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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e스포츠 미래 발전 토론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8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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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톤페어, 차기 전시회 앞두고 한국에서 홍보 콘퍼런스 개최

광저우, 중국 2026년 2월 25일 /PRNewswire/ -- 2026년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캔톤페어(Canton Fair)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해 일련의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한국 바이어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캔톤페어의 최신 발전 동향과 전시 구조, 서비스 혁신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 홍보 콘퍼런스는 한국 시장의 변화하는 소싱 수요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보다 타깃화되고 산업 중심적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자•가전(Electronics & Appliances), 건축•가구(Building & Furniture), 헬스•레저(Health & Recreation) 분야의 기존 수요를 기반으로, 서비스 로봇 및 지능형 헬스케어 등 특별 전시 구역도 함께 소개해 산업 및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변화 흐름에 부합할 예정이다. 행사는 체계적인 다도시(multi-city) 구조로 진행된다. 서울을 중심으로 부산과 인천 등 주요 상업 거점 도시까지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오프라인 콘퍼런스와 온라인 참여를 병행한다. 이러한 다층적 접근을 통해 다양한 프로필과 소싱 목적을 지닌 바이어에게 폭넓게 다가가는 동시에, 참가 계획 수립의 효율성과 정밀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바이어 경험 향상 역시 이번 홍보 활동의 핵심 과제로 제시된다. 대표단은 디지털 부스 단위 내비게이션, 지능형 무역 매칭, 전시회 사전 준비부터 현장 소싱, 사후 후속 조치에 이르는 전체 참여 주기를 지원하는 도구 등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러한 기능은 해외 바이어가 전시업체 및 제품 카테고리와 보다 효과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대표단은 다각적인 협력 확대도 추진한다. 한국의 주요 소매기업과 협력을 모색하는 한편, 주요 비즈니스 단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과의 연결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범위한 국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캔톤페어는 바이어 접근성 제고, 디지털 및 스마트 서비스 고도화, 연속 회차에 걸친 장기적 참여 지원에 초점을 맞춘 글로벌 무역 플랫폼으로서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다음 링크를 클릭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urvey.cantonfair.org.cn/vm/hTmoYZR.aspx

2026.02.25 13:10글로벌뉴스

M31, 4나노에서 MIPI M-PHY v5.0 IP 검증 완료… 3나노 개발 가속화로 UFS 4.1 애플리케이션 지원 강화

신주, 2026년 2월 24일 /PRNewswire/ -- 글로벌 실리콘 지식재산(IP) 선도 기업 M31 테크놀로지(M31 Technology, 이하 M31)가 자사의 실리콘 검증 완료 MIPI M-PHY v5.0 IP가 첨단 4나노 공정 노드에서 검증을 마쳤으며, 현재 3나노 노드를 향한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2월 2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포괄적인 고속 스토리지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통해 UFS 4.1(Universal Flash Storage)을 구현할 수 있는 M31의 핵심 기술 역량을 입증하는 것으로, 플래그십 스마트폰, 자동차 스마트 콕핏, AI 엣지 컴퓨팅 디바이스에서 증가하는 성능 수요에 대응한다. AI 및 자율주행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됨에 따라, 단말 기기에서는 데이터 처리량에 대한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M31이 선보인 MIPI M-PHY v5.0 IP는 MIPI 얼라이언스(MIPI Alliance) 규격을 엄격히 준수하며, HS-G5(High Speed Gear 5) 모드에서 레인당 최대 23.32G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해 이전 세대 HS-G4 대비 성능을 두 배로 향상했다. 이 IP는 적응형 이퀄라이제이션(Adaptive EQ)과 다중 진폭 신호 지원 기능을 통합해 고속 데이터 전송 환경에서도 우수한 신호 무결성과 낮은 비트 오류율(BER)을 보장한다. 더불어 최적화된 하이버네이트 모드를 통해 단말 기기의 배터리 수명을 효과적으로 연장함으로써 고성능과 저전력 간 최적의 균형을 구현했다. M31은 SoC 개발 주기를 더 많이 단축하기 위해 종합적인 UFS 솔루션도 구축했다. 해당 솔루션은 물리 계층(PHY) IP 외에도 JEDEC 규격을 준수하는 UFSHCI v4.1 컨트롤러 IP와 UniPro 제어 계층 IP를 통합 제공한다. 이러한 원스톱 솔루션은 통합 복잡도를 크게 낮추는 동시에 ISO 26262 기능 안전 설계 프로세스 및 인증을 포함해 자동차 및 고신뢰성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M31의 제롬 헝(Jerome Hung) 연구개발 부사장은 "AI 확산과 자동차 지능화의 흐름 속에서 M31은 고속 인터페이스 IP 분야의 깊이 있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4나노 공정에서 실리콘 검증을 완료한 M-PHY v5.0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완전 통합형 UFS 4.1 컨트롤러 솔루션과 결합해 첨단 공정 기술과 자동차 안전 표준 영역에서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M31을 차세대 고속 스토리지 플랫폼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2.25 11:10글로벌뉴스

에이치에너지, 태양광 발전소 관리 누적 5000개소 돌파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대표 함일한)는 자사 태양광 발전소 원격 운영·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가 지난해 기준 누적 운영·관리 발전소 수 5000개소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솔라온케어가 관리하는 발전소는 전국 19개 시·군·구에 분산돼 있으며 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통해 구축된 발전소 운영·관리도 전담하고 있다. 지역별 점유율은 경북 25.6%, 수도권 18.1%, 경남 16.9%, 충남 11.7%, 충북 7.8%, 전남 7.5% 순이다. 광역 단위 분산 자원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가상발전소(VPP)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분산 운영 역량은 전력 시장 구조 개편과 맞물려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은 생산 중심에서 예측·제어 역량이 수익을 좌우하는 실시간 입찰 시장으로 전환을 앞두고 있다. 실시간 입찰 시장에서는 발전량 예측 오차나 입찰량 미달 시 임밸런스 페널티가 부과된다. 분산된 발전 자원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예측·제어하는 VPP 역량이 발전사업자의 수익성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솔라온케어는 전국에 분산된 태양광 발전소를 다년간 운영·관리하며 지역별 기상 패턴과 발전소 운전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예측-관제-제어 전 과정을 처리하고 있다. AI 모델이 실시간 발전소 운전 데이터를 분석해 지역별 출력 패턴을 예측한다. 시스템에서는 전력거래소의 급전 지시에 맞춰 플랫폼 네트워크에 연결된 수천 개의 개별 발전소를 하나의 거대 발전 자원처럼 실시간으로 동시 제어한다. 개별 발전소 단위에서 대응하기 어려웠던 기술·행정적 진입 장벽을 전력 플랫폼 운영체제(OS)로 해결하는 방식이다. 실시간 입찰 시장에서는 예기치 못한 설비 고장이 곧바로 페널티로 이어진다. 솔라온케어는 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모든 발전소 상태를 실시간 관제하고 고장 징후를 감지해 가동률 저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 예측 오차 및 설비 문제에 따른 발전 수익 손실 리스크를 동시에 관리하는 체계다. 에이치에너지는 준중앙급전 발전제도를 시작으로 향후 실시간 입찰 시장 등 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플랫폼 완성도를 높이며 VPP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재생에너지 시장은 이제 얼마나 정확하게 예측하고 신속하게 제어하느냐가 수익을 결정하는 '기술 경쟁' 체제로 재편되고 있다"며 "솔라온케어는 이에 대응해 데이터와 AI 기반 예측·제어 기술을 지속 고도화하며 VPP 인프라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2026.02.25 11:10김윤희 기자

