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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e스포츠 미래 발전 토론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0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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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쟁력, 모델보다 운영…데이터·거버넌스가 좌우"

인공지능(AI) 도입 경쟁이 확산되는 가운데 기업 경쟁력의 초점이 모델 선택에서 운영 체계 구축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베스핀글로벌이 공개한 '2026년 2분기 지금 바로 꺼내 쓰는 AI 기술 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AI 시장은 어떤 모델을 도입할 것인가보다 AI를 어떻게 운영하고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할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회사는 AI 경쟁력이 개별 모델 성능보다 데이터, 거버넌스, 보안, 조직 역량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운영 체계에서 결정된다고 분석했다. 베스핀글로벌은 AI 운영 전략을 담은 이번 기술 가이드를 공개하고 자체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헬프나우 AI 파운드리'를 기반으로 한 기업 AI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가이드는 ▲AI 시대의 IT 운영 전략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소버린 AI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이 준비해야 할 핵심 과제를 정리했다. AI 시대의 IT 운영 전략에선 데이터·추론·비용·복구·보안 영역의 변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구조의 'AI 레디 데이터' 전략과 업무 맥락을 이해하는 컨텍스트 중심 아키텍처, 비즈니스 가치 최적화를 위한 핀옵스, AI 기반 운영 자동화 및 자율 복구 체계, AI 에이전트와 머신 계정까지 포함하는 차세대 보안 전략 등이 핵심 내용이다. AI 에이전트 분야에선 AI 경쟁의 중심이 모델 성능에서 실제 업무 수행 능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업 경쟁력은 AI가 업무 맥락을 이해하고 다양한 시스템과 연계해 복잡한 워크플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운영하는 역량에 달려 있으며 이를 위해 데이터와 시스템 연계, 거버넌스 체계를 함께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제조·물류·유통·농업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활용이 확대되는 피지컬 AI, 데이터, AI 인프라 통제권 확보를 핵심 경쟁력으로 보는 소버린 AI 동향도 함께 소개했다. 회사는 이들 기술이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향후 기업 AI 운영 전략에 영향을 미칠 주요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베스핀글로벌은 이같은 운영 전략을 구현하는 플랫폼으로 자체 AI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인 '헬프나우 AI 파운드리'를 제공 중이다. 이 플랫폼은 기업 데이터와 업무 지식을 기반으로 AI 에이전트를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에이전트 개발부터 운영, 거버넌스,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윤현집 베스핀글로벌 마케팅실장은 "최근 AI 시장은 어떤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보다 AI를 어떻게 운영하고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할 것인가가 더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가이드가 AI 운영 체계를 준비하는 기업들에 실무적인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헬프나우 AI 파운드리를 통해 데이터부터 거버넌스, 보안까지 아우르는 AI 운영 전략을 기업이 실제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06 10:38한정호 기자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 충청 지역 예선 실시

펄어비스는 단양교육지원청과 함께 단양 매포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딩가딩 프로젝트' 충청 지역 예선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딩가딩' 프로젝트'는 '코딩의 가능성을 코딩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세대가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펄어비스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코딩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의 학생에게 게임 개발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며,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다. 2022년 첫 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6개 지역에서 1700여 명의 학생이 대회에 참가했다. 지난 3일 종료된 충청 지역 예선에서는 가평초, 단양초, 매포초, 상진초, 영춘초등학교 등 관내 초등학교 100여 명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다양한 디지털 기반 진로체험 활동을 경험했다고 알려졌다. 단양교육지원청은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과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지역 예선을 거친 우수팀을 선정해 오는 11월 펄어비스 홈 원에서 개최되는 파이널 해커톤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2026.07.06 09:56이도원 기자

당정청, 반도체 추가 세수로 '미래대응기금' 만든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5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활용해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이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와 양극화 대응 재원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메모리 초격차 확보를 위한 차세대 반도체 육성 및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나아가 국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경제 관련 중점 법안들을 선정해 오는 9월 정기국회 전에 조속히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추가 세수 활용 방안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통해 "당정청이 미래대응기금 신설 추진을 논의했다"면서 "추가 세수를 미래 성장 동력과 양극화 대응에 사용하겠다는 정부 입장에 당이 공감했다"고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역시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허투루 쓰지 않고 미래 세대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미래대응기금의 구체적인 로드맵과 기준은 향후 당 정책위원회나 상임위 단위에서 지속적으로 논의해 구체화할 계획이다. 용어의 경우 초과 발생의 의미를 명확히 하기 위해 '초과' 대신 '추가 세수'로 정리됐다고 명시했다. 3대 메가프로젝트 국가 역량 집중 당정청은 대체불가 K-반도체 강국 실현과 메모리 분야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생산 거점 조기 완성 및 전국 확산, 차세대 시장 선점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차질이 없도록 전력·부지·인허가 등을 전폭 지원하고,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를 독보적인 수출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규모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충하고 용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다중 수원 체계도 구축한다. 또한 서남권에는 생산·혁신·정주 여건이 융합된 기업형 첨단도시를 조성해 제2의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며 관련 정책 수립과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당 차원에서는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를 출범해 법안 통과 등 후속 조치를 적극 뒷받침하고, 정부 역시 관계부처와 지방정부, 국회가 원팀이 돼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적기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하반기 국정운영 방향 및 3분기 중점 법안 관리 하반기 국정운영은 물가 안정과 고용 개선 등 민생 체감 경기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투자·수출 활성화와 국토 대전환 프로젝트를 통해 지방주도 성장 기반을 확고히 하고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당정은 조속한 성과 창출을 위해 입법 추진 상황과 시급성을 고려한 3분기 중점 추진 법안을 선정해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현재 본회의와 상임위 등에 계류된 법안이 200개를 넘는 상황인 만큼, 부처 간 이견이 없는 법안은 신속히 조정하는 등 단계별 맞춤형 입법 지원을 통해 9월 정기국회 전 적기 입법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6.07.05 22:26백봉삼 기자

"이미 팬덤 크니까"…네이버웹툰 찾는 글로벌 애니 제작사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중심으로 애니메이션 콘텐츠 수요가 커지면서 네이버웹툰이 글로벌 제작사들의 원천 지식재산권(IP)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 전 세계 독자를 통해 검증된 팬덤과 다양한 장르 경쟁력을 갖춘 웹툰이 애니메이션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5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데이터인텔로에 따르면 글로벌 애니메이션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4200억 달러(약 642조6000억원)에서 연평균 약 9% 성장해 2034년 약 9500억 달러(1453조5000억원)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 서브컬처나 아동 콘텐츠로 여겨졌던 애니메이션은 글로벌 OTT 플랫폼의 투자 확대와 함께 핵심 콘텐츠 장르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제작사들은 이미 독자 반응과 팬덤이 검증된 IP를 기반으로 흥행 리스크를 낮추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네이버웹툰 IP, 일본·북미·유럽서 애니화 속도 네이버웹툰은 애니메이션 주요 시장인 일본과 미국, 유럽 등에서 글로벌 제작사와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먼저 회사는 글로벌 조회수 17억 회를 기록한 웹툰 '일렉시드' 원작 TV 애니메이션을 2027년 초 선보인다. 제작은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공동 제작에 참여한 일본 단데라이온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맡는다. 현재 네이버웹툰은 일본에서만 20여 개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북미에서는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웹툰 프로덕션을 중심으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워너브라더스 애니메이션과는 '늑대와 빨간모자', '뱀파이어 패밀리' 등 10여 개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짐 헨슨 컴퍼니와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8억 회를 기록한 북미 웹툰 '로어 올림푸스' 애니메이션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SF 드라마 '콜로니'의 줄리아 쿠퍼맨이 쇼러너(총괄 제작자)로 참여한다. 유럽에서도 협업 사례가 나오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디즈니플러스 '미키마우스 클럽하우스' 등을 제작한 프랑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위두!(OuiDo!) 프로덕션과 손잡고 글로벌 조회수 5억 회 이상을 기록한 웹툰 '루미네' 애니메이션 제작을 확정했다. 워너브라더스가 주목한 웹툰 경쟁력…"방대한 독자층과 다양한 이야기" 글로벌 제작사들이 웹툰 IP에 주목하는 이유는 방대한 이용자 기반과 콘텐츠 다양성이다. 작품 공개 단계부터 전 세계 독자의 반응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어 영상화 과정에서 시장성을 가늠하기 쉽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샘 레지스터 워너브라더스 애니메이션 사장은 지난달 열린 밴쿠버 웹 서밋에서 "웹툰은 전 세계적으로 방대한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어 기존 라인업 외에도 다양한 스토리와 캐릭터를 발굴할 수 있는 원천"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웹툰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스트리밍 플랫폼에 적합한 청소년 애니메이션 분야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스테이시 킴 워너브라더스 애니메이션 시리즈 부문 부사장도 최근 LA에서 열린 월드 웹툰 페스티벌 해외 교류 프로그램에서 "글로벌 스토리텔링 업계 여러 팀과 협력을 모색해왔으며, 웹툰과의 파트너십은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완벽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일본 만화 시장이 애니메이션을 통해 글로벌 산업으로 성장한 것처럼 웹툰 역시 글로벌 애니메이션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이 산업 저변 확대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6.07.05 14:00안희정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마바니 알자지라 그룹, 타투 시티의 자발리 타워 개발에 투자

