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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e스포츠 미래 발전 토론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0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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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3M청소년사이언스캠프 성료

한국쓰리엠, STEM 교육 프로그램 통해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 지속 대한민국 서울, 2026년 8월 28일 /PRNewswire/ -- 글로벌 과학기업 3M(이하 한국쓰리엠)은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 '제23회 3M청소년사이언스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중학교 1~2학년 학생들이 참가해 과학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의 다양한 과제를 탐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026 3M청소년사이언스캠프에 참가한 중학생과 인솔교사 학생들은 과학(Science), 발명(Invention), 비즈니스(Business) 분야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과학 프로젝트와 발명 아이디어, 사업 제안서 등 다양한 결과물을 제작해 발표하며 과학기술을 활용한 사회 문제 해결에 도전했다. 캠프 첫날에는 한국쓰리엠 기술연구소에서 고객혁신센터(CIC) 투어와 과학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3M 연구원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다양한 과학 원리와 첨단 기술을 체험했으며, 이후 충청연수원에서 팀 프로젝트, 과학 토론, 창의적 산출물 제작 및 발표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Talking Science' 세션과 진로 탐색 특강 등을 통해 과학기술이 미래 산업과 사회 변화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3M청소년사이언스캠프는 2002년 시작된 한국쓰리엠의 대표적인 과학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20여 년간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 역시 과학적 탐구 활동뿐 아니라 협업과 소통, 리더십,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함양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한국쓰리엠은 올해 3M청소년사이언스캠프 외에도 다양한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및 전문기술(Skilled Trade)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과학 인재 육성 활동을 확대했다. 7월에는 한국과학창의재단(KOSAC)과 협력해 '청소년 과학 대장정'을 진행하며 중학생들에게 국내 과학기술 연구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쓰리엠 고객혁신센터를 방문해 3M의 혁신 기술과 연구개발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진행된 3M청소년모빌리티캠프에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참가해 자동차 보수 및 도장 기술, 연마재와 마스킹 기술 등 다양한 전문기술 분야를 체험했다. 또한 미래 모빌리티 특강을 통해 미래 산업과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공동으로 진행한 「STEM으로 여는 미래」 프로그램에는 STEM 분야 진학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쓰리엠 고객혁신센터를 방문해 연구원 및 엔지니어들 과의 멘토링, 연구소 투어, 과학 실습 활동에 참여하며 이공계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정한 한국쓰리엠 대표이사는 "과학은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원동력이며, 청소년들은 그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입니다"라며, "올해 진행된 STEM과 Skilled Trade 교육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과학기술의 가치와 가능성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쓰리엠은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호기심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STEM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쓰리엠은 지속적인 과학기술 교육, 진로 멘토링, 전문기술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가 과학과 기술에 대한 꿈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3M 소개 3M(NYSE: MMM)은 과학을 기반으로 혁신적이고 고객 중심적인 솔루션을 선보이며 전 세계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폭넓은 전문성을 보유한 3M의 팀은 테크놀로지 플랫폼, 차별화된 역량, 글로벌 네트워크, 그리고 뛰어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M이 만들어가는 미래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News.3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3M사이언스 강의에 집중하는 학생들

2026.08.28 09:10글로벌뉴스

화웨이, 9월 2일 뮌헨 '체이스 더 와일드' 캠페인 행사서 플래그십 웨어러블 공개

뮌헨, 독일 2026년 8월 28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자사의 글로벌 캠페인 '체이스 더 와일드(Chase the Wild)'의 일환으로 새로운 세대의 기기들을 선보이는 대규모 신제품 출시 행사를 9월 2일 독일 뮌헨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Huawei to Unveil Flagship Wearables at Munich “Chase the Wild” Campaign Event on Sept. 2 이번 행사에서 화웨이는 스마트 워치와 태블릿, 스마트폰, 오디오 기기를 아우르는 전체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모두 기술을 스포츠와 건강, 창의성, 탐험에 접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 목표는 사용자들이 자신의 열정을 좇고 자유와 목적으로 정의되는 라이프스타일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번 행사의 대표작은 화웨이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포츠 워치인 HUAWEI 워치 GT 7 시리즈(HUAWEI WATCH GT 7 Series)다. 이 제품은 과감한 디자인, 향상된 야외 활동 성능, 종합적인 건강 관리, 그리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주는 초장시간 배터리 수명이라는 네 가지 핵심 영역에서 한층 고급스러운 웨어러블 경험을 제공한다. 또 다른 플래그십 스마트 워치인 HUAWEI 워치 6 시리즈(HUAWEI WATCH 6 Series)는 1년간의 공백을 깨고 유럽 시장으로 돌아온다. 이 제품은 정제된 새로운 디자인, 더 스마트한 기능, 더 종합적인 건강 관리, 그리고 다양한 스포츠 전반에서의 AI 기반 분석을 특징으로 한다. 건강 기술 분야에서는, 화웨이가 최근 유럽에서 CE-MDR 인증을 받은 혈압 모니터링 워치인 차세대 HUAWEI 워치 D3(HUAWEI WATCH D3)를 공개할 예정이다. 의료급 트래킹 기능을 갖춘 이 제품은 디지털 혈압 관리 분야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의미한다. 스마트 워치를 넘어, 화웨이는 더 넓은 제품군도 새롭게 선보인다. HUAWEI 메이트패드 프로 12인치(HUAWEI MatePad Pro 12-inch)는 창의성과 생산성을 위해 제작된 새로운 플래그십 태블릿으로, 사용자들이 어디서든 자유롭게 작업하고 창작할 수 있도록 해준다. HUAWEI 프리버즈 네오(HUAWEI FreeBuds Neo) 오디오 시리즈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며, 개인적인 스타일과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결합한 세련되고 고성능의 노이즈캔슬링 이어버드를 선보인다. 그리고 HUAWEI 노바 16s(HUAWEI nova 16s) 시리즈는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향상된 인물 사진 촬영 기능을 갖추고 세계 무대에 등장해 더 매끄럽고 즐거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한다. 화웨이는 항상 혁신을 활용해 일상생활을 개선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 회사는 기술이 단순히 사람들을 연결하는 도구가 아니라, 성장과 탐험, 자기표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동반자라고 믿는다. '체이스 더 와일드' 혁신적인 제품 출시는 이러한 비전을 반영하며, 더 스마트하고 더 직관적이며 일상 속에 더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제품들을 선보인다. 사용자들이 피트니스 목표를 좇든, 창의적인 돌파구를 찾든, 아니면 단순히 주변 세계와 더 깊이 연결되고자 하든, 화웨이는 기술을 사용자들의 앞이 아닌 곁에 두어, 이들이 일상에서 야생의 자유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한다.

2026.08.28 02:10글로벌뉴스

바이오시더스, 아갈시다제 베타의 생물의약품 생산 역량 확대 및 글로벌 공급 역량 강화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2026년 8월 27일 /PRNewswire/ -- 40년 이상의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개발 및 생산 경험을 보유한 아르헨티나의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시더스(Biosidus)가 새로운 생물반응기 공장의 가동을 시작함에 따라 회사의 생물의약품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향후 국제 수요를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Biosidus works to improve people's quality of life. 이번 확장은 헬스케어 시스템들이 생산 신뢰성과 치료의 지속성, 복잡한 생물의약품의 다각화된 공급원을 점점 더 중요하게 여기는 시점에 바이오시더스의 산업 플랫폼을 한층 강화한다. 아르헨티나에서 개발 및 생산된 바이오시더스의 파브리병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효소대체요법제 아갈시다제 베타(agalsidase beta)는 이 회사의 생명공학 플랫폼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이자, 희귀질환 치료에 대한 증가하는 관심을 보여준다. 추가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바이오시더스는 국제 공급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아갈시다제 베타 공급원을 검토하고 있는 파트너와 보건당국들과 협력할 준비를 마쳤다. 마리오 코흐(Mario Koch) 희귀질환 담당 이사는 "희귀 및 만성 질환을 겪는 환자들에게 치료의 지속성은 특히 중요하다. 생산 역량을 확대하는 것은 고품질 생물의약품에 대한 지속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접근을 원하는 헬스케어 시스템들에게 바이오시더스의 생명공학 역량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한층 더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2025년 아르헨티나에서 아갈시다제 베타를 출시한 바이오시더스는 이 프로그램의 세계적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규제 경로가 허용되는 시장들에서 특별한 공급 요구사항을 검토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이번 신규 생물반응기 역량은 복잡한 생물학적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과학적 역량과 현지 생산, 산업 투자 및 세계적 확장을 결합하는 바이오시더스의 더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바이오시더스 소개 바이오시더스는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의 개발, 생산 및 상업화를 전문으로 하는 아르헨티나 생명공학기업이다. 생명공학 분야에서 40년이 넘는 경험과 국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바탕으로, 이 회사는 여러 치료 영역에 걸쳐 복잡한 생물의약품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2026.08.27 18:10글로벌뉴스

