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글로벌 게임·e스포츠 미래 발전 토론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675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 하이얼과 피셔앤파이클, 프리미엄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며 더 나은 생활 실현을 위한 경계 확장

밀라노, 2026년 4월 29일 /PRNewswire/ -- 하이얼 그룹(Haier)이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 시장에서 고급스럽고 혁신적인 힘으로서 하이얼의 글로벌 브랜드 매트릭스를 강화했다. 하이얼은 디자인, 적응형 기술, 연결된 생태계가 조화된 6개 구역의 몰입형 경험을 선보였다. 하이얼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피셔앤파이클(Fisher & Paykel) 또한 이번 행사에서 성공적인 쇼케이스를 펼쳤으며, 유로쿠치나(EuroCucina)에서 자연-의식(Nature—Ritual)을 공개하고 스테이트 오브 디 아트 컬렉션(State of the Art Collection)을 출시해 인간 중심적이고 예술적으로 융합된 생활에 대한 그룹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Milan Design Week 2026: Haier and Fisher & Paykel double down on premium global brand power, pushing boundaries to empower better living 이번 공동 참가는 하이얼의 다브랜드 글로벌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의미하며, 스마트 생태계에 뿌리를 둔 브랜드와 헤리티지 디자인에 기반한 브랜드라는 두 개의 서로 다른 브랜드가 함께 현대 생활의 표준을 격상하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글로벌 프리미엄 혁신 브랜드 매트릭스 구축 하이얼의 다브랜드 글로벌 서비스 매트릭스는 초기 전략적 발판에 기반을 둔 심층 시장 개척에 대한 장기적 약속에서 비롯된다. 30년에 걸쳐 하이얼은 수출업체에서 전 세계에 공장, 연구개발 센터 및 마케팅 허브를 설립한 완전히 현지화된 기업으로 진화하여 현지 연구개발, 제조, 마케팅의 '트리니티(Trinity)' 모델을 완성했다. 하이얼의 혁신 주도 전략의 영향은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명확하게 드러난다. 2012년 하이얼 그룹은 아오테아로아 뉴질랜드의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회사인 피셔앤파이클을 인수했으며, 두 회사 간의 시너지는 글로벌 확장, 기술 혁신, 제품 반복 및 시장 리더십에서 상당한 결과를 가져왔다. 주주 중심에서 사용자 주도 혁신으로 전환하며, 하이얼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하이얼과 피셔앤파이클 모두의 차별화된 브랜드 포지셔닝을 구현했다. 하이얼의 5대 글로벌 중심지 중 하나인 뉴질랜드 연구개발 센터는 하이얼의 지원을 받아 서랍 시스템,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 리니어 컴프레서의 혁신을 가속화했다. 특히 피셔앤파이클 세탁기는 호주에서 단 18개월 만에 1% 미만에서 22%의 시장 점유율로 상승했으며, 냉장고와 실외 제품에서도 선도적 위치를 점하고 있다. 2025년 피셔앤파이클의 60cm 시리즈 11 미니멀 콤비 스팀 오븐(Series 11 Minimal Combi-Steam Oven)과 91cm 시리즈 11 통합형 냉장고 냉동고(Series 11 Integrated Refrigerator Freezer)는 레드닷(Red Dot)의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 상을 받았으며, 이는 브랜드 자체의 디자인 우수성에 대한 인정으로 하이얼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규모를 확장하고 번영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이얼은 또한 전 세계에 견고한 현지 발판을 구축하여 연구개발과 제조를 통한 현지 성장을 강조하고 있다. Haier accentuating local growth through R&D and manufacturing through building robust local footprints around the world 하이얼은 전략적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국제 소비자들과의 감정적 유대를 강화했다. 하이얼은 롤랑 가로스(Roland Garros), ATP 투어의 글로벌 파트너이자 리버풀 FC (Liverpool FC), PSG, 세리에 A(Serie A)의 공식 파트너로서 하이얼은 100회 이상의 세리에 A 경기에서 사용된 '하이얼 캠(Haier Cam)' 심판 카메라를 도입하여 팬들을 액션의 중심에 두었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로고를 넘어서 열정의 순간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브랜드 상승을 주도한다. 스마트 가전을 넘어 하이얼은 전 세계적으로 헬스, 디지털 및 신에너지 발자취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영국과 네덜란드에 생명과학 허브를 구축했으며 옥스퍼드 대학교, 임페리얼 칼리지, 볼로냐와 코펜하겐의 병원에 초저온 냉동고를 공급하고 있다. 하이얼 뉴에너지(Haier New Energy)는 50개국 이상에서 분산형 태양광, 스토리지, 발코니 전력 솔루션을 배포했다. 앞으로 하이얼은 '더 많은 창조, 더 많은 가능성(More Creation, More Possibilities)'이라는 비전에 따라 글로벌 혁신 브랜드 매트릭스 구축에 계속 전념하고 있다. 기술, 현지화 및 산업 간 생태계의 경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함으로써 하이얼은 사용자와 파트너 모두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전 세계 가정과 비즈니스를 위한 더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세한 정보:공식 웹사이트 방문: 하이얼 | 피셔앤파이클

2026.04.29 18:10글로벌뉴스

스마일게이트, 2026 애니메 엑스포 참가...카제나·미래시로 이용자 만난다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7월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페스티벌 '2026 애니메 엑스포(Anime Expo)'에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와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이하 미래시)' 두 작품을 출품한다고 29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애니메 엑스포 특별 브랜드 페이지를 오픈하고 참가 IP(지식재산권)와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의 애니메 엑스포 참가는 이번이 최초다. 애니메 엑스포는 매년 7월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LA 컨벤션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게임, 서브컬처 페스티벌이다. 매년 수십 만명의 글로벌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올해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 동안 개최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엑스포에서 카제나와 미래시 두 개의 IP로 부스를 마련한다. 각종 굿즈를 제공하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코스프레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미래시는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는 시연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미래시는 '컨트롤나인'이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를 준비 중인 신작 서브컬처 수집형 RPG다. 지난해 도쿄게임쇼와 AGF에 출품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두터운 팬덤을 가진 김형섭(혈라) 아트 디렉터가 참여한 점도 주목된다.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 시간을 넘나드는 모험을 그리고 있으며 실시간 턴제 전투 시스템과 타임 트립이 결합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카제나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다. 지난해 10월 22일 출시되어 북미와 일본, 한국 등 글로벌 173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다. 론칭 반주년을 기념하는 '하프 애니버서리(Half Anniversary)'를 맞아 4월 29일 대규모 업데이트 '어라이즈(ARISE)'와 오프라인 이벤트도 선보인다. 업데이트 콘텐츠 중에서는 로그라이크 장르의 재미를 극대화한 신규 콘텐츠 '출격'과 신규 시즈널 전투원인 '하이데마리'가 특히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최대 70회의 무료 구출(소환) 이벤트와 5성 전투원 및 파트너를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 총 200회의 '선별 구출'도 진행한다. 선별 구출은 200회의 무료 구출을 진행해 10회의 결과를 획득할 수 있다. 이노주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스마일게이트가 최초로 애니메 엑스포를 통해 북미와 글로벌 이용자들을 만나는 소중한 자리인 만큼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부스를 선보이기 위해 7월 행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전해질 부스에 대한 새로운 소식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9 16:17이도원 기자