타투 시티, 케냐, 2026년 7월 4일 /PRNewswire/ -- 사우디아라비아의 선도적인 민간 건설 및 투자 기업인 마바니 알자지라 홀딩 그룹(Mabani Aljazeera Holding Group)이 케냐 타투 시티 경제특구(Tatu City Special Economic Zone, SEZ) 중심부에 위치한 최고급 복합용도 개발 프로젝트인 자발리 타워(Jabali Towers)에 투자한다. 마바니가 자회사인 스완 프로퍼티즈(Swan Properties)를 통해 진행하는 이번 지분 투자는 동아프리카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주요 사우디 투자자의 확고한 신뢰를 보여주는 동시에 케냐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를 유치해 온 타투 시티 경제특구의 기록적인 성과를 부각한다. John Mwendwa, OGW, CEO, InvestKenya; Abdullah AlMalki, Chairman, Mabani Aljazeera Holdings Group; Stephen Jennings, Founder and CEO of Rendeavour, the owner and developer of Tatu City; and Hon. Lee Kinyanjui, CS for Investments, Trade, and Industry, during the signing of an agreement under which the Saudi Arabian construction and investment company, Mabani, will acquire a 50% minus one share stake of Tatu City's Jabali Towers mixed-use development in Kenya. 타투 시티 위로 높이 솟은 25층 및 36층 타워로 구성된 자발리 타워는 입주민을 위한 전용 편의시설과 일반에 개방되는 35개 레스토랑 및 상점을 포함한다. 첫 번째 타워는 80% 이상 분양이 완료됐다. 이번 주 초 타투 시티는 8만 8000m2 규모의 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주계약자로 중국도로교량공사(China Road and Bridge Corporation)를 선정했다. 마바니 그룹의 압둘라 알말키(Abdullah AlMalki) 회장은 "마바니 알자지라 홀딩 그룹과 스완 프로퍼티즈는 타투 시티의 랜드마크 개발 프로젝트인 자발리 타워에 투자하게 돼 기쁘다"며 "당사의 역량, 건설 자재, 자본이 결합되어 자발리 타워는 아프리카 최고의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완 프로퍼티즈는 자발리 타워 개발 회사에 대한 투자의 대가로 50%에서 1주를 제외한 지분을 받게 되며, 타투 시티의 소유주이자 개발사인 렌디버(Rendeavour)는 대주주로 남는다. 이번 합작투자는 사우디 수출입은행(Saudi Export Import Bank)의 호평을 받았다. 사우디 수출입은행은 사우디 수출의 개발과 다변화를 촉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렌디버의 설립자인 스티븐 제닝스(Stephen Jennings) 최고경영자(CEO)는 "마바니 알자지라 홀딩 그룹과 스완 프로퍼티즈가 타투 시티와 케냐에 투자한 것은 아프리카에서 약속을 이행해 온 렌디버의 20년 실적에 기반한다"며 "타투 시티는 매년 케냐 전체 외국인직접투자의 절반 이상을 유치하고 있다. 우리는 케냐 투자를 준비 중인 다수의 사우디 투자자와 협의하고 있으며, 스완 프로퍼티즈가 그 선구자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발리 타워는 주택 소유자와 투자자에게 케냐의 선도적인 복합용도 경제특구에 주거지를 소유할 기회를 제공하며, 스튜디오, 침실 1개, 2개, 3개 아파트를 1020만 케냐 실링(미화 7만 8200달러)부터 판매한다. 자발리 타워는 24시간 식수 공급, 99.7%의 전력 가동률, 고속 광인터넷 연결, 70킬로미터 이상의 국제 표준 도로 등 타투 시티에서 15년 이상 진행된 인프라 투자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현대적 글로벌 도시에 기대되는 인프라를 제공한다. 자발리 타워의 장기적 매력은 타투 시티만의 주거, 근무, 여가가 결합된 독특한 생태계로 한층 강화된다. 2028년 개교 예정인 웰링턴 칼리지 인터내셔널 케냐(Wellington College International Kenya)는 안전한 마스터플랜 환경 안에서 세계적 수준의 교육을 원하는 케냐 가정, 외국인 거주자, 전문직 종사자들 사이에서 도시의 매력을 더욱 높일 전망이다. 입주민들은 100킬로미터 이상의 보행 및 자전거 도로, 공원, 호수, 넓은 녹지 공간도 누릴 수 있으며, 세계 유일의 도시 야생동물 보호구역인 타투 야생동물 보호구역(Tatu Wildlife Sanctuary)은 2026년 말 개장해 자연과 현대적 도시 생활을 통합하려는 타투 시티의 비전을 구현할 예정이다. 아프리카의 신도시 개발사인 렌디버가 개발한 타투 시티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목적지다. 7000명 이상의 주민이 거주하고 인구가 매년 40% 이상 증가하는 이 도시는 통합 생태계 안에서 생활하고, 일하고, 배우고, 여가를 즐기는 3만 5000명 이상의 사람들을 매일 맞이하고 있다. 개발 가치가 미화 35억 달러를 넘는 타투 시티에는 110개 이상의 기업, 6000명 이상의 학생을 교육하는 학교, 입주 중이거나 개발 중인 3500채의 다양한 소득계층 대상 주택이 자리하고 있다. 문의처: 프루던스 카리미(Prudence Karimi), pkarimi@tatucity.com

2026.07.04 21:10글로벌뉴스

하이센스, 유럽 가정에 더 스마트하고 간편한 냉방 제공하며 강력한 시장 성장 견인

칭다오, 중국 2026년 7월 4일 /PRNewswire/ -- 글로벌 소비자 가전 및 생활가전 분야를 선도하는 브랜드인 하이센스(Hisense)가 성능, 에너지 효율, 일상적 사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에어컨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유럽 소비자들이 설치가 더 쉽고, 운영 효율성이 높으며, 다양한 주거 환경에 더 적합한 냉방 솔루션을 점점 더 많이 찾는 가운데 하이센스는 쾌적한 생활을 더욱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실용적인 혁신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는 시장 성과에도 점차 반영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하이센스의 서유럽 에어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으며, 프랑스 시장에서는 100%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이러한 모멘텀은 단순한 계절적 수요를 반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설치 유연성, 지능형 성능, 장기적인 에너지 효율성을 결합한 냉방 솔루션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많은 유럽 가정, 특히 아파트, 임대 주택 또는 오래된 건물에 거주하는 소비자에게 설치의 복잡성은 에어컨 도입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 중 하나로 남아 있다. 이러한 현실을 고려해 설계된 Hisense Uni 시리즈는 모듈식 구조와 Easy Installation Pro 아키텍처를 통해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설치하는 당사자는 전문 인력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면서 최소한의 노력으로 설치를 완료할 수 있다. 일상적인 유지관리 역시 상단 장착형 탈착식 필터 덕분에 편리하다. 이 필터는 전문 도구 없이 몇 초 만에 청소할 수 있어 유지관리 시간을 최대 60% 단축하는 동시에 우수한 밀폐 성능을 보장한다. Uni 시리즈는 이러한 사용 편의성에 더해 냉방 기준 A+++ 에너지 효율 등급을 제공해 소비자가 에너지 소비를 관리하면서도 지속적인 쾌적함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더 프리미엄한 홈 컴포트 환경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Hisense Air Master AC는 지능형 실내 기후 기술과 뛰어난 효율성, 세련된 디자인을 결합했다. 첨단 Smart Eye Pro 열 적외선 센서를 탑재해 실내에 있는 사람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기류가 사람을 따라가거나 피하도록 지능적으로 조절함으로써 장시간 운전 중 직접적인 찬바람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한다. Air Master는 냉방과 난방 모두에서 A+++ 에너지 효율을 제공하고, 18dB의 초저소음 운전을 구현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오래 지속되는 쾌적함을 제공한다. 또한 혁신적인 외관과 기능성을 인정받아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를 수상했으며, 우수한 밀폐 성능을 갖춘 무광 슬라이딩 패널 디자인으로 현대적인 생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이는 기술과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하려는 하이센스의 의지를 반영한다. 소비자들이 가정 내에서 쾌적함, 편의성, 지속 가능성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는 가운데 하이센스는 단순한 계절적 수요가 아니라 실제 생활의 필요에 부응하는 실내 기후 솔루션 개발에 계속 전념하고 있다. 에너지 효율 기술과 사용자 중심 디자인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하이센스는 전 세계 가정이 더 건강하고, 더 스마트하며, 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도록 돕고 있으며, '더 밝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ng a Brighter Life)'이라는 비전을 전 세계 가정에 실현하고 있다. 하이센스 소개 1969년에 설립된 하이센스는 전 세계 16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생활가전 및 소비자 가전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고품질 멀티미디어 제품, 생활가전, 지능형 IT 솔루션 제공을 전문으로 한다. 옴디아(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100인치 이상 TV 부문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2023년~2026년 1분기). RGB MiniLED의 원조(The Origin of RGB MiniLED)인 하이센스는 차세대 RGB MiniLED 혁신을 계속 선도하고 있다. 2026 FIFA 월드컵(FIFA World Cup 2026™) 공식 스폰서인 하이센스는 전 세계 관객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에 전념하고 있다.