[현장] 배경훈 부총리 "2027년까지 AI 승부 봐야"…세계 1·2위급 성과 목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범용인공지능(AGI) 시대에 대비해 경제·산업·교육·의료·문화·법률 등 각계 민간 전문가 의견을 듣고 국가 차원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최상위급 AI 모델 확보를 위한 인프라·데이터 투자뿐 아니라 협력사와 중소기업까지 아우르는 산업 현장의 AX 확산 생태계 조성, 데이터 활용을 가로막는 규제 정비, 토큰 경제 기반 마련 등을 AI 경쟁력 확보의 핵심 과제로 제언했다. 과기정통부는 27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범용인공지능(AGI) 시대의 서막'을 주제로 '제2차 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신진우 KAIST 교수, 최경진 가천대 교수, 김현철 연세대 교수 등 발제자와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 이혜민 핀다 대표, 이채린 클라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자유토론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의 제언이 이어졌다.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은 AI 전환이 일부 대기업이나 기술기업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김 부회장은 매출액 상위 800대 제조기업 조사 결과를 소개하며 대기업의 91.5%가 협력사를 포함한 공급망 전반의 AX 전환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로 협력사와 함께 AX를 추진하는 기업은 약 40%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어 업종별·공정별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X 모델을 개발하고, 중소·중견 협력사의 초기 도입 비용과 인력 양성을 지원해 공급망 단위의 AX 확산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의료·금융·교육 분야 구체적인 AI 전환 방안도 논의됐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의료 데이터가 현장에서 축적되고 다시 AI 학습에 활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며 기존 전자의무기록(EMR)에 AI 기능을 추가하는 수준을 넘어 병원 운영체계 자체를 AI 기반으로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혜민 핀다 대표는 파운데이션 모델의 성능뿐 아니라 금융·의료·제조 등 산업별 버티컬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업이 AI 모델을 선택할 때는 성능뿐 아니라 보안, 개발자 확보, 서비스 활용성, 실제 적용 사례 등 생태계 전반을 함께 고려한다는 설명이다. 이채린 클라썸 대표는 AI 시대에 맞춰 인재상과 교육의 목표를 다시 정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식과 기술의 변화 주기가 짧아지는 만큼 지속적인 학습과 맞춤형 교육이 중요하며, 대학을 평생학습과 사회혁신의 거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법·제도와 관련해서는 새로운 기술과 산업의 등장 속도에 맞춰 기존 규제체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일정한 안전 기준과 사후 책임은 유지하되, 데이터 활용과 AI 모델 개발을 가로막는 과도한 사전 규제를 완화해 혁신을 촉진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 밖에도 GPU 확보와 데이터 활용, AI가 생산한 토큰과 산출물의 경제적 가치, 산업·공공·안보 분야의 AI 활용, 국내 AI 기업의 성장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배 부촐리는 2027년을 국내 AI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입증해야 하는 승부의 해로 규정하고, 올해는 이를 위해 국가 AI 경쟁의 방향을 정하고 산업과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가 국내 AI 기업에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공공과 산업 현장에서 국내 AI 모델과 서비스가 실제로 활용될 수 있는 기회와 시장을 만들고 프론티어·파운데이션 모델 개발과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 및 데이터 확보, 학습·후속학습 역량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AGI 시대의 도래는 시간의 문제일 뿐 예정된 미래"라며 "기술과 인프라, 제도 등을 어떻게 준비해 나갈지 지금부터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인공지능에서 실패하면 모든 산업 분야에서 실패할 수 있다"며 "국내 AI 모델과 서비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선택받기 위해서는 세계 1·2위권과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의 성과를 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8.27 14:42남혁우 기자

시클로어와 글린, 상황 인식형 지속적 민감도 및 보안 제어를 기업에 제공하는 파트너십 체결

이번 통합은 글린(Glean)의 기업용 AI 플랫폼 및 데이터와 시클로어 아머(Seclore ARMOR)의 데이터 보안 인텔리전스 레이어를 결합하여, 규제 대상 기관이 상황 인식형 민감도 분류와 이를 실행할 수 있는 대응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산타클라라, 캘리포니아, 2026년 8월 27일 /PRNewswire/ --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안 인텔리전스 기업 시클로어가 8월 26일, 아머 DSPM과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글린과의 통합을 발표했다. 아머 DSPM은 글린의 맥락 데이터를 민감도 분류의 기반으로 활용하며, 고객들에게 식별된 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된 대응 툴킷을 제공하고 라벨을 소스 파일에 직접 기록해 글린이 지속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유지한다. 금융 서비스, 헬스케어, 법률 서비스, 정부 분야의 글린 고객들은 이번 통합을 통해 글린의 안전한 기반을 토대로 전체 데이터 자산에 걸쳐 AI 준비 데이터를 더 빠르게 식별하고 제어할 수 있다. Seclore-X-Glean 상황 인식: 기업이 실제로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식을 반영하는 분류 글린의 엔터프라이즈 그래프(Enterprise Graph)는 조직이 사용하는 모든 시스템에 걸쳐 데이터를 색인화하고 콘텐츠와 사람, 업무가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매핑한다. 아머 DSPM은 문서 콘텐츠와 메타데이터를 활용하며, 이를 분류 엔진의 입력값으로 사용해 각 파일이 실제로 담고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민감도, 정보 유형, 노출 위험을 지정한다. 동일한 분류 맥락은 GDPR과 HIPAA, 인도의 DPDP법, 그 외 규제 프레임워크에 매핑된다. 글린 고객들은 일부 시스템에 대한 별도의 병렬적 발견 과정을 거치지 않고, 글린이 이미 색인화한 데이터와 동일한 범위에 걸쳐 분류 기능을 확보하게 된다. 실행 가능성: 내장된 대응 및 태세 관리 식별은 시작일 뿐 끝이 아니다. 아머 DSPM이 민감한 데이터를 분류하면, 고객들은 아머의 대응 툴킷을 통해 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다. 여기에는 사용자와 시스템, 외부 수신자를 넘나들며 파일과 함께 이동하는 지속적인 파일 단위 암호화와 사용 제어를 위한 네이티브 통합 EDRM, 민감도와 맥락에 따라 데이터를 열거나, 공유하거나 수정할 수 있는 사람을 조정하는 접근 제어가 포함된다. 글린 고객의 경우 글린의 권한을 인식하는 안전한 플랫폼을 통해 노출된 콘텐츠가 동일한 지속적 제어 체계의 관리를 계속 받을 수 있다. 지속성: 데이터와 함께 이동하는 라벨 아머 DSPM은 분류 내용을 소스 파일에 직접 기록한다. 라벨은 플랫폼과 관계없이 파일에 남아 색인화 사이클 전반에 걸쳐 유지되고, 시스템 간에 데이터를 따라 이동하며, 파일이 소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열리는 경우와 글린을 통해 노출되는 경우 모두 그대로 온전하게 보존된다. 라벨이 파일 자체에 존재하기 때문에 해당 파일을 읽는 모든 시스템은 동일한 분류를 확인하게 된다. 해당 통합이 규제 산업 분야의 글린 고객에게 가지는 의미 금융 서비스, 헬스케어, 법률 서비스, 정부 분야의 글린 고객들에게 이번 통합은 규제 환경이 요구하는 제어를 유지하면서도 조직들이 더 빠르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 전체 범위에서 가속화된 분류: 아머 DSPM은 글린의 색인화된 데이터를 활용해 글린이 이미 다루고 있는 시스템 전반에서 민감도 분류를 신속하게 개시해 적용 시간을 단축한다. 대응 조치가 필요한 곳에 아머 커넥터가 배포된다. 곧바로 실행으로 이어지는 식별: 분류, 태세 관리, EDRM 기반 보호가 하나의 제어 모델로 작동하며, 민감한 데이터는 단순히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보호받는다. 기업 전체 범위에서의 컴플라이언스 증빙: 관련 규제 체계에 대한 지속적인 매핑은 고객들에게 글린이 이미 구축한 것과 동일한 범위에서 방어 가능한 컴플라이언스 태세를 제공한다. 시클로어의 최고경영자인 비샬 가우리(Vishal Gauri) 박사는 "글린은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그 핵심에 자리한 엔터프라이즈 맥락 그래프는 기업이 의존하는 모든 시스템에 걸쳐 데이터를 색인화한다. 글린 고객들은 아머를 통해 동일한 범위에서 민감도 분류를 확보하고, 파일과 함께 이동하는 EDRM 기반 보호를 받으며, 규제기관 전반에서 유지될 수 있는 방어 가능한 컴플라이언스 태세를 얻게 된다. 규제 산업에 있어 이는 식별에서 제어로 나아가는 더 빠른 경로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글린의 주빈 이라니(Zubin Irani) 파트너십 부사장은 "규제 산업은 AI를 더 빠르게 도입하고자 하지만, 민감한 정보가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 글린의 엔터프라이즈 맥락 레이어와 시클로어 아머를 결합함으로써, 고객들은 더 풍부한 맥락으로 중요한 데이터를 식별하고, 이러한 인사이트를 적절한 제어와 연결하며, 더 큰 확신을 가지고 더 많은 규제 워크플로에 AI를 도입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글린의 생태계가 고객들이 더 높은 가치의 규제 워크플로에 신뢰할 수 있는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이용 가능 여부 현재 아머 DSPM과 글린을 운영하는 조직들에서 이번 통합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시클로어 소개 시클로어는 엔터프라이즈 AI 시대를 위한 데이터 보안 인텔리전스 기업이다. AI 시스템이 직접적인 인간의 감독 없이 데이터를 읽고 생성하며 작업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조직에는 가시성 그 이상의 지능, 제어 및 입증 능력이 요구된다. 시클로어 아머는 데이터 발견과 맥락 인텔리전스, 지속적인 보호, 지속적인 시행, 사용 인사이트를 하나의 제어 모델 안에 통합한다. 데이터 자체를 보호하고 해당 보호가 데이터와 함께 이동하도록 함으로써, 시클로어는 조직들이 안심하고 AI를 도입하며 컴플라이언스를 지속적으로 입증해 사람과 파트너, AI 시스템 전반에서 신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seclore.com/gle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아이작 로이발(Isaac Roybal)isaac.roybal@seclore.com

