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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e스포츠 미래 발전 토론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00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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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및 중소득 국가에서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여성 8억 1000만 명, 남성 5억 9500만 명과 격차 지속

저소득 및 중소득 국가에서 경제적 부담, 역량 부족, 안전 우려 등 지속적인 장벽이 여성의 디지털 포용을 제한 런던, 2026년 6월 11일 /PRNewswire/-- 6월 10일 GSMA가 발표한 '모바일 성별 격차 보고서 2026(Mobile Gender Gap Report 2026)'에 따르면, 2025년 모바일 인터넷 도입의 성별 격차가 소폭 좁혀졌다. 그러나 진전은 여전히 더디고 균등하지 않다. 저소득 및 중소득 국가(LMIC)의 여성은 남성에 비해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할 가능성이 여전히 12% 더 낮다. 이는 남성보다 2억 명 적은 수치로, 저소득 및 중소득 국가에서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여성은 총 8억 1000만 명에 달한다. 지역별 격차 지속 저소득 및 중소득 국가에서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여성 8억 1000만 명 중 3분의 2 이상이 각각 26% 및 25%로 모바일 인터넷 도입의 성별 격차가 가장 큰 지역인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남아시아에 거주하고 있다. 성별 격차는 저소득 및 중소득 국가 전반에 걸쳐 도시 지역에 비해 농촌 지역에서 2~3배 더 큰 경향이 있다. 온라인 접속의 장벽 저소득 및 중소득 국가에서 사람들이 인터넷에 접속하는 주된 방법은 휴대전화를 통해서다. 그러나 저소득 및 중소득 국가의 스마트폰 보유율 성별 격차는 13%로, 남성보다 약 2억 1000만 명 적은 여성이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장벽은 경제적 부담(주로 단말기 비용), 문해력 및 디지털 역량이다. 여성은 낮은 교육 수준과 소득 등 사회적 규범과 구조적 불평등으로 인해 이러한 장벽의 영향을 불균형적으로 받고 있다. GSMA 디지털 포용 부문의 클레어 십소프(Claire Sibthorpe)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22년 이후 모바일 성별 격차가 서서히 좁혀지고 있지만, 모바일 인터넷 도입 및 사용에서의 지속적이고 심각한 성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는 점점 더 디지털화되는 세상에 살고 있으며, AI와 같은 기술이 더 큰 디지털 격차와 불평등을 만들어내고 있어 모두를 위한 디지털 포용을 보장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모바일 성별 격차 해소 2023년부터 2030년까지 저소득 및 중소득 국가의 모바일 인터넷 도입 성별 격차를 해소하면 GDP에 미화 1조 3000억 달러를 추가할 수 있다. 모바일 인터넷 접근은 여성의 삶을 변화시켜 경제적, 기후적 및 정치적 충격에 더 큰 회복력을 갖출 수 있게 해준다. 50개 이상의 이동통신 사업자가 여성의 디지털 및 금융 포용을 가속화하기 위한 GSMA 커넥티드 위민 커미트먼트 이니셔티브(GSMA Connected Women Commitment Initiative)에 가입했으며, 2016년 이후 9000만 명 이상의 추가 여성에게 모바일 인터넷 또는 모바일 머니 서비스를 제공했다.

2026.06.11 19:10글로벌뉴스

유정훈 신임 도로공사 사장, '취임식보다 휴게소 점검'

유정훈 신임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취임식에 앞서 고속도로 휴게소를 잇따라 방문, 휴게소 운영구조 혁신을 강조했다. 유 사장은 취임하는 날인 11일 오전 가장 먼저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인천 방향)를 방문해 현장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유 사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휴게소 음식값 등 현안을 보고 받은 뒤 휴게소 운영구조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유 사장은 “입점업체의 높은 수수료를 유발하는 다단계 운영구조와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의 휴게소 운영 등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속도감 있고 강력한 제도 개선으로 대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밝혔다. 유 사장은 이어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하남 방향)에 위치한 순직직원 위령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후 유 사장은 김천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 신뢰의 재건 ▲미래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균형의 대동맥과 안전·물류 혁신 ▲공정과 상생의 문화 확립 등 4대 중점 추진 사항을 제시했다. 유 사장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국민 편의 중심의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환골탈태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의 휴게소는 대중교통 환승 연계,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지역사회와의 상생, 그리고 문화와 여가를 결합한 공간으로 발전시켜 K-휴게소의 명성을 되찾겠다는 구상이다. 또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인프라와 서비스' 융합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전국에 연결된 고속도로를 전력 송전망과 대용량 데이터 케이블망으로 활용해 국가적 과제인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급과 초고속 통신망 문제를 해결하는 '초격차 인프라'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다. 고속도로 시설물을 활용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수익을 지역 주민에게 환원하는 상생 모델도 정착시킬 계획이다. 유 사장은 이어 국토 균형발전과 안전·물류 혁신도 강조했다.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해 전국 '5극 3특' 초광역권을 단단히 잇는 '균형의 대동맥' 역할도 강화한다. 특히 안전과 물류 패러다임 혁신을 위해 '심야 시간대 자율주행 트럭 전용차로 시범사업'을 전격 추진하며 안전순찰원의 현장 통제 권한 부여 등 스마트하고 안전한 교통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유 사장은 사람을 향하는 '공정과 상생'의 문화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지향하는 노동 존중 원칙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이 앞장서야 할 '모범 사용자'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을 선언했다. 또 학연·지연 등 구시대적 악습을 퇴출하고 투명한 인사 시스템을 확립해 하나의 목표로 나아가는 '원팀'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유정훈 사장은 서울대 도시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교통공학 석사학위를, 미국 퍼듀대에서 교통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센트럴플로리다대 연구원과 한국교통연구원 책임연구원을 거쳐 아주대학교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한교통학회장,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 등을 지낸 교통·인프라 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

2026.06.11 15:34주문정 기자

'K-푸드' 혁신 위해 관계부처·기업·협회 뭉쳤다

식품 제조 분야 관계부처가 'K-푸드' 산업의 제조 혁신과 글로벌 진출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와 함께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AI+ 똑똑한 공장쇼'를 개최한 계기로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는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품 제조 대・중소 기업, 스마트제조기술 중소기업,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이다. 출범식에서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학화1934가 그간의 디지털전환 경험을 바탕으로 일궈낸 스마트제조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인공지능(이하 AI) 기반 스마트제조 추진의지와 미래상을 밝혔다. 이어 한성숙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김용재 식약처 차장과 CJ제일제당, 한국식품산업협회 , 한국자율제조플랫폼협회 등 정부·협회·기업 대표들은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비전 선언'을 통해 식품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선언했다.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K-푸드 제조 AX(인공지능 전환)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데이터와 AI 기반 제조혁신 추진 ▲제조기업·기술기업·지원기관 간 협력 확대 ▲현장 중심의 실증 및 성과 확산 ▲대한민국 제조업 전반의 AI 전환 선도 등을 공동으로 약속했다. 이번 얼라이언스 출범은 K-푸드 식품 제조기업에 대한 개별 지원에서 벗어나, AI 기반의 수요-생산-품질-위생 관리가 통합된 K-푸드 제조 표준 모델을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식품산업 전반의 데이터와 협업 표준을 마련하는 최초의 민간 주도형 협력 플랫폼이라는 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참여 기관별 역할을 보면 중기부는 K-푸드 제조혁신을 추진하는 핵심 부처로서 AI 기반 스마트제조 대표모델 확산, 수출지향형 스마트공장 구축, 제조데이터 표준화 및 활용 기반 조성 등을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식품산업 진흥을 총괄하는 주무부처로서, 이번 식품 제조혁신과 긴밀히 연계해 원료 농축산물 생산부터 유통-외식-소비에 이르는 식품산업 가치사슬 전반의 효율성 제고에 나선다. AX(인공지능 전환) 확산과 제조데이터 표준화를 통해 K-푸드 수출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이끌고 푸드테크, 전통식품, 지역 중소식품기업 등 다양한 분야로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을 확대해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식약처는 스마트 HACCP의 신속한 등록을 지원하고, 식품안전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도모해 스마트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현장 적용을 위한 기술 지원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제조 현장의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를 확산한다. 또 식품 제조공장의 생산정보 자동화 체계 구축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지난해 10월 삼양식품 제조 현장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께서 말씀하신 K-푸드의 글로벌 도약과 스마트 제조혁신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오늘 민·관이 함께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며 “정부는 식품산업의 AI 기반 스마트 제조혁신 선도모델을 적극 지원하고, 이를 토대로 뷰티, 패션 등 대한민국 제조업 전반의 AI 전환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이번 얼라이언스 출범과 연계해 식품 스마트 제조・유통, 식품 로봇 등 식품산업 AX(인공지능 전환)에 필수적인 푸드테크를 집중 육성하고 AI를 활용한 다양한 첨단기술을 신속히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며 “나아가 스마트한 식품산업을 기반으로 레시피기술컨텐츠 등 경험 전체를 산업화하여 전 세계의 사랑과 관심이 깊어지고 있는 K-푸드의 글로벌 영토를 끊임없이 확장, 국가 브랜드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1 14:12김기찬 기자