2026.07.04 15:10글로벌뉴스

Xinhua Silk Road: 실크로드의 온기를 느끼고 중국의 생동감 넘치는 일상을 발견하다: 중국철도익스프레스 화물 추적(카자흐스탄) • 문화 교류에 대하여

베이징 2026년 7월 4일 /PRNewswire/ -- 목격하고, 이해하고, 연결하는 이번 여정은 화물이 목적지에 도착할 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가 비로소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알리셰르 라하트(Alisher Rakhat)가 자신이 여행한 중국을 이야기로 풀어낼 때, 불라트 무카노프(Bulat Mukanov)가 협력이 '황금처럼 귀중하다'는 믿음을 캠퍼스로 가져갈 때, 그리고 세리크 코르줌바예프(Serik Korzhumbayev)가 중국철도익스프레스(China Railway Express)에서 보고 들은 것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눌 때, 문화 교류는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현실이 된다. 그것에는 온기와 얼굴, 목소리와 미래가 있다. 그리하여 이웃은 신뢰하는 친구가 되고, 먼 땅은 마음 가까이에 다가오며, 산과 강으로 이어져 공동의 운명을 공유하게 된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3003680/China_Railway_Express_Cargo_Trace.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3003680/China_Railway_Express_Cargo_Trace.mp4?p=medium',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51128.html

2026.07.04 11:10글로벌뉴스

고도에서 새로운 디지털 실크로드 허브로: 제7회 서부 디지털 경제 박람회, 시안의 산업 융합이 강력한 모멘텀 발휘

시안, 중국 2026년 7월 4일 /PRNewswire/ -- '디지털 융합으로 실크로드에 활력을, 스마트 혁신으로 서부의 미래를 형성하다(Digital Convergence Revitalizes the Silk Road, Smart Innovation Shapes the West's Future)'를 주제로 열린 제7회 서부 디지털 경제 박람회(Western Digital Economy Expo, WDEE Expo)가 6월 28일 고도 시안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Xi'an High-Tech Industry Development Zone 이번 박람회에는 싱가포르, 한국, 태국, 캄보디아 등 여러 국가의 대표단과 중국 30여 개 도시의 정부 및 기업 대표, 119개의 선도적인 디지털 경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34건의 핵심 프로젝트 계약이 체결되며 박람회 역사상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올해 서부 디지털 경제 박람회는 '디지털 경제 기업 해외 진출(Digital Economy Enterprise Going Global)' 교류 행사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는 시안이 산업 이전을 촉진하는 전통적 역할을 넘어 디지털 역량을 적극적으로 수출하는 단계로 나아갔음을 보여준다. 행사에서는 일대일로(Belt and Road) 파트너 국가 간 표준화된 디지털 무역을 위한 실무 지침을 제공하는 '실크로드 국경 간 데이터 흐름 및 운영 백서(Silk Road Cross-Border Data Flow and Operations White Paper)'가 발표됐다. 또한 'GEO 산업 표준 자율규약(GEO Industry Standard Self-Regulatory Convention)' 체결을 통해 국경 간 디지털 비즈니스의 규제 준수 발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중국 서부 디지털 경제의 핵심 허브인 시안은 개방형 공유 디지털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 일정 규모 이상 핵심 디지털 경제 산업 규모는 1290억 위안(GDP의 9.28%)에 달했다. 정부와 기업 간 협력 및 공공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네트워크,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 보안을 아우르는 5대 신형 인프라 이니셔티브를 통해 인프라는 강화했다. 시안은 시나리오 기반 개방성을 통해 디지털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스마트 관광, XR, 신에너지 등 분야에서 303건의 애플리케이션 수요를 공개했다. 또한 오픈소스 칩, AI 알고리즘, 산업용 소프트웨어를 위한 기술 센터를 구축해 연구개발(R&D)부터 대규모 구축에 이르는 산업 체인 클러스터를 형성했다. 시안에서는 단계별 기업 육성, 화이트리스트 제도 마련, 혁신 기금 등을 통해 견고한 기업 생태계가 구축됐다. 이를 통해 화웨이(Huawei), 징둥닷컴(JD.com)과 같은 업계 선도 기업을 유치하는 동시에 전문 중소기업을 육성해 모든 규모의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 잡힌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시안은 디지털 기술 혁신 허브, 차세대 디지털 제품 및 애플리케이션의 출발점, 디지털 기업의 통합 성장을 위한 활력 있는 생태계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추진하면서, 글로벌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가치사슬 전반의 파트너들이 시안의 '도시 파트너(City Partners)'로 동참하도록 초청하고 있다.

2026.07.04 10:10글로벌뉴스

누베이, 비자와 함께 최초의 자사 에이전트 내 결제 완료… 가맹점 주도형 에이전틱 결제 전략 공개

비자 네트워크에서 다수 발급사에 걸쳐 최초의 에이전트 내 구매 승인 완료 누베이 에이전틱, 가맹점의 요구사항 제공… 현재는 자사 에이전트 기능, 시장 수요에 따라 서드파티 에이전트로 확장 몬트리올, 2026년 7월 3일 /PRNewswire/ -- 모든 곳에서 모든 결제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글로벌 핀테크 기업 누베이(Nuvei)가 7월 2일, 비자(Visa), 아르바토 시스템즈(Arvato Systems), 패션 브랜드 킹스 앤 프리스츠(Kings and Priests)와 함께 실시간 에이전틱 커머스 개념 검증을 완료했다. 이번 거래에서 가맹점의 AI 에이전트는 쇼핑객을 대신해 상품 구매를 시작하고, 별도의 결제 흐름으로 전환되지 않은 채 에이전트 내에서 결제를 완료했다. 유럽 전역의 다수 발급사가 참여해, 비자 인텔리전트 커머스(Visa Intelligent Commerce) 내 토큰화된 비자 자격 증명을 사용하고 실제 비자 네트워크에서 정산되는 에이전틱 결제를 완료했다. 해당 결제는 지출 한도 및 승인 카테고리 등 쇼핑객이 설정한 가드레일이 적용됐다. 이번 개념 검증은 구매, 승인 및 결제를 자사 에이전트 내에 유지함으로써 에이전틱 커머스를 단순 상품 탐색 단계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발전시켰다. 또한 모든 AI 에이전트가 결제를 위해 호출할 수 있는 프로토콜 독립적 실행 레이어인 누베이 에이전틱(Nuvei Agentic)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누베이의 필 페이어(Phil Fayer)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는 "에이전틱 커머스는 AI가 단순히 상품을 찾는 것을 넘어 구매를 직접 시작하는 디지털 커머스의 다음 진화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개념 검증은 가맹점 자체 경험 내에서 시작되며, 결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바로 어떤 에이전트든, 어떤 프로토콜이든 결제를 실행할 수 있는 레이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전략은 가맹점들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이번 주 열린 누베이 글로벌 고객 자문위원회(Nuvei Global Customer Advisory Board)에서 가맹점들은 자사 에이전틱 기능을 즉각적인 우선순위로 꼽았으며, 시장이 발전함에 따라 동일한 통제 기능이 공개된 서드파티 에이전트로도 확장되기를 원했다. 개념 검증이 완료됨에 따라 누베이, 비자 및 참여 발급사 파트너들은 현재 해당 기능의 상용화 확장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누베이, 에이전틱 결제 생태계 구축 이번 개념 검증에는 가맹점 기술 제공업체 아르바토 시스템즈, 패션 브랜드 킹스 앤 프리스츠, 그리고 알파 뱅크(Alpha Bank), 피레우스 뱅크(Piraeus Bank), 뱅크 레우미(Bank Leumi), CAL, MAX, 키프로스 은행(Bank of Cyprus) 등 유럽 전역의 발급사 파트너들이 참여했다. 비자 유럽(Visa Europe) 제품 및 솔루션 부문의 마티외 알트베그(Mathieu Altwegg) 총괄은 "비자 에이전틱 레디(Visa Agentic Ready)를 통해 토큰화 및 네트워크 수준의 통제 기능 등 기존 역량을 확장해 신뢰할 수 있고 일관된 방식으로 에이전트 주도 결제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개념 검증은 이러한 기반이 오늘날 새로운 경험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 보여주며, 모델이 확장함에 따라 인증 방식도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르바토 시스템즈 디지털 커머스 부문의 카르스텐 브루닝(Carsten Bruning) 부사장은 "이번 개념 검증은 결제 생태계가 신뢰, 통제, 투명성을 유지하면서 AI 기반 구매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비자와 누베이를 통해 전체 결제 흐름에 걸친 상호운용성을 검증하고, 결제가 가맹점 사이트가 아닌 에이전트 내에서 완료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킹스 앤 프리스츠의 랄프 휘를레만(Ralph Hürlemann) 창업자는 "이번 개념 검증은 에이전틱 커머스가 디지털 리테일의 새로운 채널을 어떻게 열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AI 에이전트가 소비자를 대신해 구매를 시작하는 방식은 고객이 온라인에서 상품을 발견하고 구매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개념 검증을 넘어: 에이전틱 커머스를 위한 실행 레이어 구축 맥킨지(McKinsey)에 따르면 에이전틱 커머스는 2030년까지 글로벌 거래액 미화 1조 달러, 2035년까지 미화 3조~5조 달러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제 경험이 에이전트 내로 이동함에 따라, 이번 개념 검증은 누베이 에이전틱 페이먼츠(Nuvei Agentic Payments)의 첫걸음이자 누베이의 '에브리 페이먼트, 에브리웨어(Every Payment, Everywhere)' 전략의 확장을 의미한다. 해당 인터페이스는 두 가지 핵심 구성 요소로 이루어진다. 프로토콜 호환성 레이어(Protocol Compatibility Layer)는 가맹점이 한 번만 연동하면 에이전트가 사용하는 ACP, AP2, MCP 등의 표준에 따른 결제를 수락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라우팅할 수 있게 하며, 누베이는 비자 인텔리전트 커머스와 마스터카드 에이전트 페이(Mastercard Agent Pay) 모두에 대한 인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노우 유어 에이전트(Know Your Agent)는 에이전트를 등록 및 인증하고, 소비자의 위임을 검증하며, 에이전트 신뢰도를 평가하고, 모든 행위를 감사 가능하도록 유지함으로써 신원 확인 및 거버넌스 기능을 추가한다. 이 두 가지 요소는 결합을 통해 가맹점에게 누베이의 기존 플랫폼 및 ISV 연동을 통한 단일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결제 경험을 재설계할 필요가 없다. 2026년 하반기 초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누베이는 프로토콜 호환성, KYA 레지스트리 및 에이전트 리스크 점수화, 네트워크 인증, 개발자 샌드박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이 모든 기능은 누베이가 이미 대규모로 운영 중인 레벨 1 PCI 인증 인프라 및 리스크와 사기 방지 툴링을 기반으로 한다. 페이어 최고경영자는 "에이전틱 커머스는 단순한 기능이 아닌 플랫폼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가맹점들은 모든 에이전트, 프로토콜, 네트워크를 연결하면서도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는 하나의 창구가 필요하다. 어려운 부분은 거래 자체가 아니라 검증 가능한 위임을 전달하고, 실제 에이전트 리스크를 관리하며, 모든 네트워크에서 정산하는 것이다. 우리는 현재 수천 개의 가맹점을 위해 이미 운영 중인 인프라에 이를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필 페이어의 경영진 관점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누베이 소개 누베이는 모든 곳에서 모든 결제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글로벌 핀테크 기업이다. 누베이는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모듈형 기술을 통해 선도 기업들이 차세대 결제를 수락하고, 모든 지급 옵션을 제공하며, 뱅킹, 리스크 및 사기 관리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53개 시장의 현지 매입, 150개 통화, 720개 이상의 대체 결제 수단을 통해 200개 이상의 시장에서 기업과 고객을 연결하는 누베이는 단일 연동으로 고객과 파트너가 현지 및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기술과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에이전틱 커머스에 대한 당사의 비전은 누베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 홍보 담당자 alex.hammond@nuvei.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263426/Nuvei_logo_Logo.jpg?p=medium600