2026.08.27 14:10글로벌뉴스

디 인터내셔널 2026, 상하이에서 성료... e스포츠와 문화 및 세계적 연결성 기념

상하이, 2026년 8월 27일 /PRNewswire/ -- 도타 2(Dota 2)의 최고 글로벌 e스포츠 대회 15번째 대회인 디 인터내셔널 2026(The International 2026, TI2026)이 8월 23일 상하이푸둥개발은행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SPD Bank Oriental Sports Center)에서 막을 내렸으며, 팀 스피릿(Team Spirit)이 5전 3선승제 결승전에서 팀 비전(Team Vision)을 3대 2로 꺾고 이지스 오브 챔피언스(Aegis of Champions)를 들어 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팀 스피릿은 세 번째 TI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TI 역사상 이지스를 세 차례 차지한 최초의 팀이자 이 대회 팀 우승 기록의 새로운 역사를 세웠다. 미국 게임 개발사 겸 배급사 밸브 코퍼레이션(Valve Corporation)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 세계 16개 정예 팀을 상하이로 불러 모아 열흘이 넘는 기간 동안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중국 본토에서 도타 2의 독점 운영사인 완미세계(Perfect World Co., Ltd.)가 중국 내 대회 조직과 운영을 지원했다. 이번 대회는 전략적 계획과 팀워크, 자원 관리, 순간적인 판단력이 경기의 승패를 가를 수 있는 도타 2 e스포츠의 깊이를 아낌없이 보여주었다. 경기 자체를 넘어 TI2026은 e스포츠와 문화, 예술, 도시의 삶을 하나로 엮어 상하이만의 독특한 여름철의 경험을 만들어냈다. 주요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전통 중국 문화를 행사의 시각적, 예술적 표현에 접목한 것이었다. 이번 대회의 시각적 아이덴티티는 전통 자수에서 영감을 받아 금실과 동양적 문양, 직물의 질감을 활용해 도타 2의 역사를 상하이의 새로운 장과 연결했다. 자수 예술가 탕샤오홍(Tang Xiaohong)과 그의 팀이 4개월에 걸쳐 제작한 쑤저우 자수판 이지스 오브 챔피언스는 전통 공예와 e스포츠 문화의 이러한 융합을 한층 더 구체화했다. 완미세계의 샘 구(Sam Gu) 최고경영자는 대회와 함께 "e스포츠는 문화 교류와 글로벌 소통을 위한 자연스러운 다리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경쟁과 전통 공예 사이의 시각적 대화를 창출함으로써, 우리는 국제 e스포츠 행사에 강력하고 명확한 중국 문화와의 연결고리를 부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 행사의 영향력은 경기장을 넘어서까지 확대됐다. 테마별 구조물과 팬 참여 활동, 2차 관람 장소들이 상하이 전역에 등장해 랜드마크와 상업지구, 문화공간, 대중교통 거점을 연결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6월 25일까지 73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유료 관객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TI2026은 2019년 첫 대회 개최 이후 상하이가 두 번째로 디 인터내셔널을 개최한 사례이며, 이로써 상하이는 시애틀을 제외한 지역 중 이 대회를 두 차례 개최한 유일한 도시가 됐다. 이번 행사는 국제 e스포츠 분야에서 상하이의 성장하는 역량과 글로벌 e스포츠 허브로 거듭나고자 상하이의 야망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0년 이상의 헌신적인 투자와 발전 끝에 e스포츠는 완미세계의 지속적인 핵심 사업 중 하나가 됐다. 구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e스포츠를 국제 대회는 물론 몰입형 경험까지 포함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고, e스포츠 사업을 회사가 국제적 입지를 넓혀가는 플랫폼이자 매개체 중 하나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8.27 14:10글로벌뉴스

엑사센드, 차세대 헬스케어 시스템을 지원하는 첨단 의료용 스토리지 솔루션 구축

타이베이, 2026년 8월 27일 /PRNewswire/ -- 엑사센드(Exascend)가 주요 헬스케어 기술 제공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의료 시스템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지원하는 자사의 의료용 스토리지 솔루션(Medical-Grade Storage Solutions)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이 엔터프라이즈급 솔루션은 스토리지 신뢰성이 시스템 운영에 핵심적인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시스템에 신뢰할 수 있는 성능, 데이터 보안, 열 관리를 제공한다. AI 지원 진단, 고해상도 의료 영상, 지능형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현대적인 의료 혁신 기술들은 더 많은 양의 데이터와 더 높은 스토리지 성능을 요구한다. 동시에 의료기기는 규제가 엄격하고 공간이 제한된 환경에서 작동하며, 이는 정전기 방전(ESD), 지속적인 워크로드, 열 제약, 데이터 보안, 시스템 신뢰성을 포함해 스토리지 구성요소에 특별한 과제를 제시한다. 신뢰할 수 있는 성능을 위해 설계된 솔루션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SE4 엔터프라이즈 시리즈(SE4 Enterprise Series)는 까다로운 의료 응용 분야에서 신뢰할 수 있는 스토리지 성능을 지원하는 종합적인 기술들을 통합했다. ESD 보호: 엄격한 IEC 60601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어 최대 8kV의 접촉 방전과 15kV의 기중 방전 보호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임상 환경에서 정전기 방전으로부터 스토리지 구성요소와 핵심 데이터를 보호한다. 적응형 열 제어™(Adaptive Thermal Control™, ATC): 최대 섭씨 85도까지 열을 지능적으로 관리해, 열 발산이 어려울 수 있는 소형의 밀폐형 의료 시스템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엔터프라이즈급 내구성: 5년간 1 DWPD(Drive Writes Per Day)의 내구성 등급을 제공해, 의료기기 제조업체들이 까다로운 워크로드와 장기적인 서비스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드웨어 기반 데이터 보안: TCG Opal 2.01과 AES-256 하드웨어 기반 암호화를 지원해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에서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는 데 기여한다. 데이터 집약적인 의료 시나리오에서 입증된 성능 이번 구축은 의료 영상, 영상 스트리밍 콘솔, 투석 치료, 지속적인 환자 모니터링을 포함한 다양한 헬스케어 응용 분야 전반에서 엑사센드의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 역량을 보여준다. 이러한 응용 분야에서 스토리지는 일관된 시스템 성능과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처리를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엑사센드의 솔루션은 임상 시각화 및 영상 애플리케이션에서의 지속적인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동시에, 투석 치료와 환자 모니터링 같은 상시 가동형 시스템이 요구하는 내구성과 신뢰성도 함께 제공한다. 엑사센드의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 솔루션은 현대적인 헬스케어 시스템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엑사센드 소개 엑사센드는 혁신적인 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 분야의 시장 선도기업으로, 까다로운 응용 분야를 위한 엔터프라이즈급, 산업용급, 맞춤형 스토리지 제품을 제공한다. 임베디드, 자동차, 산업, 엔터프라이즈 및 전문 응용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엑사센드는 성능, 신뢰성, 장기적인 구축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스토리지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2026.08.27 13:10글로벌뉴스

남동발전, 네팔 UT-1 수력발전 홍수…비상대책본부 가동·인명 구조 총력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6일 네팔 수력발전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한 사고수습을 위한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남동발전은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해 비상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4시간 대응 체제에 들어갔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개발 중인 네팔 UT-1 수력발전사업 현장에서 대규모 유량 유입으로 인한 현장 근무 직원 3명이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남동발전은 사건 발생 직후 네팔 카트만두에 소재한 현지 법인 인력을 사고 현장에 급파했다. 본사와 현지법인·외교부·주네팔 한국대사관·네팔 군부대 등 관계 기관과 긴급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네팔 군부대 구조 헬기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생존자 수색과 구조 작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본사 직원들을 27일 현지에 급파해 현지 구조 캠프를 조성하고 구조활동과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8.27 12:42주문정 기자

함샤우트 글로벌, '올해의 에이전시' 수상사 선정

종합 커뮤니케이션 기업 함샤우트 글로벌이 글로벌 PR 전문매체 프로보크 미디어가 선정하는 아시아 지역 '올해의 에이전시'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지역 후보 44곳 가운데 최종 9개사가 선정됐으며, 회사 측에 따르면 한국에 본사를 둔 독립 홍보대행사로는 유일하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지난 1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SABRE 어워즈 시상식에서 '2026 아시아·태평양 올해의 에이전시' 가운데 아시아 부문 수상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프로보크 미디어는 매년 세계 PR·커뮤니케이션 기업의 경영 성과와 창의성, 조직문화, 리더십 등을 평가해 우수 에이전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75개사가 '최고의 에이전시'에 선정됐고, 이 가운데 아시아 지역 44개사가 올해의 에이전시를 놓고 경쟁했다. 최종적으로 9개사가 수상사에 포함됐다. 수상 기업에는 에델만과 루더핀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홍보대행사들도 포함됐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이들과 함께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최근 인공지능을 마케팅 사업에 적용하는 데 투자를 확대해왔다. 약 3년 전 AI 연구소를 만들고 생성형 AI 관련 조사와 마케팅 활용 자료를 발행했으며, AI 전문 자회사 딜라이트커뮤니케이션을 통해 AI 검색 최적화(GEO) 컨설팅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의 생성형 AI 노출 현황 등을 분석하는 서비스 'AIBA'도 운영 중이다. 지난 7월부터는 산업별 AI 인용 현황을 분석한 'AIBA AI 인용 지수 리포트'를 매월 발행하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AI 기반 마케팅 사업과 기존 커뮤니케이션 사업 성과 등이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앞서 프로보크 미디어의 2024년과 2025년 글로벌 톱 250에 포함됐으며 이후 글로벌 톱 150에도 진입했다. 국내에서는 2024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을 수상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김재희 함샤우트 글로벌 대표는 “생성형 AI 기반 마케팅 연구에 일찍 뛰어들어 다양한 실험과 경험을 쌓아온 결과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기존 커뮤니케이션 역량에 AI 기술을 더해 고객사의 마케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브랜드 컨설팅과 디지털 홍보,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광고,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제공하는 종합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 지난 25년간 국내외 400개 이상의 브랜드와 업무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2026.08.27 10:20류승현 기자

