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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e스포츠 미래 발전 토론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28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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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산하 라자다, 베트남•일본과 MOU 체결…동남아 진출 위한 브랜드 보호 협력 강화

베트남 시장관리총국•일본 국제지식재산권보호포럼과 3자 협력…지식재산권 보호 위한 민관 공조 강화 개정 지식재산권법•전자상거래법 시행 앞두고 선제 대응…위조상품 근절 및 건전한 이커머스 생태계 조성 서울, 대한민국, 2026년 4월 1일 /PRNewswire/ --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디지털 커머스 그룹 산하의 동남아시아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라자다(Lazada)가 베트남 시장 내 지식재산권(IPR) 보호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라자다, 베트남 DMS, 일본 IIPPF 간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 강화를 위한 MOU 체결식 라자다 베트남은 지난 3월 5일 일본 도쿄에서 베트남 시장관리총국(DMS) 및 일본 국제지식재산권보호포럼(IIPPF)과 다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년 시행을 앞둔 베트남의 개정 지식재산권법 및 전자상거래법에 발맞춘 선제적 조치로, 디지털 시장 내 지식재산권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결식에는 베트남 시장관리총국 쩐 후 린(Tran Huu Linh) 총국장, 일본 특허청 카사이 야스유키(KASAI Yasuyuki) 청장, 요시자와 타카시(YOSHIZAWA Takashi) 기획조정부장, 일본 내각부 지식재산전략본부 사무국 모리야마 히로미치(MORIYAMA Hiromichi) 차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IIPPF 회원사160여 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IIPPF는 일본 특허청(JPO)의 지원 아래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가 사무국을 운영하는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 기구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온라인 환경에서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침해 대응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이번 MOU를 통해 라자다 베트남을 비롯한 현지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IIPPF 회원사(브랜드 권리자)와 협력하여 권리 보호를 강화하고, 위조상품 유통에 대한 법 집행 과정에서도 베트남 당국과의 공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쩐 후 린 시장관리총국장은 건전한 디지털 경제를 위한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온라인 거래가 상거래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만큼 대응 전략 또한 이에 맞춰 진화해야 한다"며, "베트남에서 지속 가능한 이커머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함께해 준 IIPPF와 라자다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204개의 회원사를 보유한 IIPPF는 이번 협약을 국제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했다. 고바야시 도시히코 IIPPF 회장은 "이번 3자 MOU는 IIPPF, DMS, 그리고 이커머스 플랫폼 간 파트너십이 한 단계 발전했음을 보여준다"며, "일본 기업들이 위조상품 문제에 보디 직접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식재산권 집행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자다는 이커머스 플랫폼으로서 지식재산권 보호에 지속적으로 집중하고 있다. 대니얼 도허티(Daniel Dougherty) 라자다 지식재산권 부문 지역 총괄은 "성공적인 디지털 경제는 지식재산권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기반으로 구축되어야 한다"며, "DMS 및IIPPF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브랜드사 뿐만 아니라 소비자와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라자다는 한국 브랜드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국내 기관과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2018년 한국지식재산보호원(KOIPA)과 K-브랜드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4년에는 라자다가 속한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은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와 공동으로 KOIPA와 지식재산권 보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라자다는 지난 14년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에서 상거래 및 기술 혁신을 주도해 온 동남아시아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현재 약 1억 6천만 명의 활성 사용자와 100만 명 이상의 판매자를 연결하며 동남아 최대 규모의 물류 및 결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그룹이 합작법인을 통해 60만 한국 판매자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가운데, 라자다 역시 지마켓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2,000만 개의 한국 상품을 동남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www.AliExpress.com)는 2010년 창립되었으며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향상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어를 포함해 총 16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알리익스프레스는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디지털 커머스 그룹에 속해 있다.

2026.04.01 11:10글로벌뉴스

GS글로벌 김성원 대표, 자사주 4만주 장내 매입

김성원 GS글로벌 신임 대표가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GS글로벌은 김성원 대표가 정기 주주총회 직후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4만주를 매입했다고 1일 밝혔다. GS글로벌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달 26일 정기 주주총회 이후 회사 주식을 장내에서 취득했다. 김 대표는 “회사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한 결정”이라며,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GS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GS글로벌 주식 매입은 최고경영자가 직접 회사 주식에 투자함으로써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시장에 전달하고, 기업가치 저평가 해소 의지를 실천한 것"이고 설명했다. 임직원들도 자발적인 주식 매입에 동참할 예정이다. GS글로벌은 지난달 26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성원 대표를 신규 선임하며 경영체제를 재편했다. 이와 함께 김 대표와 김재성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로 새로 선임했으며, 김석환 기타비상무이사와 위성호 사외이사는 재선임했다. 신창동 사외이사도 새로 선임했다. GS글로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 1093억원, 영업이익 523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올해 매출 목표를 약 4조 6000억원으로 제시하고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 중심의 성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주환원 정책도 이어간다. GS글로벌은 오는 4월 3일 주당 25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회사는 기존 트레이딩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 구조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4.01 10:59류은주 기자

TRATON 그룹과 Applied Intuition, TRATON의 4개 글로벌 브랜드 전반에 걸쳐 차량 가동 시간을 향상시키는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 'TRATON ONE OS' 발표

뮌헨 및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 2026년 4월 1일 /PRNewswire/ -- TRATON 그룹과 피지컬 AI를 이끄는 Applied Intuition, Inc.은 오늘 TRATON의 4개 브랜드인 스카니아 (Scania), MAN, 인터내셔널 (International), 폭스바겐 트럭 & 버스 (Volkswagen Truck & Bus)의 모든 신차에 탑재될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플랫폼인 'TRATON ONE OS'를 발표했습니다. 1년 이상의 공동 개발을 바탕으로, 양사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의 최전선에 있는 단일 통합 플랫폼을 도입합니다. 비용이 많이 드는 가동 중단 방지: 이 시스템의 통합 데이터 액세스 기능은 예측 유지보수 기능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차량 운영자가 잠재적인 기계적 문제를 고장, 서비스 리콜 또는 계획되지 않은 가동 중단으로 이어지기 전에 미리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합니다. 미래에 대비한 차량 관리: 고객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기능 및 전체 실내 사용자 인터페이스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어, 정비소 방문 횟수를 대폭 줄이고 차량의 운영 수명 전반에 걸쳐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자율 주행의 미래 개척: 이 플랫폼의 적응형 미들웨어는 자율 주행 시스템의 기반이 되도록 설계되어, TRATON이 향후 동일한 아키텍처 위에 자율 주행 기능을 단계적으로 추가할 수 있게 합니다. TRATON ONE OS는 현대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의 속도, 유연성 및 지속적인 업데이트 주기를 상용차 산업에 도입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TRATON의 새로운 차량 아키텍처 내 모든 고성능 컴퓨터(HPC)에서 작동할 것입니다. 이 플랫폼은 다양한 하드웨어 칩셋과 전 세계 규제 환경을 지원하며, TRATON 팀에게 공통 구축 기반을 제공하면서도 각 브랜드 고유의 고객 경험을 유지합니다. 첫 번째 통합 ECU 하드웨어 테스트는 2026년 4월에 시작되며, 2028년을 목표로 신형 트럭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TRATON GROUP의 EE 플랫폼 담당 수석 부사장인 스테판 토이허트(Stefan Teuchert)는 "Applied Intuition과의 협력을 통해 모듈화 및 자체 애플리케이션 기능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포함한 TRATON의 상용차 분야 심도 있는 전문성과 Applied Intuition의 선도적인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TRATON ONE OS를 통해 우리는 Applied Intuition, TRATON 및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강력한 구성 요소를 결합하여 전 세계적인 최첨단 EE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각 브랜드의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고객에게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것입니다." 이 플랫폼은 TRATON의 내부 개발 기술과 Applied Intuition의 트럭용 Vehicle OS,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제3자 및 오픈소스 구성 요소를 결합한 화이트박스 모듈형 아키텍처로 공동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듈식 접근 방식을 통해 TRATON은 소프트웨어 스택을 분할하거나 플랫폼 및 애플리케이션을 재작성할 필요 없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컴퓨팅 유닛을 교체하거나 통합할 수 있으며, 이는 더 적은 수의 더 강력한 고성능 컴퓨터로 전환하려는 회사의 장기적인 목표를 뒷받침합니다. Applied Intuition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카사르 유니스(Qasar Younis)는 "TRATON과 긴밀히 협력하여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 상용차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TRATON ONE OS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트럭이 지속적으로 진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며, 동시에 TRATON이 전 세계 브랜드 전반에 걸쳐 기능을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는 유연성을 부여합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press@applied.co 으로 문의해 주십시오. Applied Intuition 소개Applied Intuition, Inc. 은 피지컬 AI의 미래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 설립되어 현재 15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Applied Intuition은 지구상의 모든 움직이는 기계에 지능을 부여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Applied Intuition은 툴 및 인프라, 운영 체제, 자율 시스템 (SDS) 이라는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자동차, 방위, 트럭 운송, 건설, 광업 및 농업 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상위 20대 자동차 제조사 중 18곳과 미군 및 동맹국들은 피지컬 인텔리전스를 구현하기 위해 이 회사의 솔루션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Applied Intuition은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워싱턴 D.C., 샌디에이고, 플로리다주 포트 월턴 비치, 미시간주 앤아버, 런던, 슈투트가르트, 뮌헨, 스톡홀름, 방갈로르, 서울, 도쿄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pplied.co에서 확인하세요. TRATON 그룹 소개스카니아(Scania), MAN, 인터내셔널(International), 폭스바겐 트럭 & 버스(Volkswagen Truck & Bus)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한 TRATON SE는 TRATON 그룹의 모회사이자 지주사이며, 세계 유수의 상용차 제조사 중 하나입니다. 그룹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트럭, 버스, 경상용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한 운송의 미래 변화"라는 비전을 통해 상용차 산업과 그룹의 상업적 성장에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다는 회사의 포부를 강조합니다.

