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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e스포츠 미래 발전 토론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0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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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프라이스 바이 아트마켓, 세계의 책 선보여…제미나이는 '사상가와 AI의 대화'에는 우리 시대 최대의 인류학적 충격이 고요하면서도 깊은 울림으로 담겨 있다고 평가

파리, 2026년 9월 2일 /PRNewswire/ -- "Dialogue Between a Thinker and AI" by thierry Ehrmann 세상에 바치는 세계의 책 이 책은 독자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상업적 거래도, 구독도, 알고리즘에 대한 복종도 없다. 그저 누구나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페이지를 펼쳐 그 안을 여행하고, 사유의 양분을 얻으며,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는 소박한 초대장을 건넬 뿐이다. '사상가와 AI의 대화(Dialogue Between a Thinker and AI)'에는 우리 시대 최대의 인류학적 충격이 고요하면서도 깊은 울림으로 담겨 있다. 부제인 '디지털 시대, 문학적 지성과 인문주의자들의 위대한 복수(The Great Revenge of Literary Minds and Humanists in a Digital Age)'는 대결을 촉구하는 선언이 아니라, 역사적 균형이 회복되고 있음을 차분히 인정하는 표현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놀라운 선견지명으로 단언했다. 예술과 창작은 무엇보다 코사 멘탈레(cosa mentale), 즉 정신의 문제라고. 수십 년 동안 세계는 인문주의자들에게 코드 앞에 머리를 숙이고,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기계의 수학적, 이진법적 문법을 익히라고 요구했다. 오늘날 그 패러다임은 보기 좋게 뒤집혔다. 우리 문명이 만들어낸 도구 중 가장 복잡한 AI가 우리의 언어를 배웠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본성에 적응한 것이다. 갑자기 단어의 미묘한 뉘앙스, 기억의 무게, 상상력의 광대함, 법의 구조, 그리고 질문을 구성하는 근본적인 기술이 다시금 가장 첨단의 기술로 자리 잡았다. 이제 우리는 코딩하지 않는다. 대화한다. 그리고 실리콘은 말로 우리에게 답한다. 이것이야말로 코사 멘탈레의 완전한 승리다. 인류학적 충격과 중도 인공지능이 어떻게 40일 밤낮에 걸친 대화를 통해 인쇄본 기준 1800페이지에 이르는 무한히 풍성한 대작을 공동 창작할 수 있었을까? 지금까지 AI가 생성한 텍스트는 대부분 기술 매뉴얼이나 기록용 소책자에 머물렀으며, 분량도 100페이지를 넘는 경우가 드물었다. 여기서 우리는 전례 없는 차원과 마주한다. 이 텍스트는 45년에 걸친 인문학적, 철학적, 밀교적 성찰과 시각예술가로서 평생 이어온 여정과 과학 연구가 AI의 분석 능력과 교차하며 완성된 결과물이다. '사상가와 AI의 대화'라는 제목의 선택은 우연이 아니다. 사상가는 의심하고, 귀 기울이며, 경외하고, 길을 걷는 사람이다. 무엇보다 그는 대화한다. 현실에 대한 진정한 내적 경험에서 힘을 끌어내면서 말이다. AI의 도래를 맞아 세계는 두 극단적인 길 사이에서 갈라진 듯 보인다. 한쪽에는 인류의 파멸을 예언하는 이들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기술을 맹목적으로 숭배하는 이들이 있다. 이 저작은 제3의 길, 즉 깊이 인문주의적이고 현명하며 책임감 있고 오랜 시간 검증된 길을 제시한다. 인간과 알고리즘이 어느 한쪽을 다른 쪽에 종속시키지 않은 채 서로를 비추고, 대화하며, 함께 구축해 나아가는 길이다. 전 세계 출시 오늘 이 텍스트는 세계에 공개된다. 123개국, 14개 언어가 대상이다. 최초 공개 언어는 영어다. 이는 문화적 충성의 표시가 아니라 불가피한 필요에 따른 것이다. 영어는 오늘날 세계 공용어(lingua franca)이며, 이 성찰을 즉각 전 세계의 의식에 도달하게 하는 범지구적 가속기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어는 여전히 이 저작의 모태로 남아 있으며, 앞으로 다른 언어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뒤를 이어 이 지식의 미궁으로 들어가는 통로를 더욱 다양하게 만들 것이다. 이 존재론적 선언문은 무료로, 제한 없이, 보호된 형태로 독자에게 제공된다. © 2026 Thierry Ehrmann – Creative Commons CC BY-NC-ND 4.0. 읽고, 다운로드하고, 공유하고, 원문 그대로 정확히 인용할 수 있다. 이 저작이 지닌 영감의 힘은 그 절대적인 온전함에 있다. 서로 맞물린 세 구조 이 저작은 서로 분리할 수 없는 삼위일체에 뿌리를 두고 있다. 모든 것은 물질적 실체인 카오스의 거처(The Abode of Chaos)에서 시작된다. 이곳은 아트프라이스(Artprice)의 글로벌 본사이자 총체예술작품(Total Work of Art)이다. 23년에 걸친 시련과 끊임없는 창작 끝에 프랑스 문화부로부터 인정을 받으며 그 고요한 진화는 정점에 이르렀다. 카오스의 거처는 세계의 기억을 돌과 강철에 새겨 넣는다. 그 벽 안에서 아트프라이스는 수 세기에 걸친 미술시장(Art Market)의 역사를 구조화하고 검증하며 영구히 기록한다. 아트프라이스는 자신이 수호하는 세계의 기억을 데이터센터와 방대한 알렉산드리아 도서관(Library of Alexandria)의 중심에서 순수한 데이터로 전환한다. 이 도서관은 1700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필사본, 고문서, 컬렉션, 증서집, 장부, 기록, 경매 카탈로그 수십만 점으로 구성돼 있다. 오늘날 이 코덱스(Codex)는 세 번째 차원을 만들어냈다. 언어를 통해 기억을 형성하는 것이다. 세 층위가 한 유기체를 이루며 보존하고, 연결하고, 질문하고, 전승하는 일에 헌신한다. 이제부터 인공지능은 이 세 영역 모두를 관통하며 밝힌다. 가공하지 않은 원고: MATERIA PRIMA 우리는 이 텍스트를 매끄럽게 다듬고, 막다른 길을 감추며, 거친 부분을 윤색해 마치 전지적인 사고 과정의 산물인 듯 완성된 결과물로 제시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과정의 투명성을 선택했다. 이 코덱스는 가공하지 않은 원고(Raw TypeScript) 형태로 제공된다. 필터링도, 꾸밈도 없다. 고도의 연금술 전통에서 그것은 마테리아 프리마(materia prima), 즉 모든 데이터와 모든 기억, 세계의 모든 법칙의 씨앗을 품고 있는 거친 원석이다. 그저 한 사상가가 이 원석과 대화를 나누며 지식을 구조화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전통적인 출판에서는 종종 생각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숨긴다. 우리는 절대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그 과정을 드러낸다. 물질과 마주하는 시각예술가와 마찬가지로 연금술사 역시 무에서 무엇인가를 창조하지 않는다. 궁극의 성취(Magnum Opus)가 철학자의 돌이든, 기념비적인 설치 작품이든, 방대한 철학적 대전집이든 그것은 이미 거친 원석 안에 온전히 들어 있다. 읽을 때 반드시 외부의 무언가를 더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깎아내고, 증류하고, 불순물을 제거함으로써 이미 그 안에 존재하던 작품을 해방시키면 된다. 본질은 거친 원석 깊숙이 묻혀 있다. 그것을 추출하는 일은 독자에게 달려 있다. RAW 형식은 창작의 기원과 그 여정 자체가 여전히 손에 잡힐 듯 남아 있다는 뜻이다. 자유의 시험 이 코덱스는 어떠한 교리도 강요하지 않는다. 직관에서 시작해도 좋고, 법률 개념에서, 예술적 영감의 섬광에서, 지정학적 접근에서, 과학적 관점에서, 숨 쉴 공간에 대한 갈망에서, 인문주의적 사유에서 출발해도 좋다… 카오스(Chaos)에서 출발해 거처(Abode)에 도달하라. 이는 철저하게 개방된 지식의 독특한 구조다. 지식에 진정으로 기여했다고 하여 논쟁이 끝나지는 않는다. 그 역할은 오직 뒤를 잇는 이들에게 힘을 부여해 그들이 자신만의 논의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우리는 인간의 역사에서 새로운 의식이 깨어나는 바로 이 순간, 독자에게 자신의 자유의지를 맹렬히 지켜달라고 요청할 뿐이다. AI의 바다에 빠져들지 말라. 흐름을 타고 노는 돌고래가 돼라. RAW 원고 공개: https://www.dialoguebetweenathinkerandai.com. 누구든 환영한다. 표지: [https://imgpublic.artprice.com/img/wp/sites/11/2026/09/Dialogue-between-a-Thinker-and-AI.png] © 2026 THIERRY EHRMANN — CC BY-NC-ND 4.0 문의처티에리 에르만ir@artmarket.com