배경훈 부총리 "AGI 시대는 예정된 미래"…기술·인프라·제도 준비 서둘러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범용인공지능(AGI) 시대 도래가 예정된 미래인 만큼 지금부터 기술과 인프라, 제도 전반에 대한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AGI 시대의 서막'을 주제로 '제2차 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배 부총리는 "최상위급 AI 모델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AI 발전 속도도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고 있다"며 "AGI 시대의 도래는 시간의 문제일 뿐 예정된 미래인 만큼, 우리도 이에 필요한 기술, 인프라, 제도 등을 어떻게 준비해 나가야 할지 지금부터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AGI는 개별 기술과 산업의 혁신을 넘어 국가 체계 전반을 재편하고 우리 삶의 모습까지 근본적으로 바꿔놓을 엄청난 파급력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경제·산업의 변화는 물론 노동·복지·교육 등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에도 함께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정부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와 피지컬 AI 등 미래산업 분야의 경쟁력 확보 방안도 설명했다. 그는 "5월 이후 많은 일이 있었고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도 있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고 향후 5년, 10년의 먹거리를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반도체와 피지컬 AI 분야의 세계적 수준 경쟁력과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선언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마어마한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다"며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통해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한국에서만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관련 사업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와 실행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단순히 선언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투자 약속과 실행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다"며 "부지 선정과 전력·용수 문제 등도 논의하고 있고, 사업을 현실화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 주관 회의가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대통령이 주관하는 회의가 한 달에 한 번 진행되고 있다"며 "현안을 놓고 굉장히 긴밀하고 치열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의 정책 이행 의지도 거듭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정부가 나서는 만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실행계획을 차곡차곡 달성해 미래사회에서 대한민국이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전략회의는 과학기술과 AI 발전에 따라 촉발될 미래사회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준비해야 할 핵심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경제·산업·교육·의료·문화·법률 등 각 분야 민간 전문가 17명이 참석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AGI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기술·인프라 확보', '경제·산업 전환', '사회 연착륙'을 중심으로 발제가 진행됐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최상위급 AI 모델 확보와 토큰 경제 설계, 노동·보건의료·교육 시장 재편에 대한 정부의 대응 방향이 논의된다. 배 부총리는 "단순히 정부가 연구개발(R&D)을 일부 지원하는 형태를 넘어 국가가 투자형 R&D에 참여하고, 기업의 성장과 위험을 함께 부담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며 "국가전략기술을 산업과 연결해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고견을 바탕으로 AGI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며 "전문가들이 과학기술과 인공지능, 미래전략에 대해 더 많은 고민과 의견을 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27 10:17남혁우 기자

Mitrade, 아시아 차세대 부상 속 월드 스누커 투어 공식 트레이딩 파트너로 후원

서울, 대한민국 2026년 8월 27일 /PRNewswire/ -- Mitrade가 월드 스누커 투어(World Snooker Tour, WST)의 공식 트레이딩 파트너로서 후원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리테일 트레이딩 인구의 연령대가 눈에 띄게 낮아지는 추세 속에 이뤄진 것이다. CME그룹(CME Group)에 따르면, 이 지역의 참여율은 지난 5년간 16% 증가했으며, 젊은 동남아시아 투자자들이 이러한 성장의 상당 부분을 주도하고 있다. 이와 동일한 세대교체는 또한 스누커의 팬층을 재편하고 있다. 타임(TIME)이 보도한 WST 데이터에 따르면 영국 내 스누커 팬 중 50세 이하 비중이 27%인 반면, 중국에서는 스누커 팬의 80%가 50세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흐름들은 재무 교육과 규율 있는 의사결정의 필요성을 뒷받침한다. Mitrade는 바로 이 세대와 함께 성장해 왔다. 그룹 측에 따르면 2026년 1월 이후 활성 트레이딩 고객은 전년 대비 54% 증가했으며, 거래 건수는 79%, 총거래 랏(lot) 수는 149% 증가했다. 이번 WST 후원은 Mitrade에게 성장하는 트레이더와 팬 커뮤니티와의 관계를 심화할 수 있는 국제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Mitrade 그룹의 케빈 라이(Kevin Lai) 부사장은 "월드 스누커 투어는 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팬층을 보유한 명망 높은 국제 플랫폼이며, Mitrade가 이 영향력을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스누커 스포츠가 요구하는 집중력, 침착함 및 판단력은 우리가 중시하는 가치인 신중한 의사결정과 규율, 리스크에 대한 존중을 반영한다. 이번 후원은 Mitrade의 책임감 있는 성장과 트레이더들이 금융시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당사의 의지를 보여주며, WST 커뮤니티와 의미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WST의 피터 라이트(Peter Wright) 최고 상업 책임자는 "Mitrade를 월드 스누커 투어에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역동적인 글로벌 브랜드와의 중요한 파트너십이며, 유럽 전역의 행사들에서 함께 협력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Mitrade의 WST 참여는 2026년 8월 31일 첼트넘(Cheltenham)에서 열리는 브리티시 오픈(British Open)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Mitrade 그룹 소개 Mitrade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수상 경력의 CFD 거래 플랫폼으로, 케이맨 제도 CIMA(SIB1612446), 모리셔스 FSC(GB20025791), 오스트레일리아 ASIC(AFSL398528), 남아프리카공화국 FSCA(FSP 54842), 아랍에미리트 CMA(20200000397), 키프로스 CySEC(CIF438/23)의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Mitrade는 시장 접근성을 대중화해 700만 명 이상의 트레이더들을 지수, 외환, 원자재, ETF, 주식 등 1000개 이상의 장외파생상품(OTC derivatives)에 연결한다. 이 플랫폼은 밀리초 단위의 체결 속도와 좁은 스프레드, 첨단 리스크 완화 기능, 다중 기기 호환성을 제공해, 모든 트레이더에게 맞춤화된 직관적인 거래 경험을 보장한다. 거래에는 위험이 수반된다. 본 기사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금융 자문이나 제안, 권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mitrad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7 10:10글로벌뉴스

기가바이트, AMD와 협력해 귀무자: WAY OF THE SWORD 게임 번들을 게이머들에게 제공

타이베이, 2026년 8월 26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최신 AMD 기술을 탑재한 행사 대상 그래픽카드 및 게이밍 데스크톱을 위한 귀무자: Way of the Sword(Onimusha: Way of the Sword) 게임 번들을 발표했다. AMD 라데온™(Radeon™) RX 9070 XT, RX 9070, RX 9070 GRE 그래픽을 탑재한 특정 제품들을 대상으로, 이번 번들은 AMD RDNA™ 4 아키텍처와 첨단 레이 트레이싱, AMD 하이퍼 RX(HYPR-RX) 기술을 기가바이트의 윈드포스(WINDFORCE) 냉각 시스템과 특허받은 호크(Hawk) 팬과 결합해, 크게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액션 타이틀에서 압도적인 고성능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기가바이트, AMD와 협력해 귀무자: WAY OF THE SWORD 게임 번들을 게이머들에게 제공 기가바이트 라데온™ RX 9070 XT, RX 9070, RX 9070 GRE 시리즈 그래픽카드는 AMD RDNA™ 4 아키텍처를 활용해 향상된 게이밍 성능과 차원이 다른 시각적 몰입감을제공하는 첨단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한다. 아울러 AMD 하이퍼 RX(HYPR-RX)를 지원해 다양한 성능 최적화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더 매끄럽고 반응성 높은 게임플레이를 구현한다. GPU 성능을 뒷받침하는 기가바이트의 윈드포스 냉각 시스템은 호크 팬을 탑재해 풍압을 최대 53.6%, 풍량을 최대 12.5% 높여, 부담이 큰 게임 세션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지원한다. 이번 게임 번들은 AMD 라이젠™(Ryzen™) 7 9800X3D 프로세서를 탑재한 엄선된 AORUS PRIME 5 게이밍 데스크톱과도 함께 제공된다. 고성능 게이밍을 위해 설계된 AORUS PRIME 5는 빈틈 없는 쿨링 솔루션과 풍부한 입출력 인터페이스를 결합하여 간소화된 플러그 앤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2026년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행사에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프로모션 대상 기가바이트 라데온™ RX 9070 XT, RX 9070, RX 9070 GRE 시리즈 그래픽 카드 또는 지정된 AORUS PRIME 5 AP551 데스크톱을 구매한 고객에게 귀무자: Way of the Sword 쿠폰 코드를 증정한다. 이 게임은 2026년 9월 4일 출시되며, 쿠폰 코드는 2026년 10월 24일까지 등록해야 한다. 이번 캠페인과 자격 대상 제품, 참여 온•오프라인 판매처, 사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캠페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7 01:10글로벌뉴스