2026.04.01 04:10글로벌뉴스

Applied Intuition, 자율 시스템용 최초의 모바일 운영 센터 'Applied Edge' 출시

현장 배치 가능한 지속적 자율 운영 개발 및 운영 플랫폼 발표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 2026년 4월 1일 /PRNewswire/ -- 선도적인 피지컬 AI 기업인 Applied Intuition, Inc.은 오늘 자율 시스템 개발, 테스트 및 운영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최초의 모바일 운영 센터 Applied Edge를 출시했습니다. Applied Edge는 내구성이 뛰어난 컴퓨팅 기능, 위성 및 무선 통신, 그리고 Axion 자율 주행 툴 체인을 현장 배치 가능한 노드로 통합하여, 팀이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 없이 임무 수행 속도에 맞춰 시스템을 구축, 개선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Applied Intuition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카사르 유니스(Qasar Younis)는 "Applied Intuition은 연구실과 실제 현장 임무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오늘날 첨단 자율 시스템을 개발하는 모든 팀은 같은 한계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훈련이 끝나면 장비는 꺼지고, 텔레메트리 데이터는 현장에 남겨진 채 사무실에서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필요할때마다 자율 시스템 스택을 구축하고 해체하는 방식은 이제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속도감 있게 움직이는 팀들만이 자율 시스템의 미래를 정의할 수 있을 것이며, 'Applied Edge'는 그들이 그 지점에 도달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필요한 임무 현장에 즉시 투입하고, 중단된 지점부터 이어서 수행 국방 분야의 자율화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아닌 하드웨어를 위해 설계된 정부 시험장은 수개월에 걸친 일정 조정의 부담을 가중시킬 뿐, 지속적인 DevSecOps 환경을 제공하지 못합니다. 자율화에 대한 요구와 인프라 간의 격차는 그 어느 때보다 커졌습니다. 자율화 프로그램이 일회성 시연에서 반복적인 현장 운용으로 전환됨에 따라, 팀들은 현장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 사이에도 항상 가동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를 필요로합니다. 국방 분야뿐만 아니라 광업, 건설 등 중공업 분야에서도 동일한 과제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기계가 연구실뿐만 아니라 실제 작업 현장에서 개발되고 검증되어야 합니다. Axion Sim과 Mission Control은 Applied Edge에서 네이티브로 실행되며 임무가 요구되는 곳 어디에나 배포된 단일 플랫폼을 통해 임무 계획 수립, 로그 재생, 동작 평가, 다중 자산 운영 조정, 실시간 텔레메트리 스트리밍을 모두 수행할 수 있습니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속한 업무 시작: Edge 노드는 전원, 냉난방 시스템, 내구성이 뛰어난 컴퓨팅 서버, 5G/스타링크 통신 장비, 운영자 워크스테이션을 모두 갖춘 자급자족형으로 제공되므로 별도의 구축 작업 없이 즉시 사용 가능합니다. 불필요한 재설정 및 재작업: 테스트 세션이 바뀌어도 데이터, 모델, 워크플로가 유지됩니다. 팀은 중단했던 지점부터 작업을 이어갈 수 있어 맥락을 놓치지 않고, 설정 작업에 시간을 낭비할 필요도 없습니다. Edge내 에서의 구축, 테스트 및 반복: Axion 툴링은 테스트 현장에서 완벽한 개발 환경을 제공합니다. 안전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환경: Edge는 SCIF/SAPF 구성을 지원하며, 고정 시설 없이도 Edge에서 기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합니다. Applied Edge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pplied.co를 방문하거나 press@applied.co으로 문의하세요. Applied Intuition 소개 Applied Intuition, Inc.는 피지컬 AI의 미래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 설립되어 현재 15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지닌 당사는 지구상의 모든 움직이는 기계에 인텔리전스를 부여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Applied Intuition은 툴 및 인프라, 운영 체제(OS), 자율 주행 시스템 (SDS) 이라는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자동차, 방위, 트럭 운송, 건설, 광업 및 농업 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상위 20대 자동차 제조사 중 18곳과 미군 및 동맹국들은 피지컬 AI를 구현하기 위해 이 회사의 솔루션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Applied Intuition은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워싱턴 D.C., 샌디에이고, 플로리다주 포트 월턴 비치, 미시간주 앤아버, 런던, 슈투트가르트, 뮌헨, 스톡홀름, 방갈로르, 서울, 도쿄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pplied.co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6.04.01 04:10글로벌뉴스

에나봇, 사고•학습•돌봄 기능 갖춘 AI 기반 가족 로봇 EBO Max 공개

임바디드 AI 두뇌, 장기 기억, 자연어 상호작용 기능을 갖춘 EBO Max, 현대 가정에 새로운 수준의 인지와 동반자 경험을 제공한다. 선전, 중국 2026년 3월 31일 /PRNewswire/ -- 가족용 동반 로봇 분야의 선도 기업인 에나봇(Enabot)이 31일 자사의 최신형 가정용 로봇 EBO Max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AI 두뇌를 탑재한 EBO Max는 가정 내에서 생각하고 학습하며 적응하도록 설계됐으며, 지능형 지원, 가족과의 교감, 홈 모니터링 기능을 하나의 이동형 디바이스에 통합했다. Enabot Introduces EBO Max, an AI-Powered Family Robot Designed to Think, Learn, and Care EBO Max의 핵심은 멀티모달 인식, 상황 이해, 장기 기억을 지원하는 업그레이드된 AI 두뇌다. 이 로봇은 시각, 음성, 환경 인식을 결합해 상황을 해석하고, 가정 내 작업 수행 중에도 동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기존 스마트 카메라나 음성 비서와 달리 EBO Max는 이동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능형 내비게이션을 통해 가족 구성원이나 반려동물을 찾아가거나 집 안 여러 공간을 점검하고, 변화나 특히 활동을 식별할 수 있다. 또한 최소한의 입력으로 다단계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원격으로 작업을 지정하고 음성을 통해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개인화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로봇은 일정 기반 또는 조건 기반 작업도 수행하며 다양한 일상 시나리오에 맞게 적응한다. EBO Max는 일상적인 가정 환경에 맞춰 다양한 실제 활용 사례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사용자는 양방향 영상으로 연결해 사랑하는 사람의 안부를 확인하거나 반려동물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낙상 가능성과 같이 집에서 변화가 발생하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4K 영상 촬영을 통해 중요한 순간을 기록하고, 생활 패턴에 기반한 적시 알림을 제공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EBO Max는 장기 기억을 통해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가정의 패턴을 학습함으로써 더욱 자연스럽고 효율적으로 반응한다. 이동성, AI 지능, 인간 중심 설계를 결합한 EBO Max는 단순한 보조 기능을 넘어 가정에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로봇을 만들겠다는 에나봇의 비전을 반영한다. EBO Max는 에나봇 웹사이트에서 999,999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에나봇 소개 에나봇은 지능형 가족 로봇이 우리의 삶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에나봇이 그리는 기술 중심의 미래는 로봇이 일상 문제 해결의 일부가 되어 사람들이 가장 중요한 일, 즉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도록 하는 긍정적인 세상이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함으로써 사랑, 동반자 관계, 나눔을 촉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00:10글로벌뉴스