드리미, 실리콘밸리서 최신 습건식 청소기 공개 예정… 글로벌 성장세 박차

샌프란시스코 2026년 4월 29일 /PRNewswire/ -- 드리미(Dreame)가 실리콘밸리에서 개최하는 차기 출시 행사 '드리미 넥스트(Dreame NEXT)'의 일환으로 4월 28일(태평양 표준시) 최신 습건식 청소기 제품과 기술을 공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팀 청소, 지능형 바닥 관리, 올인원 청소 성능 분야의 최신 혁신을 선보이며 가정용 바닥 청소 기술이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Dreame Wet Dry Vacuum Product Launch Special Guest 이번 출시 행사에서 드리미는 프리미엄 습건식 청소기 2종 Aero Ultra Steam과 Aero Pro Steam을 공개하며 가정 내 고온 위생 스팀 청소의 저변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들 제품은 드리미의 최신 업계 선도 기술인 트라이 포스 청소 솔루션(Tri-Force Cleaning Solution)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스팀과 온수, 폼을 결합해 더욱 강력한 얼룩 제거와 심층 위생 성능, 한층 높아진 청소 만족도를 선사하도록 설계됐다. 최대 30000Pa에 달하는 흡입력과 3.88인치 초슬림 바디가 특징으로 강력한 청소 효율과 가벼우면서도 기동성이 좋아 복잡한 집안 곳곳을 폭넓게 청소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또 EdgeHunter™ Mopping System과 AirHydro Separation™ Tech 등 드리미의 최신 독자 기술도 미리 공개돼 차세대 바닥 청소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제품 공개 외에도 전설적인 농구 스타가 행사에 참여해 무대 위 라이브 교류와 제품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드리미 넥스트에서는 주요 과학자와 창업자, 글로벌 스타,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기술, 산업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혁신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된다. 드리미는 이미 시장에서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 드리미 습건식 청소기는 16개월 연속 10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CES 2026에서 공개된 Aero Pro는 아마존 베스트셀러와 그 외 여러 전자상거래 판매 순위에서 빠르게 상위권에 올랐으며, 틱톡에서는 6개월 연속 7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드리미 습건식 청소기는 약 20개국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 세계 4200만여 가구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또 뉴욕 제품 디자인 어워드 금상, CES 2026 혁신상, AWE 금상 등 수상 실적도 우수하다. 드리미는 즉석 딥 클리닝(Instant Deep Cleaning)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첨단 혁신을 통해 업계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9 16:10글로벌뉴스

화웨이, 방콕서 혁신 제품 출시 행사 개최 예정…플래그십 태블릿 공개

방콕 2026년 4월 29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2026년 5월 7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 예정인 '나우 이즈 유어 스파크(Now Is Your Spark)' 혁신 제품 출시 행사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플래그십 태블릿, 웨어러블,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공개될 예정이다. 화웨이는 기술로 일상에 가치를 더하고 혁신을 통해 미래 가능성을 탐색하며 사용자 누구나 어떤 시나리오에서도 지능형 경험을 통해 영감을 받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Flagship Tablet to Highlight Huawei Innovative Product Launch in Bangkok 이번 행사에서는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플래그십 태블릿 HUAWEI MatePad Pro Max가 글로벌 최초 공개된다. HUAWEI MatePad Pro 시리즈는 생산성과 창의성 측면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경험을 꾸준히 제공해 왔다. 신제품은 경량 디자인, PC급 생산성, PaperMatte Display를 갖춘 화웨이 최고의 태블릿으로, 업무와 창작, 창의적 표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전망이다. 웨어러블 부문에서는 HUAWEI WATCH FIT 시리즈가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 4월 기준 누적 출하량 2400만 대를 돌파하며 패션 스포츠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새 기준이 됐다. 이 시리즈는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전문적인 스포츠 가이드 및 건강 관리 기능이 특징이다. 방콕 행사에서는 새 HUAWEI WATCH FIT 5 시리즈가 처음 공개되며, 개인 스타일 표현, 스포츠 활동, 24시간 건강 모니터링을 위한 이상적인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마라톤을 위해 특별 설계된 HUAWEI WATCH GT Runner 2 Racing Legend Edition도 공개된다. 향상된 데이터 분석 기능을 통해 과학적인 러닝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화웨이는 또 세계적인 주얼리 디자이너 프란체스카 암피테아트로프(Francesca Amfitheatrof)와 협업해 개발한 첫 주얼리 스마트워치 HUAWEI WATCH ULTIMATE DESIGN Spring Edition도 선보인다. 아울러 5년 만에 차세대 프리미엄 키즈 워치 HUAWEI WATCH KIDS X1 시리즈도 새롭게 공개된다.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HUAWEI nova 15 Max가 글로벌 소비자에게 더 좋은 사용자 경험을 약속하고 있다. 이미징 기술, 배터리 성능, 안정적인 품질을 바탕으로 젊은 층이 일상의 순간을 기록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디바이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나우 이즈 유어 스파크는 개인 누구나 세상을 밝히고 변화를 이끌 수 있으며, 기술이 이를 촉발하고 연결하며 확장하는 역할을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화웨이는 열정에 목소리를 담고 영감에 목적을 부여하는 한편 표현에 무대를 제공해 전 세계 소비자들이 혁신 기술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29 16:10글로벌뉴스

마코빌-손오공, 캐릭터 IP 기반 플랫폼 신사업 키운다

마코빌(대표 이주현)이 손오공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손오공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마코빌의 글로벌 키즈 IP '치타부'를 비롯해 캐릭터 IP 기반 상품 개발·유통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목적이다. 양사는 파일럿 협력을 통해 사업성을 검증한 뒤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치타부는 유튜브 누적 조회수 85억 뷰, 전 세계 구독자 730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 키즈 IP다. 채널 구독자 기준으로 ▲한국어 275만 명 ▲스페인어 199만 명 ▲영어 140만 명 ▲인도네시아어 73만 명 등 다양한 언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멕시코 주간 영화·애니메이션 유튜브 순위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멕시코 공영방송 '카날 22'에 진출하며 글로벌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캐릭터 IP를 활용한 완구·피규어·아트토이·생활잡화 등의 상품 개발 ▲생산 및 품질관리 ▲국내외 유통·판매 ▲마케팅·브랜딩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역할도 명확히 나뉜다. 마코빌은 캐릭터 IP 제공과 콘텐츠 연계, 브랜드 관리를 맡고, 손오공은 기획·생산관리·유통·판매를 담당한다. 양사의 협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마코빌과 손오공은 지난해 11월 청량리역 팝업스토어와 12월 현대백화점 충청점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를 함께 운영하며 치타부 IP의 오프라인 상품화 가능성을 검증한 바 있다. 이번 MOU는 이런 실전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양사 관계를 공식적인 사업 파트너십으로 격상한 것이다. 이주현 마코빌 대표는 "IP 비즈니스는 콘텐츠를 넘어 오프라인 굿즈·라이선싱·이벤트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할수록 팬덤과 사업 모두 빠르게 성장한다"며 "이번 손오공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캐릭터 IP의 상품화·유통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14:51백봉삼 기자