이노디스크, 확장형 엣지 AI 메모리 구현 위한 CXL 애드인 카드 출시

타이베이, 2026년 2월 25일 /PRNewswire/ -- 산업용 등급 메모리 솔루션 선도 기업 이노디스크(Innodisk)가 자사 CXL 제품 포트폴리오의 주요 추가 라인업인 CXL 애드인 카드(Add-in Card, AIC)를 발표했다. 이노디스크는 차세대 컴퓨팅 환경에서 급증하는 메모리 수요와 기존 메인보드 설계의 확장성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이 CXL 기반 확장 카드를 개발했다. 널리 보급된 안정적 PCIe 인터페이스를 통해 연결되는 CXL AIC는 시스템 DIMM 슬롯을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고속 메모리 접근을 지원한다. 또한 메모리 사용 및 할당에 있어 높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HHHL 폼팩터에 이노디스크의 소형 DDR5 RDIMM/RDIMM VLP를 결합함으로써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및 엣지 시스템에서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5G 네트워킹, 고빈도 매매, 스마트 의료 영상 등 지연 시간에 민감한 환경에 적합하다. Innodisk, a leading provider of industrial-grade memory solutions, announced the CXL Add-in Card (AIC), a major addition to its CXL product portfolio. 최대 256GB까지 유연한 메모리 확장 이노디스크 CXL AIC는 온보드 RDIMM 소켓 2개를 탑재해 최대 256GB(128GB x2)까지 유연한 메모리 확장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시스템 요구사항에 따라 RDIMM 모듈을 교체함으로써 용량을 손쉽게 조정할 수 있다. PCIe 슬롯을 통해 연결되므로 기존 시스템의 DIMM 슬롯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PCIe Gen 5 x8 인터페이스를 통해 추가로 초당 32GB의 대역폭을 제공한다. 이는 CPU가 공유 메모리에 접근할 때 발생하는 지연을 최소화해 AI 추론 및 엣지 프로세싱과 같은 대역폭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에서 더욱 빠른 데이터 흐름을 구현한다. CXL 2.0 기반 동적 워크로드 지원 CXL 2.0 Type 3 메모리 확장 솔루션으로서 CXL.mem 및 CXL.io를 지원하는 이노디스크 CXL AIC는 시스템 지연과 복잡성을 줄이는 동시에 다중 호스트 간 메모리 풀링을 가능하게 해 전체 시스템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이에 따라 5G 네트워킹 및 금융 시장의 초고속 거래와 같이 워크로드 변동성이 큰 환경에 특히 적합하다. 엣지 환경을 위한 컴팩트 설계 이노디스크 CXL AIC는 컴팩트한 HHHL 폼팩터로 제공되며, 다양한 섀시 구성과의 호환성을 위해 FHHL 브래킷도 함께 제공된다. 이노디스크 DDR5 RDIMM VLP 메모리와 결합할 경우 공간 요구 사항을 더욱 줄이고 내부 레이아웃 유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러한 최적화된 설계는 공간 제약이 큰 엣지 서버 및 현장 배치 환경에 이상적이다. 구성 가능하고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 이노디스크는 산업용 DRAM 모듈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구성 가능한 RDIMM 사양과 함께 CXL AIC를 제공한다. 본 제품은 시스템 요구 사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환경에서도 고가의 메인보드 재설계를 필요로 하지 않는 신뢰할 수 있고 비용 효율적인 엣지 메모리 확장 솔루션이다.

2026.02.25 11:10글로벌뉴스

한국리미니스트리트, 협업 혁신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 위상 강화

한국리미니스트리트, 하이브리드 협업 혁신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 위상 강화 서울, 대한민국, 2026년 2월 25일 /PRNewswire/ --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원 분야를 선도하는 리미니스트리트(Rimini Street Inc.)가 대한민국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며, 사람 중심 경영과 지속적인 업무 혁신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한국리미니스트리트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기반으로 한 협업 인프라 고도화와 직원 경험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일과 성과, 그리고 조직 문화를 동시에 성장시키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탁월한 인재들이 만들어내는 차별화된 기술 솔루션extraordinary technology solutions powered by extraordinary people'라는 사람 중심의 브랜드 철학 아래,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24/7/365 글로벌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평균 1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고품질 서비스는 고객 만족도 4.9/5.0이라는 수치로 이어지며,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왔다. 이러한 성과의 기반에는 기술력뿐만 아니라, 구성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조직 문화가 자리하고 있다. 한국리미니스트리트가 특히 높은 평가를 받은 요소는 직원 경험을 중심에 둔 하이브리드 협업 환경이다. 회사는 단순히 재택근무와 출근을 병행하는 수준을 넘어, 어디에서 일하든 동일한 생산성과 협업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업무 환경 전반을 재설계했다. 구성원들은 업무 특성과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사무실과 재택근무를 유연하게 오가며, 자율성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근무 문화를 실현하고 있다. 2025년 확장 이전을 완료한 한국 오피스는 이러한 철학을 공간으로 구현한 대표적인 사례다. 기존 대비 책상 폭을 1,200mm에서 1,700mm로 확대해 개인 업무 집중도를 높였으며, 대형 회의실과 라운지, 협업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공간을 대폭 확충했다.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일하고 싶은 공간'으로 설계된 오피스는 구성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아이디어 교류를 촉진하며, 하이브리드 환경에서도 팀워크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업무 운영 측면에서도 디지털 전환을 통한 효율화가 눈에 띈다. 통합 협업 플랫폼과 핵심 업무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해, 전 세계 동료들과의 연결성을 높이고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업무 투명성과 문제 해결 속도를 크게 향상시켰으며, 보다 일관되고 효율적인 글로벌 협업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모든 구성원에게 최신 IT 보안 환경이 적용된 개인 노트북을 지급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업무 환경과 고객 서비스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신뢰'에 기반한 리더십 철학이 있다. 김형욱 한국리미니스트리트 지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리미니스트리트의 하이브리드 근무 문화는 단순한 제도가 아니라, 사람을 신뢰하는 조직 문화에서 출발합니다. 우리는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 일하는가보다 어떤 가치를 만들어내는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회사가 먼저 신뢰를 보내면, 직원들은 그에 대한 책임과 성과로 답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도 조직의 결속력은 오히려 더욱 강화되고 있다. 지역별 소모임, 버디(Buddy) 프로그램, 글로벌 웰빙 활동,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팀 빌딩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Rimini Family' 문화가 촘촘히 유지된다. 특히 한국팀의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가 의미 있고 자부심을 느낀다"고 응답한 점은, 이러한 신뢰 기반 문화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형욱 지사장은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직원과 고객 모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한국리미니스트리트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국리미니스트리트는 향후에도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과 디지털 협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의 표준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2.25 09:10글로벌뉴스

ICANN, 범용 승인 교육과정 프로그램 출범… 다국어 인터넷 구현 촉진

바레인, 인도, 멕시코 소재 대학, UA 교육과정 도입 로스앤젤레스, 2026년 2월 24일 /PRNewswire/ -- 인터넷 주소 및 번호 관리를 담당하는 국제기구인 인터넷주소관리기구(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ICANN)이 2월 24일 범용 승인(Universal Acceptance, UA) 교육과정 프로그램 출범을 발표했다. UA는 다국어 인터넷 구현을 위한 기술적 필수 요소로, 모든 유효한 도메인 이름과 관련 이메일 주소가 문자 체계, 언어, 글자 수와 관계없이 모든 인터넷 기반 애플리케이션, 기기 및 시스템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보장한다. UA 교육과정 프로그램은 고등교육기관이 국제화 도메인 이름(Internationalized Domain Names, IDNs), 이메일 주소 국제화(Email Address Internationalization, EAI), UA 등 관련 주제를 학위 과정에 무상으로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CANN은 대학과 협력해 교수진 연수를 실시하고, 신규 또는 기존 강의에 해당 주제를 반영하도록 지원한다. 현재 3개 대학이 ICANN과 협약을 체결하고 UA 교육과정을 정규 강의에 통합하고 있다. 바레인 아메리칸 대학교(AUBH): 마르완 하미드(Marwan Hameed) 공학 및 컴퓨팅 대학 학장은 "컴퓨팅 및 첨단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 선도적 교육기관으로서 위상을 강화하는 우리 대학 여정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ICANN과의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범용 승인 교육과정을 프로그램에 통합함으로써, 급변하는 인터넷 및 기술 환경에 발맞출 수 있는 졸업생의 역량을 강화하고,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더 넓은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모델로 대학교: 모델로 대학교 실비오 사발라 연구센터의 호르헤 카를로스 칸토 에스키벨(Jorge Carlos Canto Esquivel) 학술 코디네이터는 "모델로 대학교는 모두를 통합한다는 가치를 공유하고 있으며, 인터넷은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고 참여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모토는 '자신을 위해, 모두를 위해(Para Si, Para Todos)'로, 이는 모두를 위한 단일하고 상호운용 가능한 글로벌 인터넷이라는 ICANN의 비전과 맥을 같이한다"고 덧붙였다. 스리 라마크리슈나 공과대학교(SRIT): J. 데이비드 라트나라지(J. David Rathnaraj) 총장은 "이번 협력은 인터넷 거버넌스의 미래에 대한 기관의 책무를 실현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ICANN은 또한 아프리카 대학 협회(Association of African Universities)와 협력해 아프리카 지역 대학에도 해당 교육과정을 통합하기 위해 협의 중이다. UA 교육과정 소개 UA 교육과정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국제화, IDNs, EAI 등 다국어 인터넷 및 도메인 네임 시스템 구현에 핵심적인 주제를 포함한 총 12개 모듈로 구성된다. UA의 중요성 UA는 아랍어, 중국어, 힌디어, 타밀어, 태국어 등 다양한 언어와 문자 체계로 된 도메인 이름을 포함해 신규 및 장문 최상위 도메인까지 도메인 네임 시스템(DNS)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보장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러한 도메인 이름은 사용자에게 더 폭넓은 디지털 정체성 선택권을 제공하고, 온라인상에서 문화적 전통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용•확산할 수 있도록 한다. 전 세계 공공 및 민간 부문 기관들은 현지 언어 및 문자 기반 도메인 이름과 관련 이메일 주소를 지원함으로써 공동체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스템을 UA 대응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 UA 대응 역량을 갖춘 기관은 현재 인터넷 이용자뿐 아니라 향후 온라인에 접속하게 될 다음 10억 명의 이용자까지 폭넓게 도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국제화, IDNs, EAI 및 UA에 대한 인식과 이해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또는 관련 기술 분야 진출을 고려하는 학생들에게 경쟁 우위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다국어 기술과 DNS의 급속한 진화에 발맞추고, 업계 선도 지위를 유지하고자 하는 기관에서 그 중요성이 더 부각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icann.org/ua 에서 확인할 수 있다. ICANN 소개 ICANN의 사명은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통합된 글로벌 인터넷을 보장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과 연결되기 위해서는 컴퓨터나 기타 기기에 이름 또는 숫자로 된 주소를 입력해야 한다. 컴퓨터가 서로를 정확히 인식하고 연결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해당 주소는 고유해야 한다. ICANN은 이러한 고유 식별자가 전 세계에서 원활히 작동하도록 조정•지원한다. ICANN은 1998년 전 세계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설립됐다.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www.ican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810953/ICANN_Logo.jpg?p=medium600