셀레브라이트 스프링 릴리즈: 업계 최고 수준의 기기 접근성 및 멀티 클라우드 확장

코렐리움의 구글 클라우드 제공 확대와 함께 가장 광범위한 기기 및 운영 체제 접근성 제공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 및 이스라엘 페타티크바, 2026년 3월 31일 /PRNewswire/ -- AI 기반 디지털 수사 및 인텔리전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공공 및 민간 부문을 아우르는 셀레브라이트(Cellebrite DI Ltd., 나스닥: CLBT)가 3월 31일 2026 스프링 릴리즈(Spring 2026 Release)를 발표했다. 이번 출시는 iPhone 17 및 iOS 26 지원을 포함해 가장 광범위한 iOS 및 안드로이드(Android) 기기와 운영 체제에 걸친 기기 접근 역량을 확장하며, 현재 퍼블릭 프리뷰 단계에 있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인프라에서의 코렐리움(Corellium) 제공도 지원한다. 디지털 수사는 이제 일상적으로 여러 기기, 플랫폼, 데이터 유형에 걸쳐 이루어진다. 디지털 포렌식 랩에 접수되는 기기의 대다수는 잠긴 상태로 들어오며, 북미의 경우 그 비율이 75%에 달해 적절한 솔루션이 없으면 시간이 촉박한 증거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더 많은 데이터 소스와 보존된 증거 셀레브라이트의 사명인 지역 사회, 국가 및 기업 보호는 현장에서 수사관이 마주하는 기기, 데이터 소스, 환경에 합법적으로 접근하기 위한 지속적인 혁신으로 구현된다. 더 광범위한 기기를 아우르는 향상된 접근 역량 외에도, 셀레브라이트의 디지털 포렌식 고객은 이제 데이터 캡처를 간소화하고 비활성 타이머 문제를 해결해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도 핵심 정보를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된 세이프가드 모드(Safeguard Mode)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셀레브라이트는 이제 드론 포렌식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비행 로그, 영상, 위치정보 아티팩트 등 가장 널리 사용되는 수십 종의 무인 항공 시스템에서 중요 데이터를 추출·분석할 수 있다. 휴대성을 갖춘 현장 대응형 기능으로 팀은 수집 현장에서 즉시 드론 데이터에 접근하고 비행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셀레브라이트의 로넨 아르몬(Ronnen Armon) 최고 제품 및 기술 책임자는 "수사관들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기기, 다양한 데이터 유형, 잠긴 화면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출시는 이러한 흐름에 앞서 접근 역량을 유지하는 동시에, 모바일 플랫폼, 차량 소프트웨어 및 임베디드 시스템의 테스트 및 보안이 필요한 조직을 위한 클라우드 옵션을 확장한다"고 덧붙였다. 자동차 제조사, 구글 클라우드에서 하드웨어 가상 테스트 가능 기업을 보호하는 것은 그들이 구축하고 운영하는 시스템을 구동하는 소프트웨어를 보호하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날 자동차를 운용하는 다수의 상호 연결된 디지털 시스템과 관련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는 것은 매우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작업이다. 특히 차량이 점점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함에 따라, 세대, 칩셋 및 구성 전반에 걸쳐 물리적 차량과 관련 하드웨어를 유지 관리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과제가 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의 플로리안 하우브너(Florian Haubner) 자동차 산업 아키텍처 리드는 "구글 클라우드 Axion C4A 메탈 인스턴스에서의 코렐리움 퍼블릭 프리뷰 제공은 복잡한 개발 및 보안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한 Arm 기반 인프라에 대한 수요 증가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 임베디드, 자동차 환경 전반에 걸쳐 구글 클라우드 고객에게 확장 가능한 시스템 수준의 검증을 제공하는 셀레브라이트의 코렐리움 플랫폼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코렐리움 바이 셀레브라이트(Corellium by Cellebrite)는 자동차 및 산업 시스템 제조사를 위한 새로운 사용 사례를 해결하고자 하며, 자동차 제조사의 역학 구도를 바꾼다. Arm 기반 시스템을 하드웨어 수준에서 가상화함으로써 코렐리움은 자동차 소프트웨어 팀이 물리적 인프라 유지 없이도 실제 실리콘의 속도로 저수준 컨트롤러와 안전 필수 시스템부터 자율 주행 컴퓨팅, 실내 및 인포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완전한 차량 환경을 클라우드에서 재현하고 테스트할 수 있게 한다. 팀은 수백 가지 시스템 변형에 걸쳐 테스트를 확장하고 개발 주기 초기에 취약점을 식별할 수 있다. 2026 C2C 유저 서밋에서 선보이는 혁신적 기술 셀레브라이트의 연례 사용자 컨퍼런스인 2026 C2C 유저 서밋(C2C User Summit 2026)이 2026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며, 셀레브라이트는 이 자리에서 2026 스프링 릴리즈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26년 4월 29일에는 버추얼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글 클라우드 제공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코렐리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셀레브라이트 소개 셀레브라이트(Cellebrite, 나스닥: CLBT)는 디지털 수사 및 정보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기업을 보호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전 세계 7000여 개 법 집행 기관, 국방·정보 기관, 기업들이 셀레브라이트의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신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법적 증거 능력을 갖춘 디지털 데이터에 보다 쉽게 접근해 이를 수사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고객이 연간 150만 건 이상의 법적으로 승인된 수사를 보다 신속하게 수행하도록 지원하며, 국가 안보를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과 효과를 제고하는 한편, 첨단 모바일 연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지원한다.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제공되는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전 세계 고객이 임무를 완수하고, 공공 안전을 증진하며,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세한 정보는 www.cellebrite.com 및 https://investors.cellebrite.com/investors, 소셜 미디어(@Cellebri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 미디어빅터 쿠퍼(Victor Cooper)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콘텐츠 전략 선임 디렉터victor.cooper@cellebrite.com+1 404.804.5910 투자자 관계앤드루 크레이머(Andrew Kramer)투자자 관계 부사장investors@cellebrite.com+1 973.206.7760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플랫폼 참조에 관한 안내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포함되거나 이를 통해 접근 가능한 정보에 대한 참조는 해당 웹사이트 또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포함되거나 이를 통해 이용 가능한 정보를 참조로 통합하는 것을 구성하지 않으며, 그러한 정보를 본 보도자료의 일부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미래 예측 진술에 관한 주의 사항 본 보도자료에는 1995년 민간 증권 소송 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의 의미 내에서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진술에는 신제품, 개선 사항 및 미래 성과에 대한 기대가 포함되나 이에 국한되지 않으며, 현재의 가정과 예측에 기반한다. 미래 예측 진술은 실제 결과가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는 리스크와 불확실성에 노출되어 있다. 이러한 리스크에는 셀레브라이트의 혁신 및 기술 변화 대응 능력, 고객의 솔루션 채택, 경쟁, 제삼자 기술 의존도, 규제 및 준수 의무, 사이버 보안 리스크, 그리고 2026년 3월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 제출된 2025년 12월 31일 종료 회계연도에 대한 셀레브라이트의 연례 보고서(Form 20-F) 에서 논의된 기타 사업 및 운영 관련 요인이 포함되며, 해당 보고서는 www.sec.gov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셀레브라이트는 법적으로 요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55183/Cellebrite_Logo.jpg?p=medium600

2026.03.31 23:10글로벌뉴스

EDC(캐나다 수출개발공사), SK에코플랜트에 3억6천만 캐나다달러(CAD) 규모 금융 패키지 제공 발표

한국 제2의 대기업인 SK그룹과 체결한 EDC의 시장 선도 파트너십(Market Leader Partnership) 이후 SK 에코플랜트와의 첫 거래, 스탠다드차타드 지원 오타와, 3월 31일 /PRNewswire/ -- 캐나다 수출개발공사(EDC)는 SK그룹의 AI 인프라 솔루션 제공업체인 SK에코플랜트에 대해 3,900억 원(약 3억6천만 캐나다달러) 규모의 금융 지원을 발표했다. 이번 EDC와 SK 에코플랜트 간의 첫 대출보증 거래이며, SK그룹과의 광범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거래는 2024년 SK 주식회사와 체결한 '시장 선도 파트너십(MLP)' 양해각서(MOU)에 따른 첫 번째 거래이다. SK Inc.와 EDC 간의 양해각서(MOU)의 일환으로, EDC와 SK 에코플랜트는 최근 MLP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양사 간의 협력을 공식화하고, 첨단 제조, 디지털 기술, 인프라, 에너지 및 핵심 광물 등 주요 중점 분야에서 캐나다와 한국 간 무역을 증진해 나가기로 했다. SK 에코플랜트의 모기업인 SK그룹은 삼성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대기업 그룹으로, 반도체, 에너지, 통신 및 AI 관련 데이터 센터를 포함한 디지털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DC의 시장 선도 파트너십을 통해 SK그룹 및 SK에코플랜트와 체결한 첫 거래의 서명식을 지켜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캐나다 국제무역부 장관 마닌더 시두(Maninder Sidhu)는 말했다. "오늘의 소식은 캐나다와 한국의 상업적 유대 관계를 강화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이번 협력은 캐나다 기업들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성장과 회복력 있는 공급망을 뒷받침할 것입니다."이번 SK에코플랜트와의 거래에는 EDC는2,925억 원(약 2억7천만 캐나다달러) 규모의 대출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고, 은행 파트너인 스탠다드차타드는 수출신용기관(ECA) 코디네이터이자 보증부 대출기관으로 참여한다. 또한 스탠다드차타드는 SK에코플랜트에 대해 추가로 975억 원(약 9천만 캐나다달러) 규모의 상업 금융도 제공할 예정이다.해당 금융은 일반기업대출로서, 반도체 제조 및 데이터센터 개발 프로젝트 투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캐나다 수출개발공사의 앨리슨 낸키벨(Alison Nankivell) 사장 겸 CEO는 "SK 그룹과의 파트너십은 양국 간 무역 성장의 막대한 잠재력에 대한 공동의 인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SK 에코플랜트와의 이번 첫 거래는 우리가 그 잠재력을 실현하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입니다"라고 말했다. "캐나다는 첨단 제조 및 디지털 인프라 분야에서 상당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금융지원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유망한 시장 중 하나인 대한민국의 선도 기업과 함께 공급망 기회를 창출할 것입니다." 이라고 밝혔다.이번 금융은 한국 원화로 제공되며, SK에코플랜트가 환율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EDC의 한국 내 지원은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총 지원 규모는 2024년 약 9억1천만 캐나다달러에서 2025년 13억5천만 캐나다달러로 증가했다. 특히, 금융 지원은 같은 기간 1,790만 캐나다달러에서 2억130만 캐나다달러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EDC는 2023년 한국대표부를 개소했으며, 이와 같은 현지 네트워크 확대에 힘입어, 매년 한국에서 300개 이상의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EDC는 한국과 같은 아시아•태평양 주요 시장에서 SK그룹과 같은 시장 선도 기업들과의 관계를 더욱 심화해 나갈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 차준식 CFO는 "이번 EDC 및 스탠다드차타드와의 3억6천만 캐나다달러 규모 거래를 통해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이는 단순한 금융 거래를 넘어 캐나다와 한국 간 첨단 제조 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은 캐나다의 7대 교역국이자 아시아에서는 세 번째로 큰 교역국이다. 2025년 기준 양국 간 상품 교역 규모는 243억6천만 캐나다달러로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 캐나다는 2025년 한국에 71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상품을 수출했다. 양국 간 교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농식품, 수산물, 첨단 제조, 에너지 및 청정기술 분야에서 캐나다 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창출되고 있다. 2015년에 체결된 캐나다-한국 자유무역협정(FTA)은 캐나다가 아시아•태평양 국가와 체결한 첫 번째 자유무역협정이며, 2022년에 수립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양국 간 유대를 강화하고 한국 내 캐나다 수출업체들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한국은 2025년 기준 명목 국내총생산(GDP) 1조8,600억 달러 규모로 아시아에서 네 번째로 큰 경제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 EDC 소개 캐나다 수출개발공사(EDC)는 캐나다 기업이 국내외에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금융 공기업이다. EDC는 기업이 새로운 시장에 자신 있게 진출하고, 금융 리스크를 줄이며, 사업을 글로벌 수준으로 성장시키는 데 필요한 금융 상품과 전문성을 제공한다. EDC와 캐나다 기업은 함께 모든 캐나다인을 위한 보다 번영하고 강력하며 지속 가능한 경제를 구축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1-800-229-0575로 문의하거나 www.edc.ca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미디어 | 캐나다 수출개발공사 1-888-222-4065 media@edc.ca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45948/Export_Development_Canada_EDC_announces_CAD_360_million_financin.jpg?p=medium600