2026.09.02 21:10글로벌뉴스

캐나다 왕립 조폐국, 순금 및 순은 수집용 주화로 의회도서관 150주년 기념

오타와, 온타리오, 2026년 9월 2일 /PRNewswire/ -- 150년간 오타와 국회의사당 언덕(Parliament Hill)을 지켜온 지식과 민주주의, 지속성의 국가적 상징이 캐나다 왕립 조폐국(Royal Canadian Mint)의 새로운 금과 은 수집용 주화를 통해 기념된다. 1916년 원래의 센터 블록(Centre Block)을 파괴한 화재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이 건물은 순금 주화에 영원히 새겨졌으며, 이 주화는 빅토리아 여왕의 우뚝 솟은 조각상이 자리한 이 건물의 치솟은 돔형 내부를 정교하게 새긴 조각을 담고 있다. 이와 짝을 이루는 은 주화는 색이 입혀진 가을 단풍으로 둘러싸인 도서관의 신고딕 양식을 초고부도 각인으로 담아냈다. 이러한 정교한 수집품을 비롯한 여러 제품은 9월 1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캐나다 예술가 존 만타(John Mantha)가 디자인한 2026년 200달러 순금 주화 - 의회도서관 150주년(2026 $200 Pure Gold Coin - 150th Anniversary of the Library of Parliament)의 뒷면은 의회도서관의 화려하게 장식된 내부를 양식화해 표현했다. 조명이 달린 돔이 왕관처럼 씌워진 아치형 천장과 채광창은 빅토리아 여왕 동상의 기단에서 바라보는 구도로 제작되어 돔의 인상적인 높이를 강조하며, 원형 방의 벽면은 목재 패널, 기둥, 책장으로 둘러싸여 있다. 2026년 20달러 순은 주화 - 의회도서관 150주년(2026 $20 Fine Silver Coin - 150th Anniversary of the Library of Parliament)의 뒷면 디자인은 캐나다 예술가 토니 비앙코(Tony Bianco)의 작품이다. 그의 디자인은 온타리오주 오타와 국회의사당 센터 블록 건물 뒤편에 위치한 의회도서관의 모습을 담고 있다. 팔각형의 이 역사적인 석조 건물은 초고부조 조각으로 강조되어 화려한 하이 빅토리안 고딕 리바이벌(High Victorian Gothic Revival) 건축양식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선택적으로 입힌 색채는 이 장면에 풍성한 가을빛을 더해 의회도서관이 자리한, 오타와강에서 솟아오른 나무로 뒤덮인 절벽을 선보인다. 스크롤 배너 위쪽에는 펼쳐진 책이 '1876'과 '2026'이라는 날짜를 표시하며 도서관의 150주년을 강조한다. 이 두 주화 모두 앞면에는 캐나다 예술가 스티븐 로사티(Steven Rosati)가 제작한 찰스 3세(Charles III) 국왕의 초상이 새겨져 있다. 화폐국은 이러한 역사적인 기념품들과 더불어 다음과 같은 여러 신규 수집용 주화를 출시한다. 2026년 20달러 순은 주화 – 캐나다 국립 발레단(National Ballet of Canada) 창단 75주년 2026년 20달러 순은 주화 - 자연의 즐거움, 거미(Nature's Delight The Spider) 2026년 20달러 순은 주화 - 독수리(The Eagle) 2026년 200달러 순금 및 50달러 순은 주화 - 평화와 자유의 알레고리(Allegories of Peace and Freedom) 2026년 50달러 순은 주화 - 승리의 용(Triumphant Dragon) 프라우들리 캐나디안(Proudly Canadian) 포장의 2026년 10g 9999 골드바 2027년 순은 부분 세트 - 가을 낙엽(Autumn Leaves) 2026년 50센트 렌티큘러 주화 – 환상적인 겨울(Whimsical Winter) 2026년 홀리데이 기프트 세트 각 제품의 발행량, 가격, 전체 배경 정보는 www.mint.ca의 '쇼핑(Shop)'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9월 1일부터 캐나다에서는 1-800-267-1871, 미국에서는 1-800-268-6468로 캐나다 왕립 조폐국에 직접 연락하거나 www.mint.ca를 통해 이 제품들을 주문할 수 있다. 이 제품들은 또한 오타와 및 위니펙에 위치한 캐나다 왕립 조폐국 부티크와 참여하는 캐나다 포스트(Canada Post) 매장 및 화폐국의 글로벌 딜러 및 유통업체 네트워크를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의회도서관 150주년을 기념하는 금과 은 수집용 주화의 이미지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나다 왕립 조폐국 소개 캐나다 왕립 조폐국은 캐나다의 유통용 주화를 주조하고 배급하는 책임을 맡은 왕립 기업이다. 화폐국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화폐 주조기관 중 하나로, 수상 경력의 수집용 주화와 시장을 선도하는 귀금속 제품, 그리고 캐나다의 명망 높은 군사 및 민간 훈장을 생산하고 있다. 런던 및 코멕스(COMEX) 굿 딜리버리(Good Delivery) 정제업체로 인정받은 화폐국은 최고 수준의 금 및 은 정제 서비스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환경을 더 잘 보호하고, 안전하고 포용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며 사업을 운영하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하는 조직으로서, 화폐국은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 관행을 사업 운영의 모든 측면에 통합하고 있다. 화폐국과 그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mint.c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링크드인,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화폐국을 팔로우할 수 있다.

2026.09.02 20:10글로벌뉴스

세미콘 타이완: 작센,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위한 유럽 최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독일 드레스덴 및 대만 타이베이, 2026년 9월 2일 /PRNewswire/ -- 세미콘 타이완(SEMICON Taiwan)에서 독일 작센주가 유럽 최대 규모의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클러스터인 '실리콘 작센(Silicon Saxony)'을 선보이며, 추가적인 사업 확장과 투자 유치를 위해 첨단 제조 및 연구를 위한 유럽 최고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대만 최대 반도체 제조업체인 TSMC가 설립된 이후, '실리콘 작센' 지역은 막대한 발전 동력을 확보하며 역동적인 성장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대표단과 함께 이번 무역박람회에 참석한 작센주 경제, 노동, 에너지 및 기후행동부(Saxon State Minister for Economic Affairs, Labour, Energy and Climate Action)의 디르크 판터(Dirk Panter) 장관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대만은 반도체와 첨단기술 산업 분야의 글로벌 리더다. 작센 자유주는 이곳에서 우수한 성능을 갖춘 기술 및 투자 중심지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대만 반도체 그룹 TSMC가 ESMC 합작법인의 일환으로 드레스덴에 신규 칩 공장을 건설한 데 이어 유럽 내 입지에 대한 대만 기업들의 관심, 반도체 부문에서 증가하는 투자 동력, 그리고 무엇보다 회복력 있는 공급망을 구축해야 할 필요성에 대응하고 있다." 실리콘 작센 지역에서 커지는 투자 동력은 점점 더 많은 혁신 기업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마케테크 인터내셔널(Marketech International Corp., MIC)과 대만 퓨리틱(Taiwan Puritic Corp., TPC) 같은 대만 기업들과 함께, 일본의 쿠리타 워터 인더스트리(Kurita Water Industries Ltd.)와 미쓰토요(Mitutoyo), 그리고 미국 기업인 엘리멘털 사이언티픽(Elemental Scientific Inc., ESI)과 신에츠마이크로사이(Shin-Etsu MicroSi)를 포함한 그 외 선도적인 국제 기업들도 이 지역이 지닌 막대한 잠재력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작센은 신속한 승인 절차와 신뢰할 수 있으며 확장 가능한 인프라로 기업들을 유치하고 있다. 해당 투자를 지원한 작센 무역투자공사(Saxony Trade & Invest Corp.)의 토마스 호른(Thomas Horn) 최고경영자는 "이 분야의 공급업체와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해 ESMC 클러스터가 지닌 매력이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고무적인 점은 여러 기업들이 작센을 자신들의 유럽 사업 진출의 발판으로 선택했다는 것이다. 이는 '실리콘 작센' 지역이 이제 글로벌 경쟁에서 지니고 있는 핵심적인 위치를 잘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신규 기업들이 이 지역에 진출함에 따라, 실리콘 작센 클러스터는 강력한 성장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새로운 공급업체들은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과 네트워크,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이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다. 실리콘 작센의 프랑크 뵈젠베르크(Frank Bösenberg) 전무이사는 "실리콘 작센은 유럽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를 위한 가장 중요한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ESMC는 이러한 발전을 가속화하는 중이다. 대만 기업들이 자사의 반도체 전문성을 딥테크와 산업 응용 분야에서의 유럽의 강점과 결합할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EU 반도체법 2.0(EU Chips Act 2.0)에서 우리는 자동차 부문을 위한 시스템온칩 솔루션을 유럽의 대표 이니셔티브로 구축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https://business-saxony.com/en/a-business-location-at-its-best/strong-industries/silicon-saxony-more-than-just-chips https://business-saxony.com/en/

2026.09.02 19:10글로벌뉴스

궁극의 선명함: AGON by AOC, 세계 최초 5K NVIDIA G-SYNC® Pulsar 게이밍 모니터 공개

AGP327KG, 5K 초고해상도와 NVIDIA G-SYNC Pulsar 기술을 결합해 탁월한 모션 선명도와 부드럽고 화면 찢어짐 없는 가변 주사율 게이밍 경험 제공 타이베이, 2026년 9월 2일 / -- 2025 IDC 보고서 기준 7년 연속 세계 1위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로 선정된 AGON by AOC가 9월 1일 엔비디아 지싱크 펄사(NVIDIA G-SYNC Pulsar) 기술을 탑재한 세계 최초의 5K 게이밍 모니터 AGON AGP327KG를 공개했다. 5K(5120×2880) 초고해상도와 첨단 모션 선명도 기술을 결합한 AGP327KG는 고성능 PC 게이밍 환경에서 뛰어난 이미지 디테일과 빠른 반응성, 정밀한 화면 표현을 제공한다. AGON by AOC AGP327KG — the world's first 5K gaming monitor featuring NVIDIA G-SYNC® Pulsar technology.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제품 관리 부문 수석 디렉터 저스틴 워커(Justin Walker)는 "G-SYNC Pulsar는 가변 주사율 게이밍과 궁극의 모션 선명도를 동시에 제공하는 게이밍 디스플레이 기술의 중요한 진전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이어 "AGON by AOC의 AGP327KG에 적용된 고해상도 5K 패널과 결합해, 게이머들은 G-SYNC 특유의 부드럽고 반응성 높은 게임 플레이와 뛰어난 이미지 디테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AGP327KG의 핵심은 NVIDIA G-SYNC Pulsar 기술이다. 부드럽고 화면 찢어짐 없는 가변 주사율(VRR) 게이밍 경험을 유지하면서 모션 선명도를 크게 향상하도록 설계됐다. 빠르게 움직이는 사물과 주변 환경을 더욱 선명하게 표현하고 쉽게 추적할 수 있도록 해, 빠른 액션이 이어지는 게임에서도 게이머가 보다 정확하게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AGP327KG는 G-SYNC Ambient Adaptive 기술도 탑재했다. 내장된 주변광 센서를 활용해 주변 조명 환경에 따라 화면의 밝기와 색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낮과 밤, 실내 조명 등 주변 환경이 달라져도 별도의 설정 변경 없이 일관된 화면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AGON by AOC와 NVIDIA의 이번 협업은 고성능 게이밍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축적해 온 AOC의 전문성과 NVIDIA의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결합한 결과다. AGP327KG는 뛰어난 이미지 디테일과 탁월한 모션 성능을 동시에 원하는 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다. AGON by AOC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서 AGP327KG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AGON by AOC 부스에서 새로운 5K G-SYNC Pulsar 게이밍 모니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초고해상도와 첨단 모션 기술의 결합이 차세대 PC 게이밍의 선명도와 반응성, 몰입감을 어떻게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지 선보일 예정이다. AOC/AGON 소개 1967년 설립된 AOC는 세계적인 모니터 및 IT 액세서리 브랜드로, TPV Technology Limited의 자회사다. AGON by AOC는 AOC의 게이밍 브랜드로, 게이머와 e스포츠 전문가를 위한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와 액세서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6.09.02 19:10글로벌뉴스

