jen Jen Yeh) 의학박사는 "췌장암은 여전히 치료하기 가장 어려운 암 중 하나이며, 환자들에게는 더 나은 선택지가 시급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머지 신체를 보호하면서 종양에 정밀하게 치료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접근법이 환자들의 결과를 의미 있게 변화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WVU 암 연구소(WVU Cancer Institute) 외과 종양학자이자 WVU 메디슨 임상시험 수석 연구자 브라이언 분(Brian Boone) 의학박사는 "이 임상시험은 췌장암 환자들을 위한 젬시타빈의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전달을 향한 중요한 단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종양에 직접 치료제를 타겟팅함으로써, 진행성 질환에서 치료를 제한하는 부작용을 줄이며 결과를 개선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시간대학교 의료 센터(University of Michigan Medical Center) 외과 임상 조교수 겸 외과 종양학자 벤자민 퍼거슨(Benjamin Ferguson) 의학박사·철학박사는 "췌장암 치료의 핵심 과제 중 하나는 나머지 신체에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종양에 충분한 약물을 투입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연구는 표적화된 국소 전달이 젬시타빈에 대한 그 장벽을 극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선택지가 제한된 환자들을 위한 더 나은 치료 전략의 문을 잠재적으로 열 수 있는지를 알려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췌장암을 넘어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는 구강 두경부암에서의 카보플라틴(carboplatin) 국소 전달을 포함해 추가적인 종양학 환경 전반에 걸친 IOP 플랫폼의 더 광범위한 적용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 소개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는 다양한 질환에 걸쳐 표적화된 국소 치료를 실현하도록 설계된 정밀 약물 전달 플랫폼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회사의 기술은 치료제가 전달, 분배 및 유지되는 방식을 개선함으로써 핵심적인 중개 장벽을 극복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종양학, 내분비학 및 그 이상에 걸친 응용 분야를 통해 전 세계 환자들을 위한 실용적인 치료 솔루션으로 정밀 전달 혁신을 전환한다. www.continuitybiosciences.com을 방문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40335/CB_final_Logo.jpg?p=medium600

2026.05.21 01: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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