2026.03.31 20:10글로벌뉴스

메가커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참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전에 메가MGC커피 등 복수의 기업이 뛰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회사측은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홈플러스는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일인 31일, 복수 업체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에 뛰어든 두 기업 중 한 곳은 메가MGC커피 운영사인 엠지씨글로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인수의향서 제출 이후 진행 상황과 관련해 “기밀유지 조항 등에 따라 밝힐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엠지씨글로벌 관계자 역시 “본사 입장에서 밝힐 수 있는 내용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절차는 주관사와 법원이 협의해 우선협상자 선정 단계로 넘어간 상태다. 향후 인수 후보군의 자금 조달 능력과 사업 계획 등을 검토한 뒤 비밀유지계약(NDA) 체결과 실사를 거쳐 본계약이 추진될 예정이다. 만약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인 메가MGC커피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인수할 경우, 사업 영역을 유통업까지 확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3.31 18:45류승현 기자

개통 22년 KTX, 누적 이용객 12억3천만명 돌파

4월 1일 개통 22년을 맞는 고속철도 KTX의 누적 이용객이 12억 300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올해 하루 평균 KTX 이용객은 25만 4000명으로, 2004년 개통 당시(7만 2000명)에 비해 3.5배 증가했다. 지난해는 중앙선과 동해선에 'KTX-이음' 운행을 확대하는 등 수혜 지역을 늘려 전국 노선의 KTX 연간 이용객은 9271만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지난해 수능 첫 주말인 11월 15일로, 35만 1000명이 탑승했다. 가장 많이 이용한 역은 하루 평균 10만 5000명이 이용한 서울역이다. 2004년 개통(4만 4000명) 당시 보다 2.4배 증가했다. 서울↔부산 구간을 가장 많이 이용해 하루 평균 2만명이 타고 내렸다. 개통 초(1만 5000명) 보다 1.3배 가까이 늘었다. 출·퇴근 등 일상적 이동 척도인 정기승차권 이용은 지난해 기준 486만 8000건을 기록해 개통(46만 7000건) 당시보다 크게 늘었다. 2004년 경부선과 호남선 20개 역에서 출발한 KTX는 현재 8개 노선, 86개 역으로 운행 범위를 넓혔다. 총운행거리는 7억 400만억km에 이른다. KTX가 정차하는 시·군은 16곳에서 60곳으로 3.8배 가까이 확대됐다. 해당 지역 면적을 합치면 모두 4만 1297.1㎢로 대한민국 면적의 41.1%가 KTX 수혜지역인 셈이다. 고속철도 수혜지역에 거주하는 인구는 총 3250만명으로 국내 인구의 63.6%에 이른다. 권역별로 보면 지난해 말 동해선 강릉~부전 간 KTX가 하루 6회(상·하 3회) 운행을 개시했고 중앙선 KTX도 부전까지 하루 6회(상·하 3회)에서 18회(상·하 9회)로 운행이 크게 늘었다. 강릉선 청량리~강릉 간 KTX 운행을 하루 4회(상·하 2회) 늘리고, 호남선 KTX와 일반열차 간 환승체계를 개선해 호남지역 이동 접근성도 개선했다. 전국에 KTX가 달리며 지역도 함께 살아나고 있다. 강원 동해시 묵호가 대표적이다. 동해선 KTX 개통으로 서울역에서 2시간 29분 만에 도착하는 묵호역은 젊은 관광객 사이에서 '감성 여행지'로 떠오르며 지난 1월 한 달간 5만 5000명이 찾았다. 2024년(2만명)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한편, 코레일은 지역 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구감소지역 여행상품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철도관광 활성화 협약을 맺은 42개 지자체와 함께하는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지난해에만 21만 6000명이 이용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월평균 이용객은 2024년 판매 첫해 1만 여명에서 올해 2만 여명으로 늘어났다. 경제적 파급효과로 환산하면 825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낸 것으로 추산된다. 코레일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와 외국인도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2024년 2월 세계 최초로 승차권 구매와 상담을 동시에 처리하는 장애인 전용 음성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코레일톡의 '시각 지체 장애인 전용 AI 챗봇'과 철도고객센터에서 연결되는 '음성 AI 챗봇'은 지난해까지 153만 건 넘게 이용했다. 최근에는 교통약자의 승차권 예매 편의를 위해 코레일톡 음성 AI 챗봇에 대화형 기능을 추가했다. 역무원과 대화하듯 말하면 AI가 자동으로 문맥을 파악해 승차권 예매를 돕는다. 휠체어 이용객의 열차 승하차를 돕는 신형 휠체어리프트도 지난해 개발을 완료했다. 승하차가 쉽도록 리프트 기울기를 낮추고 제자리 회전 기능을 추가했다. 역무원이 힘을 들이지 않도록 전동 방식으로 구현하고 선로추락방지 센서도 탑재했다. 지난해부터 서울역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외국인 대상 철도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코레일은 K-콘텐츠 등 한류 확산으로 늘어나는 외국인 수요에 대응하고 방한 관광객 3000만명 시대에 대비하고 있다. 2024년 영어·중국어(간체)·중국어(번체)·일본어·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태국어 등 다국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지난해 9월 지원 언어를 모두 7개로 확대했다. 원하는 좌석을 고를 수 있는 좌석선택 '시트맵' 기능도 구현해 승차권이나 외국인용 철도자유여행패스인 '코레일패스'를 구입할 때 역 창구 방문 없이 좌석을 사전에 지정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부터는 서울역에 '트래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38개 언어를 지원하는 AI 통번역기가 설치돼 언어 장벽 없이 승차권 구매가 가능하고, 외국인 전용 철도상품과 연계교통 정보도 원스톱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코레일은 철도 중심의 미래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우선, 고속철도 공급좌석 부족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동력분산식 고속열차(EMU-320) 17대를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새롭게 도입되는 EMU-320은 충전 가능한 휴대폰 거치대가 고객 눈높이에 맞게 올려 설치된다. 객실 밖 통로에도 모니터가 있어 입석 고객도 정차역 정보를 쉽게 알 수 있고 객실·화장실에 공기청정기도 설치된다. 2004년 도입된 KTX-1의 기대수명 도래에 대비해 차세대 고속차량 도입도 차질 없이 준비한다. 차세대 고속차량 최고속도는 KTX-1 300km/h보다 빠른 320km/h이며, 좌석수도 KTX-1의 955석보다 많아 국민 예매편의와 이동편의를 모두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고속차량은 내년 상반기에 발주해 2032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코레일은 차세대 고속차량 발주 사양에 ▲AI 기반의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등 '더 안전한 철도' ▲탄소 배출 최소화하는 '친환경 이동수단' ▲소음 저감 등 '이용자 체감 서비스 혁신' 등의 가치를 반영하기로 했다. 최근 코레일은 철도와 장애인 정책·도시공학·관광 등 산학연 전문가 10여 명과 자문회의를 열고 차세대 고속차량 서비스·안전 사양을 검토했으며, 앞으로도 운영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코레일은 KTX 22주년을 맞아 4월 1일부터 온라인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KTX 개통 22주년 기념 '22글자 축하메시지' 이벤트를 4월 12일까지 시행한다. KTX 22주년을 주제로 22글자 축하 메시지를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된다. 우수작은 차내 잡지인 'KTX 매거진(5월호)'에 특집 기사로 실릴 예정이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22명에게는 열차운임 100% 할인쿠폰을, 50명에게는 열차운임 22%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또 4월 1일 KTX를 2회 이상 이용한 고객 22명과 수서로 가는 교차운행 열차(KTX#326, KTX#339) 이용객 22명을 각각 추첨해 열차운임 22%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코레일 MaaS' 연계 이벤트도 진행한다. 4월 한 달간 코레일톡에서 렌터카·카셰어링·관광택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코레일톡으로 렌터카(롯데)를 예약하면 렌트비를 70% 할인하고, 카셰어링(그린카)와 관광택시(로이쿠)를 이용하는 고객 중 22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22년의 주인공은 변함없이 KTX를 아껴주신 국민 여러분”이라며 “앞으로도 KTX는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이으며 지역 상생과 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3.31 18:16주문정 기자

[현장] AI 도입 늘어도 성과는 미비…해답은 '구조 재설계'