기가바이트 AORUS GeForce RTX™ 50 시리즈 AI BOX, 울트라북 노트북에 데스크톱급 컴퓨팅 성능과 접근성 높은 AI 생태계 제공

타이베이 2026년 6월 11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컴퓨텍스 2026(COMPUTEX 2026)에서 엔비디아(NVIDIA) Blackwell 아키텍처 기반 AORUS GeForce RTX™ 50 시리즈 AI BOX를 선보이며, 울트라북 노트북에 데스크톱급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게임 체인저급 역량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이 라인업은 게이머, 크리에이터, AI 파워 유저들을 겨냥해 플래그십 모델인 AORUS GeForce RTX™ 5090 AI BOX와 컴팩트 모델인 AORUS GeForce RTX™ 5060 Ti AI BOX로 구성됐다. 하드웨어를 뒷받침하는 AI BOX GPU Selector 소프트웨어는 성능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워크로드 분산 기술로 유연성까지 한층 높였다. 기가바이트 AORUS GeForce RTX™ 50 시리즈 AI BOX, 울트라북 노트북에 데스크톱급 컴퓨팅 성능과 접근성 높은 AI 생태계 제공 플래그십 모델인 AORUS GeForce RTX™ 5090 AI BOX는 32GB VRAM과 함께 3000 AI TOPS 이상의 FP4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며, 대규모 언어 모델, 생성형 AI, 추론, 고부하 크리에이티브 작업도 막힘없이 지원한다. 한편 컴팩트한 AORUS GeForce RTX™ 5060 Ti AI BOX는 경량 설계로 울트라북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16GB VRAM을 탑재해 1080p에서 2K 해상도의 게이밍, 원활한 로컬 이미지 생성, 3D 렌더링, 일상적인 AI 작업을 지원한다.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과 시너지를 이루는 기가바이트의 독보적인GPU Selector 소프트웨어는 멀티 GPU 설정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는 노트북 내장 GPU와 AI BOX 간 작업을 적절히 분산시켜 연산 효율을 높일 수 있다. GPU Selector는 멀티 GPU 설정을 간소화하고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할당해줌으로써 전반적인 퍼포먼스와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향상시킨다. 두 AI BOX 모델 모두 고부하 워크로드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첨단 냉각 솔루션을 탑재했다. AORUS GeForce RTX™ 5090 AI BOX는 WATERFORCE 올인원 수랭식 쿨링 시스템을 도입, 240mm 알루미늄 라디에이터와 듀얼 120mm 팬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했다. AORUS GeForce RTX™ 5060 Ti AI BOX는 특허받은 Hawk Fan 설계와 서버급 열전도 젤을 결합한 WINDFORCE 냉각 시스템을 채택함으로써 장기적인 시스템 안정성과 정숙한 작동 환경을 유지한다. 두 AI BOX는 모두 Thunderbolt™ 5 연결을 지원하며, 이더넷, USB 확장, 4개 디스플레이 출력도 제공해 노트북을 강력한 AI 워크스테이션 또는 고성능 게이밍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킨다. 유연한 성능 확장력과 폭넓은 연결성을 갖춘 AORUS GeForce RTX™ 50 Series AI BOX는 휴대용 컴퓨팅의 패러다임을 재정의하고 GIGABYTE AI 생태계를 통해 AI 대중화를 선도해 나간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기가바이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1 11:10글로벌뉴스

줌라이언 휴머노이드 로봇 Z01, 코마텍 2026에서 주목받으며 구현형 AI와 산업용 로보틱스의 발전상 과시

이스탄불 2026년 6월 11일 /PRNewswire/ -- 줌라이언 중공업 과학기술유한회사(Zoomlion Heavy Industry Science & Technology Co., Ltd., 이하 "줌라이언")이 이스탄불에서 열린 코마텍(KOMATEK)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Z01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Z01은 10억 위안이 넘는 수주 실적을 기록한 첨단 건설기계 40여 종과 함께 이번 행사에서 손꼽히게 큰 화제를 모은 전시물로 떠올랐다. Zoomlion's Humanoid Robot Z01 performed a Tai Chi routine, drawing large crowds and extensive visitor engagement at KOMATEK 2026 in Istanbul. Z01은 산업 협업, 지능형 안내 및 교육용으로 설계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전시 기간 내내 정교한 동작 제어와 정확한 작업 수행 능력을 선보였다. 현장 시연에서는 태극권(Tai Chi) 동작을 수행하며 고도화된 모션 제어 기술, 동적 균형 유지 능력, 인간-로봇 상호작용 역량을 보여주었고, 많은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Z01은 구현형 인공지능(Embodied AI)에 대한 줌라이언의 지속적인 투자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물이다. 구현형 AI 로봇과 관련 신산업은 현재 회사의 세 번째 성장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줌라이언은 구현형 지능 개발 분야에서 뚜렷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건설기계 업계에서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기술에 누구보다도 먼저 투자한 기업으로 기술 및 연구개발 인력 약 1300명의 지원을 받는 AI 기반 산업 인터넷 자회사인 즈밸리(Zvalley)를 통해 강력한 디지털 기반을 구축했다. 2024년 이후 줌라이언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구현형 AI 기술 개발을 가속화해 왔다. 회사는 로봇 하드웨어, 핵심 부품, 의사결정 및 모션 제어 시스템,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아우르는 종합 기술 체계를 구축했다. 동시에 AI와 로보틱스 기술의 융합은 건설기계, 농기계 및 광산 장비 사업의 지능화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 줌라이언은 2025년 말까지 4대 분야에서 구현형 AI 로봇 프로토타입 총 8종을 개발했으며, 휴머노이드 로봇과 바퀴형 로봇을 포함하는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또 회사가 보유한 광범위한 산업 현장을 활용해 이 로봇들을 줌라이언 스마트시티(Zoomlion Smart City) 내 실제 환경에서 검증했다. 적용 분야는 물류 운반, 공장 점검, 상•하차 작업, 사전 조립, 품질 검사 등을 포함한다. 이 운영 경험은 향후 대규모 상용화에 필요한 중요한 데이터와 노하우가 되고 있다. 올해 초 하노버 산업박람회 2026(Hannover Messe 2026)에서는 구현형 AI 개발 플랫폼인 Robot Ops를 공개하고 휴머노이드 로봇과 물류 로봇 간 협업 작업을 시연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구현형 AI를 실험실 연구 단계에서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실제 환경 적응력, 자율 의사결정 및 다중 로봇 협업 역량을 강조했다. 현재 구현형 AI 로봇은 이미 줌라이언 스마트시티 내 다양한 제조 공정에 활용되고 있다. 줌라이언은 산업 중심의 관점에서 구현형 지능 기술을 개발하며, 실제 산업 현장에 기반한 역량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또 구현형 AI에 맞는 강력한 산업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엔지니어링 중심의 로봇 설계 및 제조 역량을 강화해 여러 산업 전반에 구현형 지능 기술을 대규모로 배치할 수 있는 기반을 꾸준히 다져 나아가고 있다.

2026.06.11 10:10글로벌뉴스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 긴급 대응 인프라 선도 기업 돈틀리스 에어 인수

뉴욕, 2026년 6월 11일 /PRNewswire/ -- 미국 중소 규모 인프라 투자를 선도하는 기업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Ridgewood Infrastructure LLC, 이하 "리지우드")가 산불 대응용 긴급 관리 인프라를 제공하는 항공 산불 진압 전문기업 돈틀리스 에어(Dauntless Air, 이하 "돈틀리스" 또는 "회사")를 인수했다고 6월 10일 발표했다. 돈틀리스는 최첨단 Fire Boss 항공기단을 미국 최대 규모로 보유,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Fire Boss는 단발 엔진 스쿠퍼(Single Engine Scooper, SES)라고도 하며 사람과 토지, 재산을 위협하는 산불을 신속하게 진압하고 확산을 억제하는 특수 수상 소방 항공기다. 돈틀리스는 장기 정부 계약에 따라 산불 진화를 담당하며 해당 항공기와 고도로 훈련된 인력 및 지원 장비를 운용하고 있다. 라이언 스튜어트(Ryan Stewart)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는 "돈틀리스는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공공 안전 임무의 중심에 서 있는 특별한 긴급 관리 인프라 플랫폼"이라며 "회사는 규모, 운영 역량, 오랜 고객 관계를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지위를 구축해 왔다. 돈틀리스 임직원과 협력해 플랫폼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미국 곳곳에서 산불 철이 점점 더 길어지고 심각해짐에 따라 산불 대응은 중요한 공공 인프라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돈틀리스의 계약형 가용성 운영 모델(contracted, availability-based operating model)은 정부 기관에게 가장 필요한 시기와 장소에 전문 항공 산불 진압 역량을 확보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 이 모델에는 산불 시즌 이전에 항공기를 사전 배치해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계절 중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항공기를 재배치하는 일도 포함된다. 이 같은 전술적 유연성과 돈틀리스의 운영 효율은 변화무쌍한 산불의 위협으로부터 지역사회, 핵심 인프라 및 천연자원을 보호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힘이 되고 있다. 브렛 레스페런스(Brett L'Esperance) 돈틀리스 최고경영자는 "우리 팀은 북미에서 가장 까다로운 산불 환경 속에서도 운영이 우수하고 믿을 수 있으며 안전하고 혁신적이기로 잘 알려져 있다. 지속적인 역량 향상, 인재 투자, 고객에게 최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가치관을 공유하는 리지우드와 함께 명성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돈틀리스는 수십 년 동안 연방 및 주 정부 고객과 협력하며 실적을 쌓아 왔다. 시장에서 이 회사의 지위는 특수 항공기, 엄격한 운영 요건, 규제 인증, 고도로 숙련된 인력 등 높은 진입장벽으로 더욱 굳건해지고 있다. 로스 포스너(Ross Posner)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매니징 파트너는 "돈틀리스는 필수 서비스, 임무 수행에 핵심적인 운영, 강력한 진입장벽, 운영 성장 가능성 등 우리가 인프라 투자에서 중요하게 보는 특성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며 "경영진이 플랫폼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돈틀리스는 인수 이후에도 브렛 레스페런스 CEO와 기존 경영진이 계속 이끌게 된다. 리지우드는 회사의 운영 역량, 고객 파트너십, 전략적 성장 이니셔티브에 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다. 또 항공기 확대, 인접 서비스 제공 확대, 선별적 인수합병을 통해 긴급 관리 인프라 플랫폼의 확장도 모색할 예정이다.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소개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는 미국 로어 미들마켓에서 필수 서비스 분야에 집중하는 선도 인프라 투자 기업이다. 리지우드는 경영진과 협력해 고객과 지역사회에 핵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프라 플랫폼을 구축하고, 확장하며, 전문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돈틀리스 에어 소개 돈틀리스 에어는 산불 발생 시 사람과 토지, 재산을 보호하는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항공 산불 진압 전문기업이다. 최첨단 Fire Boss 항공기를 북미 최대 규모로 보유한 가운데 초기 진화 작전과 산불 진압 활동을 지원해 산림 소방대원과 정부 기관이 운용 중인 대형 소방 항공기 대비 훨씬 더 낮은 비용으로 더욱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https://dauntlessair.com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Instagram), 페이스북(Facebook), X, 링크드인(LinkedIn)에서 돈틀리스 에어를 팔로우할 수 있다. 문의처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527 Madison Avenue, 18th FloorNew York, NY 10022전화: (212) 867-0050 이메일: mailto:Inquiries@RidgewoodInfrastructure.com