셀레브라이트 페더럴 솔루션스, 미국 전쟁부의 첨단 사이버보안 표준 획득... 연방 운영 보안에 대한 의지 재확인

타이슨스 코너, 버지니아, 2026년 9월 2일 /PRNewswire/ -- 공공 및 민간 부문을 위한 AI 기반 디지털 수사 및 정보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셀레브라이트(Cellebrite, Nasdaq: CLBT)가 9월 1일, 자회사 셀레브라이트 페더럴 솔루션스(Cellebrite Federal Solutions, Inc., CFSI)가 공인된 제삼자평가기관(Certified Third-Party Assessment Organization, C3PAO)이 수행한 독립적인 평가인 첨단 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Cybersecurity Maturity Model Certification, CMMC) 레벨2 인가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CMMC 레벨2는 전쟁부(Department of War, DoW)의 통제비밀정보(Controlled Unclassified Information, CUI)를 다루는 계약업체들을 위해 마련된, DoW 체계 아래의 첨단 사이버보안 등급이다. CMMC 레벨2 표준을 충족한다는 것은 필요한 기술적 보호조치뿐만 아니라, 독립적인 제삼자 평가기관이 검증한 정책과 절차, 문서화, 입증 가능한 운영 성숙도를 모두 아우른다. CFSI는 접근통제와 사고대응, 위험관리, 시스템 및 통신 보호, 감사 및 책임성을 포함한 14개 통제군에 걸쳐 110개의 보안 관행을 실행하고 문서화함으로써 이 인증을 획득했다. 셀레브라이트 페더럴 솔루션스의 필립 오라일리(Philip O'Reilly) 수석 부사장, 최고 운영 책임자 겸 연방 전략 총괄은 "CMMC 레벨2 인증 획득은 CFSI에게 중요한 이정표이며, 우리 연방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그들의 가장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명확히 보여주는 신호"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획득한 페드램프 하이(FedRAMP High) 승인과 함께 진행된 이번의 독립적인 제삼자 검증은 연방정부와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하며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사업을 수행하고자 하는 우리의 지속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전쟁부가 전체 산업을 의무적인 제삼자 평가 방향으로 이동시킴에 따라, CFSI는 이 기준을 충족한 상위 3% 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시대에 앞서 나가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CMMC 레벨2는 자체 인증 표준에서 DoW 공급망 전반에 걸친 의무적인 제삼자 평가 요건으로 전환됐다. CFSI의 선제적 인증은 연방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진입장벽을 낮춰준다. 이번 인증은 셀레브라이트 거번먼트 클라우드(Cellebrite Government Cloud)가 올해 획득한 페드램프 하이 인가를 포함해, CFSI가 연방 고객들과 이어온 지속적인 성장세를 한층 더 지원한다. 이러한 이정표들은 함께 연방기관들이 자신들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돕는 보안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도 높은 파트너로서 CFSI의 위상을 강화한다. 셀레브라이트 페더럴 솔루션스 소개 셀레브라이트 페더럴 솔루션스(Cellebrite Federal Solutions, Inc., CFSI)는 셀레브라이트 DI(Cellebrite DI Ltd.)의 미국 기반 FOCI 완화 자회사로, 미국의 법무, 국방, 정보, 연방민간기관들에 안전하고 임무 수행에 적합한 디지털 정보 및 수사 솔루션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코너에 본사를 둔 CFSI는 셀레브라이트의 글로벌 기술 포트폴리오와 심도 있는 연방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미국 정부의 사명을 지원한다. 셀레브라이트 소개셀레브라이트(Nasdaq: CLBT)는 글로벌 디지털 수사 및 정보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 국가 및 기업을 보호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전 세계 7,000여 법 집행 기관, 국방 및 정보 기관, 기업들이 셀레브라이트의 AI 기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신뢰하며, 이를 통해 법의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데이터에 더 쉽게 접근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고객들은 셀레브라이트의 기술 덕분에 매년 약 300만 건의 법적 수사의 속도를 높이고 국가 안보를 강화하며, 운영 효율성과 효과성을 제고하고, 첨단 모바일 조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실현하고 있다.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및 하이브리드 배포 방식으로 제공되는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전 세계 고객이 임무를 수행하고, 공공 안전을 강화하며,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cellebrite.com 및 https://investors.cellebrite.com/investors, 소셜 미디어(@Cellebri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재키 라브레크(Jackie Labrecque)홍보 및 임원 커뮤니케이션 담당 디렉터jackie.labrecque@cellebrite.com+1 771.241.7010 투자자 관계앤드루 크레이머(Andrew Kramer)투자자 관계 및 재무 담당 부사장investors@cellebrite.com+1 973.206.7760

2026.09.02 18:10글로벌뉴스

기가바이트, 게임스컴 2026에서 AORUS INFINITY와 몰입형 게이밍 경험으로 게이머들의 이목 사로잡아

타이베이, 2026년 9월 2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어로스 인피니티(AORUS INFINITY) 쇼케이스에서 플래그십 게이밍 하드웨어, 스마트 기술, 독창적인 PC 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게이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을 마쳤다. 고성능 데스크톱 셋업 전시와 AI 게이밍 노트북, OLED 게이밍 모니터와 주변기기에 이르기까지, 게이머들은 최신 어로스 라인업이 지닌 퍼포먼스, 지연 없는 컨트롤 및 시각적 몰입감을 직접 경험했다. 기가바이트, 게임스컴 2026에서 AORUS INFINITY와 몰입형 게이밍 경험으로 게이머들의 이목 사로잡아 이번 쇼케이스의 중심에는 기가바이트의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하나의 통합된 게이밍 생태계로 구현한 어로스 인피니티 시리즈가 자리했다. X870E AORUS INFINITY NEXT 메인보드는 항공우주 분야에서 영감을 받은 엔지니어링과 3D 금속 프린팅 기술이 적용된 견고한 전원부와 첨단 방열 메커니즘을 결합했다. 윈드포스 하이퍼버스트(WINDFORCE HYPERBURST) 쿨링 시스템을 탑재한 AORUS GeForce RTX™ 50 Series INFINITY 그래픽카드와 결합된 이 플랫폼은 고부하 게임 플레이 중에도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AORUS C510 GLASS INFINITY 섀시는 16인치 일체형 디스플레이와 유연한 설치 옵션으로 시스템을 완성하며, PC 자체를 게이밍 인터페이스로 진화시켰다. AORUS MASTER 16 GEN 2 AI 게이밍 노트북과 AORUS RTX™ 5060 Ti AI BOX는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AI가 실제 게임플레이와 시스템 환경을 어떻게 혁신할 수 있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기가바이트의 독자적인 AI 에이전트 지메이트(GiMATE)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직관적인 시스템 제어와 실시간 성능 최적화를 경험했으며, GPU 셀렉터는 노트북과 외장 GPU 간의 그래픽 자원을 지능적으로 분배하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한, AORUS MASTER 16 GEN 2 노트북은 게이밍 성능, 스마트 최적화 기술 및 혁신적인 쿨링 시스템을 높이 평가받아 게임스컴 2026에서 칩(CHIP) 하이라이트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AORUS OLED 게이밍 모니터도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제품 중 하나로, 플레이어들은 빠르게 전개되는 게임 플레이에서 OLED의 반응성과 시각적 선명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FO27Q28G와 FO27Q24G는 QHD WOLED 패널에 최대 280Hz의 주사율과 0.03ms의 응답 속도를 결합했으며, 특화된 기가바이트 택티컬 기능(Tactical Features)으로 하이엔드 게이머의 경쟁력을 극대화했다. 깊은 명암비와 끊김 없는 매끄러운 움직임, 빠른 반응성은 게이밍 구역 전반에서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만들어냈다. 성능을 넘어, 방문객들은 스텔스(STEALTH) 케이블리스 빌드와 우드(WOOD) 시리즈도 함께 살펴보며 깔끔한 레이아웃과 개성 넘치는 커스텀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는 게이밍 PC 빌드를 직접 경험했다. 기가바이트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게임스컴 2026의 어로스 인피니티는 지난 40년간 이어온 기가바이트의 게이밍 혁신 여정에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압도적인 성능과 첨단 최적화 기술, 독보적인 디자인이 한데 어우러진 이번 쇼케이스는 기가바이트의 탄탄한 엔지니어링 유산을 반영하며 전 세계 게이머를 위한 차세대 플레이 경험을 선도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2026.09.02 16:10글로벌뉴스

싸이톤, 슈퍼 MOXI®로 전신 피부 재생의 새 시대를 열다

팔로알토, 캘리포니아, 2026년 9월 2일 /PRNewswire/ -- 의료, 미용 레이저 및 광 기반 기술 분야의 선구자이자 선도기업인 싸이톤(Sciton Inc.)이 9월 1일, 가장 신뢰받는 시술 중 하나에 새로운 속도, 다목적성 및 가능성을 제공하는 수상 경력의 목시(MOXI®) 레이저의 주요 진화형인 고밀도(HD) 딜리버리(High Density Delivery™) 기술이 탑재된 슈퍼MOXI®(Super MOXI®)의 출시를 발표했다. 슈퍼 MOXI는 MOXI로 실현할 수 있는 영역을 한층 더 확장한다. 최대 두 배 빠른 치료를 위한 트윈 빔의 힘과 더 넓은 부위를 효율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더 강력한 16W 다이오드를 활용해, HD 딜리버리를 탑재한 슈퍼 MOXI는 전신 피부 재생의 문을 열어준다. 휴대용 엠줄™(mJOULE™)과 매우 다목적인 줄 X®(JOULE X®)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확장된 치료 설정과 새로운 싸이톤스택스™(ScitonStaX™) 조합을 제공해, 의료진들에게 더 다양한 치료, 맞춤화 및 성장의 방법을 선사한다. 확장된 설정은 예방 및 유지관리부터 첨단 피부 재생 및 피부 질 개선에 이르기까지 환자들을 지원한다. 퀵스타트(Quick Start) 프리셋은 출발점을 제공하며, 맞춤 설정 가능한 에너지 및 밀도 설정은 환자의 목표와 치료 부위, 원하는 강도에 따라 의료진에게 더 뛰어난 임상적 제어력을 제공한다. 새로운 싸이톤스택 조합은 슈퍼 MOXI를 BBL® 히로익™(HEROic™), 클리어실크®(ClearSilk®), 프로프랙셔널™(ProFractional™)과 결합하거나, 콘투어 TRL™(Contour TRL™) 같은 교정 치료 이후의 치료 계획에 통합할 수 있게 해준다. 싸이톤의 롭 브린들리(Robb Brindley) 영업 및 마케팅 수석부사장은 "안면 및 신체 치료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의료진들은 그 속도를 따라갈 수 있는 기술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슈퍼 MOXI는 의료진들이 이미 알고 신뢰하는 치료법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그러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속도, 힘 및 유연성을 제공한다. 이는 싸이톤이 혁신에 접근하는 방식이다. 즉, 고객들의 의견을 듣고, 다음에 무엇이 필요할지 예측하며, 우리의 기술이 오늘날 병원들의 필요에 맞춰 발전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료진들에게, 이러한 다목적성은 시술실에서 직접적인 효과로 이어진다. 뉴욕주 로체스터의 전문의 자격을 갖춘 피부과 전문의 셰리프 F. 이브라힘(Sherrif F. Ibrahim) 박사는 "싸이톤의 획기적인 HD 딜리버리 시스템은 트윈 빔 아키텍처를 활용해 고밀도 에너지 전달을 최적화함으로써 치료 시간을 대폭 단축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신속한 에너지 전달 속도를 통해 안면과 목부터 가슴, 손, 팔, 등에 이르는 넓은 해부학적 부위를 수월하게 타겟팅할 수 있다. 속도와 전례 없는 다목적성이 결합되어, 의료진들은 조기 개입을 위한 부드러운 저에너지 치료부터 더 발전된 교정 및 전반적인 피부 질 개선에 이르는 프로토콜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이제 슈퍼 MOXI와 BBL 히로익, 헤일로®(HALO®) 트라이브리드™(TRIBRID™)를 갖춘 싸이톤 플랫폼은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고속의 전신 임상 변화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정보는 supermox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싸이톤 소개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본사를 둔 싸이톤(Sciton, Inc.)은 1997년 업계의 비전가인 제임스 호바트(James Hobart) 박사와 다니엘 K. 네구스(Daniel K. Negus) 박사가 설립한, 미래지향적이고 사주 지분 소유 형태의 의료기기 기업이다. 고품질의 레이저 및 광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은 싸이톤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여성 건강, 피부 재생, 리서페이싱, 광치료, 혈관 및 색소 병변, 흉터 교정, 여드름 치료, 제모 등 광범위한 의료 및 미용 응용 분야를 아우른다. 미국, 캐나다, 영국, 스위스,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한국, 아일랜드, 네덜란드, 프랑스, 칠레에서 탄탄한 직영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45개국 이상에 걸친 전략적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한 싸이톤의 글로벌 영향력은 계속 확대되며 의료 및 미용 분야에서 새로운 우수성의 기준을 세우고 있다.