글로벌 컨설팅사들이 인공지능 전환(AX)의 핵심 요소로 '규제 대응'과 '실행 구조 재설계'를 동시에 제시했다. 기업들이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프로세스·거버넌스 전반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김진유 PwC 전무는 31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베스핀 AI 파트너스 데이 2026'에서 "AI 기본법 시행 이후 기업은 기술 도입 이전 단계부터 규제 대상 여부를 판단하고 위험 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김 전무는 올해부터 시행된 AI 기본법과 관련해 기업이 직면한 가장 큰 변화로 사전 검증 체계를 꼽았다. AI를 직접 개발하거나 외부 솔루션을 도입하는 경우 모두 기획 단계에서부터 법 적용 여부를 판단해야 하며 고영향 AI에 해당할 경우 별도의 관리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AI 기본법은 인간의 기본권 침해 가능성을 기준으로 고영향 AI를 규정하고 있어 의료·고용·금융 등 특정 영역뿐 아니라 기업 내부 서비스까지도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짚었다. 이에 기업별로 고영향 AI 판단 기준을 자체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중요해진 상황이다. 또 기존 IT 시스템과 달리 AI는 데이터와 모델, 서비스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관리 단위 설정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김 전무는 서비스 단위 중심의 위험 관리 체계를 제안하며 각 서비스에 포함된 모델과 에이전트, 배포 시스템까지 연계해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직 측면에서도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AI 거버넌스를 총괄하는 전담 조직을 두고 리스크·준법 조직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야 하며 궁극적으로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를 통해 AI 서비스 도입과 운영을 통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 전무는 "AI는 단순한 IT 시스템이 아니라 법과 윤리, 비즈니스 영향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영역"이라며 "기존 조직 구조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만큼 새로운 거버넌스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AI 기본법은 자율 규제 기반으로 설계된 만큼 기업의 책임이 더욱 커졌다고 분석했다. 법이 세부적인 기술 기준을 명시하기보다는 기업이 스스로 위험을 판단하고 관리하도록 요구하고 있어 내부 규정과 절차 설계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다는 평가다. 이를 위해선 체크리스트 기반 관리와 함께 시스템화된 통제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AI 도입 과정에서 외부 솔루션 공급자에 대한 검증, 데이터 관리, 위험 평가 등을 시스템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규제 대응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전무는 "AI 거버넌스는 단순 문서가 아니라 실제 시스템과 조직, 프로세스가 함께 작동하는 구조로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수연 EY 전무는 AI 에이전트 기반 생산성 혁신과 재무적 효과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최근 AI 도입이 가속화됨에도 불구하고 실제 재무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는 이유를 조직과 프로세스의 미변화에서 찾았다. 김 전무는 "지난해 MIT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AI 프로젝트를 진행한 기업 중 실제 성과를 실현한 비율은 5%에 불과하다"며 "생성형 AI가 생산성 혁신 가능성을 열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기업 현장에선 기대 대비 성과가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원인으로 ▲기존 업무 프로세스 유지 ▲부분적 자동화 ▲조직 변화 부족 등을 지목했다. AI가 일부 업무를 자동화하더라도 전체 프로세스가 그대로 유지되면 생산성 향상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이에 단일 작업 단위가 아닌 전체 업무 흐름을 연결하는 방식의 AI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여러 시스템과 업무 단계를 통합하는 엔드투엔드 관점에서 AI를 설계해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제언이다. 김 전무는 "AI는 일부 업무 자동화가 아니라 프로세스와 역할, 데이터까지 함께 재설계해야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된다"며 "조직 전반의 변화와 실행 구조가 동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31 17:12한정호 기자

아이티센글로벌-호서대, 벤처창업투자 활성화 맞손…전 주기적 협력 체계 구축

아이티센글로벌과 호서대학교가 지역 기반 벤처 투자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아이티센글로벌은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벤처창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7일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라운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강진모 아이티센글로벌 회장과 강일구 호서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스타트업 발굴부터 투자까지 전 과정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초기 기업을 선별하고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단계부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이후 투자와 후속 지원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단순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는 점도 특징이다. 오픈 이노베이션, 전문가 멘토링,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스타트업이 자생력을 확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동 투자조합 결성도 추진한다. 실질적인 투자 집행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호서대학교는 국내 창업 교육 분야에서 상징적인 대학이다. '벤처 퍼스트'를 핵심 가치로 삼고 국내 최초 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아이티센글로벌의 투자 경험과 네트워크가 더해진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중심 창업 지원 확대에 나선다.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환경을 지역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기술력을 갖춘 지방 스타트업이 자본과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한다는 목표다. 강일구 호서대학교 총장은 "벤처 퍼스트 정신을 기반으로 창업 생태계를 이끌어왔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의 아이디어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진모 아이티센글로벌 회장은 "호서대학교와의 협력은 의미가 크다"며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창업 생태계를 확장해 전국 어디서나 혁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31 16:59남혁우 기자

데이터·운영 막히면 AI도 멈춘다…AWS가 제시한 해법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기업 인공지능 전환(AX) 성공을 위한 '에이전트옵스'와 'AI 레디 데이터'를 핵심 전략으로, 데이터·보안·운영·확장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통합 접근 방안을 제시했다. 최영준 AWS 데이터·AI SA 리더는 31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베스핀 AI 파트너스 데이 2026'에서 "AX의 핵심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체계에 있다"고 말했다. 최 리더는 먼저 기업 IT 부서가 마주한 'AI의 역설'로 데이터 신뢰, 보안 위협, 운영 비용, 확장성 문제를 꼽았다.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면서 생산성은 높아졌지만 동시에 데이터 품질 저하와 비용 증가, 보안 리스크 등 새로운 과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번째 전략으로 AI 레디 데이터를 제시했다. 단순히 데이터를 수집하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 정제와 온톨로지 설계, 모든 비즈니스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는 단일 출처에서 제어하는 'SSOT' 기반 구조, 거버넌스 체계까지 포함한 데이터 준비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기존 검색증강생성(RAG) 구조의 한계도 짚었다. 벡터 검색 기반 방식은 데이터 단편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하며 복잡한 관계나 맥락을 이해하는 데 제약이 있다는 것이다. 이에 AWS는 지식 그래프 기반 관계 구조와 추론 검증 체계를 결합한 '시맨틱 레이어' 개념을 제안했다. 시맨틱 레이어는 AI가 컨텍스트를 이해하고 연산을 최적화하는 구조로, 데이터 출처 추적과 정책 적용, 신뢰성 확보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환각 문제를 줄이고 보다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보안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접근으로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소개했다. 이는 AI 에이전트가 예측 불가능한 동작을 하지 않도록 제약 조건과 피드백 루프를 설계하는 방식이다. 최 리더는 "AI 에이전트는 통제 없이 활용할 경우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동작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운영 측면에선 에이전트옵스를 핵심 개념으로 제시했다. 이는 다수의 AI 에이전트를 통합 관리하고 행동 이력과 비용, 성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운영 체계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도입 이후 운영 효율성과 비용 예측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AWS는 이같은 전략을 구현하기 위한 서비스 포트폴리오도 함께 제시했다. '아마존 베드록'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제공하며 '에이전트코어'를 통해 에이전트 실행과 보안, 정책 관리, 확장성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 또 S3·RDS·다이나모DB 등 데이터 저장 서비스와 오픈서치·글루 등을 활용해 데이터 카탈로그와 시맨틱 검색 환경 구축도 돕는다. 기업이 AWS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데이터 연동을 강화하고 AI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실제 적용 사례로는 배달의민족 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내부 AI 플랫폼 '물어보새'가 소개됐다. 회사는 AWS와 함께 데이터 검색과 업무 자동화를 위한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해 수천 개의 데이터 테이블 중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탐색하는 환경을 조성해 업무 생산성을 높였다. 이 과정에서 AWS는 데이터 수집·검색,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에이전트옵스, 피드백 기반 품질 개선 등 전반적인 기술을 지원했다. 특히 멀티 에이전트 협업과 지능형 자동화를 통해 조직 내 지식 공유와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설명이다. 끝으로 최 리더는 AI 도입 전략에서 작게 시작해 빠르게 확장하는 방식을 강조했다. 초기 완성도를 높이기보다 반복 실험과 개선을 통해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AI는 완벽한 상태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실험을 통해 점진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는 데이터·보안·운영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AX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31 16:33한정호 기자

[현장] 베스핀글로벌 "AI 성패, 운영에 달렸다…전 주기 지원 앞장선다"