출라롱꼰대학교 화학 메타버스, 게임으로 과학 교육 혁신하다

출라롱꼰대학교 연구진이 몰입형 3D '화학 메타버스(Chemistry Metaverse)'로 화학교육을 혁신하고 있다. 게임과 과학 훈련을 융합해 접근성을 확대하고, 안전성을 높이며, 학습이 실제 현장 역량과 더 잘 맞물리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방콕 2026년 4월 29일 /PRNewswire/ -- 이 플랫폼은 글로벌 기회 확대를 위한 학술 네트워크 메타버스(Metaverse of Academic Nexus for Global Opportunities, MANGOs) 아래서 개발된 것으로 학생들은 이를 통해 이 대학 이과대학의 가상 '디지털 트윈'에 들어갈 수 있다. 이 안에서 학생들은 실험을 수행하고, 첨단 장비를 운용하며, 상호작용형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출라롱꼰대학교 화학 메타버스, 게임으로 과학 교육 혁신하다 이 아이디어는 화학 연구자이면서 열혈 게이머이기도 한 출라롱꼰대학교 차딘 쿨싱(Chadin Kulsing) 부교수에게서 나온 것이다. 쿨싱 교수는 가상 세계의 높은 몰입도를 의미 있는 학습으로 전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후 공과대학의 룬차콘 우티시티쿨키지(Lunchakorn Wuttisittikulkij) 교수와 우연히 협업을 한 것을 계기로 이 개념을 현실화했으며, 이후 화학, 전기공학, 3D 게임 개발을 결합한 융합 프로젝트로 이어졌다. 기존 실험실은 비용, 장비 부족, 안전 위험 등으로 제약을 받는 경우가 많지만, 이 메타버스에서는 학생들이 현실 세계의 결과에 대한 부담 없이 위험을 인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안전의식과 과학적 사고를 함께 강화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이론 지식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역량에 초점을 맞춘 성과기반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대학에서는 산업계 파트너와 협력해 복잡한 장비 운용이나 화학 공정 최적화 등 특정 기술을 훈련하는 모듈을 설계할 수 있다. 학습은 '퀘스트'를 통한 단계별 시스템으로 게임화돼 있으며 사용자는 안내를 받아 초급 수준에서 전문가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다. 모듈은 가상 적정 실습부터 법의학 수사까지 다양하며, 학생들은 DNA 샘플을 분석해 가상의 범죄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웬만한 학부생이라면 접하기 어려운 가스 크로마토그래피 같은 첨단 장비도 가상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 플랫폼에서 특히나 혁신적인 기능 중 하나는 방향 기술과의 통합이다. 사용자는 여기서 가상 허브 정원의 식물처럼 디지털 객체와 연계된 '가상의 냄새'를 경험할 수 있다. 이 다감각 방식의 목표는 학습 몰입도와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다. 화학 메타버스는 교육 기능을 넘어 화합물과 천연물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 가상 연구센터 역할도 해 화장품과 향수 산업 등을 지원할 수 있다. 도입 여부는 각 기관의 정책에 달려 있지만, 이 프로젝트는 이미 호주, 이탈리아, 동남아시아의 파트너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으며 통합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다. 개발진은 장기적으로 서로 연결된 가상 캠퍼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학 메타버스는 게임과 과학을 융합해 노트북을 실험실로 바꿔 학생들이 화학을 배우는 방식을 재정립하고 있다. 더 읽기: https://www.chula.ac.th/en/highlight/293902/ 미디어 문의처:Pataraporn.r@chula.ac.th

2026.04.29 14:10글로벌뉴스

픽켓팅, 중기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AI SaaS 공급기업 선정

창업 1년 반 만에 정부 핵심 창업지원 사업 연이어 통과… 강화학습 기반 광고 자동화 'PICKY'로 5,000명 창업 도전자 만난다 서울, 한국 2026년 4월 29일 /PRNewswire/ -- AI 광고 자동화 스타트업 주식회사 픽켓팅(대표 이시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AI SaaS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픽켓팅의 AI 광고 자동화 플랫폼 'PICKY'가 네이버, 카카오, 메타, 구글, 틱톡, 아마존 등 주요 광고 채널을 통합 관리하는 인터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중기부가 올해 신규 추진한 창업인재 육성 플랫폼으로,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100여 곳의 전담 보육기관과 500여 명의 선배 창업자 멘토단을 통해 약 5,000명 규모의 창업 도전자를 발굴•지원한다. 최종 선발된 창업 루키 100명 중 1위에게는 최대 2억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전 과정이 TV 오디션 형태로 진행되는 정부 대표 창업 인재 육성 사업이다. 이번 AI 솔루션 공급기업 모집에는 국내 유망 AI 벤처•스타트업으로부터 총 370개 솔루션이 접수됐으며, 마케팅•경영 등 '경영•관리 분야'에 270여 개, 데이터•인프라 등 '기술•개발 분야'에 100여 개가 몰렸다. 픽켓팅은 마케팅•경영 분야 적정성 심사를 통과해 공급기업 풀에 정식 등록됐으며, 5,000명의 창업 도전자가 자체 솔루션을 활용해 사업 모델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픽켓팅의 주력 AI에이전트 'PICKY(피키)'는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 기반 멀티채널 광고 자동화 플랫폼이다. 네이버, 메타, 구글, 카카오 등 주요 광고 채널을 단일 대시보드로 통합 운영하며, AI가 실시간으로 예산을 재분배하고 소재를 최적화한다. 광고 운영 경험이 없는 초기 창업자도 복잡한 세팅 없이 즉시 광고를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픽켓팅은 2024년 8월 창업 이후 1년 반 만에 정부의 주요 창업•R&D 사업을 연이어 통과하며 빠른 성장세를 입증하고 있다. 2025년 청년창업사관학교 15기에 선발되어 재학 기간 중 1,457%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2026년에는 청년창업사관학교 딥테크 심화과정 1기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데이터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도 활동하며 정부•민간 양방향에서 솔루션 공급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픽켓팅 이시우 대표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5,000명의 창업자 중 다수는 광고와 마케팅이 처음인 분들"이라며 픽켓팅은 마케팅 비전공자도 '딸깍' 한 번에 광고를 돌릴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시작한 제품인 만큼, 이번 공급기업 선정은 우리가 풀고자 했던 문제와 가장 정확하게 맞닿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1년 반 동안 정부 핵심 창업지원 사업을 빠르게 통과해온 만큼, 앞으로는 SMB 광고 자동화 시장에서 실질적인 사용자 성과로 증명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iz@picketing.ai

2026.04.29 10:10글로벌뉴스

SLL, IBK기업은행과 드라마·영화 투자 사업 확장 협력

SLL은 IBK기업은행과 K콘텐트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SLL은 지난 28일 서울 상암동 JTBC빌딩에서 IBK기업은행과 'K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엔 박준서 SLL 대표이사와 이건홍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K콘텐츠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대한 양사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부터 IP 활용 사업에 이르기까지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드라마, 영화, 예능 등 SLL 제작 다양한 콘텐츠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IP 사업 확장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마이 유스' 등 SLL 작품 투자를 집행하며 실질적인 협업의 물꼬를 텄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IBK기업은행의 금융 전문성과 SLL의 콘텐트 제작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며, 향후 실무 협의체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박준서 SLL 대표는 “IBK기업은행 협력을 통해 더욱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의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건홍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 부행장은 “앞으로도 K콘텐츠 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9 09:33홍지후 기자