2026.02.25 03:10글로벌뉴스

코모션, 엔비디아 Nemotron™ 오픈 모델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 출시… 디지털 인력 생산성 대규모 확장 지원

콘텍스트, 오케스트레이션, 실행을 통합하는 엔터프라이즈 AI OS를 통해 거버넌스 기반 AI 워커가 실제 비즈니스 업무를 자율적으로 대규모 수행 Voice AI를 탑재한 AI OS로 초저지연 음성-음성 상호작용 구현… AI 워커가 실시간으로 청취, 감정 해석, 추론 및 응답 가능 통신, 항공, 호텔 및 기타 운영 전반에 걸친 실시간 배포 진행 중… 완전한 거버넌스 및 감사 추적 체계하에 30~40% 자율 처리 달성 뭄바이, 인도, 2026년 2월 24일 /PRNewswire/ -- 타타 커뮤니케이션즈(Tata Communications)의 지원을 받는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스타트업 코모션(Commotion Inc.)이 2월 23일 엔비디아(NVIDIA)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새로운 AI 운영체제(AI Operating System, AI OS)를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엔비디아 Nemotron™ 오픈 모델과 고급 음성 기능을 위한 엔비디아 Riva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기업이 AI를 파일럿 단계에서 실제 운영 환경으로 전환하고 강력한 거버넌스와 측정 가능한 성과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양사는 기업이 단순한 인사이트 확보를 넘어 대규모 지능형 실행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AI 도구들이 인사이트를 생성하지만 여전히 수동 작업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코모션의 AI OS는 기업 데이터를 통합하고 시스템 전반의 의사결정을 조율하며, AI 워커가 고객 서비스 전화 처리, 네트워크 문제 해결, 고객 경험 개선 등 엔드투엔드 업무를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늘날 기업들은 AI 도구가 부족한 것이 아니다. 다만 실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AI가 부족한 상황이다. 다수의 기업이 여러 코파일럿 및 AI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으나 상호 연동되지 않는 등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는 즉 데이터가 사일로에 머물고, 실행 과정 역시 추적이 어려워지는 결과를 야기한다. 또한 통합된 통제, 가시성, 거버넌스 체계가 부재해 경영진은 AI에 의사결정을 맡기는 데 주저하고 있다. 코모션은 바로 이러한 격차를 해결한다. 코모션의 무랄리 스와미나탄(Murali Swaminathan) 최고경영자는 "기업들의 평가는 분명하다. 콘텍스트를 통합하는 시스템이 없다면 AI는 실험의 집합체에 불과하다. 업계의 과제는 모델이나 데이터의 부족이 아니라 모든 것이 분절돼 있다는 점이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은 질문에 답하는 AI는 갖추고 있지만 실행하는 AI는 갖추지 못했다. 우리는 AI가 권고에서 실행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공유 콘텍스트와 오케스트레이션을 제공하는 운영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코모션은 엔비디아와 긴밀히 협력해 엔비디아 Nemotron™ 모델의 고도화된 기능을 실제 기업 환경에 적용하고 있다. 이러한 기능은 코모션 고유의 콘텍스트 및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와 결합해, AI 워커가 콘텍스트를 이해하고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시스템 전반에서 의사결정을 내리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코모션의 AI OS는 기업이 운영형 AI로 전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로를 제공하며, 다음과 같은 즉각적이고 측정 가능한 이점을 제공한다.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를 완료하는 AI 시스템, 데이터, AI 활동 전반에 대한 통합 가시성 실시간 음성 및 추론을 통한 고객 응대 속도 향상 모든 AI 의사결정에 대한 강화된 거버넌스 및 감사 추적성 도구 및 팀 간 조율을 통한 운영 단순화 지역, 언어, 사업 부문 전반에 걸친 확장 가능한 배포 이 플랫폼은 기업 데이터와 활동을 지속적으로 매핑해 공유된 이해 구조로 통합하는 코모션의 독자적 콘텍스트 엔지니어링 레이어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AI 워커는 이를 활용해 책임감 있게 의사결정을 수행한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전략적 투자를 통해 기반이 더 많이 강화됐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안전한 글로벌 디지털 패브릭 인프라 스택은 인도 및 기타 고성장 시장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프로덕션급 AI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타트업의 민첩성,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기업 신뢰도, 엔비디아의 AI 혁신이 결합해 조직이 신뢰 기반으로 AI를 확장할 수 있는 강력한 토대를 마련한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A.S. 락슈미나라야난(A.S. Lakshminarayanan) 대표이사 겸 최고경영자는 "이번 협력은 최첨단 AI, 기업의 신뢰도, 실제 실행 역량을 결합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모션은 모든 기업이 직면한 과제, 즉 AI를 흥미로운 데모 수준에서 핵심 비즈니스 운영으로 전환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우리는 인도와 전 세계에서 이 미션에 동참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초기 도입 사례에서도 다음과 같은 유의미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한 글로벌 통신 사업자는 운영 이슈의 40% 이상을 자율적으로 해결하며, 해결 시간을 35% 단축했다. 한 국제 항공사는 1년 차에 전체 인바운드 고객 전화의 30%를 AI가 처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글로벌 호텔 그룹은 AI 기반 고객 참여를 통해 직접 예약 및 업셀링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한 인도 자동차 OEM은 글로벌 문의 센터를 현대화해, 피크 시간대 탄력적 확장을 통해 통화당 비용을 30% 절감하고 전체 통화량을 60% 감소하며 ROI를 50% 향상했다. 엔비디아의 비샬 두파르(Vishal Dhupar) 남아시아 지역 총괄은 "오늘날 기업에는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책임감 있게 대규모로 실행할 수 있는 AI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엔비디아 Nemotron™ 추론 모델로 구동되는 코모션의 AI OS는 통신에서 항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콘텍스트를 이해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AI 워커를 구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인도 정부의 AI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 코모션,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엔비디아는 인도 기업이 다양한 언어, 지역, 복잡한 인프라 환경 전반에서 작동하는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이번 이니셔티브를 통해 코모션은 AI를 단순히 직원을 지원하는 도구가 아니라 기업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스마트하며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리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인력으로 재정의한다. 코모션의 AI OS 및 음성 AI 솔루션은 현재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info@gocommotion.com을 통해 가능하다. 코모션 소개 코모션은 AI를 대화에서 실행으로 전환하는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이다. 통합 콘텍스트 그래프와 옴니채널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를 기반으로, 조직이 콘텍스트를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추론하며 고객 접점 및 운영 워크플로 전반에서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자율형 AI 워커를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모션은 기업이 AI 실험 단계에서 벗어나 글로벌 규모의 프로덕션급 자동화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세한 내용은 www.gocommotion.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소개 타타 그룹(Tata Group) 계열사인 타타 커뮤니케이션즈(NSE: TATACOMM) (BSE: 500483)는 19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경제를 지원하는 글로벌 디지털 생태계 구현 기업이다. 신뢰를 기반으로 협업 및 연결 솔루션, 코어 및 차세대 연결, 클라우드 호스팅 및 보안 솔루션, 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포춘(Fortune) 500대 기업 중 300개 기업이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고객사이며, 전 세계 주요 클라우드 기업의 80%와 연결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tatacommunications.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래 예측 진술에 관한 유의 사항 본 보도자료에는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및 그 전망과 관련된 특정 단어 및 진술, 예상 재무 상태, 사업 전략, 향후 사업 전개, 인도 전반의 경제 상황 등에 관한 진술이 포함돼 있으며, 이는 미래 예측 진술에 해당한다. 이러한 진술은 재무, 규제, 환경 요인을 포함해 산업 성장 및 추세 전망과 관련된 요인 등 알려진 또는 알려지지 않은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반하며, 이에 따라 실제 결과, 성과 또는 업계 결과가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에서 명시되거나 암시된 내용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실제 결과, 성능 또는 성과가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게 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 실패, 고객 수요를 충족하고 적정 마진을 창출하는 신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실패, 음성 전송 서비스를 포함한 신규 기술 및 정보 시스템의 상용 테스트 완료 실패, 일부 통신 서비스 가격 하락 압력 완화 실패, 전략적 인수 통합 실패, 특히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산업의 행정과 관련된 변화를 포함한 인도 정부 정책 또는 규제 변화, 인도의 전반적인 경제, 비즈니스 및 신용 여건 등이 포함된다. 실제 결과, 성능 또는 성과가 미래 예측 진술과 달라질 수 있게 하는 추가적인 위험 요인은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연례 보고서에 명시돼 있으나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연례 보고서는 www.tatacommunication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는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어떠한 의무도 부담하지 않으며, 이를 명시적으로 부인한다. © 2026 Tata Communications Ltd. All rights reserved.TATA COMMUNICATIONS 및 TATA는 Tata Sons Private Limited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이다.기타 제삼자 상표는 각 소유자의 자산이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811674/Tata_Communications_Logo.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918094/Commotion_Logo.jpg?p=medium600