셀레브라이트, 휴대형 전술 추출 키트(C-TEK) 출시로 군에 전장 정보 제공

셀레브라이트의 업계 선도적인 디지털 포렌식 역량을 기반으로 구축된 C-TEK, 전방 배치 팀들이 휴대전화와 SIM카드, 드론, 휴대용 매체에서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류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 및 이스라엘 페타 티크바, 2026년 8월 26일 /PRNewswire/ -- 공공 및 민간 부문용 AI 기반 디지털 조사 및 첩보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셀레브라이트(Cellebrite DI Ltd., Nasdaq: CLBT)가 8월 26일, 군부대가 포획 현장에서 기기에 접근하고 분석할 수 있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전력을 제공하며 표준 규격 배낭에 담긴 견고한 올인원 모바일 포렌식 현장 키트인 셀레브라이트 전술 추출 키트(Cellebrite Tactical Extraction Kit, C-TEK)의 출시를 발표했다. 연결이 차단된 환경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부대들을 위해 설계된 C-TEK은 군이 실시간으로 기기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현대 분쟁이 요구하는 속도로 전술적, 작전적 및 전략적 의사결정을 강화한다. 디지털 기기가 현대 분쟁의 전개 양상을 좌우하는 비중이 커짐에 따라, 기기가 담고 있는 정보는 이제 위치와 연계 관계, 작전 계획을 드러내며 임무 수행에 있어 핵심적인 요소가 됐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는 짧은 반감기를 지닌다. 군부대가 임무를 완수할 시간이 단 몇 분에 불과할 때, 현장에서 기기를 즉시 추출하지 못하면 디지털 데이터의 가치는 사라질 수 있다. 이로 인해 임무에 필수적인 데이터와 정보를 잃게 되거나 적에게 전장에서의 우위를 넘겨주게 된다. 나아가 기기를 연구소로 보내 분석을 위해 며칠 또는 몇 달을 기다리는 것은 정보가 반환될 시점에 이미 오래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됨을 의미한다. C-TEK은 추출과 분석 역량을 현장 최전선으로 가져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한다. 이는 다양한 휴대전화와 컴퓨터, 그 외 기기들에 현장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견고한 하드웨어와 셀레브라이트 소프트웨어를 하나로 묶은 완제품 패키지다. C-TEK은 우선적으로 연결이 끊긴 환경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군부대들을 위해 설계됐으며, 이러한 환경에서는 민감한 현장 자료 활용이 핵심 임무 과제이며 데이터 추출 속도가 후속 작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기기를 실험실로 보내거나 훈련된 단 한 명의 분석가에게 의존하는 대신, 부대들은 팀 전체에 C-TEK을 배치해 이 역량을 모든 작전 요원에게 확장할 수 있다. 셀레브라이트의 마커스 주얼(Marcus Jewell) 최고 매출 책임자는 "전장 정보는 몇 달이 아니라 몇 분 단위로 측정되는 유효 기한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C-TEK을 통해 우리는 훈련된 정보 분석가뿐만 아니라 군 전체가 그 데이터가 사라지기 전에 이를 포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부대가 가장 중요한 시점에 가장 필요한 장소에서 필요한 정보를 활용해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다. 국가를 보호하는 작전 요원들의 손에 더 많은 최첨단 정보 도구를 직접 전달함으로써 어떠한 핵심 정보도 놓치지 않도록 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TEK은 전 세계 국방 및 정보기관 고객들을 위한 종단간 현장 정보 솔루션을 구축하려는 셀레브라이트의 더 광범위한 노력의 첫걸음을 의미한다. 회사는 자사의 분석 플랫폼 패스파인더(Pathfinder)의 휴대용 버전과 온프레미스 AI 역량, 드론 포렌식을 위한 업그레이드된 CFID V4, 그리고 소규모 팀들이 기존 현지 인프라 없이도 단기 구축을 위한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게 해주는 모바일 키트를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들은 셀레브라이트의 역량을 작전 최전선으로 한층 더 확장할 예정이다. 셀레브라이트 소개셀레브라이트(Nasdaq: CLBT)는 글로벌 디지털 수사 및 정보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 국가 및 기업을 보호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전 세계 7,000여 법 집행 기관, 국방 및 정보 기관, 기업들이 셀레브라이트의 AI 기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신뢰하며, 이를 통해 법의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데이터에 더 쉽게 접근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고객들은 셀레브라이트의 기술 덕분에 매년 약 300만 건의 법적 수사의 속도를 높이고 국가 안보를 강화하며, 운영 효율성과 효과성을 제고하고, 첨단 모바일 조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실현하고 있다.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및 하이브리드 배포 방식으로 제공되는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전 세계 고객이 임무를 수행하고, 공공 안전을 강화하며,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cellebrite.com 및 https://investors.cellebrite.com/investors, 소셜 미디어(@Cellebri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재키 라브레크(Jackie Labrecque)홍보 및 임원 커뮤니케이션 담당 디렉터jackie.labrecque@cellebrite.com+1 771.241.7010 투자자 관계앤드루 크레이머(Andrew Kramer)투자자관계 및 재무 담당 부사장investors@cellebrite.com+1 973.206.7760

2026.08.26 22:10글로벌뉴스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 최대 10% 인하…지역별 조정 요금 신설

정부가 전력이 풍부한 지역으로 기업과 투자가 모일 수 있도록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를 도입해 최대 10%까지 요금을 인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26일 서울 여의도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열린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공청회에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발표했다. 기후부와 한전은 기본요금과 전력량 요금 등으로 구성된 현행 전기요금 체계에 '지역별 조정 요금' 항목을 신설해 지역별로 요금을 차등 적용한다. 가장 저렴한 남부권·4권역을 기준으로 산업용 전력 평균 판매단가는 181.9원(2025년 기준)의 10%에 해당하는 약 18원이 인하된다.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적용 대상은 국가 전체 전력 사용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용 전력이다. 기후부는 일반 주택과 달리 전기요금 차이를 고려한 기업 입지 선택과 전력수요 분산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실제 지방 이전·투자로 연결되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지난 4월 추진한 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에 이어,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도입은 한전과 산업계가 상생하기 위한 전기요금 체계 개편의 핵심”이라며 “전력 다소비 산업의 비수도권 투자를 유인해 국가 전체적인 송전망 건설 부담을 근본적으로 덜고, 나아가 국가 균형발전과 우리 산업의 장기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후부와 한전은 전국을 전력계통 구조를 반영한 4개 광역권과 균형성장을 고려한 4개 권역으로 분류하고 이를 조합해 총 11개 지역으로 구분했다. 4개 광역권은 국내 전력시장과 계통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구분했다. 송전 혼잡을 기준으로 수도권-비수도권으로 분리하고, 전력 흐름·전력소비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도권-비수도권을 각각 두 개 권역으로 추가 구분했다. 최종적으로 ▲수도권 남부 ▲수도권 북부 ▲중부권 ▲남부권 등 총 4개 광역권으로 분류했다. 4개 권역은 행정안전부가 개발한 지방우대지수와 함께 산업위기지역 등 산업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적으로 권역을 구분할 계획이다. 제주는 도서 지역과 전력 수급 특수성 등을 감안해 이번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적용 대상에서는 제외했다. 지역 요금은 도매시장과 송전망에서 발생하는 지역별 차이를 바탕으로 송전비용과 전력자급률, 균형성장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한다. 송전망 이용에 따른 지역별 송전비용 차이를 우선적으로 요금에 반영하고 광역권 간 전력 자급률 순위를 활용해 지역별 발전·소비 요건도 함께 고려했다. 지방우대지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가격신호도 요금제에 담았다. 산정 결과 전력수요가 밀집한 수도권 남부는 현재와 요금이 동일하거나 1원 내외에서 소폭 조정된다. 인천 등이 포함된 수도권 북부는 최대 약 10원, 강원·충청이 포함된 중부권은 최대 약 15원까지 요금이 인하된다. 원전·재생에너지 등이 밀집된 남부권은 산업용 전력 전기요금 평균단가의 약 10%에 해당하는 최대 18원까지 인하가 기대된다. 한전은 제도 도입에 따른 산업용 요금부담 감소는 약 2조 8000억원 내외로 전망했다. 기후부와 한전은 전력시장(도매) 지역별 가격제 도입 등 시장제도 개선, 정부 재정지원 등을 병행해 한전의 재무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기부후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도가 시행되면 지역간 전력수급 불균형이 완화하고 균형성장을 촉진하는 한편, 산업경쟁력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비수도권 전기요금 인하를 시발점으로 첨단산업의 지역투자가 촉진되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생산비 부담이 완화돼 수출 경쟁력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후부와 한전은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도입 목표 시점을 연내로 잡고 속도감 있게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8.26 18:03주문정 기자