리버메이트, 이오스 글로벌 익스팬션, 서비압 글로벌, 하이테커스의 EOR 운영을 통합한 통합 글로벌 기록상 고용주 플랫폼으로 출시

하나의 글로벌 브랜드. 38개 자회사 법인. 180개국 이상 서비스 범위로 업무가 발생하는 모든 곳에서 기업과 전문가들에게 서비스 제공. 런던 및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2026년 4월 29일 /PRNewswire/ -- 하이테커스(Hightekers), 이오스 글로벌 익스팬션(Eos Global Expansion), 서비압 글로벌(Serviap Global), 리버메이트(Rivermate)가 4월 28일 단일 글로벌 브랜드인 리버메이트로 기록상 고용주(EOR) 서비스를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통합된 법인은 2010년 이오스 글로벌 익스팬션과 서비압 글로벌의 창립을 기점으로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중동에 걸쳐 15년 이상의 운영 경험을 결합한다. 리버메이트는 현재 전 세계 38개 완전 소유 법인을 통해 EOR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지 팀들과 신뢰할 수 있는 현지 파트너들의 광범위한 네트워크의 지원을 받아 180개국 이상을 커버하고 전 세계적으로 3500명 이상의 근로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및 브랜드 통합을 통해 4개 법인은 현재 리버메이트라는 이름 아래 하나의 글로벌 회사로 운영되며, 국제 채용, EOR, 기록상 계약자(Contractor of Record, COR), 급여 업무에 대해 더 일관되고 통제되며 현지에 기반한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기존의 고객 계약과 서비스 제공은 영향받지 않는다. 고객은 통합 플랫폼 전반에 걸친 확장된 글로벌 역량의 추가적인 혜택과 함께 기존 담당자들과 계속 협력하게 된다. Rivermate: The road to one global brand 이 소식에 대해 그룹의 로저 우디즈(Roger Oudiz) 회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우리는 단순히 회사 이름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미래 업무를 위한 글로벌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오스, 서비압, 그리고 우리의 하이테커스 EOR 운영을 리버메이트 브랜드로 통합하는 것은 적절한 시기의 올바른 움직임이다. 이는 우리 고객들에게 그들이 채용하는 어느 곳에서든 단일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제공하고, 우리 팀들에게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자격이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각각의 이러한 사업을 훌륭하게 만든 지역적 전문성은 사라지지 않는다. 이제 더 큰 무언가의 일부가 된 것이다." 하나의 회사, 두 개의 브랜드 이번 통합은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글로벌 업무 중개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광범위한 그룹 전략의 일환이며, 국제 확장을 추진하는 기업과 자신만의 조건으로 일하고자 하는 전문가 모두에게 기록상 고용주, 기록상 계약자, 글로벌 급여 관리 및 프리랜서 관리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는 각 브랜드가 서로 다른 시장과 사명을 담당하는 2개 브랜드 구조를 확립한다. 리버메이트는 기록상 고용주(EOR), 기록상 계약자(COR), 계약자 지불 솔루션을 위한 그룹의 단일 글로벌 브랜드가 된다. 서비압과 이오스 브랜드는 폐기되며 이들의 운영, 팀 및 고객 관계는 리버메이트 내에서 계속된다. 하이테커스는 프리미엄 프리랜서 관리 솔루션을 통해 전 세계 독립 전문가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별개의 브랜드로 계속 운영될 것이다. 확립된 시장 입지와 충성스러운 고객 기반을 보유한 하이테커스는 자체 정체성, 팀 및 상업적 초점을 유지한다. 리버메이트 소개 리버메이트는 기업이 국제적으로 직원을 채용하고, 관리하고 급여를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기록상 고용주(EOR) 제공업체로, 소유한 인프라를 현지 전문성 및 전담 인적 지원과 결합한다. 유럽,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에 걸친 15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축된 리버메이트는 38개 완전 소유 법인과 150개 이상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운영되며, 180개국 이상을 커버하고 전 세계적으로 3500명 이상의 근로자를 지원한다. 웹사이트: https://rivermate.com/ 미디어 문의처: press@rivermate.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65144/Rivermate.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65143/5936083/Rivermate_Logo.jpg?p=medium600

2026.04.29 01:10글로벌뉴스

나킬, 팜 제벨 알리에 544채 빌라 건설을 위한 35억 디르함 상당 계약 체결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4월 28일 /PRNewswire/ -- 두바이 홀딩 리얼 에스테이트(Dubai Holding Real Estate)의 계열사인 나킬(Nakheel)이 팜 제벨 알리(Palm Jebel Ali)에 544채 빌라 건설을 위해 긴코 제너럴 컨트랙팅(Ginco General Contracting L.L.C)과 유나이티드 엔지니어링 컨스트럭션(United Engineering Construction, UNEC)에 35억 디르함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두바이의 가장 중요한 수변 개발 중 하나의 실현에서 주요 이정표를 의미한다. Palm Jebel Ali Aerial Render 체결된 계약에 따라 긴코는 프론드(Frond) A부터 D까지 354채의 빌라를 건설하고, UNEC는 프론드 E와 F에서 190채의 빌라를 인도할 예정이다. 건설은 이번 분기에 시작될 예정이며, 2028년 4분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바이 홀딩 리얼 에스테이트의 칼리드 알 말리크(Khalid Al Malik)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계약 체결은 팜 제벨 알리 실현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의미하며, 현재 여러 프론드에서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구축되면서 팜 제벨 알리는 한 세대에 걸친 두바이 도시 해안선의 가장 중요한 확장 중 하나를 나타내며, 살기 좋고 투자하기 좋으며 방문하기 좋은 장소로서 두바이의 세계적 매력을 강화하고 에미리트의 장기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13.4km에 걸쳐 7개의 섬으로 구성돼 있고 16개의 프론드와 90km 이상의 해변을 보유한 팜 제벨 알리는 세계적 수준의 수변 목적지이자 두바이의 미래 도시 확장에 대한 주요 기여 요인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은 팜 제벨 알리 마스터플랜에 대한 지속적인 진전을 나타내며, 두바이 2040 도시 마스터플랜(Dubai 2040 Urban Master Plan)과 두바이 경제 어젠다 D33(Dubai Economic Agenda D33)의 목표를 지원해 지속 가능한 고품질 커뮤니티에 대한 에미리트의 장기적 비전을 강화한다. 이번 수주는 선도적인 국제 건축가들과의 협력으로 개발된 팜 제벨 알리의 비치 앤 코랄 컬렉션(Beach and Coral Collection) 빌라 공개에 이어 나온 것이다. 이 목적지에는 건축, 커뮤니티, 리조트 스타일의 편안함을 결합한 섬 생활의 연결된 표현을 제공하는 팜 센트럴 프라이빗 레지던스(Palm Central Private Residences)도 포함될 예정이다. 섬의 커뮤니티 인프라를 향상하기 위해 팜 제벨 알리는 9000제곱미터 규모의 리테일 센터와 스키드모어, 오윙스 앤 메릴(Skidmore, Owings & Merrill)이 설계한 금요 모스크(Friday Mosque)를 특징으로 할 예정이다. 최대 1000명의 예배자를 수용하도록 설계된 이 모스크는 목적지 전역의 거주자와 방문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여기를 클릭해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66588/Palm_Jebel_Ali_Aerial_Render.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66589/Palm_Jebel_Ali_Bluejay_Villa.jpg?p=medium600 Palm Jebel Ali Bluejay Villa