2026.02.25 00:10글로벌뉴스

셀레브라이트, 모건스탠리 테크놀로지•미디어•텔레콤 콘퍼런스 참가 발표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 이스라엘 페타티크바, 2026년 2월 24일 /PRNewswire/ -- 공공 및 민간 부문을 위한 AI 기반 디지털 조사 및 인텔리전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셀레브라이트(Cellebrite)(NASDAQ: CLBT)가 오는 모건스탠리 테크놀로지, 미디어텔레콤 콘퍼런스(Morgan Stanley Technology, Media & Telecom Conference)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관련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다. 일시: 2026년 3월 3일 행사명: 모건스탠리 테크놀로지, 미디어 & 텔레콤 콘퍼런스 발표 시간: 오전 10시 45분(미 동부시간) 형식: 파이어사이드 챗 행사 URL: https://investors.cellebrite.com/events/event-details/morgan-stanley-technology-media-telecom-conference Cellebrite 임원: 데이비드 바터(David Barter), 최고재무책임자앤드류 크레이머(Andrew Kramer), 투자자 관계 부문 부사장 셀레브라이트 소개 셀레브라이트(Cellebrite, 나스닥: CLBT)는 디지털 수사 및 정보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기업을 보호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전 세계 7000여 개 법 집행 기관, 국방·정보 기관, 기업들이 셀레브라이트의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신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법적 증거 능력을 갖춘 디지털 데이터에 보다 쉽게 접근해 이를 수사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고객이 연간 150만 건 이상의 법적으로 승인된 수사를 보다 신속하게 수행하도록 지원하며, 국가 안보를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과 효과를 제고하는 한편, 첨단 모바일 연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지원한다.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제공되는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전 세계 고객이 임무를 완수하고, 공공 안전을 증진하며,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세한 정보는 www.cellebrite.com 및 https://investors.cellebrite.com/investors, 소셜 미디어(@Cellebri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 관계앤드루 크레이머투자자 관계 부문 부사장investors@cellebrite.com+1 973.206.7760 미디어빅터 쿠퍼(Victor Cooper)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콘텐츠 운영 수석 디렉터Victor.cooper@cellebrite.com+1 404.804.591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55183/Cellebrite_Logo.jpg?p=medium600

2026.02.24 23:10글로벌뉴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장비제조업체는 가동 중단 복구 시간을 40% 단축함으로써 복원력 중심 전략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결과는 주요 장비제조업체가 복구, 일관성 및 고객 만족도를 강화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위스콘신주 밀워키, 2026년 2월 24일 /PRNewswire/ -- 세계 최대의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기업인 Rockwell Automation(NYSE: ROK)은 오늘 점점 더 복잡해지는 운영 조건에서 선도적인 장비제조업체가 성능, 회복탄력성 및 고객 신뢰를 강화하는 방법을 조명하는 새로운 글로벌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OEM Advantage Playbook이라는 제목의 이 연구는 17개국 500명의 OEM 리더로부터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합니다. 이는 장비제조업체가 인력 불안정, 공급망 변동성, 비용 압박 및 높아지는 고객 기대치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많은 업체들이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더욱 일관된 성과를 내기 위해 운영 방식을 조정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주요 장비제조업체는 단순히 기계 성능에만 의존하기보다는 더 빠른 복구, 운영 일관성, 그리고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글로벌 OEM 및 신산업 담당 부사장인 Evan Kaiser는 "차세대 장비제조업체 리더십은 누가 가장 첨단 기계를 만드는가에 따라 결정되지 않을 것입니다. 인력 이직률, 공급망 차질, 끊임없는 시장 압력에도 불구하고 일관된 성과를 내는 사업을 구축하는 기업이 승패를 가를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연구의 주요 결과: 신속한 회복은 새로운 수익성 향상 요소로 부상하고 있음 - 평균 40시간 동안 지속되고 360만 달러의 손실을 초래하는 가동 중단을 고려하여, 주요 장비제조업체는 고객이 24시간 이내에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직은 문제를 조기에 탐지하고 성능을 신속히 복구하는 시스템을 설계하여 수익과 고객 신뢰를 보호하는 데 기여합니다. 인력 불안정은 이제 고착화되었으며, 이를 전제로 설계 하는 기업이 승자가 될 것임 - 일부 지역에서는 이직률이 47%에 달하는 가운데, 선도적인 장비제조업체는 개별 경험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더 빠른 온보딩과 일관된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전문성을 장비 및 워크플로우에 통합하고 있습니다. 성과 측정 방식이 진화하고 있음 - 높은 성과를 올리는 장비제조업체는 전통적인 생산 수율과 안전•만족도 같은 사람 중심의 새로운 측정 지표 외에도 매출원가, 리드타임, 가동중단 복구 시간 등 수익성과 고객 성과 지표를 우선시합니다. 기술은 더 명확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적용되고 있음 - 최고의 성과를 내는 기업은 디지털 트윈, AMR(자율 이동 로봇), 코봇을 전략적으로 도입하여 장비 설계에 품질을 반영하고 배포 일관성을 향상시키며, 개별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미래 설계를 개선합니다. 규정 준수 및 사이버 보안이 차별화 요소가 되고 있음 - 선도적인 장비제조업체는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연을 줄이며, 고객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제품 설계 초기 단계부터 사이버보안을 통합하고, 안전과 동일한 수준의 보안 원칙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OEM Advantage Playbook의 전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정보 Rockwell Automation, Inc.(NYSE: ROK)는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의 잠재력을 연결하여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함으로써 더욱더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25년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2만 6,000명의 전담 직원이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고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산업 전반에 걸쳐 어떻게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려면 www.rockwellautomation.com을 방문하십시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18387/Rockwell_Automation_OEM_Playbook.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87262/Rockwell_Automation_Logo.jpg?p=medium600

2026.02.24 22:10글로벌뉴스

미래에셋증권, 역대 최대 배당…기준일 3월 17일

미래에셋증권은 역대 최대 규모인 6354억원 수준의 주주환원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현금 및 주식 배당, 자사주 소각, 신임 사외이사 선임 등을 결의했다. 결정된 배당총액은 현금배당 약 1744억원(보통주 기준 300원), 주식배당 약 2909억 원(보통주 기준 500원 상당 주식)으로 총 4653억 원이다. 이는 이사회 전일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현금 배당금액 1467억원 대비 3배 이상 규모다. 배당 기준일은 3월 17일이다. 현금 및 주식 배당은 3월 24일 정기주주총회 승인 후 1개월 이내 지급할 계획이다. 자사주 소각은 보통주 약 1177만주, 2우선주 약 18만 주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11월 보통주 및 우선주 약 405만 주 등을 소각한 금액까지 합산하면 약 1701억원 규모다. 이에 따라 2025 사업연도 총 주주환원 규모는 약 6354억원으로, 당기순이익 약 1조 5000억원을 감안했을 때 주주환원 성향은 약 40%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신규 사외이사로 안수현 사외이사(감사위원)를 선임하는 안건도 결의했다. 안수현 사외이사 후보자는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으로, 금융감독원 소비자부문 위원, 디지털자산보호재단 비상임이사 등으로 활동 중인 대표적인 법률·금융소비자보호 전문가다. 또 임직원 책임경영 강화 및 주주 이익 일치를 도모하고자 임직원 주식보상을 위한 자사주 처분안도 결의했다. 보통주 약 20만 주를 주요 직책자 등에게 교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상법 개정에 맞춰 회사 정관을 법령 체계에 맞춰 정비하는 안건도 가결했다.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전자주주총회 제도를 도입하며, 감사위원 선·해임 시 의결권 제한을 강화한 내용 등이 포함됐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당사는 실적에 맞춰 배당 규모를 역대 최대로 확대하는 한편, 실적의 약 30%가 미실현이익이라는 점과 자본효율성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현금배당과 주식배당을 병행했다”며 “보통주 약 1177만주와 우선주 약 18만주의 자사주 소각도 함께 진행해 총 발행주식 수는 감소시킬 것이며, 자기자본은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상황에 맞는 주주환원정책으로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4 20:36손희연 기자