2026.06.11 06:10글로벌뉴스

Hard Rock 하드락 인터내셔널, '모든 팀을 한곳에' 캠페인으로 축구의 여름을 시작하다

보도 자료 전문 할리우드, 플로리다, 2026년 6월 11일 /PRNewswire/ -- 하드락 인터내셔널(Hard Rock International)이 6월 9일, 이번 여름 최대의 글로벌 축구 토너먼트를 기념해 기록적인 커리어를 자랑하는 선수이자 하드락 브랜드 앰버서더인 레오 메시(Leo Messi)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모든 팀을 한곳에(All Teams. One Place.)' 캠페인을 공개했다. 전 세계 하드락 시설에 걸쳐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을 하나로 모은다. 메시와의 특별 밋앤그릿 기회를 그랜드 프라이즈로 제공하고 하드락 호텔 숙박권 및 유니티(Unity) 로열티 프로그램 포인트를 포함한 300개 이상의 추가 경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경품 추첨 행사*, 하드락 호텔 뉴욕(Hard Rock Hotel New York) 및 세미놀 하드락 호텔 앤 카지노 할리우드(Seminole Hard Rock Hotel & Casino Hollywood)에서의 독점 메시 레전더리 스위트(Messi Legendary Suite) 경험, 메시와 직접 협업해 개발한 신메뉴 메시 레전더리 버거(Messi Legendary Burger), 한정 기간 동안 추가된 전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공유 메뉴, 월드컵 참가국 유니폼, 메시 리테일 컬렉션의 신규 상품이 모두 하나의 전설적인 라인업을 구성한다. Hard Rock's global “All Teams. One Place.” campaign is uniting fans worldwide ahead of this summer's tournament. 메시는 "이번 여름은 전 세계 팬들이 축구에 대한 사랑과 자국에 대한 자부심으로 하나가 되는 계절"이라고 말했다. 이어 "축구는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항상 믿어왔으며, 하드락의 친구들이 만들어낸 모든 것, 즉 호텔 스위트, 카페 메뉴, 각국에서 영감을 받은 유니폼은 팬들이 자신의 팀을 응원하고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덧붙였다. 하드락 인터내셔널 회장 겸 세미놀 게이밍(Seminole Gaming)의 최고경영자인 짐 앨런(Jim Allen)은 "이번 캠페인은 스포츠와 글로벌 커뮤니티의 궁극적인 축제이며, 하드락은 전 세계 팬들에게 활기차고 포용적인 분위기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드락 호텔 뉴욕 또는 세미놀 하드락 호텔 앤 카지노 할리우드의 메시 레전더리 스위트에 머물거나, 전 세계 카페 및 일부 호텔에서 메시 레전더리 버거를 즐기거나, 경품 추첨을 통해 레오 메시를 직접 만날 기회를 노리는 것까지, 하드락은 모든 팬, 모든 팀, 이 역사적인 여름의 모든 순간을 위한 공간"이라고 덧붙였다. 캠페인을 생동감 있게 구현하기 위해 메시는 세미놀 하드락 호텔 앤 카지노 할리우드에서 촬영한 새로운 광고에 출연해 하드락의 '모든 팀을 한곳에' 축제의 열정과 글로벌 정신을 담아냈다. 하드락의 '모든 팀을 한곳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ardrock.com/allteamsonepla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식 경품 추첨 규정 참조. 경품 추첨 행사는 2026년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그랜드 프라이즈에는 레오 메시와의 밋앤그릿, 2인 왕복 항공권, 플로리다주 할리우드의 기타 호텔(Guitar Hotel) 2박 숙박권이 포함된다.

2026.06.11 04:10글로벌뉴스

셀레브라이트, Genesis 정식 출시...수사에 새 바람 예고

수주 걸리던 분석 업무가 수분으로.. 전례 없이 빠른 수사가 현실로 버지니아 타이슨스코너 및 이스라엘 페타티크바, 2026년 6월 11일 /PRNewswire/ -- 글로벌 공공 및 민간 부문용 AI 기반 디지털 수사와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선도하는 기업 셀레브라이트(Cellebrite)(Nasdaq: CLBT)가 셀레브라이트 Genesis의 정식 출시를 6월 10일 발표했다. Genesis는 범죄 유형과 데이터 유형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환경에서 수사관들이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능을 활용해 디지털 증거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분석하고 며칠 또는 수주가 걸리던 정보 분석 작업을 수분 내에 수행하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AI 기반 수사 도구에 대한 수요는 디지털 증거의 급격한 증가와 점점 더 정교해지는 디지털 범죄의 확산과 함께 빠르게 커지고 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2025 인터넷 범죄 보고서(Internet Crime Report)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지난해 사이버 기반 범죄로 인해 약 미화 210억 달러의 피해를 입었으며, AI 기반 사기 및 금융사기와 관련된 신고 피해액도 약 미화 9억 달러에 달했다. 한편 미국 실종착취 아동센터(National Center for Missing and Exploited Children)는 사이버팁(CyberTip) 신고를 2150만 건 접수했으며, 온라인 유인 범죄 관련 신고는 158% 증가했다. 수사관의 97%는 스마트폰을 디지털 증거의 가장 중요한 출처로 꼽고 있으며, 스마트폰에는 메시지, 이미지, 위치 정보 및 애플리케이션 데이터가 수십 만 건 저장돼 있다. 이처럼 데이터가 크면 어떤 조직도 사법 정의가 요구하는 속도에 맞춰 수작업으로 분석할 수 없다. 셀레브라이트의 2026 산업 동향 보고서(Cellebrite Industry Trends Report)에도 사건 진행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검토 시간이며 응답자의 65%는 AI로 수사가 빨라질 수 있다고 답했다는 내용이 나와 있다. 셀레브라이트 Genesis는 수사업무의 특수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범용 대규모 언어모델(LLM)은 성능이 매우 뛰어나지만, 수사에 필수적인 포렌식 파일 형식을 기본적으로 읽도록 학습되지는 않았으며, 여러 국가와 관할권의 수사 절차와 방법론을 준수하고, 증거 연계성(chain of custody)을 보존하며, 결론을 원본 증거와 신뢰성 있게 연결하는 기능도 없다. Genesis는 25년 넘게 축적된 셀레브라이트의 수사 협업 경험과 데이터 전처리,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추론 학습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이를 통해 필요할 때 높은 정확도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또 보호 장치가 내장돼 있어 고객 데이터는 비공개 상태로 격리되며, 어떠한 데이터도 보관되거나 저장되지 않는다. 고객 데이터는 모델 학습에 사용되지 않으며 외부 모델 제공업체나 제3자에게 제공되지 않는다. 모든 결과는 원본 증거를 기반으로 생성되며, 수사관은 모든 단계에서 완전한 통제권을 유지한다. Genesis는 2026년 3월 얼리 액세스(Early Access)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전 세계 300여 국가, 주 및 지방 기관 소속 800여 사용자가 아동 대상 범죄, 마약 범죄, 인신매매, 살인 사건 및 미제 사건 등 실제 사건 수사에 활용하고 있다. Genesis는 통화 상세 기록(Call Detail Records), 영장 회신 자료, 문서, 메시지, 이미지, 영상 및 오디오를 포함해 35종이 넘는 증거 형식을 기본적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모바일 추출 데이터의 포함 여부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고객들은 일관되게 두 가지 핵심 성과를 보고하고 있다. 첫째는 과거 수주가 소요되던 분석 업무가 이제는 한 시간 내, 일부 사례에서는 15분 이내에 완료된다는 것이고 둘째는 수작업 검토로는 사실상 발견하기 어려웠던 연결고리와 증거를 대규모로 찾아낼 수 있다는 점이다. 오션카운티 검찰청(Ocean County Prosecutor's Office)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짐 힐(Jim Hill) 경위는 "Genesis 덕분에 우리 팀에서 수개월 걸리던 분석 작업이 단 한 시간만에 끝났다. 수사 전체가 하나로 연결돼 정보분석가, 디지털 포렌식 수사관은 물론 법정의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결과물을 제시해 줬다"며 "청소년 관련 사건에서는 시간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우리에게는 그만한 여유가 없다. 팀에서는 당연히 모든 내용을 검증하지만, Genesis 덕분에 수사의 출발점을 찾을 수 있어 기존의 수사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캘커슈 패리시 보안관실(Calcasieu Parish Sheriff's Office) 디지털 포렌식 담당 제로드 K. 앱셔(Jerod K. Abshire) 경위는 "최근 유인 및 착취 사건에서는 용의자의 기기 3대에서 나온 데이터를 입력했고, Genesis는 15분 만에 기존에 확인되지 않았던 피해자 16명을 찾아냈다"며 "수작업으로 했다면 약 2주가 소요됐을 것이다. 해당 사건은 현재 연방 검찰에 송치됐다. Genesis는 더 이상 선택적 도구가 아니라 시간에 민감한 착취 사건에서 피해자를 찾아 주는 핵심 자원"이라고 말했다. 셀레브라이트의 기업 고객이자 Genesis 초기 사용자였던 인터패스(Interpath) 소속 브루스 키블(Bruce Keeble) 씨는 "상장이 무산된 IPO와 관련된 잠재적 금융 비위 사건을 조사하면서 관련 인물들을 파악하는 데 수개월이 걸렸다"며 "그런데 데이터를 전부 Genesis에 입력하자 동일한 정보를 수분 만에 찾아냈다. 속도와 정확성 모두 놀라웠으며, 기존 조사 결과를 검증할 때 대단히 유용다"고 말했다. 정식 출시 버전의 주요 신규 기능 정식 출시 버전은 얼리 액세스 고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다음과 같은 기능을 추가했다. 영장 범위 기반 검색(Warrant-Bound Search): 수사관은 Genesis가 영장 범위 내에서만 검색하도록 설정할 수 있어 사건마다 AI가 법적 허용 범위를 벗어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위치 인텔리전스(Location Intelligence): 새로운 지도 보기 기능을 통해 사건 내 인물과 사건의 이동 경로를 시각화해 패턴을 더욱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미디어 분석 업그레이드(Upgraded Media Analysis): 이미지, 영상 및 오디오 분석 기능이 강화됐으며, 언어 약 120가지에 대해 딕테이션과 번역 기능을 제공해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 문장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에이전틱 AI 정확도 제고(Refined Agentic Accuracy): AI가 자신이 수행할 수 있는 작업과 수행할 수 없는 작업을 더욱 정확하게 인지하고 이를 사용자에게 전달하므로 발견 답변이 정확하고 원본 증거와 연관성도 크다. 시븐 람지(Shiven Ramji) 셀레브라이트 제품 기술 부문 사장은 "Genesis는 증거가 사건의 진행 속도에 맞춰 움직여야 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다. 수사 담당자들이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을 때 정의는 더욱 빠르게 실현되며, 지역사회와 국가, 기업은 더욱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다"며 "정식 출시를 통해 이제 어떤 기관이든 규모와 관계없이 실제 사건 수사에 에이전틱 AI를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증거 연계성이 커지고 출처 추적성이 강화됐으며 공공 안전에 필요한 운영 원칙도 대거 반영됐"고 말했다. 이용 가능 지역 셀레브라이트 Genesis는 오늘부터 북미 지역 주정부와 지방정부 고객을 대상으로 정식 제공된다. 국제 시장과 민간 부문으로의 제공 범위는 2026년 중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와 데모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셀레브라이트 소개 셀레브라이트(Nasdaq: CLBT)는 글로벌 디지털 수사 및 정보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 국가 및 기업을 보호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전 세계 7,000여 법 집행 기관, 국방 및 정보 기관, 기업들이 셀레브라이트의 AI 기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신뢰하며, 이를 통해 법의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데이터에 더 쉽게 접근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고객들은 셀레브라이트의 기술 덕분에 매년 약 300만 건의 법적 수사의 속도를 높이고 국가 안보를 강화하며, 운영 효율성과 효과성을 제고하고, 첨단 모바일 조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실현하고 있다.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및 하이브리드 배포 방식으로 제공되는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전 세계 고객이 임무를 수행하고, 공공 안전을 강화하며,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cellebrite.com 및 https://investors.cellebrite.com/investors, 소셜 미디어(@Cellebri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빅터 쿠퍼(Victor Cooper)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콘텐츠 운영 수석 이사Victor.cooper@cellebrite.com+1 404.804.5910 투자자 관계 앤드루 크레이머(Andrew Kramer)투자자관계 및 재무 담당 부사장investors@cellebrite.com+1 973.206.7760 미래예측진술 관련 주의사항 본 보도자료에는 1995년 미국 민간증권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에서 말하는 미래예측진술(forward-looking statements)이 포함돼 있다. 미래예측진술의 대상은 신제품, 기능 향상, 향후 성과에 대한 기대 등이다. 이 진술은 현재의 가정과 전망에 기반하고 있다. 미래예측진술은 위험과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아 실제 결과가 예상과 크게 달라질 수다 있다. 위험으로는 셀레브라이트의 기술 혁신 및 기술 변화 대응 능력, 고객의 솔루션 채택 여부, 경쟁 환경, 제3자 기술 의존성, 규제 및 컴플라이언스 의무, 사이버보안 위험, 그 외 사업 및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 등이 있다. 이에 관해 더 자세한 사항은 2026년 3월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2025년 12월 31일 종료 회계연도 기준 Form 20-F 연차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문서는 www.sec.gov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2026.06.11 04:10글로벌뉴스