2026.04.29 00:10글로벌뉴스

코그넥스, 엔비디아 기반 In-Sight Vision Controller 출시

첨단 AI 비전 컨트롤러, 외부 PC 없이 까다롭고 연산 집약적인 제조 애플리케이션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모듈성 제공 내틱, 매사추세츠, 2026년 4월 28일 /PRNewswire/ -- 산업용 머신 비전 분야의 글로벌 기술 리더인 코그넥스(Cognex Corporation, NASDAQ: CGNX)가 오늘 In-Sight® 6900 Vision Controller 출시를 발표했다. 모듈형 In-Sight Vision Controller는 제조업체에 검사 요구사항에 정확히 맞춰 카메라, 광학 장치, 조명을 구성할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해 고정 구성 시스템의 한계를 없앤다. NVIDIA Jetson 기술로 구동되는 이 제품은 엣지에서 고용량 AI 처리를 제공해 외부 PC나 복잡한 분산 아키텍처 없이 가장 까다로운 산업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게 한다. Cognex In-Sight® 6900 Vision Controller 코그넥스의 맷 모슈너(Matt Moschner)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제조업체들이 AI 도입을 가속함에 따라 강력하면서도 배치하기 쉬운 솔루션을 원하고 있다"며 "In-Sight Vision Controller는 엔비디아(NVIDIA)의 엣지 AI 처리와 코그넥스의 모듈형 하드웨어 및 검증된 비전 도구를 결합해 바로 이러한 요구를 충족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PC 기반 시스템의 비용과 복잡성 없이 엣지에서 까다로운 검사 애플리케이션을 해결할 수 있으며,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애플리케이션을 열어준다"고 말했다. 가장 까다로운 비전 과제를 위한 첨단 AI 도구 모드 In-Sight Vision Controller는 까다로운 검사를 위해 특수 목적으로 제작된 코그넥스 역사상 가장 진보된 AI 도구 모드를 도입했다. 이 모드는 다양한 크기의 부품을 처리하고 매우 가변적인 결함을 감지하며 역동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생산 환경에서도 일관된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 주요 역량은 다음과 같다: 모듈형 비전 아키텍처: 교체 가능한 카메라, 렌즈, 산업용 조명을 지원해 코그넥스의 렌즈, 광학 장치, 카메라 및 액세서리(LOCA) 포트폴리오를 포함한 정밀한 시스템 구성 가능 적은 샘플 분류: 단 10~20개의 훈련 이미지만 필요한 트랜스포머 기반 분류 모델로 데이터 수집 시간을 단축하고 배치 가속화 강력한 세분화: 중요한 특징을 분리하는 픽셀 수준의 세분화로 까다로운 표면에서 신뢰할 수 있는 분석 제공 In-Sight Vision Controller는 또한 엔지니어링 팀이 단일 환경에서 전 세계적으로 검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개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코그넥스의 협업 AI 플랫폼인 OneVision™과 원활하게 통합된다. 제조업체는 개선사항을 더 빠르게 적용하고 공장, 생산 라인, 교대 근무조 전반에 걸쳐 일관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엣지에서 실시간 고처리량 AI를 구현하는 NVIDIA Jetson 기반 NVIDIA Jetson 모듈을 통합함으로써 In-Sight Vision Controller는 기존 이미지 프로세서에서 엣지에서 직접 정교한 신경망을 실행할 수 있는 고성능 AI 엔진으로 변모한다. 주요 성능 특징은 다음과 같다: 복잡한 검사를 위한 병렬 처리: 최대 157 TOPS의 AI 성능으로 여러 고해상도 AI 모델의 동시 실행 가능 실시간 추론: 최적화된 NVIDIA TensorRT 통합으로 AI 의사결정이 고속 생산 라인의 마이크로초 수준 타이밍과 동기화 유지 보장 코그넥스 소개지난 40년 동안 코그넥스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첨단 머신 비전을 만들어 제조 및 유통 기업이 자동화를 통해 더 빠르고 스마트하며 효율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길을 열어왔다. 비전 센서와 시스템의 혁신적인 기술은 제조 및 유통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며, 자동차부터 가전제품, 포장재에 이르는 다양한 산업에 비할 데 없는 성능을 제공한다. 코그넥스는 AI에 대한 오랜 집중을 통해 이러한 도구를 더 강력하고 쉽게 배포할 수 있도록 만들어 공장과 창고가 고도로 기술적인 전문 지식 없이도 품질을 개선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본사는 미국 보스턴 인근에 있으며 30개국 이상에 지사를 두고 전 세계 3만 개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cogne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연락처:리즈 브래들리(Liz Bradley) –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코그넥스pr@cognex.com IR 연락처:그리어 아비브(Greer Aviv) – 투자자 관계 책임자코그넥스ir@cognex.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60783/Cognex_In_Sight_6900_Vision_Controller.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310647/Cognex_Logo.jpg?p=medium600

2026.04.28 23:10글로벌뉴스

베로소프트 파트너 PASI, TAG 모비 EAM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365 비즈니스 센트럴을 엔터프라이즈용 에너지 및 광업으로 확장