일정 발표: 제39회 중국국제하드웨어박람회, 2026년 3월 24~26일 상하이 개최

상하이 2026년 2월 24일 /PRNewswire/ -- 글로벌 하드웨어 및 공구 산업을 위한 영향력 있는 무역 플랫폼인 제39회 중국국제하드웨어박람회(China International Hardware Fair, CIHF)가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성대하게 개막할 예정이다. 글로벌 하드웨어 산업을 대표하는 연례행사인 이번 박람회에는 제조업체, 유통업체, 도매업체, 조달 전문가 등 70여 개국에서 6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해 최신 하드웨어 기술과 혁신을 살펴보고 국제 협력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CIHF는 다수의 전시관에서 총 17만 제곱미터 규모로 개최되며, 약 3100개 전시업체가 참여해 개별 부품부터 실사용 공구, 장비, 기계에 이르는 하드웨어 전체 공급망을 선보인다. 한 해를 시작하는 세계적인 하드웨어 전시회로서 CIHF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글로벌 바이어와 첨단 솔루션을 연결하고, 책임 있는 개발과 비즈니스 목표를 동등하게 우선시하는 지능형 제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허브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혁신성과 다양성의 장이 될 이번 박람회의 주요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다: 전동 및 수공구(무선, 브러시리스, 정밀 모델의 진보와 배터리 수명 개선을 선보이는 4개 전시관), 연마재, 용접 재료 및 장비, 리프팅, 리깅 및 물류 장비, 안전 장비 및 개인 보호구(PPE), 원예 및 청소 장비, 조명 및 저전압 전기 구역, 공압 공구, 전기 기계 장치, 건축 하드웨어, 패스너, 가정용 기기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된다. 화제를 모으는 신규 공개 제품 가운데 중국 및 해외 주요 참가 기업이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전시 방식으로 자사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다수의 기업이 OEM/ODM 맞춤형 서비스 시연을 진행한다. 또한 206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한 중국의 정책 방향을 반영해 친환경 소재와 리튬 에너지 솔루션을 강조한 전시로 지속 가능성을 핵심 주제로 부각할 예정이다. 수십 개 국가의 방문객은 최대 30일 무비자 입국 또는 240시간(10일) 무비자 환승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행사장이 위치한 국가전시컨벤션센터는 상하이의 고속철도 및 지하철 노선과 편리하게 연결돼 있으며, 인근에 다수의 비즈니스 호텔이 있어 해외•국내 하드웨어 업계 종사자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CIHF는 소매업체, 제조업체, 도매업체, 유통업체를 연결하는 하드웨어 업계 최고의 행사로, 제품 탐색과 공급업체 발굴, 신속한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2026년 3월 24~26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39회 중국국제하드웨어박람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방문객 사전 등록: https://data.ciec.com.cn/c2l0ZToxNDY3NDU/p/v/register?channel=C24 문의처:미디어 담당: 에디슨 저우(Edison Zhou)웹사이트: www.hardware-fair.com이메일: team@hardware-fair.com전화: 86-10-63356966

2026.02.24 17:10글로벌뉴스

서티스와 필드AI, 실제 보안 운영 현장에서 자율 로봇공학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체결

싱가포르, 2026년 2월 24일 /PRNewswire/ -- 통합 보안 및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싱가포르 기반 기업 서티스 그룹(Certis Group)이 미국의 자율 로봇공학 소프트웨어 개발사 필드AI(Field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복잡한 실제 보안 환경에서 확장 가능한 로봇공학 적용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Certis President and Group CEO Ng Tian Beng (fifth from left) and FieldAI Founder and CEO Ali Agha (fifth from right) at the signing ceremony formalising the strategic partnership between Certis and FieldAI, aimed at advancing scalable autonomous robotics in live security environments. 전 세계적으로 로봇공학 기술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업계의 초점은 파일럿 프로젝트에서 실제 운영 통합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필드AI의 자율성 기술과 서티스의 운영 시스템을 결합해, 대규모 다중 사이트 보안 환경에서 로봇이 인력과 함께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통합의 핵심에는 로봇, 인력, 워크플로, 지휘 시스템을 실제 운영 환경에서 조율하는 서티스의 Mozart™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 있다. 양사는 자율 기술을 거버넌스, 서비스 제공, 현장 책임성과 통합함으로써 자율 보안 운영 모델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복잡한 환경 전반으로 배포 지원 필드AI의 자율성 기술은 서티스의 지휘 및 통제 플랫폼 및 워크플로에 통합되어 공공 인프라, 교통 허브, 상업 시설, 산업 현장뿐 아니라 원격지 또는 위험 환경 등 다양한 현장에서의 배포를 지원하게 된다. 해당 로봇은 정기적이고 반복적인 업무를 수행하도록 설계되어, 보안 인력이 고차원 분석과 사고 대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운영 효율성과 복원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서비스 품질과 안전 기준을 유지하도록 구조화되어 있다. 서티스의 응 티안 벵(Ng Tian Beng) 사장 겸 그룹 최고경영자는 "보안 산업은 신뢰성, 안전성, 책임성이 중요한 동시에 인력 제약과 복잡성이 증가하는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로봇공학이 대규모로 실현 가능해지려면 인력, 운영 워크플로, 지휘 시스템과 매끄럽게 통합돼야 한다. 필드AI와의 이번 협력은 미션 크리티컬한 실제 환경에서 일관되게 성능을 발휘하는 솔루션을 배포하기 위해 선도 기술 기업과 협력해 온 우리의 접근 방식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실제 조건에 맞게 설계된 자율 기술 필드AI 기술의 핵심은 사전 지도나 사전 정의된 경로에 의존하지 않고도 동적인 환경에서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 소프트웨어 Field Foundation Models™이다. 로봇이 새로운 상황을 접할 때마다 학습 내용이 전체 배포에 공유되어 성능이 지속적으로 향상된다. 이 자율 소프트웨어는 서티스의 오케스트레이션 및 플릿 관리 시스템과 통합되어 자율 순찰, 실시간 모니터링, 원격 감독, 인간-로봇 협업 대응 등 다양한 적용 사례를 지원하며, 여러 사이트에 걸친 확장형 배포를 가능하게 한다. 필드AI의 알리 아가(Ali Agha) 최고경영자는 "현실 세계는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하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불확실성을 관리하면서 배포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자율 기술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티스는 역내에서 가장 까다로운 보안 환경을 운영하고 있으며, 당사의 자율 기술을 서티스의 오케스트레이션 및 운영 플랫폼과 통합함으로써 실제 운영 현장에서 대규모로 역량을 고도화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필드AI는 서티스와의 지속적인 배포 및 통합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양사의 협력은 초기에는 보안 애플리케이션에 집중하며, 향후 점검 및 지능형 현장 운영 등 보다 광범위한 활용 사례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책임 있는 배포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 안전 검증, 운영 프레임워크 구축 분야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2026.02.24 17:10글로벌뉴스

AI 미래가치 포럼, 새해 정부 AI 정책방향 주제 회의

AI 미래가치 포럼은 24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셀라스홀에서 'AI 기본법 시행과 2026년 정부 AI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제8차 회의를 개최했다. 포럼은 올해부터 시행된 AI 기본법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부총리 조직 승격이란 변화 속에서 대한민국 AI 정책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자로 나선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은 2026년도 부처 업무계획을 토대로 ▲AI 부총리 중심의 거버넌스 본격 가동 ▲한국형 AI 파운데이션 모델 공개 ▲GPU 3.7만 장 확보를 통한 AI 고속도로 구축 등의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 이 국장은 “2026년은 정립된 AI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특히 'AX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통해 부처별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국산 AI 모델의 글로벌 확산에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통신사업자의 핵심 역할에 초점이 맞춰졌다. 포럼 위원들은 통신사가 보유한 초고속·초저지연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엣지 인프라가 국가 AX의 물리적 토대이자 실질적 구현 수단임을 강조하며, 통신인프라와 국가 AX 전략을 긴밀히 연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송재성 KTOA 부회장은 “통신사업자는 AI 인프라 구축의 핵심 주체로서, 이번 회의를 통해 정부 정책 방향과 지원책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면서 “특히 AX 원스톱 지원 시스템과 민관 협력체계는 통신사의 AI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CEO 보안 책임 강화 등 규제 부담도 커진 만큼, 정부의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포럼 의장을 맡고 있는 이성엽 고려대 교수는 “17년 만에 과기정통부가 부총리 조직으로 승격되고, 과학기술·AI 부총리 주재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가 신설되면서 대한민국 AI 정책 추진체계가 완비됐다”면서 “AI 미래가치 포럼은 앞으로도 과기정통부, 국회, 산업계, 학계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AI·통신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24 16:58박수형 기자