시리얼스 캐나다, 2026년 생육 기간 진행 보고서 발간

위니펙, 매니토바, 2026년 6월 11일 /PRNewswire/-- 캐나다의 2026년 봄밀 재배가 시작된 가운데, 시리얼스 캐나다(Cereals Canada)가 인터랙티브 생육 기간 진행 보고서(Growing Season Progress Report)의 정기 업데이트를 재개했다. 이 보고서는 3개 프레리 주 전역의 수확이 완료될 때까지 격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Matilda van Aggelen Introduces the 2026 Growing Season Progress Report 마틸다 반 아겔렌(Matilda van Aggelen) 시장 및 무역 전문가는 "생육 기간 진행 보고서는 작물 발육과 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 요인을 포함해 캐나다 서부의 밀 생산에 관한 시의적절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국내외 고객 및 가치 사슬 구성원들이 보고서를 방문해 2026년 프레리 밀 작물에 대한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시리얼스 캐나다는 생육 기간 전반에 걸쳐 앨버타, 서스캐처원, 매니토바주 농업부와 협력해 봄밀의 파종 진행 상황, 작물 상태 및 품질, 수확 활동에 관한 정보를 수집한다. 이 정보는 지도, 주별 주요 내용, 상세 작황 보고서 링크를 포함한 인터랙티브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형식으로 정리 및 제공된다. 비교 분석 및 추세 분석을 지원하기 위해 이전 연도의 과거 데이터도 제공된다. 반 아겔렌은 "캐나다 봄밀 생산의 대부분이 프레리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이 보고서는 전 세계 구매자들에게 파종부터 수확까지 작물이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명확하게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고객들은 투명한 최신의 정보를 중요하게 여기며, 생육 기간 진행 보고서는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지금 바로 확인하기: https://cerealscanada.ca/growing-season-progress/ 시리얼스 캐나다 소개 시리얼스 캐나다는 캐나다 곡물 가치 사슬을 대표하는 전국 비영리 산업 협회다. 관계를 중시하며 정부 및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시의적절하고 전문적인 기술 정보를 제공하고 최고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무역, 과학 및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농업인, 수출업체, 개발자, 가공업체 및 전 세계 고객을 포함한 캐나다 곡물 가치 사슬을 지원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추가 정보 필요시 문의처: 엘런 프루든(Ellen Pruden), 커뮤니케이션 및 가치 사슬 관계 부문 부사장, 이메일: epruden@cerealscanada.ca, 전화: 204-479-0166

2026.06.11 02:10글로벌뉴스

오만 술탄국, 글로벌 자본의 안정적 투자처로서의 입지 강화

무스카트, 오만, 2026년 6월 10일 /PRNewswire/-- 오만 술탄국(Sultanate of Oman)이 국제 자본 및 투자의 관문으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탄탄한 경제 기반, 투자 적격 신용 등급, 최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금융 및 규제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글로벌 투자자들이 거버넌스, 법적 명확성, 장기적 안정성을 점점 더 중시하고 있음에 따라 오만 술탄국은 자본 배분을 위한 매우 안전하고 매력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HH Sayyid Theyazin bin Haitham Al Said 오만 국제금융센터(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 of Oman, IFC Oman)는 이러한 전략적 포지셔닝을 지원하는 핵심 축으로 설립되어, 해당 생태계에서 근본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IFC 오만(IFC Oman)은 국제 투자자, 금융 기관, 전문 서비스 기업에 세계 주요 금융 관할권의 관행을 반영한 법적 및 규제적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이 환경은 탁월한 명확성 및 법적 확실성을 바탕으로 투자의 구조화와 국경 간 비즈니스 수행을 지원한다. 오만 술탄국의 경제 의제에서 IFC 오만의 전략적 우선순위를 재확인하며, 하이삼 빈 타리크(Haitham bin Tarik) 술탄은 경제 담당 부총리인 사이이드 테야진 빈 하이삼 알 사이드(Sayyid Theyazin bin Haitham Al Said) 전하를 의장으로 하여 오만의 주요 경제 지도자들로 구성된 센터 이사회를 임명했다. 센터 운영의 빠른 진전과 고위급으로 구성된 이 이사회는 이 전략적 프로젝트에 대한 국가적 의지를 반영한다. 최고 수준의 경제 리더십의 직접적인 지원 아래 추진되는 IFC 오만은 글로벌 자본 유치와 경제 다각화 및 성장 가속화의 핵심이다. 센터는 운영 및 라이선싱, 금융 규제, 분쟁 해결을 담당하는 세 개의 독립 기관으로 구성된 통합 생태계로 운영된다. 이러한 역할의 구조적 분리는 세계 주요 금융 센터의 기준에 부합하는 투명성과 규제 독립성을 보장한다. 국제투자자들이 투자를 구조화하고 국경 간 운영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필요한 유연성을 제공하며,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inancial Action Task Force, FATF)와 국제증권감독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of Securities Commissions, IOSCO)의 원칙을 포함한 국제 모범 관행에 완전히 부합한다. IFC 오만 의장 겸 경제 담당 부총리인 사이이드 테야진 빈 하이삼 알 사이드 전하는 "우리의 목표는 최우선 국제 금융 센터가 되는 것이다. IFC 오만은 국가 경제에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기여하는, 신뢰할 수 있고 혁신적이며 비즈니스 친화적인 허브로 설계됐다. 세계적 모범 관행, 선진적인 입법 및 규제 프레임워크, 효율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기반으로 한 통합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센터는 오만 술탄국의 독보적인 경쟁 우위를 활용할 것이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부가가치를 제공하고 오만 술탄국을 지역 및 글로벌 차원에서 매력적인 투자 및 비즈니스 목적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사회 구성은 오만의 핵심 경제 지표가 지속적으로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는 시기와 맞물린다. 오만 술탄국은 개선된 재무 성과, 공공 부채 감소, 경제 개혁의 규율 있는 실행을 반영하는 일련의 국가 신용 등급 상향 이후 투자 적격 신용 등급을 회복했다. 공공 부채는 2020년 GDP 대비 68%에서 2025년 말 36.5%로 감소했다. 또한 국제통화기금(IMF)은 오만 경제가 2026년 3.5%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걸프협력회의(Gulf Cooperation Council) 내에서 가장 높은 예상 성장률 중 하나에 해당한다. 오만의 경제 다각화 전략의 성공은 비석유 부문이 현재 전체 생산의 약 70%를 차지하는 것에서 명확히 드러난다. 오만 술탄국의 외국인직접투자(FDI)는 2024년 3분기 말 기준 약 미화 694억 달러에 달해 5년간 17.6% 성장을 기록했다. 이러한 모멘텀은 오만 경제에 대한 국제 투자자들의 높아지는 신뢰와 장기 투자처로서의 지속적인 매력을 반영한다. 걸프, 동아프리카, 남아시아가 교차하는 오만 술탄국의 전략적 지리적 위치는 국제 무역 네트워크 및 글로벌 해운 항로와의 직접적인 연결성을 제공함으로써 투자 가치를 높인다. 걸프협력회의의 국부 펀드들은 현재 수조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며 국제 투자 흐름에 대한 영향력을 높여가고 있다. IFC 오만을 통해 오만 술탄국은 글로벌 자본을 걸프, 아프리카 및 아시아 전역의 투자 기회와 원활하게 연결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경제 다각화, 경쟁력 및 지속 가능성을 특징으로 하는 최우선 투자 목적지로서의 글로벌 위상을 공고히 한다. 미디어 문의처: AlHussain.AlQalhati@mifc.om