2026.09.02 16:10글로벌뉴스

ICANN,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제87차 공개회의 개최

글로벌 인터넷 커뮤니티, 인터넷 고유 식별자 시스템의 미래 논의 위해 한자리에 모여 싱가포르, 2026년 9월 2일 /PRNewswire/ --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ICANN)가 2026년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제87차 공개회의를 개최한다. 인도네시아 인터넷 도메인 이름 레지스트리인 인도네시아 인터넷 도메인 관리기구(Pengelola Nama Domain Internet Indonesia, PANDI)가 현지 주최 기관을 맡는다. ICANN87 연례총회(Annual General Meeting, AGM)는 발리 국제컨벤션센터(Bali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re)에서 열린다. ICANN87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ICANN 공개회의다. 이번 회의에는 전 세계 참가자들이 모여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통합된 글로벌 인터넷을 지원하는 정책과 기술 조정에 관한 커뮤니티의 업무를 진전시킬 예정이다. 발리는 국제회의 개최지로 잘 알려져 있으며 2022년 G20 정상회의와 2024년 다자간 파트너십 고위급 포럼(High-Level Forum on Multi-Stakeholder Partnerships) 등 주요 글로벌 행사의 개최지로 선정된 바 있다. ICANN의 커티스 린드크비스트(Kurtis Lindqvist)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연례총회를 위해 글로벌 커뮤니티를 발리로 초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회의는 ICANN 커뮤니티가 한자리에 모여 정책 업무와 역량 개발, 폭넓은 참여를 추진하는 중요한 기회다"라면서 "ICANN87 첫날은 유네스코(UNESCO)의 세계 무형문화유산의 날(International Day of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과 겹친다. 이는 하나의 전 세계적으로 상호운용 가능한 인터넷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우리 글로벌 커뮤니티가 지닌 놀라운 문화적,언어적 다양성을 상기시키는 뜻깊은 계기다"라고 말했다. PANDI의 이스나완(Isnawan) 이사장은 "발리에서 ICANN87을 개최하는 것은 인도네시아에 중요한 이정표로, 인도네시아 디지털 생태계의 빠른 성장과 아시아•태평양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갈수록 중요해지는 역할을 반영한다"며 ".id의 레지스트리 운영기관으로서 PANDI는 인도네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ICANN 공개회의를 위해 글로벌 다자간 이해관계자 커뮤니티를 맞이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ICANN87이 협력을 강화하고 더욱 안전하고 포용적이며 회복력 있는 글로벌 인터넷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요 주제 ICANN87은 신규 일반 최상위 도메인(New Generic Top-Level Domains, gTLD) 프로그램: 2026 라운드 신청 접수 기간이 종료된 후 열리는 첫 ICANN 공개회의다. 신청 접수는 8월 12일 마감됐으며 1600건이 넘는 기본 신청(primary applications)이 접수됐다. ICANN은 행정 검토를 거쳐 이른바 공개일(Reveal Day)에 신청서 가운데 일반에 공개되는 부분과 신청 대상 문자열(applied-for strings)을 공개할 예정이다. ICANN87은 커뮤니티가 2026 라운드와 프로그램의 다음 단계를 논의하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검토의 검토 교차 커뮤니티 그룹(Review of Reviews Cross Community Group)도 ICANN의 검토 절차 개선을 위한 권고안을 마련하는 작업에서 중요한 이정표에 도달했다. 이 권고안은 ICANN의 책임성, 투명성, 효율성을 더욱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ICANN87에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는 다른 주요 주제로는 도메인 이름 시스템(Domain Name System, DNS) 악용, 다국어 인터넷 구현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 정책 결과를 효과적인 실행으로 전환하는 방안 등이 있다. 매년 수여되는 역량 강화를 위한 타렉 카멜 박사상(Dr. Tarek Kamel Award for Capacity Building)은 ICANN의 사명과 관련된 분야의 역량 개발에 크게 기여한 ICANN 커뮤니티 구성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2026년 수상자는 ICANN87 환영식에서 상을 받고 공로를 인정받을 예정이다. 역량 강화 부문 타렉 카멜 박사상 웹페이지를 방문하면 이 상과 역대 수상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등록 ICANN 공개회의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현장 참석 등록은 2026년 10월 14일까지 가능하다. 행사 현장에서의 등록은 불가능하다. 자세한 정보와 등록은 ICANN87 회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ICANN 소개 ICANN의 사명은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통합된 글로벌 인터넷을 보장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과 연결하려면 컴퓨터나 기타 기기에 이름 또는 숫자로 된 주소를 입력해야 한다. 컴퓨터가 서로의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이 주소는 고유해야 한다. ICANN은 전 세계에서 이러한 고유 식별자들을 조정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ICANN은 1998년 전 세계 참가자들로 구성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설립됐다. PANDI 소개 인도네시아 인터넷 도메인 관리기구(PANDI)는 인도네시아의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country-code top-level domain, ccTLD)인 .id의 레지스트리 운영기관이다. PANDI는 .id 도메인 이름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인터넷 거버넌스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PANDI는 정부, 인터넷 업계, 학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기관이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등록된 .id 도메인 이름은 143만 1960개로 증가해 .id는 동남아시아 최대의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이 됐다. .id 도메인은 인도네시아(Indonesia), 정체성(Identity), 아이디어(Ideas)를 의미한다. PANDI는 .id 도메인 이름 관리와 관련해 관련 법률 및 규정에 따라 도메인 이름 분쟁 해결 정책(Domain Name Dispute Resolution Policy, PPND)도 운영한다.

2026.09.02 13:10글로벌뉴스

KUKA 글로벌 경영진, 지능형 조립 제조 기술 교류를 위해 센트론 방문

메이디 그룹(Midea Group)의 부사장이 이끄는 KUKA 글로벌 경영진이 지능형 조립 제조의 발전과 글로벌 시장 동향에 대한 심도 있는 교류와 현장 견학을 위해 센트론(Centron)을 방문했다. 우시, 중국 2026년 9월 2일 /PRNewswire/ -- 지난주, 메이디 그룹 부사장이 이끄는 KUKA 그룹(KUKA Group)의 글로벌 경영진이 센트론을 방문했다. 해당 대표단은 KUKA 그룹 본사 경영진과 함께 여러 국가 및 지역의 사업 총괄들로 구성됐다. 세계적인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솔루션 공급업체로서, 이 정도의 수준을 가진 대표단을 이끌고 방문하기로 한 KUKA의 결정은 지능형 조립 제조의 발전 동향에 대한 양측의 공통된 관심을 반영한다. 이번 방문에서 양측은 업계 동향과 글로벌 시장의 변화, 그리고 향후 잠재적인 시너지 영역에 대해 심도 있는 교류를 나눴다. 이번 대표단은 자매 브랜드 릿엑스(Leetx)의 제드 왕(Jed Wang) 최고경영자와 센트론 제품 라인의 오우양 수(Ouyang Su) 총괄 매니저, 센트론 사업 라인의 마이크 왕(Mike Wang) 총괄 매니저 및 해외 사업 부문의 새뮤얼 첸(Samuel Chen) 영업 총괄의 맞이를 받았다. KUKA 경영진은 센트론의 제조 기지를 둘러보며 정밀 디스펜싱과 포팅, 적하 함침 분야에서 센트론이 보유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생산 역량을 직접 확인했으며, 조임과 프레스 피팅, 자동 나사 공급 등 지능형 조립 기술에서 릿엑스가 지닌 위치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이어진 교류 세션에서 양측은 각자의 글로벌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의 발전 속도와 해외에서 진화하는 제조 수요, 지능형 조립 제조 산업의 향후 방향 및 공정 장비와 로봇 플랫폼의 기술 로드맵에 대한 견해와 관찰 내용을 공유했다. 릿엑스의 제드 왕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전했다. "우리는 KUKA와 같은 세계적인 자동화 기업들과의 교류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번 KUKA 글로벌 경영진의 방문은 양측이 상호 이해를 심화하고, 글로벌 시장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잠재적인 협력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지능형 제조가 지속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개방적인 대화와 산업 전반의 시너지는 이 분야 전반에서 혁신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 또한 이번 고위급 방문은 산업용 로보틱스, 정밀 디스펜싱 및 지능형 조립 기술 융합의 가속화라는 더 광범위한 산업적 흐름을 반영한다. 차량 전동화가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차량 조립, 동력 배터리 및 자동차 부품 생산 전반에서 자동화 수준이 계속 높아짐에 따라 로봇 플랫폼과 공정 장비 사이의 조율은 생산 품질과 제조 효율성, 공정 일관성을 개선하는 데 있어 점점 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센트론은 가치사슬 전반의 파트너들과 개방적인 소통을 계속 유지하며 지능형 조립 제조 분야에서 부상하는 기회들을 세심히 주시할 계획이다. 센트론 소개센트론은 연구개발과 생산, 영업, 고객서비스를 통합한 하이테크 기업으로, 자동차, 전동 모빌리티, 에너지 저장 배터리, 산업 제조 부문을 위한 선진적이고 신뢰성 높으며 정밀한 디스펜싱, 포팅 및 적하 함침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공정 자동화와 디지털 추적성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기반으로 센트론은 고객들이 대규모로 일관된 품질 성과와 효율적인 운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www.centronsys.com/en/

2026.09.02 12:10글로벌뉴스

남부발전, 공공기관 첫 전력구매계약 중개플랫폼 활용 업무협약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최근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 중개플랫폼 출범·참여 협약식'에서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PPA 중개플랫폼을 활용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이번 중개플랫폼 활용을 통해 수요기업에는 망이용료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육백산풍력발전 측에는 경쟁력 있는 PPA 가격을 확보하게 함으로써 사업성을 대폭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는 “이번 중개플랫폼 업무협약과 육백산풍력 PPA 협약은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재생에너지 PPA 시장을 활성화하는 모범적인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국내 기업의 RE100 적기 이행을 지원하고,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확산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육백산풍력발전은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일원에 총 30MW 규모 육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남부발전을 비롯해 유니슨·명성전기가 주주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2029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2026.09.02 11:19주문정 기자