100명 이상의 유통업계 최고경영진, NRF 2026 APAC서 연사로 참여

싱가포르, 2026년 2월 24일 /PRNewswire/ -- 미국소매협회(National Retail Federation, NRF)와 글로벌 행사 주최사 코멕스포지엄(Comexposium)이 2026년 6월 2일부터 4일까지 샌즈 엑스포 앤 컨벤션 센터(Sands Expo and Convention Centre)에서 개최되는 NRF 2026: 리테일 빅 쇼 아시아 태평양(NRF 2026: Retail's Big Show Asia Pacific, NRF 2026 APAC)의 전체 콘퍼런스 의제를 발표했다. 올해의 주제는 '더 넥스트 나우(The Next Now)'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소비 시장인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전반에서 가속화되고 있는 유통 혁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참석자들에게 최첨단 인사이트와 미래 대비 전략을 제공하도록 기획된 100개 이상의 콘텐츠 세션이 마련된다. 100명 이상의 유통업계 C-레벨 리더, 인사이트 공유 올해 콘퍼런스는 글로벌 유통업계에서 가장 고위급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자리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5년에는 113명의 연사가 C-레벨 임원이었으며, 2026년 프로그램은 이를 뛰어넘는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확정된 연사는 다음과 같다. DFI 리테일 그룹(DFI Retail Group)의 스콧 프라이스(Scott Price) 그룹 최고경영자 시세이도 재팬(Shiseido Japan)의 나카타 코지(Koji Nakata) 사장 겸 최고경영자 SM 슈퍼몰(SM Supermalls)의 스티븐 탄(Steven Tan) 사장 롯데 리테일(Lotte Retail) 전 그룹 최고경영자 출신 김사무엘(Samuel Kim) 수석 고문 올리브영(Olive Young)의 이영아(Lee Young Ah) 최고전략책임자 상하이탕(Shanghai Tang)의 카르멘 치우(Carmen Chiu) 대표이사 이온360(AEON360) 의 로우 나이 위엔(Ngai Yuen Low) 대표이사 네슬레 재팬(Nestle Japan) 음료 사업 그룹의 모토이 시마카와(Shimakawa Motoi) 전무이사 스칸틱(Scanteak)의 제이미 림(Jamie Lim) 최고경영자 길 캐피탈(Gill Capital, 태국/APAC)의 산비어 길(Sanveer Gill) 이사 DFI 리테일 그룹의 스콧 프라이스 그룹 최고경영자는 "아시아는 현대 유통의 새로운 모습을 재정의하고 있으며, NRF 2026 APAC은 이러한 변화의 중요한 논의의 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DFI는 고객 니즈, 데이터, 기술이 결합해 보다 단순하고 원활한 경험을 창출하는 방식에 주력하고 있다. 역내 리더들과 교류하며 그들이 고객과 지역사회를 위해 유통을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 배우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세이도 재팬의 나카타 코지(Koji Nakata)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시세이도는 유통의 미래를 인간의 통찰과 과감한 혁신이 끊임없이 상호작용을 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며 "NRF 2026 APAC은 뷰티가 사람들과 연결되는 방식을 재구상하는 촉매제다. 몰입감 있고 목적 지향적인 경험을 통해 미래 소비자의 기대를 선제적으로 충족하고 한 단계 끌어올리는 유통의 다음 장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PAC 유통을 이끄는 핵심 아이디어, 현장에서 검증 전시업체의 주요 아이디어(Exhibitor Big Ideas)는 NRF 2026 APAC의 대표 콘텐츠이자 가장 독특한 포맷 중 하나다. 전통적인 벤더 중심 세션과 달리, 발표자들은 자사 솔루션을 실제 환경에서 테스트하고 도입하며 검증한 유통 파트너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그 결과 운영 과정에서의 교훈, 효과적인 것과 그렇지 않았던 것,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한 솔직한 성찰에 집중하는 고도의 실용적인 세션들이 마련된다. 지난 두 차례 행사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였던 전시업체의 주요 아이디어는 2026년 4개 무대로 확대 운영된다. 구글(Google),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마스터카드(Mastercard) 등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해 약 60개 세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인기가 높은 세션은 모든 패스 소지자가 참석할 수 있다. 3일간 이어지는 다양한 학습 기회 NRF 2026 APAC은 전체 콘퍼런스 프로그램 외에도 300개 이상의 참가사가 참여하는 2개 층 규모의 엑스포를 운영하며 업계 전반의 최신 유통 솔루션과 기술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글로벌 혁신 기업을 소개하는 이노베이터 쇼케이스(Innovators Showcase) 존도 방문할 수 있다. 또한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제공되는 가이드형 엑스포 투어 및 리테일 스토어 투어, 특정 유통 과제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초청 전용 오찬 등 다양한 큐레이션형 학습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조기 등록 시 더 큰 절약과 추가 혜택 오는 3월 31일까지 등록하는 유통업체는 올 액세스 패스(All-Access Pass) 구매 시 최대 미화 750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 조기 등록자는 추가 미화 200달러의 여행 지원금, 미화 200달러 상당의 리테일 투어 패스 무료 제공, 일부 연사와의 비공개 밋앤그릿 세션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제공되며, 자세한 이용 약관은 https://nrfbigshowapac.nrf.com/promotio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NRF 2026: 리테일 빅 쇼 아시아 태평양 소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유통 행사인 NRF 2026: 리테일 빅 쇼 아시아 태평양은 2026년 6월 2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이번 아시아 태평양 에디션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 모인 범아시아 태평양 무대에서 역내 유통 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하는 장이다. 유통 업계 종사자들은 3일간 진행되는 콘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리더들의 인사이트를 얻고, 최신 유통 솔루션을 망라한 엑스포를 둘러보며 시장에 출시된 혁신 기술과 획기적인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2026.02.24 12:10글로벌뉴스

"위성 후발주자 한국, 'AI'로 우주에 지름길 만들어야"

전 세계적으로 스타링크 등 저궤도 위성 통신 서비스가 확산하는 가운데 위성 통신후발 주자인 한국은 AI, 반도체 등 역량을 위성망에 활용하고, 위성 독자망 구축과 외부망 활용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을 펼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스타링크 시대의 이동통신: 위성-지상망 공존 시대를 향한 한국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열린 제248회 한림원탁토론회에서 최지환 카이스트(KAIST) 항공우주학과 교수는 “한국이 위성 통신 후발 주자로서 물리적 위성망 구축 속도를 따라잡기 위해 AI, 컴퓨팅, 데이터센터 등을 우주 위성망에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지난해 스타링크 서비스를 개시하고, 원양어선, 화물선 고속 인터넷 등 B2B 사업에 SK텔링크, KT SAT 등 민간 기업이 스타링크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민간 주도 우주 경제 모델을 선도하는 미국, 자체 위성망을 구축한 유럽, 중국 등과 비교했을 때 한국은 위성망 구축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최 교수는 한국이 기술 격차를 줄이고 주도권을 잡기 위해 한국이 강점을 가진 반도체와 AI 역량을 우주로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교수는 “저궤도 위성(LEO)의 기술적 핸드오버 등 어려움에 AI를 활용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최적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위성에 연결된 캐리어만 배타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데, 앞으로는 하나의 위성을 여러 국가와 기업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화, 가상화하는 것이 우리 앞에 놓인 숙제”라고 설명했다. 또 “위성 온보딩에서 컴퓨팅이 가능한 우주 동작 반도체를 만들면 전송량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시맨틱 전송의 기반이 되고, 서비스도 훨씬 빨라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주의 저온과 막대한 태양광을 활용한 우주 DC 설립도 언급했다. 최 교수는 “우주에 DC를 설립한다면 풍부한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고, 지상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우주에서 생성해 다시 지상으로 내려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위성망 구축 방식에 대해선 “독자 구축과 외부 위성망 활용 사이에서 타협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성망은 위기 아닌 기회…6G 인프라 구축 효율성 제고” 이종식 KT 미래네트워크연구소 소장도 저궤도 위성망 독자 구축에 대해 신중론을 펼쳤다. 이 소장은 “가격과 속도 측면에서 스타링크 등 위성 통신이 기존 지상망의 이동통신 서비스를 대체하기 어렵다”며 “민간 수요만으로 독자 저궤도 위성망을 구축해 수익을 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규모의 경제를 통한 비용 절감이 선행돼야 (위성망 독자 구축에 대한) 논의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 소장은 또 앞으로 위성-지상망이 서로 보완하는 시대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를 기회로 삼아 지상망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소장은 “위성을 통해서 트래픽을 늘리는 방식으로 통신 속도와 망의 리질리언스(복구력)를 높일 수 있고, 6G 전국망 투자 비효율성 문제도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위성이라는 새로운 경로를 확보함으로써, 지상망 기지국이나 광케이블 파손 시 위성의 백업망으로 전체 통신 서비스의 회복력을 강화한다는 뜻이다. 또 산간, 도서 지역 등에 6G 기지국을 세우는 대신 위성으로 해당 지역을 커버하면, 전체적인 6G 인프라 구축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소장은 “수용 가능한 용량과 공중 커버리지 등을 고려했을 때 재난 상황, 국방, 신규 모빌리티에서 저궤도 위성은 새로운 사업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수익 모델 발굴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2026.02.24 09:14홍지후 기자