중간 규모 시장에서 엔터프라이즈용으로: 한 파트너가 에너지 및 광업 분야에서 비즈니스 센트럴을 2000명 이상의 사용자로 확장한 방법 몬트리올, 2026년 4월 28일 /PRNewswire/ --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365 비즈니스 센트럴(Microsoft Dynamics 365 Business Central)에 내장된 엔터프라이즈 자산 관리(EAM) 솔루션 제공업체인 베로소프트(Verosoft)가 4월 28일,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인 PASI가 디 애셋 가디언(The Asset Guardian, TAG) 모비 EAM(Mobi EAM)으로 비즈니스 센트럴을 확장해 세미라라 마이닝 앤 파워 코퍼레이션(Semirara Mining and Power Corporation, SMPC)을 확보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비즈니스 센트럴(BC)이 전통적으로 대형 ERP 및 EAM 플랫폼이 서비스했던 엔터프라이즈 규모의 자산 집약적 환경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Verosoft Logo (CNW Group/Verosoft) 이번 배포는 자산 구조와 유지보수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 약 50명의 사용자에서부터 이후 TAG 모비와 비즈니스 센트럴 전반에 걸쳐 2000명 이상의 사용자로 확장돼, 에너지, 광업 및 기타 산업 부문을 타깃으로 하는 파트너들을 위한 반복 가능한 배포 모델을 확립했으며 SMPC 전반에 걸친 추가 확장이 계획돼 있다. PASI의 르네 산토스(Rene Santos)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비즈니스 센트럴이 우리에게 강력한 ERP 기반을 제공했지만, 이를 TAG 모비 EAM으로 확장함으로써 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기회를 추구할 수 있게 됐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우리가 현실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고객의 규모와 유형을 변화시켜 중간 규모 시장 프로젝트에서 엔터프라이즈급 배포로 이동시켰다"고 덧붙였다. 이번 확장이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들에게 중요한 이유 이 프로젝트는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들이 비즈니스 센트럴을 산업 솔루션으로 확장함으로써, 대형 ERP 및 EAM 플랫폼이 전통적으로 우세했던 에너지 및 광업과 같은 부문에서 엔터프라이즈용 자산 집약적 요구사항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TAG 모비 EAM을 제품에 추가함으로써 PASI는 다음과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엔터프라이즈 규모에서 에너지 및 광업 유지보수 요구사항 해결 마이크로소프트 생태계 내에서 EAM 제공 비즈니스 센트럴을 중간 규모 시장 ERP 시나리오를 너머로 확장 복잡한 산업 배포를 위한 반복 가능한 접근법 확립 역사적으로 비즈니스 센트럴의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간주됐이던 산업 분야의 상위 시장으로 이동 고객 및 운영 맥락 SMPC는 필리핀 세미라라 섬에서 노천 탄광을 운영하고 바탕가스 칼라카에서 석탄 화력발전소를 운영하는 수직 통합 에너지 및 광업 회사다. 광업, 발전, 해운 및 인프라를 아우르는 운영을 통해 SMPC는 단일 마이크로소프트 기반 핵심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고 운영상 복잡한 환경에서 유지보수 실행과 자산 관리를 지원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ERP-EAM 플랫폼이 필요했다. 과제: 유지보수 운영 현대화 SMPC는 미래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유지보수 운영을 현대화하고 있다. 기존 시스템은 광범위한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했고 제한적인 자산 계층 지원을 제공해 광산 차량, 발전소 및 해양 자산 전반에 걸친 예방 정비를 표준화하는 데 어려움을 초래했다. 경영진은 또한 종이 기반 프로세스에서 벗어나 초기 배포에서 광범위한 채택까지 확장할 수 있으면서도 제어, 감사 가능성 및 성능을 유지하는 클라우드 우선, 표준화된 플랫폼으로의 이동을 의무화했다. 산토스는 "처음부터 SMPC에는 가벼운 CMMS가 아닌 완전한 엔터프라이즈 자산 관리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것이 분명했다"고 덧붙였다. 솔루션 제공: TAG 모비 EAM으로 확장된 비즈니스 센트럴 PASI는 비즈니스 센트럴과 TAG 모비 EAM을 결합한 마이크로소프트 기반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번 배포에는 모든 핵심 ERP 데이터, 재무, 마스터 레코드를 비즈니스 센트럴 내부에 유지하면서 보건 및 안전 워크플로, 고급 리소스 관리, 차량 유지보수 및 복잡한 자산 계층을 지원하는 모듈과 함께 광산 현장과 발전소 모두를 위한 솔루션이 포함됐이다. 구현은 PASI와 베로소프트 전문가들 간의 현장 협력으로 지원을 받아 2025년 12월에 시작됐다. 성과 배포는 다음을 포함한 운영 전반에 걸친 SMPC의 유지보수 및 자산 관리 목표를 지원했다: 광업, 전력 생산, 전력 배급, 해양 운영 전반에 걸친 예방 유지보수 개선 취득부터 유지보수 및 해체까지 자산 라이프사이클 비용에 대한 가시성 증가 파일럿에서 5개월 만에 모든 채굴 현장과 발전소에 걸친 전면 배포로 진행 PASI와 베로소프트의 공동 노력을 통해 한 달 만에 두 번째 배포 웨이브 완료 차량 및 선박에 대한 역량 커버리지 확장 산토스는 "우리의 역할은 조언자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고객의 운영 현실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해 비즈니스 센트럴을 중심으로 올바른 솔루션을 구성한다. TAG 모비 EAM을 통해 우리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나란히 발맞추면서 과도한 커스터마이징 없이 엔터프라이즈 자산 관리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약 50명에서 2000명 이상의 사용자로 확장하는 것은 이 프로젝트를 에너지 및 광업 분야 비즈니스 센트럴 생태계의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매김한다. 베로소프트 소개 캐나다의 자랑스러운 기업인 베로소프트는 직관적이고 지능적인 솔루션을 통해 자산 집약적 비즈니스가 운영 우수성을 달성하도록 돕는 데 전념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다. 플래그십 제품인 디 애셋 가디언(TAG) 모비 EAM은 조직이 제조, 시설 관리, 재생 에너지, 광업, 발전과 같은 핵심 부문에서 물리적 자산을 관리, 유지보수 및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verosoftdesig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65649/Verosoft_Verosoft_Partner_PASI_Expands_Microsoft_Dynamics_365_Bu.jpg?p=medium600

2026.04.28 21:10글로벌뉴스

중부발전, 'KOMIPO 피지컬 AI 기업발굴 협의체' 출범

한국중부발전(대표 이영조)은 28일 'KOMIPO 피지컬 AI 기업발굴 협의체'를 출범했다. 이와 함께 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GCC)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전 현장을 거점으로 한 국산 NPU 기반 피지컬 AI 실증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협의체는 AI와 로봇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발전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공신력 있는 실증 이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성됐다. 조직은 총괄위원회 산하 기획·기술검증·현장실증 등 3대 분과 체제로 운영된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운영을 총괄하고 KAIST GCC가 초격차 기술기업 발굴과 정부 R&D 기획을 담당하는 3자 협력 구조를 갖췄다. 중부발전은 참여 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발전 데이터와 실증장소를 무상으로 개방하고, 기업당 2000만원의 과제 기획비를 지원한다. 또 발전소 직원이 직접 컨설팅하는 'Field-Pass 멘토링', 수요 매칭을 위한 'AI 매칭데이', 국가 R&D 공모 컨설팅 등 기업 성장의 전 주기에 걸친 패키지 지원을 제공한다. 중부발전 측은 “이번 사업은 국산 저전력 AI 반도체의 공공 판로를 개척함으로써 정부의 'AI 3대 강국 실현' 및 반도체 산업 자립화 정책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부발전과 KAIST GCC는 협약에 따라 AI 스타트업 공동 발굴부터 투자 연계, 글로벌 기술사업화, 해외사업장 실증 지원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 과정에 걸쳐 동반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종국 중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은 “AI 중소기업에는 성장의 기회를, 발전소에는 안전과 효율 확보라는 상생 협력의 장을 펼처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AI 3대 강국 실현과 에너지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발대식에서 장병탁 서울대학교 교수는 기조 특강에서 거대언어모델(LLM)에서 신체화된 지능(Embodied AI)으로 진화하는 글로벌 AI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이번 협의체 출범이 발전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정책적 의의가 있음을 강조했다.