콜브룩 보슨 손더스, 2030년 목표를 향한 측정 가능한 성과를 조명하는 2026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런던 2026년 8월 13일 /PRNewswire/ -- 콜브룩 보슨 손더스(Colebrook Bosson Saunders, CBS)가 최근 탄소 감축, 순환형 디자인, 소재 투명성, 포장, 공급업체 참여 및 지역사회 영향 등 2030년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을 위한 진전 상황을 상세히 다룬 2026 지속가능성 보고서(2026 Sustainability Report)를 발간했다. 올해로 두 번째 발간된 이 연례 보고서는 환경 관리, 인류의 건강과 웰빙, 선도적 인증 및 투명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설정한 14개 지속가능성 목표의 성과를 추적한다. 탄소 감축 CBS는 2025년 5월까지의 회계연도(FY2025)에 총 탄소 배출량을 2023 회계연도(FY2023) 기준치 대비 8.06% 감축했다. CBS 자체 운영에서 발생하는 스코프 1 및 스코프 2 배출량은 재생에너지 조달로 전환한 데 힘입어 같은 기간 87.8%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시장기준 전력 배출량은 제로를 달성했다. 회사의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하며 전체 탄소발자국의 99% 이상을 차지하는 스코프 3 배출량은 2023 회계연도 기준치 대비 7.47% 감소했으며, 2025 회계연도 한 해에만 26% 감소했다. 이러한 감축은 주로 제품 내 재활용 소재 사용 확대와 주요 인기 제품의 내재탄소 감소에 따른 것이다. CBS는 2025년 5월까지 순매출의 80%를 차지한 인기 제품 전체의 탄소발자국을 100% 산정해 2026년 목표의 해당 항목을 예정보다 앞서 달성했다. 전체 제품 포트폴리오의 산정 범위도 지난해 74%에서 97%로 확대됐다. CBS의 베스트셀러 모니터 암인 Flo와 Flo Modular는 각각 제품 생애주기 탄소발자국을 2023 회계연도 기준치 대비 33% 감축했다. Ollin 역시 제품 탄소발자국을 같은 기준치 대비 19% 감축했다. 순환형 디자인 및 포장 폐기물 발생을 설계 단계부터 줄이고 소재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 아래 CBS의 인기 제품은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제작되고 있다. 일부 제품은 처음부터 이를 고려해 설계됐으며, 다른 제품은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을 단계적으로 퇴출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순매출 기준으로 2025 회계연도 전체 제품 포트폴리오의 98%가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제작됐다. 주요 변화 가운데 하나로 당사는 핵심 제품군에서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을 폴리프로필렌으로 교체했다. 광범위하게 재활용할 수 있는 이 대체 소재는 수명이 다했을 때 해체 및 회수를 용이하게 한다. 또한 당사는 영국, 아시아, 호주 및 중동의 리퍼비시 전문업체들과 협력해 사용된 제품을 수거 및 재정비하고 다시 유통함으로써 보다 지속 가능한 수명 종료 처리 방식과 순환형 재사용을 지원하고 있다. 순환성은 제품 자체에 그치지 않고 고객에게 제품이 전달되는 방식에도 적용된다. CBS는 2022년 대량 포장을 도입한 이후 이를 여러 제품군으로 확대해 왔다. Flo Monitor Arm의 대량 포장 옵션은 한 포장에 10개 제품을 담아 제품 1개당 포장 부피를 40.4% 줄인다. 2025년 5월까지 순매출 기준 전체 제품의 99.8%가 재활용 및 생분해가 가능한 종이 기반 소재를 이용한 플라스틱 없는 포장으로 배송됐다. 지속가능성 인증 및 소재 투명성 CBS는 2026년 탄소 회계 플랫폼 그린리(Greenly)로부터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기후 전략 등급(Diamond climate strategy rating)을 획득해 그린리가 평가한 3500개 이상의 기관 가운데 상위 1%에 이름을 올렸다. 당사는 ISO 14001과 SCS 인도어 어드밴티지 골드(SCS Indoor Advantage Gold)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사 제품이 엄격한 실내 공기질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CBS는 밀러놀(MillerKnoll) 그룹의 일원으로서 과학 기반 배출량 감축 목표에 부합하고 있으며, 밀러놀은 환경 성과 부문에서 전 세계 평가 대상 기업의 상위 5%에 해당하는 에코바디스(EcoVadis) 골드 메달(Gold Medal)을 보유하고 있다. CBS는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소재 투명성을 강화했다. 지속 가능한 건축 기준을 뒷받침하는 검증된 소재 성분 라벨은 순매출 기준 전체 제품의 94.4%에 적용됐다. PFAS 제거는 여전히 제조업 전반의 중대한 과제이지만 CBS는 지속적인 소재 개발을 통해 이를 단계적으로 퇴출하겠다는 확고한 방침을 세웠다. 2025년 3월 이후 출시된 모든 제품에는 전자 부품을 제외하고 의도적으로 첨가된 PFAS가 포함되지 않는다. 기존 소재 및 제품 재고는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퇴출될 예정이다. 인류의 건강과 웰빙 CBS는 2025년 5월까지 한 해 동안 70회 이상의 인체공학 교육 행사를 개최해 14개국의 전문가 3000명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회사의 연례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목적의 날(Day of Purpose)'에 참여한 임직원 비율은 전년 75%에서 85%로 상승했다. CBS의 앤디 험프리스(Andy Humphreys) 전무이사는 "우리는 뛰어난 성능과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춘 제품과 실질적인 지속가능성 성과가 서로 양립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올해 보고서는 회사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힘을 모을 때 실질적인 진전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CBS는 1990년 런던에서 설립됐으며 전 세계에 인체공학적 업무공간 제품을 설계, 제조 및 유통하고 있다. 밀러놀 그룹 내에서 독립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2026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CB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사는 앞으로도 지속가능성 프레임워크의 세 가지 핵심 축에 걸쳐 2030년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미디어 문의: sustainability@cbsproducts.co.uk 미디어 문의처: 세실 황(Cecil Huang)아시아•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 수석 마케팅 매니저cecil.huang@cbsproducts.co.uk

2026.08.26 16:10글로벌뉴스

론디안 왓슨, 세계 첨단 동박 시장 선도... 이중 성장 동력으로 장기적 가치 확보

뉴욕, 2026년 8월 26일 /PRNewswire/ -- 전기차 배터리와 인쇄회로기판(PCB)용 전해동박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제조업체 론디안 왓슨 뉴에너지 테크놀로지 그룹(Londian Wason New Energy Technology Group, NYSE: FOIL)이 2026년 8월 1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기업공개를 완료했다. 20년 이상의 운영 역사를 지닌 회사의 전략적 가치는 글로벌 컴퓨팅 경쟁이 칩 성능에서 상류 부문의 핵심 소재로 이동함에 따라 새롭게 재정의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첫 거래일에 이 업계 선도기업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였다. 론디안 왓슨의 주가는 시초가부터 상승세를 보이며 장중 최고 28.49달러까지 치솟았고 24.50달러로 마감했다. 이 주식은 첫 거래일에 11.36%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중국 본토 제조업체들이 생산을 고급형 HVLP와 극박형 동박으로 전환함에 따라 론디안 왓슨은 글로벌 청정에너지 전동화와 AI 컴퓨팅 인프라 확장이라는 두 가지 구조적 성장 동력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시장은 흔히 이 회사를 단순히 '배터리 소재 공급업체'로만 규정하곤 한다. 이러한 규정은 론디안 왓슨이 초박막 리튬이온 배터리용 동박과 저조도 PCB용 동박을 모두 아우르는 첨단 구리 기반 소재의 정밀 제조 분야에서 지닌 핵심 강점을 과소평가한 것이다. 이러한 제조 역량은 AI 시대에 한층 더 높은 전략적 가치를 지니게 됐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AI 서버 수요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6배 이상 급증함에 따라, HVLP 동박에 대한 수요가 97%의 연평균성장률(CAGR)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론디안 왓슨의 독자적인 HVLP 동박은 0.6마이크로미터 미만의 표면조도를 구현하며, 회사의 RTF 동박은 1.5마이크로미터 미만을 기록해 5G 통신, AI 서버 및 고속 데이터센터에 공급된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전기차 도입과 에너지저장장치 배치는 리튬 배터리용 동박에 대한 기본적인 수요를 계속 지원하고 있다. 전동화 분야의 안정적인 기반과 AI 인프라에서 나오는 고수익 상승 잠재력이라는 두 가지 성장 곡선의 혜택을 누린 론디안 왓슨은 매출과 순이익을 동시에 확대했으며, 이는 기존의 소재 공급업체에서 핵심 기술 하드웨어 공급망 기업으로 가치가 재평가되는 흐름을 이끌고 있다. 론디안 왓슨은 견고한 재무 실적을 바탕으로 이번 상승 사이클에 진입하고 있다. 2025년 이 회사는 리튬이온 배터리용 동박 판매량에서 11만 1985메트릭톤을 기록하며 세계 1위를 차지했다. 2026년 3월 31일 마감된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3.71% 증가한 40억 7000만 위안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1억 3450만 위안에 달했다. 동박 업계 전반이 침체기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론디안 왓슨은 규모와 수익성 모두에서 지역 경쟁사들을 앞서고 있다. 한국의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Lotte Energy Materials)는 2026년 1분기 매출 1598억 원(전년 대비 1.2% 증가)을 기록했으나 여전히 영업손실 상태에 머물러 있다. 솔루스첨단소재(Solus Advanced Materials)는 1분기 매출 1926억 원(전년 대비 22.2% 증가)을 기록했지만 이 역시 흑자 전환에는 이르지 못했다. 일본에서는 미쓰이 금속광업(Mitsui Mining & Smelting)이 AI 기반 PCB 수요에 힘입어 전년 대비 37.1% 증가한 210억 엔의 1분기 동박 매출을 기록했지만, 그룹 전체의 성장세는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론디안 왓슨의 시장 선도적 지위와 글로벌 사업 거점은 이 회사가 가동률을 최대화하고 이러한 순환적 업계 회복세로부터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재무 실적의 배경에는 정밀 제조에 뿌리를 둔 높은 진입장벽이 자리하고 있다. 전해동박 생산에는 첨가제 조성, 용액 정제, 전류밀도 제어, 표면 개질을 포함한 수십 가지의 화학적, 물리적 공정이 포함된다. 수년간의 대량 생산을 거치며 론디안 왓슨은 자본 투자만으로는 쉽게 복제할 수 없는 독자적인 공정 파라미터와 조성비를 축적했다. 이러한 강점들은 생산 수율과 제품 일관성 측면에서 회사의 장기적인 우위를 보장한다. 한편 론디안 왓슨은 LG에너지솔루션(LG Energy Solution)과 파나소닉 인더스트리얼 디바이스(Panasonic Industrial Devices), 삼성SDI(Samsung SDI) 등 핵심 파트너들과 함께 최상위권 글로벌 고객 생태계를 구축했다. 론디안 왓슨은 LG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파트너십을 이어왔으며, 2024년에는 'S클래스 공급업체(S-Class Supplier)' 지정을 받기도 했다. 회사는 또한 엔비디아(NVIDIA)의 고성능컴퓨팅 공급망에서 핵심 파트너인 파나소닉과 12년간 공급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컴퓨팅 및 신에너지 네트워크와의 깊은 통합은 NYSE 상장을 자연스러운 전략적 수순으로 만들었으며, 이를 통해 국제 자본과 다국적 고객사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성이 확보됐다. 이러한 글로벌 확장을 뒷받침하는 것은 2025년 말 기준 국내 7개 생산기지에 걸쳐 업계를 선도하는 연간 설계용량 18만 500메트릭톤이며, 이는 배터리용 및 PCB용 동박 전 제품군을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이다. 론디안 왓슨에게 이번 NYSE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의 이정표를 넘어선 의미를 지닌다. 이는 해외 현지 생산능력 구축을 한층 심화하기 위한 핵심적인 발걸음을 의미하며, 국제 자본시장과 산업 지형 양쪽 모두에서 회사의 전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26.08.26 16:10글로벌뉴스