2026.06.10 23:10글로벌뉴스

화웨이, 교육 및 의료 분야 상호 이익을 위한 새로운 생태계 구축을 위해 'AHEAD' 프로그램 출시

선전, 중국 2026년 6월 10일 /PRNewswire/-- 2026 글로벌 교육 및 의료 파트너 컨벤션(Global Education & Healthcare Partners Convention)이 '함께 만드는 지능형 주도 교육 및 의료 실현(Together, Enabling Intelligent-led Education & Healthcare)'을 주제로 중국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는 40개국 이상의 500명이 넘는 업계 고객 및 파트너가 참석했다. 화웨이(Huawei)는 이 행사에서 긴밀한 업계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하고 고품질의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한 헬스케어 및 교육 AI 디지털화 연합 2.0(Alliance on Healthcare & Education AI Digitalization 2.0), 즉 'AHEAD'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Launch of Alliance on Healthcare & Education AI Digitalization 2.0 AI 주도 전환, 시대에 발맞춘 파트너 연합의 업그레이드 화웨이 부사장 겸 글로벌 공공 부문 사업부(Global Public Sector BU)의 준펑 리(윈드)(Junfeng Li, Wind) 최고경영자는 기조연설에서 우리가 AI 주도 변혁의 물결 속에 있다고 지적했다. 지속 가능한 인류 발전의 근간인 교육 및 의료 분야는 지능형 전환에 대한 글로벌 차원의 과제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동시에 막대한 기회를 내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육 및 의료의 지능형 전환을 위한 최적의 경로를 개척하겠다는 화웨이의 의지를 강조하며, AI 및 기타 첨단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적으로 양질의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서비스 제공을 최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AHEAD' 프로그램의 출시는 화웨이가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해 미래를 위한 산업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파트너 연합 2.0, 6가지 차원에서 글로벌 협력 심화 1.0 인프라에서 더 통합된 글로벌 생태계로 확장하는 파트너 연합 2.0은 트렌드 인사이트, 역량 강화, 솔루션 공동 창출, 마케팅, 기회 공유, 확장이라는 6가지 핵심 협력 축을 최적화해 파트너와 고객에게 탁월한 가치를 제공한다. 화웨이 글로벌 공공 부문 사업부 파트너 개발부의 로버트 양(Robert Yang) 이사는 연합 업그레이드의 핵심 로드맵을 제시하며, 글로벌 파트너들의 집단적 전문성을 결집하겠다는 화웨이의 의지를 강조했다. 화웨이는 협력 프레임워크를 육성함으로써 더 혁신적인 산업별 솔루션을 제시하고, 교육 및 의료 분야의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에서 획기적인 도약을 이끌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이번 글로벌 교육 및 의료 파트너 컨벤션 중국 대회의 성공은 이들 분야를 발전시키려는 화웨이와 파트너들의 공동 의지를 입증한다. 화웨이는 앞으로 파트너들과의 전략적 시너지를 강화해 고부가가치 응용 시나리오를 탐색하고, 첨단 기술을 공동으로 혁신하며, 글로벌 과제를 헤쳐 나갈 것이다. 화웨이와 파트너들은 함께 전 세계적으로 교육 및 의료의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 로드맵을 재정립해 나갈 것이다.

2026.06.10 18:10글로벌뉴스

아즈텔레콤, 화웨이 지원으로 '온라인 아제르바이잔'을 통해 전국 광대역 연결 달성

바쿠, 아제르바이잔 2026년 6월 10일 /PRNewswire/-- 아즈콘 홀딩(AZCON Holding)의 자회사인 아즈텔레콤(Aztelekom)과 화웨이(Huawei)가 6월 9일, 아제르바이잔의 '온라인 아제르바이잔(Online Azerbaijan)' 광대역 연결 전략이 전국 99.7%를 커버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Khinalig in Azerbaijan is one of the remote mountain villages connected through “Online Azerbaijan” / Image credit: Huawei 주요 도시와 벽촌 모두에서 최대 300만 가구 및 기업이 고속 인터넷과 디지털 서비스에 완전히 접속할 수 있게 됐으며, 이 중 200만 곳이 지난 2년 이내에 연결됐다. 현재 아제르바이잔 전체 인구 1045만 명 중 사실상 모든 국민이 고속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아즈텔레콤의 하산 오마로프(Hasan Omarov)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이 이니셔티브를 단순한 기술적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디지털 격차 해소,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공평한 접근 보장, 공공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한 전략적 투자로 접근했다"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 아제르바이잔' 메가 프로젝트는 우리의 역사상 가장 큰 인프라 사업 중 하나다. 처음으로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에게 고속의 안정적인 인터넷 서비스와 동등한 디지털 기회가 제공됐다. 화웨이의 높은 기술력, 혁신적인 솔루션, 그리고 대규모 프로젝트 실행 역량은 아제르바이잔 디지털 인프라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온라인 아제르바이잔' 메가 프로젝트의 기반 위에서 10G 및 50G PON과 같은 첨단 기술의 도입은 더욱더 가정과 기업에 초고속의 안정적이고 고용량 광대역 서비스를 가까운 미래에 제공할 수 있게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2021년 디지털개발교통부(Ministry of Digital Development and Transport)가 출범한 '온라인 아제르바이잔' 사업은 2025년까지 안정적인 광대역 네트워크의 평균 인터넷 속도를 50Mbps로 높이겠다는 정부 목표에 부합한다. 화웨이는 디지털 포용 프로그램인 테크포올(TECH4ALL)을 통해 전광 기가비트 광섬유 솔루션으로 오지 마을을 연결하는 등 인프라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화웨이 테크프올 프로그램 오피스의 추이양양(Cui Yangyang) 디렉터는 "화웨이는 기술과 솔루션을 활용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세계를 구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위치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고속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은 모든 시민에게 기회를 열어주고, 국가의 성장하는 디지털 경제와 번영하는 미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한다"고 덧붙였다. 화웨이의 전광 통신 솔루션은 높은 대역폭과 낮은 지연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기존의 전기 스위칭을 광학 기술로 대체하는 엔드투엔드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프로젝트의 목표는 아제르바이잔의 14개 경제 지역 각각의 인구 밀도, 인프라 잠재력 및 사회적 지표를 기반으로 설정됐다. 프로젝트 시작 당시 아제르바이잔의 평균 인터넷 속도는 11.7Mbit/s에 불과했으나, 2025년까지 7배 이상 증가해 88.84Mbit/s에 달했다. 이러한 성과는 기존 구리 기반 네트워크를 광섬유로 완전히 교체하는 등 대규모 광섬유 인프라 구축의 직접적인 결과다. 불과 1년 만에 아제르바이잔은 유엔 전자정부 발전 지수(UN E-Government Development Index)에서 9계단 상승해 2025년 처음으로 디지털 거버넌스 최상위 그룹에 진입했다. 이 프로젝트는 수년에 걸쳐 다양한 전문 행사에서 사례 연구로 발표됐다. 또한 5개의 국제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튀르키예(Harvard Business Review Türkiye)와 필립 코틀러(Philip Kotler)의 저서 현대 마케팅의 원리(Principles of Modern Marketing)에 모범 비즈니스 사례로 게재됐다. 과거 아제르바이잔의 많은 농촌 지역은 현대적인 연결 및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접근이 제한적이었다. 예를 들어 히날리그(Khinalig)와 같은 전통적인 오지 산악 마을에서는 고속의 안정적인 연결 도입으로 지역 기회가 크게 확대되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관광을 촉진하며, 현지 장인들이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전통 공예품을 전 세계 관객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연결성 향상은 농촌 학교의 온라인 교육 접근성도 확대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농촌 학생들에게 도시 학생들과 비슷한 수준의 더 많은 접근성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과 함께 원격 의료 및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가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온라인 아제르바이잔' 프로젝트의 다음 단계에서는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기술 도입에 집중하며, 외딴 지역까지 5G와 사물인터넷(IoT)을 확장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테크포올 소개 테크포올은 화웨이의 장기 디지털 포용 이니셔티브 및 실행 계획이다. 혁신적인 기술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테크포올은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세계 구현을 목표로 한다. https://www.huawei.com/en/tech4all