2026.07.03 15:10글로벌뉴스

스마일게이트, 美 서브컬처 축제 '애니메 엑스포' 참가…'미래시·카제나' 출품

스마일게이트가 북미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축제에 참가해 글로벌 게이머를 대상으로 차세대 서브컬처 라인업 2종을 선보였다. 스마일게이트는 2일(현지시간) '2026 애니메 엑스포' 행사에 서브컬처 장르의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와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이하 미래시)' 부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애니메 엑스포는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미국 LA에서 개최된다. 우선 미래시 부스는 LA 컨벤션센터 웨스트 홀에 마련됐다. 현장에는 게임 시연존부터 4면 LED 체험존, 360도 포토존 등 체감형 콘텐츠로 꾸며졌다. 미래시 전용 무대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연일 펼쳐진다. 특히 4일 오전에는 컨트롤나인의 권세웅 대표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순구 PD, 김형섭(혈라) AD가 무대에 올라 개발 철학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는 '데브 토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레이큐', '카로리', '루카' 등 글로벌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릴레이로 참여하는 현장 드로잉쇼와 참여형 이벤트를 완수한 방문객에게는 미래시 테마의 '핫피'를 비롯한 오리지널 굿즈를 선물한다.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카제나는 사우스 홀 앞 로비에 부스를 세웠다. 부스는 인게임 세계관의 핵심인 '나이트메어 호'와 전투 공간인 '카오스' 특징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부스에서는 전투 시스템 일부인 '카드'를 실물 굿즈로 수집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든 카드를 수집한 방문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24K 골드 카드도 지급한다. 북미에서는 최초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김형석 PD와 소수빈 AD 등 개발진이 현장을 방문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3일 저녁 진행되는 패널 세션에는 슈퍼크리에이티브 김형석 PD, 소수빈 AD, 류한경 AD가 참석해 2D 애니메이션 게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카제나 개발 스토리도 공유할 예정이다.

2026.07.03 14:30진성우 기자

"국내외 AI 전문가 한 자리"…정부, '글로벌 AI 심포지엄' 개최

정부가 국내외 인공지능(AI) 산학연 전문가를 한 자리에 모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서울 강남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행사 공동 주최에 참여했으며 국가AI연구거점, 글로벌AI프론티어랩이 주관했다. 이번 행사 주제는 'AI, 지능을 넘어 현실 세계로'다. AI 기술이 연구실과 모델 성능 경쟁을 넘어 로봇, 산업, 과학, 안전 등 실제 환경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활용될 수 있는지를 논의하는 데 초점 맞춰졌다. 1부에서는 AI 분야 세계적 연구자와 산업계 인사가 기조연설에 나섰다. 레슬리 팩 캘블링 MIT 파나소닉 석좌교수는 '합리적 로봇'을 주제로 현실 세계에서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방안을 발표했다. 노엄 브라운 오픈AI 리서치 부문 부사장은 '대규모 추론 연산의 시사점'을 주제로 AI 기술 발전 방향을 조망했다. 브라운 부사장은 AI가 빠르게 문장을 생성하는 수준을 넘어 충분한 시간을 들여 논리적으로 답을 찾는 최신 추론 기술 흐름을 소개했다. 기조연설 뒤에는 김기응 국가AI연구거점 센터장 겸 카이스트 교수가 좌장을 맡아 '글로벌 AI 리더십: 산·학·관 협력'을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패널에는 레슬리 팩 캘블링 MIT 교수, 노엄 브라운 오픈AI 부사장, 조경현 글로벌AI프론티어랩 공동소장 겸 뉴욕대 교수, 에밀리 블랙 뉴욕대 교수가 참여했다. 2부에서는 AI 원천 기술과 산업 응용 사례를 다루는 6개 전문 트랙이 운영됐다. 트랙은 거대언어모델 및 에이전틱 AI, 멀티모달 AI, AI 포 사이언스, 피지컬 AI 및 체화형 지능, AI 포 라이프, 신뢰·안전·거버넌스 AI로 구성됐다. 각 트랙에는 임우형 LG AI연구원 원장, 모리타 준 퍼플렉시티 아시아 대표,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 소장 등 국내외 전문가가 발제자로 참여했다. 오픈AI, 앤트로픽, 퍼플렉시티 등 글로벌 AI 기업과 프랑스 프레리 연구소, 캐나다 벡터 연구소 등 해외 연구기관도 행사에 참여했다. 본 행사에 앞서 2일에는 '글로벌 AI 프론티어랩 워크숍'도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한미 연구자들이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핵심 알고리즘, AI 신뢰·책임성, AI 헬스케어 등을 주제로 미래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이번 심포지엄은 학계의 깊이 있는 원천 기술 연구가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적용으로 이어지는 산학 융합의 청사진을 그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과기정통부는 향후에도 국내 AI 연구의 국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AI 연구 협력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7.03 10:13김미정 기자