베스핀글로벌이 인공지능(AI) 도입을 넘어 실제 운영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AI 파트너' 전략을 앞세워 기업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단순 구축을 넘어 데이터·인프라·운영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방식으로, AI 도입 이후 발생하는 운영 복잡성과 비용, 성과 부재 문제까지 해결하겠다는 목표다. 허양호 베스핀글로벌 한국 대표는 31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한 '베스핀 AI 파트너스 데이 2026'에서 "단순히 AI를 구축하고 철수하는 파트너가 아니라 과제 선정부터 구축,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진정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의 역설, 생산성 이면의 IT가 해결해야 할 4가지 전략'을 주제로 열렸다. 최근 많은 기업이 AI 도입을 통해 생산성은 높였지만 동시에 데이터 신뢰 문제와 보안 위협, 인프라 비용 증가, 운영 복잡성 확대라는 새로운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행사에는 500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EY·PwC·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파트너사를 비롯해 다양한 기업이 발표 세션에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베스핀글로벌과 파트너사 기술, AI 적용 사례를 소개하는 전시 부스도 마련돼 실제 구현 사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이날 메인 세션에는 베스핀글로벌에서 최고AI책임자(CAIO)를 맡고 있는 한선호 부사장이 AI 여정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그는 기업들이 AI 파일럿 단계에서 실제 운영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는 구조적 원인을 '라스트 마일' 문제로 정의하며 실행 중심의 접근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 부사장에 따르면 실제 기업 현장에선 생성형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성과로 이어지는 비율은 낮은 상황이다. 기업들의 주요 실패 패턴으로 기술 중심 접근을 지목했다. 최신 AI 기술을 빠르게 도입하는 데 집중하면서 정작 해결해야 할 비즈니스 문제 정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자연어로 데이터베이스(DB)를 조회하는 'NL2SQL' 기술 사례를 언급하며 단계별 정확도가 누적될 경우 실제 활용 정확도가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또 데이터 처리 방식에 대한 한계도 강조했다. 현재 기업들이 AI 도입 시 활용하는 벡터DB 기반 검색증강생성(RAG) 구조는 복잡한 관계 추론이나 정형·비정형 데이터 결합에는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온톨로지 기반 그래프 구조 결합 등 보다 정교한 데이터 설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실제 베스핀글로벌이 수행한 AI 프로젝트 사례도 공유했다. 한 기업 고객은 AI 컨택센터 도입이 목표였지만 실제 문제는 상담사가 활용할 데이터 부족에 있었던 사례로, 베스핀글로벌은 데이터셋 구축과 정보 구조화 작업을 선행하면서 문제를 해결한 바 있다. 기술 도입보다 문제 정의와 데이터 준비가 더 중요하다는 게 한 부사장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베스핀글로벌은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헬프나우 AI 파운드리'도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AI 에이전트 개발뿐 아니라 운영, 데이터 연계, 모델 관리, 거버넌스까지 통합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기업이 AI를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운영 단계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뿐만 아니라 '져니 투 AI'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단계적인 AX 지원도 나서고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비즈니스 현안 분석, 유즈케이스 도출, 프로토타입 개발, 실행 로드맵 수립 등 전 과정을 포함해 실제 사업 적용까지 연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AI 도입 초기 기획부터 운영, 확산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한 부사장은 "기술 자체보다 비즈니스 투자수익률(ROI) 관점에서 AI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작은 단위로 검증하면서 확장하는 방식이 중요하다"며 "기업 고객이 실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31 16:16한정호 기자

BANDSINTOWN, iOS 26.4 출시와 함께 애플 뮤직에 콘서트 목록 제공

애플 뮤직, 아티스트 페이지와 홈 탭, 신규 콘서트 탭에 Bandsintown 이벤트를 통합해 전 세계 라이브 이벤트 탐색 경험 확장 고해상도 이미지는 여기에서 다운로드 뉴욕, 2026년 3월 31일 /PRNewswire/ -- 세계 최대 라이브 음악 및 이벤트 탐색 플랫폼인 Bandsintown이 자체 콘서트 목록을 애플 뮤직(Apple Music)에 직접 제공하는 새로운 통합 기능을 발표했다. iOS 26.4가 출시되면 투어 일정이 애플 뮤직 아티스트 페이지와 홈 탭, 그리고 검색 내 새롭게 마련된 콘서트 탭에 자동으로 표시되어 팬들이 음악을 듣는 동시에 라이브 공연을 발견하는 방식이 확장된다. Bandsintown x Apple Music 이번 출시는 애플 뮤직 내 콘서트 탐색 기능의 중대한 확장을 의미한다. Bandsintown for Artists를 통해 이벤트를 게시하고 애플 뮤직 프로필을 연결한 아티스트는 자신의 공연 정보를 해당 플랫폼에 자동으로 노출할 수 있다. 또한 Bandsintown Pro를 구독하는 공연장, 페스티벌, 기획사 역시 자사 이벤트를 애플 뮤직에 원활하게 소개할 수 있는 혜택을 얻게 된다. 작동 방식아티스트는 Bandsintown for Artists 대시보드에서 자신의 애플 뮤직 아티스트 페이지 URL을 연결할 수 있다. 연결이 완료되면 이벤트는 24~48시간 내 애플 뮤직에 전 세계적으로 동기화되며, 다음 두 가지 새로운 위치에 표시된다. 아티스트 페이지: 아티스트가 투어 중일 때 '예정된 콘서트(Upcoming Concerts)' 섹션 표시 콘서트 탭: 팬들이 지역, 장르, 날짜별로 공연을 검색할 수 있는 검색 내 새로운 섹션 팬들은 목록을 탭해 공연장 정보, 셋리스트, 티켓 바로가기 링크 등 이벤트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애플 뮤직은 사용자 근처에서 팔로우하는 아티스트의 공연 일정이 있을 경우 푸시 알림으로 알려준다. 이번 통합은 샤잠(Shazam), 애플 지도(Apple Maps), 스포트라이트 검색(Spotlight Search), 애플 사진(Apple Photos) 및 애플 뮤직 세트리스트(Apple Music Set Lists)를 포함한 애플 생태계 전반에 라이브 이벤트 데이터를 제공해 온 Bandsintown의 기존 역할을 더욱 확장한 것이다. 애플 뮤직의 스트리밍 환경이 추가되면서, 이제 아티스트는 팬들이 실제로 음악을 듣고 있는 순간에 콘서트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 Bandsintown의 공동창립자인 파브리스 세르장(Fabrice Sergent) 매니징 파트너는 "Bandsintown은 수년간 샤잠과 애플 지도, 스포트라이트 검색, 애플 사진에 이르기까지 애플 생태계 전반에서 콘서트 목록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애플 뮤직으로의 확장은 전 세계 모든 아티스트가 열정적인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직접적인 통로를 제공하며, 청취자들이 라이브 공연을 보고 싶다는 영감을 가장 강하게 느끼는 바로 그 순간 공연 정보를 노출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콘서트 목록은 현재 공개 베타와 개발자 베타 버전으로 제공 중인 iOS 26.4 구동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정식 배포도 곧 이뤄질 예정이다. Bandsintown 소개: Bandsintown은 세계 최대 라이브 이벤트 탐색 플랫폼으로 70만 명이 넘는 아티스트와 연간 230만 건의 이벤트를 게시하는 6만 5000곳 이상의 공연장 콘서트를 1억 명 이상의 등록 팬과 연결하고 있다. 유튜브(YouTube), 구글(Google), 스포티파이(Spotify), 애플(Apple), 샤잠(Shazam), 마이크로소프트 빙(Microsoft Bing)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이러한 이벤트를 팬들이 즐겨 찾는 플랫폼을 통해 수십억 명의 추가 팬에게 원활하게 배포하고 있다. 수상 경력을 보유한 팬 앱 및 웹사이트인 Bandsintown Concerts는 전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라이브 음악 카탈로그를 제공하며, AI를 활용해 팬들의 청취 습관과 선호도를 바탕으로 매월 4억 건 이상의 개인화된 콘서트 추천을 생성한다. Bandsintown for Artists는 70만 명의 크고 작은 뮤지션에게 위젯과 API를 통한 이벤트 게시, 투어 발표, 사전 판매 및 일반 판매 관리, 디지털 자산 전반의 콘서트 홍보를 지원하는 도구를 제공한다. Bandsintown Pro는 6만 5000곳 이상의 공연장, 페스티벌, 기획사를 대상으로 자동화된 이벤트 마케팅 및 배포 솔루션을 제공하며, 모든 디지털 플랫폼에서 이벤트 가시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간을 절약하고 티켓 판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Bandsintown 팔로우: 웹사이트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엑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43800/Bandsintown_Apple_Music_Photo.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43799/Bandsintown_Logo.jpg?p=medium600

2026.03.31 15:10글로벌뉴스

최첨단 혁신 성과물 주목받아

베이징 2026년 3월 31일 /PRNewswire/ -- 차이나 데일리(China Daily) 보도 2026 중관춘 포럼(Zhongguancun Forum) 폐막식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과학기술 혁신의 성과물들이 3월 29일 잇달아 공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과학기술 최전선 분야 5건, 경제 주력 분야 7건, 국가 중대 수요 대응 분야 4건, 국민 생활 및 건강 관련 분야 5건 하여 중대 성과 총 21건이 발표됐다. 이들 성과는 인공지능, 항공우주, 집적회로, 의료 등 핵심 분야를 아우르며, 국가 실험실, 연구개발 기관, 대학, 중앙 및 국유기업, 선도 기술기업 등 다양한 주체에서 창출됐다. 주요 성과 중 하나로 중국과학원 고에너지물리연구소(Institute of High Energy Physics of the Chinese Academy of Sciences)가 개발한 고에너지 광자원이 있으며, 현재 시험 운영 단계에 들어섰다. 중국이 싱크로트론 방사광원 4.0 시대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성과다. 판 웨이민(Pan Weimin) 프로젝트 책임자는 이 시설을 일컬어 "미시 세계를 밝히고 중대한 과학적 난제를 해결하는 초고휘도 고에너지 빛"이라고 했다. HEPS로 불리는 이 장치는 '초대형 확대경'이자 거대한 '엑스선 장비'로 알려져 있으며, 아시아 최초 4세대 고에너지 싱크로트론 방사광원이다. 연구소에 따르면 이 시설은 고성능 빔라인을 90개 이상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며, 1단계에서 이미 사용자용 빔라인 14개와 시험용 빔라인 1개가 구축됐다. 완공 이후에는 연구자들이 미세 구조와 그 형성 및 진화 과정을 전례 없는 수준으로 정밀하게 탐구할 수 있게 된다. 베이징 인공지능 아카데미(Beijing Academy of Artificial Intelligence)가 공개한 오픈소스 지능형 컴퓨팅 소프트웨어 시스템 FlagOS 2.0도 주요한 성과로 꼽히고 있다. 이 시스템은 주요 AI 칩 20종 이상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국 인공지능 기초 소프트웨어의 핵심 기반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자국 컴퓨팅 파워의 대규모 활용을 지원하는 한편 산업이 자립적으로 통제 가능하게 발전하는 데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The 2026 Zhongguancun Forum Annual Conference concludes in Beijing on Sunday, unveiling​ a series of scientific and technological breakthroughs.