2026.04.28 17:40주문정 기자

동서발전-LX판토스, 2.5MW 규모 '직접 거래' 태양광 발전소 준공

한국동서발전(대표 권명호)는 28일 'LX판토스 시화MTV센터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재생에너지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인 2.5MW급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의 탄소중립 이행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PPA는 전력 소비자가 발전사업자로부터 재생에너지를 직접 구매하는 것으로, 안정적으로 친환경 전력을 확보해 재생에너지 100% 공급(RE100)을 이행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동서발전은 LX판토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 중심의 시공을 통해 발전설비 구축을 완료했다. 지난 2월 직접 전력 공급을 개시한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준공은 LX판토스의 선제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의지와 경기도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맞물려 탄생한 민·관 협력 RE100의 실질적인 성공 사례”라며 “이를 교두보 삼아 향후 전국 주요 물류 거점으로 재생에너지 모델을 확대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17:28주문정 기자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 "해상풍력·해양 SMR·AX 기술혁신으로 성장동력 확보"

“특단의 조치로 억대 연봉을 주고 설계 잘하는 우수 인력을 뽑아오고 있습니다.”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은 지난 27일 김천 본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지금 1등이라고 해서 10년 후에도 1등일까. 그건 모르는 일”이라며 “기술개발 회사는 끊임없이 개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사장은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에 가보니 ENEC 사장이 팀코리아 가운데 한전기술이 가장 유니크하고 실력이 있다고 했고 웨스팅하우스도 설계 능력을 인정할 정도로 세계 1, 2위를 다투는 설계회사인데 10년 후에도 1등을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설계 인력과 품질이다. 탈원전을 강조하던 문재인 정부 시절 7~8년 인력을 뽑지 못해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김 사장은 “작년 취임 때만 해도 주가가 4만5000원 정도였는데, 오늘 보니 4배가량 오른 19만원대를 기록하고 있다”며 “제가 경영을 잘했다기보다는 인공지능(AI) 때문에 데이터센터가 필요하고 모든 것이 전기화된 사회를 일컫는 '올 일렉트릭 소사이어티'에 대응하려다 보니 탄소중립과 원전 관련 주식이 많이 오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원전을 비롯해 사업 기회는 많은데 인력이 없는 게 걱정”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원전 사업은 가장 앞에 설계가 있고, 다음에 기자재 업체, 시공하는 건설업체, 운영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있는데, 설계가 가장 취약하다”며 원인으로 인력을 꼽았다. 김 사장은 “지난해 경력을 포함해 인력을 그전보다 2배, 올해는 3배 뽑을 것”이라며 “요즘에는 AI를 활용한 교육과 기술 멘토링제도 등을 통해 교육하고 있고 석박사 과정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최근 신입사원 입사식에서도 앞으로도 계속 1등, 격차 나는 1등을 해야 한다고 했다”며 “반도체의 엔비디아처럼 우리도 원자력계 팹리스가 돼서 팔러 다닐 수 있도록 위상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와 함께 ▲원전 설계 등 독보적 기술력 기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전략사업 집중 육성 ▲AX 기반 기술혁신을 통한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 등 기술 경쟁력 중심 성장 전략을 밝혔다. 특히 지난해 팀코리아의 일원으로 수주한 체코 원전사업 설계 현황을 중심으로 주요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기본설계(FEED) 기반 해상풍력 사업 전략과 해양 소형모듈원전인 반디(BANDI) 개발 현황을 공유하며 포트폴리오 확장 의지를 분명히 했다. 또 자체 생성형 AI 서비스 'NEXA'를 시연하고 AX 기반 혁신 계획을 공개했다. 한전기술은 설계 전 과정에 AI를 적용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판단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등 지능형·자율형 설계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해외사업도 강화한다. 김 사장은 “팀코리아 정신에 위배되지 않는다면 미국을 비롯해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계 부분의 낮은 마진율에는 아쉬움을 보였다. 김 사장은 “(발전소 분야) 전공이 계통·계획이다 보니 우리나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설계 같은) 것에는 값을 낮게 준다”며 “설계 품질이 좋으면 뒷단에서 시공이나 유지보수비가 줄어들고 설계를 잘하는 엔지니어가 오면 뒷단의 효율이 높아진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 사장은 “한전기술은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아우르는 종합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28 16:57주문정 기자

AI 예산 10조원 돌파했지만…"반도체·인프라 편중 여전"

정부 부처들이 내년도 예산안 논의에 돌입한 가운데 인공지능(AI) 분야 정부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인 10조원을 돌파했지만, 정작 시장 지배력이 집중되는 기반모델·응용서비스 생태계는 여전히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반도체·하드웨어 인프라 편중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AI 가치사슬 상위 계층에서의 경쟁력 확보가 어렵다는 우려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2026년 범정부 AI 예산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10조 100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민간에서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합산 약 70조원의 설비투자를 집행하며 글로벌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점유율 약 80%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업계 안팎에선 투자 규모의 확대가 곧 경쟁력 확보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국회 출연연구기관인 국회미래연구원이 이달 발간한 연구보고서 '글로벌 AI 투자 전략과 우리나라의 정책 과제'는 정부 투자 대부분이 AI 가치사슬의 1·2계층인 반도체와 하드웨어 인프라에 집중돼 있다고 지적했다. 수익성과 시장 지배력이 가장 높은 3·4계층, 즉 기반모델과 응용 소프트웨어·서비스·플랫폼에 대한 투자는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분석이다. 공공 AI 예산 역시 그래픽처리장치(GPU) 도입 수량·데이터센터 구축 면적 등 투입 중심의 성과 지표에 머물러 있다. 보고서는 해당 예산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5조 1000억원)·산업통상부(1조 1000억원) 등 다수 부처에 분산돼 칸막이식 중복·비효율이 구조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봤다. 설비는 구축됐으나 현장 활용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스마트팩토리 보급 사업을 예로 들며 같은 실패가 AI 투자에서 반복될 위험이 있다고도 경고했다. 이달 정부는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AI 가치사슬 전반으로 투자 범위를 확장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4일 '국민성장펀드 제2차 전략위원회'를 열고 소버린 AI를 포함한 6개 분야를 2차 메가프로젝트로 선정했다. 소버린 AI 사업은 1차 메가프로젝트에서 국산 AI 반도체인 신경망처리장치(NPU) 위주였던 'K-엔비디아'에서 나아가 반도체·데이터센터·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응용서비스 개발로 이어지는 전방위 가치사슬 자립을 목표로 삼는다. 우리나라 데이터 주권을 지키고 거대언어모델(LLM) 시장에서 AI 기술자립을 이루겠다는 구상으로, 직접투자와 인프라 투융자 방식이 모두 동원된다. 국민성장펀드는 출범 이후 올해 1~3월에만 약 6조 6000억원의 자금 공급을 승인했다. AI 분야에선 지난달 AI 반도체 유니콘 리벨리온에 6400억원을 직접 투자해 전례 없는 규모의 지원을 단행했다. 2차 메가프로젝트를 포함해 소버린 AI 분야엔 추가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며, 간접투자 부문에선 AI·반도체 생태계 전용 자펀드(5000억원)도 별도로 운용된다. 첨단산업 생태계 지원을 위한 5년간 총 투자 규모는 50조원 이상으로 책정됐다. 보고서는 정부 주도 AI 투자가 실질적인 효과를 내려면 투자 방향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LLM 기반모델 경쟁은 이미 글로벌 선두와 격차가 벌어졌지만 피지컬 AI는 아직 글로벌 강자가 확정되지 않은 초기 단계인 만큼 국내 제조업 기반이 비교우위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 국민연금(약 1400조원)·한국투자공사(약 320조원) 등 공적 기금이 국내 AI 벤처의 앵커 투자자로 기능할 수 있도록 운용 기준을 정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유희수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은 "AI 투자의 방향 교정, 공공 투자의 성과 관리, 규제 간 정합성 확보는 모두 입법과 예산 심의라는 국회 고유의 기능과 직결되는 과제"라며 "AI 투자가 옳은 방향과 지속가능한 구조로 설계될 수 있도록 국회가 보다 능동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4.28 16:39이나연 기자