제4회 중국 국제 공급망 박람회, 베이징에서 막 내려

베이징, 2026년 7월 3일 /PRNewswire/ -- 제4회 중국 국제 공급망 박람회(China International Supply Chain Expo, CISCE)가 6월 26일 베이징에서 막을 내렸다. '세계를 연결하여 공동의 미래를 향해(Connecting the World for a Shared Future)'를 주제로 개최된 이 행사에는 선도적인 공급망 기업, 혁신적인 중소기업, 연구 기관을 포함해 85개국과 지역에서 676개의 전시업체가 참가했다. 해외 참가자가 전체의 36.5%를 차지했으며, 포춘(Fortune) 500대 기업과 부문 선도기업이 전시업체의 65%를 구성했다. 주최 측은 이 박람회를 국제 무역 및 공급망 협력을 위한 개방적이고 지속가능성에 집중한, 성과 중심의 플랫폼으로 묘사했다. 4th China International Supply Chain Expo Concludes in Beijing 호주가 주빈국으로 참가했으며, 프랑스의 오베르뉴론알프 지역과 이탈리아의 리구리아 지역(Liguria region)이 중국의 주빈 성인 안후이성 및 하이난성과 함께 첫 번째 해외 주빈 지역으로 참여했다. 이러한 구성은 행사 전반에 걸쳐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했다. 박람회는 현장 방문 및 협상을 위해 223개의 해외 비즈니스 대표단을 맞이했으며, 이는 이전 박람회 대비 29.7% 증가한 수치이다. 1200명 이상의 전시업체와 공급망 파트너를 끌어들인 올해 CISCE는 박람회 역사상 최대 규모의 행사를 기록하며 이전 참가 기록을 모두 경신했다. 현장 전문가 참관이 지난 에디션 대비 22% 증가했다. 주최 측은 70개의 비즈니스 포럼과 두 번의 저녁 전시업체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으며, 라이브 스트리밍은 누적 온라인 조회 수 6200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올해 행사는 또한 '디지털 및 지능형 CISCE(Digital and Intelligent CISCE)' 이니셔티브의 시작을 알렸다. 기존 디지털 기술 체인 전시는 디지털 및 지능형 기술 체인으로 업그레이드됐으며, 전용 인공지능 전시 구역이 추가됐다. 이 행사에서 161개의 새로운 제품, 기술,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이 세계 최초 또는 업계 최초로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2026년 글로벌 공급망 촉진 보고서(Global Supply Chain Promotion Report)와 새로운 글로벌 공급망 회복력 지수 매트릭스(Global Supply Chain Resilience Index Matrix)가 발표되어 글로벌 공급망 회복력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박람회에서의 비즈니스 활동은 활발했으며, 전시업체들은 지난해 수치를 넘어 4만 3000개의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파트너 기업들과 관계를 구축했다. 마지막 날 오전에만 중국과 해외의 115개 기업 및 기관이 제5회 CISCE 참가 의향서에 서명했다. 이 조기 예약 수치는 전년 대비 12.7% 증가한 것이다. 그중 20개 기업이 3년 또는 5년에 걸친 협약을 체결하며 다년간 참가를 약속했다. 미디어 보도 역시 확대되어, 2025년 대비 21.5% 증가한 2300명 이상의 국내외 기자들이 이 행사를 취재하기 위해 자격을 부여받았다.

2026.07.03 10:10글로벌뉴스

메티스 글로벌 그룹,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금융기관 어워드 수상 격변의 시대를 위한 새로운 '자산 회복탄력성' 기준을 제시하다

홍콩, 2026년 7월 2일 /PRNewswire/ -- 메티스 글로벌 그룹("메티스")은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중국어판 금융기관 어워드에서 "Trustee Service Excellence Award(수탁 서비스 우수상)"을 7회째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탁 산업에서 메티스의 선도적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며, 자회사 메티스 글로벌 (쿡 아일랜드) 리미티드("메티스 CI")의 10주년과 맞물려 2026년 글로벌 경제 변혁 속에서 그룹의 장기 지속가능성과 회복력 및 고객 자산 보호에 대한 헌신을 강조합니다. 국경을 초월한 네트워크 강화로 글로벌 자산 방화벽 구축 2026년 국제 조세 투명성과 규제 준수 요구가 강화됨에 따라, 고객들의 요구는 단순한 자산 보관에서 체계적인 "법적 방어"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메티스는 홍콩, 싱가포르, 쿡 아일랜드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다층적인 자산 보호 구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쿡 아일랜드 금융감독위원회(FSC)의 규제를 받는 메티스 CI는 지난 10년간 쿡 아일랜드의 강력한 신탁법을 고객 보호의 든든한 기반으로 발전시켜 왔습니다. 국제 자금세탁방지(AML) 기준과 국경 간 절차를 통합함으로써 규제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도 세대를 초월한 안정적인 자산 승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산승계의 방화벽으로서의 신탁 메티스 창립자 겸 회장인 저먼 청(Dr German Cheung) 박사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7회째 수상은 본사가 시장 사이클을 극복해온 성공의 상징입니다. 오늘날 신탁은 단순한 부의 분배 수단이 아니라, 가족 유산과 미래 비전을 보호하는 방화벽입니다. 싱가포르 및 대중화권 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자산 배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전문성과 서비스 복원력을 동시에 추구하며, 외부 환경이 어떻게 변하더라도 고객의 신뢰를 반석처럼 지켜나갈 것입니다." ESG를 기업 DNA에 내재화 메티스는 지속가능성(ESG)을 기업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전통적인 자선 활동을 넘어 깊이 있는 실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재 육성: 영국 CII와 협력하여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고윤리적 금융 전문가 양성 교육 기회 확대: 농촌 학교와 소외 계층 학생 지원을 통해 지식을 통한 사회 이동성 제고 문화 역량 강화: 예술 창작과 문화 유산 보존 지원으로 물질적 부와 정신적 성장을 조화 신탁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 지역 성장 10주년과 7번째 국제 수상을 바탕으로 메티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핀테크 혁신과 엄격한 법적 프레임워크의 균형을 통해 신탁 산업을 선도하며, 글로벌 고객들의 세대를 초월한 자산 승계를 위한 최고 수준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2026.07.03 02:10글로벌뉴스

CGTN: 중국 집권당에 대한 신뢰를 이끄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CGTN이 중국공산당(Communist Party of China) 창당 105주년을 맞아 중국 집권당이 폭넓은 국민적 신뢰와 지지를 얻는 이유를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해당 기사는 당의 인민 중심 철학과 보다 공정하고 평등한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 증진에 있어 당이 수행하는 역할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베이징, 2026년 7월 2일 /PRNewswire/ -- 중국 동북부 창춘의 한 주거 단지 주민들에게 66세의 우야친(Wu Yaqin)씨는 믿음직한 '골목 관리인'으로 통한다. 우야친씨는 약 30년에 걸쳐 공동체를 살아있게 하고 연결되게 유지하는,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의 일들을 돌봐 왔다. 수십 년간 우야친씨는 노인들을 위한 방문 이발, 의약품 배달, 따뜻한 식사 제공을 주선하고, 소외 계층 학생 100여 명을 대학에 보내는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이웃 간 분쟁 1000여 건을 해결했다. 지난 수요일, 우야친씨는 중국공산당(CPC) 창당 10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시진핑(Xi Jinping)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로부터 당 최고 훈장인 '7•1 훈장(July 1 Medal)'을 수여받은 모범 당원 중 한 명이었다. 시진핑 총서기는 이날 행사 연설에서 지난 105년간 중국 인민의 행복 추구와 중화민족의 부흥이 항상 중국공산당의 염원이자 사명이었다고 말했다. 시 총서기는 중국 국가주석 겸 중앙군사위원회(Central Military Commission) 주석을 겸임하고 있다. 인민을 위한 봉사 시 총서기는 중국공산당이 다른 정당 및 정치 세력과 비교할 수 없는 훌륭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나라는 곧 인민이며, 인민이 곧 나라임을 굳게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모든 당원들이 인민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를 이어갈 것을 촉구했다. 7•1 훈장 수훈자들은 모두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고 헌신적인 봉사에 삶을 바쳐온 평범한 중국공산당 당원들이다. 마산샹(Ma Shanxiang)씨는 충칭 농촌 지역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지역 분쟁 2500여 건을 성공적으로 중재했다. 허난성 농촌 지역에서는 마을 당서기 리롄청(Li Liancheng)씨가 시신좡을 극심한 빈곤에서 벗어나게 해, 낙후된 마을을 농촌 부흥의 전국적 모범 사례로 탈바꿈시켰다. 산업 혁신의 최전선에서는 89세의 학자인 중줴(Zhong Jue)씨가 평생을 알루미늄 가공 분야의 핵심 기술 난제 해결에 매진해 중국의 제조 역량을 세계 선도적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당원들의 확고한 헌신은 중국공산당 전체가 폭넓은 국민적 신뢰와 지지를 누리는 이유다. 이는 최근 CGTN의 세계적 여론조사에서도 확인됐는데, 해외 응답자의 63.9%가 중국식 현대화의 성과는 중국공산당의 탁월한 정책 결정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는 데 동의했다. 나아가 하버드 케네디스쿨이 13년에 걸쳐 진행한 획기적 연구에 따르면, 중국 국민의 90% 이상이 중앙정부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높은 국민적 지지를 독자적인 거버넌스 철학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한다. 푸단대학교의 당건설 및 국가발전연구센터(Center for Party Building and National Development Studies)의 정창중(Zheng Changzhong) 소장은 "중국공산당은 소수의 특권층이 아닌 14억 인민을 위해 봉사한다"고 설명했다. 정창중 소장은 맞춤형 빈곤 구제, 농촌 진흥, 보편적 기초 의료 등 당의 정책들이 모든 시민이 국가 발전의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가치 측면에서 당의 지도력은 중국이 자본이 아닌 인민을 우선시하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실천적 측면에서 중국식 현대화는 경제, 정치, 문화, 사회, 생태 분야를 아우른다. 이처럼 다양한 역량을 조율해 하나의 통합된 노력으로 결집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중국공산당뿐"이라는 의견을 더했다. 글로벌 거버넌스의 심화 시 총서기는 중국공산당이 이끄는 사회주의 중국이 세계 평화의 건설자, 글로벌 발전의 옹호자, 국제 질서의 수호자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10여 년 전 중국은 인류 운명 공동체 구축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틀을 토대로 글로벌 발전, 안보, 문명, 거버넌스 분야의 주요 이니셔티브들을 출범시켰다. 신흥 시장국과 개발도상국의 핵심 우선 과제에 맞춰 설계된 이 네 가지 주요 이니셔티브는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전반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 거버넌스 이니셔티브(Global Governance Initiative)에는 약 160개국 및 국제기구가 지지를 표명했으며, 글로벌 개발 이니셔티브(Global Development Initiative)에는 130개국 이상이 서명하고 80개국 이상이 우호적 그룹(Group of Friends)에 참여했다. 국제 전문가들도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집트 학자인 디아 헬미(Diaa Helmy)는 중국이 보다 공정하고 평등한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 증진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실천국"이 됐다고 평가했으며, 케냐 출신 국제관계학자인 아드히어 카빈스(Adhere Cavince)는 중국공산당이 글로벌 거버넌스 실천을 풍요롭게 하는 데 있어 건설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창당 당시 58명에 불과했던 중국공산당은 2025년 말 기준 약 1억 129만 명의 당원을 보유하며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세계 최대 집권당으로 성장했다. 시 총서기는 새로운 여정에서 당이 인류 운명 공동체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세계 평화와 발전에 더 큰 긍정적 에너지를 불어넣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https://news.cgtn.com/news/2026-07-01/What-drives-people-s-trust-in-China-s-governing-party--1OqdSbZGgN2/p.html