삼성, 갤럭시A1 DDI 후공정 LB세미콘→대만 칩본드 변경...원가 절감 차원

삼성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1 시리즈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 적용하는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DDI) 후공정 업체가 기존 국내 LB세미콘에서 대만 칩본드(Chipbond)로 바뀐 것으로 26일 파악됐다. 금값 상승 등에 따른 제조원가 절감 차원이다. 삼성전자 올해 모델인 갤럭시A18 시리즈(4G·5G) DDI는 DB글로벌칩이 맡았다. DB글로벌칩이 설계한 DDI는 대만 UMC가 위탁생산하고, 이후 골드 범프와 테스트 등 후공정은 대만 칩본드에서 소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지난해 모델인 갤럭시A17용 DDI 후공정은 LB세미콘이 맡았다. 갤럭시A1 시리즈는 연간 출하량이 수천만대인 '볼륨' 모델이다. 삼성전자는 완제품 기준으로 이달부터 갤럭시A18을 양산 중이다. 당장 이달 생산량은 적지만, 9월부터 연말까지 매달 100만대 중반에서 300만대까지 만들 계획이다. 지난해 갤럭시A17까지 DB글로벌칩이 설계한 DDI의 후공정을 맡았던 LB세미콘으로선 올해 수백억원 매출을 올릴 기회를 놓쳤다. 한 업계 관계자 A는 "칩본드가 턴키 방식으로 DB글로벌칩에 제안한 가격이 LB세미콘보다 10% 이상 낮았다"며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과 금값 상승으로 삼성전자 MX사업부와 삼성디스플레이 등은 제조원가를 낮출 방안을 찾아 왔다"고 밝혔다. OLED용 DDI 공정 업체는 OLED를 만드는 삼성디스플레이, 완제품을 조립하는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두의 승인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칩본드는 이미 과거에도 삼성전자 갤럭시 일부 모델 DDI 후공정을 소화한 이력이 있다. 또 다른 관계자 B는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도 갤럭시 일부 모델 DDI 후공정을 칩본드에 맡긴 사례가 있다"며 "삼성전자 갤럭시 기준으로 보더라도 칩본드의 DDI 후공정 수행이 이례적인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칩본드의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올해 갤럭시A18에서, DDI를 OLED 패널 기판에 실장하는 방식으로 칩온필름(CoF)을 검토했지만 기존처럼 칩온글래스(CoG) 방식으로 선회했다. CoF 방식이 베젤 감소 등에서 유리하지만, 제조원가 절감 차원에서 전작 A17처럼 CoG 방식을 택했다. 앞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등 모바일 제품, 그리고 TV 등에 필요한 DDI 후공정 시장에서 칩본드 등 중화권 업체 점유율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앞선 관계자 B는 "최근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국내 세트 업체가 DDI 후공정을 중화권 업체에 맡기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OLED 갤럭시에 사용하는 DDI는 타이밍 컨트롤러(T-콘)를 내장한 제품이다. 업계에선 해당 DDI를 TED(T-con Embedded Driver IC)라고 부른다.

2026.08.26 15:52이기종 기자

Xinhua Silk Road: 중국 동부 웨이하이 위안야오항 인근 해상에 7개 해양 테스트 '실험실' 구축

베이징, 2026년 8월 26일 /PRNewswire/ -- 중국 동부 웨이하이시 위안야오 어항 북쪽 해역에서, 최근 한 지역 해양장비연구소가 실시한 드론 해상 시험이 제품 연구개발에 참고할 만한 1차 데이터를 확보했다. 위안야오 저해심 과학기술만 지역인 이 항구 지역에 7개의 해양 테스트 플랫폼이 완공됨에 따라, 기업의 '실험실'을 바다로 옮기는 이러한 시험 방식은 웨이하이 기업들에게 점점 많은 선호를 받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 7개 플랫폼에는 해상 자체 승강식 부두와 반잠수형 플랫폼, 테스트용 부두 등이 포함되며, 이들 모두 관련 기업들의 기술 연구개발에 중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현재 44개 기업이 이 과학기술만 지역에 입주해 해양 전자 정보, 해양 지능 장비, 현대 해양 서비스 등의 신흥 해양 관련 산업이 이곳에서 성장할 수 있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위안야오 어항 인근에는 반잠수형 해양 테스트 플랫폼이 있으며, 이 플랫폼은 웨이하이가 속한 산둥성 최초의 동급 플랫폼이자 웨이하이 국가 해양 종합 시험장 프로젝트의 핵심 부분이기도 하다. 과학기술만 지역 서비스센터의 한 직원이 설명한 바에 따르면, 길이 44미터, 폭 32.4미터인 이 플랫폼은 최대 수심 70미터에서 작동할 수 있으며 여러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해당 플랫폼의 전력 시스템, 시험 시설, 해양환경 관측 및 모니터링 시스템, 보안 시스템은 단기 현장 작업, 계측기 인양 및 회수, 해상 데이터의 실시간 전송을 포함한 연구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 이러한 해양 테스트 플랫폼 외에도, 이 과학기술만 지역은 웨이하이 국가 해양 종합 시험장에 전방위적인 지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기타 7개의 과학 연구 플랫폼을 구축한다. 해당 테스트 플랫폼들에서 해양 시험이 진행되는 동안, 과학기술만 지역의 육상 구역들은 해양 데이터 관리 및 응용 센터를 포함한 더 많은 혁신 인프라를 구축으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웨이하이에서는 해상, 육상, 섬 지역의 해양 관련 통합 플랫폼 배치를 통해 지역 산업의 성장을 위한 강력한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있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51893.html