2026.03.31 15:10글로벌뉴스

IFPA, 간과된 질환에 대한 긴급 조치를 촉구하며 최초 아프리카 건선 포럼 출범

나이로비 행사, 5월 7~9일 개최 스톡홀름, 2026년 3월 31일 /PRNewswire/ -- 국제건선협회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Psoriasis Associations, IFPA)이 아프리카에서 가장 인식이 부족한 만성 질환 중 하나인 건선에 전념하는 아프리카 최초의 지역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IFPA Forum Africa 2026 takes place in Nairobi, May 7-9. It is the first-ever regional summit dedicated exclusively to psoriasis in Africa - one of the continent's most underrecognized chronic diseases 주요 사항: 아프리카 최초 건선 포럼: 5월 7~9일, 나이로비에서 글로벌 및 현지 이해관계자 소집. 상당한 미충족 수요: 350만 명 이상의 아프리카인이 영향을 받고 있으나 제한된 치료, 낙인, 심각한 경제적 영향 발생. 중점 분야: 현지 연구, 환자 대표성, 치료 접근성 개선 IFPA 포럼 아프리카 2026 – 지역의 힘, 연합된 행동(IFPA Forum Africa 2026 – Local Strength, United Action)이 2026년 5월 7~9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되며, 아프리카 전역에서 심각하게 인식이 부족하고 진단이 저조한 이 질환을 다루기 위해 정책 입안자, 임상의, 연구자, 환자 단체가 한자리에 모인다. 아프리카 건선의 숨겨진 부담 건선과 건선성 관절염은 완치법이 없는 만성 비전염성 질환으로 통증과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며, 당뇨병, 비만, 심혈관 질환, 우울증 등 다른 심각한 비전염성 질환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피부에 나타나는 질환 특성상 낙인을 유발하고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치며 경제적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아프리카 전역에서 이 질환은 인식이 부족하고, 진단이 저조하며, 치료도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약 13억 명의 인구를 보유한 아프리카 대륙에서 350만 명 이상이 건선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전문가들은 제한된 역학 데이터, 낮은 질환 인식, 심각한 전문의 부족으로 인해 실제 건선 부담은 더 높을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한다. 아프리카 동부, 서부, 중부 및 남부 일부 지역의 보고된 유병률은 0.06%로 낮으며, 이는 진단 저조가 만연해 있음을 반영한다. 의료 접근성과 경제적 영향 의료 접근성은 극히 제한적이다. 미국의 100만 명당 36명, 독일의 100만 명당 65명의 피부과 전문의가 있는 반면 아프리카에는 100만 명당 1명 미만의 피부과 전문의가 있다. 대부분의 의료비를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서 건선 치료는 종종 감당하기 어려운 비용으로, 환자와 가족에게 빈곤으로 이어지는 경로가 될 수 있다. 변화를 이끌기 위해 IFPA는 이 최초의 포럼에서 지역 및 글로벌 이해관계자들을 소집하며, 아프리카의 건선 해결을 위한 로드맵을 만들기 위해 소르아프리카(PsorAfrica)와 같은 환자 단체와 협력하고 있다. IFPA의 프리다 둔거(Frida Dunger) 사무총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건선은 공중 보건 과제다. 이를 해결하는 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탄력적이고 공평한 보건 시스템 구축의 일부이다. 매년 IFPA 포럼은 한 번에 한 지역에 집중해 현지 이해관계자들을 모아 옹호 활동에 영감을 주고 건선에 대한 연합된 행동을 촉구한다. 올해 우리는 포럼을 아프리카로 가져가며 때가 됐다고 믿는다. 현지 환자 단체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아프리카의 건선 해결을 위한 로드맵을 개발함으로써, 건선을 앓고 있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마침내 보여지고 들려지며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보장할 수 있다." 소르아프리카의 피에르 셀레스틴 아비야레미예(Pierre Celestin Habiyaremye) 회장 겸 르완다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 협회(Rwanda Psoriasis and Psoriatic Arthritis Organization) 설립자는 "농촌 지역과 도시 모두, 아프리카 사람들은 건선에 대해 충분히 알지 못한다. 이는 내 삶에 영향을 미친다. 비용, 걱정, 삶의 선택과 사회적 관계에 미치는 영향이 그렇다. 포럼에서 우리는 이 질환을 이해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서는 전문가들을 모으고 있다. 아프리카는 보건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우리는 해결책 구축의 일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명한 케냐 언론인 겸 사회 변화 옹호자인 자넷 음부구아(Janet Mbugua)가 포럼 사회를 맡기로 확정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IFPA 포럼 아프리카를 진행하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다. 건선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아직 충분히 이야기되지 않고 있다. 이것은 그 이야기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사람들이 직면한 실제 어려움을 조명하며, 아프리카 전역에서 의료, 연구,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현지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을 지원할 기회다." 포럼은 세 가지 긴급 우선순위에 초점을 맞춘다. 연구 — 건선에 관한 현지 데이터 생성 대표성 — 환자의 목소리가 의료 결정을 형성하도록 보장 권리 및 접근성 — 건선을 국가 비전염성 질환 전략에 통합하고, 필수 의약품을 포함시키며, 낙인에 대응 IFPA 소개 1971년 설립되어 스웨덴 스톡홀름에 본사를 둔 IFPA는 건선 질환의 영향을 받는 모든 사람을 위한 옹호에 전념하는 글로벌 기관이다. IFPA 회원에는 국가 및 지역 환자 협회가 포함되어 전 세계 6000만 명 이상을 대표한다. 글로벌 연합, 세계 건선의 날 캠페인, IFPA 포럼, 세계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 콘퍼런스(World Psoriasis & Psoriatic Arthritis Conference)를 통해 IFPA는 건선 질환을 더 강하고 포용적인 보건 시스템을 위한 핵심 관점으로 재정의하고 있다. https://www.ifpa-pso.com/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945012/IFPA.jpg?p=medium600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945013/IFPA_Frida_Dunger.jpg?p=medium600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771186/5889313/IFPA_Logo.jpg?p=medium600 Frida Dunger - Executive Director of IFPA

2026.03.31 14:10글로벌뉴스

제주 계통관리변전소 전면 해제…한전, 재생에너지 신규 발전허가 검토 재개

한국전력(대표 김동철)은 지난 30일 제주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발표한 '제주지역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에 발맞춰 후속조치를 통해 제주 전 지역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연계 검토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제주지역은 그동안 재생에너지 보급 급증에 따른 수급 불균형과 잦은 출력제어로 인해 2024년 6월 전 지역이 계통관리변전소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신규 발전사업 허가가 잠정 중단된 상태였다. 최근 제주 전력계통 내 수급 관리 역량이 개선됨에 따라 정부와 한전은 일괄적인 허가 제한 조치를 해제하고 시장 기반 수급 관리 체계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2024년 6월 도입된 재생에너지 입찰시장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면서 과거 일방적인 출력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 급전순위에 따른 발전사업자의 자발적이고 경제적인 출력감발 방식으로 수급 조정이 가능해졌고 제도 도입 이후 강제적인 출력제어 없이 계통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전은 이번 발표 직후 제주지역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신청 건에 대해 계통연계 가능 여부를 신속하게 검토할 계획이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이번 제주 계통관리변전소 해제는 전력시장 제도 혁신과 인프라 확충이 결합된 전력계통 안정화의 대표적 성과”라며 “발전사업 허가 재개를 통해 2035년 제주 탄소중립 달성과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혁신적 실증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31 08:05주문정 기자