2026.07.02 17:10글로벌뉴스

AI콘텐츠 생태계 구축 논의장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의원과 디지털미래연구소는 오는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AI시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국가적 기틀 마련 방안을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미디어·콘텐츠 산업 체질 개선을 위한 제도개선 포럼 시리즈의 일곱 번째로 열리는 자리로 디지털미래연구소 이찬구 연구위원이 '한국형 AI콘텐츠 생태계 구축방안'에 대해, 최진원 대구대 교수가 'AI콘텐츠 이용확대를 위한 공정이용 보상체계 마련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발제에 이어 전범수 한양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에는 김남훈 훈픽쳐스 대표, 법무법인 세종의 김지훈 수석전문위원, 신삼수 EBS 단장, 이상원 경희대 교수가 참여한다. 디지털미래연구소는 “AI 활용이 확대되고 K-콘텐츠의 위상이 한층 높아진 상황에서 콘텐츠 산업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비전 수립과 구체적인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하고 심도깊은 의견이 교환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2026.07.02 17:04박수형 기자

SK AX, 발전·에너지 산업 AI 전환 이끈다…한국전력기술과 맞손

SK AX가 발전·에너지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설계부터 운영·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혁신하는 AI 전환(AX) 전략에 박차를 가한다. SK AX는 한국전력기술과 발전·에너지 산업 분야 AX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경기도 성남시 SK U타워에서 열렸으며 김완종 SK AX 사장과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을 비롯한 양사 경영진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발전·에너지 산업의 설계, 프로젝트 관리, 운영, 유지보수, 안전관리 등 전 과정에 AI를 접목해 실제 업무 혁신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발전소 설계부터 유지보수까지 AI 기반 최적화를 통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에 대응하는 산업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한국전력기술은 국내 유일 발전소 종합설계기관으로, 원전 설계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 중이다. 최근 소형모듈원전(SMR)과 재생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사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AX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양측은 우선 경영관리 등 백오피스 영역부터 발전소 설계·운영 등 핵심 사업 영역까지 단계적으로 AX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SK AX의 AX 플랫폼인 '엑스젠틱와이어(AXgenticWire) AiPMO'와 '엑스젠틱와이어 NPO 에이전트 빌더' 등을 순차 도입한다. 엑스젠틱와이어 AiPMO는 발전·에너지 프로젝트의 제안, 착수, 일정·비용 관리, 리스크 점검, 성과 관리 등 프로젝트 수행 전 과정을 AI로 지원하는 프로젝트 관리 플랫폼이다. 프로젝트 산출물과 주요 이슈를 AI가 분석해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일정 지연 가능성과 주요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해 프로젝트 운영 효율과 투자 대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엑스젠틱와이어 NPO 에이전트 빌더는 노코드 기반 AI 에이전트 개발 플랫폼으로, 현업 구성원이 업무 현장에서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직접 제작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술 문서 검색·요약, 프로젝트 이슈 점검, 설계 자료 검토 지원 등 반복 업무를 AI 에이전트가 수행해 생산성을 높이고 구성원은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양측은 발전·에너지 산업에 특화된 AI 활용 과제도 공동 발굴한다. 해상풍력 최적 설계와 AI 스마트 관제 시스템 개발 등 설계부터 운영·유지보수(O&M) 전 영역에서 AI 기반 혁신을 추진하며 발전량 예측과 예지정비, 자산관리 등을 지원하는 '해상풍력 O&M 플랫폼'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해상풍력 사업뿐 아니라 글로벌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사업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완종 SK AX 사장은 "발전·에너지 산업은 설계부터 운영,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AI 혁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분야"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발전·에너지 산업 분야 전반의 프로세스·운영체계·거버넌스 등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는 AI 증강 체계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은 "이제 발전 산업과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AX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현장과 현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혁신을 만들어 가야 할 시점"이라며 "우리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 전문성과 SK AX의 AI 기술 역량을 결합해 미래 발전 산업의 새로운 혁신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2 10:39한정호 기자

CJ올리브영, 美 LA서 첫 '올리브영 페스타'…K뷰티 놀이터 펼친다

CJ올리브영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처음으로 '올리브영 페스타'를 개최한다. 지난 5월 미국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연 데 이어 체험형 K뷰티 축제까지 선보이며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CJ올리브영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KCON LA 2026'과 연계해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에서 처음 열리는 올리브영 페스타다. 약 4700㎡(1422평) 규모 공간에서 K뷰티 브랜드와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K뷰티 플레이그라운드' 형태로 운영된다. 올리브영은 지난 5월 미국 첫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페스타를 통해 현지 고객들이 K뷰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올리브영 페스타는 2019년 시작한 체험형 뷰티 축제로, 입점 브랜드들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는 지난 5월 일본 개최에 이어 미국에서도 처음 선보이며 글로벌 행사로 확장한다. 행사장은 서울 대표 상권을 테마로 꾸며진다. 홍대, 명동, 성수, 강남 거리를 구현한 공간에서 한글 간판과 버스정류장 등 서울 감성을 재현하고, 방문객들은 올리브영의 대표 체험 서비스인 '스킨스캔'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부스 중앙에는 올리브영 매장을 구현한 '스토어존'을 마련해 다양한 K뷰티 제품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는 K뷰티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55곳이 참여한다. 현지 고객과 브랜드 간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브랜드가 직접 제품과 스토리를 소개하는 '뷰티&헬스 딥 다이브' 세션과 미국 시장 진출 경험을 공유하는 '퓨처커넥트 라운지'를 마련해 브랜드 간 교류도 지원한다. 행사장에서는 스탬프 랠리 이벤트도 진행한다. 부스를 모두 체험한 방문객에게는 K스킨케어 루틴을 경험할 수 있는 페스타 한정 구디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올리브영은 이번 행사를 KCON LA와 연계해 K팝과 K푸드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 글로벌 고객들에게 K뷰티를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국내 중소·인디 브랜드의 미국 시장 안착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미국 현지 매장과 온라인몰, 페스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글로벌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K뷰티를 넘어 K라이프스타일을 알리고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09:48안희정 기자