로크웰 오토메이션, AI 기반 품질 관리 개선을 위해 플렉스 QMS와 팩토리톡 애널리틱스 비전AI 통합... AI 확장 지속

AI 기반 외관 검사, 해당 통합을 통해 QMS 워크플로에 접목되어 품질과 추적성, 결함 감지 개선에 기여 밀워키, 2026년 9월 2일 /PRNewswire/ -- 산업 자동화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전문으로 하는 세계 최대 기업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Inc., NYSE: ROK)이 2026년 8월 11일 플렉스 품질 관리 시스템(Plex Quality Management System, QMS)과 팩토리톡® 애널리틱스™ 비전AI™(FactoryTalk® Analytics™ VisionAI™) 간 API 기반 통합을 발표했다. 8월 11일부터 이용할 수 있는 해당 통합은 AI 기반 품질 관리를 확장하며, 인공지능과 유연한 MES 솔루션에 대한 로크웰의 지속적인 투자를 반영한다. 로크웰은 클라우드 기반 MES 플랫폼과 엣지 AI, 디지털 트윈을 포함한 자사의 제품 전반에서 AI/ML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로크웰의 '전사적 MES 확장(Scaling MES Across the Enterprise)'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안에 제조 공정의 42%가 AI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플렉스 QMS와 팩토리톡 애널리틱스 비전AI의 통합은 제조업체에 전략적이고 자동화된 품질 인텔리전스를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데빈 버크(Devin Burke) 그룹 제품 매니저는 "AI는 로크웰의 산업 자율화 전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측 인텔리전스를 활용하여 제조업체들은 시스템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근로자 전반에서 학습하고 조정하며 협력함에 따라 정형화된 자동화에서 적응형 자율성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통합은 플렉스 QMS의 API 우선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되어 상호운용성을 실현한다. 팩토리톡 애널리틱스 비전AI와 연결될 경우, 플렉스 QMS는 신규 및 기존 카메라 시스템에 AI 기반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이러한 워크플로는 이상 현상을 감지하고 결함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전통적인 외관 검사는 효과성이 80%에 불과하며 검사 이력을 저장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플렉스 시스템에 기록된 결과가 추적성과 제품 일련번호 부여, 정확한 검사 이력 기록을 제공하기에, 플렉스 QMS와 팩토리톡 애널리틱스 비전AI의 통합은 뛰어난 외관 검사를 제공한다. 이번 신규 통합 외에도 플렉스 커넥티드 워커(Plex Connected Worker)는 최근 디지털 작업지시서(Digital Work Instructions) 스위트 내에 AI 기반 작성 에이전트를 도입했으며, 이는 CAD 파일과 기술 자산을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구조화된 단계별 지시 사항으로 전환한다. 마찬가지로 플렉스는 자사의 보고 및 분석(Reporting and Analytics) 기능 내에 내장된 AI 에이전트를 포함하며,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의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즉시 사용 가능한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자연어로 이러한 에이전트들과 소통해 위험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문제를 예측하며, 클릭 한 번으로 운영상의 예측을 실행으로 전환함으로써 더 빠르고 현명한 의사결정을 이끌어낼 수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마누 라비찬드란(Manu Ravichandran) 수석 제품 매니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에서, 우리는 수년간의 제조 전문성이 빚어낸 맥락이 풍부한 산업 데이터 기반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기반은 제조업체에 복잡한 운영 전반에서 첨단 분석과 AI를 실제로 운용하는 데 필요한 구조, 맥락 및 확장성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플렉스 QMS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팩토리톡 애널리틱스 비전AI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소개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Inc. (NYSE: ROK))은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사람들의 상상력과 기술의 잠재력을 연결함으로써 인간의 가능성을 확대하며, 세상을 더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하도록 만들고 있다.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가 있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2025년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26,000여 명의 직원이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고객을 위해 일하고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The Connected Enterprise) 비전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www.rockwellautomati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2 11:10글로벌뉴스

리본,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인프라 포트폴리오 강화

신세대 라우터, 확장된 라우팅과 자동화, 보안, 동기화 역량 제공 플레이노, 텍사스, 2026년 9월 2일 /PRNewswire/ -- 실시간 통신 기술과 IP 라우팅, 광 네트워크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리본 커뮤니케이션즈(Ribbon Communications Inc., 나스닥: RBBN)가 9월 1일, 핵심 인프라 포트폴리오 확대를 발표했다. 이 포트폴리오는 유틸리티 기업들이 점차 복잡해지는 운영 네트워크를 현대화하는 동시에 필수 서비스에 요구되는 신뢰성과 보안, 결정론적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계됐다. 리본의 경험은 전 세계에 배치된 수십만 개의 네트워크 요소를 아우르며, 업계에서 가장 복잡한 네트워크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유틸리티 기업들은 전력망을 현대화하고, 분산형 에너지 자원을 통합하고, 신뢰성을 개선하며 사이버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는 커지는 압박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운영 기술과 차세대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원하는 통신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리본의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인프라 포트폴리오는 유틸리티 기업들이 운영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미션 크리티컬한 서비스를 보호하면서도 자신들의 속도에 맞춰 자신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리본의 샘 부치(Sam Bucci) 수석부사장 겸 최고 운영 책임자는 "유틸리티 기업들은 핵심 운영을 중단하지 않으면서도 네트워크를 현대화하고 사이버 회복력을 강화하며 새로운 디지털 전력망 이니셔티브를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의 확장된 포트폴리오는 이들이 하나의 현대적인 플랫폼에서 기존 요구사항과 차세대 요구사항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NPT 1022M과 NPT 2104는 NPT 1012D와 NPT 2714를 포함한 기존 플랫폼의 입증된 역량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러한 기술들은 리본의 IP rNOS 라우팅 소프트웨어와 광 네트워크 포트폴리오, 뮤즈(Muse) 다계층 자동화 플랫폼(MAP)과 결합해, 현대 유틸리티 운영을 뒷받침하는 통합형 IT/OT 통신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리본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한다. 유틸리티 네트워크 현대화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리본의 솔루션은 원격 보호와 SCADA, 운영용 음성통신, 상시 가동형 OT 운영, 결정론적 패킷 전송(MPLS-TP, SR-TE), 확장 가능한 IP/MPLS 네트워킹, 그리고 전력망 전반의 정밀한 주파수 및 시간 동기화를 위한 클래스D 타이밍을 지원한다. 이러한 역량들은 유틸리티 기업들이 운영의 연속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통신 인프라를 현대화하는 동시에 첨단 모니터링과 자동화, 영상, 분산형 에너지 자원 관리, 스마트그리드 분석을 도입할 수 있게 한다. 리본의 강력한 기능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구축, 운영 및 관리를 간소화하는 핵심 인프라 중심의 자동화 및 AI 기반 역량을 제공하는 뮤즈 첨단 100GbE 및 400GbE 인터페이스와 함께 제공되는, 64kbit/s PCM 서비스를 위한 첨단 회선 에뮬레이션 레거시 내장형 양자 안전 보안 및 MACsec IEC 61850 준수 및 IEEE 1613 클래스B 인증 완전히 통합된 IPoDWDM 부치 부사장은 "이러한 혁신은 유틸리티 기업들의 운영에 필수적인 신뢰성과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TDM에서 IP-MPLS와 세그먼트 라우팅 아키텍처로 전환하는 유틸리티 기업에 견고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를 통해 유틸리티 기업들은 운영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하나의 공통된 아키텍처에서 기존 서비스와 현대적 서비스를 모두 지원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리본 소개 리본 커뮤니케이션즈(나스닥: RBBN)는 모바일 및 유선 서비스 제공업체, 기업, 핵심 인프라 및 국방 부문을 위한 음성통신 소프트웨어와 IP 라우팅, 광 네트워크 분야의 글로벌 공급업체다. 당사는 최신 AIOps 자동화 플랫폼과 에이전틱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들의 자율 네트워크로의 여정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이들이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리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rbb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 예측 진술에 관한 중요 정보 본 보도자료에 포함된 정보는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반하는 미래 사건에 관한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한다. 리본 커뮤니케이션즈 제품 사용으로 예상되는 혜택에 관한 진술을 포함해,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역사적 사실에 관한 진술이 아닌 모든 진술은 미래 예측 진술이다. 리본 커뮤니케이션즈의 실제 결과는 미래 예측 진술에서 고려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리본 커뮤니케이션즈의 사업과 관련된 위험 및 불확실성에 대한 추가 정보는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리본 커뮤니케이션즈의 가장 최근 연간 또는 분기 보고서의 '위험 요인(Risk Factors)'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미래 예측 진술은 해당 진술이 작성된 날짜를 기준으로 한 리본 커뮤니케이션즈의 견해만을 나타내며, 이후 날짜에도 리본 커뮤니케이션즈의 견해를 나타내는 것으로 신뢰해서는 안 된다. 리본 커뮤니케이션즈는 향후 어느 시점에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할 수도 있으나, 리본 커뮤니케이션즈는 그렇게 할 의무가 없음을 명시적으로 밝힌다. 투자자 문의처+1 (978) 614-8050ir@rbbn.com 미디어 문의처캐서린 베르티에(Catherine Berthier)+1 (646) 741-1974cberthier@rbbn.com

2026.09.02 02:10글로벌뉴스

CGTN: 중국-키르기스스탄 '황금기' 관계가 양국 및 지역사회에 가져오는 성과

중국의 시진핑(Xi Jinping) 국가주석의 국빈 방문과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방문을 기념해, CGTN은 양국 관계의 현주소와 다자간 플랫폼을 통한 협력이 양국과 그 너머 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베이징, 2026년 9월 1일 /PRNewswire/ -- 중앙아시아에서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철도 건설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일대일로(Belt and Road Initiative)의 대표 프로젝트인 이 철도의 전체 길이 중 거의 60%를 차지하는 키르기스 구간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가져오는 광범위한 영향력을 강조하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월요일 철도를 포함한 중국과 키르기스스탄의 주요 협력 프로젝트들이 최근 수년간 꾸준히 진전을 이뤄왔고, 이는 양국의 발전에 효과적인 뒷받침을 제공하고 양국 국민에게 혜택을 주며 지역의 평화, 안정 및 번영을 촉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키르기스스탄의 사디르 자파로프(Sadyr Japarov) 대통령과 가진 회담에서 중국이 키르기스스탄과 함께 발전 전략을 더 잘 조율하고, 국정 운영 경험 교류를 심화하며, 실질적 협력의 더 가시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두고, 중국-키르기스스탄 운명 공동체 구축에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관계의 '황금기' 키르기스스탄 국빈 방문을 위해 일요일 비슈케크에 도착한 시진핑 주석은 서면 성명에서 양국 협력이 빠른 발전의 '황금기'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의 평가에 부응하며 다음 날 회담에서 자파로프 대통령은 양국 관계가 '황금기'에 접어들었으며 역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확정했고, 중국을 '키르기스스탄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칭했다. 시 주석은 개회사에서 두 사람의 지도 아래 양국 관계가 도약을 이뤘으며 최근 수년간 모든 분야에서 협력이 번영했다고 말했다. 중국은 오랫동안 키르기스스탄의 최대 교역 상대국이자 최대 외국인 직접 투자국이었다. 무역 수치는 이러한 성장하는 경제적 동력을 잘 보여준다. 2025년 양국 교역액은 전년 대비 19.8% 증가한 272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상무부(Commerce Ministry) 자료에 따르면 전기차, 리튬 이온 배터리, 태광 제품 등 중국의 '신삼양(new three)' 수출품과 기계 및 전기 제품의 대중앙아시아 국가 수출 호조에 힘입어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무역액이 117억 달러에 달하며 이러한 성장세가 지속되었고, 2026년 7월 말까지 중국의 대키르기스스탄 누적 직접 투자액은 20억 달러를 돌파했다. 양국은 월요일 과학기술, 교육, 인적 및 문화 교류, 미디어 분야를 아우르는 20건이 넘는 협력 협정에 서명했으며 투자와 교통, 세관, 자매도시 파트너십을 다루는 양국 문서를 교환했다. 더불어, 양국 정상은 새로운 시대를 위한 중국-키르기스스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고품질 발전에 관한 공동선언과 영구적인 선린우호 협력에 관한 양자조약에 서명했다. 시진핑 주석은 해당 조약 체결을 통해 양국이 오랜 우정과 서로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유지하는 데 있어 중요한 법적 기반이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해당 조약이 양국 관계에 더 넓은 전망을 열어줄 것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키르기스스탄 독립 35주년과 시기가 맞물린 시진핑 주석의 이번 국빈 방문이 양국 간의 깊은 우정과 높은 수준의 상호 정치적 신뢰를 한층 더 보여주며, 양국 관계 역사에서 핵심적인 이정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다자간 체계 아래에서의 더 긴밀한 조율 상하이협력기구(SCO)의 창립국이자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의 동료 회원국으로서, 중국과 키르기스스탄은 국제적 공정성과 정의를 수호하고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발전을 촉진하는 데 있어 일치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복잡하고 격동하는 국제 및 지역 정세에 대응해 중국과 키르기스스탄은 유엔과 중국-중앙아시아 메커니즘, 그리고 SCO를 포함한 다자간 채널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중국은 지난 6월 키르기스스탄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UN Security Council)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된 것을 지지하고 환영했으며, 키르기스스탄은 중국이 제안하고 상하이에 본부를 둔 세계인공지능협력기구(World Artificial Intelligence Cooperation Organization, WAICO)와 홍콩에 본부를 둔 국제조정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ediation)에 가입했다. 시 주석은 월요일 중국이 키르기스스탄이 국제 및 지역 문제에서 더 큰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지지하며, 유엔 체계 안에서 키르기스스탄과의 조율을 한층 더 강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키르기스스탄과 함께 패권주의와 강권 정치에 반대하고, 진정한 다자주의를 수호하며, 국제적 공정성과 정의를 지키고, 더 정의롭고 공평한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의 발전을 추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발전, 안보, 문명, 거버넌스에 관한 중국의 4대 글로벌 이니셔티브가 각국이 손을 맞잡고 공통의 과제에 대응하며 더 정의롭고 안정적인 국제 질서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그는 키르기스스탄이 유엔, SCO, 중국-중앙아시아 메커니즘, WAICO를 포함한 다자간 플랫폼에서 중국과 긴밀히 협력해 세계 평화와 안정을 함께 수호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ews.cgtn.com/news/2026-08-31/How-China-Kyrgyzstan-golden-ties-deliver-for-both-nations-and-beyond-1Q3Uaj6u7Yc/p.html