2026.08.26 15:10글로벌뉴스

구딕스, 중대형 디스플레이를 위한 신세대 터치스크린 컨트롤러 공개

선전, 중국 2026년 8월 26일 /PRNewswire/ -- 구딕스(Goodix)가 프리미엄 플렉시블 OLED 태블릿과 폴더블 스마트폰 메인 화면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겨냥한 신세대 고성능 중대형 디스플레이용 터치스크린 컨트롤러 GT9976 시리즈를 출시했다. 게이밍 컨트롤과 까다로운 환경에서의 터치 성능, 액티브 스타일러스 지원 분야에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이 시리즈는 기기 제조업체들이 게이밍, 업무, 학습을 위한 차별화된 대형 화면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Goodix Unveils New Generation Touch Screen Controllers for Medium and Large Displays 이 시리즈의 초기 상용화 사례로, 레노버(Lenovo)의 최신 게이밍 플래그십 태블릿 레전드 Y700 우지(Legion Y700 Wuji)와 탭 펜 프로 2(Tab Pen Pro 2)는 GT9976N 터치스크린 컨트롤러와 액티브 스타일러스 드라이버 칩, 초슬림 측면 키 정전식 지문 센서 등 구딕스의 혁신적인 제품군을 통합해 더 반응성 높고 몰입감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더 매끄러운 대형 화면 상호작용을 위한 더 빠른 반응 속도 경쟁형 게이밍에 사용되는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는 터치 반응과 데이터 처리에 더 높은 수준을 요구한다. GT9976 시리즈는 구딕스의 독자적인 전면 병렬 감지 아키텍처를 탑재해 더 짧은 스캔 시간 안에 더 높은 신호 대비 잡음비(SNR)를 구현하며, 손가락 신호 포착과 처리 효율을 크게 향상한다. 7인치에서 9.5인치의 플렉시블 OLED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이 신규 시리즈는 업계를 선도하는 터치 리포트율과 즉시 샘플링 속도를 제공한다. 일상적인 브라우징과 앱 전환부터 고주사율 게임에서의 급정지, 급회전 및 빠른 연타에 이르기까지, GT9976 시리즈는 매끄럽고 정밀하며 반응성이 뛰어난 터치 상호작용을 보장한다. 까다로운 조건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고정밀 터치 성능 높은 시스템 부하 상황에서 플렉시블 OLED 패널에서 발생하는 노이즈 간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T9976 시리즈는 이전 세대보다 SNR을 두 배로 향상하는 업계 선도적인 고노이즈 억제 아날로그 프론트엔드(AFE) 샘플링 아키텍처를 채택했다. 구딕스의 독자적인 게이밍 알고리즘과 결합해, 이 컨트롤러들은 복잡한 노이즈 환경에서도 유효한 터치 신호를 정확하게 식별하며, 언제나 안정적이고 정밀한 좌표 데이터를 제공한다. FPS, MOBA, 리듬 게임 등의 까다로운 상황에서 GT9976 시리즈는 더 높은 SNR과 고속 스캐닝 및 샘플링, 주파수 도약 기술을 결합한 향상된 실시간 노이즈 모니터링을 통해 더 빠른 조작 반응과 떨림 및 드립 현상이 없는 안정적인 멀티핑거 컨트롤을 실현한다. 이는 조준 조작, 반동 제어, 콤보 실행, 이동과 같은 픽셀 단위 동작에서의 반응성과 추적 정확도를 개선한다. 이 시리즈는 또한 고성능 이중모드 자기 정전용량 및 상호 정전용량 감지 방식을 보완 알고리즘과 결합해 손바닥 인식 오류 방지 기능을 개선했으며, 파지와 엣지 접촉으로 인한 터치 오류를 효과적으로 줄인다. 땀에 젖은 손과 물기 있는 손가락, 게이밍 핑거 슬리브에 대한 전용 최적화는 까다로운 실제 환경에서도 민감하고 안정적인 터치 성능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생산성과 창의성을 위한 강화된 액티브 스타일러스 기능 모바일 생산성 작업과 교육 및 전문 드로잉을 위해 GT9976 시리즈는 크게 강화된 액티브 스타일러스 성능도 함께 제공한다. 구딕스 액티브 스타일러스 드라이버 칩과 결합할 시 이 솔루션은 360Hz 펜 리포트율을 지원한다. 구딕스의 독자적인 스타일러스 간섭 방지 알고리즘과 함께, 이는 뛰어난 선형성과 정밀도를 구현해 필기, 세밀한 주석 작업, 스케치, 손글씨 연습과 같은 작업에서 모든 획을 정확하게 재현한다. 대형 화면을 갖춘 플래그십 OLED 태블릿을 위해 구딕스는 10인치에서 14인치까지의 디스플레이 크기를 지원하면서도 동일한 높은 전체 성능을 제공하는 GT7A 시리즈를 함께 선보이며, 이를 통해 중대형 터치 응용 분야를 위한 제품군을 한층 강화한다. GT9976과 GT7A 시리즈 모두 주요 기기 브랜드와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업체들의 검증을 받았으며, 폴더블 스마트폰, 게이밍 태블릿, 슬림형 플래그십 태블릿에 도입되어 더 매끄럽고 정밀하며 신뢰할 수 있는 대형 화면 상호작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6.08.26 15:10글로벌뉴스

알리바바닷컴, 첫 '코크리에이트 피치 한국 결선' 개최… 총 상금 규모 2억 원 이상

한국 결선 총상금 규모 2억 원 이상… 상위 3개팀, 오는 9월 로스앤젤레스 '코크리에이트 글로벌 서밋 2026' 참가 기회 1,800건 이상 지원 중 12개 팀 결선 진출… AI•모빌리티•뷰티•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 경쟁 알리바바닷컴, 액시오 기반 '스마트 어시스턴트 에이전트' 공식 출시 서울, 대한민국 2026년 8월 26일 /PRNewswire/ -- 글로벌 B2B 커머스 플랫폼 알리바바닷컴(Alibaba.com)이 8월 25일 제품 기반 스타트업 피칭 대회 '코크리에이트 피치 2026(CoCreate Pitch 2026)'의 한국 지역 결선을 개최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알리바바닷컴 플랫폼 셀러를 위한 '액시오(Accio)' 기반 '스마트 어시스턴트 에이전트(Smart Assistant Agent, 이하 SAA)'도 공식 출시했다.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 코크리에이트 피치에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예비 창업자 및 학생 창업팀으로부터 1,800건 이상의 지원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2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심사 결과 브이터치(Vtouch)가 1위, 블루에이펙스(BLUE APEX)가 2위, 에이드올(AidALL)이 3위를 차지했으며, 유유유유유(UUUUU)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상위 3팀에게는 오는 9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코크리에이트 글로벌 서밋 2026(CoCreate Global Summit 2026)'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미지] 알리바바닷컴, '코크리에이트 피치' 결선 진출자 및 수상자(앞줄 왼쪽부터 에이드올 김제필 대표, 브이터치 김석중 대표, 블루에이펙스 김병건 대표, 유유유유유 김민서 대표) 션 양(Shawn Yang) 알리바바닷컴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 본부장은 "제품 기반 창업에서는 좋은 아이디어뿐 아니라 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고 글로벌 시장의 기회와 연결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한국 결선에서는 참가팀들이 AI를 활용해 글로벌 공급업체를 탐색하고 제조 파트너를 발굴하는 등 제품 개발에 새로운 접근법을 적용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처음 열린 코크리에이트 피치 대회에 1,800건 이상의 지원이 접수된 것은 한국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며 "코크리에이트 피치가 한국의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과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코크리에이트 피치는 알리바바닷컴이 전 세계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예비 창업자, 학생 창업팀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다. 'Anyone can create with Alibaba.com(누구나 알리바바닷컴과 함께 창업할 수 있다)'이라는 비전 아래, 시장 잠재력을 갖춘 제품과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피칭, 전문가 심사, AI 도구 활용,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올해 대회는 특히 AI를 활용한 창업과 비즈니스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알리바바닷컴의 AI 에이전트 액시오를 활용해 제품을 개발하고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피칭을 준비했다. 이는 AI가 단순한 업무 지원 도구를 넘어, 글로벌 무역에서 새로운 제품과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 영역을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코크리에이트 피치 2026의 글로벌 총상금 규모는 100만 달러 이상이다. 알리바바닷컴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운영해온 대회를 올해 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로 확대하며 글로벌 참가 기회를 넓혔다. 2025년 대회에는 미국과 유럽에서 총 3만3,000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50개 팀이 오프라인 결선에 진출했다. 최종 선정된 22개 팀에는 총 100만 달러 규모의 상금이 수여됐다. 12개 팀 90초 피칭… 시장성부터 글로벌 확장 가능성까지 평가 한국 결선에는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AI, 소비자 가전, 모빌리티, 뷰티,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소개됐다. 결선에 진출한 12개 팀은 각각 90초간 피칭을 진행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제품과 비즈니스 모델의 시장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 글로벌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 심사위원단은 제품 및 아이디어의 혁신성, 시장 잠재력, 비즈니스 모델, 팀 역량, 성장 가능성, 글로벌 확장성, AI 도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에는 황준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겸 스타트업연구원장, 류창완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장 겸 창업지원단장, 이종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장상식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 등 4인이 참여했다. 알리바바닷컴이 올해 5월 한국에서 AI 에이전트 액시오를 출시한 이후, 참가자들은 액시오를 통해 대회에 등록하고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도 AI를 활용했다. 액시오에는 참가자들의 제안서 및 사업 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코크리에이트 피치 에이전트(CoCreate Pitch Agent)'가 탑재됐다. 참가팀들은 이를 활용해 글로벌 공급업체 탐색, 해외 시장 수요 분석, 잠재 제조 파트너 발굴, 피칭 콘텐츠 고도화 등을 진행하며 AI 기반 소싱과 시장 분석을 실제 사업 기획 과정에 접목했다. 1위를 차지한 브이터치(Vtouch)는 AI 시대를 위한 특허 기술 기반 음성 입력 솔루션 'WIZPR'을 선보였다. 스마트 링을 비롯한 확장형 하드웨어 제품군을 통해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도 별도의 호출어 없이 다양한 AI에 속삭이듯 명령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위에 오른 블루에이펙스(BLUE APEX)는 온디바이스 멀티모달 AI를 기존 차량에 적용해 AI 기반 안전 기능을 구현하는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고령자와 교통약자 운전자를 위해 AI의 판단 근거를 실시간 음성으로 안내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3위 에이드올(AidALL)은 보조 이동 플랫폼 'Bedivere'와 온디바이스 기반 설명 가능 안전 기술 'Psyco-Neu Vision'을 결합한 솔루션을 발표했다. 시각장애인과 저시력 사용자의 이동 지원부터 물류•산업용 로봇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하고 자율적인 이동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 특별상을 받은 유유유유유(UUUUU)는 자체 AI 디자인 기술과 K-뷰티 제조 역량을 결합한 글로벌 네일 제조 플랫폼을 선보였다. 상위 3팀에게는 오는 9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코크리에이트 글로벌 서밋 2026'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스마트 어시스턴트 에이전트: 한국 셀러를 위한 AI 운영팀 이번 행사에서 알리바바닷컴은 액시오 기반 스마트 어시스턴트 에이전트(Smart Assistant Agent, SAA)도 공식 출시했다. SAA는 개별 AI 기능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업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수행하는 'AI 운영팀' 역할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알리바바닷컴을 이용하는 수출기업이 원하는 결과를 자연어로 설명하면, SAA가 필요한 기능과 작업 순서를 스스로 판단해 업무를 수행하고 최종 결과물을 제공한다. SAA는 한정된 인력으로 소싱, 시장 분석, 고객 대응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한국 중소 수출기업의 업무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이를 통해 해외 비즈니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차와 언어 장벽을 낮추고,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줄여 보다 효율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운영을 지원한다.

2026.08.26 14: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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