유비테크, 세계 최초 풀사이즈 양산형 울트라 바이오닉 휴머노이드 로봇 UWORLD U1 출시

유비테크, 1만 건 이상의 주문 기록 및 정신 건강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휴머노이드 로봇 100대 기부 이니셔티브 출범 선전, 중국 2026년 7월 1일 /PRNewswire/ -- 2026년 6월 30일, 유비테크(UBTECH)가 선전에서 2026 글로벌 출시 행사를 개최하여 인간과 로봇의 공생에 대한 장기적 비전을 소개하고, 세계 최초로 양산을 위해 설계된 풀사이즈 울트라 바이오닉 휴머노이드 로봇인 UWORLD U1 시리즈를 공식 공개했다. 라인업에는 U1 Lite 반신 에디션, 고성능 풀바디 U1 Pro, 고역동 풀바디 U1 Ultra의 세 가지 모델이 포함되며 가격은 11만 9800위안부터 시작한다. 출시 행사 당일 기준으로 UWORLD U1 시리즈의 누적 주문량은 1만 3361대를 넘어섰다. UBTECH Launches UWORLD U1, the World's First Full-Size Mass-Produced Ultra-Bionic Humanoid Robot 유비테크의 제임스 저우(James Zhou) 창립자,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는 인간과 로봇 간 협업의 진화에 대한 회사의 장기적 비전을 대략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첫째, 위험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완수하여 사람들을 위험한 업무에서 해방시키는 것, 둘째, 동반자 및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일상생활로 확장하는 것, 그리고 궁극적으로 인간과 지능형 로봇 간의 점점 더 원활한 상호작용을 향해 발전하는 세 단계의 발전 과정을 설명했다: 저우는 유비테크가 전통적인 로봇 제조업체를 넘어 AI 기반 로봇공학과 지능형 인프라에 집중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가 20년에 걸친 성장 로드맵을 추구해 왔다고 언급했다. 1단계(2012~2022년) 동안 유비테크는 핵심 기술 개발에 집중하여 휴머노이드 로봇을 연구실에서 산업 배포로 이끄는 동시에 회사의 상업적 기반을 구축했다. 2단계(2023~2033년)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일상생활의 일부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소비자 로봇공학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2026년은 유비테크가 산업 및 상업 애플리케이션에서 소비자 채택으로 진화하는 중요한 단계를 나타낸다. 자체 개발한 풀스택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지속적인 혁신 및 인재 투자를 바탕으로 유비테크는 여러 업계 이정표를 달성했다. 산업용 로봇공학 사업을 기반으로 회사는 2025년 풀사이즈 구현형 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매출 및 판매량 기준 전 세계 1위를 기록했으며, 2026년 UWORLD를 출시하여 로봇공학 포트폴리오를 소비자 시장으로 확장했다. 유비테크의 최고 브랜드 책임자, 소비자 로봇공학 혁신 사업부 사장 겸 UWORLD 총괄 매니저인 마이클 탐(Michael Tam)은 인간과 로봇의 동반자 관계가 정신 건강을 지원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그는 반려 로봇이 생애 다양한 단계에 걸쳐 개인화된 정서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중요한 새로운 소비자 카테고리가 될 잠재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중국의 울트라 바이오닉 휴머노이드 로봇공학 시장이 2026년부터 2036년 사이에 수백억 위안 수준에서 조 단위 위안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을 인용했다. UWORLD은 생체모방 피부, 구현형 지능 하드웨어, 운영 체제, 감정 기반 대형 언어 모델(LLM), 시스템 수준 제조를 포함한 완전 독점 엔드투엔드 기술 스택을 통합한다. 이 통합 아키텍처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세계 배포에서 오랫동안 지속된 과제들을 해결하도록 설계되었다. UWORLD U1 시리즈는 88개의 자유도와 독점 이중 피벗 생체모방 경추를 선보이며 기본적인 인간 동작의 최대 90%를 재현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20가지 이상의 세밀한 감정 상태를 90% 이상의 정확도로 인식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장기 동반자 관계를 위해 설계된 감정 인식 LLM으로 구동된다. 이 시스템의 생체 모방형 패스트 앤 슬로우 브레인 구조(fast-and-slow brain architecture)는 인지 신경과학 원리를 활용하여 수천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모델로 구동되는 심층 추론 역량과 함께 500밀리초 직관적 응답 시스템을 실현한다. 독점 컨트롤러로 구동되는 생체모방 표정 구동 시스템은 음성-입술 동기화 지연 시간을 20밀리초 이내로 줄여 놀랍도록 생생한 상호작용 경험을 만들어낸다. 에이전트 메모리 OS(Agent Memory OS)는 지속적인 디지털 생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도록 설계된 교차 시간적 메모리 시스템이다. 선제적 케어 엔진은 환경 인식을 활용하여 웨이크 워드 없는 상호작용을 구현해 UWORLD 로봇이 상황적 단서와 사회적 상황에 자연스럽게 반응할 수 있도록 한다. UWORLD는 또한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 소유권을 유지한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로컬 우선 처리, 최소 클라우드 의존성, 사용자 제어 하드웨어 보호 장치로 구성된 3계층 프라이버시 아키텍처를 구축했다. 고도로 생생한 상호작용 역량과 엔드투엔드 안전 프레임워크와 결합하여 이 시스템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기능적 도구에서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동반자로 진화할 수 있도록 한다. U1 시리즈는 일상적인 동반자 관계, 정서적 지원, 라이프스타일 향상, 사회적 지원뿐만 아니라 리셉션 및 호스피탈리티 서비스, 노인 돌봄, 심리적 지원, 관광 및 전시, 연구 및 교육, 프리미엄 가정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광범위한 소비자 및 상업적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출시 행사에서 UWORLD는 '인간-로봇 동반자 관계 이니셔티브(Human-Robot Companionship Initiative)'를 소개했다. 중국에는 9000만 명 이상의 혼자 사는 성인과 1억 1800만 명의 독거노인이 있으며, 혼자 사는 개인의 약 10%에서 20%가 정신 건강 장애의 임상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응하여 UWORLD는 부모 중 한 명 또는 모두와 떨어져 자라는 아이들, 혼자 사는 노인, 어려운 상황에 처한 가정을 포함한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맞춤형 휴머노이드 로봇을 기부하여 장기적인 정서적 동반자 관계와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 UWORLD는 100대의 맞춤형 U1 시리즈 휴머노이드 로봇을 기부할 계획이다. 이 유닛들은 지정된 개인을 재현하기 위해 3D 얼굴 재구성 및 음성 지문 기반 신원 복제 기술을 통합하는 동시에 감정 기반 상호작용 모델과 전용 장기 메모리 시스템을 통합할 것이다. 멀티모달 상황 인식과 결합하여, 로봇들은 구조화된 심리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UWORLD의 출시와 함께 유비테크는 산업, 상업,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로봇공학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산업용 워커 S 시리즈(Walker S Series)는 이미 양산 단계에 들어가 납품을 시작했으며, UWORLD는 휴머노이드 로봇공학을 소비자 시장으로 가져오면서 회사의 두 번째 성장 엔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비테크 소개 2012년 3월에 설립된 유비테크 로보틱스(UBTECH ROBOTICS CORP LTD)는 선도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및 스마트 서비스 로봇 기업이다. 지능형 서비스 로봇과 AI 기반 솔루션의 연구, 개발, 상업화를 전문으로 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워커 시리즈), AI 교육, 스마트 물류, 상업 서비스, 소비자 서비스에 걸쳐 있다. 이정표에는 워커 S2 휴머노이드 로봇의 양산과 홍콩거래소(HKEX) 상장이 포함된다. 유비테크는 더 스마트하고 더 연결된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구현형 AI를 발전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ubtrobot.com/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UBTECH Launches UWORLD U1, the World's First Full-Size Mass-Produced Ultra-Bionic Humanoid Robot UBTECH Launches UWORLD U1, the World's First Full-Size Mass-Produced Ultra-Bionic Humanoid Robot

2026.07.02 00:10글로벌뉴스

DXC, DXC Private Cloud+ 출시…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의 제어 능력과 보안, 유연성 제고 기대