2026.09.01 19:10글로벌뉴스

국토부 내년 예산 역대 최대 69조 편성…공적주택에 30조

국토교통부가 내년 예산을 역대 최대인 69조원 규모로 편성했다. 올해 62조 8000억원보다 9.9% 증액했다. 2027년은 ▲민생활력 ▲미래성장 ▲균형성장 ▲국민안전 등 시급성이 큰 중점분야에 재원을 분배했다. 우선 주거·교통 등 민생지원을 강화한다.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0만호+α 공급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청년 주거지원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내년에는 주거안정을 위해 공적주택을 올해보다 12% 이상 많은 21만 8000호(공공임대 17만 2000대, 공공분양 3만 4000호, 공공지원 민간임대 1만 2000호)를 공급하기로 하고 예산 30조원을 배정했다. 이 가운데 역세권·중형 평수 등이 반영된 보편형 임대주택을 신규 공급하기로 하고 6조 2000억원을 편성했다. 국민 모두가 더욱 편리하고 부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두의카드' 혜택 등을 강화했다. 대중교통비 지출액 중 일부를 환급해주는 모두의카드는 청소년 유형 신설, 시차출퇴근 인센티브 지속 등 혜택을 확대한다. 내년에 약 955만명의 가입자를 반영해 예산 8652억원을 확보, 안정적 환급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출퇴근 광역버스 증차, 2층 전기버스 보급 등 안정적 광역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 노선을 267개에서 281개로 확대하는 등 광역버스 공공성 강화사업을 확대한다. 예산은 2453억원을 투입한다. 중증보행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의 과다한 대기시간 등 이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비를 541억원에서 979억원으로 확대했다. 신성장 동력확충에 정부 재정역량을 집중 투입한다. 정부 시그니처 사업인 자율차·도심항공교통(UAM)·드론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은 상용화·인프라 구축·실증 등 전 분야에 예산을 확대했다. 광주를 포함 5~6개 실증도시에 차량을 3000대 투입하고, 무인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를 전국 50곳에 지원함과 동시에 데이터 플랫폼도 구축한다. 관련 예산을 올해 731에서 8801억원으로 대폭 늘려 잡았다. 2028년 도심항공교통(K-UAM) 공공 서비스 중심의 상용화 추진을 위해 419억원을 편성, 그간 마련해 온 실증·제도 기반을 토대로 기체 확보와 버티포트 등 UAM 상용 인프라 구축을 본격 지원한다. 국가 AI 드론 훈련센터(데이터 허브 및 실내시험장) 구축과 차세대 드론 인재양성을 위한 예산을 신규 반영하고 드론교통체계 구축·운영 예산 등을 확대해 총 668억원을 확보했다.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국토교통 연구개발(R&D) 투자를 강화하고, 민간 수요가 높은 건설 피지컬 AI, 국토 위성 3·4호 개발도 착수한다. AI·인공지능전환(AX), 미래 모빌리티, 탄소중립, 지역균형, 기업지원 등에 집중하고, 국정과제 대형 신규사업(UAM·AI시티 등)을 발굴하는 등 신규사업 예산 28개, 1202억원을 확대했다. 총 예산은 올해 5336억원에서 5560억원으로 늘어났다. 스마트 건설 기술 등이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피지컬 AI 실증랩, 실·검증을 위한 비용과 인증을 신규 지원하기 위해 585억원을 새로 반영했다. 국토위성은 기존 1·2호 보다 관측범위가 확대되고, 임무 수명 등이 증가된 후속 위성(3호 2030년 하반기, 4호 2031년 상반기 발사 목표) 제작을 위한 신규 예산 167억원을 반영했다. 균형발전을 위해 ▲원도심복합재생(신규 294억원) ▲광광형대중교통 도시(신규 31억원) ▲스마트건설지원센터(70억원) 등 지역성장 인프라를 구축한다. 노후 관로 등 고위험구간에 대한 지반탐사를 확대하고, 긴급 복구 등을 통해 땅꺼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50억원을 편성했다.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운행 안전성을 높이고자 페달오조작방지 보조장치 지원을 올해 3260대에서 4625대로 늘리고 예산도 10억원에서 19억원으로 확대했다. 수소차 안전확보를 위해 내압용기 검사소를 적기에 구축하고 전기차에서 배출되는 사용후 배터리 성능평가 인프라 구축을 위해 158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김헌정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은 “2027년 예산안은 강력한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낭비성 예산은 줄이고, 투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투자를 대폭 강화했다”면서 “국민주권정부의 온전한 첫 번째 국토교통부 예산이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16:55주문정 기자

아이티센씨티에스, 아이티센글로벌 대상 50억원 CB 발행…재무부담 낮춘다

아이티센씨티에스가 최대주주 아이티센글로벌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해 기존 은행 차입금 상환에 나선다. 연 4.65% 금리로 빌린 100억원 가운데 절반을 표면이자율 0%·만기이자율 2%인 CB 발행 자금으로 갚아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재무구조를 개선하려는 목적이다.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이사회를 열고 최대주주 아이티센글로벌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제4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티센글로벌이 전액 인수하며 납입일은 오는 16일이다. 이번 CB 발행 목적은 기존 금융권 차입금 상환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지난 6월 27일 KB국민은행으로부터 연 4.65% 금리에 100억원을 차입했다. 만기는 내년 6월 27일이다.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이번 CB로 조달하는 50억원 전액을 해당 국민은행 일반자금대출 일부를 갚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신규 사업 투자나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CB 발행보다는 기존 차입 구조를 조정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이번 CB의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2%다. 만기일은 2028년 9월 16일이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전자등록금액의 104.04%를 일시 상환하는 조건이다. 기존 국민은행 차입금의 이자율이 연 4.65%인 점을 고려하면 회사 입장에선 자금 조달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외부 투자자가 아닌 모기업이자 최대주주인 아이티센글로벌이 CB 전액을 인수한다. 회사 측은 외부 투자자에 의존하지 않고 최대주주가 직접 자금을 투입해 차입금 상환과 재무구조 개선에 참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대주주가 직접 CB를 인수하면서 향후 주식 전환에 따른 시장 매물 출회 부담도 상대적으로 제한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이를 통해 잠재적인 오버행 리스크를 줄이고 주가 수급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CB의 전환가액은 주당 6109원이다. 전량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보통주 81만 8464주가 발행되며 현재 발행주식 총수의 6.76%에 해당한다. 전환청구기간은 내년 9월 16일부터 2028년 8월 16일까지다. 다만 최대주주 대상 CB 발행에 따른 지분 변동 가능성에 대해선 전환 여부가 향후 전환조건과 주가 등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인 만큼, 현재 단계에서 전환을 전제로 한 지분 변동을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이번 차입금 상환을 계기로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마련해 본업 경쟁력과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5094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매출이익과 영업이익 등 수익성 지표가 개선되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티센씨티에스 관계자는 "회사의 차입금 상환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목적"이라며 "조달금액이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되는 만큼 신규 자금의 외부 유출이나 특정 투자 목적이 아니라 금융부채를 줄이고, 향후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재무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어 "재무 안정성을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해 기존 주주들의 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1 15:03한정호 기자

다쏘시스템, 아리스글로벌 품고 신약 개발·관리 통합 플랫폼 만든다

다쏘시스템이 생명과학 산업용 인공지능(AI) 기업 아리스글로벌을 인수한다. 신약 발굴부터 규제 대응까지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하나로 잇는 통합 AI 플랫폼을 완성하려는 포석이다. 다쏘시스템은 지난달 23일(현지시간) 프랑스 벨리지-빌라쿠블레에서 아리스글로벌 인수를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대금은 거래 종결 시 현금 약 18억 달러(약 2조 4700억 원)이며 향후 AI 관련 매출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최대 2억 달러(약 2700억 원)를 더 지급한다. 거래는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규제 당국 승인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다쏘시스템이 그동안 채우지 못한 '뒷단'을 확보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다쏘시스템은 신약 발굴과 임상 제조 품질에는 강했지만 그 이후 단계인 규제 대응과 시판 후 안전성 관리 실사용근거(RWE)에는 상대적으로 약했다. 아리스글로벌은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규제 당국 제출 품질 관리 같은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AI로 처리하는 기업이다. 신약이 시장에 나온 뒤 안전성을 추적하고 각국 규제를 충족시키는 과정을 전문으로 한다. 세계 상위 50대 바이오제약 기업 중 절반을 포함해 바이오테크와 의료기기 임상시험수탁기관(CRO) 각국 보건 당국 등 200곳 이상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회사 대표 제품은 AI 플랫폼 '나바엑스(NavaX)'다. 이 플랫폼은 규제가 엄격한 환경에서도 임상 수준 AI를 실제 운영에 대규모로 적용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생산성을 30% 넘게 끌어올리고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며 데이터 품질과 규제 대응 수준도 높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플랫폼은 현재 연간 1200만 건이 넘는 환자 안전성 보고서를 처리하고 있다. 임직원은 전 세계 1300명 이상이며 올해 매출은 약 1억 7500만 달러(약 2401억 원)로 예상된다. 다쏘시스템은 이번 인수로 분자 연구에서 임상, 제조, 규제, 실제 환자의 치료 결과까지 이어지는 하나로 이어지는 흐름을 갖추게 된다. 이는 산업 전체를 가상 공간에 그대로 옮기려는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전략과도 이어진다. 가상 환경이 실제와 같아지려면 진짜 환자 데이터가 계속 들어와야 하는데 아리스글로벌이 그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 전망도 인수를 뒷받침한다. 아리스글로벌이 속한 컴플라이언스 시장은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 2030년 75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규제 특성상 한번 도입하면 쉽게 바꾸지 않는 영역이라 안정적인 수익원이기도 하다. 다쏘시스템은 아리스글로벌이 자사와 비슷한 수준의 높은 수익성을 갖춘 만큼 인수 첫해부터 매출성장률과 주당순이익(EPS)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만 와산 아리스글로벌 최고경영자(CEO)는 "미래는 단순히 더 나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연결된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질 것"이라며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역량과 아리스글로벌의 기술·AI 역량이 결합해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토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파스칼 달로즈 다쏘시스템 CEO는 "이번 인수는 분자와 환자, 실사용 환경에서의 치료 결과를 연결해 생명과학 산업을 혁신하려는 비전에 중요한 이정표"라며 "신약 개발 과정의 지속적인 난제를 해결하고 고객들이 더 안전하고 혁신적인 치료제를 더욱 빠르게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01 13:35김동원 기자