양수영 테크타카 대표 "물류는 SW 경쟁…글로벌 넘버원 목표"

“대형 유통 기업에서 물류 시스템을 설계하면서 빠르고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다양한 셀러가 확장성 있게 물류망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 창업을 결심했습니다” 상품의 입고부터 재고 관리·출고·배송까지 이커머스 물류의 전 과정을 IT 시스템으로 지원하는 물류기업을 운영하며 2020년 창업 이후 매해 약 2배씩 성장해온 회사가 있다. 바로 아르고 운영사인 '테크타카'로, 창업 당시 100~200평 규모였던 물류센터는 현재 파트너센터 포함 약 2만~3만평까지 확장됐다. 여기에 한국을 넘어 미국과 일본에도 직영 법인과 물류센터를 운영 중이다. 아르고는 대형 유통 기업에서 근무했던 창업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와 시스템에서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적극 임하고 있다. 글로벌 최고 물류 기업을 꿈꾸는 양수영 대표를 만나 회사 설립부터 강점, 최종 목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물류 최적화 SW에 대한 확신이 회사 설립으로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전기공학·컴퓨터과학을 복수전공한 뒤 코넬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 석사를 마친 양 대표는 아마존 본사에서 클라우드 시스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한 뒤 2016년 쿠팡에 합류해 물류 시스템 총괄 아키텍트로 근무하다가 퇴사 후 테크타카를 설립했다. 대형 유통 기업에 근무하면서 갖게 된 물류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회사 설립의 밑거름이 됐다. '아르고'의 이름을 신화 속 범선에서 따왔다고 소개한 양 대표는 “최적화 알고리즘을 공부하며 전산으로만 끝낼 것이 아니라 이를 구현했을 때 실제로 효과를 낼 수 있는 분야로서 물류가 흥미로웠다”며 “물류 산업에서 나오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더 많은 온라인 사업자와 최종 소비자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싶어 창업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강점은 '시스템'…인력 교체·효율화 문제도 해결 그는 테크타카의 핵심 경쟁력으로 '시스템'을 꼽았다. 회사 전체 인력의 약 70%가 개발자일 정도로 IT 역량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양 대표는 자신이 엔지니어 출신인 만큼 '소프트웨어 방면에서 가장 뛰어난 물류 기업'을 지향한다. 테크타카는 물류센터 내 관리를 대부분 시스템으로 진행하다 보니, 수작업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을 줄일 수 있다. 고객사는 창고 내 상품 적재 위치를 지도 형태로 시각화해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별도로 아르고 측에 연락하거나 바코드 작업을 하지 않아도, 시스템에서 직접 설정을 변경하게 지원하는 등 사업자 편의를 고려한 각종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류센터 운영에서 흔히 발생하는 인력 교체 문제도 효과적으로 해결한다. 작업자 간 업무 인수인계 과정에서 누락이 발생하기 마련이지만, 아르고는 시스템을 바탕으로 새 작업자를 교육해 작업 투입 속도와 정확성을 높인다. 아르고 플랫폼은 재고가 소진되는 속도를 분석해 셀러에게 재고 소진 예상 시점과 입고 권장 시점을 알려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판매 기록을 바탕으로 통계적 알고리즘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추이를 분석하고, 재고가 소진될 시점에 맞춰 시스템이 자동으로 알람을 보내는 방식이다. 양 대표는 “실제 물류센터 내에서 작업자가 실제로 몇 걸음을 걷는지, 몇 미터를 이동하는지까지 데이터로 학습해 시스템을 고도화한다”며 “초광대역(UWB) 기술 기반 인도어 내비게이션으로 작업자의 실시간 위치를 파악해 효율적인 동선을 안내하면, 작업자도 편하고 전체적으로 물류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 진출 1년 만에 전체 매출 20% 수준으로…카페24와 빠른 배송 실현 글로벌 시장을 발 빠르게 공략하는 점도 테크타카의 강점이라고 양 대표는 강조했다. 지난해 미국에 직영 법인과 센터를 열었고, 올해는 일본에도 진출한다. 해외 시장 진출을 시작한 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전체 매출의 20% 수준까지 성장했다. 미국과 일본에 보유한 직영 창고를 기반으로 온라인 사업자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한국·미국·일본의 재고를 통합 관리하고 모든 물류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골자다. 창고관리시스템(WMS) 또한 7개 이상 언어를 지원한다. 같은 플랫폼을 활용하면서도 일본 센터의 작업자는 일본어로, 미국 센터의 작업자는 영어로 작업할 수 있어 작업의 통일성과 효율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아르고는 사업 규모가 커지면서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D2C) 등으로 채널을 넓힐 경우 사업자가 직접 CS와 물류, 반품을 처리해야 하는 수요를 반영해 바코드 부착, 라벨링, 재포장 등 부가 작업을 대행한다. 반품 상품은 현지 센터로 회수해 재출고할 수 있어 마켓플레이스 입점 단계에서부터 사업자의 부담을 줄여준다. 또 아르고는 최근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의 '카페24 매일배송' 서비스에 자사 서비스를 연동해 D2C 쇼핑몰을 운영하는 브랜드사도 '빠른 배송(당일 배송)'을 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사업자는 클릭 몇 번으로 복잡한 물류 업무를 시스템에 맡기고, 상품 기획과 마케팅 등 브랜드 성장을 위한 핵심 업무에 온전히 시간을 쏟을 수 있다. 주문량이 폭증하는 행사 기간에도 실시간으로 재고가 동기화돼 품절 취소나 오배송 걱정을 줄일 수 있다. 양 대표는 “마켓 공략에 성공한 온라인 사업자가 확고한 브랜딩을 위해 D2C 쇼핑몰을 구축하는 것은 마치 '정해진 수순'처럼 당연하므로 D2C 브랜드 맞춤형 빠른 배송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카페24 매일배송이 출시되기 전부터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출시되자 반가운 마음에 바로 합류했다”고 설명했다. 로보틱스·AI 융합에도 집중…“글로벌 최고 물류기업될 것” 양 대표는 이커머스에서 물류가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물류의 품질이 좋으면 사업자 매출은 자연스럽게 늘어난다”며 “반대로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했는데, 잘못된 물류 관리로 재고가 맞지 않아 주문이 취소되면 그 고객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수 있다. 물류는 언제나 정확해야 한다”고 말했다. 물류가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매출을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는 인식이다. 테크타카는 물류 산업의 로보틱스와 AI의 융합에도 주목한다. 로봇 전문 기업과 협력해 이미 물류센터에 30대 이상의 로봇을 투입·운영 중이다. 테크타카는 로봇이 어떤 동선으로 움직이고 어떤 순서로 작업을 수행할지를 결정하는 알고리즘을 자체 개발했다. 물건을 지정 위치에 놓으면 로봇이 이동시키는 구조로 작업자의 동선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게차가 사람 근처에서 속도를 줄이거나 멈추는 등 안전 기술도 함께 적용하고 있다. 양 대표는 “로봇 하드웨어는 생각보다 시장에 많이 출시됐다. 결국 현장에서 효율을 결정짓는 것은 소프트웨어”라며 “물류 현장에서 쌓이는 데이터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앞으로의 경쟁력을 가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테크타카는 이런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물류협회로부터 '예비유니콘'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는 미국·일본 사업 안정화에 집중하며 해외 매출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 대표는 “궁극적으로 글로벌 넘버원 물류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다. 고객사가 진출하기를 원하는 국가로 계속해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3 15:31박서린 기자