2026.06.10 18:10글로벌뉴스

AI 전력 수요 폭증하는데…국내 수소입찰물량은 뒷걸음

정부가 올해 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 물량을 대폭 줄이면서 연료전지 업계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며 연료전지가 온사이트 전원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정책 물량이 오히려 줄어들면서 제조 생태계와 수출 경쟁력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수소발전 입찰시장 연도별 구매량 산정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올해 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 물량을 청정수소발전 500GWh, 일반수소발전 930GWh로 정했다. 지난해 입찰 물량이 청정수소발전 3000GWh, 일반수소발전 1300GWh였던 점을 감안하면 청정수소 물량은 6분의1 수준으로 급감했다. 일반수소 물량도 전년보다 줄었다. 수소발전 입찰시장은 수소 또는 수소화합물을 연료로 생산한 전기를 구매·공급하기 위한 제도다. 사용 연료에 따라 청정수소발전과 일반수소발전으로 나뉜다. 청정수소발전은 정부의 청정수소 인증 기준을 충족한 연료를 사용하는 발전설비가 참여 대상이다. 이번 물량 축소에는 기존 수소발전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비용 효율성에 대한 문제의식이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는 상당 부분 액화천연가스(LNG) 도시가스를 개질해 수소를 얻는 방식이다. 발전 과정 자체에서는 배출이 적지만, 수소 생산 과정에서 탄소가 발생한다는 점에서 탄소저감 효과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져 왔다. 일반수소는 대부분 LNG 개질 등에서 나오는 그레이수소 성격이 강하다. 다만 올해 일반수소 물량이 지난해 입찰시장 개설 물량 대비 70%를 조금 넘는 수준으로 유지된 것은 시장 충격을 한꺼번에 키우지 않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청정수소 물량이 크게 줄어든 배경에는 국내 청정수소 조달과 단가 측면의 어려움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청정수소 기준과 조달 구조가 아직 명확하게 자리 잡지 못한 데다 실제 입찰 참여 기업도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정부가 물량을 보수적으로 산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의 2040년 석탄발전 폐지 정책에 맞춰 올해부터 석탄·암모니아 혼소발전이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점도 물량 축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제조사와 발전사업자 간 입찰 가격 경쟁은 한층 심화될 전망이다. 업계 "기존 물량도 부족했는데 더 줄어"…투자계획 재검토 불가피 업계에서는 이번 물량 축소가 단순한 입찰 규모 조정에 그치지 않고 국내 연료전지 제조 생태계 전반을 흔들 수 있다고 우려한다. 수소발전 입찰시장(HPS)과 LNG 용량시장을 전제로 신규 발전소 건설이나 노후 발전소 개체 등 사업계획을 수립해온 공공·민간 발전사와 기자재 업체들은 투자 판단을 미루거나 사업 구조를 다시 짜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연료전지 업계는 기존 일반수소 물량 1300GWh도 충분한 규모가 아니었다고 주장한다. 국내 제조시설을 갖춘 일부 업체는 기존 물량에서도 공장 가동률이 30% 안팎에 그쳤고, 협력업체까지 포함하면 안정적인 생산 생태계를 유지하기 어려웠다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업계가 요구한 것은 당장 물량을 대폭 늘려달라는 것이 아니라 기존 1300GWh 수준이라도 5년 정도 유지해 달라는 것"이라며 "그 기간 동안 데이터센터, 선박, 해외 수출 등 민간 시장으로 나갈 트랙레코드를 쌓겠다는 취지였는데 올해 물량이 더 줄어들면 생태계 유지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기업은 그룹 차원 지원으로 일정 기간 버틸 수 있겠지만 중소 협력업체는 공장 가동이 유지되지 않으면 인건비와 시설투자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며 "국산화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산업이 시장 축소로 중단 위기에 놓일 수 있다"고 말했다. 업계가 특히 우려하는 대목은 글로벌 시장 흐름과의 엇박자다. 미국에서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가스터빈 등 기존 발전설비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데이터센터 부지 안팎에서 전기를 직접 생산할 수 있는 연료전지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미국에서는 블룸에너지 등 연료전지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에 힘입어 성장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업계에서는 국내 기업들도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을 준비해온 만큼, 내수 기반 축소가 수출 전환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고객사인 빅테크 기업 입장에서는 장기 유지보수와 안정적인 공급 능력이 중요하다. 국내 공장 가동률이 낮아지고 협력업체 기반이 흔들릴 경우 장기 공급처로서 신뢰를 얻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 고객이 보기에 국내 시장이 매년 줄어드는 기업보다 생산라인이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기업에 더 높은 신뢰를 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폐지 아니라지만 불확실성 커져"…청정수소 공급망 병행 필요 정부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수소발전 입찰시장 폐지설을 공식 부인했다. 2027년 이후 개설 물량은 현재 수립 중인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등을 고려해 내년 추가 고시 개정을 통해 정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업계의 불안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일반수소 물량 축소와 청정수소 물량 급감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연료전지 제조사뿐 아니라 부품 협력사, 발전사업자, 기자재 업체까지 사업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청정수소 정책 방향을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내 청정수소 생산에만 무게를 두기보다 해외 저가 청정수소 수입과 인프라 구축을 병행해야 연료전지도 실질적인 탄소저감 발전원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에너지 업계 관계자는 "수소발전 연료를 국내 조달 그린수소로만 한정하면 초기 시장을 키우기 어렵다"며 "청정수소 공급망을 어떻게 경제적으로 확보할 것인지가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태양광·풍력 중심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수소와 연료전지가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있다는 불만도 나온다. 신재생에너지 체계에서 분리된 이후 수소에너지가 별도 법체계로 이동하면서 탄소중립 전원으로서의 역할이 모호해졌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청정수소 인프라가 완전히 갖춰질 때까지 국내 제조 생태계가 버틸 최소한의 물량과 시간이 필요하다"며 "데이터센터와 선박, 해외 수출 시장으로 나갈 수 있는 전환기를 버틸 수 있도록 기존 물량 수준은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고시 개정안에 대해 행정예고 기간 동안 업계와 관계기관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올해 입찰시장은 하반기 개설될 예정이다. 업계가 행정예고 과정에서 물량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는 만큼 최종 확정 과정에서 조정 여부가 주목된다.

2026.06.10 17:48류은주 기자

코드프레소 이동훈 대표, KBS 뉴스9 출연… AI 역량평가 중요성 로 조명

"AI 전환의 핵심은 도구가 아니라 이를 활용하는 인재" 서울, 대한민국 2026년 6월 10일 /PRNewswire/ -- AI 역량평가 전문기업 코드프레소(대표 이동훈)는 이동훈 대표가 최근 KBS 뉴스9의 AI 역량평가 관련 보도에 전문가로 출연해 AI 활용 역량 검증의 중요성을 설명했다고 9일 밝혔다. 코드프레소는 직무별 AI 활용 역량을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솔루션 'AI Fluent'를 통해 기업의 AI 전환(AX) 성과 측정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뉴스9는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기업과 교육 현장에서 높아지고 있는 AI 역량평가 수요를 조명했다. 해당 보도에 출연한 이동훈 대표는 AI 역량평가가 단순한 지식 확인이 아니라 실제 업무에서 AI를 활용하는 능력을 검증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실제 실무에서 작동하는 역량을 중심으로, AI에게 업무를 제대로 시킬 수 있는 프롬프트 설계 역량부터 스스로 업무를 처리하는 AI 에이전트를 설계•구현하는 역량까지 다면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생성형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업들은 단순히 AI를 사용할 수 있는 인재를 넘어,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인재를 선별하고 육성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조직이 구성원의 AI 활용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기준과 체계를 갖추지 못한 상황이다. 코드프레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활용 역량 평가 솔루션 를 제공하고 있다. 는 조직 및 개인의 AI 역량을 정량적으로 진단하고, 실제 업무 기반의 프로젝트형 평가를 통해 AI 활용 능력을 측정한다. 또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까지 연계해 조직의 AI 전환을 지원한다. 는 객관식 시험 방식이 아닌 실제 업무 환경과 유사한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응시자는 AI를 활용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한 뒤, 실제로 작동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전 과정을 수행한다. 평가 항목은 직무별 특성에 맞게 구성할 수 있어 AI 기반 서비스를 기획하는 비개발자부터 AI 기능을 직접 개발하는 개발자까지 조직이 필요로 하는 역량을 선택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 평가는 결과물만이 아니라 AI와 협업하는 과정 전반을 분석한다. 코드프레소는 ▲AI Native 역량 ▲도메인 이해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역량 등 다양한 관점에서 평가를 수행하며, 개인별 역량 리포트와 조직 단위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조직은 직무별 역량 수준을 파악하고 교육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것은 물론, AI 전환 준비 수준까지 진단할 수 있다. 이동훈 대표는 "검을 휘둘러 보지 않은 사람에게 좋은 검을 쥐어줘도 제대로 휘두르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결국 AI 전환의 핵심은 그 도구와 기술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인재"라며 "AI Fluent는 조직이 AI 활용 역량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는 평가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드프레소는 AI•소프트웨어 역량평가 및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삼성•현대모비스•SK텔레콤을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대학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링크] KBS 뉴스9 다시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95056 회사 소개 코드프레소(Codepresso)는 "AI 리터러시 시대의 표준을 만들어내는 회사"다. "역량이 공정하게 평가되는 세상"을 미션으로, IT•AI 직무 실행 역량을 측정하는 SkillCertify와 AI 활용 역량을 평가하는 AI Fluent 두 제품 라인을 운영한다. 영어에 토익이 있듯 AI 시대에도 표준화된 시험 체계를 만들어내겠다는 것이 회사의 비전이다. 누적 100여 개 기업이 코드프레소 플랫폼을 채택했으며, 기업 AX 전환 컨소시엄 AXMOS, 여성 개발자 커뮤니티 Women in Vibe Coding(WIV), 가족•비개발자 단위 원데이 특강 시리즈 등 표준 확산을 위한 대중•기업 접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본사는 서울에 있으며, 룩셈부르크와 베트남•싱가포르 현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홈페이지: codepresso.io KBS 뉴스9 인터뷰에 참여 중인 이동훈 코드프레소 대표