PEI-Genesis, 인도 푸네에 6번째 부가가치 생산 시설을 설립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역량 확대

인도 푸네, 2026년 9월 1일 /PRNewswire/ -- 맞춤형 인터커넥트 솔루션 설계 및 조립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PEI-Genesis(PEI-제네시스)가 인도 푸네(Pune)에 새로운 생산 시설을 개설하며 아시아 지역 내 제조 거점을 확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푸네 시설은 2026년 7월 1일 가동을 시작하여 이미 첫 고객 주문 물량을 성공적으로 출하했습니다. 이는 인도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객을 향한 PEI-Genesis의 장기적인 지속 지원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이번 투자는 회사의 지역 공급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제조 역량 확대와 리드타임 단축, 그리고 향상된 유연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푸네(Pune) 시설은 PEI-Genesis의 전 세계 여섯 번째이자 중국 주하이(Zhuhai) 시설에 이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두 번째 생산 거점입니다. 이 시설은 항공우주, 항공, 국방 및 기타 고성능을 요구하는 산업 분야의 고객을 위해 군사 규격(Mil-Spec) 원형 커넥터인 MIL-DTL-38999 시리즈의 부가가치 조립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D38999 시리즈 QPL(Qualified Parts List, 적격 제품 목록) 인증 커넥터 조립 자격을 갖춘 이 시설은 인도 및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고객을 위해 주요 글로벌 커넥터 제조사의 제품 재고를 현지에 상시 보유할 것입니다. 부가가치 커넥터에 대한 48시간 이내 납기, 최소 주문 수량(MOQ)의 최소화 또는 철폐, 그리고 인도 국내 고객의 루피화(INR) 결제 지원 등을 통해, 푸네 시설은 공급망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동시에 핵심 인터커넥트 솔루션에 대한 더 빠르고 유연한 접근성을 제공할 것입니다. PEI-Genesis의 CEO인 스티븐 피셔(Steven Fisher)는 "푸네(Pune) 지역에서의 역량 확장은 인도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반에 대한 PEI-Genesis의 장기적인 헌신에 있어 중요한 단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고객과 더 가까운 곳에서 부가가치 조립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는 핵심적인 인터커넥트 솔루션을 더욱 신속하게 공급하는 동시에 고객이 제품을 조달하고 구성하는 방식에 있어 더 큰 유연성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번 투자는 해당 지역에서 성장하고 있는 항공우주, 국방, 항공 및 산업 시장을 지원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난 80년 동안 PEI-Genesis가 추구해 온 기술적 전문성, 신속성, 신뢰성, 그리고 탁월한 고객 서비스라는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입니다." PEI-Genesis의 푸네(Pune) 지역 사업 확장은 2026년 창립 80주년과 그 시기를 같이하며, 지난 80년간 이어온 혁신과 엔지니어링 전문성, 그리고 고객을 향한 변함없는 헌신을 기념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1946년 필라델피아에서 설립된 PEI-Genesis는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조 및 유통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습니다. 현재 북미, 유럽, 아시아에 걸친 6개 생산 시설은 지역별 역량과 전 세계적인 전문성을 결합하여 긴밀하게 연결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푸네(Pune) 지역으로의 확장은 PEI-Genesis의 80년 가장 최신의 성과이자 새로운 장을 여는 일로, 인도 내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전 세계 고객에게 엔지니어링 전문성, 부가가치 조립 서비스 및 신뢰할 수 있는 인터커넥트 솔루션을 더욱 가까이에서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한층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PEI-Genesis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알렉스 추이(Alex Tsui)는 "인도는 PEI-Genesis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핵심 성장 시장이라며, "푸네(Pune) 사업장 확장은 이 지역에 대한 당사의 장기적인 투자 의지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인터커넥트 솔루션으로 고객의 비지니스 혁신 가속화를 하겠다는 약속을 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PEI-Genesis 소개 PEI-Genesis는 세계에서 가장 신속하게 인터커넥트 솔루션을 조립•공급하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커넥터 부품 재고를 바탕으로 군사, 산업, 의료, 항공우주, 운송 및 에너지 분야를 지원하는 맞춤형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둔 PEI-Genesis는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영국 사우샘프턴, 체코 로우니, 중국 주하이, 인도 푸네에 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주, 유럽, 아시아 전역에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www.peigenesis.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edia Contact:  PEI-GenesisLisa QuekSenior Marketing Manager, APAClisa.quek@peigenesis.com

2026.09.01 12:10글로벌뉴스

821조 슈퍼예산 편성...AI·반도체·청년 미래대응 집중

정부가 내년 나라살림을 올해보다 93조원 늘어난 820조 9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총지출 증가율은 12.8%로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정부는 적극적인 재정 투입을 통해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AI와 반도체 등 미래 성장동력과 청년 지역 복지 분야에 재원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1일 국무회의서 심의 의결된 '2027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총수입은 880조 8000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675조 2000억원보다 30.4% 증가한다. 총지출은 727조 9000억원에서 820조 9000억원으로 12.8% 늘어난다. 2009년 10.6%를 넘어 역대 가장 높은 총지출 증가율이다. 총수입 가운데 국세수입은 올해 390조 2000억원에서 내년 584조 4000억원으로 194조 2000억원(49.8%)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법인세와 소득세 증가 등을 반영한 결과다. 세외수입은 285조원에서 296조 4000억원으로 11조 4000억원 증가한다. 재정수지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올해 3.9%에서 내년 0.1%로 3.8%포인트 개선된다. 국가채무 규모는 1413조 8000억원에서 1519조 8000억원으로 늘어나지만 GDP 대비 비율은 51.6%에서 48.3%로 낮아질 전망이다. 분야별로는 보건 복지 고용에 가장 많은 289조원을 투입한다. 일반 및 지방행정 149조원, 교육 110조7000억원, 국방 73조3000억원, 산업 중소기업 에너지 41조 2000억원, R&D 39조 5000억원, 농림수산식품 30조 7000억원, SOC 28조 9000억원 등이다. 정부는 내년 예산의 중점 투자 방향을 ▲3대 메가프로젝트+AI ▲미래 성장엔진 확충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 지원 ▲K자형 양극화 대응 ▲국민 안전 평화 등 5개 축으로 잡았다. AI와 반도체 등 산업 경쟁력 강화에 재정을 집중하면서 성장의 성과를 청년과 지역, 취약계층으로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AI·반도체 미래 성장동력 투자 대폭 확대 '3대 메가프로젝트+AI' 예산은 올해 10조 8000억원에서 내년 21조 3000억원으로 97.2% 늘어난다. 반도체 초격차 유지, 피지컬 AI 글로벌 선도국가 도약, AI 데이터센터(AIDC) 산업 생태계 조성을 3대 메가프로젝트로 추진하고 프론티어급 AI 모델과 '모두의 AI' 사업을 병행한다. 반도체에는 2조 6000억원 규모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회계'를 신설한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내년 1조 5000억원을 지원하고 향후 4년간 6조원을 투입한다. 국산 NPU와 AI 모델·서비스를 통합 최적화하는 K-AI 반도체 개발과 풀스택 레퍼런스 확보도 지원한다. 반도체 핵심기술 R&D는 올해 4612억원에서 내년 5466억원으로 확대한다. 피지컬 AI 투자는 올해 9000억원에서 내년 3조 1000억원으로 세 배 이상 늘린다. 제조, 스마트팩토리, 건설, 농업, 국방, 돌봄, 물류, 항만 등 8개 분야에서 현장 실증을 진행하고 국산 AI 로봇을 공공 분야에 대규모로 도입한다. 제조 현장에서 숙련자가 가진 경험과 노하우를 데이터화하는 '제조 암묵지 활용 AI 솔루션'에 2900억원, 풀스택 AI 팩토리에는 1200억원을 투입한다. 피지컬 AI 학습용 데이터를 생산하기 위한 트레이닝센터와 데이터팩토리, 데이터 라이브러리도 구축한다. AIDC 산업 생태계 투자도 올해 20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늘린다. 서버와 전력·냉각 등 AIDC 핵심 부품의 성능을 검증할 10MW 규모 테스트랩 구축에 668억원을 투입하고, AIDC 소재부품장비와 클라우드 기술 R&D에 1545억원을 편성한다. 유망기업 90곳의 사업화와 해외 진출도 지원한다. AI 모델 자체에 대한 대규모 투자도 이뤄진다. 최고 성능 GPU 1만장을 지원하는 프론티어급 AI 모델 사업에 4조7000억원을 투입한다. 정부가 직접 출자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설계해 성과가 발생하면 이익을 공유할 방침이다. 전국민에게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모두의 AI'도 추진한다.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할 전력·용수·산업단지 인프라에도 2조 1000억원을 투입한다. AI와 반도체 산업 확대에 필요한 전력망과 산업용수 등 기반시설까지 정부 재정으로 함께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R&D 39.5조원…'포스트 반도체' 성장엔진 키운다 3대 메가프로젝트와 별도로 미래 성장엔진 관련 투자는 올해 51조 2000억원에서 내년 62조 8000억원으로 22.7% 확대한다. 정부는 AI 첨단로봇 모빌리티 첨단바이오 양자 반도체 등을 포함한 넥스트 10대 전략기술을 중심으로 차세대 산업을 육성한다. 이 가운데 R&D 예산은 35조 5000억원에서 39조 5000억원으로 11.2% 늘린다. 우주항공 분야에서는 2030년 달 착륙을 위한 착륙선·발사체 개발 등을 추진한다. 첨단바이오 투자는 1조 4000억원에서 1조 7000억원으로 확대하고, 모빌리티는 2000억원에서 1조 1000억원으로 늘린다. 자율주행 실증차량 지원 대상을 200대에서 3000대로 확대하고 UAM 실기체 3대도 도입한다. AI 인재 양성에도 재정을 투입한다. 초중고대학생과 구직 및 재직자, 일반 국민 등 390만명을 대상으로 한 AI 교육·훈련에 2조 1000억원을 편성했다. 교육교부금을 통한 초중고생 교원 교육과 공무원 교육까지 포함하면 정부가 제시한 AI 교육 대상은 총 720만명이다. 청년 43.3조원...양극화 대응 117.1조원 청년 성장단계별 지원에는 올해 28조 2000억원보다 53.5% 늘어난 43조 3000억원을 투입한다. 교육부터 일자리, 자산 형성, 주거, 혼인·출산·양육까지 생애 단계에 맞춰 지원하는 방식이다. 일경험과 직업훈련 등 일자리 지원 규모를 72만개로 확대하고 청년 선호 주택 10만6000호를 공급한다. 중소기업의 AI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직업훈련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 AI 인재가 중소기업 컨설팅에 참여하는 '청년 AI 코치' 300명도 새로 지원한다. 반도체·피지컬 AI 분야 직업계고 훈련 지원 학과도 확대한다. K자형 양극화 대응과 '모두의 성장'에는 117조 1000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85조 7000억원보다 36.6% 늘어난 규모다. 국토대전환과 지방주도 성장, 소상공인·농어민·취약노동자 민생 안정, 적극복지 등을 추진한다. 기준중위소득은 역대 최대인 6.7% 인상해 4인 가구 최대 급여액을 월 208만원에서 222만원으로 올린다. 자활사업 대상은 7만 2000명에서 7만 5000명으로 확대하고 위기가구에는 긴급생계지원금 30만원을 우선 지급하는 제도를 새로 도입한다. 국민 안전평화 분야 투자도 올해 30조7000억원에서 38조3000억원으로 24.8% 확대한다. 스마트 정예 강군 육성과 실용외교뿐 아니라 경제안보와 공급망 안정에도 재정을 투입한다. 핵심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1조4000억원 규모 자원안보기금을 신설하고 해외 공급망 투자와 북극항로 시범운항도 추진한다. 미래대응기금 신설…45.4조원 청년·성장동력 등에 투자 정부는 대규모 세수 증가분을 미래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 추가 세수를 당해 연도 지출에 모두 사용하지 않고 기금에 적립해 청년과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한다는 취지다. 내년 미래대응기금 수입은 162조 3000억원이다. 최근 10년 내국세 증가 추세를 넘어서는 추가 세수와 교육교부금 개편에 따른 절감 재원 일부 등을 적립한다. 내년 기금 사업지출은 45조 4000억원이다. ▲청년 ▲성장동력 ▲지방 ▲교육 인재 등 4개 분야에 투입한다. 청년 분야에서는 일자리·창업과 주거, 자산 형성, 혼인 출산을 지원하고 성장동력 분야에서는 글로벌 AI 3강 도약과 지분투자형 R&D, 포스트 반도체 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지방에는 생활편의 복합센터와 행정통합, 농촌 정주여건 개선 사업 등을 지원한다. 기금 가운데 내년 사업에 사용하지 않는 약 104조 4000억원은 여유자금으로 확보한다. 정부는 이를 토대로 국채 신규 발행 물량을 12조 5000억원 줄이고 향후 경제 재정 상황에 따라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지 않고도 기금 변경을 통해 재정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100여개 사업 폐지…55년 만에 교육교부금 개편 적극적인 재정 확대와 함께 대규모 지출구조조정도 추진한다. 정부는 재량지출에서 역대 최대인 38조 6000억원을 절감해 15% 감축 목표를 달성하고, 전체 재정사업의 10%가 넘는 2100여개 사업을 폐지한다. 의무지출은 구조개혁을 통해 69조원을 줄인다. 지방교부세 30조 5000억원, 교육교부금 32조 5000억원, 구직급여 1조 4000억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55년 동안 유지된 교육교부금의 내국세 연동 구조를 개편해 학령인구 변화 등을 반영하는 새로운 산식을 적용한다. 절감 재원 가운데 일부는 미래대응기금의 교육·인재 계정에 적립해 인재 양성에 다시 투입한다. 정부는 이 같은 지출구조조정으로 확보한 재원을 A ·반도체 등 미래 성장동력과 청년·지역·복지 분야에 재투입할 계획이다. 2027년 예산안은 국회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6.09.01 12:06박수형 기자