고대의료원, 동탄 4고대병원으로 '미래병원' 기준 세운다

동탄 제4고대병원 건립을 본격화한 고려대학교의료원이 분원을 넘어선 인공지능과 스마트 시스템을 바탕으로 초정밀 의료를 구현하는 '미래병원'으로 만든다는 포부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이하 의료원)은 3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2035년 통탄에 건립될 4번째 고대병원은 새로운 미래의학 플랫폼으로 수도권 남부를 아우르는 의료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취임 당시 세계 상위의 연구중심 글로벌 병원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산하 안암, 구로, 안산 3개 병원 모두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됐고, 정릉의 미래의학관 등 연구를 공고히 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4년간 준비해 온 4번째 고대병원이 통탄 2지구에 조만간 건립을 본격화 할 것”이라며 “고려대 동탄병원은 수도권 남부를 아우르는 새로운 의료허브 역할 뿐 아니라 지역의료 전달체계를 확고히 지키는 핵심기관이 될 것이다. 특히 최상의 맞춤형 정밀의료와 환자경험을 제공하는 첨단 스마트 AI 기반 미래병원으로 차세대 병원의 모델을 제시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료원은 지난 18일 '고려대 동탄병원' 건립을 위해 화성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 리즈인터내셔날과 6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동탄 고대병원에 자율형 AI 기반 미래의학기술이 집약된 '미래병원'이자 '미래형 의료복합 플랫폼'을 구현하겠다는 목표다. 손호성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무기획처장은 “화성시는 인구 106만명의 특례시로 전국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할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필수 의료서비스 부족에 시달려 왔다”며 “고대의료원은 그동안 여러 지자체의 제안을 받아왔지만 높은 중증질환 치료 수요와 첨단산업 잠재력을 가진 경기 화성 동탄 신도시를 '제4고대병원' 입지로 낙점하고, 이곳을 수도권 남부를 아우르는 융복합 메디컬 허브로 구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를 통해 최고 수준의 맞춤형 정밀의료로 중증난치성질환 치료를 제공해 만성적인 지역필수의료공백을 해소할 뿐 아닐, 지역 상생 의료체계구축에도 기여해 환자와 의료인력의 서울 쏠림을 막는 방파제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의료원은 동탄 고대병원이 700병상(특수 96병상 포함) 규모의 AI 기반 스마트병원으로서 디지털 병리, 이미징센터, 유전자센터, 세포치료센터, 디지털트윈예방관리센터 등 미래 의료기술과 인프라가 집약되고, 최적화된 '환자중심'의 정밀의학 워크플로우 구축, 행정사무의 효율성을 높여 환자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화성에 위치한 첨단기업과 광교와 용인 테크노밸리, 오송 생명과학단지를 연결하는 거대한 클러스터 핵심축으로서 국가바이오산업 생태계 확장 역할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에 기반한 수도권 남부 융복합 바이오연구의 핵심도 되겠다는 포부다. 특히 고정된 목적에 갇히지 않은 유연한 병원을 지향한다고 밝혔는데, 가변형 설계를 통해 감염병 유행이나 재난 상황 시 목적에 맞게 전환할 수 있게 하고, 새로운 의료장비나 시스템이 나왔을 때 벽을 뜯지 않고도 즉시 연결할 수 있는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 개념의 모듈형 설계기술이 초기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또 미래 맞춤형 정밀의학의 핵심인 환자데이터를 가장 안전하게 보호하는 '의료데이터 책임관리(Stewardship) 체계'도 확립하는데, 병원 내부에 직접 구축한 보안서버와 유연한 확장성을 가징 외부 클라우드를 결합해 그물망처럼 데이터가 유지적으로 연결되는 '데이터 메쉬'(Data Mesh)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박홍석 의학지능정보본부장은 “민감한 개인정보는 병원 내부에서 강력하게 보호하고, 고도의 분석이 필요한 정보는 클라우드 자원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된다”며 “보안사고의 위험은 원천 차단하면서 환자 개개인의 최적화된 맞춤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중심 병원이 구현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내에 없던 환자 중심 연동형 스마트 시스템도 구축된다. AI 기반 자율형 모니터링 & 서포트 시스템을 의료진이 최적의 상태에서 환자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병실 벽면에 '인터렉티브 대시보드를 구현해 환자와 의료진을 연결해 치료 경로에 대한 즉각적인 확인도 가능토록 한다. 윤을식 의무부총장 “고려대 안암, 구로, 안산병원과 새로운 동탄병원이 합류한 새롭고 강력한 쿼드(Quad) 체제를 바탕으로 중증희귀난치성질환을 정복하고, 융복합 바이오헬스케어 연구 생태계 확장을 통해 차원이 다른 성장세를 이러 글로벌 탑티어 의료기관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0 18:06조민규 기자

젠틀몬스터, SAP 손잡고 인사 시스템 개편…글로벌 조직 통합

'젠틀몬스터' 운영사 아이아이컴바인드가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맞춰 SAP와 함께 인사 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빠르게 늘어나는 해외 조직을 단일 시스템으로 묶고 데이터 기반 인사 운영을 구현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SAP코리아는 아이아이컴바인드가 'SAP 석세스팩터스' 기반 글로벌 통합 인사 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SAP 파트너사인 LG CNS와 협력해 추진됐다. 전 세계로 빠르게 확장되는 사업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HR 운영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아이아이컴바인드는 국가별로 분산돼 있던 기존 인사 관리 방식의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SAP 석세스팩터스의 '임플로이 센트럴'을 핵심 솔루션으로 도입했다. 글로벌 확장을 고려한 HR 정책 및 직무 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표준화된 인사 프로세스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환경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또 데이터 기반 HR 리포팅 체계를 구축하고 해외 사업장을 아우르는 통합 인사 시스템을 설계함으로써 인사 데이터의 일관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SAP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플랫폼(BTP) 인테그레이션 스위트'를 활용해 신규 인사 시스템과 기존 업무 시스템을 연동하고 전 세계 사업장을 아우르는 단일 인사 정보 체계도 구현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경영진은 전사 인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인적 자원 현황 모니터링과 데이터 기반 조직 관리가 가능해지면서 의사결정 체계가 한층 고도화됐다는 평가다. 동시에 신규 해외 법인을 유연하게 편입할 수 있는 확장형 운영 구조도 갖췄다. HR 부서의 업무 효율성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 데이터 인터페이스가 일원화되면서 반복적인 수기 업무가 자동화됐고 계약 만료 사전 알림과 개인정보 자동 파기 기능을 통해 법적 리스크 대응 역량도 강화됐다. 실시간 인사 현황 파악과 통계 리포팅이 가능해지면서 데이터 활용 범위 역시 확대됐다. 임직원 경험 측면에서도 변화가 두드러졌다. 직원이 직접 인사 정보를 조회·관리할 수 있는 셀프서비스 환경이 구축됐으며 제증명서 발급 절차도 체계화돼 업무 편의성이 향상됐다. 김지영 LG CNS 팀장은 "아이아이컴바인드의 독자적인 HR 정책과 직무 구조를 SAP 석세스팩터스 플랫폼에 최적화해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며 "특히 해외 법인 확산의 유연성을 고려한 아키텍처 설계를 통해 향후 글로벌 통합 운영 체계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광모 SAP코리아 인사관리 솔루션 총괄은 "이번 도입은 단순 시스템 전환을 넘어 데이터 기반 글로벌 인사 운영 체계를 갖추고 비즈니스 확장 속도에 맞춰 인재 관리 역량을 전략적으로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아이아이컴바인드가 전 세계 구성원들의 잠재력을 데이터로 연결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아이컴바인드 관계자는 "이번 SAP 석세스팩터스 도입을 통해 글로벌 인사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며 "수기 업무 자동화와 글로벌 인사 표준 확립을 발판으로 HR은 이제 임직원 경험 향상과 글로벌 성장 전략 실행이라는 본질적인 역할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2026.03.30 17:16한정호 기자

아로마티카, 교육·출판 사업 확대…뷰티 넘어 웰니스 기업으로

아로마티카가 사업 목적에 교육·출판업을 추가하며 뷰티를 넘어 웰니스 기반 사업 확장에 나선다. 아로마테라피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정체성을 교육과 콘텐츠로 확장해 수익 구조 다변화와 브랜드 경험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아로마티카는 강남구 봉은사로 복합문화센터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교육서비스업 ▲평생교육업(사업장 부설 평생교육시설 설치·운영) ▲도서출판 및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이번 사업 목적 추가는 아로마테라피와 뷰티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려는 전략적 방향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아로마테라피 확장 전략…제품 넘어 '경험'으로 아로마티카는 자연 치유 개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다. 에센셜오일 기반 아로마테라피를 통해 약물 의존을 줄이는 생활 문화를 지향하는 '메디컬 아로마테라피'를 추구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에센셜오일 제품을 판매하는 한편, 오프라인 아로마테라피 클래스를 운영해왔다. 회사 측은 글로벌 웰니스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아로마테라피가 주요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아로마티카의 핵심 경쟁력이 아로마테라피 기반 스칼프·스킨케어에 있는 만큼, 교육 사업과의 결합을 통해 사업적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아로마테라피는 제품 사용만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영역인 만큼 체험과 교육이 중요한 분야로 꼽힌다. 이에 아로마티카는 평생교육시설을 설립해 기존 10명 미만으로 운영하던 클래스를 10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교육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도서출판 및 판매업도 아로마테라피 확산을 위한 콘텐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향후 클래스에서 활용되는 교재를 출판·판매하며 교육과 제품을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아로마티카는 이번 주총에서 사업 목적을 추가한 이후 법인 등기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관할 교육지원청에 평생교육시설 설립을 신청할 예정이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중 교육 시설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실적 둔화 속 사업 구조 다변화 시도 아로마티카는 지난해 실적과 주가 흐름 측면에서 사업 구조 다변화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회사는 최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512억원, 영업이익 5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7%, 9.1% 감소한 수준이다. 글로벌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매출 조정을 겪었다는 설명이지만, 성장세 둔화는 불가피했다는 평가다. 다만 재무 구조 개선에 따른 영업 외 비용 감소로 당기순이익은 46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하반기 들어서는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4분기 매출은 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했으며, 글로벌 매출도 158억원으로 6.6% 늘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매출 비중은 30.8%로 상승하며 해외 사업이 성장세를 견인하는 모습이다. 특히 미주와 일본 시장 매출이 각각 23.5%, 11.3% 증가하며 주요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았고, 일본 돈키호테·도큐핸즈·앳코스메 등 핵심 채널과 중동 엑스뷰티 등으로 유통망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아로마티카 관계자는 “그동안 소규모로 운영해오던 아로마테라피 클래스를 기반으로, 앞으로는 전문성을 강화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평생교육시설 설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출판 사업의 경우에도 관련 문의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며 “아카데미에서 활용하는 교육 자료를 기반으로 책을 제작해 콘텐츠 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6.03.30 17:05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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