비알코리아, 신임 대표에 피자헛 출신 조윤상 선임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가 신임 대표로 조윤상 전 한국피자헛 대표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비알코리아는 조 신임 대표를 중심으로 경영 체질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조 신임 대표는 27년간 LG전자, 얌 글로벌(YUM! Global)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을 거친 경영 전문가다. LG전자 마케팅커뮤니케이션 그룹장을 거쳐 피자헛·KFC·타코벨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 얌 글로벌에서 디지털 마케팅 디렉터를 맡아 브랜드의 디지털 경쟁력 진단과 함께 글로벌 디지털 조직 운영 및 디지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총괄했다.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총괄(CMO)을 역임하며 마케팅, 제품 혁신을 이끌었다. 펜데믹 기간에는 배달 앱 중심의 신규 채널 전략을 주도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YUM! CEO AWARD'를 두 차례 수상하는 등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조 대표는 최근까지 한국피자헛 대표로 재직하며 조직 체질 개선을 이끌었다. 가맹점과의 직접 소통을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과 성과 중심의 조직 개편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수익성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조 신임 대표는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험,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두루 갖춘 리더”라며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비즈니스 모델을 한층 고도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8 11:28김민아 기자

산업단지 M.AX·GX 사업에 900억원 지원…사업기간 국비 3천억원 투입

산업통상부는 산업단지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과 녹색 전환(GX)을 위한 '2026년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 통합공모'를 29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산업부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24개 산업단지를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했다. 스마트그린산단을 대상으로 AX 실증산단 구축,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등 산업단지의 M.AX와 GX를 위한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산업부는 통합공모를 통해 M.AX 분야 5개 사업, GX 분야 4개 사업 등 총 9개 사업, 39개 신규과제를 선정해 올해 900억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과제에는 3~4년에 걸친 사업기간 약 3000억원의 국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지난해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신규지정된 아산부곡·마산자유무역지역·충주제1일반산단에는 스마트그린산단 공통 기본 사업인 ▲스마트물류플랫폼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스마트에너지플랫폼 FEMS 구축사업이 진행된다. 또 전국 스마트그린산단을 대상으로는 ▲산업단지 5G특화망 인프라 구축 ▲엣지AIDC 실증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등 경쟁 공모사업이 추진된다. 입주기업 14개사를 대상으로 스마트에너지플랫폼 FEMS+ 구축사업도 함께 지원된다. 이외에도 여수와 포항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산단 구축사업이 추진된다. 산업부는 산업단지의 M.AX와 GX 기반을 확충하고 입주기업의 제조혁신, 탄소저감과 함께 지역 간 균형 있는 산업단지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산업부는 이번 공모에서 정부의 5극3특 지역균형발전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적극 반영해 평가지표를 개편하고, 지역 간 균형성과 파급효과 등을 고려한 평가요소를 강화했다. 아울러 비수도권과 낙후지역 등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방의 성장 속도를 대폭 높이고자 했다. 통합공모에 포함된 사업별 신청기간, 지원조건 등 상세한 공고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산업단지의 AI기반 제조혁신과 무탄소 전환을 지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러한 변화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경쟁력 제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11:00주문정 기자

시스원, 'ISO 42001' 인증 취득…AI 거버넌스 경쟁력 입증

시스원이 인공지능(AI) 경영 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 인증을 확보하며 AI 거버넌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AI 기술 확산과 함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글로벌 기준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목표다. 시스원은 AI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42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증 수여식은 지난 22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옥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상훈 시스원 부회장과 김영주 대표, 이소영 DNV 비즈니스어슈어런스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ISO 42001은 AI 기술 확산에 따라 제기되는 예측 불가능성과 안전성 문제를 관리하기 위한 국제 표준이다. AI 시스템의 신뢰성과 규제 준수 여부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글로벌 차원에서 AI 거버넌스 체계 확립을 위한 움직임의 일환으로 도입됐다. 시스원은 자체 AI 솔루션 'AiWACS AIOps'를 기반으로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솔루션은 IT 인프라 데이터를 학습·분석해 서비스 성능과 장애를 예측하고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운영자 경험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해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는 인증 준비 과정에서 약 1년간 AI 솔루션 개발 단계부터 국제 기준을 반영해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자사 AI 제품 신뢰성과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이상훈 시스원 부회장은 "AI가 산업 전반 혁신을 주도하는 동시에 윤리적 책임과 투명성 요구도 커지고 있다"며 "ISO 42001 인증은 지난해 ESG 인증 취득과 더불어 우리 AI 시스템이 체계적이고 책임감 있게 관리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지표"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서 2번째라는 선도적인 취득과 글로벌 기준에서도 시작 단계의 인증으로 AI 거버넌스에 대한 충실한 준비와 대응력을 입증하게 됐다"며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의 성장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AI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4.28 10:23한정호 기자

건국대 건축학부 백한열 교수, 한국도시설계학회 학술상 수상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건축대학 건축학부 백한열 교수가 최근 열린 '2026 한국도시설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도시설계학회 학술상은 도시설계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둔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지난 한 해 학회에 발표된 논문 가운데 학문적 완성도와 창의성 분야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백한열 교수 연구팀은 '15분 도시 개념을 적용한 도시설계 연구' 논문을 통해 도시 발전 전략으로 제시돼 온 '15분 도시' 개념을 실제 도시설계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요소로 도출하고, 대학 설계 스튜디오와 연계한 계획안에 적용해 활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15분 도시'는 시민 누구나 보행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15분 이내에 문화·의료·교육·복지·여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를 조성하는 개념으로, 생활 편의성과 공동체 기반을 강화해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발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는 도시설계 이론의 확장과 함께 실무 적용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한열 교수는 “이번 연구는 현대 도시의 복합적인 문제를 보다 전략적으로 해석하고, 새로운 개념을 실제 설계에 적용하기 위한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건축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28 09:20주문정 기자

  Prev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삼성, 더 똑똑해진 AI 폴더블폰 3종 공개...기본형 20만원 인상

이통3사, '메타 AI 글래스' 최대 할인가 비교...SKT>LGU+>KT 순

[AI 고속도로] 엔비디아, 베라 루빈 양산에 "AI 서버 경쟁판 바뀐다"

김범수 카카오, SM엔터 시세 조종·공개매수 저지 의혹 재부인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