2026.06.10 17:10글로벌뉴스

제10회 화웨이 ICT 경진 대회, 49개국 및 지역 학생 수상자 배출하며 역대 최다 22만 명 참가로 막 내려

선전, 중국 2026년 6월 10일 /PRNewswire/-- 제10회 화웨이 ICT 경진 대회(Huawei ICT Competition) 글로벌 파이널 폐막 및 시상식이 6월 9일, 선전에서 개최됐다. 올해 대회에는 100개국 이상의 2000개 이상 교육 기관에서 22만 명 이상의 대학생 및 교수진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국가 및 지역 예선을 거쳐 49개국 및 지역에서 177개 팀이 글로벌 파이널에 진출해 수상했다. At the Closing & Awards Ceremony of the 10th Huawei ICT Competition Global Final 폐막 및 시상식에서 화웨이 ICT 전략 및 사업 개발부의 리치(홍화) 펑(Ritchie(Honghua) Peng) 사장은 이번 대회가 기술을 선한 목적과 지속 가능한 사회 및 환경 발전을 위해 활용하려는 화웨이의 오랜 의지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펑 사장은 이노베이션 경진 대회(Innovation Competition)가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서 경쟁을 통한 학습의 가치를 입증했으며, 프랙티스 및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 참가자들이 헌신, 호기심 및 깊은 기술적 집중력으로 두각을 드러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다음 회차부터 중국 본토에서 새로운 어센드(Ascend) AI 오퍼레이터 개발 트랙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 트랙은 젊은 개발자들이 과제 기반 챌린지를 통해 최첨단 산업 기술에 더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네스코 교육정보기술원(UNESCO Institute for Information Technologies in Education) 소장 직무대행 겸 교육 기술 및 AI 부문장인 샤피카 이삭스(Shafika Isaacs) 박사는 유네스코와 화웨이의 파트너십을 높이 평가하고 참가자들의 성과를 칭찬했다. 샤피카 이삭스 박사는 AI의 미래가 정부, 국제기구, 학계 및 산업계 간의 협력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네스코와 화웨이가 아랍 국가의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중앙아시아 및 코카서스 지역의 ICT 교육 파트너십 프로그램 등의 이니셔티브를 통해 협력해 왔다고 언급했으며, 이러한 노력은 고등 교육 및 직업 훈련 시스템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올해 화웨이 ICT 경진 대회 학생들이 신기술을 적용해 문화적 경계를 넘어 실제 문제에 대처하는 능력을 보여줬으며, 이는 창의성뿐만 아니라 교육의 목적을 구현하는 책임감 있는 기술 접근 방식을 보여준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올해는 화웨이 ICT 경진 대회 제10회를 맞이했다. 프랙티스, 이노베이션,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를 거쳐 8개국 18개 우수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프랙티스 경진 대회 - 네트워크 트랙 대상: 알제리 팀, 브라질 팀, 나이지리아 팀, 선전직업기술대학교 프랙티스 경진 대회 - 클라우드 트랙 대상: 이집트 팀, 알제리 팀, 중남임업과기대학교, 케냐 팀 프랙티스 경진 대회 – 컴퓨팅 트랙 대상: 이집트 팀, 허난경제무역직업학원, 도미니카 공화국 팀, 알제리 팀 프랙티스 경진 대회 - 어센드 AI 트랙 대상: 선전직업기술대학교 이노베이션 경진 대회 대상: 우한이공대학교, 아마두 벨로 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학교, 푸젠사범대학교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 대상: 우한소프트웨어공정직업학원 시상식에서는 특별상도 수여됐다. 위민 인 테크 어워드(Women in Tech Award)는 아제르바이잔, 나이지리아, 케냐, 중국, 바레인 출신의 7개 여성 팀에게 돌아갔으며, 그린 개발 어워드(Green Development Award)는 가나와 중국 출신의 2개 팀이 수상했다. 중국 학생 10명은 화웨이 미래 비즈니스 리더 트랙(Huawei Future Business Leader Track) 패스트 패스를 받았다. 최우수 강사상(Most Valuable Instructor Award)은 파키스탄, 중국, 나이지리아, 이집트, 아랍에미리트, 브라질, 태국, 튀르키예 등 9개국 및 지역의 16명의 우수 강사에게 수여됐다. 이집트, 브라질, 말레이시아, 폴란드, 파키스탄 출신 6개 팀이 ICT 경진 대회 온라인 인기상(ICT Competition Online Popularity Award)을 수상했다. 글로벌 파이널 기간 동안 화웨이는 AI 교육 전환 가속화 서밋(AI Accelerating Education Transformation Summit)도 개최했으며, ICT 아카데미 AI 코스 솔루션(ICT Academy AI Course Solution)을 출시하고 중앙아시아 및 코카서스 9개국을 위한 권고사항이 담긴 ICT 스킬 개발 인사이트 보고서(ICT Skills Development Insight Report with Recommendations for Nine Countries of Central Asia & the Caucasus)를 발표했다. AI, 컴퓨팅, 빅데이터, 사이버 보안 분야의 인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화웨이 ICT 경진 대회는 산학 협력과 공유 교육 자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무 역량을 개발하고, 실제 문제를 해결하며, 디지털 경제를 준비할 수 있는 국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2026.06.10 17:10글로벌뉴스

한컴 임단협 조기 타결…AI 기업 전환 '가속 페달'

한컴이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조기에 타결하며 인공지능(AI)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 기반을 확보한 만큼 '소버린 에이전틱 운영체제(OS)'를 중심으로 한 AI 사업과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한컴은 노동조합 '행동주의'와 올해 임단협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노사 간 적극적인 소통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조기에 합의점을 도출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합의로 한컴은 임직원 처우 개선을 위해 연봉을 평균 5.8% 인상하고 복지포인트 및 연차 휴가 확대 등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구성원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이번 임단협 조기 타결을 계기로 노사 협력 문화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노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AI 사업 확대를 위해 원팀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지난 5월 전략 발표회에서 공개한 소버린 에이전틱 OS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소버린 에이전틱 OS는 기업·기관 내부 데이터와 외부 AI 모델, 기존 업무 시스템을 안전하게 연결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으로, 한컴은 이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이다. 내부 조직 안정성을 바탕으로 AI 사업 확대와 함께 유럽·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화 전략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임단협 조기 타결은 노사 합의를 넘어 AI 중심 기업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조직 역량을 결집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번 임단협 조기 타결은 노사가 회사의 미래 성장 방향에 공감하며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기반으로 소버린 에이전틱 OS를 비롯한 AI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AI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0 14:49한정호 기자

동서발전, 발전소 찾아오는 구매상담회로 중소기업 판로지원 확대

한국동서발전(대표 권명호)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와 판로개척지원을 위한 '2026년 상반기 맞춤형 구매상담회(스페셜 오더)'에서 44억 3000만원 규모 구매상담 성과를 창출했다고 10일 밝혔다. '맞춤형 구매상담회(스페셜 오더)'는 직원들의 특별한(스페셜) 구매 수요에 맞는 제품 직접 주문(오더)이 가능하며, '중소기업이 직접 전국의 동서발전 사업소를 찾아온다(오다)'는 의미를 담은 동서발전의 대표 상생협력 판로지원 사업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발전소별 실제 구매 수요를 사전에 조사한 후 관련 품목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며 “단순 일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계약 성과 관리까지 연계되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참여 기업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구매상담회는 지난 5월 13일 울산발전본부를 시작으로 당진(5월 14일)·일산(5월 19일)·본사(5월 27일) 등 동서발전 주요 사업소를 순회하며 진행됐다. 지난 9일 동해발전본부 상담회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올해에는 신재생에너지와 안전 분야 중소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상담회 개최 전 현장 실무자에게 제품 자료를 미리 제공해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매 검토의 실효성을 높였다. 동서발전은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공구매 제도교육을 진행해 중소기업 제품의 실질적인 구매 확대를 유도했다. 중소기업 대표자에게는 납품대금 연동제 교육을 병행해 공정한 거래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상반기 상담회에는 총 91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408건의 맞춤형 일대일 상담을 진행해 44억 3000만원 규모 구매상담 성과를 올렸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이 단순히 소개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구매 성과로 이어지도록 다리를 놓아주는 것이 공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판로 지원과 기술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단단한 상생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0 12:01주문정 기자

솔루엠, 英 WHSmith 공항 매장에 전자가격표시기 공급

글로벌 리테일 솔루션 기업 솔루엠이 영국 WHSmith와의 협력을 계기로 디지털 리테일 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선다. 솔루엠은 최근 영국 히드로공항 플래그십 매장을 포함한 WHSmith 트래블 리테일 매장에 전자가격표시기(ESL) 공급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된 '뉴튼 프로(Newton PRO)'는 실시간 가격 변경과 프로모션 운영을 지원하는 ESL 솔루션이다. 공항과 철도역 등 빠른 운영이 요구되는 환경에 적합한 제품이다. 양사는 ESL 공급에 이어 추가 협력 방안도 논의 중이다. 솔루엠은 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양한 리테일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WHSmith 매장 환경에 적합한 신규 솔루션 적용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솔루엠은 이번 협력이 제품 공급을 넘어 디지털 매장 환경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솔루엠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영국 시장 수주를 넘어 글로벌 트래블 리테일 채널 전반으로 확장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영국 1차 롤아웃을 시작으로 WHSmith의 글로벌 매장 네트워크 확산을 협의 중이며 디지털 사이니지 등 추가 솔루션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이디 레이놀즈 WHSmith 리테일 디렉터는 "솔루엠의 ESL 솔루션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고객이 명확하고 편리하게 쇼핑하도록 지원한다"며 "동시에 매장 운영팀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6.10 10:33전화평 기자