Private Cloud+는 Dell 인프라를 기반으로 DXC OASIS가 운영하는 하이브리드 프라이빗 클라우드로서 민감하고 규제를 받는 워크로드를 운영하는 기업과 정부용으로 구축 퍼블릭 클라우드의 유연성과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보안, 거버넌스 및 제어를 결합해 기존 워크로드와 AI 워크로드를 모두 지원하는 솔루션 금융 서비스, 의료, 공공 부문, 제조 등 규제 대상 및 데이터 집약 산업에 적합하며 주권, 준법, AI 준비 환경을 기본적으로 지원. 애슈번, 버지니아, 2026년 7월 1일 /PRNewswire/ -- 기업 혁신과 혁신의 일등 파트너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7월 1일 DXC Private Cloud+의 정식 출시를 발표했다. DXC Private Cloud+는 민감한 데이터와 워크로드를 완벽히 제어하면서 퍼블릭 클라우드와 같은 유연성과 가격 체계를 자랑하는 솔루션이다. 서버, 스토리지, 사이버 복원력 솔루션 등 Dell Technologies 인프라를 기반으로 DXC의 지능형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인 DXC OASIS가 운영을 맡아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전략이 빠르게 진화하는 시기에 조직이 데이터 보안, 규정 준수 및 주권에 관한 엄격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면서도 더 수월하게 혁신하도록 지원한다. DXC Introduces DXC Private Cloud+, Bringing Greater Control, Security, and Flexibility to Enterprise Cloud 거버넌스, 보안, 데이터 주권 및 산업별 요구 사항이 확장성만큼 중요해지면서, 산업 전반의 글로벌 조직은 단일 클라우드 접근 방식을 넘어 선택권과 제어 능력이 더 우수한 멀티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이 같은 환경에서 Private Cloud+는 하이퍼스케일의 경제성과 민첩성을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제어와 결합하는 강력한 새로운 옵션을 추가하는 동시에, 데이터 센터를 연결하고 퍼블릭 클라우드와 통합하며 AI 워크로드에 대비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제공한다. 크리스 드럼굴(Chris Drumgoole) DXC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사장은 "제조부터 운송, 보험 등 산업을 막론하고 고객은 진정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하이퍼스케일의 경제성과 유연성, AI 준비성을 원한다. 이미 운영 중인 환경과 퍼블릭 클라우드 어디서나 작동해야 한다. 지금까지 고객은 타협해야 했다. Dell을 기반으로 하고 DXC OASIS가 운영하는 Private Cloud+는 이 같은 타협이 없어 고객은 AI 워크로드가 증가에 따라 이에 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Private Cloud+는 DXC 데이터 센터에서 호스팅되고 Human+ 접근 방식으로 DXC OASIS가 오케스트레이션하는 VM, 컨테이너, 데이터, 백업 및 복원력, 프라이빗 AI를 포함한 전체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그 결과 고객은 기술 부채를 줄이고 보안을 강화하며 아이디어에서 프로덕션으로 더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단일 환경을 확보하게 되며, 재무 계획을 단순화하는 사용량 기반 경제 모델의 지원을 받게 된다. Private Cloud+는 세 가지 에디션으로 공급돼 기업에선 워크로드, 테넌시 및 규정 준수 요구 사항에 맞는 배포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Core: 사용량 기반 가격 체계로 Private Cloud+의 전체 기능 세트를 제공하는 멀티 테넌트 프라이빗 클라우드 Dedicated: 컴퓨팅, 스토리지 및 데이터 주권의 완전한 격리를 요구하는 고객을 위한 싱글 테넌트 환경 Government: 정부 기관 및 규제 대상 산업을 위해 국내 보안 인가 인력이 운영하고 고급 보안 제어 기능을 갖춘 강화 에디션 벤저민 그린(Benjamin Greene) DXC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부문 이사는 "기업은 민감한 워크로드, 현대화, AI를 동시에 처리하고 있다. 많은 기업이 부가 기능 없이 이를 기본적으로 처리하는 인프라를 찾고 있다. 우리가 Private Cloud+로 구축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고객은 DXC OASIS로 운영 부담 없이 혁신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DXC와 Dell은 25년 넘게 협력하며 전 세계 2000여 고객에게 공동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DXC는 Dell Technologies 파트너 프로그램(Dell Technologies Partner Program)의 Titanium Black 파트너다. Private Cloud+는 기하급수적 성장을 주도하는 AI 기반 기능과 자동화에 초점을 맞춘 DXC Fast Track 솔루션이다. Private Cloud+에 관해 자세한 사항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DXC Technology 소개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는 글로벌 기업과 공공 부문 조직에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로서, 기하급수적 변화의 시기에 AI를 활용해 성과를 신속하게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XC는 매니지드 인프라 서비스(Managed Infrastructure Services),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pplication Modernization), 산업별 소프트웨어 솔루션(Industry-Specific Software Solutions)에 관한 깊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기술 자산 중 일부를 현대화하고 보호하며 운영한다. 자세한 정보는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애슐리 하우크-템플(Ashley Houk-Temple), 미디어 관계, ashley.houktemple@dxc.com

2026.07.02 00:10글로벌뉴스

브랜드 인게이지먼트 네트워크, 카타네오 인수 완료

이번 인수는 반복 수익을 창출하는 수익성 있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을 추가해 글로벌 AI 배포 플랫폼을 확장한다. 델라웨어주 윌밍턴 및 뮌헨, 2026년 7월 1일 /PRNewswire/ --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기업 브랜드 인게이지먼트 네트워크(Brand Engagement Network, Inc., NASDAQ: BNAI, 이하 'BEN' 또는 '회사')가 6월 30일, 2025년 매출 860만 유로 이상을 달성하고 1000개 이상의 미디어 브랜드와 200개 이상의 방송 및 디지털 채널에 걸쳐 연간 60억 유로 이상의 광고 인벤토리를 관리하는 플랫폼을 보유한 수익성 있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카타네오 유한책임회사(Cataneo GmbH, 이하 '카타네오')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뮌헨에 본사를 둔 광고 운영 및 인프라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카타네오는 전 세계 방송사와 미디어 조직을 위한 광고 판매, 스케줄링, 트래픽, 콘텐츠 관리, 수익화, 분석, CRM 통합 및 실시간 보고를 지원하는 MYDAS 플랫폼을 운영한다. 이번 인수로 BEN은 확립된 기업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장기적인 고객 관계, AI 기술을 통합하고 배포할 수 있는 미션 크리티컬 워크플로를 확보했다. 카타네오 인수는 BEN이 미디어 및 광고 생태계 전반의 실제 운영 환경에 기업용 AI를 내재화하는 능력을 강화해,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 이번 인수의 전략적 가치는 두 가지이다. 첫째, BEN은 독점적인 인게이지먼트 언어 모델(Engagement Language Model, ELM™)과 기업용 AI 기술을 카타네오 플랫폼에 통합해 광고 운영, 오디언스 인텔리전스, 워크플로 자동화, 예측, 운영 의사결정을 향상할 계획이다. 둘째, 카타네오는 BEN이 기존 고객들에게 AI 기반 기업용 솔루션을 배포하는 동시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추가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확립된 상업 플랫폼을 제공한다. 규모 개요 연간 관리 광고 인벤토리 60억 유로 이상 글로벌 미디어 브랜드 1000개 이상 방송 및 디지털 채널 200개 이상 4개 대륙에 걸친 운영 확립된 글로벌 기업 고객 기반 반복 수익과 강력한 고객 유지율을 갖춘 검증된 기업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BEN의 기업용 AI 기술 배포를 위한 즉각적인 인프라 카타네오 재무 하이라이트 2025년 매출: 863만 6708유로 2026년 상반기 예상 매출: 418만 6975유로 거래의 일환으로 카타네오의 크리스티안 운터제어(Christian Unterseer) 공동 창립자가 BEN 이사회에 합류했다. 현재 통합 작업이 진행 중이며, 두 조직 모두 중단 없이 고객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경영진 관점 타일러 럭(Tyler Luck), 브랜드 인게이지먼트 네트워크 공동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AI는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의 인게이지먼트 레이어가 되고 있다. 기업용 AI와 미디어 인프라가 결합됨에 따라 우리는 연결된 환경에서 실시간 일대일 인게이지먼트의 세계로 나아가고 있다. 일방적인 메시지 대신 브랜드들은 직접 소통할 수 있으며, 그 상호작용은 데이터로 검증되고, 지능적이며,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인수는 BEN의 기업용 AI 플랫폼과 카타네오의 확립된 글로벌 소프트웨어 사업, 장기적인 고객 관계, 미션 크리티컬 기업용 워크플로를 결합함으로써 그 비전을 확장한다." 레나토 로샤 핀토(Renato Rocha Pinto), 카타네오 최고경영자 "20년 이상 카타네오는 전 세계 선도 미디어 조직을 지원하는 신뢰받는 기업용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BEN에 합류함으로써 우리는 고객들이 기대하는 신뢰성, 연속성,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면서 그 운영 전문성을 기업용 AI와 결합할 수 있게 된다." 크리스티안 운터제어, 카타네오 공동 창립자 겸 브랜드 인게이지먼트 네트워크 이사 "BEN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기업용 AI에 대한 실용적인 비전이었다. 카타네오의 운영 전문성과 BEN의 AI 플랫폼을 결합함으로써 복잡한 워크플로를 간소화하고, 의사결정을 개선하며, 여러 산업에 걸쳐 측정 가능한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믿는다." BEN과 카타네오는 함께 기업용 AI와 검증된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결합하여 산업 전반에 걸쳐 지능형 자동화, 고객 인게이지먼트, 운영 우수성을 위한 더 광범위한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 거래 세부 사항이번 인수는 2026년 6월 30일에 완료됐다. 거래에 관한 추가 세부 사항은 2026년 6월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 제출된 회사의 현재 보고서 양식 8-K에 포함돼 있다. 카타네오 소개카타네오는 선형, 디지털, 온디맨드 미디어 전반에 걸쳐 광고 판매, 스케줄링, 트래픽, 콘텐츠 관리를 위한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글로벌 제공업체이다. MYDAS 플랫폼은 전 세계 방송사와 미디어 조직을 위한 엔드투엔드 미디어 관리, 수익화, 분석, CRM 통합, 실시간 보고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catane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인게이지먼트 네트워크 소개브랜드 인게이지먼트 네트워크(NASDAQ: BNAI)는 안전하고 지능적인 대화형 AI를 통해 조직들이 인게이지먼트를 실행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독점적인 인게이지먼트 언어 모델(ELM™)로 구동되는 BEN은 조직들이 워크플로를 자동화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며, 헬스케어, 호스피탈리티, 모빌리티, 정부, 미디어, 소매 및 기타 산업 전반에서 운영 인텔리전스를 이끌 수 있도록 돕는다. 카타네오 인수는 검증된 기업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확립된 고객 관계, 국제 배포 역량을 추가하여 BEN의 글로벌 배포 인프라를 확장하고, 대규모로 BEN의 기업용 AI를 배포하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동시에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로서 회사의 위상을 강화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brandengagementnetwor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에이미 루이어(Amy Rouyer)amy@beninc.ai 투자자 관계investors@beninc.ai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77074/Brand_Engagement_Network_LOGO.jpg?p=medium600

2026.07.01 23: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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