원티드랩, 직장인 컨퍼런스 '하이파이브 2026' 연다

원티드랩은 직장인 컨퍼런스 '하이파이브 2026'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2~13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과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올해의 슬로건은 '확장의 시대'로, 글로벌과 인공지능(AI)이 모든 경계를 허무는 시대에 업계 리더들과 함께 일의 미래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첫날 HR 담당자를 위한 'HR 데이'를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서비스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 등을 위한 '메이커스 데이'가 이어진다. 행사 첫날인 12일 'HR 데이'는 ▲글로벌 웨이브 ▲HR 트렌드 ▲비즈니스 그로스 ▲에센셜 HR ▲HR 테크 등 5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변화하는 고용 시장과 AI 도입을 통한 HR의 진화를 논하며 ▲오성미 마이크로소프트 AI 워크포스 GTM 디렉터 ▲최가인 CJ올리브영 디벨로퍼 릴레이션 프로페셔널 ▲캐시 최 틱톡 글로벌 트러스트 앤 세이프티 HR 총괄 ▲김원태 SK하이닉스 기업문화 데이터 인텔리전스 팀장 등이 연사로 나서 조직 관리와 인재 영입에 대한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이튿날인 13일 '메이커스 데이'는 AI 기술이 실무 현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글로벌 시장으로 커리어를 확장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사용자 경험(UX) 디자인 ▲테크 ▲프로덕트오너PO·프로덕트 매니저(PM) ▲그로스 등 4개 트랙이 운영된다. 주요 연사로는 ▲이승준 애플 인포앱스 서비스 스태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이정영 구글 검색 UX 스태프 UX 디자이너 ▲최동훈 앰플리튜드 한국 비즈니스 총괄 ▲이미준 카카오스타일 최고운영책임자(COO) 스태프, 비즈니스 프로덕트 매니저 등이 참여해 AI 활용 생산성 혁신 사례와 글로벌 협업 노하우를 전수한다. 컨퍼런스 종료 후에도 학습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한 특별 세션이 마련된다. 5월 16일에는 전문가와 함께 세션의 핵심을 짚어보는 '디브리핑' 세션과 연사와의 오프더레코드 Q&A가 가능한 '밋업' 세션이 마루180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이번 행사에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인프런' ▲글로벌 프로덕트 분석 솔루션 '앰플리튜드' ▲디지털 기반 종합 영어 학습 솔루션 '링글' ▲IT 교육 기업 '팀스파르타' ▲이직 플랫폼 '헤딩(HEDING)' 운영사 '더라이징스타' ▲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리윌린' ▲교육서비스 전문 기업 '코리아교육그룹' ▲구매 전환 노출 솔루션 '챌린저스' 운영사 '화이트큐브' 등 AI와 교육 분야 기업들이 메인 스폰서 및 파트너로 참여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연사와 함께하는 런치 패널 토크(선착순 100명) ▲업계 동료들과 교류하는 네트워킹 존 ▲한정판 굿즈 및 최대 100만원 상당의 럭키드로우 행사 등이 준비돼 있다. 원티드랩 관계자는 "글로벌과 AI가 일의 경계를 허무는 지금이야말로 커리어의 확장을 고민해야 할 때"라며 "하이파이브 2026을 통해 직장인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새로운 일의 정의를 찾고, 업계 최고의 동료들과 연결되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11:14박서린 기자

브라이드에너지파트너스, BESS 중앙계약시장 연속 수주

BEP와 남부발전이 전력거래소가 주관하는 '2025년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해남 BESS 사업 조감도/사진제공=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가 에너지저장장치(BESS) 중앙계약시장에서 연이어 수주에 성공했다. BEP는 전력거래소가 주관한 '2025년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한국남부발전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 162MW 규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2차 입찰을 통해 수주한 사업은 전남 해남(96MW)과 전남 진도(66MW)에 구축되는 대규모 BESS 프로젝트다. 앞서 BEP와 남부발전 컨소시엄은 '2025년 제1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을 통해서도 전남 진도에 48MW 규모 BESS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여기에 선행 사업인 제주 안덕 BESS(23MW) 사업까지 포함하면, BEP가 확보한 중앙계약시장 BESS 누적 수주 용량은 총 233MW에 달한다. BEP는 2023년 11월부터 제주 장주기 BESS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중앙계약시장 장주기 BESS 사업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 프로젝트 개발부터 설계, 시공, 운영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의 역량을 고도화했다. BEP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을 안정적으로 확대한 데 이어, BESS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함으로써 재생에너지 생산∙저장∙공급을 연결하는 '토탈 클린에너지 기업'로서의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김봉주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재생에너지사업부문 대표는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에 따라 계통 안정성과 유연성 확보를 돕는 장주기 BESS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중앙계약시장을 넘어 배전연계형 BESS 시장 등으로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해 재생에너지의 안정적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10:24백봉삼 기자

인도에 힘 싣는 스타벅스…적자에도 투자 확대

스타벅스가 적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핵심 시장인 인도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매장 수를 늘리고 현지 맞춤형 신제품을 출시하며 외형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인도 합작법인 '타타 스타벅스'는 최근 단백질 폼 커피 등 신규 음료를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매장 출점도 이어가고 있다. 신규 매장 12곳을 추가하며 전체 매장은 인도 81개 도시, 504개로 늘었다. 수샨트 대시 타타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인도는 스타벅스의 글로벌 상위 5대 시장 중 하나”라며 “투자가 가속화되는 만큼 당분간 수익성보다 확장을 우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현금흐름은 흑자로 전환했다”면서도 구체적인 손익분기점 달성 시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타타 스타벅스는 실적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데이터 플랫폼 토플러에 따르면 지난해 3월까지 1년간 타타 스타벅스 순손실은 약 15억 루피(약 239억원)로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8% 증가하는 데 그쳤다.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저가 브랜드인 에이비커피(abCoffee)부터 스페셜티 로스터인 블루토카이(Blue Tokai)까지 현지 업체들이 빠르게 확장하며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다만 일부 지표는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타타그룹에 따르면 기존점 매출 성장률은 최근 두 분기 연속 3%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역성장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개선된 수치다. 타타 스타벅스는 글로벌 전략을 인도 시장에 맞게 현지화하는 데도 공을 들이고 있다. 인도 남부 지역에서는 지역 특색을 사린 말라바르 에그 로스트와 키마 메뉴를, 콜카타에서는 코샤 망쇼에서 착안한 양고기 랩을, 뭄바이에서는 바다 파오 스타일 번을 선보였다. 젊은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 강화도 병행하고 있다. 콜드브루와 대체 우유 음료 등 저칼로리 제품군 수요가 늘고 있으며, 무설탕 음료와 고단백 식품 옵션도 확대하고 있다.

2026.02.22 09:53김민아 기자

[독파모 4파전] 추가 합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기존 팀 뛰어넘는 성과 확신"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추가 공모에서 정예팀으로 최종 선정되며 독자 설계 기반의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구축에 나선다. 텍스트 중심 거대언어모델(LLM)을 넘어 이미지·비디오·오디오를 아우르는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나아가 피지컬 AI로 확장해 글로벌 톱 수준의 독자 AI를 확보하고 산업·공공 전 분야에서 AI 전환(AX)을 실증한다는 목표다. 임정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대표는 20일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독파모 추가 공모 선정에 대해 "그동안 부족한 자원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설계로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해왔다"며 "이번 사업에서 지원되는 자원과 컨소시엄의 역량을 결합하면 기존 참가팀을 뛰어넘는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추가 공모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트릴리온랩스 두 컨소시엄을 심층평가했으며 이 가운데 모티프테크놀로지스를 추가 정예팀으로 선정했다. 이에 독파모 사업은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SK텔레콤에 이어 모티프테크놀로지스까지 총 4개 정예팀 체제로 올 상반기까지 글로벌 톱 수준 모델 개발 경쟁을 가속하게 된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이번 선정이 단순한 참여 기업 확대를 넘어 국가 AI 프로젝트의 기술적 재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외산 오픈소스 모델을 미세조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구조 설계 단계부터 독자 기술을 적용해온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받았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기존 트랜스포머 구조를 그대로 따르지 않고 '그룹별 차등 어텐션(GDA)'과 새로운 활성화 구조인 '폴리놈 GLU' 등 자체 아키텍처와 학습 방법론을 개발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11월 공개한 '모티프-2-12.7B' 모델은 글로벌 AI 모델 성능 종합지표에서 한국 모델 1위를 기록했으며 동급 사이즈 모델은 물론 일부 대형 모델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바 있다. 언어모델에 그치지 않고 이미지 생성 모델 '모티프-이미지-6B', 비디오 생성 모델 '모티프-비디오-1.9B'까지 자체 개발하며 멀티모달 기술력도 입증했다. 설계·학습·최적화 전 과정을 자체 역량으로 수행하는 풀스택 엔지니어링 구조가 강점이라는 평가다. 이번 사업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총 17개 참여 기관, 12개 수요 기관이 함께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모델 설계를 총괄하고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 모레가 대규모 GPU 클러스터 최적화와 분산 추론·경량화를 담당한다. 카이스트·서울대학교·한양대학교 등 학계는 멀티모달 모델 설계와 영상 품질 고도화, 데이터 전처리 자동화 기술 개발에 참여한다. 데이터 분야에서는 크라우드웍스와 매스프레소가 고품질 데이터 구축을 맡고 엔닷라이트는 로보틱스용 시각언어행동(VLA) 합성 데이터를 대규모로 생성한다. 산업 확산 전략도 구체화했다. 국민 체감 분야에서는 HDC랩스가 스마트홈·스마트빌딩 서비스에 AI를 적용하고 매스프레소와 에누마코리아가 교육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국가 핵심 인프라 분야에서는 국가유산진흥원이 한국 문화 정체성을 반영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며 모비루스와 전북테크노파크는 농업·오프로드 환경에서 피지컬 AI 기반 자율주행·자율작업 실증을 진행한다. 로봇 기술 기업 엑스와이지는 서비스 로봇부터 휴머노이드까지 확장 가능한 비전언어행동(VLA) 모델 기반 로보틱스 적용을 맡는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은 300B급 추론형 LLM을 시작으로 310B급 VLM, 320B급 VLA 모델로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톱 수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개발된 모델은 상업용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대국민 플랫폼과 API 형태로도 제공해 금융·제조·방산·교육 등 산업 전반의 AX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정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대표는 "모델과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폭넓은 오픈소스화로 국산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산업·공공 전 분야에서 AX 성공 사례를 만들어 대한민국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2.20 17:15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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