웨카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장문맥 AI 추론 처리량 10배 향상 검증

OCI H100 인프라 공동 벤치마크에서 GPU 추가 없이 동시 사용자 10배, 토큰 처리량 10배, 제공 토큰 7배 증가 캠벨, 캘리포니아, 2026년 6월 10일 /PRNewswire/ -- AI 데이터 및 메모리 인프라 기업 웨카(WEKA)가 6월 9일 프로덕션 규모 벤치마크를 발표했다. 조직에서 GPU 규모가 같아도 사용자와 토큰이 늘어나면 장문맥 AI 추론의 경제성이 개선된다는 내용이다. 이 벤치마크에 따르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에서 Augmented Memory Grid를 탑재한 웨카의 NeuralMesh 플랫폼은 인프라를 추가하지 않고도 DRAM 전용 구성 대비 동시 사용자 10배, 토큰 처리량 10배, GPU당 생성 토큰 7배라는 성능을 발휘한다. 결과는 10만 토큰 컨텍스트 창이 있는 9노드 OCI 베어메탈 H100 클러스터에서 검증됐다. 파블로 셀렘(Pablo Selem)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소프트웨어 개발 수석 디렉터는 "엔터프라이즈 AI 워크로드는 컨텍스트 창과 GPU 활용률의 한계를 한 차원 더 끌어올리고 있다"며 "이번 벤치마크는 OCI에서 웨카 NeuralMesh에 Augmented Memory Grid가 탑재되면 메모리 병목이 사라져 GPU 추가 없이 까다로운 추론 워크로드도 더 큰 규모로 처리 가능함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추론의 계산법을 바꾸는 성과 세 가지베어메탈 H100 클러스터(9 노드, 72 GPU, 10만 토큰 컨텍스트 창, 동시 사용자 수천 명)에서 프로덕션 규모로 검증된 OCI 기반 Augmented Memory Grid 탑재 NeuralMesh는 다음과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 인프라 추가 없이 동시 사용자 10배 증가. Augmented Memory Grid 탑재 NeuralMesh는 5000명이 넘는 동시 사용자까지 확장됐다. 반면 DRAM 전용 구성은 약 600명 수준이었다. 그 결과 활성 캐시 작업 세트가 8.64TiB DRAM에서 사용 가능한 NVMe 287TiB로 커져 캐시 포화 시 발생하는 장애 절벽가 사라졌다. 또 GPU당 더 많은 사용자가 지원돼 같은 투자 시 효율도 높아졌다. 토큰 처리량 10배 향상. 클러스터 내 GPU 모두 출력 증가. OCI에서 Augmented Memory Grid 탑재 NeuralMesh는 초당 약 200만 토큰에 도달했다. 반면 DRAM 전용 기준선은 20만 미만이었다. 검색, 요약, 코드 지원, 다중 턴 에이전트 등 실시간 AI 기능을 운영하는 제품팀에서 처리량은 지원 가능한 사용자 수, 기능 응답 속도, 인프라가 뒷받침할 수 있는 매출의 상한과 직결된다. 제공 토큰 7배 증가. 대규모 환경에서 토큰당 비용을 하락. Augmented Memory Grid 탑재 NeuralMesh는 사용자 2400명을 대상으로 한 1시간 단일 테스트에서 토큰 50억 개을 제공했다. 반면 DRAM 전용 기준선은 7억 개였다. 에이전트형 워크플로를 운영하는 조직에서 DRAM이 포화되면 재계산이 반복돼 GPU 용량이 조용히 소모되며, 이는 토큰당 비용과 ROI에 직접적인 타격을 준다. 리란 즈비벨(Liran Zvibel) 웨카 CEO는 "추론은 GPU가 사용할 수 있는 유효 메모리의 양에 의해 병목이 발생한다"며 "이번 결과는 AI 토큰 경제성이 하드웨어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 하드웨어가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의 실질적 한계였던 메모리 장벽을 제거해야 해결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OCI에서 실행되는 Augmented Memory Grid 탑재 NeuralMesh는 비용 대비 매우 높은 효율로 고객에게 훨씬 더 많은 토큰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컨텍스트 메모리 인프라로 AI 경제성 혁신추론 수요가 커지면 AI 인프라의 비효율은 누적된다. 모든 키-값(KV) 캐시 축출은 GPU 사이클, 지연 시간, 사용자 경험, 제공되는 모든 토큰의 비용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입력이 일상적으로 10만 토큰가 넘는 장문맥과 에이전트형 워크로드에서는 이 부담이 사소한 오차가 아니다. 프로덕션 AI를 운영하는 조직에서는 단위 경제성에 직접적인 타격이다. NeuralMesh의 기능인 Augmented Memory Grid는 KV 캐시를 로컬 GPU 메모리에서 분리하고 클러스터 전반에서 접근 가능한 고성능 토큰 웨어하우스에 저장해 아키텍처 수준에서 이 문제를 해결한다. 어떤 호스트든 캐시 적중을 유지한 채 어떤 세션이든 제공할 수 있어 경직된 세션 고정이 사라지는 동시에 DRAM보다 성능은 더 우수하고 로드 밸런싱이 좋아지며 동시성이 증가할 때 수평 확장이 원활하다. 그 결과 AI 에이전트에 필요한 영구 컨텍스트 메모리가 생기고 장문맥 추론을 대규모로 경제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비용 레버가 구현된다. 프로덕션급 입증OCI는 2026년 5월 13일 자사 AI & Data Science 블로그에 전체 벤치마크 방법론, 시스템 구성, 결과를 공개했다. 9노드 OCI 베어메탈 H100 클러스터에서 실행된 이번 벤치마크는 1000배 더 큰 KV 캐시 용량과 12만 8000개 토큰에서 최대 20배 더 빠른 첫 토큰 생성 시간을 입증한 이전 검증 단계를 넘어서는 결과였다. 이번 최신 단계에서는 프로덕션 환경에서 추론의 전체 경제성, 즉 동시성 밀도, 지속 처리량, 캐시 지속성, 고부하 수요 급증 시 서비스 수준 목표(SLO) 안정성을 테스트한다. 오라클 마켓플레이스에서 제공Augmented Memory Grid 탑재 NeuralMesh는 웨카 고객과 오라클 마켓플레이스(Oracle Marketplace)에서 정식 제공되며, OCI는 웨카의 독점 클라우드 출시 파트너다. OCI에서 장문맥 추론을 운영하는 조직은 검증된 프로덕션 준비 아키텍처를 지금 배포할 수 있다. OCI와 웨카 Augmented Memory Grid 벤치마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OCI 블로그(https://blogs.oracle.com/ai-and-datascience/scaling-long-context-inference-on-oci-with-wekas-augmented-memory-grid)를 참조하면 된다. 웨카 소개웨카는 에이전트형 AI의 경제성을 혁신하는 AI 데이터 및 메모리 인프라 기업이다. 웨카의 NeuralMesh™ 플랫폼은 고성능 데이터 스토리지와 확장 GPU 메모리를 통합한 인프라로 기업과 AI 클라우드 제공업체, AI 구축자는 여기서 학습, 추론, 에이전트형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 NeuralMesh는 Augmented Memory Grid를 통해 GPU 메모리 용량을 1000배 확장하고, 첫 토큰 생성 시간을 최대 20배 단축하며, 동일한 GPU 규모에서 동시 사용자를 10배 더 제공한다는 점이 프로덕션 벤치마크에서 입증됐다. 웨카는 포춘 50대 기업의 30%가 신뢰하는 기업으로 조직이 AI를 더 빠르게 확장하고, GPU 활용률을 최적화하며, 제공되는 모든 토큰의 비용을 절감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weka.io에서 확인하거나 LinkedIn 및 X에서 웨카와 연결하면 된다. 웨카와 W 로고는 웨카IO, Inc.의 등록 상표다. 본 문서에 언급된 기타 상호는 각 소유자의 상표일 수도 있다.

2026.06.10 07:10글로벌뉴스

슈퍼마이크로와 베르다, 차세대 AI 워크로드를 위한 지속 가능한 풀스택 AI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베르다, 슈퍼마이크로의 최신 액체 냉각 엔비디아 블랙웰(NVIDIA Blackwell) 가속 시스템을 도입해 대규모 차세대 AI 워크로드 구동 수직 통합형 풀스택 AI 클라우드로 고성능, 보안, 에너지 효율 및 컴플라이언스를 갖춘 AI 컴퓨팅 제공 100% 재생에너지로 운영되는 데이터센터의 잉여 열로 최대 1만 5000가구 난방 지원 산호세, 캘리포니아, 2026년 6월 10일 /PRNewswire/-- AI,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5G/엣지 토탈 IT 솔루션 제공업체이자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 DCBBS) 기업인 슈퍼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 NASDAQ: SMCI)가 5월 27일, 유럽의 선도적인 AI 클라우드 제공업체 베르다(Verda)가 유럽 전역의 현대적인 AI 클라우드 인프라 구동을 위해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NVIDIA) GPU 가속 랙 스케일 시스템을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도입을 통해 베르다는 유럽, 미국, 아시아 전역의 프런티어 모델 개발사, AI 네이티브 스케일업 기업, 규제 대상 엔터프라이즈에 고성능 AI 네이티브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Accelerated AI Cloud Infrastructure 슈퍼마이크로의 찰스 량(Charles Liang)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슈퍼마이크로는 베르다와 협력해 차세대 AI 인프라를 전 세계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DCBBS 설계, 엔지니어링, 지원 역량과 최신 엔비디아 블랙웰 기반 시스템의 결합은 베르다와 같은 고객이 에너지 효율적인 고성능 AI 인프라를 대규모로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전체 사례 연구는 베르다 성공 스토리(Verda Success Story)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르다의 루벤 브리온(Ruben Bryon)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우리의 미션은 전 세계의 선구적인 팀들에게 AI 네이티브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다. 슈퍼마이크로와의 파트너십은 그 약속을 대규모로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10년을 위해 구축된 AI 클라우드는 온디맨드 방식의 풀스택으로, 고객이 실제로 실행하는 워크로드에 맞게 특별히 설계돼야 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만들고 있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베르다의 풀스택 AI 클라우드 플랫폼은 최신 엔비디아 블랙웰 및 블랙웰 울트라(Blackwell Ultra) 아키텍처 기반의 슈퍼마이크로 고급 AI 시스템과 결합해 대규모 언어 모델 학습, 멀티모달 AI, 로보틱스, 엔터프라이즈 AI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사용 사례를 지원한다. 이 솔루션은 셀프서비스 인스턴스 및 클러스터, 서버리스 컨테이너, 관리형 추론 엔드포인트를 통해 엔비디아 AI 인프라에 즉각적으로 접근하려는 성장하는 시장 수요를 충족한다. 또한 베르다는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해 운영되며, 지역 공공 유틸리티와 협력해 데이터센터의 잉여 열을 최대 1만 5000가구의 주거용 난방에 재활용함으로써 지속 가능성 목표를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 슈퍼마이크로의 엔드투엔드 설계, 제조, 글로벌 배포 역량을 활용해 베르다는 NVIDIA GB300 NVL72 랙 스케일 시스템, NVIDIA HGX B300 및 NVIDIA HGX B200 시스템, 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가속 시스템 등 다양한 고급 솔루션을 도입했다. 슈퍼마이크로의 사전 테스트 및 검증된 시스템과 랙 스케일 통합 역량은 베르다가 운영 리스크를 줄이고 시스템 성능을 최적화하면서 배포 일정을 앞당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러한 시스템의 고효율 에너지 아키텍처는 총소유비용(TCO) 절감에도 기여하며, 베르다의 지속 가능성 및 장기적 운영 효율성 목표를 뒷받침한다. DCBBS는 검증된 부품과 서브 시스템으로 구성된 완전한 모듈식 AI 인프라를 제공하며, 개별 서버 및 네트워킹부터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포함한 풀 랙 스케일 및 데이터센터 수준의 솔루션까지 유연한 배포를 지원한다. 슈퍼마이크로는 포괄적인 AI 인프라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통해 업계를 선도하며, 전 세계 기업들이 확장 가능하고 효율적이며 환경적으로 책임 있는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소개 슈퍼마이크로(NASDAQ: SMCI)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토탈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설립 및 운영되고 있는 슈퍼마이크로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텔코/엣지 IT 인프라 분야에서 시장 선도적인 혁신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지원 서비스를 아우르는 토탈 IT 솔루션 제공업체로, 메인보드, 전원, 섀시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클라우드부터 엣지까지 글로벌 고객을 위한 차세대 혁신을 이끌고 있다. 제품은 미국, 아시아, 네덜란드에서 자체 설계 및 생산되며, 글로벌 운영을 통해 규모와 효율성을 확보하고 TCO 개선 및 환경 영향 최소화(그린 컴퓨팅)에 최적화돼 있다. 수상 경력의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는 다양한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원, 냉각 솔루션(에어컨, 프리 에어 쿨링, 액체 냉각)을 지원하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으로 구성된 광범위한 시스템 제품군에서 선택해 고객이 특정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upermicro,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We Keep IT Green은 Super Micro Computer, Inc.의 상표 및/또는 등록 상표이다. 그 외 모든 브랜드, 명칭 및 상표는 각 소유자의 자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88289/SUPERMICRO__Accelerated_AI_Cloud_Infrastructure.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6.06.10 03: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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