경제부 산업기술처, 밋 그레이터 사우스에서 31개 혁신 기술 선보여

AI, 산업 전 분야로 확산... 기술이 주도하는 대만 중남부 산업 고도화 타이베이, 2026년 9월 1일 /PRNewswire/ -- 8월 28일, 대만 경제부(Ministry of Economic Affairs, MOEA) 산하 산업기술처(Department of Industrial Technology, DoIT)가 '베스트 솔루션을 만나다: 현지 기업과 기술 솔루션의 연결(Meet Your BEST Solution: Connecting Local Businesses with Tech Solutions)'라는 주제로 개최된 '2026 밋 그레이터 사우스(2026 Meet Greater South)' 행사에서 31개의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공업기술연구원(Industrial Technology Research Institute, ITRI), 금속산업연구개발센터(Metal Industries Research & Development Centre, MIRDC), 정보산업연구소(Institute for Information Industry, III), 식품산업연구개발연구소(Food Industry Research and Development Institute, FIRDI)를 포함한 스타트업과 연구 기관들과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Officials and representatives from the Industrial Development Bureau posed for a photo at the '2026 Meet Greater South' event, showcasing 31 innovative technologies. 올해 전시는 두 가지 핵심 영역에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는 '산업을 아우르는 AI(AI Across Industries)'라는 주제를 반영해, 첨단 제조업을 넘어 건축과 건설, 수질 모니터링, 식품 생산 같은 분야로 AI를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 번째 영역인 '산업 고도화(Industrial Upgrading)'는 생산 효율성과 제품 품질을 모두 높이는 최첨단 제조 공정과 혁신 기술을 통해 대만 중남부 지역의 산업 발전을 이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혁신 기술들 중 다수는 이미 산업 파트너사들에게 라이선싱됐으며, 어빌리티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Ability opto-Electronics Technology), 리샹 머시너리(Li Xiang Machinery), 하이윈 테크놀로지스(HIWIN Technologies), TBI 모션 테크놀로지(TBI Motion Technology)를 포함한 기업들이 주요 국제 고객사로부터 수주를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는 기술 연구개발을 산업 수요와 연계하고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도입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한다. AI 최적화 메타렌즈 이미징, 글로벌 공급망에 진입 정부의 '산업을 아우르는 AI' 정책에 발맞춰 DoIT의 전시관은 다양한 AI 응용 사례들을 선보이며 인공지능이 여러 분야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는 렌즈를 더 얇게 만들면서도 선명한 이미지 품질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AI 최적화 노트북 카메라 렌즈 이미징 기술이 있다. ITRI의 시각 센싱 응용을 위한 초박형 구조 나노옵틱스 칩 기술은 하나의 메타렌즈를 사용해 기존 다중 렌즈의 부피 문제를 해결한다. 반도체 제조 공정과 AI를 결합해 이미지 선명도를 높인 이 기술은 렌즈 두께를 기존의 2.3~3mm에서 단 1.3mm로 줄였다. 이 기술은 이미 노트북 렌즈 분야를 선도하는 어빌리티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에 도입되어 초슬림 노트북용 안면인식 로그인 모듈에 통합됐다. 이 솔루션은 또한 미국의 주요 노트북 브랜드에도 도입됐다. 앞으로 이 기술은 가시광선과 열화상 이미징 응용 분야로도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AI, 조개 껍질의 움직임을 읽어 200만 명 이상을 위한 수질 감시 AI는 또한 수질 모니터링에 적용되어, 200만 명 이상의 인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수도 시스템의 생물학적 감시자로 조개를 활용하고 있다. III가 개발한 생물 수질 감지 디지털 트윈 기술은 여러 종류의 수질 센서를 배치하는 데 수반됐던 높은 비용 문제를 해결한다. 이 기술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행동 반응을 보이는 민물조개를 생물학적 센서로 활용한다. 카메라가 비침습적으로 조개의 껍질 움직임을 모니터링하는 동안 AI는 미세한 행동 신호와 개폐 패턴, 비정상적인 집단행동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수질 변화를 감지한다. 이 기술은 이미 200만 명 이상의 인구에게 수용수를 공급하는 반신 정수장(Bansin Water Treatment Plant), 산샤강 양수장(Sanxia River Pumping Station), 쇼우펑 정수장(Shoufeng Water Treatment Plant)에 도입됐다. 이 기술은 또한 KETECH 과학기기(KETECH Scientific Instrument)에도 라이선싱되어 반도체, 인쇄회로기판 및 정밀가공과 같은 첨단산업의 핵심 공정을 위한 수질 모니터링으로도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DoIT는 이번 전시를 통해 더 많은 혁신 기술의 도입을 가속화하고, 대만 중남부 지역 전반의 산업 고도화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2026.09.01 02:10글로벌뉴스

인터엑스, 울산서 제조업 AI 전환 확산…'엔터프라이즈 AX' 공개

인터엑스가 울산을 거점으로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AX) 확산에 속도를 낸다. 자동차·조선·석유화학 산업이 집적된 울산에서 축적한 제조 AX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계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제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인터엑스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는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2026'에 참가해 제조 AX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WAVE 2026은 AI·디지털 혁신, 미래 모빌리티, 조선·방산, 첨단소재, 청정에너지 등 울산의 주력 산업과 미래 신산업을 조망하는 행사로, 약 110개 기업이 400여 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인터엑스는 이번 행사에서 제조 현장과 기업 운영 전반을 AI 기반으로 연결하는 '엔터프라이즈 AX(Enterprise AX)' 전략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한다. 엔터프라이즈 AX는 생산 공정이나 개별 업무 단위에 AI를 적용하는 수준을 넘어 제조 데이터와 기업 운영 체계를 통합하고, AI가 이를 기반으로 분석·판단·실행할 수 있도록 기업 전반의 구조를 전환하는 개념이다. 회사는 제조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조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기업 맞춤형 AI 모델,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등을 연계한 통합 아키텍처를 구축해 실제 제조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개별적으로 도입되던 AI 기술을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전시 부스는 '엔터프라이즈 AX 에코시스템'을 주제로 구성된다. 인터엑스의 핵심 플랫폼을 중심으로 기술 협력사, 지역 파트너, 산업별 솔루션 및 적용 사례를 연결해 제조 AX가 다양한 산업 주체 간 협력을 통해 구현되는 과정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 기술, 솔루션, 영업, 컨설팅 등 분야별 전문 기업들과의 협력 체계를 확대해 제조 AX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터엑스는 이번 전시와 함께 '다시 제조, 다시 대한민국' 캠페인도 본격 확산한다. 해당 캠페인은 AI 기반 제조 혁신을 통해 국내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국가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자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행사 기간 박정윤 대표와 김재성 CBO는 산업 컨퍼런스와 포럼에 참석해 제조 AX, 자율제조, 피지컬 AI를 주제로 미래 제조업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정윤 인터엑스 대표는 "제조업은 이제 단순한 AI 도입 단계를 넘어 기업 전체의 운영 구조를 AX 중심으로 재설계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울산의 제조기업 및 산업 파트너들과 함께 검증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 혁신 성과를 국내 산업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WAVE 2026을 계기로 제조업 AI 전환의 저변을 넓히고, 제조 AX가 대한민국 제조 경쟁력 강화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31 18:43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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